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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4:31


주식시장은 트루먼 쇼입니다. 그냥 그런 거 같다면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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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4:25


실상은 이런데 주가는 날아가고
현실과 주가가 너무 미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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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4:25


우리가 주식쟁이 입장에서 K특산물 보는게 맞지만 큰 산업이 줄줄이 밀리는게 체감이 되긴 되네요 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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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3:10


$TSLA 매매의 신 킴벌 머스크 주식 매도

https://www.benzinga.com/tech/25/02/43557967/elon-musks-brother-kimbal-musk-and-other-tesla-execs-sell-over-73-million-i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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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2:43


한 달 된 메시지인데 SLS 계약 취소 관련해서 가능성 처음 언급된 거라 연관이 있어서 같이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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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2:42


SLS 계약 취소 가능성은 이 메시지의 두 번째 인용 문단과 관련됨. 취소된다면 Artemis 프로젝트가 더 효율화되고 속도가 빨라질테니 개인적으로는 미국 우주 산업에 좋을 것으로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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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22:42


그런가? 🤪

https://m.dcinside.com/board/stockus/97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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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20:38


$RKLB

올해 첫 발사일정 다시 나옴
https://x.com/RocketLab/status/18879539961467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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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9:41


동맹이라도 관세 맞기 싫으면 이 정도 정성을 보여야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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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9:02


https://m.yna.co.kr/view/AKR202502080042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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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7:50


어제 그냥 오랜만에 $UPS 보니까

배당 괜찮고 주가는 낮아져있는데

주가가 낮아진 이유는 아마존 일감 반 줄인다는 것에서 그런 거 같고

왜 일감 줄이나? 하면 저수익성이라서 ㅇㅇ

가이던스는 괜찮은 거 같은데 그냥 적금처럼 모을 사람들은 관심목록에 둘만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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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6:57


다른 AI 모델 대비 장점 없음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740

차이나모바일에 정보 전송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96842?sid=104

딥시크 처음 언급될때 뭐 대단한 게 나온 줄 알았는데 그냥 정보 돚거할라고 공산당 차원에서 구라친 거 아닌가 싶은 생각 들게만드는 뉴스흐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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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00


아마존 4Q24 실적발표 (Aft -5%)

- EPS : $1.86 vs 컨센 $1.50 (Beat)
- 매출 : $187.79B vs $187.32B (Beat) (YoY 10%)

사업부별 매출
- North America : $115.6B (YoY 10%)
- International : $43.4B (YoY 8%)
- AWS : $28.79B vs $28.82B (Miss) (YoY 19%)

1Q25 가이던스
- 매출 : $151~155.5B vs 컨센 $158.53B (Miss)
- 영업이익 : $14.0~$18.0B

주요 코멘트
- Amazon Prime : 미국 전년 대비 당일/익일 배송 65% 증가
- AWS : Trainium2, Amazon Nova, Bedrock 업데이트 등을 포함한 생성형AI 서비스 성장
- AWS는 기업들의 채택 주기, 용량 고려사항, 기술발전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향후 몇 년 동안 성장이 불규칙 할 것으로 예상(growth will be lumpy over the next few years)하지만, AWS와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서 매우 낙관적입니다.

CAPEX
- 2023년 : $48B
- 2024년 : $83B (이전 $75B 가이던스보다 실제론 더 많이 투자)
- 2025년 : $104B (컨센은 CY24가 $75B일 때 CY25는 $85B였음)

경영진 코멘트
- "AI에서 muiltibillion-dollar ARR 사업을 하고 있고 연간 YoY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AI 용량이 더 있었다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 겁니다."
- "CAPEX면에서 4Q에 $26.3B를 지출했고 이를 ARR 기준 CY25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CAPEX의 대부분은 AWS의 AI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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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5:27


$RKLB $BKSY
Rocket Lab Delays IoT Satellite Launch to Ensure Safe Trajectory in Space

-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잠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발사 연기
- 아직 수정된 발사 일정 확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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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5:27


$LUNR
회사가 Michael Biltzer로부터 Class A 보통주 941,080주를 $20,700,000에 매입하기로 합의
= 워런트 행사로 인한 주식 수 증가를 일부 상쇄

https://investors.intuitivemachines.com/static-files/c3b4be8b-92d9-42bf-952c-39f497ebc4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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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5:27


$SATL
Satellogic and Telespazio Brasil Announce Multi-Year Contract for Low-Latency Satellite Imagery for the Brazilian Air Force
- Leonardo (67%) & Thales (33%) 합작사 Telespazio Brasil과 Satellogic은 저지연 브라질 공군과 다년간의 위성 이미지 제공 계약을 체결

- 고객이 직접 이미지 컬렉션을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첨단 셀프 서비스 인터페이스 Aleph 플랫폼 활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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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5:23


TRUMP TO 'FORCE' ZELENSKY TO AGREE ON CEASEFIRE BY EASTER ACCORDING TO ALLEGED LEAKED PEACE P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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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3:08


2찍 병신들 또 기어나온다.. 또 중국타령이냐... 병신들 대왕고래주에 왕창 물려서 순진한 개미들 꼬시는 구나... 잘 있어라 2찍들하고 대화하는 자체가 낭비다.... "메모장" 넌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쓰레기 글 올리는 거 보니... 뻔하겠구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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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3:07


텔레 자체가 세일즈랑 리서치 구분이 좀 힘든 속성이 있다 봄

그리고 전문성 같은거 확인도 어렵고 틀린 이야기 유통시킨다면 그냥 유통되는거임 (당연히 의견이 다른 건 존중 가능함 사실관계가 틀린 걸 말하는 것)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사용자 입장에선 그걸 감안하고 봐야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텔레 채널을 주로 a/s 해주는 곳이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라는 이야기를 주변에 좀 하는 편임

본인이 틀렸든 틀리진 않았는데 예상 밖의 것으로 주가가 안 되든 간에 자기 나름대로 A/S 해주는 곳은 가치가 크다 봄

그리고 그런 분들이 주식을 잘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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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3:05


이래서 K-붙으면 다 사기.

https://m.blog.naver.com/kimcharger/22375028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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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3:05


원래 이 시장 바닥이 그러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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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3:05


논리는 없고 설명해주니 도망가고.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애널리스트가 AI로 SOOP을 주목하던데? 라고 거짓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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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9


졸라 밀던 종목 박으면 매도치고 모르쇠하는게 한두곳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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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8


ㅋㅋㄱ세일즈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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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8


텔레 운영하다보면 세일즈할수도있는데 매매하다가 다들 추세꺾이거나 매도 치고나믄 관종삭제하고 까먹습니다 AS안해주니 잘걸러들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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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5


내가 진짜 놀라운 사실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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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5


이거 빨간약이라 아무한테나 주는거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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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5


한국장은 70%이상이 "저런식"으로 세일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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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3


이를테면 시프트업은 원화를 그리거나 하는데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 그러나 우리는 시프트업을 AI 관련주라고 하지 않음.

이들의 Product를 개선시키는데 AI를 사용하고, 이는 그냥 코스트를 들여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임. AI 관련 매출을 내는 기업이 아님. 이 때문에, 시프트업을 우리는 AI 관련주라고 하지 않음.

이스트소프트 같은경우에도 말이 됨. 이들 또한 2016년부터 AI 인공지능 사업에 진출하였고, AI 클론, AI페르소나 등을 제공함. 이를 아이돌, 아나운서, 강사 등에 제공하는 식으로 매출을 일으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업들은 AI 관련주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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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2:43


애널리스트들이 카카오, 네이버를 AI관련주라고 함은 AI 자체 모델을 보유하거나 이를 통하여 B2B, B2C로 매출을 발생시키기 때문임.

이를테면 네이버는 자체 모델인 CLOVA X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카나나가 있음.

혹은, 응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거나 하기도 함. API를 따와서, 이걸로 응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B2B, B2C 매출을 일으키는 형태. 이를테면 유니티 같은게 그런데, 이들은 유니티 6에서 AI를 붙여 유니티 센티스 등을 제공함. 그리고 이를 통하여 게임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을 일으킴.

즉, AI 모델을 만들거나 응용소프트웨어 등으로 파생시켜 매출을 일으키는 형태를 우리는 AI 관련주라고 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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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5:48


황가놈 ㅋㅋㅋㅋㅋ

NVIDIA Announced Layoffs? CEO Jensen Huang Reportedly Fires Employees Behind Innovation Allowing AI Models To Use Only 1/6 of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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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5:34


미국 外 우주 산업 현황은 이렇게 표현하면 되겠네

1. 유럽
https://www.yahoo.com/news/eu-launch-bloc-wide-platform-085950642.html

2. 중국
China embraces commercial participation in moon mission for the first time

3. 캐나다
Bringing Canada to O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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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5:29


$BKSY
BlackSky Wins New, More Than $100 Million Contract from Strategic International Defense Sector Customer for Gen-3 Real-Time, Space-Based Monitoring Capabilities

- 국제 방위 분야의 장기 전략 파트너로부터 실시간 우주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위한 1억 달러 이상의 계약 체결

- 2032년까지 고해상도 저지연 2세대 및 향후 출시될 3세대 이미지 및 AI 기반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연간 최소 용량 확보

- "이번 계약은 End-to-End 차세대 AI 기반 상용 아키텍쳐를 통해 Blacksky가 고유하게 제공하는 혁신적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검증한다"고 CEO가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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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4:23


#hangzhou
1월 중순에 항저우에서 "The Six Tigers(Dragons or whatever) of Hangzhou" 라는 제목으로 컨퍼런스가 있었음.
사진에 보면 좌2에 DeepSeek를 찾을수 있음.
그 왼쪽으로는 Game Science의 Black Myth: Wukong
그 Deepseek의 오른쪽 두개 기업을 보면 로봇회사들이 있음.
Deep Robotics, Unitree.
아래 영상들은 다들 한번씩 봤을거라 생각
https://youtu.be/iI8UUu9g8iI?si=U1AeaV_1TyFAvDHG
https://youtu.be/iL833P0Vino?si=LBcdJr1ZbBfLPigA

hoxy 로봇 기업들도 조심해야..?

그 외에는 Brain Computer Interface 개발업체 BrainCo, the world's largest interactive 3D data capability 갖춘 Many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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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1:34


https://m.fmkorea.com/best/796992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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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1:33


??
https://www.pcmag.com/news/trump-to-tariff-chips-made-in-taiwan-targeting-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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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0:07


내 돈이 걸리니 포지션에 따라 세상 예민들 하신거 같지만

단타를 치든 장투를 하든 자기 생각대로 해서 벌었으면 위너

쟤 틀려해봐야 내 계좌가 마이너스면 방구석 여포밖에 안됨

자위를 하고 싶은거면 다른 방법을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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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0:07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자가 아니라
남의 의견에 딴지를 거는 자를 향해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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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0:04


언젠간 마주할 질문이고, 대부분 투자자들이 잊고있었던 질문 => 우리는 AI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지, AI HW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었지 않았나?

금광을 캐는 곡괭이가 더 많을수록 금광을 더 많이 캘 수 있다는 것도 참이지만, 곡괭이가 적어도 효율적으로 금광을 캘 수 있다는 명제도 참이 되어버렸다.

금광이 중요하다는건 여전히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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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0:03


메모용으로 한번 생각을 남겨놓자면

AI 밸류체인 투자 관련해서

어차피 딥싴 이거 오픈소스라 금방 원리를 응용해서 뭐 나오지 않을까 싶으니

당분간 기다려보다가

싸가지있는 SW 뭐 등장했다 하면 뇌비우고 그거 베팅하는게 젤 편하지 않을까~ 하는

침팬지적 사고도 지금 지나가긴 함

어제 양키들도 그런 식의 사고흐름에서 AI 개발/응용할 업체들, 예를 들어서 애플 테슬라 SW 업체들로 옮겨간 거 같은데

기다려보다가 올라타자는 생각도 가능할테고 양놈들처럼 먼저 적당히 선두마차 잡는 것도 가능할 거 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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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41


https://stratechery.com/2025/deepseek-faq/

Deepseek-FAQ

2. 프론티어 기업의 모델은 항상 유리한가?
(현재 발등에 불떨어진 개발기업들)

Q: 그럼 V3가 (base에서의) 프론티어 모델이란 말인가?

A: 적어도 4o, Sonnet-3.5 와 비빌 수준임은 확실해보이고 라마보다는 훨씬 더 위다. 

다만 DeepSeek은 4o, 소넷을 디스틸(distill)해서 훈련용 토큰을 만들어냈을 확률이 아주 높아보인다.

Q: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이 뭔가?

A: 디스틸레이션은 다른 모델의 이해를 추출하는 방법이다. 선생 모델에서 다양한 입력을 넣고 만들어진 출력으로 학생 모델의 학습에 사용시키는 것이다. 각 연구소들은 이런 디스틸레이션을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매우 흔하게, DeepSeek 외에도 수많은 곳에서 다들 하고 있다. 때문에 4o, 소넷급 모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안했을리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흔한 방법이다.

Q: 그럼 1등 모델들은 불리한 것 아닌가?

A: 맞다. 앞서가는 연구소들은 가장자리를 넓히는데에 이런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 대신에 자사 모델 최적화에는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부정적인 면은, 이런식으로 디스틸하게 되면 타 연구소들이 계속해서 무임승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최첨단 모델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은 오직 프론티어 랩들만이 떠안게 된다. 

그 결과, 리딩 엣지(leading edge) 모델들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서 개발되어도, 금방 디스틸레이션으로 카피해서 들어간 돈이 회수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곧바로 상품화되고 흔해지니까 말이다. 

바로 이 점이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가 점점 더 결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유인 것 같다. 1천억 달러를 들여서 최신 모델을 개발해봐야, 금방 감가상각되어 흔해지면 돈을 회수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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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9


미국 투자자분들 어느정도 안심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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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9


딥시크보다 여기가 더 중요하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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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9


국장 투자자님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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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5


앞의 공유글을 보시면 딥시크 우려는 과도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만 JP모건에서는 딥시크 때문에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약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죠.

"아닌데? 딥시크도 GPU 많이 필요하고, 중국에 안 따라 잡히려면 데이터센터 더 급하게 지을 건데?"

충분히 공감되고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분명 반대의 목소리도 있다는 점을 인식은 하셔야합니다.

내가 잘 알고, JP모건이 틀리다고 해서 내 판단대로 주가가 움직일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 판단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은 몇억, JP모건이 움직일 수 있는 돈 수십조이기 때문이죠.

나아가, JP모건만큼 거대한 투자은행이 그렇게 생각할 정도면 딥시크 발 우려가 AI 투자 사이클이 대해 적어도 '균열', '작은 의심' 정도는 발생시켰다고 봐야 합니다. 투자 용어로 이야기해보자면,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진짜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딥시크 논란을 한 발 떨어져서 보면 AI 투자의 답지가 조금 더 명확히 보이게 됩니다.

AI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LLM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만약 AI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가는 머나먼 길목에서 가장 가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진짜 AI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에 대해 오늘 도쿄박님께서 컨텐츠를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투자는 이슈를 쫓아다니기 보다는 큰 물줄기를 찾아 그 흐름에 탑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을 읽으신다면 그 흐름을 명확히 인지하실 수 있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딥시크 논란이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너무 명확히 알게 되었거든요 :) 그럼 저녁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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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3


난 생각이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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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3


투자 궤적이 바뀔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게 가장 큰 리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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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9:33


[반.전] 중국 딥시크의 공포, 엔비디아 팔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개한 모델이 주말 사이 큰 주목을 받으며, 반도체 주도로 나스닥 시장의 급락을 야기했습니다 (나스닥 -3%, SOX -9%, 엔비디아 -17%, 브로드컴 -17%)

미국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 더 적은 자원(=GPU)과 비용으로 미국에 버금가는 AI 모델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조정의 로직은,

1) 딥시크의 추론 모델 R1은 오픈AI o1과 유사하는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면서도 가격은 95% 이상 저렴. 더구나 오픈 소스로 공개

2) 그러나 막대한 엔비디아 최신 GPU로 개발해 온 오픈AI와 달리, 이전부터 딥시크는 더 적은 리소스와 비용으로 개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짐

2-1) 이전 공개된 딥시크 V3 모델의 경우, 메타 Llama 대비 파라미터가 1.5배 크면서도, 훈련 비용은 1/10인 600만달러 미만 (그것도 저사양의 엔비디아 H800 사용)

3) 그렇다면 스케일링 법칙 (더 많은 하드웨어와 더 많은 훈련=성능 개선)이 무효한 것 아닐까?

4) 반도체를 비롯한 범 AI 인프라 수요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

물론 딥시크의 훈련 비용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H100을 썼을 거라는 의심의 시각도 있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잠시 하드웨어 수요를 떠나, 중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맞먹는 것처럼 보여진다는 겁니다. 미국이 가장 견제하는 분야에서요.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마침 지난 주 발표된 것도 우연이 아닐 지 모릅니다 (딥시크 R1 공개 이후 발표).

위와 같은 이유로의 시장 급락이 이해는 가지만, 오히려 중국의 빠른 추격을 고려하면 미국은 격차를 더 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려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최적화 방안을 연구할 시간이 없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이 아직 유효하다면, 투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저희가 지난 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이후, AI 인프라 사이클 기대감이 유효함을 말씀 드렸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갑자게 크게 훼손된 투자 심리가 한 번에 돌아서기는 어렵지만, 우선 이번주부터 예정된 클라우드 실적 발표를 살펴야 겠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들의 CAPEX 코멘트 (투자 계획, 효율성 등)에 더욱 주목할 것입니다. 작년 여름 피크아웃 논란도 거셌지만, 결국 클라우드 업체들의 한 마디로 정리된 바 있습니다.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의지가 꺾이기 전까진 사이클의 끝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25/1/2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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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8:41


» DeepSeek와 주요 AI들의 성능 비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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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8:22


Deepseek에게 밀린 샘 알트만 쿨찐모드 on

메모장

18 Jan, 18:53


진짜 쎔 (민노총한테 빼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903501884310

메모장

18 Jan, 18:12


어떻게 생각한 그대로 굴러가냐 ㅋㅋ

너무 뻔해서 반전도 없어서 재미도 없고 어이가 없다

메모장

18 Jan, 18:07


아무래도 형식상 절차 밟는 형국이고 구속시키겠죠

메모장

18 Jan, 18:07


저 집단에서 갑자기 안 한다 하는 것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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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18:07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31

메모장

18 Jan, 11:57


앞으로 어떨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대형 섹터로는 반도체(IT) + 변압기 조선(중공업) 안에서 놀아야 했다는 이야기가 되고

이 글의 시사점으로 우리가 짚을 수 있는 건
- 왜 그랬는지 이유를 고민해볼 수 있다
- 앞으로 어떨지를 고민할 수 있다

메모장

18 Jan, 10:58


IT와 중공업이 주도하는 코스피

메모장

18 Jan, 10:24


2025년 1월 17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8.54pt로
전주 대비 0.31pt(0.16%)
하락했습니다.

메모장

18 Jan, 10:14


아마 메사끼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신 분도 있을텐데, 주식하다보면 종종 듣는 단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판에서 '메사끼(めさき, 目先·目前)' 이야기하는 게 결국 본인의 상황 판단 하에 눈치껏 맞는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めさき: 앞을 내다보는 자질, 직관력, 눈치 등의 의미

그걸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본다면, 상황 판단을 잘 하는 사람은 주식판에서도 투자 기회를 잘 발굴할 수 있는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상황을 우리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 글을 보고 각자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메모장

18 Jan, 10:10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739343

메모장

18 Jan, 07:58


화전양면 전술이 짱깨가 특허내고 쓰는 게 아님. 진짜 조지고 싶을 때 먼저 방심하게 만들고 패야 딜이 더 잘 들어가니 누구나 쓰는 방식임. 미리 험한 소리해서 가드 올리게 만들면 뭔 소용이겠음?

그리고 패는 와중에도 반대되는 말을 섞어해야 상대도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어려워지고 딜이 더 들어가겠지

싸움의 방향성은 정해져있다고 봄

메모장

18 Jan, 07:56


????

김정은 사이좋은 친구다
유엔 대북 제제 4년간 밥도 못먹게함.


시진핑 나랑 친한 친구다.
대중관세, 미국기업 리쇼어링


틱톡, 무역 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나랑 평화적인 세계를 만들거다.
틱톡 금지, 무역 제제, 조선 수리 200프로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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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07:31


노머스
현재가 20000원
시총 2158억

공모가 30200원

김윤아 부대표 5100만원 매수. 18574원

엔터주 기관 매수세.
fromm 멤버십 가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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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07:25


#J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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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07:25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QA6TGNW

지난해 방일 관광객의 소비액은 사상 최고였던 2023년(5조3065억엔)보다 53.4% 증가한 8조1395억엔(약 76조원)을 기록했다. 1인당 지출액은 22만7000엔(약 212만원)으로 2023년보다 6.8%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조7335억엔(약 68조원)으로 전체 21.3%로 가장 많았다. 대만이 1조936억엔(약 19조원)으로 2위, 한국이 9632억엔(약 9조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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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02:37


[미국 에너지부, 2030년까지 전력망 연결 개선을 위한 로드맵 발표](https://www.pv-tech.org/doe-launches-roadmap-improve-us-grid-connections-2030/)

◦ 주요 내용 요약:
로드맵 발표:
- 미국 에너지부(DOE)는 분산형 청정 에너지 자원의 전력망 연결을 개선하기 위한 '분산형 에너지 자원 연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목표:
- 데이터 접근성, 투명성 및 보안성 향상
- 모든 주(State)와 워싱턴 D.C., 미국 영토에서 연계 대기열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목표 설정.
- 연계 프로세스 및 일정 개선
- 연계 절차 간소화 및 소요 시간 단축을 위한 권장 사항 제시.
- 경제적 효율성 촉진
- 전력망 관리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포함.
- 신뢰성, 회복력 및 보안 유지
- 안정적이고 안전한 전력망 유지를 위한 조치 강조.
관련 자금 지원:
-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계 프로세스 개선:
- DOE는 '인공지능을 통한 연계(AI4IX)' 프로그램을 통해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연계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부 전력망 확장 투자:
- 바이든 행정부는 서부 미국에서 최대 2GW의 새로운 전력망 용량을 추가하기 위해 3억 3,1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자금은 아이다호와 네바다를 연결하는 285마일 길이의 'Southwest Intertie Project(SWIP-N)' 송전선에 사용되며, 2025년에 건설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배경:
- 이 로드맵은 2022년 DOE의 'Interconnection Innovation e-Xchange(i2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미국 전력망의 회복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권장 사항과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original sentences:
- "미국 에너지부(DOE)는 분산형 청정 에너지 자원의 전력망 연결을 개선하기 위한 '분산형 에너지 자원 연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 "이 로드맵은 데이터 접근성, 투명성 및 보안성 향상, 연계 프로세스 및 일정 개선, 경제적 효율성 촉진, 신뢰성, 회복력 및 보안 유지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State) 차원의 연계 대기열 데이터를 모든 주와 워싱턴 D.C., 미국 영토에서 공개하도록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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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 18:19


$BKR 매주 나오는 rig count

$SLB 원유 공급 톤만 봐도 알겠지만 $BKR OFSE 사업 역시 대단한 성장성을 기대할 사업은 아님

개인적으로는 가스 장비 사업 IET 쪽을 기대함. 여기에 가스 터빈 제조 있음

https://www.forexlive.com/news/baker-hughes-oil-rig-count-down-2-to-468-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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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00:17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65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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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00:13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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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7:49


엄중하다
https://youtu.be/OmJV-h4FoJ4?si=BkXsW2Or8VtP3H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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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7:22


[투자고수를 만나고 쓰는 일기 1편]

오늘 조선과 테슬라 투자로 실력을 증명하신 고수님을 뵙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선 투자를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시크리컬 투자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크리컬은 숫자나 약삭빠른 정보가 필요한 투자가 아니고, 산업의 전방과 후방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대를 읽는 눈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1. 미국의 퍼미안 분지가 고갈되고 나면 다음은 해양 시추다. 육상시추와 해양시추 중 BEP가 더 낮은 곳으로 돈이 몰릴 것이다. 그리고 이는 대흐름이다. 시추선-OSV-장비-생산플랜트-셔틀탱커 이 흐름에 대해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2. 테슬라 지금 싸다 비싸다 따지기에는 올해 하반기 터질게 너무 많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1분기가 마지막일 것 같다.

3. 탑다운으로 투자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국장 미장 일장 따질 것 없이 피어그룹을 따져본다. 거기서 고르면 된다.

4. 팔란티어가 협업하는 그림을 보자. 모든 산업에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HD현대와 팔란티어의 협업을 보면, 군함이나 잠수함 개발에 생각보다 큰 조선소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

5. 항상 성공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꿈꾼다. 겸손해야지만, 그것은 이룰 미래다. (=마인드)

6. 조급하지말자. 시간 복리는 어마어마하다.

7. 의료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영국 의료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반영한 사건이 아닐까. 물론 여기서도 투자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다. 보험, 의료기기 등등

#투자고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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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6:15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80368?date=20250110

이번에 연간 목표 제시한 #HD현대미포 #HD현대일렉트릭 둘 다 달러 환율 가정 1,300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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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6:12


SpaceX To Launch Two Moon Landers On Single Falcon 9 Rocket This January

※ Falcon 9 발사될 두 회사의 착륙선에 대한 이야기다보니 $LUNR 이야기는 없는데, 달 착륙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사.

- Firefly Aerospace, ispace 등 달 착륙선 관련 경쟁.

1. ispace
- ispace의 달 착륙선 Resilience는 Firefly Aerospace의 Blue ghost 달 착륙선과 함께 Falcon 9 로켓에 탑승할 예정

- ispace는 NASA에게 달 착륙선 제조, 달 토양 샘플 채취 관련 자금 조달을 받음. 이 착륙선은 저에너지 궤도를 돌면서 착륙할 예정이라 발사 후 4~5개월 지나면 착륙. 표면에 착륙한 동안 regolith(달 먼지) 수집한 후 TENACY Micro rover로 촬영.

- ispace는 미션 3를 나사와 협력해 개발 중. 26년 발사 목표로 함. 미션 6를 뒤이어 27년에 발사될 예정.

2. Firefly
- NASA의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 이니셔티브를 따라 Blue ghost 착륙선을 개발. 이 착륙선은 10개의 탑재체를 싣고 달에 착륙할 예정

- 이 착륙선은 달에 45일 걸릴 것. 지구에서 14일 동안 (달에서의 밤 한 번) 작동할 예정. 달의 일몰 이미지를 캡쳐, 달의 황혼 조건에서 regolith(달 먼지)가 태양의 영향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 중요한 데이터 제공. 그런 다음 달 밤까지 몇 시간 동안 작동할 것임.

- Firefly 착륙선의 탑재물은 Regolith 샘플 수집 테스트, 글로벌 내비게이션 위성 시스템 기능, 방사선 내성 컴퓨팅, 달 먼지 완화 등 여러 기술 시연에 사용될 예정

- Firefly는 파이프라인에 두 개의 달 탐사 임무를 추가로 수행 중. Blue ghost 2는 26년 발사. 이 이후 3번째 탐사 임무 진행될 예정

- NASA는 두 회사가 달에 지속 가능한 달 기지를 설립하고 화성 탐사를 준비하기 위한 Artemis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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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6:12


$RDW
Redwire Camera Technology To Launch Onboard Firefly Aerospace Blue Ghost Lunar Lander’s First Robotic Moon Mission To Deliver NASA Science

-
Firefly의 Blue ghost 달 착륙선에 12개의 카메라, 비젼 네비게이션 프로세서, 2개의 투광 조명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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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6:12


$LUNR
Intuitive Machines Inc. (LUNR) PT Raised to $26 at Canaccord Gen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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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5:59


$RKLB $KTOS
https://vo.la/XWzFtP

로켓랩이 크라토스를 고른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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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5:59


$RKLB
Stifel lifts Rocket Lab stock target, buy rating on secured contract

- 투자 의견 Buy, 목표 주가 $31

- Stifel 애널리스트는 로켓랩의 지속적인 MACH-TB 프로그램 참여를 미래 기회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언급. 규모를 확대하면서 생기는 회사의 Electron 로켓 프로그램의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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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5:51


NASA to Explore Two Landing Options for Returning Samples from Mars

- NASA는 2026년 하반기에 화성 샘플 회수 프로그램과 그 설계를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됨

- NASA는 두 가지 방법을 평가할 것임
1) 이전에 비행한 진입-하강-착륙 시스템 설계. Curiosity, Perseverance 임무를 통해 시연된 Sky-crane 방식

2) 착륙선 수화물을 화성 표면에 전달하는 데 상업적 기능을 활용

- 궤도를 도는 샘플 컨테이너에는 Perseverance 착륙선이 화성 표면에서 수집한 30개 샘플 들어있고, 착륙선의 샘플 적재 시스템을 재설계해 샘플을 샘플 컨테이너에 배치하면 후방 행성 보호 구현이 간소화될 수 있음.

- 두 임무 방법 모두 ESA(유럽우주국) 지구 귀환 궤도선에 탑재된 포획, 격납 및 귀환 시스템에 의존. ESA는 NASA 계획을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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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5:51


$RKLB
Rocket Lab asks NASA to open up MSR to commercial competition

-
NASA의 다른 대안보다 더 싸고 빠르게 배송할 접근법을 제안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새 행정부에 NASA의 화성 샘플 회수 계획을 다시 생각해보기를 요구

- NASA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5.8B~$7.7B의 비용으로 2035~2039년에 회수할 것으로 생각. 이는 $11B의 금액으로 2040년에 회수할 것으로 평가한 것보다 진일보

- $RKLB 우주 시스템 사업 개발 및 전략 부사장 Richard French: “나사에 제안했던 우리의 프로젝트 계획은 빠르면 2031년에 $4B 미만으로 하는 것이었다.

- 로켓랩은 회사의 노력에 대해 NASA 측이 피드백이 거의 없었다고 말하며 MSR 프로젝트를 상업 기업들에게 경쟁 붙이길 원함

- 나사의 이번 결정에 대해 로켓랩만 실망한 게 아님. 비영리기관 Planetary Society 측은 “우리는 NASA가 프로그램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으며, 추가 컨셉 연구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라고 하며, NASA가 2년 넘게 MSR을 미루고 있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약속하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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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3:48


부산 최고의 회사 #리노공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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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13:22


오늘자 미국주식갤러리 명언

#아이온큐 #리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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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4:49


일진전기, 2026년 신공장 풀 가동 목표… 변압기·HVDC 영업이익률 제고 핵심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4122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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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3:36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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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3:36


작년에 외산 대체한다며 급등하던 일부 장비업체들도 그렇고,
특히나 온디바이스 대장주라며 여기저기서 푸시하던 한 반도체업체는 그당시에도 텔레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아직도 왜 올랐는지 노이해
티비등 가전에 들어가는 저가형 메모리, 대충 제품 까보면 중국산 천지,, 이걸 사업보고서상에 기재된 몇줄 "xxx 개발" ,, 이걸로 열배를 올렸다?
큰 수급이 있었고, 단지 한줄 명분이 필요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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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3:36


특히나 반도체 장비,소재에서 외산대체, 국산화에 관한 근거없는 내러티브는 매번 있어온것이니... 다만 짧게는 몇달, 길게는 한사이클의 시간이 지나면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들의 베일이 벗겨지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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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3:12


제목: 유리기판 뻥튀기 기사를 보지 말고 진짜 지향점을 보라

안녕하십니까. 강용운 대표입니다.

일단 SKC발로 유리기판 제품화에 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올해 생산되는제품은 완판됐다고 하네요.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만 의미가 있습니다) 기대하던 바이고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 많은 기자들이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많은 부분 과장이 많습니다.

장비사들이나 소재 업체를 나열하는 기사에서 세계최초라는 단어가 보이면 거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기사에 과장이 많습니다. 과거 웨이브일렉트로나 배터리 관련 기사에서 보듯이 '잘 모르지만 일단 쓰고 보자 나머지는 투자자들의 몫이다' 이런 식입니다. (FMM 관련 기사는 수백건 삭제되지 않은 상태로 인터넷에 있습니다. 확인해보시죠)

유리기판의 역사를 되돌아 보시죠. SKC가 유리기판을 시작한것은 2010년대 중반이고 (삼성전기는 이전부터 시작) 기판용으로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입니다. 역사가 꽤 오래된다는 이야기이죠. 즉 이말은 원래부터 많은 소재와 장비 업체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최근 중국발 논문도 많고 미국 발 Article도 많습니다. 다 읽어보면 우리가 아는 상식이 많은 부분 엉터리임을 알수 있습니다. 우선 미국 논문을 보면 TOK(도쿄오카공업), 레조낙 등의 포토레지스트를 많이 쓰고 포토마스크 대신 마스크리스 얼라이너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구소에서 다양한 장비와 소재를 테스트하고 있고 관련 소재 장비 업체는 일본 미국 독일에 많습니다. 일본 제품을 사용해 17마이크로미터의 TGV를 실험실에서도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중국 논문을 봐도 밝히지는 않지만 그정도의 정밀도 이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리에 소재물을 첨가해서 동박과의 열팽창계수 차이를 극복하는 식으로까지 주제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중국인들입니다. 이게 벌써 2년전이니까 어디선가 유리기판은 이곳 저곳에서 만들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TGV만드는 곳이 워낙 많고 국내에도 중소기업들이 서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유는 쉽기 때문이죠.

레이저 장비 중의 핵심은 레조네이터 (발진기)와 헤드인데 다 독일 일본에서 수입을 합니다. 국내 레이저 장비사들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외사에서 핵심 부품을 만들어서 약간의 변경을 거치고 위상정합 출력 등을 맞춰서 다 자신들의 제품이 최고라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기자들이 쏟아내고 있는 기사들은 직접 여러분들이 발로 뛰면 당황활 정도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7줄로 정리한 상황 정리 입니다.

1. 레이저유도 선택식각(LISE) 방식이 대세이지만 중요한 것은 레이저가 아니라 식각 화학 물질.
2. TGV는 대부분 펨토초 레이저로 하는게 최선단이라고 주장. 그러나 이정도는 일본 대만 중국업체들도 다 대응.
3. 중요한건 종횡비(ASPECT RATIO)인데 유리기판을 극단적으로 얇게 만들어야 할때 TGV도 더 작게 만들어야 하는게 문제.
4. 마이크로 크랙(미세한 금)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게 핵심
5. 공정상 레이저도 중요하지만 열팽창계수, 응력관리, 보호필름, 화학액 관리 등이 더 중요
6. TSMC와 SKC는 미래의 경쟁자
7. 유리기판으로 패널레밸 패키징을 하는게 SK그룹의 원대한 꿈

한마디로 TSMC와 SK의 지향점은 현재 시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런 스펙을 아득히 넘어섭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업체들의 장비를 쓰지 않고 직접 개발하거나 다른 루트로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한줄요약: 세계최초, 세계최초 양산, 우리 제품이 최고 등등의 단어가 나오면 해당 기자나 기사, 분석보고서를 다음부터 보지 않는게 좋음.
여의도 정보 전달 시스템은 붕괴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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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2:16


2년전에 미국 고위관료를 지내셨던 분이랑 깊은 대화를 했었는데, 그 분이 얘기했던게 계속 생각남.

"너는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지금(당시 2년전)이 냉전때랑 똑같은 분위기다. 단시간에 끝날게 아니고 상당히 오래갈 것으로 생각하니 뭘 해야할지 잘 생각해야 한다. 미국은 중국을 이제 적으로 생각할꺼고, 결국 모든것이 신냉전 시대로 가는거다."

내가 어려서(?) 냉전때 모습은 모르지만 지금처럼 세계가 2개로 분열되서 높은 긴장감을 보이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다. 전세계 정치적인 모습도 똑같다. 몇 년 동안 유행(?) 했던 정치적 올바름은 이제 개나 줘버리는 상황이 되었고, Strong leader 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재등장 한 것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통령과 캐나다 총리가 짤려나가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이 Strong leader를 원하는 모습이다. 도덕이나 정치적 올바름은 개나 줘도 된다는 것이다. 다들 자국민이 다시 잘 살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결국 언론에서 '신냉전' 이라는 말을 쓰지 않을 뿐, 그냥 냉전때의 모습으로 가고 있다는 그 분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다. 투자자는 그 흐름에 탑승해야 할 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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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7:40


ATLANTA FED GDPNOW GROWTH ESTIMATE FOR Q4 RISES TO 2.7% FROM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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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7:09


#속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얻기 위해 군사적 또는 경제적 강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요구받았을 때 그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5-01-08 02:00:53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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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7:07


[뉴시스] [속보]트럼프 "나토 회원국, GDP 5% 방위비로 지출해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8_000302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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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58


TRUMP: WE'RE GOING TO HAVE A POLICY WHERE NO WINDMILLS ARE BEING BUILT

- 풍력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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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56


TRUMP SAYS SOMETHING WILL HAVE TO BE DONE WITH CANADA, MEXICO TRADE

TRUMP: VERY SERIOUS TARIFFS ON MEXICO, CANADA

- 멕시코, 캐나다에 엄중한 관세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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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44


TRUMP: BIDEN BAN ON OFFSHORE OIL, GAS DRILLING IN VAST AREAS WILL NOT STAND, I WILL REVERSE IT IMMEDIATELY

TRUMP: WILL OPEN UP DRILLING IN ALASKA ARCTIC WILDLIFE REFUGE

- 바재앙이 해양 시추 금지 시킨거 내가 바로 뜯어고친다

- 야생동물 자연보호? 어림없다

→ $SLB $BKR $TS 같은 애들이 이걸로 +1%대 오른건가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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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18


드디어 탱커 쪽에서도 바텀아웃 시그널 잡히는 중

1) 중국 산등항, 암흑함대 입항 금지 선언
2) 러시아 탱커 100척 제재 추가
3) 펜타곤, 중국 1위선사 블랙리스트 추가

(출처: 스마트롱님)
https://blog.naver.com/rnjs1016k/223718069353
——————————————————————————
생각해볼만한 지점

1) 탱커 P/NAV 밸류가 18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밸류 부담 없음 -> 미국 탱커주에 투자해서 주가 상승 + 배당까지 먹기 (오늘 FRO +10% 상승 중)
2) Dark fleet 제재 + 운임 하락으로 폐선 증가 -> 탱커 신조 발주 증가 -> 조선 사이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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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17


* 트럼프,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한 200억 달러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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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3:13


방금 뜬 $LUNR 뉴스

노키아랑 같이 프로젝트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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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2:43


India's first robotic arm operates in space, Isro releases video

- ISRO(Indian Space Research Organisation)에서 성공적으로 우주에서 로봇 팔 작동시키면서 우주 탐사 노력에 있어 중요한 마일스톤 달성.

- 원격 로봇 팔 조종은 SpaDeX (Space Docking Experiment, 우주 도킹 실험) 임무의 일부

- 걷기 기능을 갖춘 우주 로봇 팔엔 7개의 관절이 있으며, 특정 표적으로 이동할 수 있음.

- 이 실험은 로봇 팔이 궤도의 넓은 영역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함. 로봇 관절 외에도 팔 컨트롤러, 붙잡는(grappling) 매커니즘, 카메라, 장애물을 피하는 고급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됨. 이런 기능은 고성승 프로세서로 구동됨.

- 이 시연은 바라티야 안타릭쉬 정거장을 위한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짐. 그 정거장에는 끝에서 끝으로 이동, 미세 중력 상태에서의 작동, 시각적 물체 검사, 카메라를 사용한 팔 제어, 케이블 없이 작업하기, 디지털 트윈 모델을 사용한 원격 작업 등의 능력을 요구.

- SpaDeX 임무엔 로봇 팔 외에도 자율 도킹 시연, 도킹된 구성 및 형태로 다른 우주선의 자세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여 한 우주선을 제어해 향후 유인, 심우주 임무에 대한 인도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있음

로봇 팔 조종 영상 트위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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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2:09


NASA will announce update to Mars sample return plans on Jan. 7. Here's how to listen in

- 금일 1:00 p.m EST (18:00 GMT, 한국 시간 오전 3시) NASA 최고 경영진들은 화성 샘플 회수 프로그램에 대한 미디어 브리핑 시작

- 이 브리핑에는 비용, 위험, 복잡성을 낮추면서 과학적으로 선택한 샘플을 화성에서 지구로 회수하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NASA의 노력이 포함될 예정

- Perseverance 탐사 로봇은 21년 화성에 도착한 이후 샘플 수집 열일 중. 이 샘플은 화성의 지질학적 역사와 기후 변화 이해 및 고대 생명체 흔적 탐색과 미래의 인류 탐험가들의 준비에 도움이 될 설득력 있는 과학 샘플.

- 이 샘플을 회수하려면 착륙선에 탐사로봇 근처에 착륙하고 정교한 로봇 팔 (혹은 로봇 드론)을 사용하여 샘플 수집 후 로켓에 보관해 궤도로 발사해야 하면 유럽우주국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우주선이 지구로의 여행을 위해 샘플 캡슐을 수집할 것.

- 이 프로젝트의 예상비용은 2020년 약 $3B, 24년 4월엔 임무의 복잡성, 기술적 어려움이 더 명확해지면서 $11B로 상승. 23년 9월에 실시된 평가에서는 계획의 복잡한 구조 때문에 NASA 탐사선이 화성에 처음 발사된 지 20년 지난 2040년에 샘플을 지구로 반환될 것으로 보았음.

- NASA는 24년 내내 비용과 복잡성 줄이기 위한 시나리오 개편에 노력. 오늘 브리핑에서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가 공개될 수 있음. 지난 달 나사 국장 Nelson은 새로운 화성 샘플 반환 계획엔 NASA 센터 이상의 것이 포함될 것이라 말한 바 있음.

- 중국은 31년 샘플 지구 반환을 목표로 28년에 반환 임무를 화성으로 발사할 계획. 그래서 NASA만 화성 샘플 수집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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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1:48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inas-shandong-port-group-blacklists-us-sanctioned-oil-vessels-say-traders-2025-01-07/

그리고 탱커 관련해서 이런 기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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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1:24


서울환시 국민연금 추정 선물환 매도 유입…전략적 헤지 촉각(종합)
https://ift.tt/CGEhv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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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1:07


탱커 선사 Frontline($FRO)이 실적발표 때 조선소 상황을 이야기한 건 여기 메시지 중간에 참고하면 알 수 있음

조선소 입장에서 탱커 발주 받기엔 단가가 짜쳤는데

암흑선단 제재하면서 탱커 운임 오르면발주 가능할 수 있고 그러면 조선소에겐 지금 업황에 탱커가 위에 더 얹어질 수도 있는 것이니 좋은 흐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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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1:04


장전 미국 탱거 주식 반응중🥰
암흑선단제재 -> 탱커운임상승 -> 탱커발주 -> 조선 탱커싸이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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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08:21


2025.01.07 16:54:49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1조 6,09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6,292억

계약시작 : 2025-01-07
계약종료 : 2028-11-08
계약기간 : 3년 10개월
매출대비 : 7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780044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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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04:48


달러/원 환율 은근슬쩍 많이 내려옴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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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04:46


팔란티어 긴급속보 (는 사실 4시간전)

https://x.com/jimcramer/status/18764225436552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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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04:12


젠슨 황: "자율주행차 혁명이 도래했다"

Toyota는 차세대 AV(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Nvidia와 파트너십

엔비디아- 도요타가 자사의 자동차 칩과 운영 체제를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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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7:21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72836.html

거의 시총만한 유상증자를 하면서 그와중에 밸류업 계획이 있나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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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7:20


2024.12.24 15:35:45
기업명: 현대차증권(시가총액: 2,429억)
보고서명: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안내공시)

예정일자 : 2025년 1월 이내
결정일자 : 2024-12-24

* 중요 사항
당사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2025년 1월 중 공시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480038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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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7:14


#Nintendo 따로 제보받음

1월 8일 스위치2 공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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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6:38


제가 아는 한 회사랑 소통을 최근에 제대로 안 해보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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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6:35


댓글에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저도 답글을 달았는데

1. 건설사업부의 가치를 -1조는 볼만하다는 것은 SOTP 하에서 중공업, 건설 따로 놓고볼 때 건설사업부에서 차입하고 있는 규모, 향후 손익을 가늠하여 개인적으로 생각한 수준으로, 제가 정답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숫자는 다를 거 같습니다.
※ EV = 영업가치 + 비영업가치 - 이자발생부채

2.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1조라고 판단했을 때, 우발채무 가능한 PF 책임준공 현장에서 앞으로 더 발생한다면 그만큼 더 빼서 계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시장에서 건설사업부의 가치를 -1조보다는 더 후하게 주더라도 (아마 더 후하게 줄듯)

- 이번 책임준공 건은 결국 회사의 기존 소통과 달리 리스크가 발생한 건이며 그에 맞게 판단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효성중공업 건설사업부가 시공하고 있는 현장 중 미분양인 곳은 여러 곳 더 있음.

- 다른 기업들 대비해서 이 회사가 어떤 강점이 있다고 생각해야 할 지 생각해볼 부분도 있다는 것.

이 저의 생각입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께서 여기에 계실지 모르겠으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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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6:21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창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https://youtu.be/ZYDAfCbShqc?si=Xlm_tgM1qXfNyD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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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5:23


How might NASA change under Trump? Here’s what is being discussed

- 6주 간 NASA와 탐사 계획을 평가해 온 다섯 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확인되는 내용으로, 이들이 정책을 수립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 NASA와 민간 우주 정책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있으며, NASA에서 "큰 변화"를 바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열망을 반영

- 인수팀의 회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는 아닐 것"이라 말했음. 회의를 이끄는 사고방식은 결과와 속도에 초점

- 트럼프가 화성에 대한 관심을 포함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작업 중. 트럼프는 올해 9월 연설에서 "엘론은 제 임기가 끝나기 전에 화성에 도착하고 우주에서 큰 군사적 보호를 받고 싶기 때문에 로켓을 발사합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음.

- 인수팀이 논의한 행정명령, 정책 지침으로 이 내용은 변할 수 있음.
1) 28년까지 달,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목표 수립
2) 값비싼 우주 발사 시스템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취소
3) 앨라바마 주 마샬 우주 비행 센터의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와 에임스 연구 센터 통합
4) 워싱턴에 소규모 행정부, 나머지를 현장 센터로
5) 아르테미스 달 프로그램을 더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재설계하기.

- 백악관의 운영 및 자금 관련 부서와 변화 모색, NASA 자금 지원 관련 의회와의 협상 필요.

- Isaacman 인준 후 빛의 속도로 우주국의 주요 프로그램을 검토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음.

- Isaacman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존재했던 민간 우주 방향을 이어나갈 것. 당시 행정관 Jim Bridenstine은 미국이 상업 우주 산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을 촉구했음.

- 그 당시보다 상업용 우주 산업이 지금 더 자리 잡았기 때문에 우주 비행의 민영화 추진 가능성이 높음.

- NASA 센터를 보유한 주 정부도 우주 기업 유치에 더 많은 자금 투자 중. 이런 주 정부의 이니셔티브는 미국의 우주 비행 미래가 정부 주도의 아폴로, 우주 왕복선 시대를 벗어나 정부 및 상업 주체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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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5:08


관세지급 인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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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5:06


2024.12.24 14:06:04
기업명: 제룡전기(시가총액: 7,565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Public Service Electric and Gas Company
계약내용 : 미국 PUBLIC SERVICE ELECTRIC AND GAS COMPANY(이하 PSE&G사) 배전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430억

계약시작 : 2024-12-23
계약종료 : 2026-12-01
계약기간 : 1년 11개월
매출대비 : 2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4900263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331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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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4:59


$LUNR

달 화물 착륙선 관련해서 Intuitive Machines CTO Tim Crain이 직접 언급

NOVA-D : 1.5~2.5t (Metric ton)

10MT를 향해 계속해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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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4:44


팩트폭력은 그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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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4:44


시황

오늘 돈벌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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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4:11


#효성중공업 제보 2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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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3:43


채팅방에서 한신평 자료 소개해주셔서 내용 확인하고 즉석으로 작성한 내용

241224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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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3:20


매서운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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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12:58


페북 김진형님의 글입니다
소비재에 대한 생각 정리
K-불닭, 뷰티, 팝.. 한국 소비재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온갖 설명이 붙는다. 소스류 유행은 금방이라던가- 한국인이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품이 잘나간다거나- 고품질 가성비의 한국 제조업이 승리했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들.
기업에 대해서 좀 알면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붙인다. 엔터는 근본적으로 멀티플을 높게 받을 수 없는 비즈니스야. 유통사는 해자가 없어. 색조화장품 멀티플은 15배가 한계야.
나는 전부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 소비재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의 문화승리가 아닌 것 같다. 한국 소비재의 승리는 마케팅의 승리고, 결국 인스타그램과 틱톡과 유튜브의 부산물이다.
무도 보고 떠들던 시대는 지났다. 요새 친한 사람들 네명이 모여도 정우성과 계엄령이 아니면 공통 관심사가 없다. 백만 유튜버만 수백명이고, 각자 다른 인플루언서랑 유튜버를 보는 시대다.
국가 단위의 매스미디어도 없다.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배경도 옅어졌다. 그리고 관심이 파편화되었다. 사람들이 말하던 소셜미디어의 폐해는 없었지만, 이런 관심의 파편은 점진적으로, 그리고 꽤나 의미있게 진행된 것 같다.
결국 소비자를 국가 단위로 구분하는 건 의미가 없다. 국가 단위로 정보를 전달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데 고객 세그멘테이션이 무슨 소용이냐. 차라리 세대 단위, 인플루언서 한 명 단위가 더 중요한 시대다. 매체별로 전환율이 높은 적정 팔로워 수가 있다. 높을 수록 효율이 좋은 건 아니다. 결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수 백명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홍보를 거쳐서야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기존의 브랜드들이 잘나가는 건 어렵다. 크게는 코카콜라, 작게는 설화수 같은 브랜드들은 큰 비용을 들여서 TV광고를 하고,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후원하고 그렇게 브랜드에 대한 해자를 쌓았다.
지금은 꼭 거액을 들이지 않고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시대다. 과거에는 전단지를 뿌리거나 거금을 들여 TV광고를 하거나 였다면, 요즘은 금액에 리텐션이 비례해서 늘어난다. 매체별로 금액과 한계효용이 있지만, 최소 틱톡은 금액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그런 구조인 것 같다. 그야말로 골리앗과 다윗이 평등한 시대다. 저커버그 덕이다..
마녀공장에 가보면 국적별로 직원이 따로 있다. 바다 건너 조선에서 마케팅을 해도 해당 국가에서 마케팅을 하는 것과 효율이 크게 다르지 않은 거다. 미국에서 미국 브랜드들이랑 경쟁이 되는 시대가 됐다. 이는 전부 틱톡과 릴스 덕이다. 그러니까 한국인과 미국인이라는 인종적 장벽보다, 릴스 보고 춤추는 1020끼리가 더 가깝다는 '마케팅 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요새는 개발자보다 이런 마케터가 더 귀하다. 돈이 되고 시장이 커지고 투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최근 2년간 한국 HR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오른 직군은 개발자가 아니라, 바로 이 뷰티 마케터들이라고 한다. 돈이 되니까 마케터도 억대연봉을 받는 시대다.
여담이지만 코로나 때 넘쳐났던 B2C 플랫폼 어플- 그러나 지금은 망한 그런 플랫폼 앱들이 한국의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돈을 물처럼 써가며 마케팅을 해본 사람들이 한국에는 정말 많지 않을까? 이런 마케터들이 소비재에서는 국력인 셈이다.(이건 뇌피셜이다)
주변에 중소형주 소비재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올해 상반기 운용 성과가 제일 좋은 운용사도 트랜드 통계 툴을 적극 사용한 운용사라고 한다. 원래 인지도가 없는 소비재가 급성장하기는 정말 어려웠다. 지금은 아니다 하다못해 100배 씩 성장한 프랜차이즈들도 올해만 왕가탕후루와 요아정, 이자카야 시선 이런 걸 포함해서 수십개다.
제로에서 천억 규모의 인기가 너무 많이 생긴다. 과거 기준 백만장자가 되는 사람들도 엄청 생긴다. 도대체 한국 내수가 죽은 게 맞아? 요식업 죽은 게 맞아? 인구 구조 박살난 게 맞아? 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린다. 맞는 말이지만 백만장자 수는 늘었다. 한국은 평범한 다수에게나 지옥이었다. 유행과 변화 감지를 잘하면 부자 되기 누구보다 쉬운 시대다. SNS를 통해 자본이 크지 않아도 승부를 볼 수 있으니.
소비재 관점에서 한국이 1 글로벌 1타가 100이라면, 1에서 10이 되는 게 정말 쉬운 시대가 됐다. 주식쟁이 관점에서는 10배씩 성장하는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또 미국 중소형주에서, 혹은 한물 간 coach, 아수스 이런 애들이 계속 나올 거다. 몇년 간은 마케팅과 중소형 소비재의 시대다. 모나미가 글로벌 인기를 얻어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주식 관점에서는 트랜드 데이터를 팔로업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겠지.
미국 유튜버들이 식품을 만들어 팔 때라도 눈치 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실리콘투도 삼양식품도 다 지나고 나서야 이게 그런 거였구나 배웠다. 유행은 한순간이다- 식문화 침투는 어렵다- 이런 뻔한 아는척하기 좋은 명제들에 얽매여서는 적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마트폰 네이티브고 어리고 유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요새는 MBB와 글로벌 PE를 다니다가도 나와서도 화장품을 만든다. 하파크리스틴은 써클렌즈를 들고서도 미국으로 플립한다. 놓친 움직임이 너무나 많지만 여전히 지금도 초입이었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기회를 찾고 투자하고 행동해야지.
*전문성 없음. 틀릴 확률 높음. 그냥 주워들은거 복잡해서 정리.

https://www.facebook.com/jinhyeongk/posts/pfbid0273VPCuwfNJcUuSTugMu22fMfWwCpXcP34SUpMz5JbmyqnTFStw9LzG9DSeeoAz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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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12:36


12/2 이후에 쓴 내용에 대해 리뷰한 이유는 계엄령 이슈가 워낙 커서 거기에 쏠려있는 만큼 우리가 놓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굳이 여기에 안 썼던 것들이나 이런저런 생각해봤던 것들도 노가리 느낌으로 이야기했는데 요약하긴 애매해서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마 왠만하면 다들 처음 접할 이야기나 로직들도 좀 이야기했는데 관심 있는 분들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낼 AGF 가는거 때문에 맥주 때리면서 뉴스 정리하다가 평소보단 일찍 잘 계획입니다. 다들 불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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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10:55


https://www.youtube.com/live/EbC7MZ7ZhDw?si=pQIg-3LTEgBDkCz1

12/2 이후에 여기다 써놓은 거 쭉 읽어내려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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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10:3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884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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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10:36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263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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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9:41


이번 주에 여기 채널에 썼던 거 같이 읽어보는 정도로 8시에 라이브 키겠습니다.

아마 이번 주 내내 좋은 소식 하나 없었으니 듣다 보면 어지러울 내용이 많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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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9:1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smcsamsungskhynix&no=1337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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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8:47


Anti-woke 트렌드

https://m.yna.co.kr/view/AKR20241206115200009?site=popup_share_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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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7:36


코스피 ytd
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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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5:42


https://www.etoday.co.kr/main.php/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2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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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2:31


환율은 빠르게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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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2:15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4272&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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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1:52


지금 환율부터 반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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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1:47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12/06/SXZFKLJRJVBDTAX6IARC27KP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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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1:15


데일리 올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traderoreconomist/2338

미국은 4q GDP 추정치가 3.3%로 상향되었고 한국은 올해도 1%대, 내년도 1%대.... 여러분 환율이 올라가는거에 뭐 통화정책이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제가 후지면 통화가치가 하락하는겁니다. 한국은 그냥 망해가는 느낌이네요. 정치도 개판인데 증시라고 좋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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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ec, 01:09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91107?lfrom=kakao

곧 행복한 대한민국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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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Dec, 13:39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366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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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Dec, 11:28


짐크레이머 디버프 때문에 가스발전 최근 처맞는게 안타까웠는데 반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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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Dec, 11:23


제목 : 메타, 루이지애나 AI 데이터센터에 $100억 투자…전력 공급은 엔터지 *연합인포맥스*
바론스는 “4일(수) 메타 플랫폼스(META)는 루이지애나 북동부 지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메타의최대 규모 데이터센터로, 10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메타의 신규 데이터센터는 엔터지(ETR)와의 제휴를 통해 2.2기가와트 용량의 세 개의 새로운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이는 10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터지 대변인은 신규 발전소를 통해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에도 전력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는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될 GPU 수량이나 칩 공급업체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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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8:34


드라켄밀러형이 고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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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7:20


대북주 리딩 시작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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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7:20


하 민주당 시발 레드팀 본성 나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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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1:50


#에스앤디 증설 투자 | 작성자 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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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1:47


이말올은 아닌데

평소에도 보던 하락률이라

이게 과대낙폭은 아닌거 같네.. 하면서 보는 중

어제 1.86% 오른거 그대로 반납했다 볼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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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1:15


이 와중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괜찮은 기관들의 피난처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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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0:29


관련 특징주 추가
- 카카오 5% ↑
- 금융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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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53


이수페타시스 모건스탠리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금융감독원이 최근 Isu Petasys의 권리 공모와 관련하여 수정된 증권신고서 제출을 요구함. The Elec에 따르면 Isu Petasys는 JEIO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회사는 해당 보도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한 달 내에 추가 정보를 공시하겠다고 밝힘

현재 금융감독원의 요청이 무엇을 기반으로 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제출된 신고서가 형식적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거나 중대한 사안에 대한 허위 진술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12월 3일 주가는 +27% 상승했으며, 시장은 인수 철회 가능성을 긍정적인 주요 촉매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임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주식의 리스크 대비 수익이 매력적으로 보이며, 주가가 전일종가대비 50%이상 상승할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상으로는 아직 홀드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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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52


💥[속보]김병환 "10조 규모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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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30


2공장 올리는 중인데 추가 증설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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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29


삼양식품(003230) (IBK투자증권)
Analyst: 김태현,강민구

1. 투자의견: 변동없음

2. 핵심 요약:
• 밀양2공장 공사 순조, 추가 증설 검토 중
• 수요 대비 공급 많이 부족해
• 높은 영업 마진율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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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01


💥[속보]금융당국 "주식·채권·외화자금시장 완전 정상화까지 유동성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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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51


※ 현재 기준 영상 7시간 전 업로드

국장 오늘 이말올 각인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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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51


개인적으로 이게 지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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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44


굳이 개잡주시장에서 정치적 리스크까지 노출되기 싫어했던 코붕이 형님들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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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43


2016년 12월 3일 (토) 탄핵 소추 발의하고
5일(월) 외국인들 3년 1,447계약 순매도
10년 228계약 순매도

탄핵소추~권한 정지기간 (12/5~12/9)
3년 7832순매도
10년 2783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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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43


2017년 3월 10일 탄핵 결정

외국인 3년 5,585순매도
외국인 10년 950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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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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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1:18


$LUNR
Intuitive Machines Announces Launch of Public Offering of its Class A Common Stock and Concurrent Private 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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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12:18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성명서

2024년 11월 15일


노스다코타주의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내무장관과 새롭게 구성된 매우 중요한 국가 에너지 평의회(National Energy Council) 의 의장으로서 제 행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평의회는 미국 에너지의 모든 형태에 대한 허가, 생산, 발전, 분배, 규제, 운송을 담당하는 모든 부처 및 기관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평의회는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민간 부문의 투자를 강화하며, 오래 지속되었지만 불필요한 규제 대신 혁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국 에너지 우위(U.S. ENERGY DOMINANCE) 를 실현할 경로를 감독할 것입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국(및 다른 국가들)과의 AI 군비 경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미국 에너지에 대한 급진적 좌파의 전쟁은 우리의 동맹국들이 적국들로부터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강요했으며, 적국들은 그 이익을 전쟁과 테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우리는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더그 버검은 국가 에너지 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안보 평의회(National Security Council) 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으로서 그는 새로운 "미국 번영의 황금기" 와 세계 평화를 여는 데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국가 부채를 사상 최고치인 36조 달러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발밑에 존재하는 막대한 양의 "액체 황금"과 기타 귀중한 광물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추하자, 베이비, 시추하자(Drill Baby Drill)"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형태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국가 자산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장소들을 보존 및 보호하며 동시에 적자와 부채를 줄일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우리 국가의 전력망에 가한 피해를 되돌리고, 기저부하 전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 하에서 계속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정전과 전력 부족 없이 모든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국의 에너지 역량을 보장하며, AI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우리 국가의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더그 버검은 우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고, 석유와 가스에서의 탁월한 우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그 에너지를 다시 한번 강력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버검은 얼마 전 메가테크 기업으로부터 1,2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 개발에 임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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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10:11


스탠리 드러켄밀러 포트폴리오, 엔비디아를 털고 장기물 금리 상승에 베팅

24년 3분기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가장 중요한 베팅은 장기물 채권 숏이다.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연준이 50bp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날에 장기물 채권 숏 베팅을 시작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숏 베팅을 시작한 9월 중순 3.7% 수준에서 11월 중순 4.5% 부근까지 상승했다. 2개월 만에 10년물 금리가 0.8%p 오른 것이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TMV = 20년물+ 국채 숏 3배 레버리지를 투자했다고 보면 32.6%의 수익률을 올린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금리 상승의 피해를 보는 유틸리티, 부동산 섹터는 비중을 줄였다. 반면, 수혜를 보는 지역은행 ETF는 매수했다.

​대선 결과에 대해 예측하지 않으면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포지션을 짠 것이다.

탑다운의 영향을 적게 받는 헬스케어 섹터의 성장주 비중을 늘리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매크로를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졌다는 강점은 투자에 있어 정말 큰 우위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 느껴진다.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다음 투자는 무엇이 될지 궁금해진다.

https://blog.naver.com/usforall/22366286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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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09:56


*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스 공급 중단

=========================

~ Russia told Austria on Friday it will suspend gas deliveries via Ukraine on Saturday, in a development that signals a fast-approaching end of Moscow's last gas flows to Europe

~ Russia's oldest gas-export route to Europe, a pipeline dating back to Soviet days via Ukraine, is set to shut at the end of this year

~ "No home will go cold ... gas-storage facilities are sufficiently full," he told reporters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austrias-omv-informed-by-gazprom-that-deliveries-be-reduced-0-says-platform-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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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09:41


최근에 캐나다-미국-멕시코에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미드스트림 사업하는 #TRP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읽어봤는데 2035년까지 이야기하고 있었음

다음 주에 Investor day 열던데 거기서 좀 더 디테일한 이야기 해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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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09:33


2024년 11월 15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9.13pt로
전주 대비 0.29pt(0.1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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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06:47


- 좋은 건 좋은 것이 맞음
- 장기적 상승을 위해선 근본적 변화 필요

어제 제가 떠든 거랑 비슷한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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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06:46


삼성전자 JPM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향후 12개월간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발표, 첫 번째 3조 원 매입 프로그램은 11월 18일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 진행 예정. 매입은 보통주 2.7조 원, 우선주 3,170억 원으로 나뉘며, 전체 발행 주식 대비 각각 0.82%에 해당. 남은 7조 원은 매입 일정 및 금액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략적 옵션 검토 중

2014-2017년 특별 자사주 매입 이후 처음있는 이벤트. 2018-2020년 및 2021-2023년 주주환원 프로그램 기간 동안 FCF의 약 50%를 배당으로 지급. 향후 3년간 연간 9.8조 원의 배당금과 10조 원의 자사주 매입을 가정할 경우, 2024-2026년 예상 FCF의 약 47%가 주주환원으로 사용될 전망. 향후 특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으로 추가 현금 환원 가능성도 존재. 2024년 및 2025년 예상 현금 환원 수익률은 각각 3.2% 및 5.0%로 추정됨

보통주 평균 매입 단가 53,500원을 기준으로 10조 원 매입 시 약 1억 6,700만 주가 소각되어 전체 보통주 대비 약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 및 삼성 그룹의 지분율은 20.1%에서 20.3%로 소폭 증가할 전망. 이는 삼성생명 및 삼성화재 지분 매각으로 인한 간접 지분 증가와 상쇄됨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HBM, 파운드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기술 격차를 좁히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 투자의견 OW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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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9:22


[출처] 데이터 센터도 분명하지만 에너지와 전력도 중요합니다._wsj|작성자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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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8:18


[소식📰] 중국 코스피 ETF종토방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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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4:59


https://youtu.be/5neL-DmeBgA?si=r2sv74bSXUPzmS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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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4:22


#일진전기

변압기 수주잔고와 PPI 그래프
. 최근 높아진 PPI 환경에서 수주를 많이 받아둔 상태
. 분기별 OPM이 꺽일 수 있지만, 어떤 수주건의 물량이 매출로 인식됬냐의 차이
. 길게 본다면 OPM은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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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3:04


삼성전자 자사주 이야기 먼저 하고

블로그 글 같이 읽어보는 순서로 합니다

10:10 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5IEokmyXXYM?si=3tBgolGaT5XH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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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1:31


그냥 추가 담보 설정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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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1:31


추가 담보 설정하면 담보 비율 널널함

30000원 가서 생각해도 될듯

다들 이해 자체를 안 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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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1:29


삼성전자 대주주 담보 해결된지가 언젠데 자사주로 반대매매를 막습니까?

삼성전자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ㅋㅋㅋ

자사주를 매입해서 방어해도 지랄, 배당을 해도 지랄, 주가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아니 뭐 대주주 반대매매 나가면 속이 시원한가요? 반대매매 나가는 동안 주가가 멀쩡할거 같음?

아 겁나 어이 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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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1:27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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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11:06


최악의 사례 중 하나였던 2015년에도, 바닥에서는 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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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7:36


2024.11.12 16:35:20
기업명: 한국공항(시가총액: 1,66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73억(예상치 : -)
영업익 : 162억(예상치 : -)
순이익 : 13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573억/ 162억/ 133억
2024.2Q 1,500억/ 143억/ 114억
2024.1Q 1,499억/ 150억/ 130억
2023.4Q 1,529억/ 64억/ 64억
2023.3Q 1,474억/ 208억/ 1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80051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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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7:31


2024.11.12 16:31:17
기업명: 솔루엠(시가총액: 9,09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4,722억(예상치 : 4,679억/ +1%)
영업익 : 269억(예상치 : 270억/ 0%)
순이익 : 113억(예상치 : 203억/ -44%)

**최근 실적 추이**
2024.3Q 4,722억/ 269억/ 113억
2024.2Q 3,939억/ 206억/ 152억
2024.1Q 3,848억/ 203억/ 116억
2023.4Q 3,189억/ 149억/ 48억
2023.3Q 5,291억/ 453억/ 35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0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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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6:38


2024.11.12 15:37:19
기업명: 펌텍코리아(시가총액: 4,48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52억(예상치 : 831억)
영업익 : 124억(예상치 : 119억)
순이익 : 86억(예상치 : 93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852억/ 124억/ 86억
2024.2Q 855억/ 127억/ 72억
2024.1Q 769억/ 102억/ 84억
2023.4Q 727억/ 82억/ 59억
2023.3Q 711억/ 93억/ 7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9003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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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6:15


서프 나면 확실히 반응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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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6:15


2024.11.12 15:14:44
기업명: 경동나비엔(시가총액: 1조 2,41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27억(예상치 : 3,283억)
영업익 : 368억(예상치 : 268억)
순이익 : 158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3,227억/ 368억/ 158억
2024.2Q 3,076억/ 295억/ 285억
2024.1Q 3,232억/ 325억/ 314억
2023.4Q 3,753억/ 349억/ 224억
2023.3Q 2,824억/ 220억/ 1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8003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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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5:27


- 미국 대선 이후 한국증시 업종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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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5:27


- 코스피와 삼성전자 제외 코스피 (코스피 지수 환산, 11/11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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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5:17


2024.11.12 14:17:22
기업명: 케이아이엔엑스(시가총액: 3,06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47억(예상치 : 341억)
영업익 : 57억(예상치 : 55억)
순이익 : 38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347억/ 57억/ 38억
2024.2Q 315억/ 62억/ 48억
2024.1Q 307억/ 59억/ 22억
2023.4Q 313억/ 55억/ 60억
2023.3Q 306억/ 67억/ 6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9002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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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5:02


2024.11.12 14:00:10
기업명: 비에이치아이(시가총액: 3,936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두산에너빌리티(주)
계약내용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외
계약금액 : 1,221억

계약시작 : 2024-11-12
계약종료 : 2026-03-30
계약기간 : 1년 4개월
매출대비 : 33.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90026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36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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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5:02


가스 관련해서 국장은 대충 후보는 나온듯

#비에이치아이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수주공시 이후 급반응 중

#SNT에너지 오늘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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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4:52


원화기준 코스피는 2,500을 깨고 내려간 수준이지만,

달러환산 코스피는 이미 8월저점도 깼으니, 2,400도 깨고 내려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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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2:21


포인터에게 인니 300억 발전소 인수한 영향으로 돈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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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2:21


2024.11.12 11:14:34
기업명: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834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739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3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27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739억/ 132억/ 127억
2024.2Q 370억/ 30억/ 169억
2024.1Q 403억/ 24억/ 34억
2023.4Q 649억/ 67억/ 73억
2023.3Q 258억/ 9억/ 1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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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1:41


ㅎㅎ 재미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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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01:39


시장 가격이 빠지는건 그냥 한국 산업이 글로벌 트렌드 못따라가서 ㅋㅋ

반도체, 시클리컬, 2차전지, 바이오 중에 지수를 상승 시키기 위해서 오를 수 있는 섹터를 고르시오. (중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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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0:50


오늘 반도체 뉴스들은 트럼프 트레이드로 하락 설명하는 거 같던데 개인적으로 다른 이유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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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6:47


JPM: US ELECTION OPPORTUNITIES IN ASIA (MATT SEE)

결국 미국 대선은 두 가지 선택으로 압축됨. 유권자들이 경제 정책의 연속성과 제도적 안정성, 자유 민주주의(해리스)를 선택할지, 아니면 급진적인 무역 정책과 강력한 리더십(트럼프)을 선택할지에 대한 결정임. 한마디로, 안정성을 선택할지 변화를 선택할지에 대한 투표임. 미국 경합주에서 수백만 명의 유권자들이 어떻게 투표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대선 결과에 따라 주목할 만한 몇 가지 "결과 의존적" 트레이드를 소개함.
- - - - -

트럼프 당선 시 = 홍콩/싱가포르/한국 은행주 매수
트럼프의 관세 및 재정 적자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장기 금리 상승 기대를 높일 전망임. JP모간의 미국 금리 전략가 제이 배리에 따르면, 공화당 승리가 10년물 금리를 40bp 올리고, 최근 선거 기대 변화로 추가 21bp 상승이 나타났다고 평가함. 추가로 20bp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봄. 이런 금리 상승은 아시아 경상수지 흑자 경제권에 위치한 은행들에게 긍정적이며, 특히 단기 금리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 고정되어 있어서 은행 순이자마진(NIM) 기대치에 도움이 될 거임. 가파른 금리 곡선은 아시아 은행에 좋은 시기를 의미하며, 아직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승 여력이 충분하기에 은행 매수 전략을 추천함.

트럼프 당선 시 = 베트남 매수
베트남은 장기적인 트럼프 테마에 부합하는 투자처임. 중국에 대한 60% 관세는 다국적 기업(MNC)들이 공급망을 다변화하게 만들고, 다른 국가들에 대한 10% 관세는 저비용 제조업의 중요성을 더 부각시킴. 이 두 가지 요인은 모두 베트남에 유리하게 작용함. 게다가 베트남은 매력적인 요소가 많음. VNINDEX는 P/E 12배 미만으로 평가되고, 강력한 경제 성장과 FTSE 지수 편입 가능성이라는 잠재적 촉매제를 가지고 있음. 섹터별로 보면, 베트남 전략가 Khoi Vu는 은행, 기술, 그리고 필수 소비재를 추천함.

해리스 당선 시 = 달러 약세 = 한국 매수

글로벌 외환 전략가 Meera Chandan에 따르면, 해리스 당선과 의회 분리 시나리오는 달러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단기적으로 미달러는 3-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역사적으로 달러 약세는 중국, 한국, 홍콩/싱가포르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왔으며, 만약 해리스가 승리한다면 이 네 시장 모두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짐. 중국은 미·중 관계의 지속적인 민감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한국에 더 주목하는 이유는 민주당 승리에 따른 "더 확실한 수혜자"로 평가되기 때문임. 최근 3개월간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동안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부진한 시장이었으며(-12.4% 하락),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편(약 25%)이라 달러 약세 전환 시 그만큼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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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05/2024110500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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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6:16


주담통화_#산일전기_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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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5:01


이름에 카카오 떼면 시총은 3.3조가 아니라 3천억도 안될지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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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5:01


2024.11.05 14:00:51
기업명: 카카오페이(시가총액: 3조 2,77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862억(예상치 : 1,892억)
영업익 : -75억(예상치 : -80억)
순이익 : -253억(예상치 : -75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862억/ -75억/ -253억
2024.2Q 1,855억/ -73억/ 6억
2024.1Q 1,763억/ -97억/ 2억
2023.4Q 1,661억/ -215억/ -61억
2023.3Q 1,589억/ -95억/ -8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58001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7300

메모장

05 Nov, 05:00


키이스트가 아니라 기타법인이 범인이네요

메모장

05 Nov, 04:57


#대한전선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59764

메모장

05 Nov, 04:54


연결이랑 별도랑 영익 차이가 이렇다는건 아마 범인은 키이스트일듯

아얄 자료 나올테니 그거 보십시요

메모장

05 Nov, 04:48


2024.11.05 13:47:03
기업명: 에스엠(시가총액: 1조 8,286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422억(예상치 : 2,543억)
영업익 : 133억(예상치 : 258억)
순이익 : 63억(예상치 : 21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2,422억/ 133억/ 63억
2024.2Q 2,539억/ 247억/ 84억
2024.1Q 2,201억/ 155억/ 124억
2023.4Q 2,511억/ 90억/ -528억
2023.3Q 2,663억/ 505억/ 84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590017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1510

메모장

05 Nov, 04:33


감원 + 희망퇴직/재배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1050904264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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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4:32


미국 전인구 신탁 뜬거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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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4:32


💡💡💡
짐 크래머 해리스 지지 😱

참고로 짐반꿀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짐크래머가 말하는거 반대로하면 돈 번다는 뜻입니다.

오죽하면 레딧이나 X에는 Inverse Jim Crammer 계정도 있을정도....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https://t.me/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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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4:12


Technology companies’ push to directly power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nuclear plants hit a major roadblock, after a federal regulator rejected a request to increase power for an Amazon data center.

The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on Friday rejected a request to increase the amount of power the Susquehanna nuclear plant in Pennsylvania can dispatch to an Amazon data center campus.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FREC이 AWS(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 센터로 보내는 전력공급량을 올려달라는 Talen Energy의 요청을 기각한 것이지 원전증설을 기각한게 아님.

> 일부 기업이 전력그리드 독점하는 것을 막기위한 행정조치.

Talen Energy와 같이 하락한 기업들을 보면 Vistra Energy, Constellation Energy 등 원전베이스 전력 공급기업들임.

더불어 Centrus Energy처럼 원전증설에 수혜를 받는 기업들도 하락.

> SOFC가 반사수혜로 부각됐는데 저는 오히려 빅테크들이 현재처럼 SMR에서 해답을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

https://www.cnbc.com/2024/11/04/tech-partnerships-with-power-companies-for-ai-in-doubt-after-ferc-or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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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4:12


https://blog.naver.com/ddqa4/22364694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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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2:02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11/05/77HFI64XQBHBXHTGP6YMNXNO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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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1:10


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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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00:50


2024.11.05 09:47:03
기업명: 하이브(시가총액: 8조 1,97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278억(예상치 : 5,123억)
영업익 : 542억(예상치 : 562억)
순이익 : 64억(예상치 : 518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5,278억/ 542억/ 64억
2024.2Q 6,405억/ 509억/ 101억
2024.1Q 3,609억/ 144억/ 111억
2023.4Q 6,086억/ 891억/ -567억
2023.3Q 5,379억/ 727억/ 99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5800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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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16:20


First five commercial AST SpaceMobile satellites successfully deployed

https://vo.la/QfG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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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01:28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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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01:28


2024.10.28 09:46:15
기업명: 대한전선(시가총액: 2조 2,09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044억(예상치 : 9,460억)
영업익 : 272억(예상치 : 314억)
순이익 : -(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8,044억/ 272억/ -
2024.2Q 8,643억/ 374억/ 258억
2024.1Q 7,885억/ 288억/ 211억
2023.4Q 7,556억/ 207억/ 375억
2023.3Q 6,300억/ 174억/ 1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88000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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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ct, 08:24


[하나증권 유틸/상사/기계 유재선]

HD현대일렉트릭

비수기 영업이익률 20% 상회

□ 목표주가 42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 42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2024년 3분기 신규 수주 7.1억달러, 수주잔고 54.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부터 예상되었던 매출액 이연 부재와 계절적 영향으로 성장성이 둔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기존 제시된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마진이 견조한 북미 잔고와 매출 비중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판가 강세와 증설 일정 등을 감안하면 실적은 2026년까지 장기 성장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 2024년 기준 PER 22.0배, PBR 7.7배다.

□ 3Q24 영업이익 1,638억원(YoY +91.8%)으로 컨센서스 부합
3분기 매출액은 7,887억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했다. 전력기기를 제외한 모든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중이다. 전력기기 부문의 역성장에 대해서는 2023년 3분기가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가 나타났던 특별한 시점이었던 기저효과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 등 주요 지역이 아닌 곳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배전기기는 육상용 중심 배전반 매출이 증가했으며 미주향 PAD, POLE 배전변압기 실적은 감소했다. 회전기기는 북미에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는 모습이며 선박용도 안정적인 추세를 지속하는 중이다. 종속법인에서 계절성을 극복한 전분기대비 성장을 보여준 점이 긍정적이다. 미국은 납기 일정에 따라 꾸준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도 고압차단기 물량 증가로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638억원으로 전년대비 91.8% 증가했다. 지난 분기 조기 납품 효과가 사라지며 고정비 절감 효과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전반적인 판매단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일부 환입 등으로 20%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 4분기는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 마진 추가 개선 여부 관찰 필요
수주는 상고하저 흐름으로 진행되는 모습이지만 연간 목표 달성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간주된다. 납기가 길어지고 있지만 신규 수주 및 잔고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판매단가 상승 영향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생산능력을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판매단가 상승으로 외형 성장 추세는 지속될 수 있다. 2025년부터 국내외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해당 시점부터는 가격뿐만 아니라 물량 측면에서도 추가 개선 흐름이 확인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은 안정적이고 원/달러 환율도 4분기 들어서 우호적인 상황이다. 실적 인식이 집중될 4분기 성수기에 현재 마진 대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일부 우려가 반영될 수 있으나 단기 심리 변화에 그칠 전망이며 수급 불균형에 의한 긍정적 업황은 오랜 기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77h5ID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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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1:36


https://naver.me/xprdmE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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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9:13


https://www.nppa.gov.cn/bsfw/jggs/yxspjg/jkwlyxspxx/202402/t20240202_831561.html

10/25 중국 외자 판호 15종 발급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외자 판호 발급 확인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외자 판호 발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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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7:54


https://m.sedaily.com/NewsView/2DFPFW0YMA?OutLink=telegram#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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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7:41


근데 오늘만 봐도 시총 상위 10개 중 파란불은 3개 (삼전, 삼전우, 현차)

버는 사람은 조용히 벌고 있음. 조용한 사람이 주식 잘하니까 그 사람들 찾아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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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7:33


채팅이 좀 많이 나와서 계산해봤는데

작년 12월 30일 매매기준율 1300.50
오늘 환율 매매기준율 1389.00
1300.5/1389-1

원화가치 -6.3%
kospi ytd -3.24%

달러 기준 코스피 YTD -9.5% 정도 되겠네... 이게 맞나?? 좀 소름돋네 ㅋㅋ

+ 계산기 돌려보면 정확하게는 -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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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7:17


미국주식 찾아보다가 든 생각인데

아니 그러면 달러 기준 코스피 코스닥은 YTD 성적표가 어케되어먹었을까? 싶었음 (굳이 찾아볼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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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48


경쟁률, 확정된 공모가를 보면 수요예측에서 인기가 있었네요

공모가 3.7만원에 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오더만 3.4로 해준 건 백선생님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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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45


더본코리아 증권발행조건확정]
확정 공모가 : 34,000 (공모밴드: 23,000원 ~ 28,000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5000264

*공모금액: 1,020억 원
*시가총액: 4,918억 원
*상장주식수: 14,466,030주
*참여기관(수): 2,216
*경쟁률: 734.67
*확약률(건): 10.2%

#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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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43


'환율 1400원, 뉴노멀 시대', 산업 구조개편 없으면 '제로성장 덫' 빠진다

새로운 정상화의 시대를 맞이하는 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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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4:57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HD현대일렉트릭
3Q24 Re 궤도에 오른 실적, 호황 장기화

▶️ 우여곡절은 장기 호황을 확인해가는 과정일 뿐
- 3분기는 비수기였지만 북미 비중 확대, 단가 상승으로 20% 이익률 기록. 2분기 서프라이즈 이후 피크아웃 우려, 이튼을 따라 주가 변동성 확대. 편안한 실적과 더불어 북미의 전력인프라 장기투자, AI/데이터센터 호황, 유럽시장 회복 등으로 피크아웃 시점 이연. 변동성에 매수 트레이딩 관점

▶️ 3Q24 Review 비수기에도 단가 상승 영향으로 호실적
- [3Q24 실적] 매출액 7,887억원(+14%,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1,638억원(+92%), 영업이익률 20.8%(+8.5%p)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8%, 영업이익 -1%, 영업이익률 +1.6%p 수준. 원자재가 환입 30억원 외에 일회성 없었음. 북미 비중확대, 단가 상승으로 호실적 기록
- [전망]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 기대. 초고압 제품은 사이즈 확대, 북미 외 지역의 성장으로 단가 상승 지속. ‘25년은 국내, 미국 증설효과 반영. ‘25년에도 수주잔고는 확대. 북미의 투자 지속과 중동 사업 확대, 유럽 회복, 선박용 안정적 성장. 흠이 없는 편안한 성장

▶️ Valuation & Risk
-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기존 41만원, +7.3%). ‘25년 주당순이익(EPS) 18,580원(변동 미미)에 비교업체 이튼의 ‘25년 주가수익비율(PER) 28.1배를 15% 할인한 23.9배를 적용(기존 10% 할인, 21.9배). 이튼 주가 상승에 따른 증가, 규모 격차 감안한 할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9927
위 내용은 2024년 10월 25일 13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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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4:35


2024.10.25 13:35:23
기업명: 신한지주(시가총액: 30조 33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계약금액 : 4,000억
시총대비 : 1.4%
계약목적 : 주주가치 제고
체결기관 :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시작일자 : 2024-10-28
종료일자 : 2025-04-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500016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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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4:27


3Q 실적 벌써 이러는데 이번에 산업용 전기료 단가 인상 감안하면 정말 어지럽겠네 싶은 생각이 잠깐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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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4:26


2024.10.25 13:24:43
기업명: 동국제강(시가총액: 4,192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386억(예상치 : 8,938억)
영업익 : 215억(예상치 : 273억)
순이익 : 95억(예상치 : 11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8,386억/ 215억/ 95억
2024.2Q 9,402억/ 405억/ 232억
2024.1Q 9,273억/ 525억/ 291억
2023.4Q 11,226억/ 786억/ 439억
2023.3Q 10,790억/ 1,054억/ 59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58001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60860

메모장

25 Oct, 04:26


2024.10.25 13:26:27
기업명: 현대제철(시가총액: 3조 4,763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4,630억(예상치 : 57,132억)
영업익 : 321억(예상치 : 1,003억)
순이익 : -619억(예상치 : 34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44,630억/ 321억/ -619억
2024.2Q 60,414억/ 980억/ 14억
2024.1Q 59,478억/ 558억/ 322억
2023.4Q 61,042억/ -2,291억/ -1,975억
2023.3Q 62,832억/ 2,284억/ 1,29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580016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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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3:59


밥 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
#HD현대일렉트릭 컨콜 내용을 P, Q, P*Q, C, 경쟁 5개로 나눠본다면

1. P
- 수주단가 여전히 인상 단계
- 미국 가장 높고, 유럽/중동 올라오는 그림. 장기적으로 수렴
- 고객 요구사항 커지면서 ASP, 판가 높아지는 그림. 내년에도 수주잔고는 YY 증가

※ 기본적으로 수주잔고에 북미 비중이 높을수록 알짜로 봐야 함
※ 유럽, 중동 단가가 빠르게 올라오는 그림이면 유럽, 중동 합산 비중이 높은 #효성중공업 쪽의 상승률 탄력이 더 좋을 가능성
※ 유럽, 중동 수요 증가로 북미에 수출되는 변압기 줄면 북미도 계속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 그림이니 북미 비중 높은 친구들도 괜찮다 봐야 할듯

2. Q
- 울산, 앨러바마 증설. (Capa 약 2,200억)
- 증설 효과: 내년 60%, 내후년 100% 반영
- 중저압차단기 공장 내후년 말 본격 가동

3. P*Q (25F 매출)
- P↑: 판가 상승 효과 반영
- Q↑:한국, 미국 공장 증설 효과 약 1,300억
※ 판가 상승 효과, 고마진 제품 믹스 비중 증가로 마진율이 더 높아지게 된다면 영업이익은 컨센 기준으로 봤을 때 괜찮을 거 같은데, 매출은 어떨지 모르겠음. 현일렉 같은 경우 컨센이 지금 매출 과대추정 + 이익률 과소추정 상황 같기도 함.

4. C
- 원자재 상황 괜찮아서 환입 들어옴

5. 경쟁 상황
- 초고압 신규 경쟁자 진입 어려움
- 기존 경쟁자들도 크게 증설한 부분이 아니라서 성장을 커버 못할 수준

메모장

25 Oct, 02:11


#현대일렉트릭 #컨콜 #IR자료 #3Q24

* 전분기 기저효과와 3분기 계절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
* 선별 수주 정책 유지, 전체 수주 잔고 증가 및 수주 수익성 성장 추세가 지속중(선별수주&수주 수익성의 성장 추세)

<사업부문별>
* 전력기기: 3분기 계절성 이슈로 주요 지역 납품 감소(아시아 등 비주요지역의 매출 감소), 주요 시장 매출 비중은 지속 증가
* 배전기기: 육상용 중심의 배전반 매출이 QoQ 17% 증가, 미주향 패드/POLE 배전변압기 실적이 감소
* 회전기기: 전분기 기저로 QoQ 소폭 하락, 북미 QoQ 25%, 선박용 안정적인 실적 지속
* 미국법인: 연간 납기 스케줄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유지중
* 중국법인: 고압차단기 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흐름 지속

<분기 영업익>
* 전력기기: 계절성 이슈의 북미시장 납품 감소로 수익성 소폭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견조, 중동향 고압차단기 물량이 감소
* 배전기기: 미주향 매출 감소로 배전변압기 수익성이 감소, 주요 시장 육상용 배전반 수익성 증가(국내/중동/미주)
* 회전기기: 북미&중동 매출과 더불어 수익성 성장세 지속, 선박기기 양호한 수익성 유지중
* 미국법인: 선별 수주 효과로 수익성 증가 지속
* 중국법인: 고압차단기 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성 지속

<북미시장>
* 전력기기 공급부족 환경 지속중, 주요고객사 선별수주 지속, 수주잔고 내 미주 비중 증가세가 지속
* 전력&회전기기 견조한 실적 지속, 배전기기는 4분기 재차 납기 증가 예정
* 미국 에너지부(DOE)의 송배전 전력망 프로그램 추가 승인 계획 발표 >> 3일 1.5B >> 18일 2B
* AI로 전력 수요 증가 >> 구글, MS 등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 유틸리티 업체들과 전력 공급 계약 체결 추세, 중장기 우호적인 시장 환경 지속
* 수주잔고내 60% 비중 차지중(증가추세), 상고하저의 수주추세 유지

<중동시장>
* 고압차단기 수주 증가 지속
* 사우디 외 지역 약진으로 예상대비 높은 수주 달성
* 고압차단기 전분기 급증했던 부분이 감소
* 카타르/UAE에 LNG 설비 투자 수주가 지속
* 고사양/대용량 변압기 집중 및 고압차단기 등 제품 다변화 시도 지속

<선박용>
* 조선업 계절성에 신규 수주 감소, 납기 장기화에 따라 기자재 발주까지의 소요 시간 또한 장기화 추세
* 선박용 배전반 매출 증대
* 회전기기 일시적 감소
* 탄소규제/선박노후화/카타르에너지 2단계 LNG선 발주에 이어 20척의 추가 발주 검토 등

* 부채비율 -35.3%p 하락한 140%
* 순차입금 -48.6%p 하락한 0.1% 달성 >> 현금유동성 확보

<QnA>
Q 영업익단에서의 일회성 손익(환/원자재가격)
A 원자재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예상대비 훨씬 잘되고있어 절감되는 부분 꾸준히 발생중이며 수주/생산/품질불량 전반적으로 개선세, 전기강판 등 원자재 비용도 환입된 부분있음, 수출비중이 높아 고환율은 우호적, 순익증가효과 지속중

Q 통상적인 납기스케줄 외 변동있었던 지역이 있었는지(북미 배전이 일시적으로 IRA 등으로 밀린다던가, 중동의 전쟁영향 등)
A 납기지연 거의 없음(중동/북미 등 통틀어), 계절적인 3Q 요인만 작용된 실적이었음, 중동 고압차단기는 협상에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납기는 이슈없음

Q 수주잔고내 전력/배전/회전 잔고 구분이 가능한지 + 각 납기 리드타임 분야별로
A 현재 26년까지 완벽하게 납기가 차있는 상황이며, 27년 이후부터 나누어서 영업을 진행중, 세부내용은 공개불가

Q 이번분기 내수매출 비중, 한전관련 비중
A 6:4정도, 국내는 민수위주로 매출이 발생하여 한전비중은 낮은 편

Q 올해 판매단가, 수주단가가 연초대비 상승중인지
A 초고압에 집중하고있고, 수주단가는 영업부에서 지속적으로 높이는중

Q 북미 외 지역의 가격들이 올해 북미보다 상승률이 높은 지역이 있거나 북미향에 수렴해갈 가능성이 있는지
A 미국이 가장 높고, 장기적으로는 수렴할 것(유럽/중동 그외 지역들도 변압기가 부족한 현상들이 발생중, 고객 요구사항도 늘어나는중), 향후 수주단가도 인상하는데 무리가 없는

Q 스웨덴 수주 정정공시, 납기 29년까지고 2월에서 9월까지로 밀렸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정정해야하는만큼 잔고 상황에 이슈가 있는지
A 고객 요청사항이었으며, 유럽이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발표중 + 납기슬롯을 우리가 타이트하게 요청중이라 고객에게 확실한 시기를 요구중, 슬롯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기 위함

Q 매출에 비해 이익률이 상당히 잘나왔는데 어떤 이슈
A 매출이 빠졌지만 비중이 전력기기와 북미향 비중이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믹스가 좋아 이익률이 좋아졌음

Q 중간배당 설명과 배당성향 가이드라인
A 30% 목표로 한다고 명시, 작년 정기배당의 경우에는 자금상황 고려해서 작년 1천원 결정했고, 올해는 추가로 1,100원 집행, 밸류업 고려

Q 9월달에 완료된 증설물량의 Q증가 기여도(국내/미국)
A 국내/미국 증설 >> 변압기 매출의 약 20% 증가 예상(금액으로는 2천억 초반대 예상중임) >> 단번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향후 2년에 걸쳐 내년에 60%, 그 이후 40% 예상중

Q 초고압 쇼티지 이야기가 2-3년째, 신규 플레이어들의 참여가 앞으로도 우려되는 부분인데 경쟁구도의 변화 체감
A 신규플레이어를 업계에서 원하는 것과 증설은 사실임 >> 초고압 중에서도 가장 큰 레인지를 우리가 다루기에 경쟁은 미미하다고 생각하며, 크게 증설한 부분들도 아니라 충분히 시장의 성장을 커버 못할 수준이라고 판단

Q 배전반 매출 세부내용과 배전반 매출성장이 향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A 배전기기 미주향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으나, 향후 증가 기대함

Q 충주 중저압차단기 증설
A 내년말부터 가동 예상

Q 풀케파중인데 올해대비 내년 매출 증가가 가능한지, 증설분 정도만 고려하면 되는지
A 중저압차단기는 기여 미미, 국내/미국공장 증설분은 확실히 반영, 변압기 판가 인상분 내년도에 추가로 더 많이 반영, P효과 위주로 기대

Q 잔고가 너무 많이 늘어서 향후 더 늘어날 수 있을까?
A 변압기 사이즈/스펙 등이 커지는 부분도 고려 + 변압기 외 품목들도 늘어나는중,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높은 수주잔고 유지될듯

Q 회전기기, 선박용제품 MS 높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캐파문제는 없을까(추가 증설 필요한지)
A 선박/육상 점유율이 비슷한 상황이고, 육상용 배전(미주향)도 늘고있음, 해당 부문의 캐파는 문제없음

Q 북미 신규수주, 정책적으로 장기계약 요구중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유틸리티 업체들의 장기계획 수립상황과 우리에게 오는 문의사항 등과 참여방법 궁금
A DOE에서 행정명령을 내린 것은 사실, 유틸리티사들은 향후 10년 계획을 제출해야하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있음(1년 협의) >> 빨라야 내년 하반기면 해당 부분은 가시화되어 우리와 공유하고 협상 진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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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6:01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631058746
지난 분기까지만 해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CEO가 이번 컨콜을 열면서 '투자 슈퍼 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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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3:50


Electrification 부문 가이던스 상향

Organic growth : mid~high-teens → high-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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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0:47


https://www.gevernova.com/news/press-releases/ge-vernova-reports-third-quarter-2024-financial-results

#GEV FY 24.3Q 실적발표
매출 : 8,913M(8,760m, beat)
EBITDA : 243M(524M, miss)
EPS : -0.35 (1.02, miss)
FCF : 968M(822M beat)

24년 직전 가이던스 유지
매출 : 34b-35b
EBITDA Margin : 5~7%
FCF : 1.3-1.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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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0:26


[ Vertiv,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발표했지만 실적 발표 후 극심한 변동성 후 보합 ]

- Vertiv 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을 발표 하였지만 장전 시장에서 5% 하락

- 매출 : 20.7억 달러 (YoY 19%, 컨센서스 9천만 달러 상회)

- Non-GAAP EPS : 0.76 달러 (컨센서스 0.07 달러 상회)

2024년 4분기 가이던스

- 매출 : 21.15~21.65억 달러

- 매출 성장률 : 11~15%

- 조정 영업이익 : 4.27억 달러~4.47억 달러

2024년 가이던스

- 매출 : 77.8억~78.3억 달러

- 매출 성장률 : 13~15%

- 조정 영업이익 : 14.75~15.95억 달러

- 조정 희석 EPS : 2.66~2.70 달러

CEO 코멘트

- 3분기 실적 호조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 제품 / 서비스에 대한 견고한 기저 수요, 강력한 영업 덕분!

- 아직 미성숙한 시장이지만 액체 냉각 매출이 실적에 가시적인 기여를 하기 시작하였음!

- 액체 냉각 파이프라인도 계속 성장!

- AI 개발 가속화에 대한 분명한 징후 관찰!

버티브의 2025년 전망

- 데이터 센터는 AI 수요로 계속해서 가속화될 전망

- 2025년 성장률은 2024년의 14% 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

- 공급망 문제는 없고 원자재 가격도 관리가능한 변동성 수준

- 이익률은 계속 좋아지며 레버리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

- 수요를 맞추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 / 시장 진출 / 캐파 확장에도 Free Cash Flow 는 계속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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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6:32


2024.10.23 15:31:20
기업명: 가온전선(시가총액: 2,833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엘에스전선 /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48.75%
보고후 : 50.33%
보고사유 : 장내매수로 인한 보유주식 변동

* 엘에스전선(주)
2024-10-15/장내매수(+)/보통주/ 25,100주/-
2024-10-16/장내매수(+)/보통주/ 25,800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3000232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0005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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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6:27


'으따 시방 개미 좀 고만 팔아먹으랑께'
(주식해본 적 없음, 민주당 정책위의장)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0230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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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6:02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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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6:01


김병욱 전 의원이 공개석상 발언에서 금융투자세(금투세)를 언급한데 대해 김 수석최고위원은 “철저하게 김병욱 의원의 개인 의견”이라며 “(금투세 정책 방향은) 여러 토론을 거쳐 대략의 공감대를 얻은 뒤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발표할 것인가를 최고위에 위임한 것이라 게 (김 전 의원이 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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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6:01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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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5:49


#LS_Electric 3Q24 IR pdf

1. 전력
- 북미 초고압변압기 실적 견조
- 배전기기 양산 계절 요인, 배전반 및 신재생 납기 조정 영향

2. 자동화/자회사
- 자동화: 회복 집중
- 자회사: 북미 전력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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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5:41


개인적으로 이 인간들이 지금처럼 말만 던지는 게 아니라 직접 행동을 할 떄까지 믿지는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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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5:40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02305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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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5:05


[단독]당정, 반도체 특별법안 합의…'직접 보조금' 길 열어뒀다

https://v.daum.net/v/202410231107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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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4:54


2024.10.23 13:54:17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4조 6,35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212억(예상치 : 10,682억)
영업익 : 665억(예상치 : 812억)
순이익 : 336억(예상치 : 516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0,212억/ 665억/ 336억
2024.2Q 11,324억/ 1,096억/ 646억
2024.1Q 10,386억/ 937억/ 797억
2023.4Q 10,304억/ 681억/ 436억
2023.3Q 10,226억/ 701억/ 40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38001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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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4:35


2024.10.23 13:34:56
기업명: HD현대마린솔루션(시가총액: 5조 6,31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613억(예상치 : 3,769억)
영업익 : 834억(예상치 : 577억)
순이익 : 585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4,613억/ 834억/ 585억
2024.2Q 4,379억/ 710억/ 567억
2024.1Q 29억/ 1억/ 1억
2023.4Q -/ -/ -
2023.3Q -/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38001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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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1:52


전기료 인상 영향: IT 철강금속 석유화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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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1:34


산업용 요금 인상폭 16.1원/kWh * 산업용 판매 비중 53% = 전체 ASP 약 8.5원/kWh 상승 효과

1원 인상 당 약 5,500억원 개선되므로 연간 +4.7조원 영업이익 개선입니다

당사의 기존 2025년 한국전력 영업이익 전망치 8.6조원은 요금 인상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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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1:25


[속보] 24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 9.7% 인상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4/10/23/KAJEGHQV5NGTBAUDLHPHKVH2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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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5:12


얜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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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4:10


짐크레이머: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팔지마라. 부정적인 애널리스트들 때문에 200달러 초반에 판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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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0:55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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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0:54


'24년 두산에너빌리티 연결기준 실적에서

두산밥캣이 전체 매출의 56.3% / 영업이익의 84.4% / 순이익의 6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번 정정공시로 두산밥캣 분할 비율이 오히려 줄었네요 (25% → 12%).... 대신, 로보틱스와 합병비율은 올렸습니다.

매수청구권 가격은 20,890원 (금일종가 20,650원) 그대로이긴 한데..
분할직후에 에너빌리티 주가 박살 나는거 아닙니까 이러면;;

*요약하자면, 순이익의 65%가 날아가는데 시총은 12%만 감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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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0:54


이래서 원전 밸류체인은 미국에 투자해야... 늘 그렇듯 코스피 대주주 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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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6:28


#카카오 웹툰은 없어집니다.

https://www.mk.co.kr/news/it/11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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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6:24


#바이오플러스 241018 설비투자 공시 관련 IR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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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49


이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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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42


웹사이트가 어려워서 홈페이지 개나 웃을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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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42


서초 일하는 스탭들이 그룹에서 제일 빠릿한 사람들 데려다놓고 일하는데인데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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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42


판춘문예 수준의 찌라시 보고 삼성이 망했다 딸딸이 치지 마십쇼

https://m.fmkorea.com/best/75986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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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42


일찍 이찍에 이어서 이번에는 블라인드에서 짱깨들 삼성 테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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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17


The Climate Short: Hedge Funds Pile Up Huge Bets Against Green Future

월스트리트의 ‘패스트 머니’는 최근 몇몇 그린 경제의 주요 부문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이들에 대한 베팅을 반대로 걸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에서의 대규모 그린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헤지펀드가 배터리, 태양광, 전기차, 수소 부문에 대해 롱(Long)보다 숏(Short) 포지션을 더 많이 취하고 있으며, 석유, 가스, 석탄 같은 화석 연료에 대해서는 롱 포지션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분석은 약 500개의 헤지펀드가 자발적으로 공개한 포지션을 바탕으로 헤이즐트리(Hazeltree)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룸버그가 실시했다.

이 결과는 금융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 투자자들이 기후 변화와 관련된 전환에 대해 냉담해졌음을 보여준다. 과학자, 정책 입안자, 기업 경영진, 경제학자들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그린 전환은 심각한 기후 재앙을 피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러한 전환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거나 수익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블룸버그의 분석에 따르면,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지수는 2021년 고점 이후 거의 60%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와 S&P 글로벌 석유 지수는 50% 이상 상승했다. 클린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온 임팩스 자산운용도 같은 기간 동안 시장 가치가 절반 이상 감소했다. 제네바에 본사를 둔 헤지펀드 매니저 아나콘다 인베스트의 CEO 르노 살뢰르는 수년 동안 전환점을 찾고자 노력했지만, 현재까지 그러한 전환점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린 투자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은 거시경제적인 배경과 맞물려 있다. 높은 금리가 해상 풍력 발전소와 같은 자본 집약적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고, 신흥 기술에 대한 자금을 제한하면서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더욱 어려워졌다. 또한 정치적 환경도 적대적이다. 그린 및 ESG 전략을 옹호하는 투자자들은 미국 공화당의 “반자본주의적 음모”라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세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험은 전기차나 태양광과 같은 전통적인 그린 투자에 대한 매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카메트 캐피털 파트너스의 CEO 케리 고는 지정학적 요인이 에너지 전환이 성공하지 못하는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그린 기술 공급망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관세가 투자 논리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만약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ESG 투자자들은 새로운 차원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는 기후 자금을 철회하고, 가솔린 가격을 우선시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해 6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내놓았다.

이러한 보호주의가 지속되는 한, 그린 전환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 논리를 찾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15조 달러의 자본이 필요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그린 투자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헤지펀드의 그린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등 여러 부문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어, 3분기에는 인베스코 솔라 ETF에 대해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을 능가했으며, 전체 기업의 77%에서 숏 포지션이 우세했다. 이는 2021년 1분기 33%였던 수치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많은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중국이 태양광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유럽과 미국 투자자들에게는 어려운 노출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부문도 마찬가지로 매출 성장 둔화로 인해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점점 더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기차 및 관련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많은 경우가 55%에 이르렀다. 전기차 배터리 및 관련 금속 및 화학 제품에 대한 숏 포지션도 급증했으며, 특히 글로벌 X 리튬 및 배터리 기술 ETF 내에서 숏 포지션이 57%를 차지했다.

반면,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 기업에 대한 롱 포지션은 2021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중동의 갈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석탄에 대한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을 능가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의 전력 소비 증가와 함께 석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바람 에너지 부문은 몇몇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으며,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이 부문에 대해 여전히 롱 포지션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새로운 풍력 발전소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2040년까지 해상 풍력 용량이 1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그리드 인프라와 전력 장비 부문은 헤지펀드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분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 부문은 그린 전환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휘말리지 않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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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16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10/20/BKK3HEFBH5CKNDZDO26SPKI62U/

#한국공항

최근 시설투자로 분기 50억 감가상각비 더 붙고 항공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하회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인천공항 터미널 확장 및 아시아나항공 M&A 수혜주라는 띰은 변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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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4: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6695?sid=101

“지금은 미국이 거의 대부분의 초고압 변압기를 ‘쓸어가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화를 하면 오히려 정밀한 작업이 어려워 모든 작업을 매뉴얼(수작업)로 진행한다”
-

메모장

21 Oct, 03:29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02110192991038

#엔씨소프트 非리니지 인원들 유기 각 보는건가?

분사 뉴스 관련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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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6:45


얘네 나쁘다! 이러려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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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6:44


https://www.hankyung.com/amp/2023050282591

어그로 장인이라고 하는 이유

어차피 본인들도 진심으로 행동주의로 뭘 하려는 건 아니고 걍 어그로 끌어서 오르면 던지고 나갈 것이기 때문 (이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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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6:39


https://www.mk.co.kr/news/stock/11143918

주주환원 행동주의 어그로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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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6:37


뒤늦게 움직인 큰손…현대차 인도IPO '반전'

구주매출로 생긴 현금 4.5조 어떻게 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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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6:22


https://www.channelnews.com.au/amazons-blackwell-based-servers-delayed-until-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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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4:02


인텔 삼성 파운드리 시원찮아서 수주가 빠지는데 상식적으로 당연한 흐름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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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4:01


궈밍치) 루머에 따르면 ASML이 TSMC의 장비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TSMC가 ASML에 가격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모장

18 Oct, 01:40


한국에 의미있는 TSMC 체인 종목이 거의 없어서 붙어가는 건 안되고 AI 관련해서 볼만한 게 닉스 체인일텐데 우선 반도체 티셔츠 입고 나온 신의 위력이 압도적이어서 오늘 빠지네..

메모장

18 Oct, 01:31


#데이터센터 #전력 #버지니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 붐으로 버지니아주, 20GW의 청정 전력 추가

https://www.rechargenews.com/wind/boom-in-worlds-largest-data-centre-market-spurs-virginias-dominion-to-add-20gw-of-clean-power/2-1-1725379

*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요를 경험중인 미국 주요 전력회사
* 3.4GW의 해상 풍력/12GW의 태양광을 포함한 20GW의 청정 발전 대규모 용량 확장이 필요
* 단일 에너지원, 그리드 솔루션,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으로는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를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없음

메모장

18 Oct, 01:21


[‍상상인 기계/유틸리티 김광식]

「2025년 기계 산업전망: 꺾이지 않을 방향성 」

▶️풍력 Overweight (유지)
- `24년 해상풍력 경매 결과, 유럽 업황 가속화 명백
- 대선에 따른 단기 변동성 심화, 실질적 영향은 美 해상풍력 국한
- 금리 인하에 따른 프로젝트 재개, 풍력 업종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전력기기 Overweight (유지)
- 유럽 주요 유틸리티사 자본지출 계획 극적 상향 조정
- 미국의 전력망 투자 촉구에도 유효한 투자 계획 미진
- 싸이클 산업에서 성장 산업으로의 탈바꿈되며, 글로벌 PEER 대비 할인율 축소 가능성

▶️ TOP PICKS: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SK오션플랜트
- LS ELECTRIC: 북미 진출 본격화, 변압기 잔고 MIX 빠르게 개선
- HD현대일렉트릭: 증설 CAPA 반영, 고압->초고압 수요 증진 수혜
- SK오션플랜트: 국내 해상풍력 개화, 해상풍력 실적 턴어라운드

☑️ 보고서 : https://han.gl/KhvPf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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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8:24


#케이뱅크 너무 뻔했어서 그냥 그러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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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3:34


[출처] 드러켄밀러가 보는 제2의 엔비디아는?|작성자 좋은친구

사진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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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3:11


$KMI (Post-market -1.52%)

1. 3Q24 실적
Revenues: $3.7B (Est: $4.03B)
EPS: $0.25 (Est: $0.27)
backlog: $5.1B (3Q23: $3.8B)
Dividend: $0.2875

2. 컨퍼런스 콜 주요 내용 요약
- 24년 가이던스: EBITDA 성장률 YoY 5%, EPS YoY 9% 예상

- Texas의 GCX System 확장 발표. 몇 달 안에 중요한 프로젝트들 더 발표할 것으로 예상.

- 멕시코로의 수출, 전력, 산업 성장에서 큰 성장 기회를 보고 있음. 올해 들어 기회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음

- 전력 측면에서 수요의 원동력은 미국 남부로의 인구, 기업 이동으로 형성되는 타이트한 에너지 시장. CHIPS, 낮은 에너지 가격, 온쇼어링 및 니어쇼어링, 석탄 발전소의 전환, 데이터 센터 수요 급증 등이 있음

- 천연가스 운송 및 저장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상당한 프로젝트 기회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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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0:30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미국 쓰리마일 원전 재가동 위해 변압기 1400억원어치 주문

=>
마소 데이터센터에 2028년부터 20년간 공급하기 위해 가장 빨리 주문
= 리드타임이 가장 큰 병목 “변압기”라는 것

Constellation orders $100 million transformer for Three Mile Island restart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onstellation-orders-100-million-transformer-three-mile-island-restart-2024-10-16/

Constellation Energy (C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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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ordered a main power transformer for the Three Mile Island nuclear reactor it is attempting to restart in Pennsylvania, pushing ahead with work critical to the plant's revival, Reuters learned on a tour of the site on Wednesday.
The transformer is expected to be the biggest single piece of equipment that will need to be replaced for restart of the plant. It will cost about $100 million, said Constellation, the owner of the plant, which is investing $1.6 billion to revive the operation over the next four years.

Separate Unit 1, which Constellation wants to resurrect, shut in 2019 for economic reasons. Constellation expects Unit 1 to begin producing power in 2028, but there is a series of physical hurdles, along with U.S. and local regulations, that must be completed first.

메모장

16 Oct, 23:26


Dominion, 2039년까지 21GW의 청정 에너지, 5.9GW의 가스 발전 추가 계획 발표

도미니언 에너지는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가스 연소 자원에 계속 의존하면서 향후 15년 동안 21.1GW의 새로운 청정 에너지 용량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화요일 버지니아 주 공사 위원회와 노스캐롤라이나 유틸리티 위원회에 제출한 2024년 통합 자원 계획에서 밝혔다.

도미니언은 2039년까지 이미 개발 중인 2.6GW, 약 12G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약 4.5GW의 신규 배터리 저장 장치에 더해 약 3.4GW의 신규 해상 풍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30년대 중반부터 총 1,340MW 규모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 5기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천연가스, 친환경, ESS, 원전, SMR까지 석탄 석유를 제외한 나머지 발전투자 급증

메모장

16 Oct, 16:22


#하이브 드디어 위버스 수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62244?rc=N&ntype=RANKING&sid=001

메모장

16 Oct, 14:23


https://www.kakaofriendsgolf.com/

할인율이 무슨 폐업정리 수준인데

이거 실제 시세보다 싼 건가요? (잘 모름)

#카카오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