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개인채널

OLED와 AI가 주도하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2024년 1,180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
- OLED 기술과 AI 통합이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2024년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규모가 1,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OLED 패널의 고해상도, 경량화, 에너지 효율이 수요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 AI 기술이 맞춤형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 패널 설계에 활용되며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스마트폰, TV,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OLED와 AI 기술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1118PD208/oled-panel-lcd-display-2024-panel.html

# 트럼프 효과.. "내년 1분기까지 디스플레이 일시 수요 상승 가능성"(디일렉)

[ SK증권 권민규, 박형우 ]
디스플레이,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시장조사업체 DSCC전망
- 트럼프 내년 1윌 취임 이전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전
디스플레이 비축 움직임 나타날 가능성
-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도 관세가 부과되면
다시 디스플레이 수요 감소 전망
-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60%관세 부과 시 제품 가격 큰 폭 상승

링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6

* 위 내용은 단순 언론 요약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해당기사는 당사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아닙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켐트로닉스 3Q24 Review

매출 감소이유
- 6세대 아이패드 물량 감소 및 유통 매출 감소

이익 감소이유
- 전자사업 중 전자칠판 관련 소송합의금 및 변호사 비용 등 1회성
- 아이패드 물량 감소로 식각 매출 감소 영향.

1. 반도체
- 매출 비중 약 4.7%
- QoQ 약 +10%

가) PGMEA (케미칼)
- 빠르면 연내 SK하이닉스 퀄 통과 가능성.
- 나머지 삼성향은 내년 상반기.
- 양산은 내년 하반기.

나) 유리기판
- 원장 -> 패널레벨로 커팅 -> 평탄화 (TTV) -> 강화 (C컷 강화 포함) -> 식각 -> TGV 까지 계획
- 삼성전기향은 내년 상반기 시제품 발표 예정.
- 양산은 26년 예상.
- 그 외 추가 고객사 확대 예정.

2. 전자 사업
- 매출비중 약 66.3%
- QoQ 약 -4%
- 위츠, WPT사업 (모바일 등 무선충전), DP식각

가) 디스플레이 (식각)

a. RIGID OLED
- 풀 가동 지속.
- 점유율 85% 수준.
- 내년도 성장 지속 가능.

b. 하이브리드 OLED
- 6세대 아이패드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 저조.
- 8세대 11월부터 시생산 설비가동 시작.
- 8세대 양산은 내년 하반기 예상.
- 8세대는 북미 고객사 이외 DELL, HP, 레노버 등.

* 중국산 디스플레이 북미 수출 쉽지 않으므로 내년 긍정적 전망.

나) 폴더블
- 업체 선정 진행 중.

다) 전자 부품
- 전자 칠판 소송 비용이 이번 이익 감소 영향.
- 무선충전 Z플립, 폴드 물량으로 2분기 대비 소폭 증가.

3. 전장
- 매출비중 약 5.4%
- QoQ 약 -21%
- 전장부품 (OEM, AM, CGW), 전장용 유무선충전 등
- KG모빌리티 판매 부진.


4. 유통
- 매출 비중 약 23.7%
- 케미칼 유통, 태양광발전, 임대 및 기타
- QoQ 약 -8.4%

2024.11.14 17:24:11
기업명: 켐트로닉스(시가총액: 2,469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1,509억(예상치 : 1,671억/ -10%)
영업익 : 77억(예상치 : 154억/ -50%)
순이익 : 44억(예상치 : 113억/ -61%)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509억/ 77억/ 44억
2024.2Q 1,600억/ 150억/ 90억
2024.1Q 1,475억/ 125억/ 88억
2023.4Q 1,382억/ 113억/ 13억
2023.3Q 1,450억/ 64억/ 2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4002750

생산량 증가폭이 가장 큰 제품군은 정보기술(IT)용 리지드 OLED와 폴더블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에 IT용 리지드 OLED 제품을 1250만 대 생산할 방침이다. 올해 총 생산대수인 800만 대보다 56%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시리즈에 활용될 폴더블 디스플레이 생산 계획은 1250만 대다. 올해 전망치인 500만 대 대비 150% 이상 목표치를 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IT용·폴더블 제품 생산량을 늘린 주요한 이유는 주력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 여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패널의 90% 이상은 스마트폰용으로 생산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11n29489

회사 확인한 바로는 양산 딜레이 소식은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MacBook Air OLED 출시 2028년으로 연기됨
- Apple이 MacBook Air에 OLED 스크린 도입을 2028년 이후로 연기했음
- 원인은 OLED 디스플레이의 높은 가격과 iPad Pro OLED 모델의 판매 저조 때문임
- iPad Pro OLED 예상 판매량은 2024년 1천만 대에서 600만~700만 대로 하향 조정됨
- Apple은 OLED 가격 인하를 위해 여러 업체와 협력 중이나 현재 Samsung이 주 공급처임
- MacBook Pro OLED는 2026년 출시 예정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4/11/07/macbook-air-with-oled-reportedly-delayed-until-2028

위츠, 공모가 밴드 상단 6400원 확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241105000952

갤럭시 무선충전 솔루션 기업 위츠, 20일 코스닥에 상장 예정
- 1일부터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일과 8일에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
- 위츠는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로 2019년에 설립
-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의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갤럭시S25 시리즈에도 적용될 예정
- 전기차 유무선 충전 시장에도 진출하여 여러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 중
- 11kW 유무선 통합 충전기와 50kW 무선 충전 패드 등을 개발
- KG모빌리티와 협력해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모델을 CES2024에서 공개
- GS차지비와 화재 예방 기능이 있는 유선 전기차 충전기도 공동 개발 중
-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갖췄고, 삼성전자 품질 평가에서 A등급을 연속으로 획득
- 2023년 매출액은 995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 순이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실적 기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6

글래스 기판, 첨단 패키징 혁신 전망

- Corning의 Xavier Lafosse는 글래스 기판이 첨단 패키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 글래스 기판은 미세화와 전자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 반도체 패키징에서 효율성과 열 관리에서 유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 Corning은 해당 기술을 위한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강화 중이다.
- 향후 더 많은 산업에서 글래스 기판 도입이 증가할 전망이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1028PD213/packaging-corning-technology-commercial-development.html

켐트로닉스가 다음달 IT 제품용 8세대 OLED 후공정 식각 공장을 준공한다.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납품하는 IT 제품용 하이브리드 OLED 후공정 식각을 독점 수행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켐트로닉스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세종사업장에서 IT 제품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후공정 식각 공장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준공식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 부사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켐트로닉스가 아직 초대장을 모두 배포하진 않았지만, 이미 자체 일정에 반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FPwLiHN

[위츠(45910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유·무선 전력 전송 토탈 솔루션 기업

☞ 11월 20일 코스닥 신규 상장 예정

☞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되는 무선충전모듈 및 무선 충전기 공급업체

☞ '19Y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 '23Y KG모빌리티 토레스 차량에 무선충전기 공급, '24Y 컴트로닉스 자회사 '비욘드아이'의 KG모빌리티 사업권 양수

☞ 스마트가전의 무선전력전송기술표준(Ki) 시험 인증에서 다양한 스마트 가전용 솔루션 구현 예정

☞ 공모희망가(5,300~6,400원)는 국내 유사기업 평균 PER 18.6배 적용하여 산출

https://vo.la/QEvcic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IT용 OLED 내년말 양산 목표
-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용 OLED 패널 양산 목표를 기존 2026년 초에서 내년 말로 앞당길 계획
- 해당 패널은 삼성전자의 노트북에 먼저 탑재될 가능성이 큼
- 8.6세대 OLED는 기존 6세대보다 2배 이상의 면적으로, 생산성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예상
- 애플의 아이패드와 맥북 패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
- 삼성디스플레이는 BOE보다 빠른 양산 목표로 기술 우위를 유지할 전망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285

OLED, 태블릿·노트북에서 Mini LED 대신 부상

- OLED가 태블릿 및 노트북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Mini LED를 대신하며 주류로 자리 잡았음
- 주요 제조사들이 OLED 패널 채택을 늘리며 Mini LED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임
- OLED는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태블릿 및 노트북에서 인기가 높아짐
- 에너지 효율성 및 색 재현력이 뛰어난 OLED가 소비자 선호를 이끌고 있음
- Mini LED는 여전히 고급 TV와 일부 고성능 디바이스에서 사용되지만, 시장 점유율은 축소되고 있음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1023PD220/apple-2024-adoption-market-technology.html

스마트폰, TV 및 IT 애플리케이션 성장으로 2024년 OLED 매출 13% 증가 전망

- 2024년 2분기 OLED 패널 매출 전년 대비 36% 증가
- 2024년 OLED 매출 13% 증가, 출하량 22% 증가 예상
- OLED 태블릿 매출 584%, 출하량 221% 증가 전망
- 스마트폰, TV, 모니터 등 주요 OLED 애플리케이션 전반적 성장세

https://www.displaysupplychain.com/press-release/oled-revenues-expected-to-increase-13-in-2024-on-growth-from-smartphones-tvs-and-it-applications

켐트로닉스, 전자칠판 특허 라이선스 체결

- 켐트로닉스, 스웨덴 플라트프로그와 전자칠판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했음.
- 2020년부터 삼성전자 전자칠판용 유리와 터치 모듈 생산 중임.
- 특허 분쟁 협의로 해결되어 공급 확대 기대됨.
- 삼성전자 전자칠판, 미주 지역에서 인기 높았음.
- 라이선스 비용은 연간 수억원 수준으로 추산됨.

https://www.etnews.com/20240930000208

엔비디아, TSMC는 내년에 유리기판, 실리콘 포토닉스를 시작,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국면을 열 예정

칩 크기가 물리적 한계까지 축소됨에 따라 첨단 패키징은 무어의 법칙 지속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었으며 Intel, 삼성전자, TSMC 및 OSAT 거대 ASE는 모두 새로운 기술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03507_AVC6N5H4LOBCN483YDIFM

# 중국 LCD, OLED 디스플레이 기업에 대한 블랙리스트 등재를 펜타곤에 요청
(출처: United States House Select Committee on Strategic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중국 공산당 하원 선정위원회의 존 무레나르 위원장
-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Tianma가 미국 경제 및 국가 안보에 가하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서한을 국방장관에게 송부
- BOE와 Tianma를 DoD 1260H 블랙리스트 등재를 국방부에 요청
(주: DoD 1260H에는 YMTC, 화웨이 등 포함)

주요 근거
1) 디스플레이가 무기 시스템에서 역할이 커졌음
2) BOE와 Tianma는 국가 보조금을 통해 확대, 미국 군대에 공급망 위험을 초래
3) BOE와 Tianma는 중국 내 군사 지역에서 중국 인민군과 깊은 커넥션이 있다고 폭로
→ BOE와 Tianma는 모두 중국 군사 기업이므로 블랙리스트 등재 주장

- 링크:
https://selectcommitteeontheccp.house.gov/media/letters/letter-pentagon-requesting-blacklist-chinese-lcd-oled-display-companies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美 하원, 中 디스플레이 제재 추진…"안보 위협 심각"

- 미국 하원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제재를 촉구하는 서한을 미국 국방부에 보냈음.
- BOE와 텐마가 중국 군사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함.
- 디스플레이가 핵심 군사용 무기에도 사용되며, 중국이 수출을 중단하면 미국 무기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 서한은 미국 국방부에 중국 디스플레이 의존도를 낮출 것을 촉구함.
- 제재가 이루어지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중소형 OLED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음.
-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자국 OLED 사용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이 44%로 하락함.
- BOE, 비전옥스, CSOT, 텐마 등 중국 업체들이 뒤쫓고 있음.
- 제재가 OLED 경쟁 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68512i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2.4조 투자…OLED 공장 건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32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