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고리 상사 입사, 1972년: 아버지의 시골 양복점에 입사, 사실상 물려받아 사업 진행
2) 유니클로 1호점, 1985년: 양복점보다 시장이 큰 캐쥬얼 의류 시장, 거대 창고 컨셉의 캐주얼 의류매장, 유니클로 v1.0
3) SPA 전환, 1987년: 자체 디자인/유통 체계 구축(도매 배제), 제조는 위탁하는 분업방식, 유니클로 v2.0
4) ABC(All Better Change) 개혁, 1998년
: SPA의 재고 risk 해소 위해 "만든 물건을 판다."가 아닌 "팔릴 물건을 만든다."로 체제 전환, 유니클로 v2.1
: 대기업 출신 임직원 합류, 야나이 타다시 단독체제에서 진화
: 도쿄 도심(하라주쿠점) 진출 및 후리스 열풍으로 일본 전역으로 브랜드 확대
5) 토레이사 협업, 2000년
: 팔릴 이유에 옷의 기능성을 추가, 히트텍 2003년 출시, 유니클로 v2.2
6) 해외진출 본격화(1차 런던/상하이/뉴저지 실패 후 재시도), 2005년
: 일본매장 복제식으로 해외 진출(홍콩-상하이-런던-뉴욕), 유니클로 v2.3
7) 아리아케 프로젝트: 정보 제조 소매업으로 진화, 유통 시스템에 IT 접목, 진화, 유니클로 v3.0
(소매업: 유니클로 v1.0, 단순히 도매에서 옷 골라서 유통/판매만.
제조 소매업: 유니클로 v2.0, SPA 전환으로 제조를 직접 관리.
정보 제조 소매업: 유니클로 v3.0, SPA 시스템에 IT 접목, 온라인/디지털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