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4,179억
https://blog.naver.com/kijaw1/223720894561
이전에 올렸던 로보티즈 글 참고
[액츄에이터]
- 한국에서는 아닐 수 있으나,해외에서 다이나믹셀은 액츄에이터쪽으로 인지도가 높음
- 레퍼런스를 봐도 알수있음.
-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에 따라 기존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액츄에이터의 P,Q 둘다증가.
- 3Q 누적기준 229억/47억 올해 가이던스기준 최소한 310억/60억 이상 예상중
- 25년 400억 매출에 OPM 20%이상 무난할것.
- 22년 기준 캐파 250억가량인데, 22년 레포트에 24년까지 증설진행해서 200%증설예정
- 신규모델 출시로인한 P상승효과 반영시 800억 캐파까지 무리없을것.
- OPM또한 매출증가에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20%이상은 나올것으로 생각. 24년 3Q기준 이미 20.49%
- 25년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 이전기준으로 400억매출에 20%이상 추정할 수 있었는데 올해 액츄에이터만으로 세자리 영업이익도 노려볼만하지않나 생각
[자율주행로봇]
- 올해부터는 자율주행 규제도 많이 풀릴 예정이라 우호적인 환경.
- 이미 아파트 단지내에서 시범적으로 몇곳 운영중.
- 캐파는 연에 1,500대 까지 생산가능한 수준.
- 판매단가는 판매형은 3,000만원. 구독형은 월 90만원
- 24년 70대가 나갔으나, 구독형으로 나가다보니 매출볼륨 자체는 적었음.
- 하반기에 나가야했으나 이연된 물량 100대 상반기에 나갈것이고
- 하반기 미니멈 100대 해서 최소 200대 예상.
- 올해는 대부분 판매형으로 나갈것
- 최소 60억매출이 나올 수 있음. 24년 3Q누적 3.3억매출이었으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숫자가 나올시기
- SERV 같은 서빙로봇기업들이 최근 급등중.
- 데이터를 많이 쌓아둬야 유리한 자율주행로봇 시장에서 규제의 차이는 큼. 국내기준으로는 탑티어수준.
- 향후 많은 일개미들이 나가게 되면, 로봇에 광고를 부착하는 BM도 가능.
[협동로봇]
- 올해부터 오픈매니퓰레이터-Y 매출도 본격적으로 나갈예정.
- 최근 대표님 인터뷰에서도 나와있듯, 미국업체와 납품 협의중
- 미국으로 나갈 수 있는건 블로그에서 써놨듯, MIT등 유명한 실험실들에서 사용하다보니 이 연구자들을 통해
- 기업들로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는것.
- 블로그에 써둔 엔비디아 기술담당자가 x에 올린것 보면 알수있음.
- 국내협동로봇들의 문제는 실제 사용현장에서 사용하는것대비 오버스팩인 경우가 많음.
- 이렇다보니 2-3천만원짜리 로봇을 구매했는데 오버스팩이거나 고장인 경우도 생김.
- 로보티즈의 협동로봇은 MIT와 연구한 피지컬 AI 적용으로 출시 하지만, 가격은 1,000만원이하
- 액츄에이터를 자체생산 하기때문에 가능.
[휴머노이드]
- 휴머노이드 자체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휴머노이드 기술력도 보유하고있음.
- 굳이 휴머노이드까지 로보티즈가 자체생산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하지만 휴머노이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로보티즈의 로봇기술력이 좋은지 나타내는것이라 본다
[실적]
- 24년 4Q 흑자전환도 가능해보임.
- 25년 액츄에이터로 미니멈 영업이익 100억이상 보고있음.
- 연구개발비 25년부터 줄어들 예정
- 자율주행로봇도 만년 큰 적자를 안겨주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
- 협동로봇도 매출에 크게 기여할것.
- 정확한 추정은 상황을 봐야겠지만 최소 두자리 혹은 공격적으로 세자리 영업이익까지도 해볼만한 환경이 조성되었다는것.
- 국내로봇에서 이정도 실적을 내는회사는 없음.
- 다들 돈 못버는 기업들의 밸류가 안드로메다로 가있는데 협동로봇,휴머노이드,자율주행로봇,액츄에이터 이 4가지 기술에 대해 얼마나 밸류를 줘야할까
- 1차로 1조까지는 로봇랠리가 이어진다면 무난하지않을까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