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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uner


내가 반말 좀 칠게
꼬우면 나가쟈

⭐️손실 책임 없다.
반말까는데 내 말들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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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19:00


오픈AI 윈도우 버전 공개

새로운 모델이 나올줄 알았지만, 이번에 단지 GPT 데스크탑 버전 윈도우가 나왔습니다.

때잉

다운 받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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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07:54


높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간단함

한국은 무기 수출 시 보증을 한국의 국책은행이 서거든. 거의 무담보로. 그래서 안 갚아도 딱히 문제 되지 않음. 수출을 이딴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 문제. 과거에는 토목공사 적자 수출하더라도 달러가 외부에서 들어왔는데 지금은 그냥 은행이 보증 서고 갖다 팔아버리는 구조라 달러 유출되는 BM. 돈 떼일 걱정 적은 중동 국가들 상대하다가 요즘 나오는 새끼들 보면 어디 달러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들. 레이시스트 어쩌고 하는 PC주의자들 출몰하면 대가리 깨버릴거다. 이익이 걸린 문제에 레이시스트? 팎씨.

방산 수출에 국책은행 보증은 결사 반대한다. 결국 그 부담은 국민이 질 것이고 이익은 방산업자만 볼 거잖아. 이게 수출이냐. 원전도 마찬가지다.

주식하는 새끼들 이런 거 고려 없이 그저 이익 나면 ㅇㅋ하는 나라 좀먹는 새끼들인 부분. 본인들이 쓰레기 천민인 것도 모르고 자본주의 운운하는데 아주 패악질임.

국방 예산 빨아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달러까지 유출시키는 게 뭐다? 방산. 수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프랑스급은 되어야 뭘 수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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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05:44


본인은 알테오젠 주주임.
펩트론 토론을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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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05:46


#알테오젠이 대전산단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대전산업공단에 투자를 진행할 이유는 머크 키트루다SC 히알루로디나제 생산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조만간 DS자산운용과 1,000억 원 CB 발행공시가 나오면서, 공장건설이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 코멘트해드렸던 것처럼, 공장건설은 히알루로디나제의 추가적인 매출원 확보와 더불어 키트루다SC 로열티 매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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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05:24


https://m.blog.naver.com/alteking/22361981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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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Oct, 13:02


화석 연료와 기후 변화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환경 팔이들은 사라 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2oApNvCXC7c?si=XnG4YU8-Yi6vOY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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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Oct, 05:24


재야의 고수들 채널에서 밀던 메디톡스가 패소하였다.

메디톡스 세일즈.
관련 손해 본 분도 많지 않나.
근데 손해는 결과론적인 것이고.
각자 책임.

나도 거기 논리에 매료되어서 하다가 손해봤고 주변에 관련 논리 얘기 했었고.

근데 논리가 좋긴 했음. 소송? 이길 걸로 가정하고 사바리 푸니까 매력적이었음. 승소할 것 같기도 했고. 소송 더 남긴 했을걸. 문제는 미국에서 저래 나오면.

재야의고수들 탓 하려는 것은 아님. 논리 멋졌고.

다만, 소송 엮인 것은 진짜 어려움.
그냥 안 하는 게 맞음.
이오플로우도 소송 크게 엮일 걸?
제품 좋은대.

그냥 소송 걸린 종목은 피하는 게 상책.

재야의 고수들 뭐 운영하는 거 있지 않나.
나도 그것처럼 할 예정임.

근데 주식 쪽 비중은 거의 안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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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ct, 22:27


[휴젤(145020)/ BUY(유지)/ TP 35만원(유지)/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이정우]

★ 3Q24E Preview: Veni, vidi, vici!

미국 현지 시각 10/10일 진행된 메디톡스와의 ITC 최종 판결 승소로 법무 리스크 해소. 소송 리스크가 해소된 동사의 2025E PER은 17.8배로 Historical Valuation 하단 국면(소송 진행 국면 제외). 동사의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적정주가 35만원 유지. 톡신 업종 Top Pick 제시

3Q24E 매출액 989억원(YoY +17%, QoQ +4%), 영업이익 445억원(YoY +29%, QoQ +5%)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2024.07월과 8월 수출 데이터 부진으로 실적 우려있었으나, 2024.09월 북미 추가 선적으로 통해 낮아졌던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 기대

북남미 톡신 매출액은 103억원으로 QoQ +282% 성장 전망하며, 북미 초도 효과 확인. 베네브는 2024년내 북미 런칭 예정. APAC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YoY +50%, QoQ -19% 기록 전망. 중국 선적 소폭 감소했으나, 직판 지역인 호주 견조한 수출이 호실적 견인

3Q24E OPM은 45% 전망하며 전분기 대비 +0.5%p 기대. 3공장 테스트 종료 및 ASP 높은 미국향 비중 증가에 따라 GPM QoQ +3.0%p 개선되어 광고선전비 증가 효과를 상쇄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Y2aodN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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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ct, 23:10


시황요약
#이스라엘전쟁 #기술주폭락

바이오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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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ct, 21:34


니가 뭔데 임상시험 후기질이야.
CRA 노고와 제약사의 개고생을 수포로 만드냐.

업무방해지.
아프면 다야? 조상님이 대신 감방가줘?

환자 아니야? 그럼 안 아프네?
주가조작 하려고 환우카페에 글 싸지르고 캡챠해서 퍼나르고 미라클 얘기하면 돼?

전자는 업무방해요
후자는 주가조작이지.

딱 보면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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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ct, 21:34


모 회사 임상 후기글이 싸돌아 다닌다. 환우 빙자 임상시험 후기 유포 행위가 의심되는 사례들이 발견되고 있다. 형사사건이다.

암환자면 뭐 조상님이 감방 대신 가주냐. 임상시험 후기 공유하는 것들 그거 불법인 거 알텐데.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1. 환자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주가조작 하는 거다.
2. 머가리 지능 모자른 환자다.

서약서에 시험 관련 외부 발설 하지말라는 거 있었을텐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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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 03:54


알테오젠과 인타스가 SC시밀러로 개발 준비 중으로 추정. 허셉틴SC 시밀러는 전세계 유일 SC시밀러로 내년 유럽 허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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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Sep, 05:50


FDA 자문위 개최, 다른 적응증까지 확대될 경우 미치는 영향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는 PD-L1 음성(즉, PD-1/PD-L1 타겟이 없는) 환자들에게도 처방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PD-L1 음성 환자 중 약 10-12%**가 키트루다에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6†source】【8†source】. 특히 **비소세포폐암(NSCLC)**과 같은 진행성 암에서는 키트루다와 화학요법의 병용이 여전히 좋은 치료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PD-L1 음성 환자에게도 처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만약 키트루다가 **PD-L1 양성
환자에게만 처방된다면, 처방 비율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현재 PD-L1 음성 환자에게 처방되는 비율이 약 10-12%**를 차지하므로, 이러한 처방이 제한될 경우 매출이 그만큼 감소할 수 있습니다.

키트루다의 매출은 2028년까지 **약 24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는 **3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9†source】. 따라서 PD-L1 음성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을 경우, 매출은 약 **30억~36억 달러
정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성: ChatGPT
인용출처:
https://cancercommons.org/latest-insights/to-pd-l1-or-not-to-pd-l1-that-is-the-question/
https://www.cancernetwork.com/view/study-supports-pembrolizumab-plus-chemo-as-standard-of-care-for-pd-l1-negative-advanced-nsclc
https://www.iqvia.com/-/media/iqvia/pdfs/library/white-papers/iqvia_in-the-eye-of-the-storm_pd-1-inhibitors-weathering-turbulence_05-22-forweb.pdf

검증: 직접 스스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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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p, 23:55


결론: 핵심은 모든 적응증에 관한 것이 아니라서 제한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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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p, 23:52


똑바로 분석 안 된 것 같고, 기사 요약 긁어온듯 하여 나머지 업무는 ChatGPT에게 맡깁니다.

해당 사안을 분석한 결과, 머크(Merck)에게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핵심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FDA 자문위 논의와 PD-L1 발현에 대한 기준 강화 가능성:
- FDA 자문위는 PD-L1 발현이 약물의 효능을 예측하는 중요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검토 중입니다. 만약 FDA가 PD-L1 발현을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면, 키트루다(Pembrolizumab) 같은 면역관문억제제는 PD-L1 발현이 낮거나 없는 환자에게는 처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머크가 언급한 것처럼 PD-L1 발현 유병률 기준을 CPS ≥1 또는 CPS ≥10으로 제한하면, 키트루다가 기존에 혜택을 제공하던 환자 중 약 22%~65%**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당한 수의 잠재적 환자군을 잃게 되어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환자의 삶의 질과 부작용 우려
:
- PD-L1 발현이 낮거나 없는 환자에게 항 PD-1 약물을 투여할 경우, 심각한 면역 관련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키트루다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되며, 환자와 의료진이 처방을 주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이러한 우려는 약물에 대한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경쟁 심화:
- FDA 자문위에서는 머크의 키트루다뿐만 아니라 BMS의 옵디보(Opdivo)와 BeiGene의 Tevimbra도 함께 논의됩니다. 이는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머크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BeiGene과 같은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습니다.

### 부정적 영향의 정도
이 사안은 머크에게 중간에서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규제 변화 가능성
: FDA 자문위가 PD-L1 발현을 기준으로 규제를 강화할 경우, 머크의 시장 기회는 크게 축소될 수 있습니다. 전이성 환자군에서 최대 65%가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타격입니다.
- 부작용 우려: 면역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진다면, 의료진의 처방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경쟁 심화: BMS와 BeiGene의 경쟁이 머크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가능성도 큽니다.

따라서, 이 사안은 머크의 키트루다에 대한 시장 기대치와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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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p, 23:52


[키움 허혜민] BMS, 머크 면역관문억제제 FDA 자문위 미팅 개최 논의에 올라옴

내일 미국 FDA 자문위 열림(9/26)

회의 목적은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위식도 접합부 선암, 전이성 식도 편평세포 암 환자에 옵디보, 키트루다 논의(일부 식도암에서 여보이 포함)

옵디보와 키트루다는 모두 종양의 PD-L1 발현 관계 없이 승인됨

그러나, FDA는 최근 데이터가 쌓이면서 PD-L1 발현은 약물의 효능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고 밝힘.

자문위는 예측 바이오마커로 PD-L1 발현이 얼마나 적절한지 등을 따질 예정

낮거나 PD-L1 발현이 없는 환자에 약물 혜택이 없는 경우, 항 PD1 투여하면 환자의 삶의 질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면역 관련 부작용 등의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BMS는 PD-L1 발현을 정확하게 가려내는 것이 어렵다고 호소.
때때로 PD-L1 음성이 나와도, 다른 테스트에서는 음성이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치료 결정에 혼란과 모호함을 초래할 수 있음.

머크 역시 혜택을 볼 수 있는 잠재적 환자를 제외하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

KEYNOTE-859의 PD-L1 발현 유병률 기준,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CPS ≥1 또는 CPS ≥10으로 제한하면 전이성 환자와 HER2 음성 위암 신규 환자의 22%, 65%가 제외됨. (Based on the prevalence of PD-L1 expression from KEYNOTE-859, restricting the approved all-comer indication to a CPS ≥1 or CPS ≥10 population would result in the exclusion of approximately 22% and 65% of the estimated new patients with metastatic, HER2-negative gastric cancer.")

자문위는 BeiGene의 면역관문억제제 Tevimbra 허가 신청도 검토 예정.

https://seekingalpha.com/news/4152864-bristol-merck-checkpoint-inhibitors-focus-fda-advisory-committee-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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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ep, 23:50


#알테오젠
9/24 화요일이 중요한 이유
- 키트루다SC 임상 3상 종료가 9/23(미국시간)이므로 머크에서 무언가 매력적인 멘트를 해준다면 그 시간은 한국 기준 9/24 새벽임
- 민주당 금투세 토론이 9/24 오전에 열리며 아마 최소 유예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기에 이 또한 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이 오면 주도주는 더 큰 효과를 봄
- 9/23, 9/24 양일간 9/20 종가 대비 40% 상승 시 9/25 거래 정지기 때문에 이또한 알테오젠 주가 움직임에 한 가지 요소로 작용함 (363,000원의 40%는 508,2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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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ep, 00:56


"조달, 방산, 군수"

사업하려면 이런 쪽이 맞긴 함. 덩어리가 크고 뚫으면 꾸준하게 가서. 생각보다 꼭 자국산 고집 안 하는 나라가 많음. 한국군납은 국산만 써야 한다고 하잖아.

미국처럼 각 병사들에게 돈으로 주고 직접 구매하게끔 바꿔야 맞음. 꼭 장비 아니더라도 생필품이라도. 낭비가 너무 심함. 네이버 최저가로 사면 싸게 살 수 있는 것들 군납으로 받으면 가격 씾넘심.

과거에 이걸 못 했던 이유는
카탈로그 있어야 주문이 가능하고
클릭으로 주문 넣기 불가능 했어서.

근데 지금은 아니잖아. 방위 예산 중에 저것 때문에 낭비되는 거 많음. 심지어 미국도 그러함. 일단 병사들이 사는 제품부터 차근차근 각자 구매하게끔 하고 해외업체도 진출 가능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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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ep, 00:33


수출 대금 회수 가능성 없이

거져 주는 것같은 계약이니

인기가 있는 것 입니다



아마도

인도네시아 무슬림 놈들이

K방산 거져먹기 주제로

국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거 같네요




https://v.daum.net/v/2024091408274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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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p, 11:07


알테오젠 공시가 나왔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2900581

주변에 임상시험이 업이신 분이 계신다.
CRA라 하지.
그 분에 따르면 보통 6개월 내 시판 가능하다고 한다.
서류가 완벽할 경우 3~4개월 내에도 가능하다고 한다.

임상시험 능력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