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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타뇽 긴축모드 ON
@mzgeneration
DM @TaNyongH
MZ타뇽 긴축모드 O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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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13:42
고용데이터가 나왔습니다.
17일은 미국 옵션만기일입니다.
20일은 트럼프 취임식입니다.
마지막주는 빅테크 실발입니다.
30일은 FOMC가 있습니다.
17일은 미국 옵션만기일입니다.
20일은 트럼프 취임식입니다.
마지막주는 빅테크 실발입니다.
30일은 FOM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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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06:33
트레이딩이코노믹스가 추적한 경제학자들의 합의에 따르면 비농업 고용은 12월에 154,000개의 일자리가 순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1월에 추가된 227,000개 일자리보다 급격히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둔화는 지난 6개월 동안 월별 급여 증가율이 평균 14만 명으로 2024년 초의 22만 명에 비해 감소하고 있는 노동 시장의 활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실업률은 4.2%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시간당 소득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여 11월의 0.4% 성장률에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간 임금 상승률은 4%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팬데믹 이후 수개월간의 노동력 부족으로 임금 압박이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시장과 연준에 미치는 영향
금요일의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는 투자자들이 연준이 통화 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여력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증시를 견인하고 달러화를 약화시키며 국채 수익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반면, 예상보다 강력한 일자리 창출이나 실업률 하락은 노동 시장 회복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연준의 완화 일정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들은 12월에 유행과 같은 급여 증가세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며, 근로자 참여가 소폭 약화되고 근로자 참여율이 안정화되어 노동 수요가 둔화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12월 급여가 컨센서스를 약간 상회하는 175,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은행의 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임금 상승률이 완만해지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아 질서 있는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주노는 메모에서 "우리의 기본 사례는 추가로 완만한 노동 시장 약세가 3월과 6월에 연준이 두 번 더 인하할 것이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시장은 연말까지 누적 금리 인하가 40베이시스포인트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단 한 번의 완전한 금리 인하에 해당합니다.
최근 국채 수익률이 1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고 30년물 수익률이 5% 임계값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관심이 금요일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발표될 일자리 보고서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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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Jan, 06:14
샘 알트먼 - 미친 상황: 현재 OpenAI Pro 구독에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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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Jan, 03:33
휴머노이드 시대가 왔다. 피규어 본격 판매 시작
미국 로봇 스타트업 Figure에서 법인 설립 31개월만에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했다는 소식이 나왔네요
이미 BMW 생산라인에 투입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고객들에게 판매가 이루어지는 소식까지 알려진 것
중국에서도 휴머노이드 양산 소식이 나온바 있는데 머지 않은 우리 사회에 휴머노이드는 일상이 되어버리겠네요
👉 원문 보기 👈
미국 로봇 스타트업 Figure에서 법인 설립 31개월만에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했다는 소식이 나왔네요
이미 BMW 생산라인에 투입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고객들에게 판매가 이루어지는 소식까지 알려진 것
중국에서도 휴머노이드 양산 소식이 나온바 있는데 머지 않은 우리 사회에 휴머노이드는 일상이 되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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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Jan, 13:47
그렇다면 국장이 상승장이 되면 뭐를 사면될까?
실적을 바탕으로 보면 반도체, 조선, 내수주 정도가 보입니다. 1)반도체는 당연히 국장의 상승 조건이고... HBM은 이번 MS 캐펙스에서 봤듯이 AI가 끝나지 않으면 지속될 것이라 한번 더 상승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조선은 당연히 내년도 증익에 미 해군 MRO까지 내러티브는 매력적이고 LNG까지 함께 보면 최근 2년간의 방산과 비슷한 흐름아닐까싶네요. 3)내수섹터는 장기적으로는 폭망아니냐싶지만 올 한 해는 정치 혼란이 끝나면 추경 등 내수부양을 적극적으로 할테니 올해보다는 낫다는 관점에서 이익은 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밸류가 현백은 pb 0.2에 불과한만큼 0.4만 되도 두 배 가니까 시총사이즈나 상승률은 괜찮은 섹터가 될 것 같습니다. 4)수출주는 그동안 높은 실적 기저와 높아진 밸류, 환율 하락 등으로 인해 매력도가 떨어져서 좀 슬로우하지않을까싶습니다. 현일렉같은건 외인지분율 35%와 대주주 지분율보면 15%정도의 물량으로 개인, 기관이 주가 올려야 된다는건데 이제 더이상 누가 더 많이 사줄까란 생각도 듭니다. 수출주는 LNG가 랠리를 받아가지않을까싶네요
실적 얘기를 하니 내수주까지 봐?싶을정도로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 말은 실적 사이클로 증시를 땡기는게 아니라 국장답게(?) 내러티브가 매우 강한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1)AI SW를 좋게보는데 시총사이즈도 좋고 네이버는 내수주+AI SW가 25년부터 붙기 때문에 밸류가 너무 낮아서 pb2배만 되도 큰 상승률을 가져가겠죠. 엠로, 루닛 이런 친구들도 시총이 이제 꽤 괜찮구요. 주도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유리기판도 일정상 올 한 해에 한 건 해줄 내러티브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로봇 다음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 로봇, 드론, 자율주행, 우주 같은 내러티브는 계속 매매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내러티브하면 바이오인데 이번 바이오는 알보리보단 줄기세포나 시밀러 등이나 다른 개별 종목들을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실적을 바탕으로 보면 반도체, 조선, 내수주 정도가 보입니다. 1)반도체는 당연히 국장의 상승 조건이고... HBM은 이번 MS 캐펙스에서 봤듯이 AI가 끝나지 않으면 지속될 것이라 한번 더 상승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조선은 당연히 내년도 증익에 미 해군 MRO까지 내러티브는 매력적이고 LNG까지 함께 보면 최근 2년간의 방산과 비슷한 흐름아닐까싶네요. 3)내수섹터는 장기적으로는 폭망아니냐싶지만 올 한 해는 정치 혼란이 끝나면 추경 등 내수부양을 적극적으로 할테니 올해보다는 낫다는 관점에서 이익은 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밸류가 현백은 pb 0.2에 불과한만큼 0.4만 되도 두 배 가니까 시총사이즈나 상승률은 괜찮은 섹터가 될 것 같습니다. 4)수출주는 그동안 높은 실적 기저와 높아진 밸류, 환율 하락 등으로 인해 매력도가 떨어져서 좀 슬로우하지않을까싶습니다. 현일렉같은건 외인지분율 35%와 대주주 지분율보면 15%정도의 물량으로 개인, 기관이 주가 올려야 된다는건데 이제 더이상 누가 더 많이 사줄까란 생각도 듭니다. 수출주는 LNG가 랠리를 받아가지않을까싶네요
실적 얘기를 하니 내수주까지 봐?싶을정도로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 말은 실적 사이클로 증시를 땡기는게 아니라 국장답게(?) 내러티브가 매우 강한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1)AI SW를 좋게보는데 시총사이즈도 좋고 네이버는 내수주+AI SW가 25년부터 붙기 때문에 밸류가 너무 낮아서 pb2배만 되도 큰 상승률을 가져가겠죠. 엠로, 루닛 이런 친구들도 시총이 이제 꽤 괜찮구요. 주도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유리기판도 일정상 올 한 해에 한 건 해줄 내러티브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로봇 다음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 로봇, 드론, 자율주행, 우주 같은 내러티브는 계속 매매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내러티브하면 바이오인데 이번 바이오는 알보리보단 줄기세포나 시밀러 등이나 다른 개별 종목들을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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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Jan, 13:44
올해 국장 시작이 괜찮았습니다. 미장도 금요일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25년이 되어 저도 1월 및 연간 국장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포트 1~2주면 바뀌는 놈이라 내일 9시10분되면 또 생각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장은 가격적으로 작년보다 매우 매력적으로 변했고(ㅜㅜ) 환율은 거의 모든 리스크를 반영한게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좁아지는 구간이고, 외국인이 볼 때 주가가 많이 빠졌고 환 이익도 먹을 수 있는 시장으로 보일 것입니다.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1%를 차지하는 국장은 그정도 돈이 들어와도 상승률은 좋을 것이고 최근 예탁금 증가, 외인의 수급이 그것이 시작된 것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추세가 상승으로 돌려지기 위해서는 [바닥], [밸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사야하는 이유]가 중요한데 1,2월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월에는 10일 고용지표, 20일 취임식, 말에는 빅테크들 실적발표가 시작되는데 그 전에는 미국증시도 한국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테마 장세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고 한국에서는 로봇이 대장으로 가고 있고 그 외에 드론, 우주, JPM헬스케어, XR 등이 해볼만한 테마 같습니다. 미장도 현재 신고가 or 신고가 근접은 드론(+uam), 엔비디아 협력(CES), 로봇, 우주, 아르헨티나 은행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달러인덱스도 10년물금리도 빠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매크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1월 말부터 예정된 FOMC, BOJ 등의 일정부터가 변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으로 해가 바뀌고 리밸런싱이 있는 차원에서 1월은 흘러갈 것으로 보이고 지수 관련 섹터는 재미없을 것이라 봅니다.
본격적으로 국장은 사야하는 이유는 3~4월에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대외적으로 3월에는 중국 양회가 있습니다. 이때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잘 실린다면 중국에 돈이 가고 한국도 일부 수혜를 보게 됩니다. 2)3~4월이 되면 대내적으로는 우선 탄핵에 대한 결론이 나면서 정치리스크는 많이 잠잠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3)공매도가 재개되면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로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4)반도체도 실적 추정치 하향이 마무리되고 4Q부터 가격 반등 컨센서스가 유지된다면 2Q부터 매수세가 시작될 것입니다. 5)그때면 한국 수출이 YoY로 음전하고 제대로 바닥을 잡기 때문에 본격적인 반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봅니다.
25년이 되어 저도 1월 및 연간 국장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포트 1~2주면 바뀌는 놈이라 내일 9시10분되면 또 생각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장은 가격적으로 작년보다 매우 매력적으로 변했고(ㅜㅜ) 환율은 거의 모든 리스크를 반영한게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좁아지는 구간이고, 외국인이 볼 때 주가가 많이 빠졌고 환 이익도 먹을 수 있는 시장으로 보일 것입니다.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1%를 차지하는 국장은 그정도 돈이 들어와도 상승률은 좋을 것이고 최근 예탁금 증가, 외인의 수급이 그것이 시작된 것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추세가 상승으로 돌려지기 위해서는 [바닥], [밸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사야하는 이유]가 중요한데 1,2월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월에는 10일 고용지표, 20일 취임식, 말에는 빅테크들 실적발표가 시작되는데 그 전에는 미국증시도 한국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테마 장세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고 한국에서는 로봇이 대장으로 가고 있고 그 외에 드론, 우주, JPM헬스케어, XR 등이 해볼만한 테마 같습니다. 미장도 현재 신고가 or 신고가 근접은 드론(+uam), 엔비디아 협력(CES), 로봇, 우주, 아르헨티나 은행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달러인덱스도 10년물금리도 빠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매크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1월 말부터 예정된 FOMC, BOJ 등의 일정부터가 변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으로 해가 바뀌고 리밸런싱이 있는 차원에서 1월은 흘러갈 것으로 보이고 지수 관련 섹터는 재미없을 것이라 봅니다.
본격적으로 국장은 사야하는 이유는 3~4월에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대외적으로 3월에는 중국 양회가 있습니다. 이때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잘 실린다면 중국에 돈이 가고 한국도 일부 수혜를 보게 됩니다. 2)3~4월이 되면 대내적으로는 우선 탄핵에 대한 결론이 나면서 정치리스크는 많이 잠잠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3)공매도가 재개되면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로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4)반도체도 실적 추정치 하향이 마무리되고 4Q부터 가격 반등 컨센서스가 유지된다면 2Q부터 매수세가 시작될 것입니다. 5)그때면 한국 수출이 YoY로 음전하고 제대로 바닥을 잡기 때문에 본격적인 반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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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06
<대한민국 3권 분립에 대한 생각>
지금 일반 대중은 계엄에 대한 충격으로 윤석열을 욕하기 바쁘지만 이번 사태를 야기한 근본적인 현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재 왜 주식시장이 이재명 말 한마디에 움직이고 있는지 왜 여의도 대통령이 따로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가 삼권분립이 맞긴한가 ???
현재 민주당의 폭주가 얼마나 기가막힌 수준이냐면
사법부 - 헌법재판관 국회 지명분 3명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가 마비가 되어있음. 그리고 각종 탄핵을 진행시켜 국정과 각종 재판을 마비 시키고 있음.
입법부 - 법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일부러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들을 선동함.
행정부 - 이번 예산안 삭감도 봐서 알다시피 거의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수준의 예산안임.
이 모든게 180석 거대야당이 혼자하고 있는거고 삼권분립이 아니라 일당독재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내각제를 하자고? ㅎㅎㅎ 그야말로 국회의원들 권한만 더 키워주는 꼴인데 정말 수준이하의 국회의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전과 4범 야당대표가 하고싶은대로 모든게 흘러간 지난 3년간의 대한민국이라는거다. 미치고 팔짝 뛸 수준의 저질스러운 국가가 되어 버리고 있는데 이제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Change your passport.
지금 일반 대중은 계엄에 대한 충격으로 윤석열을 욕하기 바쁘지만 이번 사태를 야기한 근본적인 현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재 왜 주식시장이 이재명 말 한마디에 움직이고 있는지 왜 여의도 대통령이 따로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가 삼권분립이 맞긴한가 ???
현재 민주당의 폭주가 얼마나 기가막힌 수준이냐면
사법부 - 헌법재판관 국회 지명분 3명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가 마비가 되어있음. 그리고 각종 탄핵을 진행시켜 국정과 각종 재판을 마비 시키고 있음.
입법부 - 법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일부러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들을 선동함.
행정부 - 이번 예산안 삭감도 봐서 알다시피 거의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수준의 예산안임.
이 모든게 180석 거대야당이 혼자하고 있는거고 삼권분립이 아니라 일당독재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내각제를 하자고? ㅎㅎㅎ 그야말로 국회의원들 권한만 더 키워주는 꼴인데 정말 수준이하의 국회의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전과 4범 야당대표가 하고싶은대로 모든게 흘러간 지난 3년간의 대한민국이라는거다. 미치고 팔짝 뛸 수준의 저질스러운 국가가 되어 버리고 있는데 이제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Change your passport.
MZ타뇽 긴축모드 ON
03 Dec, 14:42
1. 1948년 제주 4·3 사건
선포 시점: 1948년 11월.
종료 시점: 1949년 6월.
비고: 제주도에서의 무장봉기 진압이 마무리되며 종료되었으나, 후유증이 지속되었습니다.
2. 1950년 한국전쟁
선포 시점: 1950년 6월 25일(전쟁 발발 직후).
종료 시점: 1953년 7월 27일(휴전 협정 체결 이후).
비고: 휴전 이후에도 비상 상황은 지속되었지만, 계엄령은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3. 1961년 5·16 군사정변
선포 시점: 1961년 5월 16일.
종료 시점: 1963년 12월 17일.
비고: 박정희 정부가 민정 이양을 약속하며 계엄 해제 및 제3공화국 출범.
4. 1972년 10월 유신
선포 시점: 1972년 10월 17일.
종료 시점: 1972년 12월 27일.
비고: 유신헌법 공포 후 계엄령 해제. 그러나 유신체제는 유지되었습니다.
5. 1979년 10·26 사태
선포 시점: 1979년 10월 26일.
종료 시점: 1980년 1월 8일.
비고: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안정 이후 해제.
6. 1980년 5·17 비상계엄 확대
선포 시점: 1980년 5월 17일.
종료 시점: 1981년 1월 24일.
비고: 전두환 정부 출범 후 1981년 계엄령 해제.
선포 시점: 1948년 11월.
종료 시점: 1949년 6월.
비고: 제주도에서의 무장봉기 진압이 마무리되며 종료되었으나, 후유증이 지속되었습니다.
2. 1950년 한국전쟁
선포 시점: 1950년 6월 25일(전쟁 발발 직후).
종료 시점: 1953년 7월 27일(휴전 협정 체결 이후).
비고: 휴전 이후에도 비상 상황은 지속되었지만, 계엄령은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3. 1961년 5·16 군사정변
선포 시점: 1961년 5월 16일.
종료 시점: 1963년 12월 17일.
비고: 박정희 정부가 민정 이양을 약속하며 계엄 해제 및 제3공화국 출범.
4. 1972년 10월 유신
선포 시점: 1972년 10월 17일.
종료 시점: 1972년 12월 27일.
비고: 유신헌법 공포 후 계엄령 해제. 그러나 유신체제는 유지되었습니다.
5. 1979년 10·26 사태
선포 시점: 1979년 10월 26일.
종료 시점: 1980년 1월 8일.
비고: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안정 이후 해제.
6. 1980년 5·17 비상계엄 확대
선포 시점: 1980년 5월 17일.
종료 시점: 1981년 1월 24일.
비고: 전두환 정부 출범 후 1981년 계엄령 해제.
MZ타뇽 긴축모드 ON
22 Nov, 15:21
인구형이 그래도 저번에 짐크랑 반대로 트럼프도 맞춰버리고 나스닥 암살시도도 실패하셔서 강력한 지박령이지 미국 월클급은 못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MZ타뇽 긴축모드 ON
21 Nov, 05:50
ㅁ 개인생각
트럼프 당선 이후 장 변동성이 3~4배정도는 더 커진 것 같네요. 지수만 본다면 큰 변동이 없어보이지만 8/5일 이후 3개월 조금 지났는데 이런 흐름이 나오는 것은 이례적으로 봅니다.
지수는 모르겠지만 국내 시장에 대한 센티는 이제 바닥이 아닐까라 생각하며, 더 나갈 사람은 없고 들어올 사람밖에 없다 생각하여 주식비중 많이 올렸고 매매도 테마주를 하기보다 근본 종목들로 좀 채워놓았습니다. 반등좀 가즈아..😕 😕 😕
트럼프 당선 이후 장 변동성이 3~4배정도는 더 커진 것 같네요. 지수만 본다면 큰 변동이 없어보이지만 8/5일 이후 3개월 조금 지났는데 이런 흐름이 나오는 것은 이례적으로 봅니다.
지수는 모르겠지만 국내 시장에 대한 센티는 이제 바닥이 아닐까라 생각하며, 더 나갈 사람은 없고 들어올 사람밖에 없다 생각하여 주식비중 많이 올렸고 매매도 테마주를 하기보다 근본 종목들로 좀 채워놓았습니다. 반등좀 가즈아..
MZ타뇽 긴축모드 ON
21 Nov, 01:50
4대그룹 사장단 "상법 개정안 반대 긴급 성명 전문
https://m.blog.naver.com/cy2863/223668129961
https://m.blog.naver.com/cy2863/223668129961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8:55
2024.11.15 17:50:5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8:52
경찰 10%는 무장없이 나간거야? 위험하게? 모든 경찰에서 삼단봉이랑 가스총 무장시켜 내보내서 뚝배기를 깨버렸어야지. 쯧쯧쯧
https://news.nate.com/view/20241115n01881
https://news.nate.com/view/20241115n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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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08:52
└ 현재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대규모로 배치된 무장경찰들이 집회 참가자들을 자극해 충돌을 유발했고, 부상자를 냈다며 조지호 경찰청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전형적인 좌빨식 사고 ㅋㅋㅋ
—> 전형적인 좌빨식 사고 ㅋㅋㅋ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6: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958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1억 3천 유용. 인간이세요?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1억 3천 유용. 인간이세요?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6:00
#잡썰
AMPC 진짜 없어지면 배터리에서는 제대로 만들어놓은거 없는 금양이 Long이 되는건지? 마침 유증받아서 현금도 낭낭한 우량주가 되는데
AMPC 진짜 없어지면 배터리에서는 제대로 만들어놓은거 없는 금양이 Long이 되는건지? 마침 유증받아서 현금도 낭낭한 우량주가 되는데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3:38
전자가 크게 오르는데 시장에는 긍정적인 부분 같습니다. 다만 당장 삼전이 흡성대법 할까봐 겁날수도있는데 시장 반등 초입의 직전 하락 주도주(=낙폭과대주)의 반등이지 향후 지수 상승의 주도주는 아닐 것 같다고 봅니다.
MZ타뇽 긴축모드 ON
15 Nov, 03:16
어어 그 방향 아닌데
https://mbiz.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41115050403#;
https://mbiz.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41115050403#;
MZ타뇽 긴축모드 ON
31 Oct, 08:26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속보]금감원 부원장 "고려아연·MBK 양측 다 회계처리 위반 발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77601
[속보]금감원 부원장 "고려아연·MBK 양측 다 회계처리 위반 발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77601
MZ타뇽 긴축모드 ON
31 Oct, 07:54
요즘 배운 것이지만 정확하게 맞춰내기보단 틀려도 괜찮은 베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왠만해서 저는 정확하게 놓치는것없을리가 없기 때문에.... 본인이 정확하다고 판단해서 비중빵을 쌔게 때려버리면 틀렸을 때 훅가버리는거 같네영
MZ타뇽 긴축모드 ON
31 Oct, 07:52
투자 업계에는 "대충 맞히는 것이 확실히 틀리는 것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똑똑한 투자자는 무엇을 추구할까? 정확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소수점 단위까지 정확한 수치를 얻으려고 한다. 그처럼 고도의 정확성에 집중하므로, 자신이 최고의 판단을 하고 있으며 잠재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분석이 잘못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으므로 뜻밖의 리스크나 변화에 유연성 있게 대처하기 힘들다.
-불변의 법칙(모건하우절)-
그들은 소수점 단위까지 정확한 수치를 얻으려고 한다. 그처럼 고도의 정확성에 집중하므로, 자신이 최고의 판단을 하고 있으며 잠재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분석이 잘못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으므로 뜻밖의 리스크나 변화에 유연성 있게 대처하기 힘들다.
-불변의 법칙(모건하우절)-
MZ타뇽 긴축모드 ON
31 Oct, 07:52
자세하게 맞춰야 성공하는 투자는 정말 어렵고 심적으로도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그런 기대감이 없지만, 확률이 높은 조용한 곳에서 그저 기다리면 된다.
그런 기대감이 없지만, 확률이 높은 조용한 곳에서 그저 기다리면 된다.
MZ타뇽 긴축모드 ON
31 Oct, 07:52
뭐가 되냐마냐 에 따라 주가변동이 생긴다는 것은 이미 그 가치가 어느정도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거기서부터는 홀짝게임과 다름없다. 이 방법은 지속가능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손익비
좋은가격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이유다. 그저 좋은기업 찾기에서 끝나는 것, 수급따먹기를 지양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거기서부터는 홀짝게임과 다름없다. 이 방법은 지속가능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손익비
좋은가격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이유다. 그저 좋은기업 찾기에서 끝나는 것, 수급따먹기를 지양하는 이유다.
MZ타뇽 긴축모드 ON
26 Oct, 05:06
훈련 복귀하였습니다. 3일을 야외숙영 야지 전술훈련을 하느라 시장을 거의 보지 못하였고 이제 막 복귀해서 시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전투복 빨래질을 하며 마음의 편지함에 들어온 질의에 고민해보고 답변드립니다.
Q. 계좌 비우고 갔나
A. 며칠 모니터링 못한다해서 주식쟁이가 어떻게 계좌를 비우나? 내 주요 베팅 종목은 연말까지 두배 갈 주식들이라 생각한다.
Q. 미국주식은 왜 코멘트 안해주시나
A. 교과서적인 패턴으로는 미국주식이 당연히 좋다. 하지만 국장에서 벌어먹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국장을 포기하고싶지 않다. 기회는 파도다. 예상할 수 없는 변동성에서 국장다운 레파토리로의 성장을 이뤄낼수 있다. 이 동네는 젤 많이 빠지면서 젤 많이 오른다.
Q. 국장 망해가는데 어떻게 보시나
A. 코스닥을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이정도 변동성은 숙명이다. 현재 환율 1389.2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4.1920, 코스닥은 727.41. 중기 방향성상 어디를 롱잡는게 승률이 좋겠나. 바닥이라는 말은 안쓴다. 비중확대구간이라 표현하겠다.
Q. 국장에서 어떤 섹터를 봐야하나
A. 섹터플레이로는 연말까지 헬스케어, 개별주단에선 히든을 갖고있는 신규주를 본다. 정말 좋게 본다면 이미 언급한 종목들이다.
Q. 맨날 빠지니 국장 못해먹겠다. 정말 힘들다.
A. 그런 감정의 플레이어가 대부분이다. 시장은 변곡점에선 소수의 의견이 승률이 높다.
Q. 실적시즌에 보시는 종목있으시냐
A. 나만 마지막에 듣는 이미 줄줄 다 새는 실적플레이. 3달뒤면 25년인데, 뭔 놈의 3분기 실적 플레이? 개별종목을 볼거면 내년전망과 히든카드를 보고 섹터를 볼거면 섹터 대장의 견고함과 섹터액션의 에너지를 보아라
한줄 코멘트 : 반격의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READY TO LEVERAGE ON
전투복 빨래질을 하며 마음의 편지함에 들어온 질의에 고민해보고 답변드립니다.
Q. 계좌 비우고 갔나
A. 며칠 모니터링 못한다해서 주식쟁이가 어떻게 계좌를 비우나? 내 주요 베팅 종목은 연말까지 두배 갈 주식들이라 생각한다.
Q. 미국주식은 왜 코멘트 안해주시나
A. 교과서적인 패턴으로는 미국주식이 당연히 좋다. 하지만 국장에서 벌어먹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국장을 포기하고싶지 않다. 기회는 파도다. 예상할 수 없는 변동성에서 국장다운 레파토리로의 성장을 이뤄낼수 있다. 이 동네는 젤 많이 빠지면서 젤 많이 오른다.
Q. 국장 망해가는데 어떻게 보시나
A. 코스닥을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이정도 변동성은 숙명이다. 현재 환율 1389.2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4.1920, 코스닥은 727.41. 중기 방향성상 어디를 롱잡는게 승률이 좋겠나. 바닥이라는 말은 안쓴다. 비중확대구간이라 표현하겠다.
Q. 국장에서 어떤 섹터를 봐야하나
A. 섹터플레이로는 연말까지 헬스케어, 개별주단에선 히든을 갖고있는 신규주를 본다. 정말 좋게 본다면 이미 언급한 종목들이다.
Q. 맨날 빠지니 국장 못해먹겠다. 정말 힘들다.
A. 그런 감정의 플레이어가 대부분이다. 시장은 변곡점에선 소수의 의견이 승률이 높다.
Q. 실적시즌에 보시는 종목있으시냐
A. 나만 마지막에 듣는 이미 줄줄 다 새는 실적플레이. 3달뒤면 25년인데, 뭔 놈의 3분기 실적 플레이? 개별종목을 볼거면 내년전망과 히든카드를 보고 섹터를 볼거면 섹터 대장의 견고함과 섹터액션의 에너지를 보아라
한줄 코멘트 : 반격의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READY TO LEVERAGE ON
MZ타뇽 긴축모드 ON
25 Oct, 08:33
Western Digital $WDC
웨스턴 디지털은 스토리지 제품인 하드디스크(HDD) 및 플래시(SSD)를 생산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
■ EPS $1.78 (est. $1.71), 24% QoQ
■ 매출 $4.10 (est. $4.12), 9% QoQ
- HDD $2.21b, 10% QoQ
- SSD $1.88b, 7% QoQ
분기 동안 HDD의 매출이 더 컸는데, 이는 울트라 싱글자기기록(SMR) 기반 신제품의 영향. SMR은 기존 수직자기기록(PMR)에 비해 저장밀도가 큰 편이며, AI 서버에 최적화된 제품
SSD 부문에서는 eSSD 매출이 전분기 대비 76% 증가. 자사 eSSD가 Nvidia GB200 서버랙에 탑재됨으로서 판매 호조. 연간 eSSD의 Bit Growth는 15~20% 예상하는데, 이는 SK Hynix의 전망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보임
과잉생산 우려에 따라 생산용량 확장에 대한 즉각적인 계획은 없으며, 대신 기존 용량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을 밝힘
가이던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두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해 장후 9% 상승
웨스턴 디지털은 스토리지 제품인 하드디스크(HDD) 및 플래시(SSD)를 생산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
■ EPS $1.78 (est. $1.71), 24% QoQ
■ 매출 $4.10 (est. $4.12), 9% QoQ
- HDD $2.21b, 10% QoQ
- SSD $1.88b, 7% QoQ
분기 동안 HDD의 매출이 더 컸는데, 이는 울트라 싱글자기기록(SMR) 기반 신제품의 영향. SMR은 기존 수직자기기록(PMR)에 비해 저장밀도가 큰 편이며, AI 서버에 최적화된 제품
SSD 부문에서는 eSSD 매출이 전분기 대비 76% 증가. 자사 eSSD가 Nvidia GB200 서버랙에 탑재됨으로서 판매 호조. 연간 eSSD의 Bit Growth는 15~20% 예상하는데, 이는 SK Hynix의 전망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보임
과잉생산 우려에 따라 생산용량 확장에 대한 즉각적인 계획은 없으며, 대신 기존 용량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을 밝힘
가이던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두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해 장후 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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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7:01
2024.10.24 15:59:29
기업명: KB금융(시가총액: 36조 6,768억)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1,060,445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1,000억
시총대비 : 0.27%
취득방법 : 장내매수
예정일자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480033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5560
기업명: KB금융(시가총액: 36조 6,768억)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1,060,445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1,000억
시총대비 : 0.27%
취득방법 : 장내매수
예정일자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480033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5560
MZ타뇽 긴축모드 ON
22 Oct, 07:34
와 ㄷㄷ 근데 방금 지분던져서 지금 계획이 없는거지 향후 진행할 수 있는거니까 냅다 기사 때린건가
암튼 상한가 호가동서분들이 자폭드론만나버린 상황..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19558
암튼 상한가 호가동서분들이 자폭드론만나버린 상황..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19558
MZ타뇽 긴축모드 ON
20 Oct, 23:44
네트워크 및 광통신 대기업 마벨(Marvell)이 최근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전 제품군의 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
미국 네트워크 및 광통신 대기업 마벨(Marvell)이 최근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전 제품군의 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고객에게 보냈으며, 광통신 분야에서 첫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원예가 마벨의 최대 대리점으로, 가장 먼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며, 화싱광, 전정, 광성, 광환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함께 가격 인상 혜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마벨의 실적은 ASIC(특수용도 집적회로) 및 실리콘 포토닉스 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관련 AI 수요 증가로 수혜를 보고 있으며, 지난 분기 실적과 전망치는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 발표는 시장 수요의 뜨거움을 반영하며, 마벨이 사업 기회를 잡고 최첨단 및 혁신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마벨 글로벌 판매 수석 부사장 Dean Jarnac가 서명한 가격 인상 통지서가 유출되었는데, 그 안에는 가속화된 컴퓨팅 및 AI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전례 없는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벨 역시 예외는 아니며, 고객에게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투자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벨 전 제품군 가격 인상
Dean Jarnac는 투자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가능한 한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고객에게 납기일에 맞춰 주문을 넣고 정확한 수요 예측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벨의 지난 분기 실적은 AI 수요 급증에 따른 데이터 센터 사업의 강력한 성장 덕분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800G PAM, 400ZR 데이터 센터 상호 연결(DCI) 등의 광통신 제품이 주요 성장 엔진으로 작용하여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습니다.
마벨의 CEO Matt Murphy는 당시 데이터 센터 사업이 계속 가속화될 것이며, 기업 네트워크 및 통신 단말 시장도 성장 궤도로 돌아와 사업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벨의 가격 인상 선언이 시장 수요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반영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의 "시장 수요가 매우 미친 상태"라는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통신 산업의 잠재적 기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유통 대기업 원예가 마벨의 최대 대리점으로, 원예는 국제 인수합병 효과로 인해 3분기 합병 매출이 2,613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분기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분기 대비 약 7%, 전년 대비 56% 증가했습니다.
원예의 1월~9월 합병 매출은 약 6,976억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뛰어난 실적을 보였습니다. 마벨의 가격 인상에 따라 원예도 혜택을 볼 것입니다.
또한, 마벨은 광통신 업체 화싱광의 주요 고객으로, 가격 인상 효과가 화싱광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화싱광은 800G 광 트랜시버 모듈 및 공동 패키징 광학 부품(CPO)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우위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벨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덕분에 화싱광은 가장 먼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성은 올해 들어 미국 데이터 센터 고객으로부터 받은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월간 매출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등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304699
미국 네트워크 및 광통신 대기업 마벨(Marvell)이 최근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전 제품군의 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고객에게 보냈으며, 광통신 분야에서 첫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원예가 마벨의 최대 대리점으로, 가장 먼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며, 화싱광, 전정, 광성, 광환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함께 가격 인상 혜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마벨의 실적은 ASIC(특수용도 집적회로) 및 실리콘 포토닉스 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관련 AI 수요 증가로 수혜를 보고 있으며, 지난 분기 실적과 전망치는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 발표는 시장 수요의 뜨거움을 반영하며, 마벨이 사업 기회를 잡고 최첨단 및 혁신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마벨 글로벌 판매 수석 부사장 Dean Jarnac가 서명한 가격 인상 통지서가 유출되었는데, 그 안에는 가속화된 컴퓨팅 및 AI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전례 없는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벨 역시 예외는 아니며, 고객에게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투자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벨 전 제품군 가격 인상
Dean Jarnac는 투자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가능한 한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고객에게 납기일에 맞춰 주문을 넣고 정확한 수요 예측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벨의 지난 분기 실적은 AI 수요 급증에 따른 데이터 센터 사업의 강력한 성장 덕분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800G PAM, 400ZR 데이터 센터 상호 연결(DCI) 등의 광통신 제품이 주요 성장 엔진으로 작용하여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습니다.
마벨의 CEO Matt Murphy는 당시 데이터 센터 사업이 계속 가속화될 것이며, 기업 네트워크 및 통신 단말 시장도 성장 궤도로 돌아와 사업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벨의 가격 인상 선언이 시장 수요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반영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의 "시장 수요가 매우 미친 상태"라는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통신 산업의 잠재적 기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유통 대기업 원예가 마벨의 최대 대리점으로, 원예는 국제 인수합병 효과로 인해 3분기 합병 매출이 2,613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분기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분기 대비 약 7%, 전년 대비 56% 증가했습니다.
원예의 1월~9월 합병 매출은 약 6,976억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뛰어난 실적을 보였습니다. 마벨의 가격 인상에 따라 원예도 혜택을 볼 것입니다.
또한, 마벨은 광통신 업체 화싱광의 주요 고객으로, 가격 인상 효과가 화싱광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화싱광은 800G 광 트랜시버 모듈 및 공동 패키징 광학 부품(CPO)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우위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벨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덕분에 화싱광은 가장 먼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성은 올해 들어 미국 데이터 센터 고객으로부터 받은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월간 매출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등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304699
MZ타뇽 긴축모드 ON
20 Oct, 12:41
금요일 시장을 보면 대선 2주 전이고 코스닥 20일선 이탈하면서 11월까지 시장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 테마 매매하기 => 재건은 트럼프 트레이딩 vs 북한 파병 이슈로 확전 우려 중에 어디가 강할 지 중요할 듯... 전자가 우세할 꺼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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