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트코인의 상승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7개월동안 이어진 저항선에서 헷징포지션을 오픈하고,
저항선에서 하락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가격이 상승하는지 먼저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헷징 방법으로는,
모아온 현물을 활용하여 현물 증거금 1배율 숏 포지션을 오픈하거나,
현재 수익중인 롱 포지션이 있다면,
전체 시드머니중 소액만 격리로 활용하여 손절을 각오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숏 포지션을 오픈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익중인 현물 또는 롱 포지션이 없다면
전체 시드의 1%를 활용하여 하나는 롱포지션, 하나는 숏포지션을 오픈하는 양방향 전략도 가능하지만,
그냥 추세가 확정되고나서 안전하게 매매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