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디스플레이 데일리 뉴스 (24.11.14.)
1) 3Q24 AI 지원 PC 출하 점유율, 전체 PC의 20%로 상승(Canalys)
- 1,330만대 출시되며, 분기 전체 PC 출하량의 20% 차지. 전 분기 대비 출하량 49% 성장. Windows AI PC는 전 분기 대비 93% 성장, 전체 Windows PC 중 12% 점유
- https://buly.kr/8IunSJB
2) 2025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1.7% 감소 예상. 중국 패널 업체 점유율 70% 초과 전망(TrendForce)
- 2024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전년 대비 6.7% 증가한 20억 6,600만대 전망. 2025년에는 1.7% 감소 예상.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상위 5개 업체 중, 4개가 중국 업체. 애플의 공급망 다각화로 인해, 2025년 SDC 패널 출하량 3.1% 감소 예상
- https://buly.kr/FAcLU2k
3) BOE, 충칭 B12에서 애플 향 IT OLED 패널 개발(Kipost)
- B16 8.6세대 라인 건설 이전, 패널 신뢰성 검증 차원. 실제 양산은 B16에서 이뤄질 전망. 투자 종료 후, 조기에 애플 IT 패널 양산 목표
- https://buly.kr/DaNWg0j
4) 3Q24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대비 6% 성장(IDC)
- 3분기 출하량 4,600만대. 5개 분기 연속 성장. 애플은 400만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분기 출하량 기록
- https://buly.kr/NihJib
5) 3Q24 라틴아메리카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대비 10% 성장(Canalys)
- 3분기 출하량 3,510만대. 200달러 미만의 저가 라인업, 전체 판매량의 49% 차지. 삼성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1,130만대 출하하며, 점유율 1위 유지. Motorola, Xiaomi가 뒤를 이어
- https://buly.kr/4FrMthX
6) "생각보다 안 팔리네". 中 업체, 폴더블폰 철수 고민(ZDNETKorea)
- 3분기 중국 폴더블폰 출하량, 전년 대비 14% 성장한 223만대에 그쳐. Xiaomi가 7월에 출시한 믹스폴드4, 판매량 10만대 하회. Oppo는 폴더블폰 출시 연기, 트랜션은 개발 중단
- https://buly.kr/7bFlXF5
7) 중국 스마트폰 OEM의 최신 출시 제품, 프리미엄화 트렌드 지속(Counterpoint)
- AI 기능 탑재를 포함하여, 하드웨어 사양과 소프트웨어 기능 면에서 모두 발전. 1H24 프리미엄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성장, 전체 시장은 4% 성장
- https://buly.kr/8802Tiq
8) "애플, 2028년까지 패드·맥북 OLED 적용 미룰 듯"(IT조선)
- 시장 조사 업체 Omdia 전망. LCD 대비 가격 경쟁력 낮다는 판단에 기인
- https://buly.kr/2fcY4TH
9) '슈퍼을' 日 미쓰이금속, 동박 가격 10% 인상. 국내 CCL·PCB 연쇄 타격 우려(전자신문)
- 미쓰이금속 동박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장의 90% 이상 점유. 국내 반도체 패키지용 CCL 생산하는 두산전자, LG화학 영향권.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기판 제조사들도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
- https://buly.kr/GP1ea96
10) LG디스플레이·선익시스템, 10년만에 특허 공동 출원(THEELEC)
- '기판 처짐 최소화 기판 지지장치' 기술. 선익시스템이 수주한 BOE의 IT 8세대 OLED 증착기에 해당 특허를 적용할지 여부가 관심사
- https://buly.kr/8IunS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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