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류영호] 반도체산업
■ We’re in the End Game Now.
(이젠 가망이 없다 or 이제 최종 단계에 있다?)
- 결국 필요한건 수요 회복
최근 감산 및 테크 마이그레이션 등과 함께 공급 감소에 따른 메모리 가격이 반등.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던 시장 전망치도 10월 들어 안정화. 하지만 지속 가능한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요 회복이 필요. 긍정적인 부분은 산업 곳곳에서 재고 저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각 산업별로 수요 전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각 산업별로 내년 수요 점검
- 메모리중심의 시대가 오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은 이번 하락 사이클에서 새로운 가능성 목격. AI시장의 성장과 함꼐 HBM과 같은 특수 메모리 시장의 성장. 메모리 산업의 방향성은 가격이 결정.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가격 안정화는 가격 변동성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HBM 이외에도 컴퓨팅 방식의 변화와 공정 전환의 한계. CXL을 포함 다양한 메모리를 통한 연산 개선 노력 움직임. 메모리 중심의 연산의 시작
- 불안한 매크로 상황, 하지만 낮아진 재고와 보수적인 투자환경
SK하이닉스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에도 긍정적인 실적 예상. 삼성전자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 대응이 늦은건 사실. 하지만 전통 IT기기 회복과 함께 메모리 산업 회복이 본격화 될 시기에 탄력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
>>링크 : https://bit.ly/3s5Ot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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