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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주요소식과 자료를 공유합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Korean)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춰 소식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공공운수노조소식 채널은 공공운수노조의 주요 소식과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공공운수노조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이슈들이 주목받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kptunews 채널은 회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며,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공공운수노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우며, 회원들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채널은 공공운수노조의 멤버들과 지지자들을 위한 소중한 정보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도 kptunew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보세요!

공공운수노조소식

10 Jan, 00:40


1월 11일 100만 퇴진광장에 공공운수노조가 함께합니다. 정부종합청사 앞 광장사업을 포함 산하 조직들의 다양한 선전사업이 진행됩니다. 윤석열 퇴진 너머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문확인: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2129

공공운수노조소식

09 Jan, 07:32


민주노총 지침 (수도권 가맹산하조직 조합원)

- 토요일 집중일정
15시. 정부서울청사 앞 집결 후, 대회장 이동착석
16시 범시민총궐기대회 광화문 동십자각 (16시 ~ 17시40분) 대회 후, 명동쪽으로 행진 시작
(토요일까지, 불체포시 한강진역 이동) ~ 22시까지 비상행동.

* 공공운수노조는 14시 부터 정부서울종합청사 앞에서 광장 선전 사업 진행.

*윤석열 체포 집행 상항에 따라 세부일정은 조정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08 Jan, 01:51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의 자유발언
지난 1월 3일부터 2박3일간 이어졌던 [윤석열 즉각체포 긴급행동] 중 조합원들의 발언을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hKxFnnJWEOyoVHe6niQxctHgtOK8uqQ5

공공운수노조소식

07 Jan, 05:55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월 6일 ~ 1월 11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grpid=1&idx=52117&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05 Jan, 02:18


이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기간이 이틀 남았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체포, 구속을 위해 한남동으로 모여주세요‼️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

📌2025년 1월 5일(일) 오후2시, 한남동 관저 앞(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8 일신홀
자세히보기
1.6.(월) 19:00, 한남동 관저 앞(일신홀 근처)
※ 긴급행동은 내란수괴 체포영장 집행기간(½~⅙) 윤석열이 체포될 때까지 진행 예정

공공운수노조소식

04 Jan, 22:09


<소식> 공공운수노조, 관저 앞 3일간 철야농성으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투쟁 나섰다
-尹 체포영장 기한 6일까지, 민주노총 3~5일 확대간부 결의대회 통해 집중철야 체포투쟁 진행
-3일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난방버스 마련해 집회 참가자들에게 온기 나눠.. 산하 사업장 현장발언으로 함께해
-4일 12시 윤석열 체포투쟁 나선 조합원 2명 폭력 연행돼..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향할 공권력 집행은 어디로
-엄길용 위원장 "25만 조합원과 윤석열 체포·구속 투쟁 나설것"

공공운수노조소식

02 Jan, 11:42


[포토뉴스] "전 조합원 단결로 승리하는 2025년!" 공공운수노조 시무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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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02 Jan, 00:47


[엄길용 위원장 신년사] 퇴진을 넘어 공공성 노동권 확대로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공공운수노조소식

30 Dec, 11:46


<소식>택시지부, "서울시는 불법·부당한 법인택시 임금모델 실증사업, 즉각 중단하라!"
-방영환열사의 염원인 택시완전월급제, 서울시·국토부 다시 택시노동자에게 칼날 겨누나
-서울시 법인택시 임금모델,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 위반해
-택시지부 "서울시 실증사업, 사업주 이윤과 택시발전법 제11조의2 무력화 노려..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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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30 Dec, 09:42


<소식>화물노동자 3명, 오늘 새벽 오창 서브원 물류센터 고공농성 돌입
-화물연대 충북본부 청주지부 서브원분회 조합원 3인, 고용보장 요구하며 04시 고공농성 돌입
-오창 서브원, 운영사 및 운송사 변경과정에서 저가입찰의 비용손실을 화물노동자에게 전가해
-대명물류 계약서에 '노동조합 활동 금지' 조항 포함되어 투쟁 불가피
-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본부 14시 고공농성 지지·연대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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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30 Dec, 03:39


또다시 시간은 달리고 달려 마침내 우리는 한 해의 가장자리에 섰습니다.
여기 우리가 서 있는 것은 저간의 시간을 버티고 이겨온 증거, 그 투쟁의 증거들을 열 가지만 어렵게 선택했습니다.

10대 뉴스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5년의 공동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비정규현장간부합동수련회도 기억해 둘만 하고요, 방송통신협의회 건설과 KT 구조조정 저지투쟁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전주리싸이클링타운지회, 서울도시가스분회, 충북평등지부 한국전기공사협회지회, 의료연대본부 워커힐실버타운지회, 화물연대본부 한국알콜지회, 발전노조 도서전력지부 해고 투쟁, 민주노조 설립 21년만에 최초로 투쟁을 진행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지부까지

한 해 동안 꾸준하게 잇대어 끊임없이 걸어온 우리에게 한마디.
고생했어! 오늘도.

(10대 뉴스의 순서는 중요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208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9 Dec, 13:27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 공공운수노조는 항공-공항을 비롯한 운수산업의 대표 노조로, 실효 있는 대책 마련과 정부와 회사 차원의 책임을 면밀하게 살피고 주장하며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계속하겠습니다.

성명 전문 보기(클릭)

공공운수노조소식

29 Dec, 06:55


[포토뉴스] 공공운수노조,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구속! 헌재 판결 탄핵심판 촉구! 사회대개혁 쟁취 위한 광화문 집회 함께해
-27-28일, 50만 시민 앞에서 국민연금지부·한전산업개발발전지부·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시민발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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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7 Dec, 06:59


공공 법률원 소식지(2024-4호)
☞ 소식지 보러가기 https://stib.ee/RIsF

[공공 법률원과 함께 보는 판정례]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의 근거 법률(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결정
○ 노동조합 사무처장의 심장질환 사망을 산업재해로 인정한 판결
○ 코로나 시기 지자체의 과도한 집회·시위 제한에 제동을 걸고 집회 참여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결
○ 건설노조 단체교섭 사항 제한, 공정거래법 및 형법을 이용한 노조 탄압의 문제를 지적한 사례

[공공 법률원과 함께 칼럼 읽기]
○ 노동자들의 코로나24
○ 건설노조 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 결론과 권고의 의미
○ 특수고용직도 산재보험 적용 확대하긴 했다만
○ 사직서, 그 종이 한 장의 위력

[자료 나눔]
○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 관련 이슈페이퍼를 발간했습니다
○ 2024년 공공 법률학교 자료집이 나왔습니다
○ 2024년 공공 노안활동가대회 자료집이 나왔습니다

[공공 법률원 활동 공유]
○ '공공기관 총인건비 제도 개선 및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 '통신공공성 관점에서 본 KT통신인력 대규모 구조조정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원경찰 처우개선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법정휴가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 '민주우체국본부 우정직 공무원 단체협약 적용 보장! 토요근무 거부 부당징계 고등법원 판결 비판'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 '퇴직금 도둑질하는 쿠팡을 규탄한다!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범죄행위 가담을 멈춰라!'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 '노동3권 보장을 위한 필수유지업무제도 개선 방안 모색' 국회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024년 12월을 마무리하며]

공공운수노조소식

27 Dec, 03:43


<소식> 공공운수노조, 통상임금 대법 판결 및 ILO 취지 따라 "정부는 총인건비 제도개선 및 노정교섭 나서라!"
-정부, ILO 회원국임에도 위원회 노정교섭 권고 무시로 일관
-19일 '통상임금' 대법 판결에도 기재부 예산 지침으로 '총인건비 인상 재원 내' 지급 가능
-내년 총인건비 도입 20년.. 공공기관 노동자 옥죄는 기재부 지침
-윤석열 정부 들어선 이후 노동자들은 줄곧 계엄 상태.. 인건비 및 정원 통제로 인해 공공부문 민영화, 비정규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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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7 Dec, 01:05


[알림]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구속! 헌재 판결 탄핵심판 촉구! 사회대개혁 쟁취! 투쟁 일정

1.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
- 일시 및 장소 : 2024.12.27.(금) 19:00, 대통령 관저 (한강진역 2번 출구)

2. “우리는 거리에 있었다.” 윤석열에 맞서 싸워온 투쟁사업장 승리결의대회
- 일시 및 장소 : 2024.12.28.(토) 14:00~15: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행진(청계남로)
- 주최 : 민주노총 서울본부

3. 윤석열 파면·구속! 헌재 판결 탄핵심판 촉구! 사회대개혁 쟁취! 민주노총 행진
- 일시 및 장소 : 2024.12.28.(토) 15:00, 종로1가 사거리~광교 (집결)
- 방 식 : 조합원 자유발언(30분) 후 행진하여 시민대행진(동십자각) 참가

4.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4차 범시민대행진
- 일시 및 장소 : 2024.12.28.(토) 16:00, 광화문 앞

5. 송구영신 민주주의 승리 콘서트 거리행진(가)
- 일시 및 장소 : 2024.12.31.(화) 20:00, 경복궁역 4번 출구
- 행진은 보신각에 몰린 인파 및 행진 경로 등 고려해 결정

공공운수노조소식

27 Dec, 01:01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법인택시 노사합의 임금모델 실증사업’의 내용을 보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임금유형으로 제출하고 있는 실차시간 기반 성과급제, 보합제, 자율운행 택시제, (파트타임)시간급 근무제는 모두 노동법을 우회하고, 다른 업종으로 불안정노동 확대를 야기할 수 있는 악제이다. 소정근로시간 개념을 파괴하고, 근로기준법을 형해화‧무력화하는 것은 물론, 비정상적인 도급제 영업을 합법화 할 우려도 크다.

성명전문 :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comcd=&idx=52084&bid=KPTU_NEW04

공공운수노조소식

26 Dec, 01:17


‼️ 12월 26일(목)부터 31일(화)까지 광역/ 시/ 군/ 구에서 진행 되는 행동들 입니다. ‼️

공공운수노조소식

26 Dec, 00:59


2025년 시무식과 열사묘역참배 일정을 안내합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24 Dec, 00:44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2월 23일 ~ 12월 28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grpid=1&idx=52069&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23 Dec, 10:41


<소식> 의료연대본부, "윤석열은 가고 공공의료·공공돌봄 오라!" 대구 및 서울 병원·돌봄 노동자 시국선언 발표

-본부 "대통령 직무 정지 이후 '의료민영화 쿠데타'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 윤석열과 함께 "의료민영화", "가짜 의료개혁"도 함께 퇴진시켜야"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병원·돌봄노동자의 첫 시국선언 대회 이후 23일 서울과 대구지역 병원·돌봄 노동자 시국선언 진행
-이후 지역과 병원현장 노동자들 통해 전국적으로 더 확산될 예정
-"지역에서도 병원비, 간병비 등 걱정 없이 의료공백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의료와 공공돌봄이 확대되는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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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Dec, 08:13


노동조합의 깃발과 청년들의 응원봉이 광장에서 만나고 있습니다.'모두의 평등하고 안전한 집회'를 위해 몇 가지 주의할 점을 웹자보로 만들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의 발언과 태도는 곧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조의 이미지입니다. 집회 참가 전 조합원들이 한번씩 읽어볼 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20 Dec, 07:34


작년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 설문조사에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직영 및 공공위탁 운영 사회복지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응답자의 92.7%가 답했다. 돌봄의 국가책임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연계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까지 책임지는 돌봄 시스템이 필요하다. 국회와 정부에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우리 공공운수노조는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보를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성명 전문 보기(클릭)

공공운수노조소식

20 Dec, 06:54


<소식>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노숙농성 30일차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투쟁문화제 마쳐

-"국민에게 사기치는 내란범 윤석열! 고객에게 사기치는 불법영업 HCN!"
-산타 모자를 쓴 대오, "HCN, 2021년 고용구조개선 합의 이행 위해 대화 나서라!"
-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 30일차 농성장, 연말연시 잠시 중단 후 내년 1월 초 복귀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2061&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9 Dec, 07:49


<소식> 인천공항지역지부, 공사측 자회사 민간위탁 시도 유보에 "전면폐기 및 4조2교대 합의이행" 촉구
-지부, "인천공항공사,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하라!"
-지난달 21일 공사측 "연구용역 보고서" 내용 폭로 통해 공사 '자회사 쪼개기·아웃소싱' 계획 밝혀져
-12월 3일 4단계 개항 이후 충원인력 "0명".. 자회사 3조 2교대 연속야간노동 강제
-자회사측 인천지노위에 공항 환경미화를 '필수유지업무'로 지정 신청.. 9일 지부 "쟁의권 박탈"에 강력 반발, 연대 성명 이어져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page=1&idx=52054&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8 Dec, 03:59


🌟[월간영상] 이게 웬 떡 12월호🌟가 배송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잠들지 못했던 12월 3일 ▲서울의 밤을 지나 ▲다시 만난 민주주의, 그리고 광장을 지켰던 ▲가장 밝은 것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상에는 담기지 않은, 하지만 ▲잊혀지면 안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요.

[월간영상] 이게 웬 떡 12월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https://kptu.net/branch/board/detail.aspx?mid=F9FCA620&grpid=0&idx=52045&bid=edu04&comcd=KPTU000062

🐤'이게 웬 떡'은 ’[교육영상맛집] 참새 방앗간‘에서 발간하는 추천 교육 영상 링크 모음입니다.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지! https://bit.ly/참새방앗간

공공운수노조소식

22 Nov, 00:58


쿠팡 부천신선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쿠팡에 책임을 묻는 피해자의 소송이 11/27 선고입니다.
법원이 쿠팡에 제대로 책임을 묻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게 만들도록 연명에 함께해 주세요!

👇연명하기
https://bit.ly/쿠팡책임묻기_연명

**마감 11/24(일) 자정까지

공공운수노조소식

21 Nov, 11:14


<소식>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 "중간착취 근절하라!" 산정임금 쟁취 및 근로기준법 개정 요구 나서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91&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Nov, 09:31


<소식>민자철도 3사, 안전인력 충원·외주화 중단·역사무인화 저지 위한 연합집회 열려
-공공운수노조 하반기 공동파업·공동투쟁에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서해선지부, 용인경전철지부 나서
-"9호선 2·3단계, "서울시 위수탁구조 폐지로 안전인력 197명 충원하라" 28일 경고파업 후 12/6 총파업 예정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90&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Nov, 06:56


<소식> 철도노조 총파업선언, 국민안전과 철도노동자 노동권 위해 내달 5일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월 21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월 5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민자3사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에 이어 철도노조도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공공운수노조 하반기 공동파업 공동투쟁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8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0 Nov, 11:51


<소식> 라이더유니온지부·화물연대본부, 안전입법 쟁취 위한 공동투쟁대회 마쳐

-국회 앞 라이더·화물 조합원 바이크 300대, 화물방송차 20대 집결
-라이더유니온지부,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및 안전운임 요구해
-화물연대본부, 안전운임제 확대 위한 100인 삭발투쟁 이후 2주차 국회 앞 농성
-본대회 후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항의방문 후 요구서한 전달해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80&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0 Nov, 07:58


🔥[자료모음zip]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 공동투쟁

2024년 겨울,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의 공동파업! 공공운수노조 25만 조합원의 힘으로, 시민과의 연대로, 함께 투쟁하고 연대하여 승리합시다!

📝 [카드뉴스] 2024년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공동투쟁
- 윤석열이 틀린문제, 공공운수노조가 해결합니다!

🖥 [영상] 하반기 공동파업-공동투쟁 계획
- 우리는 왜 싸워야 하고, 우리의 요구안은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영상] 2024년 공공기관사업본부 정세교육
- 공공성을 파괴하는 혁신가이드라인, 직무성과급,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우리는 어떻게 투쟁해야 할까요?
🖥 [영상] 직무성과급제, 묻고 답하다
- 직무성과급제에 대한 다양한 물음들, 우리는 왜 직무성과급제 저지를 위해 투쟁해야 할까요?

📰 [기사] 공동파업 사업장 연속 기고🔜 서울메트로9호선지부·서해선지부를 시작으로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현장르포) 사고 안 나면 “슬림화” 사고 나면 “참사”
- (전문가 기고) 철도를 다단계 위탁 구조로 쪼갠다고? 尹 정부는 틀렸다

📂 [선전물] 공동파업 거리선전 유인물
- 공공운수노조가 파업에 나서는 이유, 이렇습니다.

📃 [공동투쟁의 날] 11.23.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안내
-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대회를 앞두고, 국회 앞에서 입법-예산 과제를 쟁점화하고 확보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엽니다.

📌 [주요소식] 현장 주요 투쟁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20 Nov, 03:43


<공동파업·공동투쟁 사업장 인터뷰>
민자철도 3사 노조-김성민 서울메트로9호선지부장, 박상준 서해선지부장, 정성채 용인경전철지부장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73&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9 Nov, 11:30


<소식> 인천공항지역지부, 인력충원·4조2교대·처우개선 위한 결의대회 마쳐

-국토부 국정감사 직후 지부의 4단계 필요인력 요구안 내팽개쳐
-인천국제공항공사, 4단계 인력충원안 1,135명→심사 후 236명으로 대폭 곤두박질
-600여 명 조합원 및 시민사회의 연대 속 결의대회 진행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71&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9 Nov, 07:04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1월 18일 ~ 11월 23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idx=51870&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19 Nov, 05:29


[소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1월 19일, 서울시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끝내 묵살하면 12월 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은 “서울시와 공사의 노동개악과 안전 역행 정책이 가져올 위험을 똑똑히 알고 있다. 과거 줄 이은 대형 사고와 노동자의 죽음으로 얼룩진 비극의 쳇바퀴를 다시 돌릴 수 없다. 노동자의 목숨과 시민 안전마저 위협하는 서울시와 공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총파업을 불사한 총력투쟁에 나선다”고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6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9 Nov, 04:17


공공운수노조는 철도노조가 시작한 ‘안전한 일터 지키기’ 행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이 행동은 단순히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철도노동자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에 따른 것이다.

성명전문보기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comcd=&idx=51866&bid=KPTU_NEW04

공공운수노조소식

19 Nov, 00:40


건강보험은 국민이 부담하는 보험료와 정부가 부담하는국고지원으로 유지된다. 건강보험법은 당해 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의 20%(일반회계 14% + 건강증진기금 6%)를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관행적으로 매해 12~13% 정도의 예산만을 편성해 왔다. 2025년도 예산안도 12조 6,092억원(일반회계 10조 6,211억, 건강증진기금 1조 9,881억)으로 25년도 예상 보험료 수입의 14.4%에 불과해 법이 정한 기준에 한참 부족한 상황이다.

성명전문보기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grpid=0&idx=51863

공공운수노조소식

16 Nov, 04:30


<소식> 공공운수노조, 12월 공동파업·공동투쟁 앞두고 시민사회와 연대 집담회 가져
-공공운수노조 "윤석열은 틀렸다! 안전한 사회·평등한 일상·윤석열 퇴진!" 공동파업·공동투쟁 예고
-연금·의료·노동·교육 등 '윤석열정권 4대개혁' 단위, 시민사회와 집담회 진행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5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11:37


[포토뉴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12.6 총파업대회 앞두고 지역별 교육청 앞 천막농성 돌입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5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08:24


어제 11월 14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 사회」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사회의 돌봄은 사회서비스원의 변질,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돌봄서비스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그야말로 위기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지속 가능한 돌봄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노동시민사회와 함께 사회서비스분야 공공성·노동권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이어나갈 것이다.

성명 전문 보기: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idx=51856&bid=KPTU_NEW04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07:58


<소식>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발전노동자 고용보장 쟁취투쟁 조직화 본격 시동

2025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임박함에 따라 발전소 노동자들의 대량해고가 예고된 가운데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위한 투쟁 준비와 지역 조직화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855&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01:59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안전운임 쟁취!를 위한 라이더유니온-화물연대본부 공동투쟁대회가 열립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4년 11월20일(수) 14시
- 장소 : 국회 산업은행 (국회대로 방향)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01:58


민주노총은 전국노동자대회 1차 퇴진 총궐기 투쟁에 이어 농민들과 함께하는 2차 퇴진 총궐기를 결의했습니다. 노동기본권-사회공공성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와 2차 퇴진총궐기에 조직을 당부드립니다.

공공운수노조 참석 안내 :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848

공공운수노조소식

15 Nov, 00:01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공동투쟁 카드교육지①

윤석열은 틀렸다!
안전한 사회-평등한 일상-윤석열 퇴진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공동투쟁

🔥윤석열이 틀린 문제, 공공운수노조가 해결합니다!
11월-12월 계획, 함께 투쟁하고 함께 연대합시다!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comcd=&page=1&idx=51849&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13 Nov, 05:31


[포토뉴스] 화물연대본부, 안전운임제 입법 쟁취 위한 집중상경투쟁 2박3일간 힘차게 전개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4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3 Nov, 03:18


공공운수노조는 12.5 공동파업 돌입을 앞두고 입법, 예산 요구를 모아내는 공동투쟁의 날을 11월 23일 개최합니다. 첨부한 참가 지침에 따라 적극 조직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문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844

공공운수노조소식

12 Nov, 09:56


<소식>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수가 대폭인상 촉구 나서
-정부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수가 "16,620원" 제시.. 작년 대비 470원(2.9%) 올라
-현장은 시급제·최저임금 미만..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생계 보장하라"
-장애인활동지원수가 대폭인상 및 수가결정위원회 구성의 입법화 요구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3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2 Nov, 07:46


<소식> 민자철도 3사노조, 철도 다단계 위탁구조 맞선 공동파업·투쟁 돌입 선포

-3사 도시철도 파업찬반투표 결과 공개, 압도적 찬성 가결 알려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95.45% , 서해선지부 98.55%, 용인경전철지부 82.61% 가결
-민간도시철도 다단계 위탁 현실 폭로.. 공영화 쟁취 요구 나서
-9호선 2·3단계, 안전인력 197명 충원 촉구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page=1&idx=5183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2 Nov, 07:20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1월 11일 ~ 11월 16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idx=51834&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12 Nov, 07:18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특별위원회는 12월12~13일 비정규현장간부합동수련회를 앞두고, 내실있는 수련회 준비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비정규 현장대표자들이 생각하는 내년 정세와 투쟁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설문결과 보기 :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idx=51835&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23:49


총선 이후 열악한 상황에 놓인 진보정당을 지지 엄호하기 위해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을 사수하고 있는 진보정당에 대한 세액공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니 산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립니다.

공문 확인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829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23:44


[2024 공공운수노조 DMZ평화기행 : 마주하는 강물 _ 잇다 닿다 넘다]

평화가 절실한 오늘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뿌리까지 부패한 정권의 위기를, 남북갈등으로 돌파하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노동자가 나서 어느 때보다도 견결한 한반도 평화운동을 펼쳐내야 할 시점입니다. 2024 공공운수노조 DMZ평화기행에 적극적인 관심과 챰여 당부드립니다.

세부내용 확인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827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09:35


<소식> 화물연대본부, 국토위 안전운임제 발의안 심의 앞두고 2박 3일 집중상경투쟁, 화물노동자 100인 삭발결의대회 전개해
-13일 국토교통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논의돼
-11일 09시 화물연대본부 국회 앞 2박3일 농성장 설치 중, 경찰측 폭력침탈 저질러
-14시 <화물노동자 100인 삭발식> 진행 후 15시 국민의힘·민주당 당사 앞 <화물노동자 안전 행진> 진행
-화물연대본부, "국회는 안전운임제의 차종과 품목 확대 입법하라!"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31&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04:14


<모두의 노조, 모두의 미조직사업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가 열립니다🥳
미조직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24. 12. 5(목) ~ 6(금) 1박 2일
✔️ 장소 : 국제청소년유스호스텔 / 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234(방화동)


📌 신청링크 : https://bit.ly/2024미조직활동가대회

☎️참가 문의 : 010-2030-0604 (장지혜 전략조직차장)

👊 “2025년에도 미조직사업이오!” 신청 양식 (홈페이지 참조)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page=1&opt=S&keyword=%uBBF8%uC870%uC9C1%uD65C%uB3D9%uAC00&idx=51620&bid=KPTU_NEW02

☎️신청 문의 : 010-2907-9666 (박인화 전략조직국장)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03:57


경찰이 아니라, 대통령의 용병이었다. 정당한 공권력 행사가 아니라, 정권의 안위를 위한 기획폭력이었다. 공공운수노조는 11월9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벌어진 경찰의 충돌 유발과 폭력 연행을 엄중히 규탄한다. 연행된 노동자를 조속히 석방하고, 경찰청장은 석고대죄하라. 광장에 울려퍼지는 대통령 퇴진 함성을 방패와 곤봉으로 가릴 수 없다. 허튼 술수로 유지될 수 있는 정권이 아니다. 당장 퇴진하라.

성명전문보기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grpid=0&idx=51824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01:54


오늘(11일) 안전운임제 재입법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하는 화물연대본부의 천막을 경찰이 강제 침탈했다. 화물연대 농성장에 대한 경찰의 폭력 침탈을 강력히 규탄한다. 공공운수노조 25만 조합원은 인간다운 삶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시 거리에 선 화물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안전운임제 복원과 확대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성명전문보기 :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comcd=&page=1&idx=51822&bid=KPTU_NEW04

공공운수노조소식

11 Nov, 01:42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공동투쟁을 앞두고 ▴투쟁 요구 ▴사업장 현안 등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법률적-정책적 쟁점을 확인하고,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집담회가 11.14.(목) 14시 프란치스코회관 620호에서 열립니다. 시민사회와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09 Nov, 23:50


<소식> 공공운수노조, 2024 전국노동자대회-산별 공동사전대회로 열어
-윤석열 퇴진! 노조 할 권리 쟁취! 산별교섭 제도화! 공동사전대회 진행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화섬식품노조 3개 산별 1만 8천 대오 집결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19&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8 Nov, 03:55


11월 7일 밤 8시, 공정거래위원회를 동원한 노조활동 부당 개입 사건에 대한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자유위원회 권고가 나왔다. 한국 정부는 3439호 화물연대본부 사건과 이번 3436호 건설노조 사건에 대한 ILO의 권고를 다시 한번 제대로 새겨듣고, 화물연대본부와 건설노조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모든 탄압과 형사처벌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 전문 보기: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grpid=0&idx=51815

공공운수노조소식

08 Nov, 01:35


♥️[월간영상] 이게 웬 떡 11월호♥️가 배송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2024 전국노동자대회 ▲전태일 ▲급식노동자 ▲외면당한 노동자 ▲직무성과급제 ▲이태원참사 2주기 ▲모두를위한화장실 ▲민주노총 정책대회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월간영상] 이게 웬 떡 11월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s://kptu.net/branch/board/detail.aspx?mid=F9FCA620&grpid=0&idx=51793&bid=edu04&comcd=KPTU000062

🐤'이게 웬 떡'은 ’[교육영상맛집] 참새 방앗간‘에서 발간하는 추천 교육 영상 링크 모음입니다. 참새 방앗간의 시그니처 메뉴로 매월 첫 주에 정기 배송합니다.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지! https://bit.ly/참새방앗간

공공운수노조소식

07 Nov, 08:15


의혹을 해소하긴커녕, 국민의 화만 더 돋웠다. 사과와 쇄신은커녕, 퇴진투쟁에 기름을 부었다.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보는 국민의 심정은 참담을 넘어 아득하다. 거짓과 농단을 멈추지 않는 대통령에게 남은 선택은 퇴진뿐이다.

성명 전문 보기: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idx=51813&bid=KPTU_NEW04

공공운수노조소식

07 Nov, 05:33


<소식> 아시아나항공노조, "사측 휴가 제한으로 일·가정 양립 어려워" 근로기준법 위반 진정
-현장 실태조사 결과 승무원 98%가 연차신청 거절 당해
-24년 1~10월 응답자 평균 11.7회 연차 신청->9.1회 거절
-코로나19 이후 최대 매출에도 인력부족으로 법정휴가 제한
-휴가 제한으로 승무원의 일·가정 양립 어려워‥ 사직률↑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811&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6 Nov, 09:42


<소식>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장기 겸배의 원인인 집배원 연가저축, 정부와 국회가 해결하라!"

- 1년 평균 8.6일 저축, 23년 기준 14만일, 집배원 연가저축 심각
- 겸배로 인해 저축된 연가가 퇴직 전 현장 장기겸배 부르는 악순환
- 본부, "인력충원 위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법안 통과 촉구"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idx=51803&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4 Nov, 11:08


<소식>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응 기자회견 열어

현장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민주버스본부 서울지부, 공공교통네트워크, 우리모두의교통운동본부의 규탄 발언이 이어졌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776&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4 Nov, 08:06


<소식> [10.29국제돌봄의날 기념]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위한 돌봄시민 행진 열려

2일 서울 보신각 앞,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일정 마지막인 <제대로 된 돌봄을 요구하는 돌봄시민 행진>이 진행됐다.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 공공운수노조의 제안으로 추진되어 29개의 노동시민사회로 구성되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773&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4 Nov, 04:23


<소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시는 공무직 정년연장 즉각 시행하라!" 결의대회 열어

2일 서울시청 앞,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가 3,100명의 공무직·촉탁직 노동자의 생존과 존엄을 위해 정년연장 즉각 시행 및 적정인력 확보를 요구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765&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4 Nov, 03:10


<소식>화물연대본부, 화물노동자가 주도하는 산업전환 위해 확대간부 정책대회 열어
-모든 화물노동자 위한 안전운임제 차종품목 확대 입법 추진 결의
-화물연대본부, 산업 주도와 현장 강화를 통해 하반기 투쟁 나설것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763&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1 Nov, 07:47


<소식> 철도노조, "철도공사는 서해선 등 신규노선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책임 촉구 나서
- 철도공사, 11월-12월 신설노선 전기분야 유지보수 업무를 자회사 코레일테크에 위탁 계획
- 올해 6~8월 철도·지하철의 전기분야 유지보수 관련 중대재해 3건 발생
- 철도노조 "외주화된 철도에 중대재해 발생시 책임 회피로 열차와 시민 안전에 위협, 공영화 투쟁 나설것"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74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01 Nov, 02:10


<"제대로 된 돌봄을 요구하는" 돌봄시민 행진>
-일시 : 2024년 11월 2일(토) 14시
-장소 : 보신각

다양한 일정들로 진행된 10.29국제돌봄의날 주간이 2일 돌봄시민 행진으로 마무리됩니다. 힘있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운수노조소식

01 Nov, 00:54


11월 입니다.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4 전국노동자대회/1차 퇴진 총궐기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제 13차 중앙집행위의 결정에 따라 모든 가맹산별은 사전대회 후 가두행진으로 본대회에 결합합니다. 공공운수노조도 아래 링크 세부내용과 같이 사전대회를 개최하오니 산하조직은 민주노총 방침에 따라 사전대회로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문 및 세부내용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683

공공운수노조소식

31 Oct, 09:55


<소식> KT지부 "KT가 구조조정 전출 강요 위해 불법행위 저질러" 폭로 터져나와
- KT 김영섭 사장 및 안창용 부사장의 전출강요 위한 강압행위 폭로
- 구체적으로 신청기간 연장·설명회 개최·전출 거부자 명단 확보 강행해
- KT지부, "모든 KT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나선다. 불법행위 즉각 중단하라" 촉구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742&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31 Oct, 08:47


<소식> 라이더유니온지부 "6개월간 라이더 13명 사망‥ 안전운임제 쟁취 투쟁 나설것"
- 10년간 배달운임료 3천 원->1천 원대로 폭락‥ 과속과로에 내몰려
- 지난 4월부터 배달노동자 13명 사망, "유상보험 및 안전운임제는 필수"
- 수원, 울산, 창원, 충북 등 노동착취로 불거진 산재사례 증언 이어져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740&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31 Oct, 05:01


<소식>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노대 앞두고 정권심판 외치며 분노의 행진 마쳐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732&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30 Oct, 11:02


[영상]직무성과급제, 묻고 답하다

👉 현장대표자에게 직접 듣는 직무성과급제 오해와 진실!
👉 경평성과급은? 공정한 직무평가? 기피부서는?
👉 직무성과급제 저지하고, 공공성×노동권 강화로!

👉 바로보기 : https://youtu.be/V-iIAxHYViI

공공운수노조소식

30 Oct, 07:06


<소식>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직접고용 약속 이행 요구하며 전조합원 1박2일 노숙농성 마쳐

28일 서울 HCN 본사 앞,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는 <2024 임단투 승리, 직접고용 쟁취 HCN비정규직지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의 고용보장 합의서 이행 및 협력업체의 교섭파행을 규탄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대회 후 전조합원이 1박 2일 노숙농성 투쟁을 마쳤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page=1&idx=5172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30 Oct, 04:11


<소식> 민주우체국본부 "토요근무명령에 우정사업본부·고등법원 한팀‥ 과로사 조장하나" 규탄 나서
- 11일 서울고등법원, 우정직 공무원대상 단체협약 적용 배제 판결
- 우정사업본부, 토요근무 명령은 단협상 동의가 필요함에도 명령·징계
- 민주우체국본부 "사법기관이 우정단체협약과 노동3권을 전면 부정하며 과로사 조장"
- 원고 상고로 대법원 심리 예정, "국회는 우정직노동자 근로조건 보장하라"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idx=51726&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9 Oct, 07:57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0월 28일 ~ 11월 2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grpid=1&idx=51720&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28 Oct, 07:07


<모두의 노조, 모두의 미조직사업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가 열립니다🥳
미조직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24. 12. 5(목) ~ 6(금) 1박 2일
✔️ 장소 : 국제청소년유스호스텔 / 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234(방화동)


📌 신청링크 : https://bit.ly/2024미조직활동가대회

☎️참가 문의 : 010-2030-0604 (장지혜 전략조직차장)

👊 “2025년에도 미조직사업이오!” 신청 양식 (홈페이지 참조)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page=1&opt=S&keyword=%uBBF8%uC870%uC9C1%uD65C%uB3D9%uAC00&idx=51620&bid=KPTU_NEW02

☎️신청 문의 : 010-2907-9666 (박인화 전략조직국장)

공공운수노조소식

28 Oct, 03:35


<소식>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위한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열려
- 총 29개 단체와 10.28(월)-11.2(토) 국제돌봄의날주간 진행
-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 노조 제안으로 조직위 구성돼
- 22년 기준 돌봄노동자수 130만여명, 돌봄노동의 권리 확대보장해야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69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6 Oct, 08:28


<소식>누가 혁신 대상인가? 양대노총 공대위, 윤정부 향한 분노 모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10월 26일 총력 결의대회 개최
||정부 공공부문 탄압 분쇄하고 공공성 강화 노정교섭 쟁취 한 목소리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함께 하는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가 10월 26일(토) 14시, 국회 앞에서 ‘민영화 저지! 노정교섭 쟁취! 실질임금 인상! 공무직위원회 설치!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687&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6 Oct, 00:57


<소식> 전국민의 임금인상? 최저임금+생활임금투쟁 어떻게 가능한가

공공운수노조는 올해 최저임금 투쟁을 평가하고 내년도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최저임금+생활임금 투쟁 이렇게 해보자> 좌담회를 10월 23일 13시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노조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최저임금 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 쟁점을 정리하고 특히 최저임금위원회, 공무원보수위원회, 지역생활임금위원회, 사업장임금협상 등 여러 층위의 최저임금, 생활임금 투쟁의 연결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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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4 Oct, 08:29


<소식> 2024년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활동가대회 "위험을 다스리다, 현장과 지식의 연결" 후기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2024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활동가대회>가 열렸다. 노조는 노동안전보건 교육으로 봄에는 대중적인 교육인 노동안전보건학교를 개최하고, 가을에는 실습중심의 심화교육 활동가대회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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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Oct, 08:32


<소식> "준비는 끝났다!" 철도노조 총력결의대회 열려... 총파업 돌입예고
- 조합원 4천여명 참여,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 쟁의찬반 역대 두번째로 높은 76.59% 찬성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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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Oct, 07:24


<소식> 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대표 검찰고소 나서
- 배달판 티메프 사태.. 업체 미정산·산재고용료 체납 등 총 600억 추정
- 업계 3위 만나플러스, "배달점유율 20%, 라이더 3만3천명"
- 법률 위임장으로 참여한 라이더 등 600여명, 피해규모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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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Oct, 06:20


<소식> SK브로드밴드 노조탄압·계약해지 협박.. "다단계 하도급 구조 철폐하라"
- SK텔레콤비정규직지부 "원청이 고용보장 위한 면담 나서라"
- 대기수당 무급, 2차하청 노동조건, 위험한 전송망 유지보수에도 "임금동결"
- 원청, 파업에 대체인력투입과 업무감시, 계약해지 협박 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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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Oct, 04:28


<소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교육부·교육청은 죽음의 급식실을 멈춰라!" 108배 투쟁 선포해
- 전국 학교 무상급식 도입 10년.. 급식실 노동자 산업재해 23년 1,701건
- 9/8 학교급식실 폐암산재사망 조리실무사 순직 인정 요구 서명운동중
- 본부 12/6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예고, 학교급식의 근간을 지키기 위한 108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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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소식

23 Oct, 02:03


<소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 기획강좌 "하루 수다회_방문노동자" 후기

공공운수노조는 다양한 사업장들이 모여 있는 만큼, 각 사업장의 특성에 따라 노동 환경이 다르지만, 비슷한 업무를 하는 직종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유사성을 기반으로, 노동안전 문제를 개별 사업장을 넘어서 보다 넓은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업무(업종)별 하루 수다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idx=5165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2 Oct, 05:59


공공운수노조 주간 일정 입니다(10월 21일 ~ 10월 26일)

금주의 집중 일정, 매일 일정, 이번 주의 실천 행동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D346CC3B&grpid=1&idx=51654&bid=KPTU_PDS03

공공운수노조소식

21 Oct, 08:12


<소식> 김미영 KT지부장, KT 통신분야 5천7백여명 구조조정에 맞서 단식 농성 돌입
-KT 통신분야 5,700여명 구조조정 졸속합의한 KT경영진 및 어용노조 규탄한다!
-노동자 생존권과 통신 인프라 중요성을 지키기 위한 단식 돌입
-김미영 지부장 "멈춰 세워 구조조정의 부당함 밝혀내겠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649&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Oct, 07:32


<소식> 고용노동부는 쿠팡물류센터노동자의 퇴직금 체불하는 쿠팡을 처벌하라!
-쿠팡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으로 퇴직금 체불 확대 예상
-노동부, 쿠팡 퇴직금 미지급 진정 270건 접수... 구제 "0건", 모두 기각
-10일 국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이사 취업규칙 변경에 대한 위증 의혹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comcd=&page=1&idx=51648&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Oct, 05:31


<소식> 영원한 지하철 노동자의 벗,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故 박주현 동지 영결식 마쳐

20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故 박주현 조합원(전 기술본부장)의 노동조합장 영결식이 군자차량기지 3.16 광장에서 치러졌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부당해고에 따른 투병 끝에 지난 2일 박주현 동지가 세상을 떠난지 18일만의 일이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comcd=&page=1&idx=51646&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Oct, 04:14


<소식> 화물연대본부, 화물노동자 생존권을 위한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 열어
-윤석열 정권의 화물운송산업 구조개악 반대! 차종ㆍ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쟁취!
-화물연대본부 총력투쟁 결의,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안,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에 역행"
-전국 16개 지역· 8,500명 참가, 대회 이후 도심 행진으로 화물노동자 탄압 현실 알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comcd=&idx=51645&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21 Oct, 01:22


오는 10월 29일 “국제돌봄과 지원의 날”을 맞이해 공공운수노조는 총 29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제1회 국제돌봄의날 주간일정 행사를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합니다. 돌봄은 우리 노동자들을 포함한 모든 민중의 삶에 매우 밀접한 주제입니다. 산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와 처우개선, 돌봄의 공적책임 강화 등에 함께 힘을 보태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공문 및 세부일정 보기 : https://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grpid=0&idx=51640

공공운수노조소식

17 Oct, 08:53


<소식> 의료연대본부 "국민 건강권 사수와 공공의료 확대" 위해 총력투쟁대회 열어
- 17일 보건복지부·11월 1일 교육부 면담 예정, 총력투쟁대회 개최
- 병원·돌봄노동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진정한 의료개혁, 공공의료 확대하라!"
- 지역·필수의료공백 대책인 국립공공의대 설립해 공공의사 양성하라!
- 의료개혁은 획기적인 공공병원 확충과 지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만 가능하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page=1&idx=51635&bid=KPTU_NEW01

공공운수노조소식

17 Oct, 06:33


[추천영화] 우리, 이야기

투쟁 현장에서, 모임에서 동지들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우리에게 다가온 이야기들이기도 하고, 또 어쩌면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본 리스트는 노동조합과의 첫 만남, 첫 배움을 위한 교재 <신규조직 길라잡이> 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 bit.ly/추천영화

공공운수노조소식

17 Oct, 02:21


<학교급식실 폐암산재사망 조리실무사 순직 인정 요구 1만인 서명운동>

- 서명운동 기간 : 10.14.(월)~ 11.16.(토)
- 서명운동 링크: https://bit.ly/학교조리실_폐암산재사망_순직인정

공공운수노조소식

17 Oct, 00:01


참지말고 몰아내자! 윤석열정권 퇴진!
2024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 1차 퇴진총궐기

일시 : 2024. 11. 9.(토) 15:00
장소 : 서울 세종대로(숭례문 앞)

https://nodong.org/notice/7868625

공공운수노조소식

16 Oct, 06:21


공공운수노조가 <최저임금+생활임금 투쟁 이렇게 준비해보자!>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내년 투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또한, 최저임금위원회-공무원보수위원회-지역생활임금위원회-사업장 임금투쟁 등 여러 임금 투쟁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2B936601&idx=51622&bid=KPTU_NEW02

공공운수노조소식

16 Oct, 04:40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 댓글 이벤트]

2024년 공공운수노조 미조직활동가대회를 앞두고 '2023 미조직활동가대회 스케치영상' 댓글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2if6JnYZk

↑ 작년 미조직활동가대회 현장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해당 영상 '좋아요👍' 누르기 
2. 영상을 시청하고 미조직사업, 미조직활동가대회 관련 댓글 달기
3. 아래 링크를 통해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완료!
▶️ https://forms.gle/yw4r4wuKgAuHmyXz5

기간: 2024년 10월 16일(수)~11월 9일(토)
대상: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누구나
추첨인원: 총 20명
      - 2025 다이어리 5명
      - 커피 쿠폰 15명
2024년 11월 11일(월) 당첨자 개별 연락 예정

공공운수노조소식

16 Oct, 04:40


<모두의 노조, 모두의 미조직사업 2024 미조직활동가대회>

주체형성! 신규 조합원! 조직확대!
미조직사업을 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24. 12. 5(목) ~ 6(금) 1박 2일
✔️ 장소 : 국제청소년유스호스텔 / 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234(방화동)
✔️ 참가 링크 : bit.ly/2024미조직활동가대회
✔️ 문의 : 010-2030-0604 (장지혜 전략조직차장)

공공운수노조소식

15 Oct, 10:38


<소식> 방송통신협의회, KT 통신인프라 분야 6천여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
- KT 김영섭 사장, 총원 1만 9천여명 중 직원 1/3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
- 협의회, "통신 인프라는 기업의 자산이 아닌 중요한 공공재"
- 정부·국회에 "KT의 공공성 훼손 문제 관리감독 하라"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BCB52DDC?comcd=&page=1&idx=51617&bid=KPTU_NEW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