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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22 Nov,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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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22 Nov, 05:30


[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2025년 전망] 전기전자 - 결국 성장은 AI로부터

■ 2025년: 세트 전망
- 25년 전체 세트 수요는 무난한 성장 기대.
세트별로는 SP +3.2%YoY(이하 동일), TV +1.0%, PC +0.8%,
테블릿 +1.4%, TWS 6.7%로 추정
- 25년 스마트폰 교체 주기의 도래. 현재 스마트폰 교체 주기(48개월)에서 더 길어지는 상황은 제한적
25년부터 AI 스마트폰 출시와 OS 개선에 따라 세트 수요의 방향 성은 긍정적으로 판단되기 때문
21년 코로나 시기 물량의 교체 수요도 기대됨
- 향후 스마트폰, PC 등 세트들의 P, Q를 견인할 것은 AI의 여부라고 판단
- 무난한 세트 성장 아래, AI 제품 출시로 수혜 받는 업체에 주목이 필요하다고 판단

■ 부품
- AI 대응을 위한 Bom Cost 내 AP 비중 증가 예상. AP 성능 강화에 따른 MLCC 탑재 용량 증가 수혜에 주목
- 전체 MLCC 판가 상승은 어려움. 일부 AI 및 산업 향 하이엔드 MLCC 제품만 판가 상승 기대
- AI 서버 및 PC 침투율 확대에 따른 MLCC 탑재량 증가 기대
- PCB 또한 레거시 수요는 더딘 회복, AI 서버 향 수요 지속 성장 기대

■ Top Pick - 삼성전기
-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현재 주가 기준, 24F, 25F P/B 각각 1.1배, 1배로 저평가 국면임
- AP 성능 강화 수혜는 MLCC. 전모델 대비 AI 스마트폰에 MLCC 용량 +30%
- 전체 MLCC 내 서버 비중 고성장 전망
- 25년 말 산업과 전장 향 MLCC 비중이 45%까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영업 마진이 기대됨
- 다수의 모멘텀이 포진. 1) 실리콘 캐퍼시터, 2) 산화물 전고체 배터리 생산, 3) AI 기판 기대감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han.gl/tRIQl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21 Nov, 22:03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22(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전망) SMIC, 불확실한 2025년 전망, 4분기 가이던스는 긍정적

- SMIC는 소비자 가전 수요의 부분적인 반등과 12인치 용량 가동률 개선에 힘입어 4Q24를 다소 낙관적으로 전망. 2025년을 보면, 최종 시장 수요 회복은 YoY 한 자릿수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및 산업 부문의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함
https://han.gl/XSL2P (Counterpoint, 11.21)

(반도체) “화웨이, 내년 1분기 새 AI칩 양산… 낮은 수율 걸림돌”
- 화웨이가 내년 1분기부터 새로운 AI 칩을 생산할 계획임. 화웨이가 ‘Ascend 910C' 샘플을 일부 IT 기업에 보냈고, 이와 관련해 주문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그러나 이 칩은 장비의 문제로 수율이 약 20%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https://han.gl/JE0z2 (조선비즈, 11.21)

(폴더블)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 X6' 예약판매 시작..."中 선두 굳히기"

- 화웨이가 신제품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6' 예약 판매를 시작함. 20일 오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6만 명, 21일 오전 8시 기준 예약자가 57만 명을 넘어섬. 아직 가격과 상세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
https://han.gl/hpKdc (ZDNet, 11.21)

(로봇) “이건 충격” 난리났다…BMW 조립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24시간 작업 가능”
- Figure는 20일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Figure02'의 기능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함.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피겨02’이 자동차 섀시용 금속 부품을 성공적으로 조립하는 모습이 담김. 피겨는 이 로봇에 대해 하루당 1,000건의 작업 처리가 가능하고, 전작보다 작업 속도가 400% 증가했으며 정확도도 7배 향상됐다고 설명함
https://han.gl/uv2hg (헤럴든경제, 11.21)

(투자) LG이노텍, 베트남 공장에 3759억원 투자… “광학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

- LG이노텍은 21일 3,759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공시함. 투자 목적은 “‘광학솔루션 사업 신모델 대응 및 경쟁력 향상’”이라고 밝힘. 이는 지난해 제시한 베트남 공장 증설의 일환이며 이번 증설로 베트남 공장의 카메라 모듈 생산능력은 2배로 늘어남
https://han.gl/Tjfbl (조선비즈, 11.21)

■ 디스플레이

(OLED) 3분기 스마트폰 OLED 출하량 27%↑...LGD, 50% '껑충'

-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3분기 글롭벌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이 전년대비 27.1% 늘어난 2억1,000만대로 집계됨. 3분기 스마트폰 OLED 출하량 1위는 삼성디스플레이로 9,700만대(점유율 46.0%) 기록.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은 1,600만대로 전년비 +50% 기록. 양사 모두 애플향 플렉시블 OLED에서 호조를 보임
https://han.gl/YDyc1 (The Elec,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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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22:16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21(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스마트폰) Singles’ Day 2024: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 대비 9% 감소
- 올해 중국의 광군제 스마트폰 판매량은 YoY 9% 감소함. 애플은 경쟁사의 다양한 플래그십 출시 효과에 밀려, 아이폰 판매량이 YoY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임. 반면, 화웨이가 YoY 7%의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했고, OPPO와 비보가 그 뒤를 이음
https://han.gl/lFRcd (Counterpoint, 11.20)

(전망) 퀄컴, “2029년까지 스마트폰 외 사업군서 연매출 30조원 목표”
- 퀄컴이 2029년까지 스마트폰 외 사업군에서 연매출 220억달러(약 30조원) 이상을 낼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함. 스마트폰용 반도체 비중을 줄이려는 전략임. 산업용 IoT 부문·AI PC부문 각각 40억 달러(약 5조 5,900억원), XR부문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등으로 목표 제시
https://han.gl/zdC1j (The Elec, 11.20)

(반도체) "화웨이, 7나노 칩 설계…2026년까지 첨단 기술 못 써"

- SMIC이 ASML의 EUV 노광 장비를 쓰지 못해 화웨이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됨. SMIC는 7나노조차 수율과 신뢰성 문제를 겪고 있음. 따라서 화웨이는 적어도 2026년까지 오래된 기술을 쓸 수밖에 없으며 TSMC가 내년 2나노 기술로 생산 시작시 중국의 첨단기술은 미국에 더 뒤쳐질 것으로 전망
https://han.gl/9nm4l (ZDNet, 11.20)

(로봇) 머스크 “전세계 모든 가정에서 옵티머스 로봇 한 대씩 두게 될 것”
- CCN에 따르면, 머스크는 옵티머스가 시판에 들어가면 초기 가격은 3만 달러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고 그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2만 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밝힘. 머스크는 지구상의 모든 가정에 옵티머스 로봇 적어도 한 대씩 보급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냄
https://han.gl/8z0xK (글로벌 이코노믹, 11.20)

(투자) Foxconn, AI 붐 속에서 11억 달러 은행 대출 유치
- 폭스콘이 3년 동안 11억 달러를 대출로 조달할 예정임. 대만을 비롯한 국내외 17개 은행이 폭스콘에 이번 대출을 제공함. 이를 사업 자금에 주로 쓸 예정이며, 폭스콘은 서버를 포함한 클라우드·네트워킹 사업이 스마트폰 수익에 버금가는 폭스콘의 주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https://han.gl/MwIYU (Bloomberg, 11.20)

■ 디스플레이

(OLED) LG전자, 올레드 TV 점유율 52% 차지...12년 연속 1위

- Omdia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2%를 차지함. 특히, 특히 75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는 56%의 점유율 기록. 그리고 프리미엄(1,500 달러 이상) TV 시장 내 OLED TV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약 47%로 역대 최대를 기록. 작년 대비 12%p가 증가함
https://han.gl/V0sZQ (ZDNet,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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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05:08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3669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9 Nov, 21:58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20(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전망) Nichidenbo, 2025년 PC, 소비자 제품 출하량 안정적 유지, AI 서버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Nichidenbo는 2025년 PC 및 소비자 시장은 2~3% 성장 예상, AI 서버 부문은 상당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기존 서버 마더보드에는 각각 약 2,000개의 MLCC가 사용되지만, AI 서버는 20,000개 이상, GB200 서버는 각각 200,000개 이상의 MLCC가 사용될 수 있음. 동사는 25년 하이엔드 mlcc가 주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https://han.gl/fXUkc (Digitimes, 11.19)

(AR/VR) 삼성 XR, ‘헤드셋’ 아닌 ‘안경’에 무게···내년에 나올 듯
- 삼성전자는 내년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짐. 초기 생산 목표량은 약 50만대, 무게는 50g, 제미나이 기반의 AI 기능도 탑재될 전망임. 25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 언팩 행사에서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음
https://han.gl/Zg8cl (경향신문, 11.19)

(폴더블) 폴더블 왕좌 탈환 삼성, 보급형으로 굳히기?… 中은 철수 고민
-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4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점유율 51.2%를 기록함. 2위와 36.1%p 차이 존재. 중국에서 폴더블 수요 성장세가 위축되고 있고, 올 하반기 '갤럭시Z폴드6·Z플립6' 출시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됨.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Z플립7 FE를 개발 중으로 파이 확장이 기대됨
https://han.gl/IhXkb (파이낸셜뉴스, 11.19)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70' 흥행…예약구매 200만 건 돌파
- 19일 오전 7시 기준, 화웨이 공식 샵에서 메이트 70 시리즈의 예약구매 건수가 204만 건을 넘어섬. 출시 후 24시간도 되지 않아 200만 건을 넘어선 것. 메이트 70 시리즈는 자체 OS뿐 아니라, 자체 '치린 칩'을 장착한 첫 스마트폰임
https://han.gl/i0A23 (ZDNet, 11.19)

(로봇) 로보티즈, MIT와 '피지컬 AI' 개발 착수
- 로보티즈와 MIT는 신체 지능을 고도화한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힘. 이번 협력은 최대 100억원 규모로 정부지원과 함께 진행됨. 이 기술은 로보티즈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협동로봇 '오픈매니퓰레이터-Y'에 추후 적용할 예정
https://han.gl/8iw4Z (ZDNet, 11.19)

■ 디스플레이

(TV) 중국 보조금 정책으로 3분기 TV 출하량 10% 가까이 증가, 연간 출하량 성장세로 전환
- Trendforce는 중국에서 모멘텀 지속과 미국과 유럽의 연말 프로모션 효과로, 4분기 글로벌 TV 수요는 QoQ 2.5%, YoY 0.5% 증가하여 5,363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 2024년 연간 출하량은 연간 0.6% 증가한 1억 9,670만 대로 예상되며, 이는 5년 연속 출하량 감소세에서 벗어나는 수치임
https://han.gl/k7Vw7 (Trendforce,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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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9 Nov,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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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9 Nov,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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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9 Nov, 01:25


[2025년 주식전략] K-프리미엄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황지애입니다. 2025년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주가 결정요인을 매크로 환경, 밸류에이션, 실적으로 구분했을 때 2024년은 실적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2025년 주식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매크로 환경] 주요국의 완화적인 통화, 재정 정책으로 글로벌 경기는 상반기 저점 통과 후 중반 이후 회복을 전망합니다. 금리는 물가 둔화 흐름이 지속되며 하향 안정화를 기대합니다.

*트럼프 정책 강도(이민, 관세, 감세)는 변수입니다.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할인율(=금리+ERP)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은 제한적입니다. 이익 증가율 및 리스크 프리미엄의 방향성은 2018년과 유사(12MF PER 평균값 8.7배)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세, 이민 정책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확대와 인플레 상승 압력은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입니다.

*[기업실적] 2025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서 15% 하향 조정된 270조원 수준 예상합니다. 매출 컨센서스가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한국의 대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관세 정책은 매출 컨센서스 추가 하향 조정 요인입니다. 반면, 물가(↓), 환율(↑), 금리(↓) 방향성은 기업 마진에 우호적입니다.

*[코스피 전망] 내년 코스피 흐름은 밸류에이션보다 이익 경로와 유사할 전망입니다.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코스피 12MF EPS는 상반기 완만한 개선 후 하반기 조정 흐름 예상합니다. 주가는 상반기가 유리합니다.

*이익모멘텀 개선이 제한적인 연초에는 종목 장세, 4Q24 실적 시즌 전후 컨센서스 흐름 안정화와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8월 이후 실적 하향 조정으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선호 업종] 2025년 선호 업종 선정 아이디어는 “K-프리미엄”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불가한 국내 업종들은 실적과 주가 모두 우상향이 기대됩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에서 한국 증시는 상승 탄력이 높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증시 대비 크게 부진했지만 내년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로 상대주가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주주환원도 K-프리미엄입니다. 밸류업 지수에 대한 실망도 컸지만 기업들은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공시도 늘어났고, 주주환원을 적극적으로 펼친 기업들의 주가도 양호했습니다.

*선호 업종은 ①대체불가 K-섹터: 조선/방산/전력기기, ②경기+실적 턴어라운드: 반도체/ITHW/엔터/소비재, ③주주환원: 금융, 자동차입니다.

*Top Picks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IG넥스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에스엠, 코스맥스, KB금융 등 18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2025년 주식전략] K-프리미엄을 찾아서
https://han.gl/ufKDs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miraequant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8 Nov,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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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8 Nov, 22:10


미래에셋 박주연 연구원의 이니세이션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비자금융(비중확대/신규)
2024년 결제: 두려움이 가라앉고 나면
[미래에셋증권 기타금융 박주연]

Key summary
-24년 1)C커머스 기대감 증발 및 2)티메프 사태라는 두 차례의 이슈를 겪으며 주가 하락 폭 확대. 악재 해소 차원에서의 접근 제시
-결제사 BM분석에 있어 제한적인 P&C(수수료 마진) 영향으로 Q(거래대금) 영향력 강화.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거래대금은 이커머스 시장 향방에 연계
-펜데믹 시기 이커머스 성장세는 분명 이례적. 그러나 온라인으로의 소비패턴 변화는 비가역적. 향후로도 온라인 소비 성장세는 오프라인 소비 성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티메프 사태로 인한 하반기 일회성 손실 반영은 불가피. 연말에 구체적 수치 확정 예정.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산업 건전성 강화 및 신사업 가능성도 제공
-본격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이 필요

결제부문 Top Pick은 NHN KCP.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원(Upside 41%)으로 커버리지 개시. 1) 밸류에이션 매력 2) 탄탄한 가맹점 계약들에 기반한 견조한 탑라인 성장 3) 시장 상위 업체로서 중장기적 티메프 수혜 가능성

Contents
1. 밸류에이션 및 투자전략
2. 온라인 거래대금(Q)은 더 늘어날 수 있을까
3. 티메프 사태가 가져온 효과
4. 제한적 수수료율(P)과 해외사례
Appendix

Coverage
NHN KCP (매수/TP 1만원)
카카오페이 (매수/TP 3만원)
KG이니시스 (매수/TP 1.2만원)

원문: https://bit.ly/40O5gwR

감사합니다
박주연 드림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8 Nov, 21:57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19(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스마트폰) '화웨이'와 '샤오미' 중국 AI 스마트폰 시장 절반 이상 점유
- ITSB와 Sina Finance에 따르면, 3Q 중국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샤오미는 각각 34.8%와 26.9%의 점유율로 절반 이상을 차지함. AI 스마트폰은 24년 초기에 비해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 중국의 AI 스마트폰 출하량은 1Q24 YoY 131% 급증, 2분기에는 60%, 3분기에는 38%만큼 성장함
https://han.gl/q5omN (Digitimes, 11.18)

(실적) Quanta 3Q24 실적, AI 서버와 환이익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 Quanta는 AI 서버와 환이익 효과로 매출은 YoY 약 50%, 영업이익은 YoY 55.2% 증가함. Quanta는 4분기 출하량이 레거시 플랫폼과 새로운 AI 플랫폼 간의 전환으로 인해 3분기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1Q25에도 지속적인 AI 서버 출하량에 힘입어 새로운 모멘텀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5b4hX (Digitimes, 11.18)

(전장) 트럼프 차기 행정부, 완전자율주행 규제 완화 우선과제로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의 인수팀이 완전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결정함. Bloomberg는 인수팀 구성원들이 자문위원에게 이 사안을 교통부의 우선 의제 중 하나로 삼을 것을 전달했다고 보도함
https://han.gl/4YHhQ (이데일리, 11.18)

(로봇) 아시아 최고 부자,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에 뛰어들다
- Ambani의 릴라이언스 그룹이 투자한 Addverb Technologies는 2025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한다고 밝힘. 첫 해 약 100대만 소량 생산할 예정임. CEO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휴머노이드 제작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고 언급함
https://han.gl/zkAnb (Bloomberg, 11.18)

(AR,VR) Meta의 Ray-Ban, 누적 출하량 100만 대 돌파로 경량 AR 안경의 밝은 미래 제시
- RAY-BAN의 누적 출하량이 백만대를 돌파함. RAY-BAN의 성공으로 업계에서는 온디바이스 AI 및 클라우드 AI를 활용하여 대화형 서비스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벼운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관심이 커지고 있음. 업계는 무게를 40g 이하로 더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합리적인 제조 비용과 소매 가격까지 달성함
https://han.gl/glOWF (Counterpoint, 11.18)

■ 디스플레이

(전망) 2024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OLED와 AI에 힘입어 1,180억 달러에 달할 전망
- ITRI에 따르면, 24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YoY 9.8% 증가하여 1,180억 달러, 2025년에는 5.5% 증가하여 1,24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TV, 모니터, 노트북,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는 LCD가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중고가 시장에서는 OLED의 확장이 LCD 가치 성장을 제한할 수 있음
https://han.gl/liZnP (Digitimes, 11.18)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8 Nov,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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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8 Nov, 00:28


안녕하세요
저희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엔터 담당 김규연 연구원이 미디어 이닛했습니다 많관부🙌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엔터 김규연]

미디어(비중확대/신규): 미디어 믿어
https://han.gl/5CPGL

국내 미디어 지금이 바닥이다. 더 나빠질 것이 없고 기회는 찾아오고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국내 미디어 산업 지형을 대변하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콘텐츠를 제일 잘 만드는 나라가 맞다. 숫자가 증명한다. 넷플릭스 전체 라이브러리 중 국내 작품 수는 6.8%, 그러나 시청 시간 점유율은 11.1%로 높은 성과를 보인다. 국내 TV시리즈 작품당 평균 시청시간은 1,626만 시간, 평균 조회수는 114만회로 시청시간은 미국보다도 47%가 많다.

9월 23일 모처에서 넷플릭스가 미국 유수 제작사들을 모아 IP 성과에 따른 Revenue share 수익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매출 공유 수익 구조가 확립되면 국내 제작사에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가 펼치진다. 쌀 때 사서 기회를 기다리자.

I. 투자 전략: 돈 버는 왕서방, 기회 잡을 곰을 찾아라

II. 돈 버는 왕서방 찾기
1) 콘텐츠 별 ▲사용자 이용행태, ▲사용자 특성, ▲산업 항목의 데이터 분석에 따른 투자 매력도 산정
2) Earning Key factor 정의
- 영상: 성숙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거나 효율적인 콘텐츠 투자로 Sales to capex를 높이는 기업 투자 전략이 유효
- 음악: 기존 주도 사업자에 대한 투자 전략이 유효
- 도서: B2B 또는 B2G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는 사업자에 대한 투자 전략이 유효
- 웹툰/웹소설: 영상 스트리밍이나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콘텐츠 IP를 확장할 수 있는 사업자에 대한 투자 전략이 유효

III. 곰에게도 기회는 온다
1) Q가 증가한다
- TV 채널 드라마 슬롯이 반등
- 스트리밍 플랫폼의 국내 콘텐츠 수요는 견조
2) C가 감소한다
- 드라마 제작비가 감소한다
- 해외 제작사 관련 비용 부담이 감소한다

IV. 커버리지 및 관심 종목
넷플릭스(NFLX US) TP 1,814USD
CJ ENM(035760) TP 80,000원
스튜디오드래곤(253450) TP 61,000원
콘텐트리중앙(036420) N/R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7 Nov, 22:24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18(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서버) 새로운 엔비디아 AI칩 서버 과열 문제에 직면
- 엔비디아의 Blackwell AI 칩을 동반한 서버가 과열 문제를 일으키면서 고객들이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따라서 과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업체들에게 여러 차례 랙 설계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함
https://han.gl/ok8Cd (Reuters, 11.18)

(폴더블) ‘혁신 속 혁신’의 저주?… 中 폴더블폰 철수설 나오는 이유는
- 16일 IT 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 등은 올해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YoY 성장률이 13.6%로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고, 주요 휴대폰 브랜드가 폴더블폰 제품 라인을 중단하고 있다고 보도함. 화웨이,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제품에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수의 업체에 속하며 다른 브랜드의 경우 아직도 시험단계에 있다고 전함
https://han.gl/mzAll (조선비즈, 11.16)

(전망) Lenovo, 2025년 PC 전망 상향 조정
- Lenovo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함. 2025년 글로벌 PC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5%에서 10%로 상향 조정함. AI 기능이 내년 수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함. 또한 데이터 센터 부문에 관해, 수익성은 여전히 저조하지만 AI 서버 수주와 엔비디아의 GPU 공급 개선으로 잠재 성장력을 높게 평가함
https://han.gl/oNegE (Bloomberg, 11.15)

(서버) 차세대 냉각 시장 열린다…델, 서버 액침냉각 초읽기
- 델이 액침냉각에 대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내부적으로 보증 방침을 정했으며, 시기와 범위에 대해 최종 의사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짐. 델이 구체적으로 어떤 서버를 출시할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보증을 준비한다는 건 출시가 임박했다는 의미로 해석됨
https://han.gl/vnwjL (전자신문, 11.17)

(전망) Adata, 연말까지 재고 덤핑 지속
- Adata는 4Q24 NAND 가격이 single digit %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PC 부문의 DDR4 가격은 소폭 하락, 서버용 DDR 가격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한편, DDR5 가격은 PC와 서버 시장 모두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 전망. 2025년 하반기부터 AI PC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함
https://han.gl/hmsCA (Digitimes, 11.15)

■ 디스플레이

(OLED) LG디스플레이, 5년간 베트남 1조4000억원 추가투자...OLED 생산 안정화 목적
- LG디스플레이는 2028년까지 하이퐁 공장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LG디스플레이는 14일 하이퐁 인민위원회로부터 IRC를 받았음. 이번 베트남 공장 투자로 OLED 중심 사업 구조 개편에 주력한다는 입장임
https://han.gl/6E2wB (The Guru,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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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4 Nov, 22:22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15(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서버) 폭스콘, 견고한 AI 서버 수요, 전기차 목표는 연기
- 폭스콘은 25년 AI 서버의 견조한 수요를 예상하며, 미국, 멕시코, 베트남을 포함한 국가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릴 것으로 밝힘. 가전제품 수요 부진에도 AI 서버 사업의 견조한 매출 증가로 24년 가이던스를 유지함. 25년 AI 서버가 전체 서버 매출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반면, EV 목표치는 하향 조정함
https://han.gl/0sBIz (Reuters, 11.14)

(전망) Pegatron 2025년까지 서버 운영을 대폭 확장
- 페가트론은 올해 노트북과 IT 제품은 보합세 예상하는 반면, 가전제품은 2023년에 비해 소폭 하락 예상. 통신 사업 역시 스마트폰 수요 약세와 2023년의 높은 기저효과로 소폭 감소 예상. 25년 서버 사업을 크게 확장할 계획을 제시. IT 제품은 AI PC 수요가 견인할 것이며, 가전제품은 24년이 바닥이라고 전함
https://han.gl/6LBOJ (Digitimes, 11.14)

(PCB) ZDT, 2025년까지 AI 애플리케이션 매출 70% 목표, 4개 주요 부문으로 확장 예정
- ZDT는 3분기 주요 부문에서 기록적인 매출 기록했으며, 4분기, 25년에도 성장 전망하며 낙관적인 view 유지. ZDT는 AI 관련 매출을 현재 45%에서 2025년 60~70%까지 확대 전망. AI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화로 PCB 구조 설계 및 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https://han.gl/vcUuc (Digitimes, 11.14)

(수출) 10월 ICT 수출 전년比 22%↑… AI 수혜로 ‘역대 1위’
- 10월 ICT 수출은 208억 달러로 YoY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휴대폰 수출은 중국, 베트남 중심으로 늘어 YoY 21.2% 증가함.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 보임. 디스플레이 수출은 18억달러로 21.5% 감소함. 가전제품 수요 부진의 영향임
https://han.gl/QTJ3B (조선비즈, 11.14)

(폴더블)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함. 11월 말 디자인과 출시 모델 최종 확정 예정. 펼쳤을 때 화면 크기가 9~10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짐. 애플 또한 올해 디스플레이 업체들과 폴더블 정식 개발 착수에 들어감
https://han.gl/2smBG (전자신문, 11.14)

■ 디스플레이

(전망) 트럼프 효과..."내년 1분기까지 디스플레이 일시 수요 상승 가능성"

- DSCC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1Q25까지 디스플레이 수요의 일시적인 증가를 전망함. 트럼프 취임 후 중국산 제품에 관세가 부과되기 전 디스플레이를 비축하려는 경향이 커질 것으로 보기 때문임. 하지만 DSCC는 내년 1분기까지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도 그 이후에는 다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https://han.gl/tK7cu (The Elec,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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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4 Nov,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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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3 Nov, 22:06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14(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투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세계 각국, ‘AI 도로’ 깔아야... 日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세운다”
- 13일 양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밝힘. 이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DGX 시스템을 기반으로 25년 초에 설립될 예정임. 새로짓는 AI 인프라의 컴퓨팅 파워는 세계 최대 슈퍼컴퓨터 연산 능력의 25배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함
https://han.gl/WAdoc (조선비즈, 11.13)

(PC) Quanta, Wiwynn PC 시장 침체에도 AI 서버로 성장
- 주요 ODM 업체들은 노트북 출하량 감소에도, AI 서버가 이를 상쇄하여 10월 매출이 상승함. 주요 ODM 업체들은 4분기 PC 시장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AI 서버 부문은 MoM, QoQ 기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범용 서버 출하량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함
https://han.gl/5bGYu (Digitimes, 11.13)

(폴더블) "생각보다 안 팔리네"…中 업체, 폴더블폰 철수 고민
- 1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한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가 대형 화면 폴더블폰 개발을 중단했다고 전함. 브랜드는 미공개. 현재 중국에서 샤오미가 지난 7월 선보인 믹스폴드4는 판매량이 10만대도 되지 않으며, 오포는 최신 폴더블폰 파인드N5 출시를 연기하기도 함. 트랜션 역시 폴더블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https://han.gl/Ie8Aq (ZDNet, 11.13)

(스마트폰) 중국 스마트폰 최신 출시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 강화

- HONOR Magic 7, iQOO 13 등 중국 OEM 업체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중국의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임. 2024년 상반기 600달러 이상 세그먼트의 매출은 YoY 8% 증가한 반면, 전체 시장의 매출은 4% 증가함
https://han.gl/jVSDG (Counterpoint, 11.13)

(AR/VR) 中 바이두, 말 알아듣고 영상 찍어주는 'AI 글라스' 발표
- 바이두가 '샤오두 AI 글라스'를 발표함.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임. 장착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보행 중 질문도 가능함. 이외에도 시청각 통역, 스마트 메모 등 기능이 있음. 무게는 45g이며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탑재됨
https://han.gl/5lqtw (ZDNet, 11.13)

■ 디스플레이

(OLED) LG디스플레이·선익시스템, 10년만에 특허 공동 출원

- LG디스플레이와 선익시스템이 10년 만에 특허를 공동 출원함. 해당 특허는 기판 처짐을 최소화하는 기술. 기술을 함께 연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은 LG디스플레이와 선익시스템이 IT 8세대 OLED 증착기를 개발하던 시기. 양사는 해당 특허를 미국과 일본에도 출원함. 선익시스템이 수주한 BOE의 IT 8세대 OLED 증착기에 해당 특허를 적용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음
https://han.gl/k4nkD (The Elec,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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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2 Nov, 23:39


[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솔루엠(248070/매수) - 마진 개선 확인. 업황 턴어라운드 주목

■3Q24 리뷰: 마진 개선
- 3Q24 매출액 4,722억원(-10.8% YoY), 영업이익 270억원(-40.4% YoY, OPM 5.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함
- 1) 고객사 ESL 도입 시기 지연, 2) 물류비 인상이 낮아진 컨센서스 부합의 이유. ESL 마진은 지속 개선되는 추세. 물류비 인상 최소화, 4컬러 제품 비중 증가로 마진 지속 개선 전망

■2025년: 성장
- 2025년 매출액 1조 8,663억원(+20.8% YoY)과 영업이익 1,325억원(+59.6% YoY)으로 전망. 수주잔고 또한 커지고 있으며, 4Q24부터 수주 비딩 결과가 순차적으로 나올 것

■업황
- 25년 ESL 시장 가속화 전망. 글로벌 업체들은 다양한 산업에서 ESL의 확장성과 가속화 언급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29,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를 29,000원(기존 38,000원)으로 하향 조정
- 동사의 25년 P/E는 8.8배로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48.6% 낮은 위치. 업황 반등에 따른 글로벌 피어 키맞추기로 솔루엠 비중 확대 권고

보고서 원문: https://han.gl/7Q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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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12 Nov, 22:03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11. 13(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PC) Asus, 4분기 매출 감소 예상
- 3분기 Asus 매출은 QoQ 15%, YoY 24.2% 성장함. 블랙 신화: 오공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서 게이밍 노트북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이 이유임. 그러나 에이수스는 높은 기저 효과와 채널 파트너의 재고 축적 감소로 인해 4분기 PC 매출 QoQ 15% 감소 예상하나, 마더보드와 서버 부문은 5~10% 성장 예상
https://han.gl/evMkv (Digitimes, 11.12)

(스마트폰) 280만원 폰도 잘 팔리네…프리미엄폰 시장 경쟁 달아오른다
- Counterpoint에 따르면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중 6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로, 25년에는 26%에 달할 전망임. 이는 2018년 대비 두배 증가한 수치. 신흥 시장에서의 프리미엄폰 수요 확대와 AI 스마트폰 시대 개막이 이 같은 추세를 가속화함
https://han.gl/E7qG5 (조선비즈, 11.12)

(전장) Alphabet의 Waymo ,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든 사람에게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 개시

- 알파벳은 12일 웨이모 원을 이제 로스앤젤레스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힘. 웨이모는 올해 초 뉴욕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후 약 30만 명의 대기자를 확보했으며 이는 강력한 수요를 나타낸다고 언급함
https://han.gl/0yCHE (Reuters, 11.13)

(행사) 광군제 판매 급증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수요 견인
- 광군제 기간 휴대폰과 통신 기기는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기록. 야후 쇼핑은 11월 11일 하루 매출이 전년 대비 17배 급증함. 상위 5개 카테고리에 3C 제품, 주요 가전제품, 소형 가전제품이 포함됨.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판매됨
https://han.gl/TZqdj (Digitimes, 11.12)

(전망) 2026년까지 글로벌 확장을 계획 중인 화웨이의 Harmony OS
- 화웨이는 2024년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Harmony OS를 상용화하고, 2025년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시스템으로 확장하며, 2026년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안드로이드와 직접 경쟁할 계획임. 그러나 해결할 문제점이 많아 현실적인 어려움 존재
https://han.gl/vvUVe (Digitimes, 11.12)

■ 디스플레이

(실적) Auo, Innolux 비수기로 10월 매출 감소
- AUO는의 10월 매출은 MoM -19% 이노룩스는 MoM -10% 기록함. 4분기 매출 감소 전망. 이노룩스는 중국 보조금 정책이 TV 패널 수요와 가격 안정화에는 도움이 되나, 4분기 IT 패널 수요 약화 예상
https://han.gl/5ZvFM (Digitimes,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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