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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묵직의 생각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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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묵직의 생각

26 Jan, 12:12


https://m.youtube.com/watch?v=JMqTa5TDTmE

오묵직의 생각

25 Jan, 06:51


[속보]트럼프 측근 "北과 협상시 한미훈련 중단 고려할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5679?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오묵직의 생각

25 Jan, 04:17


AI가 촉발한 미국 빅테크 25년 CapEX 투자 3,500억 달러 이상? (25.1.25 중간점검)
https://m.blog.naver.com/hardark/223738051272

오묵직의 생각

24 Jan, 13:56


샘 알트만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시작을 벌써 알렸습니다 스타게이트의 하나의 부지이며, 텍사스에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탐정들이 찾기론 Abilene에 있다고 하며 정확한 주소는 32.5059125, -99.7793901 라고 합니다.

Google Earth 이미지 토대로 확인하기론, 건설을 한지는 최소 6개월 이상은 지났으며, 작년 6월에 첫 삽을 푼 다음 7월부터 지금까지 지었다고 추측을 합니다.

투자 발표만 이번에 했지 다음엔 대체 또 뭘 숨겼는지..

오묵직의 생각

24 Jan, 08:20


트럼프가 선전하는 AI의 1000억 달러 스타게이트 벤처, 태양광 발전 활용 예정

1. 개요

-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는 태양광과 배터리 등 청정에너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 SoftBank Group Corp., OpenAI, Oracle Corp.이 참여하는 합작 벤처다.
- 초기 10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OpenAI용 데이터 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 향후 최소 5000억 달러까지 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2. 에너지 공급 계획

- SoftBank의 자회사인 SB Energy가 태양광 및 배터리 프로젝트를 개발해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 SB Energy는 디지털 인프라와 발전 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 OpenAI는 원자력부터 배터리까지 다양한 기술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3. AI 산업과 에너지 수요

- AI 붐으로 인해 미국의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천연가스, 원자력, 풍력, 태양광, 배터리 등 다양한 에너지원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 대형 기술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오래전부터 청정에너지 사용을 선호해왔다.

4. SB Energy의 실적

- SB Energy는 데이터 센터용 태양광 발전소 건설 경험이 있다.
- 작년 텍사스에 Google을 전력 구매자로 하는 대규모 태양광 단지를 완공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1-23/ai-s-100-billion-stargate-venture-touted-by-trump-will-tap-solar-power

오묵직의 생각

24 Jan, 03:39


BOJ 전망

경제 활동 및 물가 전망 (2025년 1월)

은행의 견해 요약

- 일본 경제는 잠재 성장률을 초과하는 속도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해외 경제의 완만한 성장과 소득 증가로 인한 소비 증대가 완화적 금융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순환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 식품 제외) 증가율은 2024 회계연도에 2.5~3.0% 범위, 2025 회계연도에 약 2.5%, 2026 회계연도에 약 2%로 예상됩니다. 과거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물가로의 비용 전가 효과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노동력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생산 격차가 개선되고 중·장기적인 물가 상승 기대가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과 함께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측 기간 후반에는 기저 물가 상승률이 물가 안정 목표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5 회계연도 동안 쌀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디플레이션 억제 정책 효과가 사라질 경우 CPI 상승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전 전망 보고서와 비교할 때, 예상되는 실질 GDP 성장률은 대체로 변동이 없으며, 2024년 및 2025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증가율 전망은 쌀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으로 인해 더 높게 유지되었습니다.

- 경제 활동 및 물가 전망과 관련한 위험 요소는 여전히 존재하며, 해외 경제 활동 및 물가 동향, 원자재 가격 변동, 국내 기업의 임금 및 가격 결정 행동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금융 및 외환 시장의 변화와 일본 경제 활동 및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기업들이 임금 및 가격 인상 쪽으로 움직이는 행동 변화는 과거보다 더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리스크 균형과 관련하여, 경제 활동에 대한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적이며, 2024년과 2025년의 물가 상승 리스크는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오묵직의 생각

22 Jan, 05:44


트럼프가 말아주는 AI 인프라 (1)

- 트럼프가 AI인프라 5000억 달러 투자 발표
- 민간 투자부문 최대금액

-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미국향 AI 인프라향 기업들이 존재

- 작년은 숫자가 올라온 변압기가 주목을 받았고 그 기세를 이어갈 기업들 주목

- 우리나라는 AI 소프트웨어에선 경쟁력이 없지만, 하드웨어와 그 밑단에선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들이 존재

- 산업재섹터에 대한 관심을 키워야하는 25년

- LS그룹이 제일 주목받을만 하고, 그 외 두산그룹, 현대그룹, 한화그룹 쪽도 확실히 포인트들이 보이기 시작

오묵직의 생각

22 Jan, 01: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9604?sid=101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오묵직의 생각

22 Jan, 01:10


[속보]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발표

📌AI 및 Stargate 프로젝트 발표(트럼프 발언)
“미국 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Stargate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습니다.”

“5,0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약 1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주요 참여 기업: Oracle(래리 엘리슨), SoftBank(손정의), OpenAI(샘 올트먼), Nvidia, Microsoft.”

“텍사스의 Abilene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AI 기술은 암 진단, 맞춤형 백신 개발 등 의료 분야에서 큰 혁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책 및 행정 조치
-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Drill Baby Drill" 행정 명령 발표.

- DEI 의무(다양성, 형평성, 포괄성) 종식 및 공로 기반 시스템 복귀.

- 자유 언론 회복과 정부 검열 종식.

- 멕시코와 캐나다의 펜타닐 문제 해결 노력.

- 관세를 통한 무역 불균형 개선 및 미국 산업 보호.

📌미국 경제 및 미래 비전
- AI와 첨단 기술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미국 황금기" 선언.

- 미국 내 투자를 유치하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

- 주요 경제 문제인 인플레이션, 에너지 비용 및 무역 불균형 해결을 위한 구체적 계획 발표.

오묵직의 생각

20 Jan, 19:07


[취임식]
#에너지
-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 Drill Baby Drill

#친환경
- 그린뉴딜 해제 및 전기차 의무화 철폐
- 파리 기후 협정 탈퇴

#무역
- 무역 시스템 전면 개편
- 대외수입청 신설해 세금 및 관세 부과(즉시 새로운 관세 부과x)

#국방
- 남부 국경 강화
- 파나마 운하 되찾을 것

#기타
- 최고의 제조업 국가가 될 것
- 정부 효율부 신설
- 화성 유인 우주비행 추진

오묵직의 생각

20 Jan, 15:03


* 달러지수 107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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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Reuters report citing a 'Trump official' confirms the earlier WSJ report that the President-elect won't impose tariffs today and instead will issue a memo to study trade practices

https://www.forexlive.com/news/trump-official-confirms-earlier-report-that-he-wont-impose-day-1-tariffs-20250120/

오묵직의 생각

20 Jan, 12:31


“COME HERE, ELON.”

오묵직의 생각

19 Jan, 23:49


트럼프 취임식 발언 정리

1. 석유 제재 풀어낼 것
(We're going to unlock the liquid gold under our feet.)

2. 팀 쿡 애플 CEO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약속 받아

3. 틱톡 살려야... 미국 회사가 50% 지분 가진 합작법인 원해

4. 미국 국경의 불법 이주 내일부로 바로 종식

5.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에너지 자원 적극 활용

6. 미군에 즉시 아이언돔 미사일 구축 지시

7. 관세, 세금인하 계획 변함없음

오묵직의 생각

19 Jan, 23:14


💡💡💡
머스크 형님 출연

오묵직의 생각

19 Jan, 07:54


틱톡에서 2년간 일했던 전직원

내 전 TikTok 동료들이 모두 Meta와 면접을 보고 있어요. 이것은 역대 최대 독점이 될 겁니다.

오묵직의 생각

19 Jan, 04:21


속보: TikTok이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 중단

오묵직의 생각

18 Jan, 07:21


https://m.blog.naver.com/ssh_fedinsight/223729874992

오묵직의 생각

18 Jan, 04:17


https://youtu.be/FnBxsbNyiZ4?si=mXzvRZfySudNytQ_

오묵직의 생각

17 Jan, 14:15


[트럼프와 산업환경]

최근들어 트럼프와 물아일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너무나도 좋은 인터뷰 영상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할겸 이어지는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1. 트럼프는 MAGA에 진심이다. 그리그 그는 2번째 임기다. 뭐든 첫번째 보다 두번째를 잘할 수 밖에 없다.

2. 1기때는 내각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정치자체가 입문이었기에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알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1기때는 행정부 내에서 분열이 많았음)
» 역대급 강한 미국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트럼프는 이란, 러시아, 중국이 위험한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을 강압적으로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존중받는 포지션으로 갈 뿐이다.
» 솔직히 중국 반사수혜 찾기는 이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반영한 것도 있고, 오히려 미국은 자국 내 기업을 들고오려는 방향으로 하고 있죠.

4. 미국 군대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개혁이 필요하다.
» 팔란티어나 안두릴의 도입이 늘어날 듯 싶네요

5. 모디는 리스펙 할 정도로 멋있는 인물이다.
» 친인도적?

6. 미국의 의료비는 미쳤다. 빅파마 카르텔과 로비 단체 때문에 그렇다. 손 볼 것이다.
» 이건 시장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7. 풍력은 쓰레기다. 바다 생태계 망가뜨리는건 당연하고, 철강 만들어내는데 탄소 얼마나 드냐, 그리고 5년마다 유지보수해야되고...
» 풍력이 쓰레기인건 FACT인 것 같습니다.

8. 친환경이 나쁜 게 아니다. 민주당이 친환경 패러다임으로 표를 얻으려는 행위가 나쁜거다.
»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는 부분은 크게 손대지 않을 것 같네요. 일단 풍력은 나가리..

#트럼프

오묵직의 생각

17 Jan, 14: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66295?type=breakingnews&cds=news_my

오묵직의 생각

17 Jan, 08:25


https://m.blog.naver.com/hardark/223728951339

오묵직의 생각

16 Jan, 10:58


«상장주식펀드(ETF)에서 발생한 배당에 대한 소득세를 내지 않고 자동 재투자하는 방식의 해외주식형 토털리턴(TR) 상품을 오는 7월부터 금지»

«다만, 기재부는 국내 시장 육성을 위해서 국내 주식형 TR ETF 상품은 제외했다.»

→ 결국 앞으로의 모든 금융 규제는 국내 시장에 메리트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항상 해외 자산에 대한 핸디캡을 주는 방향으로 나올 것.

지금 이 나라 기재부 관료들 생각하는 수준이 딱 저 수준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6628

오묵직의 생각

16 Jan, 10:27


상하이 모델Y 쥬니퍼 출하시작, 파일 주문 6만대 오더

오묵직의 생각

16 Jan, 07:23


TSMC 24년 4분기 어닝콜

TSMC 회장 겸 CEO C.C. Wei: CY25는 TSMC의 또 다른 강력한 성장의 해가 될 것입니다. TSMC의 경우 20% 중반. 113B달러!

AI 관련 매출은 CY24 매출에서 차지하는 10% 중반입니다. 2025년에는 $29B로 두 배로 증가합니다.


AI 가속기 수익 CAGR 40% 5년 기간(2024-29). 매출 증분 측면에서 HPC의 가장 큰 기여자.

TSMC의 장기 성장률 20%에 근접(2024년 기준)

Foundry 2.0은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265B로 예상치를 약간 낮췄습니다. CY25의 10% 성장은 AI와 다른 최종 시장의 완만한 회복에 힘입었습니다.

TSMC는 항상 대만에서 새로운 노드를 늘릴 것입니다. 새로운 제조 공정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램프업의 초기 단계는 항상 R&D 연구소(대만 신주)와 가까운 팹에서 이루어집니다. 대만은 항상 첫 번째가 될 것입니다

애리조나 팹 양산은 4Q24부터 시작되었으며 수율은 대만 팹과 비슷합니다.

트랙 2위 애리조나 팹(N3/N2/A16).

CY25에 일본 2차 팹 착공 예정. ESMC(유럽 팹)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N2/AP/N3 확장.

N2: 처음 2년 동안 N3/N5보다 테이프아웃이 높습니다(HPC 및 스마트폰). 10-15% 더 높은 성능; 15% 더 높은 밀도, 20-30% 전력 효율
N2P: 2H26 생산

A16 : 후면 전력 공급 (슈퍼 파워 레일); 7-10% 밀도; 8-10% 성능 및 15-20% 전력 효율 대 N2P; 2H26의 대량 생산

새로운 노드의 초기 진입은 항상 R&D에 가까운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대만이 항상 첫 번째가 될 것입니다.

고객 수요에 의해 주도되는 해외 팹. 현재 및 향후 미국 유통에 대한 열린 대화.

잠재적인 IDM 팹 인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며 Intel을 참조합니다.

미국은 규모가 작습니다. 더 높은 공급망 인플레이션. 초기 생태계 단계. 이 모든 것이 향후 5년 동안 매년 2-3%의 GM 희석으로 이어집니다.

CY25 스마트폰 및 PC의 완만한 성장. TSMC의 CAGR 20% 성장의 대부분은 DC 외에도 스마트폰/PC의 AI 콘텐츠에 의해 주도됩니다.

TSMC AI 정의에는 서버 CPU/GPU/ASIC/HBM 컨트롤러(학습/추론에 사용됨)가 포함됩니다. 엣지 AI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량 HBM 다이 기여는 1년이 소요됩니다.

2025년 비AI 시장에 대해 언급: "모든 것은 여전히 AI에 관한 것입니다. 실리콘 함량이 증가하고 교체 주기가 단축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성장률은 한 자릿수로 낮지만 실리콘 함량이 높고 교체 주기 등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TSMC는 새로운 미국 수출 규칙을 관리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음. 필요에 따라 고객을 위한 수출 허가 및 특별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프레임워크 내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SiPho의 의미 있는 기여는 1.5년 후에 시작됩니다.

애리조나의 웨이퍼 가격 상승은 당연합니다. 비용 증가에 대한 고객 지원.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CoWoS 패키징 유형이 스마트폰과 PC에도 도입될 예정.

PC용 SoIC(3D 패키징)가 출시됩니다.

엣지 AI는 스마트폰과 PC에서 실리콘 면적의 5~10%를 차지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AI는 기기 교체 주기를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AI가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유도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HBM 에 대해: "메모리 시장은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이지만 HBM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TSMC의 CoWoS 감축 소문에 대한 입장: "그 소문은 단지 소문일 뿐입니다. 이 점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문을 줄인다구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사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TSMC의 AI 수요 전망: TSMC에서 지난해 AI 관련 칩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매출이 다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팀을 확보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CFO: "첨단 패키징은 작년 매출의 8% 이상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묵직의 생각

16 Jan, 06:23


TSMC 2025년 1분기 및 연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 요약

N2 양산 비용 및 CoWoS 확장: 2025년 1분기 총마진(GM)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며, 해외 공장 확장도 마진 희석 요인으로 작용.
N3 희석 영향: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
운영율(UT):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점진적 증가 예상.
해외 공장 영향: 총마진에 2~3% 감소 효과 예상. 특히 2025년 1분기에 약 100bp(1%) 더 두드러질 전망.
인플레이션 비용: 총마진에 최소 1% 영향 예상.
N2 양산 비용 및 N5에서 N3로의 전환: 약 1% 정도 추가로 마진 감소 요인.
장기 목표 총마진: 53% 수준으로 설정.

전반적으로 2025년은 새로운 공정 도입과 확장으로 인한 초기 비용 증가로 마진 희석이 불가피하지만, 점진적 안정화가 예상됩니다.

오묵직의 생각

16 Jan, 06:17


TSMC 2025년 연간 예상 설비투자(CapEx):

총 투자 규모: 380억~420억 달러 (예상: 351억 5천만 달러)


투자 비중:
약 70%: 첨단 공정 (Advanced Nodes)
약 10~20%: 특수 기술(Speciality) 및 비웨이퍼 분야 (고급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제작 등)

TSMC는 첨단 노드와 고급 패키징 기술에 집중하며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오묵직의 생각

08 Jan, 03:32


모건스탠리) 삼성전자 목표가 ₩65,000
주요 요약
•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11% 감소하며 75조 원(-5% QoQ)으로 둔화되었으며, 이는 최근 Bloomberg 컨센서스 예상치(77조 원)를 하회.
• 영업이익은 6.5조 원(+131% YoY, -29% QoQ)으로 시장 기대치(7.8조 원)를 크게 밑돌았으며, 주요 원인은 비용 증가.
• 메모리 부문에서 비트 출하량 감소와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가능성, 연구개발(R&D) 테스트 웨이퍼 비용 초과, 신규 P4 공정 초기 가동으로 인해 이익 감소.
• 비메모리 파운드리 및 LSI 부문의 손실이 낮은 가동률과 테스트 웨이퍼로 인해 2조 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모바일 부문의 이익은 약 2조 원 수준으로 계절적으로 약한 4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범위 내.
• 메모리 및 파운드리를 포함한 최종 시장 수요 약세와 대규모 R&D 웨이퍼 실행 비용이 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
• 현재 반도체 다운사이클이 진행 중이며, 4분기 실적은 이미 과거 데이터로 반영됨. 그러나 주가는 이미 이러한 요소를 상당 부분 반영(NTM 주가순자산비율 0.9x)하였으며, 단기 실적 전망은 위험이 감소한 상태. 비중확대(OW) 의견 유지.

오묵직의 생각

08 Jan, 00: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0454?cds=news_edit

오묵직의 생각

08 Jan, 00:04


삼성전자가 첨부한 2024년 4분기 잠정실적 설명자료 전문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하는 상황에서 확정 실적 발표일까지 시장과 투자자들의 혼선을 완화하고 실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하락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

□ DS 는 IT 향 제품 중심의 업황 악화로 매출 및 이익 하락

- 메모리 사업은 PC/모바일 중심 Conventional 제품 수요 약세 속

고용량 제품 판매 확대로 4 분기 메모리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도 불구,


미래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증가 및 선단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 비용 증가 영향으로 실적 감소

- 비메모리 사업은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 수요 부진 가운데,

가동률 하락 및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으로 실적 하락

□ DX 는 모바일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 및 업체간 경쟁 심화로 실적 감소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11

오묵직의 생각

07 Jan, 23:38


2025.01.08 08:36:2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30조 7,26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50,000억(예상치 : 772,407억)
영업익 : 65,000억(예상치 : 81,694억)
순이익 : -(예상치 : 76,78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750,000억/ 65,000억/ -
2024.3Q 790,987억/ 91,834억/ 101,009억
2024.2Q 740,683억/ 104,439억/ 98,413억
2024.1Q 719,156억/ 66,060억/ 67,547억
2023.4Q 677,799억/ 28,247억/ 63,44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88000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오묵직의 생각

07 Jan, 10:58


https://m.youtube.com/watch?v=O5-NWqsGdz8

오묵직의 생각

07 Jan, 09:26


https://youtu.be/75aRpH6Qmfc?si=fG6yS7U_K2Zj53Cz

오묵직의 생각

07 Jan, 06:34


엔비디아 CES 키노트 첫인상
[삼성증권/이종욱, 문준호]


안녕하세요.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키노트의 메시지와 의미가 한 번의 짧은 메시지로 다루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우선은 첫인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 3개의 추가적인 블랙웰 제품 출시

- 현재 양산 중인 GB200나 NVL-72이외에 세 개의 블랙웰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RTX 블랙웰(PC GPU), 젯슨 토르(로봇)에 들어가는 토르 블랙웰 프로세서, GB10(수퍼컴퓨터)가 그것입니다.

- RTX시리즈는 예상된 범위에서 전작 대비 훌륭한 성능개선으로 1월부터 출시합니다.

- 젯슨 토르는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두뇌 플랫폼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기대합니다.

- GB10이 탑재된 Project DIGITS이라는 개인용 수퍼 컴퓨터는 5월 출시 예정입니다.


2. 휴머노이드 로봇: 젯슨 토르와 Isaac GR00T 모델

-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알고리즘의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Physics AI는 옴니버스와 새로 발표한 코스모스를 결합한 것인데요, 코스모스는 인간의 행동 데이터 몇백개를 바탕으로 학습용 합성데이터 수백만 개를 찍어 주는 모델입니다. 기존 옴니버스 모델이 합성 데이터의 물리법칙 근거를 보강할 것입니다.

- 로봇의 움직임을 데이터센터에서 학습 → Physics AI에서 합성 데이터 무한 증식 → 디바이스에서 행동의 세 가지 컴퓨터로 나눠 계산합니다.

- 문제는 엔비디아의 로봇 모델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의 두뇌에 젯슨 토르 외 대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 젯슨 토르는 Nvidia Physics AI에 가장 최적화된 로봇 반도체일 것입니다. 마치 딥러닝 초창기에 엔비디아 GPGPU가 쿠다의 가장 최적화된 AI반도체로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로봇 시대에서 다른 프로세서와의 경쟁의 문이 열려 있는지가 앞으로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Project Digit: PC CPU의 첫발자국

- 그동안 루머가 돌았던 미디어텍과의 협업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개인용 AI 컴퓨터의 CPU+GPU 통합 SOC를 만든 것입니다.

- 마치 ARM SOC와 LPDDR Unified memory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M1반도체와 구조가 흡사합니다.

- 이 구조의 비즈니스상 큰 특징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CPU+GPU+DRAM가 단단히 묶여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CPU와 GPU, 네트워크의 최적화 솔루션을 세트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NVL-72의 PC버전과 다를 바 없는 묶어 팔기 구조입니다.


4. 단상

- 반도체 업체지만 소프트웨어가 항상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예를 들면 펜티엄 만드는 업체가 윈도까지는 몰라도 MS-DOS 정도는 같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CUDA에서의 성공 사례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계속 적용 시도하고 있습니다.

- 세 개의 스케일링 법칙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번에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Capex 사이클은 언제까지갈까요? 가까이에서 보면 데이터센터의 capex 성장률이 24년 52%에서 25년 26%로 둔화되는데, MS를 필두로 25년 성장률이 50%까지 상향될 수 있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초유의 수퍼사이클입니다. 일단 이것을 보려면 1월 중 빅테크의 발언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 파트너 업체들 중에 한국 업체가 없습니다. 심각한 위기입니다. 젠슨황과 나란히 서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를 선보인 14개의 로봇 중 중국 업체가 7곳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7 공표자료)

오묵직의 생각

07 Jan, 04:59


[단독]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설 연휴, 최대 6일 쉴 수 있게 될 듯
하루 휴가 내면 9일까지도 휴무 가능

#국내

오묵직의 생각

07 Jan, 04:55


일론 머스크: 인구 붕괴

현재 한국에는 1살 아기보다 84세 노인이 더 많음

(한국 걱정이 많은 일론 머스크- 한국 인구 관련 트윗은 5번 이상 본듯)

오묵직의 생각

07 Jan, 03:57


젠슨 황이 제시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업체

- Adobe
- cadence
- Crowdstrike
- SAP
- Servicenow
- Siemens
- Synopsys

오묵직의 생각

06 Jan, 23:40


https://m.yna.co.kr/amp/view/AKR20250107005400071

오묵직의 생각

06 Jan, 16:23


트럼프 첫 희생자…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임 발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69486i

오묵직의 생각

06 Jan, 14:19


트럼프: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Fake News의 좋은 예시다

오묵직의 생각

06 Jan, 14:19


트럼프: 관세 정책을 축소하겠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틀렸다.

오묵직의 생각

06 Jan, 11:20


• 달러지수 빠르게 하락

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2025/01/06/trump-tariff-economy-trade/

오묵직의 생각

05 Jan, 23:49


#테크
우선은 AI가 묻은 직접적인 수혜주 관점.

오묵직의 생각

05 Jan, 23:25


한국 업체, NAND 감산 소식으로 수급 균형 기대

키옥시아(Toshiba)와 마이크론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소비자용 NAND Flash 감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한국 업체가 감산을 결정한 첫 사례로,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의 수급 균형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는 2025년 NAND 설비 투자 계획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력은 생산 라인 조정에 맞춰질 예정으로, MLC(멀티 레벨 셀) 생산은 대폭 줄이고 QLC(쿼드 레벨 셀) 제품 생산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트렌드포스는 2024년 12월 24일 발표한 NAND 평균 가격 전망에서, 2024년 4분기 NAND 가격이 38% 하락하고 2025년 1분기에는 1015%까지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2분기 감산 효과로 하락폭은 0~5%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NAND 제조사의 감산이 확정되면 2025년 3월 이후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이로 인해 메모리 모듈 업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는 Phison과 ADATA가 있습니다.

다만 업계는 메모리 산업이 소비 시장의 부진한 수요로 계속 영향을 받을 것이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수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중국의 Hefei Changxin의 생산 능력 증가가 메모리 산업 전반에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NAND Flash와 DRAM 수요 모두 1~2분기 동안 저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상반기 NAND Flash 산업 상황은 수요가 여전히 저조하여 가격 압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요 NAND Flash 공급 업체들이 자본 지출을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는 2025년에 NAND Flash 수급 균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다시 성장이 예상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106700163-430501

오묵직의 생각

05 Jan, 23:14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 자동차 (비중확대/유지)
: 12월 글로벌/미국 판매와 25년 판매 목표

※ 결론: 단단한 하방, 25년 미국 점유율과 미국/유럽 BEV 주목

12월 판매는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가 작용했고, 25년 판매 목표는 향후 지역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보수적임. 4Q24 실적도 높은 기말환율이 평균환율 상승분을 상쇄할 가능성이 높음. 그럼에도 4배 수준의 P/E, 6% 이상의 배당수익률, 저가매수 중심의 자사주매입(기아는 1월말부터 5천억원 예상, 4Q24 시작된 현대차 매입의 미체결금액은 보통주 기준 약 6.5천억원)이 하방 지지 예상

당사는 25년 미국의 견조한 수요와 현대차그룹의 점유율 확대를 예상. 산업 인센티브는 상승세이지만, 현대차그룹은 전월비 둔화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25년부터 미국/유럽에서 확대될 BEV 수요와 현대차그룹의 BEV 판매 확대(현대차 – 미국, 기아 – 유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1월 1일, 현대차그룹의 5개 BEV 모델이 미국 IRA 보조금 $7,500 지급 대상에 포함됨

※ 24년 12월 글로벌 도매판매: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 환경 작용

※ 25년 도매판매 목표: 보수적이지만, 고수익지역 목표 살펴볼 필요

※ 24년 12월 미국 소매판매: 수요는 견조하지만, 산업 인센티브 상승세

※ 24년 12월 내수/미국 판매 및 인센티브 모델별 분석

t.me/automirae

오묵직의 생각

05 Jan, 02:57


https://m.blog.naver.com/tosoha1/223715048397

오묵직의 생각

04 Jan, 06:04


MSFT : 올해 CAPEX $80b

마소 부사장 Brad Smith의 금일 공식 블로그 포스팅에 따르면 FY25 동안 AI 모델 학습과 AI 서버를 구축하는데 약 $80b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60.69b이며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을 제시한 셈. 전년 대비 무려 약 80%나 높은 수준

무튼 이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 투자될 예정.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는 건설사 / 철강사 / 전력장치 / 액체냉각 업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

특히 차기 트럼프 정권에서 AI 산업이 강화될 수 있다고 언급. 19년 트럼프 1기 당시 AI 분야의 미국 리더십 강화 위해 행정명령을 승인한 바 있음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5/01/03/the-golden-opportunity-for-american-ai/

오묵직의 생각

04 Jan, 01:54


[미국 12월 소매판매 종합]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전체: 152.3만대(+4.0% YoY)
 영업일 25일, 전년비 1일 감소
영업일 조정 기준 +8.1%
SAAR(연간조정) 17.2백만대
(+7.3%YoY, +3.1%MoM)

(이하 %YoY)
  HEV: 17.1만대(+44.0%)
    침투율 11.2%
  BEV: 13.5만대(+16.9%)
   침투율 8.9%
  PHEV: 3.2만대(+7.2%)
   침투율 2.1%

▪️현대차그룹 종합
  점유율: 10.5%
(-0.7%pMoM, +0.8%pYoY)

  현대차: 86,657대(+5.7%)
    점유율: 5.7%
(-0.4%pMoM, +0.1%pYoY)
    HEV: 13,807대(+85.0%)
    BEV: 6,839대(+11.8%)

  기아: 73,303대(+21.6%)
    점유율: 4.8%
(-0.3%pMoM, +0.7%pYoY)
    HEV: 7,888대(+81.0%)
    BEV: 4,456대(+26.2%)

▪️인센티브 종합
산업 $3,952(+1%M, +46%Y)
현대차 $2,839(-3%M, +13%Y)
기아 $3,683(-4%M, +103%Y)
// EV 리스 보조금 포함되어
실제 지급분과 차이 있음

▪️주요 업체별 BEV 판매량:
  (*는 그룹 기준)

GM*: 16,351대(+153%)
Nissan: 3,159대(+73%)
Toyota*: 2,296대(+41%)
Ford: 13,091대(+29%)
기아: 4,456대(+26%)
Subaru: 1,165대(+22%)
현대기아*: 11,295대(+17%)
산업평균: 134,805대(+17%)
현대차: 6,839대(+12%)
Tesla: 57,700대(+2%)
Geely*: 1,395대(-22%)
Rivian: 3,795대(-22%)
BMW*: 5,419대(-26%)
VW*: 4,698대(-37%)
Benz: 2,338대(-53%)
VW: 1,363대(-67%)
Honda: 9,733대
Stellantis*: 319대
Lucid: 780대
VinFast: 750대
Tata*: 521대

t.me/automirae
Source: Autodata

오묵직의 생각

04 Jan, 00:28


리비안 주가 급등

-4분기 생산과 인도 물량 가이던스 충족하며 24.5% 급등

-지난 1년간 지속되던 일부 부품 수급난 해소

트럼프 정책리스크를 너무 극단적으로 비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amp/2025010451435

오묵직의 생각

03 Jan, 07:25


[현대차 도매판매 -12월]
글로벌 -3.8%YoY
국내 -1.4%YoY
해외 -4.4%YoY

오묵직의 생각

02 Jan, 14:09


[테슬라 4Q24 인도량/생산량]

- 인도량
실제: 495,570대
(+2%YoY, +7%QoQ)
컨센: 506,763대(IR취합)
컨센: 512,277대(블룸버그)

24년 연간:
1,789,226대(-1%YoY)

- 생산량
실제: 459,445대
(-7%YoY, -2%QoQ)
컨센: 505,239대(블룸버그)

24년 연간:
1,774,443대(-4%YoY)

- ESS 설치량
4Q24: 11.0GWh
3Q24: 6.9GWh
2Q24: 9.4GWh
1Q24: 4.1GWh
4Q23: 3.2GWh

오묵직의 생각

02 Jan, 14:03


• 4Q 테슬라 인도량 495,570대. 예상 (512,277대) 하회

特斯拉第四季度交付495570辆,预估512277辆。

오묵직의 생각

02 Jan, 14:02


테슬라 4분기 인도량 하회

오묵직의 생각

02 Jan, 10:42


~중국 상무부는 2일 미국 보잉 방산우주보안(BDS),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미사일·방산부문, 제너럴다이내믹스, L3해리스, 인터코스탈일렉트로닉스 등 미국 28개사에 대한 자국 기업의 이중용도품목(군수용과 민간용 모두 쓸 수 있는 물품)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https://v.daum.net/v/20250102183600803

오묵직의 생각

02 Jan, 09:55


☆Tesla : 상상을 돌파하며 요약(디올증권)

자율주행

-최근 웨이모의 상업화로 유료시장 현실화.

-24년 캘리포니아, LA,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서비스 시작. 샌프란시스코에서는 M/S가 22%까지 상승하면서 Lyft와 동일한 수준까지 성장.

-재보험업체인 Swiss Re는 백만마일당 상해건수가 0.5건으로 집계, 사람의 운행 대비 현격하게 안전한 레코드.

-웨이모는 현대차와 자율주행 차량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으나 소량의 차량판매는 카메이커 입장에서 비수익 사업으로 차량 외부조달 방식은 대형화에 한계가 있어 근본적 한계존재.

-테슬라의 자율주행 생태계는 V.12 부터 End to End 기반 신경망 훈련이 도입되며 소비자 호응이 급격히 반응. 상업화 궤도. 일론 머스크는 25년 FSD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 할 것으로 발표.

-25년 중순이면 웨이모의 1.7만 마일을 훌쩍넘는 10만마일 달성 전망 사람의 평균 MPCI 6만마일을 넘어서 FSD V.14 부터는 사실상 완전자율주행이 가능.

-테슬라는 신경망 훈련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리엑션을 구현 할 수 있는 AI모델을 발전시켜오며 현 단계에 이름.

-GM의 로보택시 프로젝트인 크루즈 중단은 기존 HD Map/Lidar 방식의 낮은 실효성 입증. 신경망 훈련 기반 자율주행이 업계 스탠다드로 굳어지는 중.

-테슬라의 Dojo는 Hydranet/Occupancy Network에 대한 경험치를 기본 베이스로 End to End 방식에 도달 모방이 어려운 진입장벽.

-자율주행이 상업화 되면서 자동차 업체의 브랜드 가치는 real world data를 기반으로 훈련할 수 있는 능력.

-중소형 대규모 볼륨차종은 경기싸이클 및 지역과 무관하게 높은 판매량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락인효과를 가져오고 단일 샤시구조에서 오는 엄청난 제조 레버리지를 만들어 대형브랜드의 선결조건임을 시사.

-그러나 기존의 내구성이라는 변수를 뛰어넘는 FSD와 Autopilot을 장착한 Tesla의 출현으로 시장 구조에 변동이 나타나고 있음.

-전통 OEM들은 고도의 신경망 훈련 및 End to End 자율주행 필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하드웨어인 전기차 생태계 단계에서 조차 어려운 상황.

-완전자율주행은 주행시장에서 약 14경원의 매출액 추론 가능. 이는 미국 기준으로 글로벌 환산시 몇배 이상의 규모가 커질 수 있음.

-현 시장규모는 우버 호출 매출를 기반하여 가정시 40조원 수준. 33년도 추정 45배 성장가능.

-FSD는 100% 소프트웨어 매출액으로 50% 이상의 Gross마진 기록 가능성.

-FSD V.12의 릴리즈 이후 비약적인 자율주행거리 증가, 26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인 Cybercab의 양산을 기반으로 로보택시 사업 활성화, FSD 아웃소싱에 기반 자동차 사업부 영업이익율은 2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

-트럼프 당선으로 IRA 축소시 자율주행을 바탕으로 테슬라의 경쟁우위 재부각 기대.

중국 자율주행

-중국 업체들 중 독립 전기차 업체들은 이미 Tesla의 신경망 훈련을 벤치마킹해 많은 발전단계.

-다만 대부분 Mobileye 및 Nvidia 칩에 의존하고 있고, Tesla와 같이 최적화된 End to End 방식의 AI의 통합을 구현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예상.

-Huawei는 지속적으로 Nvidia와 AI용 훈련칩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H100 GPU수준의 성능을 보이는 Ascend 시리즈의 최신버전인 910B가 양산에 임박. 단 반도체 장비의 차단으로 당분간 테슬라를 뛰어넘기는 어려움.

-최근 다수의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ADS 3.0 플랫폼을 도입하기 시작, 이로인해 Huawei는 엄청난 주행거리에 대한 데이터를 얻기 시작. 최근 보유한 자율주행 거리가 4억 6천만마일에서 2배 증가한 9억 3천만 마일까지 급증.

-Huawei와의 콜라보 차량들의 출시가 2024년 하반기부터 상당히 몰리기 시작했고 최근 BYD까지 가세하고 있어서 주행데이터 확보가 가속화 될 것.

로봇

-옵티머스는 자동차 공장내부에 배치해 생산성향상 기대, 둘째는 외부판매를 위한 목적.

-일론은 2040년까지 총 10억대 이상의 로봇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의견.

-2025년에는 수천대의 Optimus를 자동차 공장에 배치할 계획 언급.

-자동차는 와이어링 하네스와 공조모듈, 씨트 조립 등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인간의 손을 필요.

-자동차 생산공정인 프레스, 차체조립, 도장, 의장, 검수중 도장 까지는 상당히 자동화 되었으나 의장과 검수는 병목이 있으며 이를 로봇을 통해 개선시키겠다는 의도.

-자동화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인 생산능력 증가를 위한 대규모 증설로 인한 비용을 줄여 궁극적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최대 약점인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음.

-최근 피규어 AI, UBtech이 개발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속속들이 자동차 공장에 투입되는 상황이 목격, 여전히 대량양산이 확인되지는 못하고 있음.

-인간과 동일한 인지능력을 갖거나 우월하게 행동할 수 있는 LLM의 가용여부가 대부분 없는데서 비롯. 판매가격 역시 마치 전기차 초기와도 같은 가격의 저항이 존재.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은 자체용도로의 대량양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인데, 타 독립 로봇 업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과제.

-테슬라는 자체수요, FSD, SoC등 소프트웨적인 측면을 통하여 경쟁 업체들과의 다른 수준의 지원 가능.

현대차 그룹의 로봇

-현대차그룹은 최근 GM, Toyota와의 협력관계가 커지고 있으며 2025년에는 유의미한 협력사례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 Optimus의 활용사례가 나오게 되는 순간부터 자동차 회사들은 공식적으로 이족보행 로봇 활용도에 대해 급진적인 고민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

-BMW, Geely 등이 자사 공장을 통해 로봇활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고, 사실상 로봇 회사에 대한 수직계열화가 되어 있는 회사는 현대차그룹이 유일.

-GM은 현재 전 영역에 걸쳐 현대차와의 협업 MOU를 체결했고, Toyota는 Tri(토요타 연구소)와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Atlas에 기반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 도입이 이뤄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추가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상태.

AI

-xAI는 100만개 1GPU확보를 선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real-world data에 기반한 이미지 데이터 클립 보유.

-일론머스크는 xAI를 24년 설립 Open AI에 가까운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챗본인 Grok으로 첨예한 경쟁구도 형성. 최근 20만개의 H100 GPU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xAI는 Colossus(xAI의 슈퍼컴퓨터)가 최근 Memphis 공장에서 100만개까지 GPU 수용량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어 25년 들어서는 더욱 강력한 연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

-일론은 로보틱스와 AI사업의 핵심이 신경망 훈련에 있다고 봄.

에너지

-테슬라는 매출액의 10% 내외가 에너지 부분에서 발생하기 시작.

-에너지 부분의 경우, 상해 Megapack이 최근 완공. 총 Capa 80Gwh를 확보. 최근 Gwh당 매출액 역산을 해보면 약 $330million 수준, 보수적으로 약 $200million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감안 2026년에는 $17.5 billion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3712804072

오묵직의 생각

02 Jan, 07:35


[중국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관련 Fact Check]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최설화입니다.

오후에 중국 바이러스 확산과 더불어 비상사태 선포했다는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최근 중국 질별관리센터에서 HMPV이라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특히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들 사이에서 발병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질병센터는 새로운 바이러스인지 여부는 좀 더 관찰을 해봐야 하지만,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인들의 반응도 이번 감기가 쎄서 힘들지만, 국가 차원에서 비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만약 정말 비상사태였다면 오늘 중국장에서 유통 등 소비재주 좋은 것이 설명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아래 HMPV에 관한 질병센터 기사 원문 공유드립니다. https://weibo.com/ttarticle/x/m/show#/id=2309405118072506679656&_wb_client_=1

오묵직의 생각

02 Jan, 07:30


1Q25 반도체 소부장 투자전략: 당분간 기술주 선호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바닥은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 반도체 사이클 우려로 소부장 주가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지난 다운사이클을 회귀해보면, 반도체 소부장 주가의 저점은 직전 상승사이클의 고점 대비 50-60% 하락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왔습니다.

- 지금의 주가와 비교해보면, 주가는 다운사이클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전통 반도체 소부장 주식, 지금 사야할까?

- 주가가 쌀 때 미리 사는 전략은 유효합니다. 하지만,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가의 추세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 범용 반도체 생산 조절로 설비투자와 가동률 전망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익의 눈높이가 단기에 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 주가가 탄력적으로 반등하기 위해선 범용 반도체 가격 반등 시그널이 보다 구체화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설비투자와 가동률 전망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 고객의 메모리반도체 재고 정상화와 이에 따른 업황의 반등 기회는 2025년 4-5월 경 구체화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시점에 발맞춰 매집 확대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5년, 우리가 초점을 둬야 하는 부분은?

- R&D라는 무형자산의 가치가 주가 판단에 보다 고려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신수요의 등장에 따른 수요의 격변기에는 기술의 변화 또한 다량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선 R&D 역량이 중요합니다.

-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R&D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국내에서 이러한 기업을 뽑자면, 파크시스템스와 HPSP를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업체 모두 보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료: https://bit.ly/3PmFLM9

(2025/01/02 공표자료)

오묵직의 생각

02 Jan, 05:23


중국, 제 2의 우한폐렴 발병

오묵직의 생각

02 Jan, 02:59


2025년 1분기, 클라우드 강세 지속, 소비 시장은 신중한 태도
반도체 업계, 시장 핵심 신호 주목

2025년이 시작되며, 전체 시장은 2025년 반도체 수요에 대해 2024년보다 다소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AI 관련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반면, 소비 시장은 여전히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PC 같은 주요 소비 전자제품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양 업그레이드, 명확한 교체 주기 증가, AI 기능의 지속적인 도입으로 인해 2024년에 비해 더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C 설계 업계는 몇 가지 중요한 시장 신호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2025년 전체 시장 전망을 보다 명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1분기 전망: 전통적 비수기, 클라우드 AI는 강세
반도체 업계는 1분기가 여전히 전통적인 비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수요는 점차 평범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AI의 강력한 수요는 여전히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PC 응용 분야에서 예상치 못한 급작스러운 주문이 발생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신정부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전자제품 및 미국 내 반도체 생산과 개발을 더 엄격히 규제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대비해 부품을 조기 확보하려는 움직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1분기 실적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다만, IC 설계 업계는 급주 효과가 발생하더라도 이는 단지 주문 시점을 앞당기는 것일 뿐, 상반기 혹은 연간 전체 출하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PC 시장과 교체 주기
IC 설계 업계는 PC 응용 분야에서 교체 주기가 2025년 시장의 주요 동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2분기에 발생했던 조기 주문이 3분기 성수기의 강세를 약화시켰던 점을 감안할 때, 2025년 2분기 후반까지 실제 성수기 성과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소비 시장의 중요성
스마트폰 응용 시장은 전통적인 비수기와 성수기 사이클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만의 반도체 업계는 중국 소비 시장의 동향을 특히 주목해야 합니다. 상반기 춘제(음력 설)와 6월 18일 쇼핑 페스티벌(618)이 중요한 관찰 지표가 될 것입니다.

IoT 및 기타 응용 분야 전망
소비 전자제품 외의 관련 제품 수요는 더욱 불투명합니다. 특히 IoT 응용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가면서 지켜보는"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적어도 2025년 상반기의 가시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계는 IoT, 산업용 제어, 차량용 응용 분야에서 2024년보다 다소 나아진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 시장도 사양 업그레이드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회복될지는 여전히 전체 경제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 환경과 글로벌 영향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2025년의 가장 큰 변수로 중국 소비 시장과 글로벌 경제 상황을 꼽습니다. 중국 소비 시장이 지속적인 소비 침체를 탈피할 수 있을지, 아니면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경제 회복 속도와 새로운 정부의 정책은 전체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거 2년 동안의 시장 불확실성 경험은 반도체 업계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지양하게 만든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11072_H4C1MM5268RXA33U0HN13

오묵직의 생각

02 Jan, 00:02


~ 최근 중국 반도체 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CXMT의 16Gb DDR5 메모리 다이 크기는 68.06㎟로, 삼성전자의 48.90㎟보다 약 40%나 크다. DRAM 칩의 크기는 제조 비용, 전력 효율,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CXMT는 기술 격차 때문에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CXMT의 DDR5 메모리는 2021년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대량 생산한 초기 DDR5 제품과 유사한 수준이다. 즉, CXMT는 약 4~5년 전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501020747413158fbbec65dfb_1

오묵직의 생각

01 Jan, 13:47


https://www.youtube.com/watch?v=hD61c-bv0s0

오묵직의 생각

01 Jan, 09:51


(위) 12월 수출입 동향 : 반도체 제외하면 여전히 둔탁, 무역수지는 흑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발표된 12월 수출 동향 시사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 12월 수출 전년대비 6.6% 증가 : 반도체 수출은 기저효과 소멸에도 불구하고 31.5% 증가

- 그러나 반도체 제외하면 둔탁 :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인도 기준으로 수출 반영되는 조선 제외하면 수출 증가율 4개월째 마이너스

-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무역흑자 :
12월 무역흑자는 65억달러, 2024년 연간으로는 518억달러 흑자. 이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이 과거와 달리 달러 숏티지 때문이 아니라는 뜻

=> 이는 미국채 금리가 하락 반전할 경우 2025년 원/달러 환율이 의외로 빠르게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오묵직의 생각

30 Dec, 23:56


📩[단독] 돈줄 말라가는 K배터리…삼성SDI 유상증자 추진했다 철회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75584.html

오묵직의 생각

30 Dec, 06:36


2024년 연간

코스피 : -9.6% 하락
코스닥 : -21.7% 하락

오묵직의 생각

30 Dec, 06:36


2024년 수고하셨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30 Dec, 05:20


올 해 장 마감 1시간 남짓 남았네요. 올해 시장 정리할 겸 연말 분위기도 확인해볼 겸 자료 작성했습니다.

올해 국내 증시는 1) 실망스러운 국장, 2)극심한 상고하저, 3)떠나간 투자자들로 요약됩니다.

그러나 연말들어서는 조금씩 바뀌려는 모습은 보입니다. 실적도 더는 안빠지고.. 수급도 개선되어가고..

미 장은 11월에 트럼프 랠리 한번 나왔는데 12월에는 왠걸 트럼프 랠리는 어디가고 다시 매그7 랠리였습니다. 뭘까.. 뭐 이건 내년 초 가 보면 알겠죠..

여튼 참 지긋지긋했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올해만큼 다사다난한 해는 없지 않을까요.

오묵직의 생각

30 Dec, 03:38


다사다난했던 '24년

t.me/jkc123

오묵직의 생각

27 Dec, 08:3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

오묵직의 생각

27 Dec, 05:24


오우 환율 진짜 피크아웃..?

오묵직의 생각

27 Dec, 05:04


판단하기 힘든 시기

오묵직의 생각

27 Dec, 03:31


화웨이 자체개발 SSD컨트롤러 탑재한 SSD가 한국출시예정이네요. 이거 쓰면 중국공안과 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나요?

오묵직의 생각

27 Dec, 03:14


https://m.blog.naver.com/mlyuri/223706769004

오묵직의 생각

27 Dec, 02:53


대놓고 세금 내겠다는 건 데

오묵직의 생각

27 Dec, 01:23


(위) 원/달러 환율 1,476원 돌파

작년 말 원/달러 환율이 1,288원이었는데 오늘 1,475원에 호가되고 있네요. 1년만에 무려 187원이나 상승했습니다.

특이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1) 정치적 불확실성이 주된 요인이라고만 보기 힘든 이유

-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CDS프리미엄 큰 변화 없어 : 2008년(단기 외채 이슈)과 2022년(레고랜드발 채권시장 자금경색)은 CDS 프리미엄 동반 상승했으나 현재는 상대적으로 잠잠

2) 2024년은 순수하게 대내외 금리차 요인

- 원/달러 환율 상승 추세와 한미 10년물 국채 스프레드 궤적 동일. 12월 FOMC 이후 금리 상승세가 환율 상승의 주된 요인

3) 12/20 관세청 수출입 동향으로 보면 무역수지도 흑자

- 12월에도 20일까지 누적으로 13.5억달러 무역흑자 기록, 달러 숏티지 등 조짐 없어

- 원/달러 3m, 6m 스왑레이트도 -150bp 수준에서 큰 변화 없어. 스팟시장 조달환경도 과거에 비해 안정적

4) 결론 : 내년 1월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경기둔화 여부 모니터링

- 긍정적으로 보면 2008년, 2022년과 같은 건전성 이슈가 없다는 의미.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환율 상승은 정책 당국이 컨트롤할 수 없음. 단기적으로 환율이 빠르게 가라앉을 가능성도 낮아

- 2025년 1월 20일 트럼프 취임 이후가 변곡점 될 것 : 보편관세 현실화 여부, 미국 경기둔화 여부 등이 Key indicator 될 것

오묵직의 생각

27 Dec, 00:2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716567

오묵직의 생각

26 Dec, 23:45


서진시스템 : 24.12.26 IR 통화 및 업데이트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규모의 ESS향 의미 있는 공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ESS 수요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공시로 평가됩니다.

ESS사업부문 25년 고객사별 회사 가이던스 :
1. 플루언스에너지 : 5,000억 원
2. 포윈에너지 : 2,500~3,000억 원
3. 삼성SD : 1,500~2,000억
4. 신규고객사(GE, 허니웰 등) : 1,000억 원


OP마진은 15%~20% 추정.

금일 공시는 플루언스에너지와 포윈에너지 향으로, 저희 팀에서 확인한 바로는 계약기간이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9월 26일까지로 명시되었으나 910억 원의 규모는 내년 상반기 내에 모두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는 2025년 1, 2분기에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삼성SDI의 SBB 1.5도 2025년 상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으로,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공시가 기대됩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부문에서도 램리서치 향으로만 2025년도에 4,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와 소통하였습니다. 웨이퍼 이송 장비, 파워박스, 검사 장비의 프레임 조립 및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2025년 1분기를 시작으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가며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AMAT, ASML, 매슨테크놀로지까지 납품을 기대하고 있어, 서진시스템의 체질은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26_0003010493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900151

오묵직의 생각

26 Dec, 11:42


Eve Energy reportedly becomes Tesla's 6th battery supplier

https://cnevpost.com/2024/12/26/eve-energy-tesla-6th-battery-supplier-report/

오묵직의 생각

26 Dec, 07:22


무시무시한 상승 속도…
그럼에도 원화 강세로 전환할 근거가 딱히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오묵직의 생각

26 Dec, 02:58


삼성SDI가 현대자동차에 공급할 배터리 생산 라인 투자 규모를 줄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이후 불확실성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삼성SDI로 옮긴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의 첫 번째 투자 결정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보수적 투자 기조의 시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제네시스 GV90용 배터리 공급에 대비한 증설 투자 규모를 50% 이상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시안에서만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도 변경됐다. 국내 천안사업장과 나눠서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이번 투자는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7J2wboP

오묵직의 생각

25 Dec, 13:34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근황

오묵직의 생각

25 Dec, 04:43


DDR5 수율 최대 20%에 불과(강해령 기자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1808?type=journalists

오묵직의 생각

25 Dec, 02:30


* 수율 80% 평가22

=========================

~ 중국의 D램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창신(長鑫) 메모리(CXMT)가 DDR5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양산 수율은 80%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중국 IT 전문 매체인 중관춘짜이셴(中關村在線)이 25일 전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DR5 칩 수율은 80~90% 수준이다. CXMT의 수율은 이 같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225000052

오묵직의 생각

24 Dec, 12:30


테슬라 에너지 저장 공장, 상하이에서 연말 완공 예정 – 2025년 1분기 생산 시작

테슬라의 상하이에 위치한 에너지 저장공장이 2024년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2025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 공장은 연간 10,000개의 메가팩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총 40GWh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제공합니다.


+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2025년 1월 모델Y 주니퍼 대량 생산 시작 예정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모델 Y 주니퍼 시범 생산을 마무리하고 2025년 1월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

현재 일일 생산용량 확대중 -하루 생산능력 200대 초과

오묵직의 생각

24 Dec, 08:33


윤쎈님의 코멘트에서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주셨는데

한국 : 싸기는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없다
미국 : 비싸긴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많다


지금으로서 국장 최대 모멘텀은 반도체도 아니고 바이오도 아니고,

내년이 홀수해라는 것.

오묵직의 생각

23 Dec, 15:15


https://m.blog.naver.com/ske4548/223703567083

오묵직의 생각

23 Dec, 13:03


[SCMP] EU 관세는 중국 전기 자동차 수출의 가치가 42% 떨어진다.
EU tariffs a factor as value of Chinese electric vehicle exports falls 42%

지난달 가격 하락이 선적 가치가 훨씬 낮아짐에 따라 지난 달에 19 % 하락합니다.
Exports down 19 per cent by volume last month as falling prices push value of shipments even lower.

https://www.scmp.com/economy/china-economy/article/3292023/eu-tariffs-factor-value-chinese-electric-vehicle-exports-falls-42?utm_source=rss_feed

오묵직의 생각

23 Dec, 11:45


EU 추가관세후 11월 중국산 EV 유럽내 등록 감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35408i

오묵직의 생각

23 Dec, 05:01


K 배터리, 2025년 글로벌 점유율 40%이상 증가 전망

무역협회 보고서, EU 시장서 한-중 경쟁력 심화 예측
K 배터리,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기회

한국무역협회(KITA) 브뤼셀지부가 발표한 보고서 '신 EU 집행위 통상·산업 주요 추진정책 전망' 보고서는 중국 기업들이 유럽연합(EU) 내에서 청정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K배터리 산업은 기술력과 생산능력,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

K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기업들이 기술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두각

특히 NCA와 NCM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기차(E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음.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K배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요소

한국 기업들 생산능력은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과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생산능력은 K배터리가 유럽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과 경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R&D 투자 부분에서도 K배터리 기업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중. 2023년 기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약 1조 원을 R&D에 투자할 계획을 세움. 이는 기술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됨. 이러한 노력은 K배터리가 미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 전망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400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약 1,2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임 이는 K배터리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

전기차의 판매량은 2020년 약 300만 대에서 2025년에는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K배터리의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시장도 확대되면서 수요도 증가세. 이로 인해 K배터리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2025년 ESS 시장 규모는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25년 K배터리 산업의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것이 시장 조사 보고서의 예측

K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23년 기준 약 30%에서 2025년에는 4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K배터리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K배터리의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K 배터리 기업들의 매출은 2020년 약 20조 원에서 2025년에는 50조 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K배터리의 이러한 성장은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K배터리 산업의 확장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2025년 약 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 이는 한국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K배터리는 기술력과 생산능력, 지속적인 R&D 투자 덕분에 앞으로도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와 ESS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K배터리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

K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한국과 중국의 배터리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은 K배터리의 기술력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또하나의 기회가 될 것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77923

오묵직의 생각

23 Dec, 03:37


📩'IRA 입법 주도' 美무소속 맨친 "폐지보다 수정을"

미국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조 맨친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치적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존치를 주장했다.

맨친 의원은 "(IRA에) 몇 가지 수정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어내야 함에도 우리는 여전히 중국에 기대고 있다"라고 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이 부분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IRA로 인한) 투자는 이뤄졌다"라며 "그 투자 대부분은 이른바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텃밭)'으로 간주되는 곳에 집행됐다"라고 강조했다. IRA로 공화당 진영도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맨친 의원은 다만 에너지 분야를 두고는 "그저 '석탄을 없애고 싶어. 석유를 없애고 싶어. 휘발유를 원하지 않아'라고만 말할 수는 없다"라며 "재생에너지만으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3_0003006879

오묵직의 생각

23 Dec, 03:36


테슬라 상하이공장 올해 전체 Sold out

내년 모델Y 주니퍼와 모델3 하이랜드로 약진할것으로 전망

오묵직의 생각

22 Dec, 13:44


방위 산업은 B2G 산업입니다. 정부가 발주처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방위 산업은 정치와도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모든 정부는 방산 물자를 전략물자라는 명목하에 관리를 합니다.
미국 의회는 무기 수출에 대한 규제를 가할 수 있고, 다른 나라도 비슷한 수단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방 국가들은 지금껏 말 안 듣는 나라 혹은 믿을 수 없거나 문제가 될 만한 나라에 대해서 무기거래를 하지 않았습니다.
뭐 일부 국가들은 안한 수준을 넘어서 제재를 가했습니다.

그 틈새를 한국 방위산업체들이 잘 노렸습니다.
유럽연합의 많은 방위산업체들은 군축기 속에 말라죽어가면서도,
제재 대상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축객령을 내릴 뿐이었습니다.
그 빈자리를 우리나라 방위산업체들이 채웠습니다.

이쯤 되면 보이실겁니다. 이 산업은 B2G이 아니라 G2G 산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냉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 양극단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러시아와 북한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이에서는 치열한 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중국과 EU 그리고 미국이 있음에는 틀림이 없지요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안미경중, 등거리외교, 실리외교 대표되는 적당히 간보기 외교의 처참한 말로는
참담한 한일 위안부 협상,한한령 보복, 한반도 운전자 패싱, 한일 무역전쟁의 방관으로 잘 나타났습니다.
극복? 기업들의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서 극복해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방위산업체들은 치열하게 유럽과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방위산업은 B2G의 탈을 쓴 G2G 산업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수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미국 정부가 대한민국에 대해 가진 생각을 읽어내야합니다.

여기 미국 정부가 만들어내는 VOA를 통해서 미국 정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과연 미국을 향한 방산 수출이 성사될지, 어쩌면 '불안해서 탈원전하는 대한민국을 믿고 원전을 사주세요' 라는 코미디를 우리가 다시 보게 될까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22 Dec, 13:34


https://m.blog.naver.com/mooyoung_2022/223702336043

오묵직의 생각

22 Dec, 08:49


25년 중국 성장률 전망

시장(4.5%)과 정부(5.0%
)

- 내년 중국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와 정부의 목표가 엇갈립니다. 시장은 4.5%를 예상하는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소 4.5~5.0%(혹은 올해와 같은 5.0% 내외)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중국 정부의 목표가 5% 내외로 제시된다면 긍정적입니다. 경기부양 패키지가 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트럼프 미중분쟁을 감안하고도 5% 사수에 나선다면 금융시장은 반길 것입니다.

- 올해가 그랬습니다. 경기부진이 장기화되자 시장 컨센서스는 4.5% 성장 예상으로 출발했지만 정부는 5%내외 목표를 발표했고 결과 값은 4.8%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중국 경제 환경이 좀 더 어렵다는 점, 베이징 정부의 "Whatever it takes" 결기가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줘야하는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t.me/jkc123

오묵직의 생각

22 Dec, 04:16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2648223

오묵직의 생각

22 Dec, 02:39


100년 제국의 붕괴

내연차 시대 종언


- 일본 혼다와 니산자동차가 합병을 포함해서 광범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생산대수로 세계 3위 자동차회사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 크게 보면 내연차 시대가 막을 내리고 100년 제국의 붕괴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Majority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독일.일본은 전기차 시프팅의 속도를 늦추려하지만 자율주행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미국에는 테슬라가 있습니다.

- 폭스바겐 공장 폐쇄. 일본 혼다.니산 합병. 글로벌 자동차 산업 구조재편의 거대한 파도가 오고 있습니다.

t.me/jkc123

오묵직의 생각

22 Nov, 00:07


Northvolt, 최종적으로 Chapter11 파산 신청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orthvolt-files-chapter-11-bankruptcy-us-2024-11-21/

오묵직의 생각

21 Nov, 12:42


https://m.blog.naver.com/hardark/223668452857

오묵직의 생각

21 Nov, 09:46


[미래에셋 김철중]

유럽 10월 판매
BEV 169,525대 (+6.9% YoY)
PHEV 82,836대 (-7.2% YoY)
HEV 346,548대 (+15.8% YoY)
가솔린 316,618대 (-10.7% YoY)
디젤 100,863대 (-8.0% YoY)

1~10월 누적
BEV 1,602,711대 (-1.7% YoY)
PHEV 777,330대 (-4.1% YoY)
HEV 3,354,815대 (+18.9% YoY)
가솔린 3,654,502대 (-6.1% YoY)
디젤 1,157,973대 (-11.3% YoY)

Source: ACEA

t.me/cjdbj

오묵직의 생각

21 Nov, 09:29


Honda, 전고체 배터리 개발 통해 2020년 후반 EV 주행거리 2x 증가 목표

10년 내 전고체 배터리를 통한 주행거리 2x 개선과 2040년까지 2.5x 개선 목표

2025년 1~3월 중으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가동 예정으로 Nissan과 공동 개발 진행 중

2030년까지 연간 EV 생산량 200만 대 이상, EV+연료전지 차량 판매 비율 40%, 2040년 100% 목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onda-hopes-double-ev-driving-range-with-solid-state-batteries-rd-chief-says-2024-11-21/

오묵직의 생각

21 Nov, 03:4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9252?sid=101

오묵직의 생각

21 Nov, 02:33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에서 사용할 예정. 미국내 공급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xxon-mobil-signs-non-binding-lithium-supply-deal-with-lg-chem-2024-11-20/

오묵직의 생각

20 Nov, 08:07


[미래에셋 김철중] 2차전지 2025년 연간 전망
 
[위기회(危機會)]
 
■ 2차전지 투자 요약: 위기회(危機會)

- 미국 대선 결과는 한국 2차전지 섹터에 부정적임은 분명하나, 당사는이미 섹터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예산안 조정’을 통한 EV 보조금 및 AMPC 축소도 상/하원의 동의가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오랜 기간의 합의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 단기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변동은 유효하나, 실제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확인이 필요. 특히, AMPC의 폐지는 공화당 내부 뿐만아니라 기 투자된 글로벌/미국 업체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
 
- Tesla(4680), LFP 사업 확장 여부, 대 중국 관세 수혜 여부 등 감안하여 Top Pick을 선정. Top picks는 LG에너지솔루션(목표주가 51만원), 엘앤에프(목표주가 15만원), CATL(목표주가 380위안).

- 차세대 소재(최유진 연구위원)에서는 대주전자재료, 배터리 장비(박준서 연구위원)에서는 피엔티를 추천.

- 어려운 구간이 지속되고 있지만, 25년 중적자생존 구간이 마무리되며 선발업체 중심의 시장 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판단.
 
■ 수요 전망: EV/ESS

- 당사는 최근의 극단적인 우려에도 25년 긍정적인 글로벌 EV 수요 전망을 제시. 25년 글로벌 EV 판매량은 2,017만대(+19% YoY), 시장 별로 중국 +13% YoY, 유럽 +26% YoY, 북미 +30% YoY, 기타 +32%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당사는 1)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 변화 통과되더라도 25년 중 시작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보조금 불확실성은 오히려 수요의 Pull-in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 금리 민감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상오토론 금리 하락도 수요에 긍정적 요인이며, 3) Tesla의 신규 세그먼트EV 출시도 기대.

- 글로벌 EV 배터리 수요는 1,088Gwh(+28%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산업 평균 성장률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은 1) 유럽LFP(+63%), 2) 기타 시장 LFP(+50% YoY), 3) 북미 하이니켈(+45% YoY).
 
- 글로벌 하이니켈 배터리는 24년 성장이 없었던 유럽 시장의 25년 수요회복(유럽 하이니켈 +33% YoY)에 따라 +31%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LFP 배터리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는 중, 25년은 하이니켈 배터리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
 
■ 판가 전망: 25년 상반기 바닥
 
- 25년 상반기 판가는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 지난 2년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리튬 등 공급과잉이 심했던 영역에서부터의 후발주자 중심 공급축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배터리 셀을 포함한 주요 소재 제품군의 판가는 1H25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 25년 핵심 Keyword는 Tesla. 25년 Tesla의 EV 수요 증가율은 +26%로 시장 전체 성장률(+19%)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25년부터 Tesla 내하이니켈 배터리 수요 증가율(+65%)이 LFP 배터리 수요 증가율(+24%)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대당 배터리 탑재량 100Kwh 수준의 사이버트럭 판매량이 Key Factor.
 
■ 보호무역주의: 역내 생산
 
- 보호무역주의라는 Keyword에서는 1) 미국의 대 중국 관세 인상 여부(동박/분리막 수혜 예상), 2) 인도 정부의 Tesla 투자 유치에 주목. 보호무역주의 확대는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에 중립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줄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rYbxT
t.me/cjdbj

오묵직의 생각

20 Nov, 01:43


18일 중국 조세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해외로 수출하는 배터리에 대한 세금 환급을 기존 13%에서 9%로 축소할 방침

미국, 유럽 관세 조치에 따른 부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해석

중국 정부가 자발적으로 자국 내 배터리 생산량을 줄여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동시에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움직임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20/2024112000062.html

오묵직의 생각

19 Nov, 12: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9393?sid=103

오묵직의 생각

19 Nov, 04:08


[속보]중국 테슬라 보험 데이터

2024년 10월
1주차 (9월 30일 ~ 10월 6일) : 1,800대
2주차 (10월 7일 ~ 10월 13일) : 8,500대
3주차 (10월 14일 ~ 10월 20일) : 13,200대
4주차 (10월 21일 ~ 10월 27일) : 10,100대
5주차 (10월 28일 ~ 11월 3일) : 15,700대

2024년 11월
1주차 (11월 4일 ~ 11월 10일) : 17,300대
2주차 (11월 11일 ~ 11월 17일) : 17,100대

2024년 중국 누적 판매 : 544,487대

4분기 중국내 인도량 계속 강하게 나오고 있음. 2023년 대비 더 성장중

🔥4분기 테슬라 인도량도 좋을것으로 전망

오묵직의 생각

18 Nov, 12:24


RBC & BARCLAYS의 테슬라 관련 의견, EV 세액공제 및 FSD 규제에 대한 코멘트

RBC:
"지난주 논의한 바와 같이,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방 규제 완화는 테슬라 주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로보택시는 우리의 평가 기준 중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FSD(Fully Self-Driving)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궁극적으로 FSD가 Level 4 단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연방 규제 완화는 이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FSD는 우리의 평가 기준 중 또 다른 33%를 차지하며, 개인 자율주행차는 이동식 거실, 침실, 사무실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량은 목적에 맞게 설계될 것입니다.

연방 규제 완화가 테슬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테슬라의 카메라 기반 시스템이 제한된 개입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까지는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FSD의 다음 버전(13.0)은 개입 없이 약 10,000마일을 주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Waymo의 17,000마일 수준에 비해 낮은 수치입니다. 게다가 캘리포니아와 같은 주에서는 로보택시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 라이다(LiDAR) 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될 수 있습니다. 연방 자율주행차 정책 프레임워크가 이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부가 EV(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는 $7,500 세액 공제를 폐지하려는 제안은 테슬라에 순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최근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 경영진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가 다른 EV 제조업체들보다 비용 우위를 가지고 있어 이는 순긍정적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점이 사실일 수 있지만, 우리는 테슬라의 진정한 경쟁 상대가 다른 EV 제조업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EV 보급률이 아직 한 자릿수 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테슬라의 경쟁 상대는 내연기관차(ICE)이며,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연방 세액 공제는 최근 몇 달간 정체된 EV 수요를 다시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이 차량보다 더 큰 가치 동인이라는 점에서 연방 규제 완화가 $7,500 세액 공제 폐지보다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RCLAYS:
"미국 EV 구매 세액 공제의 폐지는 테슬라의 미국 차량 판매에 압력을 가할 수 있지만, 이는 빨라도 2026년까지는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이, 테슬라는 내년에 EV 세액 공제가 유지되는 동안 이를 활용하려는 구매자들로 인해 '사전 구매(pre-buy)'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EV 세액 공제 폐지가 미래 판매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테슬라는 미국에서 수익성 있는 EV를 판매하는 유일한 완성차 업체(OEM)로서 시장 점유율을 통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의 더 큰 변화는 장기적인 서사적 내러티브(narrative)와 관련이 있습니다. 테슬라는 2021년/2022년 초 EV 열풍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 이후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18 Nov, 06:43


https://www.mk.co.kr/news/world/11171108

오묵직의 생각

18 Nov, 04:19


📩이차전지·AI도 보조금 지원법 만든다

17일 정치권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2차전지·AI·바이오 등 첨단 산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법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2차 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투자의 미공제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거나 제3자에게 양도 가능하게 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 보조금 직접 지급 법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 9월 출범한 국회 2차전지포럼에서는 이같은 보조금 지급 등을 포함한 법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업계 의견을 취합해 연내 의원 발의로 추진한다. 12월에 관련 법안에 대한 토론회도 가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58220

오묵직의 생각

18 Nov, 04:17


[테슬라, 전기차대신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전기차 보조금은 없어도 되지만, 로보택시에는 진심입니다.

해외언론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인수단은 초기 규제 완화 과제로 로보택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별로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는 로보택시 규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정립하고, 허용대수도 큰폭의 상향조정이 예상됩니다.

2026년 로보택시 출시전 연방정부 차원의 규제가 정립되면, 테슬라는 전국단위 사업전개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언론보도로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8% 넘게 상승중입니다.


■ 현재 로보택시 규제의 문제점

- 연방정부 차원의 뚜렷한 가이드라인 부재: 주별로 교통국이 규제 적용.
일례로 캘리포니아는 단계별 검증을 통해 로보택시 운행 허용. 대수도 업체별로 1천대 미만.
텍사스는 별다른 제약없이 로보택시 사업 시작 가능

- 표류중인 로보택시 규제 완화 방안: 트럼프 1기 시기부터 연방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요청.
로보택시 운행 대수도 연간 2,500대에서 10만대로 상향 요청
집단소송과 소비자 소송으로 부터 로보택시 업체 보호 장치 마련


■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

- 로보택시 10만대 운행 가성시 수익 추정: 
 1) 직접 플릿 운영시에는 매출총이익 7.7억달러,
 2) 플릿업체에 위탁 및 20% 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매출총이익 1.5억달러

- 2025년 테슬라의 매출총이익 컨센서스(블룸버그)는 226억달러 :
  1) 직접운영시 이익증가효과는 3%,
  2)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이익증가효과는 0.7%

- 소프트웨어 매출에 대한 선순환 구조 : 로보택시 운영으로 인한 실적효과는 크지 않지만, 로보택시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 향상 → FSD 구독율 및 채택율 향상 예상 → 수익성 향상 예상. 

- 소프트웨어 업체이면서 플랫폼 업체, Valuation 변화 : 로보택시 운행이 가시화되면서, Valuation 방법이 PSR로 변화 예상. 

(2024/11/18일 공표자료)

오묵직의 생각

17 Nov, 23:14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4.11.18 (월)

이차전지: 불확실성
URL: 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41118075220402K_02.pdf

- 3Q24 배터리 셀 제조사들의 평균 가동률: LGES 60%, 삼성SDI 68%, SK On 46%
- 배터리 제조사들의 저조한 가동수준은 정체된 전방 수요 장기화를 의미
- 2025년 중국 외 지역의 EV 판매량 전망은 +6% YoY 증가, 명확한 수요 둔화 구간
- 트럼프 2.0 시작 전 IRA, AMPC 폐지 우려 등 증폭되는 불확실성이 De-rating 요인
-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Neutral. 종목별 선별접근보다는 Risk 관리가 더 필요

기대감 Vs. 현실론: 정책 불확실성에 단기 회복 가능성은 힘을 잃어가
- 전주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은 사업 보고서를 통해 3Q24 총 생산설비 가동률을 발표
- LG에너지솔루션 60%(+1%p QoQ), 삼성SDI 68%(-8%p QoQ), SK On 46%(-7%p QoQ)
- 출하량 반등의 회복 기대감 대비 현실은 여전히 수요 정체 장기화
- 당사의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전망은 +14% YoY 전망에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나, 중국 시장을 제외한 국내 배터리 기업들에 노출도가 높은 미국/유럽/기타 시장의 성장률 전망은 +6% YoY (1) 2024년 연중 배터리 업계가 경험한 ‘설비 가동률 하향→ Capex 및 가이던스 하향’ 흐름은 (2) 2025년 Downstream 고객사들의 가격 압박 및 기업별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 (3) 2026년 이후 공급자 재편 과정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
- 결국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향후 Up-Cycle을 준비할 수 있는 기업에 사업 지속성이 유지

2025년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기 전 섹터 불확실성 장기화
- 24.11월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당선인이 확정되며 이차전지 섹터 주가에 변동성은 확대 중
- 전주 정권 인수팀의 IRA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AMPC 지급중단 가능성이 언론보도되며 섹터를 둘러싼 사업 불확실성은 증폭
- 특히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발탁된 Elon Musk는 지난 7월 Tesla 실적 설명회에서 IRA 세액공제 폐지를 지지를 암시하는 커멘트를 한 이력
- 그는 (1) 자율주행(FSD)가 글로벌 전 지역에 출시된다면 IRA 의미 없어, (2) Tesla 외에 경쟁 OEM들이 힘들어질 것(~be devastating for competitors)을 언급
- IRA 세액공제 폐지 현실화는 향후 (1) 상대적 가격 경쟁력 열위인 전통 OEM들은 과거 유럽 OEM들의 전철을 밟을 수 있는 가능성, (2) 국내 배터리 셀 기업들이 수취 및 영업이익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의 폐지 우려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
- 전주 이와 관련한 우려로 섹터 주가 낙폭이 형성됨에도 불구, 미국 트럼프 당선인측의 정책 확정안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섹터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Neutral, 현재는 실적/재무 Risk를 관리해야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17 Nov, 23:03


[KOSDAQ Weekly] #3. 트럼프가 선호하지 않는 분야와 관심이 없는 분야

자료 링크: https://bit.ly/4gamoRZ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입니다.

이번주 코스닥 자료는 트럼프가 선호하지 않는 분야에 대한 충격과 트럼프가 관심이 없어서 충격도 없을 분야로 나눠서 접근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반등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는데, 바이오, 엔터, 우주항공을 가장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자료에서 바이오와 우주항공을 다뤘기 때문에, 이번주 자료에서는 엔터를 다뤘습니다.

■ 트럼프가 선호하지 않는 분야: 전기차/이차전지 - 일론 머스크의 경영전략으로 보는 위기와 기회
1) 정부효율부 수장 일론 머스크는 비용절감을 강조하는 그의 경영전략으로 이해
2) 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자동차 산업 역사를 TESLA에 그대로 적용
■ 트럼프가 관심이 없는 분야: 엔터 - 굳이 관세 부과를 할 이유도, 하더라도 통하지 않을 분야
1) 관세 부과의 관점
2) 대체 불가한 자산
■ 트레이딩 전략: 반도체 - 중장기 관점 비선호,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반등에 주목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15 Nov, 08:51


2024.11.15 17:50:5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오묵직의 생각

15 Nov, 08:00


AMPC까지 폐지 추진이라는 뉴스가 나와서,
'Trump AMPC' 으로 구글링하여 영어로만 출간된 기사/문서들을 찾아봄.

오전에 나온바와 같이 전기차 구매시 7500불 보조금 지원에 대한 기사들은 몇 있으나,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뉴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s-transition-team-aims-kill-biden-ev-tax-credit-2024-11-14/)
AMPC까지 폐지 추진한다는 뉴스는 없음... (그리고 지금 미국사람들 잘 때 아니여?)

며칠 있어봐야 실제 그런 법안을 추진중인지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지 알겠지만,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그에 대한 노이즈가 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긴 함.

오묵직의 생각

15 Nov, 08:00


김희제님 방금 메시지 남기신것처럼,

위 첨부한 뉴스에서도 "Energy transition team members expect the Republican Congress will deploy a legislative measure known as reconciliation to avoid relying on Democratic votes. Biden used the same tactic to pass the IRA."
라고 함. 전기차 세액공제 7500달러 건에 대하여.

AMPC내용은 아직까지 외신기사는 없음.

오묵직의 생각

15 Nov, 08:00


워싱턴 정가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인수팀은 IRA 중 소비자가 북미 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대해 지급하는 7500달러 세액공제는 물론, AMPC도 없애기 위해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미 상원의 한 관계자는 "공화당 측에서 IRA 법안을 폐지(repeal)하는 대신 조정(reconciliation)을 추진하고 있다"며 "IRA 중 45X도 그 대상"이라고 전했다.

라고 합니다. 즉 폐지 수순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조정 수순, 다시 말해 보조금 인하가 예상됩니다. IRA, AMPC 유관 법안 모두 전면 폐지가 아닌 축소, 요건 강화 등의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묵직의 생각

15 Nov, 08:00


전기차 보조금 뿐만 아니라 AMPC/45X 세액공제 폐지 혹은 조정(reconcilation)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사실이다고 가정했을때,

1) 폐지
- 상원 100명중 60명이 찬성하여야함.
- 공화당이 53석이므로 모두 동의한다고 했을때 민주당 7명 이상의 표를 확보해야함.
- 따라서 폐지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조정이라는 제 2안을 고려
2) 조정
- 과반인 51명의 동의가 있어함.
- 공화당 중 3명 이상의 표 이탈이 있으면 조정안도 쉽지 않음.

따라서, "추진"이라고 뉴스가 나기는 하였지만, 실제 의회 표결로 간 후 시행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특히, 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미시건 등의 공화당 텃밭에 생산공장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다만, 지속적으로 이차전지/전기차 섹터 투자에 있어서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듯함.

오묵직의 생각

15 Nov, 06:21


[단독]"트럼프, 韓 배터리사 대상 첨단제조 세액공제(AMPC)도 폐지 추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7636?sid=001

오묵직의 생각

15 Nov, 05: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0652&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3-11-15&endDate=2024-11-15&srchWord=&period=

오묵직의 생각

14 Nov, 22:58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5004600071

오묵직의 생각

14 Nov, 14:17


※ 미국 태양광 및 ESS업체 CEO 인터뷰 (앞으로 100%로 미국산 제품을 사용할 것)

미국의 주거용 태양광 및 ESS업체인 Sunnova의 CEO인 Jonh Berger의 CNBC 인터뷰 내용을 보면, 현재 미국의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의 고객사들의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Sunnova는 태양광 패널을 구매하여 상업용과 주거용 태양광 발전을 설치, 유지, 보수하고, 배터리와 관련부품들을 구매하여 ESS를 설치하는 업체로 한국의 한화솔루션과 배터리 3사의 최종고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erger는 우선 IRA 세금공제(45X)와 추가세액공제(Domestic content bonus)에 대해서 시장이 너무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 제조업 일자리를 되살리는 것은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말하였습니다.

특히 중요한 내용은 Berger는 트럼프의 당선으로 Sunnova는 곧 100% 미국산 부품만을 사용하며 중국산과 같은 해외 제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관세정책으로부터 Sunnova가 해야 할 조치가 바로 100% 미국산 제품의 사용입니다. 그리고 이는 Sunnova뿐 아니라 다른 미국의 태양광 및 ESS 설치업체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장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태양광 및 배터리 산업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에서 태양광 제품과 배터리, ESS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음을 Sunnova의 CEO 말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비록 바이든 행정부와 같이 빠른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대신 중국 및 해외 제품과의 경쟁으로부터 자유로워 짐으로써 실질적으로 미국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매출과 이익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중국 및 해외산 제품과의 경쟁완화는 제품 판매가격을 높여, 기업의 마진을 향상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Solar stocks plummet, market is “wildly emotional” about Trump. (PV magazine, 2024. 11. 13)

트럼프의 당선 이후 태양광 관련 주식들은 크게 하락하였음.
주거용 태양광 및 ESS업체인 Sunnova의 CEO인 Jonh Berger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이 감정적이고 추측이 난무하면서 통제불능상태”라고 말하였음.

Berger는 IRA 클린에너지 세액공제의 폐지 가능성에 대해 시장이 두려움에 떨며 반응하고 있지만, 이러한 위험은 과장되어 있다고 말하였음.
그는 IRA 세금공제로 인해 공화당 지역구에 수 천억달러의 투자가 이뤄졌음을 지적하고 있음.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동의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 배터리, 인버터, 전기차의 미국내 제조를 보면 이들 자본투자의 약 85%가 공화당 지역에 투자되어 있음.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IRA 45X 제조업 세금공제와 10%의 미국산 부품사용에 대한 추가세액공제는 트럼프의 임기동안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으며, 미국 제조업 일자리를 되살리는 것은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지지하는 일임.
Raymond James의 애널리스트인 Pavel Molchanov는 IRA 세금공제 폐지에 대한 두려움이 “지나치게 부풀려졌다(overblown)”고 말하고 있음.

Sunnova의 CEO인 Berger는 곧 100% 미국산 부품을 사용할 것이며, 이는 미국 제품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여 미국 제조업 부흥에 일조할 뿐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전략인 관세로부터 회사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였음.

현재 미국의 대부분의 태양광 제품들은 주로 중국 기업으로부터 수입되며, 관세를 높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태양광 부품들이 훨씬 더 비싸질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Sunnova는 미국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

Berger는 “Sunnova는 더 이상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을 많이 구매하지 않을 것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도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음.

최근 Sunnova의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Berger는 회사의 단기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임.
회사는 2024년 1억달러의 현금창출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으며, 2025년에는 3.5억달러, 2026년에는 4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Berger는 “회사는 트럼프의 강력한 경제정책에 따라 매우 훌륭한 지점에 있다”고 결론지었음.

https://pv-magazine-usa.com/2024/11/13/solar-stocks-plummet-market-is-wildly-emotional-about-trump/

오묵직의 생각

14 Nov, 09:24


5개월 연속 하락, 얼마나 지긋지긋한 경우인지.
4개월 이상 연속 하락도 코스닥이 출범한 이후 28년간 단 7번 있었음

오묵직의 생각

14 Nov, 08:39


[단독]'삼성SDI 조단위 투자' 美 코코모 시장, 내주 방한…추가협력 방안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00566?sid=101

오묵직의 생각

14 Nov, 04:08


2024.11.14 13:07:04
기업명: 케이엔솔(시가총액: 1,708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1,631억(예상치 : 1,534억/ +6%)
영업익 : 101억(예상치 : 79억/ +28%)
순이익 : 39억(예상치 : 53억/ -26%)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631억/ 101억/ 39억
2024.2Q 1,540억/ 82억/ 33억
2024.1Q 1,168억/ 56억/ 23억
2023.4Q 1,438억/ 79억/ 58억
2023.3Q 998억/ 45억/ 1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4000495

오묵직의 생각

14 Nov, 00:28


2024.11.14 09:25:18
기업명: 지니언스(시가총액: 824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103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2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22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03억/ 22억/ 22억
2024.2Q 119억/ 19억/ 22억
2024.1Q 70억/ -5억/ 3억
2023.4Q 168억/ 38억/ 28억
2023.3Q 77억/ 3억/ 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4000064

오묵직의 생각

13 Nov, 07:14


https://blog.naver.com/kinvestors/223658913765

오묵직의 생각

13 Nov, 05:56


52주 신저가 종목이 800개가 넘어가고 31.3% 비율로 올라 왔습니다.
과거 내역을 봐도 0.4 이상 (비율이 40%) 올라가기 시작하면 바닥권을 고민해도 될듯 합니다.
(아직은 신저가 종목이 200개 정돈 더 나와야 합니다 ㅠ.ㅠ)

오묵직의 생각

13 Nov, 03:13


일론 머스크: 정부 효율성 부서의 모든 활동은 최대한 투명하게 온라인에 게시될 것입니다.

대중이 우리가 중요한 것을 잘못 줄였다고 생각하거나 불필요한 것을 줄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또한 세금으로 가장 어처구니없는 지출을 뽑는 순위표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는 매우 비극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오묵직의 생각

13 Nov, 02:57


[글로벌 BEV+PHEV 판매 - 10월]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자료출처: Rho motion

(이하 %YoY)
※ 글로벌 BEV+PHEV 약 170만대(+35%)

- 10월 EU+EFTA+UK 약 26만대(+1%)
참고로, 11월 첫째주에 발표된
유럽 주요 7개국 BEV+PHEV는 -0.6%
이중 BEV는 +1.0%, PHEV는 -3.6%
유럽 전체는 11월 중하순 발표 예상

- 10월 China 약 120만대(+50% 이상)
참고로,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BEV+PHEV 소매는 119.6만대, +55.0%

- 10월 USA+Canada 데이터 미공개
** 참고로, Autodata에 따르면
미국 BEV+PHEV는 13.3만대(+5.9%)
이중 BEV는 10.7만대(+5.8%)
이중 PHEV는 2.6만대(+6.2%)

※ 24.10 누적 기준 BEV+PHEV:
- Global 1,330만대(+24%)
- China: 840만대(+38%)
- EU+EFTA+UK: 250만대(-3%)
- USA+Canada: 140만대(+9%)
- Others: 100만대(+27%)

채널링크: t.me/automirae

오묵직의 생각

13 Nov, 02:28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lobal-ev-sales-up-35-october-europe-ekes-out-gain-2024-11-13/

오묵직의 생각

13 Nov, 02:12


2024.11.13 11:03:48
기업명: 스맥(시가총액: 1,16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554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84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4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554억/ 84억/ 45억
2024.2Q 546억/ 74억/ 79억
2024.1Q 427억/ 51억/ 66억
2023.4Q 429억/ 53억/ 28억
2023.3Q 403억/ 47억/ 4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3000141

오묵직의 생각

13 Nov, 00:53


대선전 머스크는 요런 발언 했음다


Elon Musk
- 트럼프가 승리하면 경제적 혼란, 증시 폭락,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경고
-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예산 대폭 삭감과 긴축 정책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 예산 삭감은 일시적 고통을 수반하나 장기적 번영을 위한 조치이다.
- 트럼프는 머스크를 정부 효율성 위원회장으로 임명할 계획을 밝혔다.
- 머스크는 연방 지출 최소 2조 달러를 삭감하려는 계획으로 사회보장, 메디케이드 등의 대규모 삭감을 예고하고 있다.

오묵직의 생각

12 Nov, 09:50


📩中 BYD, 캐나다 진출 계획 중단…100% 관세 '직격탄'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캐나다 진출 계획을 중단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가 오토모티브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한 이후의 결정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930

오묵직의 생각

12 Nov, 08:21


https://about.bnef.com/blog/are-global-ev-sales-really-slowing-down/

오묵직의 생각

12 Nov, 08:15


LG에너지솔루션 모건스탠리

탑픽 유지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미국 대선 결과가 정책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단기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의 CO2 배출 규제와 미국 IRA 관련 정책 리스크로 주가 변동성을 겪었으나, 주요 IRA 폐지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며, 대선이 단기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요 배터리 업체들이 투자 감축과 생산 연기 계획을 발표하며 공급 조정이 진행되고 있음. 특히 여러 경쟁사들의 재정 악화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주요 계약에서 우선권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LG에너지솔루션의 보수적 가이던스로 인해 최근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3-6개월 전보다 합리적인 시장 기대치로 평가됨. 업계의 변곡점에서 추가적인 하향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하방 리스크는 많이 축소된 상태임

추가로, 미국의 중국산 ESS 배터리에 대한 관세 강화 가능성도 ESS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오묵직의 생각

12 Nov, 04:32


2024.11.12 12:45:33
기업명: 동원시스템즈(시가총액: 1조 3,698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3,485억(예상치 : 3,465억/ +1%)
영업익 : 281억(예상치 : 292억/ -4%)
순이익 : 177억(예상치 : 211억/ -16%)

**최근 실적 추이**
2024.3Q 3,485억/ 281억/ 177억
2024.2Q 3,444억/ 303억/ 223억
2024.1Q 3,091억/ 161억/ 155억
2023.4Q 2,993억/ 142억/ 124억
2023.3Q 3,152억/ 234억/ 21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000146

오묵직의 생각

11 Nov, 23:06


리튬 주식 강세

-전일 중국 증시의 Ganfeng 10% 상승한데 이어 알버말도 9.6% 올라

-중형 리튬주와 중국내 리튬 가공업체들의 주가도 최근 강세

-리튬 공급 축소와 전기차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가 겹치는 상황

오묵직의 생각

11 Nov, 08:30


https://m.blog.naver.com/love392722/223655906168

오묵직의 생각

11 Nov, 02:49


2024.11.11 11:49:08
기업명: 피엔티(시가총액: 1조 1,242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2,00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309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80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2,008억/ 309억/ 180억
2024.2Q 2,405억/ 261억/ 215억
2024.1Q 2,045억/ 381억/ 337억
2023.4Q 2,287억/ 374억/ 278억
2023.3Q 1,189억/ 59억/ 7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000108

오묵직의 생각

11 Nov, 02:30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9616

오묵직의 생각

11 Nov, 02:22


파우치 -> 각형으로 폼팩터 전환
GM-삼성SDI 합작사
전고체 장비

오묵직의 생각

11 Nov, 02:03


2024.11.11 11:03:21
기업명: 필에너지(시가총액: 3,817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577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2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4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577억/ 22억/ 14억
2024.2Q 942억/ 77억/ 61억
2024.1Q 573억/ 10억/ 6억
2023.4Q 626억/ 59억/ 42억
2023.3Q 145억/ -24억/ -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000093

오묵직의 생각

10 Nov, 23:52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79596

오묵직의 생각

10 Nov, 09:44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SHWKXWH

오묵직의 생각

10 Nov, 08:4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021481

오묵직의 생각

08 Nov, 08:13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594735

오묵직의 생각

08 Nov, 01:08


[(삼성/조현렬) LGES, 46시리즈 추가 수주]

보고서: bit.ly/3Cc1H9h


■ News, LGES Rivian 수주 체결

금일 LG에너지솔루션은 Rivian과
미국향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차세대 원통형 공장인
애리조나 공장에서
4695 배터리를 5년간 67GWh 공급 계획.
탑재 모델은 Rivian의 차세대 모델인 R2.



■ Rivian R2 모델 개요

Rivian은 현재 대형 SUV/픽업인
R1S 및 R1T를 양산 중이며,
올해 3월 R2(중형 SUV) 및 R3(컴팩트 SUV)
출시 계획을 발표.
특히 R2 최소 가격은 4.5만달러
로,
R1의 7.7만달러보다 크게 낮은 수준.
Rivian은 R2/R3 출시 통해
Mass segment 공략하여 판매 확대 계획.


■ LGES, 애리조나 공장 수주 50% 확보

동사는 애리조나 원통형 공장(36GWh)
신설 과정에서
1) Benz 수주 연평균 4.6GWh(28년부터 11년간 50.5GWh),
2) Rivian 수주 연평균 13.4GWh(26년부터 5년간 67GWh)
를 체결.
즉, 원통형 공장의 50% 수주를 확보.
선도 전기차업체 외에도 적극적인 발주는
완성차업체의 차세대 원통형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징후.


■ View, Tier-1 입지 공고화

애리조나 공장 가동이 26년인만큼
해당 수주에 따른 12MF 실적 개선은 제한적.
다만 미국 정책 불확실성, 수요 성장 둔화 가운데,
최근 일련의 수주(르노, Benz, Ford, Rivian)는
Tier-2/3업체의 도태와
Tier-1업체의 입지 차별화를 시사.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 영향 기대 가능.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오묵직의 생각

07 Nov, 23:48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1882?sid=101

오묵직의 생각

07 Nov, 07:17


2024.11.07
기업명: 한국항공우주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제노코(대한민국)
주요사업 : 위성통신부품 제조

취득금액 : 545억
자본대비 : 3.36%
- 취득 후 지분율 : 37.95%

예정일자 : 2025-01-08
취득목적 : 우주 통신 탑재체 및 항공 전자 사업 역량 강화

* 취득방법
현금취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7800338

오묵직의 생각

07 Nov, 01:11


전고체 전지 양산 계획 업데이트 드립니다.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은 반도체와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개발을 모두 진행 중에 있으며 각 26~27년 소량 양산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삼성SDI는 지난 8월 배터리 샘플B 개발, 파일럿S라인을 통한 샘플 테스트 진행 중에 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BMW 등 글로벌 OEM 향으로 테스트 납품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산 시점은 27년 예정입니다.

SK온은 25년 파일럿 라인 준공 예정으로 26년 파일럿 내 시제품 생산 예정입니다. 양산 시점은 28년~29년입니다.

BMW와 VW는 25년 시험용 EV 공개 예정으로 비중국 업체 중 가장 빠른 타임라인을 나타냅니다. 벤츠는 27년, GM, Ford 등 주요 북미 업체들은 29년 이후로 파악됩니다.

일부 업체들의 소량 양산 및 테스트 진행 중이며 1) 드론 및 산업용 로봇 향 활용, 2) 반고체 전지 우선 탑재가 예상됩니다. 과거 목표 양산 시점과 대량 양산 시점의 갭을 미루어보아 최소 28년 이후 EV 향 탑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른 전/반고체전지 소부장 업체들은 향후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묵직의 생각

06 Nov, 23:48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5년 전망 시리즈 16]
이차전지/석유화학: Reshuffle

요약본 URL: https://buly.kr/GvlszBt

Part I. [이차전지] Reshuffle, 재편기
- 연간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중립(Neutral) 제시→ 2025~26년은 공급자 재편과정을 통한 상위권 과점체제 전환
- EV 전환은 자명한 추세 → 섣부른 회복논리는 경계
- 2025년은 공급 우위 수급 및 판매단가 약세의 전형적 Trough Cycle
- 2025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EV 정책 확정전까지는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중립 제시
- 2025년 EV 판매량 전망은 1,828만대(+ 14% YoY): 유럽의 기저효과 및 미국(Tesla, Stellantis)의 Volume Growth 예상
- 2025년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은 저가형(미드니켈, LFP 등) 배터리 양산준비에 원가 경쟁력 압박이 심해질 전망
- 2025년 투자 매력도는 (1) LGES의 원통형 전지 공급사, (2) 삼성SDI의 공급사, (3)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공급사를 제시

Part II. [석유화학] Reshuffle, 줄여야 산다
- 당사는 지난 2024년 연간전망을 통해 석유화학 동향을 바닥 이후의 회복 국면 진입을 전망했으나 현실은 예상을 빗나감
- 1년이 지난 현재 시점,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은 Cycle의 회복보다는 공급량 구조조정을 통한 수급 불균형 해소가 절실
- 각 회사별 전략: LG화학(신성장 동력원에 집중 투자), 롯데케미칼(현금확보 전략), SKC(반도체 중심 사업구조 대전환)
- 2025년 긍정적 Macro 환경 마련(금리 인하, 저유가 등)에도 ‘중국→ 중동’의 연이은 석유화학 투자흐름은 업황에 부정적
- 2025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자립 강화 의지는 미국 원유/가스 Value-chain에 투자 매력도 높아
- 2025년 신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창출 및 기존 설비 구조조정을 통한 현금확보가 이뤄진 기업들에 투자 매력도가 높아

관심기업
- LG에너지솔루션(Buy, 적정주가 47만원): 2025년 원통형 전지 Growth
- SKC(Buy, 적정주가 14.5만원): 2025년 유리기판 사업 모멘텀 1차 검증 시점
- 롯데케미칼(Buy, 적정주가 15.5만원): 2025년 현금확보 전략, 버텨야 산다
- 엘앤에프(Buy, 적정주가 24.5만원): 2025년 Tesla향 양극재 판매 노출도 주목
- LG화학(Hold, 적정주가 40만원): 2025년 전지소재부문 성장률 둔화
- 포스코퓨처엠(Hold, 적정주가 27만원): 2025년 여전한 미국 시장 지배력
- 에코프로비엠(Hold, 적정주가 20만원): 기저효과, 연간 성장률 회복 가능
- SK이노베이션(Hold, 적정주가 13만원): 벌크업, 내실이 좋아져야 한다
- 에코프로머티(Not Rated): 2025년 외부 고객사향 매출비중 50% 이상
- 롯데에너지머티(Not Rated): 2025년 빛이날 고객사 포트폴리오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Not Rated): 황화리튬 사업역량 강화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료는 당사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06 Nov, 12:38


올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분야가 우주항공입니다.
트럼프의 당선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이해해야 하고,
일론 머스크는 TESLA로만 이해하면 안됩니다.

연간전망을 사실상 트럼프의 당선을 가정하고 작성했는데, 일론 머스크를 주요하게 다룬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주항공 인뎁스 #1. https://bit.ly/47AZpLa
우주항공 인뎁스 #2. https://bit.ly/49Shdm5
우주항공 해외기업 #1. https://bit.ly/3yLGIIA
우주항공 해외기업 #2. https://bit.ly/48q5bBb

* 연간전망: 혁신의 계승자가 만들 미래와 한국 주식시장의 생존전략
자료 링크: https://bit.ly/4fmM9hi

오묵직의 생각

06 Nov, 06:33


일론 머스크: 미래는 환상적일 것

오묵직의 생각

06 Nov, 03:22


위스컨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중 하나만 트럼프가 이기면 끝나는데 위스컨신과 펜실베이니아를 트럼프가 리드하고 있네요. 박빙이지만 이미 승부는 난거 같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06 Nov, 03:19


트럼프 앞서가며 홍콩 증시 낙폭 확대

오묵직의 생각

06 Nov, 00:11


인디애나와 켄터키주를 가져간 트럼프와 버몬트주를 확보한 해리스

오묵직의 생각

05 Nov, 11:04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198006639082768&mediaCodeNo=257

오묵직의 생각

05 Nov, 04:22


📩프랑스, EU 전역에 전기 자동차 보조금 지원 추진 제안

새로운 프랑스 산업부 장관 마크 페라치(Marc Ferracci)는 EV에 대한 유럽 구매 프리미엄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조금 패키지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으며 제조업체의 CO2 감소 목표를 수정 추진.

35년부터 EU 역내 신규 내연기관 등록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고수. 그러나 25년 1월부터 적용될 의무적인 EU 전역 차량 CO2 감소 목표를 연기할 것을 제안. 이는 모든 회원국에서 EV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

https://www.electrive.com/2024/11/04/france-looks-to-push-for-eu-wide-electric-car-subsidies/

오묵직의 생각

05 Nov, 03:21


3. 이차전지 중 삼성SDI 밸류체인,,

오묵직의 생각

05 Nov, 03:20


■ 코스닥과 중소형주: 금투세가 유예/폐지된다면 [최선호 테마: 우주항공]
■ 우주항공: 미국은 지금 Space Boom
■ 이차전지: TESLA의 세 번째 성장 역사와 이차전지의 회복 가능성

KB
시황 리포트 참조

1. 중소형주 실적 3q 잘 나올 기업+소외주
2. 우주항공
3. 이차전지 턴어라운드

관점으로 24년 남은기간 포트 구성

오묵직의 생각

05 Nov, 02:35


국내 우주산업 [정책지원의 효과]

오묵직의 생각

04 Nov, 23:57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10580007

오묵직의 생각

04 Nov, 23:26


[2025년 주식전략] 버블장세: 현실을 잊기 위한 상상력의 버블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01032571059), 김민규, 하인환입니다.

1) ‘실적장세 2국면’은 ‘연말연초’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연말까지 ‘기존 뷰’를 유지합니다.

2) 그 다음은 원래 ‘하락장’이 올 차례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이번엔 ‘역금융장세’를 부를 ‘긴축’이 없단 것입니다. 대신 ‘과잉완화’가 있는데, 이는 ‘버블장세’의 조건입니다. ‘버블장세’란 ‘강한 상승’을 뜻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버블’이 쌓인다는 의미입니다.

3) 업종전략에선 탑다운에서 본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극복법을 담았습니다. 또한 2025년의 주도업종으로 ‘(실적이 빈약한) 성장주’을 꼽았습니다. 지금까진 ‘AI 자체’가 랠리를 이끌었다면, ‘2025년 개별주 버블’은 ‘AI가 접목될 거란 꿈을 가진 주식들’이 이끌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3YoPplz

오묵직의 생각

04 Nov, 23:18


이번 대선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 펜실베니아주 (핵심 경합주 4곳 중 선거인단이 제일 많고, 해리스가 승리하기 위해 꼭 가져가야 하는 곳)에 대한 Polymarket 베팅은 다시 트럼프 우세로 변경

오묵직의 생각

04 Nov, 14:11


코스닥: 2년 연속 부진했던 사례는 없습니다.
금투세만 유예/폐지된다면, 연말연초는 코스닥입니다.

자료는 연간전망 참고 (https://bit.ly/4fmM9hi)

오묵직의 생각

04 Nov, 09:34


[컨콜노트-전체공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5년부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 기대"

24년 3분기 매출액 유럽 시장 판매 부진으로 매출액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함. 당기순이익은 해외 자회사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금 환산으로 흑자 유지했음

24년 4분기까지 유럽 시장 판매는 크게 늘지 않겠으나, 북미 조인트 벤처 공장 양산 시작으로 신규 공급 시작될 것임. 25년부터는 양산 본격화 및 글로벌 OEM향 직납도 추가로 될 예정임

4680 원통형 셀의 경우 업계에서 유일하게 하이엔드 동박으로 고객사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일부는 퀄 테스트는 이미 통과, 나머지는 25년 상반기에 모든 퀄 테스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전문보기
https://me2.do/IgJzbUj0

오묵직의 생각

04 Nov, 09:27


(아래) 테슬라 상장 허들 높인다…IPO 하우스 '긴장모드'

지금까지는 '모험자본' 측면에서 IPO 엑싯을 독려했지만, 지금은 풍향계가 유통시장 밸류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IPO, SPAC 상장 기준이 계속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밸류업이 중요한 정책 당국 입장에선 굳이 상장을 많이 시켜 희석을 시킬 이유가 없겠죠. 비상장 투자가 여전히 어려운 이유입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10311633235120104815&lcode=00

오묵직의 생각

23 Oct, 08:22


유럽 자동차 9월: 전기차 판매는 6개월 만에 증가

■한국 완성차: 현대차 +3%, 기아 -11%
9월 유럽 소매판매
-현대차/기아 4.7만대/5.0만대(+3%/-11% (YoY) ), MS 4.2%/4.5% (+0.3%p/-0.4%p (YoY))
-양사 합산 9.7만대(-5% (YoY)), MS 8.7%(-0.1%p)
-누적 82.2만대(-3% (YoY)), MS 8.4%(-0.4%p (YoY))

9월 유럽 전기차 판매
-현대차/기아 0.75만대/0.77만대(-6%/-36% (YoY)), MS 2.5%/2.6%(-0.3%p/-1.7%p )
-합산 1.51만대(-24%), 비중 15.5%, -4.0%p (YoY), MS 5.1%(-2.0%p)
-누적 12.35만대(-9% (YoY)), (비중 15.0%, 점유율 5.8%).

■유럽 시장: 전체 -4%. 전기차 +5%, 하이브리드차 +12%, 가솔린차 -19%
-9월 -4%
-폭스바겐/르노/스텔란티스 +1%/-2%/-26% (YoY)
-포드/테슬라 -16%/-12% (YoY)
-토요타/혼다/닛산 +4%/+14%/+30% (YoY)
-전기차 +5%, 전기차 비중 26.4%(+2.4%p (YoY))
-HEV +12%, 비중 33.7% (YoY)

■9월 전기차 판매가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각국 정부의 지원책이 필요한 시기
-유럽 자동차 시장은 2개월 연속 하락을 보였다. 9월 누적 판매가 +1% (YoY)이나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전기차 판매는 그동안 전년의 높은 기저와 수요 둔화 등으로 부진했으나 9월 +5% (YoY)로 6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9월 누적 기준으로는 3% 감소했고, 비중도 21.8%(-0.9%p)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해 있는 상황이다. 소비심리 둔화와 보조금 축소로 인한 비용부담 상승을 고려할 때, 전기차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정부 지원책들이 발표되면서 판매 상황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전문: https://vo.la/bjBIwL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오묵직의 생각

23 Oct, 08:09


(전지박)
Q. 전지박 10월 증가량 규모 및 원인?

A. 2분기 월 매출 대비 대폭 상회하는 물량으로 트랙레코드 달성.
: 주요 고객사 모두 3분기 대비 오더 대폭 증가.
: 재고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를 훨씬 상회하는 오더 진행 중.

오묵직의 생각

23 Oct, 08:08


[(삼성/조현렬) 솔루스첨단소재 3Q24 실적발표]

보고서: bit.ly/3UkeSet


1. 3Q24 경영실적 및 계획

■ 3Q24 실적
: 매출액 1,347억원(-9.8%QoQ). 영업이익 -186억원(-81억원QoQ).
- 전지박: 매출액 550억원(-17.7%QoQ). 주요 고객사 일시적 재고 조정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하락.
- 동박: 매출액 493억원(-1.8%QoQ). 유럽 경기 불안에 따른 수요 감소로 유럽향 공급물량 소폭 감소하며 하락.
- 전자소재: 매출액 304억원(-5.9%QoQ). 해외 주요 고객사 내부 승인 일정 이연에 따른 일시적 수요 감소로 하락.

■ 4Q24 계획

- 전지박: EV 수요 증가에 따른 유럽/북미 고객의 가동률 증가 기대.
: 기존 공급제품의 출하량 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 채택 추진을 통한 공급 확대 계획.
- 동박: 내년부터 AI 시장 타겟 빅테크 고객사향 하이엔드 동박 공급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전자소재: 해외 주요 고객사 내부 승인 완료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고객사 채택 추진.

■ 사업부별 향후 전망 및 계획

- 전지박: (계획) 유럽 및 북미 EV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주요 OEM 및 배터리셀 고객 다변화 기대.
: 주요 핵심 고객사들과 중장기 계약 통해 공급물량 확보 지속 진행.
: 수익성 확대를 위한 하이엔드 전지박 기술 차별화 및 물량 비중 확대.
: (생산 Capa) 10월 초 캐나다 퀘벡 정부와 1,5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 확보 완료.
: 26년 양산 들어갈 예정으로 총 6.3만톤 전지박 양산 계획.

- 동박: AI 수요 지속 강세 전망에 따라 차세대 동박 제품 승인 확보에 집중.
: 하이엔드 동박 수요 증가 대응 위한 생산/제조 설비 확충.
: 고부가가치 제품 R&D 지속 통한 선행시장 선점.

- 전자소재 사업: 디스플레이 시장 회복세 전망되는데, AI 성장에 따른 고사양 IT 제품 OLED 패널 채택 증가 전망.
: 주요 고객사향 기존 제품 외 신규 제품 양산 승인 획득.
: 차세대 Display 기술 선제 대응 위한 미래 기술 제품 개발.


2. Q&A

(전지박)
Q. 전지박 10월 증가량 규모 및 원인?

A. 2분기 월 매출 대비 대폭 상회하는 물량으로 트랙레코드 달성.
: 주요 고객사 모두 3분기 대비 오더 대폭 증가.
: 재고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를 훨씬 상회하는 오더 진행 중.

Q. 4분기 전지박 레코드 하이라면 수익성 전망?
A. 4분기는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PH2에 대한 준비를 하며 나가는 고정비가 있어 4분기 플러스 전환 쉽지 않지만, 1H25 흑전 전망.

Q. 캐나다 공장 PH1 연기 배경?
A. 캐나다 증설 측면에서는 메이저 업체 중 가장 먼저 진행 중.
: 프로모션 시기에도 캐나다 고객사 반응 긍정적.
: 수요 보면서 속도조절 중인데, 26년 양산에는 맞출 수 있도록 증설 진행 중.

(동박)
Q. 동박 차세대 제품 준비 진행 현황?

A. 동사는 경쟁사 대비 HVLP3를 이미 양산하고 있는 레퍼런스 보유.
: HVLP4를 고객과 개발하고 있음.
: 아직 양산은 1~2년 후 이야기 이지만, 신제품 들어가기 위해 고객과 준비 중.
: AI 가속기 등 네트워크용과 반도체용 극박 등 2가지 트랙으로 개발 중이며 고수익 기대.

Q. 현재 공급 중인 AI가속기 일부는 두산 단독 공급인데, 경쟁사에서 퀄 테스트 완료하며 듀얼 벤더 가능성?
A. 현재 해당 제품 생산 가능한 업체는 3~4개 업체 뿐.
: 물량 급증 예상되기에 단독 벤더로는 리스크 있어서 고객사에서 듀얼 벤더 전략 선택한 것.

Q. 동박 전망에서 언급한 증설은 기존 계획한 26년 스토리?
A. 기존 스탠다드 동박의 전환을 검토 및 진행 중.
: 향후 수요 증가 추세 확인하며 추가 증설 검토할 것.

Q. 동박 사업부는 하이엔드 믹스 개선되며 OPM low-double digit 달성 가능성?
A. 21년~23년 초반까지는 코로나 및 아시아 물량 줄며 마진 감소했으나, 이후로 현재까지는 마진 성장 중.
: AI 가속기용 동박 마진 10% 이상 수준이며, 반도체용 극박은 마진 20% 이상 수준 예상.
: 해당 물량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수익성 확보 가능 기대.

Q. 동박 내 AI 가속기향 Capa 수준 및 확대 계획?
A. 전체 Capa 10% 정도 확보한 상황.
: 내년 수요까지 예측 후 증설 진행 중이며, 고객 수요 보며 스탠다드 전환 또는 추가 증설 등 검토 중.

Q. 동박 최근 수익률 현황 및 전망?
A. 동박 수익성은 팬데믹 내외 지속 흑자 유지 중.
: 현재 10% 미만 수준 흑자.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오묵직의 생각

23 Oct, 04:41


https://blog.naver.com/suma_maple/223630054096
어제 잠정실적 공시가 났고, 수주잔고/신규수주 계산에서 오류가 있었어서 이에 대해 다시 계산해봤습니다.
그 외 몇가지 코멘트 남겨봤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23 Oct, 04:07


미 대선과 IRA

Disclaimer: 사실에 기반하여 제작하였으며 필자는 직접적인 신재생 노출도가 0에 해당합니다. 아래 내용이 맞더라도 1) 주가는 별개일 수 있으며, 2) 트럼프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함을 고지드립니다.

#트럼프 당선 1
- 국회 입법 절차를 통해 IRA 무력화 시도가 가능하나, 어렵다고 판단.
- 현재 공화당/민주당 지지자들의 높은 비중이 IRA 폐지에 반대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유가 업체들도 그동안 IRA 영향으로 CCUS 등에 투자함으로 인해 IRA 폐지에 반대하고 있음.
- 트럼프 1기 당시에도 신재생 축소 시도 법안이 진행되었으나, 결과적으로 트럼프측이 제시한 금액 대비 4배 증액된 금액으로 예산이 편성된 바가 있음.

#트럼프 당선 2
- 트럼프 당선 이후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IRA 폐지는 현실화 어렵다고 판단.
- 트럼프 캠프가 1기와 2기 유사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1기 대비 더욱 강조하는 것은 미국 기업의 이익보다 미국인들의 더 많은 고용. 이에 IRA 수혜를 통해 고용이 많이 될 수 있는 지역의 의원들은 폐지에 반대할 것으로 전망.
- 대표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 제조업, 에너지 의존 산업, 중소도시 등에 해당하여 IRA에 따른 수혜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실제 과거 IRA 무력화 법안을 공화당에서 발의한 적 있으나 지역구 공화당 의원에 반대에 의해 무산된 바 있음.

오묵직의 생각

22 Oct, 12:03


📩윤성에프앤씨, ‘이차전지 건식전극 연속식 믹싱 공정 개발’ 국책과제 선정

윤성에프앤씨는 연속식 이차전지 건식 전극 컴파운드 믹싱 공정 및 제조장비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과제 수행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40개월이다.

이번 과제 선정에는 윤성에프앤씨의 독자적인 건식공정 및 장비 개발 기술 4건을 포함한 기반 기술력과 연구개발 레퍼런스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18/130246748/1

오묵직의 생각

22 Oct, 11:59


[GM 3Q24 실적공시 주요 내용]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me/automirae

※ 3Q24 실적 요약

매출액: 488억달러(+11%YoY)
컨센 447억달러 +9% 상회

조정EBIT: 41억달러(+16%YoY)
컨센 34억달러 +23% 상회

조정EPS: 2.96달러(+30%YoY)
컨센 2.44달러 +21% 상회

※ 주요 가이던스 변동

24년 조정EBIT 가이던스 하단 상향
(기존) 130~150억달러
(신규) 140~150억달러(+13~21%YoY)

* 3Q24 누적 조정EBIT은 약 124억달러. 역산해보면 4Q24 가이던스는 16~26억달러로 전년비 하단 -10%, 상단 +47% 수준. 평균은 +18%. 이는 3Q24 누적 조정EBIT 증가율 +17% 수준임

24년 조정EPS 가이던스 하단 상향
(기존) 9.5~10.5달러
(신규) 10.0~10.5달러

24년 Auto FCF 가이던스 상하단 상향
(기존) 95~115억달러
(신규) 125~135억달러

※ 전기차 관련 내용

- 24년 북미 20만대 EV 생산/도매 목표 유지
- 4Q24 EV 변동이익 흑자전환 목표 유지
- 25년 20~40억달러 EV EBIT 개선 목표 유지
- 배터리팩 비용 절감과 EV 수익성 개선 강조
- 25년말 차세대 Bolt 출시 목표 유지
- Escalade IQ, OPTIQ, VISTIQ 출시 예정

오묵직의 생각

22 Oct, 10:36


* GM 서프 & 주요 타겟 상향조정

=========================

~ General Motors is raising several key financial targets for 2024 after easily beating Wall Street’s earnings expectations for the second quarter, while it restructures money-losing operations such as autonomous vehicles and its China business

https://www.cnbc.com/2024/07/23/general-motors-gm-earnings-q2-2024.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오묵직의 생각

21 Oct, 07:49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현대차 GV90에 각형 배터리를 공급할 방침이다.

GV90은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전기 SUV로 내년에 완공되는 울산 EV 전용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

생산된 차량은 오는 2026년 2월에 국내 출시되고 두 달 후인 4월부터는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30734?sid=101

오묵직의 생각

21 Oct, 01:44


[속보]윤 딥페이크 범죄·가짜뉴스 급증…경찰, 더 빠르게 발전해야
https://stockinfo7.com/news/url/34665281

오묵직의 생각

21 Oct, 01:15


안랩(053800)
자기주식 <취득> 결정

금액(원) : 158 억
유동시총대비(%) : 5.18
취득방법 : 코스닥 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
취득목적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시작일 : 2024-10-22
종료일 : 2025-01-2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1000008

오묵직의 생각

20 Oct, 23:36


[DB 이차전지 안회수] 요/이/정: 요기 이차전지 반등론의 정석! 
https://vo.la/pNlHCn

안녕하세요. DB금융투자 이차전지/철강금속 Analyst 안회수입니다.

캐즘(Chasm)은 언젠가는 끝날테니, 모두가 이차전지 섹터의 회복 시그널을 숨죽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고민은 ‘미래 점유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배터리 및 전기차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글로벌 OEM사들은 LFP 배터리 탑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artⅠ에서는 ‘업황이 회복할 때,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글로벌 점유율을 지키며 성장해나갈 수 있을까?’ 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YES! 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주 시장인 미국, 유럽의 정책이 한국 기업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 전망합니다. 또한 미국, 유럽에서 중국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지속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합니다. 시장이 항상 궁금해했던 1) 중국은 어떻게 그렇게 싸게 만들 수 있을까?의 답을 찾아보았고, 2) 미국과 유럽의 속내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중국은 우리 생각보다 더 강력하고, 철저하게 ‘원재료 가격 통제’를 통해 배터리 기업들의 이익을 보상해주고 육성해왔습니다. 유럽의 관세 정책, 미국의 FEOC 규정을 다시 한번 뜯어보면 중국에게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요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중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지켜나가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PartⅡ에서는 볼륨 세그먼트 전기차 출시가 업황 및 주가 회복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담았습니다. 그 동안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기차는 확실히 대중의 영역에서 더 민감합니다. 2025년 캐즘 돌파 역시 볼륨 세그먼트 신차 중심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2024-2026년 신차 출시 타임라인에 따라 밸류체인 상 매력도 높은 기업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 광물 가격 전망, 2) 글로벌 OEM사들의 다양한 니즈를 분석하여 볼륨 세그먼트에서도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점유율 보전이 가능한 이유를 풀어보았습니다.

PartⅢ에서는 광물 기업의 매력을 강조 드립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광물 산업’의 특성을 공부하고, 전기차/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PowerGame 구도를 살펴 보면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

이번 자료가 이차전지 섹터의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묵직의 생각

20 Oct, 23: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56191

오묵직의 생각

20 Oct, 13:24


# 빠르게 방전 중인 국내 상대지수 🪫

지난주는 "성장주"가 하드캐리한 10월 3째주였습니다.

10월 2째주 대비 지난주는
• 중소형성장 11%p
• 대형성장 9%p
큰 폭으로 상승하며 "대형성장"은 이제 "찬집" 상태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국내 상대지수 모두 빠르게 업사이드가 방전 중인 가운데, 가격지표상 기술적 상방은 여전히 "중소형성장"의 업사이드가 가장 큽니다! 🔥

오묵직의 생각

20 Oct, 04:57


» 트럼프의 연설에서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 발언 빈도가 증가

오묵직의 생각

18 Oct, 13:41


투자도 이와 같다.

오묵직의 생각

18 Oct, 13:17


# 아이폰 16판매, 중국 출시 후 수요 회복으로 20% 급증(Bloomberg)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CounterPoint에서 제공한 첫 출시 이후 3주간 판매 데이터
- Pro 및 Pro Max모델 판매 작년 대비 44% 증가
- 중국의 경우 아이폰 15시리즈 대비 20% 판매 증가

- 작년 출시된 아이폰 15의 경우 출시 초기 공급망 문제로 인해 초기 판매 제한
- 또한 화웨이의 Mate 60시리즈의 판매호조로 인해 제한을 받았었음

- CounterPoint의 애널리스트 램 曰
"순조로운 생산 증가, 일관된 가격 책정 전략,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초기 업그레이드 Wave를 감안할때, 아이폰 16시리즈는 중국 국내 시장에서 상장한 성장을 경험중"
"일부 중국 소비자는 Alibaba, JD.com등 소매업체의 11월 할인 이벤트 시작될때까지 구매를 미룰수도 있음"

- 애플의 주가는 이번주에 아이폰출시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 일부 분석가, AI기능을 구동할 현지 파트너가 없기 떄문에 아이폰16 판매량에 우려를 표현
- 베이징은 외국에서 개발된 AI모델을 금지. 애플은 현지 파트너 모색 필요

- 중국 스마트폰 업체기기 출시에 따라 경쟁강도 심화 예상
- Vivo, 새로운 플레그십 기기 X200 pro 출시
- Huawei 11월 Mate70, Xiaomi와 OPPO도 연말 제품 출시 예정

링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0-18/apple-iphone-16-sales-soar-20-in-china-debut-as-demand-rec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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