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Weekly: 크레딧 전망은 차별화, 그래도 수요는 견조
[발행시장] 견조한 크레딧 매수세에 A등급도 발행 다수
- 회사채 발행은 견조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호조세를 이어감. AA등급의 경우 전망이 우수한 업종이라도 낮아진 금리 레벨로 인해 민평대비 -7bp 수준으로 결정된 반면, A등급은 고금리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전망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업종은 민평금리 대비 -10bp 이상 낮게(강하게) 낙찰되었고, 우려 업종의 경우도 민평대비 +10bp~15bp으로 높게 결정되었지만, 4배~7배 이상 수요가 모집되면서 고금리 크레딧 수요가 견조함을 확인 할 수 있었음
[크레딧 전망] CPI충격에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크레딧 업종별 등급 방향성 차별화
- 전력인프라 호조로 LS일렉트릭의 등급 전망이 상향되었고, 전기차 캐즘 우려 속 수익성 하락을 나타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등급 전망이 하향됨. 차주에도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우호적 수급에도 대내외 정책 영향과 우려 업종에 대한 모니터링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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