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타쿠 꿀통 연구소

공산주의는 이상이 좋으나 사람들이 게으름을 피우도록 인센티브 구조가 짜여져 있어서 망할 수 밖에 없었다.

웹3 세상 또한 인센티브 구조가 ㅂㅅ 이라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나오기 힘들다.

사람들이 악해지도록 인센티브 구조가 짜여져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약간의 유명세를 이용해 코인팔아먹고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최대의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이 씬에서는 정말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나오기가 요원하다.

애초에 어떤 프로젝트에 반드시 코인이라는게 필요한 경우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힘든 것이 사실이고..

ai16z 방에서 나온 얘기들:
- Shaw는 Mark등등 자기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느낌이라고 함.
- 이미 aicc 그룹챗에서 나왔고, aicc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빨리 ai16z 생태계에 어떻게 도움이 될건지 플랜 내놓으라고 함
- 지금까지 개발자들 영입을 많이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다들 자기 토큰 찍어내고 떠났다고 함
- 앞으로는 타 코인들을 쉴링 안 할 계획이라고 함.
- 자기도 너무 큰 실망을 했고 커뮤니티 피드백에 귀 기울일거라고 함

Degenai 관련:
- 잘하는 개발자에게 일을 맡겨놔는데 4일중 하루정도만 일하고 나머지는 일 거의 하지 않아서 바로 잘라버림
- 그 사람이 Stoic이라는 플젝을 런칭 함
- 배신감이 굉장히 큼
- 일 잘하는 사람을 새로 영입하기로 했고, 곧 degenai 관련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함.

방장 개인적인 생각:
- Mark 는 ai16z 생태계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해서 나는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괘씸함
- 결과적으로 보면 ai16z를 도우는 척 하다가, ai16z 관련인물 싹 빼가서 ai16z의 경쟁 프로젝트를 만들어버림. 아직 aicc 에 대한 플랜이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반전이 있기를 바라고 있으나, 트위터에서 ai16z 파트너 문구를 지운것으로 봐선 ai16z와 연을 끊을 생각인가 봄
- ai16z 가 며칠동안 가격 하락이 많이 있었지만, 크리티컬 한 수준은 아니라고 봄
- 가격이 하락한 메인 이유는 mm가 바낸선물 상장 동시에 계속 덤핑 했기 때문.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오른것도 한몫함.
- 다오스펀에서 베스팅을 출시할때까지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계획. 화이트리스트 없이 들어가는건 바보짓임.

- 지금 Shaw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게 이해는 되면서도 Shaw를 이미지 나락으로 보내면 ai 토큰의 전체적인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 어찌되었든 마켓에서 가장 큰 리더십이긴 했다고 봄.

- 넥스트 ai 리더십이 나오거나, ai tech 토큰의 하락이 오거나 둘 중 하나. 만약 ai리더십이 등장한다면 이것은 또 엄청난 기회일 것.

- Murad에서 Ansem으로 넘어가던 시점에 수 많은 밈 졸업자가 나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 이거와 별개로 컬트/밈 시장은 지속될 것. 밈시장은 절대 단기간에 죽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shorts/xibUSReIEn4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718723159

안녕하세요, 강승부 크립토 흑상입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시작한 지도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그래도 코인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관점, 트렌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이것저것 2024년 동안 느낀 점이 많아서 정리해서 올리려 했는데, 개인적 사유로 조금 늦었지만 정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도 제 돈을 굴려가면서 들었던 여러 가지 시장에 대한 생각들인데,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좋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러 텔레그램들이나 VC들도 2025년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서 글도 많이 올리고 해서, 그런 것 위주로 올리기보다는 코인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도, 오래 한 사람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생각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도움을 줄 아이디어로 구성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1.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이라고 인식되는 2023~2024년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미 월가나 전통적인 금융생태계에서도 인지를 하고 참여하는 시기였고, 이게 왜 중요하냐면 비트코인이 하드머니로서 가치저장수단으로 인식되는 순간부터 금이라는 오래된 가치저장수단과 비교가 가능하기 시작합니다.

가치저장수단인데 비트코인이 여러 가지 특성 때문에 금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
- 검열 저항성
- 국제적 자산
- 담보로서 활용하기 너무 좋은 특성
- 현대에서 가장 빠르게 퍼져나가는 종교 이념적 현상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면 좀 길 것 같아서 나중에 CT나 이런 데에 한번 더 정리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한 번쯤 들어봤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정치경제적으로 불안한 국가가 자신의 자산을 이러한 리스크에 노출을 막기 위한 자산으로서 최적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BTC 100만 불을 믿습니다. GCR이 생각한 것처럼 저도 BTC > GOLD를 믿습니다.

2. 시장 타이밍
제가 그래도 크립토에 대해서 시장 타이밍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결국 크립토에서 제일 중요한 건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알트코인이 진짜 빠르게 오를까요? 언제 거래소로 사람들이 언제 입금할까요? 결국 광고가 많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광고가 언제 많이 될까요?

1. 비트코인 신고가 or 유의미한 가격 (ex 1억 원, 10만 불) 뚫을 때
2. 시장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큰 이벤트 (현물 ETF, 트럼프의 비트코인 정치쟁점화 후 당선)

미디어들이 엄청나게 홍보를 하기 시작합니다. 요새는 언론도 언론이고 유튜브로도 정말 많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코인 가격은 그동안 지독하게 하락했고 지지부진했던 긴 시기가 존재했고, 엄청나게 돈이 몰립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비트코인도 사겠지만 거래소에서 자극적인 내러티브와 변동 높은 알트코인을 사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승 기간이 통계적으로? 체감상? 3~4달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진짜 2024년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비트코인이 결국 6만 달러 언저리에서 횡보한 건데 큰 그림에서 보면 반감기 전후로 알트코인들 -80% 당한 놈들, 더 넘게 당한 놈들도 많습니다. 지금도 고점 대비 회복은 무슨, 그냥 심정지 상태인 녀석들도 많네요.

결국 유동성은 들어올 때가 있고 나갈 때가 있는 건데, 포모가 오고 돈 벌고 싶다는 욕심에 썰물 타이밍에 너무 크게 노출되지 맙시다. 저는 이 시장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작년보다는 불확실성이 증가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봤을 때 시장이 성장할 거니까 그 자리까지 같이 따라가서 꿀 받아먹는 게 중요한 거지, 리스크를 늘릴 때와 리스크를 줄일 때를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는 알트코인 내러티브
알트코인을 홀딩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 문제라 생각했던 게 유통량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 내러티브라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빠르면 한 달이면 다 바뀌어서 세상이 통째로 바뀐 느낌이 나는데, 2024년 대단했던 이야기들도(당장 10개도 넘게 생각남) 다시 꺼진 불씨 살리려 내러티브 만들어질려고 해도 가격반응도 안 좋은 게 눈에 보이고, 내가 지금도 좋게 생각하고 세상에 필요한 코인이라고 생각해도 사람들이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아 가격에 반응이 없습니다.

문제는 더 자극적이고 펌핑 좋은 코인이 한 달 뒤면 뭐가 나올지 당장 일주일 뒤도 모르겠습니다. DEX에 무슨 코인이 미친듯이 오를지 어떤 내러티브로, 아니면 저명 있는 사람들이 어디 나와서 새로운 섹터에 대해 이야기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거 나오면 기존에 핫했던 곳에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해서 완전히 식어버리고 시장에 공급은 계속되는데, 여기서 유동성도 빠져버리면 그게 2024년 2~3분기가 떠오르죠.

저도 정말 새로운 내러티브에 대해서 흥미롭게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서 빠르게 빠르게 대응하고 인지하면서 돈 버는 플레이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근데 그걸 해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한데 썰물 타이밍에 어떤 코인에 집착해서 벌거숭이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내 얘기임).

4. 에어드랍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사실 에어드랍 관련해서 나도 열심히 했는데 내가 안 한 어디가 대박이 터졌다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복기했을 때 이것도 결국 본질적으로 남들이 주목 안 할 때 큰 밸류를 받고 흥미로운 애들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옳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 2024년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해준다고 그거 이것저것 다 주의산만하게 하다가는 정말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대박내는 거 정작 얼마 못 먹고, 이상한 데에 신경과 에너지 비용 전부 소진해서 적은 참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새 너무 하이프 많이 받는 영역보다 메테오라 이쪽 관심 많이 생기는데, 나중 가봐야 아는 거라 결국 너무 많은 관심 받으면 꿀통 터지고 그러는 거라 행운과 본인의 선택이 노력 이상의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2025년 대박 기원합니다.—————————————-요약

1. 비트코인 > 금
시장은 커질 것이고 길게 그 파이를 먹어야 한다.

2. 시장 타이밍 (유동성 들어오는 시기는 비트코인 가격에 달려있다)
썰물 타이밍에 적당히 안전한 곳에 있는 건 정말 중요하다.

3. 알트코인 내러티브는 정말 너무나도 빠르게 변한다
새롭고 자극적인 건 또 나올 것이다.
그거 잘 따라가는 것도 중요한데 진짜 좋은 거 알겠는데
중요하고 죽은 놈 붙잡고 있지 말자.

4. 에어드랍은 기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것에 집중하자. 산만하게 하지말자

2024년, 첫 번째 트레이딩 해에서 얻은 교훈과 인사이트:

- 트렌드 초반에는 홀더가 승자.
- 트렌드 끝물에는 무조건 로테이션 돌리거나, 확실한 알파만 스나이핑 해야 함.
- 진짜 알파는 트렌드 초기에 올인하고 홀딩하는 사람들이 가져감. 이때 시장은 아직 의심 단계라, 나중에 살 사람들이 무한정 남아 있음.
- 트렌드 끝물에서 초기 습관대로 공격적으로 가다가는 수익 다 토함. 이때는 선별에 올인해야 함.
- 직감적으로 오는 느낌이 있다면, 세상이 뭐라 해도 배팅. 틀려도 결국 돈이 됨.
- 선점이 리스크 최소화 + 수익 극대화.
- 시장은 "늦게 들어가야 안전하다"는 서사를 팔지만, 현실은 일찍 들어간 사람이 돈 다 챙김.
- 승자를 잡으면 절대 놓지 마라. 끝까지 물고 가는 놈이 진짜 챔피언.
- 대중보다 먼저 보고, 나중에 대중이 보게 만들면 돈은 따라옴.
- 불확실할 때가 매수 타이밍, 모두가 신난 순간이 매도 타이밍.
- 소수의 고수만 동의하는 합의는 찐 알파. 다수가 동의하면 바로 플랜 B 생각해야 함.
- 트레이드 놓쳤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더 비싸게 사든가 그냥 잊어라. 승자는 절대 후회에 발목 잡히지 않음.
- FUD는 매수 신호일 때가 많다. 반대로 유행 타서 난리일 땐 매도 생각해야 함.
- 3~10밀리언 마켓캡 프로젝트가 온체인 보석일 가능성이 높음. 약간 비싸 보이더라도 충분히 가치 있음.
- 확신 생기는 트레이드를 자주 만들어보고 결과를 지켜보는 게 최고의 학습. 경험이 돈임.
- 온체인 물량 죽을 때는 과매도/저평가 프로젝트 리서치가 최선. 신규 뜨는 페어는 피지컬 강한 사람 아니면 힘듦.
- 트레이드에 감정 넣지 마라. 믿음을 가진 건 좋지만, 결국 매도하지 않으면 의미 없음.
- 시장 방향 바뀌면 빠르게 피봇. 생각 고집 부리지 말고 상황 따라가라.
- 항상 물어라. “내 플랜이 끝난 건가, 아니면 아직 남은 게 있는가?” 여기에 따라 매수/매도 전략 조정.
- 대형 포트폴리오 업사이드는 제대로 된 내러티브에서 나옴. 볼륨 트레이딩도 좋지만, 진짜 9자리 수익은 20~30밀리언에서 10억 이상으로 키우는 데 있음.
- 손실은 무조건 빠르게 컷. 후회는 시간 낭비.
- 항상 다음 기회는 있다.
- 이 시장은 미래를 보는 사람들에게 돈을 줌. 과거로 돈 벌 순 있지만, 부는 미래를 먹는 자들의 것.

좋은글같음 읽어보삽
https://x.com/0xuberM/status/1874562366907809939
https://t.me/UMOnchain/14574

https://www.youtube.com/watch?v=3H9IzYweqAA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투자자이며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레이달리오의 이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브 입니다.

레이달리오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별거 아니고 걍 딱 이런 말 하려고 한 거 였음 ㅋㅋ

그리고 마지막 상승론자들이 돈 벌더라 라는 말도 똑같이 하고 싶음.

확실한건 랄로님도 나같은 숏충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82nZW_X5VkA

좌우지간 ....앞으로 장세에 대한 뷰를 이야기하려다가...

하락장이라고???? 하고 무지성을 숏을 따라 치다가 누군가는 피를 보고..

나는 돈을 벌었는데.... 왜 님들은...? 이런 꼴이 벌어질까바

장세에 대한 뷰 이야기하기전에 나의 매매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매매법 이야기를 하고 나니

장세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는 스킵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추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매는 재능이다 라는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엔 매매는 경험이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케이스를 경험해보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매매를 잘 하고...

그 경험을 안 보고 현재의 매매만 보면 사람들이 와 진짜 재능충이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오늘 텔레그램에 제 매매의 알파와 오메가 전부 다 오픈한 것 입니다.

제 매매법이라는게 이 정도로 별게 없습니다...ㅋㅋ

얘가 주도 코인인가 싶다가도 금방 금방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 반복되는 요즘 이었습니다.

소위 말 하는 .... 살 코인이 없다.

가격 내려도 뭐 살지 모르겠다 이런 장이 이어졌죠

최근에 매매가 개빡쳤던 이유 중 하나는...(매매 하시는 분들은 동의하실듯)

명확한 주도 코인이 없는 장세가 꽤 오래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락이 나올 때..... 남들 다 피 토하고 쓰러져도 몇% 빠지지 않고 고고하게 버티는 애들이 있는데..

요즘엔 버츄얼 같은 놈들이 그랬죠....?

그런 놈들을 찾아서 함께 매수합니다.

이런 애들이 방어력도 강하고 반등도 강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1시간 기준 가장 상승률이 좋은코인... 4시간 기준 가장 상승률이 좋은 코인을 하루종일 모니터링하다보면...

상대적 강도가 쎈 코인을 알 수 있습니다.

좌우지간 저러한 봉이 터질 때 솔라나/ 리플 / 도지 / 페페 따위의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큰 코인 위주로 하따를 받고...(예전엔 페페만 보면 되었는데... 그때가 진짜 좋은 시절)

또한 주도코인을 찾아서 함께 받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땐 VELO.XYZ 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최근 같은 블리딩 하락에서는 타점을 굉장히 잡기 어렵지만 (그래서 예시가 별로 안 좋음)

피뢰침 하락에서는 타점을 잡기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저는 트뷰에서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알림을 받곤 하는데...

거래량이 터지는 봉에서 "미쳤다" 소리가 나오는 하락이 나오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장대 피뢰침을 찍고 올라오는 봉인데..

이런 하락에는 청산알림도 많이오고 트레이딩라이트에서 시장가 대량체결 소리도 끝도 없이 들려옵니다.

"규격외의 거래대금이 터지는 봉"

그런 봉에서 저는 무조건 bbo로 20만불 30만불씩 계속 주문을 넣습니다.

나씨님은 봉의 모양만보고 거래량을 안 본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래대금을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음... 나씨님의 하따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댓글에 항상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나씨님의 순환매 컨트롤은 일반인이 할 수 없으며 저 또한 불가능합니다.

밥 아저씨의 참 쉽죠? 를 보는 느낌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나씨님보다 훨씬 적은 기회를 보지만.... 제가 하는 방법은 누구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 방법으로 손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떠한 방법이냐면....

제 예상은 항상 밥먹듯이 틀리고.... 그렇기 때문에 저런 수비적인 매매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걍 제 장세 예측은 재미로만 보시는게 맞습니다

이러한 제 매매법은 사실 장을 별로 타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락장이라는 컨빅션을 가진 상태로 상승장이 찾아와도 제 수익이 극대화 되지 않을 뿐...

제 계좌에 큰 손실을 끼치지 않습니다...

하따는 어차피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저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고...

오름숏은 제가 손절을 짧게 가져가는 편이라...

제 컨빅션이 틀려서 상승장이 펼쳐져도 저는 약손실을 좀 쌓아가다가....

하따로 한방에 다 만회하곤 합니다

2) 오름숏

오름숏은.....

저는 일반적으로 트레이딩 라이트를 많이 참고합니다.

다들 자신이 쓰는 지표가 있을텐데... 저는 바낸의 현물 호가창을 차트에 나타내어주는 트레이딩 라이트 라는 툴을 쓰면서 ...

오름숏을 칠 자리를 많이 봅니다.

예를들면 위 스샷은 페페인데... 페페의 경우 호가 구조가 굉장히 안 좋다고 생각하고...

저렇게 내리면 내릴수록 매도벽이 같이 쌓이는 구조의 코인에 롱은 절대 치지 않습니다.

하락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도 페페의 경우 숏을 잡고 위에 매도벽이 깨질때 튀던지 등의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고...

상승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위에 매도벽을 어떻게 트라이하는지 보면서 숏을 칠것같아요.

이대로 개 불장이 되듯 비트가 날뛰어도 페페가 0.00002가 오면 무조건 숏트라이를 할 것 같습니다.

손절은 해당 매도벽 부근에서 어떤 무빙을 보이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1) 하따

하따는 장을 가리지 않고 진리의 수익법칙입니다.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무조건 통합니다.

과매도가 발생할 때 무조건 저는 롱을 잡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씨님은 비트 / 이더 따위로 분할매수 하따를 많이하시는데..

저는 상대강도 좋은 알트를 한방에 많이 잡습니다.

상승장에 대한 컨빅션이 있다면 하따한 롱을 길게 들고 갈 수 있겠고...

하락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따한 롱도 금방금방 익절하겠지요...

저는 하락장에 코인을 시작한 사람이라 매매 습관이 굳어져있기도 하고... 숏충이인지라 롱을 길게 보유 못하고 금방금방 익절하곤 합니다...

일단 제 매매 스타일은 2가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1) 하따
2) 오름숏

좌우지간... 글을 이어나가기전에 제 매매 스타일에 대해 먼저 말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지금 큰손실인 상태이면 진짜 코인 걍 접어야됨....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

지금 큰 손실인 상태면 안됨........

지금 큰 손실인 상태면 지금 앞으로 어떤 장세가 와도 돈 못 버니까 빨리 떠나세요.... ㄹㅇ 임

이 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지난 불장엔 p2e 폰지던 3,3 디파이 폰지던... m2e 스테픈 폰지던...

계속해서 미친 폰지들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엄청난 하잎을 받고 또 다시 순식간에 망하는 것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와서 진짜 재밌었던 것 같은데

이번 불장은 그냥 밈.... 이런 걸로 노니까 재미가 훨씬 덜한듯.

내가 만든 밈코인 5만불에 광고해보고 싶네 ㅋㅋㅋ 어디까지 오르나

해외 KOL들의 코인 추천 방식...

대략 총 5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들이 돈을 받고 추천해주고 내러티브를 만들었나봄.

한번하는데 $49,950 , 예상 뷰는 545,000 ...

가끔 들어본 채널들이 리스트에 있네요.

찰스호스킨스가 메일로 받은 내용임...

출처

SEC , 솔라나 etf 신청서 거부 ✅

- 현재 여론은 새로운 etf를 추가하지 않는 쪽이라고 함

✅ 트윗 본문 바로가기

테더가 조만간 한국보다 미국채 보유량 커지겠네요.

폰으로 코인만 하다가 광탈하고 집갑니다....

요즘 코인 사고 싶은 거 있으면

필수적으로 보는 것이...

코베/로빈훗 상장 코인인지 확인.

그리고 코베 거래량 어느정도 나오고 있는지 봄.

미국의 현물 ETF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사토시를 추월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중

이는 1년도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발생한 일

트위터

#BTC #ETF

이번 시즌은 어쩌면 지난 상승장과는 정반대로

역프가 절정에 다다를때가 고점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미국인들이 만드는 고점.....

https://m.blog.naver.com/ranto28/223684310698

빗썸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주소만 다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만 날렸누...

그리고 월드코인 홍채커뮤니티 구성원들 조심해야 할게...

예전처럼 op 체인으로 빗썸에 전송하면 못 받습니다...

바낸에서 월드체인으로 받아야됩니다.

저 그렇게해서 모아둔 월드 소각시켜버림. (월드 상승에 기여함)

제 생각에 저 처럼 월드 올랐다고? 요시! 하고 월드 모아둔거 빗썸에 보냈다가 고생하는 사람들 좀 있을 것 같음.

우리 카톡방 사람들이 다 wld 어깨걸고 있는 줄 모르고 월드 코인 글을 썻네 ㅎㄷㄷ

저는 이런거 다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쓰레기를 사는것인지 어떤 플레이를 해야 되는지는 알고 하자는 것.

말도안되는 FDV 의 월드코인은 산 이유.

1 .단기 open ai호재.
난 월드코인이 무슨ai 어쩌고 코인이라고 생각 전혀안함 그냥 샘 알트만"밈"코인임

2. 전세계 cex 상장되어있고 인지도 높아서 리테일들의 단기 유동성 몰림 예상.

sell the news 할 생각으로 단기적으로 들어간것이니 월드코인에 대한 효엄 효능 싹다 무시하셈 개 쓰레기 코인이 맞음.
이거 타 본사람은 알겠지만 무빙도 지랄맞아서 저도 개 지랄떠는 무빙 나오면 바로 익절할것임.

어휴.... 숏충이라 월드코인 안간다 이런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롱하길래 올림.

저는 단기적으로 월드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월드 패턴은 저렇게 3.5부근 처럼 매수벽을 강하게 댄 곳은 확실하게 지지해주면서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래서 뭐 저걸로 지금 뉴스던 뉴비들의 유동성이던 뭐든 해서 벌겠다는 사람들 다 이해감.

내가 말하는 대상은 뉴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임.

요즘 무슨 TV에서 이혼부부들 나오는 콘텐츠보면 꼭 코인하다가 거지되서 빚갚고 있는 스토리 있음.

근데 진짜 우리나라 경제가 안 좋아진 것에 코인 영향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코인 수입국인데 ... (진짜 돈주고 가짜 돈 사오는 나라)

그중에도 비트가 아니라 알트... 그중에서도 잡알트 수입 해 오는 것으로는 세계 1등으로 유명한 나라라서....

도대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쓰레기 코인을 수입해 온 것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리플이 꼭대기를 찍은 것 같다고 올렸을 때....

리플 절대 안 끝난다... 리플 더 간다 어쩌구 이런 댓글이 좀 달리고 저에 대한 비방도 있었는데...

리플은 위로 차곡 차곡 매도벽이 쌓이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가격보다 높은 곳에 있는 노란 선들이 호가창에 걸려있는 매도벽... 밑에있는 것은 매수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걸 시체라고 하죠.

시체가 쌓인 코인이 되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도 안 팔때는 시총이 커도 쭉쭉 오릅니다만...

저렇게 고가에 물린 사람들이 본전에라도 팔고 싶어서 물량을 올리는 순간 시총이라는 것이 힘을 발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매도세가 나오기 시작하면.... 신규 유동성이 190조라는 시총의 가격에 리플을 매수하여 올려줘야 하거든요...

유동성이 좋고 변동성이 좋으니... 깊은 하락이 나올때 하따하는 단기 트레이더들에게는 아직 영양가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정말 매력없어진 코인인데 아직도 많은 뉴비들의 1픽 코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채널 보실 분들 정도면 월드코인에 관한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 계실 분들인데...

굳이 한번 더 이야기하는 이유는

최근 뉴비들의 채널 유입이 많았기도하고...

사람들이 월드 코인 시체가 되는 것은 진짜 안타깝기 때문임..

진짜 국부유출 안타까움.

참고로 리플 같은 경우 레딧 검색량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을 때가 고점이었네요

요즘 리테일이 많이 들어오는 것과 관련하여 분석 방법이 좋아 보여서 공유.

빗썸 신규가입 상황이라네요 김치들이 몰려오고 있다...

모두가 어깨를 걸었을 땐 몰랐으나 매도가 나오는 이제서야 얼마나 큰 시총이었는지 실감하게 될 것.

리플 헤데라 같은 애들은 이 상태로 들어갔음

📝 암호화폐 대형 인플 코비 동물학대로 수사

https://x.com/cobie/status/1864181385008668963

: 도지 롱쳤다가 손해 막심하게 봄
: 이거 포지션 관리한다고 3일 밤샘
: 지나가다가 카보수 닮은 시바견 봄
: 정신나가서 개 들고 죽었어야지 시발아 시전
: 발로 차려고 시도
: 개주인한테 럭비태클 당함

현자 수사 협조하며 사회봉사 예정

요약: 미친놈

?!?

어디까지 가는거지

트럼프가 올린 코인 윤석열이 내리네...

대통령 메타 미쳐따

테더 천원갔다 온거 실화냐??

테더만 매수했어도 40% 풀시드 복사

역사다

아니 왜 업비트가 계엄이 걸렸어

지금 다들 갭먹느라 배터지는중?

계엄 선포하고 유튜브에 대통령 나오는 거 보는데..

펌펀에서 라이브 켰으면 얼마였을까 생가하는 나는 뇌가 고장났다

리플 떨어져서 그런거라던데 진짜임?

레딧 리플 검색량

천조국 디시라 불리는 레딧에서 리플 검색량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

전설의 시작일지 리또속일지 모르겠지만... 개미들 엄청 붙었겠군요

#알트코인

아무도 "파는 사람이" 없을 땐 시총이 아무리 높아도... 가벼운 모습을 보이며 올라가지만..

매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시총의 무거움을 그제서야 실감하게 되는 것이니....

리플같이 조정없이 쭉 오른 코인들은 오를 땐 시체가 없이 계속해서 오르기 쉬우나...

한번의 큰 하락을 맞이하는 순간 위로 시체가 엄청나게 생기면서 다른 코인이 계속 오르는 중에도 혼자 못 오르는 쓰레기 코인으로 재탄생하기도 쉬움이다.

인간의 광기는 측정불가이지만

개인적으로 리플은 지금 끝났거나 3.55에서 끝나거나 둘 중 하나로 생각중임.

요즘 유행하는 디싸이를 보니가 아인스타이늄이 선구자였노

이것도 맞긴해

이거 가격 엄청 잘 오르고 있음. 결국 내가 옳았다.

근데 난 쏠랑 팔아먹움... ㅜ.ㅜ


좌우지간 실제 바이푸 들어가서 써보고 느낀점은...

첨엔 펌펀보다 훨씬 재밌음 좌우지간 ai 붙은 밈코를 딸깍만들고 채팅까지 가능하니까...


근데 그뿐임.

걍 첨에 잠깐 재밌고..ㅋㅋ 채팅 답장도 느리고 재밌는 똥소리도 안함. 걍 ai임.

심심이랑 채팅안하듯이 이것도 걍 그뿐인 느낌이었음.

이게 막 대열풍이 될진 모르겠음. 실제로 내러티브 들었을때 느낌보다 실제가 너무 재미없어서.

내가 키우는 강아지로 AI 에이전트 밈코인 만들려고 했는데...

솔라나가 1.65개 필요한 것 같다.

근데 솔라나가 한개에 241달러네??

왜케 비쌈

근데 뭔가 내 강아지 설명 쓰고 캐릭터 부여해서 걔가 트윗까지 자동으로 하고 한다니까 만들어 보고 싶긴 함.. 고민중

안 물어봐도 될듯

가격 잘 오르는거 보니까 내가 옳다.

근데 진짜 잘 아시는 분들 의견 좀 듣고 싶음 제 생각에 대해서

아 님들아 글 취소할게요 이글 쓰는 동안 다 복구됨.

역시 밈코.

VVAIFU가 ai16z 기술을 활용해서 코딩 필요없이 딸깍 딸깍 ai agent 밈코인을 생성 가능하게 해주는 놈 맞습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이 실제 더 많이 접하게 될 놈은... ai16z 보다는 vvaifu 아닙니까??

구글이 ai 원천 기술 다 개발했어도 사람들은 챗 지피티를 더욱 잘 알듯이...?

위와 같은 생각으로 보유하고 있던 ai16z 일부 매도해서 vvaifu삿는데 망했음.

제가 잘 못한 점은 무엇일까요?


1) 밈코에서 머리를 썻다.
2) 심지어 3줄 요약 본 것이 전부인데 머리를 썻다.
3) 베타 탑승 자체가 바보다.
4) 징징대지말고 기다려라 플립나온다,

근데 돈이 몰리는 시장은 아무렇게나해도 쉽게 돈을 벌자나요,,,,

제가 지금까지 밈코 한 7개 정도 삿는데

진짜 걍 카톡방에서 누가 말하면 사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승률 100%임

거의다 두배 이상씩 먹었음. (1솔 ~ 5솔 정도 씩 삿으니 돈은 안됨)

이 미친 덱스 불장 언제까지 가는거임

4시간만에 400달러로 최고점 30만불 만드는 것을 실제로 목격해버렸다.

cex에서 놀고 있으면 바보구나....

이제 일론머스크가 트윗해도 도지 못 일어나는거냐

지금 장 특징이 뭐냐면

과열이 과열을 부르는 장이라는 것.

어떤 놈이 오르고 나서 ... 다음에 갈 놈이 뭐지? 라는 생각보다는

걍 오른놈 계속 보는게 좋은 장임.

과열을 오히려 긍정신호로.

페페가 업비트에 왔는데 아직도 도지 가지고 놀고 있는 감다뒤 없제...?

지금 조금 쎄한거 느낌. 조심

아니 아무리 그래도 트윗 올라온지 1시간 지나서 지금 사고있는 게으름뱅이들까지 먹여주는 그렇게 만만한 시장 아니자나?

진짜 도지 한개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애타게 기다렸다

나도 이제 도지 홀더

1. 내가 틀렸을 때는 마음이 바뀌지 않더라도 포지션은 바꾼다.

2. 오랫동안 틀리지 않는다.

3. 큰 실수를 피한다.

지금까지 광기가 열리면 바로 식는 장이었다면 (광기에 숏치면 필승)

대선 이후 광기에 광기를 더하는 장이 열린 것 같습니다.

모든 광기 지표는 오히려 상승 시그널이 되는 장 입니다. (펀딩피 높은 순서로 잘오른다던가.. 볼밴상단이 출발 시작이라던가..)

숏이 하나도 없어서 숏 스퀴징 빔 따위도 없이 1프로씩 꾸준히 오르는 그런 그림이 많네요.

이런 장은 보통 1달은 가는 것 같고...

그리고 상승중에 롱스퀴징 급락도 나옵니다.

비트가 10프로 정도 확 쏟는다거나...

첫번째 급락은 다 말아올리고 다시 상승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럴 때 과감하게 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iFY2Nm9Ng

이거 신기하고 재밌네요 .

한번 보세요.

이런 저런 상상도 하게되고 좋네요

이더리움이야말로 정말 팔 사람 다 팔고 다이아핸즈만 남아서

불장 냄새만 나도

걍 다 어깨걸고 무한 우상향 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인가?

어제 오늘 23시 30분 미국 장이 시작하면 코베 프리미엄 끼면서 비트 힘 강해짐. (ETF유입)

새벽 6시에 미국장 종료됨과 동시에 도미 토하면서 알트들 강세.

이걸 반복중이군요.


정답지:

23시 30분 = 비트 풀롱
6시 = 알트로 갈아탐
9 ~10시 = 포지션 정리 후 관망

이거 반복하면 되는구나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항상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편 입니다.

이게 투자 뿐 아니라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인데...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본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완전 잘 못 알고 있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보통 잘 사는 사람들 보면 다들 이 본질 캐치를 매우 잘 합니다.

그래서 뭘 해도 러닝커브도 가파르고 스노우볼링도 잘 됨

https://x.com/gorochi0315/status/1854034932554989774?t=2AUCEAWyn3q6y2O1kbKEfw&s=19

다음은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책에 나오는 이야기다.

흰공과 검은공이 총 100개 있는 병이 있다.

이 병에 '흰공과 검은공이 몇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의 공을 뽑았을때 무슨색 공이 나오는지 배팅하는 것과

흰공 50개, 검은공 50개, '50: 50 상황'에서 무슨색 공이 나오는지 배팅하는 것을 투기라고 한다.

단순 운에 맡기는 게임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통찰력이 생겨..
병 안에 흰공 : 검은공 비율이 70:30으로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게임은 반복하면 할수록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있다.

겉으로는 전자와 후자, 둘 다 같은 흰/검은 공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 게임을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른 게임이 되는 것이다.

당장, 다음 공이 무엇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7:3이라는걸 안다면 흰공이 검은공보다 2배는 넘게 많이 나올걸 이미 알기 때문에 혹시라도 당장 검은공이 연속 3번이 나왔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접근하기만 한다면 전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본질'이라는 '지식 우위'를 가지면 일어나는일이다.

하지만 정작, 세상에는 병이라는 본질 보다는 당장, 최근에 어떤 공이 어떤 패턴으로 나왔는지..를 근거로 다음 공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인간지표라 하여.. 시장 사람들이 흰공에 더 많이 배팅한다는 데이터를 보고 검은공을 예측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저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과 믿음대로 예측하는 것이다.

내눈에 시장 참여자들은 딱이 두 부류의 사람으로 보인다.

본질을 쫓는 사람과 현상을 쫓는 사람.

병 안에 흰공과 검은공의 비율 아는 것이 중요한 사람과 당장 그 다음 공이 무엇이 나올지가 중요한 사람으로 말이다.

당신은 어떠한 사람인가

당장 눈앞에 굴러다니는 공만 집착하고
있으면.. 시장이라는 운동장이 어디로 기울어져 있는지..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을거다.

https://m.cafe.naver.com/cryptopeople/2567


코인은 역시 접을 수 없구나

양질의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7개 경합주 예비 출구조사

펜실베이니아
- 해리스: 46% (바이든 2020년 대비 -4%p)
- 트럼프: 47% (바이든 2020년과 동일)
- 선거인단: 19명

노스캐롤라이나
- 해리스: 48% (바이든 2020년 대비 -2%p)
- 트럼프: 43% (바이든 2020년 대비 -4%p)
- 선거인단: 16명

조지아
- 해리스: 49% (바이든 2020년 대비 -1%p)
- 트럼프: 46%
- 선거인단: 16명

미시간
- 해리스: 48% (바이든 2020년 대비 -3%p)
- 트럼프: 45%
- 선거인단: 15명

애리조나
- 해리스: 46% (바이든 2020년 대비 -3%p)
- 트럼프: 46%
- 선거인단: 11명

위스콘신
- 해리스: 47% (바이든 2020년 대비 -3%p)
- 트럼프: 44%
- 선거인단: 10명

네바다
- 해리스: 44% (바이든 2020년 대비 -8%p)
- 트럼프: 47%
- 선거인단: 6명

전국 주요 이슈
- 민주주의 위협 인식: 73%는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응답
- 경제 신뢰도: 51%의 유권자가 경제면에서 트럼프를 더 신뢰
- 낙태권 신뢰도: 51%의 유권자가 낙태권 관련 이슈에서 해리스를 더 신뢰
- 기타 이슈: 낙태권(14%), 불법 이민(11%), 외교정책(4%)

일론 이 새끼야 이러면 카말라가 투표 이기는거잖아

원본 트윗

걱정마세요

지금까지 코인하고 있는 사람들은

접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넌 지금 tee를 덤핑치고 내가 소매넣기한 코인을 공식코인으로 만들면

2배로 먹는거야 tee를 인정하면 하수다 돌맹아

이 코인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는데


걍 내가 코인 만들고 소매넣기 하고

챗 지피티에

ai 설득 문구 5천개 써줘 .

한 다음에 이방 텔레 화력으로 물량전하면 내가 만든 코인이 찐탱 되는거아님요?

대충 정리하면

1. GOAT류의 AI shit은 트위터 업로드나 지갑 임포트 가능성 등등 어쩔 수 없이 사람 손이 개입되는 부분이 있음. 이 돌멩이 프로젝트는 저걸 타개하고자 사람 손 타는 부분을 제로로 만들고 모든걸 오픈 소스로 공개함

2. 프로젝트 파운더는 Flashbot이랑 AI 덕지덕지 묻어있는 ㅆㅅㅌㅊ 백그라운드

3. AI가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밝힌건 본인 EVM 지갑 주소밖에 없음. 팀 외에 다른 놈이 $TEE 찍어내서 저 주소에 소매넣기함

4. 소식 퍼지면서 개떡상하던 와중에 메인 개발자가 $TEE는 팀이랑 전혀 상관없는 씹스캠이라 해서 5분만에 지옥감

5. 근데 그러고선 이 토큰이 인정받길 원하면 봇을 협박하든 어쩌든 알아서 하라고 태세 전환함

6. 팀에서 밝힌 바로는 이 돌멩이 AI는 앞으로 7일 동안은 트위터 상호작용 + ERC 토큰 송수신 외엔 아무 것도 못함 = 따로 팀 토큰이 나올 확률은 제로

7. 현재 돌멩이 지갑엔 $600~700K 상당의 $TEE가 들어있음. 매수자들은 이 돌멩이가 사고력이 있는 새끼라면 이 눈먼 돈을 수락할거라는거에 베팅중

8. 메인 데브는 카발 런칭 의심하면서 극혐 스탠스 취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 페어 런칭이라는 여론이 심하니까 오락가락 하는듯 보임. 사실 딱히 번들이 심한 것도 아니었음

9. 세계 평화를 위해 합동 최면 조교에 힘을 보태주셈

1.66배의 레버리지 비율이 과거 데이터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가장 훌륭한 손익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들/딸 독립할 때까지 위 사진과 같이 자산관리 해주려구요

항상 느끼는건데 코인하고있는 나한테까지 들려오는 주식 소식들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의 재료가 되는 것 같음.

전재산 박을걸

이거 금일 상한가 근처에서 10계약만 매도해봄.

월욜에 또 급등하면 10계약 추가매도할듯.

버티면 이기는 게임. 끝까지 버텨-!!

주식)

개인들이 대동단결 숏 쳤던 고려아연 근황...

피냄새 찐하게 납니다.

비트코인 ETF 유입이 꾸준히 크게 들어오다가....

그 유입이 멈추면 비트코인은 꼭지를 만들고 폭락하길 반복해왔음.

저 동그라미 친 부분들은 다 코인 시장 로컬 탑 이었음.

그리고 최근에도 가파르게 ETF 유입이 들어오면서 장이 많이 올라왔는데..

오늘 ETF 순유출이 발생함.

꾸준히 들어오던 ETF 수급이 오늘부로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오늘부터라도 다시 큰 inflow가 발생할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좌우지간 나라면 오늘부턴 조심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ihappy0304/223628466926

사실 비트던 알트던 위 이유 때문에 굉장히 매력없는 단계에 와있음. 코인판 전체가....


코인판 전체가 앞으로 과거처럼 속도감 있게 더더욱 커지기가 어렵단 소리임.

그래서 지금 트럼프때매 신규자금이 들어와서 오르는 것도

"오 이번엔 다른가?" 하지만... 더 큰 틀에서는 코인 시장 전체가 전망이 어둡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임

<내가 코인 시장에 가진 가장 큰 뷰 정리>


1. 비트
항상 말하듯 매스어답션이 될수록 상승률은 낮아지고... 이에따라 투기 수요도 이탈하면서 점점 주식 대비 매력없는 자산이 될 것임.

연기금 등이 들어오거나 하는 등의 마지막 한 발 정도가 남았을 수 있겠음. 이후엔 뭐...

2. 알트
-모든 테크 알트는 인센티브 구조가 잘 못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웹3 세상 안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애들 제외하고는 모두 의미있는 가치 창출이 불가능함. 현재까지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

-결국 모든 알트는 밈코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현재의 밈코판이되었고... 규제가 없다면 이 방향성은 점점 가속 될 것.

저는 이번 싸이클을 계속해서 솔라나를 기준으로 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내심 솔라나가 162불을 넘긴다면

"이번엔 다르다" 가 맞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밤 사이에 162불을 넘기고 힘차게 계속해서 올리고 있네요.

이게 트럼프에 대한 베팅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지금 코인 시장이 보여주는 모습은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르네용

신규 유입이 있다는 시그널일 수 있을듯.

근데 진짜 롱포지가 48% 밖에 안된다고???

믿기지가 않네

oi를 보거나 비트 위치를 보면서 내가 느끼는 것보다 롱 포지션이 적은듯.

이러면 뭔가 오를 것 같다

업비트 최근 상장 코인들의 인플레율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제 상장한 CARV는 4300억원, ATH는 6673억원, ZETA는 5154억원의 코인을 향후 일년간 풀어버리네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쓰레기 코인들(CARV, ATH, ZETA, BLAST, TAIKO)을 상장시켜 투자자 보호는 못할망정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업비트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하향할수밖에 없는 이상한 노드 코인들을 자주 상장시키는데, 노드 업체랑 결탁했다는 의심이 들정도네요

https://www.cove.im/community/489

거래대금 상위 코인들 수준이랑...
거래대금 수준이......

바이비트 WSOT 대회 참가 신청만 해놔도 에드를 준다네요.

기존 참여자도 서브 어카운트로 추가 참가 신청 하면 에드 대상자가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벤트 공지 확인 : https://announcements.bybit.com/en/article/-wsot-boost-your-wsot-rewards-with-an-extra-100-000-usdt-limited-time-airdrop--blt0e79daeee4300fa2/

팀 돈 대회 참여 링크 : https://i.bybit.com/1abmhF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