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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 올리기 전 러프한 내용들과 아이디어 공유용

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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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채널은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아이디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 요리, 패션,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어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채널은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무한한 창의성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지만 아직 완성도가 미흡한 경우에도 이곳에서 다른 구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채널은 유용한 정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채널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 멋진 공간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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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7:48


요새 감기가 진짜 독하군요... 좀 쉬다 오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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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0:42


금일(01.15) 발간된 리서치 보고서(인소싱) 안내드립니다.

ㅇ파트론(091700)

-전장용 카메라로 활로를 찾는다

➡️보고서 바로보기

< 체크포인트 >

■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로 최대 고객사는 삼성전자. 모바일 부품을 주력으로 공급해왔으며 최근 전장용 카메라 모듈, 전자제품 OEM 등 사업 영역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

■ 전장용 부품 사업은 매년 드라마틱한 성장세. 2024년 전장용 부품 매출액은 2,000억 원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매출액의 19% 차지할 전망

■ 2024F 매출액 1조 4,630억 원(+25% YoY), 영업이익 597억 원(+43% YoY) 추정.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


※ '보고서 바로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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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0:41


금일(01.03) 발간된 리서치 보고서(인소싱) 안내드립니다.

ㅇ지니언스(263860)

-국내 보안시장 압도적 1등을 넘어 중동, 북미 성과 가시화

➡️보고서 바로보기

< 체크포인트 >

■ 캐시카우인 NAC는 국내 1위를 넘어 중동,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 동사는 글로벌 업체들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NAC와 ZTNA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글로벌 NAC 업체들 대부분이 북미업체이나 중동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며 지니언스의 NAC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음.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고객사향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

■ EDR의 2022~2025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46% 전망. 2025년 기술 고도화,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가능성도 보유하고 있음. 또한 2026년부터 국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가 의무적으로 도입된다면, NAC/EDR 공공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유율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돋보일 전망

■ 2024년 연간 매출액 494억원(+15.1% YoY), 영업이익 87억원(+34.0% YoY)을 추정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보고서 바로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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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0:32


@SKhynix and @MarvellTech team up to deliver custom HBM solutions! This powerful collaboration redefines memory optimization with exceptional performance, efficiency, and scalability. Together, we’re shaping the future of X innovation.

https://x.com/SKhynix/status/1879128831757340739/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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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an, 07:11


#지누스 에 대해 금일 노무라 리포트를 쭉 읽어보고 적어봅니다

- 금일 노무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을 하향하면서 주가 하락이 거센 것으로 보임.
- 리포트 내용은 전반적으로 내용 변화는 없고 좋은게 반영되었으니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다 이런 내용.
- 비매트리스 관세는 회사에서 상반기 내 재고를 최대한 줄여서 1개월 밑으로 떨궈놓을 것으로 소통하고 있음. 또한 생산공장 이전 등이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소통됨.
- 비매트리스 관세를 향후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먼저 대응함에 따라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매트리스 이익이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고 25년에도 매우 긍정적인 모습이 예상됨.
- 비매트리스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1) 매트리스 수익성 확대, 2) 비매트리스는 원래부터 이익 기여가 거의 전혀 없었고, 3) 회사와 주주와 이해관계가 어느정도 맞는 회사라는 점에서 단기 급락은 관심을 가져볼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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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an, 01:51


<공조수사본부 공지>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공조수사본부는 금일(1월 15일) 10시 33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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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15:19


BofA CES에서 마이크론과 질의응답내용
Q: PC/스마트폰 회복 시점은 F2H(5월~8월분기) 또는 연말(C2H)?
- CQ1(캘린더 1분기)/FQ2(회계 2분기): 여전히 회복 중.
- 봄(2025년): 일부 개선 가능성.
- F2H25(2025 회계 하반기: 5~8월 분기): 더 나은 회복세 기대.

Q: 재고 현황은?
- PC/스마트폰 재고: 2025년 봄까지 감소 예상, CXMT의 저가 시장 진출 감안.
- 데이터 센터(DC) 재고: 전반적으로 양호.
MU 내부 재고:
- FQ2(2024 회계 2분기): DRAM/NAND 출하량 감소로 여전히 높은 수준.
2025 회계연도 말(8월 분기)까지 감소 예상.
- DRAM 가동률: 영향 없음.
- NAND 가동률: 영향 받을 가능성.

Q: 용량 성장 전망?
DRAM
- 서버: 용량 성장 강세.
- 소비자: 중립적.
NAND
- 서버: 고밀도화 추세 지속.
- 소비자: 부정적 추세.
- NAND 재고: 여전히 과잉, 웨이퍼 감산 진행됐으나, 새로운 노드로 효율성 개선중, 주요 문제는 공급/수요 불균형, 경쟁력 부족 아님.

Q: 비용 절감이 선형적일까?
DRAM:
- 비용 절감 목표는 달성 중이나, 분기별로 선형적이지 않음.
- 2025년까지 비용 절감 완화 예상.
NAND:
- HBM과 무관하게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비용 절감 예상.

Q: NAND 전략/전망?
- 자본 감축 이후 효율성 증가 전망.
- 제조 능력과 제품 경쟁력은 여전히 견고.
- NAND 전략에 변화 없음.

Q: HBM의 TAM? AI가속기의 10퍼센트 중반대를 예상하나요?
- CY24(2024): DRAM $150억, AI 가속기 $1,100억.
- CY25(2025): DRAM $300억, AI 가속기 $2,000억(메모리 요구량에 따라 다름).

Q: HBM 수익성?
- 중립 수준에서 큰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
- 가격은 전반적으로 고정가이며, 수율은 변동성에서 하나의 방향(Vector)입니다.
- 가치 기반 맞춤화에 주력.
- NAND 마진은 전반적으로 압박 지속.

Q: HBM 가격 추세?
- HBM이 점점 맞춤화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commoditization(상품화)이 줄어들 전망.

Q: 삼성 HBM3e 12-high 인증이 되지 않을 경우 업계에 공급 부족이 될까요?
- MU는 신중하게 용량 추가를 모니터링할 계획.
- 싱가포르에 HBM 시설을 건설 중이며, CY27(2027년)까지 운영 목표.
- 2025 하반기까지 DRAM 시장 점유율 22~23% 도달 목표.
- HBM 캐파 증가로 설계 승리(design wins) 확대 기대.

Q: HBM 양산 시기?
- HBM3e 12-high: 2025년 초 ramp-up 시작, 2025 하반기 본격 양산.
- HBM4: CY26(2026년) 양산 예정.

Q: NVDA (NVIDIA) HBM 베이스보드 계획?
- HBM4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HBM4e 세대에서는 가능성 존재.

Q: DRAM 노드 전환?
- 25년에 1δ(d)노드 시작 예상. (P.S. 원 리포트에서는 1g라고 나와있는데, 1δ가 g와 가장 비슷해서 1δ(d)로 의역했습니다. 1g는 시기상 아직 아닌거 같아서요.)
- 향후 노드는 비용 절감에 기여 기대.

Q: 2월 분기(FebQ) 기준으로 GM(이익률) 정체 및 비용 절감?
- 구체적 수치 언급 불가.
- 8월 분기(FYQ4) 및 이후로는 마진 확대 예상.

Q: AI PC의 혜택?
- MU의 AI PC 관련 혜택은 아직 실현되지 않음.
- 기존 설치된 PC 대규모 업데이트에 기회 존재.

Q: 삼성 갤럭시 기회?
- 당사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 공급했음.
- S25시리즈에 대해서는 코멘트 불가

Q: CXMT의 2025년 잠재적 시장 교란 가능성?
- 대부분은 동일할 것
- CXMT는 LPDDR4/DDR4에 한정: DDR4계열은 당사 비트의 약 10%에 불과.
- 중국은 여전히 MU 사업의 15% 차지.

Q: CHIPS 법안 자금 지원 시기?
- MU는 아직 자금을 받지 않음.
- 새로운 2개 팹 단지에 대한 최종 계약 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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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13:51


12월 PPI 요약

1. 최종수요 지수 요약
-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2월에 계절 조정 기준으로 +0.2%.
- 11월에는 +0.4%, 10월에는 +0.2%.
- 비조정 기준으로 2024년 전체 지수는 +3.3%.
- 12월 상승은 최종수요 재화 지수가 +0.6% 증가한 데 기인했다.
- 최종수요 서비스 지수는 변동이 없었다.

2. 재화 부문
- 최종수요 재화 지수는 12월 +0.6%.
- 에너지 지수가 +3.5% 상승하며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 식품 지수는 -0.1%,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지수는 변동이 없었다.
- 휘발유 가격이 +9.7% 상승하며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신선 채소 가격이 -14.7% 하락하며 주요 하락 요인으로 나타났다.

3. 서비스 부문
- 최종수요 서비스 지수는 12월 변동이 없었다.
- 운송 및 물류 서비스 지수는 +2.2%.
- 무역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 지수는 각각 -0.2%와 -0.1%.
- 여객 운송 지수가 +7.2%.
- 숙박 서비스 지수는 -6.9%.

4. 중간수요
- 중간재 가공품 지수는 12월 +0.3%.
- 미가공 중간재 지수는 +3.2% 상승하며 2022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 가공 에너지 상품 지수는 +1.6% 상승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 천연가스 가격이 +57.7% 급등하며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탄소강 스크랩 지수는 -11.7% 하락하며 주요 하락 요인으로 나타났다.

5. 생산 단계별 중간수요
- 4단계 중간수요 지수는 +0.4%.
- 3단계 중간수요 지수는 +0.3%.
- 2단계 중간수요 지수는 +1.5%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1단계 중간수요 지수는 +0.2%.
- 소매 상업용 임대료와 휘발유 가격 상승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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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10:59


기존 HBM은 여러 개의 D램이 쌓여 있고 워낙 많은 데이터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조건에서 발생하는 발열 이슈를 최소화할 칩도 필요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런 현상을 인지하고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HBM을 고려하고 있다. 적층된 D램 가장 밑에서 정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베이스 다이의 변형이 가장 눈에 띈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이 베이스 다이에 기존에 없던 연산장치(ALU)를 탑재해 GPU와 HBM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돕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다.

HBM을 연산장치 바로 위에 올리는 이른바 ‘3D HBM’도 각광받고 있는데, 심화하는 발열 현상을 잡기 위해 GPU-HBM-냉각장치로 이어지는 기존 칩 배열을 거꾸로 바꾸는 시도까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8756?ntype=RANKING&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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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11:34


* 제재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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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상위 등급에는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이 포함됐다. 이들은 미국산 반도체를 지금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국가는 일본 대만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핀란드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 적대국은 미국산 반도체를 실질적으로 수입할 수 없다. 중국 홍콩 러시아 북한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벨라루스 이라크 시리아 등 20여 개국이 해당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168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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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11:05


프리장 나스닥 하락중ㅠ 오늘도 쉽지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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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10:18


3000억 짜리 종목들 둘러보고 있는데, 상폐할 것들이 정말 많네; 이런 것들만 정리해도 벨류업 쌉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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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09:33


ㄴ삼전이 정신차리지 않는다면, 몇년 후에는 SK하닉이 삼성 시총을 넘는 일이 발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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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09:32


■ 우산 X NNN Pick 하루를 돌아보는 뉴스 정리(01.13)

美 지난달 고용 25만명 ‘깜짝 증가’…금리동결 가능성(조선비즈) / “연준 금리 인하, 끝났을 수도” BofA(파이낸셜뉴스)
: 25.6만건이 증가하면서 전망치 15.5만건을 매우 큰 폭으로 웃돔. 실업률은 4.1%까지 하락. 이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

IMF 때보다 최악…지난해 '소매판매' 21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조선비즈)
: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 YoY -2.1%로 03년 카드대란 당시 -3.1% 감소 이후 21년 만에 최대 감소폭. 내수는 정말 답이 없는 상태 지속중

中 외교 수장, 내달 방한할 듯…한중 관계 회복 모멘텀 되나(머니투데이) / 중국-영국 6년만 경제금융 고위급 대화…"협력 확대해 경제 촉진"(뉴스원)
: 중국 경제가 반등을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여러 국가와 손을 잡으려는 모습. 우리나라에도 기회일 수 있음

중국 작년 수출 5100조원 ‘사상 최대’…전년대비 7.1% 증가(이데일리)
: 12월만 놓고 보면 YoY +10.7% 수출 증가로 예상치(7.3%)를 크게 넘어섬. 트럼프 관세 우려로 물량 밀어내기일 수도 있으나 주목해야할 지표

[단독]민주당, 상법 개정 재시동…이달 법사위 통과 목표(아시아경제)
: 상법개정 이슈 재점화될 수 있을 듯

삼성전자, 올해 中 낸드 생산량 축소… “수익성 악화에 감산 재개”(조선비즈)
: 드디어 감산 재시작. 중국 시안 낸드 웨이퍼 투입량 기존 대비 -10% 이상 줄일 듯. 화성도 조절 예정. 중국의 침투가 낸드쪽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감산 이후 가격 반등 여부가 매우 중요

[단독] 삼성, ‘승부처' HBM4 6개월 당겨… 상반기 양산승인 추진(뉴데일리)
: 상반기 내 PRA 절차 마무리가 목표. 기존 HBM 로드맵을 6개월 가량 앞당기겠다는 의지. 엔비디아가 루빈 신제품 출시 올 3분기로 6개월 가량 앞당긴 것 때문으로 보임. 관건은 1c 디램 수율 확보

SK하닉, 'HBM4' 개발 더 빨라지면…삼성전자는?(뉴시스)
: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를 조금 넘고 있다고 표현. HBM4도 다 뺏기지 않으려면 삼성전자가 속도를 내야만 하는 이유

현대차·엔비디아 손잡고 '로봇·자율주행차' 만든다(한국경제)
: 엔비디아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활용한 AI 로봇도 협력 검토중. 너무나도 낮아진 밸류를 회복할 방법을 찾는 중

아이폰16도 중국에선 안되네, 아이폰 출하량 10~12% 감소(파이낸셜뉴스)
: 아이폰 전체를 올해 상반기 YoY -6% 출하 감소 전망. 올해 2.2억대~2.25억대 수준의 궈밍치 예상이며, 애플 인텔리전스가 교체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언급한 것이 더욱 문제

이재명, 野 탈원전 논란 직접 수습나선다(매일경제)
: 대표가 직접 에너지 믹스 대첵 간담회 설명을 들을 예정. 웨스팅하우스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 상황에서 차기 유력 대선 주자가 스탠스를 바꾼다면 원전 산업에 큰 변화가 올 수 있음. AI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에너지는 분명

[K뷰티, 지구촌 매혹하다] 美군함 비유되는 코스맥스의 일본 상륙..."오히려 K뷰티가 긴장해야"(한국일보) / “일본 여성들 사족을 못 쓴다”…1년만에 매출 752% 급성장한 K회사는(매일경제)
: K뷰티의 산업 내 액티브한 움직임은 정말 꾸준함. 뉴스 플로우도 계속됨

쇼트커트에 '빨간재킷'…'불닭 신화' 주역의 '파격' 등장 이유(한국경제)
: K라면도 마찬가지. K소비재는 여전히 트렌드가 강함

"中 따이궁에 더는 손해 안 본다"…롯데 신동빈의 '결단'(한국경제)
: 거품 매출을 포기하고 수익성을 선택. 다른 면세점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면세점 산업에서 큰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음

'K-게임' 주목한 'AI 거두'…크래프톤·위메이드 손잡았다(이데일리)
: 한국 게임에도 점차 AI의 영향력이 커지는 중. 분명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원가 절감의 요인이 될 수 있음

(요약에 활용된 기사는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blog.naver.com/s1kkw/2237246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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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09:32


#하이닉스 #낸드 #감산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0

* 하이닉스, 상반기중 낸드 10% 감산, 감산 대열 동참
* 삼성전자도 국내/중국 모두 가동률 조정, 마이크론 이어 한/일 생산량 감축 전망
* 지난해 상반기 기준 하이닉스는 웨이퍼 기준 우러 30만장 정도의 낸드 캐파를 보유 >> 10%가량 줄이면 연간 30만장 이상 줄어들 것
* 키옥시아도 같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
* 마이크론도 공식화, CAPEX 줄이고, 노드 전환 속도 조정, 생산량 10%대 중반까지 줄이고
* 한편 메모리카드/USB향 범용 낸드 제품의 고정거래가는 네달 연속 하락
* 낸드 가격 하락세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세트수요 위축으로 풀이
* eSSD는 상대적으로 가격 안정세 보이긴 하지만, 지속될지는 의문
* eSSD,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5-10% 하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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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03:28


25년 상반기도 쉽게 보이지 않음...25년 2분기까진 박스권 혹은 지리한 하락이 이어질수도 있음. 지수 하락의 선반영으로 바닥의 선반영이 25년 상반기에 나올 수도 있지만, 아무도 모름. 일단 시나리오는 최소 2가지는 세워두는게 좋을듯


25년 상반기는 생각보다 빡셀 수 있다. 싸이클로 보면 오히려 하반기는 편한 장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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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03:25


2025년 세 가지 주요 예측(DIGITIMES) - 2


첨단 공정 경쟁 측면에서는 2나노미터 노드가 주요 경쟁 구간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텔(Intel) 18A, TSMC 2나노, 전력 백플레인(backside power delivery)을 지원하는 삼성 2나노가 포함됩니다. 2나노미터 세대의 경쟁에서 TSMC는 기술과 고객 채택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후자의 경우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인 1.4나노미터(예: TSMC A14, 삼성 1.4나노, 인텔 14A)를 바라보면, 인텔과 삼성이 충분한 자원을 투입해 연구 개발과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들 업체가 앞선 몇 세대 동안 첨단 공정에서 낮은 수익을 기록하며 점점 증가하는 공정 발전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2025년 트럼프 2.0 시대에 접어들 경우, 트럼프 정부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강조하겠지만, 고립주의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 시절 구축된 반중 연합 기반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채찍과 당근(강압과 유화책)"의 방식으로 반중 연합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중국 및 중국산 원산지 세탁을 통한 환적 제품에 대해 트럼프 정부는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대부분의 국가와 관세 전쟁을 벌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트럼프 정부에서 관세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관세 정책은 "채찍과 당근"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3.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전망: 중국이 성장을 주도하고, 유럽 및 미국 자동차 기업은 경쟁력 재구축

2024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판매량은 1,719만 대로 연간 성장률은 23.8%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유럽, 미국이 여전히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상위 3대 시장으로 남아 있었지만, 각 지역의 성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중국은 1,100만 대 판매로 32.7%의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보인 반면, 유럽과 미국은 각각 307만 대(2% 성장), 158만 대(7.7% 성장)에 그쳤습니다.

2025년에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2,090만 대에 달하며, 연간 성장률은 21.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유럽, 미국 3대 시장이 여전히 글로벌 판매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시장:
2025년에도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며, 판매량은 1,386만 대에 달해 세계 시장 점유율이 6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요인으로는 1020만 위안 가격대의 저가형 전기차를 주력으로 하고, 이러한 차량에 L2/L2+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꼽힙니다. 또한, 2024, 2025년 동안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세를 면제(최대 3만 위안)하고, 2026년부터는 절반으로 줄여(최대 1.5만 위안)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2025년에 전기차 구매 열풍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시장:
2025년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338만 대로, 연간 성장률은 1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 엄격한 탄소 배출 규제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에는 각 자동차 제조사의 신차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km당 80.8g 이하로 줄어야 합니다. 이러한 규제를 맞추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 판매 비중을 늘려야 하며, 중국 자동차 기업의 경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르노와 같은 유럽 제조사들이 저가형 전기차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입니다.

미국 시장:
2025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181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성장률은 15%로 전망됩니다. 이는 테슬라가 2025년 상반기에 2만 5천 달러 가격대의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을 밝힌 점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포드는 기존 제품 라인을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확대하고, SUV와 픽업트럭 등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형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른 미국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는 전기차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탑재량을 늘리고, 2025년까지 소형 SUV, 중형 SUV, 픽업트럭을 포함한 여러 차종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국 시장 주력 제품 라인을 확장해 전기차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11088_7ELLGMD09EIX7N7JK2U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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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03:25


2025년 세 가지 주요 예측(DIGITIMES) - 1

첨단 공정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트럼프 관세 전쟁이 현실화될 것인가? 중국 EV는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2024년이 끝나감에 따라, 글로벌 기술 산업은 2025년의 새로운 기회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되며, 스마트폰에서 AI 안경까지 새로운 응용이 끊임없이 나타나 반도체 수요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정학적 위험과 성숙 공정 수요 회복의 더딘 속도가 산업에 도전 과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2025년의 전기차 시장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중국은 정책적 지원과 저가형 차량의 전략을 통해 여전히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유럽 및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탄소 배출 규제 압박 속에서 제품 전략을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에는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가 결합하여 글로벌 경제와 산업에 더 많은 가능성을 가져올 것입니다.


1. 2025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10% 증가 예상, AI가 지속적으로 성장의 주엔진 역할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3.2%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IMF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성장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미국 경제의 탄력성과 중국 정책 자극 효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나 두 나라의 성장률은 여전히 2024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은 관세 문제와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경제 전망이 보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성장 동력은 수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DIGITIMES는 2024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19% 증가한 6,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 클라우드 AI 응용은 5/4/3나노 첨단 공정 및 첨단 패키징에 대한 높은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끌며 주요 성장 동력 역할을 할 것입니다. 대만 TSMC는 AI 반도체 수요 증가의 혜택을 받아 2025년 매출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AI) 응용 제품인 성숙 공정의 제조업체들은 더딘 수요 회복으로 인해 도전에 직면할 것입니다. 2024년 소비 전자 제품의 수요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AI 스마트폰과 AI PC와 같은 엣지 AI 기기의 보급률이 2025년에 더 증가할 수 있겠지만, 엣지 AI의 사업 기회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재고 조정은 2025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관련 반도체 수요의 안정화를 도울 것입니다.

지정학적 위험은 여전히 반도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사항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말에 새로운 규제 조치와 조사를 계속 추진하고,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면서 미·중 간 기술 전쟁이 한층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반도체 자립화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또한 2025년 1월 취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기술 정책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글로벌 무역, 경제, 산업 배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DIGITIMES는 2025년 반도체 산업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2025년 GenAI, 첨단 공정 경쟁, 트럼프 2.0에 대한 전망

생성형 AI(GenAI) 스마트폰, 개인 AI 비서(AI Agent), AI 안경, AI 컴퓨팅 수요, 첨단 공정 경쟁, 트럼프 2.0과 관련된 2025년 이후의 발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과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생성형 AI 스마트폰 발전 측면에서, 2025년에는 가격대가 350400달러, 2026년에는 250350달러로 낮아진 제품도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 수준의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디바이스 단에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GenAI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8%에서 2025년 39%, 2026년 53%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AI 비서의 발전 측면에서는, LLM 및 GenAI 기능이 스마트폰에 도입되고 LLM 능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자가 개인 AI 비서를 통해 디바이스를 더 편리하게 조작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 AI 비서는 여러 디바이스에 걸쳐 음성 기반으로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개인 AI 비서는 클라우드 AI와 디바이스 내(on-device) AI가 협력하여 작동합니다. 클라우드 AI는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 분석, 처리하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며, 디바이스 내 AI는 사용자 개인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합니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스마트폰 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서 중요한 경쟁 요인은 개인 AI 비서와 다양한 응용 및 서비스의 통합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 안경(Smart Glasses) 또는 AR 안경의 발전 측면에서는, 개인 AI 비서의 등장으로 이 제품군의 명확한 발전 방향과 사용 사례(use case)가 제시될 것입니다. 이들 제품은 AI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하드웨어, 특히 스마트폰과 결합된 개인 컴퓨팅 디바이스의 부가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AI 안경'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AI 안경 제품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개인 AI 비서의 눈과 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용자가 보는 것과 듣는 것이 곧 AI 비서가 인식하는 정보가 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주변 환경(이미지, 대화, 소리 등)을 이해하여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화면을 볼 필요 없이 AI 비서가 실시간 음성 내비게이션을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앞에 놓인 사물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기 몇 세대의 AI 안경은 '감소형 제품 설계(minimal product logic)'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스플레이 기능은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계산 작업 및 네트워크 연결은 스마트폰이나 기타 컴퓨팅 디바이스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될 것입니다. Meta의 Ray-Ban 2세대 제품은 AI 기능이 통합된 AI 안경 제품군의 현재 시장 리더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와 애플(Apple)이 이 경쟁에 참여하면서, 생태계 경쟁에서 '선구자가 도태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컴퓨팅 수요 측면에서는, 수천억 개에서 조 단위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 기반 모델의 사전 학습(pre-training), 후속 학습(post-training) 및 모델 튜닝이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의 주요 고려사항입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일반 기업들의 AI 애플리케이션 자체 구축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소규모 모델의 후속 학습과 튜닝이 컴퓨팅 수요 증가의 주요 원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와 사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추론(Inference)을 위한 컴퓨팅 수요가 1~2년 내 주요 성장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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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3:00


고환율·계엄도 버틴 크래프톤…외국인이 모은 이유 있었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F1rtyZ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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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7


2024년 나의 실수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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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5


각사 발간 2025 산업 동향 레포트 모음 주워옴

ㅡㅡㅡㅡ

List of market outlooks for 2025

BlackRock
https://lnkd.in/gK7TCG4x
Goldman Sachs
https://lnkd.in/gerJAuBB
J.P. Morgan
https://lnkd.in/gN7wAF3v
Morgan Stanley
https://lnkd.in/gBrhfw5M
HSBC
https://lnkd.in/gtjwXXE9
Barclays
https://lnkd.in/gsxNfjhC
PNB Paribas
https://lnkd.in/gTxS-S4j
UBS
https://lnkd.in/gZ-beifW
ING
https://lnkd.in/g-ddZWne
Invesco
https://lnkd.in/g2Sn7g6K
Fidelity
https://lnkd.in/gmffp9kK
Wells Fargo
https://lnkd.in/gzb8zHyV
Lazard
https://lnkd.in/gXBzx-5V
RBC
https://lnkd.in/gHE9B2Dy
Allianz
https://lnkd.in/g6t2YFhi
Colliers (Real Estate)
https://lnkd.in/gndeX7kz
JLL (Real Estate)
https://lnkd.in/gc6KRqJf
Deloitte (Real Estate)
https://lnkd.in/giijyWtv
PWC (Real Estate)
https://lnkd.in/gMbjCu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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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4


내년 하반기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가능

내년 6월부터는 준공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또 '재건축 안전진단'이라는 명칭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한다. 재건축 진단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까지만 통과하면 재건축이 가능토록 절차를 수정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이번 규제 완화 조치가 시작되면 재건축을 위한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재건축 기간을 최대 3년 가까이 단축할 수 있다”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vctfp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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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3


https://designdb.com/?menuno=1280&bbsno=7973&siteno=15&act=view&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5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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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0


저장 해두시면 좋은 KB증권 연간 일정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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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50


금일(12.27) 발간된 리서치 보고서(인소싱) 안내드립니다.

ㅇ에스티아이(039440)

-다시 성장할 2025년

➡️보고서 바로보기

< 체크포인트 >

■ 1997년에 설립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2023년 매출액 기준 CCSS 87.3%, Wet System 8.7%, 기타 4.0% 차지

■ 2025년 삼성전자 P4, SK하이닉스 M15X, Micron 싱가폴 인프라 투자 예정으로 CCSS 수요 증가 예상. Reflow는 HBM 수요와 고객사 확대 효과 기대. Wet System은 중화권 8세대 OLED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 2024F 매출액 3,102억 원(-2.9% YoY), 영업이익 187억 원(-22.0% YoY) 전망. 4분기 고객사 투자 확대에도 1~3분기 매출 감소분 상쇄하지 못하며 연간 CCSS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감소할 것으로 예상. 2025F 매출액 4,683억 원(+51.0% YoY), 영업이익 531억 원(+184.1% YoY)으로 사상최대 실적 기대

※ '보고서 바로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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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39


이어 부채한도가 내년 1월 중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국의 신용과 믿음을 보호하기 위해 의회가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예산안 처리 시한(지난 20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채한도 폐지가 포함된 임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을 고강도로 압박했으나 관철시키지는 못했다.

정부 지출 확대에 비판적인 30여명의 공화당 하원의원이 부채한도를 2년간 유예하는 내용이 포함된 임시예산안 처리에 반대하면서다.

미국 의회는 결국 부채한도가 포함되지 않은 예산을 처리했다.

하원 공화당은 대신 자체적으로 임시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내년에 부채한도를 1조5천억달러 높이는 대신 향후 정부 지출은 2조5천억달러 순삭감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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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37


캘린더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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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14:33


안타까운건 o1모델은 23년 10월 전까지의 데이터만 반영이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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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14:30


이 고민은 내년 미 증시의 조정과 그 근거들(일본 금리 인상과 미 장기채 금리 인하로 인한 포트 피봇)과 미 장기채를 사냐 마냐에서 시작되었는데, 결론은 모르겠다 ㅋㅋㅋ 역시 예측이 아니라 대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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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14:27


쳇지피티 o1은 대단하네요. 내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넣고 계속 물어봤는데, 굉장히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미 기업들의 비트코인&채권 매수 유도 정책이나 트럼프 2기의 정책들로 인한 서비스 물가 변화, 에너지 비용과 임대료의 변화, BOJ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엔 캐리 트레이드의 변화 등 여러가지 상상과 내용을 집어넣어서 계속 이야기 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백투베이직으로 연준의 정책금리 결정 요인은 물가와 실업률로 봐야한다고 저도, 쳇지피티도 결론을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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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06: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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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06:26


무안공항 여객기 활주로 충돌 사고 상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8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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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14


https://youtu.be/Zgu-lOfZmXg?si=lFUxahBduCu6wf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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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10:24


https://naver.me/xY4o2mUx

거니 리스크는 과거 회장. 지금은 2세가 이끄는 중. 자사주 소각에 배당 거하게 주는데, 정치 리스크가 끼었다고 해서 리스트에서 제끼는건 아쉽지 않나...향후 배당정책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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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23


저쪽 동네 벌레와 이쪽 동네 벌레는 모습은 다르나 똑같은 벌레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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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22


ㄴ대립의 극단화를 통한 권력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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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20


우리나라는 정말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당은 없나요..

이 시국에 국무총리까지 탄핵시키면 국정은 누가 운영하나요…

대통령이나 야당이나 다 자기들 안위만 생각하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생각 안하는거 같네요.

환율이 이렇게 오르고 있고 외교가 마비가 되었는데 이 상황에 국무총리까지 탄핵시키면 모하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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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03


국회 본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192표

https://www.youtube.com/watch?v=t1f_zupy0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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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6:52


오늘 환율개입 빡세게 했나보네...그만큼 국세가 날라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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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5:38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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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5:09


ㄴ가짜뉴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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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5:09


한국 망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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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4:06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2793

허허참 점심 굶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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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3:21


실리콘모션, 마이크론의 신중한 전망에 동참, 1H25까지 DRAM 및 NAND 수요 약세 예측

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약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마이크론의 2월 분기 전망이 어둡게 나온 데 이어, NAND 플래시 거대 기업인 실리콘 모션도 메모리 시장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 Economic Daily News 에 따르면 , 이 회사는 NAND와 DRAM 모두 1~2분기 동안 수요가 낮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4/12/26/news-silicon-motion-joins-microns-cautious-outlook-predicts-weak-dram-and-nand-demand-until-1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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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0:28


ㄴ환율은 잘 모르지만, 룸으로 따지면 상방보다는 하방에 더 신경쓸 때가 아닐련지....무섭지만 너무 공포에 휩싸일 필요도 없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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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0:2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71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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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23:42


금리 인하, 재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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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1:38


ㄴ쉬고 싶어도 물려서 쉴 수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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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01:37


윤쎈님의 코멘트에서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주셨는데

한국 : 싸기는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없다
미국 : 비싸긴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많다


지금으로서 국장 최대 모멘텀은 반도체도 아니고 바이오도 아니고,

내년이 홀수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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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23:29


ㄴ 다올 리폿(6300/930)보다는 숫자가 그나마 정상적인듯. 안그래도 어제 조금 봤는데, 이렇게 숫자가 튄다고?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었음.

25년 실적에는 마이크론, 인텔 수주 기대감이 뭍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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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23:29


에스티아이

25~26년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국내외 Fab 건설을 위한 인프라 투자(대형 프로젝트중심)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 이에 2025년 반도체 장비 업체 중 실적 성장이 크게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3Q24 수주 잔고(2,493억원)는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2025년 실적 가시성 ↑

2024년 Reflow 장비의 경우 국내 고객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사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일부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 또한 반도체 후공정을 넘어 전공정 장비 다각화도 점진적 순항 중.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주가수익비율) 5배로 저평가.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고객사 및 공정장비) 및 CCSS(중앙약품공급시스템) 중심의 2025년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할 만한 구간에 진입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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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12:59


* 레거시 조준

=========================

~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중국산 기초칩(레거시 또는 성숙 노드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중국산 기초칩은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칩만큼 진보한 칩은 아니지만, 자동차, 비행기, 의료 기기, 통신 산업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밝혔다

~ 조사 결과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보조금이 부당했다는 판정을 할 경우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보복 관세 등 추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38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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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5:48


다만 3D DRAM의 경우 EUV의 부분도입 필수불가결이라는게 업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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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5:38


1d의 개발 및 양산은 26~27년
EUV 장비가 한국 반도체의 방어막 역할을 수행해줄 것. EUV 장비는 멀티 패터닝을 싱글 패터닝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1e부터는 구조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높음. 4F2 혹은 3D구조. 아무리 빨라도 27년.
(그러나 주가 반영은 더 빨리 될거라는게 사견)

그러나 지금은 미세화가 심화되어 오히려 Hi-na EUV보다 Low-na EUV로 이중 패터닝하는게 더 경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삼전 발언]

만약 중국이 이익을 무시하고 공격적인 투자로 D램 구조의 변경을 성공한다면 한국이 불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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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5:04


삼전이 겹쳐보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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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3:4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2246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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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1:50


대마불사라기 보단, 올해 삼전 매출 성장률의 꺾임이 꽤 껐음.(매출 성장은 되나 성장률) 그래서 내년에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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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1:48


고객사 재고라던가, 삼전의 엔비디아 및 ASIC쪽을 봐야하지만
1. 25년 가이던스가 내려오는 상황
2. 24년보단 성장이 덜 꺾임
3. 26년 가이던스가 25년보단 상승

요 3가지만 되면 삼전은 내년에 모아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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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1:33


ㄴ 성장성이 없으니 pbr이 과도하게 낮은 것. 특히 지주사는 사업을 직접 하지 않는 이상, 회계상 이익이나 만지작 거리는 놈들이라...

차라리 적대적 M&A가 활발하게 되면 저평가로 냅두지 않을 것이니 ROE를 높이기 위해서 자사주 소각이라도 할텐데, 이게 되려면 상법 개정은 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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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01:30


좀 이른감이 있지만 반도체 물리면서 사자는 의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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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23:47


Di동일은 자사주 전부 소각으로 인해 상승룸이 꽤 되었으나, 이미 거진 상승을 다했음. 아직 조금 남아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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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23:44


삼양식품 msci 편입기준까지 7%상승룸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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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ec, 05:46


그냥 지금은 수면제 먹고 자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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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ec, 00:37


코스닥 뒤집은 차트

하락 후 되반등의 모습?
역으로 말하면 상승 후 되돌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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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ec, 00:31


코스피 뒤집은 차트

거래량이 맘에 안들긴하는데...역헤드앤숄더였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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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ec, 14:01


25년 바이오 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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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9:18


오늘 시장을 계속해서 본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조금 뭔가 남지 않았나...싶다.

그렇다고 런치는게 맞는냐?
나는 코인 돈을 주식으로 옮김

사실 어제 업비트나 빗썸 어플 안들어가지는 것과 매수매도가 정상적으로 안되는 것에 실망을 느낀 것도 있고...비트가 피겨라운드를 깨고 오르긴 하는데 과연 지속될까에 대한 단기간의 고민도 있고..

난 잘 모르지만, 국장은 상대적으로 싸지고 있는 과정이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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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2:36


[속보] 민주 "尹대통령·국방·행안장관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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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0:15


[속보]김병환 "10조 규모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서울 정부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증시는 10조원 규모의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채권시장·자금시장은 총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6566639115240&mediaCodeNo=257&OutLnkChk=Y

오 빠르다... 우리채널 보신건 아니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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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3:33


아무리 생각해도 의외다. 왜 자신에게 역효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을까?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무언가 이득이 있을 것이다. 그게 뭔지는 관련없는 이들에겐 가늠이 안될뿐.

어쨋든 상황은 탄핵 여론이 형성될 것이고, 한편으로는 국민들이 여당의 예산 삭감 문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니 여러 변수가 생길 것이다.

중요한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어제 머리가 뜨끈해지고, 너무나 큰 변동성으로 인해 심장이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서킷브레이크가 나오면 좀 더 보다가 매수하려고 했고, 어젯밤에는 국회 해제 요구가 되어가는 분위기를 보며 한국과 관련된 ETF에 들어갔다. 결국 경제적 이슈가 아닌, 단기간 정치 이슈는 기회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일단 몇 일간은 지켜보자. 당분간 정치테마주가 강할 수 있고, 반도체와 조선 같은 글로벌 생산업체들의 주가가 약할수도 있다. 무엇을 사야하는지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나에게 하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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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32


정테주 요약 정리 (by 고잉)

■ 이재명 관련주 (민주당)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토탈소프트, 이스타코, 일성건설, 형지엘리트, 카스, 오리엔탈정공

■ 김동연 관련주 (민주당)
-SG글로벌, PN풍년, 대창, 신진에스엠, 코메론

■ 김경수 관련주 (민주당)
-국영지앤엠


■ 이재명 정책주
*2021년 대선당시 대표 이재명 정책주들

-기본소득 : 코나아이, 현대이지웰, 갤럭시아머니트리
-공공주택 : 일성건설, 덕신하우징, KD, 정산애강, 범양건영, 에넥스, 한국가구, 벽산, 하츠,
-탈모치료 건강보험 : TS트릴리온
-CCTV : 코맥스, 코콤
-일자리 : 플랜티넷
-공정경제 : 푸드웰
-새만금 : 모헨즈


■ 민주당 정책주

-남북경협주 : 일신석재, 인디에프, 아난티, 현대엘리베이,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신원

-태양광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SDN, 대명에너지 등
-풍력 : 씨에스윈드, 유니슨, SK이터닉스, 금양그린파워 등
-수소 :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에스퓨얼셀

*원전관련주는 모멘텀 잠시 둔화?


■ 한동훈 관련주(국민의힘)
-부방, 오파스넷, 태양금속, 체시스, 디티앤씨알오, 대상홀딩스, 오리콤, 노을,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등

■ 오세훈 관련주(국민의힘)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흥기업

■ 유승민 관련주(국민의힘)
-대신정보통신, 삼일기업공사

■ 안철수 관련주(국민의힘)
-안랩, 써니전자, 까뮤이앤씨, 휴맥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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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31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12040725479483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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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22:01


尹, 국무회의 열어 계엄 해제 의결…“국회 요구 수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2124?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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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23


오늘 분위기 좋았는데...내일 서킷브레이크 나올수도 있겠네. 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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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4:42


[전문]계엄사령부 포고령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198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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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4:41


솔직히 이번 사건을 내가 외국인이라 생각하면 한국장에 투자안함. 계엄령이 44년만에 선포되었는데 투자하겠음? 정치리스크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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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7:44


상대방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첫 번째 공격 권한을 한 번 줘보는 것이다. 이럴 때 상식을 벗어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안을 제시한다면, 필자는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일단 판을 깬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11277445r&category=&s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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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5:13


ㄴ 일단 올랐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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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5:13


이유 찾지 말고 시장에 순응

외국인이 바닥에서 살때는 당장의 이유를 정확히 알수없음

변압기, 화장품 까라를 픽하는 신중한 성격의 자금이 유입

유의미한 날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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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1:33


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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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1:33


[ 상상인 반도체/IT 정민규 ]

< 이수페타시스 급등 관련 Comment >

지난 11월 18일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공시 이후

1) 금감원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제출요구
2) 일부 언론을 통한 '제이오' 인수 중단 보도
에 따라 급등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IR측과 소통한 바로는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관련 계획에 변동사항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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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0:44


ㄴ 이럴거면 상부 리그로 진출한 업체에게 세금 및 상속세와 배당소득세 할인을 해줘야지. 그래야 기를 쓰고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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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0:43


사실상 3부리그 출현
1부 코스피
2부 코스닥
3부 코스닥2부

심지어 승강전도 함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3911491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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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00:3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7446639114584&utm_source=chatgpt.com

CNT를 CCL에 적용하고 싶으면, mou를 하든 아니면 지분 인수를 조금만 하든 그것도 아니면 공동 개발을 하면 될 것을

쌧바닥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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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21:52


지금까지 삼전 주가와 싸이클, 매출을 비교해보면 현재 주가의 하락은 이해됨.

그런데 26년까지 증권사 가이던스를 보면 예전과는 다름. 예전에는 매출의 절대적 숫자가 하락했다면, 지금 가이던스는 성장률이 꺾이지만 매출의 절대적 숫자는 증가

AI로 인해 달라졌다고 봐야 할까
아니면 가이던스에 아직 긍정적인 것만 담겨있다고 봐야하나

과거 패턴이면 26-27년에는 괜찮은 상승이 나올텐데, 이게 내년부터 시작이냐 아니면 26년부터 시작이냐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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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20:22


ㄴ이 뉴스를 보면 확실히 AI 기술에서 파생된 중국의 수많은 분야들(자율주행, 방산 등) 기술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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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3:23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17055

상법개정 죽어도 안하지? ㅋㅋㅋㅋ
상법 개정이 되면 주주에게 해가 된다고? 재밌네 재밌어

핀셋 규제가 맞다고? ㅋㅋㅋㅋ 왜 상법 개정 못하는지는 국민들이 다 알지. 그래도 의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럴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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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2:37


ㄴ가온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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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2:37


LS마린솔루션, 美메타 13조 투입 전세계 바닷속 4만km 해저케이블 건설 검토 소식에↑

11월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더블유(W) 프로젝트’로 알려진 해저광케이블 구축 계획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메타는 100억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를 연결하는 해저광케이블을 만든다.

총 4만㎞ 이상의 네트워크거 구축될 예정이다. 지역으로 보면 미국 동해안에서 시작해 남아프리카, 인도, 호주를 거쳐 미국 서해안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니다. 케이블 모양이 W 모양과 유사해 프로젝트 명칭이 됐다.

메타는 앞서 해저광케이블 구축 분야에 공동 투자 형태로 관심을 표해왔다. 이번 독자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메타는 자사 데이터 트래픽을 위한 전용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게 돼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LS마린솔루션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달 25일 미국이 23년만에 해저케이블 규정을 손보며 중국 지우기에 나섰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120210221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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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 09:38


https://www.fnnews.com/news/202411281323140952

불법 사이트만 잡으면 웹툰 시총은 2배 이상 갈 수 있음. 네이버 웹툰이 미국에 상장했으니, 그 쪽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한국처럼 관용주의로 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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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 04:47


엔비디아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공세... 대만 부품 공급망 구축

2025년 글로벌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에 박차를 가하면서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OpenAI, 아마존(Amazon), 혼다(Honda) 등은 물론이고 중국 기업들 또한 강한 야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만 기업들도 메를리(Melexis), 하이윈(HIWIN), Precision Group, 리밍(Liming Machinery), 유롱(Yulong), 허다(Hota), 푸톈 전기(Futian Electric) 등 핵심 부품 공급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20억 달러 시장 규모 전망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2025년에 로봇 대기업들이 점차 양산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까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20억 달러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시장 규모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은 154%에 이를 전망입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 물리 세계 이해가 핵심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11월 24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포럼에서 로봇이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량 생산이 가능한 로봇 제품으로 자동차,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을 꼽았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높은 생산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테슬라, 2040년까지 100억 대 목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10월 한 공개 행사에서 2040년까지 전 세계에 최소 100억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급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Optimus)는 이미 자사 공장에서 배터리 관련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 중이며, 2025년 소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AI 기술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

OpenAI는 AI 기반 로봇 스타트업 Figure와 협력해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로봇 개발에 나섰으며, 노르웨이 1X Technologies에도 투자해 휴머노이드 로봇 EVE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Agility Robotics에 투자해 물류용 휴머노이드 로봇 Digit을 개발 중이며, 2025년 출시가 기대됩니다. 또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혼다(Honda), 영국의 Engineered Art도 지속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 주도, 글로벌 참여 확대

대만 투자 자문 기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수는 대폭 증가했으며, 2023년 6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16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중 중국 기업은 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미국(19%)과 일본(11%)이 뒤를 잇습니다. 중국의 참여 기업 수는 지난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만 기업의 핵심 부품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요 부품으로는 관절 구동 모듈, 토크 센서, 하모닉 감속기, 볼스크류, 프레임리스 토크 모터 등이 있으며, 대만 기업들은 이러한 공급망을 점차 확립하고 있습니다. 하이윈(HIWIN)은 하모닉 감속기와 볼스크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를리는 중국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로봇 관절 모듈, 하모닉 감속기, 특수 토크 모터, 로봇 관절, 컨트롤러 등 핵심 부품을 개발 중입니다.

이 외에도 Precision Group, 리밍(Liming), 유롱(Yulong), 허다(Hota) 등이 다양한 로봇 감속기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테슬라의 주요 모터 공급업체인 푸톈 전기(Futian Electric)는 로봇 다관절 모터를 개발하며, 자동차 동력 시스템과 연관된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시장의 경쟁력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스마트 단말기, 산업용 로봇, 드론의 공급망과 높은 중첩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경쟁 우위를 가진 공급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41130700384-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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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ov, 10:50


ㄴ반대하는 놈들은 한국 망하길 비는 놈들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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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ov, 10:50


https://m.blog.naver.com/stalk0218/22367807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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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23:30


https://youtu.be/rJxlD7qO3nE?si=DjUT5EJZoC79C8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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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23:28


미즈호) DRAM에 관한 전망(아시아팀)

미국의 반도체/메모리 분석팀에서는 최근 마이크론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HBM의 완만한 점유율 확대에 따른 업사이드와 성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시아팀은 4Q24, 1H25에 DRAM ASP의 추가적인 가격하락을 예상합니다. 이는 4Q24현재 이전의 정점인 4Q22수준을 넘어선 PC/스마트폰 OEM 재고수준의 상승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재고수준은 디램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한 해소될 수 없으며, 4Q24부터 하락을 시작해 1Q25에 더 악화될 것입니다.

한편, 서버용 디램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은 4Q24 서버용 디램가격의 추가상승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3Q24 대규모 구매로 인해 재고가 크게 증가했으며,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디램재고가 높은 것을 이용해 디램 제조업체와 가격협상에 대해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CXMT에 대해서는 25년 중국 CXMT의 기술 발전상황에서 다르지만, 산업 전반의 공급과 가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주요 위험원인으로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론적으로, 레거시 디램은 PC및 스마트폰 재고의 증가에 영향을 받아 레거시 디램의 가격하락은 1H25에 정점에 달할것으로 보이며, 2H25에 하락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서버용 디램도 이에 영향을 받아 가격상승폭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이며, 하방압력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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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5:42


https://www.ctee.com.tw/news/20241129700080-430501

대만 공상일보에서 키옥시아 감산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좋지 않은 낸드 업황을 감안한 조치인 것 같은데요. IPO를 앞두고 키옥시아가 공급을 늘릴 것에 대한 시장 우려가 큰 상황이었는데 감산을 한다면 낸드 가격 방어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PT로 번역한 내용을 첨부 드립니다.

NAND Flash 시장의 최근 수급 상황이 악화되면서, 메모리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키오시아(鎧俠)**가 2024년 12월에 감산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가격 하락을 멈추거나 반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버 수요는 여전히 NAND 제조업체들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TrendForce에 따르면, NAND Flash 시장은 2024년 4분기에 더 큰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용(enterprise) SSD의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른 제품군의 계약 가격은 이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비자 브랜드 업체들이 연말까지 재고를 줄일 계획이어서 주문 동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NAND Flash 주요 공급업체인 **키오시아(Kioxia)**가 2024년 12월에 감산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가격 하락을 멈추거나 반등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I 서버, ASIC, 고급 네트워크 통신 제품들이 데이터 센터에 구축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가 기업용 SSD로 자본 지출을 전환하고 있으며, 16TB 이상의 기업용 SSD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전망이 비관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범용 서버(SERVER)의 재고 보충 수요 증가에 따라, 2025년에는 4TB 및 8TB 기업용 SSD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최근 NAND Flash 제조사의 설비 가동률이 거의 최대 수준에 도달했으며, 2025년 자본 지출 역시 과거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방향은 비트 구조를 TLC NAND에서 QLC NAND로 전환하고, 공정을 1YY-L에서 2XX-L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제조사들의 재고 회전일 수는 이미 10~12주라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키오시아 외에도 삼성 등이 감산을 통해 NAND Flash 가격의 안정화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은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인 창장 메모리(長江存儲)가 2025년까지 월 13.5만 장 규모로 생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라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업계 분석에 따르면 중국 업체의 증산은 시장 투입량의 8~10%에 불과하여 단기적으로 NAND Flash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NAND Flash 시장은 단기적으로 중국 모듈 업체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품을 현물 시장에 매각하는 영향으로 인해 현물가와 계약가가 분기별로 5~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제조사들의 감산 효과와 AI 서버 및 범용 서버의 고용량 eSSD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며, 최종 소비자용 제품의 수요가 회복될 경우, NAND Flash 시장은 전반적으로 수급 균형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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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5:41


오늘 상승률이 좋은 애들은 시총이 무지하게 작네...시장이 안좋으니 작은 애들만 톡톡 건들면서 장난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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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2:39


https://news.tf.co.kr/read/life/21561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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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1:45


결과 아직 안나왔는데 코오롱티슈진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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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0:22


ㄴ 말은 저렇게 해도 이미 다 법적인거 다 알아봤겠지. 근데 왜 저렇게 이야기해서 굳이 자기들 이미지 망치는거지? 내가 팬이 아니라서 공감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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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0:21


[대신증권 엔터 임수진]

뉴진스 기자회견 Q&A

1. 전속계약 해지 후 민희진 대표와 함께할 예정인지?
-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와 일하고 싶음

2. 내용증명 어도어 측 답변 내용은?
- 기자회견 1시간 앞두고 보내왔음
- 주내용: 14일안에 해달라했는데 시간 부족했다라는 내용. 다만, 아무런 조치 및 노력하는 모습 없었음
- 내일 내용증명 공개 예정

3. 계약해지소송 절차는 어떻게될지?
-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어도어와 하이브가 어겼으므로 뉴진스 입장에서는 계약해지 후 가처분 걸 이유 없음(?). 소송은 건다면 하이브가 걸것

4. 전속계약해지에 대해 아이디어 주체는 누구인지? 민희진/부모님 반응은?
- 멤버 협의 후 결정. 부모님은 응원한다는 입장

5. 뉴진스 이름, 과거 발매 곡 권리문제 발생. 앞으로 계획은?
- 답변 어려움

6. 민희진과의 활동하고 싶다면 사전에 계획 논의했는지?
- 얘기 나누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일거라 믿음

7. 전속계약 해지 시 투어와 음반은 진행하는 것인지?
- 음반, 투어 계획이 없었음(???)

8.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안한다하고 민희진 대표는 겸업금지 상태인데 어떻게 계약해지 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지?
- 아직 논의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당장 답변 어려움

9. 소송 안한다면 계약은 유지되는 것인데 활동 안하면 일방적 파기 아닌지? 법률 검토 받은 것인지?
- 멤버 입장 발표하는 자리. 법률적 문제는 변호사 선임 후 얘기하도록 하겠음

10. 사건의 본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 서로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

11. 자유로운 활동하겠다는 의미? 매니지먼트 설립 등 계획은?
-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겠다는 의미
- 민희진 대표와 함께 일하려할 것

12. 하이브 법적 대응 진행할텐데 시정하거나 대화 한다면 재논의 여지 있을지?
- 이미 수차례 기회가 있었으나 시정 조치 보이지 않음. 보여주기식 입장문으로 하이브도 의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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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00:03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9002600641

10:00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등 1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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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v, 06:17


ㄴ 글만 읽어도 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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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v, 06:15


◇이대호> 김** 님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할 수 있나요?” 또 4*** 님도 “주식시장은 내려가기만 하고 오를 줄을 모르네요.” 라고 이렇게 또 보내주셨는데 그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라는 말씀 들어보셨죠?

◆최상목> 네, 들어봤습니다.

◇이대호> 이게 그러니까 그냥 손실이 나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구조적으로 염증을 느낀다는 거잖아요. 또 외국인 투자자 자금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자금 심지어 연기금까지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인다고 하는데 살 사람은 없고 떠나가는 사람만 많습니다. 특히 연기금까지도요. 요 측면은 혹시 어떻게 보십니까?

◆최상목> 지금 하여튼 정부는 지금 당장은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증시 상황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연기금을 포함해서 저희가 그 자본시장의 수요 기반을 확충하는 노력들을 조금 더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지는 정부의 의지는 되게 확고합니다. 확고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한번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대호> 그래서 자본시장의 수요를 확충할 수 있는 노력 중에 하나가 상법 개정안으로 떠올랐었지 않습니까? 이것도 윤석열 대통령이 1월 2일 한국거래소 증시 개장일, 상법 개정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공언을 했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보면 정부에서 상법 개정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스탠스를 보이더라고요. 금융위원장도 마찬가지고.

◆최상목> 그거는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가 정확히 얘기하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 의지는 확고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문제가 됐던 거는 아시겠습니다만 상장 기업의 합병이나 물적 분할과 관련된 거기서 어떤 주주 보호가 실효성 있게 안 된다라는 문제의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그 관련 규정을 고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관련 규정은 주로 다 자본시장법령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합병 가액에 대해서 규제를 개편한다든지 그다음에 외부 평가나 공시를 의무화해서 일반 주주들한테 주주의 어떤 정보 활용 편의성을 높인다든지 그다음에 물적 분할을 할 경우에도 결국은 자회사 상장되면 기존 주주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저희가 보완한다든지 하는 내용들은 다 자본시장법령을 고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만간 지금 개선 방안을 마련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래서 그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상장 기업의 합병과 물적 분할과 관련된 이런 자본 거래에 대해서 주주 보호의 문제는 이런 개선 방안을 통해서 실효성 있게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법 개정은 사실은 비상장 회사라든지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그런 합병과 물적 분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적인 것에 영향을 주는 부분인데 그 상법 개정에 대해서는 법 체계상의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기업 경영이나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필요성도 얘기가 있지만 또 우려도 제기가 되고 있고 그 지금 많은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좀 심도 있는 논의와 신중한 논의, 검토 이런 게 필요하다는 아마 그런 입장을 가지 고 있고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의 당면한 제도 개선 이건 분명히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대호> 제가 조금 헷갈려서. 그러면 상법 제 382조의 3 이사회 충실 의무의 대상 거기에다 이사회가 주주를 보호하도록 한다라는 내용을 넣을 거냐, 안 넣을 거냐 사실은 그게 핵심이잖아요. 그런데 조금 헷갈리는 게 그러면 그거를 개정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건지 안 하시겠다라는 건지 조금 더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거든요.

◆최상목> 이런 거거든요. 지금 이게 좀 어려운 내용이라서 설명드리기가 좀 어려운데 상법을 개정하자고 하시는 분들의 많은 필요성은 예를 들면 우리가 상장 기업이 합병이나 물적 분할을 할 때에 있어서 합병 가액을 산출한다든지 그다음에 물적 분할하는 경우에 자회사를 상장시킬 때 기존 주주들의 피해를 준다든지 하는 그런 행위 때문에 이게 뭔가 상법을 고쳐가지고 이걸 개선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가장 직접적인 건 관련된 자본시장법령을 개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왜냐하면 상법 개정이라는 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사회 충실 의무의 대상에 회사 말고 주주를 포함하느냐의 문제는 많은 법학자들이나 전문가들 사이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이대호> 이견은 있죠.

◆최상목> 네, 이견이 많습니다.

◇이대호> 그런데 이게 해외 같은 경우에도 상법에다가 주주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나라들은 대표적으로 판례를 통해서 법원에서 주주를 지켜주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법에라도 넣자라고 어떻게 보면 오죽하면 이렇게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예를 들어서 주식 매수 청구권 같은 거를 도입한다 하더라도 주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합병 분할 같은 거를 의결을 하면 사실상 소액 주주들은 낮은 가격에 팔고 나와야 되는 이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게 미시적인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상법 개정은 이른바 선언적인 거잖아요. 그 말은 또 강제 조항은 없더라도 소액주주를 보호하겠다라는 정신을 먼저 세우는 건데 그거 없이 좀 마이너하게 룰 베이스로 가는 거에 대한 좀 걱정들이 있는 거죠.

◆최상목> 자본시장 법령 자체에 여러 가지 소액주주나 주주의 어떤 이익을 보호한다든지 하는 얘기들을 그런 기준이나 이런 걸 넣을 수도 있고요. 그건 어떻게 개정하느냐에 달려져 있는 것이고 상법의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주의 충실 의무의 대상에 회사 말고 주주를 넣었을 경우에 의무가 충돌이 된다든지 그렇게 되면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많이 있고요. 또 법 체계에 안 맞는다라는 주장도 있고 그래서 제 얘기는 이런 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신중하게 논의를 더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당장 시급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장 기업의 합병이나 물적 분할의 과정에서 나오는 우리의 소액주주나 일반 주주들의 보호의 문제인데 그 부분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 법령을 제가 고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대호> 들어보면 자본시장법 개정은 확실하게 방향을 잡으신 것 같고 다만 상법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를 해 보시겠다.

◆최상목> 네, 그렇습니다.

◇이대호> 왜냐하면 이게 또 민주당에서는 발의를 했고 당론으로 채택을 했는데 정작 이게 단독으로 처리가 됐을 때 윤석열 대통령께서 1월 초에 공언하신 게 있는데 과연 이것도 거부권을 쓰실 거냐 이 부분도 되게 좀 애매하지 않습니까?

◆최상목> 그러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린 거는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는 확고합니다. 저희는 가장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현재의 우리 법 체계의 측면에서 봤을 때 일단은 자본시장법을 고치는 거는 분명히 그건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상법을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많은 논의들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건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라는 지금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1777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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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13:2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654017

지방 방구석러라 잘 몰랐는데...외딴 지방에서도 도심 한가운데 있던 체인점들이 나가고나서 공실이 계속되는걸 보면 진짜 심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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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11:26


ㄴ조만간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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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11:26


요새 다들 화가 많으신지 종목이랑 시장 이야기로 서로 싸우고 조롱하고 좋지않은 분열의 양상입니다.

미국장, 코인장으로 많이들 이탈했는데

아직 국장에 남아있는 전우들이 반격의 주인공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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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2:11


나름의 결론

그냥 미국 천연가스 미드스트림에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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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2:07


s-oil 기준 1달러 원유 상승시 약 800억 내외 재고평가이익. 원유 하락으로 인한 OSP하락도 1달러당 영업손익 변화 약 800억.

즉, 길게보면 트럼프 2기는 정유사한테는 네츄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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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2:04


수출 쿼터제를 올해 더 늘림. 그러나 정제 마진 약세 지속으로 수익성이 약해져, 가동률 하향으로 대응해온 중국 업체들. 그래서 9월까지의 수출량이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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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49


이렇게 되면 중동쪽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로 먹고 살았던 애들은 장기적으로는 다른쪽으로 눈을 돌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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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40


현재 글로벌 에틸렌 생산 capa는 약 2.2억톤. 향후 27년까지의 증설과 폐쇄를 고려시 여기서 큰 변동이 없을 예정

트럼프 2기에는 에너지 가격 하향에 초점. 원가는 싸짐

제일 중요한건 수요의 증가
이게 아직 아리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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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1:26


메이저들의 시추 활동 중 심해 비중이 생각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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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5:07


ㄴ너도 참 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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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4:28


오늘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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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0:38


오바마가 건설을 불허했고 트럼프가 진행시켰으며 바이든이 당선되는날 취소시킨 프로젝트. 친환경과 전통에너지개발의 갈등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입니다

https://www.forexlive.com/news/trump-aims-to-revive-the-keystone-xl-pipeline-politics-report-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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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0:20


조금 전 나온 SK하이닉스의 오피셜 자료내용입니다

#SK하이닉스 #321단낸드 #세계최초양산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 업계 최초 321단 1Tb TLC 낸드 개발… 내년 상반기 공급 예정
- ‘3-플러그’ 공정 기술 도입해 적층 한계 돌파… 이전 세대 대비 성능 및 생산성 향상
- “AI 스토리지 경쟁력 강화,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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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2:18


엔비디아 (NVIDIA), 3분기(FY24) 실적 발표

* 시간 외 -3%

▶️ Earnings
EPS: $0.81 (FactSet 예상치 $0.75 대비 +$0.06)
매출: $35.08B (FactSet 예상치 $33.15B 대비 초과, 전년 대비 +93.6%)

▶️ FY25 Q4 가이던스

매출: $37.5B (±2%)
예상 범위: $36.75B ~ $38.25B (FactSet 예상치 $37.09B와 대체로 일치)

총 마진:
GAAP: 73.0% (±50bps)
Non-GAAP: 73.5% (±50bps)

▶️ 세그멘트별 하이라이트
[DATA CENTER]
매출: 전년 대비 +112%, 전분기 대비 +17%
원인: Hopper 플랫폼 수요 증가 (대형 언어 모델, 추천 엔진,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Blackwell 아키텍처: 생산 수율 개선 및 Q4 FY25부터 생산 출하 예정.
❗️FY26 동안 Blackwell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GAMING]
매출: 전년 대비 +15%, 전분기 대비 +14%
원인: GeForce RTX 40 시리즈 GPU 및 게임 콘솔 SoC 판매 증가

[PROFESSIONAL VISIUALIZATION]
매출: 전년 대비 +17%, 전분기 대비 +7%
원인: Ada 아키텍처 기반 RTX GPU 워크스테이션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

[AUTOMOTIVE]
매출: 전년 대비 +72%, 전분기 대비 +30%
원인: 자율주행 플랫폼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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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1:33


엔비디아 3분기 실적 (시간외 -2%)

- 비GAAP EPS: $0.81 (예상: $0.74);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 매출: $351억 (예상: $331억); 전 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
- 총이익률: 75.0% (예상: 74.8%);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상승

4분기 가이던스:
- 매출: $375억 (예상: $371억); ±2% 범위
- 총이익률: 73.5% (예상: 73.5%)
- 운영비용: 약 $48억 (GAAP); 약 $34억 (비GAAP)
- 기타 수익: 약 $4억
- 세율: 16.5% ± 1%

3분기 부문별 매출:
- 데이터 센터: $308억 (예상: $291억); 전 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 게이밍: $33억 (예상: $30억); 전 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 전문 시각화: $4억8600만 (예상: $4억8000만);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 자동차: $4억4900만 (예상: $3억6000만); 전 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

기타 3분기 지표:
- 영업이익: $218억7000만 (예상: $216억9000만); 전 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
- 순이익: $193억1000만; 전 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

운영 하이라이트:

데이터 센터:
- AI 채택 증가로 $308억의 기록적 매출 달성
- NVIDIA Hopper H200 기반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AWS, CoreWeave, Microsoft Azure에서 출시, Google Cloud 및 Oracle Cloud에서도 곧 제공 예정
- 덴마크, 일본, 대만, 인도에서 NVIDIA DGX SuperPOD 및 NVIDIA Blackwell 플랫폼을 활용한 AI 슈퍼컴퓨터 구축
- Lenovo, Accenture, Deloitte, Google Cloud와 AI 솔루션을 위한 파트너십 확장

게이밍:
- GeForce RTX GPU 및 RTX AI 성능을 갖춘 신규 AI PC의 매출 증가로 $33억 달성
- 20개의 신규 RTX 및 DLSS 게임 타이틀 출시, 주요 프랜차이즈 포함
- GeForce GPU 25주년 기념

전문 시각화:
- NVIDIA Omniverse를 통한 산업 AI 및 디지털 트윈 도입으로 $4억8600만 매출
- Foxconn과 협력하여 Omniverse를 활용한 공장 개발 가속화
- 실시간 제작 및 AI 통합을 위한 NVIDIA Holoscan for Media 출시

자동차 및 로보틱스:
-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술 수요 증가로 $4억4900만 매출
- NVIDIA 플랫폼 기반 Volvo 전기 SUV 발표
- 인간형 로봇 개발 및 로보틱스 워크플로우를 위한 Project GR00T AI 도구 공개

CEO 의견:
"AI 시대가 도래하며 모든 산업과 국가가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NVIDIA는 Hopper와 Blackwell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충족시키며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업, 로보틱스, 국가들이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의 솔루션을 신속히 채택하고 있습니다."
— Jensen Huang, CEO

배당 및 주주 환원:
- 주당 $0.01의 분기 현금 배당은 2024년 12월 27일 지급 예정
- AI 인프라 투자 및 주주 환원을 위한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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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9:26


#인도 #전략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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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7: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6803?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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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3:49


그와중 비트코인은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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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3:46


DI동일마저....진짜 국장 리스크 장난 아니네. 좋은 대체제인 미장과 코인이 있는데 굳이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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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3:45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1120205721488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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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0:19


조정원인을 솔직히 모르겠음. 이번 디왈리 축제에서 자동차가 덜 팔릴 수 있다는 뉴스를 봄. 그외에는 별다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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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0:16


인도 시장 조정의 원인 분석

#어느정도오차님

https://m.blog.naver.com/somewhaterror/2236674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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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3:40


트럼프 참관. 굉장히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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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3:38


스플래시다운 확정!

SpaceX의 스타십 로켓이 방금 플립 기동에 성공하여 인도양의 목표물에 착륙했습니다!

시험 비행에 성공한 SpaceX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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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00:27


더 게임 어워드 2024는 12월 1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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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00:26


https://blog.naver.com/avarter/22366373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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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20:30


석유 가격 하락 요인
1.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의 석유 수요 부진
2. OPEC의 점유율 상승을 위한 증산 기조
3. 미국 및 주변국 90~120만 bpd 증산 전망
4. 러-우 전쟁 종식

석유 가격 안정화 요인
1. 트럼프의 전략비축유 재고 조절로 유가 변동성 완화
2. 이란 및 베네수엘라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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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20:18


결국 석유가격이 떨어지면, 해상 석유 개발 프로젝트는 지속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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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20:09


F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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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20:05


중국의 석유 제품 90%는 내수용.
많이 만들면 수출을 했는데, 요새 마진 약세로 이런 전략이 어려워짐. 그래서 가동률 하락 중

트럼프의 석유 사랑은 많은 전략이 내재된 사랑이었음. 중국과 중동 견제 및 내수 일자리 활성화와 팍스 아메리카를 통한 지지층 결성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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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19:39


ㄴ 그럼 앞으로 신약 개발 모멘텀을 더욱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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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19:38


결국 트럼프와 비벡 라마스와미가 FDA 규제 완화를 주장하는 이유는 D.O.G.E부서의 목표와도 관련이 깊음. 결국 비용 절감과 시장 경쟁을 통한 신약 가격 인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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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19:37


FDA승인 가속화로 인한 임상 비용 절감 및 신약 경쟁 심화는 9%내외의 의료비용을 낮춰 CPI를 낮출 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긴 함.

참고로 grok에 따르면, 2024년 CPI의 비중은
주거(Housing): 약 42-43%
교통(Transportation): 약 17-18%
식품 및 음료(Food and Beverages): 약 13-14%
의료(Medical Care): 약 8-9%
교육 및 통신(Education and Communication): 약 6-7%
오락(Recreation): 약 5-6%
의류 및 신발(Apparel): 약 3-4%
가구 및 가정 장비(Furnishings and Household Equipment): 약 3-4%
기타 상품과 서비스(Other Goods and Services): 약 3-4%
담배와 알코올(Tobacco and Alcoholic Beverages):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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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19:30


X의 GROK을 써보는데 최신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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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18:06


머스크와 함께 정부효율부의 공동 수장인 비벡 라마스와미는 자신의 X에 “FDA(식품의약청)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혁신에 불필요한 장벽을 세운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구체적인 사례로 그는 “3상 연구를 두 번 반복시키고 다른 국가의 유효한 임상 결과를 수용하지 않는 것”을 들었다. 라마스와미는 또 “이로 인해 환자는 유망한 치료법에 접근하지 못하고 경쟁을 방해하여 처방약 비용이 상승한다”면서 “FDA의 규제는 의료 시스템에 비용으로 전가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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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2:33


-업비트 상위 5개코인 거래대금 합치면 어제 코스닥 거래대금입니다.
(두나무는 앉아서 돈복사하는 구간이네요. 나스닥 상장준비도 시동 걸겠네요)

-시총 5조짜리 크로노스는 하루만에 90%를 넘게 오르고😢 저런거 간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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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2:23


어짜피 해리스가 되었어도 부채는 늘어났을 것이긴 한데...대안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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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2:14


2025년 유망 테마 및 etf. 중국은 모르겠으나, 나머지는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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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2:11


이번주는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 발표 후, FOMC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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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1:58


숏폼은 배경보다는 인물에 집중
한 편당 500~1000원 요금제
빠른 성장세가 특징

네이버웹툰이 숏폼을 이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는데, 절대 못이김. 짧은 컨텐츠를 여러개 본다는 것은 중독성이 심하며 심지어 묘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함. 숏폼 구독까지도 생길 판임.


1. 코퍼스코리아 : 25년 2월 숏폼 플랫폼 런칭 예정(밤부 네트워크와의 JV. 제작된 숏폼이 일본 배급이 되는지가 매우 중요)

2. 레뷰코퍼레이션 :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매칭해주는 플랫폼+마케팅 대행 서비스.숏뜨 81억(지분 54%)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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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0:35


KT SAT, 12일 새벽 2시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예정

https://naver.me/FdCZhR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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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1:36


시장 쏠림이 엄청 과하네 ㄷㄷㄷ
트황 여파가 언제까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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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13:12


스타십의 6차 비행 테스트, 이르면 11월 18일 월요일에 발사될 예정

비행 테스트의 라이브 웹캐스트는 발사 약 30분 전에 시작되며, 여기와 X의 @SpaceX 계정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X TV 앱에서도 웹캐스트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분간의 발사 윈도우는 오후 4시 CT에 열립니다. 모든 개발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일정은 유동적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확인하거나 X 계정을 통해 최신 정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스타십의 다섯 번째 비행 테스트는 완전하고 신속하게 재사용 가능한 발사 시스템을 향한 중요한 진전이었습니다. 첫 시도에서 슈퍼 헤비 부스터가 성공적으로 발사대에 돌아와 스타베이스의 발사 및 포획 타워의 ‘챱스틱’ 팔에 의해 포획되었습니다. 스타십의 상단 단계는 여러 개선 사항을 통해 목표 지점인 인도양에서 통제된 진입과 고정밀 스플래시다운을 시연했습니다.

다음 스타십 비행 테스트는 선체와 부스터의 성능을 확장하고 전체 시스템의 재사용성을 한층 더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에는 부스터가 다시 발사대에 돌아와 포획되는 것, 우주에서 선체의 랩터 엔진 재점화, 그리고 인도양 상공에서 재진입과 하강을 위한 열 차폐 실험 및 기동 변화를 테스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첫 포획 시도에서의 성공은 설계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비행을 위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부스터 추진 시스템의 중복성을 추가하고, 주요 영역의 구조적 강도를 높이며, 성공적인 포획 후 부스터의 추진제 배출 시간을 단축합니다. 미션 설계자는 또한 부스터 발사 및 복귀를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및 커밋 기준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섯 번째 비행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슈퍼 헤비 부스터의 복귀 및 포획을 위해 특정한 차량 및 발사대 기준이 충족되어야 하며, 부스터와 타워의 시스템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비행 책임자의 최종 수동 명령이 필요합니다. 이 명령이 부스트백 번 완료 전에 전송되지 않거나, 자동화된 상태 점검에서 슈퍼 헤비 또는 타워의 상태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면 부스터는 멕시코만으로 착륙 번과 소프트 스플래시다운으로 이어지는 궤도를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공공과 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조건이 충족될 때만 복귀가 진행됩니다.

복귀 중인 부스터는 초음속 속도에서 감속하며, 착륙 지점 주변 지역에서 가청 초음속 폭음이 발생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변 지역에서 들리는 초음속 폭음은 짧은 천둥 같은 소리로, 날씨와 복귀 지점과의 거리에 따라 소음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타십의 상단 단계는 이전 비행 테스트와 동일한 준궤도 궤적을 따라 비행하며, 인도양에서 스플래시다운이 목표입니다. 이번 비행의 추가 목표는 단일 랩터 엔진을 사용한 우주 내 점화를 시도하여 궤도 임무 이전의 선체 궤도이탈 연소를 위한 능력을 더욱 입증하는 것입니다.

여러 열 차폐 실험 및 작동 변경 사항이 스타십의 성능 한계를 시험하고 선체 포획 및 재사용 계획을 위한 비행 데이터를 생성할 것입니다. 비행 테스트는 새로운 2차 열 차폐 재료를 평가하고, 미래 차량에 포획 가능 하드웨어를 추가하기 위해 연구 중인 위치에 열 차폐 타일 전체 섹션을 제거한 상태로 진행됩니다.

또한, 선체는 마지막 하강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더 높은 받음각으로 비행하며, 향후 착륙 프로파일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랩 제어 한계를 시험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베이스에서 비행 발사 시간을 늦은 오후로 조정하여, 인도양에서의 재진입이 낮 동안 이루어지게 하여 시각 관찰에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합니다.

일곱 번째 비행 테스트에 사용할 예정인 차량부터는 완전히 재설계된 전면 플랩, 더 큰 추진제 탱크, 최신 세대 타일 및 2차 열 차폐층과 함께 비행하여 완전한 재사용 가능한 열 차폐로 점차 나아갈 것입니다. 이번 및 이후 비행 테스트에서 얻은 학습 내용은 스타십 시스템 전체를 더욱 신뢰성 있게 만들며, 완전하고 신속한 재사용성을 점점 더 가깝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https://www.spacex.com/launches/mission/?missionId=starship-fligh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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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Nov, 11:42


MAU

한국 -160만
일본 +90만
나머지 -800만

아무래도 글로벌 MAU가 하락한게 여파가 크다고 생각. 특히 한국은 노사갈등과 작품 이슈로 인해 mau 줄어들거라 알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꽤나 이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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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Nov, 00:0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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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08:29


2024.11.08 16:55:21
기업명: 이수페타시스(시가총액: 2조 81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신규공장 증설 및 설비투자
- 신규공장 신설 및 설비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

투자금액 : 4,000억
자본대비 : 149.9%

투자시작 : 2024-11-08
투자종료 : 2028-12-31
투자기간 : 4.1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80069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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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05:23


여기에 다른것들도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나온걸로만 현금흐름이 3조입니다. 멀티플 40배 하면 알테오젠 시총 100조 못넘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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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04:34


수급 쏠린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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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04:27


2024.11.08 13:12:06
기업명: 알테오젠(시가총액: 20조 6,610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제목 :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미국 FDA, 한국 식약처 등) 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 상대방: Daiichi Sankyo (Japan, 2007 Sankyo Co., Ltd.와 Daiichi Pharmaecutical Co., Ltd 합병을 통한 설립, 최근사업연도 매출액 1,601,688M JPY)

2. 계약의 내용: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적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Enhertu®의 피하주사제형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3. 계약체결일 : 2024년 11월 08일

4. 계약 기간: 2024.11.08 - 로열티 기간 만료일까지

5. 계약조건
1) 계약금: US$ 20,000,000 (27,982,000,000원)
- 전년도 매출액(연결 기준) 96,523백만원 대비 28.99% 해당

2) 마일스톤: US$ 280,000,000 (391,748,000,000원)
-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하고, 각 국가별 품목 허가 및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마일스톤 수취 예정

3) 판매 로열티: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시작 이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계약 지역에서 발생한 순매출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 예정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9002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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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8:27


시장은 개판이지만 힐링되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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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7:31


ㄴ 이수페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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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7:31


여기에 올해 6월 capa증설 15,000에서 22,000으로 50%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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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7:31


이더넷에서도 800G의 비중이 25년에 급증. 여기선 40층 mlb사용. 이는 400G에서 가용되는 30층 mlb보다 3배 비쌈. 23년 이수 네트워크 MLB 매출 3470억. 연평균 24%성장하여 27년 85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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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7:31


2027년 데이터센터 523억달러. 여기서 백엔드 네트워크 비중 30%, 이 안에서 이더넷 침투율 20%. 결국 이더넷 시장은 23년 5.1억 달러에서 27년 31.4억 달러로 cagr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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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23:34


테슬라의 에너지 부문 매출총이익률 30.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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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50


이런 문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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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50


Our results of operations, which are reported in U.S. dollars, could be adversely affected if currency exchange rates fluctuate substantially in the future.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international operations, we become more exposed to the effects of fluctuations in currency exchange rates. We incur expenses for employee compensation and other operating expenses at our non-U.S. locations in local currency. Fluctuations in the exchange rates between the U.S. dollar and other currencies could result in the dollar equivalent of our expenses being higher, which may not be offset by additional revenue earned in the local currency. This could have a negative impact on our reported results of operations. To date, we have not engaged in any hedging strategies, and any such strategies, such as forward contracts, options and foreign exchange swaps related to transaction exposures that we may implement in the future to mitigate this risk may not eliminate our exposure to foreign exchange fluctuations. Moreover, the use of hedging instruments may introduce additional risks if we are unable to structure effective hedges with such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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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43


수익 둔화에 대해서는 MAU와 MPU, 각종 플랫폼에 대한 리스크 등 잘 표현했는데.... 내 뇌가 K증시에 절여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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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42


리스크를 설명하는 곳에 이런 표현이 나옴

• local and regional economic environments and policies in the markets we serve, including interest rates, monetary policy, inflation, economic growth, recession, commodity prices and currency controls or other limitations on the ability to expatriate cash;

• currency devaluations in jurisdictions experiencing high inflation rates or significant currency exchange fluc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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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41


ㄴ퐁퐁남 웹툰 이슈는 뭐 어쩔 수 없다고 봄. 이건 네이버가 잘 거리지 못한 문제. 근데 환율문제나 수익 둔화성에 대해서는 나스닥 ipo문서를 보니 포함이 되어있는데...이게 소송거리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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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11:40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115114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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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7:20


https://www.etoday.co.kr/news/view/2412223

일 존나 대충하네. 재무재표 믿을 수는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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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2:25


Texas Instruments(TXN) 2024년 3분기 실적(시간외 +3.2%)

EPS: $1.47 (예상 $1.38); 전년 대비 -21% 감소
매출: $41.5억 달러 (예상 $41.2억 달러); 전년 대비 -8% 감소

2024년 4분기 가이던스:
EPS: $1.07–$1.29 (예상 $1.34)
매출: $37억–40억 달러 (예상 $40.7억 달러)

부문별 실적:

아날로그:
매출: $32.2억 달러; 전년 대비 -4% 감소
영업이익: $13.2억 달러; 전년 대비 -13% 감소
영업이익률: 40.8% (전년 44.9%)

임베디드 프로세싱:
매출: $6.53억 달러; 전년 대비 -27% 감소
영업이익: $1.09억 달러; 전년 대비 -58% 감소
영업이익률: 16.7% (전년 29.0%)

기타:
매출: $2.75억 달러; 전년 대비 -5% 감소
영업이익: $1.29억 달러; 전년 대비 -1% 감소
영업이익률: 46.9% (전년 45.0%)

추가 주요 사항:
순이익: $13.6억 달러; 전년 대비 -20% 감소
영업이익: $15.5억 달러; 전년 대비 -18% 감소
영업이익률: 37.4% (전년 41.8%)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12개월 기준): $62.4억 달러; 전년 대비 -4% 감소
자유현금흐름(12개월 기준): $14.7억 달러; 전년 대비 -11% 감소
자본 지출(12개월 기준): $47.8억 달러
배당금 지급(12개월 기준): $47.4억 달러; 전년 대비 +5% 증가
자사주 매입(12개월 기준): $4.57억 달러; 전년 대비 -58% 감소
주주에게 환원된 총 금액(12개월 기준): $51.9억 달러; 전년 대비 -7% 감소
재고: $43억 달러 (전년 $39.1억 달러); 전년 대비 +10% 증가

CEO Haviv Ilan
"매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9% 증가했습니다. 산업 시장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다른 최종 시장에서는 성장이 있었습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2억 달러는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과 300mm 생산의 이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는 R&D와 SG&A에 37억 달러, 자본 지출에 48억 달러를 투자했고, 주주들에게 52억 달러를 환원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37억$1.29로 예상됩니다."

$TXN 어닝콜

산업용 매출은 3분기 재고 감축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하락

자동차 매출은 주로 중국 덕분에 한 자릿수 후반 상승

개인 전자제품 매출은 30%,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20%, 통신 장비는 25% 상승 - 이 시장들에서 주기적인 회복이 지속되고 있음

재고는 전분기 대비 1억 9천만 달러 증가, 재고 일수는 전분기 대비 2일 증가

4분기에도 몇억 달러의 재고 증가 예상

중국 자동차 강세는 4분기에도 계속될 전망 (2분기와 3분기 모두 20% 상승, 전기차가 주요 원인)

중국을 제외한 자동차 시장에서는 "계속되는 약세"


개인 전자제품,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및 통신 장비는 여전히 주기의 정점보다 낮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

산업 부문은 정점에서 30% 이상 하락, 재고 조정이 계속되고 있음. CEO는 더 큰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지만 산업 부문이 언제 바닥을 찍을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언급

많은 산업 최종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음. 공장 자동화는 여전히 하락 중이지만, 가전제품 및 서버 전원 공급 장치는 성장 중

자동차 부문은 산업 부문보다 정점에서 저점까지의 하락폭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언제 바닥을 찍을지는 예측할 수 없음

CEO는 중국이 다른 시장보다 자동차 디자인 주기와 재고 조정이 빠르며,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 이것이 시장의 강세에 기여하고 있음

많은 TI 제품의 리드 타임이 10주 미만으로, 고객들이 당분간 재고를 낮게 유지하는 데 안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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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2:24


제약, 바이오 행사 일정

10월말부터 11월 초에는 두 개의 암 학회가 예정되어 있다.

10월 23일~25일 예정된 EORTC-NCI-AACR (ENA)에서는 파로스아이바이오 (PHI-101-OC 병용 임상 데이터), 한미약품 (신규 파이프라인 MAT2A 저해제 공개), 보로노이 (ORIC-114 임상 업데이트, VRN10 전임상)가 참석한다.

11월 6일~10일 예정된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에서는 루닛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 지씨셀 (NK 치료제 후보물질 GCC4001과 얼비툭스 병용 전임상), 에이비온 (인터페론 베타 x 종양 표적 항체ABN202 전임상), 와이바이오로직스 (TGFβ 트랩과 HLA-G x CD3 전임상), 에스티큐브 (BTN1A1 ICI 넬마스토바트 임상 업데이트),
한미약품 (PD-L1 x CD3 BH3120 임상 디자인)이 발표를 계획 중이다.

10월 29일~11월 1일에는 알츠하이머 학회인 Clinical Trials on Alzheimer's Disease (CTAD),

11월 3일~6일은 비만 학회ObesityWeek가 열릴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투약 시 발생하는 근육 손실을 극복할 수 있는 신규 파이프라인
HM17321의 전임상 결과를 ObesityWeek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24.10.23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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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46


ㄴ테슬라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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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46


트럼프 당선 확률은 64.3% 까지 상승. 해리스의 35.6% 대비 약 30%p 높은 수준. 격차 확대되며 트럼프 트레이드 기대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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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32


엔비디아가 신고가를 뚫으니 두산, 이수페타시스 흐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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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13


출처 : 김성재 교수 페이스북



지난주는 아마도 올해 미국 대선의 분수령이 될 한 주였을 것이다. 카멀라 해리스에게는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을 악몽 같은 한 주였을 것이고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역전의 한 방을 선사한 시원한 한 주였을 것이다. 역사는 10월 셋째 주를 트럼프가 결정적 승기를 잡은 한 주로 두고두고 상기할 것이고 해리스의 인터뷰 영상도 반복해서 재생될 것이다. 그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전세가 이렇게 확 달라졌을까? 이 같은 결과는 트럼프가 잘해서 생긴 것이 아니었다. 해리스의 자살골이 결정적이었다. 그것도 연달아 터졌다.

첫 번째 자살골은 The View와의 인터뷰였다. 여기에서 그는 ‘어떻게 바이든과 차별화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하여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라고 대답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렇다면 당신은 뭐 하러 대통령 하려 하느냐는 질문이 당연히 따를 수밖에 없다. 트럼프 진영은 자신감 없는 해리스의 이 발언을 쉼 없이 광고로 틀어댔다. 둘째는 결정적이었다. 첫 번째 인터뷰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보수의 본산이자 때로는 골통 방송으로까지 비치는 폭스 뉴스에 대담하게 인터뷰하러 갔다. 우선 인터뷰 시간에 15분가량 늦었다. 가서도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그냥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교수라면 가장 싫어할 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질문이었던 당신이 집권한 후에 풀어준 불법 이민자 숫자가 얼마냐는 단순한 질문에 중언부언하기 시작했다. 우리도 이민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것은 안다. 너도 알지 않느냐, … 어쩌고 저쩌고… 당연히 “그래서 얼마냐고요? 백만, 삼백만?” 이런 추궁이 따랐다. 다른 질문도 다 마찬가지였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이 모든 것이 트럼프 탓이었다고만 늘어놨다. 어떤 비전도 플랜도 새로 느낄 수 없었다. 매냥 하는 소리를 그 중요한 인터뷰에서 그대로 반복하고만 있었다. 이 인터뷰는 몇 백만이 봤다. 모두들 복창이 터졌을 것이다. 유튜브 조회수도 몇백만이다. 이 인터뷰 한방으로 해리스는 끝났다고 봐도 된다. 정말 준비되지도 않았고 논리도 철학도 없고 감정 통제도 안되고 정직하지도 않은 후보라는 느낌을 주고 말았다. 아뿔싸다. 아뿔싸…

셋째 실수는 카톨릭 교회가 주최하는 Al Smith 만찬에 불참한 것이다. 여기는 뉴욕 및 워싱턴 정재계 주요 인사가 모두 참석한다. 가서 뼈 섞인 농담도 던지면서 자신이 신앙을 중시하고 자선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이 지도자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그는 불참했다. 그러자 트럼프가 ‘과거에도 대선 후보 가운데 불참자가 딱 한 명 있었는데 먼데일이었다. 그는 선거에서 딱 한 주를 빼고 다 졌다. 그 한주가 (부통령 후보 출신지인) 미네소타다’라고 비꼬았다. 그전엔 위스콘신 한 대학에서 기독교 동아리 학생들의 야유에 그들을 대놓고 조롱하기도 했다. 보통 미국사람 입장에서 볼 때 용기도 없고 사교성도 없고 재수도 없다고 여겨질 만한 결정들이었다. 이런 실수가 연속되면서 해리스 진영은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은 듯하다.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트럼프가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만회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는 맥도널드 가게에 가서 프라이를 굽고 서빙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해리스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어른스럽고 대통령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추세는 트럼프 복귀로 확실히 방향을 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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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 00:04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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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17:50


바람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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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17:43


실제로 25년 1분기 미국 수주량이 급증. 씨에스 윈드 수혜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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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44


베스타스

풍력. 터빈은 수주 후 매출 인식까지 2년이 걸림. 결국 수주가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 수주 반등은 3년 동안 업사이클 진행

풍력 발전소는 인허가 5년, 설치 3년. 코로나로 인해 풍력 수요는 20~23년동안 40~45GW로 정체

그러나 25년 55GW로 반등 후, 27년까지 86GW로 증가세 지속 전망. 터빈은 설치 2년 전에 수주를 받음. 즉, 터빈의 수주는 지속 상향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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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40


IT투자와 순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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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38


미국....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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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34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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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31


국내 경기가 진짜 안좋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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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7:25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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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12:03


68회 이상 배양시 암을 유발한다는 자료와 함께 그 미만으로 배양시 암을 유발하지 않았다는 동물실험 논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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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12:02


문제가 되었던 방사능 조사를 한 신장유래 세포 293과 관련해서는 전문적으로 아는바가 없기에 얼마나 리스크가 있는지 알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움. 최대한 서칭을 해보니 이 세포를 방사능에 조사했을 때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지 않고, 오히려 DNA 손상 복구 메커니즘을 활성화한다는 것으로 알려짐. 다만, 노출 정도와 지속 시간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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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12:00


코오롱 티슈진

국내 인보사 사태로 인해 국내 허가 취소 소송 3심 진행중.

2019년 3월 판매 중단. 미국 임상 3상 진행하던 것도 잠정 중단
2020년 4월 FDA가 인보사 임상재개 결정
2024년 7월 환자 투약 완료 (6800명 지원자 중 1066명 대상 진행)
추적관찰기간 2년. 이는 이중맹검으로 데이터를 중간에 업데이트 불가

미국 3상은 이미 국내 3상과 미국 2상에서 나온 데이터와 관련된 통증과 관련된 임상중. 이중맹검이라 중간에 데이터는 확인 못하고 25년 하반기 혹은 26년 상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위 그래프는 국내 3상 데이터. 플라시보와 비교시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다는 내용)

의료계에 업을 두고 있지 않기에, 임상 통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

다만,
1. 국내 이슈에도 불구하고 FDA 3상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
2. 미국 3상의 주요 지표들이 이미 국내 3상과 미국 2상에서 확인받은 지표와 비슷하다는 점
3. 바이오렐리가 당분간 계속 될거라는 점
4. First in class, 세계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에 반영될거라는 점

이미 1/10토막 난 주가에서 더이상 악재는 국내 취소 소송 3심의 결과 정도. 이로 인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으나, FDA 3상의 기대감은 계속 살아있는 상황

컨빅션을 갖긴 힘들지만, 매력이 있는 회사라 계속 추적해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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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11:14


리스크는 내년 9월에 나올 보호예수물량. 물량이 엄청나기에 다소 흔들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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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11:14


메쎄이상

* 주요주주
1. 이상네트웍스 60%
2. 대표 이사 및 임원 24%
유통주식이 16%정도.

* 주요 사업
- 전시장 대관하여 전시회를 기획, 구성, 출품업체 모집
- 매출 구성은 출품료 95%+입장료 5%
- 주요 전시회 : 페이비페어, 고카프, 펫페어 등

* 24년 매출 예상
매출 650억, 이익 140억(KB증권)
메쎄이상은 스케줄이 이미 나와있고, 어느정도 매출이 추정가능하기에 매출에서 숫자가 크게 벗어날 이유는 없다고 봄. 당기순이익도 이익에서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점이 없음.
이미 10월 한 달의 매출은 여타 분기 매출과 비슷하게 나오는 수준. 이유는 kadex와 Himms apac도 있고, 11월에는 인도 KoINDEX 2024도 대기중

* 주요사항
당기순이익 20%를 주주환원하기로 함

* 참고사항
1. 빌드만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기존 시공비 25% 원가 절감
2. 전시장 특성상 가동률 60~70%가 최선
3. 청주 오스코 위탁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게 중요한 이유는 전시회의 경우 수요는 많지만, 제공할 공급(전시회 면적)이 적음. 이유는 전시회장은 비용이 많이 들기에 국가나 지자체가 만드는 부분이 있음. Q를 확보했다는 것은 매출의 성장을 의미
4. 청주 근처에는 바이오 클러스트도 있고, 인근 세종시에 정부청사도 있기에 컨퍼런스 수요도 있을 것으로 예상
5. 현재 수출 매출은 없음. 그러나 해외 레퍼런스를 쌓는 중(HIMMS APAC 2024, 인도 koINDEX 2024 등)

* 최종 결론
해외 레퍼런스를 쌓고 있는 회사. 회사의 목표는 법인을 해외에 세우는 것이지만, 사실상 이런 니치 마켓에서 파고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지속적인 트렌드 분석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이번년도에 큰 행사를 유치하면서 레퍼런스를 많이 쌓아옴. 거기다가 매년 매출이 좋은 성장을 보이면서 이익률은 20%가 나오는 알짜 회사.

니치 마켓에서 강자라는 것은 약점이자 강점. 현재 시총 1000억 언더. 매수추천 절대 아님. 사면 물림 ㅋ

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15 Oct, 01:42


🔅2024년 휴젤 톡신 수출 데이터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Q : 12,075,625 U$
2Q : 22,771,940 U$
3Q : 24,599,327 U$

9월 확정치 mom +134.8%, yoy +69.7%🔥

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14 Oct, 14:11


* 모건 스탠리

HBM3E 관련해서 삼성전자 분석.

- 모건스탠리가 엔디비아와 3일간 NDR 진행.

(개놈들 오래도 했네)

- 엔비디아에서 삼성전자를 HBM3E 공급사로 지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HBM3E 공급에 대해서 엔비디아는 공급부족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점.

- 또한, 앞으로 추가공급이 있든 없든 HBM3E 램프업이 향후 몇분기동안 병목현상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고, 공급부족문제로 더 많은 공급업체들과 상업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함.

- 삼성전자 TP 76,000원 , 투자의견 오버웨잇! 즉, 비중확대.

!!!!!!!!!!!!!!!!!!!!!!

모건스탠리 개놈들 ..!

흔들어 먹고 이럴려고 숏 로드쇼 했냐!!

나름의 아이디어 공유

14 Oct, 14:10


삼성전자 PBR 밴드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