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플러스

@minplus51


민플러스의 모든 기사를 공유 방입니다. 구독을 환영합니다. 알찬 정보로 평화로운 민주사회, 자주적인 통일세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민플러스

23 Oct, 10:34


시엔엔(CNN)이 북의 러시아 파병 증거로 내세운 문서가 조작된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41

민플러스

23 Oct, 08:24


탄핵준비 의원 연대 이어 국민 투표 나서
윤, 국정농단 직전 박근혜 보다 지지율 낮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9

민플러스

23 Oct, 07:58


언론탄압 공안조작,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증거도 없이 여론 조작 위한 국가보안법 혐의 씌우기
91세 김병길 대표 휴대전화에 임의로 비밀번호 설정하는 만행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8

민플러스

23 Oct, 04:48


[전문] 김정은 총비서, 전략미사일기지 시찰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7

민플러스

22 Oct, 23:01


[전문]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6

민플러스

22 Oct, 10:35


[1보]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4명 압수수색
[2보] 이적표현물, 뭔가 봤더니…시판 중인 책, 100여 편의 인터넷 기사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2

민플러스

22 Oct, 09:31


내달 1일 추가 폭로 예정 "아직 많다" 여론조사 비용 대신 공천 거래? "영적 대화 녹취 들어보면 '빼박'"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4

민플러스

22 Oct, 05:47


고공농성 21일째, 건설노동자 삭발과 단식까지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로 후퇴한 건설 현장
장옥기 위원장, 삭발과 단신농성 돌입
24일 고공농성 투쟁문화제 개최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5

민플러스

22 Oct, 02:37


무인기 침투 목적, 전단살포 아닌 정찰
주한미군, 무인기 침투 승인했을까? 안했을까?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3

민플러스

22 Oct, 01:48


[속보]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문경환 기자, 박한균 전 기자의 자택으로 경북경찰청 안보실 소속 경찰들이 들어와 핸드폰을 빼앗고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2

민플러스

22 Oct, 00:16


"수재민 살림집, 백년대계로 담보해야 할 귀중한 재부"

[전문] 김정은 총비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 현지지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1

민플러스

21 Oct, 12:20


'조선인민군, 러시아 파병설', 파병 여부 확인이 먼저다

조선인민군 러시아 파병, 한국과 우크라이나만 기정사실화
정보조작과 정권구명의 달인 국정원, 이번에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8

민플러스

21 Oct, 11:33


류희림, 디올백 영상 차단 시도 인정 구글 부사장 "류 위원장과 약속 안 했다" 그간 심의 집행정지 인용, 위원장 자격 없어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6

민플러스

21 Oct, 08:07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10.21]

∙ 조선, '자제 강조' 유엔에 "전면 배격…무인기 침투 한국 군부 규탄하라“
∙ 러 외무부 "한반도 분쟁 위험 높이는 유일한 주체는 미국"
∙ 재일 총련 "'조일 평양선언'으로 돌아가겠다는 일 새 정권 동향 주시"
∙ 푸틴 "브릭스, 세계 경제 성장 이끌 것...이미 G7 제쳐"
∙ 시진핑, 로켓군 핵무장부대 시찰...'괌 타격 가능' DF-26 미사일 75발 사열
∙ 러, 핵미사일 야르스 부대 훈련 예고…"전투 태세 시험"
∙ <더힐> "트럼프 선거 승리 가능성 52%...해리스 42%"
∙ 독일 미 군사법원, 미군 살인 혐의 무죄 판결…기지 앞 규탄시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5

민플러스

21 Oct, 01:54


최근 영국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했다. 영국 재무부 장관도 중국 방문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환구시보는 이런 영국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영국이 보다 적극적인 대중 협력 외교에 나설 것을 주문한다. 영국이 중국과의 공동 이익과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 그 출발점으로 교류, 합의, 협력의 '신3C 원칙'의 관계 발전을 제안한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4

민플러스

20 Oct, 02:28


이러다가 전쟁난다! 전쟁조장 윤석열 정권 퇴진! 반전평화대회 개최 22~24일 대북전단 살포막는 평화행동 동참 호소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3

민플러스

19 Oct, 04:31


평양시안전국은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 이에 북 국방성은 전문기관의 기술감정을 그쳐 ‘평양 침투 무인기’와 ‘국군의날 열병식 드론’ 사진을 나란히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2

민플러스

18 Oct, 10:01


김건희, 압수수색 영장 청구도 안 했다
심우정 탄핵, 및 검찰 개혁 법안 발의 상태
검찰 산하기관 자처한 여당 역시 책임 커
군·경 앞세운 정권의 말로, 윤석열 따라가나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1

민플러스

18 Oct, 08:43


국내외 작가 11명 참가로 다채로운 작품 선보여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위안부’ 배면의 경제수탈사 과거 직시 않는 현대 일본의 무의식 당당한 투사로 거듭난 할머니들의 면면을 살피다 한국 정부가 관리한 미군 '위안부', ‘기지촌 여성’도 함께 주목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8

민플러스

18 Oct, 08:35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 위기 목전”
- 무인기 침투는 한미 합작
- 무인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 단지 전단 살포가 목적이었을까?
- 세 차례 침투 목적은? 혹 저강도 전쟁?
- 외무성의 ‘중대 성명’과 핵 방아쇠의 ‘가동’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0