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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4:33


엔솔은 lfp 강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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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4:13


https://naver.me/IFgy3Rpb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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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1:30


부채비율이 138%밖에 안 되네요.
엘앤에프는 280%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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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1:28


그래도 여긴 비빌 언덕이 크죠. 상대적으로 버틸 여력이 훨씬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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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1:27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5884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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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11:04


~ BYD 핵심 관계자는 “최근 택시조합과 한 차례 미팅을 가지고 공급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며 “택시조합이 먼저 만남을 요청하면서 성사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20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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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08: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190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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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06:19


확인 결과 엔솔이 모델y에 LFP 공급한다는 기사는 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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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05:00


https://youtu.be/KbWrWF41Z5k?si=gwkJSxWeaY3ru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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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03:26


엘앤에프의 차입금의존도는 65.1% 입니다. 이연법인세 2000억 이상을 다 자산처리하고도 이 정도네요.

오렌지보드

18 Feb, 03:23


제 예상대로 엘앤에프의 차입금 의존도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주요재무정보에 변동이 없다는 회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구요. 보시다시피 떡 하니 변동이 있네요.

이 정도면 고의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을지 몰라도 중대한 과실이었다 정도는 회사가 인정해야 맞다고 봅니다.

오렌지보드

18 Feb, 03:22


엘앤에프 수정된 IR 자료 차입금 의존도 상승.

오렌지보드

18 Feb, 03:20


엘앤에프 기존 IR 자료

오렌지보드

18 Feb, 02:32


중국시장 한정해서 엔솔이 LFP 로 공급하는건가요? 기존에 나왔던 내용과 다르네요. LFP 라면 양극재는 중국업체로부터 공급받을테구요.

그래서 1월 엘앤에프 수출이 폭망이었을지도? 2월 수출데이터가 정말 궁금합니다. 벌써 인도 임박한 걸로 볼 때 양극재 수출은 1월부터 급증했어야 맞긴 합니다.

-> 확인해보니 기사는 오보로 보입니다. 엔솔은 LFP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렌지보드

18 Feb, 02:31


https://cnevpost.com/2025/02/18/facelifted-tesla-model-y-delivery-date-china-late-feb/

오렌지보드

18 Feb, 02:22


🔍[단독] 저축은행 건설업 대출 연체율 20% 육박… 2년 새 9배 증가

오렌지보드

18 Feb, 02:22


[속보] 반도체기업 세액공제 5%p 상향 'K칩스법' 기재위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5904?rc=N&ntype=RANKING&sid=001

오렌지보드

18 Feb, 02:17


그리고 정치인들은 국민이 원숭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구요.

오렌지보드

18 Feb, 02:16


하지만 원숭이들은 조삼모사를 좋아합니다.

오렌지보드

17 Feb, 04: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5810?cds=news_edit

오렌지보드

17 Feb, 03:28


24년 엔솔의 테슬라 납품은 288억mwh 로 -15% yoy 였으나, CATL 의 테슬라 납품은 469억mwh로 +12% yoy 였습니다.

게다가 엔솔 내에서 엘앤에프의 비중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엔솔 대비 엘앤에프의 매출감소가 훨씬 큼) 모델Y 가 잘 팔린다 해도 엘앤에프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 기대하는 미국직진출은 미국 공장의 경우 한국 대비 동 capa 기준 4~5배의 지출이 필요한 점 감안 시 초기capa 5만톤 (오늘자 db금투 보고서) 는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엘앤에프는 현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나올 적자를 감안하면 더 그렇구요.

IR 자료에도 거짓을 표기하고 팩트 체크 들어간 언론사에 거짓답변을 하는 걸로 미뤄볼 때 회사에서 말하는 장미빛 전망은 경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판단됩니다.

오렌지보드

17 Feb, 03:03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3480?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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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03:03


💥[속보]공정위, '고려아연 탈법행위 여부' 조사 착수

오렌지보드

17 Feb, 02:14


중국 좋다좋다 하니 롯케도 60일선 돌파

오렌지보드

17 Feb, 01:58


#전고체

BYD, 전고체배터리 삼성.토요타 앞서나? 2027년 대량 생산 시범라인 가동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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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01:13


* citi, BYD 목표주가 상향조정 (매수 유지):

• 본토 460위안에서 630위안
• 홍콩 500홍콩달러에서 688홍콩달러

花旗维持比亚迪买入评级,将比亚迪H股目标价从500港元上调至688港元,A股目标价从460元人民币上调至630元人民币。

오렌지보드

17 Feb, 01:02


https://t.me/athletes_village/12863

오렌지보드

17 Feb, 00:43


http://m.g-enews.com/view.php?ud=2025021700172137549a1f30943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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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00:41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566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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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00:01


저거 말고도 거짓말 거짓공시 더 있는데요.

오렌지보드

17 Feb, 00:00


작년말 기준 eb는 5200억 cb1000억, 리스부채는 수백억으로 추정됩니다~
대략 6500억 정도 누락한거네요.

자본총계 7000억이니 크게 속였고 대담하게 팩트체크들어간 언론사에 대놓고 거짓말까지ㅎㅎ

오렌지보드

16 Feb, 23:57


엘앤에프. 거짓말
딱 걸렸네요.

오렌지보드

16 Feb, 23:49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2130908574140102179

오렌지보드

16 Feb, 09:34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소재 주문 일부 회복'

자료링크 : https://vo.la/qfrqLv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구조적 성장 논리에 집중

-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는 1분기 출하량 가이던스로 각각 QoQ +25%/+10%를 제시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연간 출하량 가이던스는 YoY +40%다. 양극재 기업들의 출하 가이던스는 업황의 반등을 기대케한다.

- 다만 이러한 가이던스, 특히 1분기 출하 증가 가이던스는 업황 전반의 회복보다, 소재 재고 축적 수요 회복 정도로 해석함이 적절하다. 1월 유럽 일부 국가들의 전기차 판매(순수 전기차 기준)는 회복세 보였으나(독일 YoY +54%, MoM +3%, 영국 YoY +42%, MoM -32%), 유럽 3대 시장 중 한 곳인 프랑스의 성장률이 부진했고(YoY -1%, MoM -33%), 미국의 경우 YoY +15% 성장했으나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MoM 기준으로는 -29% 감소했다. 특히 GM 전기차 판매량이 MoM -50%라는 점도 부담이다.

- 1년 전에도 양극재 기업들은 연간 Q 증가 가이던스로 평균 +30%를 제시하고, 2024년 상반기 한국 양극재 수출은 추세적으로 MoM 증가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수출 증가세가 중단되고 주가 역시 지속 하락했다. 현 시점도 전방 수요인 전기차 판매의 회복이 동반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 물론, 가이던스 대로라면 1분기 양극재 수출 중량 및 일부 기업들의 매출은 증가세 보일 가능성이 높다. 1월 양극재 수출 중량(NCM+NCA 합산 기준)이 MoM -9% 감소하였으나 이는 설 연휴 영업일수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2월에는 회복세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이어지려면 당연히 전방 수요, 즉 전기차 판매의 회복이 담보되어야 한다.

- 1분기 일부 기업들의 매출 회복 가능하겠으나 여전히 전방 수요 회복세 약한 가운데, 정책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다만, 작년과 다른 점은, 주가 하방 압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매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은 동일하나 작년의 경우 그로 인해서 주가 하락이 불가피했다면, 현 시점은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적정가치에 근접해 있다는 점에서 주가 하방 압력 제한적이다. 대형주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횡보하는 국면이라면, 구조적 성장 논리 보유하고 있는 특수소재(대주전자재료 등) 및 소재 국산화 수혜 기업(전구체 등)들의 성장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Car : OEM들의 IRA 인센티브 유지 요구

- Tesla 주가는 한 주간 -1.6% 하락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 주가는 전기 밴 판매 확대 기대감으로 +12.4% 상승, Lucid 주가 역시 임원 인사 소식과 기술 개발 기대감으로 +17.0% 상승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Xpeng -1.6%, Li Auto -0.7%, Nio +4.7%).

- 미국 OEM들은(GM, Ford 등)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의원들에게 IRA 전기차 인센티브 일부를 유지하되, 폐지 시에는 점진적 폐지를 요청했다.

- Nikola는 유동성 위기로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 중이다.

- Ford의 CEO는 중국 전기차 산업과 대적하기 위해서 중국의 배터리 IP 라이선스를 확보한 후,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Ford는 CATL은 LFP 기술 라이선스를 이용한 배터리 공장 'BlueOval Battery Park'를 건설 중이며, 2026년 가동 목표다.

- Volvo는 대중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는 'EX90'의 배터리 공급망 재구축 검토 중이다.

- 현대차는 배터리 내재화 추진을 위해 NCM 파우치 배터리의 소규모 양산용 공정 라인 구축을 검토한다.

- Nissan과 Honda의 합병 논의는 Honda의 조건 수정 및 자회사 편입 시도에 결렬되었다.

- 중국 Leapmotor는 스마트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규 저가형 전기차 'B10'(판매가격: 2만달러 미만)을 출시했으며, 2025년 3월 10일부터 사전판매 예정이다.

- 인도 Tata Motors는 향후 2년 동안 충전소를 두 배 이상 늘려 40만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Cell : Tesla, 상하이 ESS 공장 가동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2% 상승했고(삼성SDI +1.9%, LGES +5.1%, SK이노베이션 +0.7%), 코스피 대비 +1.2%p Out-perform했다.

- Tesla가 상하이 ESS 메가팩토리 가동을 시작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양극재 업체 Ronbay와 양극재 개발 및 생산 협력 협약을 맺었다.

Material/Equipment : 포스코홀딩스, 니켈 생산 합작사 청산 예정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3.2%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3.4%, 에코프로비엠 +5.7%, 엘앤에프 -0.6%). 중국 소재 기업 주가 또한 상이했다(Beijing Easpring+6.2%, Guangzhou Tinci -1.9%, Yunnan Energy +3.7%).

- 호주 Global Lithium Resources는 Manna lithium project에 대한 중국 투자자들의 인수 시도를 중단시켜 달라고 호주 정부에 요청했다.

- 남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말라위는 광물 자원 관리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모든 광물의 수출을 한시적으로 금지했으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수출 금지 지속될 예정이다.

- 포스코홀딩스는 니켈 생산 합작사인 '씨엔지알니켈솔루션(포스코홀딩스·CNGR JV)'의 청산 절차 진행 예정이다.

- 엘앤에프는 고압축 밀도 기술을 적용한 LFP 양극재를 2026년 말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 CATL은 4개월 만에 중국 장시성 리튬 광산 채굴 재개했으며, 2025년 2월 3,500톤의 리튬 생산 예정이다.

- 중국 Ganfeng Lithium은 아르헨티나 마리아나 공장(생산능력: 2만톤)에서 리튬 생산 시작했다

- 중국 CNGR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억-5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추진 예정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0.0%), 코발트(-0.1%), 망간(+0.9%), 알루미늄(+0.6%), 구리(+2.5%), LiPF6(+0.0%)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0.0%), 니켈(-4.4%), 코발트(-4.5%), 망간(-2.2%), 알루미늄(+0.6%), 구리(-1.7%), LiPF6(+7.9%)다.

- 2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12.8유로/MWh로 WoW +3.4% 상승했다. 2월 전력 가격 평균은 111.0유로/MWh로 MoM +10.7%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오렌지보드

16 Feb, 03:56


NCM 수출 중 엘앤에프 비중 추이

오렌지보드

16 Feb, 03:55


2022~202501 전국 NCM 양극재 수출

오렌지보드

15 Feb, 09:56


중국 니켈·코발트 생산업체인 화유코발트와 합작해 설립·운영 중인 LG에이치와이비씨엠은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끌어올리며 LG화학의 국내 증설을 떠받쳤다.

목표 생산능력을 30% 가까이 낮췄음에도 여전히 2022년(8만8000톤)의 2배 이상으로 생산능력이 커진다. 재조정한대로 내년도 증설이 진행된다면 LG에이치와이비씨엠이 물량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에이치와이비씨엠은 LG화학이 2021년 말 설립한 LG비씨엠을 모태로 한다. 당시 LG화학은 2025년까지 5000억원을 투입해 연산 6만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하며 2022년 초 본격적인 생산시설 구축에 돌입했다.

이와 동시에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을 위해 화유코발트와 손잡았다. 화유코발트는 자체 광산을 보유한 세계 1위의 코발트 생산업체로, LG화학은 이미 중국 현지 양극재·전구체 공장을 설립할 때도 화유그룹과 합작한 바 있다. 양사는 국내 신공장 건설에도 힘을 모으며 화유코발트가 LG비씨엠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작사로 전환했다. 지분 비율은 LG화학이 2%포인트(p) 더 많은 51(LG화학) 대 49(화유코발트)다.

이 회사가 초기 가동을 시작한 2023년부터 LG화학의 양극재 생산능력도 점차 따라 오르기 시작했다. 2022년까지 9만톤 수준이던 LG화학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이듬해 LG에이치와이비씨엠의 가동으로 12만톤까지 올라갔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091545020680103431

오렌지보드

15 Feb, 09:53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431

오렌지보드

15 Feb, 09:52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6000115

오렌지보드

15 Feb, 07:27


1월 수출이 2~3월에도 지속된다 가정 시 엘앤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 3,000억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1440원 가정)

오렌지보드

15 Feb, 07:25


대구시 양극재 수출

오렌지보드

15 Feb, 07:25


대구시 양극재 수출

오렌지보드

15 Feb, 06:22


엘앤에프 1분기 매출은 직전분기보다 10퍼센트 증가할거라고 ir 하던데
수출데이터는 정반대네요.
2월 반등하는지 보겠습니다.

오렌지보드

15 Feb, 02:45


모델y 기가팩토리서 2.7 양산개시.
그런데 1월 수출은 폭망이네요.
^^

lg화학이 중국 현지 양극재 증설도 했고
엔솔은 중국업체 등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모델y는 24년에도 잘 팔렸으므로 신규모델이 해결책은 못 된다 보여집니다.

이번 1월수출이 그 방증이라 판단되네요.

오렌지보드

15 Feb, 02:42


대구시 양극재 수출

오렌지보드

14 Feb, 13:13


이차전지는 침몰하는 배

오렌지보드

14 Feb, 13:13


새로운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XO7Av73CwRo

오렌지보드

14 Feb, 09:56


https://naver.me/FBe5DqcW

앗 지금까지 안한거....?

오렌지보드

14 Feb, 08:02


https://m.yna.co.kr/view/AKR20250213051800003?input=1195m

오렌지보드

14 Feb, 04:11


달성군은 재무제표도 안 보고 mou 막 맺나보네요.

오렌지보드

14 Feb, 03:57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3676?sid=101

엘앤에프 mou 체결

오렌지보드

14 Feb, 02:16


https://cnevpost.com/2025/02/13/china-nev-retail-feb-1-9-2025/

오렌지보드

14 Feb, 00:24


배터리 빅뉴스

오렌지보드

14 Feb, 00:24


🔍[단독] 현대차, 배터리 직접 생산 착수…NCM 기반 '소규모 양산' 추진

오렌지보드

13 Feb, 14:08


• 미국 현지시간 오후 1시, 상호관세 관련 발표 예정

美国总统特朗普表示,将于今天下午1点(北京时间明日凌晨2点)举行关于对等关税的新闻发布会。

NEWS CONFERENCE ON RECIPROCAL TARIFFS TODAY, 1:00 P.M., THE OVAL OFFICE. MAKE AMERICA GREAT AGAIN!!!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113996895642654410

오렌지보드

13 Feb, 11:13


피노는 흑자~

오렌지보드

03 Feb, 12:06


[포스코퓨처엠 4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 발표 자료 : https://www.poscofuturem.com/ir/reference.do

<4Q24 실적>
- 매출 7,232억원
(YoY -36.9%, QoQ -21.6%)
- 영업이익 -413억원
(YoY +44.0%, QoQ 적자전환)
- 영업이익률 -5.7%
(YoY +0.7%p, QoQ -5.8%p)

<2024 실적 요약>
- 1) 에너지소재: 매출 2조 3,399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 양극재: 판가 큰폭 하락, 판매량 소폭 증가(N87 증가, N65 감소), 불용재고평가손실(N83 등) 436억원 계상
- 음극재: 판가 하락(YoY -5%), 판매량 감소(YoY -30%), 인조흑연 생산성 예상 대비 감소, 일회성 비용 발생(유형자산손상차손 등)
- 2) 기초소재: 매출 1조 3,600억원, 영업이익 376억원
- 고로 개수로 인한 가동률 하락 및 판매 감소

<트럼프 행정부>
- 실제로 자사의 밸류체인 관련 자료 수요 늘어나고 있음
- 탈중국 기조에 따라 '25년 실적 개선 도움될 것이라 생각

<원재료 동향>
- 4Q24: 리튬 가격 보합세 지속, 니켈 보합세 지속
- 1Q25: 리튬 가격 제한적 가격 반등 기대, 니켈 가격 강보합 또는 소폭 상승 전망

<Q&A>
1. [양극재] 1Q25 사업 전망
- GM 재고 조정 벗어나고, 포항 NCA 공장('24년 말 완공, CAPA: 3만톤) 가동으로 총 판매량 QoQ 증가 전망

2. [양극재] '25년 출하량 가이던스
- YoY +30%('24년: 5만톤 중후반대) 예상
- 증가 원인: NCA(SDI향), N87(현대차향) 물량 증가 및 포항 NCA 공장, 광양 5단계(5.5만톤) 가동

3. [N86] 트럼프 영향과 4Q24 불용재고 처리
- 캐나다 25% 관세 관련해서 직접적 영향 없음
- 불용재고 크지 않음. 수십억원 정도

4. [N86] '25년 재고 수준
- 1분기, 2분기 재고조정 있을 것
- 3분기부터 회복할 것

5. [전구체] 조달 방안 및 CAPA 계획
- 광양공장을 통해 4.5만톤 조달

6. [음극재] FEOC 유예에 따른 '25년 사업 전망
- 3Q24-4Q24 판매량 급감했음
- '25년 판매량은 예년(23-24년) 수준 회복 예상

7. [전략] 캐나다향 관세 부과에 대한 입장과 대응 전략
- 원가 절감 요구 압박되는 것 사실
- 바인딩 물량 등 정해진 계약 물량 있어 적정 가동률은 유지될 것
- 캐나다 양산 계획은 '26년 이후여서 전략은 추후 지켜볼 것

8. [수익] '25년 가이던스
- OPM: 상반기 로우-싱글(%), 하반기는 미드-싱글(%)

9. [수익] '24년 손상차손
- 총 4천억원대(4분기 전액 인식)
- 기계설비 3,033억원(포항, 세종, 구미 노후 설비)
- 중국 전구체 공장 926억
- 투자주식 손상차손 900억

10. [수익]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24년 12월) 했을 당시 출하량 가정
- '26년 출하량: YoY 2배
- '27년 출하량: YoY +30%
- 포향, 광양 양극재 공장 증설 준공에 따른 CAPA 반영했음
- 투자 계획이 다소 순연되는 부분 있어, 변동 가능성 있음

11. [수익] '25년 수익성 악화 가능성
- '25년 하반기부터 신규 공장 준공 처리되어 감가상각비 발생하기에, 전체 고정비 부담 제한적이라 판단

12. [IRA] 7,500달러 보조금 입장
- 기회 있을 것으로 생각

13. [투자] '24년, '25년 CAPA, CAPEX
- CAPA: '24년 28.5만톤, '25년 31.5만톤
- CAPEX: '24년 1.5조원, '25년 1.3-1.7조원

14. [투자] 차입 및 자본 발행
- 현금 자산으로 투자 진행
- 차입, 자본적 조달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 없음

15. [투자] 캐나다 ph. 2 착공 시기
- '27년 이후 착공

16. [투자] 투자계획 변경 사항
- '27년까지는 CAPA 추가 증설 계획 없음

오렌지보드

03 Feb, 07:19


[신영증권 박소연] 시장 대응전략 및 전망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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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 각국 정치적 교착 상태라 효율적 대응 어려워, 3월 말부터 1차 안정화 가능성

-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온건할 것이라는 가정이 부러지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중

- 이를 더욱 키운 것은 캐나다의 즉각적인 25% 보복 관세 부과. 중국과 멕시코는 즉각적으로 반격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고려 중이라고 답변

- EU 관세 부과까지 예정되어 있어 1~2개월은 '경기둔화' 시나리오를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 전개될 것 : 채권금리 하락, 주식시장 조정, 달러 강세 등

- 상반기 중 마라라고 합의를 기대 : 트럼프는 통상 '협박 후 협상한다'는 전술을 사용. 따라서 앞으로 언제쯤 어떤 방식의 합의가 나올지가 중요

- 문제는 즉각적으로 보복관세를 발표한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의 경우 이미 사임한 상태이며 내부적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잃었다는 것. 즉각적 보복관세 발표는 17%에 불과한 자유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처절한 정치적 제스처였을 가능성

- 캐나다 의회는 자유당이 새 대표직을 선출할 때까지 3월 24일까지 정회. 따라서 지금 당장은 협상의 주체가 없는 상태이며 새 총리가 정해져야 트럼프와 협상 가능. 관세 정책 대응이 새로운 지도부의 지지율과도 연관이 있는만큼 전향적 협상 결과를 기대

- 중국도 3월 초 양회가 마무리되어야 모종의 협상이 가능. 독일 역시 2월에 총선이 있어 당장 정치권에서 실효적 대응이 나오기 어려움. 선거 후 실질적 협상 시작될 때까지 시간 필요

2. 업종 대응 및 전략 : 탈중국 수혜주가 더 이상 기능하기 어려운 이유, 배당주/내수주/중국 수혜주 선호

- 트럼프 1기는 중국이 공격 대상이었으나 이후 제 3국 우회 수출이 증가하며 미국 무역적자는 되려 더 증가

- 따라서 트럼프 2기에는 우회 수출로를 틀어막기 위해 캐나다/멕시코 등 중국 이외 국가를 겨냥한 보편관세를 핵심정책으로 가져가고 있음

- 이는 지난 4~5년간 유효한 PLAY였던 탈중국 수혜주, 공급망 재구축 수혜주의 컨셉이 더 이상은 기능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함. 이차전지/반도체/의류OEM/바이오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이 탈중국 수혜를 입었지만 이번 국면은 한국 수출에 전반적 피해 예상. 딥시크 여파까지 겹쳐 반도체 CAPEX에도 영향이 있을 것

- 따라서 의미있는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는 배당주/내수주 등 경기중립적 스타일 플레이가 필요. 한편 상대적으로 내수 부양 여력이 큰 중국 수혜주들은 아웃퍼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관세/수출 악영향을 피하려면 충분한 내수 부양 정책이 발동될 필요가 있기 때문

오렌지보드

03 Feb, 06:37


LG화학은 지배주주순익을 기재하는데 왜 엔솔은 숨겼을까요? ㅎㅎ

엘지화학 숫자를 보니 대충 그 이유가 짐작됩니다.

오렌지보드

03 Feb, 03:19


포스코dx 수주잔고 급감.

오렌지보드

03 Feb, 02:33


24년 4분기말, 25년 1분기말 현금이 얼마나 남는지 한 번 봅시다.

국내 은행들도 일부 상환요청을 했을 수 있습니다.
(24년 3분기 처음으로 신규차입 < 차입금상환)

오렌지보드

03 Feb, 02:31


회계상이익? ㅎㅎㅎㅎ

지금 현금이 말라가고 곧 유동성위기가 닥칠 것으로 보이는데 현금 강제상환 당한 것이 이익일까요?

오렌지보드

03 Feb, 02:28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231139399240103369

오렌지보드

03 Feb, 01:21


너 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40383

오렌지보드

03 Feb, 00:47


* EU는 매순간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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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의 공식입장 요청에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유감"이라고 답했다

~ 대변인은 현재까지 EU에 대한 미국 정부의 추가관세 부과는 인지하고 있지 않는다면서도 "EU 상품에 대한 부당하거나 자의적인 관세를 부과하는 모든 무역 파트너국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87335?sid=104

오렌지보드

03 Feb, 00:29


*TRUMP SAYS TARIFFS WILL `DEFINITELY HAPPEN' WITH EUROPEAN UNION

*EURO STOXX 50 FUTURES FALL AS MUCH AS 3% IN EARLY ASIA TRADING

오렌지보드

03 Feb, 00:28


[1월 유럽 주요국 자동차 판매 - 프랑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이하 (%YoY, %침투율)

▪️프랑스: 114,673대(-6.2%YoY)
- BEV: 19,923대 (-0.5%, 17.4%)
- PHEV: 4,852대 (-54.0%, 4.2%)
- FHEV: 27,100대(+28.7%, 23.6%)
- MHEV: 24,437대(+91.7%, 21.2%)
- 가솔린: 29,974대 (-28.2%, 26.1%)
- 디젤: 4,956대 (-48.5%, 4.3%)

* 이탈리아, 노르웨이, 영국,
독일, 스웨덴, 스페인 발표 예정

t.me/automirae

오렌지보드

03 Feb, 00:24


<1월 한국 수출: 조업일수 감안해도 둔화>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품목 수출이 지난해 수준을 하회했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2/4분기 글로벌 제조업 회복과 더불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렌지보드

02 Feb, 10:26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미국의 메시지'

자료링크 : https://vo.la/Whhxpx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섹터 투자의견 중립 유지

- 배터리 투자자가 정리해야 할 지난 2주 간 주요 이슈는 2가지다 : 1) 주요 기업들의 2025년 가이던스 제시, 2) IRA 자금집행 중단 관련 갑론을박.

- 1) 테슬라는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연간 인도대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GM은 ‘25년 전기차 도매 판매 가이던스로 30만대를 제시했다(YoY +160%). ’24년 소매 판매대수(11.4만대) 대비 2.6배 증가하는 공격적인 숫자다. 다만, 이러한 공격적인 가이던스에 주가가 반응하는 강도는 작년과 다소 다를 것으로 판단한다. ‘24년 초에는 공격적인 가이던스(전년비 4배 이상 판매 증가, 최대 30만대 판매) 제시 이후 GM 배터리 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24년 한해 가이던스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판매량을 계속해서 확인해온 현 시점에서는, GM을 포함한 주요 전기차 기업들조차 수요 전망이 쉽지 않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전망치만으로 시장이 환호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전망치보다는 결과값을 보고 대응해야 한다.

- 특히, GM의 ‘24년 연간 전기차 생산 대수가 20만대였음을 감안하면 상기한 소매 판매량(11.4만대)과의 차이인 약 8.6만대의 전기차 재고가 남아있는 셈인데, 최근 3개월 GM의 월평균 전기차 판매량이 1.5만대 수준이므로 적어도 1분기, 혹은 2분기까지는 잔여 재고 소진에 따른 GM 배터리 체인의 실적 타격 불가피할 전망이다. 물론, ’24년에 판매되지 않은 재고분 중 일부는 불용 재고 손실 처리하였을 것이므로, 8.6만대가 모두 재고 소진되어야 주문이 재개된다고까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만약 월 판매량이 작년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재고 조정이 2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 당장 1분기는 LGES 역시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한 것처럼 4분기 대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며, 관련 서플라이 체인 모두 1분기까지는 재고 조정 여파 있을 전망이다.

- 2) 트럼프가 취임 첫날 서명한 ‘에너지 해방’ 행정 명령에는, IRA 및 그린 뉴딜 관련한 자금의 집행을 중단한다고 명시돼있다. 그러나 이튿날 OMB 대변인은 이번 자금 지급 중단이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어긋나는 그린뉴딜 관련 지출’에 국한된다고 언급했다. IRA의 7,500달러 세액 공제 및 AMPC는 당장의 지급 중단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 다만, 지급 중단이 그래서 상반기에 되느냐 하반기에 되느냐, 7,500달러 조항은 폐지되고 AMPC는 살아남느냐 등의 논쟁은 그 논의의 실익이 크지 않다. 반복해서 강조해온 것처럼 지금은 이러한 친환경 정책 반발 흐름, 즉 Greenlash가 미국과 유럽에서 나타나는 근본 원인을 살펴볼 때이다. 그 원인이 구조적이라면 상기한 정책의 변화는 시기와 디테일의 문제이지 결국은 상당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

- 현재의 Green Backlash는 물가, 이민자 등 실존적 이슈에 기반한 구조적 변화이므로, 적어도 3년간 상당한 정책 속도 조절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지금 당장의 지급 중단인지, 그리고 다음 하원 선거 때까지 유지되는지 등의 여부는 부차적 문제다. 어차피 OMB는 당장의 지급 중단이 아니더라도 7,500달러 세액공제 조항 및 AMPC 모두 부처별 예산 검토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한 바 있다. 앞으로 계속 정부와 기업들의 코멘트, 그리고 언론을 통해 관련 노이즈가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 이러한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12M Fwd P/E가 지난 3년 내 최고치에 달하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가시거리를 단축하는 변수이므로, 멀티플 디레이팅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주가 측면에서도 명확한 실적 반등 시그널이 포착되지 않는 한 큰 기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1)에서 다룬 것처럼 1분기에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은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4월 초에 확인하게 될 미국과 유럽의 1분기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 확인되고 한국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2분기에는 배터리 주문이 재개된다는 시그널이 확인될 경우에는 다시 매수 관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Car : 미국 법원, 트럼프 정부보조금 잠정 중단 조치 보류 명령

- Tesla 주가는 한 주간 -0.5% 하락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또한 하락했다(Rivian -1.6%, Lucid -1.1%).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Xpeng +3.7%, Li Auto +0.9%, Nio +0.7%).

-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보조금 지출 잠정 중단 조치에 대해 2월 3일까지 보류 명령했다.

- EU는 '유럽 자동차 산업 미래에 관한 전략대화' 협의체를 출범한다.

- Rho Motion은 ‘25년 EV판매대수 2천만대(YoY +17%) 제시했다.

- Tesla의 신형 'Model Y(Juniper)'는 미국, 캐나다, 유럽 출시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 텍사스에서 FSD 유료 서비스 출시 예정이다.

- GM은 ’25년 EV 도매판매 목표대수는 30만대이다.

- VW과 Rivian은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 Mercedes의 CEO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공장을 EU 안에서 건설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현대차의 3개의 EV 모델이 IRA 보조금 지급 대상 제외됐다.

- Toyota의 FY25 연산 목표는 992만대이다.

- BYD는 인니 공장을 올해 내 완공 계획이다.

- Xpeng의 1월 판매는 30,350대를 기록했다.

Cell : Northvolt, Novo Energy 지분 매각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0.5% 하락했고(삼성SDI -2.0%, LGES -0.4%, SK이노베이션 +0.3%), 코스피 대비 +0.3%p Out-perform했다.

- Northvolt는 Volvo에 'Novo Energy' 지분을 매각한다.

- 1월 한국 2차전지 수출액은 5.3억달러를 기록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상해은첩과 분리막 공급 계약체결했다. 한편, PGE의 ESS 건설 사업 최종 수주했으며 ‘29년 완공 목표다.

- SK on은 Nissan 미국 공장에 ’28년부터 총 20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예정이다. 한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과의 합병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 CATL은 Masdar와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Material/Equipment : Rio Tinto·Glencore 합병 논의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0%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포스코퓨처엠 +0.7%, 에코프로비엠 +1.1%, 엘앤에프 +1.5%).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3.8%, Guangzhou Tinci -2.9%, Yunnan Energy -7.6%).

- Rio Tinto와 Glencore는 합병 논의한다.

- 1월 한국 NCM+NCA 양극재 수출 중량은 1.5만톤(YoY -20.1%, MoM -8.8%) 기록했다. 한편, 최근 3개월(10-12월) 수출 중량은 전년비 각각 -17.5%, -10.7%, +14.3% 변동했고, 전월비 -13.0%, -4.5%, +13.7% 변동했다.

- 덕산일렉테라는 미국 전해액 공장을 준공했다.

- Tianqi Lithium의 ‘24년 순적자는 11억달러를 기록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7%), 니켈(-2.1%),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1.3%), 구리(-1.7%), LiPF6(+0.0%)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0.1%), 니켈(-4.0%), 코발트(-7.0%), 망간(-2.6%), 알루미늄(-0.0%), 구리(-2.3%), LiPF6(+7.9%)다.

- 1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 독, 프) 전력 가격은 평균 102.9유로/MWh로 WoW +2.4%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오렌지보드

02 Feb, 09:33


일반인들은 주 40시간 일하고
천재들은 120시간 일하는 상황

오렌지보드

02 Feb, 09:33


쿠팡의 성공이유:
고객들의 워라벨을 위해 휴일없이 돌아가는 유통시스템 구축

일요일에도 새벽배송받는 세상을 만듬

오렌지보드

02 Feb, 09:33


주 40시간 일하는 사람들은, 주 120시간 일하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오렌지보드

02 Feb, 07:05


2005.11.02. 기사.

그리고 20년 후 AI 전쟁에 돌입하는데...

요새 애기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AI칩 확보 수량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지난 20여년간 數學능력도 하향평준화가 된 것이 아닌지.

https://news.nate.com/view/20051102n13489

오렌지보드

02 Feb, 05: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7437?sid=101

오렌지보드

01 Feb, 01:52


양극재 수출. 판가 하락.

오렌지보드

01 Feb, 01:48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1019151003?input=1195m

오렌지보드

31 Jan, 06:05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80188.html

오렌지보드

31 Jan, 06:03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80175.html

오렌지보드

31 Jan, 04:06


LFP 시장이 더 빠르게 확대되겠네요.

오렌지보드

31 Jan, 04:06


테슬라 저가 모델 출시 가능하다면...

-상반기내에 저가 모델이 출시되면

-테슬라의 연간 최대 생산 가능 대수가 3백만대까지 확장될수 있다고 코멘트

-사양, 가격, 디자인 등 어떤 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서 이례적인 경우

-하지만, 만약 테슬라의 저가 모델이 1) 3만달러 또는 이하의 가격에 2) 모델Y, 모델 3와 차별화된 디자인에 공개된다면 전기차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 클 것

-유럽이 올 해부터 3만달러 이하의 저가 모델들이 10개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미국은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

-테슬라 저가 모델이 순조롭게 출시되면, 2026년부터 GM 볼트 차기 모델, 혼다 O 시리즈, 기아 EV3 등이 미국에서 경쟁하며 파이를 키울수 있어

전세계를 움직이는 머스크가 신규 모델 출시 하나 가지고 시장을 속이지는 않겠죠

테슬라의 저가 모델 출시가 2025년 전기차시장에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teslarati.com/tesla-on-track-more-affordable-models-release-date/amp/

오렌지보드

31 Jan, 03:45


https://naver.me/x9BbFAPZ

오렌지보드

31 Jan, 03:32


Hedge funds have been selling tech megacaps.

독사들은 한발 먼저 빠져 있었음

오렌지보드

31 Jan, 03:22


**중국 로보택시는 이미 풀악셀

https://v.daum.net/v/20250131114828420

오렌지보드

31 Jan, 02:36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5/01/31/2GJI45YMYJG55F427STBS6ALO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오렌지보드

31 Jan, 01:14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231434196200107823

오렌지보드

31 Jan, 01:06


유안타는 24년 지배순익을 -4370억으로 보네요.
눈을 감고 쓰셨나?

오렌지보드

31 Jan, 00:43


여전히 야수의 심장을 가진 리테일 투자자들

오렌지보드

30 Jan, 23:54


1조를 찍었군요. 대단합니다.

오렌지보드

30 Jan, 23:53


LG에너지솔루션 24년 지배순익 -1조원 (삼성증권)

오렌지보드

30 Jan, 23:18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340

오렌지보드

30 Jan, 13:33


트럼프정부의 입법화된 보조금 폐지는 의회에서만 가능합니다

트럼프가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면서 이에 대한 극단적인 기사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보조금 폐지와 수정이 가능하다는겁니다

대통령이 보조금 지급을 일시 정지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안에 근거한 보조금은 의회 연속회기 45일내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보조금 지급이 재개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974년 제정된 Impoundment Control Act때문입니다. 닉슨대통령이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 지출에 대해 잦은 거부를 했고,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의회가 제정한 법입니다

트럼프정부가 이를 모를리없죠. 그럼에도 보조금을 일시 정지시킨 것은 의회와의 협상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예산 축소 가능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공화당의 다수가 찬성해야 IRA, 인프라부양안, 칩스 액트에 포함된 보조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타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부 보조금은 공화당내 컨센서스가 있지만, 대부분은 이견이 상당합니다

민주당과 의석 차이가 상원 6석(무소속 2석 민주당향 간주) , 하원 5석 차이에 불과합니다. 공화당 의원 몇 명만 반대해도 의회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의원들에게는 내년 11월 중간선거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역구의 일자리에 역행하는 보조금 중단을 엿장수 맘대로 정할수는 없겠죠

트럼프와 수하들의 말잔치를 액면 그대로 보지마시길 권고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33539?sid=101

오렌지보드

30 Jan, 10:50


ampc가 사라지면?
연간 2~3조 적자겠죠.

오렌지보드

30 Jan, 10:48


무슨 소린지?
ampc 있어도 대규모 적자입니다.
지배주주순익이 진실입니다.
기타주주 gm이 실속은 다 가져갔고 엔솔 주주들은 ampc 에도 불구하고 조단위에 가까운 손실은 24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렌지보드

30 Jan, 10: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3539

오렌지보드

30 Jan, 10:35


1~3% 증가랍니다.

오렌지보드

30 Jan, 10:35


[1월 미국 자동차 판매 전망]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Source: JD Power, S&P, Cox Auto

주요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기관의 1월 판매 전망 데이터가 모두 발표되어 공유드립니다. 실제 수치는 한국시각 2/4(화) 새벽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래 3개 기관의 미국 1월 판매 전망 밴드는 +4~8%YoY. 영업일은 25일로 전년도와 동일. SAAR 연간계절조정 기준 +4~8%YoY, -4~9%MoM

기관들은 1월이 계절적으로 판매량이 적고, 24년 12월은 인센티브 확대 및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EV 수요 확대로 기저가 높음을 언급. 한편, 24년 1월 판매량의 기저가 낮은 것도 사실. 참고로 기관들의 25년 미국 연간 증가율 전망 밴드는 +1~3%YoY

◆ 기관별 1월 판매 전망치
  - 기관별 판매 기준 상이. %YoY 주목
  - 영업일수 25일로 전년/전월 동일
  - SAAR: 계절조정 연환산 판매대수

① Cox Auto: +5.2%YoY (113만대)
   - 영업일수 조정: +5.2%
   - SAAR +5%YoY, -6%MoM
- 25년 전망 +2.8%YoY

② JD Power: +4.4%YoY (110만대)
   - 영업일수 조정: +4.4%
   - SAAR +4%YoY, -9%MoM

③ S&P Mobility: +7.5%YoY (115만대)
   - 영업일수 조정: +7.5%
   - SAAR +8%YoY, -4%MoM
- 25년 전망 +1.3%YoY

◆ 기관별 전망치-발표치 괴리 (%YoY 기준)
Cox: 10월 -2.3%p, 11월 -3.6%p, 12월 -2.5%p
J.D:  10월 -1.3%p, 11월 -1.4%p, 12월 +0.6%p
S&P: 10월 -0.9%p, 11월 -4.1%p, 12월 -2.3%p

t.me/automirae

오렌지보드

30 Jan, 10:33


Tesla, 2025년 상반기 신규 저가 모델 출시 예정이며 6월부터(Texas) 유료 자율 주행 자동차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

Tesla의 대당 전기차 제조 비용은 2년 전 약 3만 9,000달러에서 약 3만 3,000달러로 하락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s-fourth-quarter-profit-margin-misses-estimates-2025-01-29/

오렌지보드

30 Jan, 10:19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400

오렌지보드

30 Jan, 00:43


굳이 한국기업에 현금 수십조원을 줄 이유가 있나요?

배터리 보조금 등에 대한 정책도 자신이 다시 직접 재검토 하겠다고 밝혀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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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00:42


https://www.mk.co.kr/news/world/1122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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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00:0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432664204296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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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3:46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경제는 상당한 진전(significant)을 보였음. 2024년 GDP 성장률은 2%를 웃돌 것. 물가도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much closer to goal)헀으나 여전히 다소 높은(somewhat elevated) 곳에 위치

2. 설비투자는 둔화, 주택시장은 안정되는 모습

3. 실업률은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은 균형잡혀 있음(broadly balanced).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4.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변화는 부재(well anchored)

5. 12월 PCE, Core PCE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2.8% 상승했을 것(11월 PCE: 2.4%, Core PCE: 2.8%)

8. 양대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roughly in balance)

9. 연준은 서둘러서 정책을 조정할 이유가 없음(do not need to be in a hurry to adjust policy rate). 앞서 나가지 않을 것(not on preset course)

10. 목표 달성 속도에 맞춰서 통화정책 조정할 것.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이며 목표 달성에 있어서도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음(very well calibrated)

11.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관련 리뷰는 늦여름 즈음 발표할 예정

12. 통화정책의 긴축 강도는 기준금리 인하 전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완화(meaningfully less restrictive)

13. 물가의 추가 진전, 고용의 추가 약화를 확인한 뒤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할 것

14. 물가 목표 달성에 추가 고용 약화는 불필요

15. 성명서 내 물가 관련 문구 단축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음

16. 현 상황에서 큰 변화가 있기 전까지 정책을 조정하지 않을 것(does not act until seeing much more than we see now)

17. 주거물가는 꾸준하게 둔화될 전망(coming down pretty steadily)

18. 이민자 유입이 감소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그 만큼 신규 고용 창출도 감소. 낮은 실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

19. 연준 구성원 전원은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

20.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상당 수준(meaningfully) 상회

21. 관세정책이 미칠 여파, 그 여파의 방향성은 매우 불확실(the range of possibilities for tariffs is very, very wide)

22. 준비금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지만 그 규모는 지금도 매우 풍부한(abundant) 수준. 자산 축소 정책은 지속될 것

23.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기간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정책 또는 물가 관련 기대 때문이 아님

24.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멈출 필요는 없음

25. 현재 고용 증가율은 둔화. 따라서 기업들의 해고가 증가하면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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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3:45


작년 배터리 수요는 20퍼센트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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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3:44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12918331066367bdb7041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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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15:19


전 세계 석유 재고가 사상 최저로 떨어짐
Source: Eric Nuttall,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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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15:06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29017300640?input=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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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6:16


24년 GM 전기차 판매목표가 100만대였습니다.
실제로는 11만대 판매한 걸로 나왔네요. (달성률 11%)

25년은 조금 더 현실적인 30만대를 목표치로 제시했는데 글쎄요.. ㅎㅎ
개인적을온 30만대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허항된 말장난보다 GM 내 배터리 재고가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AMPC 혜택 받으려 일단 생산하고 사서 쟁여둔 것 같던데요. (GM 연간 판매량 VS 얼티엄셀즈 생산량 2.2배 이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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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16:12


※ GM 4Q24 전기차 관련 내용

- 25년 EV 도매판매 목표 약 30만대
- 25년 EV EBIT 개선폭 20~40억달러 하단
(3Q24 밝힌 개선폭 목표는 20~40억달러)
- 1Q25 SUV급 Vistiq EV 출시 예정

- 4Q24 EV 변동이익 흑자전환 달성
(3Q24 밝힌 목표 시점이 4Q24)
- 24년 미국 GM EV 소매 11.4만대
- 4Q24 Escalade IQ, Optiq EV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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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02:03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2145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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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12:24


* BMW도 EU 관세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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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는 EU의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 부과가 미칠 영향에 대해 “BMW 브랜드의 자동차 판매에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산하 다른 브랜드 '미니'에는 큰 문제”라며 “쿠퍼 해치와 에이스맨 전기차 모델은 모두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영국 공장에서 양산이 예정돼 있지만 내년까진 개시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기업인 BYD와 지리, 상하이자동차(SAIC)뿐만 아니라 테슬라, BMW도 관세 문제와 관련해 유럽 집행위원회(EC)를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와 BMW의 경우 전기차 물량 중 중국 생산분에 대해 관세를 적용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957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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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06:50


* 많은 것들이 바뀌어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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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kswagen is open to allowing Chinese carmakers to take over its excess production lines in Europe, as it grapples with falling demand and rising competition from the very same companies eyeing its factories

https://www.ft.com/content/87ac3c34-905d-4379-a108-366a5fd20e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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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05:11


* 중국 기업들이 시작했는데 테슬라가 하지 않을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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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 등 중국 전기차 기업 3곳은 룩셈부르크 소재 EU 일반법원에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를 제소했다

~ 집행위가 작년 10월 중국산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고율관세 부과를 무효로 하기 위해서다. 중국 수출업체를 대변하는 중국기계전자상품수출입상회(CCCME)도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테슬라가 이 소송에 동참한 것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8071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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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04:01


co2 규제 철폐 갑시다.

오렌지보드

27 Jan, 04:01


EU, 기업규제 대폭 간소화·투자기금 신설 추진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126003500098

오렌지보드

27 Jan, 02:35


[중국 1월 PMI: 시장 예상 하회]

>1월 제조업 PMI 49.1
(예상 50.1 / 12월 50.1)

•신규주문 49.2 (12월 51.0)
•생산 49.8 (12월 52.1)

>1월 비(非)제조업 PMI 50.2
(예상 52.2 / 12월 52.2)

•건축업 49.3 (12월 53.2)
•서비스업 49.7 (12월 52.0)


**제조업, 서비스업, 건축업 모두 크게 하각. 1월 빠른 춘절 연도 패턴을 감안해도 낙폭은 예상을 상회. 제조업은 신규주문 대비 생산 낙폭 컸으며 조업일 영향 일부 상존

오렌지보드

27 Jan, 02:33


https://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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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01:52


EU, 자동차 산업 전략적 대화체 출범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담보하고 탈탄소, 클린전환을 위한 산업계와의 협의체 구성. 1월 30일 첫 미팅 시작

-이 협의체를 통해 탄소배출규제, 2035년 내연기관차 판금 등의 규제와 전기차 보조금, 배터리 밸류체인 지원 등이 논의될 것으로 판단

https://ec.europa.eu/commission/presscorner/detail/en/ip_25_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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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n, 01:42


중국에 부정적인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면 댓글부대가 삭제요청함

오렌지보드

25 Jan, 01:42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feat 그린피스, 화력발전소, 중국)』

→ 구독자 22만명의 파워블로거도 네이버 블로그에 중국 미세먼지 글을 쓰면 게시중단을 먹는 시대.

우리는 지금 저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고, 확실하게 지고 있다. 중국은 전쟁이 아닌 것들에도 전쟁처럼 임하고, 우리 국민들은 전쟁중인데도 전쟁인줄 모르기 때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32131078

오렌지보드

25 Jan, 00:16


A Biden administration official highlighted that roughly 84%, equating to $96.7bn, of IRA clean energy grants had already been allocated before Trump’s return to office.

오렌지보드

25 Jan, 00:15


https://www.power-technology.com/news/president-trumps-ira-clean-energy-projects/?cf-view

오렌지보드

24 Jan, 14:39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797?sid=101&type=journalist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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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06:26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원 예산위원회의 공화당 의원들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와 불법 이민 단속 공약에 들어가는 비용을 추산하고, 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삭감을 검토해 볼만한 프로그램을 목록화한 50장짜리 보고서를 회람했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대표적인 기후·에너지 정책인 IRA의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화당은 IRA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없앤다면 10년간 7960억 달러를 아낄 수 있다고 봤다. 전기차 구매가 아닌 리스하는 사람에게도 세액공제를 주던 혜택을 폐지한다면 10년 간 50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THC0WK5


이미 재정마련을 위한 안을 만들어서 회람하고 있군요.

오렌지보드

24 Jan, 06:24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THC0WK5

오렌지보드

24 Jan, 06:23


[LG에너지솔루션 4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발표자료 : https://vo.la/nGsDKB

<4Q24 실적>
- 매출 6조 4,512억원
(YoY -19.4%, QoQ -6.2%)
- 영업이익 -2,255억원
(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
- 영업이익률 -3.5%
(YoY -7.7%p, QoQ -10.0%p)
* AMPC 세액공제금액 제외 영업이익 : -6,028억원(OPM -9.3%)

<2024년 리뷰>
- 유럽 전기차 시장 역성장에 따른 판매 감소
- 메탈가 하락세 지속으로 판가 하락
- 최고 수율(96%) 달성
- 가동률 저하, 고정비 부담 증가
- 전년대비 IRA tax cerdit, 재료비율 개선

<4Q24 리뷰>
- 재고 조정으로 북미 출하량 -20% 감소
- ESS 또한 프로젝트 이연으로 출하량 감소
- 연말 불용 재고 처리 등 일회성 비용 발생

<사업 현황>
- 미국, 캐나다, 인니 신규 JV공장 양산
- 신제품 EV 배터리(LFP 파우치+CTP, 고전압 미드니켈 등) 대규모 수주
- 오창 46시리즈 양산 라인 구축, 건식 전극 파일럿 라인 준비 중
- 북미 중심의 ESS 대규모 수주 본격화
- 호주 광산 통한 고품질의 IRA 적격 광물 및 LFP 양극재 확보

<2025년 전망>
1) 글로벌 배터리 시장: 용량 기준 YoY +20% 중-후반대 성장 전망
2) EV용 배터리
- 정책적 불확실성 큰 상황. 수요 성장 둔화 예상
- 수요 하방 리스크 예의 주시할 것
3) ESS용 배터리
- 미국의 대중 관세 '26년 인상 예정
- 이에 따라, 북미 현지 공급 니즈 가속화 전망
4) 가이던스
- 매출: YoY +5-10%
- CAPEX: YoY -20-30%
- 북미 Tax Credit: 45-50GWh
5) 중장기 목표
- 신규 JV 공장 차질없이 진행하나, CAPA 증설 및 투자 비용은 보수적으로 집행할 것
- 시급성 낮은 투자는 집행 시기 이연 조정해 재무건전성 확보
- 다양한 폼팩터 및 케미스트리 제공
- 일부 EV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
- BMS 통한 배터리 관리 체계 고도화
- 건식전극 기술 금년 오창 파일럿라인에서 양산성 확보할 것
- 황화물계 전고체 파일럿 라인 연내 구축 목표

<Q&A>
1. [가이던스] 1Q25, 수요 회복 시기 전망
- 메이저 OEM들 보수적으로 수요 예측 중인 상황
- IT, ESS 계절적 수요 감안하면 1Q25 매출 성장 다소 어려울 것
- 신규 JV 프로젝트 등으로 1Q25를 저점으로 점진적 출하량 증가 전망
- '25년 연간 전망은 아직 세부적으로 예상하기 어려움
- '26년 이후 수요 회복 예상

2. [북미] 트럼프 대응 전략
- 행정명령 및 정책 방향성 시나리오별 분석 중
- IRA 30D는 폐지 및 축소 가능성 높음
- AMPC 45X는 변동 가능성 높지 않은 것으로 예상
- 관세는 물가상승 고려하면 보편관세보다는 특정 국가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가능성 높음
- 미국 정책 변경에 따라 단기적으로 전동화 속도는 늦춰질 것이나, 중장기적 성장은 틀림 없음
-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동률 최대로 상승시킬 것
- 시장과 제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3. [투자] 계획
- 북미 Re-allocation(ESS 애리조나 신규 증설 계획 → 기존 사이트에서 운영)
- LFP 전지 생산 시기 변경('26년 → 1H25)
- 새로운 사이트 증설보다는 기존 구축된 사이트 활용할 것
- Honda JV 차질 없이 진행 중
- 법인별 라인 가동 현황 및 수요 상황 면밀히 살펴, Ramp-up 결정할 것

4. [투자] CAPEX, 자금조달계획
- CAPEX 최근 2년간 증가
- '25년 CAPEX는 약 3조원 줄일 것
- '26년 이후 CAPEX 점진적 감소 전망
- 자금 조달은 영업활동을 통해 마련된 재원과 외부 차입 통해 마련
- 회사채 발행 검토 중
- 정책자금 지원 은행 통한 저리의 장기 차입 활용할 것

5. [GM] 재고조정 동향 및 회복 시기
- 4Q24 GM 연말 재고 조정으로 물량 감소했음
- 1Q25 지나면 재고조정 어느 정도 마무리 될 것
- 신차 출시로 2Q25부터 물량 점진적 증가 전망
- 2H25는 수요 회복 예상

6. [GM] 양사 공동개발 각형 배터리 사업 현황
- 개발 솔루션 협의 단계라, 양산 시점과 규모 구체적 언급 어려움
- 각형 배터리 경험과 파우치 전지 노하우 기반으로, 각형 경쟁력 확보 충분히 가능할 것
- 각형 솔루션 조기 확보 통해 경쟁력 갖출 것

7. [운영] 북미 가동률 개선 시기 및 실적 회복 시기
- '24년 가동률: QoQ 소폭 감소(폴란드: QoQ Flat, 북미: GM 연말 재고조정에 따른 QoQ 하락)
- 1Q25 가동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 2Q25부터 가동률 점진적 개선 전망

8. [제품] 폼팩터별 사업 계획
- 스타트업부터 Legacy OEM까지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공급할 것
- 프리미엄 세그먼트: 하이니켈 파우치형
- 스탠다드 세그먼트: 46시리즈
- 어포더블 세그먼트: LFP 파우치형, LFP 각형 유연 대응
- 차세대 기술(실리콘 음극), 공정(건식공정) 지속 개발해 차별성 확보할 것

오렌지보드

23 Jan, 04:49


https://naver.me/F0znIDv7

오렌지보드

23 Jan, 03:50


작년 11월 당시 시총 3.5조 코스모신소재도 편출 이후 원화약세 한국시총비율 감소 등등 감안.
그러나 종종 의외성이 있어 장담은 힘들겠습니다.

오렌지보드

23 Jan, 03:37


즉 안정적으로 편출을 면하려면 시총이 4.3조는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되네요. (컷오프의 66%)

오렌지보드

23 Jan, 03:28


컷오프 6.5~6.9조

오렌지보드

23 Jan, 03:28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9084

오렌지보드

23 Jan, 03:26


[배터리 업계 관계자/음성변조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민·관이 대미 아웃리치(접촉)를 적극 추진해서 AMPC(보조금) 방어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오렌지보드

23 Jan, 02:53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80177?sid=101

오렌지보드

23 Jan, 02:09


정확히 일본이 기술에 집중하다 LCD 패권을 한국에 내줬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기술력도 전체적으로 중국이 앞섭니다. 가격은 상대가 안 되구요. R&D 인력의 양과 질 그리고 투자규모가 비교불가할 정도로 차이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올해는 배터리와 양극재의 공급과잉이 작년보다 더 심해집니다. 올해 실적이 어떨지 큰 맥락에서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보이는데 애널들 보고서를 보면 허무맹랑한 숫자들뿐이더군요. 24년에도 연초에 그랬구요.

오렌지보드

23 Jan, 02:0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014341986826

오렌지보드

23 Jan, 02:04


지금도 적잔데 판가가 반토막 나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오렌지보드

22 Jan, 11:38


자금지급을 중단한다.

오렌지보드

22 Jan, 11:37


[트럼프의 "에너지 해방", 그리고 배터리]

2차전지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자료링크 : https://vo.la/ivxlqv


그린 뉴딜 종료 명시

- 트럼프는 취임식 직후,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들을 변경 및 취소하는 ‘미국 에너지 해방(Unleashing American Energy)’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해당 행정명령 중 전기차 관련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 1) Section 2(정책 조항) :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고 보조금을 삭감하며, 주(州)별 배출가스 규제를 종료한다. 전기차를 다른 기술보다 우대하는 보조금과 정부의 시장 개입을 제거한다.
- 2) Section 4(행정 명령 취소에 관한 조항) : IRA 법안 및 기후변화 관련 행정명령에 따라 설립된 사무소들을 폐지(abolish)한다. 폐지된 기관이나 프로그램에 할당됐던 자금은 전용 및 처분한다.
- 3) Section 7(그린 뉴딜 종료에 관한 조항) : IRA 법안에 기반한 자금 지급을 중단한다(immediately pause). 해당 자금은 대통령 경제 정책 보좌관이 지급 적절성을 판단할 때까지 지급을 금지한다.

국가 안보를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재구축

- 한편, 이번 행정명령의 Section 9에는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환경보호청(EPA) 관리자 등 관련 기관의 장은 미국 내 핵심 광물 채굴·가공에 부당한 부담을 주는 기관의 조치를 식별하고, 해당 조치를 수정 및 취소해야 한다.
- 또한,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강제 노동에 의해 생산된 광물의 자국 내 반입 여부와 해당 광물의 국가 안보 위협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국가경제위원회(NEC) 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전기차 성장률 둔화 불가피, 광물 공급망 탈중국 기조는 강화

-첫 번째 문단에 기재한 세 가지 행정명령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예상된다. 1) 캘리포니아 포함 12개 주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허용했던 EPA의 승인은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2) EPA가 규정하고 있는 연비 규제는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3) IRA 7,500달러 세액 공제 보조금은, 조문 해석의 여지가 있으나 상기한 '자금 지급 중단' 조항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사실상 지급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 한편, 두 번째 문단에서 정리한 핵심 광물 관련 조항으로 인해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작된 광물 공급망 탈중국 기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4년전 바이든은 취임 직후 배터리 공급망 점검 행정명령을 통해 광물 공급망 내 중국 리스크를 부각시키고 MSP(Mineral Security Partnership)를 출범시켜 자유주의 진영 내 광물 공급망 구축을 시작한 바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하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강화될 전망이다.

- 주가 측면에서는, 1) 실적 factor : 전기차 판매 증가율 둔화에 따른 실적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 2) Valuation factor : 멀티플에 영향을 주는 성장'률'이 축소된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다. 다만, 한국 배터리 산업의 고 멀티플은 미국의 공급망 탈중국 기조에 상당 부분 기초하고 있어, 상기한 탈중국 기조 강화는 멀티플 디레이팅을 방어해주는 요인이다. 따라서 멀티플 측면에서는 중립적이다. 종합하면 실적 factor의 하향 조정, Valuation factor의 중립적 영향으로 인해 주가 측면에서 추세적 상승을 기대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섹터에 대해 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기업별로 과매도 국면 진입 시 상승여력 30% 이내의 짧은 트레이딩 기회 활용을 권고한다.

*4년전에 발간했던 '바이든의 배터리'와 비교해서 보시면 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파악하는데 용이합니다. "바이든의 배터리" 자료링크 : https://bit.ly/3zxJf5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오렌지보드

22 Jan, 07:57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467

오렌지보드

22 Jan, 06:57


반대로 회사가 급성장 할 때는 흑자가 나는데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일 경우가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오렌지보드

22 Jan, 06:55


ㅎㅎ
영업현금흐름이 흑자가 된 것은 매출이 반토막 이하로 나면서 운전자본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FCF는 대규모 적자구요.

기자분이 잘 몰라서 그런거니 이해는 합니다.

오렌지보드

22 Jan, 06:5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01286642040344&mediaCodeNo=257&OutLnkChk=Y

오렌지보드

22 Jan, 05:54


한국배터리보다 정직하네요.

오렌지보드

22 Jan, 05:53


China CATL's shares dip after it warns of revenue fall, slowing profit growth

https://finance.yahoo.com/news/china-catls-shares-dip-warns-052508993.html

오렌지보드

22 Jan, 05:24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12080140

오렌지보드

18 Jan, 07:08


설마가 사람 잡는다 (X)

연쇄살인마 설마 (O)

오렌지보드

17 Jan, 06:03


관세 정책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에서 두 개의 입장이 갈등 상태로..... 점진적으로 조심스럽게 올려야 vs 화끈하게 보편적으로 부과하자

오렌지보드

17 Jan, 05:02


골드만

우리는 내일(1월 17일) 약 4.3조 달러에 달하는 명목 옵션이 만기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기에는 1.8조 달러 규모의 SPX 옵션과 1.3조 달러 규모의 개별 주식 옵션이 포함됩니다. 이번 옵션 만기는 역대 1월 만기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지금까지 기록된 분기 이외 만기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입니다.

오렌지보드

17 Jan, 01:08


코스피 반등 주도하는연기금...한달간 1조9000억 사들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96787

연기금이 국내 증시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이후 대형 악재에도 나홀로 순매수 행진으로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끌고 있어서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공세에도 일정부분 물량 소화로 낙폭을 축소하거나 반등을 주도하는 등 증시의 안전판이 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한달간 코스피시장에서 1조9003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규모(2358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과 다른 기관이 오히려 1조1998억원, 7049억원어치 내다 판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무려 1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많이 사들여 저평가 종목에 베팅하고 있다.

이날도 연기금은 하루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76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을 비롯해 금융투자, 보험, 투자신탁, 기타금융, 은행, 사모펀드 등 전체 기관계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176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연기금이 기관 순매수를 주도한 셈이다.

연기금의 코스피 순매수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됐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을 제외하고 꾸준히 사들였다.

오렌지보드

17 Jan, 00:38


별 짓을 다 하네....

오렌지보드

17 Jan, 00:38


틱톡과 음식료까지는 이해하더라도 기술에서 밀린다면 답이 없음. 로봇 청소기 사례를 보면 브랜딩을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것처럼 보여 시장에 조용히 침투하였다고 함.

그런데 대놓고 메이드 인 차이나로 알리며 진출한다는 점은 어떤 의미를 시사하는지 생각해봐야함.

오렌지보드

17 Jan, 00:36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1504505257846b49b9d1da_1/article.html

1월 20일

미국 내 화석연료 증산, 전기차 전환 의무화 폐기, 연안 시추 금지 철폐, 미국산 천연가스 신규 수출 동결 조처 해제 예상

오렌지보드

17 Jan, 00:1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11708305536942

오렌지보드

16 Jan, 23:58


상장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ㅎㅎ;;

오렌지보드

16 Jan, 23:57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160859265920109558

오렌지보드

16 Jan, 23:5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64520?sid=104

오렌지보드

16 Jan, 08:41


배터리도 양극재도 곧.
이미 그렇게 큰 물줄기가 흘러가는중.

오렌지보드

16 Jan, 08:40


🔍[단독] 中 저가공세에…LG전자, 태양광 이어 ESS도 철수 수순

오렌지보드

16 Jan, 08:39


쇼입니다. 쇼.
코픽스 이미 빠르게 내리고 있습니다.

오렌지보드

16 Jan, 08:37


더민주의 한계

https://www.fnnews.com/news/202501161431219043

오렌지보드

16 Jan, 08:37


공매도가 그렇게 돈 벌기 쉬우면 shutting down 하겠노? 어둠의 공매도 세력은 도대체 누구냐? SDI도 그렇게 돈 많이 벌었고 정보력도 좋다면서..... 1명이라도 좀 찾아보지?

오렌지보드

16 Jan, 05:52


화이트칼라 범죄 형량은 일부러 안 높이는 거 ㅎㅎ 적당히들 하소 좀. 진짜 한심하다.

오렌지보드

12 Jan, 04:38


24년에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상당한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캐즘이라는 건 헛소리입니다.
캐즘이 와서가 아니라 '공급과잉 상황에서 경쟁에 밀리고 있기 때문에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고 있다'가 본질입니다.

오렌지보드

11 Jan, 02:39


앞으로 이차전지와 이차전지호소주들에서 종종 보게 될 공시네요~

오렌지보드

11 Jan, 02:37


(코스닥)옵트론텍 - 파산신청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110900693

2025.01.10

오렌지보드

11 Jan, 01:51


Blowout Jobs Report Fuels Wall Street Fear of ‘Lose-Lose’ Marke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1-10/blowout-jobs-report-fuels-wall-street-fear-of-lose-lose-market

오렌지보드

10 Jan, 03:44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0062100001?input=1195m

갤럽 여론조사가 충격이군요. 이쯤되면 더민주에서는 이재명으로는 정권교체 안된다를 깨닫고 이재명 대통령을 포기해야 중도층 지지를 얻을텐데.... 이미 이재명당이 되어버렸으니 쯔쯔

오렌지보드

10 Jan, 03:22


한국갤럽 지지율 조사가 이렇게 나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486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오렌지보드

09 Jan, 07:06


현재 테슬라는 CATL 기술로 미국 네바다주에서 메가팩(ESS)을 생산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 중이며 거래가 올해 시작될 것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또한 CATL이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공장에 배터리 셀과 팩을 공급할 예정이며 메가팩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CATL이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미국 포드 자동차도 미시간 공장에서 CATL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기술을 이용해 저가형 리튬철 배터리를 생산하는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오렌지보드

09 Jan, 07:06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9123900009?input=1195m

오렌지보드

09 Jan, 04:38


* HSBC 아시아주식 투자의견 변경: 인도 내리고, 홍콩/한국 올리고

=========================

~ neutral" by brokerage firm HSBC on Thursday, January 9, compared to their earlier stance of "overweight."

~ On the flip side, HSBC is "overweight" on China, has upgraded Hong Kong's market to "overweight" as well. Markets in South Korea have been upgraded to "neutral" from "underweight" earlier

https://www.cnbctv18.com/market/indian-market-downgrade-by-hsbc-sensex-target-cut-2025-end-nifty-top-picks-earnings-19536993.htm

오렌지보드

09 Jan, 03:10


와우..

오렌지보드

09 Jan, 03:04


아무리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한국 자본시장도 개선되고 있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0407

오렌지보드

09 Jan, 00:55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1962

오렌지보드

09 Jan, 00:46


ㄴ딴건 모르겠고 살쪘군요..

오렌지보드

09 Jan, 00:43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봅시다.
배터리가 정말 좋은 비지니스일까요?

오렌지보드

09 Jan, 00:09


그 많은 증설은 왜 한거예요?

오렌지보드

08 Jan, 23:37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5에서 촉발한 그래픽메모리(GDDR)7 논란에 “삼성전자(005930)가 초도 공급을 맡는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발표 현장에서 마이크론이 공급한다 언급한 것이 ‘실언’이었던 셈이다

~ 8일(현지 시간) 황 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여러 파트너가 제조한 GDDR7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그 시작은 삼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황 CEO는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신형 그래픽카드(GPU) RTX 50시리즈를 공개하며 “마이크론 GDDR을 사용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다음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특별히 마이크론을 택한 이유가 있느냐는 서울경제의 질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래픽메모리를 안 하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급히 정정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7531?sid=105

오렌지보드

07 Jan, 09: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096?cds=news_edit

오렌지보드

07 Jan, 06:10


한국은 망한걸까요 정말... 미래가 암울합니다

오렌지보드

07 Jan, 06:10


뭐 하나 읽다 쇼킹한거 발견했는데, 저렇게 외국 박사 학위 취득자가 줄었군요....

오렌지보드

07 Jan, 01: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50177?rc=N&ntype=RANKING&sid=104

오렌지보드

06 Jan, 09:0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6_0003022414

오렌지보드

06 Jan, 02:49


https://youtu.be/3BZ0IABpleo?si=fspf9fmRMXWThF-b    

중국 댓글부대는 반도체, 전기차, 이커머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함. AI를 활용하여 댓글창을 잠식하고 여론을 조종하고 있는 현실. 15분짜리 동영상이니 꼭 보십시오

오렌지보드

06 Jan, 02:37


혼다 프롤로그 기세등등

-11월 6,800대 수준에서 12월 7,885대로 판매 급증세 유지

-2024년 연간 판매 33,000대 기록. 3월부터 판매 시작해서 월간 판매 가파른 상승 트렌드

-이 추세 유지하면 2025년 8-10만대 가능

-모델Y에 이어 확고한 2인자 자리

-혼다는 얼티엄셀즈의 플랫폼 이용하기 때문에 LG엔솔 수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전기차 모델들이 하나둘씩 확장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https://electrek.co/2025/01/03/honda-prologue-sales-on-fire-over-33000-sold-2024/

오렌지보드

06 Jan, 01:53


*CANADA'S TRUDEAU LIKELY TO RESIGN THIS WEEK, GLOBE SAYS

오렌지보드

06 Jan, 01:52


[전략의 샘] 크리티컬 포인트

- 인플레이션과 Non-인플레이션 시대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 해석은 달라져

- 만약 지금을 Non-인플레이션 시대로 규정할 경우 장단기 금리차는 주식시장 하락을 예고

-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의하여 한국 주식시장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

오렌지보드

06 Jan, 01:26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3909?sid=101

오렌지보드

06 Jan, 01: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8270

오렌지보드

06 Jan, 00:27


경험상 한국 대기업도 이런거 같아 걱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2350?lfrom=facebook&fbclid=IwY2xjawHn7f9leHRuA2FlbQIxMQABHR2CfbY0CqcxyqGdu0tkXQle_ZF3CMeH-rsu-H2rPs4CjQtUv2ScHKRROg_aem_Mjz5q7tldHLjnkjfdE6qeg

오렌지보드

05 Jan, 09:15


2차전지 소재 모건스탠리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이 배터리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특정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제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전에도 안티모니, 초경질 소재, 흑연 등 다양한 사례가 있었음. 그러나 이번 수출 규제 수준에 따라 중국 기술, 특히 LFP 기술을 활용하려는 비중국 기업들에게 큰 도전 과제가 될 가능성이 있음.

금요일 한국 소재주들의 긍정적인 주가 반응은 초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배터리 공급업체들이 여전히 중국산 리튬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뉴스로 한국 업체들의 즉각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기는 어려워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술과 리튬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될 경우, 중국 외 시장에서 LFP 기반 모델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 배터리 소재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2차전지 섹터뷰: 언더웨잇☹️ 유지

오렌지보드

04 Jan, 01:36


(아래) 한화의 '딜레마'...집중투표제 찬성시 돌아올 '부메랑'

고려아연은 이달 23일 임시주총을 개최한다. 가장 큰 화두는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건이다. 한화는 최 회장 우군으로 분류된다.

다만 한화로서도 집중투표제 찬성 여부는 고민이 큰 지점이다. 재계 지배구조를 직격하는 이슈이기 때문이다.

한화가 집중투표제에 찬성표를 던진다면 한화 역시 집중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외부 압박에 처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집중투표제 도입 필요성을 인정하는 명분이 될 수 있어서다.

외부 상황을 고려하면 한화가 감내해야 할 부메랑도 만만찮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가 상법 개정을 통한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반대하는 와중에 엇박자를 내는 행보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020930302520109650&lcode=00

오렌지보드

03 Jan, 01:56


전문 번역

중국, 배터리 부품 및 광물 기술 수출 제한 강화 계획

(블룸버그) – 중국이 전 세계 무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배터리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특정 기술과 두 가지 핵심 금속의 가공에 대한 수출 제한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상무부는 목요일 발표한 의견 수렴 공고에 따르면, 배터리 양극재 제조 기술을 수출 금지 또는 제한 대상 품목 목록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갈륨과 리튬을 추출하는 일부 기술과 공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제안은 공식적인 신화통신에 따르면 "기술 수출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중국은 지난달 고급 기술 및 군사용 물품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를 발표한 후 1개월 만에 이러한 기술 수출 제한을 제안했다. 미국 정부가 베이징에 대한 기술 규제를 강화한 데 대한 맞대응 조치다. 갈륨, 게르마늄, 안티몬, 초경질 소재는 더 이상 미국으로 수출이 허용되지 않으며, 흑연 판매는 더 엄격한 통제를 받게 되었다.

중국은 수십 가지 핵심 광물의 세계 최대 공급국이며, 지난해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에 대한 초기 통제 조치를 단행한 이후 중국의 지배력에 대한 우려가 워싱턴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금속은 반도체부터 위성, 야간 투시경까지 모든 것에 사용된다.

요약 해석

중국, 핵심 기술 수출 제한 강화

중국이 전 세계적인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배터리와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 및 광물의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은 자국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내용:
- 배터리 양극재 제조 기술 수출 규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 기술에 대한 수출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 갈륨, 리튬 추출 기술 규제 강화: 반도체, 통신 장비 등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인 갈륨과 리튬의 추출 기술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수출을 제한할 계획.
-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심화: 미국이 중국의 기술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자, 중국 역시 핵심 기술과 광물을 무기로 맞대응하고 있음.

오렌지보드

03 Jan, 01:19


투자의 신 류광지

오렌지보드

03 Jan, 01:19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12301324203680105413

오렌지보드

03 Jan, 01:12


[테슬라 4Q24 인도량/생산량]

- 인도량
실제: 495,570대
(+2%YoY, +7%QoQ)
컨센: 506,763대(IR취합)
컨센: 512,277대(블룸버그)

24년 연간:
1,789,226대(-1%YoY)

- 생산량
실제: 459,445대
(-7%YoY, -2%QoQ)
컨센: 505,239대(블룸버그)

24년 연간:
1,774,443대(-4%YoY)

- ESS 설치량
4Q24: 11.0GWh
3Q24: 6.9GWh
2Q24: 9.4GWh
1Q24: 4.1GWh
4Q23: 3.2GWh

오렌지보드

02 Jan, 06:25


하락 근거를 수급으로 제시하는건, 그냥 이유를 못찾고 있다, 혹은 모른다는 뜻입니다. 수급은 결과론입니다.

얼마전의 제주항공처럼 아주 작은 수급으로 저점을 이탈하는 건 루머겠습니다만, 한 나라의 지수가 수렴을 하는 박스권을 이탈하는건 특별한 사유없이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스마트 머니라는 용어도 있는 만큼 중국증시에 어느정도 귀를 기울여야되는 시국은 맞는거 같습니다.

오렌지보드

02 Jan, 06:23


CSI1000 은 전저점 이탈하면서 하락추세 초입 분위기,

루머라고 하기엔 금융시장 분위기가 너무 흉흉합니다.

오렌지보드

02 Jan, 06:23


https://m.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9624319

중국에서 나온 공식적인 글은 이 글밖에 없고 현지 중국인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심각하지 않고 병원도  한산하다는 평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도 나와있지 않고 외신에서 다뤄진 글은 단독개념의 글 같습니다.

https://www.econotimes.com/China-in-Crisis-as-Viral-Outbreak-Overwhelms-Hospitals-and-Crematoriums-Nationwide-1698282

설령 발생해 심각하더라도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할까라는 의문이 개인적으로 있습니다.

오렌지보드

02 Jan, 05:54


바이러스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중국, 전국 병원과 화장터 압도: 보고서 (외신)

https://www.econotimes.com/China-in-Crisis-as-Viral-Outbreak-Overwhelms-Hospitals-and-Crematoriums-Nationwide-1698282

오렌지보드

02 Jan, 02:58


거짓말 술술 잘 하시네. 기자양반이 공시를 못 봐서 속은거고 공시에는 설비 설치가 7/30 이라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것도 희망사항이구요.

설비가 7월말 설치되는데 어떻게 5월초부터 양산이 가능하죠? ㅋㅋ

오렌지보드

02 Jan, 02:57


금양은 대신 오는 4월 말까지 준공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원통형 셀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잔금은 같은 달 말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공사 동부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도급계약 관련 발주처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을 뿐 준공 시점을 언급하진 않았다.

오렌지보드

02 Jan, 02:5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211546

오렌지보드

02 Jan, 00:48


EVE에너지는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2026년부터 테슬라의 미국 메가팩토리에 납품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VE에너지는 미국에서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3번째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나머지 두 회사 역시 중국업체인 CATL과 BYD다.

오렌지보드

02 Jan, 00: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26525

오렌지보드

01 Jan, 06:02


12월 수출 yoy 6.6% 증가 컨센 상회

오렌지보드

01 Jan, 06:02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9951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오렌지보드

31 Dec, 13:05


수고는 하십니다만 대놓고 분식회계를 한 것들은 제대로 처벌도 못 하고 ..
카카오모빌리티도 고의분식이지만 저 정도는 약소하죠.

오렌지보드

31 Dec, 13:04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31/WV2VFSVZS5FSDMVNDSJWND3UK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오렌지보드

31 Dec, 03:40


EU 자동차 co2 규제 대폭 완화???

국내 일부 언론이 해외 언론과 업계 관계자발로 추정 보도했습니다

관련 해외 보도를 찾지 못하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6203?sid=101

오렌지보드

31 Dec, 03:18


금양 올빼미 공시

오렌지보드

31 Dec, 02:18


온세상이 다 알던 삼성SDI 유증 떡밥이 이제와서 한겨레 단독으로 깜짝(?)출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4267

오렌지보드

31 Dec, 01:16


경기 침체가 없는 경우 금리 인하 후 6개월 뒤부터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과거 평균과 유사한 패턴이 진행되면 2025년 1분기 말이후 인플레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이로 인해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음
이정도는 이미 시장에 꽤 반영이 됐지만 문제는 인상까지 고려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 그 파장이 상당할 듯...

오렌지보드

30 Dec, 23:55


*NYSE, NASDAQ TO CLOSE JAN. 9 TO HONOR JIMMY CARTER

오렌지보드

30 Dec, 09:30


금양은 1000만주를 블록딜 해서 그 돈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하였으나,
동부건설의 공시로 미뤄볼 때 약 20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을 아직 받지 못했거나 아니면 공사완공을 약속하기엔 불충분할 정도로 일부만 받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금양이 최대주주측에 빌렸던 차입금을 먼저 갚았을 것 같습니다. (1673억과 그 이자)

오렌지보드

30 Dec, 09:28


금양공장 공사 관련 동부건설이 정정공시를 했네요.
종료예정일은 없고 기성불로 지급조건이 바뀌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제 외상공사는 안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금양은 내년 5월까지 공사 완공예정으로 공시했던데 글쎄요.. ㅎㅎ

오렌지보드

30 Dec, 04: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5988

오렌지보드

30 Dec, 03:31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8361

오렌지보드

30 Dec, 03:31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1490

오렌지보드

30 Dec, 00:44


자동차 업체 밸류에이션

오렌지보드

28 Dec, 1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117?cds=news_edit

오렌지보드

28 Dec, 06:10


12/30 금양의 올빼미공시를 예상해 봅니다. 내용은 23.8.29 공시했던 이차전지 공장 완공일 연기공시입니다.

오렌지보드

28 Dec, 05:35


아마도 조정 이유 중 하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937&fbclid=IwY2xjawHcEr1leHRuA2FlbQIxMQABHYT5msdbowl4InEJ41iLoUrbPX-qeZs3VxObVWz8Ka2xyfiBMJVjkpw6Yg_aem_XzpMhJ1If8yPUXOTlP3q4Q

오렌지보드

27 Dec, 07:32


• TSMC 일본 구마모토 공장 운영 자회사 JASM, 이번달부터 양산 개시

据日经新闻,日本熊本县知事木村敬在12月27日的例行记者会上透露,台积电熊本工厂的运营子公司JASM于本月启动量产。

오렌지보드

27 Dec, 01:05


• CATL: 글로벌화 전략 & 경쟁력 제고 위해 홍콩거래소 상장 추진

>> 지난주 홍콩 상장 통해 CATL이 최소 50억달러 조달 예정이라는 보도 有

>> 점점 더 많은 중국기업들의 홍콩 상장 러시

宁德时代公告,为进一步推进公司全球化战略布局,打造国际化资本运作平台,提高综合竞争力,公司拟发行境外上市外资股(H股)股票并申请在香港联合交易所有限公司主板挂牌上市。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93200?sid=104

오렌지보드

27 Dec, 00:56


PE: Private equity payouts fell 50% short in 2024

사모펀드(Private equity) 운용사들은 2024년에 통상 매각하는 투자 가치의 절반 정도만 현금화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거래 부족(deal drought)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분배되는 금액이 3년 연속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

바이아웃(Buyout) 운용사들은 일반적으로 보유 중인 투자자산의 20% 가량을 해마다 매각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현금배분 규모가 이 비율의 절반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기관투자자들의 사모펀드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주요 기관인 케임브리지 어소시에이츠는, 지난 3년간 사모펀드가 기존 평균치를 기준으로 약 4,000억 달러가량 투자자 지급액에서 부족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 수치는 향후 운용사들이 투자자에게 현금을 되돌려줄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압박이 더욱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내년에는 더 많은 보유 자산을 매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운용사들은 2022년 초부터 금리 상승으로 인한 차입 비용 증가와 기업 가치 하락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를 성사시키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래 담당자들과 자문사들은 2025년이 되면 인수·합병 활동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사모펀드 업계가 앞으로 매각해야 할 ‘누적 규모(towering backlog)’가 3조 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해왔는데, 시장이 활성화되면 이 거대한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리라는 전망입니다.

올해 여러 대형 기업공개 사례 — 식품 운송 대기업 리니지 로지스틱스,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스탠더드 에어로, 피부과 전문 그룹 갈더마 등 — 는 사모펀드 운용사들에게 기업공개를 시도할 만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은 월가의 낙관론을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그러나 케임브리지 어소시에이츠에서 글로벌 사모투자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안드레아 아워바흐는 업계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려면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거래 시장의 회전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1년 만에 끝나는 것은 아니며, 몇 년은 걸릴 것입니다.”라고 아워바흐는 말했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들은 매각이 어려워진 보유 자산에 대해 투자자에게 현금을 지급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활용해왔습니다.

특히 ‘컨티뉴에이션 펀드(continuation fund)’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운용사가 하나의 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 지분을, 같은 운용사 내 다른 펀드에 매각하여 형식적 ‘엑싯(exit)’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제프리스는 2024년에 컨티뉴에이션 펀드 거래가 580억 달러 규모에 달해, 사모펀드 매각 건수의 14%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1년 호황기에는 이 거래가 전체 매각의 5%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현행 펀드 평가액에 근접하는 가격으로 자산을 매각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현재와 같은 금리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가정에 기초하여 투자된 막대한 자금이 있습니다.”라고 한 대형 기관투자자는 파이낸셜타임스에 말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에 금리 인상 직전, 사모펀드 업계에서 1조 달러가 넘는 규모의 바이아웃이 성사됐고, 많은 거래가 운용사의 장부상 가치보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과거 사모펀드는 내부평가액보다 최소 10% 이상 프리미엄을 받고 자산을 매각했으나, 최근 몇 년간은 오히려 10~15% 할인된 가격에 매각되는 경우가 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모펀드는 전반적으로 여전히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산이 시장에 묶여 유동화가 어려운 상황입니다.”라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마이클 브란트마이어는 보고서에서 말했습니다.

- FT, Macro Trader.

오렌지보드

27 Dec, 00:39


원달러 1473원... 천정 열린 차트..

오렌지보드

26 Dec, 12:22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5125195?ntype=RANKING

오렌지보드

26 Dec, 11:17


국내 운용사들도 마찬가지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641955&page=3

오렌지보드

26 Dec, 06:41


50프로를 중국에 쥐어주는 jv... 썩 좋아보이진 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6일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알라바바측과 각각 50%씩 현물출자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공동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보드

26 Dec, 06:41


멸공이 친공 되었네

https://www.mk.co.kr/news/stock/11203873

오렌지보드

26 Dec, 06:31


ALIBABA, E-MART SAID IN TALKS TO MERGE KOREAN E-COMMERCE ASSETS

*ALIBABA, E-MART COULD ANNOUNCE JV DEAL AS SOON AS THIS WEEK

*ALIBABA IS SAID TO NEAR $4 BILLION DEAL WITH KOREA'S E-MART

오렌지보드

26 Dec, 05:28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본회의에 보고

오렌지보드

26 Dec, 03:55


LG엔솔의 행동을 보면 답이 보이죠. 말보다 행동입니다.

오렌지보드

26 Dec, 03:54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1354

오렌지보드

26 Dec, 01:47


양극재 26만톤 가격이 2조원 (100억위안) 이랍니다.... 무슨 뜻인지 감이 오십니까?

한국 양극재 수출을 보면 평균 판가가 kg당 3만원 조금 넘습니다.
중국산은 대략 7690원이네요.

오렌지보드

26 Dec, 01:4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6000115

오렌지보드

25 Dec, 23:53


이차전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렌지보드

25 Dec, 23: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7760

오렌지보드

25 Dec, 23:34


FT의 기사인데 사회변화 측면에서 재밌는 내용이네요

젊은 여성들이 남성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Young women are starting to leave men behind)

https://www.ft.com/content/17606f25-1d03-4f37-b7f4-f39989af9bde

오렌지보드

25 Dec, 23:32


영국에서는 여성의 임금이 남성을 앞섬

오렌지보드

25 Dec, 23:32


이에따라 취업률이 앞서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

오렌지보드

25 Dec, 23:32


여성의 대학진학률이 남성을 앞서고 있음

오렌지보드

25 Dec, 23:31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내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보다 중국의 추격을 더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뿐 아니라 기술 측면에서도 중국의 경쟁력이 국내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

200개 수출기업은 미국의 관세 정책보다 ‘중국의 과잉생산·저가 수출에 따른 경쟁 심화’(27점)를 더 큰 위협요인으로 평가

호남권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 심화(31.8점)를 가장 많이 우려했다. 호남권에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이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어서

조사 대상 기업의 33%는 "중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이미 국내 업체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49.7%는 "(격차가 남아 있지만)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

이차전지, 기계류, 철강·금속제품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술력에 큰 차이가 없다는 답이 많았다. 반도체에서도 절반 이상(60%)의 기업이 기술력 격차 축소를 걱정

https://v.daum.net/v/20241223150246601

오렌지보드

25 Dec, 07:45


한국은 세금이 너무 무거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증세로 스스로의 터전을 망쳐가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굉장히 씁쓸해지네요. 궁금하시면 뭐... 각자가 다른 산업도 비교해 보세요. 산업이 어디 한두개여야지..

오렌지보드

25 Dec, 07:45


미국의 주요 IT기업과 한국의 삼성전자/엔씨소프트가 납부한 법인세입니다. 단위는 Mil $

2020년에는 엔씨가 테슬라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기도 했고, 삼성전자는 2020,2021년에 구글보다 더 세금을 많이 납부했습니다. 그나마 22, 23년에 법인세 환급 받아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구글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기업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것 중 하나가 세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아마... 한국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세흐름이 이어질 거 같습니다.

오렌지보드

24 Dec, 03:31


이런 종류의 분식회계는 주가조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았죠.

오렌지보드

24 Dec, 00:01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12/20241224533130.html

오렌지보드

23 Dec, 09:07


https://m.etnews.com/2024122300030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Q3OiJodHRwczovL20uY2xpZW4ubmV0L3NlcnZpY2UvYm9hcmQvbmV3cy8xODg4MDY2MS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오렌지보드

23 Dec, 05:50


금양의 기장공장은 토지 + 건물 합계 약 8000억 장부에 계상. (완공 시 1.3조짜리 공장)

추진중인 유증 등이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 만에 하나라도 저걸 경매로 넘기면 얼마를 받을까요?

그럼 재무제표는 어떻게 바뀔까요?

오렌지보드

23 Dec, 00:09


https://naver.me/FDnCeF6G

오렌지보드

23 Dec, 00:08


https://naver.me/GI3JmoGl

코스닥만 108개나 했구나..

오렌지보드

22 Dec, 12:09


보라, 사기가 횡행한다
https://m.sedaily.com/NewsView/2DI7XK8CIT?OutLink=telegram#cb

오렌지보드

21 Nov, 05:33


*EUROPE CAR SALES ROSE 0.1% TO 1.04 MILLION IN OCTOBER

오렌지보드

21 Nov, 01:28


* 지금은 ’유럽‘보다는 ‘헝가리’라는 표현이

=========================

~ 제이슨 첸 CATL 유럽 지역 운영 책임자는 "헝가리에 건설 중인 신규 배터리 셀 제조 공장이 내년 하반기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곳에 이미 진출한 만큼 제조에서 재활용까지 클로즈드 루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3366?sid=105

오렌지보드

21 Nov, 01:17


NCM+NCA 합계 수출데이터

오렌지보드

20 Nov, 23:34


* 2025년 2세대 출시 예고

• 상용화는 2027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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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2세대 나트륨 배터리 발표… "2025년 출시 예정"

~ CATL은 2025년 2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출시할 예정이나, 대량 생산은 2027년 이전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 미디어 플랫폼 카뉴스차이나(Car News China)는 "이 배터리의 첫 번째 셀이 잠재 고객의 테스트 및 벤치마킹 용도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63

오렌지보드

20 Nov, 2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8644?sid=104

오렌지보드

20 Nov, 18:12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98746?cds=news_edit

오렌지보드

20 Nov, 12:02


DI동일 분식회계 적발

오렌지보드

20 Nov, 12:01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202057214880667

오렌지보드

20 Nov, 12:00


그림이 마음에 드네요.

오렌지보드

20 Nov, 11:58


캐즘이라는 단어는 그럴듯한 신조어에 불과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7166

오렌지보드

20 Nov, 09:11


채굴권 없는 광산회사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94508538710

오렌지보드

20 Nov, 03:11


🔍[단독] 용인 화재 전기차, LG엔솔 배터리 불량 리콜차량이었다...“차주...

오렌지보드

20 Nov, 01:33


삼성SDI 맥쿼리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미국 시장 전망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음. 소비자 크레딧과 AMPC에 대한 보수적인 가정, 그리고 미국 내 확장 비용 증가로 인한 부담이 커지며 2024-26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소비자 크레딧(7,500달러/대)이 철회될 가능성이 높지만, AMPC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AMPC 비율을 높이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AMPC 수익률 가정을 기존 50%에서 25%로 하향 조정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오렌지보드

20 Nov, 00:14


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administration-plans-roll-back-bidens-stricter-fuel-efficiency-standards-2024-11-19/

오렌지보드

19 Nov, 23:11


월마트는 호실적 발표 후 +3% 상승

오렌지보드

19 Nov, 23:11


[월마트 3Q25 실적발표]

매출액 $169.59B, EPS $0.58(Est. $167.72B, $0.53) 컨센 비트

매출액 +5.5%, 이커머스 +27%

GPM 24.2%(3Q24 24.0%)

[FY2025 가이단스]

매출액 +4.8~5.1%

조정 OP +8.5~9.25%

오렌지보드

19 Nov, 22:31


STO가 주가가 될 수가 없는 테마인게 증권사는 에브리바디 아는 사람이 있어서 체크가 금방됨... 체크가 불가능해야 별 희한한 천하제일 개소리대회가 열려서 주가가 대박남.

오렌지보드

19 Nov, 22:30


경험상 국장에선 실체가 없어야 프리미엄을 받음. 실체가 있으면 체크가 가능하지만 실체가 없으면 제대로 아는 놈도 없고 체크도 안되니 무지성으로 감.

신풍이랑 금양이 뭐 대단한 실체가 있었나

오렌지보드

19 Nov, 12:48


백마디 말 보다 나은 그래프

오렌지보드

11 Nov, 11:5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147641

오렌지보드

11 Nov, 09:37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3863?sid=101

오렌지보드

11 Nov, 06:05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들 꼭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

https://blog.naver.com/mynameisdj

오렌지보드

11 Nov, 04:30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366

오렌지보드

11 Nov, 04:05


* 계속 확장되는 라인업

=========================

~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CATL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 공략을 위해 400km 주행 가능한 새로운 배터리 팩 '프리보이'를 출시했다

~ 이는 중국 PHEV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비야디(BYD)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된다고 10일(현지시각) 닛케이가 보도했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411111118565626fbbec65dfb_1

오렌지보드

11 Nov, 01:48


K양극재가 세계 최고라면서요?

오렌지보드

11 Nov, 01:48


4분기부터 급반등한다면서요?

오렌지보드

10 Nov, 22:05


K-붙으면 다 사기라는 거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오렌지보드

10 Nov, 22:05


앞으로 스페이스X에 뭐 공급한다고 스스로 알리고, 기사로 홍보하고, 신규사업 목적에 우주 추가하고, 사명에 우주, 스페이스 넣는 기업들 수두룩하게 나온다고 봅니다

이미 K국장에서 양아치새끼들이 여러수십번 해처먹은 수법입니다

과거 게임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게임사업한다 했고,

화장품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화장품 한다했고,

바이오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바이오 한다했고, 사명에 바이오 추가하는 기업들 우후죽순 생겼났고,

이차전지 랠리일때 개나소나 이차전지 사업한다 했습니다

뻔한 수법이지만 끝없이 반복되는 이유는 K개미가 속으니깐, 이렇게 해도 돈이 벌리니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오렌지보드

10 Nov, 22:04


퍄퍄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101435509770065

오렌지보드

10 Nov, 10:45


무차입 공매도가 주가하락의 원인이라는 건 선동입니다.

오렌지보드

10 Nov, 10:45


정보) 공매도 금지일 이후 코스닥은 더 낮아졌다

공매도 금지일 공매도잔고 상위 종목 주가도 작살이 났다

오렌지보드

10 Nov, 03:11


아젠다는 비밀이 아니다. 모두 공개된 것, 다만 이행하는 속도에 놀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오렌지보드

10 Nov, 03:11


상당히 웃기네요 ㅋㅋㅋㅋ 11/6 뉴욕 트라이베카 사는 사람들은 다 슬픈 얼굴로 건물에서 나왔는데 청소와 수리를 위해 들어가는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였다고 ㅋㅋㅋㅋ

오렌지보드

10 Nov, 03:1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5994

오렌지보드

10 Nov, 01:01


2차전지가 미래고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금양 주주께서는 실망하시면 안됩니다.

아직 아래로 갈 길이 멀어요.

100원까지 가셔서 시총 200억 보셔야죠.

가시는 길 화이팅 합시다.

오렌지보드

09 Nov, 06:47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3929?sid=100

격하게 지지합니다

오렌지보드

08 Nov, 12:05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MBK 파트너스·영풍 측의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끝난 지난달 14일 이후부터 전날까지 고려아연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증권사 창구는 NH투자증권으로 드러났다. 공개매수 종료 뒤 NH투자증권을 통한 순매수 물량만 32만2000주에 달한다. 이는 순매수 2위인 JP모간서울(약 5만6500주)보다 6배 많은 수준이다. 지분율만 놓고 보면 전체 주식 수의 1.5%에 달한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08513074?OutUrl=naver

오렌지보드

08 Nov, 06:48


업계에선 한국투자증권이 배임 우려로 인해 고려아연 지분을 정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장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자기자본으로 고려아연 지분을 산 한국투자증권이 오너 일가의 개인적 친분 때문에 수익을 거둘 기회를 포기하고, 향후 경영권 분쟁이 끝난 뒤 주가가 급락해 손해를 본다면 자칫 배임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

오렌지보드

08 Nov, 06:43


[단독]한투증권, 고려아연 지분 전량 매각… '최윤범 우군' 이탈 본격화

오렌지보드

08 Nov, 06:43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411077300r

오렌지보드

08 Nov, 05:56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63343

오렌지보드

08 Nov, 03:27


전기차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한국 배터리 업체의 고평가를 걱정하는 겁니다.

죄다 적자인데 시총이 수십조씩 해요.
당장 유증이 없다면 워크아웃 직전으로 보이는 회사도 수조원씩 해요.

결국엔 주가가 가치를 찾아갈텐데 그걸 걱정하는 겁니다.

오렌지보드

08 Nov, 03:26


걱정마라. 전기차 혁명은 지속된다

Had an all-out push to stop EVs materialized 10, five or even two years ago, it may have succeeded. 

5년, 10년전 아니 2년전 이었다면 전기차 중단 노력이 성공했을 수도 있다

이제 너무 왔죠

미국의 전기차/배터리 누적 투자금액이 3천억달러가 넘었습니다

트럼프라도 이 대세를 역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유권자들이 정하는 미래니까요. 그들은 내 지역에 지속가능한 클린산업의 공장이 돌아가는 걸 원합니다

https://insideevs.com/features/740097/trump-election-ev-policy/

오렌지보드

08 Nov, 03: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09905

빳데리 과열: 직접 경고 (신속 조사해 엄단)

트럼프 테마주 / 가상자산: 직접 경고 (무관용)

고려아연 과열: 함용일 부원장이 경고 (당국으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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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uiz

: 빳데리주 & 트럼프 테마주와 고려아연의 차이는?

오렌지보드

08 Nov, 02:45


(위) 트럼프 2기 금융시장 전망 : 생각보다 부정적인 측면들 (KCIF)

오늘 이차전지가 반등하는걸 보면서 Trump trade가 벌써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국제금융센터에 Trump 2기 전망이 정리되어 올라왔는데 일독하실만한 부분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지금 금융시장은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시장이 너무 complacent하다,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

** (외신) 국채금리 상승이 발목을 잡을 것이다 등등

○ Bloomberg: 트럼프 당선으로 규제완화에 이득을 보는 부문과 산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나, 어느 시점에서는(at some point) 국채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수익을 제한할 가능성

○ FT: 트럼프 트레이드가 재개된 가운데 시장은 공화당 압승을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 다만 투자자들은 관세 인상과 무역전쟁에 대해 아직 너무 낙관하고 있으며, 고율관세 공약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시장 변동성의 큰 폭 확대가 불가피

○ WSJ: 트럼프의 승리는 예측할 수 없는 정책 조합을 초래.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는 기업 이익에 긍정적이나, 경제학자들은 관세 인상과 엄격한 이민법 집행에 따른 성장 둔화 및 물가 상승 압력을 지적

** (경제적 영향) 기업 우호적인 것은 분명하나 1기와 달리 인플레가 문제

- 감세와 규제완화 정책은 기업투자 촉진, 성장제고 효과 분명 : 이민정책이나 고율관세는 정치적/경제적 손실 고려해 "협상카드"로만 사용되고 축소 or 지연될 가능성. IRA도 수혜 지역이 대부분 공화당 우세 지역이라 전면 폐기 어려울 것

- 다만 이제 3선은 불가능한 '고삐 풀린 트럼프(unbounded Trump)'가 급진적 이행을 고집하면 다른 시나리오 전개

- 트럼프 1기와 달리 2기는 "인플레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 : 전격적인 관세 부과로 인플레 우려가 재점화되면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에 장애물로 작용 (대대적인 금리인하 = 소프트랜딩 시나리오 어려워져)

- 특히 이민 규제로 노동공급이 위축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될 수 있음. 경기는 둔화되는데 물가는 올라가 금리를 못내리면 저성장/고물가 (유사 스태그플레이션?)

- 일관관세 이행시 GDP 0.5~0.8% 하락 영향, 정규직 고용도 보복관세 여파로 82만개 손실 가능성. 인플레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및 소비지출 타격 등 고려할 필요. 기업심리 냉각 등 간접효과도 고민

https://www.kcif.or.kr/economy/economyView?rpt_no=35052

오렌지보드

07 Nov, 23:57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33445

오렌지보드

07 Nov, 06:29


내일 새벽이 FOMC인데,


JP모간의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Michael Feroli는 인터뷰에서 “이번주 목요일 FOMC는 아무 의미가 없고 12월 회의도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면서 “그 이후가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합니다.

오렌지보드

07 Nov, 04:36


https://www.topdaily.kr/articles/99814

오렌지보드

07 Nov, 03:45


[속보] 윤대통령 "아내가 '국정 성과 말고 사과 제대로 하라'고 해"
출처 : 강원도민일보 | 네이버

https://naver.me/F1r4IQcP

오렌지보드

07 Nov, 03:13


일본 10년물도 1%를 다시 넘었네요.

오렌지보드

02 Nov, 06:11


LG엔솔 김동명 대표는

업황 반등 시기 관련 질의에 "단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내년까지 어려울 것"이라며 "내후년부터는 반등하지 않을까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널리스트 포함 외부에서 아무리 열심히 분석해봤자 실제 진행상황을 알 순 없습니다. (고려아연은 공개매수 발표 시점 이미 유증준비. 아무도 몰랐음.)

김동명대표님이 공식석상에서 저 정도 이야기 할 정도면 실제는 반등이 아예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 속마음일 수 있어요.

한국 배터리 최고위직에 계신 분이 저렇게 말하는데도,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업황반등을 이유로 현재 이차전지 주가가 바닥이라는 논리를 펴는 분들이 많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뭘 알고나 하는 소리일까요? 에혀.

읽어보면 근거도 아주 빈약합니다. 현장의 소리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못합니다.

중국 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한국 이차전지가 앞으로 잘 될 것 같을까요? 뭐 그리 대단한 경쟁자로 보일까요? 0
이미 매출, 이익, 연구개발비규모, 인력의 질적양적 수준, 규모의 경제, 재무구조, 정부의 지원 등등 모든 면에서 압도하고 있는데요?
한국 기업들 연구개발비 다 합쳐도 CATL 절반도 안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앞으로도 우하향할 것이라는 근거는.
첫째, 중국 특히 LFP 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고
둘째, 배터리산업의 헤게모니가 완성차로 넘어가고 있고
셋째, 미국 경제가 아주 뜨거운 상황에서도 전기차 판매가 주춤하고 (순수전기차)
넷째, 트럼프 당선 리스크가 있고

등등인데 무엇보다 첫째 이유가 가장 큽니다.
태양광, LCD 등등에서 많이 보던 스토리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투자하시는 분들 최근 BYD 판매그래프는 보시고 투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배터리 점유율을 중국외 지역에서 하루 가면 하루만큼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파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캐즘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실제 현실은 경쟁에서 지고 있다입니다.

비엠과 포스코퓨처엠이 고금리로 영구채 조달했던데 그래봤자 차입금 규모 대비 소액이고 앞으로도 적자일거라 근본 문제 해결은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통의 시간만 연장되겠죠.

근본문제가 해결되려면.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사라져야 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오렌지보드

02 Nov, 05:57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0304?cds=news_edit

오렌지보드

02 Nov, 02:31


24년 감사인 변경 시점이라 더 빡빡하게 볼지도.
이번에도 2000~3000억 평가손 인식할 시 연말 자본총계는 5000억 가량 예상.

반제품 계정 특히 주의. 이번에는 제대로 반영할수도.

오렌지보드

02 Nov, 02:28


엘앤에프 23년 4분기 재고자산 평가손 2300억 가량 인식

오렌지보드

01 Nov, 11:45


https://cafe.naver.com/vilab/256883?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ZpbGFiIiwiYXJ0aWNsZUlkIjoyNTY4ODMsImlzc3VlZEF0IjoxNzMwNDYxMzE5NTE5fQ.nJDRiuF5lm0LGTa3l9zT1_Dr43eprlDvkFvLTwM8pFU

오렌지보드

01 Nov, 07:39


엘앤에프 컨콜 들어보니 주주분들은 4분기 실적 발표 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셔야 할 것 같네요.

잊지 마시길~^^

오렌지보드

01 Nov, 06:33


엘앤에프 매출 4분의 1토막

오렌지보드

01 Nov, 05:08


포드가 에코프로비엠, SK온과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르시에 짓고 있는 양극재 공장 프로젝트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캐나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포드는 12억 캐나다 달러(약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출처 : KPI뉴스(https://www.kpinews.kr)

오렌지보드

01 Nov, 05:08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67485842060

오렌지보드

01 Nov, 03:03


이제 캐즘같은 허황된 소리는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합시다.

한국 배터리만 망했습니다.

엔솔 3분기 보고서에 나올 지배순익이 궁금합니다. 하단인 양극재는 더 심합니다.
올해가 양극재 캐파가 수요를 앞지른 첫 해입니다. 내년엔 그 격차가 훨씬 심해집니다.

주가는 일시적으로 몇 개월 정도 기술적 반등할 수 있습니다만 그 사이 객관적인 사실들이 계속 쌓이고 있어 결국 주가도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렌지보드

01 Nov, 03:01


파나소닉 주가 10% 급등

-배터리사업 영업이익 42% 급증

-전기차 부문 수요 약세 불구 AI용 데이터센터의 ESS 수요 증가 커

https://www.xm.com/kr/research/markets/allNews/reuters/panasonics-battery-unit-q2-operating-profit-rises-42-53957528
https://www.xm.com/kr/research/markets/allNews/reuters/panasonics-battery-unit-q2-operating-profit-rises-42-53957528

오렌지보드

01 Nov, 01:29


여기도 대동소이 (여기는 매수)

오렌지보드

01 Nov, 01:29


매도 1,2위 창구가 모두 한투 및 신한

오렌지보드

01 Nov, 01:27


- 11월 1일 Election Daily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News of the Day>

1. 트럼프는 가장 큰 격전지인 펜실베니아주 내 사전 투표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경선 패배 시 이의를 제기할 기반을 마련 중. 트럼프는 과거 2016년 대선부터 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왔으며 2020년 대선 패배 전후로 미국 선거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 지속(Politico)
Link: https://han.gl/yfVTl

2. 트럼프는 대선 5일 앞두고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의 선거 유세로 히스패닉 유권자의 지지 호소하며 민주당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 지속. 해당 지역은 4년 전 바이든에 10%p차 패배한 곳으로 공화당은 지난 20년 동안 뉴멕시코주에서 패배(Politico)
Link: https://han.gl/R727y

3. 민주당 선거 운동을 지원하는 노조 자원봉사자들은 해리스 당선을 위한 노력 지속. 남성 중심의 노조들(Teamsters)이 해리스 지지를 거부하면서 여성 노조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 케어 경제 종사자들이 대선을 민주당에게 유리한 판세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Politico)
Link: https://han.gl/blhRC

<Poll Data>

- 베팅 시장에 반영된 후보별 당선 확률(Predictit) : 트럼프 56%(전일 대비 -1%p), 해리스 49%(전일 대비 +2%p)

- 베팅 시장에 반영된 정당별 상원 장악 확률(electionbettingodds): 공화당 82.8%(전일 대비 -0.2%p), 민주당 17.2%(전일 대비 +0.2%p)

- 베팅 시장에 반영된 정당별 하원 장악 확률(electionbettingodds): 공화당 55.5%(전일 대비 +0.9%p), 민주당 44.5%(전일 대비 -0.9%p)

- 경합주별 지지율(Real Clear Politics)
1) 펜실베니아(선거인단수 19) : 트럼프 0.6%p 우위(48.2% vs 47.6%)
2) 미시간(선거인단수 15) : 해리스 0.5%p 우위(47.5% vs 48.0%)
3) 위스콘신(선거인단수 10) : 해리스 0.2%p 우위(48.1% vs 48.3%)
4) 조지아(선거인단수 16) : 트럼프 2.6%p 우위(49.3% vs 46.7%)
5) 애리조나(선거인단수 11) : 트럼프 2.4%p 우위(49.3% vs 46.9%)
6) 노스캐롤라이나(선거인단수 16) : 트럼프 1.4%p 우위(48.7% vs 47.3%)
7) 네바다(선거인단수 6) : 트럼프 0.9%p 우위(48.5% vs 47.6%)
Link: https://han.gl/lNHVE

- 예상 상하원 의석수(270towin)
상원) 공화당 51, 경합 1, 민주당 48
하원) 민주당 206, 경합 23, 공화당 206

오렌지보드

01 Nov, 01:05


양극재 4분기부터 급반등 한다면서요? ㅎㅎ

부끄러운 줄 아세요.

(위가 NCM, 아래가 NCA)

오렌지보드

01 Nov,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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