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중국 지경학 전망
- 올해 중국 지경학적 상황은 여전히 "깊은 고통"의 구간에 머물 전망
- 부동산 버블 붕괴와 민간부문의 수요 위축이 진행되면서 정부는 전통적인 성장동력 "인프라 건설과 수출"에 집중
- 수출은 사상최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면서 기술혁신이 관심사로 등극. 올해는 제조 2025의 마지막 해.
- 재정부양 강도는 제고될 것이나 게임체인저가 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리세션 나타날 수 있슴(BCA의 줄기찬 주장)
- 기록적인 중국 무역흑자는 트럼프 2기의 무역/테크 규제를 유발할 것이며 유럽과 다른 지역도 중국 무역흑자에 대해 부정적인 대응 전망
t.me/jkc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