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네 반지하 @guroguru Channel on Telegram

최선생네 반지하

@guroguru


- 질문/피드백: [email protected]
- 𝕏: @9uro9uru
- 텔레그램 채널: t.me/guroguru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ckh3333

최선생네 반지하 (Korean)

최선생네 반지하 채널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guroguru라는 사용자명으로 운영되며, 최선생님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최선생님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텔레그램을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고 계십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guroguru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거나, @9uro9uru를 통해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채널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여정에 참여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https://m.blog.
aver.com/kckh3333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11 Jan, 08:00


감사합니다 🙏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5/01/column-220250111.html

최선생네 반지하

11 Jan, 02:59


『주된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국내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은 복제약이 출시되면 보험상한가가 30% 자동인하된다.』

→ 정부는 약값을 후려치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약사는 약을 수입 안해버리면 그만이고, 고통은 그 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받는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26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4:30


https://youtu.be/4ICaDTCZNZ0?si=8vXWOsGcVlRoxTEz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2:55


나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계약한대로 보장받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손보험 개혁을 의료 민영화의 도입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의료붕괴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2:52


« 계약 재매입으로도 옛 실손보험 고객의 갈아타기 효과가 미미할 경우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보장 축소 등 약관 내용을 변경할 예정이다.»

→ 개인이 기업과 맺은 계약을 국가가 개입해서 강제로 변경한다고?

퇴직한 보건복지부 관료들이 보험사에 취직해서 그러는건 아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9052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0: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3524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06:40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하여 365 구독을 관리하고 "구독 취소"를 선택하면, 가격 인상이나 Copilot AI가 없는 Microsoft 365 Classic 옵션이 나타남.』

https://news.hada.io/topic?id=18654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06:26


『관광경기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경기 둔화 흐름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제주 여행에 대한 선호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도 계속 침체와 축소가 반복될 것. (언제까지?)

내국인 소비자가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시점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840?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09 Jan, 09:33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한민국 앱스토어에서 다수의 중국어 앱 (번역기/인터넷속도측정/클리커/메트로놈/나침반/스케줄러/시계) 들이 무료앱 다운로드 순위 상단에 올라오는 중.

#방첩

https://t.me/guroguru/14278

최선생네 반지하

09 Jan, 07:05


상폐까지 딱 하루도 안걸리는구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28343?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21:53


젠슨의 말 한마디에 사형 일제집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93057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13:47


아마 오늘 가장 많이 인용된 글 아닐까 합니다.

https://m.blog.naver.com/econophysics/223718411066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6:35


트럼프의 조롱은 구실에 불과. 이민정책의 실패로 트뤼도의 집권기 동안 캐나다인의 삶의 질 지표는 하락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서 이제는 동유럽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음.

경제적으로는 사실상 미국에 종속되어있으면서도 사회주의적 정책을 고집하며 경쟁체제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세금으로 저렴하게 교육/훈련을 마친) 고급/숙련 인력들은 빠르게 미국으로 떠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3325

https://m.mk.co.kr/news/world/11149001

https://t.me/guroguru/14067

https://t.me/guroguru/13322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6:16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0년이 걸릴 수 있다"며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4984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4:27


『2000년대 이후 증시를 이끌었던 '차화정' 테마는 순차로 그룹사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작년 이후로는 여기에 철강 산업까지 가세했다.』

→ 기사는 사실이기도 하고, 가볍게 여길 내용은 더더욱 아니고, 그렇다고 마땅히 답을 찾지도 못하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7/2025010780081.html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4:07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상속세 및 증여세 계산 시 상장주식의 평가 가액이 해당 기업의 PBR 1배를 초과하지 못한다.』

→ 상한선과 하한선을 착각한 것 아닌가...??

PBR 1을 하한선으로 해야지 말이 되는 것 같은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5686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0:58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438?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4:42


『1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서학개미’로 수익률 98.89%를 기록했습니다.』

→ "서학개미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723?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4:19


한줄요약: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가짜옷을 9.9만원에 판다.

https://youtu.be/EbT3DSMt6lY?si=sZPk5sVOIwYlP1D1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3:44


https://t.me/hanwha_us_stock/6388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0:48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비 460억원을 투입해 무안공항 인근에 7만㎡ 규모의 추모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지방정부와 건설사가 붙어먹는 구조를 끊어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세금 460억은 열악한 지방공항 시설을 정비하고 유가족 피해 보상에 쓰는 것이 맞다. 추모공원은 참사를 기회로 건설사만 배불려주겠다는 얕은 수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0719?sid=102

https://t.me/guroguru/14489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0:32


『홀로 사는 노인이 매달 437만원을 벌어도 소득인정액 228만원 이하여서 기초연금을 받는 것』

『맞벌이 노인 부부의 경우에도 상시 근로소득만 있다는 가정 아래 월 745만원을 벌어도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 젊은 사람들 중에도 저것보다 못 버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 사람들한테 세금 걷어서 노인들한테 주는게 맞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7614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14:00


국가는 이분이 받은 피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6082600054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9:40


『취재팀이 둘러보니 과거 삼성과 LG가 대형광고를 선보였던 CES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는 일본의 소니와 중국의 하이센스와 TCL이 대신 차지했다. 한국기업의 로고는 그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409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1:21


좀 힘든 사람들이 생긴 것 뿐이지 외환위기 같은 것은 없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5/01/06/JC4X2H3QYREZFKWETVW3RK63BE/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0:11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 본점은 순위가 내려앉았다. 1979년 개점한 이래 37년간 업계 1위를 지켰으나, 이후 초대형 백화점의 부상과 명동 상권 침체 등이 맞물려 순위가 밀려났다.』

→ 대한민국 백화점 부동의 원탑이었는데...😬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5/01/06/CGLJGBJFPNB3NNWFHBBCB4DBDQ/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23:56


『공직 사회는 적극 행정은커녕 언제부턴가 '면피의 세계'가 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무원의 권한에 비해 과도한 책임을 묻는 일들이 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2350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10:20


집값에 대한 관점과 관계없이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듣기가 싫으시면 AI요약이라도 읽어보세요.

https://youtu.be/TzZWmQcwKko?si=ZAK37tO_tw1CkXkr

(AI요약)
https://lilys.ai/digest/2208809?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9:07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5032500504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7:35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더 이상 외환외기 같은건 없다라는걸 의미합니다»

→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공유드립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나는 미래의 빈곤으로부터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지켜주는 것은 (기성세대가 낸 것보다 더 퍼주는) 국민연금이 아니라 현명한 국민들이 미리미리 자발적으로 해외에 쌓아두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RfB_yYb_e48?si=G6Vyx1omuntK9CxK

https://lilys.ai/digest/2207551?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7:22


«각 운용사들이 리브랜딩을 진행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브랜드의 이미지보다 먼저 경쟁력있고,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가격(수수료) 말고는 경쟁할 수 있는 엣지를 만들기 힘들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8769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21:32


https://wp.me/p6FIbs-qn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01:53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24년 3만대에서 250여대 모자라는 2만9,7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0.8%가 증가한 것이다.』

→ 보조금 정책이 국산 브랜드에 극단적으로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모델도 Y의 벽을 넘지 못했다.

머스크가 미국 국내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아예 없애자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특히 한국의 전기차 보조금은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을 팔기위해 나랏돈으로 판촉을 해주는 것과 다름없음.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318

https://t.me/guroguru/14485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00:54


새해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5/01/column-20250104.html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17:08


«10미터 간격으로 집 앞마다 다리를 놓아 준 부안군의 이번 사례는 아마도 지방자치 역사에 길이 남을 사례로 기록될 것»

→ 지방자치 할 깜도 안되는 나라가 지방자치를 하니까 이렇게 지자체-건설사가 붙어먹으며 나랏돈 빼먹느라 정신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9089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9:52


좋은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1/02/JDMZ7IFCJNBJNHTJRWBU6V2H3I/

https://t.me/guroguru/8737

https://t.me/guroguru/5782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9:16


http://55check.com//?bmode=view&idx=138916903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5:36


『7가구 모집에 100여명이 몰려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만원주택은 동작구가 임대인과 전세 계약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고, 월세는 1만원이다.』

→ 복지를 이렇게 로또+몰아주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2374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12:43


공무원들이 나름 짱구를 굴려서 나온 2025년 전기차 보조금 공식은 아래와 같다.

[▪️최대 580만원(中·大) or 530(小이하) =[{성능(300(中·大) or 250(小이하)) + 배터리안전(50)}
×배터리효율(1.0~0.6) ×배터리환경성(1.0~0.6) ×
사후관리(1.0~0.7) +보급목표이행(140) +충전인프라(40)
+혁신기술(50)] ×가격·안전(1.0~0) ]

만약에 트럼프가 이 공식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그가 한국에 빠따를 좀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면 현기에 떠먹여준 저 보조금은 대한민국 국민 전원이 감당해야 할 업보가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8567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06:25


변진섭이 부릅니다.

<희망사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4540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01:54


https://youtu.be/M4pbQPBo67s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78333?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1 Jan, 10:20


생고기나 채소는 어렵겠지만 이런 시기에는 휴지, 세제, 보존기간이 긴 식품들은 조금 미리 사 두면 손해볼 것 없습니다. 환율로 유발된 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옵니다.

지금 딸기값이 놀랍다면 내년 이맘때 더더욱 놀랄 것이니 신라호텔 망고빙수의 교훈을 잊지말고 지금 미리 좀 먹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3999070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14:54


좋은 뉴스가 드문 한 해였는데 이렇게 또 훈훈하고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1136300109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13:32


안녕하십니까, 본 채널의 운영자인 구로동최선생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24년이 저물어갑니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을 미덕으로 여기고 끝까지 진정성 잃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진정성 딱 하나를 바라보고 이걸 해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최선생네 반지하』 블로그/텔레그램/𝕏에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의 우리는 2024년을 그리워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무운과, 건승을, 그리고 생존을 기원합니다.

Do Something. No Rush.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00:55


『법원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이 청구되고 발부된 것 모두 우리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3852?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30 Dec, 01:25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고향 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타계했다. 향년 100세.』

#RIP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0005951071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14:14


『현재 18조원 이상의 원리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잔액과 연체액 모두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 미루고 미루다 결국 어떻게 더 미룰 수도 없는 최악의 시점까지 굴러온 폭탄.

#자영업대출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8045000002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38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4월 18일에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을 누군가가 한덕수 국무총리처럼 헌법재판관을 임명을 보류하거나 거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스템 다운 포인트가 발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5/0001218951?cid=1082871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33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고 타인의 생각과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우리 헌법이 허용하지 않습니다.』

→ 어른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9147?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12


금일 제주항공 2216편 사고기는 하기 링크에 언급된 바로 그 기체(HL8088)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457?cds=news_edit

https://t.me/guroguru/11608
(항공 준사고 은폐 의혹)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8:25


꼭 머스크처럼 조단위로 기업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 동네 편의점 사장님만 봐도 '사람이 싫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0854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6:05


공무원들의 사고가 경직되어 있고, 소위 평가기관이라는 곳 마저 기술의 완성도나 실용성, 안전성보다 자기들만의 기준에 완전히 매몰되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태도가 여실히 드러남.

제조사가 OTA 업데이트로 안전관련 기능을 추가/보완해도 "우리 기관이 테스트용으로 차를 구입한 시점에는 이 차에 그 기능이 없었다"는 대응.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외환시장에서 이 나라의 법정화폐가 휴지 취급을 받는 이유가 대충 보인다.

https://youtu.be/DVDNJzVDUMY?si=5ulMsrCa-Wh8PIeN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4:25


무슨 말 하는지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youtu.be/bppBsBxLyCU?si=aHSu4kn0rnkZkij1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3:39


https://blog.naver.com/darksun1998/223707217202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2:05


우리가 살아 생전에 이걸 보는군요.

https://youtu.be/a_72dEWhpPk?si=pMGQr2PAXAwF_z_9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1:56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의사당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하고 잡아들이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490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8:51


기사에 국무총리 입장문 전문(全文)이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정도는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014?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8:06


(사람이 해주는 요약)
무신사는 충전재의 조성 혼합률을 거짓으로 기재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무신사는 그것을 모르고 당한 피해자가 아니고 충분히 알고 방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방관한다.

https://youtu.be/YUDxvOREtAI?si=pq4gOGKsg43GOPz4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33002?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2:25


『업계에선 침체한 국내보다 성장 가능성이 큰 미국 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반응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 건설 경기를 생각하면 진출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 많다”며 “성공 사례가 나오는 만큼 도전하는 건설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쓰이는 80년대에 미국에 진출했다. 한국도 늦었지만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시공하고 감리하면 감옥에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50?sid=101

https://youtu.be/lhwBhMnU9L8?si=HcHfCeEUTTuQcG5q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9:52


«용광로에 똑같은 코크스와 유연탄 등을 넣는데도 하루 생산량은 240t 늘었다. 공장장은 “이것은 자동화가 아닌 지능화”라 했는데, 기자의 눈에는 ‘마술’이었다. 지금 이런 마술은 더욱 정교해지고 효율적으로 진화 중»

→ 원재료를 1g도 더 넣지 않았는데 산출물이 늘어나면 기업은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인류는 이제 AI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4/12/26/GFUO3UQG2FAZDIMFH4FQ2BCFFM/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7:06


『신세계 이마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알라바바측과 각각 50%씩 현물출자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공동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

→ 멸공한다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19925

(추가)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1/07/5PFPWQ3Y3FACPNHMWIDFZGVLYI/
(정용진, SNS에 시진핑 사진 올리며 ‘멸공’ 주장)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2:33


https://m.blog.naver.com/jeunkim/223705632953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12:56


https://youtu.be/dsWRzUdvsBE?si=t6w3lx3khDHlFXGA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10883?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07:57


『서울시는 국내외 주요 매체를 통해 ‘서울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여러분은 버스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
"취업률 100%"
"공무원 사관학교"

이런 카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봤을 때 그 학교가 명문학교라고 느껴진 적 있습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6532?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07:39


이런 상품 설계해서 팔면 안 부끄럽습니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9792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7:14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올해 들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10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약 4조291억원(1만8687건)으로, 지난해 사고액(4조3347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 국가가 사인(私人)간의 금융거래를 보증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0872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6:14


아마존이나 버크셔해서웨이에 대한 찌라시가 없듯 세상에 아무 문제 없이 멀쩡한 회사를 두고 찌라시가 돌지는 않는다

법적조치(한다고 으르렁거리기)는 쉽고, 실제로 업황 부진에서 벗어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 회사로서는 당장 하기 쉬운 것 말고 뭘 할 수 있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0357?sid=101

https://t.me/guroguru/13017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6:03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은 소송 남발과 해외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저해함으로써 기업과 국내 증시의 밸류다운으로 귀결될 것»

→ 지금 여기서 더 다운 될 밸류라는게 있기는 하고?

SK, LG가 지금 여기 목소리 낼 자격이 있기는 하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173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4:06


빌 황, 징역 18년.

https://www.bbc.com/news/articles/cr7npy2j94vo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2:41


https://www.dogdrip.net/596752672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14:51


«2030세대가 정책금융 한도를 꽉 채워 주택을 사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 듯 보인다. 착시 현상이다. 정책대출도 갚아야 할 빚이다. 이자 부담에 짓눌리면 소비가 줄어든다. 주택경기가 활활 타는데 실물경기는 수렁에 빠지는 것이다. 정책대출 전반에 걸쳐 중간 점검을 할 시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9166?sid=110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10:19


[요약]

1. 글쓴이는 지역 방송국에서 뉴스 제작 인원으로 일하고 있음.

2. 최근 방송국은 뉴스 제작에 AI기술을 도입하여 운영을 맡을 1명의 관리자를 제외한 연출/음향/그래픽 담당 직원 20명을 일시에 해고했음.

3. 글쓴이는 10년간 경력을 쌓았고 은퇴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배웠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실직했다. 상당수의 동료 직원은 50대이고, 고졸이며, 미혼이다.

4. 이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앞으로 다른 방송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수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 댓글을 전부 옮기진 않겠지만 흥미로운, 좋은, 무서운 내용의 댓글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머지않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https://www.reddit.com/r/ChatGPT/comments/1guhsm4/well_this_is_it_boys_i_was_just_informed_from_my/?rdt=43163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6:48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와 관련 “폭력적 행태를 정당화하는 건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피해복구 지원에 대한 불가 입장을 밝혔다.』

→ 행동은 단체로 했더라도 책임은 개인이 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7566?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2:23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후 닷새 만에 나온 발언이다.』

→ 본인이 위반해서 유죄를 판결받은 그 법을 이제와 뜯어고치자는 주장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6976?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58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주포를, 잠수함을, 전투기를 잘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하더라도 정작 우리 군인들 제대로 입히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국가로서는 실패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6605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27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동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맥미니가 굉장히 훌륭한 제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BQpNTDgzIn8?si=qsjllFTsNCthLRly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18


많은 부분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https://youtu.be/ZlODYu-Mlvs?si=OtxLzQMSNT6Hys2i

(AI요약)
https://lilys.ai/digest/1792408?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13:06


https://t.me/kjleess/656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02:10


『사인(私人) 간 전세 계약이 주를 이루던 국내 임대주택 시장이 1·2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등의 여파로 월세 위주로 바뀌는 변화가 ‘돈이 된다’고 판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전세를 안 살면 전세 사기에 당할 일이 없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11/19/W6IU25FRKVD25MN2PJEVF2PDOY/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01:16


『조 군은 현재 지역의 모 의대 의예과에 재학 중으로 자신이 목표하는 메이저 의대 진학의 꿈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 지방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마저 자기는 서울에서 다니겠다고 수능을 다시 보는 마당에, 이미 의사가 된 사람들이 지역의료 살리자며 지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는 않다...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24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9:52


내용이 좋습니다.

https://youtu.be/w1sJrJRUGac?si=txKpUM1D3zMt1CqV

(AI요약)
https://lilys.ai/digest/1777905?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8:26


이런 쥐새끼들 바로바로 때려잡지 못하면 국장에는 앞으로도 희망 없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627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6:26


『1995년 1월 1일 국가 주도로 시작된 종량제는 무려 ‘단 10일’ 만에 국민의 90%가 참여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게 가능한 일이냐”는 세계적 찬탄(혹은 경악)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0719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4:17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836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3:56


https://m.blog.naver.com/hameln3/223663749592

최선생네 반지하

17 Nov, 02:03


얼마나 먹어댄거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8019?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16 Nov, 01:30


『백종원 대표가 다른 상장사 대표와는 다른 면을 갖고 있었다』

→ 사실 당연히 저래야 하는건데 우리 자본시장이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이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2629?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14:21


https://www.dogdrip.net/595118492

(추가: 원문링크)
https://www.instiz.net/name/61022403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9:34


『삼성전자는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10조원이며 향후 1년간 분할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 짐작이 가는 이유는 있지만 아마 다들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테니 굳이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7824?sid=101

http://www.newsdream.kr/news/articleView.html?idxno=71415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6:05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2763?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1:19


아는 게 없는 것도 문제지만
줏대가 없는 건 더 큰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67941?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12:11


«두 상품 간 순위 역전은 단순히 자산운용사 간 선두 경쟁을 넘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선호가 완전히 해외로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건»

→ 역사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일본도 ETF 순자산액 1위는 SPDR S&P500 ETF(1557.T) 이고, 이런 일은 선진국이니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인도나 베트남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5290?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10:45


이렇게 좋은 수상소감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https://youtu.be/NHlHFFK5gPI?si=PoUXBsTRPFnoLVvQ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04:25


입으로 떼우는 최상목

vs

1달러에 1406원씩 태워가면서 자본만큼은 한국에서 떠나보내겠다는 사람들

integrity의 레벨이 다른데 이걸 꼭 끝까지 가봐야 압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490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4:57


«부산청은 지난 6월 25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인근 야산에서 드론을 띄워, 정박 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을 5분여간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3명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 저 나라는 우리와 전쟁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만 지금 그걸 모릅니다.

#방첩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11/13/TABXM2O7CRGXPD46TQCPMMYGT4/

https://t.me/guroguru/14270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49


«현대제철이 경기 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등 여파로 결국 포항 2공장 문을 닫기로 했다. 그간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각고의 방안을 모색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폐쇄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 노조가 결사 반대한다 한들 중국에서 철강을 저가로 팔겠다는데 그걸 무슨 수로 대응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750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25


«국방생성형 AI는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군사 용어, 군 내부 규정 등 국방 분야 데이터를 집중 학습시켜 개발했다. 해킹 위협과 군사정보 유출 등을 고려해 국방 내부망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국방부가 편집증적으로 인트라넷(내부망)에 집착하는 이상, 토종 국방 AI는 눈먼 나랏돈 따먹기 잔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6751?sid=105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14


[소프트뱅크월드 SBW 2024 손 마사요시 특별강연 - 초지능은 10년 안에 실현된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냥 보시고... 무리다 싶으면 AI 요약을 읽으시면 됩니다. 5년 전에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AI 타령을 하셨던 분입니다. 이 분이 살아가는 시간선은 우리의 그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 아니므로 말씀 한번 들어보는 것이 우리에게 좋습니다.

https://youtu.be/BzJHh5IZV2o?si=ji_yXSskAGyMT7n3

(AI 요약)
https://lilys.ai/digest/1736945?s=1&nid=-1

https://youtu.be/_XFoPFmDH4Y?si=dfTkapad4ko8CYSl
(손정의, 대통령 만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 YTN / 2019년 뉴스)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1:32


그래도 꼴에 외국인들 가는 곳은 사람 사는 구색을 제법 갖추고 있다. 전력 사정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임.

https://youtu.be/uKEsg6dxi2k?si=V5J_6ylFHEvluoO0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6:58


멀리갈거없이 두나무만 봐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5783?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4:17


https://youtu.be/AIthDsVWJGU?si=FMUygfJFqUaYNGKP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0:55


왕의 남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1844?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3:38


한국은 지금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무비자 해준다니까 그저 신나서 여행이나 가자는 얼빠진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전쟁에서 지고 있습니다.

#방첩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5659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3:18


고통을 희망해서 고통을 선택하고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이 도움이 될까.

하지 말란다고 안 했을 능지면 처음부터 시작을 안 했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5742

https://t.me/guroguru/13417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1:46


이미 차갑다 못해 깡깡 얼어버린 송장을 붙잡고 실패한 강령술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중. 이제 뉴스로서의 가치도 없으니 오늘 이후로 더 이상의 부활 뉴스는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280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37


Home과 Real Estate를 구분할 줄 알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797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30


«중장기 임대주택에서 세입자에게 리츠의 매입 우선권을 주면서 세입자이지만 집주인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 선의로 하는 제안에 나쁜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나온 말들만 읽어보면 그야말로 빛좋은 개살구 같은 소리입니다. 월급쟁이가 사장 마음을 영원히 모르듯, 빌려서 사는 집에 주인의식을 가지면 그건 정신병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7996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00


대체 이런 끔찍한 경험을 왜 다시 하려고 하는걸까요...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54894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0:00


『조선주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것은 중국 조선사들이 호황기를 대비해 독(선박 건조 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기 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3367

https://t.me/guroguru/13433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00:00


https://m.blog.naver.com/hameln3/22364614133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10:41


승자의 여유랄까. 올 6월 재산분할 소송 이후 가장 여유있고 느긋해보이는 표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8197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10:16


지금 이 회사의 가장 큰 문제는 공돌이들이 아니라 문돌이들임.

https://youtu.be/3tlxZMQsUpo?si=FFSFDDdaBgDw6VdZ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9:14


『두 사람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며 친하게 지내왔던 사이였으나 최근에 갈등이 있어서 범행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308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1:06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아니겠지만 일단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충분히 많으면 결과는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어떤 아이디어나 생각이 맞아서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갈 뿐입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1: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정부·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8101?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15:50


https://youtu.be/KngpQjadhek?si=vTnOfRoWEc3beqYB

https://youtu.be/Zx7HLytya-w?si=geTt7FOa92fICfMO
(FII Institute 인터뷰 원본 - Eng.)

https://lilys.ai/digest/1640485?s=1&nid=-1
(AI 요약)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02:21


한 시대의 끝이자 다음 시대의 시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259175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01:23


상황이 안좋은 걸 모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주변 탓, 남 탓 하지 않아야 주주들의 마음을 얻고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4/11/column-20241102.html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5:30


중국 정부는 입국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모든 것을 수집합니다.

여권 정보, (중국을 제외한) 외국에 출입국한 기록, 면세점/상점에서의 쇼핑 내역과 신용카드 정보, 숙박시설 이용 기록, (숙박 기간 중 사용한 물건/쓰레기로부터 확보 가능한) 생체 정보(DNA/지문/안면/홍체), 전화/문자 감청, 여행 중 이동 경로, 중국 내에서 접촉한 현지인 및 외국인에 대한 정보.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는지 이유도 딱히 모르지만 일단 전부 다 수집해놓고 나중에 그 쓸모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오랫동안 사용된 중국 공산당의 정보전 전략이었고, AI 시대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처음부터 안 가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나라에도 애국하는 길입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5:07


개인적으로는 저 나라에 평생동안 단 한번도 입국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735?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1:52


주인이 없는 물건이 제대로 관리되는 경우는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3847

https://t.me/guroguru/14121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04:04


『삼성전자에서 상무 이상급 임원 임기는 1년이다. 짧은 기간 성과를 내지 않으면 재계약이 어렵다. 임원은 자연스럽게 장기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2583

최선생네 반지하

31 Oct, 13:58


살다살다 브로커가 국회의원한테 시키는대로 좀 하라고 야지를 주는 걸 다 보네...

나라 꼴이 가관이다. 🤦‍♂️

https://youtu.be/kgbhg9q6TiE?si=FJnVyzXR15_AbTjr

최선생네 반지하

31 Oct, 03:58


『이번 유증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라면 주주들을 똥으로 취급할 수도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증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을 기획하고 시도했다는 것만으로 저열하고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이런 것이야말로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는 짓거리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kara61/223640191469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47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무단횡단 단속자의 90% 이상이 흑인과 라틴계라며 인종차별적 법 적용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무단횡단을 자주 하는 특정 인종을 타게팅한 인구 감축 목적의 입법으로 느껴짐.

https://www.ytn.co.kr/_ln/0104_202410301002518080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30


『의료 체계 왜곡의 주범 중 하나인 실손보험의 부작용을 바로잡지 않고 의료 인력만 늘린다면 실손보험금 공유지를 쟁탈하기 위한 전쟁만 더 심해진다. 국민의 의료비는 더욱 치솟을 것이다. 전문가는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늘어나면 소송이 증가하는 이치와 같다. 그 와중에 필수 의료는 더욱 외면받을 것이다. 그 결말은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로 미국처럼 의료 민영화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 대한민국 의료의 민영화가 이미 정해진 미래라면 개인으로서, 투자자로서 우리가 할 일은 싸늘하게 시체가 된 건강보험을 붙잡고 흐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험사가 대한민국의 유나이티드 헬스(UNH)가 될 지 찾아보고 앞서 투자하는 것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842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19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규모 차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기로 한 뒤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판단 하나만으로 최윤범이 생각이 없는 인간이라는 것은 확실해졌고, 옆에서 함께하는 김앤장/베인캐피털도 머저리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단지 유증을 한다니까 나쁘다는게 아니라 승부의 관점에서 이길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음. 이런 싸움에서 여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8261?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09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으로 겪었던 문제를 거의 그대로 답습하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0333?sid=105

https://t.me/guroguru/626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04:48


빚내서 자사주 소각하고 그거 갚으려고 다시 유증?

미쳤습니까?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544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03:42


『그러나 게이머들이 점점 더 게임에 기대를 걸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착취적 행위라고 여긴다면, 봄 대신 <프로스트펑크> 같은 빙하기가 업계를 덮칠 것이다.』

https://m.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97981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14:17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우호적이지 않은 국내에서는 10조 원 이상의 목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 아무래도 먼저 상장한 카카오페이의 결과가 좋지 않았고..

토스도, 투자자들도 그것으로부터 뭔가 배운게 있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8644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13:46


『한편 A빌라의 임대차계약은 구독자 약 58만명을 보유한 한 부동산 리뷰 전문 유튜버인 황모 씨가 대표로 등록돼 있는 C공인중개사사무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7367

https://youtube.com/channel/UCC7AwyYTY-Y6apIj4iAOOXA?si=YUrABDYNy96Paf-G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06:10


https://m.blog.naver.com/mistergray/223638151319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01:24


『빅테크 기업 CEO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50%로 꼽히는 현실적인 재선 가능성과 함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6575

최선생네 반지하

28 Oct, 20:13


『대부분의 사회에서 아이를 갖는 것은 성인기의 '주춧돌'(cornerstone)이었다. 이제 그것은 다른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을 때 갖는, 즉 마지막에 놓는 '머릿돌'(capstone)이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5894

최선생네 반지하

28 Oct, 00:02


『우리는 반도체 사업을 잃었고 이제 우리가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반도체 공장을) 지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자기 돈을 미국에서 쓰도록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6205?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12:05


『NHK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번 총선 결과 현재 247석에서 대폭 감소한 153~219석을 확보하는 데 그칠 전망』

→ 현직 각료들이 다수 낙선했을 정도로 자민당 대패. 국내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자민당 총재선거 때부터 정치자금/통일교 연루 정치인들에 대한 단죄 및 비리 혁파의 목소리가 컸던 상황.

여당에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고, 야당에서는 국민을 제외한 입헌, 유신, 공명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6608?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8:24


https://t.me/hanwhafi/41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348?sid=101
(관련기사)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2:35


역사적으로 자본배치의 실패를 인력배치로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773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1:07


『뇌혈관외과 수술 의사가 병원에 4~5명은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 있습니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부족하다고 하면 그냥 2000명 늘리면 된다?
그 분야로, 필요한 분야로 가냐고요, 병원들이 적자가 나도 그 분야 의사를 고용하고 계속 수술하라고 하냐고요...”』

→ 일독을 권합니다. 즐거운 내용은 아니지만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2553

최선생네 반지하

26 Oct, 15:32


『흑인 미국인들은 오바마 정부보다 트럼프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220

최선생네 반지하

26 Oct, 02:45


『전임의(펠로)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졸업 연차 레지던트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본원의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필수과 의료공백이 한층 확산될 것이란 우려』

→ 듣자하니 대형병원에 5~10억 정도 기부하면 좀 덜 기다리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돈은 각자 준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478?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12:06


«그런 식품 중 경계 대상 1호가 과일입니다.»

→ 과일은 일단 건강식품도 아닐뿐더러, 갈아서 마시면 콜라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만큼 나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927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9:44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8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잭팟'을 터뜨렸다.』

→ 넷플릭스의 공이 크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6637?rc=N&ntype=RANKING

https://t.me/guroguru/1357

https://t.me/guroguru/1873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4:35


1995년 회사 설립 이후 30년간 훌륭하게 기업을 키워온 것은 이 회사의 창업자. 이젠 남은 이들의 힘으로 다음 30년을 도모해야 할 때.

https://youtu.be/nKMJJE9XZns?si=z1RZ7jnuOo9B7gPn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1:46


#RIP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967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0:43


돌아가신 분의 업적을 아무리 찬양하며 주물럭거려봐야 선대 회장님이 살아 돌아오실리도 없으니 무의미한 일입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34688

최선생네 반지하

24 Oct, 12:38


『재계에서도 메리츠증권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이 늘고 있다.』

『산업 혁신을 자극하는 ‘메기’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편법으로 영업 현장에 부작용을 초래해 ‘미꾸라지’ 노릇을 한단 비판도 따른다.』

→ 재계, 업계에서 욕을 아무리 먹더라도 결국 자본주의에서는 주주에게 많이 돌려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좋은 기사이니 일독을 권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2439

최선생네 반지하

24 Oct, 00:15


https://youtu.be/-yR5W-q2CeA?si=R11gJXE0M2J7jD69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11:25


Sorry mate, but Charles is your King. 🤴🏻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1157800085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9:54


https://www.youtube.com/watch?v=73BPoi-BSew

https://t.me/guroguru/14186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5:15


https://m.blog.naver.com/indizio/223628833739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3:06


『마틴 교수는 “최종 목표는 100% 학생을 추첨으로 선발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추첨이 인구의 다양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공정한(fair) 제도라고 믿고 있었다.』

→ 수술 중 불가피한 사고로 죽은 사람한테도 이것은 우연하게 발생한 일이니 공정했다고 말할 수 있겠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295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1:01


공놀이가 공놀이 한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7610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0:32


『때로는 조금 더 강하게 말하기도 해요. “그걸 배우고 싶다면 입 닥치고 일해라. 나중에 이해하게 될 거다. 이건 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다.” 그러면 대부분 도망가죠.(웃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트리플스타나 원투쓰리같이 모수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다른 셰프들과 다르다는 게 명확해집니다.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요. 요리를 시작할 때 머릿속으로 정리를 마치는 것, 그걸 풀어내는 과정, 끝까지 마무리하는 태도까지요. 칼질부터 정리까지 방송에 나온 단정한 면면만 봐도 보일 겁니다.』

→ 일독을 권합니다.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