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텔레그램 운영자분이 지난주 평소 관리해오던 지병이 갑자기 악화돼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텔레그램 운영자의 친동생인 제가 직접 글을 남기고 알립니다.
평소에 운영자분과 업무를 해오던 것들이 갑자기 소통이 안돼서 지연되거나 연락이 안됐을 것으로 사려되며,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운영자분의 연락처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사안에 따라 저 또는 담당 변호사님이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톡계정은 락이 걸려있어 모두 확인할 수 없으니, 문의사항은 꼭 핸드폰 문자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오며, 운영자분의 의식이 회복될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