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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22 Nov, 02:22


일단 홈피에도 올라오긴함.

http://www.alteogen.com/ir_1/?uid=2426&mod=document

오늘 매일경제를 통해 당사와 관련한 뉴스가 보도되어 공유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H사의 플랫폼 기술에 대하여 당사의 파트너사가 특허무효심판을 제기했다는 내용입니다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당사와 각 파트너사들은 특허 전문 로펌을 활용한 분석 및 각 특허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확인을 거쳐,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및 이후 특허 전략을 준비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몰?루

22 Nov, 01:58


https://www.mk.co.kr/news/stock/11174599

효성그룹 폭탄돌리기중

몰?루

22 Nov, 00:08


https://v.daum.net/v/20241122090549272

렉자라 <~ 진짜로 돈 버는 중

몰?루

22 Nov, 00:05


알테오젠 조심스럽운 생각 기록

1. 엔허투 계약 공시 당일 큰 거래량 발생하며 상승 - 텔레, 블로그 모든 곳에서 긍정정 의견 도며 수급 유입 (이 날 긍정적인 뷰를 가졌다면 기다릴거 없이 다 들어옴)

2. 역설적으로, 이는 추가로 들어올 수급이 없어짐을 의미. 이미 엔허투 공시나온 날 다 들어갔을텐데, 돈은 무한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님

3. 들어온 수급은 매도 대기 수요가 됨 +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짐에 변동성에 굉장히 취약해짐. 거기에 매크로 이슈로 바이오 투심도 안좋아짐. 네이키드 숏 수요가 커지고 + 현물 보유자도 파생 숏으로 헷지를 할 가능성이 커짐. 그럼 파생에 현물에 매도에 매도 부르는 어제같은 상황이.. 나옴

4. 근데, 2대주주께서 추매를 하셨죠? 공시대상이되면서 정확한 포지션이랑 평단이 공개됨

5. 또 근데,, 이 분께서는 8월 6일 반대매매 당하신 이력이 있으심(강제적 반대매매의 의미가 아님). 50만주. 매도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매도사유가 유동성확보라고 밝히셨으니까 레버리지 포지션 상태라는 것이 어느정도 공개된 것. 물론, 다른 이유로 돈이 필요해서 매도하셨을 수도 있음 (기사 참조 함)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10/31/VHXB4H2ZXRAJNFDICGDEZDIMXM/

6. 여기서부터.. 그럼 왜 공시대상에 대한 부담을 지면서 추매를 하셨을까. 8월 6일 50만주를 매도하시고 그 이후에 추매를 하셔서 4.99%를 꽉채워서 보유하고 계셨고 11/21일에 5만주를 추매하셔서 5%를 넘기면서 지분공시 의무가 발생하자마자 보고하심. 즉, 하락하면 안되기 때문에 추매를 하셨다라는 조심스러운 추측..

대주주(경영권목적이 아닌)의 포지션 규모 및 상태, 의도 이런 것들이 시장에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숏플레이어들한테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다.. 라는 뇌피셜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5거래일안에 하락이 있지 않을까 싶은 두번째 뇌피셜

몰?루

21 Nov, 23:51


https://www.ajunews.com/view/202411220845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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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3:38


줬다 뺐음 못참죠

https://www.msn.com/en-ca/autos/news/automakers-urge-trump-to-preserve-ev-tax-credits-boost-self-driving-cars/ar-AA1uwt3M

몰?루

21 Nov, 23:32


바이오다인 주담 24.11.21
https://cafe.naver.com/ircall/19924

몰?루

21 Nov, 23:29


https://blog.naver.com/ranto28/223668532834

몰?루

21 Nov, 23:28


https://blog.naver.com/stockdiary24/223669091063

몰?루

21 Nov, 23:27


눈치게임 & 땅따먹기중

https://v.daum.net/v/20241122070941915

몰?루

21 Nov, 23:23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2019300003?input=1195m

몰?루

21 Nov, 23:23


First Squawk
@FirstSquawk
U.S. NATURAL GAS FUTURES EXTEND GAINS, UP 7.7%, AFTER EIA REPORTS SURPRISE STORAGE DRAW

몰?루

21 Nov, 23:22


* 미 법무부 크롬 분사 추진설, 알파벳 -4%

몰?루

21 Nov, 23:20


Type 2 Diabetes Management: GLP-1 Medications and CGM Use
https://www.byramhealthcare.com/blogs/type-2-diabetes-management-the-relationship-between-glp-1s-and-cgms

몰?루

21 Nov, 22:59


241122_OpenAI Considers Taking on Google With Browser - The Information

(1) OpenAI가 자체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자사의 AI 챗봇과 결합하는 방향을 추진

(2) 또한 여행, 음식, 부동산, 리테일 관련 웹사이트에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Condé Nast, Redfin, Eventbrite, Priceline과 같은 업체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3) 한편 OpenAI는 삼성전자와도 협력해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음

(4) 이는 OpenAI가 최근 애플과 체결한 계약과 유사할 가능성

(5) 삼성 또한 구글과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협상 과정에서 여러 기술 제공업체와 협력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6) OpenAI는 웹 브라우저 출시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올해 초 Google의 크롬 개발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두 명의 인재를 채용한 바 있음

(7) 브라우저 출시가 이루어진다면 OpenAI는 구글이 지배하는 브라우저와 검색 시장 침투할 가능성이 농후함

(8) Google은 OpenAI와의 경쟁에 대비해 삼성에 AI 기술을 제공을 준비 중

(9) Gemini는 이미 삼성 기기에서 음성 녹음 텍스트 요약, 이미지 생성 기술을 통한 사진 편집 기능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10) 한편, 챗봇과 브라우저의 통합 가능성도 있음

(11) OpenAI의 ChatGPT는 이미 검색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 중

(12) ChatGPT는 주간 사용자 3억 명에 도달했으며, 이는 AI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브라우저 개발은 OpenAI가 웹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가능성 내포

(13) 그러나 브라우저 개발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 확장 프로그램 지원, 보안성 확보 등 많은 기술적 도전 과제가 있으며, 현재 OpenAI는 브라우저 출시와 관련해 여전히 초기 단계

(14) 브라우저는 Google과 OpenAI 같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이러한 AI 에이전트는 브라우저를 통해 멀티스텝 작업(웹에서 리서치, 데이터 입력, 코딩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

(15) 크롬의 지위는 어제 나온 기사처럼 매각 판결이 나올 가능성을 100%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향후 포지셔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OpenAI, Perplexity 등의 업체 진입까지 견제해야 하는 상황

(16) 전일 Alphabet은 -4.6% 하락

몰?루

21 Nov, 22:50


#삼성바이오로직스
- 제목 너무해;;;

몰?루

21 Nov, 15:27


#알테오젠

내 주변 '알테오젠 매니아들' 근황

내 주변 소위 '강성 알테빠'들이 몇명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기록적인 급락이 나오고 이들의 상황을 들었다.

사례1. 항상 떨어지면 먹여줬기 때문에, 최근 조정에 크게 질렀다가 오늘 계좌하나 반대매매나옴.
사례2. 늘 스탁론 달고다니는 형 있는데, -10%넘게 급락할때 쫄아서 두 계좌중 하나 전량매도.
사례3. 프랍하는애 손절컷나와서 다던짐 - 걔 말로는 이런 헷지나 프랍들 손절 많았을거라고 (해외 헷지 포함)
(물론, 그냥 무대응 or 추가매수 하신분들도 있으십니다.)

오늘 강성주주들이 털린분들이 꽤나 보이는듯. 근데 웃긴건 이들 알테 옹호하며 좋은얘기만 하다가, 이제 안좋은 얘기 막 하기 시작함(빠져야 더 살수 있어서 그러려나ㅋ). 그래서 안빠질거 같음.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뭐 알테가 이렇게 끝나는 것일수도 있다.

근데, 이렇게 펀더가 강한 주식은 절대 한번에 죽은 경우를 본적이 없음.
최소한 신고가 한번 뚫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코프로 에코프로하는데, 에코프로도 고점논란있고 거대 음봉 나오고 한번에 안죽었다. 신고가 뚫고, 신고가 이후에도 따블나고 끝났다.

https://m.blog.naver.com/kk_stone_/223668853396

몰?루

21 Nov, 15:05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ockdiary24&logNo=223668926434&navType=by

몰?루

21 Nov, 13:14


머크 Jefferies London 헬스케어 컨퍼런스 (24.11.21)

키트루다 SC 관련 내용



Unknown Analyst

알겠습니다. 이번 주 초 브리스톨 팀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Subcu(피하 주사) KEYTRUDA와 Subcu Opdivo에 대한 논의에서 흥미로운 점들이 보였습니다. 런던에서 브리스톨 팀의 논의 톤이 약간 변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Subcu 치료의 한 측면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50%가 Subcu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것은 환자가 경구 요법을 받고 있는 적응증에서 아마도 보조적(adjuvant) 환경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KEYTRUDA의 제품 구성은 Opdivo와 매우 다르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Opdivo는 많은 전이성 환경에서 승인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스톨의 입장에서 보면, 단지 보조적 치료(adjuvant)에 국한되지 않고, 병원에서의 주입(infusion) 용량을 줄이고, 의료 시스템에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또한, 유럽에서의 Tencentric Subcu 출시와 관련해 우리가 본 내용으로 판단하건대, 이것이 미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가 보입니다.

Subcu KEYTRUD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분명히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KEYTRUDA가 승인된 고형암(solid tumor)의 모든 적응증에서, 단순히 보조적 경구 환경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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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jorie C. Green

네. 임상적으로, 환자들이 반드시 전이성 여정(metastatic journey)의 전체 기간 동안 항암 화학요법(chemotherapeutics)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환자가 병원에서 주입센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주입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며, 병원을 덜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환자와 임상의 모두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치료로 인해 환자가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면, 자주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유연성은 전이성 환경뿐만 아니라 치료적(curative) 환경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종종 전이성 환경에서 KEYTRUDA 유지 요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옵션은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Joseph Romanelli

저는 이것이 세계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첫 출시를 살펴보고 여러 시장을 고려했을 때, 미국에서는 비교적 낮은 도입률을 보였습니다. 영국과 독일을 비교해 보면, 영국의 경우 NHS(국민건강서비스) 때문에 병원 밖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환자를 Subcu(피하 주사) 환경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반면에 독일은 SIC(Social Insurance Contributions) 자금을 통해 더 많은 환자를 병원으로 유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의료 시스템에 크게 의존합니다. 초기 단계 또는 치료적(curative) 환경에서 우리가 9개의 적응증 중 4개에서 생존율(OS)을 포함한 데이터를 구축한 상황을 고려하면, 처음에는 그 부분이 주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향후 다른 적응증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국, 얼마나 많은 환자 도입이나 전환이 이루어질지는 의료 시스템의 목표와 방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