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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묵직의 생각 (Korean)

오묵직의 생각 채널은 투자 및 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경제 이슈와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채널 주인인 'mookzikspace'는 투자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합니다. nn본 채널은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채널에 게시된 내용은 부정확한 사실이 있을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묵직의 생각' 채널은 순수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장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묵직의 생각

22 Nov, 00:07


Northvolt, 최종적으로 Chapter11 파산 신청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orthvolt-files-chapter-11-bankruptcy-us-2024-11-21/

오묵직의 생각

21 Nov, 12:42


https://m.blog.naver.com/hardark/223668452857

오묵직의 생각

21 Nov, 09:46


[미래에셋 김철중]

유럽 10월 판매
BEV 169,525대 (+6.9% YoY)
PHEV 82,836대 (-7.2% YoY)
HEV 346,548대 (+15.8% YoY)
가솔린 316,618대 (-10.7% YoY)
디젤 100,863대 (-8.0% YoY)

1~10월 누적
BEV 1,602,711대 (-1.7% YoY)
PHEV 777,330대 (-4.1% YoY)
HEV 3,354,815대 (+18.9% YoY)
가솔린 3,654,502대 (-6.1% YoY)
디젤 1,157,973대 (-11.3% YoY)

Source: ACEA

t.me/cjdbj

오묵직의 생각

21 Nov, 09:29


Honda, 전고체 배터리 개발 통해 2020년 후반 EV 주행거리 2x 증가 목표

10년 내 전고체 배터리를 통한 주행거리 2x 개선과 2040년까지 2.5x 개선 목표

2025년 1~3월 중으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가동 예정으로 Nissan과 공동 개발 진행 중

2030년까지 연간 EV 생산량 200만 대 이상, EV+연료전지 차량 판매 비율 40%, 2040년 100% 목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onda-hopes-double-ev-driving-range-with-solid-state-batteries-rd-chief-says-2024-11-21/

오묵직의 생각

21 Nov, 03:4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9252?sid=101

오묵직의 생각

21 Nov, 02:33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에서 사용할 예정. 미국내 공급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xxon-mobil-signs-non-binding-lithium-supply-deal-with-lg-chem-2024-11-20/

오묵직의 생각

20 Nov, 08:07


[미래에셋 김철중] 2차전지 2025년 연간 전망
 
[위기회(危機會)]
 
■ 2차전지 투자 요약: 위기회(危機會)

- 미국 대선 결과는 한국 2차전지 섹터에 부정적임은 분명하나, 당사는이미 섹터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예산안 조정’을 통한 EV 보조금 및 AMPC 축소도 상/하원의 동의가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오랜 기간의 합의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 단기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변동은 유효하나, 실제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확인이 필요. 특히, AMPC의 폐지는 공화당 내부 뿐만아니라 기 투자된 글로벌/미국 업체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
 
- Tesla(4680), LFP 사업 확장 여부, 대 중국 관세 수혜 여부 등 감안하여 Top Pick을 선정. Top picks는 LG에너지솔루션(목표주가 51만원), 엘앤에프(목표주가 15만원), CATL(목표주가 380위안).

- 차세대 소재(최유진 연구위원)에서는 대주전자재료, 배터리 장비(박준서 연구위원)에서는 피엔티를 추천.

- 어려운 구간이 지속되고 있지만, 25년 중적자생존 구간이 마무리되며 선발업체 중심의 시장 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판단.
 
■ 수요 전망: EV/ESS

- 당사는 최근의 극단적인 우려에도 25년 긍정적인 글로벌 EV 수요 전망을 제시. 25년 글로벌 EV 판매량은 2,017만대(+19% YoY), 시장 별로 중국 +13% YoY, 유럽 +26% YoY, 북미 +30% YoY, 기타 +32%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당사는 1)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 변화 통과되더라도 25년 중 시작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보조금 불확실성은 오히려 수요의 Pull-in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 금리 민감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상오토론 금리 하락도 수요에 긍정적 요인이며, 3) Tesla의 신규 세그먼트EV 출시도 기대.

- 글로벌 EV 배터리 수요는 1,088Gwh(+28%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산업 평균 성장률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은 1) 유럽LFP(+63%), 2) 기타 시장 LFP(+50% YoY), 3) 북미 하이니켈(+45% YoY).
 
- 글로벌 하이니켈 배터리는 24년 성장이 없었던 유럽 시장의 25년 수요회복(유럽 하이니켈 +33% YoY)에 따라 +31%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LFP 배터리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는 중, 25년은 하이니켈 배터리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
 
■ 판가 전망: 25년 상반기 바닥
 
- 25년 상반기 판가는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 지난 2년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리튬 등 공급과잉이 심했던 영역에서부터의 후발주자 중심 공급축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배터리 셀을 포함한 주요 소재 제품군의 판가는 1H25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 25년 핵심 Keyword는 Tesla. 25년 Tesla의 EV 수요 증가율은 +26%로 시장 전체 성장률(+19%)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25년부터 Tesla 내하이니켈 배터리 수요 증가율(+65%)이 LFP 배터리 수요 증가율(+24%)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대당 배터리 탑재량 100Kwh 수준의 사이버트럭 판매량이 Key Factor.
 
■ 보호무역주의: 역내 생산
 
- 보호무역주의라는 Keyword에서는 1) 미국의 대 중국 관세 인상 여부(동박/분리막 수혜 예상), 2) 인도 정부의 Tesla 투자 유치에 주목. 보호무역주의 확대는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에 중립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줄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rYbxT
t.me/cjdbj

오묵직의 생각

20 Nov, 01:43


18일 중국 조세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해외로 수출하는 배터리에 대한 세금 환급을 기존 13%에서 9%로 축소할 방침

미국, 유럽 관세 조치에 따른 부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해석

중국 정부가 자발적으로 자국 내 배터리 생산량을 줄여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동시에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움직임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20/2024112000062.html

오묵직의 생각

19 Nov, 12: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9393?sid=103

오묵직의 생각

19 Nov, 04:08


[속보]중국 테슬라 보험 데이터

2024년 10월
1주차 (9월 30일 ~ 10월 6일) : 1,800대
2주차 (10월 7일 ~ 10월 13일) : 8,500대
3주차 (10월 14일 ~ 10월 20일) : 13,200대
4주차 (10월 21일 ~ 10월 27일) : 10,100대
5주차 (10월 28일 ~ 11월 3일) : 15,700대

2024년 11월
1주차 (11월 4일 ~ 11월 10일) : 17,300대
2주차 (11월 11일 ~ 11월 17일) : 17,100대

2024년 중국 누적 판매 : 544,487대

4분기 중국내 인도량 계속 강하게 나오고 있음. 2023년 대비 더 성장중

🔥4분기 테슬라 인도량도 좋을것으로 전망

오묵직의 생각

18 Nov, 12:24


RBC & BARCLAYS의 테슬라 관련 의견, EV 세액공제 및 FSD 규제에 대한 코멘트

RBC:
"지난주 논의한 바와 같이,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방 규제 완화는 테슬라 주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로보택시는 우리의 평가 기준 중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FSD(Fully Self-Driving)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궁극적으로 FSD가 Level 4 단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연방 규제 완화는 이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FSD는 우리의 평가 기준 중 또 다른 33%를 차지하며, 개인 자율주행차는 이동식 거실, 침실, 사무실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량은 목적에 맞게 설계될 것입니다.

연방 규제 완화가 테슬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테슬라의 카메라 기반 시스템이 제한된 개입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까지는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FSD의 다음 버전(13.0)은 개입 없이 약 10,000마일을 주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Waymo의 17,000마일 수준에 비해 낮은 수치입니다. 게다가 캘리포니아와 같은 주에서는 로보택시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 라이다(LiDAR) 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될 수 있습니다. 연방 자율주행차 정책 프레임워크가 이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부가 EV(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는 $7,500 세액 공제를 폐지하려는 제안은 테슬라에 순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최근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 경영진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가 다른 EV 제조업체들보다 비용 우위를 가지고 있어 이는 순긍정적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점이 사실일 수 있지만, 우리는 테슬라의 진정한 경쟁 상대가 다른 EV 제조업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EV 보급률이 아직 한 자릿수 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테슬라의 경쟁 상대는 내연기관차(ICE)이며,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연방 세액 공제는 최근 몇 달간 정체된 EV 수요를 다시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이 차량보다 더 큰 가치 동인이라는 점에서 연방 규제 완화가 $7,500 세액 공제 폐지보다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RCLAYS:
"미국 EV 구매 세액 공제의 폐지는 테슬라의 미국 차량 판매에 압력을 가할 수 있지만, 이는 빨라도 2026년까지는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이, 테슬라는 내년에 EV 세액 공제가 유지되는 동안 이를 활용하려는 구매자들로 인해 '사전 구매(pre-buy)'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EV 세액 공제 폐지가 미래 판매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테슬라는 미국에서 수익성 있는 EV를 판매하는 유일한 완성차 업체(OEM)로서 시장 점유율을 통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의 더 큰 변화는 장기적인 서사적 내러티브(narrative)와 관련이 있습니다. 테슬라는 2021년/2022년 초 EV 열풍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 이후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묵직의 생각

18 Nov, 06:43


https://www.mk.co.kr/news/world/11171108

오묵직의 생각

18 Nov, 04:19


📩이차전지·AI도 보조금 지원법 만든다

17일 정치권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2차전지·AI·바이오 등 첨단 산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법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2차 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투자의 미공제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거나 제3자에게 양도 가능하게 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 보조금 직접 지급 법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 9월 출범한 국회 2차전지포럼에서는 이같은 보조금 지급 등을 포함한 법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업계 의견을 취합해 연내 의원 발의로 추진한다. 12월에 관련 법안에 대한 토론회도 가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58220

오묵직의 생각

18 Nov, 04:17


[테슬라, 전기차대신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전기차 보조금은 없어도 되지만, 로보택시에는 진심입니다.

해외언론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인수단은 초기 규제 완화 과제로 로보택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별로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는 로보택시 규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정립하고, 허용대수도 큰폭의 상향조정이 예상됩니다.

2026년 로보택시 출시전 연방정부 차원의 규제가 정립되면, 테슬라는 전국단위 사업전개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언론보도로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8% 넘게 상승중입니다.


■ 현재 로보택시 규제의 문제점

- 연방정부 차원의 뚜렷한 가이드라인 부재: 주별로 교통국이 규제 적용.
일례로 캘리포니아는 단계별 검증을 통해 로보택시 운행 허용. 대수도 업체별로 1천대 미만.
텍사스는 별다른 제약없이 로보택시 사업 시작 가능

- 표류중인 로보택시 규제 완화 방안: 트럼프 1기 시기부터 연방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요청.
로보택시 운행 대수도 연간 2,500대에서 10만대로 상향 요청
집단소송과 소비자 소송으로 부터 로보택시 업체 보호 장치 마련


■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

- 로보택시 10만대 운행 가성시 수익 추정: 
 1) 직접 플릿 운영시에는 매출총이익 7.7억달러,
 2) 플릿업체에 위탁 및 20% 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매출총이익 1.5억달러

- 2025년 테슬라의 매출총이익 컨센서스(블룸버그)는 226억달러 :
  1) 직접운영시 이익증가효과는 3%,
  2)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이익증가효과는 0.7%

- 소프트웨어 매출에 대한 선순환 구조 : 로보택시 운영으로 인한 실적효과는 크지 않지만, 로보택시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 향상 → FSD 구독율 및 채택율 향상 예상 → 수익성 향상 예상. 

- 소프트웨어 업체이면서 플랫폼 업체, Valuation 변화 : 로보택시 운행이 가시화되면서, Valuation 방법이 PSR로 변화 예상. 

(2024/11/18일 공표자료)

오묵직의 생각

17 Nov, 23:14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4.11.18 (월)

이차전지: 불확실성
URL: 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41118075220402K_02.pdf

- 3Q24 배터리 셀 제조사들의 평균 가동률: LGES 60%, 삼성SDI 68%, SK On 46%
- 배터리 제조사들의 저조한 가동수준은 정체된 전방 수요 장기화를 의미
- 2025년 중국 외 지역의 EV 판매량 전망은 +6% YoY 증가, 명확한 수요 둔화 구간
- 트럼프 2.0 시작 전 IRA, AMPC 폐지 우려 등 증폭되는 불확실성이 De-rating 요인
-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Neutral. 종목별 선별접근보다는 Risk 관리가 더 필요

기대감 Vs. 현실론: 정책 불확실성에 단기 회복 가능성은 힘을 잃어가
- 전주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은 사업 보고서를 통해 3Q24 총 생산설비 가동률을 발표
- LG에너지솔루션 60%(+1%p QoQ), 삼성SDI 68%(-8%p QoQ), SK On 46%(-7%p QoQ)
- 출하량 반등의 회복 기대감 대비 현실은 여전히 수요 정체 장기화
- 당사의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전망은 +14% YoY 전망에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나, 중국 시장을 제외한 국내 배터리 기업들에 노출도가 높은 미국/유럽/기타 시장의 성장률 전망은 +6% YoY (1) 2024년 연중 배터리 업계가 경험한 ‘설비 가동률 하향→ Capex 및 가이던스 하향’ 흐름은 (2) 2025년 Downstream 고객사들의 가격 압박 및 기업별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 (3) 2026년 이후 공급자 재편 과정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
- 결국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향후 Up-Cycle을 준비할 수 있는 기업에 사업 지속성이 유지

2025년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기 전 섹터 불확실성 장기화
- 24.11월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당선인이 확정되며 이차전지 섹터 주가에 변동성은 확대 중
- 전주 정권 인수팀의 IRA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AMPC 지급중단 가능성이 언론보도되며 섹터를 둘러싼 사업 불확실성은 증폭
- 특히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발탁된 Elon Musk는 지난 7월 Tesla 실적 설명회에서 IRA 세액공제 폐지를 지지를 암시하는 커멘트를 한 이력
- 그는 (1) 자율주행(FSD)가 글로벌 전 지역에 출시된다면 IRA 의미 없어, (2) Tesla 외에 경쟁 OEM들이 힘들어질 것(~be devastating for competitors)을 언급
- IRA 세액공제 폐지 현실화는 향후 (1) 상대적 가격 경쟁력 열위인 전통 OEM들은 과거 유럽 OEM들의 전철을 밟을 수 있는 가능성, (2) 국내 배터리 셀 기업들이 수취 및 영업이익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의 폐지 우려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
- 전주 이와 관련한 우려로 섹터 주가 낙폭이 형성됨에도 불구, 미국 트럼프 당선인측의 정책 확정안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섹터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

이차전지 섹터에 투자의견 Neutral, 현재는 실적/재무 Risk를 관리해야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