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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47


대에충 이 정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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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46


LUNR은 10불-10.5불 사이 가격대가 오면 다시 사 볼 생각

유증가격 + 수익실현 + 우주 전반 조정기조 감안하면, 하루이틀은 유증가 위에 있더라도 한 번쯤은 그 밑에 자리 주지 않을까? 란 생각

물론 그 전에 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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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42


빠질만큼 빠졌다, 최소한 팔 때는 아니다, 평균회귀론 등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시장에서 특히나 간과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히스토리컬 밴드로 K-증시의 저평가콜을 하기에는 개인투자자의 대안 투자 기회가 과거 대비 상당히 많아졌다는 점이 고려되지 않았음.

미국 증시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TINA(There is no alternative)”라는 것. 물론 이제 크립토와 같은 “TARA(There are reasonable alternative)”가 등장키도 했지만, 그 대안의 매력도는 이곳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용함. 상대적으로 현 시점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도를 본다면 보다 매력적인 대안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

그렇다고 한국 증시가 구조적으로 지하실을 뚫고 내려갈지는 모르겠음. 계속 언급해왔듯 장기 ‘하락’보다는 장기 ‘소외’가 맞지 않을까 싶음. 국장 반등의 트리거는 뭐 뻔한 얘기지만 1) 수출 추세적 반등, 2) 내수 회복, 3) 정치권의 증시 부양 관심, 4) 개인투자자들의 국장 복귀 등, 다만 이 중 그나마 현실적으로 기대할만한 것은 4번 밖에 없는 것 같음.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나야 개인투자자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무서운 기세로 ATH를 수없이 달성하는 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 크립토가 조정을 받으면?

우선 크립토의 경우 친 암호화폐 성향의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상 글로벌 크립토 투자자들이 단기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지(*어제 계엄빔 아랫꼬리 풀 회복만 봐도..) 21~22년 장기 하락장을 걱정하고 쉽게 빤스런하진 않을 것 같음.

미 증시의 경우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패닉셀로 큰 규모로 이탈될 정도라면 금리 발작, 글로벌 지정학 분쟁 격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이유일텐데 이 경우 근본 자체가 취약한 K-증시의 타격은 훨씬 심할 것이라 확신함.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21년 네카오, 23년 에코프로 형제, 24년 알테오젠 같은 종목들이 나와줘야 불나방처럼 달려올 것이라 생각함. 연기금 자금 집행으로 인한 며칠 반짝 상승 정도로는 이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을 듯함.

전에 블로그 글에서 언급했던 “학습된 국장 탈출론”, 구조적인 인식의 변화라는 건 생각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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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32


어제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사실 제게는 그냥 경험하기 어려운 신선한 이벤트 정도로만 느껴졌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사회 경제 정치 국민 화폐 미래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문에 대해 0.01%의 기대도 없고, 가치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리 대한민국의 여권의 가치가 높다는 둥, 케이팝 스타가 인기가 많다는 둥, 케이뷰티니 케이식품이니 뭐 사실 국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배들이 잘 쌓아올린 이 나라의 후손으로 '적당히' 운 좋게 태어나서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살아왔을테고, 이미 익숙해져서 체감하지 못하지만 아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에 '어떠한' 나라에서 태어난 것보다는 '상대적' 으로 편안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의 선배들이 잘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후대의 제가 편하게 사는 것이고(감사합니다).. 현재의 주류 세대 그리고 저희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과연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잘 유지하고 나아가 번창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불가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럴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화도 나지 않고, 아무런 감정도 동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그냥 이 상황에서 내게 가장 큰 이득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만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주류시대의 행동, 그리고 현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설픈 국뽕, 텔레그램에도 자주 출몰하는 '이성적인척 하지만 내가 관련되거나 손해보는 것에 한정된' F적 사고방식을 벗어던지고, 철저하게 그리고 1차원적으로 내게 이득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는 삶.. 을 살아보려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는 아니긴하지만서도, 그래도 이 채널 모든 분들.. 끝까지가서는 다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여기서 '내게 이득' 의 범주에는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위아래 2세대 정도위 직계 가족, 마음을 줄 수 있는 친구와 동료까지)을 포함합니다


쓰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 앞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겠고, 보나마나 중언부언 했을테지만.. 아무말 하는 채널이니까 아무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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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2:14


라고 쓴지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성을 되찾고(?) 제 계좌에 한해서만 채권매수 안하고 SOXL을 매수하였다고 합니다 (계좌의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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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0:35


잠시 도파민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현금화한 김에 (투자할 곳도 잘 안보이고) 초단기채권(SHV)에 잠시 위탁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초단기채 ETF 를 살때마다 환율이 내려가서, 팔고나면 손실나는 점은 참고차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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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0:13


오 하나카드는 카드 써서 모인 하나머니를 100% 현금으로 바로바로 뺄 수 있군요(하나머니 송금하기로)

약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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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10:11


일면식도 없으나
텔레그램을 통해 친밀감을 쌓은
투자 동료들이 자꾸 떠납니다

제가 만들었으나 지금은 탈중앙으로 운영되고 있는 200명만 모여있는 채팅방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라도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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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8:06


국장에 오래 살아남아 계신 분과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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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2:10


팔았거든여? 이걸 재탕한다고?
아침에 올렸다 걍 지운 글인데..
저 기사 17일.. 최고점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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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c, 02:09


[단독]보령, 美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 지분 투자

https://vo.la/tssh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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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57


💥[속보] 교육부 "4일, 학교 정상 등교…상황 변동 발생시 별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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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50


공급한다는 그 유동성이 혹시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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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50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7920663911524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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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48


테슬라까지 다 일단 던졌습니다

주식 현재 미보유
(연금계좌엔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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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27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들의 텔레그램 가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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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15:27


베팅을 해보는거 그럴수 있다곤 생각하지만

갑자기 얀덱스 거래정지되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PTSD가 올 것만 같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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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10:46


이렇게 말하면 딱 불반등 하는거 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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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10:44


BTC 88,000 애거뤼 쫘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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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6:01


조민, K뷰티 사업 시작

아.. 이 분이 하신다면.. 분명 부모님이 뭔가 꿀정보를 알려준게 있지 않을까

저는 이제 K뷰티의 미래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로랩스 #가로세로?

https://m.yna.co.kr/view/AKR20241126081900030?site=popup_share_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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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3:58


아~ 일단 구글이란 단어가 보이고, 해상케이블이란 단어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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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3:57


https://www.theaustralian.com.au/business/technology/google-expands-1bn-sea-cable-project-to-connect-us-and-asia-via-darwin/news-story/24b5932553c55ea0ac2e8d0bcf8bc66c?amp&nk=e0f200600b9527a130f68afb86f0dc54-173257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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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3:18


와이프 생일이 다가오는데, 갖고 싶어하는 상품 브랜드의 주식 또는 관련주식을 그 금액만큼 사주면 .. 안좋아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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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3:16


언제든 잘릴 수 있습니다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 지능을 높여보아요

그리고 달러든 테더든.. KRW 말고 다른 가치저장수단을 확보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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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3:13


https://youtu.be/So2ghREklGc?si=wIbJ3ZdAs_5Hh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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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2:20


내가 잘못했습니다
혀를 놀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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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1:16


(V)ery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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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1:07


중국이 무역 공격을 당하면
다음엔 자원으로 역공을 하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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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0:43


틀리지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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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0:42


아메리카 퍼스트인데 친시장이랍시고 우리까지 떡고물 떨어지길 바라는건 좀 아니라보고

환율 1557시대나 준비합시다
단기적으로 1350언더로 온다면 달러기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6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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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3:50


내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줄 때 먹어라!" 라고 말씀하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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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3:50


매도에 대한 얘기를 잠깐 작성해봤습니다.

슬슬 반등이 눈에 보이는 시점인데요, 신용 풀베팅의 유혹이 커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신용 풀베팅을 할 때 저같은 매도업자들은 미련없이 물량을 정리하는 시점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omniknight41/2236730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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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2:53


ELF가 오르면 : 와~ 뷰티 오른다 K뷰티 화이팅

ELF가 내리면 : K뷰티와 포지션 달라서 상관없음 K뷰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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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14:49


ACHR 미친나..

건 그렇고 우주는 장전과 현재의 온도차 무엇. 상실감 무엇. 마음 한켠에 편안함이 드는 이중적 감정은 또 무엇.

구글 잘 간드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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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14:44


쿠팡에서 어떠한 브랜드가 잘 팔림

소비자 입장에서 이 브랜드를 어떻게 볼까
'싸고 혹은 양이 많은 상품이구나' 정도 아닐까
다시 말해 브랜딩이 되는 채널은 아니라는 것임. 물론 이를 레퍼런스삼아 브랜딩이 될 수 있는 채널에서 영업을 할 순 있겠음. 하지만 그 전까진 어디까지나 쿠팡에서 파는 원오브뎀일 뿐임

그럼 아마존에서 잘팔리는건 좀 다를까? 다르지 않으리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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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13:23


한 번 씩 안정적이고 소소하게 장투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voo spy qqq schd 같은거에 비중 팍 태워 놓고

3일 뒤 다 팔고 개잡주 + 레버리지 사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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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6:36


근데 궁금한거 있음

'재건' 시작하면 우리나라 기업 중 실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있음?

아니 지금 테마로 엮인 기업이 실제 뭐 할 수 있는건 맞음?

애초에 재건할때 숟가락 올릴만큼 쟤들 전쟁할 때 기여한기 있긴 함?

아아.. 이렇게 생각하면 돈 못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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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4:19


스페이스x가 로켓을 쏴도 로켓랩이 로켓을 쏴도 좋은 회사인데 시총도 착하고.. 재기만하다 못 산 종목..

근데 거래량이 많지 않고 호가가 얇은편이라 좀 많이 사려면 긁어야하는 부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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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3:51


달러 지금 수준 유지 및 강세 기조만 되어도 글로벌 자금은 미국으로만 집중 = 미국의 높은 Valaution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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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3:51


이머징 마켓의 GDP 성장률이 미국보다 뛰어나지 않는 상황에서의 글로벌 투자자금, 연기금등의 자산배분은 달러화에만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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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2:51


다음주 아름답Dell 실적발표가 온다!!!

근데 전 미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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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2:49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utlet2024&logNo=223671038674&categoryNo=16&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래의 내용들이었다.

“임직원이 브이티 SNS 자율적으로 관리. 영혼의 흐름에 따라서 관리를 허용.”
“특정 광고 채널 공략해야 한다는 판단이 들면 짧으면 30분만에 결정하고 게시.”
“최초 다이소 진출에 대한 아이디어는 영업팀에선 나와서 논의 후 결정.”


위의 내용이 인상 깊은 이유는
임직원들 모두가 브랜딩 전문가로 최고의 생산성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성적인 요인일 수 있는데 브랜드 회사에서 이상적으로 갖춰야 하는 신속성과 유연함이라는 DNA 가 강하게 있어 보이는 인터뷰 영상이었다.


그리고 세계관이 확장되는 IP를 가진 회사는 원히트원더 회사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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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2:27


어차피 화장품 바이어스가 강한 곳에서는 거들떠도 안 볼 의견이지만.. 이야기해보고 싶었음

아 나는 반대로 바이어스가 있나? 그건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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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1:06


- 화장품 미국뽕은 초도발주 착시로 인해 생겼고 이후 재발주 사이클에 온전히 살아남는 브랜드만 살아남을 듯

- ODM 사 공장이 제대로 꽉꽉 채워 돌아가고 있을까?

- 브랜드단에서 대형화를 이룬 브랜드는 결국 유통망까지 직거래를 트며 승승장구할지도. 이럴 경우 대형 브랜드의 이탈이 염려되는 비지니스모델도 있을테고

- OEM ODM 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우후죽순 탄생항 브랜드의 오리지날리티는 사실상 없고, 신선함도 오래가지 못할듯. 금방 아류가 나올테고 그 품질도 다르지 않을 것

- 심지어 명품 브랜드도 우리나라 ODM 사 통해 제조하는데 말해 무엇

- 올해까지 브랜드사들에 투자된 눈먼 돈들은 내년에 exit 위해 고생 좀 할듯

- 그 와중에 지금 들어가는 돈은 exit 전략을 꽤나 잘 세워야할듯. 여전히 분위기 파악못하고 이제 시작하려는 곳들 있는듯. 설거지 (당)하는 것 좋아하시나?

- 하지만 브랜드사들 대표의 눈높이는 쉽게 내려오지 않아서 괴리도 여전할듯

- 찬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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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0:55


어우 이거 그거랑 굉장히 똑같이 생겼네

근데 이제 니들샷도 여기저기서 나오거나 나올 준비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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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00:35


종교의 가치는 신성하나 돈은 교회가(만) 번다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나 돈은 기업가(자본)가(만) 번다

- N. 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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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22:39


미국 주식을 반드시 해야하는 3가지 이유 (고전)

https://m.blog.naver.com/jhpark0680/223670506778?isInf=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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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13:20


트럼프 트레이딩을 계속 봐야하는 이유

나는 트럼프 1기를 회상하면 '미중무역전쟁', '불확실성'(트럼프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 관점) 두 단어가 생각나는 듯

근데 2기도 여전히 이 두 단어가 임기 내내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

따라서 엔카좌의 '뇌러티브'에서 언급했던 미중무역전쟁의 수혜, 미국이 필요한것, 미국이 좋은것 이런 관점에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는 것에 매우 공감하고

좀 보태면, 트럼프 2기에는 불확실성의 이면에 아주아주아주 명확한 확실한 부분도 있는 것 같음

이미 그런 부분의 시세는 많이 올라왔지만, 트럼프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반대로 확실한 부분으로 오히려 더 쏠리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란 생각

'야야.. 어찌 될지 모르니 아 모르겠고 그냥 확실한데로 가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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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13:11


걍 형도 괜히 그런 소리 듣지 말고 나랑 같이 인간지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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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06:36


사실 이제와 이야기하지만

금투세 시행 반대에 나도 꽤나 열을 올리긴 했다만

폐지를 해야하는 논리 중, 금투세로 인해 기업에 돈이 돌지 않고 투자가 줄고 어쩌구저쩌구 기업이 망한다 논리가 있었는데..

그거 아직도 잘 공감 안되긴 함..

우리나라 기업이 그런 이유로 망할까 스스로 경쟁력이 없어서 혹은 사농공상의 나라라서 혹은 민족성 때문에 망할까?

돈이 안돌아서 경쟁력이 줄어들까? 들어오는 돈도 잘 못써서 경쟁력이 줄어들까?

뭐가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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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06:28


외화벌이는 당연하고 세금측면 서학개미가 애국자라 할 수 있겠음

국장은 국내 기업 및 대주주에게 기부한 돈이 다시 정계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간접세금 납부(세금..?)

미장은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로 직접 세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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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06:27


이런 거 보면 국장 투자가 애국이 아니라 적극적 해외 투자를 통한 외화 벌이가 진짜 애국이 아닐지.. 우물 안 개구리가 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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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 04:24


내 개인카톡에서 이런 문장을 봐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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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23:06


나스닥의 신고가 - 삼성전자 신저가
코스닥1위 신고가 - 코스닥지수 신저가

과거에 유사한 패턴이 없었던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

과거 한국시장의 패턴
한국시장의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라면
매크로 악재가 둔화되는 국면에서 가장 베타가 큰 반발회복력

하지만 지금은 미국장 신고가레벨

시장은 시대에 잘 적응한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반대의 경우엔 침체가 있었음

'기존 흐름에 대한 회의감'

지금은 해외주식의 열풍시대

테슬라 수헤주는?
1. 엘엔에프
2. 테슬라 3배 ETF

엔비디아 수헤주는 ?
1. 하이닉스
2. 엔비디아 3배 ETF


기존 국내 주식투자 관성이 약한 사람들일수록 합리적인 실행을 하고 잇는게 아닌가 싶다.

한국장 미국장 구분을 하면서 매매를 한다는거 자체가 좀 비합리적인 투자가 아닌가 싶기도함.
그냥 국적상관없이 좋은 주식을 살뿐인데
단순히 자금의 이동이 유행을 쫓는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자금이 오직 합리성을 추종한다면?

현 상황은 상당히 장기적인 트랜드가 될수도 잇겟다라는 생각

한국장 특유의 프록시 매매
00수혜주류는 더욱 디스카운트가 심해질수 밖에 없음. 합리적 대안이 있기때문
반대로 한국시장에서는 성장이 있는 한국 특산품류 주식에만 더 집중할수 밖에 없는 상황

자금의 이동에는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데

기존의 타성에 젖은 사고에서 벗어나는게 참 어려운 상황

'이제 국장에서 집중할 종목은 해외에 대안이 없는 주식'

https://t.me/Fire_Direction_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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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11:11


내용 중 일론이 극한의 효율충임을 밝히며 팔콘9 부스터는 17번이나 재활용을 했다는 문구를 보다보니

스페이스X 밸류체인에 걸려 있는 수많은 관련주들은 일론 효율화의 재물이 되어 사실상 돈을 크게 벌지 못하거나, 한 번 납품 후에 무한 재활용에 의해 추가 납품이 어려워 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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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11:09


#메르 님
주절주절.. 투룸 세입자 일론 머스크의 비용 절감
https://m.blog.naver.com/ranto28/223664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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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09:17


우리나라에 말하고 싶은 말

“이제 정부에 손 그만 벌려라”…머스크, 비영리기구부터 손질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1116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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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08:14


제발 월급 함부로 쓰지 마세요

돈 쓰는 거 다 좋은데, 아 돈 써야죠 써야하는데

월급, 월급 이거는 인생이랑 바꾼 돈이에요

24년 11월에 월급을 받았으면, 24년 11월이란 인생이랑 교환한거에요

여러분 인생에서 24년 11월 월급은 다신 받을 수 없어요

이자 배당 월세 이런걸로 쓸 수 없으면
들어오게 만들어야되고, 그런건 마음대로 쓰세요

월급, 이거 진짜 아껴써야해요.

불로소득이란 단어가 죄악시 되고 있는데, 그거 싫다고 월급 다 쓰잖아요? 그럼 나중에 아무도 책임 안져요! 아무도! 진짜에요!

제발 월급 함부로 쓰지 마세요

- 주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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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07:45


지난 5월 조선 밸류에이션에 이어서
3분기 보고서를 반영한 데이터입니다.

조선 밸류에이션 2탄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보고서와 11월 15일 종가를 기준으로 추출한 데이터입니다.

먼저
5월 3일 종가 대비 11월 15일 종가 기준
주가 수익률은
HD현대중공업 +59.81% 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HD현대미포가 52.57%
HD한국조선해양 47.78%

삼성중공업 26.62%
한화오션 26.13% 입니다.

비비리서치는 지난 5월 3일 최선호주로 HD현대미포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Fnguide 기준
25년F POR은
한화오션 19.58배
삼성중공업 14.36배
HD현대중공업 13.24배
HD현대미포 15.78배
HD한국조선해양 11.72배 입니다

지난 1분기 대비 3분기 기준 수주잔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비슷하거나 조금 줄어들었지만 HD현대미포는 11% 늘었습니다.

Fnguide 기준
24년 영업이익 대비 YoY 가장 큰 성장을 나타내는
HD현대미포 (+271.96%)
한화오션 (+254.89%)

이 눈에 띕니다.

비비리서치는 현시점 기준
수주잔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HD현대미포와
YoY 가파르게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화오션 / HD현대미포
등의 지표를 포인트로 선별한
비비리서치의 최선호주는
1) HD현대미포
2) 한화오션
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5:27


형님.. 그럼 최대주주 및 오너가 되시기 때문에 행복한 인생이 펼쳐질...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5:27


한국 기업에 대한 딜이 극에 달했지만,
방금 투자자 지인들과 대화에서 저는 말했습니다.

"내 순자산이 진짜로 10조가 있으면 통으로 사고 싶은 한국 회사가 너무 많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5:20


미 우주군, GPS 성능·보안 강화 위해 20억 달러 투입…R-GPS 프로젝트 본격 추진

GPS의 경제적, 안보적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GPS 위성의 성능과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미 우주군 주도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Resilient Global Positioning System’(R-GPS)으로, 미 우주군은 약 20억 달러를 투입해 현재 중궤도에 위치한 GPS 위성 31기를 대체, 보강하는 위성을 다수 개발해 2028년부터 발사할 계획이다.

Astranis의 CEO 존 게드마크(John Gedmark)는 “이러한 진행 속도는 전례가 없다”며 “국방부가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38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42


데이터센터 관련 은근 잘 안알려진(그러나 이미 계속 오르고 있던) 종목 소개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41


https://us-stock-theme.tistory.com/entry/%EB%AF%B8%EA%B5%AD-%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B%A6%AC%EC%B8%A0-%EA%B8%B0%EC%97%85-%EC%A0%95%EB%A6%AC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40


그건 가루가 되었읍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36


과거 언젠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도로를 깔고 있는 상황에서 탄생한 자동차와 그 부속을 만드는 회사들과 지금 우주 관련 기업의 상황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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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04:32


그러고보니 퀀텀(코인) 어찌 되었는지 근황 아시는 분?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32


일단 블록체인 기반 우주 뭐시기를 한다는 잡알트코인이 나올 때까지는 괜찮을듯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Nov, 04:31


제 생각에 우주 중 지금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종목은 AI시대 도래 때 엔비디아가 곡괭이 역할을 했던 것 처럼 우주에서 '무언가' 해보기 위한 곡괭이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

따라서 앞서 말한 우주에서 할 '무언가' 가 별것 없으면 다시 죽을테고, '무언가' 가 구체화되고 다양화 될 수록 곡괭이의 필요성은 증대될듯

근데 이런건 뭐가 하나 나오면 그 생각에서 파생되어 다른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에 따라 기술도 발전하고 그런것 아닌가란 생각

정부차원에서 드라이브를 거는 산업이니까 정부 돈을 향한 민간의 구애는 지속될테고 그럼 지금 없는 무언가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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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13:16


미-중 우주전쟁에 편승해봅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6 Nov, 13:15


“민간 우주 기업만 430곳”…중국 ‘우주 굴기’ 박차

중국 민간 우주 산업 시장도 확대일로입니다.

등록된 민간 우주기업이 430여 곳으로 지난해 17차례에 걸쳐 상업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 엑스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참가하기로 하면서 미-중 간 우주 개발 경쟁도 한층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3940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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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 10:46


1시간 만에 게임비 다 날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제해야지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13:19


"넷플릭스와 유튜브 구독도 1만원 넘어가는데,
서울을 단돈 25만원에 구독할 수 있다면
아주 가성비 있는 선택 아닐까 한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13:19


https://m.blog.naver.com/hameln3/223652685325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05:21


어제 LEU 를 사고나서 가만 생각해보니

도람프-푸틴 러브라인이 형성되어, 추후 러시아산 에너지가 수출되었을 때, 그리고 러시아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우라늄 및 농축 분야 수출이 재개되면

이게 원가가 낮아져서 좋아지는걸까
에너지 공급이 많아져서 안좋아지는걸까에 대한 고민이 생김

결국 에너지 수요가 어디까지 팽창되는가가 중요하겠으나

애초에 애매할땐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는 산업을 찾는 것도 방법인것 같고

어렵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05:04


RKLB, 평시 대비 채용 확대 중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01:28


아.. 근데
이 종목이 나스닥 시총 30위쯤 될텐데

하고 있는 사업들이 다 잘되거나 시대흐름을 타서 잘 상승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사업 포트폴리오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그게 독이 되어 폭발적 상승을 하진 못할 수 있음

다만 반대로 하방이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배당으로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장점도 있겠음

그러나 지금 주식시장 분위기로는 이런 종목보다는 시대흐름을 탄 섹터의 대표종목(그 산업에 순수하게 집중하고 있는 기업)을 사는게 시원시원하지 않을까란 생각

그럼에도 이 종목을 산 이유는 지금 포트가 너무 고변동성이다보니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감을 부여하기 위해서임

사실 저나 한국인 정서엔 잘 안맞은 종목이란 생각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9 Nov, 00:51


티키타카가 보통이 아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21:55


비단 ARKX 뿐 아니라, 캐시우드 할미가 고르시는 종목 특성상, 다시 돈나무 추종자들이 많이 나올 시기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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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21:53


돈나무 누나의 우주 ETF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21:51


테슬라, 우주, 바이오 등등 핫한 종목 섹터에 가려져 있지만

코로나 시기 많이 들어본 종목만 살펴봐도 요즘 이런 애들 매일 나옴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21:48


증시가 안좋을 땐 "현금도 종목이다", "캐시 이스 골드" 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곧 블라, 종토 등에서 "현금은 똥이다" 소리 들려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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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13:57


새로 매수한 종목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12:59


낼 둘 째 일정이 있어서 첫 째만 데리고 몇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영화볼까하고 찾아보다가 아이브 콘서트가 있길래 슬쩍 보여줬더니 보고싶어해서 예약

아이돌 콘서트 애들 핑계 대며 가기 위한 빌드업 시작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12:53


종목 찾아 다니다가
세상 노잼 종목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핫한거 다하고 있는 종목 찾음

HONEYWELL(HON) 인데
알 사람은 다 아는 기업인데
산업재 1위 기업임

근데 이 기업이 하는 사업에 핫한

우주항공
에너지효율화
원전(육불화우라늄 만드는 공장보유)
양자(퀀티넘 최대주주)

가 다 포함되어 있음..

심지어 배당도 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10:00


국장기준 트럼프(머스크)트레이드로
우주는 대형테마
조선은 찐수혜
라고 생각합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09:58


오늘은 어제 샀던 조선ETF 를 매도하고, 그걸로 다시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을 반반무새 사보았습니다

사자마자 가격이 내려가서 조금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무시하고 장 끝나고 열어보니 올라서 다행입니다

이틀째 너무 급등하니 굉장히 찝찝한데, 그래도 조선과 우주는 트럼프발 초대형 테마가 아닌가 싶어 들고가 봅니다

특히 조선에 대해서는 우주아저씨가 말한 '미국이 없는것' '미국이 혼자 할 수 없는것' 이론에 무척 공감하고 있습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8 Nov, 00:42


지금 분위기는

정답지에 보기가 너무 많아서

일단 모두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에 빠르게 발부터 담그고 보자는 생각이 지배적인듯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7 Nov, 23:25


소소하게 담아보았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7 Nov, 23:22


우주

국장에선 테마주
미장에선 시대정신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7 Nov, 22:43


국장은 아무래도 아직까진 골고루 다같이 오르긴 힘들테니, 어제 오른 조선 방산 우주 다시 오르던지, 이거 내리고 재건이 오르던지 하지 않을까

일단 찍어본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5 Nov, 10:40


일단 KFC 맛있어져서 호감있는 편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5 Nov, 10:40


사모펀드가 비효율 자산 팔고, 경영효율화 시키고 가치 올려서 파는게 무슨 문제인가.. 오히려 더욱 올바른 일 아닌가 싶음

'사모펀드' 라는 단어가 뒷꽁무니로 암암리에 사기쳐서 돈 버는 집단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데, 실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계모' 라고 하면 어쩐지 '나쁜 새엄마' 를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듯 '사모펀드' 이미지도 좀 억울할 수 있을 듯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5 Nov, 08:04


위불은 이제 애프터와 나이트마켓이 구분되어 나오네요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5 Nov, 07:59


대출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10월 잠실엘스 매매 0건

옆단지 리센츠 부동산에서 엘스 매매 0건 소식을 저렇게 강조해둔 것은 재미포인트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5 Nov, 00:18


국내 기업과 대한민국은

남들에게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 보다는

남이 디자인한걸 '잘 만드는 것' 을 전통적으로 잘해왔는데

이제는 인건비 경쟁력이 없으니 싸게 많이 만드는건 우리한테 안맡길테고

조금은 고오급 기술을 기반으로 조금은 비싸도 맡겨줄만한 아이템의 생산직 포지션을 맡아야하지 않을까

반도체의 TSMC 처럼..
CDMO로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은가..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4 Nov, 13:16


센트러스에너지 전환사채 발행

이런 리스크는 어디에나 있군요.ㅠㅠ
https://www.centrusenergy.com/news/centrus-announces-proposed-private-offering-of-350-million-of-convertible-senior-notes-due-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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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10:26


IONQ가 SMR의 저 자리와 유사하다면?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4 Nov, 10:03


IONQ 실발도 있으니까
엔비디아 엮인 양자컴퓨터 이야기가 더 그럴싸해 보인달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9292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4 Nov, 09:42


갠탤 주신분들 몇 분 계신데

살려달라(제발 돌아오지 말아달라) 읍소하시어

그냥 미장에 있겠습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4 Nov, 07:44


그건 그렇고 내가 오늘 밤 미국 주식 매도하고 국장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4 Nov, 07:10


금투세 폐지로 '국장이 오른다' '아니다 그래도 미장이 낫다' 말이 많은데

난 솔직한 맘으로는 단기적으로 국장이 나쁠 이유가 있나란 생각이 들긴 함. 원래 미장 내리면 국장 같이 맞아야하는데 적어도 금투세로 미리 내린거만큼은 방어하지 않겠나란 생각

그치만 능력있는 여러분이 선정한 종목은 오를지도 모르지만

내가 고른 종목이 오를까? 는 다른 문제

금투세가 이슈가 안될때도 내 종목은 안오름 ... 시무룩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23:27


Webull은 이제 24시간 주식 돌리나 봄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23:24


ㄴ Dell 좀 껴주실래요..?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23:23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발 혼란 방지 위해 서버주문 빠르게 Gigabyte, ASRock등으로 이전 중 (자료: Digitimes)

- 엔비디아가 AI 서버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중. Gigabyte, ASRock 등의 신규주문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고 고객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언급

- 모든 제조사들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고 기계 부품, 모듈 등에서도 차이가 없기에 변경은 쉽고 빠르게 가능

- Gigabyte는 CoreWeave 등으로부터 대규모 AI 주문을 받았다고 언급. 24년 연간 매출을 이전 NT$1,200억 → NT$1,650억으로 크게 상향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10:08


금투세 되면 해외주식 양도세 줄이려고 부부간 증여하는 전략도 하기 어려워짐

증여받은 사람이 1년안에 팔면 증여한 사람이 양도세 내야함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09:04


어쩐지 금요일에 원전을 겁나 사고 싶더라니.. 이러려고 그랬던거구나

하지만 이번엔 안낚였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09:03


미 당국, 원전의 데이터센터 공급 불허

-전력망 최종 결정자인 FERC는

-Talen Energy가 요청한 Susquehanna 원전과 아마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불허

-지난 3월 Talen은 원전부지 옆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AWS에 6.5억달러에 매각한 상태. 이번 결정으로 매각 취소될 가능성

-FERC가 망 연결 불허 결정 내린 이유는 AWS가 대규모 원전 공급을 온싸이트에서 가져감으로써 1) 일반구매자들에게 전력 공급 불안을 유발하고 2) 망 사용료를 내지 않아(온싸이트 사용이어서) 비용 부담을 일반구매자들에게 전가하기 때문

-미국 빅테크들이 원전 싸이트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계약을 하는 사례가 최근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제동이 걸린 것

https://www.usnews.com/news/technology/articles/2024-11-01/us-regulators-reject-amended-interconnect-agreement-for-amazon-data-center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3 Nov, 01:08


JOBY 후지산 투어
(투어상품 아님)

https://youtu.be/ljOfV50Wfrc?si=4uM3CBsHvONi4I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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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ov, 13:09


담주도 재미난 실발 많은듯

우리나라 주도섹터 혹은 고관심섹터 혹은 서학개미가 좋아하는 기업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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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ov, 13:06


오랜만에 부동산 한 편 살펴보는데

개발호재(썰이 아니라 확정 실행중인 것) 대비 저평가 지역이 서울역인듯

다만 이미 지어진 아파트 말고

주변으로 낙후된 지역 은근히 많아서 미리 들어가서 몸빵해보자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직도 낙후된 상태로 있는 이유가 있긴 있는듯하여 조심할 필요 있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11:13


나도 글 쓰고나서 50억 들고있는 사람 지금까지 남아있겠나 싶었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11:12


50억 살 형들 다 도망가서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11:10


작년인가 빠때리가 하늘을 향해 날아갈 때부터 오렌지가게는 한결같이 한목소리를 내왔는데

지금보면 오렌지가게 말이 다 맞은듯

그 때 오렌지가게 열심히 까던 사람들은 지금 포지션과 생각이 어떨지 문득 궁금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06:39


창고가 과연 홍콩에만 있을까요?

얘가 열심히 하면 브랜드사엔 좋겠죠. 카드가 하나 더 생기는거니까.

같은 BM인 곳은 안좋겠죠. 심지어 B2C도 얘가 더 잘하죠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06:39


이제 홍콩도 잘봐야 합니다. 예스아시아 홀딩스 창고가 홍콩에 있고 여기서 또 세계각지로 수출합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2 Nov, 02:23


금투세에 가려져 있으나

금투세 아니어도 대주주 양도세 회피발 매도 나오는 시기가 다가온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1 Nov, 22:39


아침에 뉴스나 올라온 글들 쭉쭉 보다가 어김없이 높은 환율 이야기를 보는데

예전에 미국주식할 때 좀 보태려고 신용대출을 받아놓은걸 아직도 이자만 내며 끌고오고 있는게 있는데, 이 때 환율이 얼마였지하고 보니 1200원대였다는 사실을 알고

환율만으로도 이미 내 대출원금은 빠르게 녹고 있었고, 이자 마저도 사실상 안낸거나 마찬가지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금리차는 아니지만 화폐가치차로 하는 원캐리 트레이딩인가..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1 Nov, 14:59


중국향 한류, 친한 내러티브가 나타날지언정 이제와 중국에서 경쟁력 있을만한 산업이 한국에 남아있는지 생각해볼 문제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1 Nov, 14:53


중국 비자 없어져서 가기 편해졌더라도

여기 텔레그램에는 중국 가면 바로 잡혀갈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01 Nov, 13:44


슥 텔레그램을 둘러보니

문득.. 브이티 관련 첨예함이 느껴진다

억울함과 조급함 그 사이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1 Oct, 12:55


💥(속보) ‘유일 생존’ 북한군 등장… “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포착...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1 Oct, 03:56


받치고 매집라는 느낌보단 사고파 던져줘 제발 느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1 Oct, 03:05


..... 와꾸입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1 Oct, 03:05


[보배] 스위스,스페인 여행 다녀왔는데 스페인 인종차별 진짜 개같네요.
http://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75170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1 Oct, 03:03


삼성전자 낙동강 방어선은 이번에도 성립할 것인가

그냥 한국도 우주나 사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30 Oct, 13:13


왜 가나 했는데
혹시 SMCI 하락 풍선효과인가..?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9 Oct, 11:47


K부동산이 오른다 오른다 폭등한다 쌩 난리를 치지만

이렇게 차트로 보니까

그냥 글로벌 자산시장 트렌드에 부합된 자산처럼 보이는듯

저 차트가 나름 서울 상급지 차트인데, 21년 고점에 이제 닿은거니까

미국증시 일등급 종목(엔비 등)보단 훨씬 못하고

미국증시 꿈팔이 중에 아직 전고 회복못한 애들 보다는 나은 자산인듯

K부동산은 억울하다 그저 평균만 했을뿐인데

주식텔레판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될거같긴한데

K부동산 폭등 욕하고 K증시 살려야한다는 말을

K증시 = 불쌍한 서민
K부동산 = 때려죽여야할 부정부패의 온상인 부자

로 치환하니 이거 어디선가 맨날 이야기하는 그 이야기 같은데..

이러면 역린을 건드리는건가..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9 Oct, 08:01


이 아저씨 작품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9 Oct, 08:00


압구정 갤러리아가 재건축 조감도

나온지 몇 달 된 이야기인듯 하나 지금 알았음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9 Oct, 06:47


내 방은 정치 글에는 구독자 변화가 없는데

국장 까는 글 올리면 사람들이 나감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9 Oct, 06:38


침대는 우주입니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8 Oct, 13:06


여튼 오늘도 국장에 쳐맞았지만 그럼에도 시드를 다 안뺀 나 자신에게 "병신같은놈" 이란 욕을 해주고 싶구나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8 Oct, 13:05


나도 시드의 일부를 여전히 국장에 놔두긴 했지만

그 이유는
1. 미련한 미련
2. 한 번씩 터지는 뽕맛(물론 제때 못팔면 조질 수 있음) 때문인듯

솔까 정보의 접근성 때문에 국장한다는건 핑계 2-3 정도 되는거 같고

세금없어서 한다는건 이해감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Oct, 23:55


조금 더 상세한 내용과 예상 기업가치/주가 이야기 포함

https://www.intellinews.com/nebius-group-core-businesses-valued-at-2-11bn-not-including-cash-and-subsidiaries-334910/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Oct, 23:33


상장후 가상 시나리오

1. 미련없는 장투자 패대기
2. 아직 회사 정보나 사업이 명확하지 않기에 패대기가 패대기를 부름
3. 들고있는 현금 따져보고, 사업아이템 진행현황 대충 슬슬 돌기 시작
4. 뉴스나 레폿나오고 주가 좀 반등
5. 이후는 저 뉴스나 레폿을 시장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숫자+기대치 믹스) 움직이지 않을까

여기서 생각하는 변수

난 1번 케이스.. 내가 팔고나면 모다?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Oct, 23:29


재상장일은 10월21일

어쩌다보니 역대 최장기 투자종목이 되었기에(강제로지만) 작은 애정이 남아있는 정도

뒷 방에서 아무말 하는 채널

17 Oct, 23:25


네비우스(구 얀덱스) 현황 및 소식 하나 공유

제목의 에이브이라이드가 네비우스그룹이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 브랜드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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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22:21


얀덱스(현재 네비우스) 다음주 거래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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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8:40


올리브영 기업홈페이지에 가면

정부지원사업들 크롤링해서 올리는 게시판도 있음

https://corp.oliveyoung.com/ko/shared-growth/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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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04:41


K-슈퍼루키 위드 영

중기부 X 올리브영 콜라보 프로젝트
수출하고 싶고, 올리브영 입점하고 싶은 중소 뷰티 브랜드 위한 프로젝트



주변에 신생 뷰티업체 있음 공유해줌 좋을듯여

중기부에서는 K뷰티 글로벌 확산이 정말 큰 메인 아젠다인 것으로 보이고

뷰티기업 투자자 분들한테도 간접적으로는 좋은 일일듯여

https://corp.oliveyoung.com/ko/n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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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22:59


이런 관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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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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