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하루 @pomnyun Channel on Telegram

법륜 스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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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야 합니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법륜 스님의 하루 (Korean)

법륜 스님의 하루 채널은 현대 사회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하는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여기서 '법륜 스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님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지혜롭게 접근하고 사람들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채널은 '지혜로운 자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야 합니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라는 설명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조언을 전달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법륜 스님의 하루' 채널은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조언을 제공하며, 구독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이 채널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귀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간으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법륜 스님의 하루' 채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친절하고 현명한 조언을 받아보세요.

법륜 스님의 하루

03 Jan, 20:59


“부탄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2025.1.1. 부탄 답사 9일째 찹뎀파, 발퐁 치옥 답사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8

법륜 스님의 하루

02 Jan, 21:29


퇴직하면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아직 없어서 걱정입니다.
- 2024.12.31. 좁카트롱, 달리, 카마티 방문 및 쳅뎀파 치옥 이동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7

법륜 스님의 하루

01 Jan, 20:59


남한테 해를 끼친 게 없는데 전생에 무슨 잘못을 해서 힘들게 사는 걸까요?
- 2024.12.30. 부탄답사 7일째 소남탕, 마랑둣, 낭라트롱, 칵통 방문 및 좁카 이동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6

법륜 스님의 하루

31 Dec, 20:59


남자친구와 깊이 있는 대화가 안 되니까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 2024.12.29. 부탄답사 6일째_ 타시비, 빠나비, 빤땅 답사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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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20:59


"불교가 소비주의 극복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나요?"
- 2024.12.28. 부탄 답사 5일째 부다시, 람탕, 메와강 답사, 타라야나 재단 직원들과의 미팅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4

법륜 스님의 하루

29 Dec, 20:59


저 몰래 대출하고 코인 투자에 실패한 예비 신랑, 결혼을 해야 하나요?
- 2024.12.27. 부탄답사 4일째_ 숩랑, 곰푸, 뽕출라 답사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81

법륜 스님의 하루

28 Dec, 20:59


결혼 적령기인데 좋아하는 사람을 자꾸 밀어내어 고민입니다
- 2024.12.26. 부탄 답사 3일째. 트롱 당칼, 골링, 창라종 주펠, 타마 벌티 방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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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20:59


내가 일을 잘하니까 팀원들의 일이 줄어듭니다
- 2024.12.25 부탄답사 2일째 납지, 콜푸, 품졸 마을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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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20:59


왜 항상 연애 초반에 관계가 망가질까요?
- 2024.12.24. 부탄답사 1일째, 인도 델리-부탄 트롱사 이동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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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ec, 20:59


“업무 스트레스를 잊고 진정한 휴식을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4.12.23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즉문즉설 강연, 부탄으로 출국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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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20:59


“성공한 사람들 앞에 서면 주눅이 들어서 의사 표현이 어렵습니다”
- 2024.12.22 영어 즉문즉설, 결사행자 자자수련, 백일특별정진 간담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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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11:12


"비누 636만 개가 로힝야 난민들에게 웃음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 지난 12월 2일, 로힝야 난민캠프를 방문했습니다. 로힝야 난민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 영상 보기 (6분)

https://youtu.be/U7OaUOIG4z0

#로힝야 #난민캠프 #콕스바자르 #비누 #JTS #UNHCR #위생개선

법륜 스님의 하루

23 Dec, 20:59


“아내의 욕설과 험담에 맞장구를 쳐주지 않으니까 서운해합니다”
- 2024.12.21 동지 법회,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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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20:59


“아버지는 셋째 아이를 낳으라 하고, 아내는 싫다고 합니다. 어떡하죠?”
- 2024.12.20 평화재단 송년 워크숍 2일째, 금요 즉문즉설 생방송(오프)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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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ec, 20:59


“미·중 패권 경쟁 시대에는 분단 상태를 활용한 새로운 국가 전략은 어떨까요?”
- 2024.12.19 평화재단 송년 워크숍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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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ec, 06:05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름다운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 필리핀 민다나오에 장애인 학교 5개, 원주민 학교 5개, 총 10개의 학교가 새로 생겼습니다.

▼ 영상 보기 (12분 39초)

https://youtu.be/FWYZKGPXUzA

#필리핀 #민다나오 #문맹퇴치 #법륜스님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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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ec, 20:59


“비상사태라서 계엄이 선포된 게 아니고, 계엄을 잘못 선포해서 비상사태가 됐습니다”
- 2024.12.18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신년특집 방송 녹화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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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ec, 21:29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헌재 판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기를 보내야 할까요?”
- 2024.12.17 사회 인사 미팅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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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ec, 12:19


“스님이 왜 평화운동을 합니까?”
- INEB(참여불교국제연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동남아 불교 활동가들을 위해 기조 강연을 했습니다.

▼ 영상 보기 (3분 10초)

https://youtu.be/WbXYde9YLrg

#참여불교 #INEB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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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ec, 20:59


“교회에서만 잘 웃고 집에서는 웃지 않는 남편, 어떡하죠?”
- 2024.12.16. 필리핀 마닐라 한국 도착, 행복한 대화(15) 성남시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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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ec, 20:59


“거래업체가 저를 많이 무시해서 괴롭습니다”
- 2024.12.15 필리핀 민다나오 6일째, 막사이사이 재단 미팅, 마닐라 교민 강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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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ec, 20:59


“JTS의 학교 건축이 민다나오에 평화를 가져오는 이유”
- 2024.12.14 필리핀 민다나오 5일째, 송코, JTS 센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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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ec, 20:59


“빈터에 학교가 새로 지어진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싹트길”
- 2024.12.13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미따뿔, 가뚱온, 학교 준공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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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ec, 20:59


“평등은 단순히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배려하는 것입니다”
- 2024.12.12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마라막, 퀘존, 다물록, 장애인 학교 준공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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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ec, 21:29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해서 학교를 지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 2024.12.11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마바왁(Mabawag), 붕붕(Bungbung), 학교 준공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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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ec, 21:29


“학생 여러분, 학교가 새로 지어져서 기뻐요?”
- 2024.12.10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빵안투칸, 까릴랑안, 장애인 학교 준공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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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ec, 20:59


“남편이 아들 밥을 뺏어 먹어서 너무 얄미워요”
- 2024.12.9 전법회원 법회, 행복한 대화(14) 청주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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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Dec, 20:59


“과연 나는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고민이 됩니다”
- 2024.12.3 한국 도착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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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20:59


“이 비누가 난민캠프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 2024.12.2 로힝야 난민캠프 비누 636만개 전달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7

법륜 스님의 하루

03 Dec, 20:59


“스님이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 2024.12.1 INEB 국제 컨퍼런스 3일째, 법륜 스님 기조 강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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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20:59


“부처님의 삶이 그대로 참여불교입니다”
- 2024.11.30 INEB 국제 컨퍼런스 2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5

법륜 스님의 하루

01 Dec, 20:59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을 만나면 분노 조절이 안 됩니다”
- 2024.11.29 INEB 국제 컨퍼런스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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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ov, 20:59


“어떻게 하면 죽음의 슬픔을 달랠 수가 있을까요?”
- 2024.11.28 영가 천도재 49재 법문, 인도로 출국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3

법륜 스님의 하루

29 Nov, 20:59


“K-문화가 꽃피운 대한민국, 그 뿌리는...” 
- 2024.11.27 수행법회, 수운 최제우 대신사 탄생 200주년 기념 순례 3일째(서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1

법륜 스님의 하루

28 Nov, 21:29


“모두를 하늘처럼, 동학이 전하는 평등과 민주주의의 정신”
- 2024.11.26 수운 최제우 대신사 탄생 200주년 기념 순례 2일째(남원)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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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0:59


“오늘은 대한민국 종교의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날입니다”
- 2024.11.25 수운 최제우 대신사 탄생 200주년 기념 순례 1일째(경주), 행복한 대화(12) 포항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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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20:59


“수능을 친 재수생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죠?”
- 2024.11.24 김장 3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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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0:29


“아버지께서 제가 장가를 가야 웃을 수 있겠다고 하십니다”
- 2024.11.23 김장 2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7

법륜 스님의 하루

24 Nov, 20:59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듭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2024.11.22 김장 1일째, 행복한 대화(11) 전주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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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20:59


“이공계를 선택하고 영어의 장벽을 느낄 때마다 답답합니다”
- 2024.11.21 북한 전문가 모임,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초청 강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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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20:59


“조울증 진단을 받은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2024.11.20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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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0:59


“맞벌이를 하는데 집안일을 안 하는 남편이 밉상입니다”
- 2024.11.19 국립공원공단 경주남산 순례 및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2

법륜 스님의 하루

20 Nov, 20:59


“남편이 중고물품을 너무 많이 사 와서 열불이 납니다”
- 2024.11.18 행복한 대화(1) 제주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30

법륜 스님의 하루

19 Nov, 20:59


“출가하면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 출가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 2024.11.17 정토담마스쿨 즉문즉설, 전국 법사단 연수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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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20:59


“아내와 시댁 사이의 갈등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 2024.11.16 두북 수련원 손님들 방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6

법륜 스님의 하루

17 Nov, 20:59


“남편이 오랫동안 유흥시설에 다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2024.11.15 주한 일본 대사 미팅, 정토사회문화회관 오프라인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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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20:59


“트럼프 2기 출범이 한반도 평화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유”
- 2024.11.14 평화재단 20주년 기념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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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20:59


“트럼프를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한 미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2024.11.13. 수행법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2

법륜 스님의 하루

14 Nov, 20:59


“아내가 헬스장에서 남자를 만나고 다닙니다”
- 2024.11.12 백일 특별정진 준비를 위한 간담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20

법륜 스님의 하루

13 Nov, 20:59


“명상 중 격렬한 감정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24.11.11 영어 7차 백일기도 입재식, 불국사 회주 종상대종사 분향소 조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8

법륜 스님의 하루

12 Nov, 20:59


“몸에 무리가 되니까 활동을 하기 싫은 마음이 듭니다”
- 2024.11.10 1차 천일결사 7차 백일기도 입재식, 행복본부의 날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6

법륜 스님의 하루

11 Nov, 20:59


“화를 알아차려도 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죠?”
- 2024.11.9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5

법륜 스님의 하루

10 Nov, 20:59


“저녁만 되면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 2024.11.8 INEB와 국제협력팀 미팅, 금요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4

법륜 스님의 하루

09 Nov, 20:59


“내 돈 떼먹은 놈을 생각할 때마다 열불이 납니다”
- 2024.11.7 두북 어르신 잔치, 행복한 대화(9) 울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2

법륜 스님의 하루

09 Nov, 09:08


‌“한 달 만에 식수 파이프를 7km나 연결한 것은 기적입니다”
- 부탄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농로를 어떻게 만들지 답사하고, 식수 프로젝트 준공식을 했습니다.

▼ 영상 보기 (9분 38초)

https://youtu.be/QPho7h1DRsM

#부탄 #젬강 #트롱사 #지속가능한개발 #식수 #JTS

법륜 스님의 하루

08 Nov, 20:59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심각해져서 스님의 한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2024.11.6 이재명 대표 차담회, 일치를 위한 정치운동 20주년 초청 강연, 여성 INEB 6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10

법륜 스님의 하루

07 Nov, 21:29


“앞에서는 칭찬, 뒤에서는 험담하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 2024.11.5 농사일, 여성 INEB 5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8

법륜 스님의 하루

06 Nov, 20:59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2024.11.4 전법회원 법회, 여성 INEB 4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7

법륜 스님의 하루

05 Nov, 20:59


“참된 나를 발견하려면 어떤 수행을 해야 하나요?”
- 2024.11.3 경주 불교학생회 동문회, 여성 INEB 3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6

법륜 스님의 하루

04 Nov, 20:59


“남편과의 관계에서 나만 희생했다는 생각에 억울합니다”
- 2024.11.2 정토 경전대학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5

법륜 스님의 하루

03 Nov, 20:59


“1년에 지내는 제사가 10번, 이제 제사 지내기 싫어요”
- 2024.11.1 한국 도착, 행복한 대화(8) 원주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4

법륜 스님의 하루

02 Nov, 20:59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는 게 싫어요”
- 2024.10.31 부탄 4일째, 파로 출발, 방콕 경유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3

법륜 스님의 하루

01 Nov, 20:59


“한 달 만에 식수 파이프를 7km나 연결한 것은 기적입니다”
- 2024.10.30 부탄 3일째, 리마퐁·레바티 식수 프로젝트 준공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1

법륜 스님의 하루

31 Oct, 21:29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 2024.10.29 부탄 2일째, 납지 치옥 답사, 쌀 수확, 젬강 주지사 미팅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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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ct, 20:59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향적인 척이라도 해야 할까요?”
- 2024.10.28 부탄 방문 1일째, 납지 마을 도착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9

법륜 스님의 하루

29 Oct, 20:59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의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 2024.10.27 영어 즉문즉설, 정토사회문화회관 활성화 간담회 2일째, 부탄 출국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8

법륜 스님의 하루

28 Oct, 20:59


“안정적인 운영과 새로운 개척을 함께 해나가려면”
- 2024.10.26 정토사회문화회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7

법륜 스님의 하루

27 Oct, 20:59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는 어머니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 2024.10.25 금요 즉문즉설 생방송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5

법륜 스님의 하루

26 Oct, 20:59


“인공지능 기술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 2024.10.24 북한 전문가 모임, 즉문즉설 개편 간담회, 김민해 목사 미팅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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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20:59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2024.10.23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연구세미나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2

법륜 스님의 하루

24 Oct, 21:29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까, 삶이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 2024.10.22 불교계 손님들 두북 수련원 방문 2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1

법륜 스님의 하루

23 Oct, 20:59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 2024.10.21 불교계 손님들 두북 수련원 방문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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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0:59


“타인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자기를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입니다”
- 2024.10.20 청년 경주통일역사기행 2일째, 모둠장 공청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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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20:59


“소개팅을 여러 번 해봐도 실패하니까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 2024.10.19 환경담마토크, 청년 경주통일역사기행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7

법륜 스님의 하루

20 Oct, 20:59


“어머니의 자살 이후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 2024.10.18 조선족 어르신 경주 나들이, 미소원 JTS 성금 전달식, 금요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6

법륜 스님의 하루

20 Oct, 04:40


“이 학교가 시리아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상징적인 건물이 되기를!”
-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이 일어나고 1년 7개월 후 무너진 학교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 영상 보기 (7분 48초)

https://youtu.be/i---XPvhS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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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하루

19 Oct, 20:59


“고물가, 고금리, 최저임금 인상... 가게를 계속 운영해야 할까요?”
- 2024.10.17 연변 중국동포 어르신 초청 만찬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5

법륜 스님의 하루

18 Oct, 20:59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냅니다”
- 2024.10.16 수행법회, 헬로민다나오 북콘서트, 불광 50주년 초청 강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4

법륜 스님의 하루

17 Oct, 20:59


“평소 말을 안 하던 친구들이 노래를 하니까 가슴이 찡했습니다”
- 2024.10.15 애광원 가을 나들이, 『푸른배달말집』 책 잔치(울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1

법륜 스님의 하루

16 Oct, 22:16


"감정과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 2024.10.14 정일사 입재식, 전법회원 법회, 정토회 발전을 위한 공청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80

법륜 스님의 하루

15 Oct, 20:59


“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고도 만족하지 못할까요?”
- 2024.10.13 행복시민과 함께하는 경주역사기행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9

법륜 스님의 하루

14 Oct, 20:59


“환자가 사망할 때 느끼는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2024.10.12 한국 귀국, 보건 의료인을 위한 법륜스님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7

법륜 스님의 하루

13 Oct, 20:59


“전처의 아이들과 내 아이들 사이에서 가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4.10.11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금요 즉문즉설, 튀르키예 출발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6

법륜 스님의 하루

12 Oct, 20:59


“퇴직 후 제일 먼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2024.10.10 이스탄불 유적지 답사, 총영사 관저 만찬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4

법륜 스님의 하루

11 Oct, 21:29


“이 학교가 시리아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상징적인 건물이 되기를!”
- 2024.10.9 칼리드 빈 알왈리드 학교 준공식 및 개교기념식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2

법륜 스님의 하루

10 Oct, 21:29


“멈추지 않는 남편의 사치, 저도 같이 돈을 펑펑 써버릴까요?”
- 2024.10.8 한국 출발, 튀르키예 도착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1

법륜 스님의 하루

09 Oct, 20:59


“배우의 길을 가고 싶지만 생계가 걱정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4.10.7 길벗 즉문즉설 강연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70

법륜 스님의 하루

08 Oct, 20:59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아닌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나요?”
- 2024.10.6 콘텐츠 봉사자의 날 2일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축전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69

법륜 스님의 하루

07 Oct, 20:59


“소통이 어려운 부부 관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2024.10.5 행복학교 특강, 콘텐츠 봉사자의 날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68

법륜 스님의 하루

06 Oct, 20:59


“계속되는 남편과의 갈등,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풀 수 있을까요?”
- 2024.10.4 행복한 대화(7) 광주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67

법륜 스님의 하루

05 Oct, 20:59


“상처를 주지 않고 빌려준 돈을 받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2024.10.3 서울시 교육감 후보 미팅, 『푸른배달말집』 책 펴냄 잔치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