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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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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23:29


[SA] Constellation Energy nixes earnings conference call, surprising analysts (2/19)

- Constellation Energy(CEG) 화요일 +2.6% 상승 마감. Q4 조정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 비용 감소 및 전력 수요 증가 영향
- 그러나 상장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생략했으며, 이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에게 놀라움을 줬음
- Bank of America 애널리스트들은 컨퍼런스 콜이 있었다면 Constellation(CEG)의 2024년 실적, 지난달 발표한 164억 달러 규모의 Calpine 인수 제안 및 기타 기업 관련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언급
- BofA와 J.P. Morgan 애널리스트들은 Constellation과 규제 당국 간의 목요일 회의가 주가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
-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FERC)는 데이터센터가 발전소에 직접 연결되는 공동 배치(co-located) 계약을 규제하는 규정에 대한 회사의 불만을 다룰 가능성이 있음

- Constellation은 Q4 순이익 8.5억 달러(주당 $2.71)를 기록하며 지난해 3600만 달러 순손실(주당 $0.11)에서 흑자 전환
-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53.8억 달러 기록, 총 운영 비용은 23% 감소한 44.8억 달러였음
- FY 2025 조정 운영이익 가이던스는 주당 $8.90~$9.60로 제시, FactSet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9.20과 일치하는 수준
- Constellation(CEG)은 지난 1년간 주가가 150% 가까이 상승하며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수혜주 중 하나였으며, 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 때문
https://seekingalpha.com/news/4409729-constellation-energy-nixes-earnings-conference-call-surprising-analy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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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23:24


[WSJ] Trump Floats 25% Tariffs on Autos, Chips, Pharmaceuticals (2/19)

-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에 대해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음
- 플로리다 마라라고 클럽에서 기자들에게 해당 산업에 대한 관세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언급
- 하지만 기업들이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의 단계적 적용(phase-in period)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음
- 관세율은 “약 25%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연중 크게 더 인상될 것”이라고 강조
- 그는 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올 시간을 줄 의향이 있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음

-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에 중요한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산업 및 기타 산업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음. 하지만 트럼프가 구체적인 관세율을 언급한 것은 처음
- 지난주 트럼프는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그 전에는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 이번 조치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로부터 부과받는 관세 및 비관세 장벽과 맞추기 위해 시행하는 ‘상호주의 관세’ 조치와 중첩될 가능성이 있음

- 미국 정부는 4월 1일 무역 정책 검토가 완료된 후 본격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단기적으로는 EU 무역 담당 집행위원 마로시 셰프초비치가 이번 주 워싱턴을 방문해 관세 및 기타 무역 분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
- 트럼프는 국가들이 낮은 관세를 협상할 수도 있다고 시사하면서, 최근 자신의 위협에 따라 EU가 자동차 관세를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으나, EU 측은 이를 부인했음
- 새로운 자동차 관세가 모든 차량에 적용될지, 아니면 2020년 트럼프가 체결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준수하는 차량이 면제될지는 아직 불분명
- 미국 정부는 이달 초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자동차 관세 위협을 가했을 때,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특정 차량에 대해 예외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www.wsj.com/economy/trade/trump-tariffs-cars-semiconductors-drugs-89ace6a0?mod=hp_lead_pos3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Feb, 22:49


• Check : 미국 천연가스(UNG) +7%.

• 폴란드(EPOL) +4%, 신고가, 유럽 상승 지속. 러우 전쟁 종료 기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6.7%), XSD(+3.3%), EIDO(+2.7%), PBW(+2.2%), SLX(+2.1%)
* Losers: KRBN(-4.5%), ECH(-2.5%), ASHR(-1.5%), ITB(-1.2%), TLT(-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0.3%), KWEB(+8.6%), ARKK(+8.4%), QCLN(+7.1%), CQQQ(+6.4%)
* Losers: KRBN(-4.7%), UGA(-2.4%), XAR(-2.1%), USO(-1.7%), ITB(-1.5%)

▶️ 52 Week High

EPOL(+3.8%), BAR(+1.6%), HEDJ(+1.3%), EWG(+1.3%), UFO(+0.9%)

▶️ 52 Week Low

SMIN(-1.7%), INCO(-1.0%), EPI(-0.1%),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EUROPE, SEMI, CLEAN ENERGY
* 하락 ETF 키워드: INDIA, BOND, TREASURY, CHINA

♣️ News

"[FT] Tesla braces for delay to China licence as Trump trade tensions mount (2/17일)

- 테슬라(Tesla)는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승인 지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발생한 리스크
-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규제 당국은 '완전 자율주행(FSD)' 기술의 광범위한 훈련을 위한 라이선스 승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통보
- 당초 2025년 2분기 내 승인이 예상되었으나, 현재 일정이 불확실한 상태

- 해당 라이선스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반(半)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요소. 이를 통해 구독(subscription) 수익 증가 및 중국 내 감소하는 판매량을 보완할 수 있음
- FSD 시스템은 가속, 조향, 제동 및 차선 변경을 수행할 수 있지만, 여전히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함
- 테슬라는 지난해 9월 2025년 1분기까지 중국 및 유럽에 FSD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는 규제 승인에 따라 유동적

- 현재 이 계획은 차질을 빚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무역전쟁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미국이 모든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10%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함
- 중국 당국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승인을 무역 협상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 승인 지연의 핵심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함
- 무역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라이선스 승인이 빨라질 수도 있으나, 주요 돌파구나 양보가 없을 경우 빠른 승인은 어려울 가능성이 큼

- 이번 상황은 머스크가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 영향이 그의 사업 전반에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 머스크는 작년 4월 직접 베이징에서 중국 총리 리창을 만나는 등 로비 활동을 벌였음
- 6월 상하이에서는 10대의 테슬라 차량이 FSD 시험 주행을 허가받았으며, 테슬라는 중국 내 내비게이션 및 지도 데이터를 위해 바이두(Baidu)와 협력하기로 했음
- 그러나 머스크는 지난 달 ""테슬라는 중국에서 FSD를 배포하려 하지만, 베이징과 워싱턴의 엄격한 데이터 보안 규제 사이에 끼여 있다""고 토로

- FSD는 기계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수십억 시간 분량의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림
- 머스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중국 정부는 학습용 영상을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중국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 상황은 난감한 딜레마(quandary)""라고 언급

- 중국 당국이 라이선스를 승인하더라도, 데이터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FSD 기술 배포는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할 것
- 머스크는 2018년 상하이에 테슬라 최대 기가팩토리를 건설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중국 전기차(EV) 산업의 급속한 확장을 촉진한 계기로 평가됨
- 그러나 이후 중국 현지 전기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과 빠른 모델 출시로 테슬라를 앞지르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 테슬라는 FSD(Fully Self-Driving) 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월 99달러 구독 모델로 제공되고 있음. 이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
-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에 따르면, 1월 테슬라의 중국 내 신차 판매 점유율은 4.5%에 불과했음
- 반면, 워런 버핏이 투자한 BYD는 27%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 'God’s Eye'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발표하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https://www.ft.com/content/b7867bf0-4a8f-4f60-90c5-f961e5bfea12?shareType=non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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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Feb, 07:48


[WSJ] Trump Wants to Bring Down Treasury Yields. Here’s What to Know (2/16일)

- 트럼프 정부는 금리를 낮추기 위해 Fed가 아니라 정부 지출을 줄이고 에너지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임
-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연준에 단기 금리 인하를 촉구하고 있지만, 재무장관 스콧 베슨트(Scott Bessent)는 최근 트럼프와 자신이 중앙은행보다 금융시장에서 결정되는 핵심 금리, 즉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낮추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힘
-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택담보대출부터 회사채 금리까지 다양한 금융상품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지만, 이는 시장과 경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백악관이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요소임
- 금리는 국채 가격이 상승하면 하락하는데, 이를 낮추려면 정부 차입을 줄여 국채 공급을 감소시키거나, 미국 국채를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함
- 트럼프가 이를 어떻게 추진할지, 그리고 그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음

- 대통령이 국채 수익률을 낮추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재정 정책(fiscal policy)을 활용하는 것임
- 재정적자가 줄어들면 정부 차입이 감소하고, 신규 국채 공급이 축소됨
- 베슨트는 최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효율성 부서(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정부 지출을 줄일 경우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주장함
- 베슨트는 공화당이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지출을 좋아하지만, 민주당보다는 덜 늘리고 싶어 했다"고 언급하며, "지금 추진 중인 정책들로 인해 실제로 지출이 줄어든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언급

- 정부는 국채 발행 유형을 조정하여 장기 국채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도 있음
- 장기 국채(2년~30년 만기) 발행을 줄이고, 만기 1년 이하의 단기 국채(T-bills) 발행을 늘리면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음
- 베슨트는 이전에 바이든 행정부가 단기 국채 발행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며 장기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음.
- 하지만 블룸버그 인터뷰에서는 입장을 바꿔, 현재 국채 발행 규모를 당분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힘

- 마지막으로, 석유와 가스 공급을 증가시키는 방안을 통해 10년 금리를 "자연스럽게 낮출 수 있다"고 주장
- 연준이 변동성이 큰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인플레이션 지표를 중시하긴 하지만, 유가 하락은 석유화학 기반 제품 등 다른 상품의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음
- 결국 물가 상승 둔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고,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하지만 국채 금리 변동은 경제 지표와 연준 정책 신호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으며, 백악관이나 재무부의 발표만으로 쉽게 조정되기 어려움
- 또한 트럼프의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추가적인 장애물도 존재
- 재정적자 문제와 관련해, 채권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정책이 오히려 정부 지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오랫동안 예상해 왔음
- 하원 예산위원회는 최근 향후 10년 동안 4.5조 달러 규모의 감세안을 포함한 계획을 승인했으며, 또한 2조 달러의 지출 삭감과 3000억 달러의 신규 지출(주로 이민 단속 및 국방 예산)도 계획에 포함시켰음

- 트럼프가 에너지 가격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
- 트럼프 경제팀 내부에서도 미국 셰일 업계가 과거처럼 적극적으로 생산을 늘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음. 2010년대 셰일 붐 당시 과잉 시추로 인해 많은 기업이 파산했기 때문
- 사우디 또한 자국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가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할 필요가 있어, 글로벌 원유 공급 확대에 소극적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큼

- 정부가 채권 투자자들을 설득해 금리를 낮추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던 전략임
- 대표적인 사례로 빌 클린턴 행정부가 있음. 당시 백악관은 채권 시장을 가장 중요한 경제 변수 중 하나로 인식했으며, 정치 전략가 제임스 카빌은 "내가 환생할 수 있다면 채권 시장이 되고 싶다"는 유명한 발언을 남김
- 클린턴은 대선 캠페인에서 중산층 감세를 약속했지만, 당선 후 이 계획을 철회하고 재정적자 축소에 집중했음
- 결국, 첫해에 대규모 증세 정책을 시행했고, 이를 통해 채권 시장의 신뢰를 얻어 국채 금리를 낮추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을 추진함
- 이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둠. 1993년 금리가 크게 하락했으며, 이듬해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다시 급등했으나 이후 안정세를 되찾음
-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었고, 클린턴은 재선에 성공했으며, 미국 정부는 드물게 예산 흑자를 기록했음
https://www.wsj.com/economy/10-year-treasury-yields-bonds-trump-explained-d988bd4e?mod=Searchresults_pos1&page=1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6 Feb, 06:22


• Check : ARKK 2022년 이후 최고가, 편입 비중 1위는 테슬라

• 중국 테크(KWEB), 유럽(EZU, EWG) 상승 주도

• 멕시코(EWW) 반등, 밀(WEAT) 반등. 인도(EPI), 52주 최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7,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3.9%), KWEB(+3.8%), EWZ(+3.6%), CQQQ(+3.5%), ARKK(+3.5%)
* Losers: GDX(-3.4%), URA(-3.2%), XME(-2.6%), PPLT(-2.1%), REMX(-2.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1.1%), KWEB(+10.0%), CQQQ(+8.9%), FXI(+7.1%), ARKK(+6.8%)
* Losers: URA(-3.7%), XAR(-2.5%), JETS(-2.3%), INDA(-1.8%), TUR(-1.2%)

▶️ 52 Week High

ARKK(+3.5%), ARKW(+1.2%), ARKF(+1.2%), BIZD(+0.8%), EZU(+0.6%)

▶️ 52 Week Low

SMIN(-3.1%), EPI(-1.9%), INCO(-1.6%),

* 상승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INDIA, GOLD, METALS, URANIUM

♣️ News

"[WSJ] Pentagon Prepares Potential Cuts for DOGE

- 국방부가 DOGE의 대규모 예산 삭감 가능성에 대비해, 오랫동안 폐기하고 싶었으나 지역구 예산 보호를 원하는 의원들로 인해 유지됐던 무기 목록을 정리 중임
-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DOGE 관계자들이 이르면 금요일에 국방부를 방문할 예정
-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는 이번 주 초 ""DOGE를 국방부에 환영한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몇 주 동안 DOGE 직원들이 여러 연방 기관에 배치되어 정부 시스템을 점검하며 과도한 지출을 찾아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에 DOGE의 연방 인력 감축 권한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음
- 하지만 DOGE는 국방부만큼 크고 복잡한 예산을 다룬 적이 없음. 국방부는 300만 명의 군인 및 민간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예산은 8,000억 달러 이상으로, 6.75조 달러 규모의 연방 예산에서 최소 12%를 차지
- 군사 기지 운영 및 무기 시스템, 함선, 차량 관련 지출은 미국 전역의 지역 경제의 핵심이며, 대형 군사 무기는 종종 여러 주에 걸쳐 제작됨. 예를 들어, F-35 전투기 생산은 48개 주에 영향을 미침
- 이에 비해, DOGE가 사실상 해체한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400억 달러 예산과 1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음.

- 일부 군사 부서는 이미 자체적인 예산 삭감 목록을 작성, 한 국방부 관계자는 ""사람들이 희생적으로 일부 항목을 제시하며 더 큰 삭감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언급
- 육군의 삭감 목록에는 과잉 생산된 구형 드론과 차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폐기하면 수십억 달러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미 해군은 프리깃함과 연안전투함(Littoral Combat Ship) 감축을 제안했으며, 이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이를 확인했음
- 공군은 삭감 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나, 머스크는 과거 공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음.
- 그는 수십 년간 총비용이 2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F-35 프로그램을 ""실패작""이라 부르며, 제작사를 ""바보들""이라고 표현

- 지역구의 군사 예산을 지키려는 의원들이 이러한 삭감안을 반복적으로 거부하면서, 2001년 9·11 테러 이후 국방부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
- 싱크탱크 스팀슨 센터의 국가안보개혁 프로그램 선임연구원 댄 그래지어는 ""9·11 이후 느슨한 환경에서 수많은 비효율적인 무기 프로그램이 추진됐다""고 지적
- 하지만 DOGE가 대규모 삭감을 추진하면서, 일부 군사 부서들은 이에 앞서 스스로 삭감 목록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
- 허드슨 연구소 해군 예산 전문가 브라이언 클락은 ""각 군이 스스로 방어책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지역구의 반발로 인해 이전에는 없앨 수 없었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려는 것""이라고 분석
- 클락은 국방부가 워낙 거대한 조직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보았으나, 지금까지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삭감이 어려웠다고 언급
- 클락은 ""현재 행정부는 지역구의 반발을 초래할 예산 삭감을 단행할 의지가 있다""고 언급

- DOGE의 개혁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으며, 머스크가 SpaceX 및 Starlink를 통해 국방부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점이 이해충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민주당 의원들은 이미 우려를 표명하며, DOGE 관계자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
-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상원의원은 ""백악관은 법을 집행하고, 머스크가 이해충돌 상태에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힘

- 그러나 대규모 국방 예산 삭감이 추진될 경우, 정치권의 강한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큼.
- 론 존슨(공화·위스콘신) 상원의원은 ""양당 모두에 국방 예산을 대규모로 지출하는 의원들이 있다""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예산을 줄이려 하면, 각종 반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https://www.wsj.com/politics/national-security/doge-department-of-defense-budget-cuts-prepares-0f7073fa?st=jpS3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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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Feb, 23:03


• Check : 트럼프, 상호 관세 부과 연기. 미국 금리, 달러 하락. 원달러 환율 1,440원

• 사이버보안(CIBR), 나스닥100 테크(QTEC)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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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3.4%), QCLN(+3.3%), COPX(+3.0%), PBW(+2.7%), DRIV(+2.5%)
* Losers: KRBN(-1.7%), JETS(-1.5%), XAR(-0.9%), UUP(-0.8%), BOTZ(-0.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WEB(+8.0%), CQQQ(+7.0%), FXI(+5.8%), CHIQ(+5.3%), GREK(+4.1%)
* Losers: ITB(-2.9%), XBI(-2.8%), SOYB(-2.7%), IBB(-2.5%), PBW(-2.1%)

▶️ 52 Week High

FFTY(+5.1%), ARKF(+3.6%), ARKK(+3.4%), BUG(+3.1%), ARKW(+2.4%)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GERMANY, COPPER
* 하락 ETF 키워드: CHINA, BIOTECH, CLEAN ENERGY, AEROSPACE

♣️ News

"[WSJ] Trump Orders Federal Agencies to Study Reciprocal Tariffs

-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상호 무역(reciprocal trade)에 관한 메모에 서명, 연방 기관에 미국 관세율을 다른 국가들이 시행하는 기존 관세 및 특정 경제 장벽과 맞추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지시
- 이번 명령은 즉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며, 대신 상무부와 미 무역대표부(USTR)에 상호 무역 지위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지시했음
- 상무부 장관 지명자 하워드 루트닉은 해당 연구가 4월 1일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공정성을 위해 나는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즉, 다른 국가들이 미국에 부과하는 만큼만 동일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언
- 상호 관세 정책이 시행될 경우, 여러 무역 파트너 국가들의 관세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으며,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무역 규범과 결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 대형 미국 기업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것에 안도했으며, 상호 관세 계획을 무역 파트너와의 협상 도구로 활용해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
- 전미외국무역협의회 무역 정책 부사장 티파니 스미스는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를 성급히 부과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며, 대통령이 보다 정교한 정부 간 접근 방식을 택한 것을 환영한다""
- 또한, ""이 과정이 미국이 무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그들의 관세와 무역 장벽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임

-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동맹들은 높은 관세와 낮은 세율이라는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시점에서 시행되는 것
-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관세 부과가 단기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올릴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에 이득이 될 것이라고 주장
-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국가들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재 미국 제품에 가장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는 인도, 브라질, 베트남, 아르헨티나 등이며,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들도 포함

- 최종 조치는 단순히 관세가 높은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에 대한 세금, 자국 내 기업에 대한 정부 보조금, 미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막는 규제 등 비관세 장벽까지 고려,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팀은 특히 부가가치세(VAT)를 시행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을 타겟으로 할 가능성이 높음
- 이번 조치가 단순한 관세뿐만 아니라 비관세 장벽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 EU 회원국들이 미국으로부터 자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있음
- 또한, 평균 관세율이 미국보다 낮지만, 다양한 비관세 장벽을 운영하는 중국도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맞을 가능성이 있음

- 정부가 무역 파트너들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면, 외국의 무역 장벽으로 인해 미국의 무역이 얼마나 차단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미국의 관세율을 산출할 계획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무역 조치는 그가 대선 캠페인에서 주장했던 ‘일괄적 관세(Flat-Fee Tariff)’ 공약이 실현될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해석됨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자신이 ‘일괄적 관세’보다는 ‘상호 조치(Reciprocal Action)’를 선호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측근들도 이를 지지
https://www.wsj.com/economy/trade/trump-orders-federal-agencies-to-study-reciprocal-tariffs-9ce1475c?mod=hp_lead_p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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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eb, 22:47


• Check : 미국 1월 CPI 예상 상회, 주가 하락. 금리 상승

• 유럽 증시 강세. 유럽, 독일, 이태리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H(+3.0%), LIT(+2.9%), KWEB(+2.8%), CQQQ(+2.6%), FXI(+2.5%)
* Losers: XOP(-3.2%), UGA(-3.1%), USO(-2.4%), XLE(-2.4%), OIH(-1.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9.1%), KWEB(+7.9%), UNG(+7.4%), FXI(+7.0%), CHIQ(+6.8%)
* Losers: XSD(-6.1%), XBI(-5.0%), IBB(-4.8%), ITB(-4.5%), EIDO(-3.8%)

▶️ 52 Week High

FEZ(+1.3%), EWG(+1.0%), HEZU(+0.8%), EWS(+0.6%), DBEF(+0.6%)

▶️ 52 Week Low

SMIN(-1.3%), INCO(-0.8%),

* 상승 ETF 키워드: CHINA, EAFE, CHINA TECHNOLOGY, EUROPE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INDIA, BOND, TREASURY

♣️ News

"[WSJ] Inflation Heated Up in January, Freezing the Fed

- 미국 1월 소비자 물가 전월 대비 0.5% 상승, 2023년 8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 시장 예상치 0.3%를 크게 상회
- yoy로는 1월 3%를 기록했으며, 12월(2.9%)보다 상승
- 시장이 즉각 반응하면서 다우지수와 S&P 500 하락, 채권 금리 상승
- 인플레이션은 11월 대선에서 중요한 이슈였으며, 많은 미국인들이 높은 물가에 불만을 품고 정권 교체가 해결책이 될 것이라 생각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물가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웠음

- 일부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도입한 수입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반면, 트럼프 측 인사들은 기업 규제 완화 및 에너지 생산 확대가 물가 상승을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함
- 인플레이션 인사이트 창립자 Omair Sharif는 중고차 가격 및 자동차 보험료 상승이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함

- 근원 소비자물가(식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12월 대비 0.4% 상승, 약 2년 만에 최대 상승폭, yoy는 3.3% 상승
- 달걀 가격 12월 대비 15% 이상 급등, 2015년 6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 전체 식료품 물가 상승의 약 2/3 차지함. 조류 독감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 이번 물가 보고서는 특히 실망스러웠는데, 그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주거비와 임대료가 상승 요인이 아니었기 때문. 대신,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 Navy Federal Credit Union의 경제학자 Robert Frick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통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함.

- 도이치뱅크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Matthew Luzzetti는 연준(Fed) 관계자들이 지난해 하반기 인플레이션 둔화를 강조해 왔지만, 이번 보고서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충분히 해소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분석
- 연준이 참고하는 PCE 인플레이션 지표는 12월 2.6%였음
-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목표(2%)에 근접했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분간 긴축적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 Luzzetti는 수입 관세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올해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 이번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명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임
- Luzzetti는 연준이 올해 상반기 내 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이는 인플레이션이 더욱 가속화하고 노동 시장에서 구인 수요가 노동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기업들은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 기대감 속에서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며, 특히 공화당 지지층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상승함
-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 부과, 대규모 불법 이민 단속, 잇따른 행정명령 발표로 인해 일부 기업들은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함
- WSJ가 Vistage Worldwide와 공동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설문조사에서, 대선 이후 높아졌던 기업 신뢰도가 2월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트럼프는 물가 지표 발표 직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일부 트럼프의 경제 고문들은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통제될 때까지 금리를 인하하면 안 된다고 경고
- 트럼프는 최근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했으며, Omair Sharif는 이 조치가 유지될 경우 3~4월 소비자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
- Sharif는 2018년 트럼프가 세탁기 수입에 20% 관세를 부과했을 당시, 3개월 내에 세탁기 가격이 18.2% 상승하며 관세가 소비자 가격에 빠르게 반영됐다고 설명

- 많은 기업들이 매년 1월에 가격을 조정하며 전년도의 비용 증가를 반영함. 특히, 202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1월 물가 상승 폭이 컸으며, 이는 연중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어려움을 줬음
- Dallas 연준 총재 Lorie Logan은 최근 연설에서 올해 1월에도 물가가 급등한다면, 이는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언급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january-2025-interest-rate-34aa95db?st=Cso3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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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1 Feb, 23:34


# 2월 MSCI 리뷰 발표 (25/2/1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아침 MSCI 2월 리뷰 결과 발표. 한국 스탠다드 지수에 신규 편입 종목은 부재. 11개 종목 제외.
- 삼성E&A, 엘앤에프, GS, 한미약품, 금호석유, 엔켐, 넷마블,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케미칼, 포스코DX, LG화학우 제외
- 2월 28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한국의 MSCI 스탠다드지수 편입 종목 수는 81개로 감소

- 지수 제외에 따른 매도 수요 삼성E&A 1,640억원, 엘앤에프1,140억원, GS 1,020억원 등 추정
- 편입, 제외 종목 이외 유동비율, 주식수 변경에 따른 비중 변화 상위 종목: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머티, NH투자증권 비중 증가. KT&G 비중 감소

- 리밸런싱 적용 후 신흥국(EM) 지수 내 한국 비중 감소(-0.16%). 리밸런싱일 부근에 한국물 매도 우위 예상(1조원 내외). 그러나 매도 추정 금액은 대부분 지수 제외 종목에 대한 추정 금액
- 작년 8월, 11월 리뷰 당시 리밸런싱 적용 후 신흥국 내 한국 비중 감소 폭 과거 대비 컸던 수준(각각 -0.16%p, -0.14%p 비중 감소). 리밸런싱 주간과 해당 월에 외국인 주식 매도도 많았음
- 다만 작년 8월, 11월은 KOSPI 하락 폭이 컸고(월간 -3.5%, -3.9% 하락), 주가 하락에 따라 신흥국 내 한국 비중 감소 폭도 컸던 상황. 올해는 연초 이후 한국 반등. 리밸런싱에 따른 외국인 매도는 일시적인 영향에 그칠 가능성

- 2월 리뷰 적용 후 MSCI 지수 편입되지 않은 다음 순위 종목 모니터링: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양식품, LIG넥스원 등

자료 URL) https://bit.ly/4hznL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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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1 Feb, 22:18


- 스몰캡지수는 스탠다드 제외 종목을 빼면 산일전기, 시프트업 편입, 45개 제외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1 Feb, 22:14


* MSCI 2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스탠다드 지수 신규 편입은 없고, 11개 종목 제외
- 롯데케미칼, 포스코DX, 삼성E&A, SK바이오사이언스, 금호석유, 넷마블, 엔켐, GS, 한미약품, 엘앤에프, LG화학우 지수 제외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Feb25_STPublicList.pdf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0 Feb, 22:5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ME(+3.8%), UNG(+3.7%), XOP(+3.6%), SLX(+3.4%), KWEB(+3.3%)
* Losers: JETS(-1.2%), TUR(-1.2%), IBB(-1.1%), IAI(-1.0%), XSD(-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10.2%), COPX(+9.8%), KWEB(+8.4%), CHIQ(+7.4%), XME(+6.3%)
* Losers: EIDO(-3.8%), MOAT(-3.0%), PALL(-2.7%), XSD(-1.7%), ITB(-1.2%)

▶️ 52 Week High

UFO(+4.1%), HACK(+2.1%), CIBR(+1.8%), SKYY(+1.7%), GLD(+1.7%)

▶️ 52 Week Low

EIDO(-0.6%),

* 상승 ETF 키워드: CHINA, GOLD,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 INDONESIA, SEMI, FINANCIAL

♣️ News

"[FT] Chinese EV leader BYD to offer ‘God’s Eye’ self-driving system on all models

- BYD가 자사 전 모델에 ‘God’s Eye’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
- 해당 시스템은 BYD가 자체 개발했으며, 원격 주차 및 자율 추월 기능을 포함.
- Rmb70,000($9,600) 수준의 저가 모델인 Seagull에도 적용될 예정.
- BYD 창립자 왕촨푸는 “자율주행이 모두를 위한 시대를 시작했다”고 언급
-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은 안전벨트 및 에어백처럼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 BYD는 중국 최대 EV 제조사로, 수직 계열화된 공급망을 활용해 다양한 저가 EV를 제공하며 성장해옴
- 하지만, 자율주행 기술 개발 속도가 느린 점이 오랜 약점으로 지적돼 왔음.
- 자율주행 기술 업데이트 기대감으로 BYD의 홍콩 증시 주가가 지난주 5거래일 동안 21% 급등
- S&P Global Mobility 애널리스트 루다오콴은 Rmb150,000 이하 차량의 자율주행 시장 공백을 BYD가 메웠다고 평가
- BYD는 하드웨어 및 스마트 주행 기능에서 경쟁사를 앞서고 있으며, 비용 최적화에 강점을 가진 만큼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도 자연스러운 행보라고 분석함

- 2023년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이 중국 시장에서 8.5%를 차지했음.
- 중국 소비자는 차량 내 첨단 기술에 대한 지불 의사가 글로벌 평균보다 높음
- EY 조사에 따르면, 중국 EV 소비자의 39%만이 차량 내 연결 서비스의 비용을 문제로 인식, 유럽(45%)·미국(47%)보다 낮음
-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중국 승인을 추진 중
- BYD는 Geely, Great Wall Motor, Leapmotor 등과 함께 AI 스타트업 DeepSeek의 기술을 차량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 중
- DeepSeek은 지난달 미국의 AI 우위를 뒤집은 기업으로 평가,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내 음성 명령 등 강력한 기능을 추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UBS 애널리스트 폴 공은 ""중국 자동차 업계의 지능화 혁신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대중화될 것""이라고 전망
https://www.ft.com/content/ef36aff7-6be4-4cb5-9928-33beabf6c443#myft:my-news: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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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8 Feb, 22:44


[WSJ] Amazon Pours Fuel on Big Tech Spending After DeepSeek Panic (2/7일)

- 아마존은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2025년) AI 관련 자본 지출(capex)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음
- 정확한 연간 지출 전망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4분기 기준 자본 지출이 263억 달러였으며, 이러한 지출 수준이 연간 기준으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이 경우, 2025년 연간 자본 지출은 약 1,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준
- 이는 시장 예상치(860억 달러, Visible Alpha 컨센서스 기준)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
- 아마존이 자본 지출을 정의하는 방식(현금 지출 및 금융 리스 기반 장비 획득, 자산 매각 수익 차감 방식) 때문에, 실제 현금 유출 규모는 이보다 클 가능성이 있음
- 4분기 현금흐름표 기준, 전통적인 자본 지출 항목(토지 및 장비 구매 비용)은 278억 달러에 달했음

- 아마존의 AI 투자 확대는 단순한 증가 수준을 넘어서는 규모이며, 빅테크 전반에서 자본 지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알파벳(Alphabet)은 2025년 자본 지출(capex)을 750억 달러로 책정했으며, 이는 2024년 525억 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43%)
- 메타(Meta) 또한 2025년 최대 6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2024년 392억 달러에서 급증한 수준(+65%)
- 실적 발표 후 시장 컨센서스(Visible Alpha 기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총 자본 지출이 약 9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에 자본 지출을 83% 증가시켰으며, 2025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됨

- 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DeepSeek의 기술 혁신 발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음
- 아마존은 DeepSeek의 기술 발전이 AI 인프라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음
- 앤디 재시 CEO는 실적 발표에서 "어떤 기술 요소의 비용이 감소한다고 해서, 전체 기술 지출이 줄어든다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언급
- 특히, 이번 경우는 AI 모델 추론(inference) 비용 절감과 관련된 논의이지만, 아마존은 AI 비용 절감이 곧 총 기술 지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강조
- 재시는 “우리는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체적인 투자 규모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은 엔비디아(Nvidia) 등 AI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임
-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 반도체 애널리스트 스리니 파주리(Srini Pajjuri)는 아마존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평가

- 그러나 아마존의 대규모 AI 투자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기대보다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음
- 엄청난 수준의 자본 지출(capex)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투자 대비 수익성이 언제 현실화될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
- 이러한 우려로 인해,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 2025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가 예상치를 밑돈 것과도 관련이 있음

- 그러나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논란을 반박하며, 아마존이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및 AI 칩을 조달할 때는 반드시 충분한 수요 신호를 확인한 후 진행한다고 강조
- 즉, 이번 대규모 자본 지출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아마존의 AWS(클라우드) 사업이 강한 수요를 받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
- 현재 AWS는 연간 1,07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2026년에는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 결국, "아마존이 모든 것을 판매하는 기업(Everything Store)이라 할지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먼저 돈을 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됨
https://www.wsj.com/tech/ai/amazon-pours-fuel-on-big-tech-spending-after-deepseek-panic-e7a3a692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8 Feb, 22:44


• Check : 사이버 보안(CIBR, HACK)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10,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2.6%), CHIQ(+2.0%), KWEB(+1.9%), COPX(+1.8%), CQQQ(+1.7%)
* Losers: UNG(-3.6%), ITB(-3.1%), XBI(-2.3%), XRT(-2.2%), EWZ(-2.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0%), COPX(+7.8%), CQQQ(+6.3%), GDX(+4.9%), CHIQ(+4.4%)
* Losers: ITB(-4.2%), MOAT(-4.1%), PALL(-3.9%), EIDO(-3.8%), MOO(-3.5%)

▶️ 52 Week High

CIBR(+0.8%), HACK(+0.6%), BUG(+0.4%), GLD(+0.2%), IAU(+0.1%)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GOLD,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CONSUMER DISCRETIONARY, BIOTECH, HOME, RETAIL

♣️ News

"[WSJ] Tech Giants Double Down on Their Massive AI Spending

-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더욱 증가할 것임을 명확히 하고 있음
- 주요 빅테크 기업 4곳(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은 AI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2024년 사상 최대 규모의 지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더욱 투자를 확대할 계획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메타(Meta)의 2025 회계연도 기준 총 자본 지출(capex) 전망치는 최소 2,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아마존(Amazon)은 2025년 연간 자본 지출 추정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해 자사 전체 사업 부문에서의 총 자본 지출이 1,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음
- 특히, 증가의 대부분이 AI 관련 투자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힘

-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AI 경쟁이 여전히 가속화되고 있으며, 투자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임을 강조
- 이는 투자자들이 중국의 ‘DeepSeek’ 등장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수익성이 충분한지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
- 그러나 미국 빅테크 기업 CEO들은 이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이며, 자사의 기술적 진보를 강조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통해 AI를 더욱 대중화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음
- 아마존 CEO 앤디 재시(Andy Jassy)는 지난 목요일 실적 발표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AI를 통해 재창조될 것”이라고 언급

- 아마존 2024년 4분기 기준, 자사 자본 지출(capex)의 한 측정 지표(임대 장비 포함)가 약 2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 센터 장비 투자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
- 경영진은 2025년에도 4분기 수준의 지출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이 경우 연간 총 자본 지출이 1,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 아마존은 대부분의 매출을 전자상거래(e-commerce)에서 창출하지만, 대부분의 이익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음
- CEO 앤디 재시(Andy Jassy)는 AI가 역사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아마존이 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
- 재시는 “AI는 클라우드 이후 가장 큰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이후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변화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

- 알파벳(Alphabet)은 2025년 AI 데이터 센터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연간 자본 지출(capex)을 750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시킬 예정
- 이는 2024년 525억 달러에서 약 43% 증가한 규모. 투자 확대는 구글 자체 인프라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사용될 예정
- 피차이 CEO는 AI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이유로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
- ""AI는 우리가 새로운 활용 사례(use case)를 창출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이며, AI 사용 비용이 계속 낮아질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동안 AI 데이터 센터에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2026 회계연도에도 추가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나 증가 속도는 다소 완만해질 것이라고 밝힘
-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AI가 훨씬 더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 ""AI가 더욱 효율적이고 접근 가능해짐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메타(Meta) 역시 AI 투자를 주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자본 지출(capex) 계획을 600억~650억 달러로 발표. 시장 예상치를 약 70% 상회하는 규모
- 저커버그 CEO는 AI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기술을 조정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고 설명
- “이러한 투자를 통해 경쟁사보다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이를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한 기업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언급
https://www.wsj.com/tech/ai/tech-giants-double-down-on-their-massive-ai-spending-b3040b33?st=geeK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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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22:23


[BN] Trump Says He Plans Reciprocal Tariffs, Will Affect ‘Everyone’ (2/8일)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를 발표할 계획, 이는 미국의 모든 주요 교역 파트너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
- 금요일(2월 7일), 백악관에서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Shigeru Ishiba)와의 회담 중 해당 계획을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세부 조치는 밝히지 않았음
- "우리는 다른 국가들과 공정하게 거래하고 싶다. 더 이상 유리하거나 불리한 조건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 월요일(2월 10일) 또는 화요일(2월 11일) 추가 회의를 열어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
- 상호, 보복 관세가 대선 캠페인 동안 강조했던 글로벌 수입 관세(10~20% 일괄 부과안)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시사
- 그는 기존의 '전면적 수입 관세(global import duties)'보다는 특정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 특히 자동차 관세 부과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음.
- 트럼프는 "항상 검토 대상이며, 매우 중요한 문제다. 무역을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
- 상호 관세는 트럼프와 그의 핵심 경제 참모들이 오랫동안 추진해온 정책 중 하나임.
- 대선 캠페인에서 트럼프는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갖겠다"고 공약
- 특히 유럽연합(EU)의 부가가치세(Value-Added Tax, VAT)에 불만을 제기하며, "EU의 관세율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비판
- EU의 VAT는 최소 15%에서 일부 국가에서는 더 높은 수준으로 부과되며, 트럼프는 이를 문제 삼고 있음.
- 트럼프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정한 거래(Fair Deal)'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

- 그러나 트럼프의 관세 위협이 실제 실행될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
- 트럼프는 이번 달 초 캐나다 및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발표했으나, 두 나라가 국경 보안 문제를 일부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후 해당 관세를 보류
- 이로 인해, 트럼프가 실제로 관세 위협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일부 존재
- 한편, 중국에 대해서는 10%의 관세를 부과했으나, 소비자 직배송 저가 상품(Low-Cost Goods Mailed Directly to Consumers)에 대한 관세는 보류한 상태
- 현재 행정부는 해당 관세 정책을 어떻게 시행할 것인지 조율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07/trump-says-he-will-announce-reciprocal-tariffs-next-week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Feb, 22:5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0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3.7%), PBW(+2.5%), CQQQ(+2.5%), WEAT(+2.4%), EWW(+2.3%)
* Losers: EIDO(-3.2%), OIH(-2.9%), XSD(-2.7%), XOP(-2.2%), URA(-2.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2.0%), GDX(+4.3%), WEAT(+3.6%), COPX(+3.5%), IYZ(+2.8%)
* Losers: MOO(-4.2%), EIDO(-4.0%), ITB(-3.7%), MOAT(-3.7%), USO(-2.9%)

▶️ 52 Week High

IAI(+1.1%), MTUM(+1.0%), SPMO(+0.9%), DBEU(+0.9%), PEJ(+0.7%)

▶️ 52 Week Low

EIDO(-3.2%),

* 상승 ETF 키워드: MOMENTUM, EAFE, CHINA, COPPER,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OIL, INDONESIA, ENERGY, BIOTECH, SEMI

♣️ News

"[WSJ] Amazon Earnings: Shares Fall After Sales Outlook Is Weaker Than Expected

- 아마존 4분기 매출은 1,877.9억 달러, 전년 대비 10% 증가, 순이익은 200억 달러로 88% 증가함
-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 순이익은 예상 초과
- AWS(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8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288.7억 달러)에는 미달
- 1분기 예상 매출은 1,510억~1,55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1,585.6억 달러)보다 낮게 제시됨
- 주가는 장 마감 후 3% 하락, 아마존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약 40% 상승했음

- 4분기 자본 지출(capex)은 27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이전에 아마존은 2024년 연간 투자로 750억 달러, 올해는 그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언급한 바 있음
- 아마존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은 고성능 반도체, 데이터센터, 부동산 등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
- 구글은 올해 자본 지출 75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900억 달러 이상, 메타는 최대 650억 달러(전년 대비 60% 증가)를 투자할 계획
- 일부 투자자들은 AI 투자 과열 가능성을 우려

- CEO 앤디 재시(Andy Jassy)는 아마존을 AI 선도 기업으로 만들려는 전략을 추진 중, 아마존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AI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유리한 입지를 보유
- 생성형 AI 혁신을 주도할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AI 쇼핑 도우미를 포함한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출시함
- 또한 아마존은 Temu 및 Shein과 같은 저가 경쟁업체와 경쟁 중이며, 이들은 중국에서 대량 소싱해 가격 경쟁력을 갖춤
- 트럼프 대통령이 'de minimis(소액 면세) 조항'을 중단하면서, Shein 및 Temu 같은 경쟁사들이 중국에서 저가 상품을 수입할 때 적용되던 면세 혜택이 사라짐
- 아마존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있음. 많은 아마존 판매자들이 해외에서 재고를 조달하며, 2023년 11월에는 중국 창고에서 저가 상품을 배송하는 ‘Amazon Haul’ 서비스를 출시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mazon-com-amzn-q4-earnings-report-2024-d62970e8?mod=hp_lead_po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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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Feb, 22:54


• Check : 미 10년 금리 4.42%, TLT +1.7%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0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3.8%), IBB(+2.5%), GDX(+2.5%), XSD(+2.4%), SMH(+2.3%)
* Losers: CHIQ(-3.1%), KWEB(-2.0%), UGA(-2.0%), USO(-1.8%), ASHR(-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GDX(+8.3%), SLV(+4.8%), ECH(+4.3%), XSD(+4.0%), GLD(+3.9%)
* Losers: IYT(-3.7%), TUR(-3.7%), USO(-2.2%), GREK(-2.2%), MOO(-2.1%)

▶️ 52 Week High

MLPA(+1.4%), SPMO(+1.3%), GLDM(+0.7%), OUNZ(+0.6%), GLD(+0.6%)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SEMI, BIOTECH, TREASURY,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OIL, AGRIBUSINESS, HONG KONG

♣️ News

"[FT] Wall Street bets Tesla’s 2025 sales will miss Elon Musk’s target (1/27일)

- 월가 은행들은 테슬라의 올해 차량 판매량이 일론 머스크의 목표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FactSet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207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나, 머스크가 작년 10월 제시한 20~30% 성장 전망보다 낮음
- 2024년 테슬라는 2011년 이후 첫 판매 감소를 기록, 올해 성장 전망은 이전 2년간의 연평균 성장률(약 40%)에도 미치지 못함

-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EV(전기차) 시장 지원 축소 가능성이 커짐
- 트럼프는 지난주 행정 명령을 통해 ""불공정한 보조금과 기타 시장 왜곡 요소 제거""를 검토하겠다고 발표
-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애덤 조나스는 ""트럼프 2.0의 EV 인센티브 반대가 2025년 판매량 전망에 타격을 줬다""고 평가

- 테슬라는 트럼프가 EV 구매자에 대한 $7,500 세액공제를 철폐할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전망,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댄 레비는 테슬라의 미국 판매량 중 약 3분의 2가 해당 세금 혜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
- EV 보조금 변경은 2026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하반기에 보조금 폐지 전 구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 일부는 해당 수요가 이미 테슬라 판매를 늘리고 있다고 생각. BNP 파리바 엑산은 2025년 테슬라의 판매량 증가율이 12%에 그칠 수도 있다고 전망함
- 또한 조나스에 따르면 테슬라 투자자들은 EV 시장의 성장 둔화,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사이버트럭 판매 둔화 등을 우려하고 있음
- 2024년 미국 EV 판매 비중은 8%로, 2023년 7.6%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높은 가격과 신차 부족으로 인해 전체 성장세가 둔화됨

- 여기에 트럼프의 중국 무역 정책이 테슬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과의 긴장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머스크의 트럼프 공개 지지 및 영국, 이탈리아, 독일 정치 개입은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을 가능성이 있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2024년 테슬라의 유럽 내 EV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
- EV 구매 조언 사이트 *Electrifying.com*의 설립자 지니 버클리는 ""테슬라는 여전히 시장 리더이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함
- 테슬라의 노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도 투자자들의 우려 요인 중 하나임
- 2020년 모델 Y 이후 출시된 신차는 사이버트럭뿐이며, 가격은 $82,000부터 시작, 분기별 판매량은 9,000~12,000대 수준에 그침
- 올해 테슬라는 모델 Y를 개편할 예정이지만, 지난해 공개적으로 철회한 $25,000 가격대의 모델 2(NV91) 개발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발표가 없음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중간 단계 모델인 ""모델 2.5""가 발표될 가능성을 제기
-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2,000만 대를 넘을 것이라 예측했으나, RBC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트 톰 나라얀은 최대 60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

- 판매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AI 기술 전환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함
- 머스크는 AI 기술 발전을 활용해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음
- RBC 애널리스트 나라얀은 테슬라의 미래 매출원이 반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
-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며, 머스크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현재 $1.3조의 시가총액을 $25조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함
- Wedbush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테슬라의 주가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개발 일정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아이브스는 ""트럼프 행정부는 EV 배출 기준 완화 및 세금 공제 철폐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AI 혁신 촉진이 테슬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분석
https://www.ft.com/content/027aa119-3427-4dac-a36a-1752bd42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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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Feb, 22:49


• Check : 달러(UUP) -0.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0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HIQ(+3.7%), KWEB(+3.3%), URA(+3.3%), COPX(+3.2%), CQQQ(+3.0%)
* Losers: UNG(-3.7%), PALL(-1.5%), UGA(-1.0%), UUP(-0.9%), XLU(-0.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GDX(+6.2%), SLV(+5.8%), WEAT(+5.2%), ECH(+4.9%), URA(+4.8%)
* Losers: TUR(-3.7%), ITB(-3.4%), IYT(-3.1%), GREK(-2.6%), MOAT(-2.2%)

▶️ 52 Week High

FCOM(+1.2%), VOX(+1.2%), SGOL(+1.0%), BAR(+1.0%), OUNZ(+1.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CHINA, OIL, METALS, URANIUM
* 하락 ETF 키워드: OIL, WATER, CONSUMER, STAPLES, UTIL

♣️ News

"[WSJ] Google’s Revenue Growth Slows, Sending Shares Down

- Google 최근 분기 매출 성장률 둔화, 시간 외 주가 하락
- Alphabet의 12월 종료 분기 매출은 $96.5 billi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
- Alphabet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하락하여, 올해 약 8% 상승했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
- 4분기 순이익은 $26.6 billion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
- 중국 스타트업 DeepSeek이 미국 기업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하며 실리콘밸리를 놀라게 한 이후, DeepSeek 챗봇 앱이 앱 스토어 랭킹에서 ChatGPT와 Google의 Gemini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하지만 CEO 순다 피차이는 AI를 지원하는 데이터 센터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5년 자본 지출이 $75 billion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음. 이는 2024년의 $52.5 billion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

- Google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부문 매출은 4분기 $12 billion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0.1% 성장했지만 이전 분기보다 성장 속도가 둔화
- 경영진은 Google의 광고 사업 성장 둔화를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보완하기를 기대하고 있음. Amazon과 TikTok이 검색 광고 시장에서 Google의 점유율을 빼앗고 있기 때문
- 미국에서는 Google이 온라인 검색에서 독점을 행사하고 있다는 판결을 받은 후, 연방정부의 기업 분할 시도에 맞서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별도로 제3자 웹사이트 광고 중개 역할과 관련된 또 다른 반독점 소송에 대한 판결도 조만간 나올 예정

- OpenAI는 최근 Google의 검색 엔진을 겨냥하여 ChatGPT에 웹 검색 기능을 추가. 이번 주에 출시된 ‘Deep Research’ 기능은 웹 정보를 활용해 심층 보고서를 작성하며, 이는 Google Gemini에 이미 존재하는 동일한 기능을 모방한 것
- Google CEO 순다 피차이는 2025년 말까지 Gemini 챗봇 사용자 수를 5억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Google은 2022년 말 OpenAI가 ChatGPT를 출시한 이후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
- Google은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 Pixel 디바이스 및 Android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서의 직원들에게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제공하기 시작. 지난해 두 부서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 이후 진행된 조치
https://www.wsj.com/tech/alphabet-googl-q4-earnings-report-2024-284f4085?st=fUct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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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Feb, 06:54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ETF 전략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여전히 글로벌 증시 상승 주도하지만,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많이 빠진 중국이나, 한국으로도 조금 분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 오른 미국, 많이 빠진 중국, 한국 (25/2/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금, 현금(cash)

- 연초 이후 한 달간 가장 많이 오른 자산은 금. 금과 유럽주식 다음으로 성과가 좋은 자산은 KOSPI
- 미국 30년 국채 금리 이전 고점 수준(5%)에서 추가 상승 제한
- 금리 고점 부근 지나고 있다면 동반으로 올랐던 달러의 peak 가능성도 생각
- 미국이 여전히 글로벌 증시 상승 주도하지만,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고, 연말 자금 유입 급증에 따른 쏠림 우려 존재
- 관세 불확실성에도, 많이 빠진 중국이나, 한국으로도 조금 분산할 필요. 중국 주식 배당수익률 국채 금리 크게 상회
- 한국도 KOSPI 2,400p 하회 시 하방 지지 가능성. 추가 하락 시 커버드콜 전략(ETF)도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

자료 URL) https://bit.ly/4hz0M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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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Feb, 22:55


• Check : 트럼프, 캐나다, 멕시코와 관세 부과 1달 유예 합의

• 미국 증시 낙폭 축소, 달러 상승 축소. 멕시코(EWW) +2.5%. 금 상승 지속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2/0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0%), EWW(+2.5%), UGA(+2.3%), GDX(+1.5%), AMLP(+1.4%)
* Losers: GREK(-3.4%), KRBN(-2.8%), PBW(-2.7%), ITB(-2.6%), QCLN(-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GDX(+5.9%), PALL(+5.2%), BLOK(+5.1%), WEAT(+4.8%), SLV(+4.4%)
* Losers: ITB(-6.3%), IYT(-5.8%), GREK(-4.5%), LIT(-3.4%), OIH(-3.2%)

▶️ 52 Week High

GLDM(+0.6%), BAR(+0.6%), IAU(+0.6%), SGOL(+0.6%), GLD(+0.5%)

▶️ 52 Week Low

MJ(-2.8%), PBD(-2.4%), YOLO(-1.5%), CNBS(-1.1%), FXC(-0.2%)

* 상승 ETF 키워드: GOLD, NATURAL GAS, BOND, WHEAT, TREASURY
* 하락 ETF 키워드: HOME, OIL, CLEAN ENERGY, LITHIUM

♣️ News

"[WSJ] China Has Gotten Off Lightly on Tariffs—for Now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10% 관세 부과를 결정했으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많음
- 중국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무역 타겟,
- 이미 글로벌 제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AI 및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지배력을 위협하기 위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음
- 트럼프의 대선 공약 중 하나는 중국에 60% 이상의 고율 관세 부과였으며, 이번 조치는 향후 추가 인상의 전초전으로 해석됨

- 4월 1일 미국 정부 기관들이 무역적자 원인 및 국가안보 영향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중국을 겨냥한 추가 조치가 나올 수 있음
- 2024년 중국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3,600억 달러로 2018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중국의 전체 무역수지 흑자는 작년 1조 달러에 근접. 2018년의 3배
- 특히 중국 경제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제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

- 트럼프의 대중 무역전쟁 목표가 협상인지, 완전한 경제적 단절(디커플링)인지 불분명함.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등 중국 강경파들은 디커플링을 지지
- 하지만 장기적인 무역전쟁을 피하기 위해 협상이 양측에 이익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싱가포르은행 만수르 모히우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는 주식시장 변동에 민감하고, 중국 정부는 위안화의 불안정한 움직임을 우려하고 있어 협상의 동인이 될 수 있다고 예상

- 로리 그린 TSLombard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가 시진핑과 협상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 완전한 디커플링이 목표는 아닐 가능성을 제기
- 트럼프는 협상 국면에 들어선 듯하며, 시진핑에게 큰 압박을 가하지 않고 있음. 중국은 WTO 제소를 추진했으나, 보복 관세 등 즉각적인 대응 조치는 내놓지 않음
- 한편 중국 상무부는 ""솔직한 대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 WSJ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협상을 준비 중이며, 초기 제안으로
- 펜타닐 관련 무역 단속 강화, 2020년 미국산 제품 구매 확대 계획 부활, 배터리 제조 등 핵심 산업에서 대미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음
- 하지만 협상에는 큰 장애물이 존재. 중국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완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큼
- 미국은 단순한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약속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이 이전 구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전례가 있음
- 트럼프는 시진핑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협상이 지정학적 이슈(대만 문제 등)로 확장될 가능성도 있음

- 많은 경제학자들은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음. 일부는 평균 관세율이 30~4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
- UBS의 왕타오 이코노미스트는 연말까지 중국산 제품 일부에 6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 전망. 이에 따라 중국 경제 성장률이 2024년 5%에서 2025년 4%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다만 추가 관세의 시행 시기와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
https://www.wsj.com/world/china/china-has-gotten-off-lightly-on-tariffsfor-now-b95923ef?st=Xks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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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3:56


** 2월 MSCI 변경 예상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2월 MSCI 지수 변경(리뷰)는 한국시간 2/12일(수) 아침 발표, 2/28일(금) 종가 기준 적용 예정입니다. 한국 스탠다드 지수 변경 예상 공유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0 Jan, 22:56


• Check : 지난 5일간 중국(KWEB +10%, FXI +7%) 상승

• 금(GLD) 신고가. 사이버보안(CIBR)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3%), GDX(+4.0%), KWEB(+3.9%), ECH(+3.1%), PALL(+2.9%)
* Losers: UNG(-3.8%), IYT(-1.8%), EIDO(-1.0%), SOYB(-0.9%), DBA(-0.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WEB(+10.3%), CHIQ(+6.8%), FXI(+6.6%), CQQQ(+6.6%), GDX(+5.1%)
* Losers: UNG(-10.7%), SMH(-8.1%), XSD(-8.1%), SOXX(-7.1%), URA(-6.6%)

▶️ 52 Week High

ARKK(+2.7%), ARKF(+2.0%), CIBR(+1.5%), SGOL(+1.5%), GLD(+1.5%)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CHINA INTERNET, SILVER,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SEMI, OIL, NATURAL GAS, TECHNOLOGY, ROBOTICS

♣️ News

"[FT] What DeepSeek’s AI really means for the market (1/28일)

- 지난 40년 동안 금융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승자 독식(winner-take-all)' 산업 구조의 형성이었음
- 네트워크 효과와 규모의 경제가 강화되면서, PC 소프트웨어(Microsoft), 인터넷 검색(Alphabet), 온라인 리테일(Amazon), 소셜 미디어(Meta), 프리미엄 소비자 하드웨어(Apple) 등 다양한 기술 산업에서 단 하나의 기업이 대부분의 이익과 시장 점유율을 가져감
-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결국 이러한 ‘승자 독식’ 기업에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었음
-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AI 혁신 역시 이러한 독점적 경제 구조를 따를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두려워한 것은 자연스러움
- 이번주 시장 하락은 갑작스러운 충격도 아니고, 공포 심리에 따른 패닉도 아님.
- 이는 AI가 ‘승자 독식’ 시장이 아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임
- 자동차나 비행기의 발명처럼, AI 역시 거대한 산업을 창출할 수 있지만, 강력한 경쟁이 존재할 경우 소비자들이 더 많은 가치를 얻게 될 가능성도 있음.

- 1. Nvidia의 독점적 위치가 흔들릴 가능성
- 지난 2년간 Nvidia의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요소는 ‘압도적인 연산 성능’이었음.
- 기존에는 최고의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Nvidia의 최신·최고 성능의 GPU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졌음.
- 그러나 DeepSeek은 미국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낮은 Nvidia의 구형 GPU로도 강력한 AI 모델을 구축했음.
- 이는 AI 칩 경쟁 시장이 Nvidia 독점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 2. AI 개발 비용의 급격한 절감 가능성
- 기존에는 대규모 AI 모델을 만들려면 막대한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갔음.
- 따라서 빅테크 기업만이 AI 모델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었음.
- 하지만 DeepSeek의 R1은 제한된 예산과 구형 칩으로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음.
- 이는 AI 모델 구축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질 가능성을 의미
- 3. AI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변화 가능성
- AI를 활용하는 실제 단계인 '추론(inference)'에서 기존에는 대형 AI 모델을 운영하는 Big Tech 기업들의 서버를 빌려야 했음
- 하지만 DeepSeek의 R1 모델이 충분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다면, 중소기업들도 자체 서버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게 됨
- 즉, OpenAI 같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수익 모델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음

- DeepSeek의 AI 모델이 가져온 변화는 상당하지만, 시장의 반응을 과장해서는 안 됨.
- Nvidia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사실이나, 'Magnificent Seven'으로 불리는 빅테크 기업들의 AI 경쟁력 자체는 크게 훼손되지 않았음
- Amazon, Alphabet, Meta, Microsoft는 이미 AI 데이터 센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음.
- DeepSeek의 AI 기술 혁신으로 인해 이들 기업이 일부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음.
- Apple과 Microsoft는 AI 모델 자체보다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향후 AI 모델 개발보다 응용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한 전략이 될 수도 있음.
- Nvidia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시장 내 지배력이 무너진 것은 아님.
- Nvidia의 독점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CUDA는 여전히 AI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
- 또한, DeepSeek모델이 기존보다 효율적이라고 해서, 강력한 GPU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
- 오히려 가벼운(lean) AI 모델조차도 Nvidia의 최고급 GPU가 제공하는 강력한 연산 능력에서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음.
- Nvidia 주가는 하루 만에 약 17% 하락했으나, 이는 단순히 작년 9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에 불과

- '위너 테이크 올' 이론이 약화되었을 뿐, 붕괴된 것은 아님
- AI 관련 투자 거품(AI Bubble)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 변동이 그 거품이 터진 순간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https://www.ft.com/content/98e55df3-9da8-467c-950d-b469ad2ea621?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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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0 Jan, 10:40


** 핵심은 DeepSeek의 기술 혁신이 앞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지출) 감소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인데, 일단 실적 발표 후 MS와 Meta는 투자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스탠스

[WSJ] Microsoft, Meta Talk Up Their Big AI Ambitions and Spending Plans (1/30일 목요일)

- Meta Platforms는 올해 AI를 더욱 개인화(personalized)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Microsoft는 AI 제품에 대한 ‘기하급수적인 수요(exponentially more demand)’를 예상한다고 언급
- 수요일, 두 테크 기업은 AI 전략을 강조하며, DeepSeek 등장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 Satya Nadella, Mark Zuckerberg(Meta CEO)는 DeepSeek의 기술 혁신을 인정
- 하지만 AI 개발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요소라기보다는, AI 비용을 절감하고 보편적으로 확산시키는 기술 발전 과정의 일부로 평가
- Zuckerberg 컨퍼런스 콜에서 AI 인프라 및 자본 지출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전략적 이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
- "향후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이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고 덧붙임
“I continue to think that investing very heavily in [capital expenditures and infrastructure] is going to be a strategic advantage over time. It’s possible that we’ll learn otherwise at some point. But I just think it’s way too early to call.”

- Microsoft는 올해 6월 마감되는 2025 회계연도에 AI 데이터 센터에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CFO Amy Hood는 년에도 투자가 증가할 것이지만 올해보다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음
- Satya Nadella는 DeepSeek이 "실제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했지만, 일부 기술은 OpenAI의 초기 모델과 유사하다고 언급
- OpenAI는 DeepSeek이 자사 AI 모델에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져(query) 학습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힘
- Nadella는 AI의 발전이 기존 컴퓨팅 기술의 발전 과정과 다르지 않으며, 항상 비용 절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설명
- 그는 지난 주말 DeepSeek 관련 논란이 확산되기 전에도 같은 주장을 펼쳤으며, AI 비용이 낮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용할 것이라는 ‘제본스 패러독스(Jevons Paradox)’를 인용
-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도 "AI가 더 효율적이고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인 수요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
- 그는 데이터 센터들을 ‘fungible fleet(유연한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
- CFO Hood와 함께, Microsoft가 데이터 센터들을 AI 모델 훈련(training)과 실행(running them)간 전환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배포해 다양한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


- Meta는 지난주 AI 중심의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연간 600억~650억 달러의 자본 지출(capex)을 계획하고 있음.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
- Zuckerberg는 AI 경쟁에서 승리하는 국가와 기업이 AI의 기준을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그는 "AI의 글로벌 오픈소스 표준이 형성될 것"이라며, "AI 표준은 미국 주도로 정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그는 AI가 발전하면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곧 더 높은 수준의 AI 지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소가 될 것. 이러한 경쟁력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과의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

- Meta는 AI를 ‘개인화(personalization)’에 중점을 둔 독창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킬 계획
- "모든 사람이 동일한 AI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
-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환경, 관심사, 성격, 문화,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AI를 맞춤형으로 활용하길 원함
- 이를 바탕으로 Meta는 AI 기술을 보다 개인 맞춤형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
https://www.wsj.com/tech/ai/microsoft-meta-talk-up-their-big-ai-ambitions-and-spending-plans-b4ff1b96?st=SjT62g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Jan, 22:4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Jan, 22:43


• 오늘 데일리는 하루 쉽니다,😭

- 전일 상승 상위 ETF: 태양광, 우라늄, 바이오, 헬스케어

- 전일 하락 상위 ETF: 유가, 은, 항공, 채권, 리튬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2 Jan, 22:51


[WSJ] Heard on the Street: Why GE’s Power Spinoff Is Revved Up

- GE의 전력 부문 스핀오프 회사인 GE Vernova는 처음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AI 기업들의 원자력 및 천연가스 발전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음
- GE Vernova 주가는 약 9개월 전인 데뷔 이후 3배 상승했으며, 올해 1월에만 약 30% 상승

- GE Vernova는 가스 및 풍력 발전용 터빈과 전력망 지원 장비를 포함한 전력 산업용 장비를 제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초기 주가 부진은 과거 수익성보다 성장에 집중했던 전력 사업의 이력 때문이었으나, 새 경영진의 비용 및 운영 관리 성과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
- GE Vernova는 어제 발표한 2024년 실적에서 매출 5% 증가, 17억 달러 FCF, 조정 EBITDA 기준 5.8%의 마진을 기록하며 가이던스와 부합하는 결과 발표.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추가로 2% 상승
- 투자자들은 2025년 이후 수주에 주목, 특히 가스 발전 및 전력화 사업에서 성장이 예상됨
- 가스 터빈 주문량은 지난해 약 20GW로 두 배 증가, 2027~2028년 납품 예정인 9GW 규모 슬롯 예약 계약도 확보. 이 주문은 기존 주문보다 높은 가격으로 체결됨
- 전력망 업그레이드가 고마진 서비스 사업을 견인할 전망, 현재 연간 약 20억 달러 규모인 업그레이드 사업은 2030년까지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전력화 부문 매출도 지난해 18% 증가
- 풍력 부문에서는 큰 성장이 기대되지 않으나, 이는 투자자들이 이미 예측한 부분
- 장기적으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탄소 포집 및 저장(CCS)과 같은 성장 분야를 겨냥하고 있음. 최근 Duke Energy와 American Electric Power를 포함한 몇몇 유틸리티 업체들이 GE Vernova의 원자로 설계를 선택
- GE Vernova 주식은 현재 예상 이익의 약 60배에 거래, 이는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전력 생산업체인 Constellation Energy보다 약 70% 더 비싼 수준
- 시장에선,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이미 충분히 고평가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live-01-22-2025/card/why-ge-s-power-spinoff-is-revved-up-UGqWOcGrtpW49oGxfos3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2 Jan, 22:50


• Check : 테크(XLK) +2.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2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7.4%), URA(+4.0%), PALL(+3.1%), XLK(+2.3%), IGV(+2.1%)
* Losers: TAN(-3.2%), OIH(-2.9%), COPX(-2.8%), QCLN(-2.8%), ICLN(-2.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9.8%), SMH(+6.4%), BOTZ(+6.1%), ROBO(+5.9%), ARKK(+5.8%)
* Losers: UGA(-5.4%), TAN(-5.2%), USO(-4.6%), PBW(-3.1%), QCLN(-3.1%)

▶️ 52 Week High

XLK(+2.3%), ILCG(+1.6%), IETC(+1.5%), TDIV(+1.5%), AIQ(+1.4%)

▶️ 52 Week Low

BDRY(-5.9%), BTAL(-0.4%),

* 상승 ETF 키워드: TECHNOLOGY, SEMI, GROWTH, ROBOTICS, INTERNET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CLEAN ENERGY, OIL, SOLAR

♣️ News

"[WSJ] Five Things to Know About Trump’s Energy Orders

-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서명한 행정명령은 미국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고 석유 및 가스를 미국 번영과 글로벌 지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이행하려는 조치였음
- 트럼프는 화석연료 개발 및 운송, 전력 인프라 구축, 우라늄 생산 및 지열 에너지 개발을 지원하도록 정부 기관에 지시

-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기후 변화 대응을 주요 목표로 설정한 바이든의 정책을 철회
- 트럼프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에너지 문제에서 국가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트럼프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미국 국민과 국가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주장
- 트럼프는 바이든의 환경 정책을 무효화, 온실가스 농도가 공중 보건에 위협을 가한다고 판단한 환경보호청(EPA)의 결론을 철회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음
- 트럼프는 또한 파리 기후 협약에서 다시 탈퇴

-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장애물로 지적된 규제를 철폐하려 하고 있음. 이를 위해 국가환경정책법(NEPA)의 적용을 약화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
- NEPA는 1970년에 제정된 법으로,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을 연방정부에서 검토하도록 규정. 환경 단체들은 이를 공익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에너지 프로젝트를 다수 저지해 왔음
- 트럼프의 명령으로 인해 파이프라인 및 그리드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 취득이 쉬워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의회에서 법률 개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분석가들은 지적

- 트럼프는 연방 토지와 해역에서 풍력 발전 임대 및 허가를 일시적으로 중단, 이는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기존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는 대부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프로젝트는 불확실성이 큼
- 약 25기가와트 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가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Rystad Energy 분석가들이 평가

-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법적 분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음. 자연자원보호협의회(NRDC)는 환경 보호를 철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을 저지하겠다고 즉각 선언
- 스티브 오데이 Gambrell & Russell 법무법인 파트너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수년간의 소송을 초래할 것이며, 구체적인 결과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들에게 활발히 시추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들 기업은 자금을 사용하는 데 있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 셰일 업체들은 이익을 석유 시추에 재투자하기보다는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지급을 통해 주주들에게 수익을 반환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음
- 셰일 운영자들은 대부분 사유지에서 석유를 시추하고 있어, 연방 토지 개발 확대가 시추 열풍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음
- 파이프라인 기업들은 환경 단체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왔으며, 여전히 복잡한 규제 환경을 헤쳐나가야 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승인하기 전 장기적인 경제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에너지 변호사들이 언급
- Burke Law Group의 설립자이자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EPA 부총괄 법률고문이었던 마르셀라 버크는 ""모든 기업은 자신들이 하려는 일에 대한 규제 리스크와 비용 구조를 분석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https://www.wsj.com/politics/policy/five-things-to-know-about-trumps-energy-orders-289ad77d?st=1zwq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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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Jan, 22:44


• Check : 항공우주/방산(XAR) +5%, 글로벌 항공(JETS) +2.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2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AR(+4.7%), URA(+4.1%), WEAT(+3.8%), ROBO(+3.2%), ARKK(+3.2%)
* Losers: UNG(-3.6%), TAN(-2.1%), USO(-1.6%), UUP(-1.3%), XOP(-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9.0%), BLOK(+9.0%), BOTZ(+7.9%), IAI(+7.8%), XSD(+7.6%)
* Losers: UNG(-3.6%), UUP(-1.1%), UGA(-1.1%), TAN(-0.8%), USO(-0.7%)

▶️ 52 Week High

XAR(+4.7%), ROBO(+3.2%), JETS(+2.4%), IHI(+2.0%), EMLP(+1.9%)

▶️ 52 Week Low

BDRY(-1.9%),

* 상승 ETF 키워드: ROBOTICS, AEROSPACE, BIOTECH, SEMI, MLP
* 하락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DOLLAR

♣️ News

"[WSJ] Why Apple Stock Is Down 4% Today

-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12월 종료 분기 동안 중국에서 iPhone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감소했음
- Huawei는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판매량이 15.5% 증가하며 Apple의 감소분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음
- IDC 보고서에 따르면, Apple의 글로벌 iPhone 판매량도 같은 분기 동안 전년 대비 4.1% 감소
- Jefferies의 Edison Lee 애널리스트는 iPhone 수요 약화 우려가 현실화되었다며 Apple 주식을 '언더퍼폼(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
- JPMorgan의 Samik Chatterjee는 AI 기능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Apple 주식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음
- 현재 iPhone 사이클에 대한 우려로 Apple 시가총액은 연초 이후 12% 이상 감소, 작년 말 약 4조 달러에 근접했던 시점에서 크게 후퇴했음
- 올해 들어 Apple은 주요 기술주 중 유일하게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live-01-21-2025/card/heard-on-the-street-apple-dented-further-by-iphone-worries-zkuETbJOPYvQJQ2hdRU2?mod=lctimeline_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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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Jan, 07:05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최근 미국 상장된 전력 생산 기업, 국내 전력기기 기업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발 전력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천연가스 관련 기업들도 포함될 걸로 생각합니다. 관련 내용을 자료로 정리해 봤습니다.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천연가스 ETF (25/1/21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이스라엘, MLP, 모멘텀, 유가, 커버드콜

- 미국 전력 생산기업 주가 상승: VST, CEG, NRG, TLN 최근 1, 2년 주가 큰 폭 상승
-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전력 수요 증가 예상. 전력 생산 capa 보유한 모든 주체가 수혜 볼 수 있음
- 가스 발전 증가 예상. 태양광, 풍력의 간헐성 문제가 없고 원전을 새로 짓는 것보다 싸고 실용적
- 트럼프 정부 하 미국 LNG 수출 증가 예상. 현재 미국 LNG 수출 capa 15 Bcf/d, 12 Bcf/d 추가 용량 건설/대기 중
- 미국 주요 천연가스 개발 기업 주가 최근 2022년 가스 가격 급등 당시 최고치 경신. 발전회사들과 비교하면 아직 많이 오르지 못했음
- 미국 천연가스 기업 ETF: FCG. 국내는 KoAct 미국 천연가스 인프라 액티브 ETF 새로 상장

자료 URL) https://bit.ly/3Wm1Y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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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0 Jan, 22:34


* 달러 하락. 달러인덱스 -1.2%(107.9)

[WSJ] Trump’s Executive Orders Will Focus on the Border, Energy (1/21일)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경, 에너지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연방정부의 다양성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을 서명할 계획
- 이민 정책과 관련하여 출생 시민권 종료, 남부 국경에 군대 배치, 국가 비상사태 선언, 신속한 추방을 통해 망명 종료를 목표로 할 것
- 취임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로 미국의 완전한 회복과 상식의 혁명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 행정명령의 구체적인 내용은 일부만 공개되었으며, 법적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음
- 출생 시민권 폐지는 첫 번째 임기에도 검토된 바 있으며,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헌법학자들과 시민단체의 반대가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에 머무르기(Remain in Mexico)’ 정책을 부활시킬 계획
- 이 정책은 남부 국경에서 망명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이 미국 법원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북부 멕시코 국경 도시에서 거주하도록 요구. 해당 정책 실행을 위해 멕시코 정부의 동의가 필요
- 국경벽 건설을 재개하고,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며, 난민 정착 프로그램을 4개월간 중단할 예정
-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불법 이민 대안 경로는 즉시 종료됨.
- 매달 4만 건의 예약을 처리하던 CBP One 앱과 웹사이트는 더 이상 사용 불가하며, 기존 예약도 취소되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생산 규제 완화와 인플레이션 감소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과 각서를 서명할 계획
-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기차 생산 관련 기후 규제를 철폐하고, 알래스카에서의 에너지 생산 강화를 위한 명령이 포함됨
-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할 계획도 명시됨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새로운 관세를 도입하지 않을 예정이나, 중국 및 북미 이웃 국가들과의 무역 정책과 경제 관계를 평가하도록 연방 기관에 지시할 계획
-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및 2020년 중국 무역 합의의 준수 여부도 평가하도록 할 것
- 연방 기관들은 미국 무역 적자 해소와 다른 국가들의 불공정 무역 및 통화 정책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
- 가짜 상품, $800 이하 상품에 대한 관세 면제 정책,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동안 시행된 무역 및 관세 조치 등을 포함해 평가할 것
- 행정부 내 관세 정책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있음.
- 재무장관 지명자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특정 부문을 제외하는 관세 정책을 주장하는 반면,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 같은 보호주의 성향 인사들은 전국적 비상사태를 선언해 전면적인 관세 인상을 요구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연방 기관인 "외부 세무청(External Revenue Service)"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할 계획
- 다만 이 기관이 기존의 관세 징수 책임을 맡고 있는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CBP)과 어떻게 다를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음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 종료를 위한 명령을 통해 인사관리국(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과 예산관리국(OMB)에 관련 프로그램을 제거하도록 지시할 예정
-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색맹(colorblind)이고 능력 기반(merit-based)인 사회를 구축할 것"이라고 연설에서 언급

- 멕시코만과 알래스카의 데날리 산의 이름을 행정명령으로 변경할 예정임.
- 멕시코만은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데날리 산은 다시 "맥킨리 산(Mount McKinley)"으로 명명할 것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o-lay-out-trade-visionbut-wont-impose-new-tariffs-yet-b9c8378d?st=75Kp18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9 Jan, 04:49


• Check : USO, AMLP, OIH, UGA, XOP, XLE... 유가, 가솔린, 에너지 업종 최근 1, 3개월 주가 상승

• 대두(SOYB) 최근 한달 +8%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20,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HIQ(+3.7%), XSD(+3.4%), BLOK(+3.2%), KWEB(+3.0%), SOXX(+2.8%)
* Losers: UNG(-9.7%), SLV(-1.5%), PBW(-1.1%), IXJ(-0.9%), IYT(-0.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8.7%), ITB(+8.5%), KWEB(+7.7%), OIH(+7.4%), IAI(+7.2%)
* Losers: PPLT(-1.9%), XBI(-1.6%), XRT(-0.8%), FXB(-0.3%), UUP(-0.1%)

▶️ 52 Week High

SPMO(+1.1%), AMLP(+0.4%), PJAN(+0.4%),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EMI,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 CLEAN ENERGY, HEALTH CARE

♣️ News

"[FT] AI set to fuel surge in new US gas power plants (1/13)

- 미국에서 2030년까지 약 80개의 새로운 가스 화력발전소가 건설될 예정, 이는 46GW의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것으로, 지난 5년 동안 추가된 용량보다 약 20% 더 많음
-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대통령 임기 동안 이러한 용량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향후 5년간 천연가스 capa 감소 예측을 뒤집는 결과
- Enverus의 연구 분석가인 코리안나 마는 ""가스는 현재, 그리고 중기적으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

- 이러한 확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 목표를 위협하며,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50-52% 줄이고, 2035년까지 전력을 100% net zero로 만드는 목표 달성을 어렵게 할 전망
- Enverus에 따르면 계획된 가스 발전소 중 어떤 시설도 탄소 포집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 없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2032년부터 새로운 시설에 해당 기술 도입을 의무화했으나, 트럼프는 이를 폐지하거나 약화할 가능성이 있음

- Wood Mackenzie와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는 향후 5년간 미국 가스 발전 capa 증가율이 지난 5년간 증가율 대비 각각 35%, 66%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
- 미국은 인공지능 개발과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중국과 경쟁 중이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저렴한 전기 수요가 급증
- 미국은 셰일 가스 매장량 덕분에 이미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이며, 이는 국내 가스 가격을 비교적 낮게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함. 유럽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해상 수출 증가를 뒷받침했음

- IRA로 인한 대규모 보조금 덕분에 미국 전역에서 청정 에너지 공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은 간헐적인 재생 에너지가 배터리와 결합하더라도 대규모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
- Entergy의 전력 개발 부사장 매트 벌핏은 ""전통적인 재생 에너지로는 이러한 부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언급
- 12월, Entergy는 메타의 1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 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총 2.3GW 용량의 가스 발전소 3곳을 건설하는 32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
- 해당 데이터 센터는 메타의 가장 큰 시설로, 가동 시 메타는 Entergy의 ""단일 최대 고객""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힘

- 싱크탱크 Grid Strategies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소비량은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9년까지 추가로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미국 에너지부는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향후 3년 동안 세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가스 발전 용량 증가 전망은 기존 예측을 뒤집고 있음.
- 2023년 12월까지만 해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가스 발전 용량이 순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BloombergNEF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 전망이 바뀌고 있음

- 미국의 가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음
- Mitsubishi Power Americas의 최고경영자 빌 뉴섬은 ""18개월 전에 이를 예측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회사가 향후 3년간 제조 역량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기 위해 수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에 밝힘
- Siemens Energy와 GE Vernova를 포함한 유틸리티 및 터빈 제조업체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급등함

- 엑손모빌(ExxonMobil)과 셰브런(Chevron) 같은 주요 석유 생산업체들은 AI 데이터 센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 설계를 통해 전력망을 우회하는 사업에 진출하고 있음
- 일부 생산업체는 노후된 가스 발전소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확장하고 있음. 지난해 Wood Mackenzie는 2035년까지 미국의 총 가스 발전소 폐지 예상치를 10% 하향 조정

- 지난 1월 10일, 미국 최대 전력 공급업체 중 하나인 Constellation Energy는 가스 기반 독립 전력 생산업체 중 최대 규모인 Calpine을 약 27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이는 전력 부문에서 가장 큰 거래 중 하나로 기록됨
- 텍사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신규 가스 발전 capa 확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석탄에서 가스로의 전환이 이러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음
- Fortress Investment Group의 전무이사 밥 워든은 ""우리도 모두 재생 가능 에너지가 따라잡길 원하며, 가능한 가장 청정한 에너지를 지지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더 널리 보급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이번 주 초 850MW 이동식 가스 터빈을 인수했다고 밝힘
https://www.ft.com/content/63c3ceb2-5e30-44f4-bd39-cb40edafa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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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6 Jan, 22:55


• Check : 미국 천연가스(UNG) +7%, 최근 한달 +40%. 유틸리티(XLU) +2.5%: CEG +5%

• 금리 하락, 리츠 반등(IYR, VNQ)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1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6.9%), SRVR(+2.7%), XLU(+2.5%), EWQ(+2.3%), IYR(+2.3%)
* Losers: PALL(-2.5%), UGA(-2.4%), EWW(-2.3%), SOYB(-2.1%), EWZ(-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9.2%), USO(+7.2%), XOP(+6.0%), XLE(+5.9%), ITB(+5.9%)
* Losers: XBI(-4.8%), DXJ(-3.8%), HEWJ(-3.7%), INDA(-2.4%), PPLT(-2.4%)

▶️ 52 Week High

IHI(+1.6%), EIS(+0.4%),

▶️ 52 Week Low

YOLO(-1.7%), GNOM(-0.6%), PWZ(-0.2%),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OIL, MEDICAL DEVICES, NATURAL GAS, UTIL
* 하락 ETF 키워드: JAPAN, TECHNOLOGY, BIOTECH, CLEAN ENERGY

♣️ News

"[FT] US LNG industry poised to expand as Donald Trump vows to lift restrictions (1/14)

- 트럼프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를 약속하면서 미국 경제에 약 1.3조 달러의 수입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됨
- S&P Global은 트럼프의 정책이 향후 5년 동안 미국 LNG 수출 capa을 두 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 이를 위해 신규 수출 터미널 및 파이프라인 건설 승인이 가속화될 것이라 전망
- 미국 최대 가스 파이프라인 회사 중 하나인 윌리엄스사 CEO 앨런 암스트롱은 이미 주요 LNG 공급업체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 미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LNG 부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산업에 큰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 트럼프는 규제 철회를 약속했으며, 내무장관으로 노스다코타 주지사 출신의 더그 버검을 임명
- 주요 LNG 개발업체인 Venture Global은 이번 달 IPO를 통해 23억 달러를 조달, 회사 가치를 최대 1,100억 달러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됨
- Venture Global은 루이지애나에 있는 Plaquemines 시설에서 독일로 첫 LNG 화물을 출하했으며, 몇 일 후 Cheniere Energy는 텍사스의 새 시설에서 첫 LNG를 생산했다고 발표
- Cheniere의 최고 상업 책임자인 아나톨 페이긴은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Financial Times에 밝힘
- 2023년 기록적인 일일 119억 입방피트의 LNG 수출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바이든 행정부와 긴장 관계를 유지했으며, 트럼프는 취임 첫날 LNG 수출 터미널에 대한 승인 중단을 해제하겠다고 공언함
- S&P는 LNG 수출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경우, 미국 기업에 총 2.5조 달러 이상의 매출과 1,660억 달러의 연방 및 주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vernote.com/client/web#/note/e731fea9-7d35-4072-a499-f936153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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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Jan, 22:46


• Check : 유가(USO) +3.3%, 52주 최고. MLP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1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3%), ARKK(+4.0%), UNG(+3.6%), EWZ(+3.5%), XSD(+3.3%)
* Losers: JETS(-0.5%), XLP(-0.3%), SOYB(-0.3%), WEAT(-0.2%), UUP(-0.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1.5%), USO(+9.1%), UGA(+8.0%), XOP(+5.8%), XLE(+5.2%)
* Losers: XBI(-4.1%), PBW(-3.2%), SRVR(-3.0%), TAN(-2.7%), DXJ(-2.4%)

▶️ 52 Week High

USO(+3.3%), EIS(+2.0%), FTGC(+1.7%), PBP(+1.2%), MLPX(+0.5%)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HOME, NATURAL GAS, TREASURY,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CONSUMER, JAPAN, STAPLES, PLATINUM

♣️ News

"[WSJ] Inflation Ticks Up to 2.9%, but Underlying Price Gains Are Muted

-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yoy 2.9% 상승,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 전월 대비 CPI는 0.4% 상승했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이 4.4%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음
-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는 0.2% 상승, 이는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예상치인 0.3% 상승에 못 미쳤음
- 투자자들은 근원 CPI 상승률에 주목하며, 주식 및 채권 가격이 상승. 그러나 CPI 결과는 연준(Fed)의 정책 방향을 바꿀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음
- 연준은 2주 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세금 감면, 이민 정책 변화 계획을 기다리기 위함
- 주식시장은 큰 폭 상승.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의 실적 발표도 시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음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화요일 4.78%에서 수요일 4.65%로 하락, 11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폭

- 전 연준 이코노미스트이자 MacroPolicy Perspectives 대표인 줄리아 코로나도는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는 매우 건전해 보인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이 없었다면 연준이 자신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고 언급
- 연준의 12월 정책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새 행정부가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공유하는 관점임
-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제한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캠페인을 약속했으며, 이러한 조치는 노동 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음.
- 또한 관세 부과 계획은 해당 상품의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고, 세금 감면은 연방정부 적자를 확대하고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의 경제팀은 규제 완화와 에너지 생산 증가 계획이 상품 가격 상승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했음
- 연준은 작년 12월 회의에서 2025년 말까지의 광범위한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상향 조정
-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는 연준이 금리 인하와 관련해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언급, ""작년의 조치들로 통화정책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우리는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석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발언

- 근원 CPI 감소는 주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goods) 가격의 둔화로 인해 발생했으며, 해당 항목은 12월 전월 대비 0.1% 상승했음
- 서비스 부문 가격은 소비 지출의 더 큰 비중을 차지, 0.3% 상승했음. 항공료, 자동차 보험, 주택 관련 비용이 상승에 기여했으나, 자동차 보험과 주택 관련 비용 상승은 점차 둔화되고 있음
- 연간 CPI로 측정한 인플레이션은 2022년 6월 약 9%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 덕분에 2023년 6월 약 3%까지 급격히 하락
- 그러나 이후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는 느리고 불규칙, 12월까지 전년 대비 CPI는 3개월 연속 상승함.
- 근원 인플레이션은 민간 부문의 임대료 지표가 둔화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주택 가격 지표가 이를 반영하는 데 시간이 걸려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JP모건 이코노미스트들은 트럼프가 제안한 10%의 보편 관세가 달러 가치 상승 정도에 따라 소비자 물가를 0.3~0.6%포인트 증가시킬 수 있다고 추정
- 관세가 영향을 받는 상품 가격에 단발적인 상승을 유발하더라도, 연준 정책 입안자들은 즉각적으로 이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금리 인하를 지속하기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게 할 가능성을 높임
- LA 산불은 추가적인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산불이 자동차 가격 상승을 통해 근원 CPI를 0.04~0.09%포인트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cpi-report-inflation-december-interest-rate-0347479e?st=YtGd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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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Jan, 22:22


[WSJ] Inflation Ticks Up to 2.9%, but Underlying Price Gains Are Muted

-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yoy 2.9% 상승,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 전월 대비 CPI는 0.4% 상승했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이 4.4%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음
-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는 0.2% 상승, 이는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예상치인 0.3% 상승에 못 미쳤음
- 투자자들은 근원 CPI 상승률에 주목하며, 주식 및 채권 가격이 상승. 그러나 CPI 결과는 연준(Fed)의 정책 방향을 바꿀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음
- 연준은 2주 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세금 감면, 이민 정책 변화 계획을 기다리기 위함
- 주식시장은 큰 폭 상승.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의 실적 발표도 시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음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화요일 4.78%에서 수요일 4.65%로 하락, 11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폭

- 전 연준 이코노미스트이자 MacroPolicy Perspectives 대표인 줄리아 코로나도는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는 매우 건전해 보인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이 없었다면 연준이 자신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고 언급
- 연준의 12월 정책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새 행정부가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공유하는 관점임
-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제한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캠페인을 약속했으며, 이러한 조치는 노동 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음.
- 또한 관세 부과 계획은 해당 상품의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고, 세금 감면은 연방정부 적자를 확대하고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의 경제팀은 규제 완화와 에너지 생산 증가 계획이 상품 가격 상승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했음
- 연준은 작년 12월 회의에서 2025년 말까지의 광범위한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상향 조정
-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는 연준이 금리 인하와 관련해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언급, "작년의 조치들로 통화정책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우리는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석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발언

- 근원 CPI 감소는 주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goods) 가격의 둔화로 인해 발생했으며, 해당 항목은 12월 전월 대비 0.1% 상승했음
- 서비스 부문 가격은 소비 지출의 더 큰 비중을 차지, 0.3% 상승했음. 항공료, 자동차 보험, 주택 관련 비용이 상승에 기여했으나, 자동차 보험과 주택 관련 비용 상승은 점차 둔화되고 있음
- 연간 CPI로 측정한 인플레이션은 2022년 6월 약 9%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 덕분에 2023년 6월 약 3%까지 급격히 하락
- 그러나 이후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는 느리고 불규칙, 12월까지 전년 대비 CPI는 3개월 연속 상승함.
- 근원 인플레이션은 민간 부문의 임대료 지표가 둔화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주택 가격 지표가 이를 반영하는 데 시간이 걸려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JP모건 이코노미스트들은 트럼프가 제안한 10%의 보편 관세가 달러 가치 상승 정도에 따라 소비자 물가를 0.3~0.6%포인트 증가시킬 수 있다고 추정
- 관세가 영향을 받는 상품 가격에 단발적인 상승을 유발하더라도, 연준 정책 입안자들은 즉각적으로 이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금리 인하를 지속하기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게 할 가능성을 높임
- LA 산불은 추가적인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산불이 자동차 가격 상승을 통해 근원 CPI를 0.04~0.09%포인트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cpi-report-inflation-december-interest-rate-0347479e?st=YtGdNe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Jan, 07:03


에코프로비엠 이전상장에 따른 수급 영향 문의를 다시 주셔서 업데이트 드립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에코프로비엠_KOSPI 이전 상장 영향 업데이트 (25/1/15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KOSPI 이전에 따른 1) 연기금 매입수요, 2) 코스닥150 제외에 따른 매도, 3) KOSPI200 편입에 따른 매입 수요를 합산하면 2천억 미만 수준 추정
- 1), 2)는 이전상장일에(합산 +1천억원, 2월말~3월 예상), 3)은 KOSPI200 지수 편입 시점으로 1), 2)보다 다소 뒤(+780~1천억원)
- 업황 개선이나 저가 매력이 생기기 전까지 이전 상장에 따른 수급 효과는 일시적인 것에 그칠 전망

자료 URL) https://bit.ly/42k4b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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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4 Jan, 22:45


• Check : 이스라엘(EIS), 신고가

• 바이오(XBI) -3%. LLY -7%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1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3.4%), ITB(+2.9%), CHIQ(+2.9%), ASHR(+2.8%), KWEB(+2.7%)
* Losers: XBI(-2.8%), IBB(-1.8%), EIDO(-1.2%), PPLT(-1.1%), XLV(-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2.0%), XOP(+4.5%), USO(+4.5%), SOYB(+4.3%), UGA(+4.2%)
* Losers: PBW(-10.9%), TAN(-7.3%), XBI(-6.7%), QCLN(-6.1%), ICLN(-4.9%)

▶️ 52 Week High

EIS(+1.6%),

▶️ 52 Week Low

EIDO(-1.2%), ZROZ(-0.4%), EDV(-0.3%), HMOP(-0.2%), LTPZ(-0.2%)

* 상승 ETF 키워드: CHINA, HOME, GOLD,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BOND, TREASURY, CLEAN ENERGY, BIOTECH

♣️ News

"[WSJ] Trump Plans ‘Energy Dominance’ Executive Orders After Inauguration

- 트럼프는 미국 화석 연료 증진과 전기차 도입을 억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임
- 취임 후 첫 월요일에,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 토지 및 해안 시추 제한을 해제하라는 지시를 내릴 예정이며, 배출가스 규제 완화 및 미국 천연가스 수출 플랜트 승인 재개를 추진할 계획
- 트럼프의 팀은 석유 업계 로비스트들과 2기 임기 계획을 논의했으며, 계획은 유동적이며 변경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는 취임 첫날부터 에너지, 이민, 교육 등 주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십 개의 행정명령을 서명할 예정
- 트럼프는 선거 운동에서 ""에너지 지배""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석유 산업에 유리한 공약을 내세움. 특히, 펜실베이니아의 가스 생산 유권자와 미시간 자동차 산업 유권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음
- 미국 석유협회(API) 회장 마이크 소머스는 ""에너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이슈였으며, 우리는 에너지가 승리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발언함.
- 트럼프는 환경보호청(EPA), 에너지부, 내무부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명령할 예정이며, 일부 조치는 법정에서 도전받을 가능성이 있음.
- 공화당이 양원 모두를 장악한 가운데, 상원 다수당 대표 존 튠은 공화당이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 우선순위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트럼프의 초기 행보 중 하나로, 석유 로비스트들은 미국의 석유, 천연가스, 전력 정책을 감독하는 국가 에너지 위원회(national energy council) 설립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 트럼프는 이미 내무부 장관으로 노스다코타 주지사 더그 버검, 에너지부 장관으로 석유 업계 임원 크리스 라이트를 지명했으며, 두 사람은 이번 주 상원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있음

- 트럼프는 첫 임기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 미국은 2021년 바이든 대통령 시기에 협정에 재가입
- 이달 초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 멕시코만 동부, 알래스카의 북부 베링해 등 6억2500만 에이커 지역에서 해안 시추를 금지함
- 바이든 행정부의 시추 금지를 철회하려는 시도는 법적으로 도전받을 가능성이 있음. 2019년 트럼프가 오바마 전 대통령이 금지한 북극 지역 시추를 재개하려 했을 때, 연방법원이 의회 권한이 필요하다고 판결한 바 있음
-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의회 검토법(Congressional Review Act)을 이용해 바이든의 명령을 뒤집을 가능성을 언급

- 트럼프는 에너지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신규 프로젝트 승인 절차 중단을 종료할 계획. 이는 석유 및 가스 업계 로비스트들이 수개월 동안 트럼프에게 촉구해온 사항임
- 바이든은 약 1년 전 수출이 에너지 비용, 미국의 에너지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지시하며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으며, 에너지부는 지난달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함
- 트럼프는 전기차(EV)를 겨냥한 조치도 준비 중임
- 지난해 3월 바이든의 EPA는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를 발표했으나, 2023년 규정보다는 휘발유 차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제공했음. 트럼프는 EPA에 이를 철회하기 위한 조치를 명령할 예정
- 석유 기업과 로비스트들은 배출가스 규제에 강력히 반대하며 트럼프가 이를 철회하도록 촉구했음. 트럼프는 미시간 선거 유세에서 바이든의 배출가스 규제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
- 휘발유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비슷한 움직임으로, 트럼프는 교통부에 CAFE(기업 평균 연비) 기준을 완화하도록 지시할 계획
- 또한, EPA에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까지 휘발유 차량을 금지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난달의 면제를 철회하도록 명령할 예정임. 이 조치는 법정에서 도전받을 가능성이 있음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trump-plans-energy-dominance-executive-orders-after-inauguration-df86acd8?mod=hp_lead_p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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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Jan, 22:5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1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RBN(+2.7%), MOO(+2.5%), SLX(+2.5%), WEAT(+2.3%), XME(+2.3%)
* Losers: SLV(-2.4%), JETS(-2.2%), PBW(-2.2%), EWT(-1.7%), GDX(-1.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7.7%), USO(+6.3%), SOYB(+5.0%), XOP(+4.9%), CORN(+3.8%)
* Losers: PBW(-10.5%), BLOK(-9.3%), URA(-7.5%), ARKK(-7.3%), QCLN(-6.7%)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PBD(-1.6%), PIN(-1.1%), IQDG(-0.8%), PWZ(-0.8%), PGF(-0.7%)

* 상승 ETF 키워드: OIL, SOYBEAN, GOLD, MATERIALS, METALS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BOND, DIVIDEND, PREFERRED

♣️ News

"[FT] Bond market ‘police’ are back as investors patrol spending plans (1/9일)

-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주요 경제국에서 국채 시장이 정부의 과도한 차입과 재정 정책에 대해 강하게 반응하며, 투자자들이 국채를 대규모로 매도하고 있음.
- 영국의 10월 대규모 차입 예산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으며, 30년물 금리는 21세기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 프랑스는 정치적 위기와 긴축 예산안 통과의 어려움으로 인해 차입 비용이 그리스보다 높아졌음.
-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자유로운 차입과 감세 정책 우려로 국채 시장이 타격을 받았음.

- IMF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동안의 과도한 차입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순정부채가 GDP의 1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국도 이 수준에 근접할 것임.
- 2025년 미국의 연간 재정 적자는 GDP의 7%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프랑스는 5~5.5% 목표를 설정했음.
- 영국의 현재 회계연도 공공 차입은 GDP의 4.5%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3.6%로 감소할 것으로 보임.
- 영국 국채와 독일 10년물 국채 간의 추가 스프레드는 지난달 2.3%포인트를 넘어섰으며, 이는 1990년 이후 최대치임.
- 프랑스와 독일 간의 스프레드는 유로존 채무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0.9%포인트를 기록했음.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3.6%에서 4.7%로 급등했음.
-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긴 만기의 채권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음. 이는 발행량 증가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임.
- Insight Investment의 투자 전문가인 에이프릴 라루스(April LaRusse)는 ""국채 시장이 정책에 대해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자들이 정부가 선을 넘을 때 경고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 국채 매도세는 1990년대 미국 재정 정책에 영향을 미쳤던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과 비교되고 있음. 당시 투자자들은 금리를 상승시켜 정부의 재정 긴축을 강제했으나, 최근까지는 잠잠했음.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와 양적 완화가 주도했던 채권 시장에서 벗어나, 이제 높은 국가 부채 수준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재정 책임을 감시하도록 유도하고 있음.
- Pimco의 경제학자 페더 벡-프리스(Peder Beck-Friis)는 영국과 프랑스 같은 국가의 ""매우 높은 부채 수준""이 투자자들이 다시 ""재정 정책을 감시하는 경찰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언급했음.
- 중국이 외채 보유량을 축소하고 중앙은행들이 대차대조표를 줄이면서, 더 이상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매수자""가 존재하지 않아 채권 시장이 더 강력한 통제력을 가지게 되었음.
- 여러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위해 대규모 차입을 하고 있지만, 재정 적자 축소 계획이 시장을 안심시키지 못하고 있음.
- 국제결제은행(BIS)은 12월에 증가하는 부채 수준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경고했으며, 높은 차입 비용은 시장이 더 많은 부채를 흡수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냄.
- 영국에서는 차입 비용 증가로 인해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Rachel Reeves)가 새로운 재정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프랑스는 12월에 무디스가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으며, ""높은 적자, 부채 증가, 금융 비용 상승 간의 부정적 피드백 루프""를 경고했음.
- 26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시장에서도 ""채권 보유자 활동""이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음. Pimco는 지속 가능성 우려로 미국 장기 채권 노출을 축소하고 있으며, ""채권 자경단의 영향은 점진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발표했음.
- 트럼프의 감세 공약이 실행될 경우, ""채권 자경단""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투자자들은 지적했음.
- 프랭클린 템플턴의 CIO 소날 데사이(Sonal Desai)는 ""공화당이 캠페인에서 논의된 모든 것을 실행하려 한다면, 채권 자경단의 재등장이 우려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https://www.ft.com/content/2d92cc96-474e-453b-9121-fbfbb4f749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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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an, 22:32


• Check : 미국 천연가스(UNG) 한달간 +27%. 유가(USO) 최근 한달 +10%

• 글로벌 항공(JETS) 52주 신고가

• 태양광(TAN) -3%, 바이오(XBI) -3%. 클린에너지, 리츠, 신흥국 부진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13,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7.7%), USO(+4.3%), CORN(+3.1%), UGA(+3.1%), SOYB(+3.0%)
* Losers: CHIQ(-3.9%), SRVR(-3.5%), TAN(-3.3%), KWEB(-3.2%), XBI(-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6.7%), JETS(+4.3%), CORN(+3.8%), USO(+3.5%), SOYB(+3.3%)
* Losers: PBW(-6.5%), KWEB(-5.8%), URA(-5.8%), FXI(-5.7%), BLOK(-5.4%)

▶️ 52 Week High

JETS(+1.7%),

▶️ 52 Week Low

ICLN(-2.7%), FEM(-2.5%), PIN(-2.3%), REM(-2.3%), VNM(-2.1%)

* 상승 ETF 키워드: OIL, JETS, NATURAL GAS, PALLADIUM, CORN
* 하락 ETF 키워드: CHINA, CLEAN ENERGY, CHINA CONSUMER, REAL ESTATE

♣️ News

"[WSJ] Hiring Blew Past Expectations With 256,000 Jobs Added in December

- 2024년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 256,000개 일자리 추가, 실업률은 4.1%로 하락. 예상치인 155,000개 일자리 증가 및 4.2% 실업률보다 더 나은 결과
- 12월의 비농업 고용 증가는 2024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였음

- 이번 고용 보고서는 미국 노동시장이 2024년 중반의 침체를 극복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냄
- 1월 28~29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어졌으며, 3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음
- 주식 시장은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1.5% 이상 하락
- 다우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의 모든 상승분을 반납.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4.77% 마감, 이는 1년 이상 만에 최고치
-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는 임금 상승세가 완화된 점. 평균 시간당 임금(AHE)은 11월 대비 0.3% 상승, $35.69를 기록했으며, 예상치와 부합, 전월보다 약간 둔화

- 금요일 발표된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1년 전보다 더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2024년 동안 미국 경제는 총 220만 개 일자리 추가했으며, 이는 연초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의 2배 이상이었음
- 2024년 전체 고용의 약 75%는 3개 부문에서 발생. 의료 및 사회복지healthcare/social assistance, 레저 및 접객leisure and hospitality, 그리고 정부 부문에서 발생했음.
- 12월에는 소매업,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정보, 금융 등 더 광범위한 서비스 부문에서 일자리 증가
- 12월에 노동가능인구에 243,000명이 새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하락
- 웰스파고의 수석 경제학자 제이 브라이슨(Jay Bryson)은 이번 보고서를 두고 ""정말, 정말 좋은 결과""라고 평가

-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금리 동결의 장기적 지속이지만, 이번 데이터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열어두었음
- 12월 17-18일 연준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정책 결정자들은 9월 이후 누적 1%포인트의 금리 인하 이후 당분간 금리를 유지하는 데 대체로 동의. 금요일 보고서는 이러한 입장을 강화
- 트럼프 최근 몇 년간 신규 노동력을 공급하며 팬데믹 이후 노동력 부족을 완화했던 이민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음. 이는 잠재적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현재로서는 트럼프의 정책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연준 정책 결정자들은 상황을 관망하고 있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알베르토 무살렘(Alberto Musalem) 총재는 ""경제는 현재 좋은 상태에 있으며,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 상태""라고 평가
- 금리 인하 속도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우며 경제 전망에 매우 의존적""이어야 한다고 언급
https://www.wsj.com/economy/jobs/jobs-report-december-2024-unemployment-economy-c8031ef9?mod=hp_major_po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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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an, 05:26


[SA] Constellation Energy powers to all-time highs after blockbuster Calpine deal (1/10일)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CEG), 민간 소유privately-held 천연가스 및 지열 에너지 회사인 캘파인(Calpine)을 인수. 주가가 금요일 +25.1% 상승, 사상 최고치인 $310을 기록
- 이번 인수로 컨스텔레이션은 미국 최대의 독립 전력 공급업체(independent power provider)가 될 예정이며, 인수 후 연간 20억 달러의 추가 현금 흐름(FCF)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음
- 두 회사는 원자력, 천연가스, 지열을 포함해 거의 60GW 규모의 저탄소 및 무탄소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capa을 갖추게 됨

- 컨스텔레이션은 이번 거래에서 5천만 주의 신규 주식을 발행할 예정이지만, 시장은 이번 인수가 2026년 EPS를 20% 이상 즉각적으로 증가시키고, 향후 연간 주당 최소 $2의 이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긍정적으로 반응
- 인수 가격은 매력적이라고 평가, 캘파인의 순 부채를 포함한 순매입 가격은 266억 달러였음
- 이는 2026년 예상 EBITDA의 8배 미만으로,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임
- 전략적 측면에서 캘파인의 추가는 컨스텔레이션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시장에서의 노출을 크게 확대하게 하며, 데이터 센터 확장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임. 이는 중서부와 동부 해안의 기존 핵심 시장과 보완 관계를 형성

- 이번 거래로 인해 화석 연료 비중이 늘어나지만, 청정 에너지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으며, 통합 회사는 여전히 58%의 무탄소 발전 비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S&P 글로벌이 보고
- 금요일 주가 급등 이전에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의 2026년 예상 EBITDA 대비 기업가치는 고평가된 상태였음
- 그러나 인공지능(AI) 수요 테마와 관련된 전력 공급에 노출된 공공 전력 생성업체는 Vistra(VST), Talen Energy(TLN), NRG Energy(NRG)를 포함해 단 4개뿐임.(really?)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는 이들 기업과 함께 AI 수요 테마에 적합한 전력 공급업체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거래는 이미 강세를 보이던 컨스텔레이션의 주가 상승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적절한 결정으로 평가됨
https://seekingalpha.com/news/4394237-constellation-energy-powers-to-all-time-highs-after-blockbuster-calpine-deal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2 Jan, 05:25


[WSJ] Hiring Blew Past Expectations With 256,000 Jobs Added in December

- 2024년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 256,000개 일자리 추가, 실업률은 4.1%로 하락. 예상치인 155,000개 일자리 증가 및 4.2% 실업률보다 더 나은 결과
- 12월의 비농업 고용 증가는 2024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였음

- 이번 고용 보고서는 미국 노동시장이 2024년 중반의 침체를 극복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냄
- 1월 28~29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어졌으며, 3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음
- 주식 시장은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1.5% 이상 하락
- 다우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의 모든 상승분을 반납.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4.77% 마감, 이는 1년 이상 만에 최고치
-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는 임금 상승세가 완화된 점. 평균 시간당 임금(AHE)은 11월 대비 0.3% 상승, $35.69를 기록했으며, 예상치와 부합, 전월보다 약간 둔화

- 금요일 발표된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1년 전보다 더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2024년 동안 미국 경제는 총 220만 개 일자리 추가했으며, 이는 연초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의 2배 이상이었음
- 2024년 전체 고용의 약 75%는 3개 부문에서 발생. 의료 및 사회복지healthcare/social assistance, 레저 및 접객leisure and hospitality, 그리고 정부 부문에서 발생했음.
- 12월에는 소매업,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정보, 금융 등 더 광범위한 서비스 부문에서 일자리 증가
- 12월에 노동가능인구에 243,000명이 새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하락
- 웰스파고의 수석 경제학자 제이 브라이슨(Jay Bryson)은 이번 보고서를 두고 "정말, 정말 좋은 결과"라고 평가

-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금리 동결의 장기적 지속이지만, 이번 데이터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열어두었음
- 12월 17-18일 연준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정책 결정자들은 9월 이후 누적 1%포인트의 금리 인하 이후 당분간 금리를 유지하는 데 대체로 동의. 금요일 보고서는 이러한 입장을 강화
- 트럼프 최근 몇 년간 신규 노동력을 공급하며 팬데믹 이후 노동력 부족을 완화했던 이민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음. 이는 잠재적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현재로서는 트럼프의 정책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연준 정책 결정자들은 상황을 관망하고 있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알베르토 무살렘(Alberto Musalem) 총재는 "경제는 현재 좋은 상태에 있으며,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 상태"라고 평가
- 금리 인하 속도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우며 경제 전망에 매우 의존적"이어야 한다고 언급
https://www.wsj.com/economy/jobs/jobs-report-december-2024-unemployment-economy-c8031ef9?mod=hp_major_pos3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8 Jan, 23:45


• Check : 리츠, 채권 52주 신저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0%), GDX(+2.4%), AMLP(+1.7%), IHI(+1.5%), ITB(+1.2%)
* Losers: PBW(-5.6%), TAN(-3.6%), QCLN(-3.5%), ICLN(-2.5%), KRBN(-2.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Y(+6.7%), TAN(+6.5%), PBW(+6.0%), GDX(+5.9%), PPLT(+5.5%)
* Losers: CQQQ(-4.0%), ASHR(-3.6%), KWEB(-3.6%), EWH(-3.4%), FXI(-3.1%)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RWX(-1.2%), VNQI(-1.1%), HAUZ(-1.1%), MOO(-0.6%), BWX(-0.5%)

* 상승 ETF 키워드: GOLD, OIL, KOREA, MIN VOL
* 하락 ETF 키워드: CHINA, CLEAN ENERGY, REAL ESTATE, BOND, TREASURY

♣️ News

"[WSJ] Fed Minutes Suggest Officials Will Hold Rates Steady for Now

- 12월 17~18일 FOMC 회의록. 연준 관계자들은 지난달 금리를 인하하면서도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우려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부과 가능성 등에 일부 기인한다고 판단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로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나, 무역 및 이민 정책 변화 가능성으로 인해 이 과정이 이전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언급
- 회의에 참석한 19명의 관계자 중 ""대다수""는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으나, 일부 관계자들은 금리를 동결하는 것에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 금리 인하 결정이 근소한 차이로 이루어졌다고 밝혀졌음
- 회의록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달 말 예정된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점에 전반적으로 동의. ""위원회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기에 적합한 시점에 근접했음""이라는 문구가 포함됨
- 지난달 회의에서 발표된 전망에 따르면, 연준 인사들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상, 이는 9월 전망에서의 네 차례 금리 인하 예상보다 줄어든 수치

-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를 얼마나 더 이어갈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변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 첫째, 지난 가을 약간 더 높게 나타난 인플레이션 수치가 경제 내 잠재적인 가격 압력을 시사하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음.
- 둘째,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약속이 인플레이션 전망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회의록에 따르면, ""거의 모든 참가자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상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
- 연준 경제학자들이 준비한 경제 전망에서는 관세 변화에 대한 초기 가정을 포함,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가 이후 최근의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음.
-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한 후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외에도, 연준 관계자들은 경제를 자극하거나 둔화시키지 않는 ""중립"" 금리가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음.
-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한 후 정책 수준의 제한성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음
- CME 그룹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 투자자들은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수요일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올해 금리를 계속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진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는 11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상승했으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물가지표는 2.8%에 달했음.
- 월러 이사는 핵심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가 더딘 점이 ""정책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자는 요구로 이어졌다""고 언급
- 그러나 월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했음
- 일부 동료들은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음. 리치먼드 연준 총재 톰 바킨은 지난주 연준의 목표치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음
- 바킨은 새로운 관세가 부과되면 기업들이 과거보다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 최근의 인플레이션 경험을 고려할 때 가격 결정권자들이 비용 전가에 더 과감할 수 있음""이라고 언급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minutes-suggest-officials-will-hold-rates-steady-for-now-9e95486d?mod=hp_lead_p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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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7 Jan, 22:55


• Check : 유가(USO) +1.1%, 금(GDX) +1.4%

• 미국 10년 금리 4.7%, 작년 4월 이후 최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3.0%), PPLT(+1.9%), EWZ(+1.5%), OIH(+1.5%), GDX(+1.4%)
* Losers: BLOK(-4.7%), UNG(-3.8%), ARKK(-3.7%), URA(-3.7%), IGV(-2.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BW(+12.3%), TAN(+10.5%), QCLN(+7.4%), REMX(+6.3%), BLOK(+5.9%)
* Losers: UNG(-3.8%), ASHR(-3.3%), KWEB(-3.1%), CQQQ(-3.0%), FXI(-2.7%)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BDRY(-3.2%), ZROZ(-2.2%), EDV(-1.9%), SPTL(-1.1%), VGLT(-1.0%)

* 상승 ETF 키워드: OIL, SEMI, SOLAR, PLATINUM, GOLD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CHINA TECHNOLOGY, BOND, REAL ESTATE

♣️ News

"[WSJ] Traders See Less Help From the Federal Reserve After Strong Economic Data

- 연준의 금리 인하 종료 가능성이 시장에서 일부 확산되고 있음
- 2025년에 추가 금리 인하가 없을 확률이 시장에서 상승했으며, 이는 전일 두 가지 강력한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해 더욱 강화되었음
-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Job openings 수가 810만 건으로 증가했으며, 10월 Job openings은 95,000건 상향 조정되어 780만 건으로 집계되었음. 시장은 11월 수치를 770만 건으로 예상했음
-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24년 11월의 52.1에서 12월에 54.1로 상승
- CME FedWatch에 따르면, 2025년 12월에 연준 목표 금리 범위가 현재 수준과 동일할 확률이 화요일 오후 기준 17.1%로 전날의 16.0%에서 상승했으며, 2024년 말의 12.8%와 비교해 증가
- 올해 금리 인하가 두 번 미만일 확률도 월요일 50.7%에서 화요일 52.8%로 상승
- 이번 주 금요일 발표 예정인 고용 보고서에 관심이 집중, 강력한 고용 지표가 나온다면 연준이 올해 단 한 번만 금리를 인하하거나 연중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임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live-01-07-2025/card/traders-see-less-help-from-the-federal-reserve-after-strong-economic-data-RGlZmk31mQOrUM0COW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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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Jan, 23:19


• Check : 반도체 SMH, SOXX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3%), SMH(+3.3%), EWT(+3.0%), REMX(+3.0%), EWY(+3.0%)
* Losers: EIDO(-1.7%), KWEB(-1.7%), INDA(-1.4%), FXI(-1.3%), KRBN(-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9.7%), PBW(+9.6%), URA(+9.1%), SMH(+6.4%), QCLN(+6.3%)
* Losers: UNG(-7.1%), ASHR(-5.8%), CQQQ(-5.8%), KWEB(-2.1%), DBB(-2.1%)

▶️ 52 Week High

ARKQ(+1.8%), IXN(+1.8%), NJAN(+0.5%), BJAN(+0.3%), PJAN(+0.3%)

▶️ 52 Week Low

BDRY(-7.0%), ZROZ(-0.7%), EDV(-0.6%), VGLT(-0.4%), SCHQ(-0.4%)

* 상승 ETF 키워드: SEMI, KOREA, TECHNOLOGY, CLEAN ENERGY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CHINA TECHNOLOGY, REAL ESTATE

♣️ News

"[WSJ] Nvidia Stock Rises to New Record as Chip Stocks Kick Off Week With a Bang

- Nvidia 주가 월요일 3.4% 상승, $149.43 마감. 신기록 경신
- 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CES 2025 기조연설을 앞두고 기대가 높아짐
- 월요일 반도체 섹터 강세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AI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음
- 폭스콘은 지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발표
- 미국 반도체 주식 중 Micron Technology가 10% 상승, Advanced Micro Devices는 3.3% 상승했음
-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 미국 ADR은 6% 상승
- Nvidia에 메모리칩을 공급하는 한국의 SK하이닉스는 전일 9.8% 급등함
- ASML 주가 8.7% 상승, STMicroelectronics는 7.9% 상승했음
-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도 상승세를 보였음. IonQ가 6.9% 상승, Quantum Computing은 3.4% 상승함
- 작년 AI 열풍이 미국 시장을 사상 최고치로 이끈 이후, 투자자들은 AI가 주가를 계속 견인할지 주목하고 있음
- Microsoft는 지난 금요일 발표에서 올해 AI 데이터 센터에 약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힘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live-01-06-2025/card/chip-stocks-kick-off-week-with-a-bang-QUNzXWMiTMlWQf1mZ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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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Jan, 07:08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ETF 전략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가지 투자 아이디어(25/1/6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우주 탐사, 달러인덱스, 美 단기 국채, 현금(cash)
* 52주 신저가 ETF: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메탈&마이닝, 프랑스

- S&P500지수 6,000p 이상에서 12개월 선행 P/E 22배 상회. 주식 기대수익률(어닝스 일드) 4.5%
- 미국 10년 국채금리 4.5~4.6% 넘을 경우 주식-채권 기대수익률 역전. 높은 금리 지속될 경우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 이동 가능
- KOSPI, 배당 성장 종목 투자. 배당성장주에 투자해서 3년간 보유했을 때 손실 확률은 8%로, KOSPI200보다 낮았음
- 특히 KOSPI 12개월 선행 P/E 10배 미만에서 투자할 경우 3년 뒤 손실 확률 3%로 더 낮았음
- 배당 성장 종목 바스켓을 지금 사서 3년간 보유하면, 과거 경험 고려할 때 손실 확률은 작다고 할 수 있을 것
- 최근 2년간 배당 증가 종목 중 최근 분기까지 실적 양호한 배당 증가 관심주. JB금융, 하나금융, 한전KPS, 한국타이어앤테크, SNT다이내믹스 등

자료 URL) https://bit.ly/40m1b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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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5 Jan, 21:22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6,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5.4%), PBW(+5.3%), QCLN(+5.2%), ARKK(+5.2%), EWY(+3.4%)
* Losers: UNG(-7.7%), WEAT(-2.3%), SOYB(-2.1%), CORN(-2.0%), EWW(-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5.5%), URA(+5.5%), XOP(+5.5%), OIH(+5.4%), BLOK(+5.2%)
* Losers: CQQQ(-6.1%), ASHR(-5.8%), CHIQ(-2.9%), LIT(-2.8%), DBB(-2.6%)

▶️ 52 Week High

BJAN(+1.0%), NJAN(+0.9%), PJAN(+0.6%),

▶️ 52 Week Low

ZROZ(-0.7%), LTPZ(-0.6%),

* 상승 ETF 키워드: SEMI, OIL, CLEAN ENERGY, KOREA, URANIUM
* 하락 ETF 키워드: CHINA, NATURAL GAS, GOLD, MEXICO, CHILE

♣️ News

"[WSJ] A Record-Shattering $1 Trillion Poured Into ETFs This Year (12/30일)

- 2024년 미국에 상장된 ETF에 1조 달러 이상이 유입. 3년 전(2021년) 기록 경신
- 미국 ETF 시장 총 자산 규모는 2024년초 대비 30% 이상 증가해, 11월 말 기준 10조 6천억 달러 기록
- 인베스코 ETF 및 지수 투자 책임자인 브라이언 하티건은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찾았으며, 위험 선호 분위기가 뚜렷했다”고 언급
- 블랙록은 올해 기록적인 관리 수수료 수익을 보고, 주가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
- S&P 500 추종 ETF가 자금 유입에서 선두를 차지했으며, 인베스코의 QQQ는 2024년 12월 중순까지 270억 달러 이상 신규 자금이 유입. 2023년의 73억 달러와 비교해 큰 증가
-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자 ETF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분위기가 강화됨, 한 달간 1,640억 달러가 ETF에 유입되어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

- 채권 ETF는 주식형보다 규모가 작지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서 높은 금리를 확보(lock)하려는 투자자들로 인해 역시 자금 유입을 기록했음
- 특히 4분기로 접어들면서 미국 주식이 여전히 시장의 중심임이 명확해졌으며, SPDR 자료에 따르면 11월 미국 주식형 펀드와 기타 모든 유형의 ETF 간의 3개월 자금 유입 차이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11월에는 주식형 펀드로의 순유입 자금 중 97%가 미국 주식으로 집중되었음
- SPDR US 연구 책임자인 매튜 바톨리니(Matthew Bartolini)는 “미국의 경제 성장, 이익, 성과에서의 예외주의에 대한 낙관과 흥분이 크다”고 평가
- 바톨리니는 투자자들이 올해 성과를 따라 자금을 쏟아부은 점을 지적하며, 대형 기술주와 미국 대형주에 과도하게 집중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 액티브 ETF가 또 다른 성장 분야로 부상. ETF는 전통적으로 패시브 투자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복잡한 옵션 기반 전략과 비트코인 펀드가 급성장
- 저위험 전략으로, 주식 노출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줄이려는 은퇴자들은 ""부머 캔디(Boomer Candy)""로 불리는 새로운 유형의 펀드로 몰렸음
- 이 펀드는 옵션 기반 전략을 활용해 변동성을 줄이고, 주주들에게 인컴을 지급
- 11월까지 액티브 ETF는 전체 펀드 유입 자금의 약 30%를 차지하며, ETF가 더 이상 패시브 투자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줬음
- 이는 수수료 하락 압박을 겪어온 펀드 매니저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
- 프랭클린 템플턴의 ETF 제품 및 자본시장 책임자인 데이비드 만(David Mann)은 “액티브 자산 덕분에 평균 수수료가 실제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investing-exchange-traded-funds-2024-4e047e8b?st=sqrC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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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3W5Af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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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2 Jan, 22:5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5.0%), TAN(+4.9%), PBW(+4.4%), GDX(+4.2%), BLOK(+2.7%)
* Losers: ASHR(-2.9%), CQQQ(-2.6%), FXI(-1.8%), KWEB(-1.8%), LIT(-1.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3%), KRBN(+5.2%), USO(+5.2%), XOP(+5.0%), UGA(+4.9%)
* Losers: ARKK(-6.7%), CQQQ(-6.3%), ASHR(-5.2%), XLY(-5.2%), LIT(-5.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IGOV(-0.6%), BWX(-0.6%), IQDG(-0.1%),

* 상승 ETF 키워드: OIL, GOLD, CLEAN ENERGY, URANIUM, SILVER
* 하락 ETF 키워드: CHINA, CONSUMER DISCRETIONARY, BOND, TREASURY

♣️ News

"[WSJ] Why the Dollar’s Epic Rally Could Have a Little Further to Run (12/31일)

- 미국 달러, 추가적인 강세 가능성
- WSJ 지수 기준, 달러는 지난 4분기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성과 기록, 연말까지 모든 주요 통화 대비 상승
- 특히, 변동성이 큰 신흥시장 통화에 대해 큰 상승폭을 기록
- 달러는 올해(2024년) 멕시코 페소 대비 약 20%, 브라질 헤알 대비 약 30% 상승
-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달러 강세의 주요 요인은 트럼프 정책과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및 연준의 금리 정책 변화가 될 가능성이 높음
- UBS 자산관리 부문의 도미닉 슈나이더는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은 미국”이라고 언급

- 그러나 슈나이더를 포함해 많은 통화 예측가들은 달러 강세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 투자자들이 트럼프의 세금 감면 및 규제 완화 공약에 따른 성장 기대에만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음
- 트럼프가 외국산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려는 위협을 실행할 경우, 미국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간과
- 또한 미국의 재정 상태는 트럼프 첫 임기 때보다 악화됨
- 2016년 연방 예산 적자는 GDP의 3.1%였으나, 현재는 6%를 초과하고 있음
- 슈나이더는 2025년 1분기 이후 달러가 약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연말까지 유로화 대비 5%, 일본 엔화 대비 8% 하락할 것으로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달러가 무역수지와 금리차 등을 고려한 자체 모델 대비 20% 이상 과대평가되었다고 추정
- 모멘텀에 의해 달러 가치는 “적정(fair)” 가치에서 오랜 기간 벗어나 있을 수 있음
- 1990년대에도 달러는 급등했으나, 9/11 테러와 닷컴 버블 직후 하락세로 전환,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최저점을 기록했음
-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현재 달러의 높은 수준은 추가 상승을 어렵게 만들 것

- 휴 깅버 JP Morgan Asset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미국의 우수성이 이미 시장 가격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 달러가 2016년 트럼프 첫 임기 초반에 비해 훨씬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 아타나시오스 밤바키디스 Bank of America G-10 외환 전략 부문장, 관세 정책과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 기조가 연초 몇 개월 동안 달러 강세를 지지할 것
- 그러나 이후 트럼프가 공약한 정책을 완전히 실행하든 못 하든, 달러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가 관세 부과, 세금 감면, 이민 정책 변화를 포함한 모든 정책을 추진할 경우, 시장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
- 이로 인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중단하거나 다시 인상하면서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를 초래할 수 있음
- 하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하며 달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투자자들은 트럼프 첫 임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음
-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달러는 상승했으나, 취임 직전 정점을 찍고 2017년 그의 임기 첫해 동안 7.5% 하락. WSJ 달러지수 기준 2007년 이후 최악의 해였음
- 밤바키디스는 “시장은 한 달간 앞으로 4년의 정책을 미리 반영하려 했다”고 언급, 지난 트럼프 첫 임기는 일부 영역에서 공격적이었으나, 보다 실용적인 해결책으로 전환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
- 또 다른 리스크는 미국의 우수성 반대편에 있는 외국 경제들의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임
- 유로는 유럽이 경기 침체 위기에 직면하고 주요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중되면서 하락했음
- 그러나 스티브 잉글랜더 Standard Chartered G-10 외환 리서치 책임자는 유럽의 전망이 약간만 개선되어도 유로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잉글랜더는 “유럽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들은 게 언제인가?”라며, 사람들을 적당히 놀라게 할 긍정적인 변화만 있어도 유로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음
https://www.wsj.com/finance/currencies/why-the-dollars-epic-rally-could-have-a-little-further-to-run-680354f6?st=fdtJnd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a4B7vz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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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1 Jan, 23:52


• Check : 미국 천연가스(UNG) 한달 +18%

■ Global ETF Daily & News ■ (2025/01/02. 12/31 종가 기준)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OYB(+1.9%), OIH(+1.4%), KRBN(+1.3%), XOP(+1.3%), XLE(+1.3%)
* Losers: UNG(-7.1%), PBW(-2.4%), ASHR(-2.0%), LIT(-1.8%), CQQQ(-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0%), KRBN(+3.8%), SOYB(+3.5%), XOP(+3.1%), OIH(+2.9%)
* Losers: ARKK(-6.9%), BLOK(-5.8%), QCLN(-5.1%), XLY(-4.3%)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ZROZ(-0.8%), FLKR(-0.6%), EMLC(-0.3%), EBND(-0.3%), SCHO(-0.2%)

* 상승 ETF 키워드: OIL, CORN, SOYBEAN, AGRICULTURE,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CHINA, BOND, TREASURY, LITHIUM

♣️ News

"[FT] What luxury is telling us (12/24)

- 럭셔리 시장은 부유층의 소비 동향이 시장, 나아가 전체 경제를 선행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주목할 가치가 있음
- 올해는 2007-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럭셔리 산업에 가장 힘든 한 해로 기록되었음
- 초부유층은 여전히 요트와 제트기 등 초고급 시장에서 활발히 소비하지만, 럭셔리 시장의 주요 축인 ""대중 럭셔리(mass luxury)"" 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고 있음

- 11월 발표된 베인 럭셔리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럭셔리 소비자는 약 5,000만명 감소했으며, 이는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럭셔리 상품에서 멀어진 것과 관련이 있음
- 이로 인해 중장년층, 특히 중년 여성이 광고와 패션쇼에서 더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이 여전히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는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음

- 럭셔리 시장의 침체는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도 연관이 있음. 시장은 활황세를 보이지만 소비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 미국 주식 시장은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평가되고 있어, 뉴욕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부 포트폴리오를 현금화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임
- 초부유층은 자산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순자산이 증가하여 고급 크루즈, 럭셔리 자동차, 호텔 산업 등의 성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임
- 그러나 ‘대중 럭셔리’ 소비자들은 $500짜리 핸드백 같은 상품 구매를 자제하고 있으며, 이는 구직 기회 감소 등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 영향임
- 2024년 럭셔리 매출은 약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성장 없이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2025년 경제 전망과 관련해 3가지 주요 교훈이 도출됨
- 미국 주식 시장의 조정이 예상됨.
- 이는 올해든 내년이든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부유층조차 고급 와인, 보석, 시계, 예술품 구매를 줄이는 모습은 시장 둔화와 조정에 대한 기대를 반영함
- 완전한 무역 전쟁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자산 부유층 소비자들이 이미 경제 둔화를 예견하고 있음

- 무역 전쟁 발생 시 럭셔리 산업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 럭셔리 산업은 고가의 유럽 상품이 주도하며, LVMH, 에르메스와 같은 대기업이 유럽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에 포함됨
-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럽에 비판적 시각을 가지게 된다면, 이러한 상품들이 관세 부과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음
- 과거 EU가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보복하여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가격에 $2,200 추가 관세를 부과한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와 프랑스 패션 브랜드 같은 유럽 럭셔리 브랜드가 정치적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음

- 럭셔리 제품 가격 인플레이션 지속 불가능성. 최근 몇 년간의 가격 상승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럭셔리 산업 내에서 확산되고 있음
- 이제 퍼스널 럭셔리 시장의 주요 브랜드만이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대중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시계와 주류로 소비를 전환하고 있음

- 여행 및 여가 산업에서도 시장 조정 시 고급 시장과 일반 시장의 반응 차이가 예상됨
- 잭슨홀, 낸터킷, 마사스비니어드와 같은 최고급 시장은 경제 둔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임
- 반면, 휴스턴의 4성급 호텔과 같이 비싼 요금을 부과하는 일반 시장은 시장 조정 신호가 나타나자마자 요금이 하락할 가능성이 큼
- 현재 미국 주요 도시의 호텔 객실 요금이 $300에서 $500 수준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이러한 요금 하락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여겨짐
- 경기 둔화 속에서도 ""소형 럭셔리 상품"" 소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 ‘립스틱 지수(Lipstick Index)’라는 용어는 Leonard Lauder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화장품과 같은 소형 럭셔리 상품 소비가 증가하면 경기 침체가 임박했음을 시사함
- 2024년에는 뷰티 산업이 소규모 사치를 찾는 소비자들 덕분에 긍정적(+) 성장을 기록한 몇 안 되는 럭셔리 카테고리 중 하나였음
https://www.ft.com/content/a98befd3-2b9f-4639-9de4-02186264aaf2?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17BBp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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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3:4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5872?cds=news_media_pc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9 Dec, 22:52


[WSJ] The Hedge-Fund Trade of the Year: Betting on Argentina’s Chain-Saw-Wielding President

- 올해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인기 거래는 암호화폐, 전기차, 인공지능과 무관한 아르헨티나 관련 투자임
-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은 아르헨티나 시장에 투자하며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경제를 개혁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음
- 2024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증시는 세계 최고의 성과를 기록 중이며, 정부 채권 가격도 급등 중임. MSCI 아르헨티나 지수를 추적하는 ETF는 60% 이상 상승

-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취임했으며, 캠페인 중 체인톱을 흔들며 강력한 지출 삭감을 약속한 자유지상주의 정치인임. 트럼프 역시 밀레이를 칭찬한 바 있음
- 밀레이는 공공사업 중단, 지방 정부로의 자금 지원 축소, 광범위한 공공요금 보조금 감소 등의 조치를 시행. 또한 공식 환율과 암시장 환율 간의 격차를 줄이려는 조치를 취했음
- 그의 충격 요법은 높은 빈곤율을 더욱 악화시키며 경제적 고통을 초래했으나, 인플레이션은 급격히 둔화되고 있음
-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는 분기 기준 재정 흑자를 기록했으며, 9월 기준 전분기 대비 3.9% 성장하며 경기침체에서 벗어났음
- 이러한 성과로 정치적 혼란, 물가 급등, 과도한 정부 지출로 악명 높았던 아르헨티나에 대한 투자자들의 태도가 크게 변화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는 1816년 독립 이후 총 9번 국가 채무를 디폴트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0년에 발생했음

- "이러한 급격한 전환은 놀라울 정도임," 런던 기반 헤지펀드인 Sandglass Capital Advisors의 최고투자책임자 Genna Lozovsky가 말했음.
- 밀레이가 강력히 추진한 재정 기조가 유지되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 채권 보유자들은 상당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음
- 아르헨티나의 채권은 올해 큰 폭으로 상승. ICE BofA 미국 달러 아르헨티나 주권 지수는 올해 약 90%의 총 수익률을 기록
- S&P Merval 지수는 올해 월요일 기준 160% 이상 상승하며, 선진국, 신흥국 및 변방 시장의 주식 지수를 크게 앞섰음.
- 환율 차이를 조정해도 해당 지수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100% 이상 상승했음. 같은 기간 S&P 500은 25% 상승
- 신흥 시장 및 부실채권 투자에 중점을 둔 투자 회사들이 큰 수혜를 봤음

- 아르헨티나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외환보유고 회복이 어려워지고 있음.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화 부족이 존재하며, 이는 채권 보유자에 대한 의무 이행 능력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를 야기함
- 프랑스 자산운용사 Carmignac의 신흥시장 부채 펀드 매니저 Alessandra Alecci는 아르헨티나의 순수 외환 부족액이 약 8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음. 그러나 현재로서는 밀레이의 경제 개혁이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언급
- 밀레이는 아르헨티나의 재정 상태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모색 중임. 이는 수년간 경제를 억눌렀던 강력한 환율 통제를 해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
- 일부 투자자들은 밀레이의 도널드 트럼프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가 IMF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 IMF 대변인은 이번 달 브리핑에서 아르헨티나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 Carmignac은 밀레이가 여론조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지난해 가을부터 아르헨티나에 신중한 투자를 시작했음. 현재는 아르헨티나 국채와 약 2억 달러 규모의 아르헨티나 주식을 보유
- Carmignac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아르헨티나의 경제 경로에 대해 낙관적임. 이는 지난달 공동 창업자인 에두아르 카르미냐크가 포함된 소규모 팀이 밀레이와 직접 만난 이후 더욱 강화되었음.
- Carmignac의 신흥시장 주식 책임자 Xavier Hovasse는 밀레이가 자신의 계획과 방향을 명확히 알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만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음.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argentina-economy-stock-index-growth-milei-51b6253f?st=dW6QPa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9 Dec, 22:52


[WSJ] After Another Bad Year for Bonds, Investors Lose Faith in a Turnaround (12/29)

- 지난 2년 동안 월가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 및 하이 퀄리티 채권에 대해 낙관적인 기대를 품고 시작했으나, 매번 실망스러운 결과를 맞이했음
- 최근 몇 주간 자산 운용사들은 국채를 매도하고, 투자자들은 장기 채권 펀드에서 자금을 대거 철수하고 있음
- 이러한 매도로 인해 국채 수익률이 지난 2년 동안의 상단 범위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운 관세와 같은 인플레이션 유발 정책을 추진할 경우, 채권 시장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 많은 투자자들이 단기 국채(T-Bill)에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일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음.
- 콜롬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금리 전략가 에드 알 후세이니는 “현금(cash)이 4%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능가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언급

- 2022년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을 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했음
- 2023년에도 투자자들은 Fed의 예상보다 금리가 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베팅했음.
- 하지만 이제 더 많은 투자자들이 경제가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
- 11월부터 투자자들은 Fed가 내년에 금리를 두 번만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는 9월 Fed 관계자들이 언급한 네 번의 인하 전망보다 낮았음.
- 12월 18일 Fed 관계자들이 경제 전망에서 두 번의 금리 인하를 예측하자, 투자자들은 이를 더 줄여 한 번 또는 전혀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을 늘렸음. 이러한 베팅은 채권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12월 26일 기준 ICE BofA 미국 국채 지수는 T-Bill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0.4% 수익을 기록한 반면, T-Bill은 5.2%의 수익률을 기록했음
- 투자 등급 회사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포함하는 블룸버그 미국 종합 채권 지수는 1.1%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2023년은 T-Bill을 간신히 앞섰으나 이전 2년 동안은 뒤처졌음
- 과거에는 채권이 나쁜 해 뒤에 좋은 해를 맞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그러지 않아 투자자들이 해당 자산군에 대해 꺼려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음.
- 투자자들은 이번 달에 블랙록의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TLT)에서 53억 달러를 순유출했으며, 이는 ETF의 22년 역사상 가장 큰 월간 유출 규모가 될 것
- 국채 가격 하락으로 인해 기준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2월 말 기준 4.62%로 상승했으며, 이는 11월 말의 4.2%와 2023년 말의 3.86%에서 증가한 수치임

- 모든 전문가들이 비관적인 것은 아님. 골드만삭스의 경제학자들은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Fed가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골드만삭스의 금리 전략가들은 2025년에 10년 만기 국채가 T-Bill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시장이 이미 강한 미국 경제 성장과 대규모 연방 예산 적자를 가격에 반영했다고 주장
- 또한 금리 상승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국채 수익률이 여러 차입 비용의 기준 역할을 하기 때문임. 최근 상승으로 30년 만기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약 7%로 상승하며 주택 구매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
- 금리 상승은 위험 자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주식 밸류에이션은 대부분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이며, 특히 투자자들이 10년 만기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하여 얻을 수 있는 무위험 수익률과 비교할 때 더욱 그러함.
- 로버트 쉴러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주식이 향후 10년 동안 채권 대비 초과 성과를 내기 어려운 환경임을 의미함
- NewEdge Wealth의 브라이언 닉은 “포트폴리오에 평소 보유하는 만큼의 채권을 소유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투자 계획을 세울 경우 오히려 더 많이 보유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 그는 “채권이 브로드한 주식 시장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
-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주저하고 있음. BMO Wealth Management의 최고 투자 책임자 윤-유 마(Yung-Yu Ma)는 트럼프가 관세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추가하고 예산 적자를 줄여 국채 공급 증가를 억제하지 못할 경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설 수 있다고 언급
- 그는 2010년대의 저금리 시대가 "완전한 거품"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회고적으로 평가했음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after-another-bad-year-for-bonds-investors-lose-faith-in-a-turnaround-ea60f320?mod=hp_lead_pos4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7 Dec, 00:32


## 러프하게, 기말 배당락 (12/27일)

- KOSPI200 기업을 기준으로 하면, 지난주 금요일 주가 기준 12월 예상 배당수익률은 1.4% 가량임. 배당락인 금요일(오늘) 주가가 해당 수준만큼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임

- 하지만 작년 1월 “배당절차 개선방안”(금융위, 법무부) 발표 후 다수 국내 상장기업이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내년 배당금액 발표 이후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게 변경하고 있음

- KOSPI200 기업 중 작년에 12월 결산배당을 실시한 158개 기업 중 117개 기업만 결산 배당기준일이 12월 말일이었고, 41개 기업은 배당기준일이 연말 이후(2월, 3월, 4월)였음. 작년에 12월말일에 배당기준일을 정한 기업들만 카운트(count)하면 12월 말일에 예상 배당수익률은 KOSPI200 기준 0.8%로 낮아질 것.

- 여기에 작년은 배당기준일이 연말이었지만, 추가로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한 기업도 다수 존재. 즉 올해는 12월말일을 배당기준일로 정하는 기업이 작년보다 더 줄어들 것. 금요일에 “배당락 효과”(주가 하락)는 작년보다 작아질 것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4 Dec, 23:36


[BN] China Mulls Record $411 Billion Special Bonds, Reuters Says (12/24일)

- 중국 정부는 2025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3조 위안(약 4,110억 달러)의 특별 국채(special treasury bonds) 발행을 계획하고 있음. 이는 2024년의 1조 위안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임. 이는 소비와 투자 지원, 대형 국영 은행 자본 확충 등을 목표로 함. 로이터 보도
- 정책 결정자들은 재정 적자를 확대하고 국채 발행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를 통해 재정 정책 강화와 소비 증진을 도모하려 함.
- 중국 CSI 300 주식 지수는 (화요일) 1.3% 상승. 반면 중국 국채는 하락.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일의 사상 최저 마감 대비 4bp 상승한 1.72%를 기록, 1년 만기 금리는 23bp 급등
- 소시에테제네랄 미셸 램(Michelle Lam) 중국 이콘은 “정부가 더 대규모 재정 부양책을 통해 경제 성장을 떠받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언급. 하지만, 해당 금액 중 일부는 은행 재자본화를 위한 것이므로 수요 증진 조치로만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음
- 블룸버그는 중국이 최대 1조 위안을 국영 대형 은행에 투입하여 경기 부양 지원 능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전에 보도한 바 있음

- 베이징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와 새로운 무역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며 내년에 더 강력한 경제 지원을 시사하고 있음.
- 시진핑 주석의 정치국은 이달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으며, 이는 올해 중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인 수출이 미국 및 기타 무역 파트너의 저항을 받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
- 중국 재정부는 이번 주 열린 2025년 재정 작업에 관한 이틀간의 국가 회의에서 공공 지출을 늘리고 지출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약속. 또한 소비자 제품 교체 프로그램(이구환신) 지원을 강화하고 투자를 확대할 것을 공언
- 약 1.3조 위안은 이구환신 및 주요 건설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1조 위안 이상은 전기차와 같은 첨단 제조업 분야인 신성장산업(new productive forces)에 투자될 것이라고 로이터가 보도. 나머지 자금은 대형 국영 은행의 재자본화에 사용될 것

-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GDP 대비 명목 예산 적자를 올해 3%에서 4%로 확대할 계획임. 이는 1994년 주요 세제 개혁 이후 가장 큰 폭의 적자 확대
- 내년 재정 부양책 확대 규모는 2023년 중국 GDP의 2.6%에 해당, 이는 UBS 그룹, BNP 파리바, 골드만삭스 등이 예측한 추가 재정 부양 전망치(1.8~2% GDP)를 상회하는 규모. 다만 해당기관들의 일부 추정치는 은행 재자본화 금액을 포함하지 않음
- 중국의 특별 국채는 특정 목적, 예를 들어 팬데믹 관련 지출 자금 조달 등을 위해 발행됐음. 명목 예산 적자에 포함되지 않음
- 중국 지도자들은 특별 국채 발행 외에도 내년에 지방 정부 특별 채권 발행을 늘릴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 또한 적자 수치에는 포함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2-24/china-plans-to-issue-411-billion-special-bonds-reuters-says?srnd=homepage-asia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Dec, 23:40


** ETF 데일리는 연말까지 쉽니다, 새해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Dec, 22:38


• Check : SOXX +3%. 브라질(EWZ) -2%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2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MH(+3.1%), SOXX(+3.0%), XSD(+2.5%), TAN(+2.1%), AWAY(+2.0%)
* Losers: BLOK(-2.1%), EWZ(-2.0%), EWW(-1.2%), CQQQ(-1.1%), TUR(-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4.3%), KRBN(+3.1%), FXI(+1.8%), JETS(+1.6%), QYLD(+1.6%)
* Losers: BLOK(-11.8%), EZA(-6.7%), XME(-6.5%), ITB(-6.4%), ARKK(-5.9%)

▶️ 52 Week High

QYLD(+0.6%), XYLD(+0.4%),

▶️ 52 Week Low

FLBR(-2.1%), TAIL(-1.1%), SCHZ(-0.4%), SCHR(-0.3%), SCHI(-0.3%)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EMI, TAIWAN, JETS
* 하락 ETF 키워드: BOND, TREASURY, OIL, BRAZIL

♣️ News

"[FT] US banking giants capture biggest share of industry profits since 2015

- 미국 4대 은행이 거의 10년 만에 업계 이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미국의 주요 4대 은행은 2024년 첫 9개월 동안 약 880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
- 이들 은행은 미국 전체 은행 업계 이익의 44%를 차지.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
- 미국 내 4,000개 이상의 기타 은행도 이익에 기여했지만, 주요 4대 은행이 여전히 가장 큰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 US Bank, PNC, Truist를 포함한 예금 기준 상위 7개 은행은 2024년 첫 9개월 동안 전체 은행 이익의 약 56%를 차지. 이는 2023년 동일 기간의 48%에서 상승한 수치
- 데이터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고된 이익을 바탕으로 하며, 미국 내 은행 사업체가 보고한 이익만을 포함
- 대형 은행은 투자 은행 및 거래(트레이딩) 부문의 이익을 포함시키는 반면, 중소 은행은 이러한 경쟁 부문이 없음

- 은행들이 투자자들에게 보고하는 수익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데이터는 더 높은 규제, 기술, 마케팅 및 운영 비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규모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대형 은행들은 이러한 비용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분산시킬 수 있어 경쟁력이 있음
- 오펜하이머 은행 애널리스트 크리스 코토우스키는 ""상위 대형 은행보다 작은 은행으로 내려가면 필요한 투자와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언급

- 미국은 역사적으로 1980년대까지 주(state) 간 은행 합병 제한이 유지되면서 은행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분산되어 있음
- 대형 은행들의 지배적인 위치는 소형 은행 간 합병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촉진함
- 최근 몇 년간 합병 활동은 둔화되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보다 관대한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있음
- 바클레이스 전 CEO 밥 다이아몬드는 12월 초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3년 내 미국 내 은행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음

- 대형 은행들의 주요 경쟁자는 점점 비은행 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은행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모 신용 회사(private credit) 등이 포함됨
- Apollo, Affirm, Rocket Mortgage와 같은 금융 기관은 기업, 주택 구매자 및 소비자들에게 점점 더 영향력 있는 대출자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대출은 종종 은행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음
- 주택 담보 대출 시장에서 비은행 기업은 현재 미국 주택 대출의 절반 이상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의 11%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
-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연례 주주 서한에서 애플이 돈을 보유, 이동, 대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사실상 은행처럼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
https://www.ft.com/content/66290217-47cf-4424-90a9-fbe9b1422367?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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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2 Dec, 06:08


[FT] Novo Nordisk shares tumble as data on weight-loss drug trial disappoints (12/21일)

- Novo Nordisk 주가 금요일 급락. 유럽 최대 시가총액 기업의 가치가 약 €90bn 감소
- Novo Nordisk는 최신 비만 치료제 CagriSema가 후기 단계 시험에서 환자들의 평균 체중을 22.7% 감소시켰다고 발표했음. 이는 경쟁사 Eli Lilly의 Mounjaro 결과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었음
- 하지만 Novo Nordisk는 CagriSema로 평균 25% 체중 감량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이를 달성하지 못했음
- Martin Holst Lange 개발 부문 부사장은 환자 중 57%만이 최고 용량의 약물을 복용했다고 밝히며, CagriSema의 체중 감량 효과에 고무되었다고 언급
- Novo Nordisk 주가는 덴마크에서 오전 중 최대 27% 하락 후 회복하여 21% 낮은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 미국 증시에서 -18% 하락
- Barclays 애널리스트 Emily Field는 Novo Nordisk가 설정한 25%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점이 시장에서 "과도한 반응"을 유발했다고 언급했음
- Field는 약물의 높은 용량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가 많았던 이유가 부작용 때문이거나, 환자들이 현재 체중 감량 수준에 만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음

- Novo Nordisk는 2025년 상반기에 새로운 시험을 계획 중이며, 용량 증가와 추가 체중 감량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
- 데이터 분석 기업 Iqvia에 따르면, Novo Nordisk와 Eli Lilly가 경쟁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은 3년 만에 7배 성장하여 2023년에 $24bn 규모에 도달했음.
- 체중 감량 및 당뇨병 치료제 Wegovy와 Ozempic은 Novo Nordisk의 가치를 지난 5년간 3배 이상 증가시키는 데 기여했음. Barclays는 CagriSema의 2038년 최대 매출을 $49bn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2025년 Wegovy와 Ozempic의 최대 매출 전망치의 거의 두 배임

- 일부 투자자들은 CagriSema 시험 결과 발표 전, Novo Nordisk의 높은 평가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가치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행정부가 체중 감량 약물 시장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트럼프의 보건부 장관 지명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약물 사용에 비판적. 대신 식단 변경을 통해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
- Novo Nordisk는 Eli Lilly와의 경쟁 속에서 주가가 고전하는 상황에서, CagriSema를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내세워 선두를 차지하려고 했음.

- Eli Lilly의 Mounjaro(Zepbound) 시험 결과, 개선된 식단과 운동과 병행할 경우 환자들이 평균 22.5%의 체중을 감량했음. Novo Nordisk의 Wegovy를 복용한 환자들은 비슷한 조건에서 평균 약 15%의 체중 감량을 기록
- CagriSema 시험에 참여한 환자 중 약 40%가 68주 동안 체중의 25%를 감량했음.
- CagriSema는 Wegovy와 Ozempic의 활성 성분인 semaglutide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호르몬 cagrilintide를 결합한 약물
- 3,417명을 대상으로 한 주사 시험에서는 위장관계 부작용이 가장 흔했으나,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등도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
- Novo Nordisk는 CagriSema의 규제 승인을 내년 말까지 신청할 계획
- 경쟁사 Eli Lilly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최대 10% 상승했다가 4.8% 상승으로 마감했음.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Viking Therapeutics와 같은 바이오텍 주식들도 상승세를 보였음
https://www.ft.com/content/a91c249f-61f4-4613-96aa-ca8e67b9d21e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2 Dec, 06:07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23,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BW(+4.5%), TAN(+3.0%), QCLN(+2.2%), ARKK(+2.1%), IGV(+2.0%)
* Losers: DXJ(-0.7%), HEWJ(-0.7%), INDA(-0.7%), UUP(-0.5%), EWY(-0.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9.1%), QYLD(+1.0%), UUP(+0.8%), PPLT(+0.7%), KRBN(+0.5%)
* Losers: XME(-8.4%), ITB(-7.4%), XOP(-7.1%), OIH(-6.7%), SLX(-6.7%)

▶️ 52 Week High

XYLD(+1.8%), QYLD(+1.5%), PJAN(+0.1%),

▶️ 52 Week Low

IQDG(-0.9%), WEAT(-0.2%), SCHF(-0.2%), SCHO(0.0%), SCHJ(0.1%)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REAL ESTATE, MOMENTUM
* 하락 ETF 키워드: JAPAN, METALS, DIVIDEND, Quality

♣️ News

"[FT] Trump wants 5% Nato defence spending target, Europe told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팀은 유럽 고위 관계자들에게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 지출을 GDP의 5%로 증액해야 한다는 요구를 전달,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은 계속할 계획
- 트럼프 당선인의 외교 정책 보좌관들은 이달 유럽 고위 관계자들과의 논의에서 그의 유럽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정책 의도를 공유함
-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 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중단과 나토 동맹국이 국방비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 방어 철회를 공언하며 유럽 각국을 불안하게 했음
- 그러나 서방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전달받은 3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는 취임 후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유지할 계획임

- 동시에 트럼프는 나토의 현재 국방비 지출 목표인 GDP 2%를 5%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상향할 것을 요구할 예정임. 현재 나토 32개 회원국 중 23개국만이 2% 목표를 충족하고 있음
- 한 관계자는 트럼프가 3.5%에 합의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으며, 국방비 증액과 미국과의 더 유리한 무역 조건을 명시적으로 연계할 계획임을 시사했음
- 또 다른 유럽 관계자는 “2024년 6월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3% 이상의 지출 목표가 논의될 것임이 명확하다”고 언급했음.
- 나토 동맹국들은 6월 정상회의에서 국방비 목표를 GDP의 3%로 상향하는 논의를 이미 진행 중이나, 많은 국가들이 이를 위해 필요한 어려운 재정적 결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백악관 예산관리국에 따르면, 미국은 2024년에 GDP의 약 3.1%를 국방비로 지출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마지막 해인 2020년에는 국방비 지출이 3.4%에 달했음

-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를 포함한 주요 유럽 나토 동맹국들은 지난 수요일 밤 브뤼셀에서 나토 사무총장 마크 뤼터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만나 트럼프의 복귀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정책 조정을 논의
- 독일 숄츠 총리는 목요일 EU 정상회의 중 트럼프와 별도로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이후 기자들에게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꽤 확신한다”고 말했음
- 트럼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며 즉각적인 전쟁 종식을 원하지만, 휴전 이후 키이우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이 “힘을 통한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주 브뤼셀에서 나토 및 EU 지도자들과 24시간 동안 회담을 가진 후 목요일에 “미국의 참여 없이는 유럽의 우크라이나 방어 약속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https://www.ft.com/content/35f490c5-3abb-4ac9-8fa3-65e804dd15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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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9 Dec, 23:33


• Check : 금리 상승. 미국 10년 금리 4.57%

• 메탈(XME), 미국 원유채굴(IEO) 하락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2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9.1%), KRBN(+3.0%), HEWJ(+2.1%), DXJ(+1.9%), EWZ(+1.9%)
* Losers: TAN(-2.9%), ITB(-2.6%), BLOK(-2.3%), PBW(-1.9%), DBA(-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3%), UUP(+1.3%), BIL(+0.2%), MINT(+0.0%)
* Losers: XME(-10.2%), ITB(-9.8%), SLX(-9.8%), EIDO(-8.9%), GDX(-8.7%)

▶️ 52 Week High

VIXY(+0.0%),

▶️ 52 Week Low

WEAT(-1.5%), IHF(-1.1%), RWX(-1.1%), IEO(-1.0%), FXN(-1.0%)

* 상승 ETF 키워드: JAPAN, CHINA,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REAL ESTATE, OIL, ENERGY, METALS, HOME

♣️ News

"[BN] US Growth Revised to 3.1% on Stronger Consumer Spending, Exports

- 미국 경제, 소비와 수출 증가로 3분기 성장률 이전 추정치보다 더 빠르게 확장
- 미국 3분기 연율 기준 GDP 성장률은 2.8%에서 3.1%로 상향 조정됨
- 소비 지출 성장률은 3.7%로 수정되었으며, 이는 2023년 초 이후 가장 빠른 증가율로 서비스 부문이 주요 원인이었음
- 수출 또한 이전 추정치보다 더 빠르게 증가, 서비스 부문 덕분인 것으로 분석됨
- 경제가 예상된 둔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인 PCE 물가지수(식품 및 에너지 제외)가 소폭 상승하여 2.2%로 수정됨
- GDP 구성 요소 중 기업 및 주거 투자, 정부 지출도 모두 상향 조정되었음.
- 또 다른 경제지표인 미국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이번 주 감소, 이는 이달 초 급증 이후 발생한 변화로, 연말 연휴 시즌에 자주 나타나는 변동성의 일환으로 분석됨
-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반적으로 팬데믹 이전 평균치에 근접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미국 기존 주택 판매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연율 400만 건을 초과
- 주택 구매자들이 6%를 초과하는 높은 모기지 금리를 수용한 결과로 분석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2-19/us-gdp-revised-up-to-3-1-on-stronger-consumer-spending-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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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Dec, 23:29


[SA] Micron tumbles as weak Q2 forecast fails to overcome in-line Q1 results

- Micron 주가, 장 마감 후 10% 이상 하락 중. 회계년도 2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
- Micron은 2분기 조정 EPS를 $1.33~$1.53로 전망, 시장 예상치 $1.92를 크게 밑도는 수준. 매출은 $7.7B~$8.1B로 예상, 중간값 기준 $8.99B인 시장 예상치보다 낮음
- CEO Sanjay Mehrotra는 소비자 중심 시장(consumer-oriented markets)이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지만,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AI 주도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
- 11월말로 종료된 회계년도 1분기에서 Micron은 $1.79의 조정 EPS를 기록,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8.7B. 시장 예상 부합
- Seeking Alpha 분석가 Michael Del Monte는 데이터 센터 사업이 전년 대비 약 400% 성장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소비자 사업의 약세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전망이 제시되었다고 평가
https://seekingalpha.com/news/4387691-micron-tumbles-weak-q2-forecast-fails-to-overcome-q1-results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Dec, 22:55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급제동=

*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내리긴 했는데(4.25~4.5%), 이럴꺼면 뭐하러 굳이 금리를 내렸나 싶습니다.

* 1) 내년도 점도표가 4번 인하(3.4%)에서 2번 인하(3.9%)로 크게 상향되었습니다.

* 19명 연준위원들 가운데 4명은 내년 기준금리를 4.0% 이상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 금리동결를 전망한 위원들도 있는 것입니다.

* 2) 파월의장은 향후 금리 조정에 있어 신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 연속적인 금리인하 국면이 급제동에 걸리고,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것입니다.

* 3) 불확실한 것은 트럼프 정책 영향입니다. 파월은 트럼프 정책을 이전 전망에 반영한 위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위원도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내년 물가 전망은 올해 2.4%, 내년, 2.5%(기존 2.2%), 내후년 2.2%로 예상했습니다.

* 관세 영향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인데, 내년 물가가 올해보다 높다면, 금리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 파월의장도 인하, 동결, 인상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년 금리정책 방향 자체에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 금리인하가 없다고 미국 경제나 기업이익이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명목 성장률 4% 이상에서 미국 기업들은 7~8% 이상 이익을 창출해왔습니다.

* 하지만 미국 주가는 2년째 20%대 상승해왔습니다. 최근 증시 낙관론도 크게 늘었습니다. 쉬어갈 시점입니다.

* 금리 불확실성은 Valuation이 갑자기 높아진 기업에게 불리합니다. 하지만, 조금 길게 보면 내년 1Q에 재진입할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Dec, 22:52


• Check : 달러(UUP) +1.2%. 현금(cash)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원달러 환율 1,450원 상회

• 미국 10년 금리 4.5% 다시 상회. 코인(BLOK) -7%, 바이오(XBI) -5%, 금(GDX) -4.5%. 소프트웨어(IGV) -4.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1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UP(+1.2%), DBA(+0.4%), FM(+0.2%), BIL(+0.0%), CHIX(+0.0%)
* Losers: BLOK(-7.5%), ARKK(-7.0%), EWZ(-6.7%), QCLN(-5.4%), XBI(-4.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UP(+1.5%), DBA(+1.2%), BIL(+0.2%), QYLD(+0.1%), MINT(+0.1%)
* Losers: GDX(-11.7%), EWZ(-11.7%), COPX(-11.5%), XME(-11.3%), SLX(-10.9%)

▶️ 52 Week High

VIXY(+0.0%),

▶️ 52 Week Low

EWZS(-6.9%), EWZ(-6.7%), FLBR(-5.8%), ILF(-4.6%), PICK(-3.9%)

* 상승 ETF 키워드: SHORT MATURITY, T-BILL, AGRICULTURE
* 하락 ETF 키워드: BRAZIL, Green ENERGY, OIL, GOLD, METALS

♣️ News

"[BN] BofA Says Stocks Flash Sell Signal After Cash Holdings Tumble

- BoA의 이번달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 펀드 매니저들이 현금 보유 비율을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이고 미국 주식에 자금을 투입하며 글로벌 주식 매도 신호가 나타남
- 총 운용자산 중 현금 비율이 12월에 3.9%로 하락, 이는 과거 MSCI 전세계 지수(MSCI ACWI) 손실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음
-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 주식 비중은 36% overweight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 2011년 이후 BofA 매도 신호가 발생한 뒤 MSCI ACWI 지수는 다음 달 평균 2.4% 손실 기록
-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America First' 정책이 기업 이익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올해 미국 주식에 집중 투자했음.

- 매니저들은 내년(2025년) 중국 경제 성장, 회복을 가장 긍정적인 요인으로 뽑음. 글로벌 무역 전쟁을 가장 부정적인 catalyst로 간주
- 기타 서베이의 주요 내용은, 현금 익스포져가 12월에 net 14% 언더웨잇으로 역대 최저치 기록
- net 7%의 응답자가 경제 성장 예상. 지난달에는 net 4%가 경제 둔화를 예상했음
- 무역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를 가장 큰 tail risk 요인으로, 뒤이어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 금리 인상을 다음 위험으로 꼽음
- 투자자들의 유로존 대비 미국 주식 오버웨잇 비중이 2012년 6월 이후 가장 높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2-17/bofa-s-sell-signal-for-stocks-triggered-as-cash-holdings-tumble?sref=F7Rkkp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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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Dec, 02:35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권해순]
2024.12.18 수요일 발간 자료

* 2025년에 가장 많이 팔릴 의약품은 ?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담당 권해순입니다.
2025년 글로벌 Top selling products는 2025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트루다는 2023년부터 글로벌 매출액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대사질환 치료제 4개가 단기간에 10위권으로 진입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은 2026년에도 소수의 제약사들 위주로 편중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년 글로벌 상위 10위 의약품
: 키트루다, 오젬픽, 듀피젠트. 엘리퀴스. 빅타비, 마운자로, 다잘렉스, 스카이리치, 스텔라라, 옵디보

* 2025년 글로벌 상위 10위 의약품 전망
: 키트루다, 오젬픽, 마운자로, 듀피젠트, 스카이리지, 엘리퀴스, 빅타비, 위고비, 다잘렉스, 젭바운드

**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오젬픽, 위고비, 리벨서스)의 합산 매출액은 2024년 3분기 키트루다를 넘었습니다.

* 2025년 글로벌 바이오제약 산업 Neutral
- 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의 고성장에 따라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만이 1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보일 전망
- 2021~2025년 연간 매출액이 25%yoy 이상 증가하는 의약품은 2021년 16개에서 2025년 7개로 감소
-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 IRA법안 시행 등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산업의 저성장 국면은 지속될 전망
- 글로벌 빅파마들의 신약 파이프라인들 매출 기여도는 2028년 전후로 서서히 상승

* 2025년 국내 바이오제약 Overweight
- 빅파마들의 R&D 파이프라인 확보 욕구가 강해지고, 국내 바이오텍들의 인지도는 높아지지고 있음.
- 국내 유망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밸류체인에서 위상이 강화
- 2025년 주목해야 할 Top 10 (12월 3일 ) 참고
- Top picks: 유한양행 (22만원), 리가켐바이오(16만원)

* 감사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7 Dec, 22:5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1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8%), CHIQ(+2.1%), KWEB(+2.0%), FXI(+1.7%), EWZ(+1.6%)
* Losers: EZA(-2.6%), XSD(-2.2%), EIDO(-2.1%), XME(-1.8%), EWP(-1.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6.0%), SOXX(+5.0%), HACK(+4.8%), UNG(+4.8%), SMH(+4.2%)
* Losers: COPX(-7.9%), SLX(-7.8%), XME(-7.7%), EIDO(-6.5%), ITB(-5.5%)

▶️ 52 Week High

FTLS(+0.6%), FDIS(+0.3%), XLY(+0.3%), XYLD(+0.0%),

▶️ 52 Week Low

IHF(-2.1%), IVOL(-0.3%), SCHF(-0.3%), SCHD(-0.2%), EMLC(-0.2%)

* 상승 ETF 키워드: CHINA, CONSUMER DISCRETIONARY, SEMI,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METALS, INDONESIA, DIVIDEND, SEMI, BRAZIL

♣️ News

"[WSJ] Will the Fed Keep Cutting in 2025?

- 시장은 이번 주 Fed의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음. 단 연준 내부에서는 경제가 계속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경우 내년 추가 인하에 대한 논의가 더욱 불확실해질 수 있음
- 연준 관계자들은 이번 주 금리 인하가 2단계 인하 사이클 첫 단계의 마무리일 수 있음을 시사함
- 연준은 9월에 0.5% 큰 폭으로 금리를 내린 후, 지난달에는 0.25% 추가 인하했음. 이번 주 인하는 3회 연속 인하를 의미
- 지난 1년간 연준은 ""중립 금리 수준""에 대한 추정치를 점진적으로 높여왔으며, 이번 주 전망에서도 이를 유지하거나 상향할 가능성이 있음
- 일부 관계자들은 물가 하락이 더 구체화되거나 노동 시장 둔화가 감지되기 전까지 추가 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은 이달 초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시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언급. 그녀는 1990년대 75bp 금리 인하 후 중단했던 사례를 인용
- 연준의 최근 발언은 향후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칠 가능성이 높음.
- 연준은 이번 금리 인하를 발표하면서 추가 인하까지 한두 번의 회의 간격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음
- 지난 9월 회의에서 내년 금리 인하 4회를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2025년 금리 인하 전망을 1~2회 축소할 것으로 보임

- 이번 주 회의에서는 향후 금리 인하 경로를 결정할 두 가지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가 심화될 것으로 보임: 중립금리(neutral rate) 수준과 트럼프 대통령 정책
- 중립금리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수준을 의미하지만, 정확한 수준을 찾는 것은 복잡함. 학자들의 추정치는 다양함
- 현재 기준금리는 약 4.6%로, 중립금리의 추정치 2.5%~4% 범위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음.
- 도널드 콘(Donald Kohn) 전 연준 부의장은 “아직도 50~75bp 더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함
- 반면, 일부 관계자들은 경제 상황이 더 낮은 금리를 정당화하지 않으며, 중립금리에 이미 근접했다고 주장할 수 있음
- 자산 가격(주식, 비트코인)이 급등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가 소비를 자극하고 인플레이션 하락을 방해할 가능성을 우려
- 콘은 “불길에 기름을 부을 것인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언급
-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이들은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하고, 최근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된 점을 지적
- 딘 매키는 “인플레이션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연준이 기대한 만큼 억제되지는 않았다”고 설명

- 트럼프 당선인이 제안한 무역, 이민, 규제, 세금 정책 변화는 향후 경제 성장, 고용, 인플레이션 전망을 재편할 수 있음. 연준은 이번 주 회의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
- 예를 들어, 이민정책 완화 철회와 추방 강화는 임금을 상승시킬 수 있지만,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음
- 관세 부과는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지만, 기업 이익률 축소, 달러 강세, 기업 심리 위축을 가져올 수 있음
- 에너지 생산 확대는 다른 가격 상승 요인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음
- 도널드 콘 전 연준 부의장은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 대해 “너무 많은 변수가 얽혀있다”고 언급
- 파월은 “우리는 모델링하고 관찰 중이지만, 지금의 결정은 그런 정책 변화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고 강조
- 한편 일부 전직 연준 관계자들은 이민 및 무역 정책 변화는 의회 승인 없이도 시행될 수 있으므로 연준이 이를 예측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
- 시카고 연준 총재 오스틴 굴스비는 정치적 예측에 근거해 정책을 설정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만 단순히 수동적으로만 반응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 균형 잡힌 접근 강조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s-2025-1c5cc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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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6 Dec, 23:24


• Check : 사이버보안 +2.7%. 반도체 SOXX +2%. 유가/에너지 하락

• 브라질(EWZ), 클린에너지(ICLN) 신저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1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0%), HACK(+2.7%), ARKK(+2.6%), SOXX(+1.9%), XAR(+1.8%)
* Losers: UNG(-4.5%), KWEB(-2.6%), XOP(-2.6%), TAN(-2.6%), CQQQ(-2.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5.6%), HACK(+4.3%), SOXX(+4.0%), EWY(+3.6%), USO(+3.5%)
* Losers: CQQQ(-10.0%), KWEB(-9.7%), CHIQ(-8.2%), FXI(-8.1%), ASHR(-8.1%)

▶️ 52 Week High

BLOK(+4.0%), ARKQ(+3.3%), HACK(+2.7%), ARKW(+2.5%), CIBR(+2.3%)

▶️ 52 Week Low

MJ(-3.4%), EWZS(-2.9%), YOLO(-2.5%), IHF(-2.4%), EWZ(-2.2%)

* 상승 ETF 키워드: SEMI, QQQ, CONSUMER DISCRETIONARY, CYBER SECURIT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BRAZIL, ENERGY, CHINA TECHNOLOGY

♣️ News

"[SA] Full speed ahead: Tesla lands higher price targets from Wedbush

- Wedbush 증권, Tesla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높여 base 케이스 $515, bull 케이스 $650로 설정
- 애널리스트 Dan Ives는 트럼프 정부가 Tesla의 자율주행 및 AI 사업에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
- Ives는 Tesla의 AI 및 자율주행 기회가 최소 1조$의 가치를 지닐 것으로 평가, 트럼프 정부 하에서 규제 장벽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
- Wedbush는 Tesla가 2025년 말까지 시가총액 2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 시장의 수요 안정화와 자율주행 비전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
- Cybercab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 Tesla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 Tesla의 1년 목표 주가에는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가치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향후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 Tesla 주가는 최근 6주 동안 30% 이상 상승, Rivian과 Lucid의 수익률을 2배 이상 초과. 같은 기간 Ford와 GM 주가는 하락했음
https://seekingalpha.com/news/4386610-full-speed-ahead-tesla-lands-higher-price-targets-from-wedbush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gCpf6m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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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6 Dec, 00:07


** 신흥국 주가지수(MSCI EM) 안에서 한국이 대만이나 인도 대비 비중이 절반도 안되네요;; 언제 이렇게 됐지...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Dec, 22:57


• Check : 미국 소프트웨어 ETF(IGV) +3.9% Salesforce(CRM), ServiceNow(NOW), Palantir(PLTR). 클라우드(SKYY) +3.5%

• 사이버보안(CIBR) +2% 신고가

• 미국 10년 금리 4.18%, TLT +1%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0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GV(+3.9%), BLOK(+3.7%), SKYY(+3.5%), ARKK(+3.1%), FDN(+2.9%)
* Losers: REMX(-3.4%), XOP(-3.2%), XLE(-2.4%), LIT(-2.3%), TAN(-2.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6.4%), XSD(+6.4%), SMH(+6.0%), IGV(+5.3%), METV(+5.2%)
* Losers: UNG(-4.8%), XOP(-3.9%), EWZ(-3.8%), EWY(-3.3%), XLE(-3.0%)

▶️ 52 Week High

SKYY(+3.5%), WCLD(+3.3%), ARKW(+3.3%), ARKK(+3.1%), CLOU(+2.7%)

▶️ 52 Week Low

MJ(-1.6%),

* 상승 ETF 키워드: CLOUD, TECHNOLOGY, INTERNET, SEMI, JAPAN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REAL ESTATE, HOME, LITHIUM

♣️ News

"[SA] Salesforce surges as Agentforce proves to be droids enterprises were looking for

- Salesforce의 Agentforce가 9월에 출시되기 전에 CEO Marc Benioff는 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 ""당신이 찾고 있는 드로이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음. 이는 Salesforce의 3분기 실적에서 입증됨
- 전일 Salesforce 주가는 10% 급등했으며, 10월 말 Agentforce 의 일반 출시 후 약 30% 상승했음
- Salesforce는 3분기 단 일주일 동안 Agentforce와 관련하여 200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
- Marc Benioff는 FedEx, Adecco, Accenture, ACE Hardware, IBM, RBC Wealth Management 등 다수 기업이 Salesfor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노동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
- Needham의 애널리스트 Scott Berg는 Agentforce가 FY26에 1%p, FY27에 2%p 매출 성장률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Data Cloud 및 MuleSoft 판매 증가도 기대된다고 평가
- Needham은 Salesforce의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45에서 $375로 상향
- Wedbush는 Salesforce 주식에 대해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375에서 $425로 상향 조정했음.
- Wedbush의 애널리스트 Daniel Ives는 Agentforce 출시 이후의 초기 수요가 크며, CRM 및 소프트웨어 산업에 AI가 도입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평가
- Salesforce는 이번 분기에 **Agentforce Testing Center**를 소개했으며, 이는 대규모로 자율 AI 에이전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첫 번째 AI 에이전트 라이프사이클 관리 도구로, 고객이 에이전트를 테스트, 배포 및 모니터링하며 확장 가능성을 제공
- JMP는 Salesforce에 대해 목표 주가를 $450로 설정하며 ""시장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
- JMP 애널리스트 Patrick Walravens는 AI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큰 기회가 있으며, Stanford 교수 Andrew Ng의 ""AI 기술보다 AI 워크플로우 개발이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언급
- 수요일 Salesforce의 경쟁사들도 주가 상승을 보였으며, Workday +4%, Oracle +3%, SAP +4%, ServiceNow +6%, IBM +1.7%, Microsoft +1.5% 상승했음
https://seekingalpha.com/news/4362510-salesforce-surges-as-agentforce-proves-to-be-droids-enterprises-were-looking-for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1dmiVk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Dec, 04:41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4087400008?input=1195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Dec, 02:05


* 한국은행 임시 금통위 보도자료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88403&searchCnd=1&searchKwd=&depth2=200038&depth3=201263&depth=201263&pageUnit=10&pageIndex=1&programType=newsData&menuNo=200690&oldMenuNo=201263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Dec, 01:49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4/12/04/T6JCVTHTQNDQ7BLZSF3YOUR2C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Dec, 00:11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탄핵 사례=

* 간밤 비상계엄사태로 2016~17년 탄핵 사례가 재현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 2016/10~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트럼프 대선(11월) 결과가 겹치면서 정국이 어수선했습니다.

* 당시 국정농단 사태 이후 탄핵이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은 2016/10월 말이었습니다.

* 결국 2016/12월 국회에서 탄핵안이 결의되고, 2017/3/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

* 이때 KOSPI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습니다(2016/10월~12월말 -0.8%). 오히려 2017년에는 수출 회복과 트럼프 정책 기대로 KOSPI는 올랐습니다.

* 당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환율이었습니다. 원달러는 2016/10월초 1,100원에서 17/1월초 1,208원까지 거의 100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 물론 트럼프 영향을 감안해야 합니다. 국내 정치 상황만으로 원달러가 100원 넘게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하지만 그때는 2016년 2Q를 바닥으로 2017년 말까지 수출이 좋아지는 국면이었던 반면, 지금은 수출이 둔화되는 국면입니다. 상황이 더 나쁩니다.

* 2016~17년 탄핵 사례를 감안하면, 내년 2Q까지 탄핵에 준하는 혼란이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후로는 야당 우위로 정국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무래도 내년초 재정확대는 불가피해 보이고, 하반기에도 더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 환율이 불안한 상태에서 한은의 금리인하 폭이 확대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재정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장기물 상승 압력).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3:45


* KOSPI200 지수 선물은 -2% 미만 하락 개장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3:38


• 오늘 데일리는 쉽니다,

- 전일 상승 상위 ETF: 유가, 금/은, 구리, 소프트웨어

- 전일 하락 상위 ETF: 리튬, 바이오, 태양광, 한국, 항공, 채권(금리 상승)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3:05


* 정부, 금융시장 완전 정상화될때까지 당분간 무제한 유동성 공급 할것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3:04


* 오전 9시 한은 임시 금통위 개최, 시장 안정화 조치 논의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2:56


*** 한국 현대사에서 대통령 탄핵 사례는 과거 두 번 발생

---

1. 노무현 대통령 탄핵 (2004년)

배경
- 노무현 대통령이 총선에서 특정 정당(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야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를 선거법 위반으로 간주
- 국정 운영 문제와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쌓이며 야당이 탄핵안을 발의

탄핵안 가결
- 2004년 3월 1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재적 273명 중 찬성 193표로 가결
-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수행

헌법재판소 판결
- 2004년 5월 14일, 헌법재판소는 탄핵 사유가 중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기각
- 노무현 대통령은 복귀하였으며, 탄핵을 주도했던 야당은 국민적 비판을 받음

---

2. 박근혜 대통령 탄핵 (2016~2017년)

배경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국민적 분노가 고조
- 기업으로부터의 뇌물 수수 및 대통령 권한의 사적 남용 의혹이 불거짐
- 대규모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탄핵 요구가 거세짐

탄핵안 가결
-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재적 300명 중 찬성 234표로 가결
-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수행

헌법재판소 판결
-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8대 0 만장일치로 탄핵안을 인용
- 박근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탄핵으로 파면된 대통령이 됨
- 이후 박근혜는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되어 실형 선고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A%B7%BC%ED%98%9C_%EB%8C%80%ED%86%B5%EB%A0%B9_%ED%83%84%ED%95%B5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_%EB%8C%80%ED%86%B5%EB%A0%B9_%ED%83%84%ED%95%B5%EC%86%8C%EC%B6%94_%EB%B0%8F_%EC%8B%AC%ED%8C%90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2:31


https://naver.me/Ghb2V0b4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22:16


[12월 4일 비상계엄 사태 후]

- 미국 상장 한국 ETF(EWY) -1.6% 하락 마감. 미국 장중 최대 -7% 하락, 낙폭 축소

- 원달러 환율 1415.3원 등락 중(오전 7시 현재). 전일 마감 1403원 대비 0.8% 가량 상승(원화 약세)

- 환율 상승분 제외하면 미국 상장 한국 ETF는 0.8% 가량 하락

- 거래소, 오전 7시 반 오늘 증시 개장 여부 결정

- 한국은행, 오늘 오전 임시 금통위. 시장 안정화 조치 논의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07:49


https://www.mk.co.kr/news/economy/11184471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07:17


** 금일(12/3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KOSPI, check, 3시 반 집계 기준)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07:17


** 금일(12/3일) 외국인 시가총액 대비 순매수 금액 상위 종목 (KOSPI, check, 3시 반 집계 기준)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Dec, 02:59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담당 권해순입니다.

2025년에 주목해야 할 바이오제약업종 TOP 10 이벤트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2025년 Top pick 으로 유한양행(22만원)과 리가켐바이오(16만원)를 추천드립니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투자매력이 높아진 알테오젠,ABL바이오. 에스티팜도 관심종목으로 추천드립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2 Dec, 22:48


[SA] GM sells stake in Michigan battery plant to JV partner LG Energy Solution

- 제너럴모터스(GM)는 미시간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한국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음.
- 이 매각을 통해 GM은 시설 투자금을 회수하고, 전기차(EV) 생산 전략 전환과 자본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를 강조했음.
- 또한 GM의 지분 매각 결정은 트럼프 당선자가 EV 구매 시 제공되던 $7,500 세액공제 폐지 가능성을 발표한 이후 이루어졌음.

- 이번 매각은 미시간 랜싱 시설에 한정되며, GM의 울티엄 셀즈(Ohio, Tennessee) 배터리 공장에 대한 LG와의 공동 소유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매각과 더불어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14년간의 배터리 기술 파트너십을 확장해 프리즘 셀 개발을 포함하기로 했음.
- 프리즘 셀은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배터리 모듈과 팩 내에서 공간 효율적인 패키징이 가능해 EV 무게를 줄일 수 있지만, 고속 충전 시 냉각이 어려워지고 원통형이나 파우치형 셀보다 비용이 높을 수 있음.
- BMW와 폭스바겐은 프리즘 셀을 사용하며, 테슬라는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원통형 셀을 사용하고 있음.
- GM은 오하이오와 테네시 시설에서 제조된 프리즘 및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EV 생산에 활용할 예정임.
https://seekingalpha.com/news/4356599-gm-sells-stake-in-michigan-battery-plant-jv-partner-lg-energy-solution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2 Dec, 22:47


• Check : SOXX +2.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2/0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OXX(+2.6%), ARKK(+2.6%), SMH(+2.4%), GREK(+2.1%), XSD(+2.0%)
* Losers: UNG(-4.5%), GDX(-2.2%), XLU(-2.1%), XAR(-1.9%), BLOK(-1.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4.3%), ARKK(+4.3%), TAN(+4.0%), KWEB(+3.9%), EWJ(+3.1%)
* Losers: UNG(-8.7%), EWZ(-8.0%), EIDO(-3.5%), EWY(-3.5%), ITB(-2.4%)

▶️ 52 Week High

SPHB(+1.8%), ARKW(+1.8%), FCOM(+1.2%), VOX(+1.2%), IYW(+1.1%)

▶️ 52 Week Low

BDRY(-4.5%), IVOL(-0.8%),

* 상승 ETF 키워드: TECHNOLOGY, JAPAN, CHINA, SEMI, GROWTH
* 하락 ETF 키워드: REAL ESTATE, OIL, NATURAL GAS, INDONESIA, GOLD

♣️ News

"[BN] Fed’s Waller Says He’s Leaning Toward Rate Cut in December

-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이번 달 개최되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 월러는 워싱턴에서 미국경제연구소(AIER)가 주최한 연준의 정책 틀 검토 관련 회의에서 연설하며, ""현 시점에서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발언
- 그는 다만 회의 전 발표될 데이터가 예상 밖의 서프라이즈를 보이고, 물가 상승 경로에 대한 예측을 바꾸게 될 경우, 금리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음

- 월러는 최근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를 초과한 상태에서 정체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고 언급하면서도, 주요 서비스 부문에서 현재 수준의 물가가 지속되거나 상승할 것이라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음
- 그는 ""현재 금리가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증거가 강하며, 금리를 한 번 더 인하한다는 것은 단지 브레이크 페달을 조금 덜 밟는 것일 뿐""이라고 강조
- 또한 노동 시장이 드디어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

- 월러는 1월에 시작되는 연준의 다음 정책 틀 검토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음.
- 그는 현재의 '유연한 평균 물가상승률 목표제'(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 전략을 과거를 반영한 접근 방식이라고 평가했음. 이 전략은 낮은 인플레이션 기간을 보상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을 연준의 2% 목표치를 약간 초과하도록 허용하는 방식
- 월러는 ""우리는 저물가 문제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틀을 설계했지만, 1년 만에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고 말했음

- 연준은 2022년 중반 7.2%까지 치솟았던 인플레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5.25%~5.5%까지 올린 후, 9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
- 그러나 최근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인해, 12월 선물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가능성을 일부 반영하고 있음
-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PCE 물가 지수는 10월에 전년 대비 2.8% 상승
- 연준은 현재의 정책을 ""제한적""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미국 GDP는 최근 분기에 연율 2.8% 성장했으며, 개인 소비와 기업의 설비 지출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
- 제롬 파월 의장은 노동 시장 약화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파업과 폭풍 등의 영향으로 데이터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
- 11월 고용보고서는 금요일에 노동통계국(BLS)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다음 FOMC 회의는 12월 17~18일 예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2-02/fed-s-waller-says-he-s-leaning-toward-rate-cut-in-december?sref=F7Rkkp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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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gjc6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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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4 Nov, 05:33


• Check : 미국 에너지 섹터(XLE) 신고가. 농산물(DBA) 상승

• 스몰캡, 러셀2000(IWM) 금요일 +1.8%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25,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1%), XRT(+2.7%), ARKK(+2.6%), QCLN(+2.6%), PBW(+2.4%)
* Losers: UNG(-4.3%), CQQQ(-3.5%), ASHR(-3.2%), KWEB(-2.8%), PALL(-2.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9.3%), PBW(+8.5%), GDX(+7.8%), XSD(+7.1%), BLOK(+7.1%)
* Losers: CQQQ(-3.3%), ASHR(-2.7%), CHIQ(-2.4%), EWI(-1.5%), FXI(-1.5%)

▶️ 52 Week High

XRT(+2.7%), WCLD(+2.4%), FTXO(+1.9%), SMLF(+1.9%), SDVY(+1.8%)

▶️ 52 Week Low

FEMB(-0.2%),

* 상승 ETF 키워드: CLOUD, RETAIL, GOLD, OIL, CLEAN ENERG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HINA INTERNET, NATURAL GAS

♣️ News

"[RU] US natural gas drillers to lift 2025 output, reversing year of cuts

- 미국 천연가스 생산업체들은 2025년에 생산량을 증가시킬 계획, 이는 올해의 생산 감소 이후 반전되는 흐름임
-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공장에서의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년 내 최저치로 하락했던 가격을 반등시킬 것으로 보임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2020년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하면서 천연가스 생산량이 하락했음
- 루이지애나 헨리 허브(Henry Hub) 기준 평균 월간 현물가가 3월에 3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후, 시추업체들은 가스 생산을 줄이기 시작했음
- 일부 시장에서는 올해 내내 현물가가 심지어 마이너스로 거래되기도 했으며, 이는 생산업체들이 제품 처리를 위해 오히려 비용을 지불해야 했음을 의미함
- 하지만 수출 수요 증가로 인해 내년 평균 연간 가스 가격이 2024년 수준보다 4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분석가들이 전망하고 있음

- EIA는 2023년 하루 평균 건식 천연가스 생산량이 1,038억 입방피트(bcfd)로 기록을 세운 뒤, 2024년에는 1,033억 bcfd로 감소하고 2025년에는 1,045억 입방피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총 천연가스 수요(LNG 및 파이프라인 수출 포함)는 2023년 기록적인 1,099억 입방피트에서 2024년 1,112억 입방피트, 2025년 1,130억 입방피트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2025년 수요 증가의 대부분은 LNG 수출이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서 기인하며, 전력 생산에 사용되는 가스 등 국내 사용량은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LNG 수출은 연평균 34% 증가한 반면, 국내 가스 사용량은 연평균 2% 증가에 그쳤음
- 현재 건설 중인 두 개의 플랜트는 올해 말까지 시험 가동 모드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임.
- 여기에는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Venture Global의 Plaquemines 시설의 첫 번째 18억 입방피트 단계와 텍사스의 Cheniere Energy의 Corpus Christi 시설의 15억 입방피트 규모 3단계 확장이 포함됨

- 미국의 주요 천연가스 생산업체들은 수출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해 4분기와 2025년 동안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음
- boa 애널리스트들은 ""생산업체들이 높은 가격을 기다리며 수십억 입방피트의 생산량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히며, Plaquemines와 Corpus Christi 3단계 시설의 가동이 시작되면 내년에 훨씬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애널리스트들은 헨리 허브 평균 연간 가스 가격이 2024년 4년 만의 최저치인 2.29달러에서 2025년 3년 만의 최고치인 약 3.27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

- Coterra Energy(CTRA)의 CEO인 Thomas Jorden은 LNG 수출 증가, 전력 생산 수요 증가, 겨울 날씨 가능성이 2025년 이후 천연가스의 공급-수요 균형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 것이라고 실적 발표에서 분석가들에게 언급했음
- 그러나 Jorden은 Coterra가 현물 가스 가격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생산 억제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가스 생산업체인 EQT(EQT)는 4분기 생산 가이던스를 하루 56억~61.4억 입방피트에서 60.3억~65.8억 입방피트로 상향 조정했음. 3분기 실제 생산량은 약 63.2억 입방피트임
- EQT의 CFO인 Jeremy Knop은 실적 발표에서 2025년에 접어들면 생산량이 조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미국의 주요 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인 EOG Resources(EOG)는 3분기 미국 가스 생산량 하루 17.45억 bcfd에서 4분기에는 18억~18.5억 bcfd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Chesapeake Energy와 Southwestern Energy의 합병으로 미국 최대 가스 생산업체가 된 Expand Energy(EXE)는 2024년 3분기 하루 약 67.5억 bcfed에서 2025년에는 약 70억 입방피트로 생산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그러나 Expand의 2025년 추가 생산 여부는 시장 상황에 달려 있음
- Expand는 2024년 말까지 필요 시 10억 bcfd의 단기 생산 능력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힘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us-natural-gas-drillers-lift-2025-output-reversing-year-cuts-2024-11-21/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g243WV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Nov, 01:01


* 금요일 장 마감 후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Nov, 01:00


* 11월 21일(목)
https://www.mk.co.kr/news/stock/11174599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Nov, 23:08


• Check : 달러인덱스($USD) 107, 2023년 이후 최고

• 클라우드 ETF(CLOU, WCLD, SKYY) 신고가. Snowflake(SNOW) +32% 급등

• MLP(EMLP) 상승 지속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2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UR(+3.7%), URA(+3.5%), SKYY(+2.8%), XSD(+2.8%), PBW(+2.8%)
* Losers: KWEB(-1.6%), BLOK(-1.4%), CHIQ(-1.3%), CQQQ(-1.2%), CORN(-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5.0%), URA(+8.9%), PALL(+8.8%), GDX(+6.8%), XME(+5.2%)
* Losers: TAN(-3.5%), IBB(-2.8%), XBI(-2.7%), JETS(-2.4%), EWZ(-1.8%)

▶️ 52 Week High

CLOU(+4.3%), WCLD(+3.9%), FFTY(+3.1%), SKYY(+2.8%), EMLP(+2.3%)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LOUD, GOLD, UTIL, METALS, URANIUM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JAPAN, BIOTECH, BRAZIL

♣️ News

"[SA] Talen Energy rallies after requesting FERC rehearing on rejected Amazon power pact

- Talen Energy(TLN) 주가 목요일 장중 6.7% 상승, 사상 최고가인 $222 기록
- Talen Energy는 자사의 펜실베니아 Susquehanna 원자력 발전소와 연결된 Amazon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안건에 대해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재심을 요청
- Talen Energy는 FERC가 ""몇 개의 간략한 단락의 오류 분석만을 근거로, 모든 서명자가 지지한 민간 합의안을 부당하게 거부했으며, 이는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재심 요청을 제출

- 이달 초, FERC는 Talen Energy가 Amazon의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 용량을 300MW 이상으로 늘리려는 접속(interconnection) 계약을 거부했음
- 이 결정은 Talen과 유사한 방식으로 대형 테크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려던 다른 독립 전력 생산업체들에게도 타격을 주었음
- 전일 일부 기업들은 강한 주가 상승을 보였음. Vistra(VST)는 7.7% 상승, Constellation Energy(CEG)는 6.9% 상승했음
- FERC는 지난 결정에서 American Electric Power(AEP)와 Exelon(EXC)의 편을 들었으며, 이들은 해당 접속 계약에 이의를 제기했음. 전일 AEP 1.3% 상승, EXC 1.5% 상승
https://seekingalpha.com/news/4318968-talen-energy-rallies-after-requesting-ferc-rehearing-on-rejected-amazon-power-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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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Nov, 08:55


**11/21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예상 유동비율, KOSPI200 예상 비중 감안해 단순 계산. 거래 대비 예상 매입수요가 너무 큰 종목은 트랙킹 에러 등을 고려해 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Nov, 08:38


** KOSPI200, KOSDAQ150 12월 정기변경 발표

- 12월 12일(목) 종가 기준 변경

----------------------------------------------

한국거래소는 KOSPI 200, KOSDAQ 150, KRX 300의 구성종목을 ‘24. 12. 13.(금)에 정기변경할 예정입니다.

ㅇ 지수별 교체종목

- KOSPI 200 : 4종목 선정, 5종목 제외

- KOSDAQ 150 : 8종목 선정, 8종목 제외
* 파두(440110), 중앙첨단소재(051980)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금번 정기변경시 미편입

- KRX 300 : 26종목 선정, 27종목 제외
* 파두(440110), 중앙첨단소재(051980)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금번 정기변경시 미편입

https://index.krx.co.kr/board/MKD01040000/bbs#view=979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0 Nov, 23:25


• Check : 에너지(XOP, OIH, XLE) 상승. MLP(EMLP, MLPX)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2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9.5%), TAN(+1.9%), KWEB(+1.7%), XOP(+1.6%), OIH(+1.3%)
* Losers: TUR(-1.8%), PALL(-1.8%), URA(-1.7%), PPLT(-1.5%), SLV(-1.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9.0%), GDX(+6.1%), URA(+6.0%), UNG(+4.5%), COPX(+4.1%)
* Losers: IBB(-6.2%), XBI(-6.0%), HACK(-4.3%), REMX(-3.6%), XPH(-3.5%)

▶️ 52 Week High

CWB(+0.5%), EMLP(+0.2%), MLPX(+0.0%),

▶️ 52 Week Low

SCHF(-0.4%),

* 상승 ETF 키워드: GOLD, OIL, MLP,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 TURKEY, HEALTH CARE, CHINA

♣️ News

"[WSJ] Nvidia’s Sales Soar as AI Spending Boom Barrels Ahead

- Nvidia 분기 매출 351억 달러. 전년 대비 17% 증가, 시장 예상 상회
- 이익은 193억 달러로 마찬가지 월가 예측을 상회했음
- Nvidia는 (내년 1월에 끝나는) 현재 분기 매출 전망을 약 375억 달러로 제시. 차세대 칩에 대한 Microsoft, Google, Meta, Elon Musk의 xAI와 같은 고객의 높은 수요를 반영
- Nvidia의 차세대 AI 칩은 내년에 대량 출시될 예정이며,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음.
-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 가량 하락

- Nvidia는 8월 실적 보고에서 Blackwell 칩의 엔지니어링 문제로 이익률이 축소되고 9억 800만 달러의 충당금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음
- 이와 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Nvidia는 Blackwell 칩이 현재 분기(1월 말 종료) 동안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 지난 2년간 급성장으로 매출 증가율 유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4월에 끝난 분기에서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으나, 그 이후 두 분기는 성장세가 둔화
- 라이벌 AMD는 올해 AI 칩으로 50억 달러 매출을 기대. AI 칩 스타트업들도 새로운 계산 방식을 통해 Nvidia와 경쟁을 시도하고 있음
- Amazon.com과 Google과 같은 주요 고객사도 자체 AI 칩을 개발하며 Nvidia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또한 유럽 및 미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들은 Nvidia의 사업을 면밀히 조사 중. 시장 추정에 따르면 Nvidia는 AI 칩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 이에 따라 Nvidia는 신약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 AI 인프라 투자와 같은 새로운 시장 및 활용 분야로 확장하고 있음
- 국가 AI 투자(sovereign AI investments)는 작년에는 매출에 기여하지 않았으나, 올해 Nvidia의 매출에 100억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nvidia-earnings-q3-2024-nvda-stock-08f3337d?st=omrM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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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0 Nov, 22:43


[WSJ] Nvidia’s Sales Soar as AI Spending Boom Barrels Ahead

- Nvidia 분기 매출 351억 달러. 전년 대비 17% 증가, 시장 예상 상회
- 이익은 193억 달러로 마찬가지 월가 예측을 상회했음
- Nvidia는 (내년 1월에 끝나는) 현재 분기 매출 전망을 약 375억 달러로 제시. 차세대 칩에 대한 Microsoft, Google, Meta, Elon Musk의 xAI와 같은 고객의 높은 수요를 반영
- Nvidia의 차세대 AI 칩은 내년에 대량 출시될 예정이며,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음.
-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 가량 하락

- Nvidia는 8월 실적 보고에서 Blackwell 칩의 엔지니어링 문제로 이익률이 축소되고 9억 800만 달러의 충당금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음
- 이와 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Nvidia는 Blackwell 칩이 현재 분기(1월 말 종료) 동안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 지난 2년간 급성장으로 매출 증가율 유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4월에 끝난 분기에서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으나, 그 이후 두 분기는 성장세가 둔화
- 라이벌 AMD는 올해 AI 칩으로 50억 달러 매출을 기대. AI 칩 스타트업들도 새로운 계산 방식을 통해 Nvidia와 경쟁을 시도하고 있음
- Amazon.com과 Google과 같은 주요 고객사도 자체 AI 칩을 개발하며 Nvidia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또한 유럽 및 미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들은 Nvidia의 사업을 면밀히 조사 중. 시장 추정에 따르면 Nvidia는 AI 칩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 이에 따라 Nvidia는 신약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 AI 인프라 투자와 같은 새로운 시장 및 활용 분야로 확장하고 있음
- 국가 AI 투자(sovereign AI investments)는 작년에는 매출에 기여하지 않았으나, 올해 Nvidia의 매출에 100억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nvidia-earnings-q3-2024-nvda-stock-08f3337d?st=omrMcK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9 Nov, 23:26


• Check :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적 우려, 금리 소폭 하락. 금 상승. 엔비디아 +5%

• 리튬(LIT) +2%. 호주 Sayona mining, Piedmont Lithium 인수 합의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2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2.7%), GDX(+2.3%), BLOK(+2.2%), LIT(+2.0%), URA(+1.9%)
* Losers: GREK(-1.7%), TAN(-1.5%), TUR(-1.4%), FAN(-1.2%), KRBN(-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9.5%), URA(+5.8%), GDX(+4.9%), AMLP(+3.4%), UGA(+3.1%)
* Losers: IBB(-7.6%), XBI(-7.3%), HACK(-5.0%), XPH(-4.7%), GREK(-4.4%)

▶️ 52 Week High

EWS(+1.1%), MLPX(+0.9%), FNOV(+0.2%),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ROBOTICS, MLP, URANIUM, PALLADIUM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 SEMI, VIETNAM, GREECE

♣️ News

"[WSJ] What to Expect From Nvidia Earnings Wednesday

- Nvidia의 내일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주요 이벤트가 될 예정. 회사는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분기별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
- 지난 분기 Nvidia는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
- 그러나 투자자들은 회사의 이익률(마진)과 Nvidia칩에 대한 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는 약 6% 하락했음
- 이러한 회의론은 오래가지 않았으며, Nvidia 주가는 급격히 상승세를 재개했음. 올해 주가는 거의 세 배 상승했으며, 작년에도 세 배 이상 급등

- 투자자들이 이번 분기에 주목할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음
- FactSet 컨센서스에 따르면, 매출은 331억 달러로 예상됨. 이는 이전 분기 대비 10% 증가이며, 전년 동기 181억 달러의 거의 두 배에 해당
- 순이익은 174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분기 166억 달러와 전년 동기의 92.4억 달러와 비교됨

- 시장은 회사의 차세대 Blackwell 칩에서 향후 1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 Visible Alpha의 애널리스트 폴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Blackwell 제품군이 Nvidia의 다음 회계연도에 거의 63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 이는 내년 1월에 끝나는 현재 회계연도의 40억 달러 대비 급증하는 수준
- T. Rowe Price의 테크 펀드 매니저 Dominic Rizzo는 최근 WSJ의 Take on the Week 팟캐스트에서 Nvidia의 CEO Jensen Huang의 전망을 인용해 ""Blackwell 수요는 현재 완전히 미친 수준이다""라고 말했음
- 내일 장 마감 후, 투자자들은 그 수요가 주가를 계속 상승시킬 만큼 충분히 미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임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live-11-19-2024/card/what-to-watch-in-nvidia-earnings-wednesday-LpJuY966jWcKqbGyzA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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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8 Nov, 22:14


• 오늘 데일리는 쉽니다,😢

- 전일 상승 상위 ETF: 우라늄, 금, 유가, 구리, 메탈/마이닝

- 전일 하락 상위 ETF: 항공, 제약, 달러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7 Nov, 06:45


** 흠........

[FT] Big changes are coming for dollar and emerging markets

- 미국 대선 결과로 인해 달러 강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시장은 아직 이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 현재 시장은 2016년 트럼프 당선 후의 가격 변동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 확장적인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가 성장 전망을 높이고, 주식 시장 상승과 함께 미국 금리 상승이 달러를 지지하고 있음

- 2018년, 미국이 중국 수입품 절반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을 때 중국 위안화는 달러 대비 10% 하락하였음
- 결과적으로 달러 표시 수입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관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저물가 균형을 깨뜨리지 못했음
- 이는 관세가 무역 조건의 악화로 trade된다는 점을 시사하며, 관세로 인해 해당 국가의 통화가 하락하여 경쟁력 감소를 상쇄하게 됨

- 만약 미국이 추가적인, 더 큰 규모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위안화 평가 절하의 필요성이 급박해질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은 과거에 위안화 평가 절하에 대한 기대가 생길 때 자본 유출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 2015년~2016년 자본 유출로 인해 중국은 외환 보유고에서 1조 달러를 손실한 사례가 있음

- 이후 중국이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자본 흐름 제한을 강화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과거 사례에서 얻은 교훈은 위안화를 급격하고 대규모로 평가 절하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것임
- 이는 가정과 기업이 평가 절하를 frunt run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
- 미국이 모든 중국 수입품에 대해 60% 관세를 부과한다면, 2018년 부터 이미 부과되고 있는 관세를 감안하여, 미국의 수입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는 달러 대비 50% 평가 절하가 필요할 수 있음
-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위안화 절하 규모는 아마도 전례 없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 위안화의 대규모 평가 절하는 다른 신흥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아시아 전체 통화가 위안화와 함께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다른 신흥 시장 통화도 동반 하락으로 이어질 것임
- 원자재 가격 하락도 예상됨. 두 가지 이유가 있음. 1. 관세 전쟁과 그로 인한 불안정성이 세계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장이 판단할 것임
- 2. 글로벌 무역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강세는 신흥 시장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것임
- 이로 인해 금융 환경이 실질적으로 긴축되고, 이는 원자재 가격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가할 것.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 역시 더 큰 평가 절하 압력을 받을 것임

- 달러에 고정 환율(pegs)을 사용하는 신흥 시장 국가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특히 취약하며, 아르헨티나, 이집트, 터키 등이 대표적 사례임
- 평가 절하 압력이 강해지면서 폭발적인 평가 절하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음
- 달러에 고정 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불리한 시점임
- 미국은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은 재정적 여유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음. 달러 강세 요인
- 탈세계화(deglobalisation)는 성장을 신흥 시장에서 미국으로 이동시키며, 이는 또 다른 달러 강세 요인임
-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경제적 충격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유연한 환율제도의 가치가 과거보다 높아짐

- 신흥 시장에 대한 정책 권고는 명확함:
- 환율을 자유롭게 변동하도록 허용하여 대규모 외부 충격을 상쇄해야 함.
- 평가 절하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지만, 신흥 시장 중앙은행들은 코로나19 인플레이션 충격 시 G10 국가들보다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대처한 경험이 있음
- 한편 달러의 또 다른 급등은 신흥 시장의 현지 통화 채권 시장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큼
- 지난 10년간의 달러 강세는 외국 투자자들이 현지 통화로 투자한 수익을 본국 통화로 전환할 때 손실을 야기하며 자산군에 악영향을 미쳤음
- 달러의 추가 강세는 신흥 시장의 금리를 상승시키며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따라서 신흥 시장 국가들은 사전적으로 예산을 신중히 관리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임
https://www.ft.com/content/c9617ae5-8b8d-450d-a45f-6e3b539225a9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7 Nov, 06:43


• Check : 엔화(FXY) +1.3%. SOXX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8,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0%), DBB(+1.9%), EWP(+1.5%), XLU(+1.5%), FXY(+1.3%)
* Losers: XBI(-5.3%), IBB(-4.8%), TAN(-3.5%), SMH(-3.3%), XSD(-3.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0.5%), BLOK(+3.4%), DBA(+2.1%), UUP(+1.9%), IAI(+1.9%)
* Losers: XBI(-11.9%), XSD(-10.5%), IBB(-10.4%), GDX(-9.0%), SOXX(-8.7%)

▶️ 52 Week High

EMLP(+1.2%),

▶️ 52 Week Low

SCHZ(0.0%),

* 상승 ETF 키워드: FINANCIAL, NATURAL GAS, EUROPE, JAPAN
* 하락 ETF 키워드: SEMI, TECHNOLOGY, BIOTECH, QQQ, INTERNET

♣️ News

"[WSJ] Does Warren Buffett Know Something That We Don’t? (11/11일)

- 워런 버핏은 평소 주식을 ""영원히""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언급했지만, 현재 미국 기업들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면서도 현금 3,250억 달러를 보유 중임
- 이 금액은 미국 상위 약 25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주요 상장 기업을 인수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규모임.
-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애플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분을 대폭 줄였으며, 6년 만에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도 중단한 상태임
- 이러한 행보는 시장 투자자들에게 조심성을 요구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버핏은 과거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적이 있음. 1969년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판단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종료했으며, 글로벌 금융 위기 전에도 현금을 축적해 위기 시 기회를 활용함
- 뉴햄프셔 자산관리자이자 버핏 전문가인 애덤 J. 미드는 버핏이 시장이 극단적으로 움직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언급

- 주식 가치가 고평가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시장 붕괴나 약세장이 임박한 것은 아님. 대신,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수년간의 낮은 수익률을 시사함
- 골드만 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은 S&P 500의 향후 10년 평균 연간 수익률이 3%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 이는 전후 평균의 3분의 1 수준
- 뱅가드는 향후 10년 미국 대형주 연간 3%~5%, 성장주 0.1%~2.1%의 수익률 범위를 전망함
- 로버트 실러 교수의 순환 조정 주가수익비율(CAPE)도 인플레이션 조정 후 연평균 수익률이 약 0.5%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을 보여주며, 코스틴의 전망과 비슷
- 버핏이 ""가장 좋은 지표""라고 언급한 버핏 지표(Buffett Indicator)는 상장 주식 시가총액을 미국 경제 규모로 나눈 비율임
- 현재 윌셔 5000 지수를 기준으로 이 지표는 약 200%로, 이는 닷컴 버블 당시 정점보다 더 높은 수준
- 현재 T-bill 수익률이 주식의 예상 수익률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버핏이 위험 주식에서 가능한 많은 자금을 회수했다고 해석될 수 있음
- 그러나 버핏은 여전히 ""훌륭한 사업""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2023년 버크셔 연례회의에서 그는 500억~10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을 매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버핏이 다음 위기나 시장 과열을 대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명확히 언급하지 않음
- 개인 투자자는 버핏보다 더 다양한 옵션을 가질 수 있음. 기업 인수를 위해 시장 가격 대비 20% 이상의 프리미엄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소규모 주식 투자도 가능함
- 비미국 선진국 시장 주식의 10년 예상 수익률은 연 7%~9%, 미국 소형주는 연 5%~7%로 뱅가드는 전망함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does-warren-buffett-know-something-that-we-dont-48fabc9d?mod=Searchresults_pos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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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hTAJ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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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Nov, 21:46


Channel photo updated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4 Nov, 22:47


• Check : ICLN +2%. 트럼프 트레이드 숨고르기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2.0%), ICLN(+2.0%), TUR(+1.4%), COPX(+1.2%), PALL(+1.2%)
* Losers: UNG(-9.1%), REMX(-3.9%), ARKK(-3.6%), LIT(-3.6%), XAR(-3.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3%), TUR(+4.7%), BLOK(+3.1%), IGV(+2.9%), UUP(+2.7%)
* Losers: KWEB(-12.4%), COPX(-10.9%), CHIQ(-10.4%), FXI(-10.4%), GDX(-9.7%)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IVOL(-0.9%), FLKR(-0.2%),

* 상승 ETF 키워드: TURKEY, EUROPE, OIL, CLEAN ENERGY, MLP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BIOTECH

♣️ News

"[FT] LNG exports could prove crucial bargaining chip in US-EU trade talks (11/12일)

-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미국-유럽연합(EU) 무역 협상에서 중요한 협상 카드로 떠오르고 있음.
- 유럽 당국자들은 미국산 LNG 수입 증가가 러시아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무역 적자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미국 개발자들에게는 유럽 시장의 확장과 트럼프의 수출 허가 일시 중단 해제 약속이 더해지면서 향후 4년간 급성장할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임
- Venture Global CEO 마이클 사벨은 ""미국이 세계 최고의 청정 LNG 공급국으로 자리 잡도록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
- 사벨은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유럽은 LNG 수입을 지원할 인프라 구축에 신속히 나섰으며,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적 확실성이 있다면 미국은 장기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 러시아 가스를 대체하려는 EU의 노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개발자들은 기대하고 있음.
- 지난주 동안 미국 LNG 기업의 주가는 급등했음

- 컨티넨탈 리소스(Continental Resources) 설립자이자 트럼프의 주요 지지자인 해럴드 햄은 미국이 EU에 대한 수출을 늘려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줄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햄은 대통령 당선인 인수팀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해 생산자들과 논의했다고 밝힘
- 마이크 소머스 미국석유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CEO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첫 며칠 내에 바이든 대통령이 시행했던 신규 LNG 허가 일시 중단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함.
- 바이든 정부는 해당 부문의 성장에 대한 비용-편익 분석을 위해 신규 라이센스에 대해 일시 중단을 실시한 바 있음
- 바이든 대통령과 석유 및 가스 산업의 관계는 험난했으나,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현물 가격을 2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렸음. 이에 따라 미국 LNG 산업은 해외 고객 확보를 모색하게 됨

- EC 집행위원장 폰 데어 라이엔은 미국 LNG가 워싱턴과 브뤼셀 간의 무역 협상의 주요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주에는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늘릴 의향을 표명함
- 폰 데어 라이엔은 트럼프와의 통화 후 ""우리는 아직도 러시아로부터 많은 LNG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를 더 저렴한 미국산 LNG로 대체하여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이것은 무역 적자 문제와 관련해 논의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언급
-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의 파이프라인 가스 공급이 감소하자, EU는 전 세계에서 LNG 수입을 늘려 이 부족분을 메우기 시작했음. 상품 데이터 그룹 Kpler에 따르면 미국은 주요 공급국으로, 현재 EU LNG 수입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음
- 미국 주요 LNG 개발업체 Sempra의 CEO 제프리 마틴은 선거 결과 후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솔직히 우리는 해외 동맹국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LNG는 매우 중요한 미국 외교 정책의 도구""라고 언급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바이든 대통령과 폰 데어 라이엔은 유럽 기업들이 미국산 LNG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략적 협정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능력을 확장하려는 의도가 있었음.
- 다만 분석가들은 브뤼셀이 미국산 LNG 수입을 보장하는 데 제한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함.
- 가격 조사업체 Argus의 유럽 가스 가격 책임자 나타샤 필딩은 ""EU가 러시아산 LNG 수입을 완전히 금지하지 않는 한, EU 집행부가 유럽이 어디서 LNG를 구매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https://www.ft.com/content/e84b242a-6d60-4c3b-aa19-e7246fb4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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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23:50


# 12월 KOSPI200 정기변경 예상, 과거 수익률 정리(24/11/1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올해 6월, 작년 12월을 포함해 과거 공매도가 금지됐던 시기: 2020년 6월, 2020년 12월 정기변경 당시 KOSPI2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편입 이전과 편입 발표 이후 만기일까지 수익률이 좋았음
- 반면 공매도 허용 시기: 2021년 12월, 2022년 6월, 2022년 12월에는 수익률이 일관되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 공매도가 금지된 현재 상황에서, 12월 정기 변경에 KOSPI2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이 편입 전이나 편입 발표 후 12월 만기일까지 성과가 좋을 수 있음
- 12월 정기변경에서 효성중공업, 에이피알, 파라다이스, 미원상사, OCI 5개 종목 KOSPI200 신규 편입 예상
- 주의할 점. 올해 6월 정기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들의 성과는 지수 편입일까지 좋았지만, 지수 편입 이후에는 큰 폭 하락했음
- 지수 편입 이벤트는, 특히 편입 이전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다면,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 12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 중 주가 모멘텀 측면에서 최근 주가 하락 폭이 큰 OCI는 관심 종목에서 제외. 최근 분기까지 실적 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효성중공업, 에이피알, 미원상사 관심

자료 URL) https://bit.ly/3Avna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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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23:13


https://seekingalpha.com/news/4287134-greenlights-david-einhorn-pitches-cnh-industrial-as-long-at-conference

** 아인혼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22:56


• Check : 방산(XAR) +1.3%, 달러(UUP) +0.6%, SOXX -2%

• 클라우드(SKYY), 사이버보안(BUG)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8%), XAR(+1.3%), TUR(+1.1%), LIT(+1.1%), ASHR(+1.1%)
* Losers: BLOK(-3.7%), COPX(-2.5%), XSD(-2.2%), SOXX(-2.1%), PSP(-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0.0%), BLOK(+7.8%), ARKK(+7.1%), IGV(+6.9%), LIT(+5.7%)
* Losers: PALL(-10.1%), GDX(-8.0%), COPX(-6.8%), KWEB(-6.5%), TAN(-6.5%)

▶️ 52 Week High

ARKQ(+1.4%), WCLD(+0.7%), SKYY(+0.5%), BUG(+0.4%), DYNF(+0.0%)

▶️ 52 Week Low

FLKR(-1.8%), SCHF(-0.5%), ICLN(-0.3%), FEMB(-0.1%),

* 상승 ETF 키워드: CLOUD, CONSUMER DISCRETIONARY, AEROSPACE, LITHIUM
* 하락 ETF 키워드: SEMI, KOREA, COPPER, BOND, EMERGING

♣️ News

"[WSJ] Inflation Stays Firm, but Not Enough to Derail December Fed Cut

- 10월 소비자물가(CPI)는 전월 대비 상승, 3년 반 동안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이전 달과 대비
-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하하는 계획을 무산시킬 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소비와 고용의 견조함과 맞물려 내년 초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을 가능성이 커졌음
- 10월 CPI yoy 2.6% 상승, 전월 2.4% 상승에서 올라간 수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3.3% 상승, 시장 예상에 부합
- 투자자들은 컨센서스보다 높은 인플레 수치를 예상했으나, 보고서 발표 후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되었음

- 보고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은 일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연준이 즉시 갈등을 빚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에 기인할 수 있음.
- 트럼프는 1차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낮은 금리를 요구했으며, 일부 경제학자들은 트럼프가 제안한 높은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더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봄.
- 이번 보고서는 바이든 대통령 재임 중 인플레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만이 드러난 선거 이후 첫 발표이며, 현재 소비자물가 레벨은 바이든 취임 당시보다 약 20% 높은 상태임
- 인플레이션이 둔화 추세에 있음에도 트럼프는 경제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취임하게 되며, 연준은 금리를 낮추어 경제를 안정시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음
- 에버코어 ISI의 전략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높았더라면 시장이 트럼프의 경기부양 정책을 덜 긍정적으로 보았을 것”이라고 언급

- 인플레 상승은 전년의 기저효과와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것임. 예를 들어,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전월 대비 계절 조정 2.7% 상승했고, 항공 요금은 3.2% 상승
- 에너지 가격은 휘발유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월과 동일했으며, 이는 전기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휘발유 가격 하락분을 상쇄했기 때문
- 월별 전체 물가 상승률은 계절 조정 0.2%였으며,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 예상치와 부합
- 인플레 보고서 이전에 선물 시장은 12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약 60%로 보고 있었으나, 보고서 발표 후 약 80%로 증가했음
- 인플레이션은 다소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둔화 추세를 보이는 듯함. 2023년 10월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으며, 이는 2022년 6월에 기록한 전년 대비 9.1% 상승 이후 크게 둔화된 수치
- 또한, 데이터에는 여전히 일정 수준의 ""후행적인 인플레이션(catch-up inflation)""이 존재함.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사는 주 규제 당국과 가격 인상을 협상해야 하므로, 비용 상승분이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림

-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예상을 웃도는 인플레 수치나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으나, 일부 가격의 지속적 상승은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이전의 인상 효과가 지연된 결과라고 설명
- 예를 들어, 임대료(rent)는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지만, 신규 임대 계약의 임대료 상승은 1년 넘게 완만한 수준임
- 파월 의장은 “이는 현재 인플레이션 압박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인플레이션 압박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승리를 선언할 수는 없지만 인플레이션이 변동성을 겪으면서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연준이 12월 금리 인하를 진행할 경우, 내년에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요인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수요일에 몇몇 연준 인사는 금리를 너무 낮췄다가 나중에 다시 인상할 필요가 생기는 것을 피하고자 함을 언급했음
- 대부분의 연준 인사들은 현재 단기 금리가 긴축적 수준이라고 보고 있으며, 추가 인하가 없다면 노동시장이 지나치게 냉각될 수 있고 경제가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
- 연준은 금리가 성장에 자극도 억제도 주지 않는 ""중립적""인 수준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그 수준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없음. 2008-09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중립 금리가 약 4%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위기 이후 회복이 더뎌지면서 중립 금리가 2%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함
-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알베르토 무살렘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경제가 강세를 보이는 한 점진적 금리 완화가 가능하므로 중립 금리를 찾는 게 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같은 날, 댈러스 연준 총재 로리 로건은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중립 금리가 상승했을 가능성도 시사
- 로건 총재는 연준의 역할을 해안에 도달할 때 진흙과 물을 구분해야 하는 선장의 임무에 비유하며 ""불확실하지만 매우 얕은 물에서 신중하게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힘
https://www.wsj.com/economy/cpi-report-inflation-october-interest-rate-9590a488?st=Qvb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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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07:53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10780006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07:37


73%, 84%는 상승 폭이 아니라 확률(10번 중 7, 8번) 입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Nov, 07:36


# 시장 하락, 선물시장 지표 점검 (11/13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11월 MSCI 지수 리밸런싱 예정(11월 25일 종가 기준). 인도 등 비중 증가에 따라 신흥국(EM) 내 한국 비중 감소 예상, 한국물 매도 우위.
- 비중 감소에 따른 패시브 매도 9천억원 가량 추정(11월 7일 자료). 지수 신규편입 및 비중 증가로 매수 유입 예상되는 현대로템, 네이버 매수 추정 금액 제외하면 여타 종목 매도 1.3조원
- 이번주 3일간 외국인 KOSPI 주식 -1.5조원 순매도. 매도 물량이 일부 포함됐다고 추정해 볼 순 있으나, 어느 정도일지는 알 수 없음. 리밸런싱일까지 노이즈 요인 될 수 있을 듯
- 변동성지수: VKOSPI로 본 패닉 수준은 VKOSPI 26~27 이상. 과거 지수 하락과 함께 VKOSPI가 200일선을 30% 이상 상회할 경우 이후 시장 반등 확률은 높은 편이었음.
- 1개월, 3개월 뒤 KOSPI200 지수 각각 73%, 84% 반등(1년뒤 반등 확률 78%). 금일(11/13일) VKOSPI 24.9 마감

자료 URL) https://bit.ly/3Z3Yi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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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2 Nov, 22:46


• Check : 달러(UUP) 신고가. 클라우드(SKYY) 신고가. 미국 금리 상승

• 중국, 구리 하락. 클린에너지 하락 지속. TAN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0.8%), URA(+0.7%), IGV(+0.5%), UUP(+0.4%), SLV(+0.4%)
* Losers: KWEB(-4.5%), PBW(-4.2%), QCLN(-4.0%), TAN(-3.9%), PALL(-3.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22.0%), ARKK(+17.9%), IGV(+10.9%), IAI(+10.6%), UNG(+10.5%)
* Losers: TAN(-16.9%), PALL(-12.0%), ICLN(-11.0%), GDX(-10.0%), COPX(-8.1%)

▶️ 52 Week High

ARKF(+2.2%), EWC(+0.9%), ARKW(+0.6%), BBCA(+0.6%), VOX(+0.2%)

▶️ 52 Week Low

ICLN(-2.6%), FLKR(-2.5%), SCHF(-1.7%), FEMB(-0.6%), SCHO(-0.1%)

* 상승 ETF 키워드: CONSUMER, INTERNET, CLOUD, SOFTWARE,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EAN ENERGY, KOREA

♣️ News

"[BN] Your Guide to Trump’s Day-One Agenda — From Taxes to Tariffs : ""Deregulation"" 부분 발췌

- 트럼프는 기업에 대한 규제 부담을 줄이려 하며, 특히 은행 및 에너지 부문에 영향을 미칠 예정임
- 첫 번째 계획 중 하나로, 바이든 행정부가 중단했던 LNG 수출 신규 허가 발급을 재개할 예정
-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되돌려 전기차 의무화로 간주되는 규제를 철회하고, 전국적으로 새로운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
- 일부 규제 철회 작업은 연방 기관의 공식 절차로 인해 수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으나, 트럼프 전 행정부 관료들과 분석가들은 이 변화가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제품 라인 및 시추 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이사회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함

- 금융 부문에서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반(反) 암호화폐 운동""을 끝내겠다고 약속, 월스트리트 감독 수장을 해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 SEC 의장 게리 겐슬러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주도했으며, 암호화폐 업계는 이에 반발하여 수백만 달러를 대통령 및 의회 선거에 투입. 워싱턴 전통에 따라 겐슬러는 취임일 전에 사임할 가능성이 높음
- 새로운 SEC 의장은 기존 증권법을 암호화폐 기업에 유리하게 변경하거나 디지털 자산 회사들이 현행 규정에 준수할 수 있도록 허용할 가능성이 있음
- SEC가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를 요구하는 규정도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해당 규정은 선거 전부터 이미 약화되어 취약하다고 평가되었음
- JPMorgan Chase & Co., Goldman Sachs Group Inc., Morgan Stanley 등 대형 은행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은행 자본 요건 제안(bank-capital proposal)을 약화시키거나 지연시킬 기회를 가장 큰 성과로 여길 것

What Bloomberg Intelligence Says:
-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과제로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한 FTA 미체결국에 대한 LNG 수출 승인 중단을 철회하는 것이 포함됨. 이를 통해 일부 제안된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와 연장이 가능해질 예정
- 2025년에 몇몇 개발자들이 최종 투자 결정을 긍정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승인된 프로젝트가 없는 상황에서 이들 프로젝트가 진행됨으로써 2030년까지 미국의 LNG 수출이 증가할 것
- 에너지 인프라 허가 개혁을 통해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속도를 높이는 것도 목표 중 하나임
- 금융 부문에서는 자본 요건을 증가시키는 바젤 III 최종 단계가 장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이미 은행 주식 상승에 기여했음
- 암호화폐 분야에서는 트럼프의 승리로 보다 우호적인 SEC가 등장하여 업계의 집행 위험이 즉각적으로 완화될 전망임.
- 또한, 의회가 Coinbase 같은 기업에 명확한 규제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짐
- 다만, 이러한 규제 체계는 암호화폐 플랫폼의 준수 비용과 리스크 비용을 증가시키겠지만, 대형 기업들에게는 감당 가능한 수준일 것임
https://www.bloomberg.com/features/2024-trump-day-one-agenda/?srnd=homepage-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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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2 Nov, 07:39


** KOSPI 과거 PBR 저점 (refinitiv 자료)

- 12개월 후행 PBR = KOSPI 지수 / KOSPI 12MTH TRAILING BPS (refinitiv, weekly)
- KOSPI 12MTH TRAILING BPS 2024/10/31일 기준 2759.2, 금일 KOSPI 2,482p
- 12개월 후행 PBR 0.9배

과거 KOSPI PBR 저점

*과거 PBR 저점 (배)

2008-10-24 0.85
2016-02-12 0.93
2019-08-16 0.82
2020-03-19 0.61
2022-10-03 0.85
2023-10-26 0.87
2024-08-05 0.88

- 러프하게 0.85배 수준을 저점으로 가정하면 2,350p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2 Nov, 02:14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4/10/29/DH52MYKDSFHALPAPPWILXWD2B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2주전 기사입니다, 배당 수익률이 높고, 배당이 꾸준하다고 리츠 ETF를 자료에 쓴 적도 있는데, 씁쓸하고 죄송하네요;; 배당만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2 Nov, 00:12


https://seekingalpha.com/news/4277148-albemarle-leads-most-lithium-stocks-higher-as-liontown-plans-production-cuts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1 Nov, 22:47


• Check : BLOK +9%, LIT +6%. 미 지역은행(KRE +3%) 상승 지속

• 금(GLD) -2%, 반도체(SOXX) -2.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0.5%), BLOK(+8.8%), ARKK(+7.0%), LIT(+5.9%), IAI(+3.1%)
* Losers: GDX(-5.9%), USO(-3.0%), XSD(-2.8%), EZA(-2.7%), UGA(-2.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26.2%), ARKK(+23.9%), IAI(+13.2%), IGV(+12.3%), SKYY(+11.4%)
* Losers: TAN(-12.0%), PALL(-8.7%), ICLN(-8.3%), GDX(-7.9%), SLV(-5.6%)

▶️ 52 Week High

BLOK(+8.8%), ARKK(+7.0%), ARKF(+6.4%), ARKW(+6.1%), FINX(+4.4%)

▶️ 52 Week Low

YOLO(-9.3%), MJ(-7.5%), IVOL(-0.5%),

* 상승 ETF 키워드: BROKER, CHINA TECHNOLOGY, CHINA INTERNET
* 하락 ETF 키워드: GOLD, SEMI, SILVER, OIL

♣️ News

"[SA] Tesla starts leasing Cybertrucks from $999 a month

- 테슬라(TSLA)는 이제 고객들에게 월 $999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사이버트럭을 리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음.
- 미국 고객은 3년 동안 월 $999로 전륜구동 버전의 전기 픽업 트럭을 리스할 수 있으며, 리스 계약 시작 시 $7,500의 계약금을 지불
- 계약금을 내지 않는 조건으로 2년 리스도 가능하며, 월 최대 약 $1,600의 비용 부과
- 테슬라는 기존 주문 물량 대부분을 처리한 후 사이버트럭 리스 옵션을 도입,
- 사이버트럭이 테슬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라고 언급. 그러나 분기별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고 있음.
- 사이버트럭 모델은 2019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나, 작년까지 생산 지연 문제를 겪었음. 최근인 10월에 후방 카메라 문제로 리콜이 발생한 바 있음.
https://seekingalpha.com/news/4264733-tesla-starts-leasing-cybertrucks-from-999-a-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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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08:43


• Check : 부양책 실망, 중국주식 하락. KWEB -7%

• 항공우주/방산: XAR, ITA, PPA 신고가. 금리 반락, 미국 10년 4.3%, 리츠(IYR, VNQ)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1,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AR(+3.5%), ARKK(+2.6%), XLU(+1.9%), TUR(+1.9%), IYZ(+1.8%)
* Losers: KWEB(-6.7%), ASHR(-5.9%), FXI(-5.8%), CQQQ(-5.4%), CHIQ(-5.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5.9%), BLOK(+13.8%), IGV(+9.7%), OIH(+9.7%), IAI(+9.6%)
* Losers: PALL(-10.3%), TAN(-9.4%), ICLN(-5.9%), FAN(-3.9%), SLV(-3.6%)

▶️ 52 Week High

ITA(+3.7%), FFTY(+3.2%), PPA(+2.8%), ARKF(+2.0%), ARKQ(+2.0%)

▶️ 52 Week Low

MJ(-3.2%), IVOL(-1.2%),

* 상승 ETF 키워드: AEROSPACE, BROKER, REAL ESTATE, CONSUMER DISCRETIONAR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EAN ENERGY, SOLAR, PALLADIUM

♣️ News

"[FT] US economy could ‘overheat’ under Donald Trump, warns bond giant Pimco

- Pimco, 트럼프 경제 정책이 미국 경제의 ‘과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를 중단시킬 수 있어 주식 시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고 경고
- Dan Ivascyn, Pimco 최고 투자 책임자는 트럼프의 승리 이후 크게 상승한 미국 주식 시장이 되돌림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
- 세금 인하, 규제 완화, 무역 관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S&P와 나스닥 지수는 이번(지난) 주에 사상 최고치 기록
- 하지만 Ivascyn은 이러한 '리플레이션' 정책이 이미 '많은 모멘텀'을 가진 미국 경제에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경고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 이상에 머물고 있어 일부 과도한 기대가 인플레이션 기대나 실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함

- S&P 500 지수는 이번(지난) 주 4% 이상 상승, 올해 최대 주간 상승률 기록.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정크 본드 스프레드는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반면 국채는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로 급격히 매도되었으나, 이후 파월이 트럼프 정책의 실질적 내용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후 손실을 회복함
- Ivascyn은 ""대규모 인플레이션""을 예상하지는 않으나, 트럼프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연준이 우려하고 시장이 일부 금리 인하를 배제할 수 있는 시점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그는 “따라서 여기서 위험 자산 가치 평가에 대해 조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 트레이더들은 2025년 연준의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줄이기 시작, 내년 말까지 1%p 미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 Ivascyn은 fomc 전에 “금리를 다시 올리기 위한 문턱은 높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일 것”이라고 언급
- 그는 “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이며,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최근 랠리를 펼친 일부 섹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이라고 말함

- Ivascyn은 중앙은행 정책 결정자들이 개입하기 전에도 “많은 경우 시장이 연준의 부담을 대신 짊어진다”고 지적, 중앙은행의 신호가 없어도 시장이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전망 변화를 반영할 수 있음을 언급
- 특정 시점에서 인플레이션 상승과 높은 금리에 대한 베팅이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채권이) 주식과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경쟁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주식의 매력을 감소시킬 수 있음
- 그는 “금리가 어느 정도 오르게 되면, 위험 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며, 이는 일부 긍정적인 시장 심리와 경제적 모멘텀의 반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함
- “시장이 일종의 조정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cc2a0e34-2ee8-4567-945d-7b57bd266844?shareType=non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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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0 Nov, 00:09


* NDRC: 국가발전개혁위원회, MOF: 재무부, NPC: 전국인민대표대회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0 Nov, 00:03


More Points From the Briefing:

- 중국 정부는 여전히 “대규모 차입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인정된 숨겨진 부채를 포함한 국가 부채는 GDP의 67.5%로, G7 국가 평균 비율인 123.4%보다 낮음.
- 특수 국채 판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은행 자본 확충 프로그램이 진행 중임.
- 재무부는 유휴 토지 및 미판매 주택 구입 자금을 위한 특별 지방채 사용 확대를 위한 세부 정책을 마련 중이며, 정책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임.
- 내년에 중국은 특별 지방채 발행을 확대하고 그 사용 범위를 넓히며, 초장기 특별 국채도 계속 발행할 계획임.
- 또한 장비 업그레이드 지원을 강화하고 교체 프로그램(이구환신)에 포함되는 소비재의 종류와 규모를 확대하며, 중앙 정부의 지방에 대한 이전 지출을 증대할 예정임.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0 Nov, 00:03


[BN] China Unveils $1.4 Trillion Debt Swap, Saves Stimulus for Trump (11/8일)

- 중국 정부는 10조 위안(1.4조 달러) 규모의 부채 스왑을 통해 지방 정부의 채무를 지원하기로 발표
- 새로운 경기 부양책은 시행하지 않고, 트럼프가 내년에 취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무역 전쟁에 대비해 대응 여력을 남겨둔 상태
- 금요일 베이징 브리핑에서 지방정부의 숨겨진"hidden" 부채를 공개 재정으로 재정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음
-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은 2028년까지 제공될 예정임

- 국내 수요를 직접적으로 촉진하는 조치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란 포안(Lan Fo’an) 재무부 장관은 내년에 “더 강력한” 재정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
- 이는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더 과감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
-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경제국 간의 무역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올해 아시아 국가에게 드물게 긍정적 요소였던 수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음

-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는 9월 이후 본토 주식을 약 30% 상승시켰으며,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덜어줌
- 금리 인하와 주식 및 주택 시장 지원 공약 덕분에 시진핑 주석은 추가 부채를 지지 않고도 올해 5% 성장 목표 달성에 다시 가까워졌음
-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추가 지출에 대한 기대 속에 몇주 동안 재정 측면의 부양책을 기다려 왔음
- 기자회견 초반 실망감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패키지 규모가 발표되기 전 역외 위안화는 0.6%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0.3%로 하락폭을 줄였음

- 중국 최고 지도자는 지방 정부 부채를 국가가 직면한 세 가지 “주요 경제 및 금융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했음
- 지방정부들은 부채 상환으로 인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쓰지 못하고 있음
- 이 자금의 대부분은 지방 정부 재정 운용 기구(LGFVs)에 묶여 있으며, LGFVs는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방과 도시를 대신해 자금을 차입함

- 최근 몇 년간 지방정부는 부동산 위기가 토지 판매 수익을 감소시키면서 해당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2023년 말 기준으로 소위 "숨겨진 부채"의 미상환 금액이 14.3조 위안이라고 밝힘. 국제통화기금(IMF)는 해당 금액을 약 60조 위안으로 추정하고 있음

- 시장은 이번 조치를 별다른 반응 없이 받아들였으나, 란 장관은 이번 패키지가 "국제 및 국내 발전 환경을 고려한 중요한 정책 결정"이라고 언급
- 정책 결정자들은 또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 정부의 부채 한도를 연중 상향 조정하는 드문 조치를 취했음

- 란 장관은 이 부채 한도 증액을 통해 지방 정부가 향후 3년간 6조 위안의 추가 특별 채권을 발행하여 숨겨진 부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
- 또한, 지방 정부는 같은 목적으로 2024년을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총 4조 위안 규모의 추가 특별 지방 채권 할당량을 단계적으로 승인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 UBS의 버니 아콩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소비 관련 경기 부양책에 대해 2조 위안 이상의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

- 이제 투자자들은 12월에 열릴 예정인 24인 정치국 회의와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더 큰 규모의 재정 조치를 기대
- 그때까지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입장을 더 명확히 파악하고,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마련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 크레디 아그리콜 CIB의 지 샤오지아(Xiaojia Zhi)는 여전히, 가까운 시일 내에 "의미 있는" 재정 패키지가 발표될 수 있다고 언급
- 그녀는 향후 3년 동안 12~13조 위안의 추가 지출이 가능하며, 이는 미국의 공격적인 관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음

- 란 장관은 이번 스왑 패키지가 향후 5년간 약 6천억 위안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노후 주택 재개발과 관련된 약 2조 위안의 숨겨진 부채는 2029년까지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 단기적으로 지방 정부의 부담을 완화시킬 것임
- 모건스탠리 경제학자들은 지방 정부의 숨겨진 부채 축소 추진이 디플레이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직접적인 수요 촉진만큼 "동일하게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
- 다른 분석가들은 소비를 강화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이 경제 성장에 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 ANZ 수석 경제학자 레이먼드 영은 "재정 관리 관점에서는 올바른 조치이지만, 경제 성장 모멘텀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이 조치가 성장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은 매우 간접적이고 여러 해에 걸쳐 분산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1-08/china-unveils-839-billion-debt-swap-to-rescue-local-governments?srnd=homepage-asia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8 Nov, 07:47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2025년 ETF 전략 자료 보내드립니다. 자료 제목은 "에너지(Energy)"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증가로 전력이나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과거에 없던 큰 변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료는 올해 리뷰와 AI 전력 인프라, 리튬/배터리, 그리고 미국 대선과 클린에너지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 ETF 전략 : “ENERGY” (24/11/8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1. 2024년 Review
- 국내 상장 ETF: 방산, (해외)AI, 반도체, 바이오, (국내/해외)원자력, 은행/고배당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 2차전지, 최근 1년 수익률 최하위
- 해외 ETF: 코인, AI/반도체, 금융, 금/은, 클라우드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클린에너지, 유가 최근 1년 가장 부진
- 주요 자산 수익률. 채권을 살 수 있는 금리 레벨(level)

2. 2025년 ETF 전략 : “ENERGY”
- AI 전력 인프라 ETF. 20년만의 변화
- 리튬/배터리 ETF. 리튬 가격 바닥 근접
- 클린에너지 ETF. 미국 대선과 클린에너지 주가

자료 URL) https://bit.ly/3Cfbu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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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7 Nov, 22:43


• Check : 전일 중국: CQQQ +6%. 구리(COPX) +6%. 중국 부양책 기대? 클라우드(SKYY) +3%

• 트럼프 당선 포함해 최근 5일간 BLOK +12%, SKYY +11%, 석유 시추, 서비스 OIH +10%, 러셀2000 +8%

• 반면 태양광 최근 5일 -6%, 풍력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6.0%), COPX(+5.9%), ASHR(+5.8%), FXI(+5.5%), KWEB(+5.2%)
* Losers: UNG(-5.0%), XLF(-1.6%), JETS(-1.5%), IYT(-1.4%), PALL(-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4.8%), BLOK(+12.2%), SKYY(+11.4%), OIH(+9.8%), IGV(+9.8%)
* Losers: PALL(-8.5%), TAN(-5.7%), UNG(-5.0%), ICLN(-3.3%), FAN(-3.0%)

▶️ 52 Week High

SKYY(+3.3%), BLOK(+2.3%), AIQ(+2.2%), FTEC(+2.1%), VGT(+2.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GROWTH, CHINA INTERNET, CLOUD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NATURAL GAS, PALLADIUM, DIVIDEND, GOLD

♣️ News

"[FT] World’s largest transformer maker warns of supply crunch (11/3일)

- 세계 최대 변압기 제조업체가 전력망 장비에 대한 폭발적 수요로 업계가 ""압도당하고 있다""고 경고,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연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
-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최고 경영자 안드레아스 쉬렌벡,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수요 증가로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특히 데이터 센터의 증가하는 수요로 공급이 한계에 달하고 있음
- 쉬렌벡은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문제이며, 쉽지 않을뿐더러 빠르게 확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쉬렌벡은 또한 전력 회사들의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기존 인프라의 수명이 연장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

- 변압기는 전력 플랜트에서 최종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전압을 변경하는 데 필수적, 크기는 집 정도로 클 수 있고 무게는 400~500톤에 달할 수 있음
- 변압기 제조는 노동 집약적이며, 제작에 필요한 특수 winding machines은 확보하는 데 수년 소요. 또한 동시에 제조업체들은 과도한 투자를 피하기 위해 신중을 기함

- 2020년 ABB 파워 그리드 인수를 통해 11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이후, 히타치 에너지는 히타치 그룹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음.
- 이 부문은 매년 매출을 10억~20억 달러씩 늘려 2030년경에는 현재 13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
- 변압기 시장은 과거 공급 과잉으로 인해 6~8개월 내에 쉽게 공급 가능했으나, 48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음. Rystad Energy의 추정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6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쉬렌벡에 따르면 전력 회사는 이미 예약하지 않은 경우 이제 3~4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함
- 특히 일부 시장에서는 전력 믹스 내 재생 에너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송전 장비가 필요. 이들이 사용자와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기존 발전소보다 분산된 소스에서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

- Rystad Energy의 수석 공급망 연구 분석가 에드바르드 크리스토퍼센은 ""변압기 산업은 전례 없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 2019년 이후 가격이 40% 상승했고,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크리스토퍼센은 또한 ""전력 변압기가 현재 가장 심각하게 공급이 부족한 주요 전력망 장비""라고 덧붙임

- 히타치 에너지는 생산 능력 확대와 전력망을 위한 주요 서비스 강화에 향후 3년간 60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 5천 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 모든 신규 생산량은 이미 고객에게 공급하기로 확정된 상태
- 쉬렌벡은 업계가 조만간 과잉 생산 상태에 이를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쟁업체들이 위협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음
- ""새 공장을 짓는 데는 기초부터 시작해 4년이 걸리므로, 시장보다 빠르게 공장을 지을 수는 없다"", 중국은 ""자국 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
https://www.ft.com/content/a0fa2e61-b684-42b7-bd12-6b9d7c2828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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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Nov, 23:13


# 8월 MSCI 리뷰 발표 (24/11/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아침 MSCI 11월 리뷰 결과 발표.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7개 종목 제외. KT,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코스모신소재, 셀트리온제약, 금양
- 11월 25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한국의 MSCI 스탠다드지수 편입 종목 수는 92개로 감소
-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 현대로템 2,57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4x) 추정
- 지수 제외에 따른 매도 수요 KT 770억원, 한화솔루션 1,300억원, 현대건설 1,330억원, 현대제철 1,230억원, 코스모신소재 1,320억원, 셀트리온제약 680억원, 금양 920억원 등 추정
- 신규 편입, 제외 종목 이외 유동비율, 주식수 변경에 따른 비중 변화 상위 종목: 네이버(유동비율, 주식수 변경) 비중 증가. KB금융, POSCO홀딩스(주식수 변경) 비중 감소
- 신흥국(EM) 지수 내 인도(+0.45%) 비중 증가. 리밸런싱 적용 후 한국 비중은 감소(-0.14%), 리밸런싱일 부근에 한국물 매도 우위 예상(9천억). 환율 변동에 따라 금액은 다소 늘어날 수 있음
- 11월 리뷰 적용 후 MSCI 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다음 순위 종목 모니터링: LIG넥스원, 리가켐바이오 등

자료 URL) https://bit.ly/3AmbF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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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Nov, 22:14


- 스몰캡지수에는 스탠다드 지수 제외 종목을 제외하면 젬백스앤카엘, 카카오페이, 태성 등 3종목 편입. 32개 제외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Nov24_SCPublicList.pdf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Nov, 22:10


* MSCI 11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 7종목 제외 발표. 금양, 셀트리온제약,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KT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Nov24_STPublicList.pdf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6 Nov, 05:29


** 미국 의회 상원 공화당 다수당 결정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5 Nov, 22:50


** Will we learn the results on Election Night?

- 선거 결과는 선거 당일 밤에 발표될 수도 있으나, 이는 선거 결과의 접전 여부에 따라 달라짐
- 특정 후보가 우세한 주에서는 투표가 마감되자마자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박빙인 지역에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올해 대선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일곱 개 주요 경합주는 펜실베이니아(PA), 미시간(MI), 위스콘신(WI), 노스캐롤라이나(NC), 조지아(GA), 네바다(NV), 애리조나(AZ)

- 해리스 캠페인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은 (미국시간) 화요일 밤에 거의 모든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애리조나는 부분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

- 해리스-왈츠 캠페인 의장인 젠 오말리 딜런은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의 추가 결과는 수요일 이른 아침에, 애리조나와 네바다의 결과는 주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이번 선거는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며칠 동안 결과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우편투표 집계가 결과 발표를 더 늦출 수 있으며, 각 주마다 우편투표 처리 규정이 달라 어떤 주는 몇 주 전부터 처리를 시작하지만, 일부는 선거 당일까지 시작할 수 없음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when-presidential-election-results-2024-69b22bd9?st=Cg4C2Z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5 Nov, 22:4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4.7%), ASHR(+3.2%), ARKK(+3.2%), BLOK(+2.9%), LIT(+2.6%)
* Losers: UNG(-5.0%), KRBN(-0.9%), ECH(-0.6%), UUP(-0.4%), PALL(-0.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8.7%), USO(+7.3%), UGA(+6.6%), ASHR(+3.8%), CQQQ(+3.8%)
* Losers: PALL(-11.1%), UNG(-9.5%), XSD(-6.2%), SOXX(-5.7%), URA(-5.7%)

▶️ 52 Week High

MLPX(+2.3%), PNOV(+0.6%),

▶️ 52 Week Low

IVOL(-0.9%),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LEAN ENERGY, HOME, LITHIUM
* 하락 ETF 키워드: SEMI,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These Were the Five Big Trades in the Run-Up to Election Day

- 미 대선을 앞두고 월스트리트는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 투자 흐름은 특히 국채, 달러, 비트코인, 주식 시장의 특정 부문에서 두드러짐

- 최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 예산 적자가 더 커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임
- 트럼프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로, 장기 국채 금리가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장기 국채 금리는 연준의 단기 금리 예측보다는 정부 차입 전망과 같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

- 트럼프 승리에 대한 베팅은 달러 가치를 다른 통화 대비 상승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 국채 금리 상승 영향, 또한, 트럼프가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음
- 경제학자들은 높은 관세가 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미국인들이 수입품 소비를 줄이게 되어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비트코인. 트럼프는 미국을 ""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여러 가지 약속을 내세움
- 비트코인 비축을 통해 국가의 비트코인 공급을 유지하겠다는 그의 약속이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음
-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가 다시 70,000달러 이하로 하락한 상황
- 클린에너지 주식과 은행주. 일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바이든 정부의 기후 보조금 정책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 이는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와 같은 청정 에너지 기업에 타격을 줄 수 있음.
- 반면, 많은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은행업계가 더 나은 상황에 놓일 것으로 기대.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법인세 인상과 더 엄격한 금융 규제가 예상되기 때문
- DJT.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로, 트럼프의 선거 전망을 반영하는 주식으로 거래되고 있음
- 트럼프는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서 약 60%의 지분을 보유. 이 주식은 변동성이 커 '밈 주식'으로 불리며, 지난주 트럼프의 선거 승리에 대한 베팅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 거래가 중단됨
- 올해 이 주식은 거의 두 배로 상승하여 시가총액 7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음
https://www.wsj.com/finance/these-were-the-five-big-trades-in-the-run-up-to-election-day-in-charts-5e5ba29f?st=vSyx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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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4 Nov, 22:52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3%), TAN(+3.2%), USO(+3.1%), EWZ(+2.9%), UGA(+2.8%)
* Losers: TUR(-2.7%), PALL(-2.4%), URA(-2.3%), BLOK(-1.8%), JETS(-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5.5%), UGA(+4.4%), TAN(+3.0%), DBC(+2.4%), WEAT(+1.6%)
* Losers: PALL(-11.4%), URA(-7.2%), BLOK(-6.7%), XSD(-5.5%), PPLT(-5.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SEMI, UTIL, URANIUM, PALLADIUM, TURKEY

♣️ News

"[WSJ] How Long Will It Take to Know Who Won the Presidential Race?

-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알게 되는 시간은 선거가 얼마나 접전이냐에 따라 달라짐.
- 2020년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의 당선이 선거일 이후 토요일에야 확정되었음.
- 당시 최종적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투표 집계가 바이든을 선거인단 수에서 승리로 이끌었음. 그해 다른 경합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는 선거일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4% 이상의 투표 집계가 완료됨
- 대체로 특정 후보에게 기운 주에서는 결과 발표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음. 이러한 곳에서는 반대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비교적 일찍 닫히기 때문
- 반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접전으로 나타난 몇몇 경합주에서는 모든 투표가 집계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음.
- 또한, 투표 스캐너의 기계 고장, 날씨로 인한 비상사태, 막판 법적 이의제기 등 예기치 못한 장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harris-trump-election-11-03-04-24/card/how-long-will-it-take-to-know-who-won-the-presidential-race--2IKASBPmvZAsLxDRcV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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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3 Nov, 08:45


• Check : 미국 10월 고용 허리케인 영향으로 예상 하회. 하지만 금리는 상승. 미국 10년 4.38%(+10bp)

• 팔라듐(PALL), 8월 저점 대비 +20%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4,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REMX(+3.5%), XBI(+2.3%), XSD(+2.1%), SKYY(+2.0%), JETS(+1.8%)
* Losers: UNG(-5.0%), EWZ(-2.8%), XLU(-2.2%), CQQQ(-1.8%), UGA(-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JETS(+2.7%), XBI(+2.2%), REMX(+2.2%), TAN(+2.2%), SKYY(+2.0%)
* Losers: UNG(-13.6%), PALL(-7.0%), ECH(-5.1%), GDX(-4.1%), EWZ(-4.0%)

▶️ 52 Week High

PNOV(+0.2%),

▶️ 52 Week Low

SCHP(-0.5%), SCHI(-0.4%), SCHZ(-0.4%), SCHR(-0.3%), SCHJ(-0.1%)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JAPAN, CLOUD, METALS, JETS
* 하락 ETF 키워드: BOND, CORPORATE, TREASURY, REAL ESTATE, SEMI

♣️ News

"[WSJ] Tech Giants See AI Bets Starting to Pay Off

-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투자한 수십억 달러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발표함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 지난 분기 총 629억 달러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
- 이들 기업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최소 4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 CFO인 에이미 후드는 컨콜에서 “수요가 (여전히) 우리의 capa를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

- 투자자들은 실리콘밸리가 AI로 인해 인터넷 초창기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며 투자에 과도하게 지출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음
-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지난 목요일 2.8% 하락, 일부 기록적인 자본 지출이 시장에 지속적인 우려를 주고 있기 때문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지난 분기에 506억 달러를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이는 전년 동기의 305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
- 많은 자금이 AI 운영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투입되었음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뿐만 아니라 메타도 앞으로 지출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월가에 경고(?)
- 메타는 지난 분기에 83억 달러를 신규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전년 동기의 65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
- CEO 마크 저커버그는 “AI 투자가 상당한 인프라를 계속 필요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언급

- 회의론자들은 현재 AI에 대한 관심이 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해 모든 지출을 상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주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지난 주 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사업 강력한 성장에서 희망의 징후를 발견함.
- 이들 사업은 데이터 센터에서 기업 고객에게 컴퓨팅 저장 및 처리 능력을 임대하고 있음
- 클라우드 산업은 2022년 초부터 장기간의 호황이 둔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해졌으나, 지난 1년간 OpenAI와 같은 AI 개발자들의 지출 덕분에 다시 회복세를 보임. AI 개발자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더 많은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함
- 시노버스 트러스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댄 모건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사업이 강력하다”며, “모든 카테고리 중에서 AI의 영향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칩 판매 외에는 이곳이다”라고 언급

- 구글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3분기에 35% 성장했다고 발표, 월가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 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수요일에 3% 상승함
- 아마존 주가는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의 6% 상승했으며, 이는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된 결과
- CEO 앤디 재시는 회사의 클라우드 AI 사업이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전망이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전체 사업보다 더 빠르게, 세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목요일 6% 하락했으며, 이는 회사가 데이터 센터를 충분히 빠르게 구축하지 못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 스티펠의 애널리스트 브래드 리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반적인 전망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평가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분기에 AI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은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AI 제품 개발에 박차, 구글의 제미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등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AI 확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주로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비상장 AI 기업들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더 크고 정교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 중
- 이러한 노력에는 수만 개의 상호 연결된 칩을 조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스타트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이며, 구글과 아마존은 각각 앤트로픽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 이들 기업은 투자한 스타트업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임대하여 일부 투자금을 회수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량이 지난 6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
- 이 서비스는 AI 스타트업들이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판매)되는 것임
- 주요 고객으로는 문법 교정 서비스인 그램머리와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이 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임
- 미국 내 4위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오라클도 대형 3사가 충족하지 못하는 AI 인프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대규모 지출을 하고 있음, 11월에 분기가 종료되는 오라클은 12월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
https://www.wsj.com/tech/ai/tech-giants-see-ai-bets-starting-to-pay-off-278796f6?st=Q3D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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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1 Oct, 23:05


• Check : 미국증시 하락. 나스닥 -2.8%, S&P500 -1.8%

• 엔화 강세. FXY +0.9%. 반도체 SOXX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2.5%), USO(+2.4%), UGA(+1.8%), CUT(+1.1%), XLU(+1.0%)
* Losers: XSD(-5.1%), ARKK(-4.9%), SOXX(-3.9%), BLOK(-3.9%), SMH(-3.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7.0%), DBA(+2.8%), CQQQ(+2.2%), JETS(+1.7%), DXJ(+1.5%)
* Losers: UNG(-9.1%), ECH(-5.2%), XSD(-4.9%), GDX(-4.2%), SOXX(-4.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SCHG(-2.9%), SCHX(-2.1%), SCHB(-1.9%), SCHK(-1.9%), FNDB(-1.1%)

* 상승 ETF 키워드: JAPAN, CHINA INTERNET, OIL, SOLAR
* 하락 ETF 키워드: SEMI, GROWTH, GOLD, TECHNOLOGY

♣️ News

"[WSJ] Meta Reports Record Revenue, Slower Digital Advertising Growth (10/31일)

- 수요일 실적을 발표한 Meta가 디지털 광고 성장 둔화에도 기록적인 매출을 보고함. 지난 분기 매출 406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약간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19%로, 6월 분기의 22% 성장률에 비해 둔화. 광고는 Meta의 3분기 매출의 96%를 차지함.
- Zuckerberg는 애널리스트와의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에 상당한 인프라가 필요하며 계속해서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Meta는 내년 자본 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expects “significant” growth in capital expenditures next year), 2024년 자본 지출 예상 범위를 6월 분기의 370억~400억 달러에서 380억~400억 달러로 하한선을 상향 조정
- Meta는 4분기 매출이 450억~48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 Meta의 주가는 목요일 하락했으나, 지난 12개월 동안 AI 기술 발전으로 광고 타겟팅 능력이 향상되면서 거의 두 배로 상승함
- Cerity Partner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Justin DuMouchelle은 Meta가 비용 관리 능력을 입증했으며, AI가 실제로 수익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

- 화요일에 Alphabet은 분기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나, 검색 및 YouTube 사업의 광고 수익 증가율은 둔화
- Sensor Tower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Shein과 Temu가 Meta와 Google의 주요 광고주 중 일부로 등장했지만, 7월에서 9월까지 미국 내 광고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Reddit과 Snap을 포함한 다른 기술 기업들은 최근 분기에서 디지털 광고 성장 보고
- Reddit과 Snap은 대부분의 수익을 온라인 광고에서 얻고 있으며, 각각 68%와 14%의 매출 증가 기록함. AI 투자가 광고 제공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힘
- Reddit은 매 분기 수천 명의 새로운 광고주가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Snap은 9월 분기에 총 활성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

- Meta는 3분기 15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5% 증가
- Zuckerberg는 AI 기반 피드와 동영상 추천이 Facebook에서의 시간 사용을 8%, Instagram에서 6% 증가시켰다고 밝힘
- Meta는 지난달에 10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생성 AI 도구를 사용하여 1천 5백만 개 이상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이미지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는 전환율이 7%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이달 초 Meta는 OpenAI의 ChatGPT, Dall-E와 경쟁하는 무료 생성 AI 도구인 Meta AI를 영국, 브라질 등 더 많은 국가에 확대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 롤아웃이 완료되면 Meta AI는 43개국 및 여러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
- Meta는 지난달 열린 연례 개발자 및 하드웨어 컨퍼런스에서 Awkwafina, John Cena, Judi Dench, Kristen Bell, Keegan-Michael Key와의 계약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새로운 AI 어시스턴트에 사용할 계획
- Meta Connect라 불리는 이 컨퍼런스에서 Meta는 첫 증강 현실 안경 프로토타입, 이달 초 판매를 시작한 새로운 Quest 헤드셋, 그리고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
- 지난달 Meta는 Instagram에서 청소년 계정을 자동으로 비공개로 설정하고 제한적인 설정을 적용하기 시작, 수년간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비판 이후 올해 초 발표한 청소년 계정 변경 사항을 기반으로 함
- Meta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청소년 사용자의 참여가 일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를 속이는 아동을 식별하는 방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eta-platforms-q3-earnings-report-2024-97022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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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1 Oct, 01:46


** 어제 내용인데, 늦게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에 따른 MSCI 지수 조정(10/30일, 어제)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지수 내 유동비율(free float)을 0.35에서 0.25로 조정

- 10월 31일부터 적용 → 10월 30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 유동비율 축소에 따라 고려아연의 MSCI 한국 스탠다드 지수 내 비중은 0.2%p 가량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0.70%→0.50%, 10/30일 기준)

- 한국 패시브 추적자금 65조원 가정하면 -1,300억원 가량 매도수요(고려아연 최근 한달 일평균 거래대금 2,640억원) 있었을 것으로 추정

---------------------------------
KOREA - OTHER CHANGES
---------------------------------

COUNTRY CODE KR
SECURITY NAME KOREA ZINC
TIMESERIE/MSCI CODE 51144/15966.01
ISIN KR7010130003
SEDOL 6495428
SECURITY TICKER 010130 KP Equity
STANDARD MAINTAINED
LARGE CAP -
MID CAP MAINTAINED
GICS SUB-INDUSTRY 15104020 DIVERSIFIED METALS & MINING
NUMBER OF SHARES 20,703,283
FIF 0.25 (from 0.35)
IIF 1.00
VIF 1.00
TYPE OF EVENT BUYBCK
EVENT ID 200638
EFFECTIVE DATE 31-OCT-2024
STATUS CONFIRMED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0 Oct, 22:57


• Check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매출 예상 상회. 주가는 시간외서 하락(-3%)

• 미 지역은행(KRE) 상승. 반도체 SOXX 하락, -3.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2.5%), USO(+2.4%), DBC(+1.3%), JETS(+1.1%), TAN(+1.1%)
* Losers: PALL(-4.9%), UNG(-4.8%), XSD(-4.3%), SOXX(-3.5%), PPLT(-3.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8.3%), ARKK(+5.4%), TAN(+4.9%), BOTZ(+4.1%), BLOK(+4.0%)
* Losers: UNG(-4.8%), ECH(-4.4%), GDX(-4.0%), XLU(-3.7%), EWW(-3.4%)

▶️ 52 Week High

KRE(+1.0%), VOX(+0.8%), FCOM(+0.7%), XLC(+0.6%), GLD(+0.6%)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OIL, SOLAR, TURKEY
* 하락 ETF 키워드: SEMI, ENERGY, METALS,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Microsoft Earnings Show AI Is Bolstering Demand for Cloud Services

- Microsoft 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강한 성장세를 보임. 이는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효과를 보고 있음을 나타냄
- Azure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이 9월까지 분기 동안 33% 증가, 시장 예상을 초과함
- Microsoft 전체 매출은 16% yoy 증가한 656억 달러, 순이익은 11% 증가한 247억 달러 기록.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646억 달러와 순이익 232억 달러를 예상
- 생성형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2023년부터 Microsoft와 다른 테크 기업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 수요일에 Alphabet의 주가도 상승, 화요일에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강력한 실적 덕분. 이 부문 역시 AI 붐의 수혜를 받고 있음
- Microsoft와 전체 테크 산업은 AI에 대한 대규모 지출을 이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이를 지원할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있음
- Microsoft는 지난 분기에 149억 달러를 자본 지출(capex)에 사용, 주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쓰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 금융 리스까지 포함하면 총 자본 지출은 200억 달러로, 112억 달러에서 증가함

- 지난 분기 Azure 성장 중 12%p가 AI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11%p와 비교되는 수치임
- Microsoft는 Azure 사업의 분류 방식을 변경하여 일부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Microsoft 365 Commercial 부문으로 이동시켰음
- Microsoft의 AI 매출은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Microsoft 365와 Bing 검색 엔진 같은 소프트웨어에 AI 기술을 추가

- AI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아직 작으며, AI 어시스턴트인 Copilot의 판매 수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음. Copilot은 사용자당 30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되지만,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 RBC 캐피탈의 애널리스트 리시 잘루리아에 따르면, Office Copilot에 대한 기대와 가격에 비해 약간의 실망이 있는 상태이며, 제품이 완전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음
- 수요일 기준으로 Microsoft 주가는 올해 들어 15% 미만 상승, 같은 기간 동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 이상 상승했음
https://www.wsj.com/tech/microsoft-msft-q1-earnings-report-2025-62f428f1?st=2vtw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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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f1gT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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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9 Oct, 22:35


• Check : 알파벳(구글) 3Q 실적. 클라우드 부문 매출 yoy 35% 증가. 시간외 주가 +5.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3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OXX(+2.5%), XSD(+2.3%), SMH(+2.3%), SLV(+2.1%), WEAT(+1.8%)
* Losers: TAN(-3.6%), ITB(-2.9%), XLU(-2.1%), FAN(-2.0%), CUT(-1.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11.7%), XSD(+4.2%), KRBN(+4.0%), SOXX(+3.2%), TAN(+3.2%)
* Losers: USO(-5.9%), UGA(-5.4%), GDX(-4.7%), EIDO(-3.8%), XOP(-3.1%)

▶️ 52 Week High

SIL(+3.5%), FTEC(+1.3%), FDN(+1.3%), VGT(+1.2%), SGOL(+1.1%)

▶️ 52 Week Low

SCHD(-0.8%),

* 상승 ETF 키워드: GOLD, SEMI, TECHNOLOGY, INTERNET, SILVER
* 하락 ETF 키워드: OIL, HOME, CLEAN ENERGY

♣️ News

"[WSJ] At a Pivotal Moment, U.S. Economic Data Will Be a Mess

- 대선과 FOMC가 있는 민감한 시기에 허리케인 헬렌과 밀튼이 10월 경제 지표를 왜곡시킬 수 있음
- 연준의 금리 결정이 대선 이틀 후에 이루어지는데, 허리케인 영향으로 데이터 해석이 어려워 금리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음
- 헬렌은 카트리나 이후 미국 본토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으로, 여러 지역이 여전히 복구 중임. 밀튼은 헬렌의 불과 2주 후에 발생
- 허리케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발생하고, 상점, 공장, 건설 현장이 중단됨. 경제는 결국 회복되겠지만, 현 상황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줌
- 9월 고용 보고서에서는 실업률 상승과 고용 성장 둔화가 낮은 실업률과 강한 고용 성장(25.4만명 추가)으로 수정된 바 있음
- 금요일 발표되는 10월 고용은 허리케인과 보잉 파업 영향으로 수치가 낮아질 전망이며, 경제학자들은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

- 헬렌은 9월 말에 상륙해 9월 고용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10월에는 상황이 달라짐. 헬렌과 밀튼으로 인해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주에서 실업 보험 청구가 증가
- 지난 10월 중순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허리케인과 보잉 파업 영향이 고용을 10만명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예상
- 골드만삭스 경제학자들은 과거 허리케인 사례와 실업 청구 및 피해 추정을 바탕으로 허리케인 만으로 고용이 약 4~5만 명 감소할 것으로 추산. JP모건 약 5만 명, 바클레이즈 5만~6만명 감소 예상
- 임금 상승률은 높아질 수 있음. 허리케인으로 시간제 근로자가 급여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 평균 임금이 왜곡될 수 있음. 시간제로 일하는 근로자보다 연봉제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이 더 높기 때문
- 고용은 고용주 설문조사 기반이지만, 실업률은 가구 조사 기반으로 허리케인의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임. 날씨로 인해 일하지 못한 사람도 취업자로 분류, 파업 참가자도 취업자로 간주됨
- 경제학자들은 10월 실업률이 9월과 동일한 4.1%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 고용 발표 이후에도 영향이 지속될 수 있음 10월 소매판매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상점과 식당이 문을 닫아 낮은 수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음. 산업 생산, 건설, 주택 판매 활동도 하락할 전망

- 수요일 발표 예정인 경제 보고서에서 경제학자들은 3분기 인플레이션 조정 GDP가 연율 기준 3.1%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 견조한 성장을 감안하면, 허리케인으로 인한 왜곡이 있더라도, 경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큼
https://www.wsj.com/economy/jobs/at-a-pivotal-moment-u-s-economic-data-will-be-a-mess-9224ad9f?st=yKnP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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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8 Oct, 22:37


• Check : 유가 급락. WTI -5%, 68$/b.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 BLOK +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7%), PBW(+4.0%), SLX(+3.1%), KWEB(+3.1%), CHIQ(+2.6%)
* Losers: USO(-5.1%), UGA(-4.7%), UNG(-4.5%), DBC(-2.7%), EWT(-1.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14.7%), TAN(+8.0%), UNG(+5.0%), LIT(+5.0%), PBW(+4.7%)
* Losers: GDX(-4.3%), GREK(-3.4%), EIDO(-3.3%), URA(-3.2%), ITB(-3.1%)

▶️ 52 Week High

BLOK(+4.7%), ARKW(+1.4%), FCOM(+0.8%), VOX(+0.7%), ICVT(+0.7%)

▶️ 52 Week Low

SCHZ(-0.2%), SCHR(-0.2%), SCHI(-0.1%), SCHP(-0.1%),

* 상승 ETF 키워드: CHINA, METALS, CHINA CONSUMER, CHINA INTERNET
* 하락 ETF 키워드: OIL, NATURAL GAS, BOND, CORPORATE, GOLD

♣️ News

"[FT] Tesla shares leap 22% after Elon Musk predicts sales rebound (10/25일)

- Tesla 주가가 일론 머스크가 판매 반등을 예측한 후 지난주 22% 급등
- Tesla는 분기 수익이 예상치를 초과하면서 2013년 이후 최대의 하루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약간의 성장”과 2025년 대폭 성장을 예상

- 일론 머스크는 비용 절감으로 차량 가격이 낮아져 수요가 촉진될 것이라며 내년 차량 판매가 20~30%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음
- 자율주행 기술 개선과 이달 초 공개된 ""사이버캡""을 포함한 신제품도 언급
- 머스크는 또한 낮아진 금리가 월간 이자 비용을 줄여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
- Tesla 주가는 지난주 목요일 21.9% 상승하여 시가총액이 1,500억 달러 이상 증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시총이 큰 자동차 제조업체

- Tesla 3분기 조정 순이익 전년 대비 8% 증가하여 25억 달러 기록, 예상치 21억 달러를 초과
- 매출은 8% 증가한 25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애널리스트의 평균 예상치인 254억 달러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음
- 이익 증가는 차량 판매에서 매출 2% 증가(테슬라 이익의 4/5 차지),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사업 52% 급등,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포함한 서비스 부문의 29% 성장이 기여
- Tesla는 올해 초 인력 1/10, 14,000명의 직원을 감축. 운영비(Operating expenses)를 6% 줄여 23억 달러로 낮췄음
- Tesla는 ""현재의 거시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4년 차량 인도량에서 약간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2025년 상반기부터 더 저렴한 모델을 포함한 신차 생산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

- 그러나 머스크는 기대를 모았던 $25,000의 “모델 2” 개발 계획은 없다고 밝혔음
- 머스크는 ""비(non)-로봇 택시 모델을 제작하지 않는다""며 $25,000 모델이 Tesla의 미래 비전에 있어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음
- 대신 기존 모델의 비용 절감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의 전기차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사이버캡의 가격이 약 $25,000가 될 것이라고 설명

- 머스크는 자율 주행, 인공지능, 로봇 기술로의 전략적 전환을 이루며 이 기술들이 Tesla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기업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예측
- 최근 그는 2027년 이전에 생산을 목표로 하는 자율 주행 “사이버캡”의 프로토타입 공개
-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영화 스튜디오에서 열린 “We, Robot” 행사에서 디테일한 계획과 정보 부족으로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이 실망해 이후 주가가 9% 하락했음

- 3분기 데이터는 긍정적 신호를 제공. 특히 사이버트럭이 첫 (+) gross 마진 기록,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전기차가 됐다고 언급
- 또한 Tesla는 “세미” 전기 트럭 공장이 내년 말까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머스크는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언급함

- 이달초 테슬라는 3분기 차량 인도가 46만 2,890대로 yoy 6.4% 증가했다고 발표. 유럽의 약한 수요를 중국 판매가 상쇄하며 여전히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유지
- 3분기 총마진이 17.9%에서 19.8%로 개선, 이는 전기차 배출 목표를 충족하지 못한 다른 제조업체에 판매하는 7.4억 달러의 규제 크레딧 매출 덕분
- Tesla는 자율 주행 기술을 위한 AI 시스템 훈련에 사용되는 텍사스 공장의 Nvidia H100 그래픽 처리 칩이 2만 9,000개 설치되었으며, 10월 말까지 5만 개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발표

- 머스크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강력히 지지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스윙 스테이트에서 자유 발언과 무기 소지를 지지하는 청원에 서명한 유권자들에게 하루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음.
- 트럼프는 머스크를 '정부 효율성 개선 부서'의 책임자로 임명해 예산, 관료주의, 규제 축소 제안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행보는 민주당 후보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반감을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음
https://www.ft.com/content/b49d53e4-631a-402f-9dc1-d22f708f97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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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8 Oct, 07:13


** 미국 전력 수요 vs. real GDP growth (Wood Mackenzie 자료)

-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미국 경제가 24% 누적 성장한 반면, 전력 수요는 변하지 않았음.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반전될 것으로 예상

- 데이터센터 개발 급증, 에너지 집약적인 미국 제조업의 부활, 그리고 교통 및 난방의 전력화 확대가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전력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됨

https://bit.ly/3YGhXIs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8 Oct, 07:04


# AI 전력 인프라 ETF (2): Big Trend (24/10/28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아르헨티나, 은(silver), 금, 데이터센터 인프라, 나스닥, 나스닥 커버드콜
* 52주 신저가 ETF: 없음

- 20년만의 변화. 2010년 이후 미국 경제가 24% 누적 성장한 반면, 전력 수요는 늘지 않았음. 이러한 추세가 반전될 것으로 예상
- 데이터센터 개발 급증과 미국 제조업 부활 추진, 교통 및 난방 전력화 확대가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전력 수요 증가 이끌 전망
- 시장 전망 따르면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연간 10~20%씩 증가 전망
- 실제 발표되는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은 이러한 전망을 상회하고 있음. 전력,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competing for power) 가능성 의미
- 올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많이 오른 섹터는 유틸리티로, 시장이나 테크 섹터 수익률 상회. 관련 ETF나 편입 종목에 관심 가질 필요
- 미국 전력회사 Vistra Energy나 Constellation Energy 주가 연초 이후 +220%, +130% 상승. AI 테마의 주도주는 엔비디아에서 해당 회사들로 확산

자료 URL) https://bit.ly/3YGh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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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7 Oct, 07:00


• Check : 중국 태양광 주식 상승. TAN +4.7%

• 달러(UUP) 신고가, 데이터센터 리츠(SRVR) +1.4%, 52주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8,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4.7%), PALL(+2.6%), LIT(+1.9%), UGA(+1.7%), REMX(+1.6%)
* Losers: KIE(-1.9%), WEAT(-1.9%), ITB(-1.5%), XLU(-1.5%), GDX(-1.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0.0%), PALL(+9.6%), TAN(+4.3%), USO(+4.0%), UGA(+3.4%)
* Losers: ITB(-7.4%), URA(-5.7%), GREK(-5.4%), EWJ(-4.1%), XME(-4.0%)

▶️ 52 Week High

SRVR(+1.4%), ONEQ(+0.7%), IVW(+0.5%), VUG(+0.5%), MGK(+0.5%)

▶️ 52 Week Low

SCHP(-0.3%),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OIL, LITHIUM, SOLAR
* 하락 ETF 키워드: GOLD, HOME, INSURANCE, FINANCIAL, TIPS

♣️ News

"[BN] China Solar Stocks Jump on Hope Oversupply Will Be Addressed

- 중국 태양광 기업 주가가 이번 주(지난주)에 급등함
- 정부가 생산을 억제하고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입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된 영향
-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가 폴리실리콘 생산을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화요일부터 시작되면서 관련 주가가 상승했음
- 다이와,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음에도 주가는 상승

- 지난주 CSI 300 지수에서 최고 성과를 기록한 종목은 대부분 태양광 관련주였으며, 신장 다코 뉴 에너지(Xinjiang Daqo New Energy Co.)가 48% 상승으로 최상위 기록
- 트리나 솔라(Trina Solar Co.)는 35%, 신이 솔라 홀딩스(Xinyi Solar Holdings Ltd.)는 32% 급등하여 항셍 지수 내 최고 성과 기록
- 금요일 미국 프리마켓 세션에서 다코 뉴 에너지(Daqo New Energy Corp.) ADR이 12% 상승
- 캐나디안 솔라(Canadian Solar Inc.)와 진코솔라(JinkoSolar Holding Co.)도 각각 3.9%와 4.4% 상승했음

- 일부 태양광 주식은 10월 8일의 고점을 회복했으며, 이는 중국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 발표로 거래 열풍이 절정에 달했던 시점
- 주요 기업인 TCL Zhonghuan Renewable Energy Technology와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술적 패턴을 형성함.
- 정책 변화가 실현된다면, 비효율적인 폴리실리콘 공장의 조기 퇴출이 가속화되고, 이미 중단된 생산 능력이 재가동되지 않도록 보장될 것이라고 다이와 홍콩의 애널리스트 Dennis Ip이 코멘트
- 중국 고위 관리들과 태양광발전협회(China Photovoltaic Institution Association)간 회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존재하고 있다고 다이와 언급

- 일부 투자자들은 여전히 확신하지 못함
- 폴렌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준 루이(June Lui)는 생산 능력 제한에 대한 논의가 새롭지 않으며, “소문이 실제로 산업의 근본적인 부분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말함.
- 올해 하반기에도 산업 전반의 생산 능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느 업체도 현재 수준에서 가격을 고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임

- 태양광 주식은 최근 몇 년간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으로 인해 수익 전망이 약화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음.
- TCL Zhonghuan Renewable Energy Technology과 LONGi Green Energy는 작년에만 약 주가 50% 하락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주요 기업들과의 회의에서 협회가 손실을 감수하고 입찰가를 낮추는 경쟁이 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낙관론이 형성되기 시작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0-25/china-solar-stocks-jump-on-optimism-oversupply-will-be-ad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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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4 Oct, 22:35


• 팔라듐(PALL) +9%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4 Oct, 22:35


• Check : 테슬라 +20%. 팔라듐(PALL) +9%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9.0%), UNG(+4.8%), ARKK(+3.5%), XLY(+3.2%), QCLN(+3.1%)
* Losers: GDX(-2.6%), DBA(-1.5%), KWEB(-1.2%), XLB(-1.2%), CHIQ(-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11.1%), UNG(+10.0%), SLV(+6.2%), ASHR(+4.6%), CQQQ(+4.1%)
* Losers: ITB(-4.8%), OIH(-4.3%), EWJ(-3.6%), GREK(-3.6%), DBA(-3.3%)

▶️ 52 Week High

SIL(+1.3%), IBMM(+0.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PALLADIUM, CHINA CONSUMER, SILVER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AGRICULTURE, VIETNAM, GOLD

♣️ News

"[FT] General Motors increases investment in lithium mine to nearly $1bn (10/17일)

- GM,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리튬 장기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리튬 광산에 대한 투자를 약 10억 달러로 늘림
- GM은 밴쿠버에 본사를 둔 Lithium Americas에 대한 투자액을 6.5억 달러에서 9.45억 달러로 45% 증액,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리튬 프로젝트에 투자한 가장 큰 금액
- 지난 16일 발표된 계약에 따라 GM은 네바다에 위치한 Thacker Pass 광산 개발을 위해 Lithium Americas와 합작 투자를 체결
- GM은 리튬 공급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차 수요 증가로 인해 향후 리튬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언급
- GM은 6.25억 달러를 투자해 Thacker Pass 프로젝트의 38%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 중 4.3억 달러는 현금, 1.95억 달러는 신용장 형태로 제공. Lithium Americas는 Thacker Pass 프로젝트의 62% 지분 보유

- 파트너십을 통해 GM은 Thacker Pass에서 첫 번째 단계 리튬 생산에 대해 20년 동안 독점 권리를 확보
- GM은 또한 추가 20년간의 off take 계약을 통해 두 번째 단계 생산의 최대 38%를 확보하기로 합의
- GM의 투자 증가는 중국으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계획의 일환임
- 회사는 최근 테슬라 출신 임원이 이끄는 새로운 팀을 통해 배터리 전략을 개편했으며, 저비용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시설도 설립

- 리튬은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하면서 지정학적 이슈가 되었음. 중국은 배터리 금속 공급망을 지배하고 있음
- Lithium Americas의 CEO인 조나단 에반스는 이번 합작 투자로 GM과의 관계가 크게 강화되었으며, 국내(Domestic) 리튬 공급망을 개발하려는 공동 목표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힘
https://www.ft.com/content/ebeeca69-a560-45e9-a4c9-7204bdd82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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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Oct, 22:39


• Check : 테슬라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 상승

• 미국 주택건설(ITB) 최근 5일 -7%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RBN(+2.3%), XLU(+1.0%), IYR(+0.9%), ECH(+0.8%), IYZ(+0.8%)
* Losers: URA(-3.6%), SLV(-3.2%), ARKK(-2.9%), PBW(-2.9%), BLOK(-2.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6.2%), GDX(+5.5%), PALL(+3.5%), CQQQ(+2.9%), ASHR(+2.7%)
* Losers: ITB(-6.6%), QCLN(-5.6%), EWJ(-4.9%), PBW(-4.5%), ARKK(-4.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SCHG(-1.5%), SCHF(-0.9%), SCHI(-0.3%), SCHP(-0.3%), SCHZ(-0.2%)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CHINA, CHILE, CORN, GOLD
* 하락 ETF 키워드: BOND, CLEAN ENERGY, TREASURY, JAPAN

♣️ News

"[WSJ] Tesla Reports Higher Profit in Third Quarter

- 테슬라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 3분기 순이익 22억 달러, 전년 대비 17% 증가,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규제 크레딧 판매 증가와 에너지(ESS) 사업 강세가 큰 기여
- 또한 글로벌 차량 인도량 증가로 매출이 8% 증가해 252억 달러에 달했음
- 테슬라 영업 이익률은 전년 동기 7.6%에서 10.8%로 상승
-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1% 상승(오전 7시 기준)

- 규제 크레딧 매출은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분기를 기록했음.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가 배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크레딧을 구매한 덕분
- 에너지 사업 또한 돋보였으며, 이는 여러 모델의 판매 가격 하락을 상쇄하는 데 기여
- 테슬라의 자동차 사업은 일론 머스크가 AI 및 로보틱스에 걸고 있는 미래 전략의 주요 수익원
- 테슬라는 데이터 센터 확장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해 올해 100억 달러 이상을 자본 지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달 초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서 머스크는 두 대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공개. 2인승 사이버캡과 20인승 로보밴
- 머스크는 사이버캡이 2027년부터 생산이 시작되며, 3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발표
- 그러나 투자자들은 사이버캡과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대한 세부 정보 부족에 실망했음
- 월스트리트는 또한 테슬라의 신모델 출시, 특히 고객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저가 전기차에 대한 추가 정보를 원하고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autos/tesla-earnings-q3-tsla-6e84b457?st=FssD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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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haUHd3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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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3 Oct, 00: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7574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2 Oct, 22:40


• Check : 금/은 상승 지속, 유가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0%), SLV(+2.9%), CHIQ(+2.7%), UGA(+2.6%), PPLT(+2.4%)
* Losers: ITB(-3.3%), XAR(-1.8%), GREK(-1.7%), URA(-1.5%), EWJ(-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10.6%), GDX(+8.4%), URA(+8.4%), PALL(+7.1%), JETS(+5.7%)
* Losers: ITB(-5.1%), UNG(-4.5%), KRBN(-3.3%), DBA(-2.8%), TLT(-2.7%)

▶️ 52 Week High

SLVP(+3.0%), SIVR(+2.8%), GDXJ(+2.4%), SIL(+2.4%), SILJ(+2.1%)

▶️ 52 Week Low

SCHF(-0.6%), SCHR(-0.1%), SCHI(0.0%),

* 상승 ETF 키워드: GOLD, SILVER, CHINA, METALS, PLATINUM
* 하락 ETF 키워드: HOME, BOND, TREASURY, JAPAN, KOREA

♣️ News

"[WSJ] Wall Street Pros Get Into Position to Profit From a Trump Win

- 일부 대형 헤지펀드와 자산 운용사들,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거래를 지지하고 있음
- 대부분 여론조사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지만, 공화당 승리에 수혜가 예상되는 자산들이 최근 몇 주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민간 교도소 운영사인 GEO 그룹의 주가는 10월에 21% 상승하여 2022년 이후 최고의 한 달 실적을 기록 중이며, 비트코인 채굴 회사 Riot Platforms는 34% 상승함

-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Dan Loeb는 트럼프 승리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판단하며, 그의 110억 달러 규모 회사 Third Point는 이익을 볼 수 있는 주식과 옵션을 매수하고, 손해를 볼 수 있는 기업들에서 자금을 빼고 있음
- 그는 투자자 서한에서 'America First' 정책의 관세가 국내 제조업, 인프라 지출, 특정 재료 및 상품의 가격을 높일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규제 완화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반독점 정책이 감소하면 기업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RBC BlueBay 자산운용의 채권 투자 최고 책임자인 Mark Dowding은 9월 말부터 트럼프 승리에 연계된 거래를 강화하고 있음
- 그는 금리와 통화에 집중한 거래를 진행하고 있음.
- Dowding은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며, 미국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음. 즉,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더 많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 또한, Dowding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의 정책이 주로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됨
- 트럼프는 수입품에 10%에서 20%의 관세를, 중국산 제품에는 6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약속했으며,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비용 상승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 지난주 Dowding은 런던에서 미국으로 날아가 정책 결정자 및 로비스트들과 만났으며, 공화당이 예상보다 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힘

- 일부 투자자들이 선거 관련 거래에 나선 것은 몇 주 전과는 다른 변화로, 당시에는 경합이 너무 팽팽하다고 판단해 금리와 기업 어닝에 집중하고 있었음
- 트럼프의 승리 확률이 높아지면서 선거가 시장의 더 큰 우선순위가 되었음
- Barclays의 외환 및 신흥시장 거시 전략 글로벌 책임자인 Themos Fiotakis는 트럼프의 상승세가 최근 중국 위안화와 멕시코 페소의 하락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음
- 트럼프는 최근 멕시코산 차량에 대해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옵션 시장에서도 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음.

- 일부 자산 운용 매니저들은 안전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많은 헤지펀드들은 올해의 강한 수익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큰 베팅을 주저하고 있음
- PivotalPath의 CEO인 Jon Caplis는 회사가 만든 지수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이 9월까지 수수료를 제하고 8.3% 상승했다고 밝혔음
- Caplis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큰 베팅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나 투자자들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
- PinnBrook Capital의 창립자 Zachary Kurz는 선거 전 일부 포지션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결과와 시장 반응이 예측하기 어렵다고 강조
- Kurz는 ""멕시코 선거, 인도 선거, 프랑스 선거 모두 시장에 부정적인 서프라이즈로 작용했다""고 언급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all-street-pros-get-into-position-to-profit-in-case-trump-wins-623c8b47?st=Wcsg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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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1 Oct, 22:51


• Check : 금리 상승. 미국 10년 국채금리 4.2%.

• 금/은, 블록체인(BLOK) 상승. 트럼프 트레이드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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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1.2%), CORN(+0.7%), SLV(+0.7%), XAR(+0.6%), SMH(+0.5%)
* Losers: ITB(-3.5%), PALL(-2.1%), IYR(-2.0%), VNQ(-2.0%), TLT(-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10.2%), SLV(+8.1%), GDX(+7.6%), JETS(+6.3%), BLOK(+3.3%)
* Losers: UNG(-9.1%), KWEB(-5.4%), OIH(-5.1%), TAN(-5.1%), CHIQ(-5.0%)

▶️ 52 Week High

SIL(+2.0%), SILJ(+1.9%), SLVP(+1.6%), SIVR(+0.6%), BLOK(+0.4%)

▶️ 52 Week Low

SCHF(-1.2%), SCHI(-0.7%), SCHZ(-0.7%), SCHP(-0.7%), SCHR(-0.4%)

* 상승 ETF 키워드: SILVER, GOLD, METALS, GROWTH,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BOND, TREASURY, REAL ESTATE, CHINA, OIL

♣️ News

"[WSJ] Trump’s Plan Boosts Budget Deficits by $7.5 Trillion, Double Harris’s Proposal (10/7일)

- 트럼프의 최근 세금 감면 공약들은 미국 재정 적자를 더 심화시킬 것으로 추정됨. 트럼프의 계획은 해리스보다 두 배 이상 재정 적자를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 CRFB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의 세금 감면, 관세 인상, 군사 확장, 대규모 추방 정책은 향후 10년간 재정 적자를 7.5조 달러 더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 해리스의 계획은 3.5조 달러의 적자 증가를 예상하며, 이는 중산층 세금 감면과 사회 정책 지출, 기업 및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 인상이 포함됨

- 이러한 더 큰 적자는 미국이 향후 10년 동안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2조 달러의 재정 적자에 추가되는 것
- 여러 차례의 세금 감면과 긴급 지출 후, 현재 미국의 공공부채는 28.3조 달러를 초과함
- 현재 미국 경제 규모와 거의 동일하며, 새로운 정책이 없더라도 고령화와 정부 수입 및 지출 간의 구조적 격차로 인해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 두 후보의 계획에 따르면, 국가 부채는 경제 성장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
- CRFB의 마크 골드와인 부회장은 두 후보 모두 부채를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함.
- 트럼프는 2017년 세금 감면에 더해 추가적인 세금 감면을 제안했으며, 팁과 사회보장 혜택,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세금을 없애겠다고 약속함
-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의 관세와 에너지 정책은 재정 부족을 해결하지 못할 것
- 선거 캠페인의 계획은 실제 입법보다 훨씬 모호한 경우가 많으며, 명확한 정책을 추정하는 것도 정확한 작업이 아님
- 예를 들어, 미 의회 예산국과 재무부는 법인세율을 28%로 인상할 경우의 영향에 대해 4,690억 달러의 차이를 보임
- CRFB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계획 하의 재정 적자는 최소 1.45조 달러에서 최대 15.15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음
- 해리스의 적자는 최소한 균형을 맞추거나(break-even) 최대 8.1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음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trump-plan-boosts-budget-deficits-by-7-5-trillion-double-harris-proposal-526eff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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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0 Oct, 22:13


• Check : 우라늄(URA) 한달간 +33% 상승. 중국 본토 A주(ASHR) 한달간 +23%. 사이버보안(HACK) +8%

• 금, 은 신고가. 은(SLV) 금요일 +6%, 금 채굴기업(GDX)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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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7.0%), SLV(+6.1%), ASHR(+5.3%), KWEB(+4.5%), FXI(+4.3%)
* Losers: OIH(-2.7%), TUR(-2.5%), WEAT(-2.3%), UGA(-1.9%), USO(-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11.5%), GDX(+7.7%), JETS(+7.2%), SLV(+6.4%), XPH(+5.6%)
* Losers: UNG(-13.0%), CHIQ(-7.9%), USO(-7.9%), KWEB(-7.0%), UGA(-6.6%)

▶️ 52 Week High

SILJ(+7.1%), SLVP(+7.1%), SIL(+6.9%), SIVR(+6.2%), GDXJ(+4.9%)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ILVER, GOLD,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OIL, CHINA, WHEAT, CHINA CONSUMER

♣️ News

"[FT] US data centre announcements tripled in first half of 2024

-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열풍
- Wood Mackenzie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에 전력 사용 기준 거의 24GW에 달하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발표됨.
- 작년 같은 기간의 3배를 넘고, 2023년 전체 건설 발표 규모를 이미 초과하는 수준
- Chris Seiple, Wood Mackenzie 전력 및 재생에너지 부문 부회장 ""미국 전역에서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 센터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토지와 에너지 연결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진행 중""
- 버지니아, 텍사스, 조지아가 2023년 이후 18GW를 초과하는 데이터 센터 건설을 발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음
- 버지니아의 Loudoun 카운티는 ""데이터 센터 alley""로 불리며, 3,500개 이상 테크 기업이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음

- 아마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 건설 투자 금액은 2025년에 1,7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11% 증가할 전망
- 아마존은 올해 초 북부 인디애나에서 11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인디애나주 역사상 최대 자본 투자
- 또한 데이터 센터는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있음.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23년 1월 이후 발표된 데이터 센터의 용량은 월평균 8MW씩 증가함

- AI의 부상은 최근 데이터 센터 붐의 주요 원인. 이를 위해 충분하고 안정적인 청정 전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동반해서 증가하고 있음
- 미국 전력회사들에 따르면 100GW 이상,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전력망 연결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
- 데이터 센터 확산은 전력 수요 급증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단체들이 전력 부족 가능성과 에너지 전환의 둔화 위험을 경고하고 있음

- 그러나 데이터 센터가 모든 전력 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될 수는 없으며,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
- 데이터 센터 건설은 중부 대서양의 PJM Interconnection과 캘리포니아의 CAISO 같은 에너지 시장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전력 수요 증가의 한 가지 요인에 불과함
- 전기차 충전을 위한 전력 소비는 북동부와 캘리포니아에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미국은 배터리, 태양광 패널 및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해 향후 몇 년 동안 15GW의 전력 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 데이터 센터 붐으로 제한된 전력 공급과 산업 부지를 놓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제조업 부흥 계획에 위험을 초래할지 주목받고 있음
- Seiple은 ""제조업 부흥은 일자리 창출과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다""며, ""미국이 AI 기술을 주도하는 것 또한 중요한 정치적 우선순위""라고 언급
- ""이 상황은 전력 회사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b4917cc0-05c7-434b-9c30-aa72fc06b614?shareType=non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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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23:02


https://seekingalpha.com/news/4164736-amazon-latest-tech-giant-to-sign-deals-to-invest-in-small-nuclear-reactors-to-power-ai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6 Oct, 23:02


• Check : 우라늄(URA) +7%, 아마존 SMR 투자

• 글로벌 항공(JETS)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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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7.0%), JETS(+4.1%), PBW(+3.1%), BLOK(+2.3%), XPH(+2.2%)
* Losers: UNG(-4.5%), KRBN(-1.8%), DBA(-1.0%), EWW(-0.8%), SOYB(-0.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9.8%), BLOK(+7.4%), XPH(+7.1%), JETS(+6.9%), GDX(+5.7%)
* Losers: CQQQ(-9.6%), UNG(-8.7%), CHIQ(-7.4%), KWEB(-6.4%), LIT(-6.4%)

▶️ 52 Week High

FUTY(+2.0%), AIRR(+1.9%), XAR(+1.9%), RWJ(+1.8%), KBWB(+1.7%)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UTIL, AEROSPACE, JETS, PHARMA, URANIUM
* 하락 ETF 키워드: CHINA, OIL, NATURAL GAS, SOYBEAN

♣️ News

"[SA] Oklo, NuScale Power hit all-time highs on Amazon's plans to go big on nuclear

- Oklo(OKLO), NuScale Power(SMR) 주가 각각 41.8%, 40% 상승. Amazon이 인공지능 운영을 위해 원자력 에너지 사용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임.
- Google 또한 이번 주에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유사한 협정을 체결하여, 빅테크가 원자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 기존의 독립 전력 생산업체 주식도 상승세를 보였음. Vistra +5.7%, Constellation Energy(CEG) +5.1% 상승. 유틸리티 기업 Dominion Energy는 Amazon과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
-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민간 부문에서 SMR 기술 및 원자로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9억 달러의 자금 지원 신청을 open함
https://seekingalpha.com/news/4167240-oklo-nuscale-power-hit-all-time-highs-on-amazons-plans-to-go-big-on-nu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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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23:37


• Check : SOXX -5%. 유가 하락. 이스라엘, 미국 정부에 이란 석유시설은 공격 대상이 아니라고 언급

• KRE, KBE 은행, DVY 배당주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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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RT(+1.4%), TUR(+1.4%), GDX(+1.3%), TLT(+1.2%), VNQ(+1.2%)
* Losers: KWEB(-6.4%), CHIQ(-5.6%), CQQQ(-5.5%), SMH(-5.4%), SOXX(-5.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RBN(+5.4%), XPH(+5.2%), IYT(+4.5%), IAI(+4.5%), BLOK(+4.4%)
* Losers: CQQQ(-12.8%), ASHR(-11.8%), LIT(-9.4%), KWEB(-8.9%), CHIQ(-8.1%)

▶️ 52 Week High

PEY(+1.1%), KRE(+1.1%), KBE(+0.9%), FNCL(+0.4%), DVY(+0.3%)

▶️ 52 Week Low

SCHF(-1.5%),

* 상승 ETF 키워드: FINANCIAL, REAL ESTATE, DIVIDEND, GOLD, PHARMA
* 하락 ETF 키워드: CHINA, OIL, CHINA INTERNET

♣️ News

"[WSJ] ASML Expects Slower Semiconductor Recovery, Weighing on Chip Stocks

- ASML Holding, 반도체 산업 일부 분야에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경고
- 3분기 주문량(book)은 26.3억 유로. 작년보다 증가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55.9억 유로에 미치지 못함
- CEO Christophe Fouquet는 AI 부문에서 여전히 긍정적인 발전이 있지만, 다른 시장 부문은 회복이 더디다고 언급
- 회사는 2025년까지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객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내년 매출을 300억에서 350억 유로로 예상, 이전에 예측했던 400억 유로보다 낮은 수치 제시
- AI 반도체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차 및 산업 장비 제조업체들이 이전에 확보한 반도체 재고로 인해 현재 주문량이 줄어들고 있음
- ASML은 기술적 오류로 인해 발표를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했으며, 이로 인해 Nvidia와 Intel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주가에 영향을 미쳤고, ASML의 주가는 암스테르담에서 15% 이상 하락
- ASML의 3분기 EUV(극자외선) 장비 주문은 14억 유로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28.2억 유로에 못 미쳤음
- ASML은 최근 중국에 대한 수출 제한 강화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정부는 ASML이 일부 장비 수출 시 라이선스를 받도록 규제를 확대

- 3분기 ASML 매출은 74.7억 유로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와 회사 가이던스를 초과
- 순이익은 20.8억 유로로, 예상을 웃돌았고,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지표인 총이익(Gross profit)은 37.9억 유로로 50.8%의 마진을 기록하여 예상에 부합
- ASML은 이번 분기 매출을 88억~92억 유로로 예상, 연간 매출은 약 28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https://www.wsj.com/tech/asml-orders-undershoot-forecasts-weighing-on-chip-stocks-4b5b3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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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Oct, 07:36


* 케이뱅크 상장 관련, 주요 지수 편입 가능성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케이뱅크 상장, KOSPI200, MSCI 지수 편입 가능성 (24/10/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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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10월 30일(수) KOSPI 상장 예정
- 공모가 9,500원~12,000원. 수요예측 10월 10일~16일. 10월 18일 공모가 확정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4조~5조.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

* 상장 후 KOSPI200 편입 :

- KOSPI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일부터 15거래일 동안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 50위(현재 8.7조 부근, 10/15일) 이내일 경우 특례로 KOSPI200에 조기 편입될 수 있음
- 또한 올해 11월부터 개정된 규정에 따라 특례 편입 위해선 상장일부터 15거래일 동안 평균 유통 시가총액도 코스피 50위 종목 시가총액의 0.5(50%) 이상이어야 함

- 공모 직후 케이뱅크 유통가능 주식 비율은 최대 38%지만 기관 의무보유 확약 물량에 따라 해당 수준보다는 유통가능 주식 비율이 낮아질 것
- 유동비율 30%를 가정하면 KOSPI200 특례 편입을 위해선 현재 기준으로 상장 후 15거래일간 시가총액이 평균 14.5조원 상회해야 할 것으로 추정

- 특례 편입이 아니라면 KOSPI200 편입은 정기변경 시기: 4월 말, 10월 말에 편입 여부 결정(정기변경은 6월,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 정기변경은 신규상장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종목은 심사 대상 종목에서 제외. 케이뱅크 10월 30일 상장 가정하면 내년 6월 정기변경 때 편입 여부 고려할 수 있을 듯

* MSCI 지수 편입

- 대형 IPO 종목의 MSCI 지수 조기 편입은 상장 직후 지수 편입을 위한 최소 시가총액(Market Size Segment Cutoff)을 1.8배 이상 상회, 동시에 유동 시가총액은 최소 시가총액의 절반(50%)을 1.8배 이상 상회해야 함
- 각각 7.5조원(시총), 3.8조원(유동시총) 수준으로 추정(10/14일 기준). 조기 편입 요건 만족할 경우 상장일 포함 10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지수 편입

- 조기편입 되지 않은 종목은 2월, 5월, 8월, 11월 정기 리밸런싱 시점에 편입 고려
- 상장 후 3개월 경과 기업 편입 대상. 10월말 상장을 가정하면 내년 2월, 5월 정기 변경 때 편입 여부 판단할 수 있을 듯
- 참고로 지수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유통 시가총액 허들 수준은 10월 중순 현재 시가총액 6.2조원 이상, 유동 시가총액 2.1조원 이상(둘 다 만족)으로 추정하고 있음

자료 URL) https://bit.ly/3Noi9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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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5 Oct, 07:05


# ETF 전략: 리튬/배터리 ETF(LIT) (2) (24/10/15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엔비디아 커버드콜, 은행, MLP, 항공우주/방산, 사이버보안, 미국배당다우존스
* 52주 신저가 ETF: 없음

- Rio Tinto, Arcadium Lithium 인수. 리튬 가격 바닥 근접 기대 높이는 이벤트
- 글로벌 전기차 판매 증가율 둔화. 최근 6개월 평균 판매 증가율 연율 환산하면 yoy 18% 수준
-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구환신) 발표 후 8월, 9월 전기차 판매 증가. 독일 보조금 재도입 추진→수요 진작 요인
- 빠른 리튬 공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리튬 가격 바닥 형성에 도움 될 것
- 해외 리튬/배터리 기업 ETF(LIT)는 2023년 초 대비 주가 -20% 낮지만, 국내 2차전지 ETF는 오히려 30% 상승
- ETF는 국내보다 글로벌 기업 담는 상품이 더 가격 매력 있을 듯. LIT, Tiger 글로벌 리튬/2차전지

자료 URL) https://bit.ly/3BJsh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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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4 Oct, 22:54


• Check : 미국증시 신고가 경신 지속. 기술주 주도. SOXX +1.8%, XLK +1.3%

• 유가 하락, WTI -4.6%, 72$/b. 중국 원유 수입 감소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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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2.3%), EWZ(+2.2%), ITB(+2.1%), XPH(+2.1%), SOXX(+1.8%)
* Losers: UNG(-4.3%), CHIQ(-4.2%), PALL(-3.3%), CQQQ(-2.9%), KWEB(-2.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6.2%), IYT(+6.0%), HACK(+5.8%), SMH(+5.3%), IGV(+5.2%)
* Losers: ASHR(-21.1%), CQQQ(-18.1%), CHIQ(-13.6%), KWEB(-12.4%), FXI(-10.8%)

▶️ 52 Week High

IAI(+1.6%), ARKW(+1.3%), VGT(+1.2%), KBWB(+1.0%), SUSA(+0.9%)

▶️ 52 Week Low

SCHP(-0.2%), SCHZ(-0.1%),

* 상승 ETF 키워드: SEMI, TECHNOLOGY, BROKER, PHARMA, GROWTH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 News

"[WSJ] Google Backs New Nuclear Plants to Power AI

- Google, AI 전력 수요 충족과 미국 원자력 발전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미국 내 소형 원자로 7기의 건설을 지원
- 원자력 스타트업 Kairos Power가 건설할 7기의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전력 구매 계약. 2030년 초부터 500 MW 원자력 발전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번 협약은 미국 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의 상업적 건설을 뒷받침하는 최초의 사례
- Michael Terrell, Google의 에너지 및 기후 담당 수석 이사는 24시간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가 목표이며, 이를 위해 풍력, 태양열 및 리튬이온 저장을 보완할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

- 미국 일부 지역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로 전력 수요가 수년 만에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원자력 산업이 대형 기술기업과 협력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됨
- 이로 인해 기술 산업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 지난달 Constellation Energy와 Microsoft는 미국 최악의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 펜실베이니아 쓰리마일 섬에서 원자로를 재가동하기로 계약 체결. 올해 초 Amazon은 펜실베이니아의 다른 원자력 발전소에서 데이터 센터를 구매함

- Kairos가 Google을 위해 건설할 500 MW 발전량은 중간규모 도시 또는 하나의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가동하기에 충분한 수준
- 이번 계약은 소형 원자로 설계에 대한 주요 질문들, 즉 ""초기 고비용을 감당할 고객은 누구인가?""와 ""대량 주문을 통해 조립 라인을 가동할 고객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함
- 공장에서 동일한 원자로를 반복 제작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개념이지만,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음.

- Kairos는 2030년에서 2035년 사이에 원자로를 제공할 계획이며,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업과 풍력 및 태양열 에너지 개발업자 간의 전력 구매 계약(PPA)과 유사한 형태로 계약 체결
- Kairos의 설계는 전통적인 원자로의 냉각수 대신 용융 플루오라이드 염을 냉각제로 사용함.
- Google을 위한 원자로는 50 MW 규모의 단일 원자로와, 이후 각 75 MW 규모의 2기 원자로를 포함하는 3개 발전소로 구성될 예정. 이는 전통적인 원자력 발전소의 약 1,000 MW와 비교됨

- 미국 전력의 약 20%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지만, 높은 비용과 긴 일정으로 인해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는 중단된 상태임
- 올해 봄, 조지아주 Vogtle 원자력 발전소의 두 번째 신규 원자로가 완공되었으며, 그 이전의 신규 원자로들은 2016년과 1996년에 테네시 밸리 당국에 의해 완공됐음
- Google과 같은 기술 기업들은 2010년부터 재생에너지 개발업자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기술의 비용이 감소하는 데 기여
- 원자력 옹호자들은 안정적인 고객이 원자력 산업에서도 장기적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
- 단기적으로는 애널리스트들은 데이터 센터, 신규 제조업, 중공업 및 운송 부문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가 더 많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google-nuclear-power-artificial-intelligence-87966624?st=FU1h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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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13 Oct, 06:21


• Check : JP모건 실적 예상 상회. 연간 순익 가이던스 상향, +4.5%, 신고가

• 소형주, 러셀 2000(IWM) +2%

• WSJ, 7개 경합주에서 미 대선 여론조사 → 팽팽한 접전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14,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5%), PBW(+4.2%), IYT(+3.7%), XBI(+2.6%), XPH(+2.2%)
* Losers: LIT(-1.8%), ASHR(-1.2%), WEAT(-0.9%), SOYB(-0.9%), CQQQ(-0.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5.8%), IYT(+5.4%), HACK(+4.5%), SMH(+3.6%), BLOK(+3.4%)
* Losers: ASHR(-13.3%), CQQQ(-10.2%), KWEB(-8.8%), UNG(-8.0%), TAN(-6.7%)

▶️ 52 Week High

KBWB(+3.0%), AIRR(+2.3%), XAR(+2.1%), XMMO(+2.1%), XLF(+1.9%)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FINANCIAL, SEMI, CLEAN ENERGY, AEROSPACE, TRANSPORTATION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HINA CONSUMER, BRAZIL

♣️ News

"[WSJ] JPMorgan Calls It: The U.S. Economy Has Made a Soft Landing

- JPMorgan(JPM), 미국 경제가 소비자와 대기업 모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소프트 랜딩"" 달성 시사
-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또한 올해 이익 전망 상향. CFO 제레미 바넘은 “골디락스 경제 상황”이라고 평가
- 연준 금리 인하는 시간을 두고 은행 시스템에 반영, 시장은 금리 인하로 인해 대출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음
- 하지만 JPMorgan 실적은 예상 상회. 웰스파고 또한 긍정적인 실적 발표. JPMorgan 주가 +4% 상승, 2023년 초 이후 최고 상승세 기록

- JPMorgan 전체 예금 잔액은 감소, 신용카드 부문에서 대손비용 증가 예상, 일부 소비자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냄
- 분기 순이익 yoy 2% 감소한 129억 달러, 대출 이익 덕분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 순익 감소는 주로 신용카드 대출 손실 증가에 기인. 총 수익(매출)은 7% 증가, 426억 달러 기록
- Chase Bank 고객들은 여전히 신용카드 사용을 이어가며 잔액이 증가하고 있음. 신용카드 대출 손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영진은 과도한 우려를 표하지 않음.

- Wells Fargo CFO 마이크 산토마시모는 저소득층 고객들이 특히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힘. 은행의 분기 순이익은 3분기 11% 감소한 51.1억 달러로, 고객 예금의 높은 조달 비용 영향을 받음
- Wells Fargo는 회사들이 재고를 늘리거나 자본 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금리 인하와 11월 선거 이후 상황이 개선되면 기업들이 더 신뢰를 가질 것으로 기대

- JPMorgan은 올해 순이자수익 925억 달러 예상, 이전 예상보다 소폭 증가.
- 높은 금리로 인해 대출 수익에서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음. 불과 몇 주전 경영진은 이러한 성과가 지속되리라는 낙관적인 시장 전망이 과도하다는 경고를 했던 바 있음
- CEO 제이미 다이먼은 실적 발표에서 여전히 내년에 대출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 다이먼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것처럼 거시경제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걱정을 재차 표명함. 중동 지역 갈등과 미국의 사상 최고 수준 부채에 대한 우려 언급
- 그는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최상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임
https://www.wsj.com/finance/banking/jpmorgan-chase-jpm-q3-earnings-report-2024-84b76ab9?mod=livecoverage_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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