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엽 이사 조선 발언 중
조선 섹터의 상대적 우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
→ 미국이 하지 않는 섹터이며, 미국이 중국을 규제하고 있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
→ 미국이 필요한 건 군함 뿐만이 아니고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 관련에서도 동맹국의 도움이 필요
→ 윤지호 센터장이 언급한 것처럼 과거 호황 시기 대비 교역량이 줄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 않지만, 친환경 선박으로의 교체 수요가 생각보다 큼.
→ 친환경교체수요 + 미국이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생각보다 큰 사이클로 전개될 가능성 충분히 존재
→ 지난 방산의 경우도 생각보다 크게 갔는데, 단기간 주가 부담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는 지금의 위치보다 높을 것
→ 환율 수혜 섹터이기도 하고, 트럼프 관세 노이즈에서도 자유로움
이선엽 이사 바이오 내용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는 이전과 다른 길을 걷고 있음. (실체를 보여주고 있음)
→ 올해도 기대되는 요소들이 많기에 제약바이오에서 눈을 떼면 안되고, 시장의 트렌드를 유심히 봐야함.
하지만, 신뢰없는 바이오 기업 또한 여전히 많기에 옥석 가릴 필요 있음.
→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우수한 기업도 있지만, 제약 바이오 섹터의 신뢰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없는 기업을 퇴출하는 과정도 필요 (앞서 언급한 상법 개정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흐름. 전체적인 맥락은 영상 참고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