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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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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숨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주식과 배당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주관적인 기록들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Korean)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채널은 한국의 인기 블로거인 수미숨이 자신의 일상, 여행, 음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수미숨은 다양한 토픽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유머러스한 글쓰기로 많은 팬들을 홀린 인플루언서로 유명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수미숨의 일상과 경험을 통해 삶의 다양한 측면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을 통해 당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28 Jun, 10:19


👉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 순 있지만 큰 얼개를 짜고 개인화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28 Jun, 10:19


https://blog.naver.com/sum7788/223494627908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21 Jun, 15:47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공덕1구역)

84D, 10~18층 기준

분양가 : 1,745,100,000원
시스템에에컨 4대 : 7,230,000원
발코니확장 : 26,700,000
중도금 이자 : 83,477,934
= 1,862,507,934원

☆ 취득세 : 58,707,000원

발표일 : 2024. 7. 10
계약일 : 2024. 7. 21 ~ 24

계약 시 필요 금액 : 185,150,000원
= 174,510,000원(분양가 10%)
= 10,640,000원(발코니 확장 계약금 및 중도금 = 40%)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Jun, 23:42


👉 시기가 중요하긴 하지만 부동산을 산 사람과 지켜본 사람, 미국주식을 산 사람과 지켜본 사람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질 듯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Jun, 23:42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66128?cds=news_edit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Jun, 23:05


👉 안 와본 사람은 올 일이 없으니 계속 안 오기에 여전히 아현 달동네로 아는 분들도 많고, 경의선숲길은 경의선 기찻길 그대로인줄 아는 분도 많음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Jun, 23:05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6346?sid=101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5 Jun, 05:28


👉 자칭 마포 전문가로써 한 말씀만 드리자면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5 Jun, 05:28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06918?sid=101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01 Jun, 00:58


👉 요즘 저렇게 지어놓고 막상 살아보니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깨닫고 내놨지만 받아줄 이들은 없어 전세 매물로 나온 신축 단독주택들이 가평, 양평 이런데 음청 많습니다.

정 살아보고 싶다면 사지 말고 이런 임대매물에 2년 살아보세요.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01 Jun, 00:57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6490?cds=news_my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31 May, 09:42


👉 빠르게 국내에서 미국으로 정리하고 갈아타야할 때.

진작에 갈아타신 분들은 마음도 편하고 성과도 좋죠.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31 May, 09:4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1716?cds=news_edit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22 May, 03:31


👉 예정된 미래, 내놔도 팔리지 않는 아파트들이 지금도 많음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22 May, 03:31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1484?ntype=RANKING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May, 09:15


👉 요즘 문의가 많은 연금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내용의 아티클 참고하세요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6 May, 09: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4549?cds=news_my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4 May, 04:36


👉 목표를 좀 낮추고, 원금 까먹으며 쓸 생각하면서 지루함을 이겨내는 게 노하우라면 노하우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4 May, 04:36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4377?cds=news_my

수미숨의 주관적인 기록들

11 May, 08:34


👉 지금 2030의 부모들은 가장 돈이 많은 베이비부머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