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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글로벌 IT S/W & 중국 전략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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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21:03


멕시코 정부가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전후로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내 통상 환경에 대비,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한 중국산 수입 규모를 줄이고 현지 생산을 늘리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6329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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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20:56


중국이 미국산 반도체 칩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내년 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반도체 제재가 더 거세질 상황에 대비해서다.

올해 10월 중국의 미국산 칩 수입액은 11억1000만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급증했다.

중국 반도체 업체들은 일찌감치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대비해왔다. 트럼프 시대에서 대중 반도체 수출이 훨씬 엄격해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 때문에 미국산 반도체와 해외 반도체 제조 장비 구매를 발 빠르게 늘려왔다. 1~10월 중국의 반도체 장비 수입은 333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확대됐다. 미국의 제재로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등의 수입이 차단됐기 때문에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구형 반도체를 집중 공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048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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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20:49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기업 200곳을 추가 제재하는 새로운 반도체 관련 수출 제한 조처를 28일 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역 제한 목록에 등재되면 미국 기업 대부분과 거래가 차단된다.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를 제한하는 내용이 새 규제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도 전했다.

로이터는 이와 별개로 내달 중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제한의 일환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국향 선적을 제한하는 또 다른 규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뒤 바이든 행정부는 오히려 대중 수출차단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목표는 칩 생산 등 국내 제조업 업그레이드 촉진을 위해 시행한 수천억달러의 투자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시대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854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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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08:51


[한투증권 이동연] Elastic: 반등

● FY2Q25 실적은 기대치 상회
-FY2Q25(8~10월) 매출액 3.7억달러(+18% YoY), Non-GAAP 영업이익 6,400만달러(+56% YoY) 기록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3%, 조정 영업이익은 40% 상회
-조정 EPS 또한 0.59달러로 컨센서스(0.38달러) 상회
-구독 매출 +18% YoY, 클라우드 매출 +25% YoY 늘어나며 예상보다 견조
-NRR(Net Revenue Retention, 112%)과 RPO(잔여계약가치) 증가율(+13% YoY)은 모두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효율적인 비용 통제로 조정 영업이익률(17.6%)은 기대치(13%)를 크게 상회

● 자체적인 세일즈 부문 문제 해결
-엘라스틱은 전분기에 FY2025(24년 5월~25년 4월)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바 있음. 대형 고객 중심으로 판매를 늘리는 전력 변화가 순조롭게 적용되지 않았던 영향
-단, FY2Q25에는 신규 세일즈 전략이 자리를 잡으며 ACV(연간계약가치)가 10만달러 이상인 대형 고객이 50곳 순증
-고객들의 생성형 AI 지출에 대한 commitment도 전분기대비 2배 증가
-이에 따라 FY2025 매출액 가이던스 또한 15% 성장으로 기존(+14% YoY) 대비 상향조정

● 긍정적인 의견 제시
-벡터 검색 서비스의 중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
-AI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1,550곳(FY1Q25 1,300곳)으로 늘어났고, AI 관련 계약 중 ACV가 100만달러 이상인 딜도 3건 체결
-자체적인 세일즈 전략 문제를 예상보다 빨리 해결한 점도 엘라스틱의 대응 능력이 높다는 점을 입증

*보고서: https://vo.la/KCH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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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07:00


[한투증권 이동연] 핀둬둬: 실적 피크가 지나가다

● 3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
-3분기 매출액 994억위안(+44% YoY), Non-GAAP 순이익 275억위안(+61% YoY)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3%, 순이익은 6% 하회
-3분기 매출 증가율이 2분기(+86% YoY) 대비 둔화. 거래 서비스 부문 성장률이 3분기에 71%(2Q24 +234% YoY)로 낮아진 영향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24%(이하 모두 YoY 기준, 2Q24 +29% YoY) 증가하며 peer 대비 견조
-전체적으로 경쟁 심화, 풀필먼트 비용 증가, 플랫폼 내 입점 상점 지원 강화가 실적 부진의 원인

● 실적 피크가 지나가다
-핀둬둬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10.6% 급락
1) 중국 커머스 매출 성장률이 24%로 낮아지며 실적 피크 도달에 대한 우려 고조
2) 핀둬둬 경영진이 경쟁 심화와 플랫폼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3) 가전/전자제품 판매에 강점을 지닌 경쟁사(JD.com) 대비 이구환신 정책이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제한적
4) Temu 매출이 반영되는 거래 서비스 부문 성장률 둔화

● 보수적인 접근 필요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한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 핀둬둬가 물류와 같은 생태계 구축에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은 바람직
-단, 이는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스토리로 주가가 상승하던 구간이 끝났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

*보고서: https://vo.la/PKLN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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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22


스노우플레이크 주가 +32.7% 급등. 우려가 있던 상황에서 호실적을 기록했고, 가이던스 또한 견조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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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788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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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16


화웨이, 1Q25부터 신규 AI칩 양산 계획

화웨이 고객들은 Ascend 910C 칩 성능이 H100과 유사(?)하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수율이 20%에 불과한 점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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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선두 주자인 미국 엔비디아에 대항할 새로운 AI 칩을 내년 1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소식통 두 명은 로이터에 "화웨이가 '어센드(Ascend) 910C'(중국명 성텅 910C) 샘플을 일부 IT 기업에 보내 주문받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화웨이는 잠재 고객사에 "910C 성능이 (현재까지 상용화된 AI 칩으로는 가장 최신 제품인) 엔비디아 H100 칩에 비견될 만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중신궈지)가 생산하는 910C는 다만, 수율이 걸림돌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업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수율이 필요하지만, 미국의 제재로 최첨단 리소그래피(Lithography·노광·빛으로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공정) 장비가 부족해 약 20%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현재 미국 주도의 제재로 인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의 최첨단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에 대한 수입이 막혀있다.

910C 이전 버전 910B도 수율이 약 50%에 그쳐 화웨이가 생산 목표를 낮췄고 제품 인도도 지연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실제로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10만개 이상의 910B 칩을 주문했지만, 지난 7월 기준 3만개도 받지 못했다. 화웨이에 주문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불만을 제기했다.

한 소식통은 "화웨이는 EUV 리소그래피 부족으로 단기적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중요한 정부와 기업 주문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6065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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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8:36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엔비디아(NVDA US): 매 분기 신기록 달성

● FY3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시 한 번 상회
- 매출액 350.8억달러(+16.8% QoQ, +93.6% YoY), EPS 0.81달러(+19.1% QoQ, +102.5% YoY)로 각각 컨센서스를 6%, 9% 상회
- 데이터센터 매출은 307.7억달러(+17% QoQ, +112% YoY)로 다시 한 번 최고치 경신
-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375억달러, 매출총이익률 73.5% 제시

● 블랙웰이든 하퍼든 관계 없이 수요가 공급을 초과
- 블랙웰 이번 분기에 기대치 상회하는 매출 달성. 이후에도 공급 초과하는 수요 지속될 것
- 블랙웰이 이미 양산 중이라는 점 강조. 블랙웰으로의 전환이 매출총이익률을 70% 초반대로 낮추겠지만, 블랙웰 전면 양산에 들어가는 CY2025년 하반기에는 다시 70% 중반대 달성할 것
- 엔비디아는 TSMC에 블랙웰과 하퍼 모두를 긴급 생산, 즉 hot run 생산 중
- 이 경우 원래 웨이퍼 가격보다 1.5배의 비용 지불. 그럼에도 매출총이익률과 EPS가 가이던스 이상을 달성한 것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에 놓여있다는 것을 입증

● 엔비디아에 대해 긍정적 의견 유지
- 엔비디아에 대해 긍정적 의견 유지. 젠슨 황은 엔비디아 성장 지속 가능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
- 1) 기존 CPU 기반의 데이터 센터가 GPU 기반의 머신 러닝 체제로 전환, 2) Gen AI는 일부 영역이 아닌 산업 전반의 변화
- 단축된 신제품 주기로 인해 이익률 감소할 수 있으나, 회사는 곧바로 회복될 것을 자신
- 확장되는 AI 생태계 내에서 엔비디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리포트: https://vo.la/fLVa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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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8:27


[한투증권 이동연] 팔로알토 네트웍스: 괜찮은 출발

● 예상보다 견조했던 FY1Q25 실적
-FY1Q25(8~10월) 매출액과 Non-GAAP EPS는 각각 21.4억달러(+14% YoY), 1.56달러(+13% YoY)
-매출액과 조정 EPS는 컨센서스를 각각 1%, 6% 상회
-제품, 구독 매출이 각각 4%, 16% YoY 증가
-핵심 지표 중 NGS ARR(Next Generation Security 부문의 연간반복매출, +38% YoY), RPO(잔여계약가치, +21% YoY)는 견조
-단, Billings(-13% YoY)는 기대 이하. 팔로알토가 플랫폼화 전략을 펼치며 연간 단위 계약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
-향후에는 Billings보다 RPO가 팔로알토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

● 가이던스도 기대치를 충족
-2개 분기 연속으로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
-특히, FY2Q25 RPO(+20~21% YoY)와 NGS ARR(+35~36% YoY)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점이 고무적
-FY2025 가이던스는 매출(+14% YoY), NGS ARR(+31~32% YoY)만 상향 조정. RPO(+19~20% YoY), 영업이익률 (27.5~28.0%), FCF 마진(37~38%) 목표치는 유지
-플랫폼 전략 도입 후 흔들리던 가이던스가 2개 분기 연속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킨 점이 고무적

● 플랫폼화 전략의 성과가 이어지는 점이 긍정적
-SASE(Wan Edge Service + SSE) 외에도 Cortex(운영시스템)와 클라우드 보안 경쟁력이 높아지며 동사의 플랫폼화 전략이 예상보다 빨리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
-Billings 지표 부진 우려로 주가 조정 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
-한편, 12월 16일부터 2:1 주식 분할 계획이 적용될 예정

*보고서: https://vo.la/UskM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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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8:21


[한투증권 이동연] Snowflake: 겨울 선물

● 매우 견조한 FY3Q25 실적 기록
-FY3Q25(8~10월) 매출액 9.4억달러(+28% YoY), Non-GAAP EPS 0.2달러(-20% YoY) 기록
-매출액과 EPS는 컨센서스를 각각 5%, 32% 상회
-Product 매출이 29% YoY 성장. Product 매출 서프라이즈 폭(5%)이 전분기(3%)보다 높아진 점이 고무적
-핵심 지표인 NRR(Net Revenue Retention)이 127%로 유지되고, RPO(잔여계약가치)가 55% 늘어난 덕분
-효율적인 비용 통제가 동반되며 영업이익률(6.3%)도 시장 예상치(3.2%)를 크게 상회

● FY2025 가이던스도 상향조정
-실적 발표 후 after market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19.8% 급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고, 최근 주가 흐름 또한 peer 대비 부진했던 가운데 FY3Q25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견조했기 때문
-FY4Q25 Product 매출액 가이던스(+23% YoY)는 기존 컨센서스를 3% 상회. 영업이익률(4%) 목표치도 기대치를 2%p 상회
-이에 따라 FY2025(24년 2월~25년 1월) 매출액(+29% YoY), 매출총이익률(76%), 영업이익률(5%) 가이던스 또한 상향 조정
-FY3Q25에 대형 고객 18곳(총 754곳)을 추가로 확보하고, 일평균 쿼리가 70% 이상 늘어나는 등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는 시그널이 확인된 점도 고무적

● 긍정적 의견 제시
-고객의 4%가 Iceberg 서비스를 사용하고, 30%(전분기 24%)가 동사의 AI 솔루션을 활용하는 등 신규 서비스가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Snowflake Intelligence, Cortex Analyst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전략도 고무적

*보고서: https://vo.la/cIFd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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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1:38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Nvidia FY3Q25 실적 요약

FY3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350.8억달러 (vs. 컨센서스 332.5억달러) +16.8% QoQ / +93.6% YoY
※ 영업이익: 232.8억달러 (vs. 컨센서스 219.2억달러) +16.7% QoQ / +101.4% YoY
※ EPS: 0.81달러 (vs. 컨센서스 0.74달러) +19.1% QoQ / +102.5% YoY

사업부별 분기 실적
※ Data Center: 307.7억달러 (vs. 컨센서스 291.4억달러) +17.1% QoQ / +112.0% YoY
※ Gaming: 32.8억달러 (vs. 컨센서스 30.6억달러) +13.9% QoQ / +14.8% YoY
※ Professional Visualization: 4.9억달러 (vs. 컨센서스 4.8억달러) +7.0% QoQ / +16.8% YoY
※ Automotive and Embedded: 4.5억달러 (vs. 컨센서스 3.6억달러) +29.8% QoQ / +72.0% YoY

FY4Q25 가이던스
※ 매출액: 375억달러 (+/- 2%) (vs. 컨센서스 370.8억달러)
※ 매출총이익률: 73.5% (+/- 50bp) (vs. 컨센서스 73.5%)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한투 글로벌 IT S/W & 중국 전략

20 Nov, 21:26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든 행정부가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기업들에 할당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열심히 협상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는 2022년 제정된 반도체법에 따라 지급하기로 한 390억 달러의 보조금 중 대부분을 기업에 배정했으나 이 가운데 약 300억 달러는 복잡한 정부 협상 과정에 있어 아직 실제 자금이 지급되지 않았다.

지난주 오하이오와 뉴멕시코, 뉴욕, 오리건의 기업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내 보조금이 "적기에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30일 이내에 보조금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주무 장관인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은 20일 보도된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떠나는 시점까지, (기업에 주기로) 약정해 놓은 거의 모든 자금(보조금)을 확보하고 싶다"며 "그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또한 모든 연구·개발 자금을 우리가 떠나는 시점까지 지출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러몬도 장관은 최근 직원들에게 주말에도 일할 것을 지시하고, 기업과의 협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전화를 걸기도 한다고 폴리티코에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내년 공화당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은 "분명한 데드라인(마감시한)"이라면서도 반도체법에 명시된 보조금이 철회될 가능성을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설사 트럼프 당선인이 보조금을 취소하고 싶어 하더라도 지역구와 관련된 예산이 취소되는 것에 민감한 공화당 의원들이 그것을 막으려 할 것이라는 취지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86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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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1:19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017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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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1:29


Xpeng 외에 샤오미, Zeekr(길리자동차)도 자율주행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484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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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1:26


미국이 중국과 첨단기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범용 인공지능(AGI·인간 이상의 지능을 갖춘 AI) 분야에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와 같은 AI 전담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를 개발해 국제 안보 지형을 바꿨던 맨해튼 프로젝트처럼 정부·의회·기업들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43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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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1:24


알리바바, 메이퇀 등 중국 빅테크는 미 실리콘밸리에 회사를 설립하고 인력 채용 중. 미국 AI 인프라에 접근하며 스프트웨어 역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444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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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1:14


엔비디아 +4.9%, 월마트 +3%, 테슬라 +2%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6754?sid=101

한투 글로벌 IT S/W & 중국 전략

19 Nov, 04:27


[한투증권 이동연] 샤오미: 잘한다

● 예상보다 견조했던 3분기 실적
-3분기 매출액 925억위안(+30% YoY, +4% QoQ), 조정 순이익 63억위안(+4% YoY, +1% QoQ) 기록
-매출액과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1%, 5% 상회
-AIoT(+26% YoY) 매출 성장률은 2Q21 이후 가장 높아짐
-전기차 매출이 97억위안(+52% QoQ)으로 늘어나고, 전기차 GPM 또한 17.1%(+1.7%p QoQ)로 개선된 점이 특히 눈에 띔
-스마트폰(+14% YoY), 인터넷 서비스(+9% YoY) 부문 성과도 기대에 부합

● 전기차, 스마트폰, AIoT 모두 괜찮은 흐름
-전기차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점이 고무적
-샤오미는 SU7 출시 230일 만에 10만대를 판매했고, 24년 판매량 목표를 13만대(기존 12만대)로 상향조정
-전기차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며 관련 영업 손실이 축소(2Q24 -18억위안→3Q24 -15억위안)된 점도 인상적
-스마트폰: 3분기 출하량 4,310만대(+3% YoY)로 증가. ASP는 10% YoY,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4.7%(+1.2%p YoY)로 상승. 신규 폰 Xiaomi 15 시리즈 출하량도 100만대 돌파하며 순항 중
-AIoT: TV 외에 백색가전(+55% YoY) 판매 늘어나며 실적 견조

●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모두 순항 중
-4분기 매출액은 35% YoY 증가할 전망
-1) 신규 스마트폰 Xiaomi 15 시리즈 판매 호조, 2) 전기차 SU7 Ultra 판매 개시, 3) 이구환신 정책 효과에 따른 견조한 백색가전 판매세가 예상되기 때문
-광군절 거래액(+42% YoY)이 2위를 기록한 점도 샤오미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입증
-샤오미가 표방하는 ‘Human x Car x Home’ 생태계 구축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판단. 긍정적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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