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13.(월)
열등감,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 우울 그리고 중독은 청년 이관호 님을 따라다니는 수식어였습니다. 그러나 정토회를 만나 매일 아침 빠짐없이 정진하고, 중독과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에 몰입하였고, 그 결과 의지력과 에너지가 크게 향상되고, 자신감이 생겨 마치 다시 태어난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회사에서도 이관호 님의 정토회 활동을 응원할 정도이고, 모범적이고 예쁜 후배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글을 읽는 내내 뿌듯해서 ‘엄마 미소’가 지어지며, 기분 좋은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