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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9:25


[단독] 이대 교수·연구자 134명 시국선언 “尹 대통령 퇴진하라”🔥

특히 지난 7일 열린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한 나라의 국정 책임자로서 최소한의 자질과 능력도 없음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깊은 모욕감과 함께 격노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오직 자신과 그 주변의 이익을 위해 사유화한 이 정권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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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8:11


오세훈도 울고
김진태도 울고🔥


"내가 의사도 아니고 (내보고)다 '살려달라' 카는데 이제 안 할래요. 아 너무 힘들어서 디다. 내가 뒤에서 다 했다는거 알면 죽이려 안 달려들것나."

"김진태 (내가) 아까 봤었는데, 진짜 걷지를 못해, 너무 떨어가꼬."

(컷오프 상황에서 명태균이 살려줘다 주장 후)

"어제 아침에 얘(김진태)가 막 '잊지 않겠습니다' 하고 울고 막..."

ㅡㅡㅡㅡㅡㅡㅡ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밤 12시에 엎어..대통령 거역하냐! 박살냈지"
youtu.be/c4skPo0e6Gw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김진태 '잊지 않겠다'며 울었다"
naver.me/Gj6mDI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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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7:06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 연세대 교수 177명 시국선언 [전문]

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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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4:45


'파우치 앵커' KBS 사장 선임도 김건희 작품이었나🔥

KBS 이사회가 사장 후보자를 선임하기 전, 박민 현 사장이 용산 대통령실 측으로부터 사장 후보자 면접 전 교체 사실을 통보받았다는 증언이 국회 인사청문회서 나왔다.

n.news.naver.com/article/047/00024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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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02:31


김문기 유족 "이익환수 보고 반려…유동규가 뺨까지 때려"

유동규 측근 아니고 잘못 알려진 것 많아
초과이익 환수 결재 올려도 통하지 않아
고인 가방서 성남도개공 향한 편지 발견

naver.me/G6ifeN0J

민주소식방

21 Nov, 01:06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정진석이 전화”>

- 2022년 6월 강원도지사 선거, 국민의힘에 작용한 힘도 ‘사모’?
- 明, 국민의힘 공관위는 8:3으로 컷오프였으나 자신이 바꿨다고
- “나는 권력 없고 예지력 있을 뿐인데...김진태가 나한테 전화”
- “(사무총장) 한기호가 김진태에게 ‘대통령 정리 사항’이라 해”
- “김진태 울면서, 멀쩡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들어와”  
- “내가 뒤에서 뭐 한 줄 알면 권성동이 죽일라 할 것”
- “내가 밤 12시에 엎었어...대통령 말을 거역하는 세력 있냐며 박살”
- “정진석이 김진태한테 전화해 5.18과 조계종 사과하는 것으로 끝내”
- “김진태는 내가 살려...아는 분에게 ‘明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 “김진태가 나한테 ‘주무시면 안 돼요, 사모님 (설득해 달라?)’라고”
- “다음 지방 공천 때 친박 내쳐...이준석이 되면 이번 당선자들 유임”
- ‘김진태 문자 또는 통화내역’ 보여주며...“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 첨부 녹취

-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 김진태3(25초) 4월 중순, 지인과의 통화 (오전)
- 김진태4(54초) 4월 중순, 3과 같은 날 강혜경 씨와의 통화 (오후)
- 김진태5(44초) 6월 중순, 지인과의 대화 (다음 지방선거 공천 전망 언급)
* 김진태5에는 다음 지방공천 때 이번 당선자들 입지 불안할 것이라며 윤한홍은 경남도지사 재도전 할 것이고 윤핵관이 친박들 내칠 것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담겨.

# 참고 정보

- 김진태1, 2 녹취는 컷오프 발표 직전
- 김진태3 녹취(컷오프 재고 조건) 시점은 국힘 최고위, 공관위 결과 발표되기 전

# 당시 상황 일지
· 22.4.14. 오전 / 김진태 예비후보, 강원도지사후보 컷오프(국민의힘은 황상무 예비후보를 단수추천)
· 22.4.14. / 김진태 예비후보, 공관위에 이의신청
· 22.4.15. 18시 / 김진태,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 22.4.15. 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김진태 단식 농성 현장 방문
· 22.4.17. / 김진태, 황상무 후보 측에 경선 제안
· 22.4.18. 9시~10시 /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 회의
· 22.4.18. 9시 15분 / 국힘 공관위, “김진태 대국민 사과하면 공천 재논의 고려” 입장 발표
· 22.4.18. 9시 30분경 / 공관위 입장(김진태 공천 재논의 고려)에 대한 보도 시작
· 22.4.18. 10시 / 이준석 대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강원지사 단수공천 보류 결정" 브리핑
· 22.4.18. 10시 30분 / 김진태, 5.18 및 조계종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22.4.18. 14시 30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회의 결과 강원도지사 경선 전환 결정
· 22.4.21.~22.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경선 여론조사
· 22.4.23. 오전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

민주소식방

20 Nov, 14:35


"정권 퇴진" 농민들 용산 행진 저지‥중앙대·성공회대도 시국선언🔥

youtu.be/zGOL4sbSfrM

naver.me/5Hk9Zm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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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2:06


(카톡) 받았네 받았어💥
ㅡㅡ

연락 안오는 대통령실에 명태균이 답답해 하자, 명태균 측근이 정진석 번호를 받아서 정진석에 카톡 2회 보낸 것 확인됨

"명태균 측근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 있는지", "연락과 관련해 대응한 적 있는지" 물었지만 정진석 실장은 답하지 않았다고

youtu.be/tqsXWLEB3_g

naver.me/FMcFrW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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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1:03


불안하다. 브라질측에서 아니라고 팩트체크 해올거 같은데😵‍💫

[MBC] G20 행사장서 수행원 '실랑이'? 대통령실 "브라질 측 착오"
naver.me/xwmjI5Ny
[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 뒤에서 수행원 몸싸움…G20에서 무슨 일?
naver.me/GtUqX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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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10:43


KBS 단독📌

[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인선도 개입?…명태균 “여사한테 전화했다”

영상
youtu.be/urn4qizZazY
기사
naver.me/GmbmWrVk

민주소식방

20 Nov, 08:47


윤석열 띄우고 이재명 낮췄다... 국힘 경선 기간뿐 아니라 대선 본선에서도 이어진 명태균의 여론조사 '설계'🔥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명태균 씨가 다수의 공표용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에게는 유리하게, 이재명 후보에게는 불리하도록 질문 문항을 편집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명 씨가 '비공표 여론조사'가 아닌 '공표용 여론조사'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미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youtu.be/fVoQEjMm0rI

naver.me/xzxANlHi

민주소식방

20 Nov, 07:07


🔥선관위, 명태균 여론조작 과태료 사실상 면죄(?)🔥

선거관리위원회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 조작의 책임을 물어 과태료를 부과하고도 이를 영영 받을 수 없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납부 행위에 대한 재판 청구 등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서 과태료 납부를 강제할 방법이 사라졌기 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17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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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 06:53


김건희, 대통령에 지시
명태균, 김영선에 지시
나라 꼬라지...😵‍💫


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3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