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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6 Jan, 05:30


#vertiv
- 이렇게 오른자리에서도 too attractive to ignore 로 이닛 👍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8 Dec, 21:48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마이크론(MU US) FY1Q25 실적 요약

FY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 87.1억달러(vs. 컨센서스 87.1억달러) +12.4% QoQ / +84.3% YoY
※ GPM: +39.5%(vs. 컨센서스 39.5%) +3.0%p QoQ / +38.7%p YoY
※ 영업이익: 23.9억달러(vs. 컨센서스 23.4억달러) +37.2% QoQ / +흑자전환 YoY
※ EPS: 1.79달러(vs. 컨센서스 1.76달러) +51.7% QoQ / +흑자전환 YoY

DRAM/NAND 실적 관련
※ DRAM: 64억달러(vs. 컨센서스 61.0억달러) +% QoQ / +% YoY
※ NAND: 22억달러(vs. 컨센서스 25.3억달러) +% QoQ / +% YoY
※ DRAM bit shipment +low double digit% QoQ, ASP +high single digit% QoQ
※ NAND bit shipment -low single digit% QoQ, ASP -low single digit% QoQ

사업부별 매출
※ Compute and Networking: 44억달러(vs. 컨센서스 33.8억달러)
※ Mobile: 15억달러(vs. 컨센서스 19.5억달러)
※ Storage: 17억달러(vs. 컨센서스 17.9억달러)
※ Embedded: 11억달러(vs. 컨센서스 14.2억달러)

FY2Q25 가이던스 (Non-GAAP 기준)
※ 매출: 중간값 기준 79억달러(vs. 컨센서스 89.9억달러)
※ GPM: 중간값 기준 38.5%(vs. 컨센서스 41.3%)
※ EPS: 중간값 기준 1.43달러(vs. 컨센서스 1.92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8 Dec, 21:48


2024년 12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이 예상에 크게 미달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해 시간외서 10% 넘게 내렸습니다.

(2) FOMC가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낮추면서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내렸습니다.

(3) 트럼프와 머스크가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에 반대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52%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52.5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4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53.10원 (+14.1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8 Dec, 21:46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양대 책무에 동일한 가중치를 두고 정책 운영 중(squarely on two goals). 두 통화정책 목표는 대체로 균형 잡힌 모습

2.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과열 국면은 통과(cooled from overheated state). 소비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설비투자도 개선

3. 고용은 물가 압력의 원인이 아님

4. 11월 PCE 물가 상승률은 2.5% 부근일 것으로 예상. 물가 반등은 일시적일 것. 다시 본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1~2달 물가 반등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

5. 향후 추가 정책 조정 여부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can be more cautious). 너무 더딘 정책 완화는 고용과 경제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줄 가능성

6. 현재 긴축 수준은 현격하게 약화(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되었지만 여전히 충분히 긴축적(still meaningfully restrictive)

7.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전망치도 상향 조정. 물가의 추가 진전이 더딜 경우 정책 완화 속도를 추가적으로 늦출 수 있음

8. 금번 인하 결정 뒤에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closer call)

9.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질서있게 둔화되고 있음. 하방 압력도 약화

10. 주거 물가는 꾸준하게 둔화 중

11. 정책과 경기 모두 좋은 곳에 위치.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작동 중이고 연준이 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음

12. 정책 조정 속도 조절의 주 이유는 강력한 경제 성장세와 낮은 실업률, 그리고 내년에도 높을 인플레이션.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까지는 또 다른 1, 2년이 필요할 것

13. 현 시점에서 관세정책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나 일부 연준 구성원들은 이를 전망치에 반영. 회의에서도 관세 정책이 논의되었음

14.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견조한 고용환경과 함께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이 필요

15. 높은 물가상승률이 전망치 조정의 가장 큰 이유일 것

16. 경기 침체 가능성이 과거처럼 높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17. 통화정책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we are in a new phase in the progress)

18. 연준은 지금도 물가와 관련한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함

19. 임금상승률은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복귀(at a healthy and evermore sustainable level)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8 Dec, 21:32


[속보]연준 '매파적 금리인하'에…나스닥 3.56% 급락
https://naver.me/GeUTcI6f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7 Dec, 11:49


https://x.com/behizytweets/status/1868707807455043800?s=52

"첫 번째 임기땐 모두가 나와 싸웠지만, 이번 임기에는 모두가 나와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8 Dec, 13:45


🤩삼성전자 X 팔란티어 샤라웃!!!

삼성전자 DS 부문 부사장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2024년을 돌아보며, 올해 주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우리 팀은 Palantir 플랫폼을 도입하여 반도체 제품 품질 분석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비, 제조 공정 내(Fab-in) 품질, 수율 전반에 걸친 대규모 데이터 기반 품질 분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Palantir는 Ontology와 AI 분석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러한 계획,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헌신한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삼성전자 비공식적으로 장기 고객이었는데
이번에 공개적으로 팔란티어를 언급했습니다!

$PLTR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5 Dec, 23:02


🤩트럼프, 펜타곤 엔지니어링 조직 개편을 위해 주목하는 기술 기업 임원
=
팔란티어의 최고기술책임자(CTO), Shyam Sanka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의 연구 및 엔지니어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소프트웨어 대기업 팔란티어의 임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폴리티코 프로가 수요일 보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샤얌 산카르는 국방부의 연구, 개발 및 프로토타입 제작을 감독하고 미군이 채택하는 기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방부에 더 많은 상업적 혁신을 통합하는 방향으로의 잠재적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혁신을 옹호해 온 산카르는 국방부의 획득 프로세스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10월 31일에 발표된 “국방 개혁”이라는 제목의 분석에서 그는 방위 산업에서 거대 계약업체의 지배력을 비판하고 국방부가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용 기술에 더 많이 의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국방부의 일반적인 관행인 비용 플러스 계약을 공격했는데, 이는 효율성보다 비용 누적을 보상함으로써 혁신을 억압한다고 주장했다고 디펜스 원은 화요일에 보도했습니다.

산카르는 국방부의 조달 시스템을 중앙 계획 경제에 비유하며 “획득에 대한 공산주의적 접근 방식”이라고 부르며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경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간 기업이 어떻게 전통적인 국방 패러다임을 파괴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SpaceX를 꼽았습니다.

국방 및 정부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인 Palantir는 군사 작전에서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산카르는 복잡한 군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Maven 스마트 시스템과 같은 도구를 옹호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팀이 필요했던 작전을 더 적은 인원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산카르는 국방부와의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보다 상업적인 사고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광범위한 혁신 경제와 분리된 독특한 부류의 국방 전문가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국가의 안전과 경쟁력이 떨어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많은 중국 방산업체들도 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미국 방산업체들이 국방부 계약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 개혁"에서 산카르는 정부 프로세스 내에서 시장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강조합니다. 그는 비용 플러스 계약을 폐기하고, 경쟁 입찰을 도입하고, 민간 기업과의 이중 목적 파트너십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냉전 이전과 같이 민간 산업과의 경쟁과 협력이 혁신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역사적 사례를 반영합니다.

산카르는 디펜스원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우리가 여기까지 왔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선포되지 않은 비상사태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예산의 94%를 이중 목적 회사에 지출하면서 갈라파고스 제도에 배치한 독특한 종류의 국방 전문가를 만들었고, 상업 혁신과 국방 사이에 큰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훨씬 덜 안전하고 훨씬 덜 혁신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문제를 야기한 것은 독점의 특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답은 이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입니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정부 내부에 더 많은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5 Dec, 23:01


웨드부시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Axios와의 인터뷰에서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AI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며 “향후 10년의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PLTR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5 Dec, 05:04


데미스 하사비스(구글 딥마인드 CEO)의 Genie 2 포스팅
> ‘멋지다‘는 댓글을 작성한 일론 머스크
> ‘AI 게임을 같이 만들어 보자’는 하사비스의 답
머스크는 최근 AI 게임 스튜디오 개발 관련 언급을 하기도했음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1 Dec, 13:46


🧭 주간 캘린더 (12월 2일~12월 6일)

👨‍💻 → 다시 돌아온 물가 & 고용 체크 주간


> 통화정책 :
베이지북 (목)
> 경기/물가
: ISM 제조업 PMI (월) ISM 서비스업 PMI (수) 미시간 소비자/물가 (금)
> 고용/실업 :
JOLTs (화) ADP 비농 (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목) NFP 비농업고용 (금)
> 실적발표 : ZScaler (월) Salesforce, Purestorage, Marvell (화) Foot Locker, AeroVironment, Synopsys, American Eagle (수) HPE, Canadian Solar, Lululemon, UiPath, GitLab (목)
> 이벤트
: Goldman Sachs 산업재 컨퍼런스, UBS AI 컨퍼런스 (월) AWS re:Invent (Olympus?) (화~금)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6 Nov, 07:04


플루언스 에너지 3Q24 실적발표 : 울퉁불퉁한 성장 속에서 중요한 두 가지 지표
: https://naver.me/GJTwCjcc

- 플루언스의 3Q24를 요약하면 "또 한 번 중요해진 디테일"입니다. 플루언스는 이제 내년 가이던스로 FY25 매출성장률 YoY 33~63%, Adj EBITDA는 YoY 105~156%를 전망했습니다.

- 지난 4개 분기 평균 매출액은 $675M였고 앞으로 다가올 4개 분기 평균 매출액은 $1000M입니다. FY25는 매출증명을 넘어 이익증명의 시간임을 알린 실적발표였습니다.

- 그러나 FY25의 매출비중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보면 울퉁불퉁함이 내년까지도 이어진다는 점이 보입니다. 따라서 흔들리지 않은 두 가지 포인트를 체크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 첫 달 50% 쿠폰이벤트 (네이버 지원)
- 쿠폰대상 : 신규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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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간 : ~11월 30일 (이번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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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1월 25일~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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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Q24 실적발표 : Blackwell is full steam ahead, 생각보다 빠른 블랙웰 램프업
-
버티브홀딩스 Investor Day 2024 : 모두가 생각해본 적 없던 숫자, 100GW & 1MW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6 Nov, 00:17


Fluence Energy, Inc. (FLNC)
시가총액: 2.97B
국가: United States
산업: #Industrial_Machinery_Components
섹터: #Miscellaneous
홈페이지: https://fluenceenergy.com

- 분기 매출(공시, 예측, 서프, YoY, QoQ)
2409: 1.23B / 1.29B / -4.7% / 82.8% / 154.5%
2406: 483.32M / 420.8M / 14.9% / -9.9% / -22.4%
2403: 623.14M / -- / -- / -10.7% / 71.2%
2312: 363.96M / -- / -- / -- / -45.9%
2309: 672.98M / -- / -- / -- / 25.5%

- 분기 EPS(공시, 예측, 서프, YoY, QoQ)
2409: 0.34 / 0.28 / 21.4% / 1600.0% / 361.5%
2406: -0.13 / -0.1256 / -3.5% / 35.0% / -85.7%
2403: -0.07 / -- / -- / 66.7% / 50.0%
2312: -0.14 / -- / -- / -- / -800.0%
2309: 0.02 / -- / -- / -- / 110.0%

- 연간 매출(YoY%), EPS(YoY%)
2309: 2.22B(85.0%) / -0.6(60.0%)
2209: 1.2B(76.1%) / -1.5(54.2%)
2109: 680.77M(21.3%) / -3.273233(--)
2009: 561.32M(--) / 0.0(--)

#FLNC

- 사업요약: Fluence Energy, Inc., through its subsidiaries, offers energy storage products and solution, service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enabled software-as-a-service products for renewables and storage applications in t...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5 Nov, 23:56


🤩드러켄 밀러 인터뷰

단테님이 정리해주셨는데, 노르웨이국부펀드 CEO와 드러켄밀러의 인터뷰입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655089060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8 Nov, 05:55


[테슬라, 전기차대신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전기차 보조금은 없어도 되지만, 로보택시에는 진심입니다.

해외언론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인수단은 초기 규제 완화 과제로 로보택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별로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는 로보택시 규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정립하고, 허용대수도 큰폭의 상향조정이 예상됩니다.

2026년 로보택시 출시전 연방정부 차원의 규제가 정립되면, 테슬라는 전국단위 사업전개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언론보도로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8% 넘게 상승중입니다.


■ 현재 로보택시 규제의 문제점

- 연방정부 차원의 뚜렷한 가이드라인 부재: 주별로 교통국이 규제 적용.
일례로 캘리포니아는 단계별 검증을 통해 로보택시 운행 허용. 대수도 업체별로 1천대 미만.
텍사스는 별다른 제약없이 로보택시 사업 시작 가능

- 표류중인 로보택시 규제 완화 방안: 트럼프 1기 시기부터 연방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요청.
로보택시 운행 대수도 연간 2,500대에서 10만대로 상향 요청
집단소송과 소비자 소송으로 부터 로보택시 업체 보호 장치 마련


■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

- 로보택시 10만대 운행 가성시 수익 추정: 
 1) 직접 플릿 운영시에는 매출총이익 7.7억달러,
 2) 플릿업체에 위탁 및 20% 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매출총이익 1.5억달러

- 2025년 테슬라의 매출총이익 컨센서스(블룸버그)는 226억달러 :
  1) 직접운영시 이익증가효과는 3%,
  2)플랫폼 수수료만 수취시 이익증가효과는 0.7%

- 소프트웨어 매출에 대한 선순환 구조 : 로보택시 운영으로 인한 실적효과는 크지 않지만, 로보택시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 향상 → FSD 구독율 및 채택율 향상 예상 → 수익성 향상 예상. 

- 소프트웨어 업체이면서 플랫폼 업체, Valuation 변화 : 로보택시 운행이 가시화되면서, Valuation 방법이 PSR로 변화 예상. 

(2024/11/18일 공표자료)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2 Nov, 00:48


🇺🇸 11/12 미국시장리뷰

👨‍💻 → 트럼프 트레이딩이 가속화되는 하루. 스케일링 법칙에 대한 언급이 많았음

주요 지수
: 러셀 > 다우 > S&P > 나스닥
- 상승종목비율
: NYSE 130%, Nasdaq 134%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금융, 산업재
- 📉약세 : 반도체, 헬스케어, 테크

종목
- 📈강세
: 코인, 적자성장주, 테슬라, BESS, 핀테크
- 📉약세 : 금/은, 반도체 전반, 산업금속, 스마트폰

📩 메이저 뉴스
- 빅테크 - AAPL(-1.2%), MSFT(-1.1%), GOOGL(+1.1%), AMZN(-0.6%), META(-1.1%) : Quality 민감 → 유동성 민감 주식으로 이동. 다만 7~8월의 Russell 랠리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 구글은 반독점법에 대한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기업으로 부각. 실적 자체는 가장 좋았던 빅테크 중 하나였기에 최근 강한 상승추세
- 트럼프 트레이딩 - TSLA(+9.0%), RKLB(+9.4%), ARIS(+6.8%), COIN(+20.0%) : 원래도 펀더멘탈이 좋아지던 기업들이기에 더욱 부각. TSLA는 FSD V12.5 이후 End-to-End를 통해 가속화를 알렸고, RKLB은 LEO 위성의 시대에 위성제작/발사체 보유로 Tier 1 자리를 굳히고 있음. 별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한 아리수는 퍼미안 분지, 그 안에서도 Produced water 시장 내에서 가장 중요한 유역인 델라웨어 유역 1등 기업 아리스워터솔루션 테슬라 로켓랩
- AI HW - NVDA(-1.6%), TSM(-3.6%), VRT(+0.8%), DELL(+3.2%) : Theinformation이 주말사이 스케일링 법칙이 깨지고 있다며 clickbait성 기사를 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론에서의 스케일링이 유지되고 있으며, 언호블링의 여지가 여전히 상당하다고 느끼고, 전체 큰 틀에서의 스케일링 법칙은 유효하다는 생각. 그보다 더 컸던 이슈는 TSMC가 대만 외에서의 2nm 생산을 막는 법을 낸 것도 있을 것
- 핀테크 - PYPL(+4.7%), SQ(+11.9%), AFRM(+23.9%), SOFI(+8.5%) : 금리인하 & 적자성장주 랠리세에 힘입어 핀테크류 상승. 핀테크분야 Top Pick은 PayPal 개인적으로 Alex Chriss가 지금까지 보인 행보가 PayPal이 전임 CEO 전에 표방했던 모습과 결이 맞다고 생각. SMB Seller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게 중요한 추세로 가고 있음
- 사이버보안 - PANW(+1.7%), FTNT(+5.6%), CRWD(+3.8%) : 사이버보안 주식들도 최근 강세인데 Tier 1 기업은 PANW, FTNT. 개인적으로 FTNT는 Telco향이 꽤 있기에 4Q24부터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듯. MRVL도 그렇고 JBL, FTNT, GNRC 등등 US Telco 섹터는 2Q~3Q24가 바닥이라는 콜들이 모이고 있음. IT SW들도 좋았고 AI Player, 그러나 이익은 적은류들도 강세 : PLTR(+3.1), TEM(+5.2%), APP은 5일간 +77.1%
- 오일/가스 - ARIS(+6.8%), TPL(+1.9%), BKR(+2.6%), SLB(+2.6%), HAL(+3.1%), LNG(+4.5%) : 가장 수혜를 볼 기업들은 Permian Basin 내의 시추 관련 활동이 늘면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라 생각. 그런 의미에서 ARIS 생각 중
- 코인 - MARA(+30.0%), RIOT(+16.9%), BITF(+17.9%), COIN(+20.0%), MSTR(+25.7%) : 코인채굴주들의 랠리 시작. 뭔가 컨센이 이번 사이클에는 비트코인 가격의 점프업 수준이 적을 거란 컨센이 몰리고 있음. ETH, DOGE, 채굴주 위주의 시점이 오지 않을까 생각. 이 구간에 볼륨이 가장 많이 터지다보니 COIN도 유리한 국면. 3년 만에 다시 유동성의 시대 모습을 보게 된 하루
- 적자성장주 - ARKK(+7.0%), ARKG(+4.7%), XBI(-0.6%) : 이 세 지표를 놓고 보다보면 대략 어디로 쏠려있는질 알 수 있는데, 가장 Low Quality Stock Collector인 ARK Invest ETF 내에서 어디가 많이 오르는가에 대한 판단 가능. 코인 & Junk 주식들이 강세였음. 바이오 내에서도 정크ARKG는 상승, 일반적인 XBI 바이오는 전체적으로 하락마감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1 Nov, 07:52


(위) 트럼프와 미국 조선업 (In-depth)

조선의 국모 엄경아 위원님 In-depth 자료입니다.

트럼프가 한국 조선업을 콕 찝어 언급했는데, 관련한 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자료입니다.

해양/방산부문 비중확대,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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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역대 조선소 갯수는 무려 414곳으로 2위. 그러나 지금은 그 지위에서 탈락한 상태

- 현재 미국은 수주/건조시장에서 존재감이 전혀 없음 (점유율 1%)

- 미국 조선소 중 수주잔고를 보유한 조선업체는 21개사 뿐인데, 이 중 절반은 수주잔고가 단 1척 뿐임. 수주시기도 2020년 이전으로 매우 오래 전이라 실제 건조 활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음. 인도예정시기 지나버린 선박도 15척

- 현재 미국에서 건조되고 있는 선종은 연안지역의 작은 작업선 등으로 한국 조선소의 건조 선종과는 매우 다른 형태

- 방산시장에서도 존재감에 대한 우려 제기. 미국의 해군력은 1위이지만 중국의 물량공세 커지면서, 전함 보유척수는 중국이 더 우세

- 중국 군함은 70%가 2010년 이후 진수됐지만, 미국 해군은 75%가 2010년 이전에 진수됨. 항공모함의 절반을 아직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10년 이내 순양함/구축함/호위함 등에서 중국이 미국 앞지를 가능성 매우 큼

- 결국 한국과의 협력 대두될 수밖에 없으며 파이를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 : 중소형업체보다는 대형업체 선호도 높을 가능성. 미국 내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보다는 기존 설비에서 최대 효율이 가능한 HD현대중공업 선호

- 얼마 전 한화오션의 거제 사업장에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이 창정비 수행을 위해 입항. 현행법 상으로는 해외 조선소에서 미국 선박을 건조하는 것이 어렵지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가 풀릴 것으로 보임

-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최선호주. 한화오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STX엔진도 목표주가 2만 9천원으로 상향

https://www.shinyoung.com/files/20241111/d6f01420654ab.pdf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8 Nov, 05: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0513?sid=10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수혜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을 크게 평가하며 테슬라와 우주항공산업 관련 ETF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우주항공방산 ETF에는 △TIGER 우주방산 △TIGER 미국방산TOP10 △PLUS K방산 △SOL K방산 △PLUS 우주항공&UAM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등이 있다.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7 Nov, 02:22


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도움∙협력 필요"…호황기 조선업 날개까지 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2247

윤석열 대통령 통화서 조선업 협력 요청
미군 MRO사업 연간 20조원 규모 시장
조선3사 올해 13년만에 동반 흑자 전망

미군의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은

군사 장비와 함정의 성능 유지 / 수명 연장을 위한 핵심 분야로, 약 20조원의 시장입니다.

📌한화오션 :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를 체결하고 4만톤급 군수지원함의 창 정비사업 수주하여 국내 조선소중 최초로 미 해군 대형 함정 정비 수행하고 있음.

📌HD현대중공업 :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필요한 자격 함정정비협약(MSRA) 신청하였음.
필리조선소와 협력하여 미국 현지 발주 함정 MRO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6 Nov, 23:12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얻어갈 것들?]
(Feat. 4yrs Monopoly = 4년독점)
*이미 보여준 독점 = ‘슈퍼차저’*

☑️독점 = 프리미엄

✔️Tesla : 자율주행 규격 + 독점화
✔️Tesla : 휴머노이드 규격 + 독점화
✔️SpaceX : NASA + 독점화
✔️Starlink : 위성인터넷 + 독점화
✔️기타 : X(슈퍼앱), Xai(생성형AI), 뉴럴링크 등 + 독점화

<Tesla의 자율주행(FSD)>
자율주행은 결국 정부가 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허가를 해줘야만 상용화 가능

정부가 두려워하는 측면은 자율주행관련 규정을 입법화하고 시행하였을때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의 책임여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단 상용화가되고 발생하는 예상치못한 이벤트에 대한 데이타 축적은 FSD의 비약적 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예상보다 빠르게 자율주행(FSD) 상용화를 허가해줄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FSD) 규격이 슈퍼차저와 유사하게 Tesla-Style(예컨대 라이다X / 비전O)을 기반으로 구축되면 테슬라의 자율주행산업에서의 상당기간 독점성이 인정될 수 있음
(웨이모는 라이다 기반)

<Tesla의 휴머노이드(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개화와 상용화(제품출시) 역시 정부의 가이드라인 설정과 허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사실상 의미있는 수준의 가정용/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업인 테슬라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규격을 역시 Tesla-Style을 기반으로 정립하여 휴머노이드 초기 개화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

<SpaceX의 NASA아웃소싱 독점화>
SpaceX의 2023년 NASA의 아웃소싱프로젝트 금액 점유율은 11%수준으로 2위를(1위 Cal-tech 14%) 기록하여 민간항공기업중 1위를 차지했으나 절대 점유율 수준이 낮아 여전히 점유율확대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NASA예산확대시 SpaceX는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까지 확대하는 고속성장이 가능하며, 이를 발판으로 메가IPO 추진 동력 확대

<Starlink의 위성인터넷시장 독점화>
스타링크의 위성인터넷은 가정용의 경우 Fixed Location조건으로 220메가 속도의 인터넷망을 월$120에 서비스 중이며, 현재 유료가입자는 270만계정을 돌파하여 위성인터넷사업자중 압도적 시장지위 확보
(Comcast와 AT&T의 200메가속도 월 비용은 $50수준)

그러나 전체 인터넷사업자로 기준을 넓히면 AT&T/Comcast은 이미 1000만계정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Verizon역시 인터넷 회원수가 1000만계정에 육박해 Starlink는 경쟁사들 대비 상당한 열위

스타링크가 타겟하는 고객들은 상당수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농촌 인터넷보급을 위한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만약 정부가 보조금 혜택을 광범위하게 확장할 경우 기존 유선망 기반인터넷 서비스업체(Comcast, AT&T)의 점유율을 빠르게 뺏어올 수 있을 것

SMART한 주식투자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4 Oct, 06:01


아시아 전력장비 미국/유럽 마케팅 후기 (JPM)

최근 미국/유럽에서 진행한 글로벌 마케팅에서 아시아 전력 장비 기업, 특히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

전기화 및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 섹터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선진국 투자자들은 대형 글로벌 기업(Hitachi, GE Vernova, Siemens Energy 등)을 보유한 반면 신흥국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은 매우 낮아

토론의 70% 이상이 섹터/주요 종목에 대한 소개('teach-in')였는데, 이는 대형 브로커의 커버리지 부족과 언어 장벽 때문이라고 생각

1. 미국 관세 영향에 대한 평가

지난 2주 동안 투자자들이 트럼프 승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잠재적인 무역 관세 인상의 영향에 대한 것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한국과 중국의 전력 장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1) 한국 장비 제조업체에 대한 영향:

미국은 지난 10년 이상 한국산 전력 변압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옴

그러나 관세 수준은 2012년 30% 이상에서 현재 약 5%로 감소했는데, 이는 미국 내 장비 부족으로 한국 기업이 제공하는 변압기 가격이 상승한 결과

지난 10년간 정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무역 관세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미국은 정전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고 AI로 인한 전력 수요가 이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산 전력 장비에 대한 추가 관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

2) 중국 장비 제조업체에 대해:

무역 관세가 인상되더라도 당사 커버리지 대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대부분 대미 사업 노출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24E 이익의 1~2%)에 불과하기 때문

몇 년 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이후 중국 기업들은 미국 진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2. 한국 장비 종목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현재 포지셔닝은 낮아

글로벌 전력화 사이클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에 따라 한국 전력 장비 기업에 대한 관심도 상당

다만, 미국/유럽의 많은 투자자들은 GE Vernova, 지멘스 에너지, 히타치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주로 투자해왔기 때문에 한국 기업에 대한 포지션은 아직 학습 단계에 있는 반면, 한국 기업의 특성상 작은 자본과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하지만 한국 종목이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현저히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 섹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해

투자자들은 주로 ASP 추세, 사이클 정점 시기, 전력 변압기 용량 캐파에 대해 질문

이전 마케팅 피드백에서 언급했듯이 전력 장비에 대한 수요가 수년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수의 기업이 연간 용량 확장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급 전망에 대한 우려도 일부 존재

3. 중국 종목에 대한 컨센서스는 롱 포지션이지만 포지션 추가에 대한 관심은 제한적

투자자들은 중국의 구조적 성장과 신흥국의 해외 노출도 증가로 인해 중국 장비 종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시각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전력 장비 종목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종목은 비용 우위와 규모의 경제로 인해 신흥국에서 증가하는 장비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포지션 추가에 대한 관심이 제한적이었고,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일부 포지션을 정리하고 순환매 종목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4. 중국 유틸리티에 대한 관심은 미미

중국 유틸리티에 대한 유럽/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은 거의 없어. 이는 거시적인 우려와 엄격한 ESG 요건 때문이라고 생각

저희가 만난 EU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가스 유통업체를 포함한 화석연료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에 신중한 태도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4 Oct, 04:37


머스크 컨콜중,

ESS, 조만간 연간 100 기가 와트

궁극적으로는 기가와트 단위가 아니라 테라와트 단위가 될 것

몇배 성장이 아니라
10배, 100배 성장을 이야기함

https://www.youtube.com/live/YNaB268Uvbo?si=uhNPrQ-qLbK08Vx7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8 Oct, 00:23


테슬라

제 생각에 현 시점 리스크는 로보택시 사업화 딜레이가 제일 클 듯 합니다.

신사업은 선점이 매우 중요한데, 웨이모에 대한 평가가 너무 좋은 상태라서 걱정입니다.

자율주행 기술력과 사업화는 길게 봤을 때 정방향이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선점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FSD는 이미 압도적이니, 이번 행사에서 플러스 알파를 공개해주길 기대해야죠.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7 Oct, 05:14


[ Waymo 상용화 이후 트렌드 급격히 우상향 중 ]

- 웨이모 주당 호출건수는 5월 5만여건에서 8월 10만건으로 증가하였고 최근 20만건을 넘어서기 직전으로 파악됨

- 구글 트렌드를 보아도 최근 상용화 전후로 급격하게 올라오기 시작함

- 웨이모 앱 다운로드 숫자도 월간 성장률이 8% 이상 지속디고 있음

- 현재 AI가 어디서 수익화될 것이냐는 문제를 가장 먼저 푼 것이 애드테크였는데

- 그 다음 로보택시 / 자율주행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 웨이모의 성공은 고가의 센서 사용과 특정 지역에 특화된 AI 학습 덕분

- 로보택시 시장이 빠르게 개화하기 때문에 테슬라도 FSD 를 특정 지역에 특화된 버전을 학습 시킬 수 있음 (로보택시 용 자율주행을 별도 학습 루머가 지속적으로 나옴)

- 웨이모의 예상보다 빠른 로보택시 상용화 속에서 테슬라의 대응 방법 지켜봐야 함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4 Oct, 06:32


🔴 이오테크닉스
(2대주주 베일리기포드 7.37% -> 8.47% 지분 확대)


베일리기 기포드의 23년 말 기준 AUM 400조원

24년 8월 기준
아시아퍼시픽 펀드 (일본제외) AUM 5조 6,350억원


아시아퍼시픽 펀드 한국 AUM 9,468억원
1위 삼성전자 보통주 + 우선주 = 4,847억원 (시총대비 0.12%)
2위 SK하이닉스 1,450억원 (시총대비 0.12%)
3위 이오테크닉스 1303억원 (시총대비 7.37%)
+ @ (추가매수)


베일리기포드 이오테크닉스 평단
(일수별로 모두 엑셀 정리하여 정확하게 뽑아낸 데이터)


기보유지분 7.37%
23년 8월 기준
908,424주 평단가 = 108,178.71원

24년 10월 기준
금일 공시 적용 평단가
135,556주 평단가 = 136,188.03원

최종
7.37%
🔜 8.47% 지분 확대
기보유지분 + 신규 지분 평단가
1,043,980주 평단가 = 111,803,61원

현 주가 164,000원 기준
수익률 +46.4%


52주 최고가 기준 수익률 +151.0%
베일리기포드는 100~200% 수익률에 엑싯하는 펀드가 아닙니다.

베일리기포드
과거
테슬라 투자 수익률 8800%
엔비디아 투자 수익률 5000~6000%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베일리 기포드 관련 역대 공시
21년 3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315000101
21년 8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806000422
23년 8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1000107
그리고
24년 10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04000058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02 Oct, 02:38


2. 주요 사업 부문

• Hanwha Vision(HV):
•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며, 감시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AI 기술을 통합한 감시 카메라 및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으로 서구 국가들이 중국산 감시 시스템을 대체하는 추세에서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 주요 경쟁사는 Hikvision, Dahua, Avigilon 등 중국과 서구의 감시 시스템 기업입니다.
• AI 기반 분석 및 얼굴 인식, 행동 분석 등의 고급 기능을 갖춘 감시 카메라를 통해 서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Hanwha Precision Machinery(HPM):
•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며, 주로 반도체 장비와 고정밀 기계 장비를 생산합니다.
• 최근 HBM(High Bandwidth Memory) 접합 장비를 개발하며 반도체 백엔드 장비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SK Hynix와의 협업을 통해 고성능 메모리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 HBM을 위한 차세대 접합 장비를 개발 중이며, 이 기술은 향후 고속 데이터 전송과 더 작은 칩 크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성장 요인

• AI 통합:
• AI 기반 감시 카메라와 예측 분석 기술이 감시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 교통, 에너지 등의 주요 인프라에서 AI 기술을 통한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분석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Hanwha Vision은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WiseNet 시리즈 카메라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감시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서구 국가들의 중국 시스템 대체:
• 미국의 NDAA(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규제에 따라, 서구 국가들은 보안 문제로 인해 중국산 감시 시스템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Hanwha Vision은 중국 기업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 방위,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
• Hanwha Precision Machinery는 HBM 접합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SK Hynix와의 협업을 통해 고성능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이 장비는 HBM의 고속 데이터 전송 및 다층 메모리 스택을 위한 필수 기술로, 성공적인 기술 개발 시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재무 전망

• 매출: 2023년 1조 4,700억 원에서 2026년에는 2조 2,54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영업이익: 2023년 1,030억 원에서 2026년 3,060억 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순이익: 2023년 710억 원에서 2026년 2,221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 주요 성장 동력: 감시 시스템과 반도체 백엔드 장비의 판매 확대, AI 분석 기술의 상용화 등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5. 투자 논리

• HIS는 분사 후 독립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감시 카메라 시장에서 AI 통합 및 지리정치적 변화로 인한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 HBM 장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 또한 매출 다변화와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주요 요인입니다.
• HIS는 202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7배로 평가되고 있으며, 목표 주가는 58,000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74%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30 Sep, 04:57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완벽한 성장을 위한 ‘생각 루틴’

미군 생활을 마친 안성재 셰프는
당시 24살 때, 요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하며
학원에 등록한 후 다음의 생각 루틴으로
빠른 시간 안에 완벽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1. 왜 요리학원을 졸업한 후에
식당 취업을 알아봐야 하는 거지?

2. 나는 학원에 다니면서
동시에 식당에서 일해야겠다.

3. 그럼 학원에서 배우는 것을
바로바로 식당에서 적용할 수 있잖아.

4. 물론 식당에서 청소나 설거지를 하면서
시작해야겠지만, 그것 역시 배우면 되지.

5. 그렇게 18개월이 지난 후,
다른 학원 졸업생들이 식당에 취업해서
바닥에서 일을 시작할 때,
그는 식당 매니저가 될 수 있었으며
더 좋은 식당으로 스카웃되어서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더 빠르게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생각이 다르면 시작과
끝도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생각이 우리의 자본이고,
루틴은 멈추지 않는 동력이니,
그의 생각 루틴을 적용해보라.”

https://m.blog.naver.com/yytommy/223601655614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7 Sep, 04:44


업계 전문가 인터뷰 : 새로운 데이터센터 중 몇 퍼센트가 AI일까?
: https://naver.me/5ZJof8IE

- 업계 전문가 인터뷰입니다. 데이터센터 특집입니다. ⓐ데이터센터 리드타임 ⓑ신규 데이터센터 중 AI 비중 ⓒ현장의 AI 수요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전문가가 말한 2024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을 들어봤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직원이 말한 현장의 AI 수요를 살펴보고, 현재 발표되는 대형 CSP들의 신규 데이터센터 중 몇 퍼센트가 AI 데이터센터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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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CAPEX의 모든 것 : AI Boom의 숨겨진 승자들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21 Sep, 12:58


Constellation Energy 주간차트:


1) 미국 최대 원자력 전력사인 Constellation Energy는 이번 주에 +30% 급등하여 역사적 고가를 경신하면서 S&P500 지수 구성종목 중 최고 상승률 기록

2) 오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 섬의 원전 중 하나를 재가동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뉴스로 AI 전력 수혜주로 부상.

3) Constellation Energy는 뉴스케일 파워와 함께 집중 관찰 필요.


#ConstellationEnergy
#컨스텔레이션에너지
#뉴스케일파워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9 Sep, 09:17


한국 전력장비 인뎁스 레포트 (JPM)

HD현대일렉 TP 37만원 (업사이드 +30.5%)
LS ELECTRIC TP 20만원 (+37.9%)
효성중공업 TP 385,000원 (+33%)

1. 변압기 공급의 구조적 타이트함의 주요 수혜자

재생에너지 개발, 교체 수요, AI 기반 전력 소비로 2030년까지 미국 LPT(초고압변압기)의 연간 수요가 두 배로 증가 전망

이는 한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상승(22년 25% → 26년 30%)과 미국지역 이익 성장률(24~26년 40% 이상)에 도움이 될 것

풍부한 원자재/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제품 리드 타임을 단축가능

선진 시장의 유틸리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미국에서의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과 유럽, 중동과 같은 강력한 LPT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로 이어질 것

2.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후에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생각

(1) 한국 종목의 PEG는 0.6배로 글로벌에서 가장 낮고

(2) 제한된 캐파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산업에서, 한국업체는 수요/공급 역학이 가장 우호적인 LPT 시장에 대한 이익 노출이 가장 높다는 점

한국 업체들의 강력한 협상력은 ASP 상승(2023~26E +40% 이상)과 OPM확대 (2023년 10% 미만에서 26E 15% 이상)로 이어질 수 있으며,

(3) Grid 투자는 다년간의 추세일 가능성이 높고, 수주 잔고 증가로 성장 확실성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

3. Overweight으로 분석 시작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최대 LPT 제조업체로 10년 이상 미국 유틸리티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보유. 고전압 설비의 구조적 수요 성장의 주요 수혜주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배전기기 업체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년까지 LPT캐파를 20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

효성중공업은 26년까지 해외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인 국내 2위 업체. 23년 유럽에서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

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19 Sep, 08:39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10%까지 급락하였습니다. 다시 -6%로 반등하였으나, 지난 7월 고점 대비 -40% 하락한 수준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과거 되풀이 되었던 공급과잉에 따른 주가급락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7월부터 2025년부터 대규모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갑작스럽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낮은 AI 효용성, 부진한 범용 시장 및 공급사 점유율 경쟁이 배경입니다.

■ HBM 수급: HBM 수요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5년 HBM 수요를 업계는 220억개 Gb 수준으로 보는 반면 (당사 예상치도 동일), 시장 일부는 150억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250억개 수준). 과잉투자를 모자라는 투자보다 선호한다는 빅테크의 Comment도 현재의 수요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논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범용 수급: AI를 탑재한 신제품 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약하고, 범용 수요의 큰 부분인 중국 수요가 부진하며, 여기에 값싼 중국산 DDR4등 증설이 가격 하락에 부담이라는 점이 향후 공급과잉의 주된 논리입니다. 작년 공급과잉으로 싼 값에 축적한 고객의 재고도 하반기 가격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래를 과거 패턴에 따라 가정하는 것보다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 이후 부풀렸던 공급 가정은 현실화되는 과정이고, 수요는 불확실하나 무조건 나빠질 것이라는 가정은 과장된 예측이 발생하는 배경입니다.

■ HBM이 공급과잉이라면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추가 공급을 받으려 하는 배경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범용이 공급과잉인 상황에서, 수출이 어려운 중국이 부진한 국내 소비에도 무리하게 증설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입니다. 분기 2조 수준의 적자를 기술적 한계와 극심한 규제, 수출이 막힌 기업이 지속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당사는 대규모 공급과잉 우려는 가능하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삼성은 제품 디자인과 수율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장에서 증설을 단행하기 어렵고, SK도 경기침체가 우려된다면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될 것입니다. AI를 위한 고속으로 동작하는 제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이 품질을 제 시간에 개선할 수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주가는 과매도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시장의 경기침체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일 경우, 시장은 항상 다운 슈팅을 하기에 주가의 적정한 수준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12M Forward 기준으로 1.16배의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고, 조만간 현재 문제가 되는 공급과잉의 과정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미국 대선을 전후한 정치, 금리 인하를 전후한 경제, 지정학 등)이 어느 정도 윤곽을 보이는 11월 이전에는 삼성을 선호하고, 이후에는 다시 High Beta 주식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 https://bit.ly/3XumMmA

(2024/09/1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