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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은 근로자들을 위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노동 안전 및 보건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채널을 통해 최신 노동 안전법과 규정, 안전 장비 및 절차, 사망사고 및 부상 예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단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됩니다. 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은 모든 직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함께 노동 안전과 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가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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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eb, 01:52


법원이 23명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아리셀 박순관 대표이사의 보석허가 결정을 했다. 오로지 강력한 처벌만 바라며, 처벌불원서 회유도 거부하고 싸우는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유족 가슴에 다시 한번 대못을 박은 법원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 성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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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08:46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석방…法, 보석허가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1_00030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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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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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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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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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3:18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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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3:18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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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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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22:59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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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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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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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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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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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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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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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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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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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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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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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05:32


윤석열 정권의 수 많은 패악 중의 하나가 중대재해처벌법 개악과 무력화이다. 법 시행 3년을 맞는 지금. 노동자 시민의 마음은 참담하고 참담하다. 민주노총은 “중대재해는 노동자 시민의 과실이 아니라 기업의 조직적 범죄행위”라는 법의 제정 취지가 일터와 사회에서 살아나,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그날까지 노동시민사회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성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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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 08:44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714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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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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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0:35


현대중 추돌 사망사고 도로 ‘회전반경’ 문제였나 < 중대재해 < 안전과 건강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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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00:35


[조선업 잇따른 중대재해] 김민석 차관 “사망사고 감축” 주문 < 노동안전 < 안전과 건강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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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an,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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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22:48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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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9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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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2:45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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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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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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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23:04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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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23:03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1226130730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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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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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06:50


<자녀산재 불승인 규탄 기자회견문>

“법개정이 안되었으니 자녀산재 불승인?
계엄상황 무시한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한다”


2024년 12월 3일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위헌적인 계엄을 통한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는 국회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인해 다행히도 좌절되었다. 이제는 심판의 시간이다.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윤석열과 그 동조 세력들의 잘못을 남김없이 드러내 엄중 처벌을 해야 한다.

윤석열의 내란 행위로 인해 우리 사회는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계엄의 영향으로 국가 경제나 외교적 공백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계엄은 노동자와 시민들의 삶에 엄청난 악영향을 주고 있다. 수많은 자유를 일거에 박탈하는 위법한 포고령으로 인해, 국회로 상징되는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군대로 인해 반성은커녕 내란범을 옹호하는 정치인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불안의 계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계엄의 영향은 또 다른 곳에도 영향을 미쳤다. 윤석열의 내란행위는 국회 정기회의가 진행되는 중간에 진행되었다. 정기회의에서 원래대로였다면 진행하였을 법안 논의들이 비상계엄으로 인해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윤석열은 현행법의 공백과 허점으로 인해 법개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산재 피해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마저도 무너뜨렸다.

원래 이번 국회에서 자녀산재와 관련하여 법개정 논의가 예정되어 있었다. 차지증후군을 갖고 태어난 정OO님의 아이 장애는 업무로 인한 것임이 인정되었지만, 아버지 자녀산재는 법에 없다는 이유로 불승인되었다. 또한 자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유OO님 아이의 장애는 어머니 자녀산재에 해당되지만, 소급효가 인정되지 않고, 너무나 짧게 설정된 산재신청 기간이 경과된 상태였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는 장철민, 김주영, 이용우 의원이 제시한 산재보험법 개정안이 제출되어 있었다. 하지만 계엄으로 인해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이와 같은 사정에도 불구하고 12월 12일 근로복지공단은 산재신청 기간 연장 법개정을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 자녀산재 피해자 3명에 대해 불승인을 통보했다. 정기국회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12월 10일 정기국회가 끝나고 곧바로 내부 절차를 밟아 이튿날 불승인 통지를 전달했다. 12월 3일 계엄으로 인해 국회가 정상적인 법개정 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정을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노동부는 알면서도 외면했다. 특히 3라인 LED 여성노동자들의 3명의 자녀 산재 신청에 대해서는 아무런 재해 조사도 없이 신청 한달만에 불승인 통지를 한 것이다.

산재노동자들의 희망이 되어야 할 기관들의 무책임하고 가혹한 결정으로 인해, 자녀산재 피해가족은 기나긴 법적 절차로 내버려졌다.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노동부에게 요구한다.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노동부는 불승인 처분을 철회하고, 국회의 법개정 논의를 기다려라. 그리고 국회에게 요구한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자녀산재법 신속하게 개정하라.

2024. 12. 26.

기자회견 참가자

건강한노동세상,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공공운수노조, 노동건강연대,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노회찬재단,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사)김용균재단,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2025.3.8.여성파업조직위(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운수노조 건보고객센터지부, 공공운수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교육노동자현장실천, 노동당 여성위원회(준), 다른몸들,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불꽃페미액션,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서울인권영화제,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KEC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FDSC), 학생사회주의자연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행동하는인하인권연대),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일과건강,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상 공동주최 38개 단체)


*보도자료 https://www.sharps.or.kr/statement/?bmode=view&idx=137026069&back_url=&t=boar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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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3:49


[아리셀 참사 진짜주범 에스코넥 교섭촉구 집단 항의서한 연서명 참여]

📌 기한: 12월 4일까지 취합

📌 연서명참여:
https://bit.ly/에스코넥교섭촉구

📌 박순관은 11.25 재판에서 중처법 위반을 부인하고 책임 회피로 일관했습니다. 교섭회피에 유가족 무시하는 에스코넥에 교섭촉구 집단 항의서한 연서명을 조직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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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3:48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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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3:48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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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3:47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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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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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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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 03:23


📍노동법률단체 공동주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문화제
]

2024년 6월 24일 이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피해 유가족들의 시계는 멈추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족의 영정을 가슴에 안은 유가족들의 눈물을 에스코넥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50일이 넘었고, 유가족들의 에스코넥 본사 앞 농성도 한파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법률단체들이 다음주 화요일(12. 3.) 저녁 7시, 시민추모문화제를 공동주관하여 진행합니다.
바쁜 연말이지만 이번 시민추모문화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일시: 2024. 12. 3.(화) 19:00

📍장소: 삼성전자 서초사옥 본관 앞(강남역 8번출구 앞)

📍주관:
-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 정의당 법률위원회

📍주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문의 및 참여 신청: 민변 노동위원회 070-5176-8169 이현아 간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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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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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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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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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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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7:28


[아리셀 참사 진짜주범 에스코넥 교섭촉구 집단 항의서한 연서명 참여]

📌 기한: 12월 4일까지 취합

📌 연서명참여:
https://bit.ly/에스코넥교섭촉구

📌 박순관은 11.25 재판에서 중처법 위반을 부인하고 책임 회피로 일관했습니다. 교섭회피에 유가족 무시하는 에스코넥에 교섭촉구 집단 항의서한 연서명을 조직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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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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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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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01:05


11월25일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재판에서 아리셀 박순관 대표이사 측은 ‘몰랐다’로 점철된 후안무치의 끝을 보여주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박순관과 온갖 법 기술을 동원하여 억지 논리로 박순관 살리기에 나선 김앤장을 규탄하며 엄정한 처벌을 다시 한번 강력 촉구한다.

● 전문보기 https://bit.ly/49eHR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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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2:44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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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2:43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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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2:43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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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22:43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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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v, 00:45


빵 굽듯 형광가루 구웠더니…삼성 LED 노동자 자녀까지 ‘장애’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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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00:03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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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00:02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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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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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2:42


(시간정정)
"위험한 일터를 만든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제

📍일시 : 11월 26일 (화) 18시 30분
📍장소 : 강남역 8번 출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주관 : 민주노총 서울본부

🟦 대책위 투쟁기금 계좌 : 카카오 3333-31-0670528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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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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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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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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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6:30


일하다 죽지않게 차별받지 않게
청년비정규직노동자 고 김용균 6주기

📍태안화력발전소 현장추모제
2024.12.6(금) 낮12~13:30

-태안화력발전소 정문->사고현장까지 행진
-추모제 후 함께 식사
**주소_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 241-36

📍마석추모제
2024.12.7(토) 오전10:30~11:30

-추모제 후 함께 식사

**버스 등 차편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참석을 위한 문의는 아래 번호로 주세요!

<문의>
현장_010-3365-9404 권미정
마석_010-3260-1942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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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3:41


경인일보 : ‘인천 갑문 사망사고’ 인천항만공사·최준욱 전 사장 무죄 원심 ‘파기환송’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111402219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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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3:25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9491?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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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4:48


[11/11 아리셀 참사 141일차 투쟁 안내]
- 농성투쟁 33일차 -

참사 발생 141일, 여전히 유족들은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박순관 대표 구속이 결정되었을 때, 이제 시작이라 외쳤습니다. 재판이 시작되었음에도 참사를 책임져야 할 자들은 모두 숨어버리고 책임을 회피할 방법만을 찾고 있습니다. 더 큰 외침으로 억울한 죽음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농성 투쟁 연대로 함께 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대 종교 합동주관 추모제: 11/12(화) 삼성본사 앞 오후 7시
🔹대책위 투쟁 기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31-0670528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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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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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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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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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22:34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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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22:32


https://vop.co.kr/A00001663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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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22:31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7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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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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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ov, 23:42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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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ov, 23:41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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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ov, 23:41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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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ov, 23:41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110618153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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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8:03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643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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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35


[성명] 아리셀 참사의 진짜 주범! 박순관 아리셀 전 대표이사의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 출석 거부를 규탄한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발생한 지 125일(에스코넥 농성 16일)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희생자 유족들은 참사가 발생한 당일인 6월 24일에 머물러 있다. 박순관 전 아리셀 대표이사(이하 박순관)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단 한번의 직접적인 사과도 없이, 피해자 유족들과의 대면과 교섭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22일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박순관은 뻔뻔하게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불출석 사유서의 서두에서 그는 ‘23명의 피해자 분들과 한없는 슬픔을 느끼고 계실 유족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에 언급된 형식적 사과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참사 발생 이후 박순관 대표는 언론 앞에서만 대국민 사과를 했을 뿐,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희생자 유족들에게는 직접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가 구속된 이후 구치소를 찾아 사과를 받기 위해 접견을 신청했지만 그조차도 거부 했다.

박순관은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 수사에 국회에서의 답변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만큼 심각한 심적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널리 살펴달라’며 환노위 의원들에게 호소했다. 우리는 이러한 박순관의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지금껏 아리셀 참사의 희생자 유족들의 고통에는 눈감았으면서도, 자신의 일신상의 안위에만 급급한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희생자 유족들이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거리에서 버티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모르쇠한채 자신의 처지를 헤아려 달라고 말하는 작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박순관의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입장에 대해, 국회 환노위는 동행명령을 의결했다. 그러나 그는 오늘 이조차 거부했다. 입법기관인 국회의 명령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배째라식의 태도를 보인 것이다. 국방부를 상대로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군납비리를 저지르고, 납품물량을 맞추기 위해 이주노동자를 불법고용해 아무런 안전보건조치 없이 23명이나 희생시킨 그는 여전히 반성이 없다.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자신의 처벌을 낮추기 위해서만 골몰할 뿐인 것이다.

결국 오늘 이른 아침부터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농성장을 떠나 국회를 찾은 유족들은, 오늘까지 박순관을 대면할 수 없었다. 이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희생자와 그 유족,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바람을 박순관은 저버렸다.

우리는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의 죗값을 철저히 물을 것이다. 그에게 제대로 사과를 받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참사의 희생자들을 거리에 방치한채 사태 해결에 손놓고 있는 박순관, 그리고 에스코넥이 이 문제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지도록 그 책임을 똑똑히 물어 갈 것이다.

2025년 10월 25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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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34


[논평] 박순관 국정감사 출석 및 동행명령 거부에 부쳐 https://nodong.org/statement/786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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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5:33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4102514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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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01:57


[10/24 아리셀 참사 124일차 투쟁 브리핑]
- 농성투쟁 15일차 -

100일 넘게 계속된 투쟁에 연대해주시는 동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에스코넥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출근선전전부터 저녁선전전까지 진행하고, 매일 추모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스코넥 앞으로 연대방문 요청드립니다!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해결 촉구대회
- 29일(화) 오후 4시, 에스코넥 앞
- 서울 출발 버스: 서울시청 오후 1시 30분
- 탑승신청: ~10/25(금) 18시까지 (담당: 곽이경 010 8997 9084)

🔹대책위 투쟁 기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31-0670528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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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22:38


위험성평가가 최선일까 < 연재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25

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

24 Oct, 22:34


[인천국제공항의 비밀 ②] 공항 산재 95%가 자회사 노동자 < 노동시장 < 정치ㆍ경제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12

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

24 Oct, 22:31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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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22:16


‘자기규율’ 강조하더니, 사업장 22.9% “위험성평가 안해” < 노동안전 < 안전과 건강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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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9:33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노동자 참여 보장 안 돼" | 연합뉴스TV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4015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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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9:30


"사업장 위험성 평가?…폭염 때 휴게실 건의했다가 팀 전원 해고"(종합)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41024_00029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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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9:29


안전 불감증 일터…민주노총 사업장 23%가 “위험성 평가 전무”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64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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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9:29


민주노총 사업장 10곳 중 4곳은 ‘위험성 평가’ 제대로 안 이뤄져 - 경향신문 AMP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4102417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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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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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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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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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2:36


🔍 위험성 평가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증언 대회

-일시 : 2024.10.24.목. 오전 10시
-장소 : 민주노총 중회의실 12층
-주최 : 민주노총 ㆍ 이용우 국회의원

아리셀 참사에서 드러난 위험성평가의 문제점, 위험성 평가 현장실태와 법제도개선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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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27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1022_0002929376#_end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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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26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860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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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16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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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16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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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15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7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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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3:15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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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7:43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02214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