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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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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입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Korean)

이번에 소개해드릴 채널은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입니다. 이 채널은 유진 유통,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여기에는 유진 유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최신 화장품 트렌드, 의류 스타일 팁 등이 제공됩니다.

'이해니'란 사용자명으로 활동하는 이 채널의 관리자는 유진 유통, 화장품, 의류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익한 정보를 유저들과 공유하며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채널을 팔로우하면, 유통업계의 동향을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의류에 대한 지식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채널은 유익한 정보와 트렌디한 팁을 제공하여 유저들의 쇼핑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지금 바로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채널을 팔로우하여 새로운 유행을 익히고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4 Jan, 23:10


美 틱톡 금지되면 패션 산업 영향은?


연방대법원, 19일까지 매각 않으면 미국 사용 금지 판결

틱톡은?
미국 내 이용자 1억7천만명으로 

막강한 SNS이자 마케팅, 판매 창구

패션 산업 영향은?
1. MZ향 마케팅 채널 소실
자라, 아메리칸이글과 같은 스트리트 패션부터 
구찌, 디올과 같은 명품까지 패션 마케팅에 차질
특히 MZ와의 연결고리 역할해줄 플랫폼 부재
 
2. 트렌드 생성 약화 초래
트렌드 생성을 이끄는 채널이 사라지면 트렌드 생성 빈도 낮아지며 브랜드 매출 발생 요인 줄어듦
브랜드 기업들은 트렌드 팔로우에도 어려움 생김
인플루언서 활동 채널 줄어들게 됨

3. 브랜드의 틱톡샵 채널 매출 하락
틱톡샵 지난해 매출은 약 15억 달러
틱톡샵 노출도 높은 기업들에 실적 타격 발생
쉬인 9억6,420만 달러
TJ맥스 7억8,710만 달러
나이키 3억7,610만 달러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215061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2 Jan, 23:14


유진 소비재 Weekly 250113 - 소비하니

올리브영은 유명한 뷰티 맛집임. 100억원 매출 브랜드가 무려 100개!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0 Jan, 07:1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9217

# 이마트 지분 현황
정용진 회장 18.6%
이명희 총괄회장 10.0%
국민연금공단 8.2%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7 Jan, 23:47


대한상공회의소는 '2025 유통산업 백서' 발간

소비시장의 키워드로 'S.N.A.K.E' 제시

△생존(Survival) △차세대 사업모델 (NextBiz Model) △인공지능(AI) △K-컬처 (K-culture) △가격중시 소비 (Economical consumption)를 의미


https://naver.me/G2EjcyRT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5 Jan, 23:59


유진 소비재 Weekly 250106 - 소비하니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3 Jan, 11:07


https://m.mk.co.kr/news/stock/11209319

3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중국 안타스포츠는 무신사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했던 지분 약 1.7%를 약 500억원(주당 1만5000원)에 사들였다.

이번에 안타스포츠에 지분을 판 FI는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이다.

무신사는 이번 구주매입 과정에서 약 3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마무리한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와 비슷하다.

#소비재 #브랜드 #안타스포츠 #무신사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3 Jan, 00:0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0121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1 Jan, 23:32


2025 을사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1 Jan, 23:30


유진 소비재 Weekly 250102 - 소비하니 #유통 #화장품 #의류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7 Dec, 23:22


신세계인터내셔날 콥데이 후기: 신규 브랜드들 느낌 좋다
유진 소비재 이해니

목표주가 18,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4Q24E 
매출액 3,818억원(-2.7%, 이하 yoy), 영업이익 137억원(-2.3%) 전망
전체 매출 미드싱글 역시장 흐름
높은 기온이 성수기 판매 저해 요소
10월은 부진했으나 11~12월 흐름 개선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성장세

해외 패션: 일부 브랜드 종료 영향 존재. 종료 브랜드 제외 시 소폭 성장

국내 패션: 보브, 지컷, 톰보이 12월부터 매출 상승 흐름 보이나 10월~11월 부진을 상쇄할 수는 없을 것

수입 코스메틱: 니치향수 매출 견조하며 꾸준한 볼륨 유지

국내 코스메틱: 비디비치, 연작 및 인수한 어뮤즈의 호조로 성장 기대

자주: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 운영하면서 영업이익 개선 가능할 것

# 어뮤즈 인수
24년 10월 인수 완료
4분기부터 당사 매출 인식 시작
작년 연간 매출 368억, 영업이익 18억 수준. 올해 삼분기까지 누계 매출 421억으로 누계가 연간 매출액 돌파
내년부터 미국, 중국, 태국 시장 본격 진출하며 성장 흐름 유지할 것

# 2024년 총 8개 브랜드 런칭
의류: 더로우, 에르뎀, 할리데이비슨, 피비파일로
화장품: 로에베, 에르메티카, 어뮤즈, 베어미네랄

# 2024E 
매출액 1.31조원(-3.4%, 이하 yoy), 영업이익 403억원(-17.4%) 전망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1218_031430_hnlee_151.pdf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7 Dec, 23:22


한섬 콥데이 후기: 꾸준한 방향성
유진 소비재 이해니

목표주가 24,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4Q24E 
매출액 4,517억원(-0.3%, 이하 yoy), 영업이익 298억원(-5.7%) 전망

FW 제품 잘 팔려야 하는 시기이나 높은 기온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흐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영향 컸지만 이후 온도 낮아지며 판매 개선
아우터 강점 가진 자사 브랜드 및 해외 패션 브랜드 실적 회복 흐름 목도

# 2024E 
매출액 1.5조원(-1.8%, 이하 yoy), 영업이익 724억원(-28.0%) 예상

# 중장기 성장 전략: 1) 자사 브랜드 글로벌 시장 진출, 2) 해외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 3) 온라인 플랫폼 성장, 4) 뷰
티 카테고리 다각화

1) 자사 브랜드: 타임, 시스템 해외 진출 노력. 타임은 파리 매장 오픈 완료. 시스템은 파리 라파예트 팝업중
2) 해외 패션: 리던, 키스, 아뇨나 런칭 완료. 편집샵을 인큐베이팅 창구로 활용하여 신규 브랜드 지속 발굴 예정
3) 온라인 플랫폼: 거래액 800억 달성 가능. EQL의 PB(Essential by EQL) 확장으로 수익성 확보 기반 마련 중
4) 화장품 카테고리 다각화: 니치 향수와 자사 화장품 브랜드 중점으로 채널 및 국가 확장하며 성장 모색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1217_020000_hnlee_150.pdf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2 Dec, 23:45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hina_lab&logNo=223684343506&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곡자경제

중국의 최신 신조어로, 뜻으로 풀자면 ‘곡자(穀子)’는 곡식의 일종인 ‘조’를 뜻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지만, 중국어 원어로 발음해 보면 단번에 추측이 가능해진다. ‘곡자(穀子)’의 중국어 발음은 ‘구쯔(gǔzi)’, 영문의 굿즈(Goods)를 음역한 말이다. 원래 현지에서 굿즈는 ‘주변 상품(週邊產品)’이란 단어로 많이 표현했지만, 갈수록 음역한 ‘구쯔’란 용어가 점차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추세다.

최근 중국에서 이 ‘곡자 경제’, 다시 말해 ‘굿즈 경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자본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분위기다. 중국에서 굿즈 경제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아이돌스타 등 각종 IP(지식 재산권)에서 파생된 키링, 배지(Badge), 마그넷, 인형, 포스터 등등 굿즈를 기반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 및 시장을 가리킨다. 업계 전문가들은 ‘굿즈 경제’가 더는 무시할 수 없는 신흥 시장이며, 향후 5000억 위안(약 9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관측한다.

#소비재 #브랜드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9 Dec, 23:34


소비 진작👂🏻솔깃솔깃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9 Dec, 23:34


• Check : 중국 내년 경기부양 시사. KWEB +10%, CQQQ +8%, ASHR(CSI300) +7%

• 구리(COPX) +3.7%. 유가 상승.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1,428원/$(위안화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1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WEB(+10.0%), CHIQ(+8.8%), CQQQ(+8.4%), FXI(+8.2%), ASHR(+6.8%)
* Losers: BLOK(-5.0%), URA(-4.5%), PEJ(-3.0%), ARKK(-2.5%), IYZ(-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WEB(+9.8%), FXI(+9.6%), CHIQ(+9.0%), CQQQ(+8.5%), ASHR(+7.0%)
* Losers: OIH(-5.4%), EWY(-5.4%), URA(-4.8%), XOP(-4.7%), IYT(-4.2%)

▶️ 52 Week High

PJAN(+0.1%), XYLD(+0.0%),

▶️ 52 Week Low

BDRY(-4.5%),

* 상승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KOREA, OIL, URANIUM, Bulk

♣️ News

"[BN] China Signals Bolder Stimulus for Next Year as Trump Returns (12/9일)

- 중국 최고 지도부가 내년 경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현, 트럼프 취임 후 예상되는 무역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
- 시진핑 주석의 정책 결정 기구인 정치국은 2025년에 “적당히 완화된(moderately loose)” 통화 정책을 채택할 것을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 약 14년간 유지된 “신중한(prudent)” 전략에서 전환을 의미
- 정치국은 매월 열리는 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more proactive)” 재정 정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에 따라 3%로 설정된 재정 적자 비율을 3월 연례 의회에서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 이러한 변화는 중앙 정부 차원의 차입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전망
- 모건스탠리의 Robin Xing을 포함한 경제학자들은 이번 정치국 12월 회의가 “지난 10년 동안 가장 공격적인 경기 부양 기조”를 보였다고 평가, 단 긍정적인 기조에도 불구하고 실행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

- 정치국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목표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 12월 회의는 연간 성장 목표와 같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중앙 경제공작회의의 의제를 설정하며, 이 회의는 수요일 시작 예정
- 월요일 회의에서 주요 지도자들은 경제를 괴롭히는 거의 모든 주요 문제를 다루었으며, 주식 시장과 수년간 침체를 겪고 있는 부동산 부문을 “안정화”하겠다는 직접적인 약속을 했음
- 간부들은 처음으로 “비상” 수준의 경기 부양 정책을 언급했으며, 이는 채권 발행 확대나 주식 시장 안정화 기금을 암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가들이 평가

- 정책 입안자들은 소비 진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음. 이는 내수 진작이 2025년의 주요 과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
- 시 주석이 제조업 중심 경제 추진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EU는 중국이 저가 상품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며 자국 내 소비 활성화를 요구해 왔음
- 호주 & 뉴질랜드 은행 그룹의 Xing Zhaopeng은 “이번 정치국 회의 표현은 전례가 없었다”고 평가, “정책 기조는 트럼프의 위협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언급
- 트럼프는 중국 수출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음

- 중국이 “적당히 완화된” 통화 정책을 마지막으로 채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로,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대규모 부양책의 일환이었음
- 정치국의 성명은 시진핑 주석이 성장 지원에 대해 새로운 긴급성을 느끼고 있음을 시장에 전달, 이는 “최고 지도부가 경제 상황에 대한 시각을 지난 분기와 비교해 크게 전환했음을 의미한다”고 Exante Data의 수석 전략가 Martin Rasmussen이 언급
- 2분기 성장률 부진 이후, 9월 말부터 당국은 부양책을 잇달아 발표하기 시작했음. 경제학자들은 올해 말까지 지준율을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고, 금리 인하는 2025년 1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 정책 입안자들은 또한 이번 세기 최장 기간 이어지고 있는 디플레이션 문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필요. 월요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6개월 연속 하락,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0%에 가까워짐
- 가격 하락은 올해까지 4.8% 성장에 그친 경제를 약화시키며 기업 이익을 잠식하고 투자 및 임금 삭감을 초래. 중국 인민은행이 여러 차례 금리를 인하하고 은행에 추가 자금을 제공했으나, 소비 증대를 촉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정치국은 “소비를 강력히 진작”하고 “전방위적으로 내수 수요를 확대”하겠다고 약속, 디플레이션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음.
- 오래된 전자 제품을 교환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진작 바우처 프로그램(이구환신)의 추가 시행을 암시할 가능성이 있음
- 리창 총리는 월요일 국제통화기금(IMF)을 포함한 주요 국제 경제 기구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다짐. IMF는 중국이 내수 수요를 확대할 것을 지속적으로 권장해 왔음

- 최근 재정 정책에 대한 표현은 2008년에 채택된 “적극적” 정책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지만, “더욱”이라는 단어의 추가는 정부 지출이 증가할 것을 시사.
- 국영 언론의 금요일 논평에 따르면, 베이징은 내년 예산 적자를 늘릴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음
- 재정 지출은 모든 경기 부양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널리 간주됨. 올해 정부 지출이 약했지만, 11월에 재정부는 부채를 진 지방 정부를 구제하기 위해 1.4조 달러 규모 프로그램을 시작
- 12월 회의는 내년 더 많은 지원에 대한 기대를 높일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부족
- Gavekal Dragonomics의 중국 경제학자 He Wei는 “정치국 성명은 매우 긍정적이다”라며, “사람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2-09/china-shifts-monetary-policy-stance-for-first-time-since-2011?srnd=homepage-asia&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f9ywS4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9 Dec, 23:28


무신사 겨울 블프 성과
유진 소비재 이해니

# 무신사 겨울 블프 성과
* 블프 온라인 판매액 3,654억원
vs. 23년 블프 판매액 3,083억(11.22~12.3)
* 기간: 11.24~12.4
* 참여 브랜드수: 4천개 브랜드 참여
* 객단가 약 16만 4000원
* 평균 구매 상품수 3.18개

# 높은 판매량 상품 순위
△노스페이스 1996 에코 눕시 자켓 
△디스이즈네버댓 퍼텍스T 다운 자켓 
△드로우핏 프리미어 퓨어 캐시미어 발마칸 
△비슬로우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발마칸 
△쿠어 벨란디 캐시미어 블렌드 발마칸

# 2023년 
거래액은 4조원대 집계
별도 매출액은 8,83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임직원향 RSU 보상비용 350억원 포함)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214511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6 Dec, 00:43


3Q24 Lululemon Earnings 🏃🏻‍♀️
유진 소비재 이해니

# 3Q24 Outlook
• Net revenue $2.4 bil(+9% yoy)
- Americas+2%
- International +33%
(China +39%)


• OP $490.7 mil(+45% yoy)
- OPM 20.5%(+5.2%p)

# 4Q24 Outlook
Net revenue $3.475~$3.510 bil(+8~10% yoy)
EPS $5.56~$5.64

# 2024 Outlook
Net revenue $10.452~$10.487 bil(+9% yoy)
EPS $14.08 to $14.16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6 Dec, 00:09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중국 진출 전 주가
유진 소비재 이해니

# 중국 매장 출점
올해 10개 초반 마무리 될 것
출점 둔화는 중국 경기 부진 여파
내년 중국 매장 출점 목표 100개 유지
온라인 마케팅 및 판매까지 확대할 것

# 중국 스포츠 트렌드
안타스포츠는 중국 스포츠 트렌드를 러닝, 요가, 야외활동(골프, 테니스 등)으로 전망
젝시믹스에 유리한 전방 상황 조성

# 4Q24E
매출액 795억원(+23.3%, 이하 yoy),
영업이익 62억원(+46.3%) 전망
1) 고단가 제품 비중 확대
2) 블프 행사 효과
3) 2분기 호실적 견인한 골프 카테고리가 가을 골프 수요와 함께 두드러질 것

# 밸류에이션
괴리율 축소 위해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현재 주가 PER은 12MF FWD EPS 기준 5.4배
해외 실적 전무한 국내 의류 평균 수준

최근 내부의 여러 이슈와 외부 변수로 발생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득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5 Dec, 13:09


https://naver.me/FnmHdsnH

레이어(마리떼프랑소와 운영사)는 최근 일본과 중화권, 태국 내 유통사들과 향후 5년간 총 약 58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현지 1등 패션 유통사인 ‘이토추상사’와, 중화권은 휠라홀딩스 자회사와, 태국은 대형 패션기업이자 유통사인 ‘자스팔(JASPAL)’과 손을 잡았다.


아직 수출 계약 기준, 국가별 비중 등 자세한 내용은 안 나왔네요!!
케이뷰티 케이패션 해외로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4 Dec, 09:26


오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저희는 다음주 콥데이 진행합니다!
JTC, 한섬, 신인터, 브랜드엑스 참여합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2 Dec, 23:45


https://naver.me/5xjTN7Un

대통령실이 이달 중으로 연말연시 소비 진작 대책을 발표합니다. 

내수 침체와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향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과 정부는 소비 증가분에 추가 세제 혜택을 주는 정책을 우선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9 Nov, 03:01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579

해외공항(국내 공항도) 트래픽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된 올해부터는 임차료 증가로 수익성 나기가 어렵습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8 Nov, 23:30


화승엔터프라이즈 - YES. ADIDAS
유진 소비재 이해니

목표주가 13,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024 
매출액 1.53조원(+26.1%, 이하 yoy),
영업이익 668억원(+415.6%) 전망

# 아디다스 기존 가이던스에서 3번 상향
(24년 10월) 매출액 +10% 성장, 영업이익 12억유로. 
(24년 3월) 매출액 미드싱글 성장, 영업이익 5억유로

# 화승은 아디다스 생산 벤더 중 높은 비중 유지. 
# 4분기부터 아디다스 스테디셀러 생산 시작 기대
# 2025년부터 스탠스미스, 슈퍼스타, 가젤 등 생산 시작
# 단가 높지 않으나 디자인 변화 단순해 생산 효율성 높음

컴플라이언스 득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6 Nov, 03:48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입장문

https://brandxcorp.com/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2 Nov, 00:26


갭 3Q24 실적 발표
유진 소비재 이해니

가이던스 상향으로 전일 +7% 상승, YTD +5% 

# 3Q24 실적
매출액 38.3억달러 +2% yoy
영업이익 3.6억달러 +42%
주당순이익 72센트 +24%

# 주요 브랜드
갭 +1%
올드네이비 +1%
바나나리퍼블릭 +1%
애슬레타 +4%

# 가이던스
매출 성장률 상향 
Up slightly->1.5~2.0% growth
영업이익 성장률 상향 
50% 중후반 성장->60% 중후반 성장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9 Nov, 23:12


월마트 2Q25 실적 발표
유진 소비재 이해니

호실적 발표로 전일 +3% 상승, YTD +65% 

# 2Q25 실적
매출액 1,696억달러 +5.5% yoy
영업이익 67억달러 +9.8%
주당순이익 58센트 +13.7%

# 주요 지표
글로벌 이커머스 +27%
글로벌 멤버쉽 +22%

# 가이던스
순매출 성장률 상향 
3.75∼4.75% -> 4.8∼5.1%
영업이익 성장률 상향 
6.5%~8.0% -> 8.5%~9.25%
주당순이익 성장률 상향 
$2.35~2.43 -> $2.42~2.47

* 연말 쇼핑 시즌인 4분기 매출 성장 기대 반영
* 상위 소득 계층 가계 점유율 증가
* 방문당 구매량 증가가 객단가 상승 견인

# CFO의 가격 인상 가능성 시사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인상 공약 실현될 경우 일부 품목 가격 인상 가능성 언급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4 Nov, 23:55


태피스트리-카프리 합병 무산…주가 동반 상승세

결국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1164406639086048&mediaCodeNo=257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4 Nov, 23:30


브랜드엑스 3Q24 실적

매출액은 682억원 +16% yoy
영업이익은 48억원 +22%
당사 추정치 부합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4 Nov, 23:27


휠라홀딩스 3Q24 실적

연결 매출액은 1조 495억원 +6% yoy
영업이익은 934억원 +1%
컨센서스 부합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2 Nov, 23:57


소비재 2025 OUTLOOK - APT.
유진 소비재 이해니

유통 합산 시총은 9조원
국내 저성장성 반영. 경영효율화 후 수익성 개선 관망

패션 합산 시총은 8조원
소비 위축 직면. 기저와 해외 진출은 주가 상승 모멘텀

화장품 합산 시총은 24조원
미국 중성장 및 중국 기폭제로 상반기 시총 회복 기대


Area
오프라인 매출 감소하나 집객력 및 인지도 측면 중요
2025년 유통 기업 비상 경영 돌입하며 대규모 캐펙스 투자 지연
점포 리뉴얼, 비효율 점포 폐점, 구조조정으로 내실 다지기 구간
기존 점포 활용하며 신선함 줄 수 있는 팝업스토어 성황

국내 인구 절벽 영향으로 해외 진출 사례 발생
롯데쇼핑 동남아 진출, 현대백화점 ‘더현대글로벌’

Price
글로벌 소비는 21~22년 보복 → 23~24년 긴축으로 설명
25년은 실용주의적소비나 듀프(저가)소비가 메인스트림
국내 지출액 성장은 25년 로우싱글디짓 전망

Taste
유행 없어지며 대형 브랜드는 약세지만 인디 브랜드 영향력 커짐
상장사는 물론 매출액 규모 작은 인디 브랜드도 해외 진출 시작
상장사인 브랜드엑스, 더네이쳐, 감성코퍼 진출 초기
휠라는 마르디메크르디, 마리떼프랑소와, 마뗑킴의 중국 유통권 획득
위 3사 합산 국내 매출 2,4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수준(23년)

선호주: 현대백화점, 휠라홀딩스, 브랜드엑스

컴플라이언스 득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5 Nov, 23:26


쿠팡 3Q24 실적 발표
유진 유통/패션 이해니

■ 3Q24
# 매출액 10조6,900억원 +32% 이하 yoy
파페치 제외 시 +20%

# 사업부별
* Product commerce
(로켓배송·로켓프레시·마켓플레이스)
매출 +20%

* Developing offerings
(쿠팡이츠·쿠팡페이·대만, 파페치)
매출 +356%
파페치 제외 시 +134%

# 영업이익은 1,481억원 +29%
지배순이익은 945억원 -23%

# 주요 지표
Active customer 2,250만명 +11%

# 잉여 현금흐름
약 570억원 적자
물류 인프라 5,205억원 투자 집행
26년까지 9개 지역 물류센터 개소 목표
대만, 쿠팡이츠, 파페치, 쿠팡플레이 투자 증가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5 Nov, 12:58


휠라홀딩스 북미 사업 일부 정리

영업정지금액은 작년 미국 법인 매출액 2,61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5% 수준입니다.

다만, 미국 법인의 작년 영업손실 1,400억원대로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습니다.

올해 전반적인 미국 소비 흐름이 좋지 않고,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유명 브랜드들도 실적 성장 둔화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시에 언급된대로 우선 철수하고 훗날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오히려 조아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5 Nov, 01:16


제이에스코퍼레이션 3Q24 어닝서프!!
전년대비 매출액 +35%, 영익 +33%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1 Nov, 03:33


단독 기사 믿거 사실무근입니다. (기사 눌러주지 마세요 흥)

중국 진출 극초기 빅리테일러랑 계약 맺고 매장 잘 늘어나는데 지분을 팔 이유가 있을까요? 중국에서 국내 브랜드가 잘 팔리면 얼마나 높은 밸류를 받는지 잘 아실텐데요^^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제공해서 내년 소비 부양에 나섰고, 룰루나 마이아 인기 보면 애슬레저로의 패션 트렌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애슬레저에서 제일 중요한 아이템 아시죠? 레깅스죠!

한국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많은 파도를 겪으며 큰 성공도 했고 실패도 맛 보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 침투할 수 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의류도 화장품처럼 다양한 브랜드들이 글로벌에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30 Oct, 23:18


신세계 계열 분리 코멘트 및 3Q24 Preview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30 Oct, 23:18


현대백화점 3Q24 Preview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30 Oct, 23:18


휠라 3Q24 Preview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30 Oct, 00:50


신세계그룹, 이마트-신세계백화점 계열분리 공식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0319

So gooooood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9 Oct, 07:09


엘지생활건강 3Q24 영업이익 컨센 하회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8 Oct, 03:11


인디 패션의 新명동? 한남동
유진 소비재 이해니

한남동 제일기획 앞뒤 골목에 의류 브랜드 오프라인 스토어들이 즐비해있는데요.

여기 한국 맞나 싶을 정도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명동 올리브영의 1/2 수준은 되는 듯(??) 하네요. 이제는 외국인 소비자들이 인디 화장품을 찾듯 의류도 인디 브랜드를 찾는것 같아요.

가장 핫한건 마르디메크르디(피스피스스튜디오)였습니다. 저 꽃모양이 외국인 소비자들을 유혹하는건지.. 사람도 많고 구매율도 높아보였어요. 맨투맨 기준 12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비싸더군요(하하)

그 다음 핫한건 이미스(이미스)인데 뭔가 잘파스럽고 싶을 때 찾는 아이템이 많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화려하고 힙한 디자인이라 외국인 소비자들이 하나씩 쟁여가나봐요.

외에도 드파운드, 로라로라, 아뜰리에나인, 글로니, 비이커 등등등등 너무 많고 쇼룸에 포토스팟도 많아서 내가 외국인이어도 한남동에 쇼핑하러 오겠다 싶었습니다! 🛍️

아쉽게도 관련주는 못 찾았습니다. 마르디메크르디가 그나마 상장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내년 상반기는 넘어야 한다구 뉴스로 소통을 했네요. 🥹 무신사 상장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3 Oct, 23:42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실적 슬쩍 보고 가세요
유진 소비재 이해니

# 3Q24E 
매출액은 3,603억원(+34.2%, 이하 yoy)
영업이익은 407억원(+25.8%) 예상
매출액 구분: 의류 +29%, 핸드백 +5%

# 갭, 게스 실적 성장으로 수주 증가 기대
갭(올드네이비)은 의류 매출 비중의 72%
게스는 가방 매출 비중의 45%

# 2024년 갭, 게스 실적 가이던스
갭: 매출 소폭 성장, 영업이익 50%중후반 성장
게스: 매출 +9.5%~11.0%, OPM 7.2%~7.7%

# 당사 생산 의류는 국내 OEM 피어 대비 고가의 기능성 라인(IPSS)
단가가 비교적 높아 영업이익 기여도 높음

# 당사 시가총액은 2,147억원
12MF FWD PER 기준 2.5배
그간 호실적 가렸던 호텔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일단락 
당분기부터는 실적 증가가 눈에 띄게 될 것

컴플라이언스 득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3 Oct, 04:15


원사이즈 의류로 유명한 브랜디멜빌도 9월 오픈이라더니 깜깜무소식 ㅜ

https://newneek.co/@gosum_beat/article/11329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23 Oct, 04:13


알로 요가 내년 초 도산공원에 1호점

요즘 girl들의 it템 💕
위치는 도산공원 주명빌딩이라네요 홍홍

https://t.ly/iNQBo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16 Oct, 00:04


Adidas 연간 가이던스 상향
유진 소비재 이해니

매출액 +10% yoy(기존 하이싱글 성장)
영업이익 1.2bil euro(기존 1bil euro)

Adidas Is On a Roll: Company Raises Full-Year Revenue Outlook After Strong Q3

https://footwearnews.com/business/earnings/adidas-full-year-revenue-outlook-q3-1234721275/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9 Oct, 23:39


이커머스들 뷰티에 힘주는 중 😎

무신사,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뷰티 브랜드 론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098860

베일 벗은 컬리 뷰티 페스타
https://m.news.nate.com/view/20241007n04959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3 Oct, 23:25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3Q24 Preview: 계절적 비수기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 3Q24E 
매출액 699억원(+17.7%, 이하 yoy)
영업이익 50억원(+28.5%) 예상

* 국내 매출액은 역대급 2분기 대비 빅프로모션 부재, 골프 비성수기로 성장률 둔화
* 매출 하락으로 고정비 상쇄 어려움, 판관비 증가

* 중국 매출액은 기본 아이템 리오더, 가을 의류 수주 완료. FW 수주는 3~4분기 나눠서 반영
* 4분기 중국 FW 수주는 중국향 고단가 패딩 포함 가능성

# 중국 매장
* 24년 9월까지 중국 매장 8개 오픈 완료
(상해, 천진, 장춘, 심양, 제남 지역)
* 연말까지 15~20개 매장 오픈 목표 유지
* 중국/해외는 출점 증가, 브랜드 제고 활동 중요

# 중국 리테일러(YY Sports)
* 본사 매장수 감소에도 젝시믹스 매장 오픈
* 독점 유통이라 적극 영업·마케팅 지원

컴플라이언스 득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01 Oct, 22:23


https://naver.me/5T4ldICd

의류는 요런 뉴스도 나오기 시작하네용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30 Sep, 00:07


화장품 이닛 - 외모 Check! 
유진 소비재 이해니, 김소정

Top pick: 코스맥스
차선호주: 한국콜마

■ 한국은 단군 이래 최고의 인지도
K-Culture 기반 글로벌 K-BEAUTY의 장이 열림

■ 한국 화장품 위치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모든 대륙 커버

23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574 조원. 한국 점유율은 10% 추정

수입액 침투율: 일본 39%, 미국 21%, 태국 17%, 중국 14%

24 년 8월 수출액은 7.1억달러로 전년동기누적대비 +18% 고성장

■ 중국 경기 부양
개인가계와 소비 선순환까지 기다림은 멀지만 달콤할 것

24년 중국 노출도: 코스맥스, 아모레, LG 생건, 한국콜마 순

인디브랜드에 중국은 새로운 시장

브랜드1: K-BEAUTY 추구미
K-BEAUTY는 하나의 장르로 남을 것
K-BEAUTY는 원초적인 아름다움 지향

썬케어는 한국 버프 후에도 승산 존재
글로벌 시장 내 썬케어 비중 한자리수대

브랜드2: 듀프소비
패션, 뷰티 중고가 제품을 저렴한 대체재로 소비하는 것

저가 화장품 확산 주요인은 10 대 참여 
미국은 엘프, 아마존, 한국은 다이소, 올리브영이 구매환경을 조성

아마존: 떠오르는 뷰티 채널. 매출 비중은 2분기 5.5%로 고성장 중심에 한국

브랜드3: 뷰티 시술과 화장품은 환상의 짝궁
시술 후 피부가 약해져 보습 중요, 효과 보전위해 더 많은 기초 필요

ODM1: 전세계의 한국 화장품 수요 써포터 ODM
한국 대형 ODM 4사 합산 캐파 연간 47.8억개
코스맥스 연간 25.6억개, 한국콜마 10.2억개

ODM2: 글로벌 캐파 확대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 램프업, 신규 설립 예정

국내 상위 10개 인디 브랜드 합산액 2조원(한국 시장의 6%)
국내 인디브랜드의 어머니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경쟁 참여
해외는 실리콘투, 인수는 구다이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