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채권] 우혜영

@ebest_woobond


안녕하세요.
LS증권 채권 애널리스트 우혜영입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3 Oct, 23:08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24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다우 -0.96%, S&P500 -0.05%, 나스닥 0.18%). 다우지수는 큰 폭 하락하며 1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 9월 미국 기존주택판매는 -1.0%MoM 감소한 384만채로 집계됨. 이는 201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반면 9월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3%YoY 증가한 40만4,500달러로 15개월 연속 상승세 지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사망자 1명을 포함한 49건의 대장균 감염 사태의 원인이 맥도날드라고 발표하며 주가는 -5.1% 하락. 코카콜라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2.1% 하락. 반면 노던트러스트는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한 실적에 7% 급등. 장 마감 후 테슬라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11% 넘는 상승세를 보임. S&P 11개 섹터 중 유틸리티(+1.0%), 부동산(+1.0%)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했고 경기소비재(-1.8%), IT(-1.7%), 통신서비스(-1.4%)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하락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베이지북과 20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3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입찰에서는 수요가 부진한 양상. 낙찰금리 는 4.590%로 앞선 입찰금리(4.039%) 대비 큰 폭 상승. 응찰률은 2.59배로 이전 6회 입찰 평균치(2.63배)를 하회. 10월 연준 베이지북에서는 2개 지역이 완만한 경제 성장을 보고한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은 변화가 없었다고 보고. 인플레이션은 지속해서 완화되고 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간 또는 완만한 물가 상승을 보고. 고용의 경우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약간 또는 완만한 증가를 전함. 베이지북 발표 이후 미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일부 축소.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0bp 인하. 이는 4번 연속 인하 결정.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7bp 상승한 4.0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9bp 상승한 4.247%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6.7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 선물 양년물을 대거 순매도하며 약세 압력. 다만 3분기 GDP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창용 총재는 최근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 달러 강세의 영향이라고 언급. 정부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하락한 2.93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bp 하락한 3.12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10,15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8,050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3.84M, 3.9M, 3.88M
(미국) 연준 베이지북
(한국) 3분기 GDP 성장률(속보치, QoQ): 0.1%, 0.5%, -0.2%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일본) 10월 제조업 PMI: 49.9, 49.7
(미국) 10월 제조업 PMI: 47.5, 47.3

◆ 미국 증시
DOW: 42514.95p(-409.94p, -0.96%)
S&P500: 5851.2p(-2.78p, -0.05%)
NASDAQ: 18573.13p(+33.12p, +0.18%)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78.48원/전일 대비 3.72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4.425(+0.349, 0.34%)
유로/달러: 1.07819(-0.0017, -0.16%)
달러/엔: 152.732(+1.663, 1.1%)
파운드/달러: 1.2922(-0.0064, -0.49%)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08%(+4.7bp)
5년물: 4.058%(+5bp)
10년물: 4.247%(+3.9bp)
30년물: 4.52%(+2.3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17%p
10Y-2Y: 0.167%p
30Y-10Y: 0.273%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306%(-1bp)
영국: 4.202%(+3.7bp)
프랑스: 3.041%(-1.2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26%(-2.6bp)
스페인: 3.021%(+0.4bp)
일본: 0.974%(-0.1bp)
호주: 4.465%(+3.1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32%(-1bp)
5년물: 3.007%(-0.5bp)
10년물: 3.127%(0bp)
30년물: 2.96%(-0.5bp)
(스프레드)
5Y-3Y: 0.075%p
10Y-3Y: 0.195%p
30Y-10Y: -0.167%p
(국채선물)
3년 KTB: 105.86(0)
10년 KTB: 115.99(-0.01)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1.3bp(par)
3년:+24.8bp(-0.1)
5년:+24.2bp(par)

AAA 은행채
1년:+32.7bp(0.8)
3년:+29.9bp(4.7)
5년:+30.8bp(4.8)

AA+ 회사채
1년:+37.7bp(par)
3년:+49bp(-0.4)
5년:+48.9bp(-0.2)

AA+ 카드채
1년:+40.6bp(0.6)
3년:+42.7bp(0.4)
5년:+42.5bp(par)

AA- 캐피탈
1년:+51.2bp(0.6)
3년:+58.1bp(0.4)
5년:+73.2bp(0)

A+ 캐피탈
1년:+126bp(0.4)
3년:+151.4bp(0.2)
5년:+187.2bp(0)

◆ 상품시장 ($)
WTI: 70.77(-0.97, -1.35%)
브렌트유: 76.04(+1.75, +2.36%)
금: 2759.8(+20.9, +0.76%)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2 Oct, 23:06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23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에 혼조세 마감(다우 -0.02%, S&P500 -0.05%, 나스닥 0.18%). 제너럴모터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는 +9.9% 상승. 담배 제조사 필립 모리스 또한 긍정적인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해 +10.5% 상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 주가는 +9.9% 상승. S&P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0.9%), 통신서비스(+0.4%), 에너지(+0.2%) 등 5개 섹터가 하락했고 산업재(-1.2%), 소재(-0.9%), 유틸리티(-0.4%) 5개 섹터가 하락. CME FedWatch에 따르면 11월 연준이 25bp 인하할 확률은 92.6%, 동결확률은 7.4%를 기록. 뉴욕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감에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유가 급등세와 함께 상승 전환. 10월 미국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14pt로 여전히 위축 국면을 시사하지만 예상치(-19pt)와 전월치(-21pt)를 일제히 상회. 서비스업지수 또한 3pt를 기록하며 이전(-1pt)대비 소폭 상승. 샌프란시스코 연은 메리 데일리 총재는 금리 인하 중단을 시사하는 정보를 보지 못했다고 언급. 또한 현재 금리 수준은 이미 2% 목표 경로 위에 있는 경제에 매우 타이트하다고 덧붙임. 캔자스 시티 연은 제프리 슈미드 총재는 정책 제약성을 낮추는 것은 지지하지만 정책 목적지를 향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피하고 싶은 소망을 감안하면, 과도한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1bp 상승한 4.03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bp 상승한 4.209%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7.5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전 거래일 미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에 동조화되며 약세 출발.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10년물을 대거 순매도하며 상방 압력. 한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1.7pt로 전월(100pt)대비 상승. 지수를 구성하는 6개 세부항목 중 현재생활형편지수를 제외한 모든 항목이 전월대비 상승. 지난 1년에 대한 물가인식은 3.3%로 전월대비 0.1%p 하락.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8%로 전월과 보합.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6%로 전월대비 0.1%p 하락.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7bp 상승한 2.94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bp 상승한 3.12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5,29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LKTB)은 13,133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미국) 10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14, -19, -21
(한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01.7, -, 100.0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3.88M, 3.86M
(미국) 연준 베이지북

◆ 미국 증시
DOW: 42924.89p(-6.71p, -0.02%)
S&P500: 5851.2p(-2.78p, -0.05%)
NASDAQ: 18573.13p(+33.12p, +0.18%)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77.73원/전일 대비 2.37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4.074(+0.083, 0.08%)
유로/달러: 1.07993(-0.0017, -0.16%)
달러/엔: 151.069(+0.246, 0.16%)
파운드/달러: 1.29848(+0, 0%)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034%(+0.1bp)
5년물: 4.008%(+2.1bp)
10년물: 4.209%(+1.2bp)
30년물: 4.497%(-0.2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216%p
10Y-2Y: 0.175%p
30Y-10Y: 0.288%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316%(+3.1bp)
영국: 4.165%(+2.6bp)
프랑스: 3.053%(+4.1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52%(+4.3bp)
스페인: 3.017%(+2.8bp)
일본: 0.975%(+1.8bp)
호주: 4.434%(+15.9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42%(+3.7bp)
5년물: 3.012%(+4.7bp)
10년물: 3.127%(+7bp)
30년물: 2.965%(+4bp)
(스프레드)
5Y-3Y: 0.07%p
10Y-3Y: 0.185%p
30Y-10Y: -0.162%p
(국채선물)
3년 KTB: 105.86(-0.13)
10년 KTB: 116(-0.66)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1.3bp(-0.2)
3년:+24.9bp(-0.4)
5년:+24.2bp(-0.6)

AAA 은행채
1년:+32.7bp(0.2)
3년:+28.9bp(0)
5년:+30.3bp(-0.4)

AA+ 회사채
1년:+37.7bp(-0.1)
3년:+49.4bp(0.2)
5년:+49.1bp(par)

AA+ 카드채
1년:+40bp(0.1)
3년:+42.3bp(0.2)
5년:+42.5bp(0.2)

AA- 캐피탈
1년:+50.6bp(0.1)
3년:+57.7bp(0.1)
5년:+73.2bp(0.2)

A+ 캐피탈
1년:+125.6bp(-0.2)
3년:+151.2bp(-0.2)
5년:+187.2bp(0)

◆ 상품시장 ($)
WTI: 71.74(+1.7, +2.43%)
브렌트유: 76.04(+1.75, +2.36%)
금: 2759.8(+20.9, +0.76%)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1 Oct, 23:10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22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다우 -0.8%, S&P500 -0.18%, 나스닥 0.27%).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엔비디아(+4.1%), 마이크로소프트(+0.2%), 애플(+0.6%) 등 일부 기술주 주가가 상승. 또한 AI 투자 증가 기대감과 함께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 엔비디아 주가는 +4.1% 상승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3조5,250억 달러 달성. 시총 1위인 애플(3조5,950억 달러)과 격차 축소. 보잉은 약 5주 간 지속된 기계공 노조 파업에서 임금 협상안을 잠정적으로 협의하며 주가는 +3.1% 상승. 한편 저가 항공사 스프릿 항공은 부채 상황 기간 연장 합의, 11억 달러 규모의 로열티 채권 재융자 가능 등 요인으로 주가는 53.1% 급등. S&P 11개 섹터 중 IT(+0.9%)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 부동산(-2.1%), 헬스케어(-1.2%), 금융(-0.9%), 필수소비재(-0.8%)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9월 컨퍼런스보드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0.5%MoM 하락하며 예상치(-0.3%) 하회. 7개월 연속 전월대비 하락세 지속. 댈러스 연은 로리 로건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 성장한다면 정책금리를 중립수준을 향해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전략이 리스크 관리 및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언급. 또한 FOMC는 민첩하게 대응하고 적합할 때 정책을 조정하는 의지를 가져야한다고 덧붙임. 미니애폴리스 닐 카리카리 총재는 향후 몇 분기 동안 완만한(modest)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 다만 고용 시장이 빠르게 둔화된다는 증거를 본다면 더 통화정책을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임.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8.4bp 상승한 4.03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3bp 상승한 4.197%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6.4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 전 거래일 미 국채 하락과 동조화되며 강세 출발.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며 하방 압력.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5년물 LPR금리를 모두 25bp 인하. 다만 국고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9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 10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 3.050%를 기록. 응찰 규모는 2조 9,080억 원으로 양호한 수요 확인. 9월 한국 PPI는 1.0%YoY 상승하며 전월(1.6%)대비 0.6%p 하락.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하락한 2.90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3bp 하락한 3.05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4,47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LKTB)은 7,032계약 순매수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중국) 10월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3.10%, 3.15%, 3.35%
(독일) 9월 PPI상승률(MoM): -0.5%, -0.2%, 0.2%
(한국) 9월 PPI상승률(YoY): 1.0%, -, 1.6%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미국) 10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19, -21
(한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 100.0

◆ 미국 증시
DOW: 42931.6p(-344.31p, -0.8%)
S&P500: 5853.98p(-10.69p, -0.18%)
NASDAQ: 18540.01p(+50.45p, +0.27%)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77.345원/전일 대비 2.145원 상승출발
달러인덱스: 103.983(+0.514, 0.5%)
유로/달러: 1.08152(-0.0052, -0.47%)
달러/엔: 150.823(+1.286, 0.86%)
파운드/달러: 1.29852(-0.0067, -0.5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033%(+8.4bp)
5년물: 3.988%(+10.8bp)
10년물: 4.197%(+11.3bp)
30년물: 4.5%(+10.7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217%p
10Y-2Y: 0.164%p
30Y-10Y: 0.303%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285%(+9.8bp)
영국: 4.139%(+9bp)
프랑스: 3.012%(+11.7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09%(+15.7bp)
스페인: 2.989%(+12.5bp)
일본: 0.957%(-0.8bp)
호주: 4.275%(-3.2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05%(-1bp)
5년물: 2.965%(-2bp)
10년물: 3.057%(-2.3bp)
30년물: 2.925%(-0.7bp)
(스프레드)
5Y-3Y: 0.06%p
10Y-3Y: 0.152%p
30Y-10Y: -0.132%p
(국채선물)
3년 KTB: 105.99(+0.06)
10년 KTB: 116.66(+0.17)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1.5bp(-2.7)
3년:+25.3bp(-0.5)
5년:+24.8bp(-0.2)

AAA 은행채
1년:+32.5bp(-2.2)
3년:+28.9bp(par)
5년:+30.7bp(par)

AA+ 회사채
1년:+37.8bp(-2.9)
3년:+49.2bp(par)
5년:+49.1bp(0.1)

AA+ 카드채
1년:+39.9bp(-2.4)
3년:+42.1bp(-0.2)
5년:+42.3bp(-0.2)

AA- 캐피탈
1년:+50.5bp(-2.6)
3년:+57.6bp(-0.3)
5년:+73bp(-0.3)

A+ 캐피탈
1년:+125.8bp(-2.5)
3년:+151.4bp(-0.5)
5년:+187.2bp(-0.2)

◆ 상품시장 ($)
WTI: 70.56(+1.34, +1.94%)
브렌트유: 74.29(+1.23, +1.68%)
금: 2738.9(+8.9, +0.33%)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0 Oct, 23:05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21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다우 0.09%, S&P500 0.4%, 나스닥 0.63%).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넷플릭스의 호실적이 통신서비스 업종과 지수 상승을 견인. 전 거래일 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을 발표해 +11.1% 급등. 수술용 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을 발표하며 +10.0% 상승. 한편 미국의 주택시장 관련 지표는 부진한 모습. 9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0.5%MoM 감소한 135.4만채 기록.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 또한 -2.9%MoM 감소한 142.8만채를 기록.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0.4%)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 통신서비스(+0.9%), 부동산(+0.7%), 유틸리티(+0.6%) 등 섹터가 상승을 주도. 뉴욕 유가는 하락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하락 마감. 애틀랜타 연은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돌아가야만 하며 충분히 오랫 동안 제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진전이 멈춰서는 안된다고 언급. 또한 중립금리로 움직이는 것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ECB는 10월 회의에서 3대 주요금리를 25bp 인하 결정(예금금리: 3.50% → 3.25%, 한계대출금리: 3.90% → 3.65%, 레피금리: 3.65% → 3.40%). 12월 ECB의 빅 컷 확률이 상승하면서 유로존 주요국 금리는 하락했고 미 국채 금리에 하방 압력.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4bp 하락한 3.94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4.084%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3.5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전 거래일 미국 소매판매 호조와 함께 상승한 미 국채 금리와 동조화되며 약세 출발. 외국인이 국채선물 단기물을 순매수하며 하방 압력을 줬지만 영향은 제한적. 기재부는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회복이 지속되고 있고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의 내수 회복 조짐에 부문별로 속도차가 존재한다고 진단. 5천억원 규모의 국고 50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 2.830%를 기록.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7bp 상승한 2.91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3.08%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1,30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LKTB)은 997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일본) 9월 CPI상승률(YoY): 2.5%, -, 3.0%
(중국) 3분기 실질GDP성장률(QoQ): 0.9%, 1.0%, 0.7%
(미국) 9월 건축허가건수 (잠정): 1.428M, 1.450M, 1.470M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중국) 10월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3.15%, 3.35%
(독일) 9월 PPI상승률(MoM): -0.2%, 0.2%

◆ 미국 증시
DOW: 43275.91p(+36.86p, +0.09%)
S&P500: 5864.67p(+23.2p, +0.4%)
NASDAQ: 18489.55p(+115.94p, +0.63%)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67.585원/전일 대비 2.115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3.469(-0.307, -0.3%)
유로/달러: 1.08661(+0.0035, 0.32%)
달러/엔: 149.528(-0.7, -0.47%)
파운드/달러: 1.30537(+0.0042, 0.3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949%(-2.4bp)
5년물: 3.88%(-2.1bp)
10년물: 4.084%(-0.8bp)
30년물: 4.393%(+0.3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301%p
10Y-2Y: 0.135%p
30Y-10Y: 0.309%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187%(-2.5bp)
영국: 4.049%(-4.5bp)
프랑스: 2.895%(-4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352%(-3.9bp)
스페인: 2.864%(-4.8bp)
일본: 0.965%(+0.5bp)
호주: 4.307%(+5.8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15%(+1.7bp)
5년물: 2.985%(+3.2bp)
10년물: 3.08%(+4.3bp)
30년물: 2.932%(+2.5bp)
(스프레드)
5Y-3Y: 0.07%p
10Y-3Y: 0.165%p
30Y-10Y: -0.148%p
(국채선물)
3년 KTB: 105.93(-0.08)
10년 KTB: 116.49(-0.41)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4.2bp(par)
3년:+25.8bp(-0.2)
5년:+25bp(-0.1)

AAA 은행채
1년:+34.7bp(0.5)
3년:+28.9bp(-0.1)
5년:+30.7bp(par)

AA+ 회사채
1년:+40.7bp(0.5)
3년:+49.2bp(0.1)
5년:+49bp(0.1)

AA+ 카드채
1년:+42.3bp(0.6)
3년:+42.3bp(0.2)
5년:+42.5bp(par)

AA- 캐피탈
1년:+53.1bp(0.8)
3년:+57.9bp(0)
5년:+73.3bp(par)

A+ 캐피탈
1년:+128.3bp(0.8)
3년:+151.9bp(0.1)
5년:+187.4bp(par)

◆ 상품시장 ($)
WTI: 69.22(-1.45, -2.05%)
브렌트유: 73.06(-1.39, -1.87%)
금: 2730(+22.5, +0.83%)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18 Oct, 06:30


📣TGIF 라이브 방송 공지

잠시후 15:30에 TGIF 라이브 시작합니다😊

[라이브링크] https://www.youtube.com/live/1BeLe9WdJrE?feature=shared

[LS증권 채권] 우혜영

18 Oct, 00:48


[TGIF] Vol. 127 미국 가계소비심리, 예상보다 더 부정적

다음 주 주요 일정📅
🇧🇷🇷🇺🇮🇳🇨🇳🇿🇦브릭스(BRICS) 정상회의 (10/22~24)
🇺🇸미국 베이지북 공개 (10/23)

[Chart of the Week]

🌐Macro: 연령, 소득별 3개월 후 연체 확률과 1년 후 지출 성장률 기대

40세 이하, 소득 5만 달러 이하 계층을 중심으로 3개월 이후 연체 확률이 상승세를 지속. 9월 조사에서는 40세 이하 만이 아니라 40~60세의 연체 확률도 급등했다는 점에서 미국 가계 신용 연체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

고용을 통해서 판단하는 시장의 기대감과는 별개로 가계의 지출 성장 기대는 2023년 이후 하락세를 지속. 여전히 지출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2022년과 2023년과 같은 강한 소비 증가세는 없을 것으로 판단

💸Bond: 美 재무부의 미국채 발행 현황 체크

10월 2일, 美 재무부는 FY 2024 최종 국채 발행 현황 발표. 총 1.92조$ 순발행하면서 작년 순발행 규모(2.0조$)와 유사

FY3Q24 QRA에 따르면 FY4Q24(7월~9월) 차입 규모는 Coupon 5,590억$, Bill 1,810억$로 총 7,400억$(연준 QT 관련 상환분 910억$ 포함). 9월 30일 기준 실제 재무부의 FY4Q24 순발행 규모는 Coupon 4,320억$, Bills 2,389억$. Bill의 경우 당초 계획 대비 579억$ 더 많이 발행

FY3Q24 QRA에 따르면 FY1Q25 차입 규모는 Coupon 4,750억$, Bill 900억$로 총 5,650억$(연준 QT 관련 상환분 750억$ 포함). 10월 15일 기준 실제 재무부의 순발행 규모는 Coupon 122억$, Bills 640억$. 대선을 앞두고 10월 30일에 발표될 FY4Q24 QRA에서 전체 차입 규모가 대폭 증가하지만 않는다면 공급 부담은 제한될 것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1018_com_3528.pdf

[LS증권 채권] 우혜영

15 Oct, 09:36


[LS Edge] 4Q FOMC 결과에 대한 시나리오별 미국채 금리 전망

안녕하세요😊
LS증권 채권 우혜영입니다.

🇺🇸 연준이 연내 추가로 50bp 인하할 것을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점도표대로 통화정책이 결정된다면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①
11월 동결 → 12월 50bp 인하
시나리오 ②
11월 50bp 인하 → 12월 동결
시나리오 ③
11월 25bp 인하 → 12월 25bp 인하

각 시나리오별로 미국채 금리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까요?

[각 시나리오별 미국채 금리 전망]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나리오 ①은 채권시장에 가장 부정적
2년물: 3.60% ~ 4.20%
10년물: 3.95% ~ 4.30%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나리오 ②는 채권시장에 가장 긍정적
2년물: 3.45% ~ 4.00%
10년물: 3.60% ~ 4.15%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나리오 ③은 채권시장에 중립적
2년물: 3.65% ~ 4.05%
10년물: 3.80% ~ 4.15%


그외에도 9월 FOMC 회의 이후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정리해 놓았습니다.

9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향후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 연준 위원들은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중립(neutral stance) 수준으로 이동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단 9월의 조정(빅스텝)에 대해서 경제 전망이 좋지 않다는 증거 또는 위원들이 평가하는 적정 정책 경로대비 완화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시그널로 해석되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속도 관련 확대 해석 우려가 확인된 가운데 최근 몇몇 위원들이 신중한 결정 또는 금리 동결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1월 빅스텝 인하는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1015_31287_307.pdf

[LS증권 채권] 우혜영

11 Oct, 07:52


[LS Edge] 10월 금통위 Review: 인하 여력 강조, But 신중하게

안녕하세요😊
LS증권 채권 우혜영입니다.

한국은행 10월 금통위가 개최됐습니다.

정책금리를 3.50%에서 3.25%로 25bp 인하했는데요,

장용성 위원이 동결 소수의견을 내면서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2% 아래로 낮아지는 등 물가 안정세가 뚜렷해진 가운데 경기 전망 관련 불확실성은 오히려 확대돼 과도한 긴축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인하의 주된 이유였습니다.

📌주요 결정 내용

1️⃣정책금리: 3.50% -> 3.25%(25bp 인하)
- 장용성 위원의 동결 소수의견

향후 3개월 통화정책에 대한 금통위원 견해

동결 의견: 5명👥👤👥
➡️동결 의견의 위원들은 금번 인하가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미국 대선 결과, 지정학 리스크 전개 상황 등을 살펴봐야하므로 향후 경제 여건을 점검하면서 신중한 정책 결정이 필요

인하 가능성 배제 불가: 1명👤
➡️거시건전성 정책이 작동하기 시작했고 필요 시 정부가 추가 조치를 시행할 의사를 밝힌 만큼 내수의 하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함

2️⃣통화정책방향문구에서 주목할 부분📝

①물가안정 목표 달성 관련 높아진 기대감
②정부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에 따른 가계부채 둔화 및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언급
③외환시장 리스크 완화 언급
④내수 회복 지연에 따른 성장 전망 불확실성 확대 평가
⑤헤드라인 물가 전망 하향 시사 등

중립금리 수준을 정확히 언급할 순 없지만 現 정책금리 수준은 중립금리 추정치 상한 수준보다 높다면서 인하 여력이 있음을 강조. 다만 이론적으로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 가격 기대 심리를 통해 금융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그 영향이 너무 크지 않도록 속도 등을 조절하면서 정부와 정책 공조를 해나갈 계획이라 밝힘

이번 인하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음이 확인된다면 추가 인하가 단행될 것. 다만, 주택 거래량 하락에 따른 가계대출 둔화 데이터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 아울러 4분기 중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①석유류 가격 기저효과 약화, ②계절요인으로 인한 음식료 가격 상승 가능성, ③공공요금(전기 요금) 인상 가능성 등으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총재가 금리 인하 속도 조정을 통한 금융안정 기여를 여러 차례 언급한 만큼 추가 인하 시점은 이르면 내년 2월 늦으면 4월 중에 단행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1011_31287_306.pdf

[LS증권 채권] 우혜영

11 Oct, 06:32


[TGIF] Vol. 126 미국 경제, 침체 없는 둔화 의견 유지

다음 주 주요 일정📅
🇯🇵일본 휴장 (체육의 날, 10/14)
🇺🇸미국 채권시장 휴장 (콜롬버스 데이, 10/14)
🇪🇺ECB 통화정책회의 (10/17)

[Chart of the Week]
🌐Macro: Sahm's Rule과 미국 ISM제조업지수 항목별 변동

Sahm's Rule이 0.5%p로 하락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침체 확률을 20%에서 15%로 하향. 다만 8월 15%에서 25%까지 상승 전망한 침체 확률이 10월 20%에서 15%로 조정된 것으로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

여전히 우려스러운 시선이 남아있는 것은 제조업의 회복 여부. 재고-신규주문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신주문의 증가보다는 재고의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월간으로 재고지표 변동이 확대되면서 제조업 재고 조정 사이클 마무리 가능성을 예측하기 더 어려워 진 것으로 판단

📉Bond: WGBI 편입에 성공: 외국인들의 수요가 기대되는 장기물~초장기물

10월 9일, FTSE 러셀은 2022년 9월에 한국이 WGBI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최초로 등재된 이후 국채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편입 요건인 시장 접근성 레벨2 기준을 충족했다면서 WGBI에 한국을 편입하기로 발표

편입 확정 발표 후 1년 뒤인 2025년 11월부터 실제 지수에 반영 시작. 1년간 분기별로 편입 비중 단계적 확대 계획. 한국 편입 비중은 2.22%(9월 30일 기준). 다만 상대적으로 적은 발행 잔액과 유동성을 감안해 국고 50년은 편입 대상 종목에서 제외될 예정. WGBI 추종 자금은 약 2.5조 달러로 추정됨에 따라 편입 비중 고려시 약 56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전망

기재부는 금리 안정으로 정부·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절감 및 외환시장 유동성 증가, 국채 투자저변 확대로 미래 재정지출 증가 대비, 국가신인도 제고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발전에 기여 등을 WGBI 편입 기대효과로 꼽음

WGBI 실효 듀레이션은 7.1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실효 듀레이션은 8.96년. 외국인 보유 원화 채권 듀레이션은 약 6.3년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1011_com_3518.pdf

[LS증권 채권] 우혜영

10 Oct, 23:11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11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예상을 하회하는 소비자물가상승률과 함께 하락 마감(다우 -0.14%, S&P500 -0.21%, 나스닥 -0.05%). 9월 미국 CPI는 2.4%YoY, 0.2%MoM 상승하며 예상치(2.3%YoY,0.1%MoM)를 상회했지만 전월(2.5%YoY,0.2%MoM)대비 하락. 에너지 물가가 감소하며 이를 주도. 근원 물가는 3.3%YoY,0.3%MoM로 예상치(3.2%YoY,0.2%MoM) 상회. 슈퍼코어 CPI 상승률은 0.4%MoM로 3개월 연속 상승세. 항목별로 보면 주거비(0.5%→0.2%), OER(0.5%→0.3%)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던 주거 관련 물가가 둔화된 점이 긍정적. 종목별로 보면 AMD는 '인스팅트 MI325X'를 발표했지만 주가는 -4% 하락. 반면 엔비디아는 +1.6%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3조3,068억 기록.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0.8%), 소재(+0.2%), IT(+0.1%) 섹터가 상승. 부동산(-0.9%), 통신서비스(-0.6%), 산업재(-0.5%), 필수소비재(-0.5%)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허리케인 '밀턴'으로 연료 구입량이 늘어나며 3% 넘는 급등세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하락 마감.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 연준 위원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상반된 발언이 있었음. 애틀랜타 연은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변동성이 11월에 금리 인하를 멈춰야한다는 생각과 부합하다고 언급. 반면 뉴욕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는 정책금리를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움직이는 과정을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시카고 연은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전반적 추세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고용시장이 완전 고용으로 간주되는 수준까지 냉각됐다고 언급. 미 재무부 220억 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 4.389%로 결정. 응찰률은 2.50배로 이전 6회 입찰 평균치(2.40배) 상회.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3bp 하락한 3.95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하락한 4.064%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0.5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FTSE러셀은 WGBI에 한국을 편입하기로 발표. 실제 지수에 반영되는 시기는 1년 뒤인 2025년 11월이며 한국 편입 비중은 2.22%. 이에 국고채 금리는 강세 출발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채선물을 대거 순매도 하며 약세 전환.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7bp 상승한 2.96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7bp 상승한 3.08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12,89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2,166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독일) 8월 소매판매(YoY): 2.1%,-,  -0.8%
(미국) 9월 CPI상승률(YoY): 2.3%, 2.4%, 2.5%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독일) 9월 CPI상승률(YoY): 1.6%, 1.9%
(영국) 8월 산업생산(YoY): -0.5%, -1.2%

◆ 미국 증시
DOW: 42454.12p(-57.88p, -0.14%)
S&P500: 5780.05p(-11.99p, -0.21%)
NASDAQ: 18282.05p(-9.57p, -0.05%)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48.33원/전일 대비 1.87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2.876(-0.039, -0.04%)
유로/달러: 1.09337(-0.0008, -0.07%)
달러/엔: 148.568(-0.734, -0.49%)
파운드/달러: 1.30588(-0.0012, -0.09%)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959%(-6.3bp)
5년물: 3.886%(-3.1bp)
10년물: 4.064%(-1.1bp)
30년물: 4.36%(+1.8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291%p
10Y-2Y: 0.105%p
30Y-10Y: 0.296%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253%(-0.5bp)
영국: 4.207%(+2.7bp)
프랑스: 3.028%(-0.1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39%(-2bp)
스페인: 3.009%(-0.1bp)
일본: 0.954%(+2.5bp)
호주: 4.201%(+3.5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62%(+2.7bp)
5년물: 3.009%(+0.8bp)
10년물: 3.087%(+0.7bp)
30년물: 2.905%(-1.7bp)
(스프레드)
5Y-3Y: 0.047%p
10Y-3Y: 0.125%p
30Y-10Y: -0.182%p
(국채선물)
3년 KTB: 105.79(-0.08)
10년 KTB: 116.38(-0.07)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7bp(par)
3년:+26.5bp(-0.1)
5년:+25.9bp(par)

AAA 은행채
1년:+37.6bp(-0.1)
3년:+29.3bp(-0.3)
5년:+31.1bp(0.1)

AA+ 회사채
1년:+43.1bp(0.3)
3년:+49.5bp(0.1)
5년:+49bp(-0.2)

AA+ 카드채
1년:+44.1bp(-0.5)
3년:+42bp(-1)
5년:+42bp(-1)

AA- 캐피탈
1년:+55.6bp(-0.8)
3년:+58.3bp(-1.2)
5년:+73.1bp(-1.1)

A+ 캐피탈
1년:+130.6bp(-0.8)
3년:+151.9bp(-1.2)
5년:+187.2bp(-0.9)

◆ 상품시장 ($)
WTI: 75.85(+2.61, +3.56%)
브렌트유: 79.4(+2.82, +3.68%)
금: 2639.3(+13.3, +0.51%)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09 Oct, 22:49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10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다우 1.03%, S&P500 0.71%, 나스닥 0.6%). 유가 하락 전환과 우량주 중심의 매수세가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우지수는 보잉(-3.4%)과 세일즈포스(-1.3%)를 제외한 모든 구성 종목이 상승. 보잉의 경우 노사 파업 중이던 기계공들이 제안한 임금인상안을 철회하고 신용평가사 S&P가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으로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주가는 -3.4% 하락. 반면, Arm(+3.4%), 퀄컴(+2.3%), ASML(+2.1%) 등 AI 및 반도체 기업 주가는 상승한 모습. S&P 11개 섹터 중 유틸리티(-0.9%), 통신서비스(-0.5%)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 헬스케어(+1.0%), IT(+1.0%), 산업재(+0.9%), 금융(+0.9%) 등 섹터가 상승을 주도. 뉴욕 유가는 고점 매도세에 하락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FOMC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하 시기와 정도에 대해 연준 위원들의 상반되는 의견 확인. 일부(some) 위원들은 정책 제약의 정도를 너무 늦게 혹은 너무 적게 인하하면 경제와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될 수 있다고 주장. 반면 일부(several) 위원들은 정책 제약을 너무 이르게 혹은 너무 많이 인하하면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될 수 있다고 주장. 다만 통화정책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와 관련해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감소했고 고용의 하방 리스크가 증가했다는 데 동의. 댈러스 연은 로리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이 심하게 과열된 것이 아니라 목표와 가까워졌다고 언급. 또한 FOMC는 연방기금금리를 정상 또는 중립 수준으로 인하하는데 서두르지 말고 금융 상황, 소비, 임금 물가 등 지표를 살펴보며 점진적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전함.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3bp 상승한 4.02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2bp 상승한 4.074%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5.3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개천절 휴장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독일) 8월 산업생산(YoY): -2.51%, -, -5.81%
(미국) 8월 무역수지: -70.40B, -70.10B, -78.90B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독일) 6월 소매판매(YoY): -, -1.7%
(미국) 9월 CPI상승률(YoY): 2.3%, 2.5%

◆ 미국 증시
DOW: 42512p(+431.63p, +1.03%)
S&P500: 5792.04p(+40.91p, +0.71%)
NASDAQ: 18291.62p(+108.7p, +0.6%)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45.08원/전일 대비 4.62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2.901(+0.448, 0.44%)
유로/달러: 1.09397(-0.004, -0.36%)
달러/엔: 149.3(+1.086, 0.73%)
파운드/달러: 1.30715(-0.0032, -0.25%)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021%(+6.3bp)
5년물: 3.917%(+7.1bp)
10년물: 4.074%(+6.2bp)
30년물: 4.342%(+4.8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229%p
10Y-2Y: 0.0529%p
30Y-10Y: 0.268%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258%(+1.3bp)
영국: 4.18%(-0.2bp)
프랑스: 3.029%(+0.6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59%(+0.4bp)
스페인: 3.01%(+0.7bp)
일본: 0.929%(+0.8bp)
호주: 4.166%(+2.1bp)

◆ 상품시장 ($)
WTI: 73.24(-0.33, -0.45%)
브렌트유: 76.58(-0.6, -0.78%)
금: 2626(-9.4, -0.36%)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07 Oct, 23:05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08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다우 -0.94%, S&P500 -0.96%, 나스닥 -1.18%). 폭발음이 들렸다는 이스라엘 언론 보도 등에 유가가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확대되며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낙폭을 확대. 종목별로 보면 제프리스 파이낸셜이 아이폰 16 시리즈의 수요 저하 등의 이유로 애플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 이에 애플 주가는 -2.3% 하락. 테슬라(-3.7%), 아마존(-3.1%), 구글(-2.5%) 등 빅테크 기업 주가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임. 화이자는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의 10억 달러 지분 확보 소식에 +2.2% 상승.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0.35%)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했고 유틸리티(-2.3%), 통신서비스(-2.0%), 경기소비재(-1.9%)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중동 불안감과 원유 매수세에 +3.7%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유가 급등세에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확대되며 미 국채에 상방 압력.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9월 미국 고용 지표 역시 2거래일 연속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모두 4%를 재차 상회. 미니애폴리스 닐 카시카리 총재는 미국의 고용은 여전히 강하지만 리스크의 균형은 높은 인플레이션에서 높은 실업률로 이동했다고 언급. CME FedWatch에 따르면 11월 연준이 25bp 인하할 확률은 86.3%, 동결 확률은 13.7%를 기록. 동결확률은 전 거래일 4.4%에서 큰 폭 상승한 모습.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1bp 상승한 3.99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bp 상승한 4.028%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3.2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미국 9월 비농업고용은 전월대비 25.4만 명 증가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실업률은 4.1%로 전월치와 예상치를 하회. 미국 고용 호조에 국고채 금리는 약세 출발.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며 약세 압력. 2조원 규모의 국고 30년 입찰에서는 낙찰금리 2.915%를 기록.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3.2bp 상승한 2.95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0.6bp 상승한 3.101%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45,09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13,668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독일) 8월 제조업수주(MoM) -5.8%, -1.9%, 3.9%
(유로존) 8월 소매판매(YoY) 0.8%, 1.0%, -0.1%
(미국) 9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108.48, -, 109.54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독일) 8월 산업생산(YoY) -, -5.29%
(미국) 8월 무역수지 -70.60B -78.80B

◆ 미국 증시
DOW 41954.24p(-398.51p, -0.94%)
S&P500 5695.94p(-55.13p, -0.96%)
NASDAQ 17923.9p(-213.95p, -1.18%)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43.34원전일 대비 3.36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2.488(-0.008, -0.01%)
유로달러 1.09748(-0.0002, -0.01%)
달러엔 148.183(-0.54, -0.36%)
파운드달러 1.30839(-0.0037, -0.28%)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996%(+7.1bp)
5년물 3.866%(+6.1bp)
10년물 4.028%(+6bp)
30년물 4.306%(+5.5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254%p
10Y-2Y 0.0319%p
30Y-10Y 0.278%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255%(+4.6bp)
영국 4.212%(+8.5bp)
프랑스 3.017%(+3.2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58%(+4.6bp)
스페인 3.017%(+4.7bp)
일본 0.921%(+4bp)
호주 4.051%(0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957%(+13.2bp)
5년물 3.018%(+12.2bp)
10년물 3.101%(+10.6bp)
30년물 2.941%(+8.1bp)
(스프레드)
5Y-3Y 0.061%p
10Y-3Y 0.144%p
30Y-10Y -0.16%p
(국채선물)
3년 KTB 105.8(-0.47)
10년 KTB 116.27(-1.07)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7bp(0.4)
3년+26.5bp(-1)
5년+25.9bp(-0.7)

AAA 은행채
1년+38.1bp(0.2)
3년+29.5bp(-0.8)
5년+31bp(-0.7)

AA+ 회사채
1년+43.1bp(0.2)
3년+50.2bp(-0.9)
5년+49.9bp(par)

AA+ 카드채
1년+45.1bp(0.1)
3년+43.3bp(-1.1)
5년+43.3bp(-0.5)

AA- 캐피탈
1년+57.1bp(0.2)
3년+59.9bp(-1.1)
5년+74.3bp(-0.7)

A+ 캐피탈
1년+132.2bp(0.1)
3년+153.5bp(-1.1)
5년+188.3bp(-0.7)

◆ 상품시장 ($)
WTI 77.14(+2.76, +3.71%)
브렌트유 80.93(+2.88, +3.69%)
금 2666(-1.8, -0.07%)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06 Oct, 23:12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07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다우 0.81%, S&P500 0.9%, 나스닥 1.22%).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감은 일단락. 9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25.4만명 증가하며 예상치(14.7만명)와 전월치(15.9만명)를 큰 폭 상회. 금융(1만명→5천명), 정부(4.5만명→3.1만명), 운송&창고(3.2천명→-8.6천명) 등 항목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의 고용이 전월대비 증가. 실업률은 4.1%로 전월(4.2%)대비 하락. 시간당 평균임금은 0.4%MoM 상승. S&P 11개 섹터 중 부동산(-0.7%), 유틸리티(-0.2%) 섹터가 하락했고 금융(+1.6%), 경기소비재(+1.6%), 통신서비스(+1.2%) 등 섹터가 상승을 주도. 뉴욕 유가는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9월 고용 서프라이즈와 함께 7월과 8월의 신규 고용이 모두 상향수정되며 연준의 빠른 금리 인하 기대감은 후퇴되는 모습. CME Fedwatch에 따르면 11월 연준이 25bp 인하할 확률은 95.6%를, 50bp 인하 확률은 0%를 기록. 시카고 연은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고용보고서의 수치는 좋지만 한 달의 데이터에 과잉 반응하지 않길 원한다고 언급. 또한 향후 12~18개월 동안 금리를 많이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임.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2bp 상승한 3.92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1bp 상승한 3.968%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4.4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휴일 동안 상승한 미 국채 금리와 동조화되며 약세 출발. 전일 급등한 유가 또한 강세 요인으로 작용.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며 약세 폭 확대.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2.82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bp 상승한 2.995%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10,77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11,860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미국) 9월 비농업 취업자수(MoM): 254K, 147K, 159K
(미국) 9월 실업률: 4.1%, 4.2%, 4.2%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독일) 8월 제조업수주(MoM): -1.9%, 2.9%
(유로존) 8월 소매판매(YoY): -, -0.1%
(미국) 9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 109.04

◆ 미국 증시
DOW: 42352.75p(+341.16p, +0.81%)
S&P500: 5751.07p(+51.13p, +0.9%)
NASDAQ: 18137.85p(+219.37p, +1.22%)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44.3원/전일 대비 10.6원 상승출발
달러인덱스: 102.491(+0.529, 0.52%)
유로/달러: 1.0975(-0.0055, -0.5%)
달러/엔: 148.725(+1.808, 1.23%)
파운드/달러: 1.31242(-0.0002, -0.0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925%(+22bp)
5년물: 3.806%(+17.8bp)
10년물: 3.968%(+12.1bp)
30년물: 4.251%(+7.3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325%p
10Y-2Y: 0.0430%p
30Y-10Y: 0.283%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209%(+6.2bp)
영국: 4.127%(+10.9bp)
프랑스: 2.985%(+4.8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512%(+3.8bp)
스페인: 2.97%(+4.3bp)
일본: 0.881%(+5.9bp)
호주: 4.051%(+6.2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825%(+4.3bp)
5년물: 2.896%(+5.4bp)
10년물: 2.995%(+6bp)
30년물: 2.86%(+4.7bp)
(스프레드)
5Y-3Y: 0.071%p
10Y-3Y: 0.17%p
30Y-10Y: -0.135%p
(국채선물)
3년 KTB: 106.27(-0.15)
10년 KTB: 117.34(-0.57)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6.6bp(-0.8)
3년:+27.5bp(0.1)
5년:+26.6bp(0.2)

AAA 은행채
1년:+37.9bp(-0.2)
3년:+30.3bp(0.1)
5년:+31.7bp(-0.1)

AA+ 회사채
1년:+42.9bp(-0.3)
3년:+51.1bp(-0.4)
5년:+49.9bp(-0.3)

AA+ 카드채
1년:+45bp(-0.5)
3년:+44.4bp(-0.1)
5년:+43.8bp(0.2)

AA- 캐피탈
1년:+56.9bp(-0.5)
3년:+61bp(-0.1)
5년:+75bp(0.2)

A+ 캐피탈
1년:+132.1bp(-0.5)
3년:+154.6bp(-0.1)
5년:+189bp(0.2)

◆ 상품시장 ($)
WTI: 74.38(+0.67, +0.91%)
브렌트유: 78.05(+0.43, +0.55%)
금: 2667.8(-11.4, -0.43%)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04 Oct, 06:26


📢TGIF 라이브 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
곧 시작합니다👏🏻

🔗라이브 방송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bbmZrbb7mSE?feature=shared

[LS증권 채권] 우혜영

03 Oct, 23:02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04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다우 -0.44%, S&P500 -0.17%, 나스닥 -0.04%).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예측과 석유 공급망 불안감에 유가가 급등했고 미 증시에 하방 압력.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의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9월 해고 대상자 수는 7만2천821명으로 전월(7만5천891명)과 대비 감소. 반면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2만5천명으로 예상치(22만1천명)와 이전치(21만9천명)를 일제히 상회하며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1.6%), IT(+0.6%), 통신서비스(+0.2%) 등 섹터가 상승했고 경기소비재(-1.3%), 소재(-1.2%), 부동산(-1.0%)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급등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 9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9pt로 예상치(51.7pt)와 전월치(51.5pt)를 일제히 상회하며 3개월 연속 확장세 지속. 신규주문(53pt→59.4pt), 사업 활동(53.3pt→59.9pt) 등 항목이 큰 폭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 다만 고용지수는 48.1pt로 전월(50.2pt)대비 하락. S&P 미국 서비스업 PMI 또한 55.2pt를 기록하며 전월(55.7pt)대비 하락. 시카고 연은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금리가 향후 12개월 내로 크게 하락해야한다고 덧붙임.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3bp 상승한 3.70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5bp 상승한 3.847%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4.2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개천절 휴장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미국) 9월 S&P 서비스업 PMI: 55.2, 55.4, 55.7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PMI: 54.9, 51.7, 51.5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미국) 9월 비농업 취업자수(MoM): 148K, 142K
(미국) 9월 실업률: 4.2%, 4.2%

◆ 미국 증시
DOW: 42011.59p(-184.93p, -0.44%)
S&P500: 5699.94p(-9.6p, -0.17%)
NASDAQ: 17918.48p(-6.65p, -0.04%)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32.39원/전일 대비 13.09원 상승출발
달러인덱스: 101.961(+0.312, 0.31%)
유로/달러: 1.10304(-0.0015, -0.14%)
달러/엔: 146.914(+0.433, 0.3%)
파운드/달러: 1.31243(-0.0144, -1.08%)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705%(+6.3bp)
5년물: 3.628%(+7.5bp)
10년물: 3.847%(+6.5bp)
30년물: 4.178%(+4.7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545%p
10Y-2Y: 0.142%p
30Y-10Y: 0.331%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147%(+5.4bp)
영국: 4.018%(-0.3bp)
프랑스: 2.937%(+6.8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474%(+4bp)
스페인: 2.927%(+2.1bp)
일본: 0.822%(+0.7bp)
호주: 3.989%(+5.8bp)

◆ 상품시장 ($)
WTI: 73.71(+3.61, +5.15%)
브렌트유: 77.62(+3.72, +5.03%)
금: 2679.2(+9.5, +0.36%)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02 Oct, 08:20


[Chart of the Day: 🇰🇷한국 9월 CPI - 한은의 물가 전망 하향 전망]

지정학 리스크 심화에 유가 급등 시 물가상승률 하락 분을 되돌릴 것

📌Key Point

9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1.60%(전월:2.01%),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1.84%(전월:1.94%),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1.98%(전월: 2.05%). 일제히 YoY 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졌고 모두 1%대를 기록

헤드라인 상승률 둔화는 석유류 가격 하락에 주로 기인. 작년 9월 중 국제유가가 96$까지 상승했고 올해 9월 중 68$까지 하락(브렌트유)

한국은행 김웅 부총재보, 헤드라인이 1%대, 근원이 2% 내외 수준에서 안정된 흐름 이어가고 있다면서 물가안정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고 평가
- 당분간 2%를 하회하다 연말 갈수록 기저효과 작용하면서 2% 내외 수준에서 등락을 전망. 중동사태 전개 양상에 따른 유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평가 → 4분기 실적치는 기존 전망치 하회 가능성 高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1002_31287_305.pdf

[LS증권 채권] 우혜영

01 Oct, 23:06


★Market Briefing 2024년 10월 02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 소식에 하락 마감(다우 -0.41%, S&P500 -0.93%, 나스닥 -1.53%). 이란은 5개월 여만에 이스라엘에 약 18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군사 충돌과 확전에 대한 공포심은 투매 심리를 자극. 특히 엔비디아(-3.7%), 애플(-2.9%), 마이크로소프트(-2.2%), 테슬라(-1.4%) 등 대형 기술주 주가와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8월 JOLTs 구인 건수는 804만 건으로 예상치(764만 건)와 전월치(771만 건)를 일제히 상회. 구인율은 4.6%→4.8%로 전월대비 상승했고 퇴직률(3.4%→3.1%), 구직률(3.4%→3.3%), 이직률(2.0%→1.9%)은 전월대비 하락.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2.2%), 유틸리티(+0.8%), 통신서비스(+0.4%) 등 3개 섹터가 상승했고 IT(-2.7%), 부동산(-0.7%), 금융(-0.6%) 등 섹터가 하락을 주도.
뉴욕 유가는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중동 움직임과 유로존 금리에 동조화되며 하락 마감. 9월 유로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8%YoY로 3년 만에 2%를 하회. ECB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유로존 채권 금리는 장기물 위주의 강세를 보였고 미 국채 금리에 강세 압력. 9월 ISM 제조업 PMI는 47.2pt로 예상치(47.6pt)를 소폭 하회. 전월과는 보합하며 6개월 연속 위축세 지속. 하위 항목별로 보면 신규수주(44.6pt→46.1pt)는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고용지수(46pt→43.9pt)는 전월대비 악화. ISM 티머시 피오레 협회장은 통화정책과 대선 등의 불확실성으로 기업이 자본 및 재고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고 설명. S&P 9월 미국 제조업 PMI는 47.3pt로 전월(47.9)대비 하락하며 3개월 연속 위축세 기록.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8bp 하락한 3.60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1bp 하락한 3.733%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2.9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군의 날 휴장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중국) 9월 제조업 PMI: 49.8, 49.4, 49.1
(미국) 9월 ISM 제조업 PMI: 47.2, 47.6, 47.2
(미국) 8월 JOLTS 구인인원: 8.040M, 7.640M, 7.711M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한국) 제조업 PMI: -, 51.9
(미국) 9월 ADP 비농업 취업자수(MoM): 124K, 99K

◆ 미국 증시
DOW: 42156.97p(-173.18p, -0.41%)
S&P500: 5708.75p(-53.73p, -0.93%)
NASDAQ: 17910.36p(-278.81p, -1.53%)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22.845원/전일 대비 15.045원 상승출발
달러인덱스: 101.208(+0.451, 0.45%)
유로/달러: 1.10682(-0.0064, -0.57%)
달러/엔: 143.578(-0.081, -0.06%)
파운드/달러: 1.32857(-0.0089, -0.66%)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604%(-3.8bp)
5년물: 3.51%(-4.9bp)
10년물: 3.733%(-5.1bp)
30년물: 4.072%(-4.8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646%p
10Y-2Y: 0.129%p
30Y-10Y: 0.339%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038%(-8.6bp)
영국: 3.939%(-6.3bp)
프랑스: 2.822%(-10.7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374%(-8.6bp)
스페인: 2.831%(-10.2bp)
일본: 0.848%(-0.4bp)
호주: 3.984%(+1bp)

◆ 상품시장 ($)
WTI: 69.83(+1.66, +2.44%)
브렌트유: 73.56(+1.86, +2.59%)
금: 2690.3(+30.9, +1.16%)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9 Sep, 23:02


★Market Briefing 2024년 09월 30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다우 0.33%, S&P500 -0.13%, 나스닥 -0.39%). PCE 물가 둔화와 소비자심리지수 개선에 우량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상승 마감. 다만 연이은 지수 상승에 따른 고점 부담에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하는 모습. 8월 PCE 물가는 0.1%MoM, 2.2%YoY 상승해 예상치(0.2%MoM, 2.3%YoY)와 전월치(0.2%MoM, 2.5%YoY)를 일제히 하회. 근원 PCE는 0.1%MoM 상승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0.1%p 하회. 개인소득(0.3%→0.2%)과 개인지출 상승률은(0.5%→0.2%) 모두 전월대비 둔화된 모습. 중국의 대규모 부양책에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급등했고 트립닷컴(+8.2%), JD닷컴(+5.0%), PDD(+4.6%), 바이두(+2.5%) 등 뉴욕 상장 중국 기업의 주가는 함께 상승. 코스트코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해 -1.8% 하락.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2.1%), 유틸리티(+1.0%), 통신서비스(+0.5%) 등 6개 섹터가 상승했고 IT(-1.0%), 소재(-0.2%) 등 5개 섹터가 하락. 뉴욕 유가는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PCE 물가 둔화와 소비자 심리 개선에 하락 마감.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70.1pt로 예상치(69pt)와 전월치(69pt)를 일제히 상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8%→2.7%로 전월대비 하락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 지속. 반면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5개월 연속 유지됐던 3%에서 3.1%로 0.1%p 상승. 9월 프랑스 CPI상승률은 -1.2%MoM으로 예상치(-0.7%)와 전월치(0.5%)를 큰 폭으로 하회하며 미 국채 금리에 강세 압력. CME FedWatch에 따르면 11월 연준이 25bp 인하할 확률은 47.2%, 50bp 인하 확률은 52.8%를 기록.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bp 하락한 3.5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6bp 하락한 3.752%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9.2bp로 확대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 마감. 전 거래일 상승한 미 국채 금리와 동조화되며 약세 출발. 이시바 시게루 후보의 자민당 총재 당선 소식은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프랑스의 9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예상대비 큰 폭 둔화되며 국고채 금리에 강세 압력.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선물 양년물을 모두 순매도.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상승한 2.8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3bp 하락한 2.99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1,91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3,128계약 순매도

[경제지표](발표, 전망, 이전)
(미국) 8월 PCE가격지수(YoY): 2.2%, 2.3%, 2.5%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종합): 70.1, 69.0, 69.0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일본) 8월 산업생산(MoM): -0.5%, 3.1%
(중국) 9월 제조업 PMI: 49.4, 49.1
(중국) 9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5, 50.4

◆ 미국 증시
DOW: 42313p(+137.89p, +0.33%)
S&P500: 5738.17p(-7.2p, -0.13%)
NASDAQ: 18119.59p(-70.7p, -0.39%)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08.365원/전일 대비 10.235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0.415(-0.161, -0.16%)
유로/달러: 1.11638(-0.0015, -0.14%)
달러/엔: 142.2(-2.625, -1.81%)
파운드/달러: 1.33745(-0.0043, -0.3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56%(-7bp)
5년물: 3.504%(-6.4bp)
10년물: 3.752%(-4.6bp)
30년물: 4.104%(-2.9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69%p
10Y-2Y: 0.192%p
30Y-10Y: 0.352%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131%(-5bp)
영국: 3.974%(-3.8bp)
프랑스: 2.928%(-4.4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455%(-2bp)
스페인: 2.932%(-1.8bp)
일본: 0.802%(-2.4bp)
호주: 3.961%(+2.1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82%(+1bp)
5년물: 2.89%(+1.2bp)
10년물: 2.997%(-0.3bp)
30년물: 2.884%(-1.1bp)
(스프레드)
5Y-3Y: 0.07%p
10Y-3Y: 0.177%p
30Y-10Y: -0.113%p
(국채선물)
3년 KTB: 106.3(-0.07)
10년 KTB: 117.21(-0.11)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8bp(0.8)
3년:+27.2bp(0.1)
5년:+26.4bp(0.1)

AAA 은행채
1년:+38.9bp(0.6)
3년:+30bp(0.1)
5년:+31.9bp(par)

AA+ 회사채
1년:+43.2bp(1)
3년:+50.7bp(0.5)
5년:+50bp(par)

AA+ 카드채
1년:+45.9bp(0.2)
3년:+44.1bp(-0.1)
5년:+43bp(-0.5)

AA- 캐피탈
1년:+57.9bp(0.2)
3년:+60.8bp(-0.5)
5년:+74.3bp(-0.7)

A+ 캐피탈
1년:+133bp(0.2)
3년:+154.4bp(-0.5)
5년:+188.3bp(-0.1)

◆ 상품시장 ($)
WTI: 68.18(+0.51, +0.75%)
브렌트유: 71.98(+0.38, +0.53%)
금: 2668.1(-26.8, -0.99%)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LS증권 채권] 우혜영

27 Sep, 06:30


🎥9/27 TGIF 라이브 방송 안내

15:30에 라이브 시작합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xV1qt3baT_c?feature=shared

[LS증권 채권] 우혜영

26 Sep, 23:29


[TGIF] Vol. 125 한국경제, 기대는 높지만, 현실은...

다음 주 주요 일정📅

🇰🇷한국 휴장 (국군의 날, 10/1)
🇨🇳중국 휴장 (국경절, 10/1~10/7)
🇰🇷한국 휴장 (개천절, 10/3)

<Chart of the Week>

🌐Macro: 주요국 수출·내수 간 성장률 격차. 해외 생산비중과 국내 설비투자&업종별 고용유발계수

2023년 하반기 이후 IT 특히 반도체 업종의 견조한 수출이 국내 주가 흐름을 견인. 반대로 내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수출과 내수의 성장률 격차가 주요국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확대

반도체 업종은 고용유발계수가 낮은 대표적인 업종으로 수출로 인한 고용 및 가계소득 영향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판단. 그나마 고용유발 효과가 좋은 자동차 업종의 부진으로 수출·내수 격차는 추가 확대 가능. 반도체와 친환경 업종의 해외직접투자 증가 역시 한국 내수 부진의 원인으로 판단

📉Bond: 연준 대차대조표 점검: QT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9월 FOMC 회의에서 빅스텝 인하를 단행했음에도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QT를 종료할 계획이 없다고 밝힘

다만 ①향후 추가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②내년 3월부로 종료되는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로 인해 지급준비금 규모의 일시적인 급락 가능성 고려 시 QT를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시작

현재 연준은 월간 국채 250억$, MBS 350억$의 상환 한도 설정(MBS의 경우 한도 초과 금액을 국채로 재투자). 국채의 경우 매월 한도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규모 축소되고 있는 반면 MBS는 한도를 지속적으로 하회

지급준비금 기준 GDP대비 약 11.2%, 지급준비금+RRP 기준 GDP 약 13.8%. 여전히 지준을 추가로 축소해도 되는 상황.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내년 3월 BTFP 종료될 예정이고 現 속도 QT 지속한다면 내년 1분기 중 10%대 달성 가능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0927_com_350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