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Q24 실적발표 Q&A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김태형>
Q) 화학/ 중국 재정정책 강화와 경기부양책 지속. 당사 수요 개선 효과는?
중국의 강도높은 경기부양책 통해 내수 소비진작, 부동산 경제회복 등 실물 경기 개선 효과 나타날 것
글로벌 누적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점차 수급 상황 좋아질 것
[제품별 대응전략]
PVC: 중국 내 부동산 업황은 회복 기대감도 있고, 인도 시장 내 수급 개선 예상
금년말 시행되는 인도 BIS 인증제도로 인해, 중국 PVC 수출이 불가능해 고판가 시장이 될 전망
ABS: 범용 수요 개선. 자동차 내열 ABS/SAN 등 고수익 제품과 고판가 시장인 북미주 매출 증대할 계획
HPM: 이구환신 정책 이후, 타이어 가동률이 견조. 전기차용 SSBR등 고부가 위주 확대 예상
Q) 화학/ 4분기와 내년 전망은?
4Q24 획기적인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움
하지만 1) 원료가 하락에 따른 제품들의 스프레드 개선, 2) 신설 공장 가동률 상승 및 3) 구미주 물량 확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25년은 1) 고부가 포트폴리오 강화, 2) 저수익 라인 합리화, 3) 기존 라인 생산성 향상, 4) 신설 공장 가동 안정화로 올해 대비 수익성 개선을 목표
Q) 양극재 / 4분기와 연간으로 봤을 때, 물량과 판가 가이던스는?
4분기 출하량(Q) -30% QoQ. 전방 업체들의 재고 조정 때문
4분기 판가(P) -10% QoQ. 리튬과 니켈 가격 하락
따라서 4분기 매출액 및 수익성은 3분기 대비 하락 전망
24년 양극재 출하량(Q) +25% YoY, 판가(P) -40% YoY. 수익성 전년대비 소폭 하락 전망
Q) 미국/유럽 수익성과 실적 가이던스?
미국 EV 신차 출시, 유럽 환경 규제, 독일 보조금 부활 영향으로 25년 EV 판매 성장은 더 커질 것
25년은 GM, 테슬라, 스텔란티스 등 성장성 높은 북미 고객 중심으로 물량 확대 지속
Q) 첨단소재/ LG엔솔 유럽 신규 프로젝트(포드,르노) 수주 받고 있는데, 동사 양극재 공급 여부?
고객사 신규 프로젝트 관련 양극재 공급망은 아직 미확정
미주 시장 공략이 최우선. 유럽향은 물량, 당사의 제품 경쟁력,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논의할 계획
Q) 화학, 구조조정/ NCC 매각이나 JV 등 경쟁력 강화 전략 진행 상황은?
아직 구체화된 내용은 없음
업스트림 구조조정 포함, 경쟁력 재고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3가지 운영 전략 영위
1. 장기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비핵심 제품 또는 일부 노화 라인의 제품을 합리화 및 외부소싱을 통해 조달해 손실폭 축소
2. 반도체용 c3 IPA, 자동차용 ABS, 전기차용 SSBR등 차별화된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확대
3. 지역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영업 마케팅 조직을 미주 유럽으로 전진 배치, 북미나 인도 등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통해 판매 지역 다변화
Q) 첨단소재/ LFP, 고전압 미드니켈 등 기술 진척 관련해 우리의 경쟁력은?
고전압 미드니켈은 26년 전후 제품 출시 목표로 고객사와 공동 개발 중
저온 출력을 위한 코팅 차별화와 원가경쟁력 확보를 목표하고 있음
LFP 제품은 청주에 파일럿 라인 구축을 완료 후 기존 LFP 대비 주행거리 향상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자적인 케미스트리 개발을 우선순위로 추진
27년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와 개발 및 출시 일정을 조율 중
Q) CAPEX/ CAPEX 변동 계획은? 자본 조달 계획은?
24년 CAPEX 4조원 → 2조원 중후반으로 크게 감축
양극재 투자가 최우선. 전방 고객사 감산 기조에 맞춰 중장기 캐파 계획을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
당분간 수익성과 경제성이 담보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자본을 투입할 예정
LG엔솔 지분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경우 활용가능한 자산
하지만 현금흐름이 +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매각 계획은 없는 상황
차입금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자금 조달할 계획
Q) Sustainability 사업 현황은?
고원가 구조가 불가피하고, 수요는 규제 기반이 많아서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
따라서 R&D, 고객 기반 확대 등 퀄리티에 집중하고 있고, 신중하게 자본 투입속도 조절할 전망
리사이클, 바이오원료 기반 제품, 생분해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예상
금년 말에는 열분해유 실증 공장 가동에 이어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확대할 예정
이탈리아 ENI와 HVO JV 설립 후에, 27년에는 연 30만톤 내외 규모로 SAF 포함한 바이오디젤, 바이오납사 생산 목표
생분해 PBAT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예정
Q) 밸류업/ 지주사의 LG화학 보유지분 확대 의의는?
당사는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해 3대 신성장 산업 육성과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목표 중
이를 통해 더 높은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궁극적으로 주주에 대한 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연내 공시할 계획
Q) 양극재/ 중장기 외판 비중에 대한 계획은?
에너지 솔루션 외 외판 비중은 24년 한자리 수지만, 단계적 확대 계획
OEM 및 셀 업체들과 계약을 수주한바 있으나, 1~2년 리드타임 필요해 25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6년 본격 외판 시작
28년 이후, 외판 비중은 30%를 목표
Q) 생명과학/ R&D 비용 얼마나 증가하는지?
매출액의 약 30% 초반을 기록. 올해 R&D 투자는 임상과제 확대로 전년 대비 약 700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