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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Research 금융 애널리스트 김도하입니다. 본 채널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준수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Korean)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채널은 한화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인 김도하가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최신 시장 동향 및 투자 전망 등의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본 채널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안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채널을 통해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더 나은 금융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0 Nov, 01:13


* 정정 및 사과 드립니다.
오늘 발간한 코리안리 보고서에 무상증자를 반영한 multiple, TP 등을 언급 드렸는데, 신주의 상장은 다음주지만 권리락은 이미 발생해 현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것을 제가 놓쳤습니다.
수정주가로 변경할 필요 없이 현 주가 기준으로 모든 지표를 정정하였고, TP는 그대로이므로 상승여력이 축소된 바 투자의견 hold로 하향 조정합니다.
혼선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0 Nov, 01:13


코리안리: 공동재보험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
(URL: https://tinyurl.com/3mvup39h)
TP 8,000원 (이전 대비 -20%, 무증 영향 감안시 -6%)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7 Nov, 22:46


은행 9월 연체율: 계절성을 감안하면 아직은 상승 추세
(URL: https://tinyurl.com/3n99mh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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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 22:46


삼성생명: ALM 관리가 필요할 것 (URL: https://tinyurl.com/yt2zp4w4)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4 Nov, 22:50


DB손해보험: 불확실성을 뚫고 가는 기초체력
(URL: https://tinyurl.com/wxe4h9xt)
Top pick

현대해상: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URL: https://tinyurl.com/y25trj9s)
TP 50,000원, 이전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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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6:45


현대해상 (공시)
- 3Q24 당기순익 2,134억원(-26% YoY), 컨센 대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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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4:37


DB손해보험 (공시)
- 3Q24 당기순익 4,539억원(+25% YoY), 컨센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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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 23:44


한화생명: 제도 변경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
(URL: https://tinyurl.com/4w6mkjk8)
TP 3,600원, 14% 하향

동양생명: 불가피한 CSM 감소
(URL: https://tinyurl.com/5n6a7hnv)
TP 6,000원, 5% 하향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Nov, 23:23


삼성화재 (공시)
- 3Q24 지배 순익 5,541억원(+30% YoY), 컨센 대비 +3%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Nov, 07:17


혼선이 있을까봐 덧붙임) 요건 dart 기준이고 저희가 쓰는 SAP(감독기준)에서 부동산 매각익은 영업이익에 들어갑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Nov, 06:42


OP 적자네요...🥲 (영업외 빌딩매각익..)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Nov, 06:40


한화생명 (공시)
- 3Q24 당기순익 2,368억원(흑전 YoY), 컨센 대비 -25%
어닝 쇼크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Nov, 01:23


동양생명 (공시)
- 3Q24 당기순익 904억원(+424% YoY), 컨센 대비 +22%
어닝 서프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2 Nov, 00:38


10월 여수신: 취급 억제와 수요 축소 (URL: https://tinyurl.com/bdz2skpc)

● 대출 +6% YoY
자영업자: 1%대 YoY로 둔화된 증가율이 서서히 내려오는 중
법인 중기: 18개월째 7.2~8.0% 성장률 지속
대기업: +12% YoY로 하반기 들어 증가율 하락세
가계 일반: 월별 증감 반복
가계 주택: 비경상 요인이 있었던 지난 3월 제외하면, 2023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순증폭(+3.6조원) 기록

● 수신 +5% YoY
저원가성: +4% YoY, 비중은 아직 축소되는 추세
정기예금: 근 13개월래 가장 높은 증가율 (자금 유입이 빨라짐)

● 가계는 대출 취급 억제, 기업은 대출수요가 축소 » 총대출 증가율은 2024년 말 5%대 중반, 2025년은 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1 Nov, 22:50


한화손해보험: 제고된 판매력을 뒷받침할 자본 구조 개선도 필요 (URL: https://tinyurl.com/5afv35tw)

● 3Q24 당기순익 910억원, 양호한 배당수익과 간접사업비 관리로 77% YoY 증익하며 컨센서스 부합

● 평균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여성 건강보험의 판매 비중 확대되며 신계약 마진 개선 » 신계약 CSM +7% QoQ, +2% YoY. 다만 금리 하락, 해지 증가 등을 반영해 기중 조정이 발생하면서 보유 CSM 잔액은 1% QoQ 감소

●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가이드라인(주로 무저해지) 적용 시 연말 BEL +2,200억원, CSM -1,900억원으로 설명. 이때 K-ICS비율 감소폭은 6%p, 연간 순익 감소율은 3%대로 추정

● 시장금리 하락으로 OCI누계액 감소하고 뛰어난 신계약 판매력의 반대급부로 해약준비금 등의 준비금 증분이 당기순익을 초과하면서 배당가능이익 음수(-) 폭은 확대되었을 것으로 추정

● 가이드라인 적용한 CSM 감소를 가정해도 향후 3개년 수정 ROE 8.3% 추정. 이에 비해 12mf PBR 0.17배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 다만 배당재원 확보를 위한 구조적인 변화는 필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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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5:09


한화손해보험 (공시)
- 3Q24 당기순이익 910억원(+77% YoY), 컨센 대비 -1%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1 Nov, 00:07


2025년 연간 전망 (URL: https://bit.ly/40HGfmJ)

은행(Positive): 종막이 아닌 서막에 불과
top pick_KB

● 4대 지주 주주환원책 발표 완료. 정책의 이행이 가시권에 들었다 는 것은 재료 소멸이 아니라 서막임

● 은행업종 투자는 높은 주주환원 수익률과 그것의 우상향을 목표로 접근할 것을 권고
» 25E 총주주수익률: 4대 지주 평균 8.2%, IBK 7.6%, 카뱅 1.1%.

● 시장금리 하락의 여파는 1Q25까지 NIS에 영향을 미치고 점차 안정화될 전망
» 25E EPS 증가율: 4대 지주 평균 +6%, IBK +3%, 카뱅 +17% / 미국, 일본 대형 은행주와 비교해 나쁘지 않음

● 리스크요인은 (1)1H25까지 우상향이 예상되는 경상 CCR과 (2)최중요 지표가 된 자본비율의 관리. 특히 자본비율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환율, 운영리스크, 감독당국 등 외부변수가 주가 변동을 야기할 수 있음

보험(Neutral): 연중 매수 타이밍을 고민해야
top pick_DB

● 계리적 가정 변경, 할인율 요소 인하 등으로 CSM 감소와 이익 감소, K-ICS 비율 하락이 예상됨

● 제도 불확실성, 규제 강화 등의 악재들은 이미 모두 알려진 사항이나, 그 영향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불확실성 해소는 더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

● 2025년 중 상황에 따라 보험업종의 매수 타이밍을 고민해볼 수 있겠다고 판단. 다만 이벤트의 파고는 확인할 것을 권장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7 Nov, 03:40


https://www.fsc.go.kr/no010101/83351?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원문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7 Nov, 03:40


금융위 4차 보험개혁회의 결과 보도자료

(1) IFRS17 개선안(계리가정 가이드라인) (강화)

● 무저해지: 완납시점 해지율 0.1%에 수렴하는 로그선형모형을 원칙으로 적용 (사진 참조)
(worst case로 해지율 0.01%까지 언급되었던 것에 비하면 차라리 다행)
(괜찮다는 건 아님)

● 단기납 종신: 환급률 jump하는 시점(ex. 5년 납입 후 10년 시점 환급률 135% 등)에 대해 추가해지 설정. 표준형 상품의 누적 유지율을 활용해 역산하거나, 30% 이상으로 설정하거나.

● 연령대별 손해율: 보험부채에 대한 손해율 가정 시 경과기간, 담보별 분류뿐 아니라 연령도 구분하여 산출

(2) 부채 할인율 현실화 (완화)

● 최종관찰만기(LOT): LOT 현행 20년 -> 2025년부터 30년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이를 3년간 단계적 적용 (ex. '24: 20년, '25년: 23년, '26년: 26년, '27년: 30년?)
(LOT는 '관찰 가능한 시장금리가 존재하는 구간'이라서 20년이나 30년으로 설정한 건데, 과연 23년, 26년 금리는 어떻게 보간할지 ㅎ 개발원 화이팅)

(3) 결과 (나빠짐)

● 위의 내용들과 지난 4일 발표한 무저해지 보험의 해지리스크 정교화, 10월까지의 시장금리 하락을 모두 포함할 때, 보험업권의 K-ICS 비율은 기존 6월 말 값 대비 20%p 하락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6 Nov, 05:27


카카오뱅크: 건전성 관리가 핵심이 될 것 (URL: https://tinyurl.com/y5t7ns29)

● 3Q24 당기순익 1,242억원(+30% YoY), 컨센 대비 +6%, 당사 추정치 대비 이자와 수수료 호조로 +9%

● 원화대출 +0.8% QoQ (모기지 +0.8%, 전세 -3.1%, 자영업자 +18%)
NIM -2bp QoQ
CCR 0.57%, +4bp QoQ

● Pros:
- 수수료수익 +12%(86억원) QoQ. 상반기 평균보다 체크카드 +73억원, 대출비교 +25억원. 후자는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판관비율 하락 지속
비이자와 판관비는 모두 동사에게 기대되는 주요한 항목. 호조가 유지될 수 있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 Cons:
- 주요 성장 동력이 된 자영업자 대출에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1.21%, +26bp QoQ). 주로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특례보증 대출 때문인데 해당 상품은 현재 취급을 중단, 보증비율이 95%로 알려져 대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기대
- 다만 추후 자영업자 신용대출 중심의 성장이 필요할 텐데 신용 특성상 이에 따른 경상 대손비용률의 상승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돼 건전성 관리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6 Nov, 04:01


인 것 치고는 금융이 생각보다 약하네요 장 자체가 약한 건가..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6 Nov, 04:00


버지니아 빼고 전부 트럼프 L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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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 22:46


카카오뱅크 (공시)
- 3Q24 당기순익 1,242억원(+30% YoY), 컨센 대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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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23:45


코리아밸류업 ETF들 구성종목 (KODEX/TIGER/PLUS/SOL)

*플러스 잘못 들어가서 다시 올립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4 Nov, 23:05


채권시장에 영향 줄 정도라면 당국에서도 규제 스케줄을 고려해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너무 희망회로인가...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4 Nov, 23:04


금리가 오르지 않는다면, 내년엔 더 할 겁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4 Nov, 23:04


(발췌)이달 초부터 현대해상·롯데손보·교보생명이 자본성증권을 발행한다. 현대해상은 2500억원 후순위사채 모집에 7970억원이 모이면서 4000억원 증액(수익률 4.2%)에 성공했다. 롯데손보는 최대 2000억원 후순위사채 모집 수요예측이 마무리됐다.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최대 6000억원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보험사들은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자본성증권을 통해 자금조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보험사가 발행한 자본성증권은 약 3조4000억원이다. 한화생명은 7월과 9월 신종자본증권으로만 1조1000억원을 조달했다. 이 외에도 △교보생명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한화손보 △KDB생명 △흥국화재 △ABL생명이 후순위채를 통해 자본을 늘렸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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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07:50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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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01:22


해당 보도자료의 메인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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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01:07


4차 보험개혁회의
관심사안인 무저해지 보험에 대해 해지리스크에 대한 부분만 건드렸고, 계리적 가정 변동(CSM 감소 요인)은 다른 날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3 Nov, 22:44


기업은행: 기말 배당의 매력이 높아진 시기 (URL: https://tinyurl.com/yuyswbma)
TP 17,000원, 3% 상향

- 연간 배당성향 +1%p 수준 가정 시 기대 DY 24E 7.3%, 향후 3개년 평균 7.8%
- 분기 중 배당 소요가 없기 때문에 기말 DY가 가장 높은 만큼, 현 시점은 동사의 매력이 확대되는 시기
- 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연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서 기대 배당의 상승여력이 추가로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해 단기 관심종목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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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Nov, 13:28


10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1 Nov, 06:43


이번 실발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포함이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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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Nov, 06:32


기업은행 (공시)
- 3Q24 지배 순익 8,014억원(+10% YoY), 컨센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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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12:55


9월 PCE, 일부 컨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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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12:18


(업데이트가 좀 안됐지만) 2010년 중반대부터 레벨이 높아진 글로벌 기후재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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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12:13


https://naver.me/GsjV1q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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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07:02


외인이 만들어준 또 한 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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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05:36


은행 9월 금리: 신규 금리의 이례적인 상승 (URL: https://tinyurl.com/53efx9pp)

● 은행업종 9월 말 NIS 2.24%, 3bp MoM 하락

● 9월 금리
신규 수신: 3.40% (+5bp MoM)
신규 대출: 4.62% (+14bp MoM) // 가산금리 인상으로 주담대 +23bp, 전세와 신용도 23bp, 22bp 상승. 기업대도 +10bp

잔액 수신: 2.59% (-1bp MoM)
잔액 대출: 4.83% (-4bp MoM)

● 월 중 시장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대출 및 수신 금리가 소폭 상승. 다소 이례적인데,
(1)가계대출: 수요 억제를 위한 가격 상승 요인
(2)기업대출: 기본금리 중 하나인 CD금리가 소폭 상승
(3)저축성 예금: 전년 동월의 높았던 금리에서 만기 도래한 자금들을 재유치하기 위한 우대금리 설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

● (1)가계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으나 신규 취급분이 제한되는 만큼 잔액 금리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
(2)CD금리는 10월 들어 10bp 하락
(3)수신 재유치를 위한 금리 경쟁 가능성은 잔존하지만, 금리차를 고려하면 repricing에 의한 조달비용률 하락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
>> 4분기 스프레드 하락폭 축소 예상

● 하지만 방향성이 바뀌는 건 아님. 연중 이자스프레드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30 Oct, 22:59


(발췌)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30일 “현재 MG손보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국책은행이 보험사를 인수한다고 나서기 곤란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AF1vQ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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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ct, 13:23


미국 3분기 GDP(전기비연율 2.8%) 컨센(3.0%) 하회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9 Oct, 22:40


하나금융지주: 선형적인 환원율 확대를 전망 (URL: https://tinyurl.com/2xpz9p5n)
TP 90,000원, 3% 상향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9 Oct, 11:34


https://naver.me/GyYKM6jK

오잉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9 Oct, 05:16


하나금융지주 (공시)
- 3Q24 지배 순익 1조 1,566억원(+21% YoY), 컨센 대비 +13%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9 Oct, 05:05


오우... CET1 자신 있나요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9 Oct, 05:05


하나금융지주 (공시)
- 자사주 1,500억원 취득 결정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8:36


정확히 한 달 전이군요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외에서 아무리 트롤링을 해도 회사가 할 일을 묵묵히 잘하면 된다는 교훈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십시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6:46


우리금융지주 (공시)
- 3Q24 지배순익 9,036억원(+0% YoY), 컨센 대비 +5%
- 분기 DPS 180원(지난주 공시)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4:36


행복사 직전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4:35


자사주 4,000억원 추가 공시
(1Q 1,500억원, 2~3Q 3,000억원한 바 있음)

- 상기 '1.계약금액(원)' 4,000억원 중 약 2,500억원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예정이며, 나머지 약 1,500억원은 2025년 1분기 내 취득 예정입니다.

와우;;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4:23


신한지주 (공시)
- 3Q24 지배순익 1조 2,386억원(+4% YoY), 컨센 대비 -7%
- 분기 균등 DPS 540원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 Oct, 00:25


은행의, 나아가 금융사의 주주환원이란
배당 마니줌 자사주 마니삼 이 아니라
book을 어디에 써야 최적 가치인지에 대한
사실 굉장히 복잡한 취사 선택의 결과물인데
(우리는 book 기반의 레버리지산업이므로...)
드디어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고차원 정책을 제시하는 옳게 된 회사가
시장에서도 옳은 평가를 받는 걸 보니
시장 참여자로서 무척 고양이😺 됩니다
오전이 일중 고점일 수는 있겠지만
판단을 대국적으로 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한줄요약: 상장사로써의 선진화가 감격스럽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22:52


KB금융: 주주환원정책이 대국적으로 좋다 (URL: https://tinyurl.com/ttkw4skw)
TP 115,000원, 11% 상향

자료에 상세히 기술했으니 본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11:27


금융 애널 하면서 올해만큼 순수 업무만으로 도파민 팡팡 한 적이 없었던 같습니다. 워낙 이슈도 많고 킹우의 수도 많아서 모델 만지고 있으면 ㄹㅇ 게임하는 기분임....🤤🤤 금융이 제일 짜릿해 최고야 난 행운아야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6:59


자사주 1,000억원 매입 공시 추가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6:45


일다 지금 잠깐 만져본 느낌에선 이제 KB는 실적보다 RWA 추정하는 데 혈안이 될 것 같습니다 ^.~ 난이도가 올라간 건가 내려간 건가 🧐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6:36


자료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히 읽기 싫다면 "업권 최고 수준 총주주환원율 지향"이 제일 직관적인 키워드임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6:29


KB금융 (공시)
- 3Q24 지배순익 1조 6,139억원(+18% YoY), 컨센 대비 +7%
- 분기 DPS 795원 (분기 균등 배당총액 3,000억원)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6:26


[KB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Value-up 방안 요약]

1. Target ROE : 10% 이상(Double digit)
- 본질적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RoRWA 제고를 통한 수익창출 역량 강화 등

2. Target CET1비율 : 13% 이상
- 자본효율성과 수익성을 감안한 RWA 성장률 관리
- 연중 CET1비율 13% 중반 수준 유지

3. 주주환원 방안
- 1차 주주환원 결정 : 연말 CET1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에 상응하는 금액을 다음 연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총액기준 분기 균등 현금배당,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 2차 주주환원 결정 : 연중 축적되는 이익을 통해 하반기 CET1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에 상응하는 금액을 추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자사주 매입/소각)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4800258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5:04


보험주 아침부터 빠지긴 했는데 점심 지나면서 낙폭이 좀 크네요. 특이이슈는 파악된 바 없습니다. 삼화 디비가 유독 빠지는데 이 둘이 특별히 안 좋을 건 없고, 아마 많이들 갖고 있던 종목이 이들일 거라 어딘가에서 보험 섹터비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낙폭을 더 크게 맞는 것 같다는 추측 정도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4:36


최장만기 연장이 제법 크리티컬하게 할인율을 낮추는 것이었던지라, 다행인 이슈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4 Oct, 04:35


(발췌)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할인율 자문회의를 열고 할인율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 최종관찰만기 시점을 23년, 25년 등 세분화 함으로써 사실상 내년으로 설정된 적용 시점을 늦추는 게 핵심. 최종관찰만기 30년 적용 유예를 포함한 할인율 제도 개선안은 내달 초 열릴 보험개혁회의에서 최종 확정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516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3 Oct, 06:53


실손이 구조 자체가 혜자긴 하지만 적자의 주범은 단언컨대 "모럴해저드"입니다. 이 도덕적 해이에 의한 과잉진료로 인해 보험사뿐 아니라 건보의 곳간도 털리고 있으니, 세계 최속의 고령화 국가에서 정부와 당국이 과잉진료를 잡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은 중장기간 계속 이어질 당연한 흐름일 겁니다. 이의 곁다리로 실손도 좀 말이 되는 수준의 손해액을 점차 찾아갈 거라고 봅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3 Oct, 06:47


(발췌) 금융당국, 보험사들에 적정 보장한도 가이드라인을 제시.
입원, 통원일당 담보를 특정해 실손의료보험 가입여부에 따라 보장금액 한도를 다르게 설정하기로. 금융당국 관계자는 "실손으로도 보험금을 받기 때문에 모럴해저드를 방지하기 위해 한도를 더 낮췄다"라고 설명

https://biz.sbs.co.kr/article/20000197740?division=NAVER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1 Oct, 05:26


은/보 실적발표 일정 짤막 정리

10/24일: KB(16시)
10/25일: 신한(14시), 우리(16시)
10/29일: 하나(15시)
11/6일: 카뱅(10시)
11/11일: 한손(?)
11/13일: 동생(10.5시), 한생(16시)
11/14일: 삼화(10시), DB(14시), 현대(15시)
11/15일: 삼생(10시)

자세한 접속 방법은 메일 보내드렸으니 참조해 주세요.
혹시 메일 못 받으셨는데 추후 실발 일정과 실적 데이터를 수신하길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1 Oct, 04:3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6583?sid=101

요 기사에서는 '일 평균 취급액'을 전체 달력일수로 나타내셨길래(빨간 선), 영업일 기준으로 일 평균액을 다시 내어보면 까만 선과 같습니다. 9월보다는 1/3이 줄었고, 5월보다도 5% 이상 줄었네요.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8 Oct, 05:52


https://naver.me/xRhUcb7i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8 Oct, 00:36


기준금리 내린다고 대출금리 내려가는 게 아니라, 기준금리 -> 시장금리 -> 대출금리거든요. 시장금리가 이미 기준금리 2.5%를 머금고 있는데 대출금리 내려갈 룸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8 Oct, 00:35


은행 8월 연체율: 상·매각이 줄면 바로 상승하는 연체 증가율 (URL: tinyurl.com/mr2rh9m6)

8월 연체 증가율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신규 연체 늘어나는 것을 book out으로 누르던 게 2년 가까이 지속되었는데, 매월 12~150% YoY 증가했던 상매각 규모가 8월은 정체된 영향입니다. 연체된 걸 던지지 않으면 바로 올라온다는 얘기

가계 건전성 악화는 둔해지고 있는데요(개선되는 건 아니고), 법인 중기랑 자영업자에서는 연체 증가가 제법 빠르네요. 제가 주로 염려하는 건 법인 중기입니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신규 연체는 좀 더 천천히 늘어날 겁니다. 추후 법인 중기의 연체율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 시점 = 건전성 우려의 피크 아웃 시점 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5년 상반기까지는 은행업종의 연체율 상승 추세를 전망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7 Oct, 22:39


https://naver.me/GKUkyBqe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6 Oct, 11:26


건강보험공단 수지입니다. 당기수지가 3조 4조원씩 흑자로 나오는데, 사실 정부지원금이 당기수지를 항상 상회하네요. = 지원금 없으면 적자
그 지원금 규모도 6조 8조 9조 11조...

보험"업계"가 실손 2조 적자난다며 우는 소리하는 것만으로는 별 기별도 안 갔을 만합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6 Oct, 04:55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8011?sid=101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3 Oct, 22:50


은행 9월 여수신: 성장세 둔화 (URL: https://bit.ly/3YnMzhY)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2 Oct, 05:51


(발췌)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장내 선물 매매와 청산에 따라 1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https://naver.me/xBwPav8W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1 Oct, 04:01


[한화 금통위 리뷰] 몰라서 내려봤다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하(3.25%)
기자 간담회: 영향과 효과는 일단 내려봐야 안다
추가 인하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은 아님. 연내 동결 전망

금번 인하의 가장 큰 근거는 상황이 반전되어서가 아니라 인하를 하지 않고서는 관련 영향 및 효과를 알 수 없다는 것. 연말까지 현재 기준금리 유지 전망.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판단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1 Oct, 00:51


한국은행 기준금리 3.25%. 25bp 인하했습니다.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0 Oct, 12:38


9월 CPI 컨센 상회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0 Oct, 10:31


저는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분석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는데....😞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10 Oct, 09:15


(발췌)임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회사 임원 선임과 관련한 사전 합의제를 폐지하고,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자회사 대표가 임원을 선임할 때 지주 회장과 미리 협의하도록 해왔는데, 이 절차를 없애 회장 권한을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향후 내부통제 강화 방안으로 "그룹사 전 임원의 동의를 받아 친인척 신용정보를 등록시키겠다"며 "대출 취급 시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사후 적정성 검토도 엄격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0120451002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8 Oct, 07:29


보험 3Q24 Preview: 이익보다 다른 변수가 중요할 것 (URL: https://bit.ly/3ZXK9HQ)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8 Oct, 02:43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8/130173681/1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4 Oct, 12:52


9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