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가 파트너와 (다니던 크립토 펀드회사 BlockTower Capital를 그만두고) 일년정도 준비한 크립토 투자 회사의 시작에 대해서 공식적인 런치 뉴스를 블룸버그를 통해 내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제 인생 마지막 커리어로 생각하게 해준 신뢰할수 있는 파트너를 만난것에 가장 감사하며, 베어장에서 저희에게 소중한 투자를 해준 투자자들, 그리고 수년간 저희의 좋은점을 퍼트려준 창업가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낌과 동시에,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주축으로 보는 시장을 한국, 일본, 미국으로 정한 것처럼, 많은 제약과 여러 측면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서, 부정적인 견해가 쌓인 한국시장에, 도움될 글로벌 소식과 프로젝트를 전달하고, 유능한 창업가를 해외에 소개하여, 한국의 크립토 시장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다리가 될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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