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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7:48

https://youtu.be/wWzUt1mlQbY?si=NyCIRNJpTMbTY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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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6:34

이재명 당대표 2.11(화) 일정

① 07:3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② 10:00 본회의(교섭단체 대표연설) / 국회 본청 본회의장

③ 14:00 경영악화 수출기업 애로청취 현장 간담회 / 아비만 엔지니어링(경기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112) (L)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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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3:19

[단독] “곽종근, 尹통화 후 ‘테이저건 얘기’”…국회 측 헌재에 의견서 제출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53838&code=61121111&cp=nv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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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2:55

[단독]법원 “임은정 검사 ‘경향신문 칼럼’ 감찰 사건 결정문 공개하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0031?sid=102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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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1:11

'유심이 애국심'‥전광훈, 탄핵 반대 집회서 '알뜰폰' 애국 팔이

https://www.youtube.com/watch?v=M4QjC8OYGHc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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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1:03

'내란 가담 의혹' 서울청장 임명에 내부 반발‥"정권 비위 맞춰야 승진"

https://www.youtube.com/watch?v=TTaH5x-x7ys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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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0:59

https://www.youtube.com/watch?v=dInBl_K3O4E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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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0:54

[단독] 윤 대통령, 검찰총장 후보 땐 '검찰조서' 증거채택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8EKeXMZWnys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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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0:42

9시 시작~

[양문석 김병기]
-홍장원 메모는 절대적 사실
-종반부 향하는 탄핵심판
-이재명 대선 등

https://www.youtube.com/watch?v=io5nvj2gUHs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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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10:41

'이승환 정치선동 말라'던 구미시장, 탄핵반대 집회 나가 "난 자유 우파"

구미시장 "우파로서 탄핵반대 집회 참가"
"이승환엔 '정치선동 말라'더니 내로남불"
경북지사도 광장서 "하나님 도우면 기적"
민주당 "고위공무원 '정치행위 금지' 어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8170?sid=1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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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9:58

https://www.youtube.com/watch?v=7FK2oAfApwU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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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6:47

https://v.daum.net/v/20250209060205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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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6:35

4시 30분 시작~

○ 재밌는 정치시사 (최봄 박성환)
- 국민소환제 던진 이재명 #빛의혁명
- 내란 수괴의 증거인멸 그리고 폭동 사주
- 민주 48.2% 국힘 34.3% 등

○ 노종면 의원 (윤석열은 끝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0VLfPWWA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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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6:35

검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지난달 소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015270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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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5:45

[단독] 민주, 내일 ‘명태균 특검법’ 발의…윤석열 공천 개입 규명 추진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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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5:44

https://www.youtube.com/live/yK7pHiMIMkU?si=3CF6EJcnrTukhMi0

'허위 재산 신고 혐의' 김남국, 1심서 무죄…남부지법 "위계 의한 방해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13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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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5:19

3시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wNauiPaTaLw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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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5:08

진보 과표집까지 바라지 않는다
공정한 여론조사

위 전화번호 혹시 스팸처리 되어있다면 확인하고 풀기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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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04:00

[단독]이재명 제안 추경 예산 30조 중 10조는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계획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210/130999361/1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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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0:54

국민의힘 거짓말 시리즈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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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00:52

홍장원∙곽종근의 솔직한 헌재 증언, 尹 탄핵 인용 굳혔다

尹, 시종일관 잡범식 변론에 부하 탓, 궤변

尹, ‘탄핵공작’ 음모론은 최후의 세몰이 …헌재 신속 결정해야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024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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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6:19

친윤계 내부도 “윤석열은 무능한 군주”…‘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비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9691?ntype=RANKING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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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6:18

IMF의 추경 권고

IMF “韓경제 하방위험 우세…추가 재정지원 고려”

http://www.mk.co.kr/news/economy/112359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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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3:35

진짜 유능 보수 김현종 인터뷰 (2022년 2월 14일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qV5P-oxK5Ec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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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2:20

<니 정부에서 결정한거야!>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냐…시추 계속할 것"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071714107126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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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52

인원의 재발견, 잔인한 MBC

김치찌개도 '인원'이 적어야 맛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N905sO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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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47

[단독]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

https://www.youtube.com/watch?v=C92pn6p4PcA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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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41

[단독] "근데 무슨 혐의?" "영장 없이?"…'체포 지시' 받고 오간 대화엔

https://www.youtube.com/watch?v=Z1ODxog1Tpc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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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40

[단독]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

https://www.youtube.com/watch?v=o1FB-JGoQjg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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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28

윤석열 닮아 입만 열면 거짓말.

[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9609?sid=1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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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1:24

[단독] '내란 선동' 고발 전한길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news.naver.com/article/629/00003627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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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10:10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96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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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9:27

법원 "허은아 대표직 상실, 천하람 권한대행 유효"…가처분 기각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626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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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5:59

3시 40분 시작~

○ 양이원영 환경과 경제
- 동해 석유, 원전 수주 다 말아먹은 윤석열

○ 재밌는 정치시사 (최봄 박성환)
-윤석열을 한 방에 끝내버린 곽종근
-살기는 해야겠고 배신도 못 하겠고
-내란 핵심 비화폰
-다시 떠오르는 명태균 리스트 등

○ 탄핵소추단 이성윤 의원
- 윤석열 파면은 시간 문제

https://www.youtube.com/live/9vuluLerc7g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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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5:55

[속보] 검찰, 김정숙 '인도 출장·샤넬 재킷 소장' 의혹 무혐의 불기소 처분

https://v.daum.net/v/20250207144651424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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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4:42

“황제의 감옥?” 윤 대통령, ‘20일 70회 초특급 접견’.. “구치소가 집무실인가”

‘하루 7번’ 외부인 만남.. 일반 수감자 접견 비교, “충격적”

법무부 “내부 지침 따른 것” 해명.. “이 정도면 사실상 외출”

국민 분노 확산.. “특권 아닌 감옥이면 보여줘라” 요구 빗발

https://v.daum.net/v/20250207102614928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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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4:10

"인원이란 말 써 본 적 없다"는 尹 과거 '인원' 여러 차례 언급

#입벌구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50207093100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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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4:10

손 맞잡은 이재명·김현종
news.naver.com/article/421/0008061287
이재명 대표, 외교안보보좌관에 김현종 전 특보 임명
news.naver.com/article/001/00151974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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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b, 00:53

재판장의 부인이 윤석열 추천 대법관
대한민국에 켜켜이 쌓인 사법카르텔
이재명 죽이기의 숨겨진 흉기들
#증거없는유죄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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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10:57

민주당 경기도당 "국힘도 인정한 지역화폐효과 무지로 외면 말라"

김지호 "국힘,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주장 중단하고 어려움 겪고 있는 소상공인 현실 직시해야"

https://v.daum.net/v/20250131181801999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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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10:30

그게 국힘이란다~

[단독]“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724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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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6:05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

<문제는 너야, 바보야>

문제의 내란 예산 쪽지의 정황상 최상목은 쪽지 내용을 확인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습니다. 내란 특검법이 통과되면 피의자가 되어 수사를 받아야 할 판입니다. 尹은 김건희를 지키려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최상목은 형사 처벌이 두려워 내란 특검법을 거부하려는 것 아닙니까?

최상목의 내란 연루 의혹에 이해충돌 소지가 확실하다면 내란 특검법 거부 자체가 위헌적 결정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최상목 씨는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말 그대로 임시직입니다. 어쩌다가 권한대행을 맡았을 뿐입니다. 윤석열식 체육관 선거의 모체가 되었을지 모를, 비상입법기구 예산 확보 지시 의혹은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본인의 역할을 과대 해석하고 역량을 과신하지 마십시오. 선출되지도 않은 미미한 권력에 취해 내란 극복이 절실한 시대적 요구에 찬물을 끼얹는 거부권 행사에는 반드시 후과가 뒤따를 것입니다. 최상목 씨는 국회의 권능을 짓밟으려 했던 수괴의 반민주적 행태를 답습하기보다 국민의 명령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합니다.

국법질서 회복과 경제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는 내란잔당 세력이 과연 누구입니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임시 대행은 국정과 경제안보의 안정을 해치는 일체의 행위를 삼가십시오. 윤석열과 극우를 대행하지 말고 국민만 바라보며 임무를 수행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란 내각의 일원으로서, 일말이라도 남아있을 양심으로 역사 앞에 사죄하는 마지막 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60249476054164&id=100062073623168&rdid=fTf5m9qrKYEXKUMr#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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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43

3시 30분 시작~

○ 민생웃음연구소 (안진걸 임세은)

○ 재밌는 정치시사 (야수 이윤정 정필승)
윤의 거짓말, 수사 자료로 다 반박
와이프 모르게 계엄? 소가 웃을 일
보수 과표집 끝났다 등

○ 윤석열의 거짓말 팩트체크 (박선원)

https://www.youtube.com/watch?v=s4bPBbHDTaA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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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14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윤석열이 임명한 대학 동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640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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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12

극우 이권 다툼…‘반탄’ 대열 이탈

전광훈·유튜버 등에 거세진 비판
“대통령은 못 지키고 돈벌이만 해”
이면엔 주도권·후원금 갈등 분석
일부 유튜버, 탄핵 반대 집회 빠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170?sid=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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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10

미국 항공기 사고

숨진 한국계 피겨 유망주는 13세·16세…SNS엔 ‘태극기’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21786&code=611311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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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5:10

[속보]헌재 "정치권, 재판관 성향 단정…탄핵심판 왜곡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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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3:16

내란특검 재의요구안, 오후 국무회의 상정…崔대행, 거부권 전망

https://m.yna.co.kr/view/AKR20250131033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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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2:46

[단독] 공수처, 검사 4명 임명 추가 요청…윤석열이 뭉갠 인원까지 ‘7명 대기 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0170.html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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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2:44

'서부지법 폭동 혐의' 구속된 19명 구속적부심 청구 모두 "기각"
news.naver.com/article/214/0001402719

'서부지법 폭동' 20여 명, 중앙지법으로 변경 신청 '기각'
news.naver.com/article/660/000007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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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 02:25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1/31(금) 09:31~10:09
❑ 당대표회의실
❑ 내용

△ 이재명 당대표
- 민주당 지방정부들이 주도한 적극적 지역화폐 발행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음.

- 민생지원금의 차등지원, 선별지원 다 괜찮으니 만약 정부나 여당이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하겠다면 민생지원금 포기하겠음. 어떻게 해서든 추경 신속 편성해야.

- 연금개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양보해서 합의될 것 같으니 정부여당의 태도가 돌변했음. 연금납부율 13%, 소득대체율 44% 합의하지 않았나.

- 국민의힘이 소수의 극우 집단과 연계되어 불법 폭동을 비호하고 있음. 제자리로 돌아오기 바람.

△ 박찬대 원내대표
- 내란특검법 공포는 나라를 정상화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 최상목 권한대행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 공포해야 함.

- 내란사태 이후 극우 사이비세력 준동은 묵과할 수 없음. 민주당은 헌정질서 파괴세력이 더이상 암약할 수 없도록 강력 대응하겠음.

△ 김민석 최고위원
- 내란 심판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민주헌정수호연합을 구성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함. 국힘은 반드시 극단주의와 절연해야.

△ 전현희 최고위원
- 최 대행은 내란사태에 떳떳하다면 내란특검법 수용을 미루지 말고 즉각 공포하기 바람. 최 대행에겐 내란특검법 거부할 아무런 명분이 없음.

- 극우세력과 유튜버들의 준동과 궤변이 심화되고 있음. 법조계 친분 등의 궤변으로 국민들 우롱하지 말고 사법부 흠집내지 말기를 경고함.

△ 한준호 최고위원
- 헌법재판관 활동을 문제삼아 편파 꼬리표를 붙여 탄핵심판 굴복 시나리오의 밑밥을 까는 저열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음. 법관은 판결로 말할 뿐임.

△ 김병주 최고위원
- 내란극복 통한 민생회복에 더욱 집중해야 함. 지금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함. 정부는 탁상공론과 여당 눈치보기에서 벗어나길.

- 계엄 당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빼내려 했다는 역대급 헛소리를 깰 녹취록이 공개될 전망.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이 파일을 증거로 제출할 계획. 윤석열은 더이상 헌법재판소를 봉숭아학당으로 만들지 말고 하루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람.

△ 주철현 최고위원
- 저는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함. 본래 자리인 전남도당위원장 역할 수행에 전념하도록 하겠음.

△ 송순호 최고위원
- 민생지원금과 지역화폐 추가 발행을 모든 지자체가 동시에 시행할 필요가 있음. 정부가 편성하는 추경안을 존중하겠음.

"민생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어" 이재명, 정부·여당에 추경 촉구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50131100800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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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7:10

안건 제안도, 의결도 없었던 국무회의…‘윤석열 담화’ 요식행위였다

‘22시 담화 생방송’ 맞춰 무리한 소집 모양새
일부 국무위원들 “국무회의 열린 것 맞나” 당혹

이상민, 경찰서 ‘의결 과정 모두 없었다’ 취지 진술
최상목 “접견실서 대기…국무회의라면 심각한 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77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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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3:47

<윤석열 구속기소로 사그라드는 극우 민심>

설연휴 양자대결 민심은…이재명 오차밖 우세, 오세훈-홍준표와 동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239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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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3:18

<김부겸 전 총리님, 사과가 먼저입니다>

최근 김부겸 전 총리께서 "(탄핵 정국에서) 민주당이 계속 강공 일변도로 간 데 대한 국민적 피로감이 있는 것 같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내란 세력이 더욱 똘똘 뭉쳐 저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발언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폄훼하고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내란 세력을 처벌하는 것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자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내 분열과 갈등으로 뼈 아픈 실패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 우리 당마저 분열과 혼란에 빠져든다면 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는 더욱 요원해질 것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님이 진정으로 당과 국민을 위한다면 윤석열 내란세력과 죽음을 무릅쓰고 맞섰던 당과, 당원들에게 총부리를 돌리기 전에,
'계엄령 준비설, 뜬금없고 가능성 없다'며 힘 모아 미리 계엄을 대비하던 당을 폄훼하고 공격한 것에 대한 사과부터 먼저 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다양성은 중요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다양성은 당을 확장하고 시너지를 내는 쪽으로 가야지 당의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켜서는 안됩니다.

부디 당의 화합과 단결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8FSz2iT4w/?mibextid=WC7F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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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3:12

[단독] 국정원장, 경찰에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3503&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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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2:31

2분 30초 요약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Wa6VJlBK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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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12:24

이재명, 文 만나 "통합·포용 행보로 분열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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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3:30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https://newstapa.org/article/oged1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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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3:29

<진상>

윤석열, 서울구치소 출발... 헌재 변론 기일 출석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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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3:11

[속보] 공수처 "12·3 비상계엄 모의 내용 다수 확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피의자(윤 대통령)가 12·3 비상계엄에 얼마의 병력투입을 원했는지 등에 대한 군 관계자들의 여러 진술이 있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전에 만나서 계엄을 모의한 내용들도 저희가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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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2:45

[속보] 검찰,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정치인 체포조’ 혐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59274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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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2:44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사건 기록 약 3만 페이지, 이미 검찰에 도착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7312?rc=N&ntype=RANKING&sid=001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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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2:42

이게 핵심, 법쟁이들의 국민 무시 법 논리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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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1:31

저 마귀같은 얼굴을 당분간 봐야 한다는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헌재 ‘4대4’ 기각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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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1:15

저런 쓰레기도 법리적으로 보면 직무복귀의 법적 여지가 있다는 게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문제.

그냥 웃읍시다.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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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1:08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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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0:58

선관위의 윤석열 부정선거론 반박 자료.

https://www.nec.go.kr/site/nec/ex/bbs/List.do?cbIdx=128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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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0:41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고발건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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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0:27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사건 오늘 검찰 송부할 듯…오전 11시 브리핑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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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00:21

조선일보에 올라오는 광고
법원 침탈도 모자라 공공연한 협박까지.

조선일보가 폭도랑 뭐가 다른가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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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3:58

올해 韓 잠재성장률 물어보니 학계 “1%대 진입”…정부 발표보다 더 낮아

한경협, 국내 상경계 교수 111명 설문조사
평균 1.8% 추정…한국은행 추정치는 2%
10명 중 7명 “韓 경제 내리막길 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19780?sid=101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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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6:06

이진숙 탄핵심판, 오늘 오전 10시 선고…탄핵소추 174일 만에 결론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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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5:59

헌재 뿔났다. 최상목 쪽 논리에 답답한듯 “도대체 뭘 근거로…?”

｜ 최상목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미임명 관련 권한쟁의심판 1차 변론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plaQ-xSlQDM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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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5:43

[단독]서부지법 판사실 발로 찬 40대 남성, 전광훈 목사의 ‘특임전도사’였다

https://v.daum.net/v/20250122170214891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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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5:06

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0031?sid=100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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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4:21

극우 유튜버의
글 하나에 나열된 공범들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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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14:18

오늘의 장원 : 홍장원
오늘의 홍장원 발언으로
윤석열 탄핵 확정!

https://www.youtube.com/watch?v=IxPwZc_4MfY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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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3:26

[속보] 국힘, 쟁점6법‧쌍특검법 부결 당론

위헌정당 해산으로 가자.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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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3:22

대통령실, 윤 대통령 도피설에… "현재 관저에 있다고 들어"

없네 없어!

https://naver.me/GyYdSg6H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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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45

https://v.daum.net/v/202501071533101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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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41

오늘 송영길 1심 선고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91257?sid=10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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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38

[속보]경찰, '尹 도피설'에 "위치 파악 중..이번 주 초까진 관저에"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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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37

대통령 관저 진입 운명의 날은 10일? 경호처장 체포영장 카드 꺼낼수도

http://www.mk.co.kr/news/society/11212558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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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36

윤석열 도피설…민주당 “관저 나와 제3장소 은신 제보받아”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아침 한국방송(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이미 용산을 빠져나와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보는 대통령 경호처 내부가 출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수배 때려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5557?sid=10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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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33

<내란당의 스킬>

비상 시국에 '경제·외교'보다 '이재명' 더 많이 외쳤다... 與 지도부 회의 분석해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842856?date=2025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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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32

경호처 700명 동원한다는 보도도.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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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29

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계속 '미수취' 시 표절 확정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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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27

민주, 대통령경호처 '무기 사용 규제 강화법' 추진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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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2:27

[속보] 국회 운영위, 대통령경호처 단독 현안질의 일정 논의…17일 유력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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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6:51

혹시…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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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5:35

<1.7(화) 정청래 법사위원장 발언 모음>

1. 여기서 부정선거로 당선되신 분 손들어보세요~

2. 서부지법 영장발부 판사는 권성동 의원 강원랜드 특혜의혹 무죄 내린 판사에요.

3. 내란행위를 다툰다는것이지 내란죄를 다투는 것이 아니고... 긴 말 할 필요없이 권성동의 말로 탄핵하겠습니다

(8년전 권성동이 형법 쟁점 뺀 영상 1분 모음집 재생)

4. 이재명 재판 빨리받으라구요? 나경원 받으라고 하세요 5년 됐어요

5. 윤석열은 사형선고 받을테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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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4: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8853?sid=1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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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4:03

경찰, 윤석열 관저에 기동대 1000명 투입 전망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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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3:46

사형!

https://www.youtube.com/watch?v=MqDb-Gs6msg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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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3:41

박구용, 정청래 등

https://www.youtube.com/watch?v=eCdAsT2L-Tg&t=5933s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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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13:28

이번엔 앞에 나서는 경찰 “모든 방안 검토”...경호처 뚫을 특공대 투입하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719200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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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6:09

윤석열 체포영장 심사 24시간째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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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4:46

전광훈 집회 보며 가슴 아프다는 권영세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72235_36431.html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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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2:21

[심야 라이브] 윤석열 체포 영장 발부 100% / 내란 증거 차고 넘친다!

https://www.youtube.com/live/0mvjzq3S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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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59

[항공기 참사..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애통하고 슬프기만 합니다..]

깊은 애절함과 고통 속에서도 커다란 위기에 빠진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침묵과 분노의 1인시위는 올해의 마지막날인 12.31일에도 계속됩니다.

내란수괴 및 발포명령-도끼명령 미치광이 윤석열이 공조본의 3차(검찰까지 하면 총 5차) 소환 요구도 거부..이에 공조본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은 용산관저 바로 앞으로 윤석열과 경호처에 강력 항의-규탄 및 내란수괴 즉각 체포 촉구하러 갑니다.

내란수괴-국헌파괴-온갖불법비리사범 윤석열 즉각 체포•구속을 위한 용산관저 입구길 바로 앞 1인 시위 5일째 (12.26일 목요일 변호사-법학교수님들이 용산관저 부근에서 1인시위를 시작한지 15일 만에, 윤석열 정권의 관저 이전 사태 이후로는 최초로, 한창민 의원님ㆍ김남주-오동변호사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용산관저 입구길 바로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국정도 민주도 경제도 민생도 신뢰도 사법절차도 모두 파괴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ㆍ구속ㆍ파면하고 한덕수-추경호 등 내란공범들도 신속히 수사ㆍ엄벌하라!

수신: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사진부
발신: 윤석열체포구속신속파면최대엄벌을 위한 민생경제연구소 윤석열체포구속행동단

일시 및 장소 : 12월 31일(화) 낮 12부터 3시까지 / 한남동 대통령 공관입구 앞(한남대로 148 국제루터교회 옆 볼보기계코리아 건물 옆 실제 용산관저 입구길 바로 앞)
문종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김남주ㆍ오동현ㆍ이희성 변호사, 임세은ㆍ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 릴레이 1인 시위 진행
1인시위 진행 도중 오후 2시 박종준 경호처장 등에 대한 내란죄ㆍ특수공무집행방해죄 고발 기자회견도 진행 예정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800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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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39

'제주항공' 유족 대표 “정부, 시신 안치용 냉동컨테이너 설치는 거짓말”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302013001
'제주항공' 유족 대표 “정부, 시신 안치용 냉동컨테이너 설치는 거짓말”...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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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37

https://www.youtube.com/watch?v=j0I0qVkJ4jc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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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15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646927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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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7451?sid=10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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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01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831?influxDiv=NAVER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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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0:48

https://www.youtube.com/watch?v=X5y7NWnYV5s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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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0:46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2859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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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0:37

계엄 준비부터 타임라인 잘 정리된 사이트!

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4/couplog/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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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0:35

https://www.youtube.com/watch?v=dzHOQiZLsns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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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0:3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966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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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9:48

추모미사로 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XBXbTU-cz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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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9:0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259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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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8:50

[단독] 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확인…야구방망이 내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4208?rc=N&ntype=RANKING&sid=0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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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8:48

🔍[단독] 계엄 때 '전두환식 비상입법기구'…윤, 최상목에 건넨 쪽지가 증...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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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8:31

정치학자 542명 “최상목 대행, 헌법재판관 즉각 임명하라”

n.news.naver.com/article/028/000272418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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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07:38

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에 2400선 붕괴...'유종의 미' 실패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183743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3508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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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5:04

“윤석열 즉각 체포” “국힘당 해체”
영하의 추위에도 굴하지 않는 시민들 행진 물결입니다.
<민중의소리>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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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3:40

[박은정] 공수처의 빌드업! 윤석열은 곧 구속된다 #명쾌한답 #탄핵소추위원
https://www.youtube.com/watch?v=JowkUws_jy8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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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3:17

그리고 등장한 레알 단두대!

구호: 윤석열을 "해체"하라!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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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3:14

오늘 광장에 등장한 단두대 응원봉!
(영롱하다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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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34

전두환의 자연사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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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27

[양문석 부승찬] 정보사 구입 인민군복 60벌 어디에? / 9월 나무위키 삭제는 계엄 준비였다 / 윤석열 구속 언제?
https://youtu.be/0RrZAAbpvYo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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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26

[단독] 정보사, '인민군복' 170벌 주문 확인…업체에 '영화 제작용' 설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4427?rc=N&ntype=RANKING&sid=001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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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11

8시간 넘게 지역사무실에서 시민들과 대치중인 박수영의원,
혼자 자기 밥은 배달시킴 😡😝

대단합니다....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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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08

국민의힘 부산 남구 박수영의원 지역사무소앞 모인 부산시민들!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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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11:04

오늘자 부산 상황 - 국민의힘 박수영 사무실 앞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박수영 마 니 나와라!!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행사에
국회의원을 만나러 온 시민들을 만나주지 않고 방에서 문을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내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시민들이 주시는 음식이 경찰에 의해
하나도 반입되지 못했습니다.
민원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많은 분들이
하루종일 식사를 굶고 내란동조범 박수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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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9:53

최상목 "어차피 尹탄핵은 기정사실...문제는 장기화 여부"

김양희 대구대 교수 주장..."탄핵의 강 최대한 빨리 건너야"

* 이 와중에 기재부 관계자는 김양희 교수에게 왜 발언 공개했냐고 항의함

https://m.ajunews.com/view/20241228132320981?#_PA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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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9:24

“총 쏘라니, 두려움이 더 커졌다”…충격에 또 광화문 모인 시민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394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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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8:37

‘내란 사태’ 2년 반 더 끌어가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9

재판관 임명 거부, 4월까지 버티면 ‘헌재 마비’

헌재 기능 정지, 윤석열에겐 최선의 시나리오

국힘, 대선지연∙수사회피 위해 국가 재앙도 감수

희박한 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 도구, ‘법기술’

내란 정국 ‘2년 반’ 연장, 절대 있어선 안돼

벼랑 끝에서 지지자 붙잡는 국힘, 뿌리쳐야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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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5:00

[생중계]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 사회대개혁 범국민대회 #이재명 #민주당 #윤석열체포

https://www.youtube.com/watch?v=1XGGHog-YJo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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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4:24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31일,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타종행사에서 윤석열 파면 찬반 세력이 충돌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제보대로라면 정국혼란을 조장하고 이를 빌미로 또 다른 계엄발동과 유사한 비상상황을 만들거나 충돌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군이나 기타 권력기관이 정국에 개입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소요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잔당들이다. 내란범들은 여전히 반성은커녕 어떻게든 내란을 이어가기 위한 술책을 꾸미고 있다. 이 자들은 경각에 달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라도 꾸밀 자들이다. 국민에게 총까지 겨누고 요인암살까지 기도한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최근 비상계엄 해제 이후에도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이 아직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다시 국민들도 모르게 이들에 대한 동원령이 발동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내란세력들을 모조리 단죄할 때까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더군다나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압도적 국민 여론에도, 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내란범들의 하수인들도 있다. 얼마든지 파면 찬반 세력의 충돌 조장은 가능한 일이며, 이런 조건에서 어떠한 폭력도,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도 가능해진다. 이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범죄자를 비호하는 하수인들에게 경고한다.
수작 부릴 생각 마라. 이미 종말은 결정되었다.

2024년 12월 28일
<촛불행동>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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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3:16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4

극우 유튜버 '차로 치겠다' 협박 등 접수돼

경찰, 이재명 대표 경호 인력 재배치 필요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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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3:16

홍준표 대구시장 측근 박재기 씨가 홍 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차명으로 대납한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로 드러난 가운데, 차명 입금자 중 한 명이 홍준표 후보 캠프의 공식 선거사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명 입금자 이○○ 씨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지방선거 때 홍준표 캠프에서 공식 선거사무원으로 일했다"면서 "박재기 씨가 돈을 대신 송금해달라고 내게 한두 번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리하면 박재기 씨가 마련한 1천만 원을 선거사무원 이 씨가 자신의 계좌에 넣은 뒤, 이를 다시 강혜경 씨 계좌로 이체한 겁니다.

이에 따라, 캠프 차원에서 명태균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던 홍준표 시장의 주장이 크게 흔들리게 됐습니다. 비용 대납 및 차명 입금과 같은 꼼수가 동원된 건, 당시 명태균 여론조사가 불법성이 짙었기 때문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iVsFsjRMqeI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BoA1N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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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4:01

[속보] 민주 "'한동훈 특검법'도 고민 중…모든 것 다 검토"
https://www.ajunews.com/view/20241207225309486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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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4:00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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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56

https://www.youtube.com/watch?v=t-s1OcWIijw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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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52

https://www.youtube.com/watch?v=g4WoHIA00wo

법도 모르는 정신병자 윤석열
국정원은 그럴 권한이 없다구~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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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50

김용현은 체포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R_xJzZa7NMk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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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49

'수만 명 왔다 간 자리 맞나' 깨끗한 거리…국격 끌어올리는 시민들
https://www.youtube.com/watch?v=RCWcQrU2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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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44

경찰추산 : 14.9만명
(참고로 남대문 30만 집회 경찰추산 1만명)

150만 정도는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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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44

와.. 추경호 재신임.... 와........

[단독] 與, 사의 표명한 추경호 재신임…秋는 철회 안 해
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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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42

매주 토요일 윤석열 탄핵 표결
11일 발의·14일 표결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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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38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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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34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성명서]

오늘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을 거부한 것은 국민의 명령을 외면하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한 심각한 배신 행위입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침탈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수괴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독재 정권에 맞서 시민들이 피와 눈물로 쟁취한 숭고한 역사적 결실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염원을 끝내 외면했습니다.
이는 헌정사에 기록될 반헌법적 오점이며, 이제 국민의힘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정당으로서 국민들로부터 ‘내란의힘’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윤석열이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민주주의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오늘의 탄핵 부결로 민주주의의 길은 잠시 가로막혔으나, 국민의 뜻과 헌법적 정의를 향한 열망은 결코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계엄 사태에서 민주당 보좌진은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역사의 주역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깨어있는 의지와 행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의와 상식을 되찾기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국민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의 싸움은 반드시 민주주의의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 2024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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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31

오늘의 결론

김건희 특검 2표 남았다!
윤석열 탄핵은 바로 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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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25

민주당 의총 끝.
윤종군 원내 대변인 브리핑

-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항상 비상대기
- 민주당 농성 계속, 장기전 간다
- 윤석열 해외 출국 금지 요청
- 국회 임시회 1주일 단위로 연다!
- 윤석열에 대한 특검 & 상설특검 추진
-국힘 위헌정당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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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23

말따 행따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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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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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18

내란죄(형법 87조~91조)

내란을 주도한 경우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등)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한 게 밝혀지거나 그게 아니라도 내란 과정에서
살인·파괴·약탈 등을 행한 경우
살인죄 수준인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 등)

다른 범죄와는 달리 예비음모죄마저도
3년 이상 징역으로 처벌하며
단순히 내란에 가담해도 5년 이하
(박성재 이상민 등)

가담하지 않고 선동, 선전만 해도
3년 이상의 징역이 부과된다.(추경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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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06

받/국민들이 국힘 의원들 퇴근길 막는중. 다시 들어가라고. 기자들 기자증 보여주고 겨우 나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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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05

이제 민주당 등 모든 야당은
국민의힘을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
윤석열도 대통령 취급하지 않을 것.
사실상 국정 마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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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03

너희들이 민주시민을 절대 못 이기는 이유
탄핵이 불성립해도 우리는 끝내 이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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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ec, 13:01

■ 이재명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보셨을 텐데, 저희들이 부족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국민의힘은 민주 정당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군사 반란 정당입니다.

국민의힘은 주권자를 배신한 배신 정당, 범죄 정당입니다. 헌정 질서를 수호할 책임 있는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군사 반란 행위에, 내란 행위에 적극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했습니다. 그 얄팍한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국민의 이 염원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
우리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내란 행위, 군사 반란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이겨낼 것이며,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되어 있는 윤석열 씨를 반드시 탄핵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말씀하시는 대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연시에는, 그때까지는 이 나라를 반드시 정상으로 되돌려서 여러분께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 박찬대 원내대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소추안을 즉각 재추진하겠습니다. 윤석열의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입니다. 윤석열의 임기가 지속되는 한, 경제, 외교, 안보 위기는 심화될 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퇴진시키는 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입니다. 내란 상태를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군사 반란, 내란의 공범임을 자인했습니다. 내란 수괴의 직무정지를 반대함으로서 내란 상태를 지속시켰습니다.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독재로 가는 자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국민 배신, 국민 반역, 군사 반란, 내란 공범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역사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강력하게 국민과 함께 규탄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께서 부여하신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탄핵과 특검을 따박따박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내란 세력과의 싸움에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이 최선봉에 서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함께 국회를 지켜 주십시오. 또한, 준법을 지키고 끝까지 평화롭게 주권을 행사해 주셔서 혼란을 틈타 악용하고자 하는 불순한 사람들의 의도에 이용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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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7:08

[속보] 미, HBM 중국 수출 통제…하이닉스·삼성전자 타격 불가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09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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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5:23

[단독] 명태균 지인, 창원산단 인근 땅 매입 추가 확인…“30억 원 규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95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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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4:46

재판부 위의 검찰, 이게 정상입니까? #개검해체

[단독]퇴정명령 받은 직무대리 검사, 4개월 걸친 재판부 문제 제기에도 버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60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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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4: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60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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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3:45

홍준표 후보가 당선된 2022년 6월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미래한국연구소의 비공표 여론조사가 8차례 실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대구지역 당원 4만 4천여 명의 명부가 명태균 씨 측으로 넘어간 사실까지 확인됐습니다.

안심 번호 명부가 아닌 실명 당원 명부가 명태균 씨 측에 넘어간 사실이 확인된 건 처음인데, 강혜경 씨는 실명 당원 명부를 여론 조사에 포함시킨 뒤 당원들의 지지성향을 파악한 로데이터 파일을 자신이 만들었고, 이후 명 씨가 의뢰자인 홍준표 후보의 측근에게 넘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홍 후보는 명태균 씨에게 여론 조사를 의뢰한 일이 없으며, 의뢰자로 지목된 인사들에 대해서도 '캠프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2DKHVFO0UY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0ZC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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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2:39

[단독] "여권 고위 인사에게 거액 '공천 대가'"…민주, 녹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13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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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1:29

https://www.youtube.com/watch?v=iulQeBWWro0&t=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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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1:29

https://www.youtube.com/watch?v=_h48tAU7ZpQ&t=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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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1:28

https://www.youtube.com/watch?v=sP-w2gvT_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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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1:13

1. 최재해 감사원장의 위헌위법 탄핵사유는 너무나 많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권익위 감사 부분만 요약하면

2. 전현희 권익위원장 모든 개인비위 의혹 최종 불문 결정(무혐의)

감사원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에서 감사원 사무처의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대한 제보사항을 감사한 결과를 심의 의결한 결과

최종적으로 모든 개인비위 의혹들이 아무런 위법 부당함이 없다는 최종 불문결정(무혐의)을 내림 (아래 그래픽 기사 참조)

3. 공수처 수사 중인 감사원 위헌위법 탄핵사유

최재해 감사원장을 비롯한 감사원 고위 간부 10여명은 무리한 권익위 표적감사 중 범한 직권남용, 감사원법 위반, 전산기록 조작, 허위공문서 작성 및 공문서 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고발되어 현재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범죄 피의자들임

.4. 사필귀정! 탄핵의 부메랑!

감사원사무처가 감사원이 정치적 독립기관임을 망각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원을 위해(?) 전현희 권익위원장을 사퇴시키려

불법적인 먼지털이식 정치적 표적감사를 하였으나 완전히 실패하고 오히려 탄핵이라는 부메랑을 맞게된 형국!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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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0:30

https://www.youtube.com/watch?v=GDI9-LM3J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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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0:28

국힘은 이런게 일상인가봐~

[단독] 與 김상훈, 공기업 친척 승진 부탁 정황 포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8985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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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10:28

민주당 "명태균에게 돈 건넸다"..尹·김건희, 검찰 고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41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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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6:40

https://www.youtube.com/live/nZumMt2FZXE?si=-uWqLjBrHQ0MKm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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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6:25

<너나 잘하세요~>

尹, 연 4.5조 ‘노쇼’ 피해에 “예약보증금제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2770?sid=100

[윤석열과 노쇼]

1.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장례식 전 '참배' 불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59242.html

2. 2022.09.22. 한-미 스타트업 서밋 노쇼하고 바이든 날리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654.html

3. 2024.01.22. '한동훈과 정면충돌'후 민생토론 30분 전 불참 통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333.html

4. 2024.11.04.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국무총리가 대독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0406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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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6:17

4시 30분 시작~

재밌는 정치시사 (최봄 정필승)

참담하게 무너지는 독재정권
조작으로 탄생한 정권
물건이 왔네요!
무능한 정권의 필연적 부패
장예찬 멘붕? 뭐길래?
망해가는 대한민국 등

https://www.youtube.com/watch?v=dpJODuMm3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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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06:08

[십이.구...삼.일공] 독재자에게 국회의 뜨거운 맛 보여주는 민주당 / 초대형 게이트로 진화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dvB_an4w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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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 17:02

윤석열 퇴진 고려대학생 시국선언에 함께해주십시오.

https://form.naver.com/response/tUKOghl0Nm61PcQePtRa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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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 13:06

이재명 대표,
대구에서 2030에게 인기 터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91027&v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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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 13:04

미주 지역 교수 연구자 236명 시국선언

"조국의 현실 비통하고 참담하다!"

"조국의 정치파행과 퇴락 외면할 수 없다"

"시민의 힘으로 권력 회수하기 전에 물러나라"

#김건희_특검하고 #유석열_탄핵하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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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7:09

대통령으로 부적격 1위
입만 열면 거짓말.

https://v.daum.net/v/2024112100001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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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6: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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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5:25

윤석열 퇴진 투표 30만 돌파
https://outvote.kr/

100만 넘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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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4:22

지금이 구한말입니까??
“부족 시 스웨터 두 벌 먼저 지급”
어이가 없네요.

[단독]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66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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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3:05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2MiyOBfDl02btFaKvX3oMlJfE6wOljbI9QugI1VfZGsBSh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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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2:14

https://www.youtube.com/watch?v=oCKlR-G_-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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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59

<대학가 휩쓴 시국 선언...전국 78개 대학, 교수 3200명 돌파>

지역별로 살펴본 전국 대학 시국선언

78개 대학을 지역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서울/수도권 17개 대학

가톨릭대, 가천대, 고려대, 공주대, 국민대,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공회대, 아주대, 연세대, 인천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양대

경남/부산권 27개 대학

가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고신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마산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교대, 부산대, 부산외대, 부산장신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과학대, 울산대, 인제대, 진주교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한국국제대, 한국해양대

호남권 7개 대학

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주교대, 전주대, 조선대

강원권 6개 대학

강릉원주대, 강원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대구/경북권 3개 대학

경북대, 국립안동대, 대구대

충청권 1개 대학

충남대

제주권 3개 대학

제주국제대, 제주대, 제주한라대

박근혜 탄핵 직전 약 보름간 로스쿨 포함 110여 개 학교가 시국선언에 나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정국에서 78개 대학이라는 숫자는 상당한 규모다.

작년 기준 전국 대학 숫자는 총 336개로, 지난달 28일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시작된지 24일 만에 23% 학교가 들고 일어난 셈이기 때문이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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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22

https://www.youtube.com/watch?v=c-h2fD5pq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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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14

https://www.youtube.com/watch?v=gewxM04S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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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13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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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08

https://www.youtube.com/watch?v=bJy3hdx1Q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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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07

https://www.youtube.com/watch?v=w-pFnG99C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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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07

https://www.youtube.com/watch?v=xe9aSeyM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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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07

https://www.youtube.com/watch?v=6sqc2vsPok4&t=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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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1:06

https://www.youtube.com/watch?v=2i6Q6lDnHbo&t=10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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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10:55

[단독] 이대 교수·연구자 134명 시국선언 “尹 대통령 퇴진하라”

특히 지난 7일 열린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한 나라의 국정 책임자로서 최소한의 자질과 능력도 없음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깊은 모욕감과 함께 격노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오직 자신과 그 주변의 이익을 위해 사유화한 이 정권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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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7:19

“김건희 덮으려 북풍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32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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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4:04

이럴수록 김건희와 비교되는데.

경찰, 문다혜 음주운전 사고 택시기사 치료 한의원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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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4:01

https://www.youtube.com/watch?v=0I8OGvFYo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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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37

https://www.youtube.com/watch?v=ZFd-VdHbWjM&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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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37

https://www.youtube.com/watch?v=G4wtewKUL78&t=3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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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37

https://www.youtube.com/watch?v=KLtKKQmxj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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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36

https://www.youtube.com/watch?v=soLxlodWR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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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03

<112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탄핵이 평화다!
탄핵이 민주다!

📍정당,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국정농단 부패비리 <김건희 심판대회>
10월 26일 (토) 오후 4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112차 촛불대행진
10월 26일 (토) 오후 5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김건희 심판대회와 112차 촛불대행진이 진행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http://bit.ly/윤석열탄핵기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http://yoon-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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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3:02

11월 촛불대행진 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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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2:46

"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권익위 부위원장…알고보니 박원순 유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029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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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2:25

최은순까지 인사에 나댄 정황 (최은순 변호사의 동생까지 챙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62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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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2:14

[오 앵커 한마디] "용산 줄 탄 앵커, 부끄럽다"
https://www.youtube.com/watch?v=3Q-Wj92_U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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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2:12

https://www.youtube.com/watch?v=R-rK3u1f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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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0:39

https://youtube.com/shorts/RazZfUZeFlk?si=FgkgbI3upnHYA8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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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0:38

@박주민

2022년 12월 30일이 문재인 정부 때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집권을 부인하는 건가요?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시세차익 23억원이라는 것은 2022년 문재인 정부 때 검찰 수사팀이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직접 법원에 제출한 해당 의견서는 2022년 12월 30일 작성 제출됐습니다.

거짓말도 좀 성의있게 치십시오.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국민을 호도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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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 10:36

뉴스타파는 지난 2020년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데 이어, 약 4년 8개월간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꾸준히 보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증거들과 AI 기술을 활용해, 올해 초 <김건희와 주가조작> 챗봇을 제작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면서, <김건희와 주가조작> 챗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도 불기소 처분을 계기로 챗봇을 한층 더 업데이트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김건희 여사가 받고 있는 의혹과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뉴스타파 챗봇에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OwOqf
🤖 <김건희와 주가조작> 뉴스타파 챗봇 바로가기 : https://pages.newstapa.org/2024/kkh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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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4:45

[더불어민주당 전국위원장 투표 사전 안내]

더불어민주당 전국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투표일정 : 10월 23일(수) ~ 10월 24일(목)
- 투표방법 : 온라인투표(스마트폰, PC)
※ 전국노인위원장 권리당원 여론조사는 10월 23일(수), 전국장애인위원장 대의원·권리당원 ARS투표는 10월 24일(목) 실시

내일(23일) 안내 드리는 방법을 통해 부문별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 소개 페이지 바로 가기
https://committee.theminjo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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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3:46

https://www.youtube.com/live/RCn36PzKh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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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2:25

9시 30분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tDeB9XNzt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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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2:18

이 쫄보는 뻔질나게 영남만 들락거립니다.

尹 대통령, 부산 초량시장 방문해 시민과 상인 응원하고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22, 화) 오후 부산역 인근 전통시장인 초량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의 부산 전통시장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 자갈치시장(2022.5., 2023.7.), 국제시장(2023.12.), 동래시장(2024.2.)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과 상인들은 “윤석열”을 연호하며 대통령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200여 미터가량 길게 늘어선 환영 행렬 인파는 대통령에게 “힘내십시오”, “화이팅”,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모여 있는 상인 및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V3LUyR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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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2:03

우리에게 해주는 말 인듯

https://www.youtube.com/watch?v=utSdZKK54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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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1:57

김건희가 명태균 무엇을 달래려?
윤석열 입에서 우연히 튀어나온 말 또 폭탄

https://www.youtube.com/watch?v=tAkAtSfqV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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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1:51

K 뮤직, 황제의 마지막 앨범 타이틀 곡
(오늘 발매, 잠시 머리 좀 식히세요)

<그래도 돼>
- 조용필 20집

앞만 보고 달려왔던 길이

어딜 찾아가고 있는지

까마득히 멀어지는 날들

행여 낯선 곳은 아닐지

어느새 차가운 시선에 간직한 다짐을 놓쳐!

그래도 내 마음은 떠나지 못한 채 아쉬워

이 길에 힘이 겨워도

또 안된다고 말해도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차오르는 숨을 쏟아내도

떠밀려서 가진 않았지

내 어깨 위를 누른 삶의 무게

그 또한 나의 선택이었어

어느새 차가운 바람에 흩어져 버리는 외침!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그대로

일렁이는데

두 팔을 크게 펼쳐

더 망설이지 않게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지금이야 그때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이쯤에서 쉬어가도 되잖아

그래도 돼, 늦어도 돼

새로운 시작

비바람에,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 Oh

Oh Yeah

이 길에 힘이 겨워도

또 안된다고 말해도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두 팔을 크게 펼쳐

더 망설이지 않게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지금이야 그때

이젠 믿어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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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34

[중앙일보] 韓, 尹면담 다음날 긴급 만찬친한계 의원 20명 불러모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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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10:31

여론조사 조작으로 만들어진 윤석열

[단독] 윤 대통령, 대선 예비후보 때 ‘미래한국연구소 1위 여론조사’ 결과 직접 홍보

2021. 7. 31 세계일보·미래한국연구소 주관 피엔알(PNR)이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35.3%), 이재명(23.2%), 이낙연(16.0%)

2021년 7월19~21일 이뤄진 전국지표조사(NBS)
에서 이재명(27%), 윤석열(19%), 이낙연(14%) 예비후보 순

한국갤럽 2021년 8월3~5일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25%), 윤석열(19%), 이낙연(11%) 예비후보 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268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26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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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6:53

특검으로 가야~

[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605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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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6:26

https://www.youtube.com/watch?v=1mCbgHJrW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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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6:13

4시 30분 시작~

-비선의 여론조사 조작으로 당선된 자
-한동훈 취조하듯.. 윤석열 대박 똥볼
-엉망진창 국정
-탄핵은 이렇게 온다 등

https://www.youtube.com/watch?v=kzQc_5v1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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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5:55

[10월 22일 14시 50분 기준, 79,587명 탄원 서명!]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100만 국민의 서명이 목표입니다. 마감 시한인 11월 11일(월)까지 주변에 탄원서를 전파해주십시오.

당원 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친척, 동료 등 모든 분들께 참여를 독려해주십시오!

bit.ly/이재명무죄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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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5:1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 기자회견문]

<국회 동행명령장 수령 거부·방해’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등 국회증언감정법 절차대로 법적 조치할 것!>

오늘 오전 대통령실은 국회 법사위의 동행명령장 발부에 대해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 ‘의회 일당 독재의 민낯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경찰을 동원해 국회의원과 국회 공무원의 적법한 동행명령장 송달을 방해한 것이야말로,‘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이며 ‘윤석열 검찰 독재의 민낯을 보여주는 행태’입니다.

대통령실은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것은 대통령 부인을 망신 주는 것’이라 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수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실 자체가 이미 나라 망신입니다.

헌정사상 이렇게 의혹이 많았던 대통령 배우자가 있었습니까? 그 의혹들이 해소되기는커녕 나날이 새로운 의혹들이 쌓이고만 있습니다. 심지어 김건희 여사는 최근 공천개입 등 국정농단 의혹 한복판에도 서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경찰과 검찰은 무혐의 처분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가 발의한 특검법은 내재적 한계, 이해충돌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막혀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국정감사의 동행명령장까지 고의적 수령 거부와 방해로 거부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혼자 치외법권인 나라에 살고 있습니까?

어제(21일) 국회 법사위 소속 위원들을 대표하여 장경태·이건태·이성윤 위원이동행명령장 송달을 위해 직접 대통령 관저 앞으로 찾아갔습니다.대통령실은 경찰들을 동원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길을 막았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도 아니고,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왜 정당한 동행명령장 집행을 막아선 것입니까? 누구의 지시로 막은 것입니까? 경호처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경찰들을 내세운 것 아닙니까? 윤석열 정부다운 비겁한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령만 회피한다고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까?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은 늘 그렇듯, 모래에 머리 박은 타조처럼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회 법사위는 법에 따라 국정감사, 청문회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 자들에 대해 고발조치를 해왔습니다.
대통령 배우자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순 없습니다.

국회증언감정법 제13조(국회모욕의 죄) 제2항에 따르면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하거나 고의로 동행명령장의 수령을 회피한 때,
제3자로 하여금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하도록 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행명령장 발부에 대한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이 ‘고의로 동행명령장의 수령을 회피’했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정당한 송달을 방해한 경찰, 그리고 경찰 뒤에 숨은 경호처 및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하도록 한’행위에 대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헌법 제11조 제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 아래 국민과 국회, 그리고 법률을 무시하고 ‘고의로 동행명령장의 수령을 회피’한 김건희 여사에게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88&post=12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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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3:49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국정감사 불출석 뜻 밝혀

사람도 아닌 것들...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410221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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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2:48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85

[단독] 명태균, 같은 여론조사 기법으로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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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2:43

[이재명대표 무죄판결 촉구 탄원]

10월 21일 14시 20분 기준, 75288명 서명!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100만 국민의 서명이 목표입니다. 마감 시한인 11월 11일(월)까지 주변에 탄원서를 전파해주십시오.

당원 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친척, 동료 등 모든 분들께 참여를 독려해주십시오!

bit.ly/이재명무죄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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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2:41

[한국일보] 한동훈 측, 용궁에 ‘원탁 테이블‘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901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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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2:40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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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02:40

[단독] 尹 "좋게 브리핑해달라" 당부에도…韓 곧장 집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4989?sid=10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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