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추정치가 변해야하는 이유]
결론 : 현재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500만장을 반영하면 3.5조 타겟.(+45.8%) 1,000만장을 반영하면 6조를 타겟함.(+150%)
1. 소니와의 독점 계약을 취소하고 PC/콘솔 동시 출시로 변경 됨. (뉴스)
2. PS5 이후에 콘솔에 비해 스팀 판매량 비중이 높아졌다.
2-1. 이에 따라 평가를 다 보고 후기도 다 본 다음에 소비해서 천천히 플레이하는 콘솔 유저에 비해 빠른 소비를 하는 PC 유저 성향으로 인해 출시 후 1-2개분기에 많은 판매량이 나옴.
3. 현재 추정은 라이프타임(2-3년)동안 스프래드 해서 판매가 된다고 추정되어있지만 대다수의 사례에서 발매 직후 1-2분기에 대다수의 판매량이 나오는 경향성. (링크) + 오공 3일 1,000만장 / 1달 2,000만장
4. 게임즈컴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89.02억 마케팅비를 쓴 3분기 실적을 보면 이익을 갉아먹는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추정되어있는 컨센서스는 조정되야함. (링크)
5. 게임즈컴에서 우려되었던 최적화는 이번 지스타 시연에서 해소됨. (게임즈컴) / (지스타)
6. 대다수의 스트리머들이 호평을 하면서 판매량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갈 여지가 있음. (게임잡지) / (바나몽키) / (센터로드) / (게임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