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코인수첩

⚡️ 카이아 0.2 터치

#KAIA

미친 지금 빨리

KAIA 신고가까지 2.5%

맞죠?

#KAIA

저는 이 미니댑 네러티브에
동의해서 카이아 홀더가 되었습니다.

텔레그램 TON의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전략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거래소 런치풀 현황

매우 많으니, 잘들 골라서 드시면 됩니다.

이번 불장의 주인공이 될 코인 추천 받습니다

에이다가 폭등 중이네요. 그 배경에는 에이다 대표인 찰스 호스킨슨이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의 정부 암호화폐 자문 역할을 맡았다는 건데...

찰스는 이미 코인판에서 대표적인 입벌구. 입만 벌리면 구라죠. 19년도엔 도쿄 올림픽에서 결제 수단으로 쓰겠다고 구라 치고, 21년도엔 아마존에서 결제 수단으로 쓰인다 구라치면서 글로벌 먹방 다녔었죠.


한동안 안 보이길래 거식증이라도 걸렸나 했는데 다시 구라 치면서 등장 했네요. 기사 내용을 다시 봅시다.

//호스킨슨은 자신의 회사인 인풋 아웃풋 글로벌(IOG)이 암호화폐 규제를 전담하는 정책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IOG가 2025년 초까지 새로운 정책 부서를 위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입법부 및 업계와 소통하고 적절한 규제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은 트럼프 정부 인사들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정치권 인맥을 통해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요약 하자면. 지네 회사에 규제 팀 하나 만드는 거고, 지가 정치권이랑 인맥이 좋다는 소립니다. 다들 아는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싸우나도 같이 가고!" 이 소리죠.

스캠 코인들이 유통량 초과하고, 로드맵 구라 치면 유의 지정이니 상폐처리니 하는데, 유통량이나 로드맵보다 더 악질인 게 찰스 처럼 셀프 가짜뉴스로 시세조작 선동하는거 같습니다.

#ADA

지옥에서 돌아왔다 예수처럼 이렇게

내가 지난 불장에 후회하는 것들

1. 불장은 사고 팔고 하지 말고 긴 추세를 먹어야 한다

2. 자신만의 현금 비중을 정하고 원칙을 지키기 (수익 나면 현금화)

3. 가격이 상승했을 때 포모와서 매수하기보단 조정이 오고 지켜주는 가격에서 사기

4. 스샷 고점의 원칙 잊지 말기

5. 선물보단 현물 투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하기

6. 새로운 메타엔 시도를 해보려는 습관 가지기

7.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여기서 하나만 고쳐도 성공이다 이번 불장엔 잘 먹어보자

[구글클라우드에서 카이아 거버넌스 카운실 참여요청]

예전엔 무슨 국내 GSShop, 아모레퍼시픽같은 블록체인 아예 안 하는 기업들이나 안랩쪽이 주를 이뤘던 것 같은데 그래도 구글클라우드면 더 나은 것 같네요.

사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 제가 포탈 파밍중이니 그냥 불장에 맞춰 카이아 가격이 좀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어쩌피 카이아포탈이 클리프로 나온다고 해도 헷징해둘 수 있으니까요.
https://govforum.kaia.io/t/gp-2-use-of-funds-proposal-sep-2024/922

요청주신 분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공유드리기는 어려워 전체 소스코드와 가이드를 공개하였습니다.
꼭 직접 실행해보시고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채팅방에 @theobros 핑 걸고 메시지 남겨주세요!

전체 소스 코드 및 가이드:
https://dramatic-paprika-39a.notion.site/Application-Guide-of-the-Token-Monitoring-and-Transfer-a-k-a-Self-drainer-11b9fdc05b6e80e281f4f2dbddb1e5db?pvs=74

1. 위 링크의 가이드 내에 javascript 기반 코드가 담겨있으며 기본적인 CLI 인터페이스 (bash, wsl 등)를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써보실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2. EVM 기반 주소에만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단순한 로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사소한 이슈가 있으나 실제 사용에는 문제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3. 실행 환경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실행해보시고 안되는 부분은 채팅방에 언제든 저 핑하고 질문 남겨주세요. 수시로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4. 트랜잭션 전송 로직이 있기 때문에 소량의 ETH이 지갑 내에 있어야 합니다. (가스 토큰도 수시로 입금되면 0으로 만들어버리는 빡센 드레이너가 걸렸다면 적용하기 힘듭니다.)

ℹ️[공지]ℹ️

혹시나 저와 같이 스캠을 당하여 에어드랍 받아야 할 코인들을 드레이너가 무서워서 못 받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갑을 모니터링하여 특정 토큰의 잔액이 변경될 경우 원하는 주소로 토큰을 전송하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제작하였습니다. 댓글 남겨주실 경우 전체 소스 코드와 가이드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IT 지식이 없는 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Optimism Airdrop #5 로 할당받은 4500불 가량의 OP를 성공적으로 해킹당한 지갑으로부터 클레임하여 새 지갑으로 옮겼습니다.

에어드랍 클레임 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손가락보다는 코드가 훨씬 빠르니까 안전하게 자산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DOGS 토큰 청구 방법

1. KYC 완료한 OKX or Bybit 계정준비
2. UID입력
3. 지갑주소 입력
4. 메모 입력

일반 톤 월렛으로 수령시 20일 이후 지급이라고하니 미리 받으실분 빠르게 진행 해두세요.

톤체인에서 메모입력 안하면 토큰 찾기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일 안해도 월급 들어오게 만들자

꿈꾸고 지향하는 목표가 있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하는 일들이네요. 한 번씩 읽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코인판에서 버티는 우리에게 하고픈 얘기

[주관적인 내 생각을 적어봅니다. 노레퍼럴]

1. 운용시드가 2만달러 미만이면 해시키, 바이비트기반에 런치풀에 가끔 다른 거래소 이벤트 참여정도만 해도 현존하는 애지간한 스테이블 디파이 비교하여 가성비, 안전성 높다 생각 (계정 나눠서 운용할것)

2. 하이퍼리퀴드 사용
하이퍼리퀴드가 와 쉬바 존나좋다!! 이거 에드작 지금이라도 미친듯이해야해!! 이게 아니라, 본인이 밈코를 들고있거나 지갑에 현물이 있다면 그냥 하이퍼리퀴드체인에 가지고 있는게 낫다고봄(슬리피지 큰 차이 없는선에서)
그리고 요즘장에 선물깔짝거리면서 시장가 수수료 아깝다 생각들면 더할나위 없는 파밍겸 거래디앱이라 생각

3. 디파이
수도없이 말함. 생략함 할곳 은근 많음 근데도 계속 물어보는건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는다는거임. 그러면 그건 안하는게 맞음.

4. usualmoney, reya 등 스테이블 예치작
좋은곳들임 다만 쟤네들 특징이 깔짝할거면 비추 좀 묵묵히 매우 묵묵히 냅둬야 계속 포인트 가중치를 주는 곳들이라는 점

5. 카락 퍼퍼 지르킷 뭐 기타등등
알아서들 전략있을거임 본인의 전략대로 하셈 그게 맞음

6. 스크롤 리네아
본인 전략대로 하돼, 얘네는 체인으로서 어느정도 안정성이 잡혀서 디파이 파밍도 잘 노려볼 수 있다는 점 ㅇㅇ

7. 맨틀
파우더작업 알게모르게 음흉하게 하는사람 많더라.

8. 테스트넷이나 텔레그램 게임 작업
할거면 공장다계마냥 돌리고 그럴거 아니면 그냥 현생을 살자. 그게 가성비다.

☀️ 암호화폐 '고인물' 판단 기준 10가지

하루 만에 순자산의 30%를 잃어도 태연하게 그룹 채팅방에서 헛소리를 지껄인다.

전기비 아끼려 집안 전등도 잘 안 켜지만, 신규 밈코인에 2만 달러 투자는 우습다.

내가 매도하면 BTC는 급등하고 역사상 가장 가파른 상승장이 시작된다. '그래도 잠은 편하게 자겠구나'하며 정신승리하고, 다시 암호화폐 거래 앱을 켠다.

벌써 네 번째 강세장 사이클이지만 백만장자가 되지 못했다.

그냥 등신이라고 해라 돌리지 말고

시장 상황과 별개로 정말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저는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품이 있어야하고, 그래야만 이 기술과 시장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