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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05: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8951

과천은.
1. 균질한(평형, 가격)
2. 브랜드 신축
3. 임대없는

고급 주거지로.

단,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 일대 주공아파트 재건축만.
지정타 및 구시가지 북측의 3기신도시는 예외입니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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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3:37

https://blog.naver.com/whrudgus1009/223701105724

도곡동 역삼럭키가 재건축을 추진하려 한다면 그 방향성은 어떻게 되어야할까에 관하여.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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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3:36

https://v.daum.net/v/20250122060011041

지방 노후택지도 특별법 기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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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2:34

가락상아 우리 같이 예전에 봤던 단지죠.^^ 복습차원

계획대로 ‘25년 관처났으니 빠르면 ‘29년 입주할 수도 있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293961845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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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2:21

https://v.daum.net/v/20250122041005236

열심히 매입하시더니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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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1:34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목록 list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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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1:34

Netflix 2024년 4분기 실적(시간외 +10%)

매출: 102억 5천만 달러 (예상 101억 1천만 달러); 전년 대비 +16%
주당순이익(EPS): 4.27달러 (예상 4.18달러); 전년 대비 +102%

스트리밍 순 유료 가입자 증가: 1,891만 명 (예상 918만 명); 전년 대비 +44%
총 스트리밍 유료 회원 수: 3억 163만 명 (예상 2억 9093만 명); 전년 대비 +16%

영업이익: 22억 7천만 달러 (예상 22억 달러); 전년 대비 +52%
영업이익률: 22.2% (예상 21.9%)
자유현금흐름(FCF): 13억 8천만 달러 (예상 10억 6천만 달러); 전년 대비 -13%


지역별 성과
미국 및 캐나다(UCAN):
매출: 45억 2천만 달러; 전년 대비 +15%
순 유료 가입자 증가: 482만 명 (예상 175만 명); 전년 대비 +72%
회원당 평균 매출(ARM): 17.26달러; 전년 대비 +4%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매출: 32억 9천만 달러; 전년 대비 +18%
순 유료 가입자 증가: 500만 명 (예상 309만 명); 전년 대비 -1%
ARM: 11.11달러; 전년 대비 +3%
라틴아메리카(LATAM):
매출: 12억 3천만 달러; 전년 대비 -7%
순 유료 가입자 증가: 415만 명 (예상 150만 명); 전년 대비 +77%
ARM: 8.00달러; 전년 대비 -7%
아시아-태평양(APAC):
매출: 12억 1천만 달러; 전년 대비 +26%
순 유료 가입자 증가: 494만 명 (예상 270만 명); 전년 대비 +70%
ARM: 7.34달러; 전년 대비 변화 없음

콘텐츠 성과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캐리온"이 주요 성과 달성.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경기로 사상 최고 스트리밍 스포츠 이벤트 기록.
크리스마스 NFL 방송, 기록적인 시청자 수.

2025년 1분기 가이던스
매출: 104억 2천만 달러 (예상 104억 8천만 달러)
EPS: 5.58달러 (예상 6.01달러)
영업이익: 29억 4천만 달러 (예상 31억 3천만 달러)
영업이익률: 28.2% (예상 29.8%)
2025년 연간 전망
매출: 435억14%
영업이익률: 29% (이전 28%)
자유현금흐름: 약 80억 달러 (예상 85억 1천만 달러)


CEO 코멘트
"2024년은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성장세를 다시 회복한 해였습니다. 2025년에는 '오징어 게임', '웬즈데이',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인기 시리즈의 복귀로 강력한 모멘텀을 유지할 것입니다. 라이브 프로그램과 광고 기반 플랜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략 업데이트
광고 지원 플랜 강화: 광고 지역 신규 가입자의 55%가 광고 포함 요금제 선택.
FIFA 여자 월드컵(2027년, 2031년) 독점 중계권 확보 등 라이브 이벤트 투자 확대.
2025년 4월 미국에 도입 예정인 캐나다의 향상된 광고 기술 플랫폼 론칭.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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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08:57

https://www.rca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6

가락상아1차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일반분양 112세대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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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04:07

LG CNS 금일 공모주청약 관련 short comment

👉
SI업체 대장주인 삼성SDS 이상의 밸류에이션이 이번 상장가격.
단기적으로는 상장 첫날 쏠 수도 있겠지만, 공모가 이하로 가는 것이 수순이란 생각.

재미로 하세요.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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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2:21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732144992

on a Last Dance.
트럼프 취임식, 비트코인 그리고 주절주절..

좋은 하루되세요.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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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1:32

#삼성 #HBM

https://zdnet.co.kr/view/?no=20250120095411

* 4분기 HBM 출하량 20억 Gb 추산, 목표 미달 가능성 높아(목표치 30Gb)
*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HBM3E 8단을 늦어도 3분기까지 양산 공급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성과 X
* 3E 12단 역시 경쟁사 대비 양산화 준비가 더딘 상황
* 3Q24 실적발표 컨콜에서 3분기 전체 HBM 매출에서 3E의 비중이 10% 초중반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코멘트, 특히 4분기는 50% 예상한다고 했었던
* 당시 엔비디아 외 다른 고객사에 물량을 확대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했었음
* 실제로 출하량은 QoQ 늘어나기는 했으나 20억 Gb 내외로 목표에는 미달했을 것

#삼성 #1c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014431430512

* 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8월 개발, 삼전은 올 6월 예정, 마이크론 올 4월
* 당초 지난해 연말에 개발 최종 완료, 양산 돌입하려 했으나 수율이 올라오지 않아 반년 가량 개발 시점을 늦춤(올 6월)
* 1c 디램 개발이 예정대로 되지 않으면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했던 6세대 HBM4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음
* 양산으로 넘어가기 위한 개발 시점의 수율은 통상 6-70%
* 삼성전자가 1c 디램의 설계도 일부 수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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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1:31

VIP자산운용_2025년 투자 아이디어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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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09:22

이젠 아래 글도 1년 2개월이 지났군요.

시간 날 때 or 정권 변경 시 업뎃 예정..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244635585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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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09:21

‘22~ ’23년도에 풀었던 투기지역 같은 거 풀었던것 역순으로 다시 시행될 수도 🥹.

https://naver.me/xLW6UlyF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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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08:28

단기 돌파 시도중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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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07:09

이제는 신세계 그룹의 K-스타벅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7000?cds=news_media_pc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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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02:05

부동산시장에서의 시공사 역할과 별개로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건설주 투자를 꺼리는 이유

그나마 해외플랜트 사업 등은 좀 낫고 국내 주택건설사업 원가율이 문제

https://naver.me/FnmDzUW1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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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 22:18

콤팩트시티

오랜만에 듣는 단어죠.

‘22.11월 윤석열 정부 주택공급250만호 공급의 일환으로 발표한 김포 콤팩트 시티.

당시 우리는 다뤄본 적 있죠.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2928796756

김포가 참 부동산시장에서 이용도 많이 당하고 말도 탈도 많습니다.

GTX노선 이슈, 5호선 이슈, 서울편입 이슈, 공급 이슈 등등 말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래 글에 한 줄로 딱👊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535166936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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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 21:57

SK하이닉스 24.01.23.목 4Q24 실적발표

- 영업이익 컨센서스 8.0조 원
- DB금투/흥국/메리츠/교보/한국투자 영업이익 8.5조 원 전후 추정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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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11:03

https://naver.me/FSwiDR26
잠실진주(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상계5단지랑 다른 행보.

개인적으론 850만원이면 감당가능한 분담금 수준일 것이고, 그간 갈 곳 없는 기다리는 소유주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여긴 이제 빨리 완공 하는 게 낫습니다.

3.3㎡당 공사비 510만→ 666만→ 811만→ 847만원

새로운 공사비 인상안에는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특화 비용이 포함됐다. 조합원 분담금은 최소 1억3000만원(109㎡ 기준)으로 추정된다.
9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4 Jan, 11:02

[단독]삼성, ‘레인보우’와 결합 신고…‘삼성로보틱스’ 될까

https://naver.me/FRLTwnzC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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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11:02

할 수 있는데 평소에 안한 게 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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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06:3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40746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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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01:58

고독한 지주사 투자
차주 LG CNS 청약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438896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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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01:47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 '2조원'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14일 올해 첫 수주 성과를 알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조 747억원(14억 1,011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5조 4,035억원)의 4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고,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최대 수주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 7,02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지 불과 3개월여 만이다. 2024년 연간 수주 금액은 역대 최대규모인 5조 4,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창사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176억 달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5공장은 1~4공장의 사례를 집약한 18만L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오는 4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만4000L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01140013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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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23:03

‘23.1월에 유주택자 무순위청약 가능하게 한 이후 2년 여 만에 다시 막는 셈이네요.

도와달라고 유주택자에 손 벌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공식적으로 이제 필요없다고 선언한 셈.

“수도권에선 무주택 청년들에 집을 공급하기 위해”란 대의를 위한거일텐데요. 그 기저엔 수도권 분양시장에 수요가 충분하니 더 이상 유주택자가 필요하지 않다란 뜻이고,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주택 경기 및 매수심리가 하락장에서는 벗어난 거죠.
35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3 Jan, 22:14

지옥갔다 살아돌아온.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고 있으니 체크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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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15:05

[1기신도시 재건축 일산의 눈물] (1),(2)편이 모두 게시되었습니다.

게시 텀이 좀 있었는데요.
한 숨에 쭈욱 읽어보시면 더 내용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1기신도시 일산의 눈물(1). 일산 재건축 옆 3기신도시와 그린벨트 해제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84465929


일산의 눈물(2). 1기신도시특별법 그리고 '27년 대선과 부동산정책 변화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8593167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https://t.me/heukjalife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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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10:42

사실상 서울원 아이파크랑 오늘 등촌 힐스테이트가 마지막 무순위 ..^^

지나고보면 “그 시절이 좋았지 왜 그 때 안했을까”가 되는 기묘한 부동산시장.

지방 무순위는 누가 받아가줄까요 그럼.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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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09:14

https://naver.me/5gFg4FgB

Oh this is not good.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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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07:36

https://blog.naver.com/whrudgus1009/223679236460

월계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 재건축에 있어 서울원 아이파크는 수혜가 될 수 있을까?
45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3 Jan, 06: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6973

'01년에 압구정 한양7차 삼성물산이 재건축 수주

한양5,7,8차가 압구정 6구역으로 통합개발 추진중.

통합단지마저도 무혈입성하면 좋겠죠..
단독까지 무혈입성은 모르겠지만 컨소시엄에 포함되는 건 우선 가능할듯.
45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3 Jan, 03:57

https://naver.me/5BcFkwE6

강남수준 초고급화하면 평당 900~ 950만

적당하게 지으면 평당 700만
(ex. 성남은행 주공아파트 재건축)
46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22:05

“일자리가 이렇게 호황일 줄이야”…월가는 이미 ‘美 금리 동결론’ 우세

👉 금리인하 끝난 것일 수도 있다 란 리서치 보고서들이 나오니 금리인하 반영하여 올라있는 증시가 하락

그래도 나스닥은 고점대비 -5% 수준으로 아직 하락이 본격화된 느낌은 아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7740
49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11:43

🔅삼양식품 업데이트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 CAPA🍜
- 현재 full capa 19.3억식
- 밀양 2공장 6.9억식+중국 공장 8.2억식→총 34.5억식
- 오랫동안 초과 수요 상태에서 capa를 늘리기 위한 방안들을 강구하여 기존 18억식에서 현재 19.3억식으로 늘어난 것. 2025년에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볼 수 있음

2. 중국 비즈니스 및 공장 관련❗️
- 27년 자싱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중국 내에서 다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Opex와 Capex의 효율이 매우 좋다는 판단, 절감된 비용을 바탕으로 R&D 및 마케팅에 재투자 예정.
특히 중국은 지역 특화된 다양한 제품(ex. 고수, 훠궈, 마라, 뿌빳퐁커리 등)에 대한 선호가 높은 곳이어서, 지속적인 상품 개발 계획
- 중국 내 삼양식품의 불닭은 상당한 프리미엄을 가지고 판매되고 있으며(오리지널리티+프리미엄), 불닭볶음면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가 생겨난 상황💛💜
- 자싱 시 : 상해 판매법인과 접근성 좋은 위치+식품산업단지 내 위치+외국인 투자에 우호적
- 삼양식품의 점유율은 간식 채널까지 고려시 2.2% 정도로 보임

3. 미국 및 유럽 비즈니스❗️
- 미국과 유럽의 라면 시장 성장률은 연평균 21%, 13% 정도 되고, 여기에 삼양식품도 큰 역할을 하고 있음
- 미국의 경우, 불닭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지 않고 있음
- 유럽은 3Q24에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 시작. 다만 유럽은 지역이 매우 넓어서 서남부 지역 먼저+추후 동유럽, 북유럽까지 확장해 나갈 것. 유럽은 메인스트림에도 들어가지 못한 극초기 단계이므로, 앞으로 성장할 부분이 훨씬 많은 상황임⚡️

4. 기타
- 식사의 대용을 볼 것인지, 간식의 일종으로 볼 것인지에 따라서 약간 다를 것 같으나, 내부적으로는 경기 침체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고, 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
- 불닭 IP 관련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고, 더 준비를 하는 것이 있음
- 지금 당장은 투자할 곳이 너무 많다 보니, 투자를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 더 주주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라고 판단한다고 함
- 부회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은, 사업이 잘될 때 더 돌아봐야 한다는 것. 이럴 때일수록 준비를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심🙊👍
49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11:43

삼양식품 관련 리서치 자료들이 많이 나오는데 주변에도 관심갖고 투자하는 친구들이 있어 내용 공유드려봅니다.
49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09:15

https://naver.me/xxYnTwqy

한형기 아조씨 모시고 강연한 재건축 추진쪽은 돈만 날린..🫡

이촌동 이촌로 위 단지들은 리모가 방향성에 맞습니다.
50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07:15

내일은 힐스테이트 등촌역 무순위청약일이죠.

구조 좋은 84형은 다 저층이고, 구조가 안좋게 나온2Bay 84제곱은 중,고층이 있고...

어렵다 어려워🤷🏻‍♂️
51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Jan, 06:31

며칠 뒤 올라갈 글 미리보기
👉

자동차계급도는
“월급(연봉)별로 가 아닌 자산을 고려해야 한다”

*수도권 거주하며 출퇴근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로 된다는 가정


그냥 걸어다니세요 ㅋㅋ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https://t.me/heukjalife
49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Jan, 15:05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714901647

1월 첫날부터 야근을 하며 후배들과 한 부동산 시장 이야기.

부동산시장이 무섭다는 후배와 그들에게 드리는 편지
9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Jan, 04:13

그 단지 = 서울원아이파크, 더샵퍼스트월드 정도.

위 글에 당첨자분들이나 예비당첨자 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시는데요.

가격을 두고 벌이는 갑론을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0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Jan, 03:52

계약금 Bullet 준비되어있는가? 아닌가에 눈앞에 기회도 못잡을 수 있는 세상.

현금+ 급하게 땡겨쓸 수 있는 마통/신용대출 = Bullet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70021162
30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Jan, 03:50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무순위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는 작금의 환경.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77799913
30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Jan, 03:48

이들 중 일부 단지는 지나고보면 다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이전에 살펴본 몇몇 단지는 무순위 잡아볼만합니다.

https://v.daum.net/v/20250104060032475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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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Jan, 08:36

and then 오늘의 글
38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Jan, 08:36

오늘 포스팅된 [일산의 눈물]을 읽기전에 보시면 좋을 듯한 사전내용들2
38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Jan, 08:35

오늘 포스팅된 [일산의 눈물]을 읽기전에 보시면 좋을 듯한 사전내용들1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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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Jan, 03:49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10310044987736

정비구역 지정단계에서 주민입안제안 동의요건을 60%에서 50%로 낮추는 조례안
42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Jan, 03:36

아파트 재건축과 상가조합 관련

[재건축 상가 암초]①'몸값 차이' 무시하더니…결국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060
[재건축 상가 암초]②쪼개기 투기 결말은 '깡통'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105?sid=101
41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Jan, 00:39

12월 마지막주 한국 부동산원 전국 주간 가격 변동 지수
40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Jan, 23:36

업비트, 긴급 서버 점검 실시…체결 및 주문 일시 중단

08:37분 거래재개 예정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36550
41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Jan, 22:28

일산1기 신도시 재건축을 제 시선으로 담아봅니다.

이름하야 [일산의 눈물] 그 첫번째 이야기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84465929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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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22:22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1/202501020747413158fbbec65dfb_1

👉아직은 공정수준 차이가 있다
43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Jan, 21:36

북아현2구역 update

성당 이슈
-신축비용 187억 요구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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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14:18

아시다시피 저 부근이 공사들어간 이후로 참 많이 붐빕니다..^^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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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14:17

https://naver.me/5ch74xhd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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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14:16

pre장 낙폭키우는 중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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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14:16

테슬라 4분기 인도량 하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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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5:03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72831233

금융문맹과 기술문맹에 관하여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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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1:20

👉 금리는 내리면서 가계대출 총량규제의 방법은 아마 스트레스DSR+ 상환기간 확장제한(대부분30년)으로

차주당 대출가능금액을 안늘려주는 방식인듯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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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1:19

‘25년도 주택담보대출 완화내용

💎1.국민은행
-대출기간: 30년 그대로유지
-MCI/MCG불가능->가능으로 변경
-구입자금 기존그대로 유지
-무주택자또는 1주택자(신규주택 매수하는날 기존주택 매도조건 그전기존주택매도는상관없음)
-생활안정자금 다주택자포함 2억->제한없어짐
-타행대환 가능

1월13일부터 중도상환수수료 0.6~0.7%로변경예정

💎2.하나은행
-대출기간:40년 그대로유지
-MCI/MCG불가능->가능으로 변경
-구입자금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가능
-생활안정자금 1주택자는 제한없음 다주택자 대환+추가1억까지
-타행대환불가능(전세,담보)

1월1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0.66%변경 전세자금대출은 0.61%변경 예정

💎3.농협
-대출기간:30년 그대로유지
-MCI/MCG불가능->가능으로 변경
-구입자금 기존그대로 유지
무주택자또는 1주택자 2주택이상부터 구입자금불가능
-생활안정자금 1주택자 제한없음 다주택자 1억까지
-타행대환 전세대출만가능 /주택담보대출은 불가능

1월실행일로부터 중도상환수수료 0.65%변경예정

💎4.기업은행
-대출기간:30년 그대로유지
-MCI/MCG불가능->가능으로 변경
-구입자금
무주택자또는 1주택자(신규주택 매수하는날 기존주택 매도조건 그전기존주택매도는상관없음)
-생활안정자금 1주택자만가능 최대 2억 다주택자는불가능
-타행대환 가능(전세/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분은 현재 공문내용없음

💎5.신한은행
-대출기간:30년 그대로유지
-MCI/MCG불가능->가능으로 변경
-구입자금
무주택자또는 1주택자(신규주택 매수하는날 기존주택 매도조건 그전기존주택매도는상관없음)
-생활안정자금 1주택자만가능 최대 1억 다주택자는불가능
-타행대환 가능

중도상환수수료 부분은 현재 공문내용없음
38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Dec, 01:18

https://v.daum.net/v/20241227200809859

1기신도시 이주를 위한 유후부지 활용에 대해 성남시에서 취소요청
36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Dec, 12:35

https://naver.me/FUhCuNV3
38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Dec, 02:11

환율 trend 상단 하루만에 도달. 국내 정치/경제 여건에 의한 압도적 outperform
46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23:29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주간 변동

경기 : 다시 하락전환
서울 :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
48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23:15

https://naver.me/FzSiOvmk

Fact : 잠실 풀어준다고는 안했다.
45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23:14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122609361&category=NEWSPAPER

러시아 비트코인으로 무역 결제
(미국에 묶임 당해본 이후로 ㅋㅋ;;)
43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22:38

https://v.daum.net/v/20241226224505064

환금성 좋은 관드타(GDT)

요즘 5~ 9억대에 괜찮은 단지들이 그간 못오른 거 상급지 혹은 신축들과 갭 좁히는 모습들이 좀 보입니다.
45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12:48

10주 짜리 correlation between M2 supply & BTC
46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09:10

돌파실패 97K 지켰어야하는데 뚫린 모습
49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07:40

받)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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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07:39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9S83FMR

예컨대 현재 보증금이 2억 원인 빌라(부채비율 80% 이하)의 경우 현재는 연간 29만 2000원의 보증료를 내면 되지만 앞으로는 52만 6000원으로 상승한다.

-> HUG가 돈이 없어요.
52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00:49

투자진입시점을 고려할때 저는 약간 보수적일 수는 있는데요,

기대수익률이 큰지, risk가 큰지 비교해보고 확률에 베팅하곤 합니다.

지금 시기가 어떤 시기일지 스스로 잘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의견드려봅니다.

연말이네요, 회식자리 많으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52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00:42

나스닥100과 비트코인 차트

정말 '공격적'으로 베팅할 시기가 맞을까?
짧게 끊어치는 게 낫지는 않을까?

하락전환했을때 같이 휩쓸릴것인가?
나는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것인가?

그렇게하려면 어떤 지표들을 보고 있어야할까?
52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6 Dec, 00:39

이제 개인적으로 보는 환율 추세 상단에 근접한 느낌이긴 합니다.

하락전환의 신호는 아직 없지만요.
'22년도처럼 위험자산의 하락장이 오면 추세 상단 돌파할 수 있겠죠.

대내외적 위기가 올 것인가?
지수/위험자산의 하락과 환율의 추세돌파 등을 관심있게 보실 필요는 있겠습니다.
48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5 Dec, 22:54

요즘 쫌 드는 생각

“KB부동산시세와 한국부동산원 시세 중 누가 더 시장을 잘 반영할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랜만의 투표 시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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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ec, 22:22

보는 눈이 많던 적던 투명해야겠죠

https://v.daum.net/v/20241226050022310
40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5 Dec, 21:30

초고수가 되어 돌아온 돈나무누나

'돈나무언니' 캐시우드,급등한 테슬라 지분 일부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537?sid=101&id=news

테슬라 주식의 긴 하락 기간에도 테슬라 강세론을 굽히지 않았던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12월 들어 테슬라 주식을 꾸준히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의 테슬라 보유 비중은 16.13%로 여전히 최대 보유 종목이다.
40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5 Dec, 10:57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12/25/WABKSKYIUVFKVCT6NFSWOKTVV4/

해외주식 연 250만원 이상 양도소득 시 22% 양도소득세율 적용은 대부분 아시지만, 요건 아마 모르셨을 듯 하여 공유
45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5 Dec, 10:54

https://naver.me/xnh0gTm8
45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5 Dec, 00:43

실물자산의 힘💪

나를 지켜주는 건 직장이 아닌 보유한 자산의 “신용”입니다.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63857036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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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ec, 00:32

서울아파트 거래량 update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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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22:24

가바닥 잡고 돌파시도
48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4 Dec, 22:23

한국 소비자심리 지수

누군가에겐 또 다가오는 몸소 느껴지는 현실이겠죠.
46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4 Dec, 22:22

https://v.daum.net/v/20241225060013545

1기 신도시 영구임대의 재건축시대 도래
46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9 Nov, 14:12

박상우 국토부장관= 평촌 한양백두
이재명 대표= 분당 양지마을

🤷🏻‍♂️🤷🏻‍♂️🤷🏻‍♂️🤷🏻‍♂️
19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9 Nov, 03:39

올림픽파크포레온 세대별 주차대수 관련

29,39,49제곱은 1대도 돈을 내고 주차하게 됐네요.

너무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공평하게 돈 낸대로 (세대별 공유지분 별)로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듯 합니다.

무엇이 ‘정의‘이고 ’합리적‘인 결정인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 있겠죠.
35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9 Nov, 00:50

저 또한 네이버 인플루언서로서 꽤 자세히 들여다본 레포트인데요.

이 시장도 영원하진 않겠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키워드는[Beyond the Normal]이라 생각합니다.

공유드려봅니다.

============

[신한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강석오, 고준혁]

인터넷 - 숏폼-인플루언서 이코노미

I. 숏폼 및 인플루언서 광고 시장 전망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는 방법
- 글로벌 광고 시장 현황 및 전망
- 한국 광고 시장 현황 및 전망
-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는 방법 1: 숏폼의 성장은 "대세"
- 높은 전환률과 젊은 유저층
-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는 방법 2: 인플루언서 영향력
- 다채롭게 활용 가능한 규모별 인플루언서
- 틱톡의 높은 유저 참여율과 성장성
- 변화하는 성과 측정 지표

II. 숏 드라마의 부상
숏폼 트렌드 속 강력한 신규 콘텐츠 등장
- 숏 드라마 시장 현황
-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성과 보이는 숏 드라마
- 한국 숏 드라마 시장 현황
- 숏폼 영상 의존도 높은 유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일 것
- 웹툰 기업들에게는 우려 가능성

III. 투자전략 및 Top Pick
산업과 수급의 변화를 따라가자
- 산업의 변화: 숏폼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AI
- 수급의 변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통 산업에서 AI로
- AI 기반의 콘텐츠 고민이 필요
- Top Pick: SOOP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1018
39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21:47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19044635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패배주의에 대한 제 생각
40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13:10

💎서울원 아이파크 부동산청약 마무리를 두고 시장 분위기를 보며 느낀점 이모저모 by 흑자인생

1. 평면도 아쉽다는 말이 많은데 주상복합에서 평면도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했다.

2. 북향 실화냐? -> 경쟁률 약할 줄 알고 필자도 105제곱 2순위썼다.2순위 통장인 분들은 전략적으로 접근한 분들은 일부로 105B,C썼을 듯

3. 집살때 깼더라도 청약통장은 꼭 1순위 만들어놓자

4. 당장 시세차익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비교대상이 이문,휘경뉴타운 일반 거주지 84랑 비교하면 안되고, 동일하게 “복합시설”들이 주변 거주지역 신축84대비 얼마나 더 받는지 보는게 맞을 것 같다. ex)청량리 롯데L-65 , 구의롯데 이스트폴 등

5. 4번의 측면으로 볼 때 내 생각엔 84제곱 기준으로 2억가량의 시세차익도 가능할 수 있다 생각했다.
*개인 생각*

6. 84에 몰린 이유는 너무 대형평형은 다른 마용성 갈 수 있는 금액이다보니 수요가 약하고, 청약에 필요한 투자금도 그래도 준비가능한 수준이었을 것이기 때문

7. 생각보다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서울원 아이파크를 겉만 훑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덕분에 경쟁률에 허수가 좀 줄은 느낌이긴 한다. 일반 아파트들과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

8. 종합적으로는 청약 가점 낮은 분들이 추첨제로 받아갈 수 있었던 하반기 유일의 청약이 아니었나. 시장에 상이한 분석이 난무하여 기회인지 모른 분들도 많았고.

9. 우리방에서 청약 당첨되는 분이 나오신다면 정말 기쁠 듯🍀

좋은 밤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42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11:56

경기는 매매 보합.

서울은 순환매 좀 느껴지구요. 여름에 관심 적었던 단지들이 추워지며 거래량 느는 케이스들이 좀 보임.
39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03:4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이유는 1) 3분기 수출 부진은 일시적이 아닌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 2) 트럼프 당선을 넘어 공화당의 상, 하원 과반 확보. ‘레드 스윕’은 자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

2.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2월 전망치 조정 가능성은 높음. 현재 전망치는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치

3. 모델에 따르면 기준금리 25bp 인하는 경제성장률의 0.07%p 상승 요인

4. 환율 변동성을 고려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으나 외환보유고, 국민연금과의 통화 스왑 등 여러 다른 정책 도구들이 존재

5. 기준금리는 정상화 과정에 위치. 불확실성과 경기 부진, 보험성 인하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사실상 보험성 인하 시인)

6.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이하로 내려갈지 판단할 단계는 아님

7. 통방문 내 ‘신중히’ 문구 삭제는 금융안정 문제가 완화되었고 물가도 안정되었기 때문

8. Forward Guidance 기준금리 유지 3명 위원의 견해는 중립금리를 감안,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타당하다는 것

10. 잠재성장률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 GDP 갭 (+) 전환시점은 당초 예상(2025년 초)보다 늦춰질 것

11. 특정 환율을 위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 수준보다는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

1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6개월 전 한국은행의 예상보다 느려질 가능성

13. 금융당국은 롯데 사태의 여파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14. 국고채 금리는 현재(당일) 수준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절 여부를 이야기할 수 없음

15. 부동산과 가계부채는 정부의 강력한 거시안정정책 영향에 개선 중
40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00:51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25bp 인하했습니다.
43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8 Nov, 00:17

창경궁은 종로구에 있지만

성북구에 있는 창경궁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삼선5구역)
- 25평 : 10.5억원
- 34평 : 13.7억원

👉 가격자체는 용인가능한 수준
43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23:53

서울아파트 10월 거래량은 3,500 예상대로 넘은 상황.

11월은 현장에서도 10월 정도 분위기라고들 하시네요.

3,000~ 3,500건 가량 나올 듯.
41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22:32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25274517
42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22:31

저도 스크리닝 해보면 이전보다 갭이 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https://v.daum.net/v/20241128060021133
43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22:30

https://v.daum.net/v/20241128060041188

신생아특례 맞벌이 소득기준 1.3-> 2억 완화
42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12:03

서울원 아이파크 2순위 청약 경쟁률
434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11:32

SK하이닉스
- 2025~2027 주주환원 정책(공정공시)

[SK증권 반도체/한동희, 박제민]

□ 고정배당금 25% 상향
- 고정배당금을 주당 1,200원에서 주당 1,500원으로 상향
- 연간 현금 배당금은 고정배당금만 지급하며, 기존 정책 하에서 지급하던 연간 Free Cash Flow의 5%는 재무 건전성 강화에 우선 활용

□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균형있게 추진
1. 재무 건전성 목표 설정
- 시장 불확실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Net Cash 달성’ 및 ‘적정현금 수준 확보’를 목표로 설정함

2. 정책기간 종료 후 추가 환원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발생하는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의 50% 수준을 총 재원으로 설정
- 정책기간 종료 후 재무 건전성 목표 수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가 환원 실행

※ 유의미한 수준의 Free Cash Flow 창출이 예상될 경우 일부 조기 환원 여부를 검토

▶️ URL: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27800645
44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06:27

진정한 승자는 고점에 분당 매도하고 in강남,in서초 하는 것
47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7 Nov, 04:47

Offical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결과
48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Nov, 01:05

늦어서 뒤늦게라도 따라잡겠다고 고 배율 비트코인 선물 롱포지션 잡다가 청산빔 맞고 골로갈 수 있으니 시장 전환가능성 염두에 두시고 트레이딩하시구요.

선물 불타기하면 평단 훅훅 높아져서 분명 수익권이었는데 청산빔 맞는 경우들도 계십니다..

비트코인이 89K까지 왔는데요.
100K 위까진 우선 열어두고 대응하는데, 한방에 갈지 -10% 한번 주고 털어내고 갈지는 버핏할부지도 모름.
30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Nov, 01:03

뭐가 됐든 요즘엔

부동산(수도권)
비트코인
미국 나스닥 시총 상위주

없으면 소외되는 장세긴 합니다 ;;
암것도 없으면 빨리 포트 꾸려야🤔
31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2 Nov, 00:56

S&P500 weekly chart.

'25년은 금리인하 사이클 + EPS 폭발의 다시 한번 trend를 돌파하는 버블장세일까요?

혹은

쉬어가는 장세일까요.
지금은 얼마까지 반영을 한 증시의 모습이고, 만일 하락반전 한다면 그 trigger는 무엇이 될까요.

나스닥100, S&P500, 비트코인 차트 공통점이 얼마남지 않는 상방 room처럼 보이나 돌파할 수도 있다(?)는 수수께끼를 투자자들에게 내고 있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은 이걸 고민해야하는 시점으로 생각되네요.
31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22:30

능곡2구역 재개발

공사비 인상
평당 520만-> 642.8만

컨소시움형태이고 그래도 대형사들인데 고급화 안하면 저 가격대에 할 수 있긴 하군요.

요즘 중견사들이 저가수주로 메이저 시공사 대비 공사비 평당 -100만 해서 수주해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슬슬 공사비 하향안정화 나올 시점인가..
https://v.daum.net/v/20241112050021978
35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22:29

https://naver.me/FUh5cKDj

반도체 지원법

R&D 필요 시 주 52시간 예외적용

👉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도 있겠죠.

지속가능한 직장이어야 그 소속원도 행복할 수 있단 생각이긴 합니다.

워낙 국가의 뿌리 그 자체이니 나라 차원에서 기업 얘기를 들어주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34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12:08

제 글이 호갱노노에도 올라가고, 부동산 카페에도 공유되고 또 다른 채널에도 공유되면서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인데요.

1. [감사합니다.]🙏

제가 홍보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사실 독자분들이 친구분들에, 또 주변에 소개 공유해주시는 게 더 큰 홍보효과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제 [소문]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2.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초심’이라고 하면 되게 거창할 수도 있는데요. 적어도 독자분들에겐 부담스럽지 않은 채널로 남고 싶습니다.

사기치지 않고, 억지로 자극적이고 싶지 않고 또 억지로 우스꽝스럽고 싶지 않구요.

구독 형태로 전환하지 않는 것도 제 사업 모델의 초심입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글 쓰다 실수로 잘못 눌러 중간에 올라갔었네요🙈
42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09:19

막간을 이용해.. 오늘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Q) 비트 현재 가격에서 Long or short? 숏 계획 있는지?

A) 올해는 일단 still Long position. 하락 전환이 나와도 시세가 끝난 건지 확인은 나스닥이랑 연계해서 볼필요 있다 생각. 내년초엔 그때가서 ㄱㄱ.

비트 하락 -> 나스닥 하락으로 이어지며 나스닥 선행해서 하락 및 고점 형성할지는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
3,47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09:17

위 글내 A단지의 호갱노노 게시판.

어이쿠 수출해주신건 감사하지만.. 출처도 .. ㅋㅋ
45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08:05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573072423

소유냐 존재냐.🤔

투자를 하면서도 생각해볼 거리라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44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02:02

받) ㅋㅋ
50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1 Nov, 02:0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8_0002937258
47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0 Nov, 23:45

로얄 RR 현재 투자필요 금액 1.7억

수리 안된 기본 상태이니 500~1000 네고 가능하면 좋은 매물로 보입니다.
45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0 Nov, 22:41

선매수 후매도🫡
45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0 Nov, 22:34

«1가구 1주택자가 갈아타기를 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선(先)매도, 후(後)매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49708?sid=101

👉 comment
매수 잔금일을 협의해서 늦출 수 있다면 <선매수 후매도>도 괜찮습니다.

물론 기보유중인 물건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다른 이가 매수하려고 하는 물건이어야만 하겠죠.

이봐 해봤어? 네, 해봤습니다 ㅇ.ㅇ
46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0 Nov, 11:57

https://naver.me/Gctqum6Z

스페이스X, 테슬라봇 수혜?
46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10 Nov, 03:09

부동산 셋팅 이후 다음upside를 스스로 열어제낄 수 있는 주식/ 비트코인 사모으는 전략이 요즘 시대에는 최고이긴 합니다.

월 여유 현금흐름 중 담보대출 상환에 모두 박는게 아닌, 일부는 다음 투자자산에 넣는 것인데요.

꼭 비트/ 미국주식이 아니라도 적립식으로 우량종목 사모아서 그 절대수량을 쌓아가다보면 분명 시황이 맞을 때, 그 자산이 빛을 발하게 될 듯.

ex) 요즘 삼성전자나 나이키나 스타벅스나 등등 위기론 있는 종목들도 수량 모아나가기에는 적절하단 생각🤔
50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9 Nov, 13:47

약간 이런느낌

안녕하세요 흑자인생입니다🙈🙈🙈
(특:31세)
50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9 Nov, 13:23

어후 요즘 왤케 옛날 서양분들 +흑백 얼굴사진을 프로필로 해둔 블로거분들이 많은지 누가 누구셨는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제가 트랜드를 못쫓아가는건가🤷🏻‍♂️
47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9 Nov, 13:04

아무리 급해도 .. 구독은 좀 눌러주시고 여쭤봐주시지..🥲
첨뵙는, 블로그 구독은 안하신 듯한 분이 의도와 다르게 정답부터 물어보시기에.. 차마 댓글은 못달고 있네요.

힌트 - 일원수서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잘 뜯어보면 정답이..!
48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7 Nov, 08:05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50965932

올파포 vs 헬리오시티

입주를 앞둔 시점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26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7 Nov, 03:55

>> 총평 : 가상한 저층단지 및 종상향의 수서삼익 외에는 모두 불만족 ㅋㅋ🫡

다른 단지들은 역세권 사업 등에서 디테일 찾아봐야함.
일부 단지는 그냥 리모선회할 수 있겠단 생각.
33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7 Nov, 03:54

수서일원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https://urban.seoul.go.kr/SynapDocViewServer/viewer/doc.html?key=f123e605c9dc42629ee9f741c0f3f49e&convType=img&convLocale=ko_KR&contextPath=/SynapDocViewServer
33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23:42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에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부동산투자자라면 그런관점에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38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21:30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얻어갈 것들?]
(Feat. 4yrs Monopoly = 4년독점)
*이미 보여준 독점 = ‘슈퍼차저’*

☑️독점 = 프리미엄

✔️Tesla : 자율주행 규격 + 독점화
✔️Tesla : 휴머노이드 규격 + 독점화
✔️SpaceX : NASA + 독점화
✔️Starlink : 위성인터넷 + 독점화
✔️기타 : X(슈퍼앱), Xai(생성형AI), 뉴럴링크 등 + 독점화

<Tesla의 자율주행(FSD)>
자율주행은 결국 정부가 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허가를 해줘야만 상용화 가능

정부가 두려워하는 측면은 자율주행관련 규정을 입법화하고 시행하였을때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의 책임여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단 상용화가되고 발생하는 예상치못한 이벤트에 대한 데이타 축적은 FSD의 비약적 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예상보다 빠르게 자율주행(FSD) 상용화를 허가해줄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FSD) 규격이 슈퍼차저와 유사하게 Tesla-Style(예컨대 라이다X / 비전O)을 기반으로 구축되면 테슬라의 자율주행산업에서의 상당기간 독점성이 인정될 수 있음
(웨이모는 라이다 기반)

<Tesla의 휴머노이드(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개화와 상용화(제품출시) 역시 정부의 가이드라인 설정과 허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사실상 의미있는 수준의 가정용/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업인 테슬라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규격을 역시 Tesla-Style을 기반으로 정립하여 휴머노이드 초기 개화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

<SpaceX의 NASA아웃소싱 독점화>
SpaceX의 2023년 NASA의 아웃소싱프로젝트 금액 점유율은 11%수준으로 2위를(1위 Cal-tech 14%) 기록하여 민간항공기업중 1위를 차지했으나 절대 점유율 수준이 낮아 여전히 점유율확대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NASA예산확대시 SpaceX는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까지 확대하는 고속성장이 가능하며, 이를 발판으로 메가IPO 추진 동력 확대

<Starlink의 위성인터넷시장 독점화>
스타링크의 위성인터넷은 가정용의 경우 Fixed Location조건으로 220메가 속도의 인터넷망을 월$120에 서비스 중이며, 현재 유료가입자는 270만계정을 돌파하여 위성인터넷사업자중 압도적 시장지위 확보
(Comcast와 AT&T의 200메가속도 월 비용은 $50수준)

그러나 전체 인터넷사업자로 기준을 넓히면 AT&T/Comcast은 이미 1000만계정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Verizon역시 인터넷 회원수가 1000만계정에 육박해 Starlink는 경쟁사들 대비 상당한 열위

스타링크가 타겟하는 고객들은 상당수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농촌 인터넷보급을 위한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만약 정부가 보조금 혜택을 광범위하게 확장할 경우 기존 유선망 기반인터넷 서비스업체(Comcast, AT&T)의 점유율을 빠르게 뺏어올 수 있을 것

SMART한 주식투자
34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10:56

빝이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44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10:56

ㅋㅋㅋ 과거 쓴 글이 오늘 갑자기 재조명되기 시작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546989985
43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08:39

트럼프 연설에서 일론머스크 샤라웃중
 - 특히 우주(스타링크, 로켓) 관련 언급 ↑
42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08:38

미 대선: 최종 결과 전망(f. 하원)

▶️ Back to 2017
- 1번 또는 4번 가능성 높음
- 현재 추세대로라면 경합주 '모두' 트럼프가 승리할 가능성 높아짐.

▶️ 하원만 남은 상황
- 대통령 '공화당', 상원 '공화당'을 이미 확정 지은 상황. 남은 건 돈 줄을 쥐고 있는 하원 결과라고 볼 수 있음.

- 현재 민주당 158, 공화당 184로 공화당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각 지역구(county)마다 상황이 다른 만큼 끝까지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 만약, 하원까지 공화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당장 트럼프 제2기 전기 동안 정책 집행의 역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하원'을 뺏기게 된다면 당장 오는 25년 1월 1일 종료 예정인 '부채한도' 협상 관련해 노이즈가 클 것으로 예상됨.

- 이는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차대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음.
42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08:37

https://www.wsj.com/election/2024/general?ace_environment=iosphone,webview&ace_config=%7B%22wsj%22:%7B%22djcmp%22:%7B%22propertyHref%22:%22https://wsj.ios.app%22%7D%7D%7D&wsj_native_webview=iphone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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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08:25

트럼프 승리선언 ㄷㄷ
41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6 Nov, 05:26

비트코인, 테슬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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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21:39

KB증권 이그전

👉역금융장세보다는...
48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21:38

미국대선 진행에 따라 비트코인, 트럼프관련주 등이 널뛰기를 좀 했네요.

베팅 사이트 도박사들은 트럼프 승을 예측한 가운데 실시간 개표 상황에 따라 당분간은 변동성 있을 수 있겠죠.
43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21:3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앞으로 국내외 금융 여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이 과도한 대출을 받아 자금이 부동산과 같은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함

2. 최근에는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데 성장과 금융안정 간 상충 우려 관련 고려가 과거보다 훨씬 중요해졌음

3.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를 진작해야 한다는 요구에도 부응해야 하지만, 금리 인하가 민간 신용을 확대애 장기적으로 구조적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

4. (8월이 아닌 10월 인하 결정 관련)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미루고 거시건전성 정책을 강화함으로써 가계 부채 증가세와 수도권 주택 가격 급등세를 주춤하게 할 필요

5. 물가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와 국제 유가 추이를 버면 연말까지는 조금 올라갈 것
44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09:17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45908303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가 3일 앞으로 발표된 가운데 일원수서택지 내 재건축 움직임에 관한 이야기.
45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06:24

https://naver.me/xWTWyOMl

영양가가 매우 적어보입니다.

▶서울 서초구 원지·우면동 일대 서리풀지구와 ▶경기 고양시 대곡역세권 ▶의왕시 오전·왕곡동 ▶의정부시 신곡·용현동 일대 4곳을 발표


그간 오르내리던 몇몇 그린벨트가 빠진게 보이죠. 어느 재단이 몇평을 갖고 있다고 소문이 다 났다보니 지정 자체를 빼버렸군요.
42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04:40

자매품이 많죠.

행당대림, 관악드림타운 등.

이전 행당대림, 행당한진타운 임장 및 리모델링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행당한진타운을 상대적으로 선호한다 밝힌 이유도 이러한 관점입니다.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495147170
436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5 Nov, 04:37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3295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임대주택 포함한 단지의 정비사업의 어려움
42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11:44

나쁘지 않은 금리 제시.

1금융권에선 이 큰 금액을 놓치기 아쉬울만도 할텐데요.

새마을금고도 구두로 3.9% 제시

https://naver.me/FlZFkU0b
20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9:22

수서까치마을은 차주 예안진 신청예정(offical)
258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9:10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600407100

위례의 강남접근성 개선은 가능하긴 할까요?

며칠 전 전달드렸던 신도시와 교통 확충에 대한 생각
26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9:08

위례신사선은 또 다시 유찰
26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4:42

1) 18년 대토보상선택->
2) 200명 모여서 대토지주협의회 상업업무용지 2필지 매입(가계약)오피스텔추진 하며 대토보상권으로 2천억 빌림->
3)19년 LH 지구단위계획 변경하여 용적률 놎추고 높이제한 15층 이하 추가->
4)23년 대토공급공모 가격 매우 비싸짐->
5)24년 권익위에서 LH에 지구단위계획 일방적이므로 시정 권고->
6)24년 교육청 초등학생 배정 어려워->
7)24년 대출 연체로 사업 완전 무산->토지주 사실상 망함
32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4:41

If I were 토지주의 관점에서 읽어보시면 화가 안날 수 없겠죠

https://v.daum.net/v/20241104043057292
32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2:14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110410504854194

그만큼 shortage가 있다는건데,, 삼성전자 물량이라도 받아가겠죠. 삼성전자엔 위기이자 기회로 보이고 잘 살려야겠습니다.
33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2:13

버핏 현금 보유액 : 449조 원
한국 외환보유고 : 575조 원
331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1:04

금투세 시행 폐지 관련 이슈로 시장이 급변하네요.
34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4 Nov, 00:34

수서신동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신청완료.

수서 신동아의 속도냐 vs 대치2의 용적률이냐.

웅장해지는 세기말 강남구 소형평형 단지간 대장다툼
35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Nov, 23:15

https://naver.me/FPnNhbWt
은마아파트 비대위 조합원 제명 안건 통과
35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Nov, 23:13

<이번 주 주요 일정>
미국 FOMC
✅ 11월 07(목) 03:00

11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하(5.00% → 4.75%) 예상
33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3 Nov, 23: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09000

미국 대선
34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Nov, 22:28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587787150

지난 도곡1동 재건축에 이은 리모델링완공 단지인 도곡쌍용예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리모델링 정비사업 절차 그리고 평균 분담금
422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Nov, 21:56

💎 버크셔 해서웨이의 3분기 말 기준 주식 보유 현황

👉
1) 25.7% - 애플(Apple) $AAPL (2분기 말 29.6%)
2) 15.1%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AXP (2분기 말 12.3%)
3) 11.7% -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BAC (2분기 말 14.4%)
4) 10.6% - 코카콜라(Coca Cola) $KO (2분기 말 9%)
5) 6.4% - 셰브론(Chevron) $CVX (2분기 말 6.5%)
417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Nov, 21:54

CNBC) 워렌버핏이 애플지분을 대규모로 매각

워렌 버핏이 애플 지분을 또 한 번 대규모로 매각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 주식 보유를 4분기 연속으로 축소했습니다.
오마하에 본사를 둔 이 대기업은 9월 말 기준으로 699억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버핏이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은 약 3억 주로 추정됩니다. 전체적으로 이 지분은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67.2% 감소한 상태입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버핏은 2023년 4분기에 처음으로 애플 지분을 줄이기 시작했으며, 2024년 2분기에는 놀랍게도 거의 절반을 매각하며 매도를 가속화했습니다.
35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Nov, 04:46

23.9월 작년에 GDT(관드타) 임장 시 봉천4-1-2구역 일반분양 전 모델하우스까지 다녀왔었는데, 당시만 해도 투자물건으로 괜찮아보였었는데 이젠 내홍+ 수익성 하락까지.

약간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리틀 한형기를 모방하는 듯 한데 조합원분들 입장에선 골치아플만 하겠습니다.

평당 억 이상 호가하는 동네도 아니니,,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219730438
399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02 Nov, 04:43

받)

봉천 4-1-2 근황

1.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음

2. 2021년 11월 관리처분변경인가(비례률 102.7%) 12월 착공

3. 2023년 6월 기존 조합장 해임 : 소통부재, 불통이미지, 공사기간연장요구 등

4. 2023년 12월 해임발의자를 조합장에 선출함

5. 2024년 12월 관리처분변경인가총회 예상

6. 주요내용은 : 공사비 약 520억원 인상 (착공시점 공사비의 22.67%), 그 외 사업비 등 인상, 이주비대출 40% 무이자 -> 유이자 등임.

7. 이에 따라 비례률 88.61%로 감소 및 추가분담금 225억원 발생(추가분담금까지 비례률로 반영시 비례률 75.93%)

8. 조합장(취임 후 11개월, 직무대행까지 17개월) 성과급 약 20억원 요구(25평 아파트 + 상가 + 세금(법인세, 취득세, 소득세 등 도합 5억원 이상 추정)

9. 조합장 성과급 통과 안되면 11월 11일 사퇴한다 함. 사퇴시 입주 등이 늦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를 공공연히 내비침

10. 결론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빼먹을 생각으로 비대위하면 빼먹을 생각만 한다. 비대위에 조합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것과 같다. 1년 일하고 15억원 받고 싶다.
38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11:14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308914231

우리 다 알아봤었죠?

👉월계 미미삼(‘24.1월)
8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11:14

https://naver.me/FLyqBGJl

서울도시기본계획에도 나왔던 지하철 지하화.

오늘 다시 뉴스가 나왔네요.

2040년에라도 되면 다행이긴 하겠지만요.
85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07:42

[삼성바이오로직스]
🫡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4.4% 상향 조정

- 기존
4조 1,564억(YoY +10% ~ +15%의 중위값)
👉
정정 후
4조 3,411억(YoY +15% ~ +20%의 중위값)

- 정정사유: 4공장의 성공적인 가동률 상승 및 우호적 환율 환경 지속에 따른 매출 증가

- 영업이익률 코멘트 추가: 2024년 영업이익률은 2023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 하락 전망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3800279
203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07:41

누가 또 이거보고 데드캣 바운스라고 ;;

결혼도, 출산도 이제 능력껏 하게 된 사회이기는 하나, 그래도 신생아특례 덕에 조금 허들이 낮아진 느낌이긴 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10646?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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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07:32

오늘 저녁 미국장 핵심은 테슬라 실적 발표죠.

대략 한국 시간 10/24(목) 오전 5시

최근 4개분기가 컨센서스 miss였어서 이번엔 어떨지.
210
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07:31

https://search.app/PefSibQDMbN3HGj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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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인생 투자이야기

23 Oct, 00:48

Miss치고 많이 안빠진게 인상적

오늘 장 종가까진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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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00:47

Starbucks, 3Q24 실적발표 (Aft -4%)

- EPS : $0.80 vs 컨센 $1.03 (Miss)
- 매출 : $9.1B vs $9.4B (Miss)

동일매장매출 (Comp Store Sales)
- Total : -7% vs 컨센 -3.5% (Miss)
- US : -6% vs -2.8% (Miss)
- China : -14% vs -11% (Miss)

*미국 Comp Sales는 볼륨이 -10%p, 티켓이 4%p로 -6%로 마감. 방문자 수가 줄고 있는 추세. FY2025 가이던스 중단은 CEO 교체에 따른 것. 나이키도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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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22:37

https://v.daum.net/v/20241023050046266

골치 아픈 미등기 상태의 공덕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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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1:50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456479638

‘24.6월 작성드린 명일 삼익그린2차와 명일 신동아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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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1:48

https://naver.me/xAFlx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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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6:26

꽤 재밌는 자료네요. 소유 부동산들은 잘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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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0:09

쇼맨십인지 알면서도 맥도날드에서 트람프 할아부지의 후라이 튀기는 모습은 꽤나 효과가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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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0:09

맥도날드는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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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23:16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2 Bloomberg>

1) Apollo, ‘연준 11월 동결 가능성’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Apollo Management의 Torsten Slok가 진단. 그는 비둘기파적 연준과 주가 및 집값 상승, 좁은 신용 스프레드, 광범위한 기업 자금 조달 등 “10가지 순풍”에 미국 경제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애틀랜타 연은 추정 3분기 GDP 성장률은 3.4%를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 스왑 트레이더들은 11월 20bp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연내 두 번의 FOMC 회의에 걸쳐 총 39bp 인하를 내다보고 있음

2) 연준 ‘잘못된 출발’ 우려 속에 EM 내리막길
리스크에 민감한 신흥시장(EM) 자산의 움직임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이 시기상조였거나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시사하고 있음. 달러-원(REGN) 환율은 장중 한때 전거래일비 16원 가까이 뛰어 1385원에 근접하며 7월말 이후 고점을 찍었음. 연준이 9월 50bp 인하로 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통화정책 피봇을 선언했으나, 당분간 미국의 차입 비용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견해가 확산되는 분위기. 미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통화 옵션 변동성 확대 등 다양한 형태로 불안함이 나타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의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과 기대에 못 미친 중국의 경기 부양책, 이 두 가지. 이에 따라 EM 트레이더들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중국 디플레이션에 대비해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3) 미국채 10년물 6개월내 5% 도달?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미국 재정 지출 우려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멀지 않은 시점에 5%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T. Rowe Price의 Arif Husain이 전망. 그는 “10년물 금리가 향후 6개월 내에 5% 문턱을 시험하면서 금리 커브는 스티프닝될 수 있다”며, 5%로 가는 가장 빠른 경로는 “연준의 얕은 금리인하 시나리오”라고 언급. 현재 스트래티지스트들은 10년물 금리가 내년 2분기에 평균 3.6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Arif Husain의 전망이 들어맞는다면 채권시장에 격렬한 리프라이싱이 일어날 수 있음. 그는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를 충당하기 위한 재무부의 지속적인 국채 발행으로 시장에 공급물량이 넘쳐나고 있는 데다, 동시에 연준의 양적긴축(QT)으로 정부채에 대한 주요 수요처가 사라졌다고 지적

4) 미국채 시장에서 본 선거 리스크
골드만삭스는 정책과 인플레이션, 미국 선거 리스크를 감안할 때 독일 분트채 대비 미국채 10년물 매도를 추천한다며, 이달 들어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0bp 급등한 원인 중 약 20%는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데 있다고 분석. 모간스탠리는 공화당이 압승을 거두더라도 연준의 완화적 기조를 감안할 때 미국채 금리가 2016년 대선 당시만큼 튀어오를 가능성은 낮다며, 선거를 앞두고 듀레이션과 커브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 소시에테제네랄은 시장 참가자들이 공화당 압승을 대비해 커브 스티프너와 BEI 상승에 다시 베팅하고 있다며, 2년 포워드 2s8s 또는 2s10s 스티프너를 추천. 바클레이즈는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2s10s 스티프닝이 예상되며, 트럼프 승리 시 미국채 금리가 전 구간에 걸쳐 25bp 상승(공화당 압승 시나리오)하거나 단기물 금리 상승(의회 분열 시나리오)이 전개될 수 있다고 전망

5) 골드만, ‘S&P 500 10년의 빅랠리 끝났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이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채권 등 다른 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미국 주식이 지난 10년처럼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기 어려워 보인다고 경고. 데이비드 코스틴 등은 S&P 500 지수의 연간 명목 총 수익률이 향후 10년간 3%에 그칠 것으로 예상. 이는 지난 10년간의 13%, 장기 평균 11%를 크게 밑도는 수치. 또한 2034년까지 S&P 500 지수의 성적이 인플레이션에 못 미칠 확률이 33%, 미국채에 뒤처질 확률이 약 72%로 추정하면서, “투자자들은 주식 수익률이 향후 10년 동안 전형적인 성과 분포도의 하단으로 낮아질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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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21:32

https://m.blog.naver.com/whrudgus1009/223583866806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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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11:49

[단독] 거래소, 800개 종목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중단 검토
https://m.sedaily.com/NewsView/2DFNMGRLZR#cb

👉 NXT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의 경우 KRX 거래시간 외로 저녁8시까지 거래되기 때문에 KRX는 단일가, NXT는 정규장처럼 움직이면 호가가 이상하겠죠.

즉, NXT 거래종목의 경우 KRX 시간외거래는 안하는 게 맞습니다.

다음주부터 NXT 거래소- 회원소 연동테스트 시작인데,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나 한번 봐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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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00:05

https://naver.me/5r97Sg4G

분당재건축을 통한 value up이 다른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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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ct, 22:06

👉
EPS * PER = “주가”

금리인하는 밸류에이션(per)이 올라갈 수 있는 재료이긴 하나, 최근 진행 중인 EPS 추정치 하락도 신경쓰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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