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1.13
- 2022년: 83척(PC: 67척, COT: 16척/중국: 39척, 한국: 38척, 기타: 6척)
- 2023년: 358척(PC: 292척, COT: 66척/중국: 243척, 한국: 87척, 기타: 28척)
- 2024년: 371척(PC: 281척, COT: 90척/중국: 296척, 한국: 75척, 기타: 0척)
* CHEMICAL 선박은 PC선에 포함.
▶️ 탱커 발주 YOY +4% 증가.
▶️ PC / COT YOY 각각 -4% 감소 / +36% 증가.
▶️ 한국 / 중국 YOY 각각 -14% 감소 / +22% 증가.
▶️ 2024년 하반기 탱커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주하며 한국의 수주량 YOY 감소.
▶️ 하지만 이시기 한국의 조선소는 LPGC, VLGC, PCTC, VLAC 및 LNGC 등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선 수주량 증가.
▶️ 2025년은 2023년 수주물량 본격적으로 건조되며 관련 기자재 투입량 증가 예상.
< 대략적인 한국, 중국 1개 조선소당 수주 량>
▶️ 2023년 중국 탱커 수주 243척 / 23개 조선소 = 11.5척/1개 조선소
▶️ 2023년 한국 탱커 수주 87척 / 3개 조선소 = 29척/1개 조선소
▶️ 2024년 중국 탱커 수주 296척 / 23개 조선소 = 약 13척/1개 조선소
▶️ 2024년 한국 탱커 수주 75척 / 3개 조선소 = 약 25척/1개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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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탱커 발주 / 수주 (국가별 / 선종별)>
*2025년
-1월: (13일 현재) 24척(PC: 24척, COT: 0척/중국: 24척, 한국: 0척, 기타: 0척)
▶️ MR PC선 수주 중국 수주 집중 됨.
▶️ 한국, 중국의 건조 가능한 조선소 수 생각하면 한국의 슬롯은 아주 타이트함을 알 수가 있음.
▶️ 서로 잘하는 선종에 집중하며 함께 슬롯을 채워가는 모양새로 판단됨.
(중국이 조선소 수는 항상 압도적으로 많았고 수주량 자체는 많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