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16090028239
호그니엘
@hogniel
호그니엘 (Korean)
호그니엘 채널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다루는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 전통 문화, 역사적 장소 및 이야기를 제공하여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과 지식을 제공합니다. 호그니엘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자료 제공원이며, 한국의 다양한 측면을 탐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널의 소식을 받아보고 싶다면 @hogniel을 방문하여 구독해보세요! 호그니엘 채널은 한국을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열정을 전달해줄 것입니다.
호그니엘
15 Feb, 07:29
Utilities Are ‘Full Speed’ on Data Centers(2/14, Bloobmberg)
-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인 Duke Energy와 American Electric Power, DeepSeek의 등장에도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전히 데이터 센터 고객들이 "전속력(full speed ahead)"으로 추진 중이라 밝혀
- Duke Energy의 차기 CEO인 Harry Sideris,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논의한 결과, 이미 AI의 효율성 개선을 예상했기 때문에 DeekSeek의 등장은 놀라운 일은 아니었음. 테크 기업들은 오히려 DeekSeek의 효율성이 AI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발언
- American Electric Power CEO Bill Fehrman 역시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며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13/utilities-are-full-speed-on-data-centers-even-after-deepseek?srnd=phx-industries-energy
-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인 Duke Energy와 American Electric Power, DeepSeek의 등장에도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전히 데이터 센터 고객들이 "전속력(full speed ahead)"으로 추진 중이라 밝혀
- Duke Energy의 차기 CEO인 Harry Sideris,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논의한 결과, 이미 AI의 효율성 개선을 예상했기 때문에 DeekSeek의 등장은 놀라운 일은 아니었음. 테크 기업들은 오히려 DeekSeek의 효율성이 AI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발언
- American Electric Power CEO Bill Fehrman 역시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며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13/utilities-are-full-speed-on-data-centers-even-after-deepseek?srnd=phx-industries-energy
호그니엘
14 Feb, 09:51
[단독] 법무법인 광장,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자문에서도 미공개 정보 유출 https://v.daum.net/v/20250214092202750
호그니엘
14 Feb, 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0635?rc=N&ntype=RANKING&sid=001
호그니엘
09 Feb, 06:35
전진건설로봇이 왜 글로벌 탑티어인지, 어떤 기업인지 쉽기 이해 할 수 있는 영상이 있네요
24:37까지 보시면 됩니다
1. 가성비와 적절한 유지보수 비용
2. 사용자의 편의성
3. 정비시간 단축과 빠른 AS
https://youtu.be/CHzVmg2G_zY?t=117&si=i1UGvfczlzxd_WsU
24:37까지 보시면 됩니다
1. 가성비와 적절한 유지보수 비용
2. 사용자의 편의성
3. 정비시간 단축과 빠른 AS
https://youtu.be/CHzVmg2G_zY?t=117&si=i1UGvfczlzxd_WsU
호그니엘
08 Feb, 13:07
https://youtube.com/playlist?list=RDpZsQjrRglgc&playnext=1&si=3toc0zVH805hIyte
호그니엘
08 Feb, 02:35
국내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내달 4일 출범..."독점 체제 끝"
-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 중간가호가·스톱지정가호가 등 새로운 호가 도입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653
-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 중간가호가·스톱지정가호가 등 새로운 호가 도입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653
호그니엘
08 Feb, 01:11
#인뎁스 보고서로 고영을 한번에 이해하기
지난 몇주간 가장 뜨거웠던 기업은 단연 고영이죠. 생각해보니 고영이 이렇게 뜨거웠던게 거의 6-7년만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고영이 로보인덱스에 편입되면서 날라다녔던 그 6-7년전에는 무슨 고민을 했을까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그때 그 고민을 보고서로 다뤘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번에 진행된 고영의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셨다면, IR 발표순서를 잘 생각해보시면 왜 고영이 로봇회사이며, 수술로봇을 개발했는가로 시작했던 것을 기억하실수 있을 겁니다. 고영을 이해하려면 먼저 고영이 어떻게 창업을 했고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확장을 하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고영의 분석 출발점은 바로 이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를 쓴지 시간이 많이 지났고, 이 보고서를 쓴 이후 2019년 미-중 무역분쟁, 2020~2022년 팬더믹, 2023년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방산업 침체가 지속되면서 실현이 된 프로젝트도 있고 아직 기다리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근데 생각을 바꿔보면 지금 고영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보이는 프로젝트들이 꽤 오래 준비해왔던거 구나 하고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좀 오래됐는데 고영이라는 회사를 이해하는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쓱 읽어보시죠.
밸류에이션 점검 :고영은 어떻게 로봇인덱스 기업에 편입되었나?
- 2D가아닌 3D기반의 측정기술
- 3D검사장비 제조사에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중
핵심기술의 확장성
- MOI
- 반도체 검사장비
- 의료로봇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18033009233567_155
지난 몇주간 가장 뜨거웠던 기업은 단연 고영이죠. 생각해보니 고영이 이렇게 뜨거웠던게 거의 6-7년만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고영이 로보인덱스에 편입되면서 날라다녔던 그 6-7년전에는 무슨 고민을 했을까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그때 그 고민을 보고서로 다뤘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번에 진행된 고영의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셨다면, IR 발표순서를 잘 생각해보시면 왜 고영이 로봇회사이며, 수술로봇을 개발했는가로 시작했던 것을 기억하실수 있을 겁니다. 고영을 이해하려면 먼저 고영이 어떻게 창업을 했고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확장을 하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고영의 분석 출발점은 바로 이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를 쓴지 시간이 많이 지났고, 이 보고서를 쓴 이후 2019년 미-중 무역분쟁, 2020~2022년 팬더믹, 2023년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방산업 침체가 지속되면서 실현이 된 프로젝트도 있고 아직 기다리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근데 생각을 바꿔보면 지금 고영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보이는 프로젝트들이 꽤 오래 준비해왔던거 구나 하고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좀 오래됐는데 고영이라는 회사를 이해하는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쓱 읽어보시죠.
밸류에이션 점검 :고영은 어떻게 로봇인덱스 기업에 편입되었나?
- 2D가아닌 3D기반의 측정기술
- 3D검사장비 제조사에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중
핵심기술의 확장성
- MOI
- 반도체 검사장비
- 의료로봇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18033009233567_155
호그니엘
07 Feb, 13:06
[단독] “면도기 안만드는데“…LG전자, 美 전기면도기 특허침해 피소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296
호그니엘
07 Feb, 08:22
한화정밀기계, SK하이닉스에 HBM용 TC본더 이르면 이달 공급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6
한화정밀기계가 공급할 장비는 HBM3E 16단에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TC본더 한 대의 가격은 약 20~25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계약 수주로 약 400억~5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현재 HBM 생산 라인을 최대치로 가동, 올해 총 60~80대의 TC본더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한화정밀기계의 TC본더 공급량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6
한화정밀기계가 공급할 장비는 HBM3E 16단에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TC본더 한 대의 가격은 약 20~25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계약 수주로 약 400억~5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현재 HBM 생산 라인을 최대치로 가동, 올해 총 60~80대의 TC본더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한화정밀기계의 TC본더 공급량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그니엘
07 Feb, 07:23
올릭스
1) 계약상대방 : 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
- 국적 : 미국
- 설립일자 : 1876.05.10
- 최근사업연도(2023) 매출액 : USD 34,124M
2) 계약의 내용
- 올릭스는 OLX75016에 대한 임상 1상 활동을 계속하여 완료하고 릴리는 기타 연구, 개발, 상업화를 수행함.
- 계약체결 후 올릭스는 릴리에게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함.
3) 계약체결일 : 2025년 2월 7일
4)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 ~ 제품 로열티 기간 만료일
5) 계약지역 : 전 세계
6) 계약금액 : 총 USD 630,000,000 (911,673,000,000원)
- 계약체결로 인해 받는 선급금 및 이후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하는 개발 마일스톤 금액과 상업화 마일스톤 금액을 합한 금액임
1) 계약상대방 : 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
- 국적 : 미국
- 설립일자 : 1876.05.10
- 최근사업연도(2023) 매출액 : USD 34,124M
2) 계약의 내용
- 올릭스는 OLX75016에 대한 임상 1상 활동을 계속하여 완료하고 릴리는 기타 연구, 개발, 상업화를 수행함.
- 계약체결 후 올릭스는 릴리에게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함.
3) 계약체결일 : 2025년 2월 7일
4)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 ~ 제품 로열티 기간 만료일
5) 계약지역 : 전 세계
6) 계약금액 : 총 USD 630,000,000 (911,673,000,000원)
- 계약체결로 인해 받는 선급금 및 이후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하는 개발 마일스톤 금액과 상업화 마일스톤 금액을 합한 금액임
호그니엘
07 Feb, 07:09
(코스닥)휴젤 -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미확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900715
2025-02-07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900715
2025-02-07
호그니엘
07 Feb, 07:05
유리기판 벨류체인
유리기판 고객사 현황
삼성전자가 직접 유리기판사업 추진할 경우 계열사간 이해 상충을 고려해 글라스 패키징은 삼성전기, 글라스 인터포저는 삼성전자가 맡는 구조가 형성될 수도 있다
(25.2.7 미래)
유리기판 고객사 현황
삼성전자가 직접 유리기판사업 추진할 경우 계열사간 이해 상충을 고려해 글라스 패키징은 삼성전기, 글라스 인터포저는 삼성전자가 맡는 구조가 형성될 수도 있다
(25.2.7 미래)
호그니엘
07 Feb, 06:53
"전세계 딥시크 금지는 '진짜 금지' 아니다"… 앱만 제한, 오픈소스는 그대로
- 중국 언론 "해외서 금지한 건 딥시크 앱"
- 오픈소스 사용에는 영향 없다는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502071358437590
- 중국 언론 "해외서 금지한 건 딥시크 앱"
- 오픈소스 사용에는 영향 없다는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502071358437590
호그니엘
23 Jan, 06:42
[컨콜] 현대차 "웨이모와 로보택시 상업화 2026년 예정"
현대자동차는 2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상업화시점은 2026년"이라며 "서비스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웨이모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웨이모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를 위한 차량을 현대차에서 공급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지역도 일단은 북미 지역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범위를 넓히는 부분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셔널과 웨이모의 기술 격차에 대해서는 "웨이모는 LA시내에서 상업용 로보택시를 돌리고 있고 현대차는 상업용은 아니고 베타프로그램으로 파일럿으로 라스베가스와 피닉스에서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보택시 상업화 시점은 2026년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기술의 격차는 상업화 시점이 1년 늦은 만큼 1년 정도의 기술 격차가 있다고 보면 되겠다"고 답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23000922
현대자동차는 2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상업화시점은 2026년"이라며 "서비스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웨이모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웨이모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를 위한 차량을 현대차에서 공급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지역도 일단은 북미 지역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범위를 넓히는 부분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셔널과 웨이모의 기술 격차에 대해서는 "웨이모는 LA시내에서 상업용 로보택시를 돌리고 있고 현대차는 상업용은 아니고 베타프로그램으로 파일럿으로 라스베가스와 피닉스에서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보택시 상업화 시점은 2026년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기술의 격차는 상업화 시점이 1년 늦은 만큼 1년 정도의 기술 격차가 있다고 보면 되겠다"고 답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23000922
호그니엘
23 Jan, 06:30
[단독] 한화, 아워홈 장남 지분 일부 남기고 2년 뒤 매입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3874?rc=N&ntype=RANKING&sid=001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1대 주주인 구본성 전 부회장 지분 38.56% 가운데 약 8%는 2년 뒤 매입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즉 구본성 전 부회장 지분 약 30%와 창업주 장녀인 구미현 회장 지분 19.28%만 우선 매입하는 구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3874?rc=N&ntype=RANKING&sid=001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1대 주주인 구본성 전 부회장 지분 38.56% 가운데 약 8%는 2년 뒤 매입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즉 구본성 전 부회장 지분 약 30%와 창업주 장녀인 구미현 회장 지분 19.28%만 우선 매입하는 구조다.
호그니엘
23 Jan, 04:32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에릭 코너, 이더리움 커뮤니티 ‘탈퇴’ 선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47822?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47822?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호그니엘
18 Jan, 04:07
"브래드 피트와 결혼할 줄 알고"···남편과 이혼하고 12억 송금한 여성, 무슨 일? https://search.app/P8T1YABSAvUtaeMh8
호그니엘
17 Jan, 09:04
"임원이 뛰어야 '5만전자' 벗어난다"…삼성, 성과급에 주가 연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73613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736131
호그니엘
17 Jan, 08:20
#금양 유상증자 철회
당사는 2024년 09월 27일 최초 이사회결의를 통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2024년 09월 30일 증권신고서를 최초 제출하였습니다.
그 후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하여 당사의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상치 못한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당초 목표했던 유상증자에 따른 기대 가치에 현저히 미달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금번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않고 기타 조달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의 이익과 기업가치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금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2024년 09월 27일 최초 이사회결의를 통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2024년 09월 30일 증권신고서를 최초 제출하였습니다.
그 후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하여 당사의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상치 못한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당초 목표했던 유상증자에 따른 기대 가치에 현저히 미달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금번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않고 기타 조달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의 이익과 기업가치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금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호그니엘
17 Jan, 07:09
📌 필옵틱스(시가총액: 7,095억)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01.17 16:02:02 (현재가 : 31,050원, +16.73%)
보고자 : 한규완(62년생)/비등기임원/부사장
보고전 : 0.04%
보고후 : 0.03%
변동률 : -0.01%
날짜/사유/변동/주식종류/비고
2025-01-13/ 장내매도(-)/ -2,000주/ 보통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170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61580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01.17 16:02:02 (현재가 : 31,050원, +16.73%)
보고자 : 한규완(62년생)/비등기임원/부사장
보고전 : 0.04%
보고후 : 0.03%
변동률 : -0.01%
날짜/사유/변동/주식종류/비고
2025-01-13/ 장내매도(-)/ -2,000주/ 보통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170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61580
호그니엘
11 Jan, 04:19
크렘린궁 "푸틴, 전제조건 없이 트럼프와 대화할 준비돼"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화 의지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환영한다"며 러시아는 회담 개최에 대한 전제조건이 없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호 열망과 정치적 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트럼프 등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국제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0146800080?input=1195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화 의지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환영한다"며 러시아는 회담 개최에 대한 전제조건이 없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호 열망과 정치적 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트럼프 등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국제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0146800080?input=1195t
호그니엘
11 Jan, 02:19
받)트럼프 대통령, 취임즉시 윤석열지지선언
▲탄핵소추 직후, 尹이 한남동 관저에서 트럼프 핵심참모 미국 보수주의연합 의장 매튜 슐랩 비밀회동. 트럼프 최측근 정관계 인사 다수 동석해 ‘부정선거’와 ‘한미일 공조’ 논의.
대통령실 핵심참모, “트럼프측도 이재명 정부는 국제적 재앙” 입장.
▲尹 자신감 배경에는 미국의 확실한 지지의사/ '함께 골프 라운딩 기대'
▲尹 도주설 제기하며 7일 민주당 공개한 관저 캐딜락 차량행렬, ‘트럼프측과 2차 회동설’
*여권고위관계자
“MBN보도는 팩트,
트럼프 1월20일 취임직후 특별지지메시지 내기로 약속"
"그때까지는 체포되시지 말고 버티시라고 격려"
https://naver.me/GxkGEnA8
▲탄핵소추 직후, 尹이 한남동 관저에서 트럼프 핵심참모 미국 보수주의연합 의장 매튜 슐랩 비밀회동. 트럼프 최측근 정관계 인사 다수 동석해 ‘부정선거’와 ‘한미일 공조’ 논의.
대통령실 핵심참모, “트럼프측도 이재명 정부는 국제적 재앙” 입장.
▲尹 자신감 배경에는 미국의 확실한 지지의사/ '함께 골프 라운딩 기대'
▲尹 도주설 제기하며 7일 민주당 공개한 관저 캐딜락 차량행렬, ‘트럼프측과 2차 회동설’
*여권고위관계자
“MBN보도는 팩트,
트럼프 1월20일 취임직후 특별지지메시지 내기로 약속"
"그때까지는 체포되시지 말고 버티시라고 격려"
https://naver.me/GxkGEnA8
호그니엘
10 Jan, 07:37
박찬호 집도 불탔다…LA 산불, 현재까지 73조원 피해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11016150139927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11016150139927
호그니엘
10 Jan, 07:10
[속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921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9217
호그니엘
10 Jan, 07:0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6006642036408&mediaCodeNo=257
호그니엘
10 Jan, 06:50
산일전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 260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2.11%)
-계약내용 : 풍력용 변압기 공급
-계약상대 : GE VERNOVA(GE Renewable North America LLC) (미국)
-기간 : 2025-01-09 ~ 2025-11-14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10800348
-계약금액 : 260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2.11%)
-계약내용 : 풍력용 변압기 공급
-계약상대 : GE VERNOVA(GE Renewable North America LLC) (미국)
-기간 : 2025-01-09 ~ 2025-11-14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10800348
호그니엘
10 Jan, 01:43
"1400만원이 46억됐다"…'이 주식' 믿고 11년 버틴 투자자 계좌 인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048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0486
호그니엘
06 Jan, 08:20
여직원들 이거 어케들고 갔을지 궁금하네요 근데
https://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203926&fbclid=IwY2xjawHocOFleHRuA2FlbQIxMQABHaEspxH1e6QJ-WtEE3mr_mHhi8ysZ5-Xa2GxJ0qrtlWJCOa1q7yv3R_4nA_aem_Fjlt65xCKfPJAqvEHq34ZA
https://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203926&fbclid=IwY2xjawHocOFleHRuA2FlbQIxMQABHaEspxH1e6QJ-WtEE3mr_mHhi8ysZ5-Xa2GxJ0qrtlWJCOa1q7yv3R_4nA_aem_Fjlt65xCKfPJAqvEHq34ZA
호그니엘
06 Jan, 07:11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7894425906&listStyle=webzine
호그니엘
04 Jan, 13:25
조선 반도 백성들의 우매함은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일본의 패망으로 얼떨결에 광복을 맞이했지만
조선 왕조 500년 동안 90% 가량의 백성들은
노비와 천민의 생활을 대대로 해왔기 때문에
스스로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우왕좌왕 했고
일본의 무장해제 목적과
소련과의 땅따먹기 게임의 연장선으로
미군 정부는 3년간의 신탁통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3년후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 방어선을 일본을 최전방으로 설정한 후
조선반도를 떠나려 하면서
10여 차례 실시한 사회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의 조선반도 백성들은
공산주의를 원한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이유는 조선반도 백성들은 자자손손 부림을 당하는 삶을 살아왔지
자유가 무엇인지 개념조차 없었고
조선왕조 시대와 달리 왕도 양반도 노비도 모두가 평등한 세상
모든 것을 평등하게 나누는 그런 유토피아 세상을 강조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사상 교육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 입니다
로보 게이트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듣기 좋은 말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이에 격분한
하버드/프린스턴 박사 출신의
이승만 박사께서는
프린스턴 대학 박사과정에서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되는
우드로 윌슨 프린스턴대 총장을 지도교수로 모시며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국제정치의 역학에 대해
깊이있는 연구를 수행했기에
미군이 떠나면 우매한 백성들로 가득찬
조선반도는 공산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주한미군의 주둔을 어거지 생떼를 쓰며 약속 받으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부를
힘겹게 수립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한사람의 천재성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며
다수를 차지하는 대중들은
예나 지금이나 우매함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보았을 때
자유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미국 경제학자 제레미 러프킨이 강조한
인류는 1%의 천재들에 의해 발전하는 것이며
99%의 절대 다수는 쓸모 없는 유기물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그의 의견이
매우 정확한 식견임을 검증할 수가 있습니다
https://youtu.be/3ac2eTBUA6Y?si=XWa_Ao3tUfork-VQ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일본의 패망으로 얼떨결에 광복을 맞이했지만
조선 왕조 500년 동안 90% 가량의 백성들은
노비와 천민의 생활을 대대로 해왔기 때문에
스스로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우왕좌왕 했고
일본의 무장해제 목적과
소련과의 땅따먹기 게임의 연장선으로
미군 정부는 3년간의 신탁통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3년후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 방어선을 일본을 최전방으로 설정한 후
조선반도를 떠나려 하면서
10여 차례 실시한 사회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의 조선반도 백성들은
공산주의를 원한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이유는 조선반도 백성들은 자자손손 부림을 당하는 삶을 살아왔지
자유가 무엇인지 개념조차 없었고
조선왕조 시대와 달리 왕도 양반도 노비도 모두가 평등한 세상
모든 것을 평등하게 나누는 그런 유토피아 세상을 강조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사상 교육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 입니다
로보 게이트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듣기 좋은 말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이에 격분한
하버드/프린스턴 박사 출신의
이승만 박사께서는
프린스턴 대학 박사과정에서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되는
우드로 윌슨 프린스턴대 총장을 지도교수로 모시며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국제정치의 역학에 대해
깊이있는 연구를 수행했기에
미군이 떠나면 우매한 백성들로 가득찬
조선반도는 공산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주한미군의 주둔을 어거지 생떼를 쓰며 약속 받으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부를
힘겹게 수립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한사람의 천재성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며
다수를 차지하는 대중들은
예나 지금이나 우매함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보았을 때
자유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미국 경제학자 제레미 러프킨이 강조한
인류는 1%의 천재들에 의해 발전하는 것이며
99%의 절대 다수는 쓸모 없는 유기물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그의 의견이
매우 정확한 식견임을 검증할 수가 있습니다
https://youtu.be/3ac2eTBUA6Y?si=XWa_Ao3tUfork-VQ
호그니엘
04 Jan, 00:00
테슬라 주가, 실적 부진 딛고 8% 반등…월가 낙관론 재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118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1181
호그니엘
03 Jan, 14:16
허.. 남자인줄알안는데 에휴 씨바루련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401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401
호그니엘
03 Jan, 08:10
✅[단독]마녀공장, '3700억 몸값'으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팔린다[시그널]
🔺시간외 상한가 기록🔺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마녀공장을 인수
마녀공장의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의 보유 지분 51.87%를 19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마녀공장의 기업가치는 약 3700억 원으로 평가
마녀공장 1월 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508억원 규모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TM1P3W
🔺시간외 상한가 기록🔺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마녀공장을 인수
마녀공장의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의 보유 지분 51.87%를 19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마녀공장의 기업가치는 약 3700억 원으로 평가
마녀공장 1월 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508억원 규모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TM1P3W
호그니엘
03 Jan, 06:35
✅ [속보] 尹대통령 탄핵 사건 변론준비 마무리…1차 변론기일 오는 14일 오후 2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300054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3000545
호그니엘
02 Jan, 01:37
✅ [속보]한은 "환율 곧 안정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4540?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4540?rc=N&ntype=RANKING&sid=001
호그니엘
02 Jan, 01:13
*삼성전자의 삼성그룹 IT 계열 보유지분
-삼성전기 24%
-삼성SDI 21%
-삼성에스디에스 49%
-레인보우로보틱스(new) 35%(vs 기존 15%)
-삼성전기 24%
-삼성SDI 21%
-삼성에스디에스 49%
-레인보우로보틱스(new) 35%(vs 기존 15%)
호그니엘
01 Jan, 23:01
사이버트럭 폭발 관련 일론머스크:
폭발은 대형 폭죽 및/또는 Cybertruck의 적재함에 실린 폭발물로 인해 발생했으며, 차량 자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폭발 당시 모든 차량의 원격 측정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법 집행 기관은 고의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러 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Cybertruck 사건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F-150 자살 폭탄 사건은 모두 Turo에서 대여된 차량입니다. 두 사건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발은 대형 폭죽 및/또는 Cybertruck의 적재함에 실린 폭발물로 인해 발생했으며, 차량 자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폭발 당시 모든 차량의 원격 측정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법 집행 기관은 고의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러 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Cybertruck 사건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F-150 자살 폭탄 사건은 모두 Turo에서 대여된 차량입니다. 두 사건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그니엘
01 Jan, 22:43
오늘 새해 증시 첫 거래일 오전 10시 개장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20615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206156
호그니엘
27 Dec, 00:37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서 147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671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671
호그니엘
27 Dec, 00:32
## 러프하게, 기말 배당락 (12/27일)
- KOSPI200 기업을 기준으로 하면, 지난주 금요일 주가 기준 12월 예상 배당수익률은 1.4% 가량임. 배당락인 금요일(오늘) 주가가 해당 수준만큼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임
- 하지만 작년 1월 “배당절차 개선방안”(금융위, 법무부) 발표 후 다수 국내 상장기업이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내년 배당금액 발표 이후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게 변경하고 있음
- KOSPI200 기업 중 작년에 12월 결산배당을 실시한 158개 기업 중 117개 기업만 결산 배당기준일이 12월 말일이었고, 41개 기업은 배당기준일이 연말 이후(2월, 3월, 4월)였음. 작년에 12월말일에 배당기준일을 정한 기업들만 카운트(count)하면 12월 말일에 예상 배당수익률은 KOSPI200 기준 0.8%로 낮아질 것.
- 여기에 작년은 배당기준일이 연말이었지만, 추가로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한 기업도 다수 존재. 즉 올해는 12월말일을 배당기준일로 정하는 기업이 작년보다 더 줄어들 것. 금요일에 “배당락 효과”(주가 하락)는 작년보다 작아질 것
- KOSPI200 기업을 기준으로 하면, 지난주 금요일 주가 기준 12월 예상 배당수익률은 1.4% 가량임. 배당락인 금요일(오늘) 주가가 해당 수준만큼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임
- 하지만 작년 1월 “배당절차 개선방안”(금융위, 법무부) 발표 후 다수 국내 상장기업이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내년 배당금액 발표 이후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게 변경하고 있음
- KOSPI200 기업 중 작년에 12월 결산배당을 실시한 158개 기업 중 117개 기업만 결산 배당기준일이 12월 말일이었고, 41개 기업은 배당기준일이 연말 이후(2월, 3월, 4월)였음. 작년에 12월말일에 배당기준일을 정한 기업들만 카운트(count)하면 12월 말일에 예상 배당수익률은 KOSPI200 기준 0.8%로 낮아질 것.
- 여기에 작년은 배당기준일이 연말이었지만, 추가로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한 기업도 다수 존재. 즉 올해는 12월말일을 배당기준일로 정하는 기업이 작년보다 더 줄어들 것. 금요일에 “배당락 효과”(주가 하락)는 작년보다 작아질 것
호그니엘
26 Dec, 23:11
'Signal - 안전한 메신저'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houghtcrime.securesms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houghtcrime.securesms
호그니엘
26 Dec, 23:05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4/12/27/EROI6B3LJRCF7OOU2UIR43UW2A/
호그니엘
26 Dec, 22:58
"수백만 일자리 달렸는데"…巨野, 결국 반도체특별법 '외면'
-野 '주52시간 예외' 반대 고수
-연내 국회 통과 사실상 불발
https://naver.me/5mIWsuAK
-野 '주52시간 예외' 반대 고수
-연내 국회 통과 사실상 불발
https://naver.me/5mIWsuAK
호그니엘
26 Dec, 22:20
날카로움 잃었다…싸늘하다,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 한국경제
전 세계가 기다려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해외 언론의 평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리뷰 기사를 송출했다. 대체로 두 번째 시즌이 첫 시즌보다 못하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징어 게임'이 빨간불을 켰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고 비평했다.
USA투데이 역시 '오징어 게임 2'가 여전히 폭력적이지만 충격적이라기보다는 실망스러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즌 2가 전작과 유사한 요소를 갖췄음에도 예전만큼 신선하거나 날카롭지 않으며, 황동혁 감독이 강조한 반자본주의 메시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할리우드의 많은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수익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반으로 쪼개는 것"이라며 "'오징어 게임'은 원래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였지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수익성 높은 시리즈가 되면서 창의적인 측면에서는 곤경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 영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평을 내놨다. 이 매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더 강렬하고, 규모가 커졌으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시즌 2가 자본주의적 착취, 도덕적 타락, 계급 불평등 등 현대 한국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시즌 1의 반복적 요소를 대부분 극복했다고 언급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713257
전 세계가 기다려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해외 언론의 평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리뷰 기사를 송출했다. 대체로 두 번째 시즌이 첫 시즌보다 못하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징어 게임'이 빨간불을 켰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고 비평했다.
USA투데이 역시 '오징어 게임 2'가 여전히 폭력적이지만 충격적이라기보다는 실망스러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즌 2가 전작과 유사한 요소를 갖췄음에도 예전만큼 신선하거나 날카롭지 않으며, 황동혁 감독이 강조한 반자본주의 메시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할리우드의 많은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수익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반으로 쪼개는 것"이라며 "'오징어 게임'은 원래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였지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수익성 높은 시리즈가 되면서 창의적인 측면에서는 곤경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 영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평을 내놨다. 이 매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더 강렬하고, 규모가 커졌으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시즌 2가 자본주의적 착취, 도덕적 타락, 계급 불평등 등 현대 한국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시즌 1의 반복적 요소를 대부분 극복했다고 언급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713257
호그니엘
03 Dec, 01:41
[ 상상인 반도체/IT 정민규 ]
< 이수페타시스 급등 관련 Comment >
지난 11월 18일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공시 이후
1) 금감원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제출요구
2) 일부 언론을 통한 '제이오' 인수 중단 보도
에 따라 급등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IR측과 소통한 바로는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계획에 변동사항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 이수페타시스 급등 관련 Comment >
지난 11월 18일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공시 이후
1) 금감원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제출요구
2) 일부 언론을 통한 '제이오' 인수 중단 보도
에 따라 급등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IR측과 소통한 바로는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계획에 변동사항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호그니엘
03 Dec, 00:52
2024.12.03 09:49:35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1조 4,709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계획(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 수립)
* 주요내용
1. 공정공시 대상정보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계획(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 수립
2. 공정공시 정보의 내용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대한 다음과 같은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자기주식 취득
- 취득 규모 :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연결 재무제표 기준)의 10% 이상 규모의 자기주식을 3년간 매년 취득
- 취득 시기 : 2025년, 2026년, 2027년 (3년)
2) 자기주식 소각
- 소각 규모 : 매년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
- 소각 시기 : 2025년, 2026년, 2027년 (3년)
매년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이후 3개월 이내 전량 소각 예정
3. 정보제공내역
- 정보제공자 : (주)서진시스템 경영지원팀
- 정보제공대상자 : 국내외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언론기관 등
- 정보제공 예정일시 : 본 공정공시(2024년 12월 3일) 이후 수시 제공
- 담당부서 및 연락처 : 경영지원팀 / 032-221-0733
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세부적인 실행은 관련 법령 및 이사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이사회 결의 후 공시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0390006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1조 4,709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계획(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 수립)
* 주요내용
1. 공정공시 대상정보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계획(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 수립
2. 공정공시 정보의 내용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대한 다음과 같은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자기주식 취득
- 취득 규모 :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연결 재무제표 기준)의 10% 이상 규모의 자기주식을 3년간 매년 취득
- 취득 시기 : 2025년, 2026년, 2027년 (3년)
2) 자기주식 소각
- 소각 규모 : 매년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
- 소각 시기 : 2025년, 2026년, 2027년 (3년)
매년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이후 3개월 이내 전량 소각 예정
3. 정보제공내역
- 정보제공자 : (주)서진시스템 경영지원팀
- 정보제공대상자 : 국내외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언론기관 등
- 정보제공 예정일시 : 본 공정공시(2024년 12월 3일) 이후 수시 제공
- 담당부서 및 연락처 : 경영지원팀 / 032-221-0733
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세부적인 실행은 관련 법령 및 이사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이사회 결의 후 공시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0390006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호그니엘
03 Dec, 00:46
알테오젠, 다이이찌산쿄로부터 계약금 2000만달러 수령
-ALT-B4 기술 수출 계약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4/12/03/WDBLUG5TRFEIFEZHFBSIOWTDVE/
-ALT-B4 기술 수출 계약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4/12/03/WDBLUG5TRFEIFEZHFBSIOWTDVE/
호그니엘
03 Dec, 00:37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음력 11월 3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96, 84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인다. 좋은 평가도 받게 된다. 72년생 손님이 많아서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다. 60년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문제가 드디어 성사되겠다. 48, 36년생 가야 할 데도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은 날이다. 몸도 마음도 바쁘게 지나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흔들리던 마음을 접고 이제는 한 쪽으로 완전히 마음을 굳혀야 한다. 73년생 뿌린 만큼의 결실을 보게 되니 열심히 하라. 61년생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간다. 단, 방심하면 손해 볼 수 있다. 49, 37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니 기다려보라.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용기내서 마음을 전해보라. 74년생 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좋게 생각하면 운도 좋아진다. 62, 50년생 먼저 손을 내밀 때에 받아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관계가 회복된다. 38년생 곤란한 상황에 빠지더라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잘 해결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을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5년생 지연되던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이익도 따라준다. 63년생 매상이 올라서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인심도 후해진다. 51, 39년생 빈 말인 줄 알면서도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들으니 하루가 즐거워진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결과적으로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를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76년생 예정에 없던 일이 돈을 쉽게 써 버릴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64년생 자꾸 딴 생각이 들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52, 40년생 이유를 불문하고 자식의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자신의 뜻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77년생 늘 해오던 일인데도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진다. 65, 53년생 크게 기대도 하지 않고 시작한 일이 의외의 소득을 가져다준다. 41년생 언제라도 힘이 되어 줄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연락이 올 것이라 생각한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78년생 절제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라.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 남는 것이 없게 된다. 66, 54년생 금전융통이 잘 되지 않아 고전할 수 있다. 42년생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심각해지고 섭섭해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참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꾸 어긋난다. 79년생 자꾸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67년생 부모 속도 모르고 눈치 없이 말하는 자식이 야속하다. 55, 43년생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물건을 찾지 못해서 찾느냐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사랑하는 감정과 상대를 잘 아는 것은 다른 것이다. 80년생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세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한다. 68, 56년생 때로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인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44년생 잠시나마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아라.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정신적으로 허기진 상태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81, 69년생 기쁨과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생활에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7년생 상승세여서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하다. 주식은 팔 때에 더 신경 써야 한다. 45, 33년생 정신적인 평온이 찾아오니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조금 더 있다가 얘기하겠다고 미루다가는 영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2년생 직접 들어라. 말이란 한 사람만 건너면 잘못 전해지고 말이 붙어진다. 70, 58년생 지출할 곳은 많은데 매상이 줄어서 걱정이 늘 수 있겠다. 46, 34년생 적은 금액이라도 게임이나 내기는 하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생긴다. 83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71, 59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이득이 따른다. 때를 기다리면 좀 더 호전되는 상황이 온다. 47, 35년생 좋은 말을 골라서 써라.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음력 11월 3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96, 84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인다. 좋은 평가도 받게 된다. 72년생 손님이 많아서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다. 60년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문제가 드디어 성사되겠다. 48, 36년생 가야 할 데도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은 날이다. 몸도 마음도 바쁘게 지나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흔들리던 마음을 접고 이제는 한 쪽으로 완전히 마음을 굳혀야 한다. 73년생 뿌린 만큼의 결실을 보게 되니 열심히 하라. 61년생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간다. 단, 방심하면 손해 볼 수 있다. 49, 37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니 기다려보라.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용기내서 마음을 전해보라. 74년생 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좋게 생각하면 운도 좋아진다. 62, 50년생 먼저 손을 내밀 때에 받아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관계가 회복된다. 38년생 곤란한 상황에 빠지더라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잘 해결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을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5년생 지연되던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이익도 따라준다. 63년생 매상이 올라서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인심도 후해진다. 51, 39년생 빈 말인 줄 알면서도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들으니 하루가 즐거워진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결과적으로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를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76년생 예정에 없던 일이 돈을 쉽게 써 버릴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64년생 자꾸 딴 생각이 들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52, 40년생 이유를 불문하고 자식의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자신의 뜻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77년생 늘 해오던 일인데도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진다. 65, 53년생 크게 기대도 하지 않고 시작한 일이 의외의 소득을 가져다준다. 41년생 언제라도 힘이 되어 줄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연락이 올 것이라 생각한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78년생 절제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라.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 남는 것이 없게 된다. 66, 54년생 금전융통이 잘 되지 않아 고전할 수 있다. 42년생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심각해지고 섭섭해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참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꾸 어긋난다. 79년생 자꾸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67년생 부모 속도 모르고 눈치 없이 말하는 자식이 야속하다. 55, 43년생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물건을 찾지 못해서 찾느냐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사랑하는 감정과 상대를 잘 아는 것은 다른 것이다. 80년생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세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한다. 68, 56년생 때로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인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44년생 잠시나마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아라.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정신적으로 허기진 상태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81, 69년생 기쁨과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생활에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7년생 상승세여서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하다. 주식은 팔 때에 더 신경 써야 한다. 45, 33년생 정신적인 평온이 찾아오니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조금 더 있다가 얘기하겠다고 미루다가는 영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2년생 직접 들어라. 말이란 한 사람만 건너면 잘못 전해지고 말이 붙어진다. 70, 58년생 지출할 곳은 많은데 매상이 줄어서 걱정이 늘 수 있겠다. 46, 34년생 적은 금액이라도 게임이나 내기는 하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생긴다. 83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71, 59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이득이 따른다. 때를 기다리면 좀 더 호전되는 상황이 온다. 47, 35년생 좋은 말을 골라서 써라.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호그니엘
02 Dec, 23:22
덜 ㅈ같은 회사 vs 더 ㅈ같은 회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39114912&mediaCodeNo=25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39114912&mediaCodeNo=257
호그니엘
01 Dec, 23:04
[모건크릭 CEO "알트코인 중 SOL·ADA·XRP·DOGE·HBAR 선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투자사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에이다), 리플(XRP), 도지코인(DOGE), 헤데라(HBAR) 등 5종의 알트코인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잃어도 되는 돈이 있다면 ADA, XRP, HBAR에 베팅할 것이다. 또 지속적인 직원들의 설득에 SOL를 꽤 편애하게 됐다. 나아가 DOGE를 보유하지 않는 것은 미국 최고 부호로 우뚝 선 일론 머스크를 상대로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전통 금융(TradFi) 부문의 일부 기업들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결국 암호화폐를 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투자사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에이다), 리플(XRP), 도지코인(DOGE), 헤데라(HBAR) 등 5종의 알트코인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잃어도 되는 돈이 있다면 ADA, XRP, HBAR에 베팅할 것이다. 또 지속적인 직원들의 설득에 SOL를 꽤 편애하게 됐다. 나아가 DOGE를 보유하지 않는 것은 미국 최고 부호로 우뚝 선 일론 머스크를 상대로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전통 금융(TradFi) 부문의 일부 기업들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결국 암호화폐를 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그니엘
01 Dec, 22:51
[12/2, Conviction Call]
트럼프 관세정책은 라이트하이저가 아닌 베센트 방식에 초점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url.kr/bvvzfn>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무역 정책 삼인방이 확정(재무장관 스캇 베센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 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 삼인방 모두 트럼프의 오래된 추종자이자 관세정책의 지지자라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에 해당. 단, 관세를 바라보는 세계관은 베센트, 루트닉, 그리어 모두 제각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주목
✅ 스캇 베센트는 경제적 경쟁자들을 설득해 미국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훌륭한 도구로서의 관세정책을 견지. 1) 관세/통상 압박을 통해 유럽 국가(또는 한국, 일본)들로 하여금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구매케 하거나(방위비 인상 등), 2) 대미 무역 흑자국들에겐 터무니없이 저평가된 통화가치를 올리게 하거나, 3) 캐나다/멕시코는 국경을 통제해 불법 이민자 유입을 차단하거나, 4) 중국은 펜타닐 등 대미 마약 수출을 단속하고, 더 많은 국채와 미국산 원자재를 사들이게 하며 동시에 러스트 벨트 전역에 공장을 세울 것을 강요하겠다는 입장.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대체하기 위해 군사/지정학적 파트너십과 균형 잡힌 무역 및 국가 정책의 일관성을 고려하는 새로운 국제협력을 위한 광범위한 거래/협상 도구가 관세라는 의미
✅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도구가 아닌 목적 그 자체로서의 라이트하이저 관세관을 계승. 라이트하이저는 자유무역과 글로벌 분업화가 미국의 탈산업화를 촉발시켰고, 이는 미국의 중산층과 노동자 계급의 해체를 경유해 마약 남용, 자살, 빈부의 격차 확대, 가정 붕괴 등의 사회적 재앙으로 확산됐다는 견해를 강조. 즉, 미국의 관세와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미국 사회가 스스로를 고치고 재건할 수 있는 최소한 및 최선의 방어벽이라는 주장. 특히 중국에 대한 막대한 관세부과는 단순한 협상 도구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디커플링해서 잠재적 경쟁자 중국을 견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매커니즘이라는 입장
✅ 하워드 루트닉 차기 상무장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관세관은 견지하고 있는지는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은 고민. 베센트는 관세/무역 정책에 대한 실무 및 행정적 권한이 제한된데 반해, 루트닉은 관세/무역 정책 전반을 관장하며 USTR을 실질적으로 통제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트럼프 2.0 관세/무역 정책의 Key Man은 루트닉으로 봄이 타당. 루트닉과 베센트가 재무장관 자리를 놓고 공개적으로 다투던 정치적 경쟁자라는 점에선, 정권 초기 두 사람은 관세/무역 정책에 대해 협력보단 경쟁에 집중할 개연성이 높은 것이 사실. 단, 1) 트럼프 집권 1기 최대과제가 경제성장이었던데 반해, 11월 공화당 싹쓸이 민심으로 확인된 집권 2기 지상과제는 고물가/고금리 해소 및 완화로 상치된다는 점, 2) 중국을 위시한 주요 교역국 모두 집권 1기 당시 라이트하이저의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서의 관세/무역 정책에 대한 학습효과와 경험칙에 근거해 보편적 관세부과와 미국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됐다는 점, 3) 실제 루트닉이 무역협상 관련 이력이 전무하고 국제 및 국가간 협상/협정을 뒤엎을 수 있는 법률 전문가가 아닌 경제/금융 전문가라는 사실 등을 복합 고려할 경우, 실제 루트닉 관세/무역 정책 방향성 역시 스캇 베센트의 정치/경제적 실리 추구를 위한 도구로서의 관세관을 따를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평가
✅ 현재 국내증시 및 대표주 주가/밸류/수급 환경은 라이트하이저식 관세/무역 정책 재점화 관련 최악의 경우의 수를 선반영하며 극심한 침체를 반복. 단, 집권 1기 라이트하이저 관세 및 보호무역 파상공세 속에서도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피상적이거나 쉽게 회피할 수 있는 부분은 미국의 요구에 응해 표면적으로 트럼프와 미국의 승리를 거들어주면, 실질적으로 경제적 이익 확보가 가능했음을 상기할 필요. 더불어, 최근 줄짓고 있는 트럼프 2기 관세/무역 엄포 모두 미국의 핵심 요구를 전제한 조건반사적 레토릭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실제 2기 관세/무역 정책 방향성은 라이트하이저(목적)가 아닌 베센트(도구) 방식이 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평가. 이미 한국은 트럼프 1기 이래로 미국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왔고(‘23년 기준 한국은 세계 1위 대미 직접투자국), 미국에게 있어 한국이 갖는 지정학/지경학 및 경제/산업 밸류체인 측면 중요성이 각별하단 점에선 실제 트럼프 2기 관세부과 및 보호무역주의 관련 파장은 현 시장이 상정한 최악이 아닌 차악 이상의 수준으로 한정될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평가. 미 10년 국채금리가 스캇 베센트의 시간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에 나섰다면, 트럼프 2.0 관세/무역 불확실성은 하워드 루트닉의 시간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전망
트럼프 관세정책은 라이트하이저가 아닌 베센트 방식에 초점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url.kr/bvvzfn>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무역 정책 삼인방이 확정(재무장관 스캇 베센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 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 삼인방 모두 트럼프의 오래된 추종자이자 관세정책의 지지자라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에 해당. 단, 관세를 바라보는 세계관은 베센트, 루트닉, 그리어 모두 제각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주목
✅ 스캇 베센트는 경제적 경쟁자들을 설득해 미국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훌륭한 도구로서의 관세정책을 견지. 1) 관세/통상 압박을 통해 유럽 국가(또는 한국, 일본)들로 하여금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구매케 하거나(방위비 인상 등), 2) 대미 무역 흑자국들에겐 터무니없이 저평가된 통화가치를 올리게 하거나, 3) 캐나다/멕시코는 국경을 통제해 불법 이민자 유입을 차단하거나, 4) 중국은 펜타닐 등 대미 마약 수출을 단속하고, 더 많은 국채와 미국산 원자재를 사들이게 하며 동시에 러스트 벨트 전역에 공장을 세울 것을 강요하겠다는 입장.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대체하기 위해 군사/지정학적 파트너십과 균형 잡힌 무역 및 국가 정책의 일관성을 고려하는 새로운 국제협력을 위한 광범위한 거래/협상 도구가 관세라는 의미
✅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도구가 아닌 목적 그 자체로서의 라이트하이저 관세관을 계승. 라이트하이저는 자유무역과 글로벌 분업화가 미국의 탈산업화를 촉발시켰고, 이는 미국의 중산층과 노동자 계급의 해체를 경유해 마약 남용, 자살, 빈부의 격차 확대, 가정 붕괴 등의 사회적 재앙으로 확산됐다는 견해를 강조. 즉, 미국의 관세와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미국 사회가 스스로를 고치고 재건할 수 있는 최소한 및 최선의 방어벽이라는 주장. 특히 중국에 대한 막대한 관세부과는 단순한 협상 도구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디커플링해서 잠재적 경쟁자 중국을 견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매커니즘이라는 입장
✅ 하워드 루트닉 차기 상무장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관세관은 견지하고 있는지는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은 고민. 베센트는 관세/무역 정책에 대한 실무 및 행정적 권한이 제한된데 반해, 루트닉은 관세/무역 정책 전반을 관장하며 USTR을 실질적으로 통제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트럼프 2.0 관세/무역 정책의 Key Man은 루트닉으로 봄이 타당. 루트닉과 베센트가 재무장관 자리를 놓고 공개적으로 다투던 정치적 경쟁자라는 점에선, 정권 초기 두 사람은 관세/무역 정책에 대해 협력보단 경쟁에 집중할 개연성이 높은 것이 사실. 단, 1) 트럼프 집권 1기 최대과제가 경제성장이었던데 반해, 11월 공화당 싹쓸이 민심으로 확인된 집권 2기 지상과제는 고물가/고금리 해소 및 완화로 상치된다는 점, 2) 중국을 위시한 주요 교역국 모두 집권 1기 당시 라이트하이저의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서의 관세/무역 정책에 대한 학습효과와 경험칙에 근거해 보편적 관세부과와 미국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됐다는 점, 3) 실제 루트닉이 무역협상 관련 이력이 전무하고 국제 및 국가간 협상/협정을 뒤엎을 수 있는 법률 전문가가 아닌 경제/금융 전문가라는 사실 등을 복합 고려할 경우, 실제 루트닉 관세/무역 정책 방향성 역시 스캇 베센트의 정치/경제적 실리 추구를 위한 도구로서의 관세관을 따를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평가
✅ 현재 국내증시 및 대표주 주가/밸류/수급 환경은 라이트하이저식 관세/무역 정책 재점화 관련 최악의 경우의 수를 선반영하며 극심한 침체를 반복. 단, 집권 1기 라이트하이저 관세 및 보호무역 파상공세 속에서도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피상적이거나 쉽게 회피할 수 있는 부분은 미국의 요구에 응해 표면적으로 트럼프와 미국의 승리를 거들어주면, 실질적으로 경제적 이익 확보가 가능했음을 상기할 필요. 더불어, 최근 줄짓고 있는 트럼프 2기 관세/무역 엄포 모두 미국의 핵심 요구를 전제한 조건반사적 레토릭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실제 2기 관세/무역 정책 방향성은 라이트하이저(목적)가 아닌 베센트(도구) 방식이 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평가. 이미 한국은 트럼프 1기 이래로 미국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왔고(‘23년 기준 한국은 세계 1위 대미 직접투자국), 미국에게 있어 한국이 갖는 지정학/지경학 및 경제/산업 밸류체인 측면 중요성이 각별하단 점에선 실제 트럼프 2기 관세부과 및 보호무역주의 관련 파장은 현 시장이 상정한 최악이 아닌 차악 이상의 수준으로 한정될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평가. 미 10년 국채금리가 스캇 베센트의 시간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에 나섰다면, 트럼프 2.0 관세/무역 불확실성은 하워드 루트닉의 시간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전망
호그니엘
01 Dec, 22:49
[iM증권 박상현(경제)]
★ 왜, 한국 경기와 증시만 외톨이?
▶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은 어디서 비롯되나 ?
- 한국은행마저 사실상 저성장 리스크를 인정한 것은 국내 금융시장에 큰 부담을 던져줌
- 국내 경제와 증시 부진 심화 배경: 1) 높은 제조업 비중과및 수출 의존도, 2) 심각한 내수 부진 현상, 3) AI 사이클이 수혜에서 제외, 4) 중국 리스크, 5) 국내 자금의 탈한국 현상, 6) 국내 성장 및 산업정책 부재
▶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
-앞서 지적한 요인들의 해소와 더불어 트럼프 2기 정책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면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위험도 잠재해 있음
- 최소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추진될 각종 정책관련 불확실성 리스크가 해소되거나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시와 같은 모멘텀이 가시화되어야 국내 경기와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될 것임
- 국내 경기, 즉 제조업 ‘출하-재고 사이클’과 수출 경기 사이클 보더라도 현재의 조정 흐름은 최소 내년 1분기까지는 이어질 공산이 높음
<보고서: https://han.gl/3a0F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왜, 한국 경기와 증시만 외톨이?
▶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은 어디서 비롯되나 ?
- 한국은행마저 사실상 저성장 리스크를 인정한 것은 국내 금융시장에 큰 부담을 던져줌
- 국내 경제와 증시 부진 심화 배경: 1) 높은 제조업 비중과및 수출 의존도, 2) 심각한 내수 부진 현상, 3) AI 사이클이 수혜에서 제외, 4) 중국 리스크, 5) 국내 자금의 탈한국 현상, 6) 국내 성장 및 산업정책 부재
▶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
-앞서 지적한 요인들의 해소와 더불어 트럼프 2기 정책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면 한국 경기와 증시 외톨이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위험도 잠재해 있음
- 최소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추진될 각종 정책관련 불확실성 리스크가 해소되거나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시와 같은 모멘텀이 가시화되어야 국내 경기와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될 것임
- 국내 경기, 즉 제조업 ‘출하-재고 사이클’과 수출 경기 사이클 보더라도 현재의 조정 흐름은 최소 내년 1분기까지는 이어질 공산이 높음
<보고서: https://han.gl/3a0F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호그니엘
01 Dec, 22:46
크립토 시총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총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반등 없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트코인 강세 랠리의 전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 시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알트코인 시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호그니엘
30 Nov, 14:03
(여자)아이들 소연 “전원 재계약 확정, 5명 평생 함께할 것”[MMA 202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0571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05713
호그니엘
30 Nov, 00:33
도지코인은 메르세데스-벤츠보다 높은 시총입니다.
벤츠 : 연간 수백만 대의 자동차 생산, 수십년간 쌓아온 인지도와 탄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수익발생
도지 : 재밌네? 딸깍 생성
벤츠 : 연간 수백만 대의 자동차 생산, 수십년간 쌓아온 인지도와 탄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수익발생
도지 : 재밌네? 딸깍 생성
호그니엘
29 Nov, 11:53
상남자 그자체 !!국장도 이렇게 정면돌파가 필요한데 전멸돌파니 원내참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112916353112097#_DYAD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112916353112097#_DYAD
호그니엘
29 Nov, 10:10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2683?type=breakingnews&cds=news_my_20s
호그니엘
29 Nov, 08:05
원영적 사고를 더이상 할수 없을 정도로 힘든 주식시장임. 이제는 뉴진스적 사고회로를 돌려서 증권사에 신용이자를 내지 않겠다고 기자회견을 해야겠다
호그니엘
24 Nov, 12:52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 | 디스패치 | 뉴스는 팩트다!
https://www.dispatch.co.kr/2311159
https://www.dispatch.co.kr/2311159
호그니엘
23 Nov, 00:30
실적 부진에 빠진 스타벅스, 중국 사업 지분 매각 검토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매출 둔화를 겪고 있다. 미국에서는 동일 매장 매출이 6% 감소했으며 각종 프로모션과 다양한 제품 제공 등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음에도 방문 고객 수는 10% 감소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 심화로 동일 매장 매출이 14% 급락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중국 브랜드인 루이싱커피에 중국 매출 1위 자리를 넘겨주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3178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매출 둔화를 겪고 있다. 미국에서는 동일 매장 매출이 6% 감소했으며 각종 프로모션과 다양한 제품 제공 등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음에도 방문 고객 수는 10% 감소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 심화로 동일 매장 매출이 14% 급락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중국 브랜드인 루이싱커피에 중국 매출 1위 자리를 넘겨주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3178
호그니엘
17 Nov, 10:11
받/롯데 제2의 대우그룹으로 공중분해 위기
12월초 모라토리움 선언설
차입금 39조원 (재계 4위). 그룹 전체 24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 (재계 17위)
롯데쇼핑 차입금 제외한 롯데홀딩스,지주 및 롯데케미컬, 호텔롯데 29조 9천억으로 그룹 전체 유동성위기 촉발.
한샘,일진머티리얼즈,미니스톱,중고나라 인수 실패 및 실적 추락, 백화점 오프라인 특유의 롯데의 한계성 극복 실패 (이커미스 롯데온 수조원대 적자), 롯데건설 미분양으로 계열사간 은행권 연대보증이 치명타. 그룹 소유 부동산 매각해도 빚 정리 쉽지 않을듯, 유통계열사 중심으로 전체 직원 50%이상 감원 예상함. 금융당국은 작년부터 롯데로 인한 금융시장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12월초 모라토리움 선언설
차입금 39조원 (재계 4위). 그룹 전체 24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 (재계 17위)
롯데쇼핑 차입금 제외한 롯데홀딩스,지주 및 롯데케미컬, 호텔롯데 29조 9천억으로 그룹 전체 유동성위기 촉발.
한샘,일진머티리얼즈,미니스톱,중고나라 인수 실패 및 실적 추락, 백화점 오프라인 특유의 롯데의 한계성 극복 실패 (이커미스 롯데온 수조원대 적자), 롯데건설 미분양으로 계열사간 은행권 연대보증이 치명타. 그룹 소유 부동산 매각해도 빚 정리 쉽지 않을듯, 유통계열사 중심으로 전체 직원 50%이상 감원 예상함. 금융당국은 작년부터 롯데로 인한 금융시장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호그니엘
16 Nov, 22:40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7702441899&listStyle=webzine
호그니엘
16 Nov, 05:40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언네염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975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975
호그니엘
15 Nov, 10:31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movie&wr_id=493839
호그니엘
15 Nov, 09:52
대한민국 최고 기업조차 일반주주들은 모르겠고 결국 대주주가 쳐물려야 나서는 주주가치제고 ㅋㅋ 이건 주주가치제고가 아니라 대주주가치제고 아니냐
이래놓고도 상법개정이 필요없다고하는 사람들은 대주주들이랑 이해관계가 같은 뿌락찌들이라 그런건가 (부럽네)
그리고 오늘 삼전 주가가 폭등한 이유가 뭔진 몰겠지만 결국 높은 확률로 자사주 관련 공시에 대한 소문이 새어나와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환멸감만 늘어난다.
소위 대한민국 최고 기업이라는 국민기업에 컴플라이언스나 진정한 주주를 위하는 모습 하나 없었다는게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20275
이래놓고도 상법개정이 필요없다고하는 사람들은 대주주들이랑 이해관계가 같은 뿌락찌들이라 그런건가 (부럽네)
그리고 오늘 삼전 주가가 폭등한 이유가 뭔진 몰겠지만 결국 높은 확률로 자사주 관련 공시에 대한 소문이 새어나와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환멸감만 늘어난다.
소위 대한민국 최고 기업이라는 국민기업에 컴플라이언스나 진정한 주주를 위하는 모습 하나 없었다는게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20275
호그니엘
15 Nov, 09:32
2024.11.15 17:50:5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호그니엘
10 Nov, 05:24
미국보다 캐나다가 선빵을 날리네요
도크 차기 전에 선제적 발주 러시가 나올수도
[단독] 캐나다 해군사령관, 60조 '잠수함 사업' 파트너 찾아 방한 - 뉴스1
3000톤급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는 캐나다의 해군사령관이 본격적으로 '잠수함 파트너'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우리 조선소들의 야드 등 건조시설을 둘러본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중장·참모총장급)이 이날 한화오션의 경남 거제 조선소를, 오는 12일에 HD현대중공업의 울산 조선소를 잇달아 찾는다.
그는 두 업체의 사업장에서 잠수함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건조시설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해군 잠수함의 운용 현황을 이해하기 위해 해군, 방위사업청 측과의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캐나다 국방부가 잠수함 신규 도입 절차를 공식 개시한 7월 이후 캐나다 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화하는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3000톤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순수사업비는 20조 원이 넘고 후속 군수지원까지 포함하면 총 6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폴란드 방산 수출 442억 달러(60조 9916억 원) 규모와 맞먹는 초대형 사업이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594564
도크 차기 전에 선제적 발주 러시가 나올수도
[단독] 캐나다 해군사령관, 60조 '잠수함 사업' 파트너 찾아 방한 - 뉴스1
3000톤급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는 캐나다의 해군사령관이 본격적으로 '잠수함 파트너'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우리 조선소들의 야드 등 건조시설을 둘러본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중장·참모총장급)이 이날 한화오션의 경남 거제 조선소를, 오는 12일에 HD현대중공업의 울산 조선소를 잇달아 찾는다.
그는 두 업체의 사업장에서 잠수함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건조시설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해군 잠수함의 운용 현황을 이해하기 위해 해군, 방위사업청 측과의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캐나다 국방부가 잠수함 신규 도입 절차를 공식 개시한 7월 이후 캐나다 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화하는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3000톤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순수사업비는 20조 원이 넘고 후속 군수지원까지 포함하면 총 6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폴란드 방산 수출 442억 달러(60조 9916억 원) 규모와 맞먹는 초대형 사업이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594564
호그니엘
09 Nov, 06:46
“1만원→12만원, 이 정도 일줄은” 2년만에 12배…떼돈 벌었다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하던 펀드매니저가 창업 10년 만에 2조원 가치의 기업을 만들었다. 본인이 가진 주식 가치도 몇 천억원에 육박할 만큼 늘었다. 자산을 늘리는 일이 주특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약 개발 기업 #보로노이 의 #김현태 대표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5년부터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맡았다. 이후 10년간 여러 증권사에서 자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다가 2016년 보로노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보로노이는 2015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된 회사다.
주가 상승으로 김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의 자산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현재 김 대표가 가진 보로노이 주식 수는 663만2019주로 35.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주가인 12만원으로 환산하면 약 8000억원에 가까운 규모다.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는 20만1209주를 갖고 있다. 김대권 대표의 주식 가치도 240억원을 넘는다.
특히 보로노이 임직원들은 지난 9월 약 26만2700여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 등 임원들은 자신들의 행사한 주식을 1년간 매도하지 않는 것을 약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6024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하던 펀드매니저가 창업 10년 만에 2조원 가치의 기업을 만들었다. 본인이 가진 주식 가치도 몇 천억원에 육박할 만큼 늘었다. 자산을 늘리는 일이 주특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약 개발 기업 #보로노이 의 #김현태 대표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5년부터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맡았다. 이후 10년간 여러 증권사에서 자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다가 2016년 보로노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보로노이는 2015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된 회사다.
주가 상승으로 김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의 자산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현재 김 대표가 가진 보로노이 주식 수는 663만2019주로 35.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주가인 12만원으로 환산하면 약 8000억원에 가까운 규모다.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는 20만1209주를 갖고 있다. 김대권 대표의 주식 가치도 240억원을 넘는다.
특히 보로노이 임직원들은 지난 9월 약 26만2700여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 등 임원들은 자신들의 행사한 주식을 1년간 매도하지 않는 것을 약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6024
호그니엘
09 Nov, 02:07
#알테오젠 #adc
The new alliance may expand to encompass not just Enherthu but other drugs as well
(새로운 동맹은 Enherthu뿐만 아니라 다른 약물도 포함하여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일단 급한 엔허투 부터 나온듯
https://m.blog.naver.com/shryankim/223653066557
The new alliance may expand to encompass not just Enherthu but other drugs as well
(새로운 동맹은 Enherthu뿐만 아니라 다른 약물도 포함하여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일단 급한 엔허투 부터 나온듯
https://m.blog.naver.com/shryankim/223653066557
호그니엘
08 Nov, 12:55
(받)
엔케이맥스 금일 최종입찰.
입찰참여 두곳..미국관계사인 엔케이젠과 코스닥 상장기업 하이퍼코퍼레이션
근데 엔케이젠은 상장유지도 힘들고 직원들 월급도 못줘서 휴가보냈다는데..인수가능 할까?
엔케이맥스 금일 최종입찰.
입찰참여 두곳..미국관계사인 엔케이젠과 코스닥 상장기업 하이퍼코퍼레이션
근데 엔케이젠은 상장유지도 힘들고 직원들 월급도 못줘서 휴가보냈다는데..인수가능 할까?
호그니엘
08 Nov, 11:38
이 회사는 공정공시 개념이 없네요. 아침 9시에 개최한 동일한 이사회에서 유상증자, 타법인취득, 시설투자 모두 안건이었는데 장 마감 후에야 3건을 시차를 두고 공시. 심지어 유증은 오후 6시 이후 올빼미 공시
호그니엘
01 Nov, 08:00
브이티, 정철 대표 140만주 443억원 매각 계획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87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87
호그니엘
01 Nov, 07:46
오늘 저녁에 추억의 아이짱 품번 다 챙겨봐야게써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879026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879026
호그니엘
01 Nov, 06:09
에코프로비엠, 코스피로 이사 간다…"내년 1분기 완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14710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147105
호그니엘
01 Nov, 05:48
"승부근성과 절실함 약해진 것 아닌지"…삼성전자 '창립기념식'서 나온 반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14569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14569g
호그니엘
26 Oct, 08:43
hbm이 늦어져서 젼나부네영 ㅜ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88098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88098
호그니엘
25 Oct, 22:33
Stifel, 테슬라 목표 주가를 $265에서 $287로 상향 - 매수
3분기 2024년 실적이 견고하게 발표됨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이 $0.72로 시장 예상치인 $0.59를 상회하고 EBITDA가 32% 초과 달성하면서 우리의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265에서 $287로 상향합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 마진이 비용 절감으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순차적으로 상승.
2. 2025년 상반기에 저가형 차량 출시 예상.
3. 2025년 차량 인도량 20-30% 성장 전망.
4.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5. 2025년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무인 완전자율주행(FSD) 출시 예상, 이는 FSD 및 로보택시 프로젝트에 중요한 단계이며 TSLA의 장기적인 가치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3분기 2024년 실적이 견고하게 발표됨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이 $0.72로 시장 예상치인 $0.59를 상회하고 EBITDA가 32% 초과 달성하면서 우리의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265에서 $287로 상향합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 마진이 비용 절감으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순차적으로 상승.
2. 2025년 상반기에 저가형 차량 출시 예상.
3. 2025년 차량 인도량 20-30% 성장 전망.
4.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5. 2025년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무인 완전자율주행(FSD) 출시 예상, 이는 FSD 및 로보택시 프로젝트에 중요한 단계이며 TSLA의 장기적인 가치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호그니엘
25 Oct, 14:30
모건스탠리, 'SK하닉 반토막' 충격의 보고서 한 달 뒤…"우리가 틀렸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8800?rc=N&ntype=RANKING&sid=101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리면서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가가 뛰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단기적으로 틀렸다"며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고 썼다. 이에 따른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Underweight)'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반토막 내고, 투자의견도 비중 축소로 두 단계 끌어내리면서 사실상 매도 의견을 냈다. 관련 보고서가 시장에 알려진 후 SK하이닉스 주가는 당일에만 6%대 급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8800?rc=N&ntype=RANKING&sid=101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리면서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가가 뛰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단기적으로 틀렸다"며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고 썼다. 이에 따른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Underweight)'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반토막 내고, 투자의견도 비중 축소로 두 단계 끌어내리면서 사실상 매도 의견을 냈다. 관련 보고서가 시장에 알려진 후 SK하이닉스 주가는 당일에만 6%대 급락했다.
호그니엘
25 Oct, 08:52
[10/25 중국 외자 판호 15종 발급]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포함
시프트업은 오늘 일자로 발간드린 프리뷰 내용처럼 시프트업은 2025년 기존작의 확장으로 최대 실적 기록 예정입니다. 니케의 2주년이 업데이트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네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판호 발급 이후 3개월 내 중국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었으며 이번 판호 발급으로 가시성이 높아졌습니다.
제 추정치에는 2025년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되어있습니다. 중국 출시 타임라인이 구체화되면 보고서를 통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s://www.nppa.gov.cn/bsfw/jggs/yxspjg/jkwlyxspxx/202402/t20240202_831561.html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포함
시프트업은 오늘 일자로 발간드린 프리뷰 내용처럼 시프트업은 2025년 기존작의 확장으로 최대 실적 기록 예정입니다. 니케의 2주년이 업데이트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네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판호 발급 이후 3개월 내 중국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었으며 이번 판호 발급으로 가시성이 높아졌습니다.
제 추정치에는 2025년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되어있습니다. 중국 출시 타임라인이 구체화되면 보고서를 통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s://www.nppa.gov.cn/bsfw/jggs/yxspjg/jkwlyxspxx/202402/t20240202_831561.html
9,904
subscribers
7,644
photos
781
vide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