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쥬빌레의 반려기업 찾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7155?sid=105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2061734454800106331

#케어젠

작년 영업이익률 낮아졌다고 주가빠지는데
(탑라인은 계속성장)

작년거 의미없고 아무도관심없음

중요한건 올해의 ‘디글루스테롤 본격판매’ + ‘마이오키 급성장’ 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57543?sid=101

케어젠 연도별 실적

2025.02.10 14:00:57
기업명: 케어젠(시가총액: 1조 6,893억)
보고서명: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배당구분 : 결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400원(현재가34,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1.4%
기타주 :

기준일 : 2024-12-31
지급일 : 2025-04-2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109004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370

케어젠은 매출액 826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 당기순이익 33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40억 원 감소(YOY-10%) 했으며,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구 건조증 신약 ‘CG-T1’의 전 임상 시료 제작 비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G-P5’의 시료제작 비용 및 미국 FDA 임상 1상 진행비용, 글로벌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관련 마케팅 비용이 증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확대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장기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케어젠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마이오키(Myoki)’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오키’는 근육 생성 및 회복을 돕는 제품으로, 스포츠 뉴트리션을 포함한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번 FDA 승인을 통해 미국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 해외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마이오키’의 공급 조건을 협의 중이며, 1분기부터 제품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다.

http://caregen.co.kr/%EC%86%8C%EC%8B%9D%EB%89%B4%EC%8A%A4/?vid=143

[영업실적전망 구독 메시지]
(코스닥)케어젠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10900382

2025-02-10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남해화학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10800338

2025-02-10

7개월만에 1000만개 팔린 '혈당억제 탄산음료'…300억 매출 견인

개폐형 캔 마개가 적용된 캔워터 브랜드 '클룹'을 운영하는 이그니스가 클룹 애사비 소다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제품 출시 7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그니스 관계자는 "탄산음료 시장은 1세대 일반 탄산음료, 2세대 제로 칼로리를 거쳐 이제는 혈당·건강관리가 가능한 '건강 탄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클룹은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건강 탄산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해 애사비 소다를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했다.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Apple Cider Vinegar)를 줄인 말이다. 사과 발효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애사비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애사비 소다는 국내 최초로 애사비를 함유한 제로 탄산음료다. 대체 설탕 특유의 인공적인 맛을 개선하고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을 구현해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그니스는 애사비 소다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클룹 브랜드에서만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성장한 수치다. 쿠팡 탄산음료 카테고리에서 코카콜라·펩시에 이어 3위에 오르며 클룹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유유 이그니스 음료사업부 파트장은 "애사비 소다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만든 제품"이라며 "건강 탄산음료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코멘트 > (2.9.)

채널명을

‘체리쥬빌레의 저평가 성장기업을 찾아 반려기업으로’에서

‘체리쥬빌레의 반려기업 찾기’로

변경했습니다..


이유는 채널명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바꾸고 나니 전체 채널명이 한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역시 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고민해보고 변할 수 있는 자세를 견지해야, 뭘하든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투자도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타인의 조언을 잘 들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체리쥬빌레 🍒

Channel name was changed to «🍒 체리쥬빌레의 반려기업 찾기»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54000161

https://m.blog.naver.com/exit_plan/223750741694

https://naver.me/xFLevWQi

SK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VLNHP5X?OutLink=telegram

https://m.blog.naver.com/kinvestors/223752510319

(코스닥)쿠콘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901385
2025-02-07

[30%매출액변동공시 구독 메시지]
(코스닥)파트론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900897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동방아그로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800471

2025-02-07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경농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800448

2025-02-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오늘의 코멘트 > (2.8.)

* 중의적 의미

사람 관계 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의적으로 충고 및 경고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아닌지를 막론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아보는가 하면, 다른 어떤 이는 (자신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로 치부합니다..

전자와 후자 중 누가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당연히 전자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야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어젠 인스타에 올라온 위 그림과 글을 보니 갑자기 우리 인간관계 속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가 떠 올라 먼저 서두를 띄워봅니다..

위 인스타 페이지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프로지스테롤과 마이오키를 결합한 새로운 무언가를 론칭할 것이고, 그 시기가 2월 말에서 3월 초임을 공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시기는 댓글에서 확인 가능)

2. 프로지스테롤은 이미 론칭을 해서 판매 중이고, 마이오키가 곧 출시되면 둘 다 섭취했을 때 큰 시너지 효과를 홍보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은 1번이나 2번이나 모두 케어젠이 이 세상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대단한 것을 개발했고 제품 론칭 목전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번 < 오늘의 코멘트 >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슈의 크기'를 가늠하지 못하면 크게 후회하는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단기 고점에 물리든, 날아가는 주식을 바라만볼 수밖에 없든' 말이죠..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체리쥬빌레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7900277

[30%매출액변동공시 구독 메시지]
(코스닥)넥스틴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7900055

2025-02-07

< 오늘의 코멘트 > (2. 7.)

* 이슈의 크기를 판단하는 능력

주식투자에서 특정 기업에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그 크기를 판단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주가의 흐름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짜 이슈의 경우 단기간 급등락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주가 흐름에 속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진짜 이슈라 할지라도 그게 진짜 이슈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에는 갑자기 10% 이상 급등한 생소한 주식에 섣불리 비중을 실을 수도 없다.. 그러다보면 며칠 뒤 어어~ 하는 순간 날아가버린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갑작스런 이슈가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중한 편이다..

이런 갑작스런 이슈의 크기를 정확히 짚어내려면, (투자를 진행하든 하지 않든) 평소에 관심 기업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과 고찰이 필요하다..

그렇게 노력하는 자에게 행운도 찾아오는 법이다~

- 체리쥬빌레 🍒

https://youtube.com/shorts/4UKy2qkPe5I?si=-UBApTIzPwYFB27t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35

근감소 시장에 대한 참고용으로 도움이될만한 기사

————————————————————
9일 한국바이오협회 자료에 따르면 영양제를 중심으로 한 근감소증 관련 헬스케어 시장은 2020년 26억 달러(약 3조46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6.1% 성장해 47억 달러(약 6조26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세계 인구전망(World Population Prospects 2019) 보고서를 보면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따라서 예방 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관심도 증가하면서, 근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일찍이 근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섰지만 유의미한 성과는 내지 못했다.

디지털헬스케어 업계 한 관계자는 “건강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근감소증을 해결하는 것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03779

마이오키는
어디에도없는 스페셜한 근육증가물질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14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206000291

2025.02.06 10:05:05
기업명: 케어젠(시가총액: 1조 7,726억)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마이오키 (MyoKi), 미국식품의약국(USFDA)으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s) 로 승인)

제목 : 마이오키 (MyoKi), 미국식품의약국(USFDA)으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s) 로 승인

* 주요 내용
1) 품목명 : 마이오키
2) 기능 : 근육감소 예방 및 강화효과,근감소증 개선효과
3) 품목허가 신청 및 허가일

- 신청일 : 2024년 11월 29일(현지시간)

- 허가일(결정일) : 2025년 02월 05일(현지시간)
4) 품목허가기관 : 미국식품의약국 (USFDA)
5) 주요 내용

- 당사는 2025년 02월 05일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당사의 근육조절 기능성 식품원료 펩타이드인 '마이오키(MyoKi)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NDI로 등록되었습니다.

- 당사가 개발한 마이오키 펩타이드는 근육성장을 억제하는 마이오스타틴의 기능을 막아주어 근육의 생성을 촉진하고, 근육퇴화를 지연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타 사항 :
(1) 상기 3. 결정(확인)일자는 당사가 미국식품의약국(USFDA)으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s)으로 등록되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날짜입니다. (2) 이번 등록은 2022년 3월에 승인받은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이어 두 번째로 사례로, 다시 한번 당사에서 개발한 펩타이드의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되었고, 연구개발 기술력이 인정된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3) 마이오키의 이번 미국식품의약국 NDI 승인으로 해외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세계 주요국에 등록 일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4) 본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69000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370

(코스닥)케어젠 -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마이오키 (MyoKi), 미국식품의약국(USFDA)으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s) 로 승인)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6900087
2025-02-06

🔜 [속보] 최상목 "배터리·바이오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최소 34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가칭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 17조 원 규모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UNQHM99/GD06

#케어젠

fda 승인 얼마 안남음

https://youtube.com/shorts/I0rXysWhJLY?si=p8hdx-HD9gQHo-h-

[30%매출액변동공시 구독 메시지]
(코스닥)아이디피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05900323

2025-02-05

#피앤에스미캐닉스 상승이유

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502051243593468abe7dc9896_29

케어젠 마이오키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듯 알려주다..

[60대 이후의 삶의 운동]
부모님께 전달드리는김에 공유합니다.

근육이 감소하는 과정은 두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서히, 그런 뒤 갑작스럽게다. 나이를 먹으면 정말로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질 수 있다. 근육량은 20~30대, 중년까지는 비교적 변하지 않는다. 65세부터 급격하게 줄어들며 75세부터는 더욱 가파르게 떨어진다. 70대 중반이되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듯 하다.

지속되는 근육 감소와 비활동은 말 그대로 우리 삶을 위험에 빠뜨린다. 근육량이 최소인 노인은 모든 사망 위험이 가장 크다. 칠레에서 1,000명의 남성과 400명의 여성을 살펴본 연구가 있다. 연구를 시작했을 때 평균 연령은 74세였다. 연구진은 근육량을 토대로 실험 참가자들을 4분위로 나눈 뒤 장기간 추적했다. 12년이 흐르는 동안 하위 사분위에 속하는 이들은 약 50퍼센트가 사망한 반면 상위 사분위에 속하는 이들은 20퍼센트만 사망했다. 이 관계가 강하게 반복되서 나타난다는 점은 생각할 때 단순한 상관관계에서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 근육은 노년까지 생존하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형태의 운동은 모든 유형의 사망 위험을 줄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지 건강과 정서 건강까지 건강수명의 세 영역 모두에서 쇠퇴를 늦춘다. 영국의 노년층을 연구한 사례에서는 근육량을 더 유지한 이들보다 근감소증을 겪는 이들의 10년 뒤 삶의 질이 떨어질 확률이 거의 6배 높다고 나왔다.

환자의 운동 이야기를 할 때면 나는 내 친구 베키의 어머니 소피의 사례를 들려주곤 한다. 그녀는 비교적 활동적이었다. 퇴직 후에도 매주 한두번 골프를 치고 거의 매일 정원을 가꾸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다가 어깨에 부상을 입고 이어서 무릎까지 다쳐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또 수술을 받은 뒤로는 완전이 회복되지 못했다. 그녀의 활동 수준은 거의 제로로 떨어졌다. 베키가 내게 전한 바에 따르면 소피는 침울한 모습으로 온종일 집 안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급속히 인지력 감퇴가 뒤따랐다.

(중략) 10종 경기는 내 환자들의 노년기 신체적 열망을 체계화하는데 쓰는 기본 툴이다. 백세인 10종 경기를 우리가 여생 동안 할 수 있기를 원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 과제 10가지라고 정하자. 2.5킬로미터 등산하기, 한 팔만 써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기, 3분안에 4층 계단 오르기 등이다. 지금은 대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좀 더 미래를 생각해보자. 앞으로 30~40년에 걸쳐서 당신의 근력은 10년마다 8~17퍼센트씩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80세에 13킬로그램인 손주나 증손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면 지금 약 23~25킬로그램을 들어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부상을 입지 않으면서. 당신은 할 수 있는가?

운동은 10종 경기의 한 가지 목표는 말년에 무엇이 가능한지를 재정의하고, 대부분의 사람이 생애 그 시점에서 약해지거나 무력해질 것이라는 기본 가정을 타파하도록 돕는 것이다. "난 멋진 백세인이 될거야". 이런 아주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운동을 시작하기를 권한다. (중략) 나는 예전에 오로지 자전거나 수영, 권투 등 어느 한 종목에 맞추어 품었던 것과 똑같은 열정으로 지금 백세인 10종 경기를 목표로 삼아 운동하고 있다. 어느 하나를 아주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꽤 잘하려고 한다.

-질병 해방, 피터 아티아

2025.01.14 08:15:33
기업명: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72조 281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유럽소재제약사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20,747억

계약시작 : 2024-12-13
계약종료 : 2030-12-31
계약기간 : 6년
매출대비 : 56.1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1480002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079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유튜브 광고처럼 쇼핑도 당연한 서비스 될 것" [인터뷰]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890086642037392

카페24 송 이사는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모델은 이커머스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 전략”이라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점프업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패션 크리에이터 ‘코디정’은 숏츠 영상 하나로 3개월만에 약 5000만원의 매출 달성
- 배드민턴 유튜브 채널 ‘풀스윙’은 영상 조회수 기반의 수익보다 이커머스에서 얻은 수익이 3배 이상 많았음
- 골프 프로 허석은 골프 연습 도구를 판매하는데 구매 전환율이 10%대에 달함
- 최근 드라마도 1-2분으로 제작되는 숏폼 드라마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쇼핑은 쇼츠에 적합
- 쇼츠를 통한 상품 소개가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구매 결정을 유도하고 있음

https://naver.me/GUwJ049F

★ HK이노엔(195940): 그린 그림대로 따라가기

[키움 의료기기 / 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4Q24 매출액 2,463억, 영업이익 259억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 -9% 하회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국내 P-CAB 경쟁이 치열해지는 듯 했으나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케이캡’ 완제품 수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적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컨디션’은 시장 경쟁, 내수 시장 성수기 효과 미반영 등으로 어려웠으나 `25년부터 경쟁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미국 peer 업체 특허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 단기 모멘텀 부재로 주가는 고점 대비 -28.9% 하락했으나 중요한 미국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142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2010년 이후 테슬라, 엔비디아 주가 추이

< 오늘의 코멘트 > (1.13.)

- 투자자의 마음 -

한 동안 횡보하던 주가가 장 초반에 3~5%만 올라도 ‘이게 왠일이냐?’하며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날은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시세만 보게 되고…

오후에 재차 10~15% 정도 급등을 보이면, 오전의 감사한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25~30%로 더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을 한탄하며 계속 시세를 보게 된다..

결국 다시 7~8% 정도로 장이 종료되고 남는 것은 아쉬움 뿐이다

사실 이 7~8%는 오전에 감사하게 생각했던 3~5%보다도 더 큰 기쁨인 것을…

참~ 투자자의 마음이란…..

- 체리쥬빌레 🍒

https://youtu.be/Thwo-INO54A?si=-a_N33Ynt_nH7wl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부 미용 산업도 앞으로 유망한 산업 중에 하나죠~~

염블리님 이 영상을 먼저 보시면 이 분야 공부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중 하나인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The Westin St. Francis Hotel)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50여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 등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제약회사와 바이오 기업 그리고 바이오텍도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대거 참가하는 만큼 기술수출(L/O)을 비롯한 글로벌 협력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바이오>도 국내 제약·바이오 전문 언론으로서 유일하게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 취재에 나섭니다.

12일 <더바이오>가 조사한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0여곳이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주최 측인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력 논의 또는 신규 파트너링 추진 등을 위해 참가하는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발표·공유하는 다수의 미팅과 네트워킹이 예정돼 있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는 대규모 기술수출, 공동 연구,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협력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향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1

글로벌 휴머노이드 비교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의 원년

휴머노이드의 확산 경로는 산업용,상업용,가정용으로 점차 비정형/개인적 공간으로 확산

비정형 공간으로 확산에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나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원년은 올해

CES 참가 기업 중 Texas Instrument와 Schaeffler는 Apptronik/Agility사의 휴머노이드로 공정 시연
- 두 기업 모두 2025년 중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투입 계획을 공유

제조업체들은 휴머노이드 도입을 통해 인적자원 투입 공정의 중장기 무인화 목표

높은 인건비 절감 효과

휴머노이드의 공정 투입은 물리 데이터 수집의 새로운 창구

Physical AI 성장 속도 가속화 구간 진입

CES에 참가하지 않은 기업 중 올해 휴머노이드 도입 계획을 보유한 기업은 대표적으로 Tesla와 BMW

Tesla는 연중 자사의 Optimus 도입 계획을 공유 / 규모는 1만대 미만 2026년 5~10만대 / 2027년 50만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생산 계획 보유

BMW 또한 연중 Figure AI사의 휴머노이드 Figure 02 도입 계획 보유

상위권 휴머노이드 기업들은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제적으로 전개

단기 수익성 확보 & 물리데이터 수집 창구 다변화 측면에서 격차 발생

(25.1.13 메리츠)

이번주 CES가 마무리되고 이제 다음주부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린다. 사실 CES는 의료기기/디지털헬스 관련 이벤트로 많이 약하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중요한 이유는 다른 IR행사와 달리 실적추이보다는 연간계획및 경영전략에 집중한 IR을 하기 때문이다. 4분기 실적발표전에 올해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리다.

*그리고 곧 AI신약개발이 들썩일거다. CES의 슈퍼스타 엔비디아가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도 등장할거기 때문.

엔비디아가 신약얘길한다. 그러면 또 우당탕탕 AI 신약개발이 어쩌고자짜고 한다. 그리고 다음 해에 다시 신약개발이야기를 하면 또 우당탕탕한다. 신약개발이 아무리 복잡해도 그렇지 왜 1년마다 리셋하는거녀구 ㅎㅎ

AI 신약개발에 대한 생각은 디지털헬스백과사전의 AI 신약개발 파트를 참고하시길(p. 43-59)

보고서 링크: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link/report/154/20240702160335670_ko.pdf?fbclid=IwZXh0bgNhZW0CMTEAAR3-ccj3b1WgctHPPEo4YOQRJOZzJQGmfRgz5GFHdZmm_t7nZAvrk5v25Dk_aem_DmvWyyM2XR6qw6Ex2q4qTw

장내 미생물이 지방 대사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 해외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됩니다.

케미칼(화학합성) 의약품이 아닌 장내 미생물로 '비만'이나 '지방간', '고콜레스테롤' 등 대사질환을 다스릴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 접근법인 만큼, 앞으로 상용화가 될 경우 업계의 큰 관심이 모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근 미국 코넬대학교 웨일 의과대학과 보이스 톰슨 연구소의 공동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분자인 ‘BA-MCY’가 지방 대사와 콜레스테롤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6

https://naver.me/FSwiOjnK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23727997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23424487

건기식 (펩타이드,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 (전국)
관련종목 : 케어젠 / 노바렉스 / 서흥

2025넌 1월 1일 ~ 10일 잠정치 수출데이터 입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 현대차, 엔비디아 손잡고 완전자율주행 '레벨4' 속도 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9259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오늘의 코멘트 > (1.7.)

피터린치님께서 아주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의 케어젠 투자 아이디어와 완전히 일치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류를 이롭게 할 수 있는 분야(아이템)를 발굴하고, 또 그것을 시장에 어필하여 실제로 시장이 환호할만한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통상 연구개발 기업이 마지막 부분에서 실패하거나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케어젠은 그것을 해냈고 속도는 조금 늦지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사실을 시장 참여자들이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새해 복은 '케어젠이라는 기업 자체를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체리쥬빌레 🍒

혈당 건기식은 케어젠인데..

https://naver.me/FUhgtYxN

ㅡㅡㅡㅡㅡㅡㅡㅡ

참~ 투자에 진심이라 그런지 이런게 눈에 확들어오는군요~~

< 오늘의 코멘트 > (25.1.6.)

케어젠은 이익율이 40~50% 나오는 기업이기 때문에, 경영진의 전망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더라도 업사이드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성장해버린 기업보다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이 실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체리쥬빌레 🍒

https://m.blog.naver.com/whrbtjr91/223715340982

<로봇 액추에이터 기업> 3Q 매출순서

1. 에스피지 (3분기 매출 922억원, 시총 5944억원)
주요제품 : 정밀감속기, 유성감속기

2. 하이젠알앤엠 : (3분기 매출 188억원, 시총 5402억원)
주요 제품 : 서보모터 및 서보드라이브

3. LS메카피온 (3분기 매출 92억원, LS ELECTRIC 100% 자회사)
주요 제품 : 서보모터 및 드라이브, 모션제어기, 스마트액추에이터 모듈

4. 로보티즈 (3분기 매출 68억원, 시총 3272억원)
주요 제품 : 로봇 전용 스마트 액츄에이터, 모터/감속기/제어기/통신 기능이 통합된 올인원 모듈

5. 해성에어로보틱스 (3분기 매출 34억원, 시총 657억원)
주요 제품 :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

6. 에스비비테크 (3분기 매출 11억원, 시총 1467억원)
주요제품 : 감속기 및 로보 베어링

※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츄에이터의 중요성

AI의 발전과 함께 로봇분야도 기존 산업용 로봇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AI가 실제 비즈니스로 활발히 연결되는 분야는 현재 자율주행(전기차), 드론(+UAM),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이며 이들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율주행,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은 AI를 기반으로 높은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는데, 하드웨어 적으로는 전력원인 배터리와 구동원인 모터(액츄에이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배터리와 모터(영구자석, 액츄에이터 등)와 관련된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내의 경우, AI와 같은 산업보다는 하드웨어에 속하는 부품산업(배터리, 모터 등)에 강점을 지닌 업체들이 좀 더 많은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 로봇별 능동관절 수(구동축 수, 동작의 자유도 DOF) : 액추에이터 수와 연관

1. 산업용 로봇 : 필요 능동관절수 3 – 6개
2. 협동 로봇 : 필요 능동관절수 6 – 7개
3. 물류 로봇(AMR) : 필요 능동관절수 2 – 12개
4. 4족보행 로봇 : 필요 능동관절수 12개 이상
5. 휴머노이드 로봇 : 필요 능동관절수 18 – 75개


○ 초거대 AI의 등장과 액추에이터

초거대 AI의 등장으로 로봇 제어 이론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고 있음.
기존 사업용, 협동, 물류 로봇은 통제된 상황(정형화된 환경)에서 작동하는 Model Driven 제어(모델 기반 의사결정)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4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양한 상황(복잡한 환경=복잡한 동작)을 스스로 인지하고 적절하게 판단, 행동해야 함으로 Data Driven 제어(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가 필요함.

4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은 AI와 결합되어야 하며 이는 로봇의 복잡한 동작을 가능하게 해야 함. 즉, 로봇 구동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기술의 발전과 다량의 정밀 액추에이터가 필요함.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물류로봇의 액추에이터는 고속모터와 고감속비 감속기(하모닉 감속기)를 통해 연속적으로 힘을 가하는 것이 중요지만,
4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토크모터와 저감속비 감속기(싸이클로이드, 유성기어)를 통해 순간적으로 강함 힘을 가하는 것과 충격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


○ 액추에이터의 구성

1. 서보모터 (스테이터 & 로터) : 제어신호에 의해 부하를 구동하는 장치
2. 감속기 : 모터와 기어를 연결해 원하는 힘과 속도로 바꾸는 역할
3. 엔코더 : 로봇관절 위치와 외부 충격을 검출하는 역할
4. 구동제어기

4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고토크의 모터, 낮은 감속비의 감속기(싸이클로이드, 유성기어), 분산제어 가능한 드라이브로 구성.

자료인용 : 하이젠RNM Ir Book.


● 삼성전자, 로봇시장 참여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시장 경쟁 치열해질 전망 (비욘드포스트, 2025. 01. 03)

○ 휴머노이드의 심장인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현재 780억 달러에서 2029년말 1,6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인간처럼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과 같은 다양한 관절의 표현이 가능한 핵심 모터기능을 하는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
기존 산업용 로봇에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3 - 6개가 들어가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최소 18개 최대 75개 이상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은 서보모터, 구동제어기, 감속기, 엔코더로 결합되어 있음.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10316212836762aaae0046f_30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4646 

기사에는 없지만 정용지 대표의 말에서 좋았던 부분

"우리는 아일리아를 이기겠다는게 아니다.
증상이 초기인 사람, 안구주사가 두려운 사람, 치료비용이 부담되는 사람에게 새로운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아일리아와 병용치료를 통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고, 습성보다 훨씬 많은 건성황반변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임상 2상부터는 아일리아 병용투여,  습성황반변성 환자도 진행 예정)

UBS - AI랠리 끝나지 않은 이유 3가지

투자자 일부는 지난해 높은 수익률과 잠재적인 헤드라인 위험을 고려해 지금 차익을 실현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AI의 손쉬운 상승세는 끝났을 수 있지만, 이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 빅테크의 AI 지출 증가
지난해 빅테크 4개사는 계속 AI 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AI 랠리가 지속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런 지출 상향 조정이 단기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의 총지출이 2024년 전년 대비 51% 증가한 2240억 달러에서 2025년 25% 늘어난 2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이는 특히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더 큰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2. AI 투자의 수익화 진전
2025년 AI 매출은 여전히 자본 지출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이 있지만, AI 수익화는 올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플랫폼의 성장이 가속하고 있으며, 밀려있는 많은 백로그가 이런 기대를 뒷받침. AI 채택은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유용한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ROI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3. AI 밸류에이션의 건전성
지난 2년간 AI 주식의 상승은 대부분 인상적 실적 개선에서 기반했으며, P/E의 확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실제 많은 AI 주식은 주가 급등에도 P/E 비율이 하락했다. 이는 비교적 건강한 시장 역학을 나타낸다. 2025년에도 약 25% 견고한 실적 성장률을 예상하며, 실적 중심의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AI 테마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특히 AI 반도체와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다. 앞으로 수출 통제 등 지정학,규제 위험을 감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이로 인한 조정은 매력적 매수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24년 손실 결산글 모음(추가 예정) https://m.blog.naver.com/kinvestors/223711474719

홍진채 대표님의
2024년 인상깊었던 책들

1.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 마크 마하니 (2월)

기대 없이 읽었는데 상당히 좋았던 책. 기술주 투자와 관련된 여러 인사이트. 영상으로도 여럿 찍음. (투자책이 첫 번째라니..)

2. 브레인 케미스트리 / 지니 스미스 (2월)

그간 읽은 뇌과학 책들을 신경전달물질&호르몬 중심으로 쭉 정리

3. 한류 외전 / 김윤지 (2월)

이래저래 투자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최준철 대표님 유튜브 보고 읽어봄^^

4. 더 커밍 웨이브 / 무스타파 술레이만 (2월)

강력추천받아서 읽었는데 기대치가 높았나.. 그래도 충분히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줌

5. 성격의 탄생 / 대니얼 네틀 (3월)

MBTI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들이밀고 싶다. 성격의 과학적 해석. 강추

6. 얼굴 없는 중개자들 / 하비에르 블라스 (3월)

원자재 기업들은 뭐하는 집단이냐. 감춰져 있던 그들만의 리그 ㅎ

7. 운동화 신은 뇌 / 존 레이티 (4월)

올해의 책.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던 책. 덕분에 올해 운동에 과몰입해서 책을 많이 못 읽었다. 반성..

8. 비만코드 / 제이슨 펑 (5월)

이 또한 올해의 책. 모두에게 권함

9. 당뇨코드 / 제이슨 펑 (5월)

비만코드와 내용이 거의 겹치긴 하는데. 둘 다 읽어도 좋음. 운동화 신은 뇌 + 비만코드/당뇨코드/글루코스혁명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가 이렇게 다섯 권이면 인생 고민의 절반은 없어질 것

10. 문명, 현대화, 가치투자와 중국 / 리루 (5월)

작품 외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 해준 책.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감수의 글에…

11. 리콴유의 눈으로 본 세계 / 리콴유 (5월)

리콴유 선생님의 인사이트…

12.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 / 빅터 하가니 (5월)

투자의사결정에 있어서 정말정말 중요한 내용. 앞부분 절반까지는…

13. 헤지펀드 열전 / 세바스찬 말라비 (5월)

헤지펀드 셀럽들의 생생한 일화

14. 기독교의 발흥 / 로드니 스타크 (5월)

기독교는 근대 이전 최고의 스타트업

15.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 (6월)

10대때부터 평생에 걸쳐 주기적으로 읽는 시리즈.. 이제 피마새 ㄱㄱ

16.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 토머스 펠프스 (6월)

기대 없이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틀 만에 완독. 버블에 대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줌

17.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교실 / 빅터 니더호퍼 (6월)

니더호퍼 선생… 많이 배웠습니다.

18. 진실을 읽는 시간 / 빈센트 디 마이오 (6월)

5년 전에 암스테르담 투어하다가 꽂혀서 사놓고 이제야 완독. 반 고흐 권총자살의 진실은?

19. 천관율의 줌아웃 / 천관율 (7월)

7년 전 탄핵 전후의 정황을 상세히 다룬 책. 읽다 만 책들 정리하느라 읽었는데.. 세상에나…

20.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 앤서니 볼턴 (7월)

별 기대 없이 읽었으나 역시 거장은 거장. 깔끔하게 잘 갈무리된 중후한 내공

21. 맛이란 무엇인가 / 최낙언 (7월)

음.. 같은 저자의 '맛의 원리'가 조금 더 재밌긴 하다.

22. 부의 원칙 / 래리 하이트 (8월)

추세추종의 대가 래리 하이트. 삶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23. 무기의 경제학 / 권오상 (9월)

방산업이 궁금해서 읽었는데… 역시 방산은… 음음… 어쨌든 재밌음

24. 축소되는 세계 / 앨런 말라흐 (10월)

인구감소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읽었으나.. 한국이 최첨단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이었다더라. '도시의 승리'를 다시 읽고 싶어짐

25. 외교 / 헨리 키신저 (10월)

이 책 때문에 8-9-10월이 다 날아갔다. 하하하하하. 양차대전과 냉전에 대한 깊은 이해. 19년 세계 질서, 21년 중국 이야기에 이어 3년 만의 키신저 도전. 이제 리더십 읽으면 되나. 3년쯤 후에 보자.

26. 힘과 규칙 / 박종희 (11월)

외교와 곁들여 읽은 책. 외교의 핵심 논지를 간략하게 엿볼 수 있다 + 트럼프 당선과 미국 내 정치 지형 변화

27. 패션의 탄생 / 강민지 (11월)

패션에 하도 무지하여…

28. 밀림의 귀환 / 로버트 케이건 (11월)

외교, 힘과 규칙에 곁들여 또 읽은 책.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인류 진보의 필연적 결과가 아니라, 피땀흘려 지켜낸 소중한 가치

29. 아름다움의 과학 / 울리히 렌츠 (12월)

인간은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끼는가.. 에 대한 다양한 가설과 연구결과들. 내용이 풍부해서 좋긴 한데, 최신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다.

30. 운명이다 / 노무현 (12월)

밀림의 귀환 읽고 나서 한국의 정치지형이 궁금해서 '11월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니.. 아…

31. 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 마이클 베클리 (12월)

외교 - 힘과 규칙 - 밀림의 귀환에 이은 국제정세 시리즈. '롱 게임'과 함께 읽으면 좋을 듯. 미국의 대중정책은 기본적으로 냉전 구도를 따라 장기전-봉쇄 전략으로 가고 있으나, 그 중간에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 즉 'danger zone'이 존재한다는 주장. 재밌다. 매우

32. 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 / 데이비드 에드먼즈, 존 에이디노 (12월)

거인의 어깨 3권을 쓰기 위한 첫걸음…

33.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카를로 로벨리 (12월)

전작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에 이어 상당히 재밌게 읽음. 약간 사변적인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 의도하고 쓴 글. 양자역학이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문'이라고 불리는지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결국 만물은 관계의 문제...

**
올해는 55권밖에 못 읽음. 반성. 16년 21권, 17년 13권, 18년 31권, 19년 54권, 20년 61권, 21년 63권, 22년 65권, 23년 80권..에서 급감. 중간에 적었지만 '운동화 신은 뇌'를 읽고 음음음… 목록에서도 잘 보면 6월까지 양서가 주르륵 나오다가 이후 급감. 그래도 정신차리고 다시 독서를 한 12월은 또 꽤 많음. 아 그러고보니 외교 한 권이 거의 열 권 분량은 차지했구나. 그래도 19년 21년에도 키신저를 읽었으니 그건 변명이 안 됨

암튼 정말 다사다난했고.. 해의 마지막 주간까지도… 참 슬픈 한 해지만. 내년에는 다시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예전 글
2023년: https://www.facebook.com/share/p/1BE6cNALAP/
2022년: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6573929089300448
2021년: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5453672111326157
2020년: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4289116357781744
2019년: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3253977274628996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055723883

ㅡㅡㅡㅡㅡㅡㅡ

이 그림이 뭔가 굉장히 익숙하다는 느낌이었는데, 2년 전에 아래에 그림을 그린적이 있었군요~ㅎ

https://naver.me/GUwqwdST

< 오늘의 코멘트 >(12.31.)

항상 이 맘 때쯤이면 상투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다사다난한 해였다.’

매년 이 말이 안들린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사실 매년 상황이 다 비슷한 정도이긴 하지만, 지나간 과거보다는 지금 당장 와닿는 느낌이 훨씬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올해는 유난히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여러 상황을 신경쓸 겨를도 없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투자도 마찬가지였구요..

이제는 지금 보다는 조금 더 인생의 소중한 부분을 위해서 찾아나서려고 합니다..

불과 보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세상의 트렌드 변화와 같이 인간의 삶도 급변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가정 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틀 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체리쥬빌레 🍒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09837162

< 오늘의 코멘트 >(12.30.)

외부의 요인을 배제한다면, 성장성이 보이는 기업에 투자를 개시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아보인다..

중요한 것은

‘첫째가 그 성장성이 보이는 기업을 얼마나 저렴한 주가에 매수하느냐이며,

둘째가 그 저렴한 주가 수준에서 얼마나 많은 물량을 담을 수 있느냐이며,

셋째가 그 담은 물량을 기업이 성정할 때까지 얼마나 함께 갈 수 있느냐이며,

넷째가 그 함께 한 긴 인연을 정점에서 얼마나 매몰차게 던질 수 있느냐’

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결론은 우선 성장성이 보이는 값싼 주식의 기업을 찾자~~!

- 체리쥬빌레 🍒

[ 상상인 반도체/IT 정민규 ]
👨‍💻 12.29(일) - 오늘도 6시 54분  3, 2, 1

▶️ 'AI 전쟁' 더 뜨거워지는데…韓 '선장 부재'에 앞길 안갯속(노컷뉴스)
https://vo.la/PprAjP

▶️ 샤오미, 신규 1만대 GPU 클러스터 투자로 AI 역량 확장(ZDNet)
https://vo.la/QRrQVy

▶️ 노벨상 수상 'AI 대부' 힌턴 "30년 안에 AI가 인류 파괴 가능성 최대 20%"(조선일보)
https://vo.la/syXLRN

▶️ 비트코인 암호체계 풀까?…‘양자컴퓨터’ 이제 시작(매일경제)
https://vo.la/FZqCHz

▶️ 용인시, SK하이닉스 첫 반도체 팹 착공 대비 종합대책 수립(전자신문)
https://vo.la/cGQErt

▶️ AI data centers reportedly cause power problems in residential areas — decreased power quality in homes near data centers causes reduced lifespan for electrical appliances(tom's Hardware)
AI 데이터 센터가 근처 주거 지역의 전력 품질 저하를 유발해 약 370만 명의 가전제품 수명 단축과 과열 등 문제를 겪고 있음. 주요 데이터 센터에서 50마일 이내 지역에서 전력 왜곡이 두드러지며, 이는 전력망 전체의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있음. 일부 전력 공급업체는 이러한 주장에 반박했으나, 블룸버그는 전력망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https://vo.la/PMLjMY

▶️ OpenAI outlines new for-profit structure in bid to stay ahead in costly AI race(Reuters)
OpenAI가 투자 유치를 위해 기존 비영리 구조를 델라웨어 기반 공익법인(PBC)으로 전환하고 이익 제한을 완화할 계획을 발표함. 최근 1570억 달러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한 66억 달러 펀딩도 이 구조 개편을 조건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임. 그러나 머스크와 Meta는 OpenAI가 공공 이익보다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하며 법적 반대에 나섰음
https://vo.la/VsrBgy

✈️채널: https://t.me/nudgetech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78045

< 오늘의 코멘트 > (12.28.)

위에 올려드린 4개 영상은 '염블리와 함께' 유튜브의 [함께 배우기] 헬스케어 파트 시리즈물입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는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 수도 있지만, 부인할 수 없는 미래의 메가트렌드입니다..

염승환이사님께서 최대한 쉽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분야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체리쥬빌레 🍒

https://youtu.be/3_qtV3ho8Ys?si=lyckWvyIfJGDnANJ

https://youtu.be/9MpcSAq7-nI?si=tuE6GbBiF5vVmCp0

https://youtu.be/qcFVo4096b0?si=JeZCWH56hsu1PnVn

https://blog.naver.com/koziro815/223607781326

https://youtu.be/dDqHXiNmk-4?si=RpwuL8bCMUBHBN5p

#미리보는행사
- 그간 회사 기사로 보는, 2025년의 케어젠

1. 황반변성
https://news.yeogie.com/entry/268418?locPos=25Q&
- 본문에 보면 "양성대조군 치료 결과와 CG-P5의 치료 결과를 매월 비교해볼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효과에 대한 유효성도 단계적으로 확인할 것"이라 언급
- 효과가 우수할지 비등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발표거리는 되니 중간결과도 오픈하는거 아닐지.. 물론 p-value가 나오거나 전체 데이터가 통계화 되어 나오진 않을 것 같고 일부 사례를 보여줄 것 같음

2. 프로지스테롤
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405171027332370abe7dc9896_29
- 과거 계약이 이행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현재 노블푸드(유럽) 등록 진행상황이나 이란에서의 의약품 사용 효과 등을 언급할 듯(MASH, 다난성 난소증후군 등)

3. 마이오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2587926639114912
- 근감소증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언급하며 IND 신청 및 승인 이후 판매 전략을 말해주지 않을까 싶음
-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근육 강화 뉴트리션 또는 RTD(핫식스, 박카스, 캔커피 등) 제품으로 실제 준비 중임을 언급해준다면 참 좋을 것 같음
- 프로지스테롤처럼 판다고 하면 뭔가 실망들을 할테지만.. 음식료 업체에 첨가제 컨셉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음. 프로지스테롤로 셀시어스는 안 되도 마이오키로는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포인트)

4. 코글루타이드
https://news.yeogie.com/entry/272096?locPos=25Q&
- 요즘 전시회 돌때 마이오키와 함께 가장 많이 홍보하는 아이템
- 인체적용시험 종료는 아니므로 별도 데이터는 없겠으나 일부 비만환자의 실례를 보여줄 것으로 보임. 여기에 아쿰스도 900명 대상 임상도 따로 한다는 점을 언급할 듯
- in-vitro 결과 등을 통해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대비 경구용으로써 효과가 좋다고 어필할 것 같고 FDA 등록 스케줄도 공유할 것으로 보임(25년 내?)

5. 그 외
- 아쿰스 통한 인도향 매출, 내년 신규 아이템(혈압 감소제, 화상치료제 등) 판매 및 출시 일정 오픈을 하지 않을까...

※ 위 내용은 회사 보도자료를 토대로 구성하였으나 실제 행사때 언급이 될 지 알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07660937

2024.12.13 10:04:52
기업명: 한국철강(시가총액: 4,050억)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6,000,000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562억
시총대비 : 14.14%

취득방법 : 기취득자기주식
예정일자 : 2024-1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380017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4700

2024.12.13 10:04:42
기업명: KISCO홀딩스(시가총액: 3,559억)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2,000,000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441억
시총대비 : 12.36%

취득방법 : 기취득자기주식
예정일자 : 2024-1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38001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1940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06372217

https://m.blog.naver.com/jpilot97/22370511088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학습자들의 성공 여부는 결국 '하느냐? 하지 않느냐?'라 생각합니다~

'하는 것'의 기본은 '읽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독서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읽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을 읽기가 쉽지않지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13

<AI 더빙 서비스 기업 밸류>

HeyGen
2020년 설립
2024년 6월, 6천만달러 투자유치, 기업가치 5억달러 인정

Synthesia
2017년 설립
2023년 6월, 9천만달러 투자유치, 기업가치 10억달러 인정

< 오늘의 코멘트 > (11.20.)

중국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자주 글을 올릴 수는 없지만 간단 코멘트 남깁니다..

1. 얼마 전 400만주의 거래량이 나온 적이 있고, 그 전에도 200~300만주 정도의 거래량이 나왔습니다..

2. 잘 찾아보시면 레뷰는 이미 보호예수 기간이 다 끝났고, 유통주식수가 약 300만주 정도로 평가가 가능합니다..

위 1+2항의 내용을 보시고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투자대상 기업을 정하고 투자를 개시할 때 기업별로 투자기간이 정해집니다.. 물론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서 그 기간이 바뀌기도 하지만 대략적인 기간은 정해집니다.. 가령 1년 미만, 5년 정도, 10년 이상 등으로요..

레뷰의 경우 투자기간을 원래 5년 정도로 판단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는 1년 이내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체리쥬빌레 🍒

https://m.blog.naver.com/alex267/223616855726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코스닥)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010900082

2024-10-10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코스닥)피노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008900278

2024-10-08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코스닥)컨텍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007900221

2024-10-07

https://m.blog.naver.com/kinvestors/223607815645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코스닥)에스아이리소스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924900180

2024-09-24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SK이터닉스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930800321

(유가)SK이터닉스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930800328

2024-09-30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에쓰씨엔지니어링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002800171

2024-10-02

[공급계약 구독 메시지]
(유가)두산퓨얼셀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002800608

2024-10-02

바이오 투자자가 갖춰야 할 것들 & 추천도서

#미식한고독가님

https://m.blog.naver.com/supernox369/223569443110

주식 세일즈 텔레 말고
회사 얘기를 들으세요.

좋은친구 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ybermw/223551116660

화희(화시)생물과기의 당시 시가총액과 PER입니다..

작년 6월 이었군요.. 관련 내용은 위 자료를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오늘의 코멘트 >

업무 특성 상 북경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북경시 중심가를 지나가는데, 큰 빌딩 상단에 어디선가 낯익은 기업 CI가 보이길래 찾아보니, 작년 케어젠과 협업을 하기로 했었던 ‘화희(화시)생물과기’더라구요..

“이게 왜 여기서 나와?”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이지요..ㅎ

여튼 이러한 우연을 통해서, 작년 케어젠 주가가 잘 나갈 때를 회고해봅니다..

‘그 때가 좋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뭐~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다 지나갈 것이고, 시장이 케어젠을 알게되는 날이 올 것이다‘라는 생각도 함께 해봅니다..

애플 초창기의 ’매킨토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게 처절하게 패배를 하고도 재기에 성공했던 사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케어젠 역시 충분히 기대할만한 기업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조금 더 분발해주고, 다수의 기업과 만들어 놓았던 협업 관계가 사장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

- 체리쥬빌레 🍒

< 오늘의 코멘트 >

* 오늘 휴가라 여유가 있군요..ㅎ

일단 눈에 들어오는 기업만 한 번 보겠습니다..

메디톡스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를 생각하지 마시고, 실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주가는 이러한 깜짝 놀랄만한 긍정적인 숫자 변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체리쥬빌레 🍒

2024.08.08 10:13:53
기업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시가총액: 2,45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64억(예상치 : 672억)
영업익 : 124억(예상치 : 78억)
순이익 : 90억(예상치 : 5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2Q 764억/ 124억/ 90억
2024.1Q 532억/ 34억/ 27억
2023.4Q 645억/ 42억/ 17억
2023.3Q 594억/ 39억/ 24억
2023.2Q 594억/ 65억/ 5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0890011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7930

2024.08.09 10:39:29
기업명: 메디톡스(시가총액: 1조 3,14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50억(예상치 : 573억)
영업익 : 143억(예상치 : 70억)
순이익 : 11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2Q 650억/ 143억/ 114억
2024.1Q 546억/ -9억/ -15억
2023.4Q 680억/ 24억/ -21억
2023.3Q 587억/ 36억/ -22억
2023.2Q 518억/ 96억/ 8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099001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6900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투자를 했지만 항상 시련은 오네요.
예전에 알테오젠과 케어젠 투자를 저울질 한 이후
알테오젠이 전고점 대비 4분의 1토막 넘게 빠졌을 때

속으로 알테오젠 투자자는 어떡하나..
특히 형인우라는 분은 5%넘게 투자했다는데
전고점 대비 시세차익만 몇백억이 떨어졌겠네..

한 적이 있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분은 몇천억을 수익내고 있겠네요..

결과만 보면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된 것 같지만
적잖은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투자 철학을 뚝심있게 밀고간 사람들 중에서 부자가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모두가 어렵게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버틴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각자 자신에 맞게 대응 잘하시고
건강은 잃지 않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