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24 SDI 실적 컨콜
매출액 3.7조원(-5%qoq, -29%yoy 배터리 3.5조원) / 중단영업실적 포함시 4.05조원
영업적자 -2,567억원, AMPC 249억원 / 중단손익 포함시 영업적자 -2,426억
세전적자 -3,472억원 /유형자산손상차손 영향
24년 capex 6.6조원
배터리: EV 주요고객 재고조정, M mobility 수요 둔화/ ESS향은 미주 전력용, UPS 판매확대로 분기 최대 / 이익률 감소는 가동률 하락, 신규공장 가동으로 고정비 증가, 재고자산 평가
전자재료: 반도체 소재는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 투입 증가, 디스플레이는 계절적 감소
스텔란티스jv 수율도 빨리 잡음
각형 유럽 및 아시아 메이저 OEM 수주 받음,
46파이 수주 마무리 단계,
미국 3대 독립발전사업자IPP업체들과 파트너십 확대,
전고체 샘플 공급 고객 5개사 확대.
p6 양산 개시
LFP 대형셀 파일럿 라인 구축
가이던스
EV 2025년 전기차 시장 21% 성장, 중국에서 미국유럽 중심으로. 단 전방 회복 지연 가능성 존재. 신생업체 도태 가능성
ESS 전력용/UPS 수요 증가 중. 북미 중심 14% 성장 예상. 한국산 배터리 수요 지속 확대 예상
소형 회복 지연 전망
전자재료 반도체 소재 견조한 성장, 디스플레이는 소폭 성장
경영전략
진입 트림 다양화, 스텔란티스JV 중심 미주향 확대, LFP프로젝트 수주, ESS Capa 확대
주주환원
2024년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 2025~2027년 3년간은 현금배당 미실시 예정
Q&A
1. 재고자산 평가 등 일회성 비용 브렉다운
재고자산 평가, 품질관련 충당금
일회성 비용 제외시 자동차전지 부문 로우싱글 이익률
2. 분기, 연간 실적 가이던스
단기간내 실적 회복 어려워짐. 하반기 개선 전망. ESS와 전자재료는 상대적으로 수요 안정적. 1분기 비수기 제외 분기별 지속 성장 예정.
전사실적은 1분기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 개선 전망.
3. capex 계획. ess캐파 계획
보수적 기조하에 투자계획 조정 중. capex 전년대비 올해는 감소. gm JV, 전고체, LFP등 미래 기술위한 투자는 차질 없이 진행.
4. 트럼프. 스텔란티스 JV 공장 가동 계획 및 AMPC 가이던스
계획보다 양산일정 2개월 앞당김. 지금 풀가동중. 수율도 좋음. 남은라인도 적기가동할 것. 고객과 연간물량은 논의중
5. ESS캐파 및 미국 현지 거점 확보 계획
ESS는 캐파 90% 수준 수주 이미 확보한 상황. 작년말대비 라인 생산성 개선 및 기존 ev라인 전환으로 20% 캐파 증량 시도. 전력용은 밀도, 안정성 높여 sbb 1.5 확산 및 LFP SBB 2.0도 출시할 것
UPS는 장수명, 고부가 솔루션, 80%의 고출력 시장 점유율 더 확대할것. 현지생산 거점도 검토 중
6. 원형배터리 전략
고출력 신제품 출시로 아웃도어 전동공구용 대응.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성장중인 BBU 시장 대응
장수명 등 차별화 제품으로 E2wheel 시장 진입.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주 확보 계획
46파이배터리, 급속충전, 수명등 강화해 oem 수주 확보해나갈 것
7. 전자재료 제품별 대응전략
반도체 소재: 중국 반도체 기업 레거시제품 공급증가로.. 주요 반도체 기업 생산조절 할수도. 디램 낸드용 메탈슬러리 라인 강화하여 국내 고객사 대응. 높은 열전도성 구현 위해 고방열 emc 판매 확대할 것 , SOD 등은 중화 고객 판매 환대할 것
디스플레이: oled 패널사 중심 소폭 성장할듯. QD 디스플레이 시장은 게임용 모니터 중심 성장할 것. 패널수명과 효율 향상된 그린호스트제품 활용해 국내외 플랫폼 신규 진입.
중화 IT 및 자동차고객사에도 진입할 것
8. LFP 준비사항
이미 차별화된 플랫폼 완성. 전기차, ess각각 시장 특성 맞춰 고객공급위한
각형 플랫폼, 소재, 극판 기술 접목해 에너지밀도, 수명특성 높이는 방법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중 27년 양산 프로젝트를 주요 고객과 협의 중
주요고객 니즈 맞춰 현지공급체계 공급 중.
ESS는 하반기 업계최고수준 용량 셀 개발. 올해 내 생산 공법과 양산성 검증 맞추고 원가경쟁력 용량 높인 LFP 전용 SBB 2.0 26년 하반기부터 양산 계획, 글로벌 공급 추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