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네 반지하 @guroguru Channel on Telegram

최선생네 반지하

@guroguru


- 질문/피드백: [email protected]
- 𝕏: @9uro9uru
- 텔레그램 채널: t.me/guroguru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ckh3333

최선생네 반지하 (Korean)

최선생네 반지하 채널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guroguru라는 사용자명으로 운영되며, 최선생님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최선생님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텔레그램을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고 계십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guroguru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거나, @9uro9uru를 통해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채널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여정에 참여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https://m.blog.
aver.com/kckh3333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12 Feb, 22:50


『문제가 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로 분배금을 반 이상 받지 못한 걸 시장이 인지한 건, 해당 상품이 미국 대표 지수형이라 비교할 타사 상품이 있어서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만 있는 ETF였다면 알아채기 어려워 조용히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또 당신들입니까...🤷🏻‍♂️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2/13/NL5MSXY5ARCCZGCGBKTQGP4BAE/

최선생네 반지하

12 Feb, 09:53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이 농심을 앞선 것은 전자공시를 시행한 지난 199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입맛이라는게 한번 습관이 되면 못 바꾼다. 인간은 어릴 때 좋아하던 맛으로부터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제품의 미래는 밝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4987

https://youtu.be/WiYT61v1X60?si=HrKwB9rb_Z4tFXYg

최선생네 반지하

12 Feb, 09:42


꼭 이분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경/조사에 사람을 부를 때에는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3330?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12 Feb, 05:22


『SK는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앞에서 더 이상 기업이 아니라 PEF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SK스퀘어도 IB·PEF 인사들의 ‘묻지마 영입’에 여념 없었다. 글로벌 PEF에서 허위 보고로 경질된 인사도 임원으로 영입됐다. 이들을 앞세워 SK하이닉스에서 받은 배당으로 당시 뜨거웠던 암호화폐, 메타버스, 게임사 등에 대거 투자했다. 대부분 원금의 절반조차 건지기 어려워졌다.』

→ 좋은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2984

최선생네 반지하

12 Feb, 04:16


『‘가짜노동’에 관대한 한국 직장 문화 속에서 업무시간을 개인적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이젠 ‘비밀’도 아니다.』

→ 이런 노동문화에서는 일을 하는 AI보다 일하는 인간을 감시하고 평가하는 AI가 더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42291?sid=101

https://t.me/guroguru/14630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12:43


«당시 HDC신라면세점과 거래한 홍콩 소재 특판업체 직원들은 A씨의 요청을 받고 외국인 명의를 빌려 국내에서 면세가로 명품시계를 구매한 뒤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후 HDC신라면세점 전·현직 직원들이 홍콩에서 A씨 대신 해당 명품시계를 건네받아 국내로 밀반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61009?sid=102

https://trndf.com/news/newsview.php?ncode=1065592376904983
(면세점 시계밀수 5년만에 이길한 전 HDC 대표 법정구속)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12:18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의정갈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증 심장 응급 질환을 치료해왔으나 전문의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정상적인 진료가 점차 어려워졌다. 병원 관계자는 “응급 당직 업무로 인해 일반 외래 진료와 예정된 수술까지 영향을 받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방어선이 슬금슬금 밀리고 있다.

저기 가야 할 환자들은 아산, 삼성, 세브란스로 나눠지고 그쪽 방어선에는 그만큼의 압박이 더 걸리게 된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1380?l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11:01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워크넷을 통한 구직자는 47만9000명, 구인 규모는 13만5000명으로 구직자 1명에게 돌아가는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가 0.28까지 추락했다.»

→ 청년들은 한계로 내몰리고 있는데, 지난 60년간 자기 스스로도 구원하지 못한 노땅들은 아직도 '더 내고 덜 받자'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 안일함과 뻔뻔함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7219?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6:58


(지금도 이미 그렇지만) 이러면 이제 비선호지역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이런건 더더욱 아무도 안 사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63609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6:4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522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4:54


『이 대표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성장은 수단이고 기본사회는 목표"라며 "우리에게는 수단과 목표 둘 다 필요하다.』

→ 그러니까 이 말을 하는 사람마저도 성장(을 만드는 사람)과 기본사회(에서 챙겨먹는 사람)이 별개의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장을 만든 사람이 과실을 가져갈 수 있어야 다 같이 성장을 목표로 하지, 성장을 만든 사람과 집에서 누워있던 사람이 똑같이 기본소득, 기본주거로 나눠먹으면 누가 앞장서서 일을 하려고 하겠나.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1062100001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4:48


『어디서부터 한국의 이런 근면성실함이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 대대적으로 고쳐야 하는 악성 코드이자 버그다. 주 52시간 꼬박 지키고, 워라밸 다 챙기면 우린 국가적으로 계속 후퇴할 것이다.』

→ 이거 되게 중요한 얘기고. 비꼬거나 웃어넘길 내용이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게으르거나, 가짜노동을 하거나, 일하는 척을 합니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2/we-dont-want-to-follow-europes-downfall.html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2:48


『국민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숨 좀 쉬자 숨 좀...🤦‍♂️

#국민연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67796?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1 Feb, 02:44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8143?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10 Feb, 11:29


«김치의 원산지를 물으면 중국어 질문 시 ‘원산지는 한국 아닌 중국’이라고 답하는 것과 달리 한국어로 물으면 ‘문화와 역사가 깃든 대표적 음식’이라고 답했다. 단오절 또한 한국어로 물으면 ‘한국 전통 명절’ ‘중국어로 물으면 ‘중국 전통 명절’이라고 했다.»

→ AI 모델을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사상 검증만큼은 기가 맥히게 잘 하는 나라.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2/10/ARRXPYJ3O5CRZPHWDJC723ZM54/

최선생네 반지하

10 Feb, 10:19


길지만 시간을 좀 들여서라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요약으로 꿀떡 삼키기엔 중요한 내용이 많습니다.

https://youtu.be/HYFslPN7n9o?si=FUo6i63tFAaCNq3X

https://lilys.ai/digest/2578262/696989?s=1&nid=696989

최선생네 반지하

10 Feb, 04:10


OpenAI의 ChatGPT 슈퍼볼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kIhb5pEo_j0

최선생네 반지하

10 Feb, 01:10


TIGER 미국S&P500 &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분배금 이슈 대응에 대한 '유감'

https://m.blog.naver.com/sum7788/223754446366

최선생네 반지하

09 Feb, 11:49


«매일 똑같이 힘들고 고단하고 지루한 일과를 계속하는 것»

→ 수없이 많은 위대함을 탄생시킨 비결.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1181424.html

최선생네 반지하

09 Feb, 08:50


«1위 자리를 내준 키움증권을 비롯한 기존 대형 증권사들은 경쟁 구도에 변화를 주기 위한 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 이 기사를 읽고 진짜 부끄러워야 하는 쪽은 사실 키움이나 삼성, 미래가 아니라 카카오임.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2070126

최선생네 반지하

08 Feb, 13:09


«제로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과 생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5707

최선생네 반지하

08 Feb, 12:36


캘리포니아(LA) 산불 관련 화재 역학조사 영상. 사진/영상을 갖고 3D 분석 모델을 완성하는 사진측량(Photogrammetry) 기술로 최초 발화점을 식별.

https://youtu.be/-0_YYJjzX2A?si=bdEGJvXFoIQD3XGt

최선생네 반지하

08 Feb, 12:29


생각보다 평가가 좋아서 놀랍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p4vL1-Km8

최선생네 반지하

07 Feb, 14:25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https://t.me/guroguru/14612

최선생네 반지하

07 Feb, 13:38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오후 초중고와 대학에서 열리는 여성 스포츠 경기에 성전환 소녀·여성의 출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

→ 사람이 남성의 몸(그 중에서도 남성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을 갖고 10대를 보내면 강인한 신체를 만드는데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그 어드밴티지는 오롯이 다 챙긴 후에, 갑자기 여성 스포츠 종목에 출전해서 여성으로 10대를 보낸 선수들을 두들겨 패면서 금메달을 가져가는 놈들은 후안무치한 놈들임.

기사 제목처럼 트럼프는 고장난 시계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 행정명령은 오랫동안 여성 운동선수들을 괴롭혀 온 문제를 해결해 주는 가장 여성친화적이고 합리적인 조치.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12736

최선생네 반지하

31 Jan, 02:19


『아이러니하게도 정부가 저리 전세대출을 내주고 보증을 통해 세입자 보증금을 보호하는 시장 구조가 전세제도를 사기꾼 놀이터로 만든 것이다. 정부가 전세를 유지하기 위해 개입할수록 시장은 왜곡되고 사기꾼들은 판을 친다.』

→ 전세 계약을 잘못해서 자살한 사람은 수도없이 많이 봤지만 월세 계약 잘못해서 자살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36028?sid=110

최선생네 반지하

30 Jan, 02:44


『인사도 육군참모총장이 주요 보직자들과 심의를 거쳐 진행하는 만큼, 공정성을 검증할 방도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 인사의 공정은 과정을 두고 논하는 것이지 결과를 두고 평가하는 것이 아님.

서울대학교 입학생 중 서울예고, 대원외고 출신이 많았으므로 입시가 불공정했다는 주장과 같은 논리.

이렇게 사회의 평가/보상 구조를 흔들면 이미 흔들리고 있는 나라는 이제 근간부터 주저앉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46876?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9 Jan, 02:57


『The U.S. Navy issued a warning to its members to avoid using DeepSeek “in any capacity,” due to “potential security and ethical concerns.”』

https://www.cnbc.com/2025/01/28/us-navy-restricts-use-of-deepseek-ai-imperative-to-avoid-using.html

https://t.me/guroguru/14584

최선생네 반지하

28 Jan, 14:29


『다행히 탑승객 전원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95646

최선생네 반지하

28 Jan, 11:14


『But Ichiro is defined not by 'how many' but by 'how'』

https://youtu.be/tgs2sU71iXU?si=a8LJGRnRN-fBJ_GM

https://t.me/guroguru/10335

최선생네 반지하

27 Jan, 09:18


→ 나라면 업무/연구 목적으로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이상 저 앱을 설치하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고, 로그인을 시도하지도 않겠다...😬

https://www.facebook.com/100001367485725/posts/9046500445405448/?mibextid=rS40aB7S9Ucbxw6v

최선생네 반지하

26 Jan, 14:37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왜 안 했던 걸까”』

→ 안 해도 되니까.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이 '꿈의 직장'을 넘어 '신의 직장' 소리를 들은 지는 수십년쯤 됐지만 공항 이용객 입장에서도 그게 정말 좋은 일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아무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5/01/25/CK5RAJVWPVBE5A25JDD7LVRCDA/

최선생네 반지하

26 Jan, 13:51


『호텔과 호텔 내 점포가 모두 폐업한 가운데 양복점 한 곳만 남아 1133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임차인으로서는 역대급 보상금 요구라는 평가가 나온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493241

최선생네 반지하

26 Jan, 06:33


«이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1만4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설 연휴 역대 최대 규모인데, 기간도 길어 전체 이용자 수는 더 큰 차이로 기록을 깼습니다.»

https://youtu.be/g67CVT_d3lU?si=zx_RjYoomoPhVrcc

최선생네 반지하

25 Jan, 09:08


『무신사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시험성적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3300여 개 상품 판매를 다음달 중단하기로 했다.』

→ 해석: 겨울 시즌 끝물이니까 시즌 다 끝나면 판매중단 하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626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25 Jan, 06:49


https://www.youtube.com/live/ftUlsy3_R94?si=ziG3F5kSh8Kd83yW

https://news.hada.io/topic?id=18896
(Meta의 생성형 AI 조직은 DeepSeek때문에 충격에 빠져있음)

https://lilys.ai/digest/2408200/490632?s=1&nid=490632
(AI요약)

https://www.deepseek.com/

최선생네 반지하

25 Jan, 00:37


감사하는 마음으로...🙏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5/01/column20250124.html

최선생네 반지하

25 Jan, 00:26


https://m.blog.naver.com/ranto28/223737564971

최선생네 반지하

24 Jan, 13:56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feat 그린피스, 화력발전소, 중국)』

→ 구독자 22만명의 파워블로거도 네이버 블로그에 중국 미세먼지 글을 쓰면 게시중단을 먹는 시대.

우리는 지금 저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고, 확실하게 지고 있다. 중국은 전쟁이 아닌 것들에도 전쟁처럼 임하고, 우리 국민들은 전쟁중인데도 전쟁인줄 모르기 때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32131078

최선생네 반지하

24 Jan, 09:04


『장씨는 2017년 7월 10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농산물을 공급받기로 모 업체 대표 A씨와 계약을 체결하고 154억2천만원의 위조수표를 선급금 명목으로 건넨 혐의』

→ 나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레전드 사기꾼한테 사기를 당한 사람이 누군지가 더 궁금함... 바본가?🤔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3195800064

https://youtu.be/wmWIeX4sd3c?si=8HkAq1b9l5PbK10O
(큰손 장영자)

최선생네 반지하

23 Jan, 14:55


«한은은 다음 달 25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6~1.7%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2.0%)도 1%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성장을 쥐꼬리만큼이라도 하는 사회와, 성장이 아주 멈춘 사회는 굴러가는 로직이 다르다. 골치아프지만 성장의 힘으로 꾸역꾸역 해결되던 문제들이 하나, 둘 해결되지 않고 쌓여가는 모습들을 보게 될 것.

'가난한 동네의 아파트 재건축'이 대표적으로 그런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5509

최선생네 반지하

23 Jan, 08:52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지역화폐는 [민간]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32117?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2 Jan, 12:39


아직 1월이지만 2025년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시기처럼 느껴지므로 여러분도 한번 봐두시길 권합니다. 길지 않습니다.

https://youtu.be/7ED0i4xDrb4?si=nia8ZMe4YCNU5AsF

최선생네 반지하

22 Jan, 07:06


지금 정부(환경부)가 전기차 보조금으로 국산/외산 나눠가며 하는 소소한 불장난이 트럼프 눈에 잘못 걸리면 초가삼간 다 태워먹을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짓거리라는 걸 관료들은 좀 알아둘 필요가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73396?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22 Jan, 02:54


스즈키 이치로가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 못했다는 사실로 인해 명예와 공신력이 깎인 것은 이치로가 아니라 미국야구기자협회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32953?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11 Jan, 08:00


감사합니다 🙏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5/01/column-220250111.html

최선생네 반지하

11 Jan, 02:59


『주된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국내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은 복제약이 출시되면 보험상한가가 30% 자동인하된다.』

→ 정부는 약값을 후려치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약사는 약을 수입 안해버리면 그만이고, 고통은 그 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받는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26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4:30


https://youtu.be/4ICaDTCZNZ0?si=8vXWOsGcVlRoxTEz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2:55


나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계약한대로 보장받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손보험 개혁을 의료 민영화의 도입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의료붕괴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2:52


« 계약 재매입으로도 옛 실손보험 고객의 갈아타기 효과가 미미할 경우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보장 축소 등 약관 내용을 변경할 예정이다.»

→ 개인이 기업과 맺은 계약을 국가가 개입해서 강제로 변경한다고?

퇴직한 보건복지부 관료들이 보험사에 취직해서 그러는건 아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9052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10: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3524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06:40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하여 365 구독을 관리하고 "구독 취소"를 선택하면, 가격 인상이나 Copilot AI가 없는 Microsoft 365 Classic 옵션이 나타남.』

https://news.hada.io/topic?id=18654

최선생네 반지하

10 Jan, 06:26


『관광경기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경기 둔화 흐름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제주 여행에 대한 선호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도 계속 침체와 축소가 반복될 것. (언제까지?)

내국인 소비자가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시점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840?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09 Jan, 09:33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한민국 앱스토어에서 다수의 중국어 앱 (번역기/인터넷속도측정/클리커/메트로놈/나침반/스케줄러/시계) 들이 무료앱 다운로드 순위 상단에 올라오는 중.

#방첩

https://t.me/guroguru/14278

최선생네 반지하

09 Jan, 07:05


상폐까지 딱 하루도 안걸리는구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28343?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21:53


젠슨의 말 한마디에 사형 일제집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93057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13:47


아마 오늘 가장 많이 인용된 글 아닐까 합니다.

https://m.blog.naver.com/econophysics/223718411066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6:35


트럼프의 조롱은 구실에 불과. 이민정책의 실패로 트뤼도의 집권기 동안 캐나다인의 삶의 질 지표는 하락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서 이제는 동유럽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음.

경제적으로는 사실상 미국에 종속되어있으면서도 사회주의적 정책을 고집하며 경쟁체제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세금으로 저렴하게 교육/훈련을 마친) 고급/숙련 인력들은 빠르게 미국으로 떠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3325

https://m.mk.co.kr/news/world/11149001

https://t.me/guroguru/14067

https://t.me/guroguru/13322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6:16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0년이 걸릴 수 있다"며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4984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4:27


『2000년대 이후 증시를 이끌었던 '차화정' 테마는 순차로 그룹사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작년 이후로는 여기에 철강 산업까지 가세했다.』

→ 기사는 사실이기도 하고, 가볍게 여길 내용은 더더욱 아니고, 그렇다고 마땅히 답을 찾지도 못하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7/2025010780081.html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4:07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상속세 및 증여세 계산 시 상장주식의 평가 가액이 해당 기업의 PBR 1배를 초과하지 못한다.』

→ 상한선과 하한선을 착각한 것 아닌가...??

PBR 1을 하한선으로 해야지 말이 되는 것 같은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5686

최선생네 반지하

08 Jan, 00:58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438?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4:42


『1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서학개미’로 수익률 98.89%를 기록했습니다.』

→ "서학개미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723?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4:19


한줄요약: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가짜옷을 9.9만원에 판다.

https://youtu.be/EbT3DSMt6lY?si=sZPk5sVOIwYlP1D1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3:44


https://t.me/hanwha_us_stock/6388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0:48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비 460억원을 투입해 무안공항 인근에 7만㎡ 규모의 추모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지방정부와 건설사가 붙어먹는 구조를 끊어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세금 460억은 열악한 지방공항 시설을 정비하고 유가족 피해 보상에 쓰는 것이 맞다. 추모공원은 참사를 기회로 건설사만 배불려주겠다는 얕은 수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0719?sid=102

https://t.me/guroguru/14489

최선생네 반지하

07 Jan, 00:32


『홀로 사는 노인이 매달 437만원을 벌어도 소득인정액 228만원 이하여서 기초연금을 받는 것』

『맞벌이 노인 부부의 경우에도 상시 근로소득만 있다는 가정 아래 월 745만원을 벌어도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 젊은 사람들 중에도 저것보다 못 버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 사람들한테 세금 걷어서 노인들한테 주는게 맞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7614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14:00


국가는 이분이 받은 피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6082600054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9:40


『취재팀이 둘러보니 과거 삼성과 LG가 대형광고를 선보였던 CES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는 일본의 소니와 중국의 하이센스와 TCL이 대신 차지했다. 한국기업의 로고는 그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409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1:21


좀 힘든 사람들이 생긴 것 뿐이지 외환위기 같은 것은 없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5/01/06/JC4X2H3QYREZFKWETVW3RK63BE/

최선생네 반지하

06 Jan, 00:11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 본점은 순위가 내려앉았다. 1979년 개점한 이래 37년간 업계 1위를 지켰으나, 이후 초대형 백화점의 부상과 명동 상권 침체 등이 맞물려 순위가 밀려났다.』

→ 대한민국 백화점 부동의 원탑이었는데...😬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5/01/06/CGLJGBJFPNB3NNWFHBBCB4DBDQ/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23:56


『공직 사회는 적극 행정은커녕 언제부턴가 '면피의 세계'가 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무원의 권한에 비해 과도한 책임을 묻는 일들이 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2350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10:20


집값에 대한 관점과 관계없이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듣기가 싫으시면 AI요약이라도 읽어보세요.

https://youtu.be/TzZWmQcwKko?si=ZAK37tO_tw1CkXkr

(AI요약)
https://lilys.ai/digest/2208809?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9:07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5032500504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7:35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더 이상 외환외기 같은건 없다라는걸 의미합니다»

→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공유드립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나는 미래의 빈곤으로부터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지켜주는 것은 (기성세대가 낸 것보다 더 퍼주는) 국민연금이 아니라 현명한 국민들이 미리미리 자발적으로 해외에 쌓아두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RfB_yYb_e48?si=G6Vyx1omuntK9CxK

https://lilys.ai/digest/2207551?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5 Jan, 07:22


«각 운용사들이 리브랜딩을 진행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브랜드의 이미지보다 먼저 경쟁력있고,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가격(수수료) 말고는 경쟁할 수 있는 엣지를 만들기 힘들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8769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21:32


https://wp.me/p6FIbs-qn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01:53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24년 3만대에서 250여대 모자라는 2만9,7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0.8%가 증가한 것이다.』

→ 보조금 정책이 국산 브랜드에 극단적으로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모델도 Y의 벽을 넘지 못했다.

머스크가 미국 국내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아예 없애자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특히 한국의 전기차 보조금은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을 팔기위해 나랏돈으로 판촉을 해주는 것과 다름없음.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318

https://t.me/guroguru/14485

최선생네 반지하

04 Jan, 00:54


새해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5/01/column-20250104.html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17:08


«10미터 간격으로 집 앞마다 다리를 놓아 준 부안군의 이번 사례는 아마도 지방자치 역사에 길이 남을 사례로 기록될 것»

→ 지방자치 할 깜도 안되는 나라가 지방자치를 하니까 이렇게 지자체-건설사가 붙어먹으며 나랏돈 빼먹느라 정신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9089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9:52


좋은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1/02/JDMZ7IFCJNBJNHTJRWBU6V2H3I/

https://t.me/guroguru/8737

https://t.me/guroguru/5782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9:16


http://55check.com//?bmode=view&idx=138916903

최선생네 반지하

03 Jan, 05:36


『7가구 모집에 100여명이 몰려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만원주택은 동작구가 임대인과 전세 계약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고, 월세는 1만원이다.』

→ 복지를 이렇게 로또+몰아주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2374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12:43


공무원들이 나름 짱구를 굴려서 나온 2025년 전기차 보조금 공식은 아래와 같다.

[▪️최대 580만원(中·大) or 530(小이하) =[{성능(300(中·大) or 250(小이하)) + 배터리안전(50)}
×배터리효율(1.0~0.6) ×배터리환경성(1.0~0.6) ×
사후관리(1.0~0.7) +보급목표이행(140) +충전인프라(40)
+혁신기술(50)] ×가격·안전(1.0~0) ]

만약에 트럼프가 이 공식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그가 한국에 빠따를 좀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면 현기에 떠먹여준 저 보조금은 대한민국 국민 전원이 감당해야 할 업보가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8567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06:25


변진섭이 부릅니다.

<희망사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4540

최선생네 반지하

02 Jan, 01:54


https://youtu.be/M4pbQPBo67s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78333?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01 Jan, 10:20


생고기나 채소는 어렵겠지만 이런 시기에는 휴지, 세제, 보존기간이 긴 식품들은 조금 미리 사 두면 손해볼 것 없습니다. 환율로 유발된 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옵니다.

지금 딸기값이 놀랍다면 내년 이맘때 더더욱 놀랄 것이니 신라호텔 망고빙수의 교훈을 잊지말고 지금 미리 좀 먹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3999070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14:54


좋은 뉴스가 드문 한 해였는데 이렇게 또 훈훈하고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1136300109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13:32


안녕하십니까, 본 채널의 운영자인 구로동최선생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24년이 저물어갑니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을 미덕으로 여기고 끝까지 진정성 잃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진정성 딱 하나를 바라보고 이걸 해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최선생네 반지하』 블로그/텔레그램/𝕏에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의 우리는 2024년을 그리워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무운과, 건승을, 그리고 생존을 기원합니다.

Do Something. No Rush.

최선생네 반지하

31 Dec, 00:55


『법원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이 청구되고 발부된 것 모두 우리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3852?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30 Dec, 01:25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고향 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타계했다. 향년 100세.』

#RIP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0005951071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14:14


『현재 18조원 이상의 원리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잔액과 연체액 모두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 미루고 미루다 결국 어떻게 더 미룰 수도 없는 최악의 시점까지 굴러온 폭탄.

#자영업대출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8045000002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38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4월 18일에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을 누군가가 한덕수 국무총리처럼 헌법재판관을 임명을 보류하거나 거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스템 다운 포인트가 발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5/0001218951?cid=1082871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33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고 타인의 생각과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우리 헌법이 허용하지 않습니다.』

→ 어른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9147?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9 Dec, 02:12


금일 제주항공 2216편 사고기는 하기 링크에 언급된 바로 그 기체(HL8088)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457?cds=news_edit

https://t.me/guroguru/11608
(항공 준사고 은폐 의혹)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8:25


꼭 머스크처럼 조단위로 기업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 동네 편의점 사장님만 봐도 '사람이 싫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0854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6:05


공무원들의 사고가 경직되어 있고, 소위 평가기관이라는 곳 마저 기술의 완성도나 실용성, 안전성보다 자기들만의 기준에 완전히 매몰되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태도가 여실히 드러남.

제조사가 OTA 업데이트로 안전관련 기능을 추가/보완해도 "우리 기관이 테스트용으로 차를 구입한 시점에는 이 차에 그 기능이 없었다"는 대응.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외환시장에서 이 나라의 법정화폐가 휴지 취급을 받는 이유가 대충 보인다.

https://youtu.be/DVDNJzVDUMY?si=5ulMsrCa-Wh8PIeN

최선생네 반지하

28 Dec, 04:25


무슨 말 하는지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youtu.be/bppBsBxLyCU?si=aHSu4kn0rnkZkij1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3:39


https://blog.naver.com/darksun1998/223707217202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2:05


우리가 살아 생전에 이걸 보는군요.

https://youtu.be/a_72dEWhpPk?si=pMGQr2PAXAwF_z_9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11:56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의사당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하고 잡아들이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490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8:51


기사에 국무총리 입장문 전문(全文)이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정도는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014?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8:06


(사람이 해주는 요약)
무신사는 충전재의 조성 혼합률을 거짓으로 기재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무신사는 그것을 모르고 당한 피해자가 아니고 충분히 알고 방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방관한다.

https://youtu.be/YUDxvOREtAI?si=pq4gOGKsg43GOPz4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33002?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27 Dec, 02:25


『업계에선 침체한 국내보다 성장 가능성이 큰 미국 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반응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 건설 경기를 생각하면 진출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 많다”며 “성공 사례가 나오는 만큼 도전하는 건설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쓰이는 80년대에 미국에 진출했다. 한국도 늦었지만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시공하고 감리하면 감옥에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50?sid=101

https://youtu.be/lhwBhMnU9L8?si=HcHfCeEUTTuQcG5q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9:52


«용광로에 똑같은 코크스와 유연탄 등을 넣는데도 하루 생산량은 240t 늘었다. 공장장은 “이것은 자동화가 아닌 지능화”라 했는데, 기자의 눈에는 ‘마술’이었다. 지금 이런 마술은 더욱 정교해지고 효율적으로 진화 중»

→ 원재료를 1g도 더 넣지 않았는데 산출물이 늘어나면 기업은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인류는 이제 AI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4/12/26/GFUO3UQG2FAZDIMFH4FQ2BCFFM/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7:06


『신세계 이마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알라바바측과 각각 50%씩 현물출자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공동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

→ 멸공한다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19925

(추가)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1/07/5PFPWQ3Y3FACPNHMWIDFZGVLYI/
(정용진, SNS에 시진핑 사진 올리며 ‘멸공’ 주장)

최선생네 반지하

26 Dec, 02:33


https://m.blog.naver.com/jeunkim/223705632953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12:56


https://youtu.be/dsWRzUdvsBE?si=t6w3lx3khDHlFXGA

(AI요약)
https://lilys.ai/digest/2110883?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07:57


『서울시는 국내외 주요 매체를 통해 ‘서울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여러분은 버스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
"취업률 100%"
"공무원 사관학교"

이런 카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봤을 때 그 학교가 명문학교라고 느껴진 적 있습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6532?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4 Dec, 07:39


이런 상품 설계해서 팔면 안 부끄럽습니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9792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7:14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올해 들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10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약 4조291억원(1만8687건)으로, 지난해 사고액(4조3347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 국가가 사인(私人)간의 금융거래를 보증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0872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6:14


아마존이나 버크셔해서웨이에 대한 찌라시가 없듯 세상에 아무 문제 없이 멀쩡한 회사를 두고 찌라시가 돌지는 않는다

법적조치(한다고 으르렁거리기)는 쉽고, 실제로 업황 부진에서 벗어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 회사로서는 당장 하기 쉬운 것 말고 뭘 할 수 있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0357?sid=101

https://t.me/guroguru/13017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6:03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은 소송 남발과 해외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저해함으로써 기업과 국내 증시의 밸류다운으로 귀결될 것»

→ 지금 여기서 더 다운 될 밸류라는게 있기는 하고?

SK, LG가 지금 여기 목소리 낼 자격이 있기는 하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173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4:06


빌 황, 징역 18년.

https://www.bbc.com/news/articles/cr7npy2j94vo

최선생네 반지하

21 Nov, 02:41


https://www.dogdrip.net/596752672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14:51


«2030세대가 정책금융 한도를 꽉 채워 주택을 사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 듯 보인다. 착시 현상이다. 정책대출도 갚아야 할 빚이다. 이자 부담에 짓눌리면 소비가 줄어든다. 주택경기가 활활 타는데 실물경기는 수렁에 빠지는 것이다. 정책대출 전반에 걸쳐 중간 점검을 할 시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9166?sid=110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10:19


[요약]

1. 글쓴이는 지역 방송국에서 뉴스 제작 인원으로 일하고 있음.

2. 최근 방송국은 뉴스 제작에 AI기술을 도입하여 운영을 맡을 1명의 관리자를 제외한 연출/음향/그래픽 담당 직원 20명을 일시에 해고했음.

3. 글쓴이는 10년간 경력을 쌓았고 은퇴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배웠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실직했다. 상당수의 동료 직원은 50대이고, 고졸이며, 미혼이다.

4. 이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앞으로 다른 방송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수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 댓글을 전부 옮기진 않겠지만 흥미로운, 좋은, 무서운 내용의 댓글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머지않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https://www.reddit.com/r/ChatGPT/comments/1guhsm4/well_this_is_it_boys_i_was_just_informed_from_my/?rdt=43163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6:48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와 관련 “폭력적 행태를 정당화하는 건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피해복구 지원에 대한 불가 입장을 밝혔다.』

→ 행동은 단체로 했더라도 책임은 개인이 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7566?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2:23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후 닷새 만에 나온 발언이다.』

→ 본인이 위반해서 유죄를 판결받은 그 법을 이제와 뜯어고치자는 주장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6976?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58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주포를, 잠수함을, 전투기를 잘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하더라도 정작 우리 군인들 제대로 입히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국가로서는 실패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6605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27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동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맥미니가 굉장히 훌륭한 제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BQpNTDgzIn8?si=qsjllFTsNCthLRly

최선생네 반지하

20 Nov, 00:18


많은 부분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https://youtu.be/ZlODYu-Mlvs?si=OtxLzQMSNT6Hys2i

(AI요약)
https://lilys.ai/digest/1792408?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13:06


https://t.me/kjleess/656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02:10


『사인(私人) 간 전세 계약이 주를 이루던 국내 임대주택 시장이 1·2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등의 여파로 월세 위주로 바뀌는 변화가 ‘돈이 된다’고 판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전세를 안 살면 전세 사기에 당할 일이 없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11/19/W6IU25FRKVD25MN2PJEVF2PDOY/

최선생네 반지하

19 Nov, 01:16


『조 군은 현재 지역의 모 의대 의예과에 재학 중으로 자신이 목표하는 메이저 의대 진학의 꿈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 지방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마저 자기는 서울에서 다니겠다고 수능을 다시 보는 마당에, 이미 의사가 된 사람들이 지역의료 살리자며 지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는 않다...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24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9:52


내용이 좋습니다.

https://youtu.be/w1sJrJRUGac?si=txKpUM1D3zMt1CqV

(AI요약)
https://lilys.ai/digest/1777905?s=1&nid=-1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8:26


이런 쥐새끼들 바로바로 때려잡지 못하면 국장에는 앞으로도 희망 없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627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6:26


『1995년 1월 1일 국가 주도로 시작된 종량제는 무려 ‘단 10일’ 만에 국민의 90%가 참여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게 가능한 일이냐”는 세계적 찬탄(혹은 경악)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0719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4:17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836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8 Nov, 03:56


https://m.blog.naver.com/hameln3/223663749592

최선생네 반지하

17 Nov, 02:03


얼마나 먹어댄거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8019?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16 Nov, 01:30


『백종원 대표가 다른 상장사 대표와는 다른 면을 갖고 있었다』

→ 사실 당연히 저래야 하는건데 우리 자본시장이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이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2629?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14:21


https://www.dogdrip.net/595118492

(추가: 원문링크)
https://www.instiz.net/name/61022403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9:34


『삼성전자는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10조원이며 향후 1년간 분할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 짐작이 가는 이유는 있지만 아마 다들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테니 굳이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7824?sid=101

http://www.newsdream.kr/news/articleView.html?idxno=71415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6:05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2763?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15 Nov, 01:19


아는 게 없는 것도 문제지만
줏대가 없는 건 더 큰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67941?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12:11


«두 상품 간 순위 역전은 단순히 자산운용사 간 선두 경쟁을 넘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선호가 완전히 해외로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건»

→ 역사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일본도 ETF 순자산액 1위는 SPDR S&P500 ETF(1557.T) 이고, 이런 일은 선진국이니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인도나 베트남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5290?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10:45


이렇게 좋은 수상소감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https://youtu.be/NHlHFFK5gPI?si=PoUXBsTRPFnoLVvQ

최선생네 반지하

14 Nov, 04:25


입으로 떼우는 최상목

vs

1달러에 1406원씩 태워가면서 자본만큼은 한국에서 떠나보내겠다는 사람들

integrity의 레벨이 다른데 이걸 꼭 끝까지 가봐야 압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490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4:57


«부산청은 지난 6월 25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인근 야산에서 드론을 띄워, 정박 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을 5분여간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3명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 저 나라는 우리와 전쟁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만 지금 그걸 모릅니다.

#방첩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11/13/TABXM2O7CRGXPD46TQCPMMYGT4/

https://t.me/guroguru/14270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49


«현대제철이 경기 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등 여파로 결국 포항 2공장 문을 닫기로 했다. 그간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각고의 방안을 모색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폐쇄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 노조가 결사 반대한다 한들 중국에서 철강을 저가로 팔겠다는데 그걸 무슨 수로 대응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750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25


«국방생성형 AI는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군사 용어, 군 내부 규정 등 국방 분야 데이터를 집중 학습시켜 개발했다. 해킹 위협과 군사정보 유출 등을 고려해 국방 내부망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국방부가 편집증적으로 인트라넷(내부망)에 집착하는 이상, 토종 국방 AI는 눈먼 나랏돈 따먹기 잔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6751?sid=105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2:14


[소프트뱅크월드 SBW 2024 손 마사요시 특별강연 - 초지능은 10년 안에 실현된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냥 보시고... 무리다 싶으면 AI 요약을 읽으시면 됩니다. 5년 전에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AI 타령을 하셨던 분입니다. 이 분이 살아가는 시간선은 우리의 그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 아니므로 말씀 한번 들어보는 것이 우리에게 좋습니다.

https://youtu.be/BzJHh5IZV2o?si=ji_yXSskAGyMT7n3

(AI 요약)
https://lilys.ai/digest/1736945?s=1&nid=-1

https://youtu.be/_XFoPFmDH4Y?si=dfTkapad4ko8CYSl
(손정의, 대통령 만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 YTN / 2019년 뉴스)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11:32


그래도 꼴에 외국인들 가는 곳은 사람 사는 구색을 제법 갖추고 있다. 전력 사정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임.

https://youtu.be/uKEsg6dxi2k?si=V5J_6ylFHEvluoO0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6:58


멀리갈거없이 두나무만 봐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5783?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4:17


https://youtu.be/AIthDsVWJGU?si=FMUygfJFqUaYNGKP

최선생네 반지하

13 Nov, 00:55


왕의 남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1844?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3:38


한국은 지금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무비자 해준다니까 그저 신나서 여행이나 가자는 얼빠진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전쟁에서 지고 있습니다.

#방첩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5659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3:18


고통을 희망해서 고통을 선택하고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이 도움이 될까.

하지 말란다고 안 했을 능지면 처음부터 시작을 안 했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5742

https://t.me/guroguru/13417

최선생네 반지하

12 Nov, 11:46


이미 차갑다 못해 깡깡 얼어버린 송장을 붙잡고 실패한 강령술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중. 이제 뉴스로서의 가치도 없으니 오늘 이후로 더 이상의 부활 뉴스는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280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37


Home과 Real Estate를 구분할 줄 알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7975?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30


«중장기 임대주택에서 세입자에게 리츠의 매입 우선권을 주면서 세입자이지만 집주인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 선의로 하는 제안에 나쁜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나온 말들만 읽어보면 그야말로 빛좋은 개살구 같은 소리입니다. 월급쟁이가 사장 마음을 영원히 모르듯, 빌려서 사는 집에 주인의식을 가지면 그건 정신병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7996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2:00


대체 이런 끔찍한 경험을 왜 다시 하려고 하는걸까요...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54894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10:00


『조선주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것은 중국 조선사들이 호황기를 대비해 독(선박 건조 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기 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3367

https://t.me/guroguru/13433

최선생네 반지하

05 Nov, 00:00


https://m.blog.naver.com/hameln3/22364614133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10:41


승자의 여유랄까. 올 6월 재산분할 소송 이후 가장 여유있고 느긋해보이는 표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8197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10:16


지금 이 회사의 가장 큰 문제는 공돌이들이 아니라 문돌이들임.

https://youtu.be/3tlxZMQsUpo?si=FFSFDDdaBgDw6VdZ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9:14


『두 사람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며 친하게 지내왔던 사이였으나 최근에 갈등이 있어서 범행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3081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1:06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아니겠지만 일단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충분히 많으면 결과는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어떤 아이디어나 생각이 맞아서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갈 뿐입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04 Nov, 01: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정부·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8101?sid=100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15:50


https://youtu.be/KngpQjadhek?si=vTnOfRoWEc3beqYB

https://youtu.be/Zx7HLytya-w?si=geTt7FOa92fICfMO
(FII Institute 인터뷰 원본 - Eng.)

https://lilys.ai/digest/1640485?s=1&nid=-1
(AI 요약)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02:21


한 시대의 끝이자 다음 시대의 시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259175

최선생네 반지하

02 Nov, 01:23


상황이 안좋은 걸 모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주변 탓, 남 탓 하지 않아야 주주들의 마음을 얻고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4/11/column-20241102.html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5:30


중국 정부는 입국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모든 것을 수집합니다.

여권 정보, (중국을 제외한) 외국에 출입국한 기록, 면세점/상점에서의 쇼핑 내역과 신용카드 정보, 숙박시설 이용 기록, (숙박 기간 중 사용한 물건/쓰레기로부터 확보 가능한) 생체 정보(DNA/지문/안면/홍체), 전화/문자 감청, 여행 중 이동 경로, 중국 내에서 접촉한 현지인 및 외국인에 대한 정보.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는지 이유도 딱히 모르지만 일단 전부 다 수집해놓고 나중에 그 쓸모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오랫동안 사용된 중국 공산당의 정보전 전략이었고, AI 시대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처음부터 안 가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나라에도 애국하는 길입니다.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5:07


개인적으로는 저 나라에 평생동안 단 한번도 입국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735?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11:52


주인이 없는 물건이 제대로 관리되는 경우는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3847

https://t.me/guroguru/14121

최선생네 반지하

01 Nov, 04:04


『삼성전자에서 상무 이상급 임원 임기는 1년이다. 짧은 기간 성과를 내지 않으면 재계약이 어렵다. 임원은 자연스럽게 장기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2583

최선생네 반지하

31 Oct, 13:58


살다살다 브로커가 국회의원한테 시키는대로 좀 하라고 야지를 주는 걸 다 보네...

나라 꼴이 가관이다. 🤦‍♂️

https://youtu.be/kgbhg9q6TiE?si=FJnVyzXR15_AbTjr

최선생네 반지하

31 Oct, 03:58


『이번 유증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라면 주주들을 똥으로 취급할 수도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증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을 기획하고 시도했다는 것만으로 저열하고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이런 것이야말로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는 짓거리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kara61/223640191469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47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무단횡단 단속자의 90% 이상이 흑인과 라틴계라며 인종차별적 법 적용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무단횡단을 자주 하는 특정 인종을 타게팅한 인구 감축 목적의 입법으로 느껴짐.

https://www.ytn.co.kr/_ln/0104_202410301002518080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30


『의료 체계 왜곡의 주범 중 하나인 실손보험의 부작용을 바로잡지 않고 의료 인력만 늘린다면 실손보험금 공유지를 쟁탈하기 위한 전쟁만 더 심해진다. 국민의 의료비는 더욱 치솟을 것이다. 전문가는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늘어나면 소송이 증가하는 이치와 같다. 그 와중에 필수 의료는 더욱 외면받을 것이다. 그 결말은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로 미국처럼 의료 민영화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 대한민국 의료의 민영화가 이미 정해진 미래라면 개인으로서, 투자자로서 우리가 할 일은 싸늘하게 시체가 된 건강보험을 붙잡고 흐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험사가 대한민국의 유나이티드 헬스(UNH)가 될 지 찾아보고 앞서 투자하는 것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842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19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규모 차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기로 한 뒤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판단 하나만으로 최윤범이 생각이 없는 인간이라는 것은 확실해졌고, 옆에서 함께하는 김앤장/베인캐피털도 머저리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단지 유증을 한다니까 나쁘다는게 아니라 승부의 관점에서 이길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음. 이런 싸움에서 여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8261?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15:09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으로 겪었던 문제를 거의 그대로 답습하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0333?sid=105

https://t.me/guroguru/626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04:48


빚내서 자사주 소각하고 그거 갚으려고 다시 유증?

미쳤습니까?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5449?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30 Oct, 03:42


『그러나 게이머들이 점점 더 게임에 기대를 걸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착취적 행위라고 여긴다면, 봄 대신 <프로스트펑크> 같은 빙하기가 업계를 덮칠 것이다.』

https://m.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97981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14:17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우호적이지 않은 국내에서는 10조 원 이상의 목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 아무래도 먼저 상장한 카카오페이의 결과가 좋지 않았고..

토스도, 투자자들도 그것으로부터 뭔가 배운게 있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8644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13:46


『한편 A빌라의 임대차계약은 구독자 약 58만명을 보유한 한 부동산 리뷰 전문 유튜버인 황모 씨가 대표로 등록돼 있는 C공인중개사사무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7367

https://youtube.com/channel/UCC7AwyYTY-Y6apIj4iAOOXA?si=YUrABDYNy96Paf-G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06:10


https://m.blog.naver.com/mistergray/223638151319

최선생네 반지하

29 Oct, 01:24


『빅테크 기업 CEO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50%로 꼽히는 현실적인 재선 가능성과 함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6575

최선생네 반지하

28 Oct, 20:13


『대부분의 사회에서 아이를 갖는 것은 성인기의 '주춧돌'(cornerstone)이었다. 이제 그것은 다른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을 때 갖는, 즉 마지막에 놓는 '머릿돌'(capstone)이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5894

최선생네 반지하

28 Oct, 00:02


『우리는 반도체 사업을 잃었고 이제 우리가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반도체 공장을) 지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자기 돈을 미국에서 쓰도록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6205?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12:05


『NHK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번 총선 결과 현재 247석에서 대폭 감소한 153~219석을 확보하는 데 그칠 전망』

→ 현직 각료들이 다수 낙선했을 정도로 자민당 대패. 국내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자민당 총재선거 때부터 정치자금/통일교 연루 정치인들에 대한 단죄 및 비리 혁파의 목소리가 컸던 상황.

여당에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고, 야당에서는 국민을 제외한 입헌, 유신, 공명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6608?sid=104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8:24


https://t.me/hanwhafi/41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348?sid=101
(관련기사)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2:35


역사적으로 자본배치의 실패를 인력배치로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7737?sid=101

최선생네 반지하

27 Oct, 01:07


『뇌혈관외과 수술 의사가 병원에 4~5명은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 있습니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부족하다고 하면 그냥 2000명 늘리면 된다?
그 분야로, 필요한 분야로 가냐고요, 병원들이 적자가 나도 그 분야 의사를 고용하고 계속 수술하라고 하냐고요...”』

→ 일독을 권합니다. 즐거운 내용은 아니지만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2553

최선생네 반지하

26 Oct, 15:32


『흑인 미국인들은 오바마 정부보다 트럼프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220

최선생네 반지하

26 Oct, 02:45


『전임의(펠로)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졸업 연차 레지던트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본원의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필수과 의료공백이 한층 확산될 것이란 우려』

→ 듣자하니 대형병원에 5~10억 정도 기부하면 좀 덜 기다리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돈은 각자 준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의료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478?sid=102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12:06


«그런 식품 중 경계 대상 1호가 과일입니다.»

→ 과일은 일단 건강식품도 아닐뿐더러, 갈아서 마시면 콜라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만큼 나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927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9:44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8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잭팟'을 터뜨렸다.』

→ 넷플릭스의 공이 크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6637?rc=N&ntype=RANKING

https://t.me/guroguru/1357

https://t.me/guroguru/1873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4:35


1995년 회사 설립 이후 30년간 훌륭하게 기업을 키워온 것은 이 회사의 창업자. 이젠 남은 이들의 힘으로 다음 30년을 도모해야 할 때.

https://youtu.be/nKMJJE9XZns?si=z1RZ7jnuOo9B7gPn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1:46


#RIP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967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최선생네 반지하

25 Oct, 00:43


돌아가신 분의 업적을 아무리 찬양하며 주물럭거려봐야 선대 회장님이 살아 돌아오실리도 없으니 무의미한 일입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34688

최선생네 반지하

24 Oct, 12:38


『재계에서도 메리츠증권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이 늘고 있다.』

『산업 혁신을 자극하는 ‘메기’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편법으로 영업 현장에 부작용을 초래해 ‘미꾸라지’ 노릇을 한단 비판도 따른다.』

→ 재계, 업계에서 욕을 아무리 먹더라도 결국 자본주의에서는 주주에게 많이 돌려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좋은 기사이니 일독을 권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2439

최선생네 반지하

24 Oct, 00:15


https://youtu.be/-yR5W-q2CeA?si=R11gJXE0M2J7jD69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11:25


Sorry mate, but Charles is your King. 🤴🏻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1157800085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9:54


https://www.youtube.com/watch?v=73BPoi-BSew

https://t.me/guroguru/14186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5:15


https://m.blog.naver.com/indizio/223628833739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3:06


『마틴 교수는 “최종 목표는 100% 학생을 추첨으로 선발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추첨이 인구의 다양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공정한(fair) 제도라고 믿고 있었다.』

→ 수술 중 불가피한 사고로 죽은 사람한테도 이것은 우연하게 발생한 일이니 공정했다고 말할 수 있겠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295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1:01


공놀이가 공놀이 한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7610

최선생네 반지하

23 Oct, 00:32


『때로는 조금 더 강하게 말하기도 해요. “그걸 배우고 싶다면 입 닥치고 일해라. 나중에 이해하게 될 거다. 이건 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다.” 그러면 대부분 도망가죠.(웃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트리플스타나 원투쓰리같이 모수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다른 셰프들과 다르다는 게 명확해집니다.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요. 요리를 시작할 때 머릿속으로 정리를 마치는 것, 그걸 풀어내는 과정, 끝까지 마무리하는 태도까지요. 칼질부터 정리까지 방송에 나온 단정한 면면만 봐도 보일 겁니다.』

→ 일독을 권합니다.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