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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eb, 04:18


부모님중 한 분이 치매로인해 5년 이상 모시다보니 삶이 완전하게 달라졌다.

치매는 의료와 법이 만나고 사회복지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치매는 법의 영역이기도 하다.

성년후견, 유언의 효력, 법률행위의 무효, 취소, 부양, 의사표시의 해석, 재산의 관리능력 등 이하 많은 부분이
치매와 관련이 된다.

사람의 행위능력은 해마, 편도체, 전두엽의 손상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무리 젊은 시절에 관리 잘한다고 피할 수 없는 것이 치매이다.

증권투자를 하는 입장에선 연구개발하는 회사를 주목 할 수 밖에 없고 기대를 하게된다.

한 10년안에는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 고안되거나 약물 치료의 전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긴호흡으로 투자를 바라보는 것은 치매걸린 부모를 모시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더라.

태어나 6~7세까지 부모의 손이 우리네 자식들을 키우는 것이고 치매는 유아기에서 0세까지 되돌아가는 성인을 돌보는 것이다.

힘듬은 일상이나 나아진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 가족을 무너트리는 절망이다.

고령화사회는 사회적 절망이 기하급수적으로 누적되는 시대이다.

희망을 채워너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더라.

치매 부모를 간병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언젠간 그럴 때가 올 젊은이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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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eb, 03:32


<눈밖에 난 모든 이들을 독살, 폭사, 확인사살로 집단학살 하려했던 윤석열파씨즘. 영구집권을 위한 친위군사쿠데타가 다행히 시민들에 진압되어 실패하였음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그들의 궤변에 동의한다면..>


침묵의 대가

-마르틴 니묄러-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사회민주당원을 가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유대인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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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12:57


보일러에 관세 부과 어려울 것. 주택 개량과 공급은 계속 늘어나니 아주 좋은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gv3Bxc84rv8?si=9G_ZYDsihR6m0K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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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12:27


이번주에 미국 조선 건조에 관한 법안을 공화당 의원들이 의안 상정했다.

한국 조선업계에는 기회와 위기가함께 자리 잡을톈데, 국내 철강과 기간산업에는 무조건 호재가 될 만한 사항이다.

미국군함을 건조하는데 중국산 철강과 단조부품을 조달해 건조 할 수 있겠나?

미국 국무부가 조달처를 모두 확인하면서 허가를 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엔 국내 중공업 업체들에겐 확실한 공급처가 지정되는 것이고 중국과 경쟁이 없는 무풍지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국내 철강회사와 단조회사를 천천히 주목해야한다.

포스코는 대전환의 시점이 도래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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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11:06


올해는 유럽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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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10:4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2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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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10:39


🔅2025년 휴젤 톡신 수출 데이터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월 휴젤 톡신
수출 금액 $5,679,487, yoy+68.1%, mom-7.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휴젤의 중장기 성장 전략
1️⃣2028년까지 톡신/필러 진출 국가 수 확대
(톡신 67개국→80개국, 필러 52개국→70개국)
2️⃣2025년 브라질 톡신 신규 파트너십 확보, 1H25 중 신규 선적 발생 전망
3️⃣대형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톡신 생산 능력 확대
· 현재 capa 570만 vial→1H25 1,300만 vial, 일반적으로 unit 보다 vial을 늘렸을 때 판가에서 유리하므로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 : 250116 키움증권
· 2025년 초 3공장 첫 상업생산 시작, 1공장 셧다운 예정 : 250117 DB금투
4️⃣1H25 UAE/사우디아라비아 톡신 허가 목표로 MENA향 신규 매출 또한 기대
5️⃣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 리도카인 포함 액상형 톡신 HG102 3상 및 지방 제거 주사 HG301 2상 진행 중

*참고 : 250120 삼성증권 , 250116 키움증권, 250117 DB금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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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09:26


# 무역경기순환시계

반도체부문은 상승추세가 지속적으로 증가중, 다만 올해 내에 둔화국면으로 이동할 것으로 추정.

철강부문은 회복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중요한 모멘텀이 올해 발생될 것으로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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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11:20


이휴. 이제 시총 땡기는 이벤트 시작하겠구만

https://naver.me/xrSpyR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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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5:37


# RF 케네디

# 백신, 비만약, PBM 등


꼭 읽어 봅시다.

https://www.yahoo.com/news/rfk-jr-power-means-vaccines-191051529.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Gj7rEHrue04cH2YdOE63R32qGzTfaS6cDJjzBvQP7MFIx9Sq6uMM2jx4RFuhKRbc5eZwjhpvdE025rTSA8NejaM5OurGS87gR_xB5IRmGi_gH_lDiFN66h0rLZM1ma7Zuv91nH5y_WTl9MtavH9VSPk9gPZNAUNugdWLBYy4S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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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5:28


중국과 러시아랑 군비감축 협상 타결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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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5:28


야놀자 언제 상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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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5:25


미국 금 보유량이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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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5:25


그가 왔다. 백신업체들 FDA와 밀착 관계인 빅파마들 걱정이 커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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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 04:51


중국은 독재입니다.
공산당이 잘못된게 아니라 공산당 1당 독재가 문제입니다.

https://youtu.be/mJlT8gKIIXg?si=fMfBmCI6wYaqL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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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3:50


https://youtube.com/shorts/lARB9tLugXk?si=tqU89Sn82w6Q_z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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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1:44


유현준 씨가 조선일보에 또 괴이한 칼럼을 기고한 모양이다. 용산 뷰가 어쩌고 할때부터 진즉에 알아보기는 했는데, 나는 이제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유튜브 구독자 수 좀 많다고 오만 경제적 문제에 중국발 음모론을 갖다붙이면서 '공산당' 운운하는 것이 정말 짜증이 난다. 솔직히 저런 무식한 소리는 그냥 듣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처벌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라는, 현대 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생각까지도 들게 만든다.

유현준의 말은 이런 식이다. 52시간제를 함으로써 사람들이 일을 적게 해서 산업 경쟁력이 약해졌고, 그래서 중국 공산당이 우리를 추격할 빌미를 주었기 때문에 52시간제는 중국 공산당에 좋은 제도라는 식이다.

유현준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하나도 모른다. 딥시크를 개발한 개발자 중 한 명인, 중국이 국가적 영웅으로 선전하고 있는 엔지니어 뤄푸뤼가 지금 연봉을 얼마 받는지만 구글에 검색해 봐도 중국이 우리나라를 추격하는 것과 52시간제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히려 돈 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이 첨단 산업에서 중국에게 길을 내 준 것은 일을 적게 해서가 아니다. 투자를 안 해서지.

노동시간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들에게는 '노동생산성'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성도 없다는 것이다. 똑같은 밭을 갈아도 트랙터로 밭을 가는 쪽의 소출과 호미로 밭을 가는 쪽의 단위노동당 소출은 확연히 다를 것이다.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여기서 호미를 쓰느니 트랙터로 밭을 갈자고 하지, 왜 일을 덜 하느냐고 타박하지 않는다는 거다.

영주권자들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것을 두고도 덮어놓고 '중국 공산당이 좋아할 일' 이라고 한다. 그 근거라는 것이 국내 거주 외국인 중 80% 가 중국인이기 때문이란다. 나는 세상에 뭐 이런 글이 있나 싶었다. 영주권자들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것은 말이다. 그들이 한국에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한국 거주 영주권자들은 엄연히 '주민세' 를 납부한다. 주민세는 지방세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납부하는 세금 정도의 참정권 정도는 허락해 주자는 취지인 것이다. 뭔 구체적이지도 않은 '인권 때문' 이 아니다. 모르면 말을 하지를 말아야지.

그리고 국내 거주 중국인 영주권자들이 지방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도대체가 그게 어떻게 대한민국이 '친중 세력' 이 되는 길이란 말인가? 심지어 여기서 그는 '친중 국가' 도 아닌 '친중 세력' 이라는 표현을 썼다. 택도 없는 중국 혐오에 눈이 흐려져, 개념과 개념 사이의 호응관계가 어떠해야 자연스러운지도 이제 분간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말이다. 법무부가 산출하는 F-5, 즉 영주권자의 숫자는 2024년 기준 고작 20만 2천 명에 불과하다. 20만 2천명이면 서울 성동구 인구보다도 적다. 이 사람들이 전국에 흩어져서 살 건데, 20만 2천 명이 지방선거에 투표를 하는 게 도대체 어떻게 한국을 '친중 세력' 으로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정작 중국 공산당은 한국 영주권자인 자국민들이 누구에게 투표를 하는지 관심조차 없을 것이다. 그들은 미국과의 경쟁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말이다. 생각이 다를 순 있다. 요새 세상은 거꾸로 돼서 아예 옳고 그름이 다 없고 그냥 각자가 다 존중해 달라는 기가 막힌 세상이 돼놔서 이제는 내란까지 옹호하는 마당에 그것까진 그렇다고 치자 이거다.

그렇다고 해서 메이저 일간지 지면에 기고를 할 기회를 부여받은 사람이 글을 저런 식으로 써서는 안 된다. 일단 뭔가 안 좋아 보이는 거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국' 을 갖다 붙인 뒤에 요설을 풀면, 그걸 반박을 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팩트를 가져와서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사회적인 자원 낭비다. 유현준은 지금 그걸 하고 있는거다. 사회적 자원 낭비.

내가 볼 땐 중국이 한국에 끼친 가장 큰 해악은, 기술로 우리나라를 따라와서 위협을 하는 게 아니라, 유현준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을 양산해 낸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 그대로를 따라서 해도 선진국들 바짓가랑이를 쫓아갈까 말까인데, 자본주의 선진국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것도 몇 개 되지도 않는구만 그걸 갖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국 공산당이 좋아할 일' 이라고 딱지를 붙이고 그걸 버젓이 신문지면상에 싣는게 말이 되는가?

최소한 주장의 근거라도 제대로 갖춘 글을 쓸 지성이 없는 자에게는 펜을 빼앗아야 한다. 유튜브 구독자 숫자는 그의 지성을 알려주는 숫자가 아니다. 그냥 말맛이 얼마나 좋냐 정도를 알려주는 것이지. 하긴 조선일보 입장에서 글의 완성도가 중요하기야 하겠는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 대신 해 주는 셀럽이 얼마나 고맙겠냐 이말이다.

그냥 이 나라는 답이 없는 것 같다.

https://www.facebook.com/share/14DqQkjmx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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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10:16


정신나간 것들.

https://youtu.be/kQUqhAv3UR8?si=NzTQ4y54NK02kC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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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9:45


이제 슬슬 나오는 구만

https://youtu.be/aLcxT4lII88?si=DMZ4JJaYY03o0B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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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8:32


통장 내역과 혓바닥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겠냐 ㅋㅋ 역시 국힘유전자는 어디 안가는 구나 ㅋㅋ

https://youtube.com/shorts/qBe7JQRWzwg?si=87GCSXGO1XSl7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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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8:22


오늘의 한마디

세상에 멀쩡해 보이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어리석고, 자만하며, 욕심에 가득 찬 사람은 어디에나 널려 있죠.(반성합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는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가끔 지혜롭고 참된 사람을 만난다면 그자체에 감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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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8:09


세후나 , 명태균이가 옆자리로 오래 ㅋㅋㅋ 너 잣됐어 새ㄲ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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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47


개수작버리는 개XX

https://youtube.com/shorts/3xV0JOPYDGg?si=ZLAgT4CasPCM8R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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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41


https://youtu.be/xz0SD-SEmlc?si=6qrIoJbETp4ffO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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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40


https://youtu.be/2liHg1SBHxI?si=eufT4TgnHpa9_5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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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40


https://youtu.be/TVjueIoqRog?si=rTJbeUT-hD5pxM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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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37


사기치고 도망 후 잠적!

대국민 사기극으로 돈 번 놈들이 있고 나팔수도 있다.


https://youtu.be/zR7Kf_0EF3o?si=eVvz2cyif5DPz9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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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35


https://youtu.be/D0wq-V95mZI?si=6Qx4LQfqtkBB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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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7:23


https://youtube.com/shorts/WFok_LBdkUc?si=BWumsNh8appnP3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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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6:09


https://youtu.be/N4JJ9ZE5xd4?si=9pcui4zzWrgy0M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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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6:03


4대강 개발한다고 보만 만들어 강을 썩게 만들었다.

그 썩은 강에 녹조가 엄청나게 매년 생겨 공기중에 녹조 포자가 떠다니고 사람들 호흡기로 들어가는 중이다.

그 녹조의 독성은 상상 초월이다.

건설사 비리로 돈은 사라지고 매년 세금으로 메꾸고 국민의 건강은 악화되는 현실인데 낙동강물로 살아가는 경남지역 사람들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전국의 강이 썩어간다. 그리고 세금은 매년 들어간다.

땡박이가 아주 제대로 빨아먹고 있다.

https://youtu.be/JZFLVVI6_nQ?si=X8qbDDZeqt_8y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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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5:56


https://youtu.be/vam3Qcd63oU?si=ypu8C1m-Q-Vd3w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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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2:12


작년부터 돌고 돌고 돌더만 나왔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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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2:12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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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6:3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420678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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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5:3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 제1캠퍼스(1~4공장)를 가동 중이다.

총 캐파는 60만4000리터로 세계 상위권이다.

올해 준공 예정인 5공장의 18만리터까지 더하면 총 78만4000리터로 세계 1위 수준이 된다.

2027년 6공장 18만리터, 2032년까지 7~8공장의 36만리터를 확장해 총 132만4000리터의 캐파를 보유할 전망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0867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Feb, 04:50


혼이 나간 ×..

https://youtu.be/x9cEX_O8oUg?si=8BO0f4C4nXWZPP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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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4:22


김피탕?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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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4:22


https://www.coindesk.com/policy/2025/02/06/crypto-s-debanking-worries-hit-another-big-stage-in-u-s-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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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3:41


https://amenews.kr/news/view.php?idx=5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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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1:13


📣 와이스트릿 주관 컨퍼런스콜 예정된 일정입니다.

2월 06일(목) 오후2시 인바디
2월 07일(금) 오후2시 저스템
2월 12일(수) 오후2시 서울옥션
2월 13일(목) 오후2시 오리엔탈정공
2월 20일(목) 오후2시 티로보틱스
2월 26일(수) 오후2시 이수페타시스

* 참여신청은 순서대로 노다지IR노트 채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인바디, 저스템 신청받고 있습니다.
👉 https://naver.me/5lx7U0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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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49


Apple’s Long-Awaited Overhaul of iPhone SE Nears Release

Revamped SE model is set to be unveiled in the coming days

Apple plans flurry of 2025 products, including smart home hub


https://finance.yahoo.com/news/apple-long-awaited-overhaul-iphone-2316517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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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39


죄다 IPO 시키는 것이여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2/07/EAAFSKM5DFFAPO252RFGRCKTF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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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38


https://naver.me/Fio3B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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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3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7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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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3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764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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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3:33


와우!!!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Feb, 23:33


제이브이엠(054950)
잠정실적(연결)

[영업이익] 307 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3.0
YoY(%) 209.8
컨센대비(%) 248.6
[PER(연율)] 2.3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69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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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1:44


미국장 후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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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16:50


사고의 전환이 포인트.

https://youtu.be/YbzbjIUqbS8?si=uNtKNOmCQ3qH3cV6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Feb, 16:25


https://youtube.com/shorts/NrfCxwpzn4Y?si=63XxJ1Gq2wnP6e26

Korean Capitalist Magazine.

31 Jan, 08: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6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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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09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17

Korean Capitalist Magazine.

31 Jan, 04:32


https://youtube.com/shorts/LygTqLlgjJ4?si=AhPRiC08sBmBIO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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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4:32


놀랍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31 Jan, 04:24


https://youtube.com/shorts/kMZI6QEK3Vo?si=JRaeFvR-HOzSI2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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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4:24


IPO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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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3:46


https://youtube.com/shorts/5QlwetMg6Jk?si=Y0-LY9DiYzrSf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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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0:58


시대가 바뀌면서 변화를 적절하게 진행하는 조직은 세계 어디를 봐도 찾기 어렵다. 그동안 조직을 굴러가게 만든 시스템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경해야한다. 기업이나 국가나 변해야 살아남고 새롭게 도약하는 것이다.

'궁극변 변즉통 통즉구'

오래갈 통찰이다.
https://youtu.be/lWXEzUYy4GQ?si=LFdN9T5QAy6Dv9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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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0:28


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단, 미국내 정치 상황으로 시간이 지연되는 모습이긴하네요. 2년전 유상증자 받은 곳에선 유증가의 3배를 목표로 잡은 듯 보이구요. 한화오션이전에 대우조선해양시절 산업은행이 보유한 CB의 출자전환도 연결된 플랜이 전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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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0:04


삼성전자 현선물 가격차이

백워데이션 1200원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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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3:56


리플 Ceo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정책을 의원들을 이용해 방해하고 있다고 보는 추측.

https://www.cryptotimes.io/2025/01/24/ripple-ceo-defends-against-blocking-bitcoin-reserve-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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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3:50


맥클라렌 오실레이터가 30일안에

-120 -> +100으로 급격히 상승하면

마켓은 장기적으로 좋은 기록이 나왔지만

단기적으로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


미국마켓은 성층권 오로라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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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3:45


S&P500 맥클라렌 오실레이터 단기적으로 과열 구간 돌입해서 지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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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3:39


이 형님 대단하네

https://youtube.com/shorts/ONuyFZSzIuY?si=NNiNSn0czLtTDK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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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1:05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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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00:52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49#google_vignette

Korean Capitalist Magazine.

30 Jan, 00:52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29017300640?input=1825m

Korean Capitalist Magazine.

30 Jan, 00:50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경제는 상당한 진전(significant)을 보였음. 2024년 GDP 성장률은 2%를 웃돌 것. 물가도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much closer to goal)헀으나 여전히 다소 높은(somewhat elevated) 곳에 위치

2. 설비투자는 둔화, 주택시장은 안정되는 모습

3. 실업률은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은 균형잡혀 있음(broadly balanced).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4.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변화는 부재(well anchored)

5. 12월 PCE, Core PCE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2.8% 상승했을 것(11월 PCE: 2.4%, Core PCE: 2.8%)

8. 양대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roughly in balance)

9. 연준은 서둘러서 정책을 조정할 이유가 없음(do not need to be in a hurry to adjust policy rate). 앞서 나가지 않을 것(not on preset course)

10. 목표 달성 속도에 맞춰서 통화정책 조정할 것.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이며 목표 달성에 있어서도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음(very well calibrated)

11.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관련 리뷰는 늦여름 즈음 발표할 예정

12. 통화정책의 긴축 강도는 기준금리 인하 전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완화(meaningfully less restrictive)

13. 물가의 추가 진전, 고용의 추가 약화를 확인한 뒤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할 것

14. 물가 목표 달성에 추가 고용 약화는 불필요

15. 성명서 내 물가 관련 문구 단축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음

16. 현 상황에서 큰 변화가 있기 전까지 정책을 조정하지 않을 것(does not act until seeing much more than we see now)

17. 주거물가는 꾸준하게 둔화될 전망(coming down pretty steadily)

18. 이민자 유입이 감소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그 만큼 신규 고용 창출도 감소. 낮은 실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

19. 연준 구성원 전원은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

20.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상당 수준(meaningfully) 상회

21. 관세정책이 미칠 여파, 그 여파의 방향성은 매우 불확실(the range of possibilities for tariffs is very, very wide)

22. 준비금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지만 그 규모는 지금도 매우 풍부한(abundant) 수준. 자산 축소 정책은 지속될 것

23.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기간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정책 또는 물가 관련 기대 때문이 아님

24.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멈출 필요는 없음

25. 현재 고용 증가율은 둔화. 따라서 기업들의 해고가 증가하면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

Korean Capitalist Magazine.

24 Jan, 01:08


* 기록

- 과거 뇌경색의증 및 가족력으로 인한 하루 맨몸운동 루틴 및 현재 급성뇌경색 판정 후 수술.


0. 5년전 40세 전후로 스트레스로 인한 뇌압상승으로 두통 그리고 이명 및 브레인포그, 머리조임, 블규칙한 심장 두근거림 오랜기간 발생.

0-1. 그후 신경재생술과 줄기세포 치료 받은 후 경동맥 혈류량 증가하며 뇌압 정상 수준으로 하강.

0-2. 이복근 마사지및 어깨위 두피 및 목 주위 근육 마사지 지속 실시.

1. 하루 맨몸 운동 루틴

1-0. 간단한 상체 스트레칭

1-2. 푸쉬업바 팔벌려 푸쉬업 20개
+ 플랭크 달리기 30회

1-3. 윗 맨몸운동 한 세트.
총 6회 실시

1-4. 런지 40회 + 삼각팔모아 푸쉬업 20개

1-5. 런지 30회 + 삼각팔모아 푸쉬어 20개

1-6. 런지 20회 + 삼각팔모아 푸쉬업 20개

1-7. 런지 20회 + 푸쉬업바 팔벌려 푸쉬업 20개

2. 2년전 몸무게 74kg
-> 2년간 맨몸운동 진행중 현재 74kg. 체지방률 급감 및 근육량 증가.

3. 생활개선 활동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 병행.

4. 뇌관련 질환은 50이후에 관리해도 효과 적으니 꼭 40세 이전부터 관리해야 치매, 뇌졸증,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을 예방관리 효과가 높습니다.

5. 현재 줄기세포 치료 효과가 높아 점차 적용부위 및 적응증이 확대 될 것이며,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확실한 수치 결과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6. 글로벌 자산보유 상위10% 부류는 줄기세포 치료 받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횟수도 증가하는 중.

7. 글로벌 자산보유 상위15%까지 확대되는 상황에 산업이 폭발적으로 도약하는 구간이 올 것임. 참고로 워렌버핏도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 받은 것으로 확인됨. 미국 구루들은 거의 다 받음.

8. 현재 의학산업은 화학 약물 치료에서 자가유래세포 치료로 넘어가는 중간단계가 진행되는 중.

9. 중장기적 투자관점을 포함해 인류 건강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니 깊이 생각해볼 시점이라고 판단.

10. 참고로 제 투자 관점은 마켓보다 1.5년~2년정도 앞선 경향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10-1. 22년 변압기섹터 hd일렉트릭을 주구장창 떠들고 다녔고 23년 후배님의 하계 강연회 일부 참여해 미국군함관련해 한화오션을 강변했으며, 줄기세포치료는 24년 하계부터 떠들기 시작했네요.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Jan, 14:04


아래는 김성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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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과 연회를 보면서 착잡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 아무리 사업가 출신의 정객이라고 하지만 오로지 돈 버는 사업가들, 자신을 추앙하는 정치꾼들만 잔뜩 데리고 들어와 취임식을 가졌다. 사회 정의나 인류 문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고려는 눈을 씻고 봐도 없었다. 정책을 같이 논의할 장관들이나 주요 정치인보다 상석을 사업가에게 내줬다. 그것도 부자 순위 상위권을 점유한 빅테크 CEO가 대부분이었다. 최근 부자 순위를 보면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마크 저크버그, 래리 앨리슨이 탑4를 형성하고 있다. 최고 부자로 등극한 일론 머스크는 아예 트럼프 패밀리와 시종 함께 하고 있었다. 트럼프 패밀리는 과거 케네디 패밀리가 풍기던 이미지를 잔뜩 풍기고 있었는데 그 사이를 머스크가 활보하는 다소 이상한 그림이었다.

머스크가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해도 아직까지 미국 역사상 최고 거부는 아니다. 그 자리는 록펠러가 여전히 수성하고 있다. 신의 계시를 받아 유전을 찾아낸 뒤 큰돈을 벌고 1870년에 설립한 스탠더드오일 덕분이다. 그 뒤로 밴더빌트, 카네기, JP 모건, 포드 등이 부자 순위를 다투었다. 이들은 독점재벌로 성장해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서로 담합하면서 부를 쌓았다. 무자비하게 노조를 탄압하고 노동을 착취하기도 했다. 사치롭기는 유럽 귀족은 저리 가라 했다. 정치권력도 농단했다. 이들을 강도남작이라 불렀고 이 시대를 도금시대라 했다. 미 역사상 가장 부패한 시기 가운데 하나였다. 이대로 가다가는 자본주의가 위태롭다고 판단한 씨어도어 루즈벨트가 공화당을 중심으로 개혁에 착수해 반독점법을 통과시키고 스탠더드오일을 해체하고서야 독점재벌을 겨우 견제할 수 있었다. 그나마 트럼프 전에 유일하게 징검다리 대통령을 지냈던 그로버 클리블랜드는 정경유착의 폐해를 바로잡으려 했다. 트럼프는 아예 관심이 없다. 오히려 한술 더 뜨고 있다. 21세기판 강도남작이 판을 치고 있다. 이렇게 마구 나가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스럽기 짝이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칼럼 본문, 아랫글을 읽기전에 윗글을 먼저 읽어보세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6679?sid=110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Jan, 12:11


범죄도 경악스럽지만 달랑 2명만 구속인 것도 놀랍다. 어휴 ..


https://youtu.be/Q-BFqQhf6ng?si=urPjxQOXVW5Dtbxh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Jan, 06:06


매우 추천

https://youtu.be/NsvwubbUVUk?si=mtk9w2cfA5mIw7vJ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Jan, 03:18


https://youtu.be/we6WadDjl20?si=k_hrjlFR3uy3f5PI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Jan, 02:5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32689?sid=101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21:59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3178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21:5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38762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15:48


https://youtu.be/eOzCkwMhUSI?si=YfKSZf5MeeUUObiI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14:25


https://youtu.be/Zz3jip2Gsv4?si=Vrm0xtceoP8_PnqT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13:14


기사는 자극적입니다.

경제 급하강으로 폐업이 늘어나면서 수급자들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업급여는 폐업이나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한 권고사직 등에서만 지급사유가 되며,

자신퇴사중에서도 심사를해서 특별히 예외 규정에 포함될 때만 지급해줍니다.

실제로 실업급여 지급액중 부정수급은 기사에 나온 금액만 가지고 추산했을 때 지급금액 100%대비 0.3% 미만입니다.

총액이 늘어나니 금액도 함께 늘어난 부분이 있겠지요.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객관화해서 보지 못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편향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덧붙이면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사업주와 고용인간에 친인척관계에서 발생한 부정행위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봤을 때 사업주의 모럴헤저드가 가장 큰 사유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천천히 기대해봐야겠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2304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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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2:54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SKO7KJH?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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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2:53


https://youtu.be/Hej7AMlfatk?si=308IC9VvLwB4NeJh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11:13


구치소로 가는 호송차가 빈차로 갔다는 건데, 이게 말이되냐! 이런일이 어떻게 벌어지냐.

그 누구도 인신구속을 해제할 수 없는 것이 구치소인데 그냥 풀어줬네.

어느 국민이 이런 불법 특혜를 받을 수 있나! 전두환도 박근혜도 이명박도 그렇지 못했다.

이러니 저들이 얼마나 무도하고 추종자들이 많은지 다시금 경악스럽다.

저들이 권력을 집고 있었을 때 얼마나 불법이 만연하고 부정한 일상이 판을 쳤을지 상상이 가고

자본시장도 개판과 주가조작이 만연했을 것이고

그러니 밸류업이라는 포장지 뒤에서 자본시장 교란행위를 서슴치 않고 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7:28


토사구팽당하고

검찰에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철저히 준비했는데도 당하더라....

겪어봐야 알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120522450?OutUrl=naver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7:26


윤가 내란 작당의 기획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6:12


이벤트

현재 크레센도PE는 프레스토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보유 중인 HPSP 지분 39.55%에 대해 매각에 나선 상태다.

의무보유 기간은 이달 14일 종료됐으며 매각 주관은 UBS가 맡았다.

크레센도PE는 이달 중 예비입찰을 실시하고 상반기 내로 본입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1/20/L22Y2H3P6BABRGS54ZAMQWXJ7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4:37


괴벨스가 퍼트린 '폴란드 민병대가 독일 방송국응 공격했다.'라는 가짜뉴스는 독일 국민들을 흥분시켰고 히틀러는 전쟁을 시작한 명분을 얻게된 것이다.


윤가 및 극우일당이 퍼트리는 중국이 개입했다는 부정선거는 많은 한국인을 민주제도에대한 불신을 키웠고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었다.

괴벨스는 여론조작에 악마적 천재성을 발휘했으며 현재 한국의 극우가 잠식한 우파정파도 비슷한 괘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정보유통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라 준비를 잘한 야당과 일반시민들에의해서 해제됬다.

선동에 찬동하고 선동에 놀아난 자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혐오와 증오만 표출하고 있으며,

또한 정상인처럼 자신은 상관없다고 모른척 떨어져 있는 부류들은 사회의 암으로 안제라도 둔갑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4:27


https://youtu.be/oqAlX36gxJA?si=Owo-Dm302fngXHEF

Korean Capitalist Magazine.

22 Jan, 04:21


https://youtu.be/gzDgL-MXxc4?si=FyvqXWoW0Fu0nD7N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11:23


비상계엄부터 미국은 간섭이 심하다. 일반 적인 국제 관례보다 더 많은 간섭을 한다. 현재 미국은 네오콘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서 트럼프로 대표되는 신흥 지배계급이 확장 중에있다.

네오콘은 윤석렬을 버려도 오랜시간 키워놓은 극우들은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은 미국내 정치권력의 변화와 국제 질서 재편 가속화 속에서 사대주의적인 국제관계를 혁파하고 한국의 국익에 가까운 협상과 협의와 결정을 선택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https://youtu.be/bqRrhDt5jlQ?si=iXf8SbI1vaY2BzeR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10:04


전세사기 피의자 부부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07:45


내란에 실패 후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은 지 목숨 살자고 꾸민 기획입니다.

악마에 눈물에 더이상 놀아나면 안돼는 현대사를 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f65yNd_bvY?si=E1yWXHR6O20I3YF7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07:42


미국 대선 종료후 다음해 4월까지 S&P500 지수 통계입니다.

트럼프 취임전까지 마켓은 달렸고 트럼프취임 이후 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07:30


미국 정부가 공개하는 BLS와 민간이 조사하는 ADP 차이가 커지고 있는 상황.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07:26


12월에 양성 판정 받은 아이가 완치됬다고 했으나 이번에 사망.

https://edition.cnn.com/2025/01/10/health/california-child-bird-flu/index.html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Jan, 06:40


웹상에 떠도는 시덥잖은 가짜뉴스중에

'한국공무원 118만명, 미국 공무원 230만명, 일본 공무원 67만명. 한국의 막강한 공무원 군단으로 공무원연금 잠재부채가 1000조라 혁파해야한다.'

라는 사이비 극우들이 많이 애용하는 게시판에 널리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가짜 뉴스와 혐오적인 표현으로 사람들을 갈라치기합니다.


몇가지 사실만 기재한다면 미국 연방공무원 소속 공무원은 230만명이나 각 주정부 공무원 및 계약직과 산하단체까지 포함하면 약 2000만명이며(풀타임 이원 1500만명이상), 일본은 중앙정부 + 지방정부 합하면 대략 33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연금개혁 잇슈가 시장에 회자될 때마다 저런 뉴스가 인터넷 게시판에 많이 돌아다니니 필터해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Jan, 00:54


https://youtu.be/DsT_1EYIRjY?si=m9TiTC_ypOaERanU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6:04


https://youtube.com/shorts/U_4VbbEQNJ8?si=J7f5CFn7SeCP_9IN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55


https://youtu.be/WrKzwD6Fp2A?si=oxq8hMbGabkUFFAC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9


상가와 사무실, 오피스텔은 공급 과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주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심을 공동화한다.

자, 부동산은 끝났다. 이런 현실에서 이재명표 중산층 재건 방안은 무엇인가?

유권자들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지하지 않은 2찍이 이재명에 대한 불안을 증폭시켜 전파하는 건 내버려 두자, 대신 이재명을 지지한 1찍도 불안해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재명 지자자들의 이재명에 대한 불안이란 이재명 메시지 그 자체에 대한 부동의가 아니다. 그 메시지 때문에 표가 떨어져 나갈지 모른다는 불안이다.

이재명이 절체절명의 위기인 이유는 이재명 옆에 외교 안보 전략가도, 차세대 수종산업 전략가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동맹과 안보, 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지 못하면, 중산층 대책과 자영업자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 집권 과정에서 끊임없이 시달릴 것이다. 벌써 집권 과정에 전혀 도움되지 못하는 중국 중시 발언을 내놓았다.

왜 이재명 지지자들이 권영세가 진우 총무원장을 찾아 씨부린 엉뚱한 얘기를 뉴스로 접해야 하나? 더군다나 조계종은 윤석열 계엄령을 말 빠르게 비난하기도 했었다. 왜 이재명은 총무원장을 찾아가지 않았나?

중소 상공인을 조직하고, 자영업자를 조직하고, 대학생을 조직하는 책임자가 있는가?

이런 얘기하면 “무슨 개소리냐? 이미 벌써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반박할 것이다.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 호위무사는 들에게 묻고 싶다. 하나만.

한 달에 몇 번이나 지역구 소재 사찰/성당/교회를 방문하는가?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 최근 3개월 이내에 진우 스님께 차를 얻어 마신 양반은 몇 분이나 계실까?

https://www.facebook.com/share/12D6ojzXvCv/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9


<이재명한테는 千載一遇천재일우의 기회와>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가 동시에 와 있다 —

복권 당첨자들. 흔히들 무쟈게 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역술인들은 큰 액운이라고들 한다. 공부가 부족한 게 아닌가 싶지만, 당첨 이후의 삶이 그리 순탄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난 이재명 대표에게 천재일우의 기회와 절체절명의 위기가 동시에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천년에 한번 오기 힘든 기회가 천재일우요, 신체가 갈기갈기 토막 나, 목숨을 잃는 게 절체절명이다.

지지자들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코웃음친다. 명태군 효과다. 하지만 리얼미터나 갤럽은 여론을 조작하지 않는다. 여론의 미세한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심을 움직일 전략적 접근은 훨씬 더 중요하다.

앞으로 여론 추세는 국민의짐 상승, 민주당 침체다. 난 이 추이가 민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가장 큰 이유는? 국민 밉썅 윤석열과 김건희의 phase out.
지난 대선을 역대 최고의 비호감 대선이라고들 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라지면? 이재명은 최고의 비호감 정치인이 된다.

이 국면에 이재명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성이 필요하다. 이재명의 확장성은 민주당이 지금까지 구축해 온 정책과 전략과 사고와 언행과는 반대쪽에 있다.

한미동맹, 강남 3구, 전국에 산재한 강남 3구, 종부세 폐지, 금투세 폐지, 자영업자, 게임밖에 모르는 20대 사내, 개독을 포함한 종교계•••

물론 이재명이 계엄 당일 보여준 판단력과 실행력은 그를 국가 지도자 반열 꼭대기에 올려 놓을 만큼 웅장했다. 그러나 그 뒤로 이재명은 그 다음 서사를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

정치인 이재명이 丹心鑄魂단심주혼으로 지금부터 그려내야 할 서사는 크게 세가지다. — 안보 동맹 강화와 국가 매력 복원
— 통상국가 대한민국의 국가 번영 전략과 차세대 수종 산업 드라이브
— 중산층 재건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정책 제시

첫째, 이재명표 안보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분단은 현실이다. 핵을 머리에 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안보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윤석열의 계엄은 정상국가로서 대한민국을 파괴했다. 매력 만땅 대한민국이 하루 아침에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뿐인가? 80년 한미동맹 이후, 동북아 평화에 최고 리스크 국가로 북한 아닌 대한민국이 등극했다. 뿐인가, 60년 한일 친선과 교착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재명은 DJ에게서 배워야 한다. 세기의 거인 김대중은 그냥 태어난 게 아니다. 치밀한 전략과 그 실행 결과로 만들어졌다. 박정희와 신군부가 만들어 내고 특정 지역이 환호한 DJ 비호감, DJ는 불안하다는 마타도어에 비하면••• 지금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은 ‘새 발의 피’다.

김대중은 88년 8월 필리핀을 방문해 “주필리핀 미군이 계속 주둔해야 한다” 며 그 이유로 앞으로 중국이 부상할 것이며, 중국이 부상하면, 일본은 재무장한다. 중국을 견제하고 일본의 재무장 의지를 무산시키고, 동북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에 미군이 계속 두둔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파했다. 신군부의 5•18 학살에 대한 미국의 사전 사후 묵인으로 국내에 반미 열풍이 가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너무도 파격적 행보였다.

그보다 먼저 미국의 FMS 한국측 실무 총책이었던 임동원을 영입, 미국 매파를 안심시킬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과 인터뷰, 교수들과 대담, 유력 정치인과 환담을 통해 자신의 안정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 일본 지식인과 대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집권하면 과거를 역사 속에 묻고 양국의 발전을 위해 미래로 나아갈 것임을 지속적으로 천명했다. 여기서 과거란 “DJ 납치 사건”이다.

이재명은 지금부터라도 80년 한미동맹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

아울러 전세계 젊은이들이 환호하는 매력국가 대한민국의 매력 창출 방안을 각종 K-000 Star들과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여 한다.

두째, 대한민국은 통상국가다.

현재 대한민국은 호두까기 안에 있는 호두 신세다. 모든 제조업에서 중국은 강력하고 치밀한 밸류 체인을 구축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기축 통화 달러와 연계한 석유 수송로 보장, 그리고 자유무역은 셰일가스로 미국이 에너지 자립을 이룩한 이후 닫혀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한쪽에는 제조업ㅌ룰기의 중국, 다론쪽에는 고립주의로 회귀하는 미국에 끼어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이 역시 DJ로부터 배워야 한다. 97년 IMF가 닥치자 DJ는 손정의를 만난다. 손정의는 “첫째도 브로드 밴드요, 두째도 브로드 밴드요, 세째도 브로드 밴드다.”고 강조하며, 빌 게이츠를 소개한다. IT 강국 대한민국은 그렇게 태어나, 거의 30년 동안 대한민국 먹거리가 되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차세대 수종 산업은 무엇인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드라이브해야 하나?

차세대 반도체, 인공 지능, 로봇을 꼽는다. 그러나•••

그곳에 젊은 인재가 부족하다. 1980년때까지만 해도 인재가 이공계로, 이공계에서도 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에 몰렸다. 최고 인재가 몰렸던ㅌ것. 그 덕분에 반도체 자동차 밧데리 산업이 세계 선두를 달릴 수 있었다. 지금은?

1990년대부터 인재의 의대 편향은 가속되었다. 하지만 35년간 인재가 축적된 의료계는 아직 산업 인력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이공계 우수 인재들은 한국을 떠난다. 설산가상 윤석열정권은 국가 R&D 예산을 식감함으로써, 그나마 남아있던 인재를 사실상 대량 해고 했다. 무너진 건 의료 시스템뿐만 아니다. 국가 R&D 체계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사기업은 어떤가? 우리는 교과서에서 기업의 목적을 “재화와 용역을 개발 판매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한다”고 배웠다. 지금도?

현재 대한민국 기업 최고 월급쟁이는 하나같이 재경과 법무쪽이다. 왜냐? 작금의 대한민국 재벌 기업의 제1의 목적은 “주주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을 사취하여, 오너 3세 아가리에 처박는다.”로 변해 있다.

재벌3세의 경영권 탈취는 지주회사 설립, 기업 인적 물적 분할로 완성된다. 결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혹자는 기업가 정신을 추동하는 건 부의 대물림에 대한 욕망이라고 단언한다. 누가 재산을 물려주지 말라고 하는가? 자기 재산 자기가 물려주겠다는데. 자식들은 물려받은 주식으로 능력껏 부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기업은 주주들이 경영 잘할 사람을 뽑아 경영을 맡기는 게 정이다.

인재에게 지불해야 할 돈을 경영권 탈취 사기꾼에게 몰빵함으로써, 기업은 인재난에 시달리고, 인재들의 의대 편중이 심화되는 것이다. 참고로 AI 인재 박사 초임 국제 시세는 300K~1 MIL이다. 우리돈으로 대략 4억2천에서 14억.

인재가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인재가 절대적인 첨단 산업을 어떻게 드라이브할 수 있을까?

윤석열 정권 3년만에 완벽하게 상실해 버린 대한민국의 반도체 주도권은 부활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서 문재인 정부 등장과 함께 시작된 현대자동차 정의선 체제는 시사하는 바 크다. 사실 정의선의 전면 등장은 문재인 청와대 원모심려에 힘입은 바 크다. 마치 준비한 것처럼 정의선은 현대자동차의 인적 쇄신을 단행했고, 현대자동차는 그 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내버려 두어도 현대자동차가 알아서 잘 할 것이다. 앞으로 현대자동차에게 기대하는 건 AI와 로봇산업이다. 국내 여타업체와 더불어 AI와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할 수 있다.

바이오 산업과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은 발상과 개념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명으로서 의업도 중요하지만, 산업으로서 의료 서비스가 개발 정착되어야 한다.

문제는 삼성전자다. 단언컨대 오너리스크 제거 없이, 삼성전자 앞날은 없다.

세째, 중산층 재건과 무너져 내린 자영업자 대책

윤석열 정권 들어 중산층은 급격히 궤멸되고 있으며, 자영업자는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그동안 중산층의 계층 상승 수단이었던 부동산은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트리거는 김진태 강원지사의 부동산 PF 보증 철회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이유는 인구 소멸이다. 이제 젊은이가 주택을 취득함으로써 자산가 대열에 합류하는 건 불가능하게 되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1


꼭 끝가지 읽어 봅시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0


<계엄령이 진정 술/무속/극우 유투버 탓일까?>
— 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려 했을까? —

1. 윤석열 집권은 내게 심한 통증과 함께 시작되었다. 선거 당일 패배를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등짝에 극심한 통증으로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운동 요법으로 치료할 요량으로 시도때도 없이 걸었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

2. 내란 획책으로 윤석열은 파면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사람들은 윤석열이 왜 그런 짓을 했을까 고개를 갸우뚱한다.

여러가지 분석을 한다. 술, 미신, 극우 유투버, 명태균•••
행위 당사자를 비정상인으로 판정하는 것. 그게 복잡한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과연 이번 사건도 그러한가? 결론부터 얘기할작시면 “그렇지 않다”이다.

어느 하나로 설명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게 너무 많다. 그런데 그 석연치 않은 것들을 몽땅 하나로 꿰 엮을 수도 있다.

그건 •••

3. 윤석열과 김건희는 한반도에 전쟁을 획책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서 인싸이트를 얻었을 거다.

— 우크라이나처럼 전세계 지원을 등에 업기 위해 미리 우크라이나에 파병, 한반도 전쟁에 NATO 국가가 대한민국을 지원할 명분을 준다.
— 북을 자극하여 국지전을 유발하여, 대대적인 반격을 퍼부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고
— 전쟁을 이유로 계엄령을 선포하여, 선거 자체를 없앤다
— 김건희 통일 대통령에게 바톤 타치한다. 김건희는 대한민국의 에바 페론이 된다
— 그러면서 전비를 빼돌려 재산도 축적한다.

4.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시나리오 외에 윤석열의 당선 이후 행보를 설명할 수가 없다. 윤이 집권한 이후 마치 손가락에 박힌 비접처럼 내 신경을 찌른 걸 하나하나 나열해 본다.

5. 느닷없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겠다고? 이걸 법적으로 아무런 직책도 없는 민간인 김용현이 국방부에 통보했다. 뿐인가? 처소를 한남동 공관촌으로? 필시 곡절이 있을 터.

용산은 국방부 합참이 있다. 한남동 공관촌에는 합참의장/국방장관/육참총장 공관이 있다.

김용현은 군 내부 반발을 무시하고 좌충우돌 직진해서 성사시킨다. 왜 하필 그 장소여야만 했고, 어째서 그래야만 했을까?

6. 검사 시절 윤석열은 김태효를 국가 기밀 빼돌린 혐의로 기소한다. 실형을 선고 받고 시효가 만료되지 않은 김태효를 사면까지 해 가며 대통령실 최측근에 둔다. 김태효는 어떤 사람인가?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걸 신념으로 갖고 있는 작자다.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런 얘기는 그러한 소명의식에서 터져 나온 방언이다.
이 작자는 원래 일주일에 8일을 마신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모주꾼인데, 저녁 약속을 하지 않는다. 시도때도 없이 불려들어가기 때문에•••

왜 윤석열은 전쟁광 김태효를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가까이 두었을까?

7. 서울에 거주하는 중장비 자격증 소지자들이 비상시 집합 장소를 고지하는 통지서를 받았다. 통지서에 찍힌 발송 날짜는 2023년 1월 2일이다. 자격증 소지자들에게 평생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게 도대체 뭘까요?“ 나도 후배가 그 통지서를 보여 줘서 알았다.

도대체 민간인을 동원하여 대규모 토목 건설을 해야할 비상상황이란 건 어떤 일일까? 회사에 용역 주는 것도 아니고, 민간인을 징발한다?

8. 태풍 힌남노
22년 가을 태풍 힌남노 때 도심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엥? 뭥미? 장갑차가 태풍 예방 장비인가? 수해 복구 장비인가?

재해를 이유로 군과 군 장비가 소비되어도 되는 건가? 재난에 대비하여 군이 도심에 출동하는 게 용인되어도 되는가? 출동 명령권자는? 대통령인가, 국방장관인가, 합참의장인가, 육참총장인가? 해병사령관인가? 해당 단위 부대장인가? 출동 지역 단체장 요청인가? 단체장과 상의했는가, 아니면 통보했는가? 군이 자연 재난을 이유로 자의적으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면? 심각한 사회 혼란 국면에 자의적으로 군을 동원해도 되는 건가?

채상병 사건은 이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평시에 동남해안 주요 기간 시설 보호가 주임무인 해병 1사단이 왜 내륙인 경북 예천까지 지원 나갔는가? 누구의 요청/명령/결정이었나? 민간에서 합법적인 요청이 없어도 군을 출동시킬 수 있는가? 사병의 생명은 소비재인가?

9. 급격하게 팽창된 국군의 날 행사 규모.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 왜 징집된 사병을 실속없는 전시 행사에 혹사시키는가? 과연 무엇을 위한 건가? 전시 행사에 병력과 장비를 한 달씩 빼 내도 될 만큼 대한민국 국방력은 여유로운가? 만일 정말로 그러하다면 1/12 감축 요인이 있는 건 아닌가?

10. 북 미사일 발사 때마다 엄청난 규모의 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전방 사병들이 이러다가 전쟁나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로 수천발을 쏘아 댔다.

도대체 왜? 재래식 포탄을 쏴대면 북이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나?

11. 대북 전단 살포 강행 — 북한 오물 풍선 — 북한 원점 타격.

여기에 대해서는 이번에 국회에서 실체적 진실 규명이 진행되고 있어서 자세한 건 생략한다.

대북 전단 살포 때, 날카로와졌던 신경은 용산 대통령실이 북한 드론의 용산 접근을 부정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북한 도발 원점 타격을 자인했을 때, 나는 내심 결론을 내렸다.

“아, 이 정권은 전쟁을 획책하는구나.”

12. 한미일 동맹은 그렇다치자. 윤석열이 NATO 회의에 참석? 회원국도 아니면서? 호주/뉴질랜드/일본 정상도 참석했다고?

그 나라들이 적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나? 그것도 휴전 상태인 주적과?

13. 우크라이나 포탄 우회 지원과 파병 시도.

14. 황상무란 자가 24년 3월 막말을 했다. 기자들 앞에서. “mbc는 잘 들어. 88년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동에서 칼 두 방 찔렸다.”

당시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을 언급한 것. 당시 황상무는 윤석열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이었다.

대통령실 수석이 테러 사례를 들어 기자를 겁박한다? 이건 파시스트 정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이게 황상무 개인 한 명의 일탈이나 실수일까?” 그렇다고 치기엔석연치않은 구석이 너무도 많았다.

15. 각종 권력 기관을 매파 장악하고, 국회 출석한 모든 장관은 물론, 일개 사무총장까지 천편일률로•••
눈 부라리고, 대들고, 고함치고, 말 자르고, 퇴장해 버리고••• 안하무인 태도 일관했다.

뿐인가? 헛점 투성이 장관 후보자들 청문회에서도 염치란 찾아볼 수 없었다.

쟤들이 도대체 왜? 믿는 구석이 뭐지?

16. 대통령실과 내각을 완전히 장악한 김건희는 왜 자신을 대통령보다 더 돋보이려 했을까?

장관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한단 말이야. 그런데 그 담날 장관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앞뒤 맥락도 없는 엉뚱한 정책을 발표해. 도대체 누가 시켰지?

뿐인가? 대통령실에서 제공하는 사진이란 사진은 하나같이 윤석열은 집사고, 김건희가 대통령이야. 정상회담에 난다이로 나서. 심지어 방명록도 쓰고. 다자간 회담에서 다른 나라 정상들끼리 얘기하는데 불쑥 끼어들고, 바이든 팔장을 끼고•••

“왜 저 여자가 저래? 원래 나댄다고? 그것만 가지고는 설명이 부족하잖아?”

17. 국부를 털어 개인 재산을 늘린 MB 청와대 인사 대거 대통령실 채용

난 역대 대통령 중에서 MB를 원탑으로 봐. 어느 점에서? 해처먹은 돈의 액수에서.

자원외교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해외 투자 십중팔구는 이미 MB 재임기에 두세차례 세탁을 거쳐 해외 MB 구좌로 들어갔어.

18. 전쟁을 통한 축재와 권력 승계
이게 윤석열과 김건희가 자기들딴에는 치밀하게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전체 시나리오라고 봐.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하고 검토하고 점검된. 원래는 북의 도발을 유도해서 계엄을 선포하려 했는데•••

북이 그 의도를 간파, 남측과 연결된 도로 폭파하고, 대남 장벽 쌓는 등 기대한 것과는 정반대 반응이 나오자 시나리오를 급변경한 거야.

계엄령 선포 — HID 활용해 북 테러로 위장 — 정치인 살해 수장 — 북의 테러 이유로 북한 공격

19. 일본은 윤석열을 가장 고마와 해. 한데 아사히가 윤석열을 알콜릭으로 몰아가고 있어. 윤석열 알콜릭 맞지. 근데 왜 일본이 나서서 그걸 까발려?

난 도마뱀 꼬리 자르기라고 봐. 누굴 보호하려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거대한 친일의 뿌리를.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0


20.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야. 우리 지금부터라도 더이상 윤을 알콜릭 미친놈, 김건희를 귀신 씌운 무당으로 치부하지 말자고. 그렇게 시시덕대다가는 실상을 놓칠 뿐만 아니라, “저놈들이 뭘 믿고 아직까지 버티냐?”에 해답도 얻을 수 없어. 윤석열 뒤에 숨어있는 세력의 실체를 찾아내야 해. 전쟁광과 파시스트들 말이야.

21. 한남동에 윤석열 옹호하는 젊은 남자들도 제법 있는 걸로 알아. 전쟁 터지면 제일 먼저 죽는 건 걔들이야. 평화의 반대말은 전쟁이 아니야. 내 몸뚱아리가 찢겨 고깃덩어리가 되는 거야.

22. 윤석열 옹호하는 젊은 여성들도 있다고? 윤정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79년 10•26 때 윤정희가 서울에서 연극 연습을 하고 있었어. 비상 계엄 소식을 듣고, 백건우를 불러. “빨리 한국을 떠나자.”고 해. 백건우가 벙 쪄. 윤정희가 소리를 질러. “나 똥별들한테 불려가 강간 당하기 싫어.” 전쟁이란 그런거야.

전쟁에 영웅은 없어. 살륙과 약탈과 강간이 있을 뿐이야. 6•25 때 할머니 손잡고 피난 내려온 중학교때 윤리선생의 알쏭달쏭했던 독백이 생각 나네. “미군은 한국 여자 나이가 젊은 줄 늙은 줄 모르더라. 백인이든 흑인이든.”

22. 황상무는 똑바로 들어. “인생 그렇게 살면 안 돼.”

https://www.facebook.com/share/p/19gvVqTrh7/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4:00


이것들이 그 당시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근래 벌어진 사변으로 볼 때 경악스러울 뿐이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3:40


한치의 의심도 하지 말아야할 악의 무리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Jan, 13:16


https://youtu.be/iGa3qPaXJFw?si=lg8jyLwqGpdZPqUX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23:58


2025.01.08.수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권해순]

유한양행. BUY. TP 22만원
제약업종 Top Pick 유지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애널리스트 권해순입니다.

어제 JNJ가 마리포사 임상 최종결과인 mOS가 경쟁약 타그리소대비 1년이상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대이상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지난 세계폐암학회에서 공개된
타그리소 mOS =37개월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50개월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이전에 타그리소= mOS 38 6개월로 임상결과를 도출하면서 1세대 치료제인 게피티닙 = 31.8개월의 시장을 대체했습니다. 물론 게피티닙, 오시머티닙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이라 대체가 빨리 진행되긴 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감안하면 JnJ의 마케팅력이 중요하겠지만.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 기대 이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유한양행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JPM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JnJ이 공식 IR에서 추가적으로 MARIPOSA임상에 대해 언급할 건으로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23:48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

모두 개판이구만.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23:18


10년물 미국채 옥션 390억달러.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0년물 금리 4.6%돌파.

이번주간은 단기채 장기채 옥션 구간으로 미국시장 혼조.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22:51


전일 야간 미국장 하락으로 야간선물시장도 약세.

8시 45분 선물시장 시작하며 약세로 진행되다 삼성전자 잠정실적나오면 슬슬슬 반등 나오는 모습 추정 가능.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5:43


역시 피는 못 속이네

https://youtu.be/Nm6XlTWnLNo?si=NPC2za_hSBWXENpg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5:41


https://youtu.be/YqdHwLjp1IM?si=vtTf5hRPYPSqauEd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5:35


https://v.daum.net/v/20250106221915852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5:28


https://youtube.com/shorts/dqIfYIyY2h4?si=h_4LitouHP7WC4h6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4:47


https://youtu.be/D_WihjySdOk?si=zYHH3ejuqkwJnphm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4:33


https://youtu.be/IAeVqABIBE0?si=l6H2Rw0zrK9Tovix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4:28


https://www.youtube.com/live/oTh81H-hmqc?si=iw79xGDaWT1fAoUc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4:00


<평소 뉴스를 잘 안보는 지인과의 어제 대화>

Q. 국회 탄핵소추의결서에서 내란죄를 삭제했다는 게 어떤 의미지?
A. 정확히 말하면 ‘내란죄 삭제’가 아니라 ‘내란죄 판단은 심판 범위에서 뺀다’는 뜻이야.

Q. 그게 그거 아닌가? 내란죄를 판단하지 않으면 뭘 판단한다는 거야?
A. 자, 예를 들어볼게. 어떤 학교에서 못된 일진 놈이 전교생 앞에서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고 마구 때리다가 고발당해서 학폭위가 열렸어. 이놈은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까?

Q. 당장 퇴학시켜야지.
A. 그렇지? 그런데 이놈 부모가 '맞은 애들이 맞을 짓을 했다, 애들끼리 그럴 수도 있다'고 우기면서 법원에서 폭행죄로 판결받을 때까지 퇴학시키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거야.

Q. 그게 말이 돼? 친구들 때리는 걸 전교생이 봤는데? 빨리 쫓아내지 않으면 애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어?
A. 맞아. 학폭위는 경찰 조사나 법원 판결과 상관없이 이놈이 학교에서 저지른 짓을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먼저 퇴학시킬 수 있는 거지. 나중에 소년원에 가든 감옥에 가든 그건 사법기관이 알아서 진행하는 것이고.

Q. 알겠어. 내란죄는 형법으로 나중에 처벌하면 된다 이거지. 일단은 윤석열이 헌법을 위반했나 여부만 중점적으로 보게 해서 탄핵심판이 빨리 나오게 하겠다는 거네.
A. 바로 그거야 ^^

https://www.facebook.com/share/12DNCFjQfhA/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12:35


비즈플레이 -> 웹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06952?sid=101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09:53


미국에 제철소 건설(10조 정도)은 현대제철 지분가치 키우기 전략.

이제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상장 스타트인듯.

미국 전략물자(조선, 항공기, 탱크 등등)는 미국내에서 조달해야하며 미국내 철강수요 확대에 전략적 투자는 좋은 판단.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09:48


이래서 작년에 현대제철 주가 눌러놨군.

현대제철은 정몽구가 11% 지분 보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716361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09:37


소유권과 권리를 명확하게 정의해 국가 간 IP 라이선싱을 단순화하고, 이로써 국경을 초월하는 IP 거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로열티 결제 후엔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작성된 표준 계약서를 자동으로 발급하고 법적 분쟁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결제 후 계약 체결까지의 소요 기간도 2~3일 수준으로 대폭 단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편의를 뒷받침한다.


이게 가능해?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6354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09:14


국회에 나와 방송으로 계엄선포를 알았다고 말한 것들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수사를 할 수록, 멧돼지가 잡히면 더욱 놀랄사실들이 밝혀질 것.

https://youtu.be/k6mwDgsXJZQ?si=IuOAaj2-MP8w86ZZ

Korean Capitalist Magazine.

07 Jan, 08:10


https://youtu.be/8hge7hnW8ic?si=gtM2RsQg1b50FOTN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7:53


Diggle, 그가 돌아왔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7:53


- Trader Who Made Billions in 2008 Returns to Bet on Market Swings

- Steve Diggle’s Vulpes seeking as much as $250 million for fund

- Vulpes team sees multiple fault lines leading to volatility


Diggle, 그가 돌아왔다.

https://www.scmp.com/business/article/3293558/trader-who-made-billions-2008-returns-bet-asia-pacific-market-swings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7:52


Trader Who Made Billions in 2008 Returns to Bet on Market Swings


Diggle, 그가 돌아왔다.

https://finance.yahoo.com/news/trader-made-billions-2008-returns-000000716.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YmluZy5jb20v&guce_referrer_sig=AQAAAB0wuYCkUWznTeW8Z5omVClwzBdmHpc2RvnvSMGctciaUlmHt-8EwMyM4sbSBj2WHIJ56Bkymmn8fZe1iidWiZzwUZhjk0Z9Vwk2VsdlbCu6ulINL3jKZQzdOT0ARlh5ECHZdA0rJ_ONhMCLvWMBnF0OrXUguDbAFv074S8CgFbL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5:44


이정재 한회당 14억.

다니엘 크레이그 , 라이언존슨 감독 세번째 '나이브스 아웃' 영화인 '웨이크업 데드 맨' 출연료 1100억.

https://www.maxmovie.com/news/441030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5:22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가 해당 조사 문항의 편향성을 짚으며 편향된 사람들 위주로 응답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박 대표는 “(이렇게 물으면) 앞에 대통령 지지율을 물었다고 하더라도 전화를 끊고 나가는 분들이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라며 “‘이건 뭔가 의도 있는 조사 아니냐’ 이렇게 되면 통계를 낼 때 그 통계가 약간 좀 바이어스(bias 편향)된 사람들만 남아서 통계가 잡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는) 끝까지 다 응답한 사람들 갖고 통계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법계엄으로 지지단체와 여론 논란과 혼란을 가중시키려는 발악중.


여론조사통계를 조작해서 국힘당을 보수정당에서 쓰레기도 전락시킨 명태균같은 자들이 널려있고 여론조사 조작 의심이 많은 이력이 있는 곳이니 의도가 불순하기에 믿지도 말아야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383810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5:14


* 추미애 국회의원

행상책임(0)

과거가 현재를 구한다.

1. 8년 전 비박계 김무성 전대표에게 탄핵 동참을 호소했을 때 내가 설득논리로 꺼낸 것이 형사책임을 묻는 절차 아니고 행상책임을 묻는 헌법재판이기 때문에 탄핵 재판의 신속한 결정이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2. 박근혜 탄핵 심판에서 정립된 행상책임 논리로 윤석열 탄핵 심판에서 재판 지연을 노리는 윤석열 측 논리가 깨지고 있다.

3. 헌법재판은 헌법상의 책임을 따지는 이른바 행상책임을 묻는 것이다.
형법상의 내란죄는 헌법기관의 권능 정지에 대한 고의와 폭동이라는 수단 외에도 국헌문란의 목적을 요건으로 한다.

4. 그러나 헌법재판에서 요구하는 행상책임은 의회나 선관위 같은 헌법기관의 침해, 영장주의나 의회주의, 선거관리기구의 독립성 보장 같은 헌법 원리를 부정하는 행위를 통해 헌법 파괴 행위와 헌법 수호 의지와 태도를 판단한다.

5. 불법 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는 수사를 통해 형사재판 절차에서 다뤄지게 될 것이고, 헌법재판소에서는 형사사법절차와 별개로 계엄을 수단으로 내란행위가 대통령으로서 헌법 준수에 대한 임무 위배 여부를 심리하게 될 것이다.

6. 형사소송절차에서는 전문증거 배제의 법칙 등 증거채택에서 엄격한 제한이 있으나 헌법재판절차는 그와 같은 엄격한 증거법 원칙은 완화된다.

7. 내란수괴를 형사법정에서 보는 것과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보는 것이 다를 뿐 결코 내란수괴의 본질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06 Jan, 04:49


코스피 배당률도 높은데

당연히 백워데이션이 -3가까이 벌어져야함에도

작년말에 벡워데이션이 거의 정상단계로 배당락 종결.

1.8 삼성전자 실적발표,

1.9 옵션만기 앞두고

환율 효과 등으로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벤트 이용해
지수 급하게 땡기는 전략.

미니 코스피 2월물로 롤오버 하면서 미결제가 늘어나는중.

단, 지수 6월물 만기는 아직도 누적으로 1.2만계약만 누적.

만기까지 3일 남은 상황에서 지수 6월물
최소 20만계약까지 누적 시켜야하기에

7.8.9 3일동안 추가적인 롤오버 선물매수 유입으로 지수상승은 계속 유지가능.

오늘 지수 월클리 330이 0.04 -> 1.25 30배 상승중.

이렇게 새해 지수 대박게임은 1월 2일부터 선물옵션 파생시장을 통해서 예상 가능.

Korean Capitalist Magazine.

05 Jan, 23:46


나일스

AI 지출이 소화단계로 진입했을 수 있다.

2024년 거의 60% 성장했지만 2025년에는 10~20% 성장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

블라블라.

Korean Capitalist Magazine.

05 Jan, 23:43


비트코인 ETF에서 첫주에 엄청난 유출.

Korean Capitalist Magazine.

05 Jan, 23:21


1.8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까지 지수 상승.
(삼성잠정실적 환율 효과 서프라이즈 주가에 반영중)

1.9 옵션만기일 전까지 콜옵션 얼마나 폭발 나올지 체크

Korean Capitalist Magazine.

05 Jan, 16:22


https://youtube.com/shorts/WA16GqR4p4o?si=pEiMkXy2K03K0Q1J

Korean Capitalist Magazine.

05 Jan, 09:38


윤석열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1. 법집행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가의 법집행을 따르지 않음

2. 판결과 법에 승복을 하지 않음으로서 국가의 법질서를 파괴함

3. 여당과 야당이 서로 싸우더라도 초당적으로 지켜야 할 국가의 통합과 존립가치를 저버림

4.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군인, 경찰 공무원들을 잘못된 명령으로 한순간에 범죄자로 만들어버림

가장 나쁜 선례를 남기고 있다. 박근혜는 적어도 그러지 않았다. 법집행에 승복하고 나라를 우선시했다는 점에서 윤석열과 비교할 수 없다.

이 사태를 치유하는 데 많은 국가 자원이 낭비될 것이며, 이를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빨리 수갑차고 들어가는 게 그나마 혼란을 줄이는 길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Tew3RU5D/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Jan, 19:18


멧돼지 그날 아침 관저에서 일찍 도망갔었네?

https://youtu.be/Lyqy77W4cvQ?si=zRo3grE462hn-4Iz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Jan, 12:52


결론부터 확정시키고 한국사회 전체 재화의 80%를 보유한 5%이내의 사람들과 그러지못한 90%이상의 국민들을 갈라치기하는 매우 의도가 저열한 기사일 뿐이다.

부유하지 못하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사회관계가 정상적으로 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주입시키는 논조로 사회구성원들의 경제적 계층 격차를 인격의 격차로까지 확대하는 더러운 논조일뿐이다.

세상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 잡고 살려다보니 시선이 흔들릴수 있는 것이다.

늘어나는 통장 잔고에 만족감을 가질 수 있으나 행복함으로 착각하면 안될 것이다.

소금맛에 매료되 더 큰 자극을 찾다가 약물에 의존한 쾌락에 빠진자들을 여럿 보게되게 된다면, 그건 거울속의 자신일 수 있다.


https://v.daum.net/v/20250104090118158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Jan, 12:34


쉽게 설명된 영상.

헌재가 제안(건의)했고 국회소추인단에서 수용했다.

쓰레기 레거시 미디어에 속지말고 그들의 기사만 퍼나르는 악마의 추종 텔레그램채널에 더이상 끌려다니지 마셔라.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Jan, 12:32


https://youtube.com/shorts/_J6Md8Azue0?si=3eIo31ExacUQugrz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Jan, 09:37


이승만의 경호처장 곽영주는 1961년 12월 37살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의 손자는 2010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할아버지에게 이승만은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보다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으로 인식됐던 것 같다. 민주국가의 원칙이 정리되지 않은 혼란기였는데, 할아버지가 지금 청와대 경호원이었다면 그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할아버지는 이 대통령을 충성으로 모시는 신하였다. 이런 인식이 문제였다. 지도자보다는 국가를 더 생각했어야 하는데, 할아버지는 '이승만에 대한 충성 =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인식에서 역사와의 어긋남이 시작된 게 아닐까? 할아버지가 지난 역사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곽영주는 고속출세를 했다. 나는 지나친 야심가와 고속출세를 한 자를 경계해야 한다. 이들 대부분은 국가와 공동체에 해를 끼친다. 수석입학 졸업도 마찬가지다

4.19 혁명, 경무대 앞에서 시위를 하자, 곽영주는 이승만 안전을 내세우며 발포 명령을 내려 경무대 앞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기붕 사택이 있는 서대문에서도 발포명령을 내렸다.

권력은 미친 마약이다. 임화수는 경무대 곽영주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3살 어린 곽에게 형님 하며 극진히 모셨다. 연예계에서는 곽에게 배우들을 수시로 '성상납'했다는 소문아닌 소문이 있었다.


이런 임화수는 이승만이 망명하자 <아아, 백범 김구 선생>이란 영화를 제작하고 백범을 찬양하고 이승만을 형편없는 인물로 만들었다.

요즘 자신의 주군이었던 수첩공주를 무기에 처한 자를 주군으로 모시는 인천지역 모 의원이 생각난다.

내란수괴로 탄핵되어 헌재인용을 앞두고 있고 중대 범죄 피의자가 되어 법원의 공식적 법 집행을 무력으로 방해하는 것이 경호라고 생각하는 왕정 사고를 갖고 경호하는 시대착오 이런 사고를 넘지 못하는 한 시대가 탄핵되어 파면되기를...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Nov, 10:55


- 알림 -

해당 텔레그램 운영자분이 지난주 평소 관리해오던 지병이 갑자기 악화돼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텔레그램 운영자의 친동생인 제가 직접 글을 남기고 알립니다.

평소에 운영자분과 업무를 해오던 것들이 갑자기 소통이 안돼서 지연되거나 연락이 안됐을 것으로 사려되며,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운영자분의 연락처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사안에 따라 저 또는 담당 변호사님이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톡계정은 락이 걸려있어 모두 확인할 수 없으니, 문의사항은 꼭 핸드폰 문자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오며, 운영자분의 의식이 회복될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22:02


Ewy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21:41


맥6의 생존과 테슬라 하락.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4:58


하지만

룬통은 응급실 폐쇄 수개월째.

응급실 못가서 뺑뺑돌다가 돌아가시는분들 뉴스도 안나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4:55


https://youtube.com/shorts/1oNCqBT4cJo?si=0gsavm-Y8NXD12hr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3:45


https://youtube.com/shorts/Q0CPZAReUAs?si=DFyNxlY3he2Clo07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1:07


빨간박스 1,2,3 구간속 거쳐갔던 경제상황과 현재 진행되는 4번 구간을 생각해봐야한다.

2번 1998년 ~ 2004년

3번이후 2009년 ~ 2017년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기억나는가?

증권시장 분위기 기억나는가?

생각해봐야한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1:02


24년 5월 경 추정한 다가올 경제 상황인데,

금리를 하향한다고 채권수익률이 안정화 되지 않고

버크셔는 연말까지 애플 지분 매도중이다.

25년부터 시작될 각국 국채 쇼크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0:36


읽자생존. 25년도 GDP 성장률 추가 하향.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0:34


읽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0:34


보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0:33


읽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10:33


읽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01:35


전형적인 기획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24950P

Korean Capitalist Magazine.

12 Nov, 00:16


625한국전쟁 말미 협상이 길어지면서 땅따먹기 전쟁에 양측이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행. 전쟁은 마지막에 치열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1016600009?input=1195m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23:39


조사해야하는데..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4/11/103_386107.html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23:34


KT sat, 스페이스X Koreasat-6A Mission 성공

https://www.youtube.com/watch?v=krS6z9nPcfU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21:51


맥6. 반도체 우울.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11:58


1. 2022년 콩고의 리튬광산 개발에 직접 연관된 전 임원이 업무협약(MOU) 체결일(10월 12일) 하루 전에 배우자 명의계좌를 통해 금양 주식을 사들인 선행매매

2. 전 임원은 차명투자를 통해 금양 주식을 매매하면서 소유상황 보고의무를 총 10회 어기기도 했다.

3. 증선위의 고발 이유는 부당이득 금액이 아닌 사회적 물의 야기

몽골광산 의심하면 흥분하던 민X산, 태X소X배 짜바리들 목을 죄어오는군.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11:58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111100571630193

Korean Capitalist Magazine.

11 Nov, 11:55


읽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3:19


적자생존 -> 읽자생존 -> 시청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3:10


트럼프 전 대통령은 1기 행정부에 이어 2기 행정부에서도 미국에서 태어나면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의 폐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출생 시민권 폐기는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 위배되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은 낮다.

수정헌법 14조는 남북 전쟁 이후 해방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노예 출신들에게 동등한 법적 권리와 시민권을 보장하기 위해 1868년 제정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9년에도 출생 시민권 폐기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실제로 이를 폐기하는 행정명령에는 서명하지 않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수화된 미국 대법원 비율, 대통령, 상원, 하원 모두 공화당 우위 속에서는 수정헌법 개정과 법안 폐기는 가능한 상황.

이민자들도 추방하고 원정출산도 배제하는 철저한 고립주의 선택은 미국 중산층과 일반 시민들에게 환대 받고 있는 상황.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43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2:16


https://youtu.be/0XdAOnxZK6o?si=uxzhcwBL_GiYNJ7Y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2:13


https://youtu.be/5Da_Rnag31g?si=0PAxufrhYygG9tEQ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1:26


2019년 1월 기준으로 헤지펀드는 VIX 변동성 확대에 베팅중.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11:25


1. 미국의 많은 하우스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면 마켓이 랠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부 하우스는 랠리는 짧고 향후에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

- 헤지펀드들은 마켓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201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VIX선물에 대한 순매수로 전환.

- 현재 엔화는 달러대비 약세중이고, 10년 미국채는 인플레이션 걱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볼수 있는 상황.

- 미국 대선전에 있던 문제들이 트럼프가 이겼다고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VIX가 하락한 것은 일시적 상황.


2. 트럼프 팀은 정책에 이전 정부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 비벡 라마스와미 , 일론 머스크,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털시 개버드


3.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RFK)와 제약산업

- 제약 산업에 큰 영향 예상. 트럼프가 연방보건기관을 재편하라고 요청.

- 만성질병과 전염병 문제 해결위해 제약 회사들을 고소하고 백신 반대 입장 고수중.

- 백신의 안정성 평가 미공개와 부족함에 대한 경고.
미국 72개의 백신이 어린이들에게 권고되고있지만,
거의 대부분 안전성 검사 없는 상태라고 강조.

- RFK 주장을 따르면 1989년 이후 자가면역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데 이런 변화가 백신과 관련이 크다고 추정

- CDC 연구에 따르면 출산후 30일이내 B형 간염 백신 접종한 소아에게서 자폐증 진단 확률이 1135% 증가.

- Relative risk 수치가 2이면 인과관계가 추정되는데 11.35로 판명된 것.

- 하루 한 갑의 담배를 20년 동안 피우는 것과 폐암 발병 관련성은 Relative risk 1.

- B형 간염 백신과 자폐성 관련은 11.35.

- 제약, 백신회사들과 백신 테스트 대학, 여러 기관이 긴급회의.
소송 회피를위한 과학적 사실을 은폐하기로 회의.

- 과학자들은 남반구의 수십 개국을 연구한결과, 전 세계적으로 135억개의 코로나 백신이 배포된 후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이 1700만명이라고 결론 내림.

- 화이자 코로나 백신이 남성 생식력을 감소시키고,
임신중인 여성이 백신 접종시 유산, 태반이상, 양수감소, 출생 체중 이상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 발표.

- 트럼프 대선 승리로 백신 주가하락. 하락은 시작일 뿐이라는 확률이 높다. RFK는 코로나 백신을 제일 크게 비판한 사람중 한명. 코로나 백신 접종 후유증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가능성 높은 상황. 조사를 한다는 뉴스가 퍼지면 제약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추정. FRK는 FDA에게 부패한 짓을 했으면 기록을 남기고 떠날 준비하라고 경고.

- 설탕산업은 과거부터 사람들이 비만해지는 이유가 설탕이 아니고 지방때문이라고 과학자들에게 이야기를 퍼트리도록 돈을 지급했고, 식품 회사들은 중독성 높은 설탕음식이 스테이크보다 더 건강하다고 판단 유도한 상황.


4. CBDC와 암호화폐의 정치적 영향

- 연준이 조정하는 두가지는 단기금리와 통화 공급.

- 비트코인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물건을 교환하는 수단(통화)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함.

- 하지만 그런 시기가 되면 연준의 통화 공급 조정 능력을 상실하게 되니 연준은 자신들이 달러처럼 발행할 수 있는 CBDC를 만들 계획하게 된 것.

- CBDC(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는 연준이 만들어 조정하는 암호화폐로 비트코인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트코인은 결국 불법 거래에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 만약 민주당이 대선 승리했다면 CBDC가 빠르게 도입될 확률이 높았으나 CBDC 발행 차단 공약을 내세운 트럼프의 승리로 4년간 연기된 상황. 그래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호재로 반영되는 중.

- 다만, CBDC 도입은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점은 여전히 존재, 추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변동.


5. 트럼프 에너지 정책이 석유, 가스, 재생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

- 전기 생산을 위해 화석 연료 사용 공약

- 바이든의 미국 천연가스 해외수출 금지를 해외 수출 허가로 전환 공약

- 석유 및 가스 산업과 관련된 규제 완화 공약.

- 미국은 중국과 AI 경쟁을 하려면 전기가 많이 필요하다고 언급.

- Duke Energy는 트럼프가 오염 규칙을 폐지하면 저렴한 석탄 발전계획은 재검토 예정이라고 밝힘. 트럼프 임기 동안 석유와 가스 사업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

-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방해와 IRA 폐지 우려로 태양광 산업 주식 폭락.

- 미국은 2022년에 재생 에너지 기업들에게 156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 상황. 트럼프는 특별히 풍력 에너지를 싫어한다고 밝힌 상황이며 보조금 삭감 확률이 높은 상황.


6. 트럼프 관세와 자동차 산업.

- 트럼프는 멕시코 생산 자동차에 200% 관세 부과 제안.
GM은 자동차 생산중 19%를 멕시코에서 생산. 미국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키면 비용이 상승하니 좋지 못한 상황.

- 포드 CEO 짐팔리는 미국 차들과 비교하기위해서 중국 전기차 샤오미 SU7을 몰고있는데, 중국차가 너무 좋아서 바꾸기 싫다고 인터뷰.

- 중국 전기차 싸고 품질이 좋아진 것은 많은 미국인들이 알고 있는 비밀. 그래서 중국 전기차를 미국판매를 막는 것은 테슬라의 중요한 일.

- 머스크의 테슬라 계획에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자율주행택시. 머스크는 정부에서 일할 계획이며, 트럼프는 자율 주행 규제 다운 예측되는 상황.

- 머스크는 미국 예산의 1/3인 2조달러를 삭감 계획한다고 인터뷰를 했으며, 바이든 정부에 늘어난 공무원 감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현실적으로 실업률이 급등할거라 쉽지 않을 것 보임.

-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50만개 EV 충전소를 만들거라고 계획했는데, 3년동안 75억달러 지출하고 7개 만들었다.

- 머스크가 예산을 2조달러 못줄여도 EV충전소 만드는데 바이든 정부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는 중.


7. 트럼프와 한국 무역 전쟁.

- 한국은 캐시머신이라며 돈을 많이 받겠다고 인터뷰

- 한국에게 주한 미군 비용을 모두 지출 하라고 할것으로 예상.

- 만약에 한국 정부가 미국 비용을 다 지출 하는 것에 동의하면
다음에는 보호비로 100%이상 지급하라고 할 것으로 확실.

- 골아픈 상황.

Korean Capitalist Magazine.

10 Nov, 08:42


읽자생존.

Korean Capitalist Magazine.

09 Nov, 12:59


다음주가 걱정......쯥.

Korean Capitalist Magazine.

09 Nov, 12:55


이번주 이벤트 끝. 주간옵션만기 결제 받고 바로 매도.

Korean Capitalist Magazine.

09 Nov, 09: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3130?sid=103

Korean Capitalist Magazine.

09 Nov, 09:2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5010?sid=101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13:22


https://youtu.be/B3d-tsgEoFA?si=6pZJDcQp6F3Tlrpj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12:32


https://youtu.be/RQ0qg9a1U0I?si=rLlB46sg6IDN3-0r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10:47


1만3000여 명의 현장 조직.

현장 인력의 70% 이상(9200여 명)이 50대 이상.

고통은 있지만 자리 정리를 해야 신규 일자리와 신사업이 가능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85577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10:34


민감한 시기에 들이닥쳤네... 무슨 이유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7021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8:47


이 형님 대단하시네.

테일러 스위프트 언니 글로벌 돌아다니며 진짜 열심히 벌었구만.

열심히 한 스위프트 언니가 더 대단한거 아녀...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8:47


"500만달러에 지분 20% 인수"…2대 주주 등극 예고

그래미상 24번 받은 톱가수지만
美선 '블랙 워런 버핏'으로 유명

스페이스X 초기부터 돈 쏟아붓고
우버 200만弗 투자해 35배 불려

로제 'APT.' 등 세계 K팝 유행에
음악저작권 투자 흥행 예감한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이지가 움직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496011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7:52


'양두구육상회' 회합? or 터미널에서 우연히 지지자와 한 컷? ㅋㅋ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5:51


서울법대 나와서 5선까지한 뇬께서 명태균이 꼬봉짓하다 검찰 포토라인 앞에서니 분했는지 일갈중. 많이 배웠다고 생각이 깊지는 않습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5:05


오늘 밸류업지수 ETF 상장하는 날 맞춰서 발표 나온 겁니다. 금투세는 여야 협의에의해서 상정 및 시행된 것이었고 폐지 또한 여야협의에 의해서 진행된 것 입니다.

정책은 협의와 협상을 통해 합의하는 것 입니다. 독단으로 대한민국을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정부와 여당은 심사숙고 해야합니다.

참고로 민주당, 이재명을 악마화 및 희화화 그리고 비아냥과 막말을 일삼던 여러 채널들은 환영의 코멘트는 없네요.

멕시코 갱단을 찬양하는듯한 의견을 낸 곳은 손가락이 굳었나봅니다.

어딜가나 소인배와 기회주의자는 널려있습니다.

새는 머리를 숨기면 몸까지 숨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행동을하면 새대가리라고 비하하는데 모른척하는 모습이 새와 닮았습니다. 스스로 새대가리임을 밝혀 모두가 알게되 다행입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4:52


https://youtu.be/knwLnBNicNM?si=x5sz2tP-Box947Y7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4:07


미국 FCC , 글로벌 해저케이블 안전 점검 계획중.

다만, 실행하기 위해선 승인 투표를 해야하고

11월 21일 투표 예정.

해저케이블이 중국과 대만 영해 근처로 많이 지나가는데 중국과 미국이 마찰이 심해지는 중.

인터넷망 안정성에 심각한 훼손이 있거나 불안감이 높아질수록 위성통신산업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고, 우주통신 및 우주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예측.

결국 위성산업으로 자금이 쏠릴 수 밖에 없고 트럼프는 이상황을 아주 잘 이용할 것이며 머스크의 금권선거 개입의 목적은 하나씩 껍질이 벗겨질 것이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us-agency-vote-launch-review-undersea-cable-vulnerabilities-2024-10-30/

Korean Capitalist Magazine.

04 Nov, 02:49


오늘 이재명대표의 금투세 폐지 발언으로 마켓에 프로그램매수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뉴를 보면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왜 이 시점에 발표가 됬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일단 국정감사 기간엔 당연히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고,
최근 명태균이 사태가 슬슬 커지니까 국정감사 끝나고 바로
명태균과 룬통의 녹취 공개 기자회견을 진행했죠.

그리고 순차적으로 다른 녹취도 공개하고, 그리고 오늘 금투세 폐지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뭔가 계획된 순서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죠?

이재명 대표의 발표가 있자 한동훈이 긍정적 코멘트를 했습니다.

금투세 폐지 발언은 여당과의 협의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협상카드로 사용했을 겁니다.

정치는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그럼 한동훈 포함 여당내 인사들은 무엇을 줬을까요? ㅋ

동훈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동훈이도 뭔가 하겠죠. ㅋ

오늘 국회에서 대통령 시정연설이 계획되 있는데 총리 대독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나올 정치권 변화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너무 다이나믹해 예측 불가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97450&ref=A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23: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2262?sid=105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23:28


11월 4일 일본 증시는 휴장입니다. 다만, 니케이225 선물시장은 정상 오픈합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15:34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사업 주체는 신원종합개발의 계열사인 어퍼하우스헌인이 맡고 있다. 어퍼하우스헌인의 최대주주는 우진호 신원종합개발 회장(52.63%), 나머지 지분은 오너가로 추정되는 우린 씨(47.37%)가 보유하고 있다. 우린 씨는 어퍼하우스헌인의 사내이사.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847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15:28


은순할매가 꽂은 우진호? ㅋ 꼼꼼한 것들 ㅋ 조만간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 발표 예정 ㅋ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14:59


다른 곳은 다 공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03/2024070300081.html

Korean Capitalist Magazine.

03 Nov, 14:55


회장 60세

아내 40세

의처증. 와인병 가격.

좆선은 실명을 못까 ㅋㅋ

한심한 것들 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7969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4:26


트럼프 당선 후에 5년내 스타링크 5천기 쏘아올린다고하면 어떻게 될까?

트럼프는 미국땅에 인터넷선 깔고 전선까는데 1000조 쓴다는 것에 개탄해하고있다.

전력설비 업체들 조심해야한다...

위성으로 접속해야 스마트글라스, AR, MR, 디지털 트윈 원활하고

사람이 로봇을 자유자제로 조종하는 테슬라 봇 네트워크가 안정화 될 것이다.

소설 같다고?

머스크는 상상을 현실로 이룩하고 트럼프는 돈이 남는다 싶으면 철천지 원수와 웃으며 친구라고 테세전환을 하는 비지니스맨이다.

비지니스의 대전환이 다가오는 것 같다.

설마 헤리스가 당선되는 거 아니겠지? 그럼 골아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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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ct, 14:18


https://youtu.be/hBMoPUAeLnY?si=s5Ml9bA5DOCxMYu7

오늘 유투브에서 가장 바이럴한 영상인 조로건 팟캐스트의 트럼프 인터뷰 (8시간만에 8백만뷰 이상 기록중)

경제 정책에 대한 인터뷰는 아니라 투자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커버는 안하고 있지만 세시간동안 편집없이 트럼프를 클로즈업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카말라 해리스가 출연하면 더 비교를 잘 할 수 있겠지만 (조로건이 섭외하려고 노력중) 일단 이번 영상 시청하면서 요약 해봤음

선거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타이밍은 좋은듯 (댓글들이 긍정적 반응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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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권에서 존 볼튼과 같은 신보수주의 보좌관들 뽑은거 후회 (이 부분은 위 블로그 '트럼프 2.0 관점' 글 링크 참조)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고 지칭

29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윌리엄 맥킨리를 언급. 맥킨리 대통령은 1890년대 '관세 킹' 이라고 불리던 인물. 관세 정책을 이분 한테 영감 받은듯한 느낌. 1890년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시대를 한번 참고해도 좋을듯

1900년대초 외부 국가들 압력으로 관세를 인하하고 대신 소득세를 인상하은걸로 미국의 국가 세수 확보를 변경했다고 설명

일론 머스크 찬양. 우주 산업에 힘 실어줄 듯 + 스타링크 찬양. 인터넷 전선 깔려고 천조원 쓰고 있다고 문제라고 언급

세금인하 + 관세 인상 정책 펼칠
미국에서 생산하면 법인세 21%>15% 로 인하

규제완화 적극적으로 나설 것. 모든 대기업 경영자들이 규제완화가 법인세율 인하보다 더 중요하다고 설문

환경규제완화 시사

픙력 매우 싫어함. 전력비 비싸고 새들 많이 죽임. 풍력 블레이드 쓰레기 처리도 너무 불편. 풍력 기기들이 바다에서 발생시키는 진동 때문에 고래들이 해안에 많이 나타는 현상 지칭하며 해양 생태계 위협한다고 언급

원자력은 뉴트럴한 입장

오바마에게 인수인계 받을때 오바마의 가장 큰 걱정이 북한과의 전쟁이었다고 함. 자기가 김정은과 처음 대면시 김정은이 자기 책상에 원자폭탄 발사 버튼이 있다고 위협했다고 함 (트럼프는 자기도 있고 횔씬 큰 발사 버튼이 있다고 & 실제로 워킹한다고 반박함 😂)

오일 및 가스 산업에 대해 매우 우호적. 오일 가스 업체들 멀티플 상승할 수 있는 캐털리스트일듯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쟁들을 해당 국가 수장들과 딜을 쳐서 (무역 관련 딜을 힌트) 종료시킬 것이라고 단언

미국에 생산공장을 짓지 않는 반도체/자동차 업체에게는 반도체 및 자동차 수입 관세 올릴 것 (수입 자동차는 100% 이상 관세 매길 것이라고 언급) 반도체 관련해서는 대만을 언급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4:12


하버드나와 개장수하는 것들 포함해 정신나간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지만,

그 옛날 오늘 안중근 장군은 이토를 하얼빈에서 저격하고 공동체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저녁 안장군의 유해도 찾지 못하는 현재에도, 어디서 평안하게 계실런지 궁금해지네요.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4:07


“생명을 버리려는 마음을 가졌기에 그의 마음이 안정되었다. 마음이 안정되었기에 손이 안정되었다. 손이 안정되었기에 탄알마다 명중하였다” - 홍콩 ‘화자일보(華字日報)’

10월 26일 아침 하얼빈의 날씨는 쌀쌀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 등 일본 고관 일행은 모두 두꺼운 외투를 입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안중근 의사는 여섯 발을 쏘아 모두 명중시켰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몸이 위축되지 않았고, 목숨을 거는 순간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장부수사심여철(丈夫雖死心如鐵) 의사임위기사운(義士臨危氣似雲)’. 장부는 죽음 앞에서도 그 마음이 쇠와 같고, 의사(義士)는 위기에 처해도 기세가 구름과 같다.

“민족의 영웅 안중근”을 쓰면서 내내 닿아보고자 했으나 도저히 닿을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안중근 의사의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30세에 의거를 단행하고 31세에 죽은 그에게 ‘존경의 마음’을 바치는 것 말고는 ‘범부(凡夫)’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은 오히려 작은 일이었습니다.
그의 총탄은 이토의 몸에 박혔지만, 그의 총성은 이천만 동포와 그 후손들의 양심을 일깨웠습니다.

타인을 구하려 자기 목숨을 거는 사람이 ‘의인’이고, 공동체를 구하려 자기 목숨을 던진 사람이 ‘의사’입니다. 스스로 의인과 의사가 될 수 없더라도 그들을 ‘존경’하는 것이 공동체 구성원들의 ‘합의된 도리’입니다. 이 도리가 무너지면 공동체도 무너집니다.

당시 일본 검사는 이토 히로부미 덕에 한국이 발전했는데 그 공적을 모른다며, 안중근 의사를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 취급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 때의 일본 검사 같은 자들과 그들의 사상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의사'들을 테러리스트라 부르고 기회주의 이기주의 물질주의의 화신인 친일 모리배들이 역사를 발전시켰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의사’들을 존경하고 기회주의, 이기주의, 물질주의자들을 혐오하는 마음을 거두지 않아야, ‘인간성의 최저선’과 국가 공동체를 지킬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VH9ceaPfhZSB168J/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4:05


하이브 망할 것 같음

되돌리기는 이미 늦은 것같다.
편드는 사람들 때문에 망하는 것임.

https://www.facebook.com/share/qLGMooLuPd5HsX6v/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3:54


운용수준이 개판인 건 현직자들의 수준이 미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은행제도와 금융제도가 개판이라서 저꼬라지 입니다.

수수료 장사로 전락한 금융업이 무슨 밸류업한다고...

주가 변동 조작으로 ATM 캐쉬 인출되는 상황.

공모펀드 14년간 지속 잔액 축소중인데, 한 때는 현업에 있던분들 입닥치고 다들 잘 살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2452?cds=news_edit&fbclid=IwY2xjawGJ05JleHRuA2FlbQIxMQABHbdLdncI8qBMMh0a-TGDvfc955Obq0QsZheIYBK-HvgQDMW2jkNaykIrCw_aem_qrrJPtI9AsXquwP7c-6Dsg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13:41


팍스넷 명성에 걸맞는 상장사들.

놀라울 따름이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6:48


풀무원 두부면에 함께 먹으면 건강식 ?

일단, 난 ok!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2004?sid=101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4:22


'정치는 쇼비지니스다'라는 책을 20년도 훨씬 전 학부생시절에 읽었는데, 미국에서만 통용되는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었고 미국의 정치 비지니스는 전세계로 수출됬으며, 한국도 예외없이 받아 들였다.

카메라 앞에선 으르렁 거려도 카메라가 꺼지면 다시 일상의 사람으로 돌아온다.

거대한 연극 한 편이 장막을 내리고나면 그들은 삶의 윤활유로써 인사를 웃으며 나눈다.

개중에는 아직 연극 배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으르렁 거리는 신참이 있긴하지만 금세 적응해 변화하게된다.

혹자는 저런 모습을 보며 경악하고 소름끼친다고 생각한다.

필자 또한 과거엔 매한가지였지만 세상사 돌아가는 세태와 이치 그리고 나이먹음에 보이지 않던 진실을 마주하며,

그들의 행동이 우리의 행동과 별반 차이없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저런 상호작용이 잘못된 방향으로 돌아가는 사회를 다시금 돌아오게 해주는 윤활유임을 받아들이게 됬다는 사실이다.

말초적 자극에 쩔어 단짠에만 반응하면 세상사 놓치는 장면들이 많다.


https://youtu.be/4wfuq3RERVQ?si=HTGVXIoovfrzeV7W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3:16


* 오늘의 한마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성경 말씀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는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모르게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로 결심했거나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그 계획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3:10


https://youtu.be/RwwFtStTjEk?si=-VA69NUppUyhEmYP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2:58


https://youtu.be/55GVeqWA_ak?si=nGw_X60jk12mq80p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2:54


https://youtu.be/RLUowGU329M?si=TCYpapGpRBRCYyDg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2:39


https://youtu.be/X5t6JsFyCUA?si=dekcmZKGizoxi_qh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2:12


테더 = 트럼프 연결. 공격중

Korean Capitalist Magazine.

26 Oct, 02:12


https://bloomingbit.io/feed/news/73469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Oct, 05:50


어제 오늘 일정이 '빡빡이' 피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3 Oct, 05:5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2_0002929930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22:57


https://youtu.be/dLVEt2FsKxY?si=2u10ruc3Jwqf8bkS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5:13


이걸 협력이라고 생각하는 하수들이 많네.

퀄컴에게 사업부 하나 매각은 대선 이후로 연기됬고

다른 사업부 삼성에게 매각 or 지분투자 협상 온 것이지, 최근에 파운드리 투자 연기한 상황보면 대충 답나오네.

양쪽다 캐파 늘렸다가는 서로 죽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이였던 것이야.

게임이론으로 마켓을 이해해보자.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5:09


https://naver.me/5ZJl28Lc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5:06


혹시 언젠간 'Sk쓰레기(주)'라는 회사도 상장할 수 있을 듯.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5:04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271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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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상장이 완료되면 SK가 상장시킨 회사는 총 19개가 되며, 아래와 같다.
 
1. SK (지주사)
2. SK 텔레콤
3. SK 하이닉스
4. SK 이노베이션
5. SK 네트웍스
6. SK 증권
7. SK 케미칼
8. SK 디스커버리 --> SK 케미칼에서 물적분할
9. SK 디앤디 --> SK 디스커버리의 자회사
10. SK 가스 --> SK 디스커버리의 자회사
11. SK 바이오사이언스 --> SK 케미칼에서 물적분할
12. SK 바이오팜 --> SK 생명공학분야에서 물적분할
13. SK 스퀘어 --> SK 텔레콤에서 물적분할
14. SK 아이이테크놀로지 --> SK 이노베이션에서 물적분할
15. SK 시그넷 --> 합병
16. SK 이터닉스 --> SK 디앤디에서 인적분할
17. SK 리츠
18. SK 오션플랜트
19. SK 엔무브 (NEW!) --> SK 이노베이션에서 물적분할
 
SK의 비상장회사를 모두 합친 계열사의 개수는 219개이며, 국내 기업 중 압도적 1위에 해당된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4:00


https://youtu.be/iZSCKi0LOAE?si=pevXWG3grAbkuVSy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3:30


퉤! 퉤! 퉤! 에이 더러버.

구씨 허씨 박씨 이씨 김씨 피하니 투자할 곳이 없네.

미국으로 이사 갑시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3:30


https://m.yna.co.kr/view/AKR20241021112800003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3:29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2508?sid=103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3:09


* 모건스탠리

한미반도체

1. 지속적인 HBM수요강세

2. 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부터 끝없은 TC본더 주문

3. 고객사내에서 지속적인 점유율

Tp 16만원 콜. 비중확대.

다음주 컨퍼런스콜에서 CFO가 실적에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으로 예상.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42


케이옥션 10월 23일 오후4시 10월 경매 개최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1801039912056002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13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인 메리언 울프 교수는

‘다시, 책으로’에서

“민주주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시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수준 높은 읽기를 할 수 없는 이들은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 문해력 저하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진행순서 및 전후관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고 의견의 선택과 올바른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많아지는 현실이 개탄 스럽네요.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08


'문해력 저하자' 바로 당신일 수 있습니다.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08


학생들은 컴퓨터에서 벌어지는 다른 일들에 주의를 빼앗기는 데 그치지 않으며, 컴퓨터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제한했을 때에도 계속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4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06


https://blog.naver.com/e_mobis/223613954695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1:05


10월 22일 ~ 24일(목)

SDF, AAM, 로보틱스, 스타트업 등 4개의 테마관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등 6개의 그룹사가 28건, 스타트업이 5건의 전시에 참여

▲물류로봇(AMR) 주행 제어 내재화 기술

▲비정형 부품 조립 자동화 기술

▲무한 다축 홀딩 픽스처(고정장치) 기술

▲SPOT(스팟) 인더스트리 와이드 솔루션

▲UAM 날개, 동체 자동 정렬 시스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748864&memberNo=30942005&vType=VERTICAL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10:51


11월 , MS,"스스로 판단하고 업무처리 자율형 AI에이전트"발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219662i

Korean Capitalist Magazine.

21 Oct, 09:32


나왔다! 내일 이루다와 합병주식 상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