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hanasmallcap no Telegram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리포트 요약, 각종 행사에 공식 알림방입니다!

모든 컨텐츠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한 것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격려 부탁드립니다^^
14,908 Inscritos
25 Fotos
879 Vídeos
Última Atualização 12.03.2025 22:08

하나 미래산업팀의 공식 알림방 및 리포트 요약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은 한국의 주식 시장에서 스몰캡 종목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몰캡은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작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칭하며, 그들은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크지만 동시에 높은 수익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산업팀은 이러한 스몰캡 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트렌드와 미래 예측을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공식 알림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철저한 기준과 프로세스를 거쳐 배포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공간은 팀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격려를 요청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하나 미래산업팀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

하나 미래산업팀은 스몰캡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역할로 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내어 투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팀은 최신 시장 동향 및 리포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보다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몰캡 기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스몰캡 기업은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덜 알려져 있어, 투자자에게 숨겨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은 성장 단계에 있으며, 성공적인 전략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평가된 스몰캡 기업에 조기에 투자한다면, 대기업에 비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하나증권의 리포트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나요?

하나증권의 리포트는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이 리포트들은 기업의 재무 상태, 시장 점유율, 경쟁력 등을 분석하여 투자 결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보다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미래산업팀의 공식 알림방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미래산업팀의 공식 알림방은 팀의 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최신 리포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행사나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이 공간은 팀과 투자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격려를 주고받는 플랫폼으로 기능합니다.

하나증권의 컴플라이언스 승인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하나증권의 컴플라이언스 승인은 모든 연구 및 리포트가 규제 당국의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모든 콘텐츠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보장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하나증권의 자료가 철저한 검토와 승인을 거쳤음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Canal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no Telegram

한국 주식 시장에서 최신 정보를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채널을 만나보세요! 이 채널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리포트 요약과 각종 행사에 대한 공식 알림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누락하지 않고 최신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은 모든 컨텐츠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았으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주식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성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Últimas Postagens de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Post image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바이오니아(064550.KQ): [탐방노트] 부진했던 2024년, 하방 경직 확보를 위해 변화가 필요 ★

원문링크: https://buly.kr/Alk68nT

1. 기업개요: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 바이오니아는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으로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에 기여하는 분자진단, 프로바이오틱스, RNAi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 사업부문은 1) 연구 및 분자진단, 2) 프로바이오틱스, 3) RNAi 신약개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제품은 분자진단 장비와 키트, 체지방 감소 유산균, 탈모 화장품 등


2. 2024년 바이오니아 별도 부문 부진과 비용증가
- 2024년 잠정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2,940억원(YoY +11.7%), 영업손실 135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은 크게 감소
-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성장으로 연결 매출은 증가했으나, 별도 부문 분자진단키트, 시약, 장비 사업은 전방 수요 감소로 역성장을 기록
- 특히 저가법 평가에 따른 재고자산 충당금 설정으로 회계비용 약 113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원달러 환율 급등 영향으로 해외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24억원이 설정된 것으로 판단


3. 순현금 마이너스로 전환
- 바이오니아 순현금은 2022년 403억원에서 2024년 -19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
- 부채비율 또한 2022년 22.7%에서 2024년 46.1%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코로나19 종료 후, 진단 업체의 경쟁심화 및 시장 위축이 가장 큰 영향으로 판단되며, 전체 매출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에서 발생 중
- 진단 시황의 부진과 편중된 매출 포트폴리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존재


4.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 성장 여부가 턴어라운드 핵심
- 바이오니아는 신규 캐시카우 확보에 있어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를 핵심 사업으로 제시 중
- 최근 주가 부진은 1) 별도 부문의 진단 사업 실적 부진 여파도 있으나, 2)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식약처 승인 지연, 3) 기대보다 낮은 실적인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결국 바이오니아 진단 사업의 부진한 수익성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코스메르나 제품의 시장 성공 여부가 턴라운드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


5. 반등의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어
- 에이스바이옴과 신사업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가시적인 성과가 뒷받침될 경우 주가의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
- 우선 그동안 지연되었던 코스메르나의 국내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며, 아마존, 중동, 유럽 등 해외 채널에서 가시적인 성과 달성이 필요
- 올해 약 300억원의 코스메르나 매출을 달성해야 별도 부문의 적자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다만, 아직까지 초기시장 진입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 지출 확대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남아 있어 별도 부문의 구조조정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
- 원가 안정화 등 요인을 고려할 때 바이오니아 흑자전환 시점은 2025년 하반기로 예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2 Mar, 10:10
1,688
Post image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넥스틴 (348210.KQ): 다음 스텝을 착실히 준비 중 ★

원문링크: https://buly.kr/H6hN4n7

1. 다크필드 기술 기반 검사 솔루션 기업
- 넥스틴은 반도체 광학 검사 장비 분야에서 다크필드(Dark Field) 기술을 활용한 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
- 2020년 코스닥 상장 이후 연구개발을 강화해왔으며, 이지스 시리즈를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정밀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음
- 최근 검사 수요 증가에 맞춰 HBM 공정은 크로키, 3D 낸드 공정은 아이리스 장비로 대응할 계획
- 2024년 기준 매출의 약 81%가 중화권에서 발생하며, CXMT, SMIC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


2. 수주 둔화 속 기술 업그레이드와 신규 고객 확보 총력
-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반도체 장비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산업 자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이에 따라 중화권 반도체 기업들은 추가 규제 가능성에 대비해 2024년 장비 발주를 선제적으로 늘렸고, 이로 인해 검사 장비 업체들의 실적이 강세를 보임
- 다만, 이러한 조기 발주 효과로 최근 수주 흐름은 다소 둔화. 넥스틴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이지스4 출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향후 수주 확대를 모색
- 또한, 반도체 고객사 외에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사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 공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장비 적용 범위 확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음


3. 크로키의 HBM 시장 진입 임박, 경쟁사 장비의 대체 카드로 부상
- AI 반도체의 성능 고도화와 HBM 적층 구조의 복잡화로 반도체 검사 장비의 정밀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넥스틴은 HBM 공정 검사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음
- 크로키 장비는 본딩 전 단계에서 웨이퍼 개별 칩을 검사하는 장비로, 기존 반사광 검사 방식보다 정밀한 결함 검출이 가능
-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인 Camtek, ONTO 장비 대비 성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점진적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국내 IDM 업체와 협력해 양산 평가를 진행 중이며, 올해 25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되면서 본격적인 시장 확장이 예상
- 향후 생산량 증가에 따라 크로키 장비의 적용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4. 신규 장비 매출 본격 반영, 실적 성장 기대
- 넥스틴의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72억원(+19.5% YoY), 영업이익 556억원(+16.2% YoY)으로, 크로키 장비를 중심으로 한 신규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
- HBM향 크로키 장비 외에도, 아이리스2 장비는 지난해 12월 국내 IDM 업체에 첫 공시 수주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해외 IDM향 품질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
- 아울러, 동사는 중국 내 생산 거점 확대를 추진 중이며, 중화권 고객과의 접근성이 높은 거점을 통해 중장기 사업 확장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넥스틴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1 Mar, 09:13
4,291
Post image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로보티즈(108490.KQ): 모든 로봇의 핵심 부품은 액추에이터

원문링크: https://bit.ly/41M1Zy1

1. 액추에이터가 로봇 제조 공급자 우위, 단기적 성과 가능
- 로보티즈 전체 매출액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3Q24 기준 98.6%)는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신 등 하나의 모듈로 구성되어 로봇의 관절 및 이동 장치에 사용되는 부품
- 엑추에이터는 모든 종류의 로봇에 들어가는 필수 핵심 부품
- 특히, 최근 미국과 중국 그리고 국내 등에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약 40~50개의 액추에이터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파악
- 따라서 액추에이터 제조 기업은 필수 부품 공급자 위치에서 가격 협상력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개화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및 보행 로봇 등 제조 과정에서 생산 공정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가장 먼저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
- 액추에이터에 포함되는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가 글로벌 M/S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동사는 이를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기업이며, LG전자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협동 로봇, 자율주행 로봇까지 중장기적 수혜 강도가 높은 위치를 점하고 있음
- 대기업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받은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 확장 개연성이 높은 만큼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는데(PSR: 레인보우로보틱스 300배 이상, 두산로보틱스 80배 이상, 유일로보틱스 20배 이상) 동사는 PS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2.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 보유
- 로보티즈가 자체 개발한 액추에이터 브랜드는 ‘다이나믹셀(Dynamixel)’로 저가형 모델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세분화에 따라 약 100여개의 다양한 제품 Line-up을 보유
-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모든 관절에 대응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수출 비중은 3Q24 기준 약 76%로 NASA, Disney 등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고객사
- 1)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프로토 타입에도 동사의 다이나믹셀이 탑재되면서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2) Google은 로봇 개발 기업 ‘앱트로닉’ 시리즈 A 펀딩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진출한 상황인데, Google의 딥마인드와 스탠포드 대학이 협력하는 피지컬 AI ‘알로하 프로젝트’에 동사의 다이나믹셀를 사용하면서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 중
- 또한 3) 지난 4일 로봇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제품 구입 및 연구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LG전자는 동사의 2대주주(지분율 7.3%)로 경영 참여 목적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만큼 향후 개발 단계에 따라 동사의 액추에이터 적용 확대가 예상


3. 신규 제품 출시 및 자율주행 로봇 판매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전망
- 올해부터 실적 개선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부분에 주목이 필요
- 1) 2024년 5월 출시한 신규 제품 다이나믹셀-Y을 활용해 협동 로봇인 오픈매니플레이터-Y(Open Manipulator-Y)를 개발했으며, 올해 5월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할 예정
- 각 축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 높은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2) 자율주행 로봇은 올해부터 기존 구독 모델 베이스에서 제품 판매로 전략을 수정
- 이에 따라 자율주행 로봇의 매출 볼륨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
- 대당 단가는 약 3천만원으로 LG전자향 40대를 비롯해 현재까지 납품 확정 물량은 연간 200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
- 따라서 올해는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액추에이터 부문 약 30% 성장, 자율주행 로봇 200대를 가정하면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매출액 약 450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09 Mar, 10:23
8,106
Post image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SAMG엔터(419530.KQ):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캐치! 티니핑 ★

원문링크: https://buly.kr/C09MVnj

1. 티니핑 IP를 보유한 1세대 애니메이션 기업
- SAMG엔터는 2000년에 설립된 1세대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주요 IP 티니핑, 미니특공대, 위시캣 등을 보유하고 있음
- 1)제품 매출은 직접 설계, 개발한 캐릭터 완구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중국 공장에서 OEM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한 제품은 중국, 한국, 일본 등으로 유통되고 있음
- 2)라이선스 사업부문은 GPM이 높은 사업부문. 수익성이 좋은 이유는 동사 주요 IP를 라이선싱하고 로열티를 수취해 매출 원가율이 낮은 비즈니스이기 때문
- 주목할 부분은 시즌마다 상표권이 달라 확장성이 넓다는 점. 특정 산업 안에서 특정 기업에 IP가 귀속되지 않는 강점을 바탕으로 협업 브랜드가 다변화 될 전망


2. 한국 Target 시장 확대로 인한 TAM 증가 기대
- 대표 IP인 티니핑의 소비 연령 및 성별이 확장되며 국내 TAM이 확대되고 있음.
- 기존 주요 소비층은 ‘여아’에 한정되었으며 이는 동사의 Valuation 매력을 제한하는 요소였음
- 그러나 현재는 MZ세대를 포함해 소비 연령층이 확대될 가능성이 큼.
- IP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트렌드를 촉진시키는 것
- SAMG엔터는 기존 IP를 통해 영화 콘텐츠를 성공시켰으며 4Q25~1Q26 ‘사랑의 하츄핑2’를 공개할 예정
- 메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동시에 신규 IP에 대한 기대감을 보유
- 또한 동사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했으며 지속적으로 에스엠의 여러 아티스트와 동사 다수 IP간 협업 콘텐츠 및 MD를 출시할 예정
- 시너지를 통해 아이돌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로 소비 연령층 확대가 기대되며 이는 곧 동사 IP의 트렌드 강화로 이어질 전망

3. 일본, 중국, 러시아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캐치! 티니핑
- 라이선싱 시장 규모가 큰 국가기준으로 미국($199.5B, 글로벌 전체 시장 중 56.0% 차지), 영국($17.6B, 4.9%), 일본($17.0B, 4.8%), 중국($13.8B, 3.9%)순
- 주요 국가 중 SAMG엔터의 MD제품이 진출되어 있는 시장은 중국과 일본
- 동사의 중국향 매출액(제품&라이선싱 등 사업부문 합산기준)은 2022년 90억원 → 3Q24 누적 190억원으로 지속 성장중이고, 일본은 작년 10월 MD 사업을 본격화
- 일본 시장 침투 확대가 기대. 현재 공식적으로 미국에 진출한 적은 없으나, 넷플릭스 북미 키즈 분야 9위를 달성한 바 있음
- 향후 정식 미국 시장 진출 시 미국 진출 모멘텀이 기대


4. 2025년 매출액 1,405억원(+20.7%, YoY), 영업이익 177억원(흑전, YoY) 예상
- SAMG엔터의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05억원(+20.7%, YoY), 영업이익 177억원(흑전, YoY)으로 실적 턴 어라운드를 예상
- 1) IP 확장으로 인한 탑라인 성장과 더불어, 2)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 동사는 캐릭터 IP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희석주식수 감안 시 2025F PER 19.7배, 2026년 13.1배로, 글로벌 캐릭터 IP Peer3사(Bandai Namco, Sanrio, Walt Disney) 29.7배 대비 저평가 국면에 놓여있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05 Mar, 12:59
1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