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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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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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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1 Jan, 08:26

오후 10시에 BLUE 25% 베스팅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BLUE 클레임 링크 : https://trade.bluefin.io/portfolio/rewards-dashboard

$BLUE는 TGE후 바로 턴 사람들은 흑우 만들었었는데...

$SUI 얘도 1년동안 매도한 사람들은 전부 바보 흑우 만들고있네요

$SUI는 계속 ATH 갱신하다가 지금 $5에서 비비고있는 중인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꼭 예전에 SOL $9 찍고 미친 우상향 볼때 같은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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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11:11

solve 상폐하고 solv 상장하려는 업비트의 계획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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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11:11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솔브케어(SOLVE)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안내
2025-01-1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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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4:05

Legion $Corn

150M FDV , 0% TGE 1년클리프, 1년베스팅
150M FDV에 하드캡 21M로 많이도파네(총 물량의 14%)......
FDV. 베스팅조건은 뭐 무난한거같은데 하드캡이 너무큰거같네요....

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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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02:24

[외신 "美 법무부, 실크로드 $65억 BTC 매각 허가"]
암호화폐 뉴스 전문 X 계정 db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압수한 65억 달러 상당의 실크로드 비트코인 물량의 매각을 허가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6954

코인니스 활동 보상 '펄'출시!
앱 다운로드 후 활동 보상부터 중요 속보 알림까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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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04:18

소닉이고 뭐고 감기 몸살 때문에 죽을 거 같아요

다들 감기,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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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09:45

Kaia portal Epoch 1 참여하셨던 분들 $KAIA 리워드 클레임 가능합니다.

6개월간 1달마다 1/6씩 클레임 가능하고, 기존에 확인 가능했던 물량보다 10%정도 수량이 줄었네요.

저는 ETH/USDT 페어로 파밍했었는데 APR 100%, ROI 20%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https://portal.kaia.io/mission/claim <- 클레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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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Jan, 10:40

$SUI ATH 달성, 파멸적 상승 언제까지 계속될까 #KOL

$SUI는 2023년 4월 중순에 쿠코인과 OKX에서 퍼블릭 세일을 했단 걸 알고계신가요?

그때 저도 관련 포스팅을 많이 했었는데 벌써 추억이 됐네요.

쿠코인 기준으로 인당 최대 10000 $SUI, $SUI당 $0.1에 구매 가능했었는데 지금 가격은 $5.15.....

저는 4계정 시도해서 1계정 성공했고, 이후 13개월 동안 분배 받자마자 계속 팔았었어요.

결과적으로 1계정에 $13,000? 정도 나왔던 거 같은데.. 그냥 들고있었으면 10,000 $SUI니까 현재가로 $51,500이네요.

같은 대동강물 메타를 했던 클레이튼은 우하향만 하는데 반해 SUI는 성공적인 대동강 정책이었는지 물량을 마구마구 풀어도 가격도 덩달아 마구마구 오르기만하네요.

퍼블릭 세일 마구마구 참여해서 매달 분배 받은 물량 차곡차곡 모으고 대동강물 퍼먹기 했으면 진짜 돈복사 야무졌을 것 같아요.

역시 L1에 투자하더라도 옥석 가리기를 잘 해야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SUI 치명적 단점이 거래소에서 간편하게 SUI 네트워크로 스테이블을 전송할 수 없다는 건데 현재 쿠코인에서만 SUI 네트워크로 $USDC를 보낼 수 있어서 거래소-체인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ㅜ

얼른 다양한 거래소에서 출금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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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an, 12:37

$YT-eBTC(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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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an, 18:04

실시간 박강찬 승냥이 전화연결
https://www.youtube.com/watch?v=riaKx-jYP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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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an, 17:19

벌써 2025년의 1/365가 지났다고?? 뻥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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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15:01

올 한 해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코인을 막 시작 했을 때 몇 개월을 빼고 처음 느껴보는 불장이었는데 지난 하락장에서부터 '지키는 투자'에 목을 매다보니 불장 치곤 크게 벌진 못 한 거 같아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정말 공격적으로 포지션 잡았더라면 졸업하지 않았을까? 라는 망상도 몇 번 해봤네요.

적어도 2025년은 별 일 없는 한 비트 10만불 위가 유지될 것 같은데 다들 리스크 조절 적절히 하셔서 만족하는 수익 내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좀 더 열심히 살아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쓰고나니 2025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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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10:25

- A41의 리자몽님 2024년 마무리글 중에서. (원문)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혹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뜯어보는 입장에서 늘 느끼는 점은..

결국 시장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분들 니즈는 차분하고 건실하게 프로젝트를 빌드해나가는 프로젝트 쪽 보다는 말마따나 KOL 마케팅과 MM으로 후끈하게 '먹여주는' 프로젝트 쪽에 가까운걸 인정하고, 리서치도 그쪽 방향에 맞출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게 좋다, 옳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애시당초 모두가 그런 니즈를 가지고 있는데 이상론적인 이야기를 적는거 자체가 일단 수요가 별로 없기도 하고, 건실하고 좋아보이던 프로젝트한테 뒷통수를 맞는 경험은 더더욱 아프기도 하고... (24년엔 아이겐레이어가 그랬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입장에선 먹여주진 않을거같지만 왠지 눈이 가고 응원하게 되는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 것은 늘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에는 먹여주는 프로젝트들도 많이 나오면 좋겠고,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들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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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11:14

바이낸스(Binance) 공지
Introducing Solv Protocol (SOLV) on Binance Megadrop! Lock Your BNB and Complete Web3 Quests for Airdrop
2024-12-30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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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09:32

Kaito의 YAP 파밍을 위해서 X(전 트위터)에 스레드를 올려봤습니다.

대충 Resolv의 USR PT에 대한 내용을 적었는데 한 번 씩 좋아요 리트윗 댓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KOL이 아니어도 요령이 쌓인다면 충분히 YAP 파밍이 가능해보이고, 자본이 필요없어서 뉴비분들이라면 한 번 쯤 해볼만 해보입니다.

작성한 트위터 링크

Kaito 초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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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13:52

전직 금융인으로써 08년부터 주식투자를 했지만 참 올해만큼 현타가 든 해가 없었던거 같다.

올해 한국 증시를 지배한 키워드는 정치다.
금투세, 탄핵, 공매도금지, 밸류업 등.

투자자들은 이 시즌이 되면 다들 휴가를 가면서 내년에 뭘 사야 하냐? 장 어떨거 같냐? 어떤 산업이 좋아 보이냐? 이런 이야기를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보면, 다들 좌빨이니 수꼴이니 하면서 싸우기 바쁘다.

물론 삼성전자의 추락이 증시 하락에 한 몫 했고 엔 캐리 트레이드니 뭐니 많았다.
그러나 정치적 대격변이 한국의 증시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산업은 어떤가.
삼성전자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화학은 IMF때도 증자 한번 안 했던 롯데케미칼이 난리가 났다.
게임은 중국게임의 M/S가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도 중국산의 품질이 올라오고 있다.
조선도 일본이 정치적 격변 사이에 기회를 잡아보려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다.

VC가 드라이파우더가 많다지만 정말 좋은 물건이 아니면 선뜻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환율은 1500이 가까워지고 있다.
잠재성장률은 1%대에 가까워지고 있고, 한국은행은 내년 1.9% 성장을 전망하였으나 글로벌 IB들은 그 이하를 전망하고 있다.
5년 평균 ROE는 7%가 깨졌다.

이제 20~30대들이 더 이상 기업에서 승진하여 임원, 대표가 되고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미국주식, 코인을 하면서 FIRE족이 되고 싶어하고, 40살 전에 은퇴하고 싶어한다.
금융인은 산업이 잘 돌아가야 존재할 수 있다.
모두가 FIRE를 하고 싶어하는 나라에서 금융업이 될 수가 없다.

<파이널판타지 14 : 효월의 종언>의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깊어 인용해본다.

고대인들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도로 진보된 외계 문명들에게 파랑새를 보내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런데 접촉한 문명들은 모두 갈등과 좌절을 겪으며 모두가 종말을 원하고 좌절하여 멸망하였다.

그래서 그 파랑새는 "어차피 삶의 끝은 죽음인데,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며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스토리다.

지금 한국이 그런거 같다.

고환율, 기업의 경쟁력 약화, 젠더 갈등, 정치 갈등에 대해서 누구도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다.
기업인들은 경쟁력 약화와 자금조달이 안되어 힘들어하고, 금융인들은 산업이 안되니 굶주리고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창업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에 팔거나 IPO하여 엑시트하고 싶어한다.
사회 초년생들은 40살 전에 FIRE를 하기 위해 코인과 미국주식에 목을 매고 있다.
정치인은 누구도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고 권력획득을 위해 싸운다.

도대체 한국에 왜 투자해야 하는가?

20살 이후로 어느 때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 졌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하긴 사농공상의 나라에서 금융업을 직업으로 선택한게 죄라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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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11:44

2027년이면 진짜 두돈반 날아다니겠네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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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11:40

$OM, Mantra 토크노믹스 변경안 공개

Mantra 예치 했던 분들을 위한 요약
첫 에어드랍 청구 2025/03/18에 가능, 수량의 10%

이후 2025/09/18~2027/03/18 나머지 90% 베스팅 진행

이 상놈들 하는 짓 봐라...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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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10:30

OKB 시총 $3B
BGB 시총 $11.6B

4 OKX = 1 Bitget

정조역전세계 뭐임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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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24

리세마라 그만해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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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8:24

대한민국은 이미 특이점에 도달함.

우주최초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그리고 그 권한대행을 예고함.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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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7:46

대한민국 2대호카게 탄핵가결 뭐냐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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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05:57

진짜 나쁜 사람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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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09:17

이제 봤는데 진짜 $SOLV TGE가 얼마 남지않은 거 같네요

찔끔 했는데 용돈 다오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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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08:45

빗썸 귀신 같은 타이밍에 광고

'하락장에도 렌딩이면 수익 가능!'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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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ec, 05:43

Bull 장이라 COW가 오르네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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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15:00

메리크리스마스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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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11:07

오늘도 비트 맥시에 대한 혐오가 늘었다

진짜 이 사람들은 남 속 뒤집어놓는데 일가견 있음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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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ec, 15:32

저도 연말정산 글을 작성해보려했는데요, 늘 하던대로 블로그에 작성 후 텔레그램에 올리려했지만 막상 작성하려니 너무 오래 걸리고 사진 첨부도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 해 소감 정도로만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블로그 글은 여기엔 올리지 않고, 별개의 글 느낌으로 텔레버전으로 다시 작성해볼게요.


올 한 해 참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느낀 점을 정리해보려고해요.

연초 $42,000이었던 비트코인이 $100,000를 찍기도하고, 비록 지금은 $94,000에 와있지만 2024년은 '불장'이었단 사실만큼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벌었냐고요? 네. 실력에 비해 과분하게 번 것 같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크게크게 시드가 늘어나는 플레이를 하는 편이 아니에요.

루나 이후로 풀시드 60%가 갈리고 나니 투자를 아주 보수적으로 하기도 하고, port3, aark, acala, yt 등 파이가 작은 것들 위주로 파먹는 플레이를 지향하기도 하다 보니 다른 분들에 비하면 드라마틱한 수익률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 플레이를 하면서도 수익률이 잘 나오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건 그분들의 영역(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럴만한 재능은 없는 거 같구요.

2024년은 불장이었던만큼 포모의 해였던 거 같습니다. YT 포모, 밈코 포모, 하리 포모 등 다양한 포모들이 우릴 괴롭혀온 것 같아요.

저는 이 포모를 이겨내는 법을 올해에서야 진정 깨달은 것 같아요.
1.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스로의 투자 방식을 믿고 유지하기
다른 사람들이 트레이딩으로 매일 껄껄 벌더라, 밈코로 흥을 벌었다더라, 누구는 하리로 수십흥을 벌었다더라, 이런 거 전부 의미없더라구요.

2. 다른 사람의 성공담에 휘둘리기보다 '나만의 길을 간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이 몸 갈아 넣은 성과를 부러워하고 배아파하면 내 계좌가 달라지나요? 그거 복기하면 다음엔 달라질까요?

결국 멘탈만 좀먹을 뿐이더라구요. 지금 내가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왔고,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굳이 바뀌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누구는 나태하다 욕할 수 있고, 누구는 게으르다 욕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오만한 생각 아닐까요?

사람마다 재능의 영역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트레이딩에 재능이 있고, 어떤 사람은 네트워킹에, 어떤 사람은 온체인 능력에 재능이 있는 거죠.

현실에서는 운동, 미술, 음악, 공부 등 다양한 재능이 있고, 주어진 재능에 받아들이고 살면서 왜 코인판에서는 모든 영역에 발을 들이고 모든 메타에 돈을 벌고싶어하는 걸까요?

모든 건 빨리 '졸업'하고싶어하는 욕심과 몇몇 운 좋게 졸업하는 주변인을 보고 느끼는 '포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운 좋게'라는 표현은 타인의 노력 폄하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코인은 운9기1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결국 운이 따라줘야한다 생각해서 저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포모가 자신을 어제보다 나은 나로 이끄는 원동력이 돼 준다면 좋겠지만, '나' 자체가 연료가 되면 안되잖아요.

2020년 12월 다시 코인을 시작하고, 2021년 말 전역과 함께 전업을 시작해 벌써 전업 3년째네요.

투자는 장기전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나이도 어리다면 어린 편이고, 투자 경험도 그만큼 적지만 올해 나름 느낀점이 참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아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코인에 참 어울리는 말인 것 같아요.

위에서 언급했듯 파이가 작은 것들에서 파먹는 게 특기라 텔방에 공유 못 드리는 정보가 많은 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파이 큰 예치작 같은 건 항상 공유드리는 편이에요.
당연 누구나 아는 프로젝트일 확률이 높지만 제가 참여한다는 지표가 도움이 될 수 있잖아요? 🐤

늘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방구석에서도 외롭지 않고,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

행복한 연말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4,55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3 Dec, 12:44

아 가끔 헷갈려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거 제 얘기가 아니라 포워딩이라고 다른 분 글 퍼온 거예요..
1,44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3 Dec, 11:25

연말이니까 나도 존나 의미없는 1년 복기

작년 10월쯤? 채널 개설
채널 개설은 그냥 심심해서 했는데 당시에 코린이였음(지금도 코린이임)

그 때 막 고수들이 이너서클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존나 잘하는거보고
나도 그 서클에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강했던 것 같음, 그래서 일단 뭐라도 해서 들어가자 싶어서 함.

문제는 채널 개설하고 이전에 선물 중독에 빠져있었어서 가진돈 다 청산당하고 1000달러가 풀시드였음

zk 레제로 strk 에어드랍 작업을 50계정쯤 했는데
틈틈히 원화 박아서 가스비 쓰고 1000달러로 1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2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존나 함 (지금 생각해보면 죽어도 못할듯)

근데 이대로 가면 이너서클은 커녕 다크서클만 생길 것 같았음 (실력도 없거니와 인지도도 없어서 누가 날 도와줄 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도움을 요청했음

그 때 찾았던 사람이 로우나님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걍 내가 들이박음, 블로그에 댓글로 "안녕하세요 나이는 몇살이고 이름은 뭐고 이런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하니까 로우나님이 흔쾌히 만나주시고 조언도 해주심

아마 내 코창인생에 평생 갈 은인이지 않나 싶음, 그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뵙고 있음

암튼 그렇게 다시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면서 채널 키우고 나도 조금씩 돈을 불려나갔음

그리고 터진게 base 워프캐스트때

엔조이가 10배넘게 오르고 민팅만하면 돈이 복사가 되던 때에 운이 좋게 물결에 올라탔음

당시 내가 정말 열심히 포스팅하고 리서치하던 $ONCHAIN <- 얘가 NFT를 냈었는데

한국 방에 광고가 돌았음 근데 내가 정말 누구보다 글도 많이 쓰고 리서치했는데 광고도 못받아서 화리가 없었네

좆같아서 파운더한테 디엠해서 내가 쓴 글 링크 다 보내고 "마 이게 오지아님?" 하니까 감동받아서 화리 젤 많이 챙겨줌

이 때 채널 구독자가 1000따리에서 2000따리가 됨

심지어 이게 1지갑에 3개 민팅이었던거같은데 고점이 0.3이더쯤 했나? 그랬음

이 시점으로 시드가 좀 커졌음

이후로 각종 에드 받고 중간 중간 해킹 당하고 (올해 4번당함, 별거아님 위로 ㄴㄴ 좆밥아니니까 하루 울고 회복함)

올해 목표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리셋됐을때(11월)는 진짜 좀 빡세긴 했는데
별거아니었음

채널 첫 개설 때 내 다짐이
구독자 등쳐먹어서 돈벌지 말자, 쪽팔리게 살지는 말자였는데

채널이 커짐에따라 들어오는 광고 유혹이 쉽지 않았음
그래서 나도 처음 다짐을 온전히 지키진 못했던 것 같음

이 부분에서 스스로 참 갈등이 많았는데 언젠가 누가 "가난한 소크라테스에게 귀 기울일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게 참 많이 와닿았던 것 같음

돈도 못벌면서 신념 지키니 마니 헛소리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돈 벌러 온 시장에서 역설적이라고 느껴짐

그 뒤로 나도 좀 빝치가 된 부분이있음

그래도 아직까지도 지키는건 몇 개 있음 ㅇㅇ

그리고 크립토를 하다가 만난사람들은 대부분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던것 같음

이 시장이 돈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초반에는 무시도 많이 당했고
내 인사이트를 이용해먹으려는 씨발 방장도 많았음 (좆밥 채널이었어서 말도 못하고 걍 당하거나, 네네 헤헤^^;; 이런 적도 있네)

그럼에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분, 정보 있으면 나눠주시는분들은
두고두고 잊지않고 언젠가 내가 그들의 검이 되어드릴것임

물론 이용하려고 했던 쌤들은 함더하면 우리 사이 서먹해지긴함

—-

1000달러로 시작해서 지금은 고래쌤들보단 작지만 그냥 미역정도 되는 것 같음

회사특성상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분할수면하고 채널 운영하고 연애도하고

하루하루가 진짜 뒤질 것 같은데, 얼마나 오래살려고 ? 라는 생각하면서 걍 매일 체력 땡겨쓰는중

물론 세상은 열심히 = 잘은 아닌 것을 알지만 잘 할줄 모르면 열심히라도 해야된다는건 진리임

그래서 난 내년에도 열심히 할거임

채널 봐줘서 감사하고

욕 너무 많이하는것도 미안한데 어쩌라고

암튼 다들 행복한 연말 됐으면 좋겠음
97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3 Dec, 10:53

워렌버핏이 죠스로 보이노 게이야..
1,23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5 Dec, 03:06

☝️ 업비트 비트코인 10개 에어드랍 이벤트

1️⃣ 생애 첫 거래 이벤트
- 참여 방법: 이벤트 기간 동안 비트코인 생애 첫 거래 시 자동 참여 (탈퇴 후 재가입 불가)
- 경품: 0.0001 BTC
- 대상 : 추첨을 통해 총 20,000명 선정

2️⃣ BTC 보유 이벤트
- 참여 방법: 2024.12.05 11:41:45 (업비트 USDT 마켓 기준) 시점에 비트코인 보유 시 자동 참여
- 경품: 0.0001 BTC
- 대상 : 추첨을 통해 총 30,000명 선정

3️⃣ BTC 거래 이벤트
- 참여 방법: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1회 이상 원화 마켓에서 비트코인 거래 시 당일 추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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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5 Dec, 00:24

바이빗들어가니 이런 배너가 뜸.

"ATH찍었다. 친구데려와!! 돈넣어!! 거래해!!"

눈비비고 다시 읽어도 그대론데 미친놈들인가? 80년대 에로비디오마냥 노골적이네 🖕
43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23:41

이제 막 일어난 사람들은 밤새 무슨 일이었나 싶고 알트들 막 오르는 거 보면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죠?

저도 당황스럽네요
91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14:52

ㅋㅋ 환율은 오르는데 테더는 내리면서 역프 끼는 거 보면 김치 투자자들은 진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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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13:34

이러면 저 내일 예비군 가요 님들아?
1,16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13:30

이게뭐임 방금 실시간으로 봄
1,23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13:30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41203154500001
96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09:29

며칠전 MEXC 거래소의 거래소 토큰인 $MX를 샀는데요

차트상 반등이 나와줄 거 같고, 킥스타터라고 MEXC에 상장하는 코인들이 MX 홀더들한테 뽀찌 나눠주는 게 은근히 달아보여서 한 번 사봤습니다.

일주일 전에 5000불 어치를 샀는데 지금 14불어치 보상이 들어왔네요.

요즘 예비군이라 집 오면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다보니 채널 글 리젠이 너무 적어 뻘글이라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아직 mexc 가입 안 한 뉴비분이 계시다면 제 레퍼럴 링크로 가입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두번 감사합니다.
1,24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00:18

10억이상 순자산을 가진 가구는 10.3%입니다.

순자산 = 자산 - 부채

상위 0.1% 72억
상위 0.3% 51억
상위 0.5% 41억
상위 1% 32억
상위 3% 19.9억
상위 5% 15.5억

sns를 보면 10억이 큰 돈이 아니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은데 이게 현실입니다.
93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Dec, 00:08

이번 장 돈 버는 법 : 쓰레기 코인 같은 거 골라사기
2,06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Dec, 23:12

신퓨쳐스 바이빗 런풀이 시작 됐어요.

아무리 불장이어도 이런 확정 수익 낭낭하게 주는 이벤트는 반드시 참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수 년간 우릴 괴롭혀온 이놈의 신퓨가 어떻게 되는지 다같이 지켜보자구요..
1,11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Dec, 07:26

조기퇴소 아닌데도 벌써 끝났어요 ㅁㅊㅁㅊ
1,299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Dec, 02:31

ㅋㅋㅋ 예비군 왔는데 작년에 봤던 조교가 보여서 '작년에도 계시지않으셨냐' 물어보고 맞다길래 고생 많으셨다고 한마디 남겼네요.

진짜 가장 창창할 때 나라에 1년 반을 헌납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1,33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1 Dec, 22:15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예비군 갑니다..

돈 내고 안 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랑 나라 모두 윈윈 아잉교..
1,429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1 Dec, 16:15

아닛 이게 무슨....
1,73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1 Dec, 06:13

어떤 억만장자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데오 레시라는 억만장자가 있습니다. 이 분은 무수히 많은 창업자들을 양성하기도 했고 본인도 억만장자인데, 어느날 그가 조던 피터슨한테 찾아와서 우울하다고 했더랍니다.

그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자신의 룸메이트에 비해서 이룬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랬다고 했고, 그의 룸메이트는 다름 아닌 일론 머스크였죠.

지구상에 누구도 일론 머스크보다 성취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와 비교하면 누구나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걸리겠죠.

이번 하이퍼리퀴드 사태를 보면서도 비슷합니다. 저랑 친한 분들이 몇 억, 많게는 수 십억을 버는 모습을 보면 상대적 무기력감과 우울감에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적인 비교에 빠져서 절대적인 성장세를 간과하면 안됩니다. 시장 전체는 잘 오르고 있고, 본인이 설득된 thesis에 맞게 플레이를 하다보면 하이퍼 만큼의 리턴이 아니더라도 점진적인 우상향을 할 수 있겠죠.

저는 7년간 이 업계에 있으면서 저와 비슷한 재산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10배, 100배까지 재산이 커진 지인들을 많이 사귀어왔어요. 처음엔 왜 내가 그들처럼 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자책과, 그들에 대한 시기,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에 시달렸는데 결국 어떻게든 그들과 비슷해져야 한다는 강박이 더 큰 손실을 내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게 더 악순환이 되어서 격차는 더 벌어졌구요. 그래서 이번 하이퍼 에어드랍 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밈코인이나 하이퍼나 원래 내 것이 아니었고 내가 믿고 있는 가치가 있고 그게 이번 사이클에 잘 작동될거라고 믿으면 그거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합니다.

어차피 투자는 장기전 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내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하이퍼 에어드랍 대박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도 믿음이지만, 장기간동안 믿음을 가지고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초기 투자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정도 업사이드를 먹을 자격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번에도 조급하지 않은 사람이 승리할겁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읽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관점을 만들고 그걸 묵묵하게 들고나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과세 유예도 됐으니, 길게 한 번 봐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저도 그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리서치, 토큰 나눔 열심히 더 해보겠습니다!
61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1 Dec, 02:56

(대충 우리 2년 더한다 짤)

아니 얘들은 유예를 몇 번째 하는데 아직도 제대로 준비 안해서 계속 미루기 하는 것도 좀 어이가 없네 ㅋㅋ

관심 있는 척하지만 사실 별 관심 없는듯
1,28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4 Nov, 12:49

거대한 산봉우리
33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4 Nov, 04:13

역시 og 홀더들 진짜 다 죽이고 나니까 신생코인이나 다름이 없구나
78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4 Nov, 04:13

⚡️ 카이아 0.2 터치

#KAIA
66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4 Nov, 03:31

다들 노린재 맛 어떻게 아시냐고 물어보시는데 강원도인 필수 교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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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4 Nov, 03:27

님들 저 인도요리 먹으러 왔는데 저 초록색 소스가 뭘까요

바질인줄 알았는데 노린재 맛이 남;;; 이거 고수인가요? 저 고수 한 번도 안 먹어봄
73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3 Nov, 14:53

쿠사마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불장이긴 한가봅니다
85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3 Nov, 06:41

공지방 무료 홍보는 세나 채팅방에서 !
86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16:54

밈코고 뭐고 서로 돌려먹기할때 청바지, 곡괭이 파는 장사꾼들이 돈 다 들고 간다네요~
93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16:53

테더 1B 추가 발행
76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14:06

그래서 얘들 뭐 인스크립션 찍은 거 결국 러그 쳐놓고 뭐 후속대응도 없이 tge하는 거 맞죠?
92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14:06

Orbiter Finance is preparing the TGE
86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08:00

뭔 이상한 페어 무더기 상장을
97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08:00

바이낸스(Binance) 신규 마켓
TAO/USDC HBAR/USDC RAY/USDC TURBO/FDUSD OM/USDC FDUSD/USDC APE/FDUSD
2024-11-22 17:00:02
80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06:45

그냥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1,02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2 Nov, 04:11

바이빗
런풀 1개 준비 + 2개 입금
바이보트 2개
전부 하셨죠? 진짜 이거 다 합치면 오마카세 한 번 나올듯 ㄷㄷ
98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1 Nov, 11:10

코인하는데 비트코스도 안 들고 있는 흑우 없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머~
97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0 Nov, 14:00

ㅋㅋㅋㅋ 일단 개추
1,18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0 Nov, 14:00

하 과세 솔직히 솔라나, 밈코로 돈번사람한테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요...... 이더리움 보유자는 손해라고....
72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0 Nov, 13:09

SELL UTIL
BUY MEME
82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0 Nov, 08:03

방금 투표 열렸어용 ㄱㄱ
용돈은 주겠죠 뭐
92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9 Nov, 08:05

바낸 못 간 예치작의 최후

TVL 무한 하락
93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8 Nov, 01:06

속보) $OM 4불임

8월 중순에 1만불 예치 했으면 리워드가 2만불어치..(베스팅 존재)
1,10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6 Nov, 02:16

어제 미용실 예약 펌으로 대충 잡고 오늘 미용실 왔더니..

'커트 + 열펌 해야되는데 열펌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제 뒤에 사람이 밀린다'

'그러니 내일 다시 와서 커트하고 스타일 골라보자' 하셔서 내일 다시 와야돼요 ㅠ

초 귀찮쓰
1,53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11:25

님들 저 주말에 머리 깎을 건데 어떤 헤어스타일 할까요

거의 1년 넘게 길러서 지금 장발인데 이젠 너무 불편해서..
1,77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7:43

yt 태운 사람들 얼마나 벌지 상상도 안된다 두렵다
1,749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7:43

이때 넣어둔 거 그대로 냅뒀는데 apr 얼마정도 예치작이 되려나요 ㄷㄷ
1,63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7:41

어째서 너가..?
1,69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7:41

바이낸스(Binance) 공지
Introducing Usual (USUAL) on Binance Launchpool and Pre-Market!
2024-11-14 16:32:12
52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5:18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50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5:18

망치매매를 보완한 최강록 매매법.jpg

머리 부상 위험성을 보완했다고 함
1,24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5:07

텔레그램 스캐머들의 연락을 2년 이상 받아온 저희 같은 썩은 물들은 이런 거 신경도 안 쓰겠지만..

요즘 장이 좋다보니 유입 꽤 많더라구요

제 방은 유입 없지만 혹시 몰라서 올려봅니다

이런 거에 속지말기~~

'저 운영자인데 님 아이디랑 비번 안 주면 캐릭터 삭제함' 급 사기
1,68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3:09

남들 롱으로 억억억 먹을 때 이런 거로 짤짤이 먹는 나란 바보..
1,15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4 Nov, 03:07

$ZRC listed on Bybit pre-market
68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3 Nov, 06:27

이거마자요?
1,14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3 Nov, 06:06

광고 미표기는 대부분 광고주의 요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에이전시에서는 광고 표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채널들에 요청하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채널들은 광고 표기를 할 수 없는게 실정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리서치를 한다는 회사의 자회사에서도 광고를 돌리는데 광고 표기는 불가하다는 식으로 요청이 들어옵니다.

저 또한 채널을 운영하며 간혹 광고 연락이 오지만 1. 구독자분들에게 해가 될만한 스캠 프로젝트 진행 불가 2. 광고 표기 필수 두가지를 맞추다보면 대부분을 거절하거나 거절당하는게 현 상황입니다.

봇을 이용하거나 텔레그램 프리미엄을 이용해 억지로 구독자를 늘리고, 에이전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광고비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채널들은 결국 없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독자분들도 구독자 수만 보지 말고 그 채널에서 어떤 포스팅을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깨끗한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9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2 Nov, 10:52

오늘 부랴부랴 원화 싸들고 도지 산 사람들 오열..
1,26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2 Nov, 10:52

도지코인 623원에서 490원까지 하락

업비트 기준 거래대금은 7.1조원
93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2 Nov, 07:41

하던 거나 하자..
1,16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2 Nov, 07:41

빨리 알아차릴껄
78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2 Nov, 05:41

와 자는 내내 꿈을 꿔서 너무 피곤해요
9시간? 잔 거 같은데 진짜 역대급으로 피곤함..

어디 헤엄치면서 물고기 잡는 꿈, 뱀 물리는 꿈, 고등학교 꿈, 장례식장 갔다왔더니 경찰들이 쫓는 꿈 다양하게도 꿨는데 다 기억남

진짜 너무 피곤티비...

그와중에 비트는 뭐임 진짜 나만 돈 못 벌고있다
96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11 Nov, 17:03

비트 진짜 10만불 갈 거 같은 기세네
1,14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6 Nov, 06:22

이번 불장 사이클에 벼락거지가 될 것 같다.
74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6 Nov, 06:03

돈도 못 벌었는데 삥 뜯겼어요
89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6 Nov, 05:15

개불장인데 이더리움 홀더라 웃지못하는 사람들은 개추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먼저
83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8:09

1개당 4100원 이득이니까 100만계정 해서 41억 벌고 먼저 졸업할게요
1,132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8:09

드디어 구했어요
맛은 나중에 후기 남길게여
1,18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4:06

ㅋㅋㅋㅋㅋ 이 사람 웃기긴 하네
1,197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4:06

이 모든게 인구형의 큰 그림이었더랬죠
82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2:41

아니 진짜 벌어야 기분 좋게 내지
전세계 지수 수익률 최하위권을 자랑하는데 금투세까지 도입하고싶었나 ㅋㅋㅋㅋ
1,05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4 Nov, 02:40

민주, 금투세 폐지로 결론…이재명 "주식시장 너무 어렵다"

https://naver.me/GoDqpQVd
799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Nov, 03:29

하지만 이미 망한 인생이라면 괜찮지않을까🐝
95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3 Nov, 03:26

코인으로 너가 얻을 수 있는 건

망한 인생 뿐이다..

지금이라도 그만 둬라..

지금 갤에 있는 90%는 사회에서 기피하는 술처먹고 도박하는 앰생들 뿐이다..

저 새끼들 버는 척 하는거지 실제론 돈 못버는 병신들이라고..

여태 잃은 원금이 수천에서 수억인 앰생들이 레버리지 20배로 올려서 50만원 운 좋게 따는 날에만 신나하는 새끼들인게 팩트라고..

도박 중독자 앰생 새끼들은 남들도 지옥으로 끌어내리려는 본능이 최대로 발현된 놈들이란걸 명심해..

앰생들이 꾸려놓은 이 쓰레기 같은 환경에서 벗어나서 널 발전 시켜줄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떠나라..

여긴 지옥이다..
80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Nov, 18:39

정신병 걸릴 거 같은 차트
1,15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Nov, 18:32

일 왜 함
1,21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Nov, 18:26

별 거 아닙니다
1,24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Nov, 16:56

t1 blg 오더북 틱띠기 하다가 물려서 t1에 올인 했습니다.

t1 지면 나는 악성 t1까가 되는 거야 어!!!!!!!!!!!!!
1,36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02 Nov, 02:43

정의로운 금투세!! 도입해서 불로소득에게 과세를!!!
97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31 Oct, 05:29

Ethena pendle 자산 근황

Sats x50 짜리 나옴
943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31 Oct, 02:48

엔비디아 2년 전보다 대략 10배 오름

풀시드 엔비디아 샀으면 이미 졸업하고 요트 타고있었을텐데 코인 왜 함?
1,13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30 Oct, 08:16

sENA 스테이킹 물량이 줄어들었는지 하루 채굴 지분이 0.05% -> 0.0648%로 30%가량 증가했네요

Ethereal fdv 300m 간다
958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30 Oct, 07:45

$COOK 파밍 APR 계산 해보기

현재가 $0.0245, FDV $123m

1 $ETH = $2500
1 $ETH당 하루 20 powder

1.462 Powder = 1 $COOK

20 x 365 x 0.68399 x 0.0245 = 122.33

122.33 / 2500 = 0.0489

COOK 파밍 APR 4.89%

다들 아쉽다곤 하지만 최근 나온 예치작들이랑 비교하면 무난한 수준이었네요.

풍차 돌리거나, yt로 채굴했다면 원금 건지기도 힘들었을 수 있겠어요.
1,111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30 Oct, 07:37

HVH 두달 채굴해서 280불 먹기

파멸적 차트

1년 8개월만에 $0.1 -> $0.004
1,074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9 Oct, 06:11

원래 못 하던 놈이 한 번 잘하면 칭찬 받는 법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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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22:55

비트 7만불 모닝
이더는 평생 자렴
1,309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8 Oct, 08:28

☸️ 맨틀 $COOK 수량 확인 가능

$COOK 파밍을 할 수 있었던 메타모포시스가 종료되고, 이제 수량이 확인 가능해졌습니다.

Total Powder : 365,498,254
Total Rewards : 250,000,000 $COOK

1.462 Powder = 1 $COOK의 비율로 에어드랍 받을 수 있겠네요.
솔직히 비중있게 캐지는 못했는데 진심으로 개꿀통이 될 거 같아요 ㅠ

그리고 Bybit에 29일 오후 7시 $COOK이 상장됩니다.

입금 시작은 오후 5시, 상장은 7시니 파밍하신 분들이라면 내일 하루는 신경 쓰셔야할 거 같네용.

https://meth.mantle.xyz/campaigns/methamorphosis

#MNT #KOL #COOK
1,466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8 Oct, 06:30

렌조는 광고를 왜 이따구로 함?

걍 남의 채팅방에 저렇게 올리는 게 존나 짜치네

너넨 바낸 상폐나 당해라
1,77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8 Oct, 00:27

☑️요즘 goat goat 하는데... 이분이 진정한 goat...

✔“테더, 비트코인 8만 2435개 ·금 48.3t ·미 국채 $1000억 보유”–테더 CEO
975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7 Oct, 23:54

Ethena 관련 퍼드 입니다

재단이 보유한 $ENA 토큰으로 파밍을 하고있고, 이게 sENA의 25% 수준으로 다른 사용자들의 파밍을 희석시키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https://x.com/Nomad02887202/status/1850545195630407892
780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7 Oct, 05:46

뜬금 생각나서 찾아본 Elixir & deUSD

deUSD TVL : $156.2m
deUSD staking APY : 7.62%

TVL은 Ethena의 1/15, APY도 현재 sUSDe의 60% 수준.

이미 시즌 2로 넘어간 거 같던데도 TVL은 안 빠지고 잘 유지되고있네요.

포션당 1불은 솔직히 많이 힘들 거 같은데 용돈이라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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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7 Oct, 01:51

다가오는 TGE 및 제품출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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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7 Oct, 01:05

4분기 에어드랍이 예상되는 솔라나쪽 프로젝트
source : FabianoSolana

1. 스위치보드
: 올초 7.5M을 모금한 오라클 프로젝트. 며칠전 재단계정이 생긴듯? (트위터에 재단계정이 생기는건 보통 TGE를 암시)

2. NX 파이낸스
: 이번주 초쯤 에어드랍 발표될듯

3. ISC(International Stable Currency)
$ISC 라는 스테이블을 만드는 프로젝트인데... 거버넌스 토큰 예고 및 에어드랍 프로그램 발표. 관련된 내용은 DYOR

4. 봉크 Bonk
'드래곤 엠블렘' 출시. 11월 28일까지 백만개이상의 $BONK를 배팅해야 한다고 함

5. Divvy.Bet
토큰인 $DVY이 10월 29일 출시예정. 토크노믹스및 기타내용은 링크 참고

6. 텐서 Tensor
텐서 시즌4 12월 출시예정
(현재 작업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함)

7. 주피터 Jupiter
ASR 시작... (투표좀 해라 이놈들아!)

8. DFlow
토큰 언제나오냐는 물음에, 파운더가 조만간 출시할수도 있다는 답변을 한 바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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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26 Oct, 23:54

기위 낮을 때 할 거

1. 이더체인에서 할 거 있음 지금 하기
2. 이더체인 리보크 주기적으로 하기
3. 다계 할 거 있으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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