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추세추종을 이야기하면서 돌파매매에 대해서 집중을 하는듯하다 사실상 추세추종이라는 것은 추세가 있는 상품에 같이 올라타서 추세를 즐기는 것이다! 즉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돌파는 추세가 이어질 수도 있는 트리거 지점일 뿐이다. 당연히 돌파는 추세추종의 전부가 아니라 하나의 트리거일 뿐이다.
꼭 돌파일 필요가 전혀 없다.
포켓피봇이나 로우 치트 같이 돌파전에 하단에서 거래량과 함께 모멘텀캔들이 나온 것도 하나의 트리거이며 단순 골든크로스 같은 이평선의 교차도 트리거다 VCP 같은 현상으로 변동성이 많이 축소가 되는 것도 트리거다 언제 살까? 그런 타점들? 셋업 이후 피벗 포인트들이 다 그냥 트리거일 뿐이다.
손절은 크게 수학적 손절과 전략적 손절이 있다. 수학적 손절은 예를 들어 -8% 라면 정해진 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손절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전략적 손절은 -8%라는 규칙이 있지만 전 저점이거나 라운드 피겨, 매물대 등을 고려해서 수치를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생략~
항상 이야기하지만 손절이 리스크 관리의 전부가 절대 아니다. 특히 어설픈 인베스트 (가치투자)가 어설픈 손절을 배워서 적용하면 ㅠ.ㅠ 매우 큰일이 난다. 내가 해당 종목을 트레이딩으로 접근했는지? 인베스트로 접근했는지? 매수할 때 어떤 생각을 하고 매수했는지 꼭 생각하고 대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