• 다음 주 미국 1월 CPI(2/12), 1월 PPI(2/13), 1월 소매판매(2/14) 발표 예정. 연준이 언급한 시장 기반 물가 중 헬스케어, 교육 등 대부분의 서비스 물가 둔화가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음.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는 상반기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 미 국채 금리 안정 흐름 이어질 전망
• 미국 장기금리를 따라 국내 금리 하향 안정 전망. 한은 총재는 2월 인하가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재정 부양 필요 강조. 상반기 대규모 재정 확대로 인한 경기 부양 가능성 제한적이며 연준 속도 조절 감안하면 2월 금통위 금리 인하 단행 및 추가 인하에 신중한 스탠스 나타낼 전망. 10/3년 커브 플랫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