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giant_chick Channel on Telegram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giant_chick


자아성찰하는 병아리

육아모드. 체력 0 유지.

삐약삐약 짹짹짹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 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제가 뭘 권유할 실력이면 저도 좋겠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Korean)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채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giant_chick'라는 사용자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아성찰하는 병아리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가정의 평화 모드를 잠시 접고 일탈 모드로 영향을 받아 삐약삐약 짹짹짹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채널은 주로 의견 및 기록을 공유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정보는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은 언제나 환영됩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채널에 가입해보세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4:19


내일 교회 가야 하니 흑화 모드 해제하고 다시 원래 채널 분위기로 바꿔 보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54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나승두 / 02-3773-8891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02-3773-8197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박찬솔/ 02-3773-9955
[SK증권 신재생/유틸리티] Analyst 나민식/ 02-3773-9503
[SK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이선경/ 02-3773-9089

▶️ 2025년 수익률의 익힘 정도는 10가지로 이븐하게

1. 대전환의 시대

- 지정학적 갈등 심화, 탈세계화 지속
- Covid 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
- 자동화+무인화의 가속
- 인공지능의 활용 확대
- 레인보우로보틱스 / 서진시스템 / 유일로보틱스 / 뉴로메카 / 씨메스
- Tesla(TSLA), Intuitive Surgical(ISRG), Palantir Technologies(PLTR)

2. 기초 인프라 확장
-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 전력 수요 증가
- 인공지능 네트워크의 메가트렌드와 방향성
- 전기차+PHEV 수요 회복, 집밥+회사밥의 부족
-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 광통신망 확충 필요
- HD현대일렉트릭 / LS ELECTRIC / 일진전기 / 오이솔루션 / 대한광통신
- Eaton(ETN), Arista Networks(ANET), Quanta Services(PWR), Coherent(COHR), MACOM Technology Solutions(MTSI)

3.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
-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국가 안보
- 데이터의 양과 크기 모두 증가
- 프라이빗+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시대
- 하이퍼쉴드부터 마이크로쉴드까지
- 샌즈랩 / 지니언스 / 파수 / 파이오링크 / 휴네시온
- Fortinet(FTNT), Zscaler(ZS), 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CHKP)

4. 심각해진 날씨변화
- 예년보다 길고 힘들었던 우리나라 여름
- 지구 공동체적 기후 위기의식 증가
- 새로운 국경장벽 될 탄소국경제도
- 원전의 중요성 부각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 에코아이 / 그리드위즈 / 우진
- Constellation Energy(CEG), Flowserve(FLS), NuScale Power(SMR), Centrus Energy(LEU), Fluence Energy(FLNC)

5. 신(新) 한중일 삼국지
- 중국은 시진핑 장기 집권, 일본 은 새총리 선출
- G2 갈등 속 커지는 일본의 역할(Five Eyes & Japan)
- 한중 정상회담과 시진핑 방한의 의미
- 중국의 강한 경기부양 의지
- 오리온 / 코스맥스 / 덴티움 / 롯데관광개발 / JTC
- Procter & Gamble(PG), Caterpillar(CAT), Southern Copper(SCCO), DuPont (DD), Wynn Resorts(WYNN), Tapestry(TPR)

6. 새로운 소비문화의 정착
- YOLO에서 YONO로
- 인구학적 관점에서의 소비 변화
- 가성비+의미부여 소비 확대
- 진짜 먹고 사는 문제
- 실리콘투 / 브이티 / 지누스 / 풀무원 / 아이패밀리에스씨
- Ulta Beauty(ULTA), On Holding(ONON), Hasbro(HAS), Skechers USA(SKX), Mattel(MAT),
ELF Beauty(ELF)

7. K컬처의 도약
- 세계가 주목하는 오징어게임 시즌2
- BTS의 컴백 카운트다운
-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K푸드
- 불황형 소비, 틈새를 노려라
- 하이브 / 삼양식품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나스미디어 / 노브랜드
- Walmart(WMT), Costco Wholesale(COST), Netflix(NFLX), Colgate-Palmolive(CL)

8. 건강한 삶의 추구
- 웰빙, 웰니스의 시대는 지났다
- 이제는 안티에이징, 네오에이징 시대
- 꾸준한 관리를 위한 움직임
- 질병 정복에 대한 의지
- 파마리서치 / 에이피알 / 에이프릴바이오 / 아이엠비디엑스 / 씨어스테크놀로지
- Eli Lilly(LLY), AbbVie(ABBV), Summit Therapeutics(SMMT), Viking Therapeutics(VKTX)

9. 젠지세대의 투자법
- Z세대를 거부하는 이들
- 보여지는 것에 익숙한 세대
- 투자는 자연스러운 것
- 너도 하면, 나도 한다
- 한글과컴퓨터 / 한농화성 / 대동 / 케이옥션 / 엠플러스
- MicroStrategy(MSTR), Robinhood Markets(HOOD), DraftKings(DKNG), Cava Group(CAVA), SoFi Technologies(SOFI), Crocs(CROX), Trump Media Technology Group(DJT)

10. 성큼 다가온 우주
- 뉴스페이스 시대의 개막
- 시장성 갖추기 시작한 우주
- 우주 통신과 우주 데이터 활용
- 우주 강국 꿈꾸는 우리나라
- 인텔리안테크 / 쎄트렉아이 / 이노스페이스 / 컨텍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Tesla(TSLA), AST SpaceMobile(ASTS), Virgin Galactic Holdings(SPCE)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7YjuYl

▶️ SK증권 미드스몰캡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smallcap
▶️ SK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54


2025년을 열 때 꼭 봐야하는 리포트로 선정합니다 탕탕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44


국장 반등에 대한것은 그렇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잘하는거 지위 확고히 하려고 겁나 달려가는데,

한국은 편가르기하느라 바빠서 조지는 거 같네요.

gpt 나온지가 언젠데 AI 서비스 하나 시도해볼만한게 나오지 않고 있는것은 IT쪽에서는 이미 망조라고 생각합니다.
(뭐 B2B는 뒤에서 하는 것 같은데 해외꺼 따라하기 정도 수준)

아무리 생각해도 경쟁력이 너무 없다고 판단되니 자연스럽게 해외로 눈 돌리는거죠.

먹을 것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36


반도체가 메인이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굳이 아니더라도, 지수를 무빙 칠 수 있는 섹터 중에서 대장이었던 것들만 리스트업하고, 시장 분위기 턴하는 순간 준비했던거 질러야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33


이런 하락에서 반등 노린다면 섹터, 종목 뷰 고집 다 버리고, 시장에서 강했던 애들 위주로. 한국의 메인 섹터 위주로 깔아두고 바스켓도 좋겠네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31


정치 이야기 그만하고 시장 반등 이야기 해야죠.

반도체에서 강하게 반등 나오고, 다른 섹터로 돈 퍼지는 그림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21


어제처럼 지르려다가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을 고르던 찰나에 아주 명쾌한 글이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7 Dec, 13:20


미국은 광란의 20년대를 부르짖는데 한국은 아무도 생산성 증대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8


결론 : 스스로에 대한 공부부터 하고 기준 세우자.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8


주제가 하나 더 있는데, 졸려서 일단 자고 나중에 짹짹거려야겠네요.

술 깨기 전에 주저리 한 내용이니 대충 똥싸면서 스크롤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6


채널 오픈하고 빡대가리들 거르고, 좋은 형님들 알게 된 것만해도 큰 수확입니다 정말.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5


욕심을 제대로 인지하고 행동해야죠.

개처물리고 '크흠 점잖게 기다리면 해결 되느니라. 나는 시계열이 원래 길었어.' 하고 채팅하면서, 종토방 뒤적거리는게 정상이 아니란거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3


바이오 폭락하기 전날에 외인 기관 수급이 어쩌구 나오길래 좆망할거 같아서 돌려서 한마디 하긴 했습니다.

위에서 질러서 물리면 꼭 수급론 나오더라구요.

그 외인 기관들이 그 섹터, 그 종목만 본답니까?
글로벌로 다양하게 자산 분배하는 포지션일텐데 그깟 종목 하나에 신경쓸지부터 봐야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23


솔직히 젊은 나이, 혹은 근시일 내에 풍족하고 싶어서 투기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해져야 포지션 잡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19


모르면 역사가 증명한 통계만 따라해도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파악해야죠.

버핏버핏 하는데 자기 성향이 버핏 할배랑 정 반대인 것은 왜 인정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투자 목표도 목적도 다르겠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17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알테랑 바이오 좀 보시죠.

저는 관심도 없고, 투자도 안했지만.

사실여부 떠나서 저 아래서 공부하시고 사서 버텨서 수익낸 사람들은 인정입니다.

근데 알테 4만원일때만 해도 개무시하다가 40만원 찍고 '100만원 가즈아' 하는건 무슨 개또라이인가 싶었네요.

더 갈 수 있겠죠.

근데 거기서 대출, 신용에 계왕권 10배다!! 하고 지른 다음에 징징대는건 뭔 꼬라지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친애하는 몇몇 채널 주인장분들 오래 버텨오고 기다린거 봤는데,
위에서 언급한 자기 기준 없는 빡대가리 포지션들이 항상 잡음 만들죠.

배터리 달랐나요?

제가 아는 분들 2018년 전부터 배터리 몰빵해서 대머리 아저씨 마케팅에 다 엑싯하던데요.

역사가 다 증명한다니까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11


제 목표는 장보는데 금액 신경 안쓸 정도가 되면 채널 폭파하거나, 개드립이나 치고 살겁니다.

채널도 딱 그정도로만 운영할거구요.

제 생각 공유는 더 솔직하게 할 생각인데, 여기 있는 지인들에게 이정도는 생각해보자 하는 수준으로 올릴겁니다.

숫자나 분석은 잘 모릅니다.

근데 스스로 기준없이 기부하는 빡대가리 포지션 발라먹는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잡아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07


이번 이벤트만 그럴지 생각해봤는데, 이벤트의 네이밍만 다르고 행동은 반복인 것 같네요.

지나고 나서야 아~ 껄껄 하는데, 그냥 빨리 인지하고, 본인 페이스대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코로나같은 폭락이 오겠죠.

근데 징후나 하락 크기는 아무도 모르겠죠. 이름도, 이벤트의 성격도 다르게 올거구요.

기준 세운 사람만이 살아남을겁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6 Dec, 18:04


이번 계엄 이벤트도 스스로 챙기는 사람은 미리 준비해서 갈 길 가고있고,

본인 기준 못세운 사람들은 뉴스보고 흔들리다가 짤짤이하고 멸망하는 것 같네요.

빨리 멸망해야 새 시대 오는게 역사입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9:10


고액 투자자 "美 주식비중 100%로 해달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574981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9:01


살려주세요 ㅠ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9:01


담주에 뭐가 진실이어도 국장은 하지 말아야할 이유 1 추가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8:55


한국 증시가 저평가이고 팔고 나갈 지점이 아니라고 썼지만...

정치적인 분위기나 매력도를 따졌을 때 국장 100% 비중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해외로 자산을 어느정도 옮기고 있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8:44


받)

[받은글]

1. 계엄 당시 국회 상황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2. 이미 8월에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때부터 민주 김민석 의원이 뜬금없이 계엄하려는거 아니냐면서 냄새 맡음

3. 이때부터 의도적으로 계엄 선포하고 국회 봉쇄할꺼다라는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

4. 계엄 해제 요구안 190명이 찬성했는데 국힘 의원 18명이었음

5. 야권에서 1시간반 만에 무려 172명이 국회로 모임 (야당 총 의원수 192, 안귀령 등 풀메이크업 하고 나타남)

6. 계엄 선포 직후 국회로 수백명의 민노총들 모여서 길막고 시위하는데 이미 계엄 관련한 피켓들 전부 다 만들어서 나옴 (급하게 나오기도 바쁜데 이걸 언제 만들어서?)

7. 그렇게 기다렸다는듯이 개같이 국회로 모였는데 실제로 군인을 이용해 국회 봉쇄하려는 의도 없었음

8. 계엄 선포 후 국회를 막았던건 경찰들인데 그마저도 신원 확인하고 들여보내줌, 출입 안막았음

9. 군인들은 자정 다 돼서 뒤늦게 도착, 그러나 시민들에게 일체의 무력 사용 안함

10. 오히려 지령받은 민주쪽 사람들이 총을 뺏으려 하고 들이대는 등 무력 충돌 그림을 만들기 위해 존나게 애씀

11. 국회로 투입된 군인들은 도착할때까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고, 작전상황도 제대로 인지 안돼서 우왕좌왕함

12. 계엄을 일부러 사람들 다 tv보고 유튜브 보고 안자고 있는 10시반에 대놓고 함, 진짜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임

13. 계엄 선포 과정에서 위법사항 없음

14. 국무회의 거쳤고, 군인들 무력 사용 없었고, 해제 요구안 가결하게끔 의원들 막지 않았고, 해제 요구안 가결 후 국무회의 의결 거쳐서 바로 해제함

15. 선포 이유에 대해서는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정마비 상태라는 것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지만, 현 민주당 행태 (2년반 동안 국무위원, 검사 등 22명 탄핵, 주요 예산 전액 삭감 등)는 국정마비 상태로 볼 여지 있음

16. 즉, 탄핵이라는 최악의 경우는 막을 수 있도록 헌법 다 지켜가면서 계엄 선포, 해제했고 국회에서 아무런 충돌도 안 일으키고 이목만 집중시킴

17. 국회 투입 군인들 실탄 없었음

18. 그럼 이지랄 왜 했냐?

19. 국회 투입 군인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이 과천, 수원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을 털음

20. 여기로 투입된 군인들은 실제 무장 상태

21. 선관위 안에서 박스 안에 담긴 여러 물건들을 압수해서 가지고 나옴, 당직자들 핸드폰도 압수하는 등 국회에서 보여준 것에 비해 훨씬 강경하게 선관위를 급습함

22. 선관위는 정부 기관이지만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 평시에 압수수색 영장도 안나오고 수사도 자기들 마음대로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 등 털기가 불가능함

23. 계엄 상태였기 때문에 군인들 투입해서 안에 있는 '무언가'를 털어서 가져나올 수 있었음

24. 인원 투입 숫자만 봐도 어디가 주력이었는지 알 수 있고, 국회에서는 하는 척만 한거에 비해 선관위는 직접 기물들 털어오고 휴대폰도 압수하는 등 실제 물리력을 행사함

25. 우리나라는 3만5천 미군 주둔해있는 나라랑 미국에 상의없이 계엄 선포 불가능

26. 미국 몰랐다하는건 다 언플

27. 트럼프는 본인 선거도 그렇고 항상 부정선거에 대해 끈임없이 공론화 해옴

28. 몇달 전 트럼프 최측근 등이 한국에 들어와 부정선거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돌아감

29. 트럼프 당선 후와 계엄 선포하고 선관위 털어온 시기가 맞물림

30. 트럼프는 방위비 인상 등 한국과 협상하고 싶은 카드가 많은데 민주당하고는 대화가 불가능, 그나마 윤하고는 말이 통할건데 어차피 거대야당이라 대통령이 뭘 해줄 수 없음

31.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본인 임기동안 한국 관련해서도 성과를 내고싶기 때문에 거대 야당에 식물이 돼어있는 대통령을 도와줄 명분이 생김

32. 계엄 선포 보름 전 은행권에 시민단체에 대한 무더기 신원조회 요청, 사유는 국보법 위반 조사

33. 선거시에는 항상 민주쪽 시민단체들 동원되어 개표현장에 배치되었음

34.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남은 2년반 병신처럼 아무것도 못할꺼고, 탄핵 요건은 피하면서 계엄 선포로 이목 집중시키고 그 와중 선관위 털어서 부정선거 증거 내놓으면, 야권 190석 무력화 시키고 정국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을 가능성

35. 계엄 선포 당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하고 회담 있었음

36. 키르기스스탄은 몇년 전 한국산 개표기 사용해서 부정선거하다 들통나서 대통령 퇴진하고 새로 들어온 정부가 현 정부임, 여기에서 어떤 조언을 받았을 가능성

37. 국회에서 창문 깨고 시민들 위협했다면서 개거품 무는 민주새끼들 선관위 급습건에 대해 얘기 안함

38. 휴대폰도 빼앗고 실제 기물도 털어나오고 훨씬 더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등 누가봐도 이쪽이 더 심했는데 이 악물고 모른척함

39. 이거 공론화되면 진짜 부정선거 뭔가 있나보다 왜 선관위를 털었을까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지들 다 좆됨

40. 일부 뉴스에서 선관위 급습 내용 흘러나오자 개헌해서 장기집권 하기 위해 선관위 털었다는 개좆말도 안되는 헛소리 시전

41. 개헌하고 선관위하고 뭔 상관?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8:44


아 정치얘기를 왜 자주올리냐고 질문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치= 증시입니다
트럼프당선후 증시어케됐는지 보시면아실듯
ㅋㅋ 반박시 주식초보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8:44


진실은 모르겠지만 꿀잼으로 돌아가는 상황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7:21


기업에게 왜 유상증자하냐, 그 기업은 왜 M&A하냐고 자본배치 왜 그러냐고 따지지만 정작 투자자 자신은 자본배치 잘하고있나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7:10


그리고 지난밤

쏘지도 못할 총 들고와서 여자한테 총 뺏길뻔 함. 총을 못 쏜다는걸 다들 아니깐 군병력을 호구새끼로 봄.

(feat. 저 여자 안귀령이라네 ㅋㅋㅋ 차은우보다 잘생긴 재명이 옵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7:10


"병사에게서 총을 빼앗으려 하며 난동을 부리던 쪽이, 왜인지 '총을 겨누어졌다'는 상황으로 둔갑된, 지나치게 완성도가 높은 '언론의 편집'. 이 상태 그대로 교과서에 실어 100년은 전해주고 싶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6:09


2016년 기사가 마치 오늘 것처럼 포장되어 짤로 돌아다니는 것 같네요
https://www.mk.co.kr/news/world/7605084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5:50


이재명 BBG TV에 등판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5:50


반응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5:15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건 비단 투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그렇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5:15


더이상 "이랬으니깐 이럴거야"라는 말이 안 통하는 시대인 듯 합니다.
남이, 부모님이, 선배님이, 선생님이 하는 말씀 보다는 본인만의 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5:05


설마했던 그림이 그려지는 중(미보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4:46


그러니까 이상한데 세금 때려박지 말고, 국가 생존에 직결되는 분야에 투자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 좋은 인력들 죄다 해외로 ㅌㅌ하고, 자본가, 사업가도 다 도망가는 마당에 걱정뿐이네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5 Dec, 04:40


미쿡이 달려가는 속도를 잘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납품하는 국가 입장에서 따라간다 쳐도, AI 등장으로 국가 간 속도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AI에서 파생되는 산업군에 인력 갈아넣고 성장시키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군요.

AI 소프트웨어, 우주, 자율주행, 로봇, 데이터, 바이오 등등등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8:04


카카오는 KLAY를 발행하여 카카오코인으로 팔아먹었는데,

카카오 C레벨이던 김범수 측근들이 페이퍼컴퍼니를 동원, 클레이로 인당 수백억 단위의 이득을 취한 뒤

문제가 되자 카카오에서 코인을 분리하고, 지갑 앱까지 톡에서 추방하는 등 하나씩 정리하고 있네요.

전국민 상대로 설거지한 것 아니면 뭔지 궁금하네요.

#KAKAO #KLAY #SCAM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8:04


클립, 카카오톡에서 추방

"사용 경험을 앱으로 통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유일한 특장점인 카카오톡에서 사라지게됩니다.

✍️카카오톡 코인 완전 러그 완료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5:15


오늘 시장

1. 오늘 아침에 즐거웠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2. 그래도 삼전 +4%니까 너의 종목을 양보해라^^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3:33


좋은스토리를 가진 회사/좋은 실적을 가진 회사

-그로스파인더님

좋은투자자
-초보투자자-수익률에 집중
-노련한투자자-리스크제어에 집중

주가하락=>리스크가 아니라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 모른다는게 리스크

추세추종과 역발상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
- 현재 좋은것과 지금은 저평가됐지만 역발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찾아 균형을 맞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0:14


퓨런티어가 자꾸 꿈틀하는게 팔란티어랑 이름 비슷해서 그런가 싶음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0:07


코스피 제 1계명
삼성전자 외에 다른 종목은 섬기지 말라.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8 Nov, 00:01


지난 금요일에 살짝 반등한 섹터는 다 갖다 버리고 삼전에 몰빵하는 한국인의 아침 풍경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23:59


*금융위: 최근 한국 증시 낙폭 다소 과도한 측면 있다

*금융위: 국내증시 변동성 완화 위해 기관투자자의 적극적 역할 당부

*금융위: 당국,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신속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중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23:59


매도 버튼 뽑나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23:41


삼전 장전 예상 주가. 이런 날도 있구나😁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21:56


https://cafe.naver.com/vilab/257875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09:01


기억해야 할 프롬프트 키워드 30가지

요즘은 AI툴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죠👍

하지만 여기 나와있는 키워드들을 잘 사용해도 훨씬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중 '논리적으로'와 '간단하게' 등을 제 업무에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출처 👈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07:23


마태복음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7 Nov, 01:54


과자쪼가리 몇 개에 무너질 정권이면 진작에 무너졌어야지...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6974_36431.html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6 Nov, 12:28


어떤 사람들은 시장 정점에서 매도하고 바닥에서 매수한다고 자랑하지만, 저는 현대의 뮌하우젠증후군이 아니면 이런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뮌하우젠증후군은, 독일의 뮌하우젠남작이 자신이 겪지 않은 일들을 직접 경험한 것처럼 사람들을 속였다는 것에서 유래한 질환이다. 타인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하는 뮌하우젠증후군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잘 발생하고 성인들이 잘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6 Nov, 12:26


누구보다 돈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돈 버는 것들 욕하는 것은 정말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도둑질 한 것이거나, 질이 안좋거나, 사기라면? 혹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카카오?) 욕 먹어야죠.

그게 아니라면 욕하지 말고 솔직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구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6 Nov, 12:22


https://blog.naver.com/laofus/223663192657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16 Nov, 11:07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pinned «주식 투자는 자산을 늘려 노후에 여유롭게 살기 위함이지 리스크와 경쟁해서 내가 옳고 맞았다며 승리를 하기 위함이 아니니까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13:16


주말에는 뭐니뭐니 해도 고양이입니다. 힐링하시죠😺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13:10


읽다보니 투자에서도 자아성찰이 필요한 이유가 명확하군요.

가끔 종교 싸잡아서 무지성으로 비난하는 사람들 많은데, 본질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자아성찰에 종교만한 것도 없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13:07


공감

https://m.blog.naver.com/htk1019/223643941419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9:11


각종 채널 운영자분들께 보내는
심심한 위로와 응원

https://m.blog.naver.com/lhd1371/223644074694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7:31


집 근처 원할머니에서 보쌈+족발 7만원 좀 넘게 주문했는데 딱 이거랑 비슷한 양이 왔습니다 ㅋㅋ 2배 정도 차이나네요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7:30


34000원 보쌈 논란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4:46


https://m.blog.naver.com/forsword/223138625947

이번 설부터 할예정입니다
책임져주십시요 😁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3:02


성경으로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볼까요?

배신자가 더 악독하게 방해한다는 예언이 있는데 그냥 사람이 딱 그렇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3:02


https://t.me/investyunP/19586

투자자윤은 미래를 읽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2:40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 정정하는 내용...

1.에서 처음 '박순혁 사생팬'은 다른 분임(아는 분인데 깜빡함). 암튼 최초 시작은 박순혁 팬클럽이었나, 기억이 희미한데 박작가님 팬을 자처하는 채널명이었음. 오해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2:02


엔비디아 다우지수 편입 기념.
쇼츠 아무생각 없이 연달아 보다가
정신 번쩍 들게 하는 내용.

https://youtube.com/shorts/_a8LVd6l5wI?si=GoJpk8ru1HERdKax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1:01


https://www.news1.kr/world/latin-america/5561987

코스닥이 멕시코한테 졌는데 지금 멕시코는 갱단이 마약카르텔을 비판하는 정치인들을 참수하고 있음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0:17


''뺀지뤼의 SKLab.(스크랩)'이라는 2천명대 구독자의 채널은 제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 채널은 작년 봄~여름 쯤 최초
1. '박순혁 사생팬'으로 채널을 시작하여
2. '에코프로 경비대대장' ->
3. '2차전지 경비대대장' ->
4. '2차전지 사이버렉카' ->
5. '메르의 세상읽기'
6. 'AI 전문가'
7.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
그리고 현재
8. '뺀지뤼의 미국투자'라는 채널로 저를 사칭하는데, 믿지마십시오.
추가. 9. '뺀지뤼의 SKLab.(스크랩)'으로 아예 나를 사칭하는 중.

1.로 운영하는 과정에 에코프로 사랑이 커짐
2.로 채널 변경했으나 당시 그 이전에 이미 블라인드에서 '에코프로 경비대대장'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있었음(지금 보니 표절이네). 그래서 블라인드 당사자가 자신이 아니라 오해말라고 이야기했더니 그를 영입하여 같이 운영하는 방향으로 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에코프로 경비대대장 치고 너무 비전문적이지 않나, 분석적인 부분이 안보인다는 지적들 나오니 3.의 채널로 바뀜.

올해 중순 쯤 4.의 채널명으로 바뀌더니 채널 글이 뜸해짐... 그러다 갑자기 며칠 전 기존 블라인드 출신의 에코프로 경비대대장을 쫓아내고 채널을 5. '메르의 세상읽기'로 변경, 극악한 2차전지 안티로 돌변. 그리고 박순혁 작가, 선대인 소장 무차별 공격성 메시지 위주로 채널 운영(빠가 까로 돌변하면 제정신을 못차린다더니...)

새벽에 'AI전문가'라느니, AI 어쩌고로 채널명이 바뀌는게 실시간으로 보여 유심히 보던 차에 최종적으로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로 박아놓나 싶었는데 얼마 뒤 채널이 사라짐. 채널 운영자가 결국 채널삭제했나 싶다가 느낌이 쎄해서 과거 포워딩 글을 통해 타고 들어갔더니 위와 같이 나를 차단 후 사칭하는 채널명으로 변경됨을 확인 함.

근데 이쯤되면 작명을 너무 못해서 그냥 좀 사람들한테 알려진 닉네임 사칭하는게 삶인 직업아닌가 싶은 불쌍한 마음이 들기도 함.

방금 제보가 들어왔는데 내 채널명과 똑같이 바꾸고 자기가 찐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함 ㅋㅋㅋ 인생이 참... 불쌍하네...에휴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0:17


텔레그램도 사칭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유의하세요.

#메르님

https://m.blog.naver.com/ranto28/223643608302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0:07


미쿡 맛을 알아버린 투자자들이 과연 한국으로 쉽게 돌아올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여기저기 채팅방에 참여하다 보면 오늘은 짤짤이로 벌었네, 매수 매도 포인트가 어디네, 장이 안 좋으니 오늘은 할 게 없네, 그래도 개잡주로 벌었네, 이런 대화 비중이 90% 이상. 단타, 스켈핑 잘하시고 성향 잘 맞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대다수는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는게 계좌 전진에 도움이 될지는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미쿡에 1등 기업 사주면 알아서 벌어다주는데, 한국으로 다시 돈이 들어오려면 뭐가 필요할지 상대적 매력 포인트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2 Nov, 00:00


美주식투자 비중 5년새 60%→90% … 주가·배당 높여야 돌아와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x5GCjDPd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1 Nov, 23:57


CFO형님 이거 위대한거 아니고 노비....읍.

결혼은 행복한 것.
육아는 행복한 것.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01 Nov, 23:56


아버지는 위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