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00원이었는데 2.5배 늘렸네요. 실적 좋으면 배당늘리는게 당연한데 왜이리 고마울까요..
윤과장 주식공부방
@ggule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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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장 주식공부방
10 Feb, 00:08
= 하나증권에서 10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가이던스 달성 여부가 중요(25년 7월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4Q24 잠정실적,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가이던스 5,200억원 제시: 실적발표 내용 중 서프라이즈는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200억원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2024년영업이익 2,709억원에 비교할 때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주택 및 건축 매출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가 크게 나타난 배경으로주택GPM의 상승을 제시했다. 2분기부터 주택GPM이 14~16% 수준으로 회사는 가늠했다. 원가율이 높은 현장(2021~22년착공현장)이 2025년 주택매출액 내 비중이 상반기 50%, 하반기 30% 후반으로 내려가, 마진이 개선되는 것으로 설명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는 2Q25(7월말)에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2025년 DL이앤씨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4,410억원으로 전망한다. 25년 2분기 주택 마진을 확인하고 추가로 추정치를 조정할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4 실적으로 매출액 2.4조원(+4.4%yoy), 영업이익 941억원(+6.0%yoy) 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주택GPM이 12.9%로 기대치보다 높았지만 토목 GPM 이 3.4%,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컨센에 부합했다. 주택부문에서는 브랜드수수료 및 도급 증액 효과(약 300억원)이 반영되었고, 이를 제외시 GPM은 10.7%다. 토목에서는 GTX-A 돌관비용 약170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외 특이사항으로는 외화자산 평가이익이 1,000억원 이상 발생했다. 4Q24 착공은 DL이앤씨 3,056세대(누적 9,119세대), DL건설 667세대(누적 3,907세대)를 기록했다. 2025년 착공 가이던스로 DL이앤씨는 7,980세대, DL건설은 4,005세대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4Q24 잠정실적,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가이던스 5,200억원 제시: 실적발표 내용 중 서프라이즈는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200억원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2024년영업이익 2,709억원에 비교할 때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주택 및 건축 매출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가 크게 나타난 배경으로주택GPM의 상승을 제시했다. 2분기부터 주택GPM이 14~16% 수준으로 회사는 가늠했다. 원가율이 높은 현장(2021~22년착공현장)이 2025년 주택매출액 내 비중이 상반기 50%, 하반기 30% 후반으로 내려가, 마진이 개선되는 것으로 설명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는 2Q25(7월말)에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2025년 DL이앤씨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4,410억원으로 전망한다. 25년 2분기 주택 마진을 확인하고 추가로 추정치를 조정할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4 실적으로 매출액 2.4조원(+4.4%yoy), 영업이익 941억원(+6.0%yoy) 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주택GPM이 12.9%로 기대치보다 높았지만 토목 GPM 이 3.4%,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컨센에 부합했다. 주택부문에서는 브랜드수수료 및 도급 증액 효과(약 300억원)이 반영되었고, 이를 제외시 GPM은 10.7%다. 토목에서는 GTX-A 돌관비용 약170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외 특이사항으로는 외화자산 평가이익이 1,000억원 이상 발생했다. 4Q24 착공은 DL이앤씨 3,056세대(누적 9,119세대), DL건설 667세대(누적 3,907세대)를 기록했다. 2025년 착공 가이던스로 DL이앤씨는 7,980세대, DL건설은 4,005세대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05 Feb, 23:23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608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윤과장 주식공부방
03 Feb, 22:33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701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윤과장 주식공부방
03 Feb, 22:28
[속보] 멕시코 "미국 관세부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4000600087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4000600087
윤과장 주식공부방
03 Feb, 13:49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증시 하락 코멘트(2/3)
*설연휴 이후 주식 시장 조정이 거칩니다. 금일 코스피, 코스닥은 각각 -2.5%, -3.4% 하락 마감했습니다.
*1/31에는 딥시크 이슈로 주가 하락이 특정 업종, 종목에 집중되었지만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금일 주가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장중 1,470원을 상회했습니다.
*트럼프는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 10% 관세를 부과했고, EU에도 관세 부과를 경고했습니다. 아직 EU에 대한 관세 정책의 세부 사항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에 따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특정한 정책적 목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멕시코 관세는 이민, 마약 단속의 목표가 있다는 견해에도 동의합니다.
*캐나다 원유에 대해서 10% 관세 부과했다는 점도 분명 인플레이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판단입니다(미국 원유 수입 중 60%가 캐나다). 또한, EU에 대한 관세 예고 조치도 결국 자국산 에너지 수출 증진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당장에는 EU에 대한 관세 부과 범위가 중요합니다. 1기 당시처럼 일부 품목에만 부과될 경우 관세 우려는 낮아질 수 있겠지만 광범위하게 관세가 부과된다면 변동성은 커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우선입니다. 먼저 밸류에이션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일 코스피의 확정 PBR은 0.86배로 낮아졌습니다(금일 종가 2,454pt 기준). 장중 저점 2,438pt 기준으로는 0.85배까지 하락했습니다.
*2000년 이후 KOSPI가 0.85배를 하회했던 시기는 01년 IT 버블 붕괴(최저 0.66배), 03년 카드 사태(0.69배), 08년 금융위기, 20년 코로나19(0.59배), 22년 금리인상 사이클(0.83배)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위기 국면이 아니라면 코스피는 확정 PBR 기준 0.83배~0.85배가 저점이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으로 보면,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오후 들어 국내 증시 낙폭이 축소된 점도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당사 채권 담당 민지희 연구원에 따르면 트럼프 1기 기업들은 재고 확충을 통해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최근 미국 기업의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2000년 이후 평균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기업들의 재고 축적으로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인플레) 상승 압력은 일부 흡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과 수급적인 측면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는 유효합니다. 2월 전략 자료에서 언급한대로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국내 기업들의 상반기 이익모멘텀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 증가 둔화에도 마진 개선 여건이 좋기 때문입니다.
*3월말 예정된 공매도 재개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요인입니다. 공매도 금지는 가격 효율성 저하, 거래회전율 하락 요인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당분간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될 수 있지만 주가는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매도에 동참하기보다는 업종,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은 선택입니다.
*방어 업종(배당스타일: 통신, 금융)이나 관세에 영향이 제한적인 업종(소프트웨어, 엔터, 헬스케어, 조선 등)으로의 비중 확대가 단기적으로 유효합니다. 또한, 관세 우려 완화시 주가 반등은 외국인 수급에 민감한 반도체가 가장 빠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연휴 이후 주식 시장 조정이 거칩니다. 금일 코스피, 코스닥은 각각 -2.5%, -3.4% 하락 마감했습니다.
*1/31에는 딥시크 이슈로 주가 하락이 특정 업종, 종목에 집중되었지만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금일 주가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장중 1,470원을 상회했습니다.
*트럼프는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 10% 관세를 부과했고, EU에도 관세 부과를 경고했습니다. 아직 EU에 대한 관세 정책의 세부 사항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에 따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특정한 정책적 목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멕시코 관세는 이민, 마약 단속의 목표가 있다는 견해에도 동의합니다.
*캐나다 원유에 대해서 10% 관세 부과했다는 점도 분명 인플레이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판단입니다(미국 원유 수입 중 60%가 캐나다). 또한, EU에 대한 관세 예고 조치도 결국 자국산 에너지 수출 증진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당장에는 EU에 대한 관세 부과 범위가 중요합니다. 1기 당시처럼 일부 품목에만 부과될 경우 관세 우려는 낮아질 수 있겠지만 광범위하게 관세가 부과된다면 변동성은 커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우선입니다. 먼저 밸류에이션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일 코스피의 확정 PBR은 0.86배로 낮아졌습니다(금일 종가 2,454pt 기준). 장중 저점 2,438pt 기준으로는 0.85배까지 하락했습니다.
*2000년 이후 KOSPI가 0.85배를 하회했던 시기는 01년 IT 버블 붕괴(최저 0.66배), 03년 카드 사태(0.69배), 08년 금융위기, 20년 코로나19(0.59배), 22년 금리인상 사이클(0.83배)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위기 국면이 아니라면 코스피는 확정 PBR 기준 0.83배~0.85배가 저점이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으로 보면,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오후 들어 국내 증시 낙폭이 축소된 점도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당사 채권 담당 민지희 연구원에 따르면 트럼프 1기 기업들은 재고 확충을 통해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최근 미국 기업의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2000년 이후 평균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기업들의 재고 축적으로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인플레) 상승 압력은 일부 흡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과 수급적인 측면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는 유효합니다. 2월 전략 자료에서 언급한대로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국내 기업들의 상반기 이익모멘텀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 증가 둔화에도 마진 개선 여건이 좋기 때문입니다.
*3월말 예정된 공매도 재개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요인입니다. 공매도 금지는 가격 효율성 저하, 거래회전율 하락 요인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당분간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될 수 있지만 주가는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매도에 동참하기보다는 업종,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은 선택입니다.
*방어 업종(배당스타일: 통신, 금융)이나 관세에 영향이 제한적인 업종(소프트웨어, 엔터, 헬스케어, 조선 등)으로의 비중 확대가 단기적으로 유효합니다. 또한, 관세 우려 완화시 주가 반등은 외국인 수급에 민감한 반도체가 가장 빠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30 Jan, 09:09
DeepSeek 발표 후 S&P500 -1.02%, EWY(iShares MSCI South Korea ETF) -2.65% 하락하였습니다.
금요일 시장도 봐야겠으나 크게 반등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시장도 영향있겠습니다.
금요일 시장도 봐야겠으나 크게 반등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시장도 영향있겠습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8 Jan, 00:10
🇺🇸 美증시 Summary
중국 DeepSeek가 야기한 AI 인프라 관련주 급락에 따라 나스닥이 -3.07%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중국 오픈 소스 AI 모델 딥시크 R1의 출시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최첨단 칩 없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했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기존 AI에 많은 회의론이 제기되었습니다
딥시크는 여러 테스트에서 OpenAI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고 앱 스토어 차트에서 ChatGPT를 제쳤습니다/ DeepSeek는 12월 말에 출시된 대규모 언어 모델의 초기 버전을 설계하는 데 600만 달러도 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가가 그 수치에 의문을 제기한 반면, 이 스타트업은 대규모 AI 모델이 훨씬 적은 투자로 구축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모델에 대해 '뛰어난 AI 발전'이라고 평했으며/ 📍머스크는 딥시크는 공개한 것 보다 더 많은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해 AI 관련 기술 및 인프라, 에너지 주식에 대한 '투매'가 일어났습니다/ 반도체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이 모두 -16%~-19%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전력공급업체 Constellation Energy, Vistra 역시 각각 -21%, -28% 하락했고/ 산업재도 데이터센터 또는 에너지 건설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채는 리스크오프 반응에 금리가 -1.5~-2% 수준 하락했고/ 📈경기방어섹터인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주가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항공 및 기타 운송, 방산, 주택 관련주는 소폭 상승했으며/ 금융주도 일부 보험주가 반등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타이슈로는 ⚡️딥시크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사용자 등록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소프웨어 업데이트에를 통해 Apple Intelligence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바클레이즈가 1분기 중국 관세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여행 수요의 급증을 이유로 여행과 레저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했습니다
NEXT👉
내일은 산업 섹터를 중심으로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경제지표로는 내구재 및 자본재 주문,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됩니다
🌲이차장 Live
중국 DeepSeek가 야기한 AI 인프라 관련주 급락에 따라 나스닥이 -3.07%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중국 오픈 소스 AI 모델 딥시크 R1의 출시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최첨단 칩 없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했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기존 AI에 많은 회의론이 제기되었습니다
딥시크는 여러 테스트에서 OpenAI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고 앱 스토어 차트에서 ChatGPT를 제쳤습니다/ DeepSeek는 12월 말에 출시된 대규모 언어 모델의 초기 버전을 설계하는 데 600만 달러도 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가가 그 수치에 의문을 제기한 반면, 이 스타트업은 대규모 AI 모델이 훨씬 적은 투자로 구축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모델에 대해 '뛰어난 AI 발전'이라고 평했으며/ 📍머스크는 딥시크는 공개한 것 보다 더 많은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해 AI 관련 기술 및 인프라, 에너지 주식에 대한 '투매'가 일어났습니다/ 반도체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이 모두 -16%~-19%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전력공급업체 Constellation Energy, Vistra 역시 각각 -21%, -28% 하락했고/ 산업재도 데이터센터 또는 에너지 건설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채는 리스크오프 반응에 금리가 -1.5~-2% 수준 하락했고/ 📈경기방어섹터인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주가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항공 및 기타 운송, 방산, 주택 관련주는 소폭 상승했으며/ 금융주도 일부 보험주가 반등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타이슈로는 ⚡️딥시크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사용자 등록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소프웨어 업데이트에를 통해 Apple Intelligence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바클레이즈가 1분기 중국 관세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여행 수요의 급증을 이유로 여행과 레저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했습니다
NEXT👉
내일은 산업 섹터를 중심으로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경제지표로는 내구재 및 자본재 주문,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됩니다
🌲이차장 Live
윤과장 주식공부방
23 Jan, 00:23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23.5조 '역대 최대'
*4분기 실적
매출액 : 197,670억(예상치 : 198,263억)
영업익 : 80,828억(예상치 : 80,612억)
순이익 : 80,005억(예상치 : 54,768억)
삼성 DS부문(D램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15조원 보다 55% 높은 수치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4분기 실적
매출액 : 197,670억(예상치 : 198,263억)
영업익 : 80,828억(예상치 : 80,612억)
순이익 : 80,005억(예상치 : 54,768억)
삼성 DS부문(D램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15조원 보다 55% 높은 수치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윤과장 주식공부방
22 Jan, 01:36
이번에 영풍이 고려아연 먹게 되면
영풍 시총 8천억, 고려아연 10조, 지분가치 3조, 원래는 의미없는 지분이었지만, 이제는 경영권 가진 지분으로 평가됩니다.
영풍 시총 8천억, 고려아연 10조, 지분가치 3조, 원래는 의미없는 지분이었지만, 이제는 경영권 가진 지분으로 평가됩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2 Jan, 01:36
고려아연 가처분 결정이 나왔다. 임시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을 상정할 수 없게 되었다고 보도들을 하고 있는데, 틀린 내용이다.
도입 안건(1-1호 안건)은 상정할 수 있되, 그것이 통과되더라도 오는 23일 주총에서 집중투표제로 이사선임 투표를 진행(2호안건, 3호안건)할 수는 없게 되었다. (영풍MBK가 낸 가처분을 오늘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2호, 3호 안건 상정금지)
상법 382조의2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간단하다.
이 조항은,
주주는 '정관에서 달리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중투표로 이사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뒤집어 말하면,
'정관에서 달리 정해놓은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집중투표 이사선임을 청구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최윤범 회장 특수관계인이자 고려아연 주주인 유미개발이 집중투표를 청구한 시점('24년 12월10일)의 고려아연 정관에는 집중투표제를 배제(정관에서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주총에서 집중투표 이사선임을 못하는 것이다.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는 정관개정은 이번 주총에서 의안으로 올릴 수 있되, 그것이 통과된다고하여 이번 주총에서부터 집중투표로 이사선임을 하지는 못한다는 거다. 이 경우 이 다음 주총(3월 정기주총)서부터는 가능하다.
도입 안건(1-1호 안건)은 상정할 수 있되, 그것이 통과되더라도 오는 23일 주총에서 집중투표제로 이사선임 투표를 진행(2호안건, 3호안건)할 수는 없게 되었다. (영풍MBK가 낸 가처분을 오늘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2호, 3호 안건 상정금지)
상법 382조의2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간단하다.
이 조항은,
주주는 '정관에서 달리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중투표로 이사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뒤집어 말하면,
'정관에서 달리 정해놓은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집중투표 이사선임을 청구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최윤범 회장 특수관계인이자 고려아연 주주인 유미개발이 집중투표를 청구한 시점('24년 12월10일)의 고려아연 정관에는 집중투표제를 배제(정관에서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주총에서 집중투표 이사선임을 못하는 것이다.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는 정관개정은 이번 주총에서 의안으로 올릴 수 있되, 그것이 통과된다고하여 이번 주총에서부터 집중투표로 이사선임을 하지는 못한다는 거다. 이 경우 이 다음 주총(3월 정기주총)서부터는 가능하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0 Jan, 23:59
<트럼프 취임식 발언 요약>
1. 멕시코, 중국, 공산주의, 파시즘 제재
1. 화성개발 다시 시작 (미국이 최초로 화성에 깃발 꽂을 것)
2. 멕시코 국경에 군대 파견해서 불법 이민자 추방
3. 파나마 운하, 미국은 파나마에게 준거지 중국한테 준게 아니다. 중국에게서 다시 받아오겠음
4.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내연기관 차량 혜택 제공
5. 성별은 두개, 남자 여자 / 양성애자 불허용
6. 마약을 포함한 범죄조직 엄벌
7. 보호무역 다시 시작
8. 코로나 공작 수사 진행
9. 지난번 부정선거 피해자였고, 다른 피해자 없게 할 것
10. 외국 범죄세력 엄벌
11. 미국 승리하기 위해 군비 확장 -> 불필요한 전쟁 막을 것
12. 하마스한테 잡혀간 중동 인질 모두 되찾아올 것
13.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며, 검열을 전부 폐지
14. 걸프만(Gulf of Mexico)을 아메리카(America)만으로 이름 바꿀 것
1. 멕시코, 중국, 공산주의, 파시즘 제재
1. 화성개발 다시 시작 (미국이 최초로 화성에 깃발 꽂을 것)
2. 멕시코 국경에 군대 파견해서 불법 이민자 추방
3. 파나마 운하, 미국은 파나마에게 준거지 중국한테 준게 아니다. 중국에게서 다시 받아오겠음
4.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내연기관 차량 혜택 제공
5. 성별은 두개, 남자 여자 / 양성애자 불허용
6. 마약을 포함한 범죄조직 엄벌
7. 보호무역 다시 시작
8. 코로나 공작 수사 진행
9. 지난번 부정선거 피해자였고, 다른 피해자 없게 할 것
10. 외국 범죄세력 엄벌
11. 미국 승리하기 위해 군비 확장 -> 불필요한 전쟁 막을 것
12. 하마스한테 잡혀간 중동 인질 모두 되찾아올 것
13.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며, 검열을 전부 폐지
14. 걸프만(Gulf of Mexico)을 아메리카(America)만으로 이름 바꿀 것
윤과장 주식공부방
01 Jan, 10:36
(위) 12월 수출입 동향 : 반도체 제외하면 여전히 둔탁, 무역수지는 흑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발표된 12월 수출 동향 시사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 12월 수출 전년대비 6.6% 증가 : 반도체 수출은 기저효과 소멸에도 불구하고 31.5% 증가
- 그러나 반도체 제외하면 둔탁 :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인도 기준으로 수출 반영되는 조선 제외하면 수출 증가율 4개월째 마이너스
-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무역흑자 : 12월 무역흑자는 65억달러, 2024년 연간으로는 518억달러 흑자. 이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이 과거와 달리 달러 숏티지 때문이 아니라는 뜻
=> 이는 미국채 금리가 하락 반전할 경우 2025년 원/달러 환율이 의외로 빠르게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대외 금리차가 환율 방향성에 가장 중요한 핵심 Key)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발표된 12월 수출 동향 시사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 12월 수출 전년대비 6.6% 증가 : 반도체 수출은 기저효과 소멸에도 불구하고 31.5% 증가
- 그러나 반도체 제외하면 둔탁 :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인도 기준으로 수출 반영되는 조선 제외하면 수출 증가율 4개월째 마이너스
-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무역흑자 : 12월 무역흑자는 65억달러, 2024년 연간으로는 518억달러 흑자. 이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이 과거와 달리 달러 숏티지 때문이 아니라는 뜻
=> 이는 미국채 금리가 하락 반전할 경우 2025년 원/달러 환율이 의외로 빠르게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대외 금리차가 환율 방향성에 가장 중요한 핵심 Key)
윤과장 주식공부방
26 Dec, 00:28
■ 오늘(26일)은 1.배당과 2.대주주양도세 주식수가 확정 되는날!!
1. 배당기준일이 12/31일(주주명부 페쇄)인 기업들에 투자해 배당을 받으려면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해야합니다
* 배당기준일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 확인 필수
2. 대주주 양도세 50억 계산을 위한 수량(Q)이 정해지는 날입니다
50억을 계산할때 오늘 장마감 후 보유한 주식수(Q)와 12/30일 해당 주식의 종가(P)를 곱해 50억 이상이 되면 대주주 양도세 부과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 50억 계산식
12/26일 주식수(Q) x 12/30일 종가(P) >= 50억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1. 배당기준일이 12/31일(주주명부 페쇄)인 기업들에 투자해 배당을 받으려면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해야합니다
* 배당기준일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 확인 필수
2. 대주주 양도세 50억 계산을 위한 수량(Q)이 정해지는 날입니다
50억을 계산할때 오늘 장마감 후 보유한 주식수(Q)와 12/30일 해당 주식의 종가(P)를 곱해 50억 이상이 되면 대주주 양도세 부과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 50억 계산식
12/26일 주식수(Q) x 12/30일 종가(P) >= 50억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윤과장 주식공부방
24 Dec, 05:50
윤쎈님의 코멘트에서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주셨는데
한국 : 싸기는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없다
미국 : 비싸긴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많다
지금으로서 국장 최대 모멘텀은 반도체도 아니고 바이오도 아니고,
내년이 홀수해라는 것.
한국 : 싸기는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없다
미국 : 비싸긴 한데 배팅할 모멘텀이 많다
지금으로서 국장 최대 모멘텀은 반도체도 아니고 바이오도 아니고,
내년이 홀수해라는 것.
윤과장 주식공부방
23 Dec, 00:46
SBS상한가에 콘텐트리중앙도 덩달아 오르긴 하네요. 지상파3사가 넷플릭스 공급 시작하면 티빙-웨이브 합병 메리트가 사라지는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윤과장 주식공부방
20 Dec, 09:43
(윤과장 주식TV)
하나증권 트럼프2.0시대 롯데케미칼 희망회로 시나리오 요약해 드리면,
1) 이란 원유 수출 제재로 인한 중국 정유/석화 기업들의 경쟁우위 사라짐
2) 러-우 전쟁 종료 시 가격이 저렴한 납사가 국내에 도입되면서 경쟁력 회복 가능
3)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ECC(에탄크래커) 업체들 경쟁력 저하
4) 트럼프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중국 부양책으로 수요 증가
하나증권 트럼프2.0시대 롯데케미칼 희망회로 시나리오 요약해 드리면,
1) 이란 원유 수출 제재로 인한 중국 정유/석화 기업들의 경쟁우위 사라짐
2) 러-우 전쟁 종료 시 가격이 저렴한 납사가 국내에 도입되면서 경쟁력 회복 가능
3)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ECC(에탄크래커) 업체들 경쟁력 저하
4) 트럼프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중국 부양책으로 수요 증가
윤과장 주식공부방
18 Dec, 23:32
<12월 FOMC 기자회견 주요 내용>
- 인플레를 목표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추가 고용냉각이 필요하지 않음
- 주거비 둔화는 기대보다 완만하지만 인플레는 큰틀에서 진전 경로에 있음. 상품인플레는 최근 몇달간 울퉁불퉁(bumpiness)했으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낮아짐
- 내년 점도표 상향은 인플레 상방리스크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
- 장기적으로 인플레는 둔화하고 있으나 목표 달성을 위해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함
- 신행정부 재정정책에 따른 인플레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인플레 상방리스크 요인은 아님
- 고용은 여전히 냉각되고 있지만 빠른 우려할 만큼 빠른 속도는 아님. 고용시장은 매우 점진적으로 둔화중
- 현재 리스크는 균형잡혔으며, 중립금리에 가까워진 현재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
- 현재 경기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음
- 중립금리에 더 가까워진 현재 연준은 통화정책을 조심스럽게 진전해나갈 것
t.me/miraebond
- 인플레를 목표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추가 고용냉각이 필요하지 않음
- 주거비 둔화는 기대보다 완만하지만 인플레는 큰틀에서 진전 경로에 있음. 상품인플레는 최근 몇달간 울퉁불퉁(bumpiness)했으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낮아짐
- 내년 점도표 상향은 인플레 상방리스크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
- 장기적으로 인플레는 둔화하고 있으나 목표 달성을 위해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함
- 신행정부 재정정책에 따른 인플레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인플레 상방리스크 요인은 아님
- 고용은 여전히 냉각되고 있지만 빠른 우려할 만큼 빠른 속도는 아님. 고용시장은 매우 점진적으로 둔화중
- 현재 리스크는 균형잡혔으며, 중립금리에 가까워진 현재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
- 현재 경기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음
- 중립금리에 더 가까워진 현재 연준은 통화정책을 조심스럽게 진전해나갈 것
t.me/miraebond
윤과장 주식공부방
03 Dec, 00:20
30억이 별게 아니라는 글 들이 많은데..
30억이면 상위 1%라서
sns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닷.
한국의 문제는 평균 올려치기+비교하기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요
30억이면 상위 1%라서
sns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닷.
한국의 문제는 평균 올려치기+비교하기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요
윤과장 주식공부방
03 Dec, 00:20
10억이상 순자산을 가진 가구는 10.3%입니다.
순자산 = 자산 - 부채
상위 0.1% 72억
상위 0.3% 51억
상위 0.5% 41억
상위 1% 32억
상위 3% 19.9억
상위 5% 15.5억
sns를 보면 10억이 큰 돈이 아니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은데 이게 현실입니다.
순자산 = 자산 - 부채
상위 0.1% 72억
상위 0.3% 51억
상위 0.5% 41억
상위 1% 32억
상위 3% 19.9억
상위 5% 15.5억
sns를 보면 10억이 큰 돈이 아니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은데 이게 현실입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9 Nov, 05:35
받)
한국 증시에 대해 욕설을 해줘
ChatGPT의 말:
ChatGPT
아쉽게도 욕설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대신 한국 증시에 대한 분석이나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도와드릴게요! 😅
나의 말:
욕말고 비난.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의 취약점은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적 한계와 투자심리의 불안정성입니다. 글로벌 환경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내부적으로는 유동성 부족과 기관·외국인의 매도세가 겹쳐 시장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고 수급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작은 악재에도 과도한 하락으로 연결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또한, 정책적 불확실성과 느린 의사결정 과정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이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저해합니다. 이런 점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자리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의 말:
조금더 자극적으로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는 마치 외풍에 흔들리는 잔디와 같습니다. 글로벌 악재 하나에도 과민 반응하며, 유동성 부족과 취약한 수급 구조로 인해 스스로를 갉아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정책적 혼선과 경제 펀더멘털 약화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시장 구조는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매번 "저점 매수 기회"라는 말만 반복하며, 실제로는 점점 더 투자 매력을 잃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 증시는 지금 혁신 없이는 도태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나의 말:
말투가 너무 착해. 더 악랄하게 비난해줘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구조적 문제덩어리입니다. 외국인 빠져나가면 곤두박질, 기관은 팔아치우기 바쁘고, 개인은 호구 잡히는 시장이 대체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악재 하나만 터져도 투매에 투매를 더하며 바닥도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이 꼴은 언제까지 반복될 겁니까?
정책은 방향성도 없고, 수급은 말라붙었으며, 투자심리는 이미 박살 난 지 오래입니다. 이걸 주식시장이라고 유지하는 것도 기적입니다. 전 세계 시장 중 이렇게 허약하고 방향 없는 시장이 또 있나요? 이대로라면 글로벌 투자자들한테 철저히 외면당하고, 결국엔 자생력도 없는 종잇장 같은 시장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혁신은커녕 근본도 못 잡고 휘청대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한국 증시에 대해 욕설을 해줘
ChatGPT의 말:
ChatGPT
아쉽게도 욕설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대신 한국 증시에 대한 분석이나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도와드릴게요! 😅
나의 말:
욕말고 비난.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의 취약점은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적 한계와 투자심리의 불안정성입니다. 글로벌 환경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내부적으로는 유동성 부족과 기관·외국인의 매도세가 겹쳐 시장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고 수급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작은 악재에도 과도한 하락으로 연결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또한, 정책적 불확실성과 느린 의사결정 과정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이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저해합니다. 이런 점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자리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의 말:
조금더 자극적으로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는 마치 외풍에 흔들리는 잔디와 같습니다. 글로벌 악재 하나에도 과민 반응하며, 유동성 부족과 취약한 수급 구조로 인해 스스로를 갉아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정책적 혼선과 경제 펀더멘털 약화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시장 구조는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매번 "저점 매수 기회"라는 말만 반복하며, 실제로는 점점 더 투자 매력을 잃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 증시는 지금 혁신 없이는 도태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나의 말:
말투가 너무 착해. 더 악랄하게 비난해줘
ChatGPT의 말:
ChatGPT
한국 증시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구조적 문제덩어리입니다. 외국인 빠져나가면 곤두박질, 기관은 팔아치우기 바쁘고, 개인은 호구 잡히는 시장이 대체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악재 하나만 터져도 투매에 투매를 더하며 바닥도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이 꼴은 언제까지 반복될 겁니까?
정책은 방향성도 없고, 수급은 말라붙었으며, 투자심리는 이미 박살 난 지 오래입니다. 이걸 주식시장이라고 유지하는 것도 기적입니다. 전 세계 시장 중 이렇게 허약하고 방향 없는 시장이 또 있나요? 이대로라면 글로벌 투자자들한테 철저히 외면당하고, 결국엔 자생력도 없는 종잇장 같은 시장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혁신은커녕 근본도 못 잡고 휘청대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9 Nov, 01:50
(위) 시장 장초반 급락 원인
일본 11월 도쿄 core CPI 예상치 상회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달러 환율이 150엔 아래로 급전 직하했습니다.
(10월 1.8%, 예상 2.0%, 발표치는 2.2%로 서프라이즈입니다)
엔화 강세로 엔캐리 트레이딩 언와인딩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는 상황입니다.
일본 11월 도쿄 core CPI 예상치 상회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달러 환율이 150엔 아래로 급전 직하했습니다.
(10월 1.8%, 예상 2.0%, 발표치는 2.2%로 서프라이즈입니다)
엔화 강세로 엔캐리 트레이딩 언와인딩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는 상황입니다.
윤과장 주식공부방
29 Nov, 00:35
[롯데그룹 IR 리뷰]
* 참석회사 : 롯데지주(재무2팀/3팀),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호텔롯데, 롯데쇼핑
* 주요 내용 :
(케미칼)
- 차트상 2030년까지 가동률은 85% 수준 예상
- 러시아산 원유 일시적 수입 가능(~'25.4월)으로 납사크래커 원가 개선 예상
- 저수익자산 매각, 원가 절감 프로젝트(여수, 대산 공장) 진행 중
- '25년 이후 EBITDA 버퍼 내 투자 집행으로 재무구조 개선
- 기초화학 비중 축소 : 60% > 30%(~'30년)
- 집회 이후 법원 인가 받으면 보증사채로 전환('25.1.14 이내)
(건설)
- '24년 말 기준 부채비율 187.7% 예상(부채 1조 감소)
- '24년 말 현금성자산(한도대 0.7조 포함) 1.3조 / 차입금 1.98조 목표
- 우발채무 3.66조('24) > 2.47조('25) 목표 / HUG 보증 등으로 2조원 이하 관리
- 계열사 지원보증잔액 0.3조('25년 상반기 만기 예정)
(호텔)
- 현금성자산(한도대 0.4조 포함) 1.1조
- 점포 효율화(해외 부실면세점 철수 검토) 및 고정비 절감(월드타워 내 영업면적 축소 및 구조조정)
(쇼핑) : 가장 자신있음
- '24년 자산 재평가 실시 : 3.1조 > 6.7조(부채비율 102% > 86%)
- 이커머스 사업부 : 누적 적자규모는 컸으나 '23년부터 개선세 보여.. '26년부터 실적 이븐 가능할 듯
*추가 Q&A 내용*
[롯데그룹IR진행]
- 지주,케미칼,건설,호텔,쇼핑 순으로
회사현황 보고
- 이후 q&a 진행
- 질문 총 9명 진행 후 IR종료
- 분위기는 무거웠으나 질문은 평이한 수준으로 판단
[질문 1.] 크레잇 자산운용
호텔 자산 매각과 관려하여 매각을 생각하고있는 자산의 규모와, 위탁운영 전환관련해서 영업권까지 함께 매각하는건 고려하는지
[답변]
시티호텔2/3곳을 타겟하고있고 자산매각과 위탁이 주내용
[질문1-1.]
매각규모는 6천억인지?
[답변]
그 정도 검토 중이며 지속적으로 검토하고있으나 그것 이상은 아닐수있음
[질문2] 미래에셋자산 랩운용
[질문2-1]
롯데케미칼 매입채무 유동화1조 규모가큰것 아닌지?
[답변]
채권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사채권자집회를 여는것이고 안정화 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1조정도까지 생각은 하고있으나 2~3000억은 탄력적으로 봐서 진행 예정/ 금리를 봐서 규모는 줄일 수도 있는 부분
[질문 2-2]
롯데지주 등급이 aa-/n인데 등급하락은 어떻게 보는지?
[답변]
지주는 자체등급보다는 계열사의 등급에 따라 좌우되는 통합신용도가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지주 자체적으로도 등급방어를위해 꾸준히 재무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잇고 26일 공시 지주밸류업 공시 참고 필요 (일부 자사주 소각, 지주 자본 확충)
[질문3.] 우리투자증권
칠성 서초부지 매각, 렌탈 매각 기사 관련 회사입장은?
[답변]
렌탈, 서초부지 등 공식적인 의사결정이 나야 말씀드릴수있고 렌탈의경우 제안은 받았고 검토중에있음
[질문4] 신영증권
[질문 4-1]
채안펀드에서 롯데편입을 많이햇는데 이번에도 투매가 나왔을때 집행이안되는지 앞으로라도 얘기를 좀 진행하는지, 그리고 롯데월드 담보의 경우 롯데물산에서 장부가를 얼마로 잡고있는지 담보조건을 좀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지
[답변]
케미칼에서 운용사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채안펀드 뿐만이 아니라 케미칼 채권보유자들을 만나면서 투자자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달랐고 많은분들이 신용보강이나 체질개선을 요구했기때문에 이런부분을 담기위해서 경영진과 고민하고 최대한 충족시켜드릴수있는 안을 가져온 상태임
월드타워에 대한 가격또는 담보조건은 은행과 협의중이며 실제조건이 확인되면 절차를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할 예정
롯케에서 금일 이사회진행했으며 내일 공시를 통해 담보관련 세부사항 안내 예정
[질문5] 한투운용
사채권자집회 안건과 관련한 질문 1호안건이 만약 부결되면, 기한이익상실로 연결되는것인지? 두번째는 1호 2호안건이 만약 부결되면 플랜비는? 또한 은행권지급보증한다고 되어있는데 시중은행인지? 특별이자지급을 지급하는 기준일은?
[답변]
웨이버 관련부분, 1호안건 부결시 바로 기안이익상실이되지 않음
[답변]
은행은 시중 4대은행이 맞음
[답변]
특별이자지급은 회차별로 상황이 달라서 공시드린바와같이 실질적으로 법원인가 후에 1/10~14에 보증채로 사채내용이 변경되면 그 일자에 맞춰 회차별로 별도안내 예정
[답변]
부결시 플랜비 관련해서 우선은 회사측 제안조건이 매력적이라고 보고있고 크로스디폴트, 즉시상환 등이 있을수있지만 자금여력이 있다는부분을 감안필요
[질문6.] 중국공상은행
롯데월드타워 담보제공함에 있어서 법률적으로 검토가 다 되었는지? 물산도 채권이있고 주요자산 담보제공하면 집회열어야하는데 이런부분들 다 검토가 된바가있는지?
[답변]
물산에서는 법률적으록 검토를 완료했고 물산에서 내부적인 수권절차도 다 검토했고 물산이 공상은행등 국내은행등에도 차입한게 있는데 승인을 받아야하고 은행과 협의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웨이버 진행할 예정
[질문7.] 마이다스에셋
[7-1] 롯데쇼핑은 지금당장 유동성 위기를 시장에서 우려하고있진않고 내수가 작아서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우려가있고, 매출성장은 세부적으로 어떻게 전망한 것인지
[7-2] 호텔롯데는 점포효율관련해서는 사이즈를 축소하겟다는 얘기같은데 면세자체가 ms가 줄면 가격경쟁력측면에서 후퇴하게될텐데 이부분은 어떻게 보고있는지
[7-3] 케미칼 관련해서는 정부차원에서도 산업구조조정이 일어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부분관련해서 케미칼에서 어떤 코멘트를 주실수있는게 있는지
[7-1.답변]
국내는 이익위주로 성장하고 해외및자회사로매출 성장을 견인하려고 함 10월 11일 자료 참고부탁
[7-2. 답변] 면세관련해서는 과거의 면세로 복귀하는것이 목표가 아니고 현재 시장상황에 맞는 규모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게 목표, 이러한 시장이 계속될수없고 조만간 시장규모가 축소될것이고 적정규모로 변모해가는것이 1차적인 목표
[7-3. 답변]
케미칼 관련해서 산자부 통해서 의견청취 및 논의진행중이며 해외자산위주로 에셋라이트 진행중인데 국내부분에서 가장 큰 부분은 3분기까지 80%가동 4분기 75%가동으로 떨어뜨릴텐데 여수단지 가동률을 조정해야만하는 부분 , 다만 개별기업단에서 가동률조정은 어렵고 결국 합동협의가 필요하고 공정위이슈가 있을수있어서 산자부에서 고민하는 부분은 기업끼리 가동률을 조절할수있도록 허용하는 부분, 결국 공정위 이슈때문에 산자부에서 의사결정이 오래걸리는 상황
[질문8. ] 한국투자증권
호텔롯데 15년 주관사 선정하고나서 ipo는 어떻게되는지?;
[답변]
ipo는 현재 검토중이지 않으며 실적개선이 우선목표임
[질문9.] 미래에셋증권
12월 5개사 합산 1조이상 cp만기가 도래하는데 지금현재 시장에서 투자 제한을 두고있는 곳이 많은상황인데 조달이 안되면 어떻게 상환하시는지?
[답변]
지주 4500억 cp는 은행약정cp라서 은행에서 차환
케미칼은 롤오버가안된다고 하면 상환진행
건설의 경우에도 3000억 중에 2000억도 원래 상환하려했고 1000억은 연장협의중에있고 거의 완료된 상태
* 참석회사 : 롯데지주(재무2팀/3팀),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호텔롯데, 롯데쇼핑
* 주요 내용 :
(케미칼)
- 차트상 2030년까지 가동률은 85% 수준 예상
- 러시아산 원유 일시적 수입 가능(~'25.4월)으로 납사크래커 원가 개선 예상
- 저수익자산 매각, 원가 절감 프로젝트(여수, 대산 공장) 진행 중
- '25년 이후 EBITDA 버퍼 내 투자 집행으로 재무구조 개선
- 기초화학 비중 축소 : 60% > 30%(~'30년)
- 집회 이후 법원 인가 받으면 보증사채로 전환('25.1.14 이내)
(건설)
- '24년 말 기준 부채비율 187.7% 예상(부채 1조 감소)
- '24년 말 현금성자산(한도대 0.7조 포함) 1.3조 / 차입금 1.98조 목표
- 우발채무 3.66조('24) > 2.47조('25) 목표 / HUG 보증 등으로 2조원 이하 관리
- 계열사 지원보증잔액 0.3조('25년 상반기 만기 예정)
(호텔)
- 현금성자산(한도대 0.4조 포함) 1.1조
- 점포 효율화(해외 부실면세점 철수 검토) 및 고정비 절감(월드타워 내 영업면적 축소 및 구조조정)
(쇼핑) : 가장 자신있음
- '24년 자산 재평가 실시 : 3.1조 > 6.7조(부채비율 102% > 86%)
- 이커머스 사업부 : 누적 적자규모는 컸으나 '23년부터 개선세 보여.. '26년부터 실적 이븐 가능할 듯
*추가 Q&A 내용*
[롯데그룹IR진행]
- 지주,케미칼,건설,호텔,쇼핑 순으로
회사현황 보고
- 이후 q&a 진행
- 질문 총 9명 진행 후 IR종료
- 분위기는 무거웠으나 질문은 평이한 수준으로 판단
[질문 1.] 크레잇 자산운용
호텔 자산 매각과 관려하여 매각을 생각하고있는 자산의 규모와, 위탁운영 전환관련해서 영업권까지 함께 매각하는건 고려하는지
[답변]
시티호텔2/3곳을 타겟하고있고 자산매각과 위탁이 주내용
[질문1-1.]
매각규모는 6천억인지?
[답변]
그 정도 검토 중이며 지속적으로 검토하고있으나 그것 이상은 아닐수있음
[질문2] 미래에셋자산 랩운용
[질문2-1]
롯데케미칼 매입채무 유동화1조 규모가큰것 아닌지?
[답변]
채권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사채권자집회를 여는것이고 안정화 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1조정도까지 생각은 하고있으나 2~3000억은 탄력적으로 봐서 진행 예정/ 금리를 봐서 규모는 줄일 수도 있는 부분
[질문 2-2]
롯데지주 등급이 aa-/n인데 등급하락은 어떻게 보는지?
[답변]
지주는 자체등급보다는 계열사의 등급에 따라 좌우되는 통합신용도가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지주 자체적으로도 등급방어를위해 꾸준히 재무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잇고 26일 공시 지주밸류업 공시 참고 필요 (일부 자사주 소각, 지주 자본 확충)
[질문3.] 우리투자증권
칠성 서초부지 매각, 렌탈 매각 기사 관련 회사입장은?
[답변]
렌탈, 서초부지 등 공식적인 의사결정이 나야 말씀드릴수있고 렌탈의경우 제안은 받았고 검토중에있음
[질문4] 신영증권
[질문 4-1]
채안펀드에서 롯데편입을 많이햇는데 이번에도 투매가 나왔을때 집행이안되는지 앞으로라도 얘기를 좀 진행하는지, 그리고 롯데월드 담보의 경우 롯데물산에서 장부가를 얼마로 잡고있는지 담보조건을 좀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지
[답변]
케미칼에서 운용사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채안펀드 뿐만이 아니라 케미칼 채권보유자들을 만나면서 투자자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달랐고 많은분들이 신용보강이나 체질개선을 요구했기때문에 이런부분을 담기위해서 경영진과 고민하고 최대한 충족시켜드릴수있는 안을 가져온 상태임
월드타워에 대한 가격또는 담보조건은 은행과 협의중이며 실제조건이 확인되면 절차를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할 예정
롯케에서 금일 이사회진행했으며 내일 공시를 통해 담보관련 세부사항 안내 예정
[질문5] 한투운용
사채권자집회 안건과 관련한 질문 1호안건이 만약 부결되면, 기한이익상실로 연결되는것인지? 두번째는 1호 2호안건이 만약 부결되면 플랜비는? 또한 은행권지급보증한다고 되어있는데 시중은행인지? 특별이자지급을 지급하는 기준일은?
[답변]
웨이버 관련부분, 1호안건 부결시 바로 기안이익상실이되지 않음
[답변]
은행은 시중 4대은행이 맞음
[답변]
특별이자지급은 회차별로 상황이 달라서 공시드린바와같이 실질적으로 법원인가 후에 1/10~14에 보증채로 사채내용이 변경되면 그 일자에 맞춰 회차별로 별도안내 예정
[답변]
부결시 플랜비 관련해서 우선은 회사측 제안조건이 매력적이라고 보고있고 크로스디폴트, 즉시상환 등이 있을수있지만 자금여력이 있다는부분을 감안필요
[질문6.] 중국공상은행
롯데월드타워 담보제공함에 있어서 법률적으로 검토가 다 되었는지? 물산도 채권이있고 주요자산 담보제공하면 집회열어야하는데 이런부분들 다 검토가 된바가있는지?
[답변]
물산에서는 법률적으록 검토를 완료했고 물산에서 내부적인 수권절차도 다 검토했고 물산이 공상은행등 국내은행등에도 차입한게 있는데 승인을 받아야하고 은행과 협의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웨이버 진행할 예정
[질문7.] 마이다스에셋
[7-1] 롯데쇼핑은 지금당장 유동성 위기를 시장에서 우려하고있진않고 내수가 작아서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우려가있고, 매출성장은 세부적으로 어떻게 전망한 것인지
[7-2] 호텔롯데는 점포효율관련해서는 사이즈를 축소하겟다는 얘기같은데 면세자체가 ms가 줄면 가격경쟁력측면에서 후퇴하게될텐데 이부분은 어떻게 보고있는지
[7-3] 케미칼 관련해서는 정부차원에서도 산업구조조정이 일어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부분관련해서 케미칼에서 어떤 코멘트를 주실수있는게 있는지
[7-1.답변]
국내는 이익위주로 성장하고 해외및자회사로매출 성장을 견인하려고 함 10월 11일 자료 참고부탁
[7-2. 답변] 면세관련해서는 과거의 면세로 복귀하는것이 목표가 아니고 현재 시장상황에 맞는 규모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게 목표, 이러한 시장이 계속될수없고 조만간 시장규모가 축소될것이고 적정규모로 변모해가는것이 1차적인 목표
[7-3. 답변]
케미칼 관련해서 산자부 통해서 의견청취 및 논의진행중이며 해외자산위주로 에셋라이트 진행중인데 국내부분에서 가장 큰 부분은 3분기까지 80%가동 4분기 75%가동으로 떨어뜨릴텐데 여수단지 가동률을 조정해야만하는 부분 , 다만 개별기업단에서 가동률조정은 어렵고 결국 합동협의가 필요하고 공정위이슈가 있을수있어서 산자부에서 고민하는 부분은 기업끼리 가동률을 조절할수있도록 허용하는 부분, 결국 공정위 이슈때문에 산자부에서 의사결정이 오래걸리는 상황
[질문8. ] 한국투자증권
호텔롯데 15년 주관사 선정하고나서 ipo는 어떻게되는지?;
[답변]
ipo는 현재 검토중이지 않으며 실적개선이 우선목표임
[질문9.] 미래에셋증권
12월 5개사 합산 1조이상 cp만기가 도래하는데 지금현재 시장에서 투자 제한을 두고있는 곳이 많은상황인데 조달이 안되면 어떻게 상환하시는지?
[답변]
지주 4500억 cp는 은행약정cp라서 은행에서 차환
케미칼은 롤오버가안된다고 하면 상환진행
건설의 경우에도 3000억 중에 2000억도 원래 상환하려했고 1000억은 연장협의중에있고 거의 완료된 상태
윤과장 주식공부방
28 Nov, 07:37
241128_[11월 금통위] 실질금리 정상화 위한 연속 인하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민지희입니다. 금통위 리뷰 및 하우스 뷰 업뎃 드립니다😊
1) 주요 결정 내용
- 3.25% → 3.00%로 25bp 인하. 10월에 이은 연속 금리 인하
- 금리 인하의 배경은 경기/내수 부양
-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 둔 금통위원이 6명 중 3명
- 2025년 성장률 전망치 2.1% → 1.9%, 26년 성장률 전망: 1.8%
- 2025년 물가 전망치 2.1% → 1.9%로 하향
2) 당사 전망
- 추가 금리 인하 시점: 2025년 2월
- 내년 말 국내 기준금리: 2.50% (2, 5월 각 25bp 인하 후 하반기 동결)
- 현재 경기 국면을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하지 않기에, 3번 연속 인하는 어려울 전망
- 연준도 12월 FOMC에서 인하 속도 조절 시사할 전망. 금통위 연간 금리 인하 폭은 연준 통화정책 속도에 영향 받을 것
- 금통위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성장률 둔화 우려에 국내 금리 하락세 이어질 전망. 연말연초 원화채권 듀레이션 확대 의견
▶ 자료 링크: https://han.gl/OGQdR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민지희입니다. 금통위 리뷰 및 하우스 뷰 업뎃 드립니다😊
1) 주요 결정 내용
- 3.25% → 3.00%로 25bp 인하. 10월에 이은 연속 금리 인하
- 금리 인하의 배경은 경기/내수 부양
-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 둔 금통위원이 6명 중 3명
- 2025년 성장률 전망치 2.1% → 1.9%, 26년 성장률 전망: 1.8%
- 2025년 물가 전망치 2.1% → 1.9%로 하향
2) 당사 전망
- 추가 금리 인하 시점: 2025년 2월
- 내년 말 국내 기준금리: 2.50% (2, 5월 각 25bp 인하 후 하반기 동결)
- 현재 경기 국면을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하지 않기에, 3번 연속 인하는 어려울 전망
- 연준도 12월 FOMC에서 인하 속도 조절 시사할 전망. 금통위 연간 금리 인하 폭은 연준 통화정책 속도에 영향 받을 것
- 금통위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성장률 둔화 우려에 국내 금리 하락세 이어질 전망. 연말연초 원화채권 듀레이션 확대 의견
▶ 자료 링크: https://han.gl/OGQdR
윤과장 주식공부방
23 Nov, 23:12
주말동안 여러 보고서들을 다 살펴봤는데요. 석유화확/롯데케미칼 부정적인 기사나 보고서는 많이 보셨을듯 해서 그나마 희망적인 최근 유안타증권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저도 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화공과 졸업후 관련업계에서 16년 정도 일하면서 경험해보니 정유든 석유화학이든 전망한대로 흘러가질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가, 전쟁, 정책, 전염병 등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인데요.
2025년에도 롯데케미칼이 적자라면 정말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 석유정책 영향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켜 유가가 60불대로 하향 안정화 한다거나 중국 부양책이 성공해 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한다거나 내년에도 변수는 많습니다.
아무쪼록 저도 큰 금액 물려있는 상황에서 보고서의 희망대로 2025년에는 흑자전환하는 석유화학(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업계를 보고 싶네요.
저도 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화공과 졸업후 관련업계에서 16년 정도 일하면서 경험해보니 정유든 석유화학이든 전망한대로 흘러가질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가, 전쟁, 정책, 전염병 등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인데요.
2025년에도 롯데케미칼이 적자라면 정말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 석유정책 영향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켜 유가가 60불대로 하향 안정화 한다거나 중국 부양책이 성공해 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한다거나 내년에도 변수는 많습니다.
아무쪼록 저도 큰 금액 물려있는 상황에서 보고서의 희망대로 2025년에는 흑자전환하는 석유화학(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업계를 보고 싶네요.
윤과장 주식공부방
15 Nov, 08:53
2024.11.15 17:50:5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윤과장 주식공부방
15 Nov, 05:53
롯데케미칼 너무 하락하긴 했는데, 요즘 에틸렌 스프레드는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가격 전망은 좋지 않아서 지켜는 봐야겠습니다. (전망이 근데 별로 맞은 적이 없네요 ㅋ )
- 10월평균 : 160불 수준
- 11월평균 : 210불 수준
현재는 240불 수준…월 평균값이 300불이상 가줘야 하는데 좀더 힘내주길 바랍니다ㅠ
- 10월평균 : 160불 수준
- 11월평균 : 210불 수준
현재는 240불 수준…월 평균값이 300불이상 가줘야 하는데 좀더 힘내주길 바랍니다ㅠ
윤과장 주식공부방
12 Nov, 08:00
[11/12, 장 빠질 때 생각, 키움 한지영]
- 14시 05분, 코스피 -1.3%, 코스닥 -2.3%.
아침에 장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와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코스피는 2,500pt을 계속 위협받고 있고, 코스닥도 앞자리가 6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위기로 돌변해가고 있네요.
미국 선물 시장, 중국, 홍콩, 일본 등 다른 나라 증시도 좀 밀리고 있긴 해도,
유독 국내 증시만 계속 하방 압력을 심하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왜 계속 빠지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면,
—
1. 트럼프 당선 이후 보호무역주의 심화,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내일 미 CPI 경계심리)
2. 오늘 발표된 KDI의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 하향(2.2% -> 2.0%) 등으로 인한 저성장 불안(+달러/원 환율 부담)
3. 수출 및 이익 추정 하향 지속, 잇따른 유증 불안 등에 따른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에 대한 의문.
4. 전일 미국 장에서 주요 반도체주 급락이 전이시킨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 동반 약세
5. 코스피, 코스닥 모두 차트 상 역배열 추세가 한층 더 심화되고 있다는 기술적인 이슈
—
이정도로 나오네요.
여기서 장중에 상황을 반전 시킬 촉매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 지수를 아래로 계속 미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위의 것들은 새로운 변수들은 아니고, 요 며칠동안 내내 가격에 반영되어 왔던 재료라는 점을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 과정에서 12개월 후행 PBR 밸류에이션은 싸질대로 싸진 상태라는게 추가 투매를 억제해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500pt 기준으로 후행 PBR 계산해보면 0.88배인데, 올해 0.88배 이하로 내려갔던 적은 8월 5일 블랙먼데이랑, 9월 10~11일 두 차례)
사실 싸다는거 빼고 국장에 왜 투자해야하는 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질법 하지만,
현 시점에서 작금의 패닉셀링에 동참하기 보다는,
데이터 및 이벤트 후행적 모드를 켜고 기존 포지션을 유지해가거나,
내년에도 전망이 밝은 주식들(바이오, AI, 금융, 방산 등등)에 대한 신규 진입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게 적절한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남은 하루 힘내시길 바라며, 장 마감 전에 상황 변화가 생기면 또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 14시 05분, 코스피 -1.3%, 코스닥 -2.3%.
아침에 장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와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코스피는 2,500pt을 계속 위협받고 있고, 코스닥도 앞자리가 6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위기로 돌변해가고 있네요.
미국 선물 시장, 중국, 홍콩, 일본 등 다른 나라 증시도 좀 밀리고 있긴 해도,
유독 국내 증시만 계속 하방 압력을 심하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왜 계속 빠지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면,
—
1. 트럼프 당선 이후 보호무역주의 심화,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내일 미 CPI 경계심리)
2. 오늘 발표된 KDI의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 하향(2.2% -> 2.0%) 등으로 인한 저성장 불안(+달러/원 환율 부담)
3. 수출 및 이익 추정 하향 지속, 잇따른 유증 불안 등에 따른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에 대한 의문.
4. 전일 미국 장에서 주요 반도체주 급락이 전이시킨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 동반 약세
5. 코스피, 코스닥 모두 차트 상 역배열 추세가 한층 더 심화되고 있다는 기술적인 이슈
—
이정도로 나오네요.
여기서 장중에 상황을 반전 시킬 촉매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 지수를 아래로 계속 미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위의 것들은 새로운 변수들은 아니고, 요 며칠동안 내내 가격에 반영되어 왔던 재료라는 점을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 과정에서 12개월 후행 PBR 밸류에이션은 싸질대로 싸진 상태라는게 추가 투매를 억제해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500pt 기준으로 후행 PBR 계산해보면 0.88배인데, 올해 0.88배 이하로 내려갔던 적은 8월 5일 블랙먼데이랑, 9월 10~11일 두 차례)
사실 싸다는거 빼고 국장에 왜 투자해야하는 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질법 하지만,
현 시점에서 작금의 패닉셀링에 동참하기 보다는,
데이터 및 이벤트 후행적 모드를 켜고 기존 포지션을 유지해가거나,
내년에도 전망이 밝은 주식들(바이오, AI, 금융, 방산 등등)에 대한 신규 진입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게 적절한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남은 하루 힘내시길 바라며, 장 마감 전에 상황 변화가 생기면 또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윤과장 주식공부방
11 Nov, 11: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95494?rc=N&ntype=RANKING&sid=104
윤과장 주식공부방
07 Nov, 13:22
코엔텍 들고 계신분 계신가요?
매각 이슈 기대하며 버텼더니 기대보다 더한 왓더나이쓰~! 소식이 왔네요 ㅎ 9천원 공개매수입니다~! 🤗
매각 이슈 기대하며 버텼더니 기대보다 더한 왓더나이쓰~! 소식이 왔네요 ㅎ 9천원 공개매수입니다~! 🤗
윤과장 주식공부방
01 Nov, 09:33
금투세 (세법개정안)에 대한 결정이 나는 시점으로는 11월 중순 이후 예상.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빨리 결론 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건 우리의 마음일 뿐,
법을 결정하는 국회 입장에서는 통상적인 국회 일정이 있기 때문에 당장 결론이 나야 할 이유가 없음. 정해진 것은 아니고, 최근 3~5년 정도의 세법개정안 통과 일정을 정리해보니 11월 말쯤에 통상 기재위에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킴. 그리고 연말에 국회 전체에서 최종 확정됨.
따라서 금투세에 대한 결론이 나는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로 예상.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빨리 결론 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건 우리의 마음일 뿐,
법을 결정하는 국회 입장에서는 통상적인 국회 일정이 있기 때문에 당장 결론이 나야 할 이유가 없음. 정해진 것은 아니고, 최근 3~5년 정도의 세법개정안 통과 일정을 정리해보니 11월 말쯤에 통상 기재위에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킴. 그리고 연말에 국회 전체에서 최종 확정됨.
따라서 금투세에 대한 결론이 나는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로 예상.
윤과장 주식공부방
31 Oct, 07:57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0231344287040104331
윤과장 주식공부방
16 Oct, 00:39
11/7 예정된 FOMC 금리인하 확률이 크게 상승했네요. 아마도 큰 변수가 없으면, 11월/12월 연속해서 2번 인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채 금리하락 및 엔화도 살짝 오르면서 어제 연금계좌로 매수한 엔화노출미국채ETF 흐름 괜찮네요.
미국채 금리하락 및 엔화도 살짝 오르면서 어제 연금계좌로 매수한 엔화노출미국채ETF 흐름 괜찮네요.
윤과장 주식공부방
15 Oct, 01:19
◆ 콘텐트리중앙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482억원(-8% YoY)/-71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41억원)을 하회할 것. 4분기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다만, 내년을 바라보면 1) 넷플릭스와의 재계약에 따른 수익성 향상, 2) wiip의 편성 재개(최소 2편 이상), 3) 그리고 유동적이나 캡티브향 드라마 슬랏 확대를 통해 6년 만에 흑자 전환 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에서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482억원(-8% YoY)/-71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41억원)을 하회할 것. 4분기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다만, 내년을 바라보면 1) 넷플릭스와의 재계약에 따른 수익성 향상, 2) wiip의 편성 재개(최소 2편 이상), 3) 그리고 유동적이나 캡티브향 드라마 슬랏 확대를 통해 6년 만에 흑자 전환 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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